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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3.11.1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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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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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13년 11월 19일(화)

장 소 : 킨텍스 회의실


(14시27분 감사개시)

○ 위원장대리 민경원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13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민경원 위원입니다. 오전에는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지금부터는 킨텍스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킨텍스는 국내외 기업체들의 신제품 전시는 물론 바이어상담회가 상시 열리는 곳으로 2005년 4월 개장 이래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으며 전시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다 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제2전시장이 2011년 9월 28일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킨텍스 운영에 대한 전반을 검토하여 한국 전시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에 임하는 킨텍스 이한철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킨텍스 이한철 사장님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킨텍스 사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한철 사장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위원장대리 민경원 조병석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 위원장대리 민경원 홍순용 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홍순용 네.

○ 위원장대리 민경원 김태희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김태희 네.

○ 위원장대리 민경원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킨텍스 이한철 사장님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사장은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1월 19일 킨텍스 이한철.

○ 위원장대리 민경원 이어서 이한철 사장님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존경하는 민경원 간사님, 정상순 간사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킨텍스에서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은 제2전시장이 개장된 지 만 2년 차입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 전시장 간의 경쟁심화 등 전시산업 환경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서울모터쇼 등 대형행사는 물론이고 신규 소규모행사들도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킨텍스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전시장으로 각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여 경영안정화를 통한 글로벌 전시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8월 지붕화재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우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임직원은 물론이고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긴급복구를 하여 현재 행사 진행에는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앞으로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으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병석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홍순용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임택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서보균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CSㆍ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호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정형필 사업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박기철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송남운 컨벤션마케팅팀장은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김경수 이벤트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현 기획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박영균 브랜드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이종훈 프로젝트대행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부대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봉조 보트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감사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킨텍스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자료 13페이지 최근 연도 경영성과부터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킨텍스의 금년도 재무성과는 전년 대비 10.4% 증가한 510억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서 킨텍스의 재무구조에서 처음으로 5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수익도 당초목표 대비 27억 초과한 127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사업성과입니다. 킨텍스의 가동면적은 지난해 대비 8.7% 늘어난 1,900만 ㎡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동률은 49%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관객 수도 480만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회의실 행사도 전년 대비 17.2% 증가한 760건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료 14페이지입니다. 금년도 경영 환경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세계 환경을 보면 세계 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3%대의 완만한 회복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별로 보게 되면 일본은 재정지출과 양적완화로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중국은 내수부진과 성장전략 전환 등으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환경은 국내 성장률이 지난해 2.0%에서 금년도에는 2.8% 성장하는 등 세계 경제 영향 속에 소폭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민간소비 또한 소득여건의 개선 등에 힘입어 완만하게 증가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시산업 환경은 중국을 중심으로 최근까지 급상승 추세를 보이던 아시아권의 전시산업 성장세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가 간에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및 해외바이어에 대한 유치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환경을 보면 국내경제 저성장의 여파로 전시회 참가기업의 수와 부스규모 축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회가 양적으로 팽창함에 따라 유사화 또는 모방전시회 등의 개최가 남발되고 있는 그런 현상도 노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벡스코, DJ컨벤션센터 등 지방 전시ㆍ컨벤션센터의 증설로 인하여 유치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킨텍스 환경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대외적인 환경은 긍정적인 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2011년 제2전시장 개장 이후 킨텍스는 국내 유일한 글로벌 전시장으로서 전문전시회를 중심으로 대형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제2전시장 개장으로 전문전시회의 면적은 꾸준하게 확대되어 평균 50%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모터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한국산업대전 등 현재까지 10만 ㎡ 규모의 전시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이미 대명 엠블호텔이 금년 3월 달에 개장하였고 원마운트,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등이 이미 개장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 내년도 3월에 한화아쿠아리움 그리고 2015년도에는 현대자동차복합센터 등이 킨텍스 주변단지 내에 연관시설 개장을 앞두고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고양 마이스 얼라이언스 등 지역권 내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서 국제행사를 공동으로 유치하고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내적 요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공공부문의 행사 수요가 축소되고 있고 대부분의 전시주최자가 이미 킨텍스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임대수익의 성장세도 둔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기ㆍ가스요금 인상 등 계속되는 에너지 비용의 상승에 따라 고정비 증가도 걸림돌의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킨텍스는 친환경 전시장 운영과 장비교체 등 에너지 절감대책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자료 19페이지입니다. 2013년도 사업추진 방향입니다. 킨텍스는 국내 유일의 10만 ㎡ 글로벌 벤유로서의 역할을 정립코자 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지표로서 정상수익 100억 원의 재무지표 그리고 가동률 1,900만 ㎡, 가동률 목표 48%의 사업지표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침입니다. 10만 ㎡의 글로벌 전시회 개최와 육성을 확대하고 대형 국제전시ㆍ컨벤션 행사와 순회전시회를 적극 유치하는 한편 중소규모의 전시회를 통합하고 대형화하는 유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신규 유망 전시회와 정부 행사를 유치, 신규 기획전시회 개발 등 경영수익 개선을 위한 신규 투자사업도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시장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하여 에너지 절약방안을 모색하고 전시장 운영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20페이지입니다. 금년도의 주요성과입니다. 금년도에는 모터쇼와 산업대전 등 10만 ㎡의 글로벌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중장기 대규모 국제적 행사의 전략적 유치를 통해 이제 킨텍스가 국제전시장으로서 자리매김하였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수익 개선을 위하여 컨벤션 분야에서 신규사업 영역을 개발하는 등 큰 다양한 성과를 거양하였습니다.

금년 말까지 예상되는 재무수지입니다. 수입은 당초목표 490억 대비 20억이 증가한 510억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상손익 또한 당초 100억 이익에서 27억 증가한 127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감가상각비가 245억에 달함에 따라 금년도에도 당기손익은 118억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사업별 재무실적과 주요사업별 수입현황 자료는 자료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25페이지입니다. 저희 주요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전시ㆍ컨벤션 행사입니다. 전문전시회 면적 확대를 통하여 글로벌 전시회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던 전시회의 30여 건 중에 20건의 행사면적을 저희가 분석해본 결과 20건의 행사가 전시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시회별로 평균 50% 정도 성장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10만 ㎡의 글로벌 Top 전시회도 금년도 중에 3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서울모터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한국산업대전입니다. 참고로 제2전시장 개장 이후 10만 ㎡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는 총 4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장 전관 규모, 그러니까 1전시장 또는 2전시장 전체 전시관 전관 규모의 대형 전시회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지난해 5건에서 금년도에는 7건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인큐베이팅 제도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하여 신규행사를 적극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제캠핑박람회, 전역장병취업박람회 등 신규행사 유치 일정이 34건에 달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는 실내 전문전시장에서 처음 개최됨으로써 향후 유사 전시회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자료 26페이지입니다. 국제 전문전시회와 컨벤션 유치도 개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중 전문전시회 2건, 컨벤션 14건 등 총 16건의 국제행사를 유치하여 지난해 대비 2건이 확대되었습니다. 전문전시회는 Automotive Testing Expo 그리고 독일 BASF사가 운영하는 Marketplace of Innovation이 개최되었고 컨벤션은 중국 Lanchen 기업 컨벤션이 2월 중에 외국인 1,200명이 내방하였으며 7월 중에 국제다트대회 그리고 10월 중에 국제로봇공학회 등 총 14건의 컨벤션이 개최되었습니다. 현재 내년도 이후 개최되는 중장기 국제행사도 Gastech을 포함하여 유치 확정이 12건, 추진이 21건입니다. 자료에는 11건으로 유치 확정이 나와 있지만 그 이후에, 자료제출 이후에 저희가 Hair World 2016년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치 확정된 것은 총 12건이 되었습니다.

자료 중에 자세한 사항 두 가지만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유치 추진으로 나와 있는 2014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hibition은 현재 IT분야에서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3D Printing 산업과 관련된 국제전시와 컨퍼런스입니다. 이 분야를 앞으로 킨텍스와 같이 꾸려가서 유망분야를 선점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2016년에 Hair World 2016년을 유치하였습니다. Hair World는 2016년 5월 중에 약 3일간 개최되며 행사규모는 3만 ㎡, 참관객은 약 3만 명에 외국인이 5,000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사구성은 헤어월드컵대회, 미용관련 제품 전시회, 심포지엄으로 구성되며 이 주최는 세계이미용연합협회가 주최하고 있고 국내의 호스트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입니다. 이 Hair World 2016년은 금년도 저희가 개최한 뷰티박람회에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같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Hair World 2016을 같이 유치하게 됐다는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시ㆍ임대 마케팅이 어느 정도 포화상태에 다다름에 따라 금년도에는 특히 신규행사 영역 확대를 통하여 다양한 대형 컨벤션 수요 창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국단위 학술회의를 유치하고 신입사원 채용시험, 입시설명회 등 기존학교, 연수원 등에서 개최되던 행사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였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의학 분야에서 소화기내시경학회, 수의학학회, 안과학회, 기타 분야에서는 냉동공학학술대회, 자동차공학회 등을 유치하였고 기업 행사로서는 LG전자 정책설명회, 금융권 전략회의 등 대기업 전략회의와 이랜드 신입사원 채용시험, 서울대 미술대학 실기시험, 코트라 신입사원 채용시험 등 입사와 자격시험까지 유치하여 새로운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RCY 창립기념식, 인구의 날 기념식, 소방의 날 기념식 등 공공기관의 전국대회도 유치한 바 있습니다.

자료 28페이지입니다. 주관ㆍ대행 전시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자체 주관전시회를 지난해 4회에로 6회로 확대한 바 있습니다. 금년도에 신규로 개최된 전시회는 지난 4월에 개최되었던 K-Shop Fair 그리고 금년 12월 중 개최예정인 한국첨단농업기술박람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 행사로서 대한민국식품대전, 경기국제보트쇼, 바이오 코리아, 대한민국뷰티박람회, G-FAIR 등 행사 대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해외 국가관 참여도 12월 중 상하이 오토메카니카에 한국관을 대행사업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비수기에는 문화전시회와 야구체험전도 행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부가사업입니다. 부가사업이라 함은 전시장의 시설을 활용한 사업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대사업장은 제2전시장이 자리잡아감에 따라 방문객 증가로 식음매장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음매장의 매출은 지난해 88억 원에서 금년도에는 113억 원으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비수기 참관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뽀로로테마파크, CSI체험전 등의 상설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세계로 가는 기차테마파크, 외국인 전용 사후면세점 등의 유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하여 로케이션 임대를 활성화하여 금년도 9월 말까지 100건의 로케이션 임대를 유치하였습니다. 또 경기 우수중소기업 제품전시관 등 기업홍보관과 광고 등과 같은 신규 부가사업도 발굴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피스동은 현재 입주율이 94%에 달하고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업체를 우선 입주토록 노력함에 따라서 지난해까지 6개 사에 불과했던 전시관련 업체가 11개 사로 대폭 확대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자료 30페이지입니다.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적 경영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경영혁신을 꾸준히 추진하여 단위사업별, 시설운영별 원가분석을 통하여 스피드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고효율적인 사업구조로 개편하고 있습니다. 직원과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공정한 성과보상제도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Top10 전시ㆍ컨벤션센터로서의 성장을 위하여 신 경영비전 실천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 영역도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기업 책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UN글로벌컴팩트의 4대 핵심가치 중 환경분야의 실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시장의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제작하고 aT어린이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며 장항습지 환경을 정화하는 등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도서관 건립비 공동부담 등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킨텍스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대리 민경원 이한철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보충질의 답변 시간은 5분 이내로 진행하며 추가질의는 양당 간사 협의하에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 10분, 보충질의 답변 시간 5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킨텍스 이한철 사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한철 사장님을 좌석에 앉아서 답변토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한철 사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김재귀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경기도의 킨텍스 설립일자를 보면 2002년도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다음에 2005년도에 개장행사를 1전시관에서 했고 부지면적을 보니까 약 42만 6,905㎡고요. 건물면적이 12만입니까? 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전시장의 면적은 10만 8,000㎡고요. 회의면적이 1만 3,300㎡입니다.

