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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3.11.1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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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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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일 시 : 2013년 11월 12일(화)

장 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회의실


(10시18분 감사개시)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13년도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금종례 위원입니다. 바쁘신 의사일정 속에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도의회 후반기 개원 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로 경제투자실 등 집행부 및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도민의 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예산낭비 사례가 없는지, 사업추진성과가 부실하지는 않았는지 등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시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어 감사하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먼저 금년도 감사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11월 22일까지 9일간에 집행부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오늘은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13일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14일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5일은 경기테크노파크, 18일은 경기신용보증재단, 19일은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와 킨텍스, 20일은 경기도기술학교, 마지막으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경제투자실 순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도내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공동연구ㆍ협력사업을 추진하여 도내 기업의 시설장비, 인프라 및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도내 대학생을 위한 인턴프로그램, 맞춤형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그동안 융기원이 추진해온 일에 대한 성과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부분들에 대한 조치 및 개선결과 등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울러 감사에 임하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태현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태현 원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문 및 증인에 대한 선서 취지 및 고발규정 등은 사전안내문을 통해서 증인에게 이미 배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태현 원장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 위원장 금종례 최성화 부원장님 나오셨습니까?

○ 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조영준 융합연구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네.

○ 위원장 금종례 우관명 경영관리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 위원장 금종례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태현 원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박태현 원장님은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1월 12일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태현.

○ 위원장 금종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태현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금종례 경제과학기술위원장님 그리고 정상순, 민경원 양당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박태현입니다.

우선 어려운 경기도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고 계시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경기도 과학기술과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하며 경기도와 동반성장하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설립된 연구원인 만큼 경기도 과학기술 발전과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과 함께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여 우리 연구원이 더욱 발전하고 경기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최성화 부원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우관명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조영준 융합연구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유영민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3년도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2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3쪽부터 5쪽까지 연구원의 일반현황입니다.

3쪽 위원님들께서 이미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설립목적은 핵심 융합기술 개발과 융합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데 있으며 경기도 조례 3410호 및 경기도와 서울대 간 협약서에 근거하여 2008년 3월에 개원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차세대 융합기술연구 분야의 학제적 연구 및 교육훈련과 산학연 공동연구의 활성화 등입니다.

4쪽 조직 및 인력현황입니다. 연구원 조직은 이사회를 정점으로 원장, 부원장, 4개 연구소, 2개 본부로 되어 있습니다. 4개 연구소 아래 26개 연구센터를 구성, 실질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융합연구본부와 경영관리본부는 연구지원 및 행정ㆍ재정적 지원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인력구성은 상근직 152명, 비상근 43명으로 상근직 중 융기원 예산으로 급여가 지급되는 인원은 40명이며 센터연구원 및 겸임연구원 중에는 경기도 기업 연구원과 경기도 소재 대학교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쪽 예산 및 시설현황입니다. 2013년도 총예산 규모는 133억 2,400만 원으로 일반회계는 86억 3,700만 원, 특별회계는 46억 8,600만 원입니다. 건물면적은 총 1만 8,000평 규모로 연구교육시설, 공동실험실, 기업입주시설, 편의시설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34개 기관 및 기업인력 680여 명과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등 900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다음 7쪽부터 18쪽까지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7쪽 연구 부분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유관 연구기관과 연구협력체계 강화입니다. 융합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에너지관리공단 등 국가기관과 상호협약을 체결, 인적ㆍ물적 정보를 교류하고 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식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금년에 농촌진흥청과의 상호협약 체결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향후에도 도내 대학, 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연구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 연구센터 활성화 기반구축입니다. 2013년도에는 6개 연구센터를 신설하여 총 26개 연구센터를 구성ㆍ운영 중에 있습니다. 연구센터별 경쟁 차원에서 내부과제 공모심사제도를 통해 씨앗형 연구과제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장비 확충을 위해 생물영상분석기 등 총 16종의 연구장비를 구입 지원하였습니다. 아울러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 제정한 조례에 따라 공용장비운용규칙을 마련, 연구장비 이용에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내 대학 및 기업체와 공동연구 및 기술컨설팅을 통해 경기도 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2013년도의 경우에는 16개 연구과제에 도내 기업 25개가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외부연구과제 수주를 통해 연구과제 참여인력을 연간 60명 이상 상시고용하여 경기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9쪽 연구센터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10쪽 연구과제 수주 및 지적재산권 실적입니다. 연구과제 수주실적은 2013년 9월 말 기준 65개 연구과제 101억 원을 수주하여 당초 목표인 100억 원을 이미 달성하였고 보시는 바와 같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특허ㆍ논문에 있어서는 2013년도 9월 말 기준 특허는 등록과 출원 12건, 논문은 국내외 논문 97편을 발표하여 목표했던 90편을 이미 달성하였으며 보시는 바와 같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1쪽부터 15쪽까지는 주요 연구실적입니다. 11쪽 지능형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의 플랫폼 개발과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인 포니의 신화를 만드신 전 현대자동차 사장 이충구 센터장의 참여 아래 다양한 기능을 갖출 수 있는 미래형 자율주행 무인 전기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Smart Personal Mobility 플랫폼 고유디자인 품평회 등을 개최하였고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자체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최근 삼성종합기술원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마도 이달 말이나 12월 초에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14년 상반기에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나노프리모 생체기능 연구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이신 소광섭 나노프리모센터장이 주관하고 있으며 위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경락, 경혈의 실체인 프리모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나가고 있는 연구과제입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토끼의 뇌와 척수에 이어 인체의 태반과 탯줄에도 프리모시스템을 확인하였고 관련 국제논문 20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으로 추정되는 ‘산알’의 정체를 분석 중인데 ‘산알’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고유의 살아 있는 알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향후 치매를 포함한 뇌질환 치료와 줄기세포의 대처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3쪽 에너지반도체 원천기술 개발은 저비용, 고효율, 고성능의 태양광 개발 및 혁신적인 차세대 조명과 전력용 신반도체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압전에너지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법 개발 및 마찰전기현상을 응용한 플렉시블 에너지 전환소자를 개발하였으며 관련 국제논문 17편을 발표하였습니다. 향후 관련 기술을 좀 더 발전시킨다면 태양전지, LED, 압전소자를 위한 패터닝 등 나노공정을 필요로 하는 도내 기업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오픈휴머노이드 로봇연구 플랫폼 개발은 디지털휴먼연구센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통합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체 설계를 완료하였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회를 구성하여 상체 로봇과 하체 로봇의 통합 플랫폼을 완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극한 재난대응 로봇개발 등 3대 로봇과제를 추진하고 있는데 정부 추진계획에 맞추어 대형 정부과제를 수주하여 경기도 재난대응과 기업의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개발에 더욱 매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5쪽입니다. 기능성 식물소재 개발연구는 최성화 부원장이 이끄는 기능성식물소재융합연구센터가 식물공장용 미니어처 작물 및 고기능성 작물 개발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형질전환 작물 대량 배양용 식물공장 구축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식물공장을 이용한 맞춤형 작물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경기도농업기술원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향후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과 유기적인 협력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MOU를 진행 중인 농촌진흥청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유기적인 협력연구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16쪽부터 19쪽까지는 연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육 및 인력양성 사업 입니다.