김재귀 위원 그렇지요? 그리고 이 건물 지을 때 출자금이 약 5,756억 원 정도 되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맞습니다.

김재귀 위원 이러한 건물입니다. 건물인데 당기손익을 보니까 약 118억 원이 손해를 봤다고 돼 있어요, 20페이지 보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재귀 위원 그러면 그동안 누적 손해액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누적 적자액이 지난 2010년 말까지 총 1,272억입니다.

김재귀 위원 1,272억.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재귀 위원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별도의 지원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러면 어떻게 이걸 대처하고 계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이월결손금으로 회계상에 처리돼 있고요. 적자가 났다고 하지만 이 적자가 난 기본적인 이유는 건물의 감가상각을 한 회계절차에 난 거기 때문에 현금이 지출된 사항은 아닙니다.

김재귀 위원 그러면 감가상각해서 전용해서 쓰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전용해서 쓴다기보다는 저희가 현금으로는 이익이 금년도에도 가령 127억 정도가 났는데요. 건물을 감가상각하는 것은 회계의 기준에 의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게 되면 현찰은 비용으로 지출되지 않더라도 장부상으로는 비용으로 계상되기 때문에 당기순손실로써는 약 245억 정도가 손실로 표시되게 돼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러니까 여지껏 누적액이 1,270억이 된다고 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금년에도 약 118억이 손실이 된다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런데 118억을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다시 설명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금년도에 저희가 수입으로 127억의 수입이 추가로 들어오는데요. 감가상각으로 비용을 계상하는 것이 약 245억이 됩니다. 그러면 수익에 의해서 감가상각비용 245억을 빼고 나면 그 부족한 부분이 약 118억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김재귀 위원 그럼 감가상각은 몇 년 가면 만료가 되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감가상각은 건물은 원래 50년 기준으로 해서 감가상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킨텍스 같은 경우에는 이미 기부채납을 했기 때문에 기부채납을 하면서 건물이 1전시장은 13년, 2전시장은 20년으로 감가상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금액으로 감가상각을 나눠서 계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쉽게 말해서 건물을 팔아서 쓰는 것하고 마찬가지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리고 고정비용이 어느 정도 나가지요, 여기 킨텍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고정비용이 약 240억 정도 지금 나가는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아주 큰돈이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재귀 위원 그러면 어떻게 하면 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이제 제2전시장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 과연 과소비되는 부분이 없는지 그런 표준원가도 수립해 보고 있고요. 그래서 각 해당되는 팀한테도 경상경비와 관련된 건 절감을 목표로 줘서 그 부분을 달성하도록 하고 있고 그다음에 친환경시설들 구축을 통해서 우리가 경비도 또한 절감해 가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2014년도에 경기도에서 얼마 정도 지원해 주면 만족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별도로 경상경비를 지원받는 건 없고요. 저희 킨텍스는 설립단계부터 지금까지 건립비는 처음에 건축을 위해서 지분을 받았는데 운영과 관련된 경비는 지원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김재귀 위원 지원 없어도 되겠다 이 말씀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아무쪼록 이게 비용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진 위원 안양 출신 박용진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킨텍스가 경영평가를 받고 있나요, 우리 경기도로부터?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현재는 안 받고 있고요. 금년도에 지방공기업법이 변경되면서 저희가 내년부터는 경영평가를 같이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 이전에는 왜 안 받았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이전에 안 받은 이유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일단 상법상 주식회사고 그다음에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해서 3대 주주가 됐기 때문에 어디에 소속이 되느냐 하는 이런 부분들 있었고요. 보다 근본적으로는 킨텍스에 5,000억이 넘는 자본이 투자됐지 않습니까, 3대 주주를 통해서?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킨텍스가 스스로 자립해서 영업매출을 통해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물론 공공성을 확보하는 그 전제하에서 그렇게 가야 됩니다. 그런데 경영평가라는 측면은 지금 아실지 모르겠는데 50% 이상이 그런 매출이나 성과지표라기보다는 기관들의 공통지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회사인 우리 킨텍스 입장에서는 그 지표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가 어쨌든 한 1/3의 지분을 가지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용진 위원 그리고 아무리 주식회사라 하더라도 25%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경영평가를 할 수 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용진 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안 받으셨어요. 뭐 특별한 특혜입니까, 아니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는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이 건과 관련해서 금년도 초에 저희 이사회에서도 3대 주주들이 다 나와서 비슷한 의견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킨텍스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공공기관이지만 성격이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서 현저하게 다르다. 여기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현재와 같은 경영평가상에 있는 지표를 기계적으로 적용하게 되면 영업활동에 많은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가동률이라든지 아니면 매출을 올리는 데 있어서 조금씩 걸림돌이 될 영문이 있기 때문에 경영평가를 받더라도 그러한 킨텍스의 고유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주주 간의 동의가 있었습니다.

박용진 위원 어쨌든 내년부터는 현실적으로 지표를 개선해서라도 경영평가를 받으신다는 말씀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동안에 어쨌든 경영평가를 쭉 안 받아오셨는데, 제가 사실 의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몇 번 지적을 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래서 내년부터는 좀 제대로 된, 물론 다른 기관하고 같은 그런 획일적인 기준은 아니겠지만 실정에 맞는 경영평가를 통해서 우리 킨텍스가 한 단계 더 질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리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혹시 우리 킨텍스는 고객의 소리에 어떻게 귀를 잘 기울이시는 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는 우리 직원들이 알고 있는 건, 제가 아침에 나오게 되면 WINC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가게 되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고객의 소리(VOC)에 뭐가 들어왔는지를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들이 가령 이틀 이내에 전혀 응답이 안 이뤄지게 되면 다시 확인을 하고 있는데…….

박용진 위원 그런데 사장님, 잠시만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용진 위원 지금 킨텍스 홈페이지에 보면 고객의 소리라는 난이 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고객만족센터. 그런데 여기 지금 자유게시판 같은 것은 운영을 안 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자유게시판은 따로 없고 고객의 소리 칸만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장감 있는 고객의 소리는 보통 다른, 일반 대기업도 마찬가지고 우리 경기도도 마찬가지고 일반 시군도 마찬가지예요. 자유게시판이 그대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시민들이든 도민들이든 항상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하고 그것을 봄으로써 다른 시민들도 같이 참고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킨텍스 같은 경우는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고객의 소리를 접수하고 그 접수한 걸 가지고 내부적으로 확인해서 처리를 한 다음에 그 의견을 준 사람한테 이메일이나 이런 걸로 답변하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위에다가, 고객의 소리에 올린 데다가 답변으로 해서 바로 같이 붙여줍니다.

박용진 위원 그런데 홈페이지상에는 그게 안 나오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게 안 나오는 게 아니고 회원 로그인을 하게 되면 다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일반사람이 다 함께 볼 수 있어야지요, 일반사람들이. 일반사람들이 지금 킨텍스에 대해서 어떤 의견들이 오고 가는지를 전혀 모르잖아요. 지금 현재는 개방이 안 된 상태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요. 민간기업 같은 경우 사실 들어가 보면 고객의 소리 받는 쪽에는 로그인하지 않는, 아주 일반대중한테는 공개하지 않는 게 대부분입니다.

박용진 위원 지금 킨텍스는 아주 민간회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물론이죠, 아주 민간회사는.

박용진 위원 그렇죠? 공공성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용진 위원 민간회사면 저희가 이렇게 행정감사 나올 필요도 없죠.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지금 자유게시판 하나 만드는 게 대단히 어려운 일도 아닌데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의견을 내는지 알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이 안에 들어가 있는, 킨텍스에서는 매년 1년 치 것을 취합해서 칭찬이 몇 건, 불편이 몇 건, Q&A 몇 건, 제안이 몇 건 이런 식으로 통계자료는 올려놓고 있어요. 그리고 자주 지적, 올라오는 질문들에 대해서 간단히 되어 있거든요. 사실 그것만 봐서는 정말 어떤 의견들이 오고 가는지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지금까지 2009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현황들이 PDF파일로 올라와 있는데, 통계상으로만. 거기 보면 대부분 칭찬보다는 불편이 훨씬 많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고객의 소리는 기본적으로 칭찬이 아니라 불편을 듣기 위해 만든 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데 사실 이 불편의 내용을 정확히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냥 불편이 몇 건 있었다. 예를 들어서 2012년도 같은 경우에 칭찬이 4건, 불편이 76건, Q&A가 85건, 제안이 11건 그래서 전체적으로 176건의 의견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렇게만 봐서는 시민들이 어떤 점에 불편을 느껴서 이걸 했는지를 알 길이 없습니다. 그 의견을 등록한 당사자 외에는 알 길이 없지 않습니까? 이게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위원님 말씀 충분히 알아듣겠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발표하더라도 그 내용들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공지토록 하고요. 게시판…….

박용진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이걸 자유게시판으로 운영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자유게시판 개설하는 것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확실히 하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리고 제가 또 하나 말씀드리는 건 불편사항에 대한 주요내용들이 매년 몇 건씩 있는데 해마다 반복되는 건들이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예를 들어서 직원들의 불친절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매년 거기에 대해서 “CS교육을 통해서 시정조치했음.” 했는데도 그다음 해에도 똑같은, 그다음 해에도 똑같은, 매년 반복되는 것들이 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맞습니다.