먼저 16쪽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입니다. 경기도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융합기술에 대한 이해와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써 동계ㆍ하계방학 기간을 이용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120명씩 연 2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동계ㆍ하계 총 2회 개최하여 238명이 수료한 바 있습니다. 특히 금년부터는 경기도 남부와 북부지역 학생을 고르게 균형 선발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후원 및 경기도교육감상 시상으로 프로그램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구체험 확대 및 우수 연구자와의 만남의 시간 확대 등 보다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7쪽입니다. 융합과학기술교육 강좌 관련입니다. 융합과학기술교육 강좌는 공무원의 융합에 대한 이해 및 융합정책 현안 해결역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연 1회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지난 5월 23~24 이틀간 6개 강좌 및 2개 연구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으며 경기도 공무원을 비롯한 공공기관, 중앙 및 교육공무원 등 총 32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향후에는 더 많은 경기도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방안을 검토하고 교육생 설문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18쪽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입니다. 동 프로그램은 경기도 지역 대학생들에게 연구 및 업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기술에 대한 이해 및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입니다. 동계 및 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2개월간 실험실의 현장업무 체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1회 서울대학교 교수들과 세미나를 진행하여 관심분야와 진로에 대한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동계와 하계 2회에 걸쳐 총 82명이 수료하였습니다. 동계에는 6 대 1, 하계에는 5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대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향후 참가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내 유적지 탐방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며 보다 내실 있는 인턴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19쪽 월드클래스융합 최고전략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기술경영과정의 일환으로 융합기술원과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기술혁신 인력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도내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강의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기술과 전문적인 기업문제 해결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제1기 44명, 제2기 29명 총 73명이 수료하였고 이 중 도내 기업 소속 인원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2기 수강 기업 중 주식회사 나노브릭이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G-STAR 1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다수 기업의 조직관리 및 매출신장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 20쪽, 22쪽은 학술행사 및 교류협력사업입니다.