박용진 위원 사실 이런 것들은, 공개라고 하는 게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공개를 함으로써 굉장히 거기에 대해서 경영진 입장에서는 어떤 시민의 소리에 정말 경청을 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이 공개라는 수단이 굉장히 그런 파급효과가 있거든요. 그것 때문에 우리 일선 시군이나 경기도도 다 오픈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반드시 대표께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게 하도록 하고요. 제가 한 가지만 첨언드리면 반복되는 불편이라는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대충, 저도 맨날 쳐다보는데 어떤 부분에서 나오느냐면 저희가 행사가 몰릴 때가 있고 아니면 아까 보셨듯이 오늘처럼 행사가 없을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원운영에 있어서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인원이 있고 아주 붐빌 때는 가령 주차를 임시아르바이트를 쓴다든지 이럴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보게 되면 반복되는 건 그런 임시적으로 쓰는 사람들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 저희가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네, 그런 시정은 당연히 해야 되고요. 제일 중요한 건 이런 의견들이 가감없이 일단 공개가 되는 게 저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개되는 그 자체만 가지고도 우리 현업에 계신 직원분들이 그 의견 볼 때마다 바로바로 시정할 수 있는 어떤 계기가 되거든요. 이걸 1년 치 모아서 한꺼번에 시정조치, 이런 결과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이런 내용들이 오픈됨으로써 더 투명하게 그리고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렇게 해서 한번 해주시고요. 다음 질의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까 추가로 다시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비스산업과장도 이 자리에 앉아계시다시피 우리 킨텍스가 정말 여기 전시를 위탁하는 업체나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든가 여기 또 관람을 오는 일반관람객들에 대한 서비스가 최우선의 주요업무가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각별히 유념을 해주셔서 지금 박용진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다시피 진짜 고객 중심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다음 질의해 주실 위원님,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저는 한 두 가지만, 작년에 행감 때 제 기억에 직원들 평가 S, A, B, C, D까지 매겼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D까지 했습니다.

송한준 위원 D가 2회 이상 계속될 경우에는 재계약에 문제점을 제기하겠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직원들 중에 D를 연속 맞아서 재계약을 어떻게 안 했나요? 지금 오신 지 한 3년 되신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난해에 제가 설명드렸다시피 처음으로 도입했기 때문에 작년도의 결과가 올해 2월 달에 나왔고요. 이제 첫 해가 된 거죠. 그래서 금년도의 결과가 내년 2월 달에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그 제도 자체가 2년 연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례가 나오느냐 여부는 내년도 3월쯤 가야지 과연 그런 사례가 있는지 나올 거라고 보고요. 지난해 제가 보고드렸다시피 이 제도를 기계적으로 운영하는 차원이 아니라 성과가 부진한 직원들한테 보다 큰 자극을 줄 수 있도록 하고 그런 부분들이 만약에 나온다 하게 되면 또 저희 인사위원회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송한준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만약에 있으면 저희가 다시 한 번 제도를 정비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 다시 한 번 얘기를 하는 건 어떤 조직 내에서 수평적조직이 가장 바람직할 수도 있지만 또 너무 수직적인 게 없으면 조직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평가라는 건 형평성에 맞게 잘 분배돼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평생 직장이라고 왔는데 어떤 인간관계가 조금 부족하다 해서 평가를 잘못 맞아서 직장 내에서 왕따가 되거나 쫓겨나면 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가족 전체가 문제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표께서 관심을 가져주고 운영을 잘해 주시길 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제가 킨텍스 2012년이랑 13년도의 홍보물 자료를 보니까 신규 브로슈어부터 시작해서 2013년 7월 16일 것까지 자료가 와있어요. 그 이후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13곳에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만들었는데 8곳이 서울이고 5곳이 경기도예요. 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늘 하는 얘기가 경기도의 중소기업을 위하고 어떤 활성화를 위해서 어렵겠지만 경기도에 있는 업체를 썼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러셨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아쉬움이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내용을 보니까 경기도에 준 것은 주로 상반기ㆍ하반기 일정표, 예를 들어서 큰 액수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 꼭 그런 건 아니겠지만 서울에 줬고 그다음에 경기도에 준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물어겠습니다. 상반기 행사일정표랑 하반기 행사일정표 내용을 보면 12년도 같은 경우에는 상반기에 1,000부를 하고 하반기에 400부를 했어요. 그래서 총 1,400부를 했는데 2013년도 것을 볼 경우에는 6,000부 이상을 했어요. 그렇게 일정표에 대한 부분이 많이 차이 나는 이유가 뭐예요? 2012년도에는 1,400부만 했는데 2013년도에는 200부, 5,800부 해 가지고 약 6,000부 이상을 했어요. 그러니까 1년 사이에 일정표 홍보물을 그렇게 몇 배 이상 하는 이유가 있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한테 따로 좀 시간을 주시면…….

송한준 위원 아니, 모르시면 그냥 모르신다고, 내가 나중에 홍보팀장한테 보고받는 것으로 하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아니, 왜냐하면…….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이 본 위원이 궁금하고. 또 하나는 지금 계산을 해보니까 상반기 일정표 같은 경우에는 1,000부를 했는데 190만 원이 들어가고 그래서 1,000부라고 했을 때 계산을 해보니까 한 부당 1,900원이 되고 그다음에 2013년도 것을 일정표를 계산해 보니까, 물론 장수가 적어서 그렇겠죠. 200부를 했을 때 2,650원이 들어갔어요. 이런 부분이 있고.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영문과 국문이 섞였을 때랑 국문만 했을 때 가격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겠지. 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상반기 일정표랑 이렇게 쭉 보니까 내용이 별로 바뀐 게 없어요. 포맷도 거의 비슷하고. 포맷이 거의 비슷해요. 킨텍스 앞부분만 좀 다른데 이걸 꼭, 예를 들어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출판, 그다음에……. 그러니까 이상하게 홍보물 일정표에 대해서만 경기도권에 줬어. 큰 건 전부 다 서울권에 주고. 그럴 수 있겠죠. 자, 그런데 이걸 매번 이렇게 바꿔야 되나요, 업체를?

그러니까 2012년도 상반기에는 중부출판 또 하반기에는 대진기획이라는 포천시 선단동으로 바꾸고, 2013년도에 가서 대진기획 포천시로 했다가 또 2013년도 7월에는 기호일보 출판국으로 인천 남구 숭의동으로 바꾸고.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이 일관성이 없고 이렇게 바꾸는 이유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공식적인 자리에서 얘기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런 홍보물 하나 제작하는 것도 그 업체를 이렇게 바꾸는, 바꿨을 때 그 조그만 출판사가 영향을 받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과 일관성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한번 듣고 싶습니다. 얘기를 한번 해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송 위원님께서 말씀을 제대로 지적해 주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2013년도 하반기에 5,800부에 120만 원이라는 것은 뭔가 자료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 번 해서 따로 보고를 드리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행사일정표가 이렇게 들쑥날쑥하게 된 건 아마 통계 같은 게 잘못된 것 같습니다. 따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라고 해서 특별히 저가를 하고 그다음에 고가인 건 서울에 주고 이런 것을 한 게 아니고 금액이 큰 거 같은 경우는 전부 다 입찰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입찰을 하다 보게 되면 거기서 물론 저희가 경기도 소재 기업들한테는 가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가점제 운영에도 불구하고 더 조건이 좋으면 그렇게밖에, 현재 제도로 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지역업체 우대에 대해서는 송 위원님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도 그동안에 지속적으로 촉구를 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가산점 제도를 2010년 4월 달에 도입했었습니다. 그 도입한 결과, 지역업체에 돌아갔던 입찰 건이 2011년도에는 11건밖에 없었는데 가산점을 도입하고 난 다음에 2012년도에 29건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고요. 그다음에 금년도에도 9월 말 현재에 가산점으로 인해서 경기도 지역업체한테 간 게 20건이 이미 넘었습니다.

송한준 위원 네, 알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래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요. 많은 위원들이 지역활성화를 위해서 얘기하고 있고 그다음에 입찰에 대한 조건을 제가 내용을 받아보면서 분석해야 되지만 하여튼 그 부분은 대표께서 잘 알아서 해주시리라 저는 믿고 더욱더 입찰의 조건도 경기도의 중소기업, 작은 기업들이 입찰을 낼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고맙다라는 얘기를 저는 더불어 하고 싶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리고 시간이 다 돼서 제가 간단하게 딱 하나만 물어보겠는데 이번에 화재사건으로 인해 가지고 어떻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 그다음에 전시장을 지으면서 현대건설과의 분쟁문제, 이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걸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뭐가 어렵고 뭐가 잘해야 된다 이렇게 지적하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제가 질문을 하는 겁니다. 어려운 건 알고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실 화재사건도 날 수 있고 저는 다 받아들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건이 터지면 그만큼 해결을 잘해야 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이한철 대표님을 저는 믿고 있기 때문에 현대건설과 그런 분쟁의 문제, 여러 가지 문제를 간단하게 앞으로 어떻게 계획하고 있고 어떻게 잘 정리하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걸 간단하게만 얘기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현대건설이 2011년도 9월 달에 개장하면서 저희한테 건물을 넘겨줬고요. 12월 31일 날 준공허가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바로 2012년도 초가 되면서 저희한테 공사지연에 따른 돌관비용 그리고 실시설계 변경에 따른 설계면적 증가 등을 사유로 해서 저희한테 처음에 약 300억에 달하는 금액을 달라라는 제기를 했었고요. 지금 현재 금년도 들어와서 법정에 소를 해서 저희하고 서로 2차 변론까지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현대건설 입장에서는 자기들 요구하는 사항들에 일리가 있으니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서로 간에 화해해서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입장으로서는 우리 킨텍스가 지금 보유하고 있는 자금이라든지 아니면 이 사건의 성격 그리고 기본적인 사유로 봤을 때 이 부분은 서로 화해하거나 중간에서 만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고 저희가 최대 대법원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누가 정말 잘하고 잘못했는지를 명확히 가려야 될 사항이라고 저희는 보고요. 우리 킨텍스 입장으로서는 전혀 그러한 면에 있어서는 잘못한 면이 없다,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한참 시간이 걸릴 거라고 보고요.

화재에 있어서도 지금 현재 명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사고원인이 밝혀지게 되면 거기에 따른, 일단은 보험회사와 같이 현대건설 측에 책임이 있다고 밝혀지면 거기에 대해서 배상을 요구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아무튼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킨텍스가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킨텍스는 여기 종사하시는 분들 것이 아니라 전체 국민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좀 더 성의껏, 성심껏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원들에 대한, 아까 전자에서 얘기했듯이 평가에 대한 부분도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좀 높여줄 수 있도록 대표께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미리 신청하신 정상순 간사님 하시고 그다음에 박남식 위원님 순으로 질의를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정상순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대표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감사합니다.