20쪽 융합문화콘서트입니다. 융합문화콘서트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 융합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경기도민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이스라엘 R&D 캐피탈 그룹인 요즈마 그룹의 이원재 한국지사장, 이준정 미래탐험연구소장, 박승빈 카이스트 공과대학 학장의 강연 등 총 3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매회 경기도 기업인, 일반인, 학생 등 15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융합기술원 주변 고등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단체로 참석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하여 찾아가는 융합문화콘서트로서 경기도 북부지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향후 경기도 지역별로 순회 개최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21쪽 융합과학기술 학술포럼입니다. 융합과학기술 학술포럼은 서울대학교를 대표하는 최고의 석학을 초빙하여 융합기술에 대한 학술 교류 및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행사입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보시는 자료와 같이 노벨상에 가장 가깝다고 여겨지고 있는 임지순 교수를 비롯하여 김성훈 교수, 권성훈 교수, 김빛내리 교수 등 서울대학교를 대표하는 석학들을 초청하여 총 4회를 개최하였으며 다가오는 11월 19일에는 지난 2011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발표한 세계 100대 화학자에 선정된 현택환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현택환 교수는 제가 근무하고 있는 화학생물공학부에 같이 근무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교수입니다. 계속해서 융합기술 관련 최고의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할 예정이며, 특히 경기도 내 기업 및 대학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쪽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 Contech 관련입니다.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은 융합기술 분야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융합기술 교류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소재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내실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웰니스 분야로서 Global Challenges for Wellness Convergence Technology를 주제로 하여 12월 20일 개최할 계획입니다. 웰니스 실용화를 위해서는 디자인과 융합이 필요한데 마침 2013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올 12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도내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디자인 기업들이 콜라보레이션 부스에 대거 참여함으로써 웰니스 첨단기술의 실용화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제안할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관련기업들을 홍보와 더불어 웰니스 관련 경기도의 제안사항들을 중앙정부에 어필하여 대형 국책과제를 수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것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23쪽 지역발전 기여 사업입니다. 융합기술원은 경기도와 협약에 따라 경기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추진실적으로는 다문화가족 교육기부 활동, 특수학교인 아름학교 과학체험교실, 100대 좋은 강의 특강, 안산원곡초등학교 교육기부, 지역아동센터 이용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콘서트 등 교육기부 및 과학체험교실 등을 중심으로 지역 기여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지역사회에 부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24쪽은 차년도 2014년도 연구원 운영방안입니다. 지난 7월 업무보고 시에도 위원님들께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융합기술원이 경기도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파트너로서 경기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와 교육사업 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융합기술원은 차세대 성장동력의 핵심인 융합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기관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연구의 고유목적인 나노융합, 바이오용합, 스마트시스템 연구 등 첨단융합기술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국가 및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설립된 기관인 만큼 고유한 연구기능과 더불어 R&D 과제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경기도 소재기업 공동연구 및 지원을 통한 경기도 경제 기여입니다. 내년부터는 연구원에 각 분야별 26개 연구센터가 연간 1건 이상씩 경기도 기업과 함께 공동연구 또는 기술컨설팅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둘째, 경기도 기여 협력사업 빛 교육사업 확대 운영입니다. 가칭 서울대융합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광교 및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은 물론 경기도 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안정적 운영비 확보를 위한 노력입니다. 연구기관이 재정적 지원이 없이는 자립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정부 및 기업과제 수주를 통하여 기관운영경비를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유료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수입원을 다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연구원 운영방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26쪽부터 27쪽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입니다. 총 8건 중 7건은 완료하였고 1건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과 함께 제시해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연구원 운영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위원장 금종례 박태현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보충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며 추가질의는 양당 간사 협의하에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 10분, 보충질의 답변 시간 10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네, 박남식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질문에 앞서서 제가 작년에 지적했던 사항을 참고로 보려고 그러기 때문에요. 노사협의회가 구성돼 있기 때문에 설립 신고에 관한 서류 일체하고 근로자위원 선출 과정에 있던 서류 일체를 자료요청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네.

박용진 위원 자료요청 하나만…….

○ 위원장 금종례 네, 박용진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진 위원 우리 위원님들 요구자료에도 있는데 이사회 명단 중에 지금 임기가 완료되신 분들이 다수 있어요. 새로 만약에 선임을 했으면 새로 선임된 이사분들 현황하고 약력을 좀 갖다 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됐습니까? 그러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태현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자료요청…….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자료요구.

김영환 위원 존경하는 박용진 위원님께서 이사회 개최실적 이렇게 자료요구하신 게 있는데 내용이 없어요. 그냥 개최실적만 있고 내용이 없는데 이사회 안건하고 회의록 이걸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작년 행정사무감사 이후 이사회 개최한 실적만 갖다 주시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위원님 여러분, 박태현 원장님을 좌석에 앉아서 답변토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박태현 원장님께서는 좌석에 착석하셔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라며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중복질문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어느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셨고요. 저는 위원님들 궁금해 하는 사항, 작년에 행정사무감사하면서 저희 지적사항이거든요. 적립금 사용계획에 대해서 지난번에 보고해 주셨는데 진행이 어디까지 됐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김종용 위원 적립금 사용 있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아, 적립금 사용이요.

김종용 위원 그 사용이 지금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용계획은 지난번에 도에서 보고를 했거든요. 그 진행상황을 알고 싶어서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적립금이 자립준비금 25억 중 저희가 9억 1,500만 원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 협의하에 이사회의 승인을 득하여서 현재 적립금 25억 중 9억 1,500만 원을 반영하고 현재 사용 중에 있습니다. 10월 말 현재 2억 4,986만 원을 집행했고 그중에 연구인력 인건비, 연구비 수주대응작업 3건 매칭, 기관운영비, 인력충원에 따른 제부담금 이런 용도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지금 그럼 연구원이 채용된 상태입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채용된 상태입니다. 책임급 이상 3인을 채용했습니다.

김종용 위원 3명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종용 위원 이런 분들은 내가 볼 때는 정부에서 국가 수주 같은 경우를 수주해 올 수 있는, 연구기관 같은 데서 수주해 올 수 있는 그런 유능한 연구원을 채용한다고 했거든요. 거기에 부합되는 분을 채용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아주 정말 딱 부합되는 분을 저희들이 초청해 왔고요. 이미 최근에 한 달도 안 됐는데, 며칠 전에 여기서 개소식을 했는데 채용한 분 중에 한 분이 대형국책과제를 수주했습니다. 그분이 사실은 몇 년 동안에 작업을 하고 계셨는데 마침 저희가 채용하자마자 얘기를 하셔서 그 규모가 한 100억대, 110억대의 대형국책과제를 수주하셔서 한 2주 전쯤에 여기서 센터 오픈식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아주 적절한 분을 채용했다고 저희는 자부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럼 그 세 분에 대해서 프로필하고 어떤 과제를 수주하셨는지 그 자료 좀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감사합니다. 스마트 그리드인데 국민발전소에서 우리 전기를 생산하는 것 대신에 절약을 함으로써 절약하는 데 절약하는 거래제를 만드는, 그래서 이 집에서 얼마 절약하면 단순히 전기비만 세이브하는 그게 아니라 절약함으로 인해서 나오는 이익을 다른 사람한테 팔아서 경제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전체 전산망을 구축해서 발전소, 그걸 국민발전소라고 명명했는데 실제로 발전을 하는 거와 상응하는, 절약함으로써 거기에 발전에 상응하는 그런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연구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러면 이 연구원님이 이 국민발전소를 수주해 오셨는데 그 수주가 경기도하고 어떤 직접적인 영향이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죠. 한국전력하고도 같이 공동연구를 하고 있고요.