정상순 위원 고양시하고 기부채납 협약이 됐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기부채납을 이미 금년도 5월 달에 해서 고양시로 저희 자산이 등재가 이전됐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럼 고양시로 기부채납이 돼서 건물관리하고 1ㆍ2전시장 맡아서 하시는데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제 그간에 기부채납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예정된 상황에서 운영하면서 여기에 대한 비용을 과연 누가 부담해야 되느냐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그러니까 건물을 항상 유지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비가 드는데 그런 비용에 대해서 누가 지불하느냐 이런 부분들이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기부채납하면서 거기에 대한 권리와 의무들이 명확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맺은 협약내용에 따라서 서로 간에 이행하게 되면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이번에 화재가 났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정상순 위원 그건 건물관리 차원인데 건물관리를 킨텍스에서 맡아서 하시는 거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렇게 되면 소방안전을 위해서 사다리차나 고가사다리, 장비들이 필요할 텐데 고양시에게 협조요청을 좀 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기부채납하면서 저희가 무상사용권이 있는 기간 동안에는 전체적인 건물관리와 관련된 것은 킨텍스가 책임을 지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요청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요즘에 모든 지자체들이 다 재정사항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요청을 하더라도 아마 그나마 여유가 있는 킨텍스가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반응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협약할 때 건물관리에 대한 모든 권한을 다 맡아서 하는 걸로 그렇게 협약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무상사용기간 동안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무상사용기간이 어느 정도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무상사용기간이 1전시장은 2018년까지고요, 2전시장은 2031년까지입니다.

정상순 위원 제가 얼마 전에 의회에서 보고받을 때 입주하는 업주들의 소방안전교육 그리고 안전교육을 받는 교육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입주해서 있는 직원들의 가스안전교육이라든가 열관리교육을 실시하게끔 공문 좀 보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화재가 나고 난 다음에 저희 자체적으로는 소방안전협회가 와서 킨텍스의 전 직원들은 한 적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건 킨텍스 직원이 아니고 오피스동에 입주하고 있는 입주업체를 말씀하시는 거죠?

정상순 위원 네, 음식점이나 하는 데 지금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저희가 9월 13일 날 소방안전협회 통해서 이론교육과 그다음에 화재모의훈련을 할 때 부대사업장에 있는 그런 식품매장들도 다 같이 참여한 것으로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거기에 입주되어 있는 분들에 1명씩, 주방이면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 도시가스 안전교육 이수하는 게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게 법으로 되어 있다고요?

정상순 위원 네,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이수자격증을 첨부해서, 안전교육이라는 게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지만 그게 안전하고 철저히 하기 때문에 그걸 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확인해 보고요, 그런 게 아직 안 갖춰 있으면 앞으로 바로 조속한 시일 내에 그런 걸 갖추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저는 간단히 이것만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정상순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께서도 소방에 관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제가 저번에 의회에서 소방훈련에 관한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자체 소방훈련은 얼마 만에 한 번씩 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분기에 한 번씩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그 당시에 조직표를 완벽하게 해서 소화전이 있는 쪽에, 여기에는 용역도 많이 들어와 있고 또 전시하는 인원도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서로 우왕좌왕하지 않게끔 소방관, 소방호스 이런 데를 전부 다 기명식으로 책임자를 만든 조직표를 부탁드렸었는데 그거 해놓으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저희가 자위소방대가 구성돼 있고요. 현재 조직도를 갖고 있습니다. 저희 자료를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네. 아무쪼록 여기는 사람이 많이 움직일 수 있는 데기 때문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작년에 이 자리에서 노사관계를 많이 여쭤봤었습니다. 워낙 잘되고 있는 사업장이에요, 사실은. 잘되고 있는 사업장에 단체협약서 갱신 안 한 게 문제가 됐던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올해 단협은 체결하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난해에 박남식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들을 저희가 정리를 해서 금년도 2월 중에 다시 체결을 했습니다.

박남식 위원 임금협약도 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임금협약은 했습니다.

박남식 위원 잘 올려주실 걸로 믿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잘 올려주셨을 거로 믿는다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임금인상은 저희도 공공기관 그걸로 해서 정부의 임금인상률을 가이드라인으로 쫓아갔기 때문에 금년도 거기에 맞춰서 2.8%를 인상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런데 노사협의는 올해 몇 번 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노사협의는 분기당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했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꼭 회의록 제출을 받았었는데 여기는 제가 이번에 회의록 제출 요구를 안 했습니다. 분명히 잘하셨을 거로 믿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진짜로 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서로 노사 간에 진실한 대화가 또 회사가 하고 싶은 말은 노동조합이 수용해 주고 또 노동조합의 건의사항을 사측이 수용해서 정말 화목하고 건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대표이사님이 노조와 많은 대화를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리고 제가 대표이사님한테 여쭤보고 싶은 얘기는 여기 임직원들 국외출장 갈 때 그것이 사규에 있는 내규 규정에 의해서 하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여비규정으로 정하고 있을 겁니다.

박남식 위원 네, 여비규정에. 사규에 나와 있겠지요,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대개 어느 식으로 돼 있는지 아시는 것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제가 기억하기에는 임원은 사장하고 일반임원으로 나누어져 있고요. 아마 직급별로 나누어져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킨텍스대표이사, 자료 확인 중)

박남식 위원 글쎄요. 제가 대충 보니까 임원분들하고 나머지 그 밑에 팀장님들은 그냥 똑같이 돼 있는 것 같아요, 일반직원들하고는. 임원분들만 틀리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그 규정에 대개 몇 시간까지는 전체 비즈니스를 타고 몇 시간 이상 비행 때는 임원들은 비즈니스 가고 나머지는 이코노미로 간다든지 이런 규정도 있는 데가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어떻게 돼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는 임원은 비즈니스를 타게 돼 있고요. 일반직원인 경우에는 일반이코노미를 타도록 돼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니까요. 임원들도 시간규정이 안 돼 있고 가까운 데나 먼 데나 똑같이 타게 돼 있는 것 같아요, 비즈니스는. 무조건 해외출장이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말씀을 다시 한 번 해주시…….

박남식 위원 해외출장이면 임원들이 거리에 관계없이, 나라 거리에 관계없이 무조건 비즈니스를 타시는 걸로 돼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런데 대개 우리나라 대기업들 보면 서로 어려운 것을 같이 직원들하고 나누는 의미에서 또 같이 실천하는 의미에서 가까운 거리는 임원분들도 전부 다 이코노미 타시는 분들 많아요. 제가 보니까 북경ㆍ동경, 불과 2시간도 안 가는 거리를 임원분하고 일반사원이 같이 가면서 비즈니스 타고 이코노미 나눠 타고 가셨는데 아무리 임원이시지만 2시간 이내 거리, 특히 동남아 거리는 그래도 비즈니스 꼭 타셔야겠으면 타셔야겠는데 이코노미 타신다고 해서 체면 구기는 건 아닌 거로 알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걸 타라 저걸 타라보다도 그래야 서로 경영이 어렵다, 뭐 한다, 사측이 하는 요구를 전 사원들이 공감해 주지 나는 임원이라고 1시간 가는 것도 비즈니스 타고 너는 임원이 아니니까 열서너 시간 타는 데도 이코노미 타고 가라. 이것은 좀 그렇지 않느냐. 그래서 가까운 거리도 제가 봤을 때는 임원분들도 솔선수범해 주시면 어떻겠는가. 다른 데도 서로 실천하는 데도 있으니까, 그런 게 있어서 내부적으로 검토해 보십사 하는 부탁이고요. 이게 어떻게 보면 비용이 두 배, 세 배 비싸거든요.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여기서 북경이나 일본 갈 거를 미주를 갈 수 있는 거리의 비용을 내고 가기에는 1시간 반, 2시간 거리니까 그런 게 있다는 생각이고요. 여기 출장을 보니까 우리 감사님께서 미국에 해외 주요 전시회 참관시설 탐방하고 우수 전시시설 벤치마킹을 갔다 오신 게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이게 어떻게 해서 감사님이 가시게 됐는지 제가 궁금해서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감사라고 해서 꼭 감사를 위해서만 출장 가는 것은 아니고요.

박남식 위원 당연하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같은 저희 임원이고 저희 사업에 대해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데 아시다시피 관리본부장은 관리본부장대로 전시장 여러 가지 문제에 몰두해 있고 또 마케팅본부장은 마케팅본부장대로 임대마케팅을 하다 보니, 지금 저희가 갖고 있는 가장 아쉬운 것은 민경원 위원님도 항상 저한테 말씀하시지만 “저 넓은 2전시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 없느냐?” 이런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저도 항상 그게 어떻게 작업할 수 있나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야와 관련해서 감사님한테 다녀오라 했습니다.

박남식 위원 네. 사장님 말씀 알겠는데요. 어떻게 보면 일손이 모자랄 때는 너와 나와의 직책 없이 열심히 같이하는 게 맞지요. 그러나 어떻게 볼 때는 감사님 고유업무하고는 좀 동떨어져 있지 않느냐. 제가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다 같이 더불어 가는 것을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래서 좀 이렇게 내부적인 문구와 내부적인 출장규정에 대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조금씩 동참할 수 있는, 사원들한테 정말 여기가 흑자만 나는 게 아니고 나중에 어려워질 때 이렇게 같이 가자는 뜻에서도 솔선수범해 줄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만들어 주시면 어떻겠나 싶어서 제가 건의사항으로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부분은 사실 임원하고 직원 사이는 조금은 스트레스도 다른 부분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기관들하고의 형평성을 같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 얘기는 먼 데는 타고 가시고, 1시간 반이야 직원분하고 같이 앉아서 얘기하면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요구를 해서 한 3년간의 특채 채용현황을 자료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보니까 우리 경기국제보트쇼 개최를 위해서 홍보전문가를 채용했다고, 계약직으로 돼 있더라고요.

박남식 위원 네.

김영규 위원 단지 지금 보트쇼뿐만이 아니고 경기도에서는 G-FAIR도 있을 거고 또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큰 박람회를 연차적으로 하고 있는데 굳이 보트쇼사업단의 단장님을 채용하신 이유가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경기보트쇼가 잘 아시다시피 그전까지는 전곡항에서 요트대회와 같이 열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진행을 해오다가 금년도부터는 저희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보트쇼 사업 자체가 완전히 킨텍스가 사실상 주관ㆍ주최하는 그런 전시회가 됐습니다. 그런데 전곡항이 이쪽으로 오고 전시회 자체도 일반 축제형식의 전시회가 아니라 말 그대로 B2B의 상담을 위한 전문전시회로 갔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홍보하고 잘 적응할 수 있는 분이 왔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임용하게 됐습니다.

김영규 위원 보트쇼도 아마 예산이 전혀 없다가 또 이렇게 조금 살려줬지요? 알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금년도에 19억으로 늘어나서 예산 집행한 걸로…….

김영규 위원 내년도에는 아예 없앤다, 연차적으로 하겠다 이런 설왕설래 말이 많았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아마 내년도에 10억 정도가 배정되는 걸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단지 그러면 보트쇼, 한 행사를 위해서 채용을 하게 된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아닙니다. 보트쇼전담반이라고 하지만 저희가 이번에 아마 조직개편하면 이름을 바꿔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까 말씀하신 G-FAIR 있지 않습니까. G-FAIR도 보트전담반에서 같이 수행을 했고요. 그 팀 이름은 경기도사업대행팀 이런 정도 성격의 이름의 팀이 돼야 되기 때문에 경기도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는 그런 창구역할을 누군가가 해주셔야 됩니다.

김영규 위원 하여튼 잘 활용을 하셔서 보트쇼뿐만 아니고 그것은 1년에, 아니면……. 그 많은 나머지 여타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고. 네, 잘 알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규 위원 그리고 아시아의 주요전시장 비교를 한번 봤습니다. 일본 도쿄에 있는 빅사이트라는 전시장은 1958년도에 세워졌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굉장히 오래된 전시장입니다.

김영규 위원 네. 지금 햇수로 계산해 보니까 한 55년 된 전시장인데 가동률이나 전시회나 이런 건수를 보더라도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킨텍스보다도 훨씬 많은 가동률과 전시회를 하고 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지표상으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주변에 상해도 있고 싱가포르도 있고 한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일본하고 지금 수입ㆍ수출이 거의 대등하게 나가는 조건이고 아마 우리가 위라고 하는 그런 평가도 나왔습니다만 좀 직접적으로 보시면서 왜 우리보다 나을까 하는 생각을 물론 대표이사시니까 했을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운영을 했기에 우리보다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암만해도 빅사이트 같은 경우는 58년도에 설립돼서 그만큼 연한이 크고 또 아직까지는 일본이 세계 3대 대국으로서 경제시장 자체가 워낙 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전시회 수요가 상대적으로 우리보다 여건이 좋다. 그래서 가동률이 높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개최되는 전시회 수를 보면 저희 킨텍스가 금년도에 109건 정도 연말까지 할 걸로 생각되거든요. 그런데 빅사이트 같은 경우에 한 120건이 조금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09건을 하면서 가동률이 50%가 채 되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는데 ‘불과 전시회를 열대여섯 건을 더 하면서 어떻게 전시장의 가동률이 20% 차이날 수 있을까?’ 그 지표에 대해서는 조금은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래도 수치적으로 나와 있는 걸 부정하신다는 얘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아니, 부정을 한다기보다는 지금 현재 전 세계 전시장들이 가동률에 대해서 누군가의 객관적인 측정 잣대를 가지고 한다기보다는 요즘은 가동률 지표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리고 충분히 인식을 하겠습니다만 좋은 것은 본받고 벤치마킹도 하고 해서 우리 킨텍스가 더 우위를 점할 수 있게끔 노력 좀 해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리고 감가상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감가상각이라는 것은 원래 해마다 질이 떨어질수록, 감가상각이 사실 높아야 되는 것이 맞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과거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보면 처음에 물론 새로 지었으니까 감가상각비가 좀 약했다는 것은 당연한 귀결사항이지만 2011년도하고 12년도, 13년도하고 비교해 봤을 때는 이게 갑자기 220억 했다, 322억 했다 또 금년도에 240억으로 줄어들었다, 이렇게 들쑥날쑥하는 이유가 뭐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이유가 있습니다. 건물은 감가상각이 원래 50년 단위로 감가상각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년 건물의 1/50씩을 상각하게 돼 있는데요. 저희가 기부채납을 하면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무상사용기간은 최대 기한이 20년입니다. 예전에는 1/50만 감가상각을 했으면 됐는데 지금은 1/50이 아니라 1/20을 해야 되기 때문에 거의 옛날보다 2배 반 이상을 더 감가상각을 많이 계상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1전시장 하나만 있고 50년으로 나눴을 때는 한 60억 정도만 하면 됐는데 지금은 전시장이 2개인데다가 감가상각도 20년으로 하기 때문에 금액 자체가 굉장히 커졌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전시장 무상사용기간이 경과하는 2019년이 되게 되면 감가상각비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줄어들게 돼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금년도의 재무수지를 보면 당기손익이 118억, 해마다 감가상각비를 제하면 흑자 날 일은 없겠네요, 생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래서 이번에 기부채납을 하면서 저희가 자산재평가를 하게 됐고요. 자산재평가를 하고 그런 결과에 따르게 되면 앞으로 제 생각에는 2년 후 정도부터는 당기순이익이 발생을 할 거다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 감가상각을 한 감가상각비는 다른 계정으로 남겨놓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일반적으로 정기예금으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감가상각비로 해서 정기예금한 금액은 지금 어느 정도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정확히 이 금액이 감가상각비로 된 거다라는 정기예금의 꼬리를 따로 달고 있는 것은 아닌데요, 저희가 705억 정도가 정기예금에 들어가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705억 정도 정기예금에 돼 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규 위원 그러면 그 수입이자만 해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난해 한 20억 가까이 조금 넘은 걸로 알고 있고요. 금년도에도 17~18억 정도의 이자수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책자 보니까 자체 주관전시회 계획하고 개최로 돼 있는데 책자를 만들다 보니까 지금 날짜가 지났는데도 “추진 중”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28페이지. 그렇지요?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10월 29…….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것은 저희가 자료 작성이 9월 말로 돼 있다 보니까 그게 아직 확정, 그 당시에는 확정이 안 돼서…….

김영규 위원 책자는, 업무보고는 오늘 날짜로 돼 있으면 그것도 이미 완료했다든지 이렇게 책자를 바꿔줘야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김영규 위원 그렇다고 해서 9월 말로 책정됐다는 얘기도 없는 거고, 그렇지 않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규 위원 하여간에 우리 킨텍스는 정말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의 큰 전시장으로 해서 또 외국기업들도, 진짜 외국에서도 그분들이 많이 와서 우리나라에서 전시를 해야지 또 전시장 입장에서는 수익이 많이 창출될 텐데 하여튼 우리 대표이사님, 이 전시장은 공실률이 없게끔 최대한의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해외유치를 많이 해서 우리 킨텍스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명심토록 하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한철 사장님, 한 가지 좀 짚을 게 있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위원장대리 민경원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기 전에 어제라도 각 팀별로 다 보고받으셨지요? 자료별로 다 분석하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그러셨음에도 불구하고 아까 자료를 보시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해야 된다는 말씀도 하시고 오늘도 김영규 위원님이 방금 지적하셨다시피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후에 업무보고라든가 이런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실 때는 바로 직전에라도 자료 다시 한 번 검토하시고 위원님들이 자료 보고 지적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재차 확인하는 그런 결례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리면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다음에는 우리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이한철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민경원 위원장님, 중기센터 할 때는 잘해 주시던데 킨텍스 와서 이렇게…….

(웃 음)

여하튼 여러 위원님들 모시는 자리고 또 1년에 한 번씩 있는 자리니까 그런 부분에 소홀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영규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저도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이제 고양시로 자산이 다 넘어갔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넘어갔습니다.

김영환 위원 이제 1/20씩 줄여야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그런데 자산재평가 한번 해보니까 어느 정도 되던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자산평가를 해보니까 저희가 현재, 자산재평가를 하기 전에 자산으로 등재돼 있는 금액이 약 3,721억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산재평가를 하면서 나타난, 자산재평가를 하면 나타나는 결과가 뭐냐면 앞으로 저희가 무상사용기간 동안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느냐 그게 저희가 갖고 있는 자산의 값어치라고 하는데요. 그 금액이 1,753억입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향후 몇 년 남았지요? 지금 자산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전시장에 따라 다른데 1전시장은 2018년이고요, 2전시장은 31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만약에 자산재평가를 해서, 지금 원래 자본금 5,772억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이 자본금으로 제1전시장, 제2전시장을 지었는데 이 금액에 사실은 모자라게 나오는 것 아니에요, 자산재평가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지요. 상당히 모자라게 나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감가상각비가 생각보다 많이 회계적으로 처리돼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영업이익도 사실은 줄어들게 나오는 거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적자로 표시될 수밖에 없는…….

김영환 위원 회계적으로 그렇게 연속으로 나오는 건데. 그러면 만약에 자산재평가대로 정리가 된다면 그 영업이익 나오는 것에 대해서, 주식회사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지금 배당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동안 계속 적자가 났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우리가 플러스가 나오면 배당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게 지금 어떻게 돼 있냐면요, 자산재평가를 함으로써 나타나는 평가손실이 저희 회계상으로는 이월결손금이라는 것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자산재평가를 한 이후에 2년 정도가 지나게 되면 당기순이익이 날 수 있을까 이렇게 전망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회계상으로는 당기순이익이 난다 하더라도 배당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떠안고 있던 이월결손금 그 부분을 전부 다 0으로 만들기 전까지는 배당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그것을 하는 데 써야 되고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날아간 불용액만큼, 평가된 만큼 감자를 해야지 그다음부터 제대로 회계처리를 할 수 있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이월결손금이 쌓인 게 총 얼마 정도 되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현재 이월결손금이 약 1,500억 정도, 1,200억 정도 쌓인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하게 되면 더 많아진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자산재평가에 따라서 감자를 진행한다 그러면 주총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여기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출자ㆍ출연한, 출자한 단체지요, 주식회사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이것에 대해서 제 판단에는 의회의 승인도 받아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유재산이 바뀌니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감자를 진행하는 여러 과정들이 있을 텐데 한번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견들에 대해서 킨텍스가 준비를 해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야 어떻든 간에 어차피 동의절차를 다 받아야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깔끔하게 회계처리나 그다음에 외부 회계법인의 자산재평가도 여러 군데, 그것도 공시된 절차를 해서 진행해야 되겠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저는 이사회에서 보고하시고 주총이나 이런 데 보고를 하시는 자료로 미리 사전에 준비를 해놓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상충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식회사이고 또 하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성격이 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이득을 너무나 많이 내도, 주식회사여서 이득을 많이 내야 되는데 또 자치단체들이 출자한 기관이기 때문에, 공적인 성격들이 또 있기 때문에 경기도 사업들도 거의 수수료도 덜 받고 이렇게 진행하는 사업들이 있고, 그렇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거기에서 사실은 주식회사 같았으면 이런 일이 없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여하튼 자산재평가라도 그런 부분으로 회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준비 이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현재 대주주인 경기도, 고양시 그리고 코트라와 같이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네. 그리고 하여튼 많이 활성화가 됐어요. 우리 킨텍스가 내용도 이제까지 전시ㆍ컨벤션이나 전문전시회 이런 거 하는 것도 보면 정말 고양시가 좀 자랑스러워할 만한 킨텍스가 된 것 같고. “고양시” 하면 외부에서 잘 못 알아요. 그런데 “킨텍스” 하면 일산에 있는 줄은 압니다. 그래서 킨텍스가 그렇게 대외적으로 좀 더욱더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셔서 고양시가 킨텍스 덕으로 살 수 있도록 이런 기반들을 이한철 사장님 마지막 계실 때까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노력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리고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중간 사이에,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돈이 없다 보니까 이런 것들을 잘하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은 여름이나 봄, 가을 너무나 좋은 공간인데 그 공간들이 조금 침체되어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사람만 이동하는 그런 공간으로 남는 것 같아서, 예를 들면 가을ㆍ봄에는 카페도 그 중간에 운영해서 중간에 사람들이 거쳐가면서 쉼터로도 활용하고 이런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필요에 따라서 가령 행사가 많을 때는 저희 킨텍스가 자체 예산을 들여서 이런 저런 재즈카페라든지 여러 행사들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1년에 한 열 번 정도 했고요. 금년도도 지금까지 한 아홉 번 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들이 전시회가 많을 때 같이 행사해서 부응은 하는데 그게 가령 매 주말마다 항상 한다든지 이렇게 돼야 사람들이 ‘아, 킨텍스 가게 되면 주말에 항상 그런 행사가 있다.’라고 모여들 텐데 그렇게 매주마다 하기에는 저희 예산 사정이 아직까지는 허락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도 조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 방법을 굳이 킨텍스 자체예산으로 하는 것보다 조금 외부를 활용해서 외부단체나 외부시설, 시설을 들어오고 싶은 분들에게 그런 공간들을 내어 주는 방법 이런 것들까지 함께 고민하셔서 하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내년도에는 고양시립무용단인가요, 거기에서 같이 해서, 그쪽에서 와서 해주기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네. 그리고 제2전시장 건립공사 하자 부분, 지금 실태조사 진행됐나요? 어디까지 됐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하자는 발견될 때마다 하고 있고요. 하자는 그 범위에 따라서 최대 10년까지 공고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공사요청을 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새롭게 만들어지고 하자가 발생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김영환 위원 전시장 건립하고 나서 언제까지 현대건설에 요청해야 되나요? 하자 관련해서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러니까 하자관리는 분야에 따라 다른데요. 건축물 같은, 구조물 같은 경우는 저는 10년까지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제일 처음에, 지금 자체적으로 조사가 되는 것 같은데 설계도면, 시방서, 시험성적서, 우리 그때도 한번 했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그 결과가, 그러니까 건축ㆍ토목, 불도 났었기 때문에 건축ㆍ토목ㆍ기계ㆍ소방ㆍ전기ㆍ통신 관련해서 이런 부분들 진행단계를 나중에 의회에 한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종합적으로 해서 한번…….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그리고 현대건설 소송, 어떻게 우리 변호사들 통해서, 킨텍스 어때요? 소송 관련해서 전망이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저희가 접촉하고 있는 변호사나 저희 입장이나 아니면, 처음에 시작할 때 경기도하고 고양시도 자체적으로 자문변호사들이 있지 않습니까, 또 변호인단이 있고. 거기의 의견들은 거의 일치해서 이것은 우리 킨텍스가 전혀 잘못한 구석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단지 원고인 현대건설 측에서는 자기도 이런 면이 부당하다라고 소송을 거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천천히 진행을 해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저희는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만 소송이라는 게 또 막상 가보게 되면 법률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저희 입장에서는 좀 상대방이 무례한 것 아니냐,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위원장을 향하여) 시간이 넘었는데 한 가지만 더…….