김종용 위원 원래 연구하던 사업을 이쪽에 와서 수주하신 겁니까, 아니면 신규사업으로 신청해서 받으신 겁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신규사업입니다.

김종용 위원 그럼 자료를 좀 주십시오. 설명해 주셔도 제가 잘 못 알아들으니까 자료를 주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그거 외에도 적립금 사용계획이 또 있었거든요. 장비확충을 한다든가 유지보수할 때 그 비용을 쓴다든가 이렇게 10억 정도 잡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진행이 안 되고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거 지금 잡혀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게 9억 남짓 받았고요. 그중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연구인력 채용한 것 인건비 그리고 연구비 수주대응자금으로 3건을 매칭해 드렸고요. 기관운영비 등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고 지금 현재 집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러면 잘 추진되고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종용 위원 잘 추진되고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잘 추진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으로 저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리고 장비취득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경기도하고 협의해서 정말 기업에 필요한 부품들을 들여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하고 충분히 상의를 하시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저희가 특히 식물공장, 기능성 식물소재 구축은 농진청하고 또 농업기술원하고 업무협약을 맺고 아주 부단히 왔다 갔다 하면서 공동으로 의견들을 나누고 조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것들 위주로 구매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지난번에 저희가 장비, 회의를 하면서 들은 얘기인데 어떤 특허를 내기 위해서 과제를 수주해서 그 과제에 맞게 장비를 취득해서 대학에서 쓰다 보면 특허 내게 되고 기술이 끝나게 되면 그 장비가 대학 쪽으로 귀속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서울대 시스템이 그런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모든 기관이 기부채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러면 그 장비를 다시 이런 융기원 쪽에서 되레 갖다가 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은 안 되어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저희 생각에, 지금 융기원으로 갖고 오는 연구비는 서울대 산단에서 관리하는 연구비가 아닙니다.

김종용 위원 아니, 연구비가 아니고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느냐가 문제죠. 왜냐하면 대학에서 기부를 했으면 그 대학 장비를 쓰려면 어떤 시스템에 의해서 쓸 것 아닙니까? 활용을 하려면. 중소기업들이 활용하기 위해서 장비를 보유하는 건데. 그러면 서울대에서도 지금 산학협력단에서 쓰던 장비가 연구과제가 끝나고 대학에 귀속되지 않습니까. 그럼 그 대학에 귀속된 장비를 우리 융기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느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연구과제 중에서 저희가 수주하는 연구과제에서는 서울대학교 산단을 통해서 오는 연구과제도 있고 저희가 직접, 아시다시피 융기원이 서울대학교하고는 독립적인 재단이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수주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직접 수주하는 건 서울대학교 기부채납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이 저희 자산으로 잡혀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산단을 통해서 나오는 건 서울대의 명의로 하는 거기 때문에 기부채납을 해야지 되는 거고 저희가 그거에 대해서는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바에 의해서 프러시저를 확실히 하겠습니다. 아직 사실은 제가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하는데 서울대에 기부채납한 것에 대해서는 융기원 사이트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지난번에 저희가 회의하면서 놀란 게 어떤 연구과제가 끝나면 그게 대학으로 귀속되면 쓸 수 있는 시스템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장비 파악하는 데도 문제가 심각하거든요. 그래서 질문을 드린 거고요. 그건 그만하면 됐고요, 자료 좀 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전기자동차 플랫폼 개발, 원래 이 계획은 2013년도에 한번, 지난번에 제가 보고받기는 한번 시연회를 한다고 했는데 내년으로 연기됐네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게 이렇습니다. 시연회 할 수 있는 기술은 다 이미 개발됐는데 지금 문제가 저희 예산문제거든요. 아시다시피 예산 5억 삭감되고 그것도 그중에 일부가 사실은 자동차기술플랫폼센터로 들어가게끔 되어 있는데 문제가 뭐냐 하면 시연회를 하기 위해서 굉장히 필요한 장비가 있는데, 고가의 장비가 있는데 저희가 예산상 모자라서 그거 할 때마다 빌려와서 시연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빌려와서 세팅을 하는데 빌릴 때마다 세팅을 다시 해야 되는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게 세팅하고 조율하고 그러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항상 빌려와서 세팅하다 보니까 이게 우리가 개런티를 못하는 거예요, 다음날 아침까지. 여기서 우리가 도지사님을 모시고 그걸 행사를 다 하기로 해놨는데, 언론들도 다 왔는데 그날 아침까지 세팅이 안 된다. 그런 문제가 있어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우리가 예산이 모자라더라도 그 플랫폼을 구입해야 되겠다 해서 지금 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조금 딜레이가 됐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인 기술은 다 세팅이 돼서 우리 내부적으로는, 이미 저도 타보고 내부적으로는 시연을 했는데 완전히 오픈하고 난 다음에 그런 일이 발생할까 봐, 그건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장비를 저희가 소유하고 있지 못하고 항상 렌트를 해갖고 자동차에 연결해서 쓰는 그런 애로사항 때문에 우리 김종용 위원님 잘 지적하셨다시피 저희도 그걸 굉장히 큰 부담으로 안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은 드렸는데 못하고 있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는데 현실이 지금 예산이 뒷받침되지 못해서 불가피하게 조금 딜레이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용 위원 그럼 플랫폼 세팅하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나 보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장비가 지금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1~2억 정도의 장비가 드는데 그걸 늘 빌려와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돌려…….