화재, 언론에도 많이 보고가 되고 화재 건에 대해서 대비하는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의회에 와서 킨텍스 조병석 본부장님이 보고했을 때 제가 최소한 대규모 전시시설 그리고 근처에 있는 대규모 유휴시설, 이용시설에 대비해서 경기도소방본부하고 좀 긴밀하게 협의해서 장비나 아니면 근처에 소방 출동할 수 있는 근거지, 이게 좀 필요하다 얘기를 말씀드렸는데 이제 고양시하고도 협의를 해야 될 겁니다. 왜냐하면 땅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내놔야 됩니다.

김영환 위원 100평이든 200평이든 300평이든 내놔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도 저는 3자 주주들이 모였을 때 그분들이 긴밀하게 협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게 여러 다중시설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인명피해가 만약에 났을 때 그 책임은 또 주주들한테 돌아갑니다. 그래서 킨텍스에서 만약에 큰 화재가 났다 그러면 고양시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고양시 책임도 무지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애초에 이런 협의들이 진행됐는데 이런 걸 제대로 대처를 안 해줘서 그런 소방장비나 소방출동지, 여기에 잘 설정이 안 돼서 문제가 된다면 저는 고양시 망신일 것 같아요. 그래서 주주들 모였을 때 이러한 사정설명을 대표이사께서 잘 전달하시고 주주들의 의견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사실은 금년도 3월 달에 일산소방서에서, 불 나기 훨씬 전이죠. 저하고 면담을 하면서 킨텍스가 지금 우리 위원님 말씀대로 굉장히 중요한 시설이고 사람이 많이 오는 시설이니 이 안에 소방서 시설을 갖췄으면 좋겠다, 그런 건의를 해달라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양시하고 협의를 한 적이 있는데 한류월드 안에 소방서의 용도가 한 1,200㎡ 확보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류월드가 아직 제대로 개발이 안 되다 보니 소방서가 못 들어가고 있는데 그런 상황 때문에 당장 킨텍스로 오기보다는 나중에 거기 들어가면 되지 않느냐, 그런 면 때문에 현재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다음번 저희가 이사회와 주주총회 할 때 그러한 경기도의회의 우려에 대해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민경원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저도 화재 건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원인규명 중이라고 그러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결과 나왔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안 나왔습니다.

김종용 위원 원인규명 중인 건 중요하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보거든요. 누가 거기 올라가서 불 내지는 않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죠. 맞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렇기 때문에 책임은 어디에 있는지 명약관화하게 나타났으니까 이를 어떻게 배상책임을 물을 것인가를 연구해야 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배상책임뿐만 아니고 정신적인 피해도 좀 있거든요. 킨텍스의 이미지 실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그날 행사가 있었죠, 아마? 거기 그 장소에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분들한테 한 푼도 행사비를 못 받았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분들한테도…….

김종용 위원 오히려 손해배상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피해보상을 얼마, 2,000만 원 정도를 저희가 해줬습니다.

김종용 위원 해줬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그런 거에 대해서 모든 걸 다 해서 소송을 걸어서 배상책임을 받아야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맞습니다.

김종용 위원 구조적인 문제라고 보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결론을 낼 건 뻔한 거니까. 개장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불이 났다는 건 재료의 문제든가 아니면 시공사에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 같은 경우는 분명히 이렇게 하고 있는데 문제가 공적기관에서 그렇게 결론이 확 떨어지지 않으면 이 부분도 조금은…….

김종용 위원 그렇죠. 시간이 걸릴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용 위원 걸릴 거지만 책임은 명확하게 밝혀서 배상책임을 받아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 부분 말씀드리고요. 지난번에 여기서 뷰티박람회도 했고 그다음에 G-FAIR도 했고 보트쇼도 했지 않습니까. 가장 그래도, 대표님 입장에서 가장 이런 전시회는 계속했으면 좋겠다,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는 게 어떤 게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보트쇼는 경기도한테 직접 받아서 사실상 중간처럼 행사를 했고요. 그다음에 뷰티박람회 같은 경우는 대행사업으로 했는데 이 2개 전시회를 막상 저희가 해보니까 다소간에 경기도의 지원이 좀 축소되더라도 충분히 전문전시회로서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요. 그래서 경기도 집행부 측에서 예산이 좀 줄더라도 해외바이어 유치와 그다음에 일부 업체의 참가비 할인 정도의 예산이 지원된다면 나머지 부분들은 저희가 참가업체 모집을 통해서 그리고 경비절감과 내실화를 통해서 충분히 전시회를 앞으로 키워나가고 싶다는 의견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자, 일정 부분 성과가 났습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이 사업이라는 게 연속성이 좀 있어야 되거든요. 해외바이어들도 마찬가지 격년제로 열려서 이게 바이어들이 그대로 유지되는 게 아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보트쇼도 마찬가지고 뷰티박람회도 경기도 여기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부산에서도 하고 충북 오송에서도 하고 계속하거든요. 그러면 그쪽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 결국은 바이어들이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뷰티박람회도 마찬가지고 보트쇼도 마찬가지지만 이걸 함으로 해서 킨텍스가 그만큼 이미지가 높아진 거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국제적으로도 그렇고 국내적으로도 그렇고. 그런데 예산이 없다고 이게 격년제 얘기 나오다가 조금 반영은 됐습니다만 그거 가지고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민주당이지만 보트쇼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좋은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일정 부분 성과가 났고. 그다음에 2010년 제가 당선되고 들어오면서 계속 전곡항에서 열리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거기는 어차피 아시겠지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페스티벌 성격이 좀 강하니까.

김종용 위원 전시성밖에 안 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러기 때문에 이쪽으로 옮겨라, 옮겨라 해 가지고 2년 만에 옮겼는데 옮기고 나니까 성과가 확실하게 나타났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러면 이걸 어떻게 전시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인가를 킨텍스에서도 고민해야 되고 우리 서비스산업과에서도 고민해야 됩니다. 단순하게 그냥 이게 전시행정이니까 안 된다. 민주당 생각은 그렇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설득하실까를 연구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설명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전곡항에서 하다가 이쪽으로 오고 난 다음에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 성과를 보였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그간에 참가업체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 참가업체가 이렇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참가하기보다는 뭔가 할 수 없이 참가한다는 기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전시회를 하고 나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한 얘기가 “다음에 내년도에 경기보트쇼 할 때는 우리가 면적을 좀 더 확대해서 나가야 되겠다. 반응이 너무 좋다.” 이런 소리를 자기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김종용 위원 성과가 났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국내업체뿐만 아니라 외국업체들도 킨텍스에서 이런 홍보를 하니까 성과가 많이 나더라, 그러면 더 많은 업체들이 참석할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종용 위원 그러면 그게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경기도에서는 그게 아니거든요, 생각 자체가. 일정 부분, 여기 보트쇼나 뷰티박람회가 킨텍스에 혜택을 주기 위한 행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건데 그런 게 자꾸 예산 때문에 축소된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과가 나고 그다음에 어떤 사람이 발전한 것에 대해 정확하게 원인분석을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됩니다.” 해 가지고 그런 걸 의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래야 의원들이 설득되는 거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많이 지원해 주시고 관심을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위원 그건 뭐 여기 있는 우리 위원님들은 다 공통적인 생각인데 다른 데 계신 분들은 그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참고 좀 해주시고요. 의원들 설득할 수 있는 자료를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여기 지열발전설비가 좀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지열발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어느 정도 활용도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1전시장하고 2전시장에 들어가는 비용, 단위당 비용을 보면 지열을 활용함으로써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잠깐 자료를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킨텍스대표이사, 자료 확인 중)

연간 저희가 지열 활용을 통해서 약 1억 4,000만 원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고요.

김종용 위원 1억 4,000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걸 석유를 떼는 것으로 보게 되면 약 160t…….

김종용 위원 얼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160t.