김종용 위원 그럼 예산이 확보되면 여기서 세팅을 해놓고 상시적으로 우리가 시연할 수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럼요. 하시라도 할 수 있는데 이게 옮겨가면 다시 세팅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 때문에 지금 저희가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걸 자료로 해서 저한테 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민경원 위원님 먼저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저희들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 차세대융합기술원 처음 행정사무감사 실시 때와 비교한다면 오늘 보고받은 업무내용이나 추진실적이 굉장히 많이 발전했다라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 정말 원장님을 비롯해서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제가 몇 가지 궁금하고 또 앞으로 차세대융기원에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갖고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으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의 총체적인 실링이 매우 부족한 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총체적인 재원이…….

민경원 위원 예산, 재원이 부족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민경원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사업들은 정말 추진을 해야 되는 게 맞고요. 그런 차원에서 차세대융기원에서 그동안 실시한 사업 중에서 정말 이건 도내의 기여도 또 아니면 목적에 부합되도록 한 사업, 전문인력 양성이라든가 아니면 융합기술개발이라든가 아니면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정말 유용한 사업이었다라는 사업이 있으면 좀 핵심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또 그동안 사업한 것 중에서 이건 중간에 지속,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중간에 과감히 털어버려도 되는 사업이 있었다면 간략하게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고요. 제가 아까 몇 가지 대표적인, 우리 융합기술연구원은 그야말로 본분이 연구니까 연구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김종용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차세대 지능형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플랫폼 개발에 대해서 상당히 역점을 두고 저희는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여기 들어오시기 전에 잠깐 접견실에서도 인사를 드렸지만 이충구 센터장님은 전 현대자동차 사장님이시고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인 포니를 개발하신 주역이십니다. 그래서 아주 상당히 레전더리한 분으로서 KBS다큐멘터리에도 방영되고 그런 아주 귀중한 분을 저희는 모셔서 상당히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그리고 또 여기 센터 교수들, 융대원 교수들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에 나갔는데 완주를 했습니다. 처음, 아주 몇 개월 사이에 만들어 갖고 운전사 없이 풀타임 코스를 갔다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저희는 자부심과 함께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민경원 위원 제가 여쭙고 싶은 건, 그 장황한 얘기는 이미 알고 있고요. 그동안 실시한 사업 중에서 나름대로의 사업평가를 자체적으로 하고 계십니까? 등급별로 매겨서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제가 그걸 궁금해서 여쭙고 싶었던 거예요. 그동안 지난해 사업이나 아니면 금년도 사업 중에서, 저희들 행정사무감사라 함은 그동안 사업한 것에 대해서 정말 효율적인 사업이 있었던가 하면 아니면 반면에 예산투입 대비 성과부분에서 부실한 사업이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런 차원에서 사업 성과분석을 자체적으로 하셨는지?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래서 제가 말이 좀 장황해서 죄송한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 5개 정도에 대해서는 국제적인 논문, 세계 탑 퀄리티의 논문들 퍼블리시한 것도 그렇고 또 한 가지 자부심을 갖고 있는 연구분야 중의 하나는 정말 세계 최초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경락하고 경혈 관련돼서 이걸 과학적인 분야로 끌어내리는, 지금은 사실 어떻게 보면 아트 수준이거든요. 이게 침을 놓는데 왜 간이 아픈데 저기다 놨는지 알 수가 없는 거거든요. 놓으면 되니까. 그 실체를 밝히는 일을 지금 그 관, 이런 순환계, 제3의 순환계로 우리는 여기고 있는데 그걸 세계 최초로 시각화한 연구센터가 아까 말씀드렸던 소광섭 교수님 연구센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어저께 혹시 신문에 보셨는지 모르지만 우리 김성훈 교수님 연구센터에서도 세계 최초로 암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어저께 굉장히 크게 신문에 났는데 그런 것들이 저희가 내세울 수 있는 연구성과가 되겠습니다. 부실한 것도 물론 있지만 그걸 여기서 제가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는 조금 그렇고요. 그러니까 민경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제대로 평가하고 그거에 맞는 배분을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것은 어쨌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의 본래 목적과 취지에 맞게끔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는 차원에서 앞으로 해마다 진행하시는 사업에 대해서 사업평가를 구체적으로 하셔서 심도 있게 그 다음해 연도부터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추진을 하면 어떨까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드리고 싶은 건 어쨌든 적립금을 사용해야 될 정도로 지금 재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렇죠? 경기도에서 지원금도 계속 줄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내부적으로 세출예산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줄여나가야 되고 또 줄여나가는 게 바람직하고요. 세출예산을 제가 쭉 보니까 궁금한 사항이 좀 있어요. 시설관리비가 굉장히 엄청나게 차이 나게 지출됐는데, 특히 일반관리비하고 인건비가 지난해에는 안 나갔는데 이번에는 인건비가 8,600여만 원이 나갔습니다. 세부적으로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8억 6,000여만 원이 시설관리비가 지난해보다 지출이 됐어요. 이렇게 큰 차액이 나갈 만한 이유가 있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그걸 줄여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일일이 기억을 잘 못해서 혹시 경영관리본부장님께 구체적인 답변을 의뢰해도 되겠습니까?