김종용 위원 160t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리고 전력 절감량으로 하게 되면 744㎿ 정도를 저희가 지열을 쓰기 때문에 절약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이건 단순히 수치도 중요하겠지만 지열발전이라는 건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기 때문에 계속 극대화시켜 나가야 되고 활용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한번 짚은 겁니다.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니까 참 다행이고요. 난 그 설비가 놀까 봐, 고장 나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서 설비가 실제적으로 가동이 안 되면 엄청난 손해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특히나 오피스동 같은 경우에 제대로 활용이 되고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오피스동이요? 네, 알겠습니다.

또 한 가지 짚겠습니다. 호텔 문제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여기 엠블호텔이 하나 생겨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들도 거기 견학을 한번 가봤습니다. 너무 화려하더라고요. 과연 일반전시회에 참가하는 어떤 실무직원들이 그 호텔에서 묵기는 내가 볼 때는 쉽지 않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20만 원, 최소가 20만 원인 것 같더라고요, 하룻밤 자는 데. 비싼 건 80만 원, 100만 원 넘는 호텔방도 있는데 그런 게 과연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킨텍스에 와서 머물면서 숙박해야 될 사람들은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오는 바이어부터 시작해서 여기에 참가하는 참가업체들 또는 공사하기 전에 필요한 인부수준의 잡부들, 이런 여러 가지 계층이 필요하기 때문에 숙소도 5스타의 최고급 호텔부터 밑에 모텔 또는 유스호스텔 수준의 숙박까지 다양한 수준의 호텔이 저희는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김종용 위원 처음에 호텔 들어온다고 그랬을 때 우리는 참 반가워했던 게, 엠블호텔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건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최초의 호텔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는데 막상 개장하고 보니까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해외바이어밖에 사실상 없습니다.

김종용 위원 바이어 외에는, 바이어가 2~3일 정도 묵는 건 돈 있는 분들이 오시는 건 상관없는데 업체 관계자들이 그 호텔에 묵기는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불가능하죠.

김종용 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장기간 투숙을 해야 되는데 그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그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그런 호텔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빗나간 거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만약에 호텔이 들어오게 되면 중저가, 예를 들어서 유스호스텔 얘기하셨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그거거든요. 그런데 유스호스텔은 여기 들어와서 과연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그런 고민 때문에 쉽지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해보게 되면, 전시회를 하게 되면 아무리 조그마한 부스 하나를 참가하더라도 보통 3명 정도가 참가하게 됩니다.

김종용 위원 업체 관계자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업체 관계자들이요. 그리고 전시장 한 홀을 쓰면 1만㎡에는 500부스 정도가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500부스에 3명이면 한 1,500명 정도, 전시회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참가업체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와서 거의 한 일주일 정도를 머물러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유스호스텔 수준의 비즈니스모텔은 저희가 계산을 해보니까 충분히, 시뮬레이션 돌려보니까 적자는 최소한 나지 않을 것 같다라는 판단을 지금 하고 있고요. 그런 면에서 고양시한테, 저희 1전시장 뒤쪽에 보면 특급호텔 부지가 있고 그 이외에 또 비즈니스호텔 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빨리 남한테 분양해 주든지 아니면 나서는 주체가 없으면…….

김종용 위원 아, 시뮬레이션 해보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킨텍스가 스스로라도 한번 해보겠다.

김종용 위원 시뮬레이션을 해보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한 번 해봤습니다.

김종용 위원 해보니까 전시장이, 오늘 같은 경우도 전시회가 없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없습니다.

김종용 위원 빈 상태인데 그러면 그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커버될 수 있다는 걸 시뮬레이션 하셨으면 그 자료를 가지고 설득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저희가 이사회에서 한번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가장 좋은 방법은 아까 많은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킨텍스가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고 앞으로 20~30년 간다고 보시면 직접적으로 호텔을 운영할 수도 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거 같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런 걸 해보셔야, 고민해 보시고 고양시나 경기도나 또는 국가를 상대로 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면 진행해야 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대표님께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니 천만다행이고요. 저는 이걸 보고 문제점이 뭐냐 하면 호텔이 어느 정도 들어오면 그래도 활성화가 되겠다 싶었는데 이런 호텔이 들어와서는 결코 도움이 안 되거든요. 중소형호텔 또 아시겠지만 유스호스텔 같은 게 들어오면 가장 저렴하고 좋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한테는 마케팅해서 국내에 있는 전시자들한테 가서 설명을 할 때는 그런 호텔, 숙박이 있는 게 훨씬 더 유리할, 그것 때문에 오히려 실무자들이 조금 머뭇거린 부분이 많기 때문에…….

김종용 위원 저희들이 조금 더 인식했더라면 이런 호텔이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했을 텐데 그게 좀 미진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라도 좋은 계획이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추진하셔서 이런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민경원 위원장대리, 정상순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정상순 질의해 주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주 위원님 질의 있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조광주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킨텍스에서 사회적기업 관련해서 용품구매라든지 업무제휴한 거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화장실에서 쓰는 타월이라든지 페이퍼 부분 같은 경우는 장애인생산품판매지원협회에서 일괄적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건 사회적기업이 아니죠? 사회적기업 관련해서 하시는 게 있느냐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부분에 저희가 연 구매액이 약 1억 정도 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지금 장애인협회, 거기가 사회적기업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게 장애인생산품 판매를 전국적으로 지원하는 협회입니다.

조광주 위원 그냥 사회적기업이 아니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기업을 해서 같은 창구역할을 하는 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광주 위원 사실 우리가 사회적 문제를 요즘에 많이 거론하고 있잖아요.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 해서 사회적기업을 요즘에 굉장히 2차, 벌써 5년이 넘어서 2차연도가 됐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이제는 사실 킨텍스 이런 데도 고민할 때가 됐다라고 생각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지금 제가 볼 때는 그런 부분에서 전혀 대비는 안 하셨네요, 보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아니, 관심은 두고 있는데 저희 제도 자체가 입찰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암만해도 사회적기업이 그런 면에서 경쟁에서 부족한 건 틀림없고요. 그래서 제가 구입했던 이 부분도 금액이 1억에 가까운 금액이지만 이게 수의계약으로 저희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렇지 않고 아마 이 부분을 공개입찰했으면 이것도 아마 어렵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조광주 위원 장애인기업 관련해서는 사실 그렇게 하는데, 장애인기업도 사회취약계층 약자죠.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가 거의 장애인기업도 있고 장애인기업이면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한 데도 있고 그리고 아주 취약계층이 사회적기업을 하는 것도 있고 그렇거든요. 특히 청소 관련해서라든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음식 관련 이런 것도 사실은 지금 사회적기업들이 하고 있거든요. 도시락사업이라든지 그런 관련해서 사실 앞으로 이런 공공기관에서 어떤 도움을 주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계속 정부에서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판로 부분은 개척 못하고 지원을 하면 사장될 수밖에 없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맞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 부분에서 나름대로 다 사회적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킨텍스에서 앞으로 미래지향적으로 계획을 세웠으면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지역업체 우대제도를 도입했듯이 이런 부분들도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하여간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코엑스랑 관련해서요, 킨텍스랑. 어떤 전시라든지 기타 사업과 관련해서 비교해 보고 그런 부분이 좀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자료들은 서로 간에, 이게 공개된 자료는 아니지만 서로 실무자끼리 주고 받은 정보에 의해서 어느 정도 하고 있구나 하는 자료 정도는 갖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여기서 전시회를 하면 많은 기업들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조광주 위원 그런 기업들에 대해서 사실은 조사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한번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실 킨텍스가 됐건 코엑스가 됐건 보면 일반 기획사들이 기업들을 유치하고 위탁을 받아서 사업을 해나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전시회 참여했던 업체들 하는 얘기를 제가 몇몇 분들을 만난 적이 있어요. 킨텍스에서 뷰티관련 사업을 할 때 들어와서 사실 자기네는 덕을 봤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코엑스에서 할 때는 실패를 했다 그러더라고요. 그게 뭐냐 하면 사실 차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잖아요. 지리적 입지조건이 여기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코엑스보다. 그런데 여기 들어와서는 덕을 봤고 거기에서는 실패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킨텍스 같은 데서 업체들에 대한, 예를 들어서 자료라 그럴까, 영구 보고할 수 있는 그런 자료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갖고 있으면 앞으로 킨텍스가 코엑스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은 위탁업체에서 하는 걸로 끝날 게 아니라 저는 그런 자료는 킨텍스 정도에서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만 만들어 놓으면 사실은 얼마든지 자료가 축적될 수 있고 그리고 그 자료를 통해서 업체 선별하는 것도 더욱더 힘을,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앞으로 그런 자료 데이터, 소위 말해서 요즘에 빅데이터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 추세로 가는데 그러한 자료들을 킨텍스에서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조광주 위원 좀 그런 부분. 그리고 저는 1전시장이랑 2전시장을 이렇게 왔다갔다하면서, 오늘 같은 경우에도 뭔가 서로 괴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좀 받았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게 아마 그러실 것 같습니다.

조광주 위원 연결고리가 없고 너무 황망하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좀 해보신 적 있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조 위원님 말씀하신 걸 저도 많이 공감하고요. 그 사이에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그 사이에 화단도 조성하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벤트도 항상은 못했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꼴로 이벤트도 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일 근본적으로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한 지붕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같은 건물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조금 덜 멀게 느껴지는데 이건 밖으로, 완전히 외부로 나가서 가다 보니까 그 거리가 더 멀게 느껴지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건 현재 그 무빙워크가 나와서 타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나와서 타지 않고 1전시장에서 바로 그냥 문을 내서 타고 2전시장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을 통해서, 사실은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코엑스만 하더라도 삼성역에서 사실은 코엑스 전시장까지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단지 중간에 가는 길에 상가도 있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걸 잘 모르고 지나가는 건데 저희도 최소한 그 정도로 해서 가깝게 느껴지는 일을 해야겠다 해서 그 부분은 저희가 설계도를 지금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쯤에는 적어도 한 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조치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광주 위원 볼거리를 조성시키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 거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것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데 거기에 고민해야 될 게 예를 들어서 고양시에 있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한 고민은 하셔야 될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업종을 선택할 때 고양시에 지금 기존에 있는 자영업자들한테는 피해가 가지 않는 쪽으로 그런 것은 항상 염두에 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광주 위원 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사실 지금 1전시장이랑 2전시장이랑 행사가 같이 치러질 때가 제법 많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럴 때 1전시장에서 2전시장을 갈 때 좀 나름대로 그냥 황량하게 걸어갈 게 아니라 뭔가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어떤 테마라고 할까요, 그런 걸 해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저도 공감하고요. 그렇게 또 노력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좋은 답변 감사하고요. 앞으로 킨텍스가 더욱더 명실상부한 좋은 컨벤션센터가 됐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상순 질의해 주신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원 간사님께서 질의 있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앞서서 다 좋은 질의를 해주셨고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여러 중요한 건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으로 이한철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께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수고해 주신 덕분에 재무성과나 사업성과 실적이 지금 도표상 보니까 좋은 실적을 보여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그와 더불어서 또 우리가 고민해야 될 주변 환경여건은 점차 어두운 그림자가 오지 않나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그런 느낌이 오는 부분이 킨텍스 환경분야에서 자료상에서 나타났네요. 15쪽 보니까 외부환경 부분에서 잠재적 경쟁기관 지속적 출현하고 정부ㆍ지자체 행사수요 축소 우려. 이런 주변여건이 부정적인 환경요건으로 대두되고 있어요. 이 환경요건이 제가 보기에는 일시적인 요건이 아니라 앞으로 아마 차후 지속적으로 우리가 같이 고민해야 될 여건이라고 보여지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지자체별로, 우리 경기도뿐만 아니라 지자체별로 이런 컨벤션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회의나 전시회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그런 지자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국내에서 킨텍스를 이용하는 지자체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또 행사규모, 재원이 다들 예산규모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 행사규모도, 이미 하고 있는 행사자체도 규모를 대폭 축소해서 여기에 지원되는 예산이 많이, 행사에 쓰여지는 집행예산이 점차 축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맞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런 차원에서 킨텍스에서 고민해야 될 부분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야 된다. 그래서 사업부서별로, 행정조직 사업부서별로 쭉 봤습니다. 사업전략팀, 전시마케팅팀, 팀별로 딱 있는데 거기에 무슨 유치가 각 팀별로 다 있습니다. 팀별로 마케팅 유치를 하는 건지, 아니면 해외마케팅 부분은 유치마케팅 전략팀이 있는 건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당초에 제가 구상할 때 사업전략팀이 마케팅해서 국제행사 유치하는 걸 거의 전담하는 걸 생각을 해서 사업전략팀을 했는데요. 막상 운영을 하다 보니까 마케팅이라는 게 창구가 자꾸, 알고 계신 대로 정보가 제일 중요한 거지 않습니까?