민경원 위원 네. 유지보수비하고 인건비가 추가로 많이, 상당액수가 지출됐는데 어떤 항목으로 이렇게 많이 지출됐죠?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입니다. 민경원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서 인건비는 저희가 그동안에는 일반회계에서 지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설관리에 전념하는 직원이다 보니까 시설관리 그건 어떤 경비에서 충당하는 게 맞겠다 이렇게 판단을 해서 특별회계로 전환해서 금년도부터 인건비를 거기서 집행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아, 일반인건비에서 따로 시설관리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이쪽 인건비로 뺐다라는 말씀인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재원별 용도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민경원 위원 시설관리비는 관리비지 어떻게 인건비가 이리 들어가죠, 항목이? 저는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시설관리하는 데 필요한 인력의 급여를 저희가 일반회계에서 주던 것을 특별회계로 전환을 한 거죠. 말하자면 기숙사 임대수입이라든지 임대료 또는 대실 이런 걸 그 사람들이 주로 하기 때문에 그쪽 일을 담당하는 분은 그쪽에서 지출하는 게 맞겠다 그렇게 판단한 겁니다.

민경원 위원 유지보수비도 많이 나갔네요. 유지보수할 항목이 많았나 보죠, 건물 내부에?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저희가 유지보수비가, 이게 말이 건물 유지보수라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건물을 고치고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요. 저희가 법적검사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승강기 네트워크 적용 이런 것은 월정료가 2억 3,400 정도가 필요하고요. 보일러 세관 같은 경우는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 그다음에 건물 재산보험료를 내야 돼서 2,500만 원, 법적검사비나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게 4억 2,000만 원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금년도에 저희가 5년이 돼서 옥상방수공사를 해야 될 것 같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옥상방수공사 같은 경우는 자칫해서 이게 누수가 되면 굉장히 고치기가 힘든 거죠. 그래서 방수공사에 1억 1,800을 집행했고요. 그다음에 건물외부의 일부 벽면공사 같은 경우에 2억 9,000 해서, 또는 이런 게 있습니다. 연구센터에서 교수, 아까 말씀드린 대로 100억짜리 국책과제를 따오면 거기에 맞는 실험실을 구축해 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있는 실험실하고는 약간 성격이 다른 형태의 적합한 용도로 바꿔줘야 되겠죠. 이런 데 비용…….

민경원 위원 그런 차원에서의 비용 지출도 여기 다 들어간 건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아니, 어쨌든 제가 이 부분을 딱 꼬집어서 말씀드린 것은 지금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세출부분도 어쨌든 허리띠를 졸라매는 차원에서 세출예산도 줄여나가야 되는데 세출예산을 줄여나갈 항목이 과연 뭘까 하고 제가 쭉 살펴보니까 그런 부분이 지금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무튼 세출예산 부분에서도 우리가 꼼꼼하게 줄여나갈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으로 줄여나가야 되지 않겠냐는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민경원 위원 그다음에 세입부분에 있어서 제가 자료를 요청한 부분이 있어요.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좀 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제가 자료요청한 게 있었는데 지금 세부적으로 내용을 보니까 마지막 90쪽에, 제가 요구한 자료 중에 기업 멤버십 모집을 통한 산학연 연구 활성화라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그 내용과 더불어 업무보고에 월드클래스융합최고전략과정이 있고요. 그거랑 같이 매칭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저는 여겨지는데 차후에 월드클래스융합최고전략과정을 통해서 동문으로까지 자격을 부여해 주신다고 지금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이분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차세대융기원 쪽으로 재원을 기부할 수 여지는 조금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런 걸 우리는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 한 분이 제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무슨 사업화를 해서 굉장히 성공한 어떤 실적이 하나가 있고요. 그런데 지금 아직 2기 졸업을 했거든요. 그래서 좀 쌓여야지 될 것 같은데 이게 또 중소기업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다가 어떤 오너분들 중에 진짜 재력이 있는 분 같은 분은, 사실 그런 경우가 간간히 나타나고는 있습니다. 제가 바이오맥스 원장 할 때 바이오CEO과정을 운영했는데 어떤 여자 CEO분인데 어느 날 저한테 캐시를 쇼핑백에다가 갖고 들어와서 저더러 가지라고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열어봤더니 신사임당이 거기 꽉 차서 그걸 발전기금에 기부해서 저희가 썼던 기억이 있는데 하여튼 운이 좋으면 그런 분들이 나타나서 재력에 많은 도움을 받도록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꼭 성사된다는 보장은…….

민경원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아무튼 경제과학기술위원회의 산하기관, 모든 산하기관이 우리 중소기업, 기업인들과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기부문화에 매우 취약한 부분이 있죠.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 내 경제 관련 산하기관들이 기술지원이나 아니면 그 밖에 많은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 시설을 사용하게끔 하는 차원에서 그분들한테 혜택을 준다면 이분들이 그거를 통해서 수익창출을 한 부분에서 일부분은 기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하면 좋지 않겠나라는 차원에서 이걸 적극적으로 이 시스템을 활용하고 또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도 있는 그런 중소기업하고 매칭해서 연구활동을 하고 기여를 해주시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아주 좋은 말씀이시고요. 제 지금 생각하고도 아주 일맥상통한데요. 제가 지금 원장을 맡고 나서 주력하고 있는 게 그런 부분입니다. 기업체분들을 재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아주 열심히, 부원장님을 태스크포스팀 단장으로 해서 팀을 꾸려서 경기도 내의 지역CEO들을 어저께도 민 위원님 만나고 금종례 위원님 축사하실 때 제가 죄송스럽게 나갔다고 그러는데 어저께도 IT기업 세 CEO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니즈를 들으러 갔습니다. 어느 교육을 정말 필요로 하는지. 그런데 이구동성으로 정말 배움에 목말라하고 전공분야뿐만 아니라 인문학 강좌 이런 게 서울대 교수들과 연결해서, 경영마케팅 이런 것들을 해줬으면 정말 좋겠다. 그런 니즈들을 지금 듣고 있고 그런 분들의 목소리에 의거해서 교육과정을 짜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건 정말 제가 발 벗고 나서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경원 위원 제가 마지막 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내부적으로 연구활동도, 자체적으로 연구활동도 중요하지만 정말 효율적으로 기업 간에 아니면 도내 대학 간에 아웃풋이 될 수 있는, 같이 윈윈할 수 있는 연구활동도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감사합니다.

민경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진 위원 질의시간 10분인가요?

○ 위원장 금종례 네, 10분입니다.

박용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안양 출신 박용진 위원입니다. 저희 융기원의 설립목적 아까 우리 업무보고 하실 때 말씀하셨는데, 3페이지에 “국가 차세대 성장엔진의 핵심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고급 융합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뭐 목적은 좋은데 여기에 우리 경기도를 위해서 뭘 한다는 그런 목적은 없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 내부에 다 들어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가경쟁력이긴 하지만 저희가 아무래도 최우선으로 하는 건 국가경쟁력이, 경기도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기 때문에 모든 걸 대상으로 할 때는 경기도를 제일 우선으로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소기업도…….

박용진 위원 아니, 제 말씀은 그 정도를 원장님이 생각하신다면 설립목적에 최소한 ‘경기도’라는 한 자 정도는 들어가야죠.

그리고 어쨌든 연구원의 주요 운영방향도 마찬가지로 24페이지에 보니까 경기도 소재 기업 공동연구 및 지원을 통한 경기도 경제에 기여하는 걸 가장 큰 목적으로 하고 있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최근에 보니까 2년 동안에 공동연구가 34건 있었고 기술이전이 1건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최근 2년뿐만 아니라 융기원 설립 이후에 기술이전이 몇 건이나 되죠? 경기도 기업에 나간 기술이전이.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거 1건뿐이 없습니다, 기술이전이.

박용진 위원 아니, 어떻게 경기도 기업을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연구하시고 또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는 게 기업에게 기술이전을 해줌으로써 실질적 도움을 주는 건데 설립 이후 기술이전이 딱 1건밖에 없었다는 게 제가 볼 때는 뭐 이게 성과라고 할 수 있을까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게 지금 저도 송구스러운 말씀이기는 하지만 제가 연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연구를 해서 그 절차가 논문도 내고 특허도 내고 그 기술이 성숙돼서 상용화되고 이런 건 그렇게 단기간 내에 이루어지기가 굉장히 힘든 일이 돼서 실질적인 원천기술이라면 저희는 1건이라도 그나마 죄송한데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박용진 위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얘기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리고 특허가 등록이 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출원을 해서. 등록하는 데도 벌써 몇 년이 걸리는데 등록이 나오는 건이 돼서 그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용진 위원 어쨌든 우리 융기원에서 같이 공동연구를 해서 만약에 기술이전을 한다면 다 우리 경기도 업체들이 수혜를 받는 거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현재 수행하고 있는 기업체 과제 41건 중 20개가 경기도 업체하고 같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건입니다. 이런 것들이 실제로 기술이전이 가지 않더라도 연구원들의 역량을 올리는 데는 이미 내부적으로는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방금 말씀하신 대로 기술이전하는 데는 시간이 좀 필요하고 대신에 연구하는 과정에서도 상당 부분 기여를 한다는 그런 말씀이시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그리고 기술컨설팅도 하고 있고요. 아까 제가 보고 때 잠깐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26개 센터가 있는데 내년에는 저희 정책이 적어도 한 센터에서 1건 이상씩 기술컨설팅이든 공동사업이든 용역이든 하는 것을 의무화하게 추진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참고로 기술이전한 업체는 어디죠? 혹시 업체명을 알 수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게…….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자료 확인 중)

박용진 위원 1건밖에 안 되는데 기억이 안 나십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제가 기억해야 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바이오노트라는 기업입니다.

박용진 위원 어디에 소재한 기업인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화성시에 소재한 기업입니다.

박용진 위원 화성에.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박용진 위원 규모는 얼마나 됩니까? 대략적인 거, 매출규모라든가 뭐…….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죄송합니다.

박용진 위원 나중에 그러면 그 업체에 대한 세부적인 내역은 자료로 주시고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다음에 이사회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우리 이사회 보면 당연직이사하고 그다음에 선임직이사가 있는데 이분들한테는 따로 수당이나 급여가 나갑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냥 참가회의비가 나가고 있습니다. 참여하셨을 때 회의비가 나가고 있고 정규적으로 지불해 드리는 돈은 없습니다.

박용진 위원 아, 없고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박용진 위원 우리 당연직이사 중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정책관이 당연직이사로 들어와 있네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이분을 당연직이사로 한 이유는 뭐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 이유는 저희 법인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인입니다. 그래서 저희 소속 정부 중앙부처에 있는 산업정책관을 이사로 한 분을 모셨습니다. 어차피 거기랑 커넥션이 있어야 될 거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런데 지금 2011년 1월 1일 날 선임이 된 이후에 3년 동안에 한 번도 이사회에 참석 안 하셨네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기는 한데 서면질의로는 성실하게 답변을 하고 있는 걸로…….