민경원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조금씩은 혼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지적하시는 대로 컨벤션은 또 컨벤션마케팅팀에서 일부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또 일부 전시회는, 가령 아까 제가 보고드린 해외월드쇼 같은 경우에는 전시마케팅팀, 이런 혼란스러운 면이 있었는데 제가 조직개편을 경기도하고 지금 얘기를 잘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마 하게 되면 국제화는 완전히 한 팀으로 창구를 단일화를 해야 되는 게 맞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마 그 부분은 민 위원님도 지난번에 한번 말씀을 해주셨던 것 같고요.

민경원 위원 네, 그랬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쪽으로 가려고 그럽니다.

민경원 위원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봤더니 팀별로, 이 표현이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소규모로 그냥 그때 필요에 따라서 조금조금 유치하는 데 있어서의 인력배치가 되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어제도 그런 행사를 저녁 때 갔다 왔는데 가까이에 있는 중국의 소규모도시도 부단체장을 직접 단장으로 해서 정말 그 시에 산업단지 조성을 하는 데 우리 한국에 있는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마케팅전략팀을 짜서 왔더라고요. 거기서 그 마케팅 전략을 홍보하고 발표하는데 정말 전문분야 이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보고서 느낀 게 우리 킨텍스도 진짜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ㆍ컨벤션센터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거기에 부합되는 마케팅전략팀은 너무 약하지 않나. 그래서 저는 마케팅전략팀은 기본으로 가지고 계시되 하나의 대안으로 말씀드리자면 기존에 해외 나가도 이름 석 자만 대면 어느 정도 신뢰감이 있고 어느 정도 이분이 유치전략을 하거나 마케팅팀에서 같이 컨벤션 유치나 해외개최 유치를 홍보하는 데 있어서 대표성을 띠는 분은 외부의 자문이나 고문역할을 하실 수 있는 분을 같이 모셔서 하시는 것도 해외에 나가서는 먹힐 수 있는 전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민경원 위원 그래서 아무래도 내부적으로 경기도하고 협약을 하거나 아니면 경기도하고 고양시하고 전체적으로 내부회의를 거치셔야 되겠지만 그런 외부, 해외에서 이름 석 자만 들어도 신뢰받고 아니면 대표성을 띠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연결고리를 할 수 있는 그런 분을 해외마케팅전략팀에 자문이나 고문 쪽으로 모시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드리는데 우리 대표이사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좋은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분이 있으면 자문받고 고문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대표성을 가진 분을 저희가 한번 찾아보도록 하고,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면 제가 킨텍스 사장이면서, 우리나라에 전시산업진흥회라고 있습니다. 전시산업은 크게 저희 같은 전시장 운영자들 그다음에 주최자들 그리고 장치하는 장치업체들 그리고 소프트웨어, 네 가지로 구성되는데 모여 있는 단체가 있어요. 그 단체를 전시산업진흥회라고 하는데 그 단체도 하여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같이 공고하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네. 여기서 아무튼 국내전시 유치하는 것도 좋지만 이 규모에 걸맞게 해외의 전문 관련 회의라든가 아니면 전시회 유치에 좀 더 우리가 많은 부분을 투자를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두 번째는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화재 건도 그렇고 부실공사 건도 그렇고 저희들이 2년 전에 현대건설 제2전시장 건립 건 부실공사에 대해서 소위원회까지 구성하면서 많은 지적도 했고 그와 관련해 가지고 공사를 중단시키면서까지도 저희들이 부실공사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 데에서 저희들이 느낀 바는 킨텍스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대응할 때 너무 소극적이었지 않았나라는 그런 느낌을 지금도 지울 수가 없어요. 또 지금 소송 건에서도 그렇고 화재 건도 그렇고요. 또 그 하자보수 건도 그렇고 우리 킨텍스 관계자분들께서 정말 당당하게 요구할 건 요구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럼요.

민경원 위원 당당하게 요구하시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셔야 되지 않겠나. 그동안에 너무 현대건설, 우리나라 최고의 대형건설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경기도의 킨텍스가 대응하는 데 당당하지 못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자보수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들 소위원회 같이 활동했던 우리 위원님들이 다 보셨다시피 정말 부실공사가 한두 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지금 화재 난 것도 그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저도 그렇게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 책임추궁 분명히 하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여러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고 또 민 위원님도 강조를 해주셨는데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 건과 관련해서는 현대건설한테 중간에 저희가 당당하게 전혀 타협 없이 우리의 권리를 최대한 누리도록 노력을 해갈 거고요. 마지막까지, 하여간 끝까지 다 할 겁니다.

민경원 위원 그래서 킨텍스에서 어느 정도의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고양시나 경기도도 같이 주주가 되지 않습니까. 같이 힘을 모으셔서 대응하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셨으면 좋겠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마지막으로 우리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지만 효율성 문제예요. 코엑스를 저도 가끔가다 가보면 항상 뭔가가 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거든요. 물론 그 외부환경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그런데 킨텍스에 딱 오면 뭔가가 썰렁해요. 찬 공기가 확 돌고 뭔가 썰렁해요. 그래서 이것을 정말 우리가 외부용역을 줘서라도 효율성 있게 진짜 뭔가가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맞습니다. 저도 거기에 동의를 드리고요. 한 가지 이런 면이 있습니다. 저희가 기부채납을 했지 않습니까?

민경원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러다 보니까 현재까지는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투자를 서슴없이 했는데 무상사용기간 동안에 이 건물유지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당연히 투자를 하기로 했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에 대한 투자는 이게 과연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조금의 의구심도 있고 해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말씀하신 대로 어느 정도의 계획을 가지고 ‘아, 경기도도 또 고양시 이런 데서 같이 협의회를 해야 되지 않을까.’ 오늘 저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민경원 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물론 예산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겠지만 예산 투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뭔가가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안이 저는 분명히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예를 들자면 고양시의 그런 공연이라든가 아니면 전시회, 디자인이라든가 아니면 무용공연, 음악공연, 이런 외부적인 요건을 충분히 여기서 활용하게끔 공간을 마련해 준다면 그런 걸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자체적으로 여기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지요. 여기서 그분들을 끌어서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한테 공간을 제공해 주면 저는 조금은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튼 저희들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자체 내부적으로 그런 부분까지 고민을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 외부에서 해외 바이어라든가 관람객이 왔을 때 킨텍스에 딱 왔는데 너무 썰렁하고 이게 뭔가, 국제전시관의 이미지가 이 정도인가라고 진짜 느낄 정도면 저는 안 되겠다. 코엑스에 버금가지는 않겠지만, 여기 주변환경이 아직은 조성되지 않아서 그렇겠지만 내부적으로라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좀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시고 지금 한 분 한 분이 주인의식을 갖고 관리하시고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면 저는 충분히 채워나갈 수 있으리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작은 규모의 조직원이지만 팀별로 아니면 한 분 한 분의 주인의식이 더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여성이다 보니까, 대형전시회 할 때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민경원 위원 그런데 전시회 개최할 때마다 여성화장실은 항상 줄 서 있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 1전시장만 그런 줄 알았더니 2전시장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그것에 대해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은 전혀 없습니까?

(킨텍스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제가 알기에는 2전시장을 개장하면서 남녀 간에 화장실 수가 1전시장보다 훨씬 더 많이 갔어요.

민경원 위원 네, 조금은 나아졌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화장실에 훨씬 더 사람이 대기수요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억하기에는 전시회에 따라서 특정전시회 할 때는 아예 안에 있는, 전시홀 안에 있는 화장실은 다 여성한테 개방하고 남자들은 밖에 있는 화장실을 쓰게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먼저 해보고, 그것은 큰돈이 드는 문제가 아니니까 해보고 지금 말씀하신 화장실을 더 증설할 수 있느냐의 얘기는 그 건물 자체를 변경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좀 더 검토를 해서 그게 진짜로 가능한지 그런 부분들은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래서 물론 그렇게까지 해야 될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관람객의 비율을 한번 보십시오. 관람객의 비율을 보면 여성비율이 많을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여성 배려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건물 내에.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것도 면밀하게 검토를 하셔서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데 시설의 불편한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서비스 정신으로 참고 좀 해주셨으면 바라고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상순 질의를 해주신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시간입니다.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철 사장님의 답변에 대해 미흡하거나 의문 나는 사항이 있으시면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환 위원 저는 서면으로 대신해서 보충질의하겠고요. 서면질의는 속기록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서면질의ㆍ답변서(김영환 위원)

○ 위원장대리 정상순 김영환 위원님께서 서면질의 요청을 했습니다. 경기도 사업 중에 보트쇼, 뷰티박람회 관련돼서 몇 가지 서면질의 요청이 왔습니다. 이 부분은 서면질의 답변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상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2013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킨텍스 이한철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성실하게 조치하여 주시고 또한 킨텍스가 세계적 수준의 전시ㆍ컨벤션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3년도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3년도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3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정상순민경원김재귀김영규김영환김종용박남식박용진송한준오세영

조광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관리본부장 조병석마케팅본부장 홍순용

감사 김태희

○ 기타참석자

서비스산업과장 최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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