박용진 위원 지금 말씀하셨을 때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관이 당연히 우리 융기원하고 연관이 돼 있는데, 이분을 당연직으로 모셨는데 이분이 참석을 못하면 대리로라도 누군가 오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3년 동안 단 한 번도 출석을 안 했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제가 채근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용진 위원 그냥 서면으로만 달라고 이쪽에서 너무 편의를 봐주시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 점은 하여튼 위원님들…….

박용진 위원 그러면 이분이 참여를 하지 않은 사유하고 서면으로 받았으면 그 내용을 같이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이건 뭐 한두 번 출석이 아니라 아예 출석이 제로이면 이건 저희가 볼 때도 굉장히 민망하지요.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우리 연구원 설립 이후에 경기도 기업 그리고 학생 등에게 지원한 실적 자료요구를 한 게 있는데 이중에서 경기도 기업체 공동연구과제 추진현황을 보면 지원기관하고 참여기관이 있잖아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박용진 위원 이 지원기관하고 참여기관의 각각의 역할은 뭐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원기관이라는 것은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관이고 참여기관이라는 것은 공동연구를 같이 하는 기관이라는 겁니다.

박용진 위원 공동연구를 해서 나중에 그 연구의 실적을 그 참여기관이 가져가는 건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주관 연구기관이 어딘가에 따라서 다르고요. 예를 들어서 융기원이 주관 연구기관이면 융기원이 권리를 갖고 그중의 일부를 계약에 의해서 공동으로 나눠 갖게 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어쨌든 참여한 기관이 연구의 실적을 전체든 아니든 일부든 가져가는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갖고 가는 거지요. 네,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가져가는 거지요. 제가 쭉 보니까 지원기관 중에는 물론 우리 정부기관도 있고요, 산업통상자원부라든가 아니면 우리 경기도에 관련된 과학기술원 이런 정부기관들도 있는데 일부 대기업들도 눈에 띄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대기업들도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눈에 띄고 그다음에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을 하고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이 참여를 해서 결국 정부에서 지원해서 삼성전자가 연구의 실적을 가져가는 거네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죠. 그렇습니다. 기업을 지원하는 거니까요. 산업통상자원부라는 게 결국은 국가 산업발전을 위해서 이바지를 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박용진 위원 그런데 지금 물론 여러 업체들이 어떤 공정한 선정에 의해서 됐겠지만 이런 굴지의 대기업, 삼성전자가 돈이 없어서 연구를 못하겠습니까? 아마 제가 볼 때는 여기 융기원, 죄송한 말씀이지만 융기원보다 훨씬 더 많은 연구진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런 대기업들이 정부의 돈을 받아서 우리 융기원이 기술을 같이 연구해 주고 그 실적을 삼성전자가 가져간다. 이것은 좀 형평성이라고 할까요?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것은 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감을 하는데요. 제가 볼 때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삼성전자가, 우리나라도 이런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국격도 올라가고 그랬는데 그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도 보면 늘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도 서바이벌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연구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는데 융기원이나 서울대 같은 역량이 있으면 같이 공동연구를 한다는 것도 결국은 국가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이라고 판단해서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연구비를 지불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박용진 위원 오히려 이런 대기업들한테는 출연금을 받으셔야 돼요. 이런 데는 정말 사회공헌 차원에서 삼성이나 엘지 이런 대기업들에서는 오히려 융기원에다 출연금을 내주고 지원을 많이 해주는 게 더 마땅하다고 봐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오히려 이런 데가 정부 돈을 지원받아서 연구를 하고 그 실적을 가져간다고 하면 참 정말로 수혜를 받아야 되는 많은 우리 중소 중견기업들은 정말 허탈할 수밖에 없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런데 사실 내부 연구비를 보면 대부분의 경우가 이런 대기업의 경우는 매칭펀드를 내게 돼 있습니다. 10억 그러면 그중에 상당 부분은, 일부는 정부가 주고 대부분 50% 이상이 기업에서 매칭을 하니까 그게 대기업에서는 정부의 돈을 받아서 하는 것보다는 자체는 자기 돈을 내서 하고 우리 융기원 같은 데는 정부 돈을 받아서 공동연구를 해서 결국은 좋은 연구실적을 내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연구에서는.

박용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일단 시간이 지금 다 됐기 때문에 이 건 관련해서 마무리만 좀 하겠습니다. 어쨌든 우리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같은 경우에 경기도 소재 다양한 기업들, 특히 어려운 벤처나 중소기업들도 많이 참여를 해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융기원이 제대로 된 정보 같은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렇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정보라 함은 기업에 대한 정보요?

박용진 위원 기업에 대한 정보라든가 여기에도 문제점으로 지적을 해주셨네요, 기술을.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박용진 위원 그와 같이 정말로 필요한 우리 경기도 내에 소재하는 이러한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구축하고 이런 기업체들하고 좀 더 유기적으로 해서 좋은 기술들을 만드시는 게 우리 경기도차세대융기원의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아까 민경원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그래서 저희가 지금 기업체의 니즈를 들으려고 굉장히 지금 불철주야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하고 융기원하고 그리고 교육사업을 통해서 이 교류의 장을, 그러니까 융기원의 전문연구원과 서울대 교수들이 강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강의만 받는 게 아니라 그분들하고 중소기업인들하고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의 역할도 굉장히 교육의미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박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만남의 장을 통해서 도움을 주고 실질적인 공동연구 아이템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더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고요. 아까 제가 질의 도중에 요구했던 자료는 오늘 중으로 가능하면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 위원입니다. 우리 입주업체가 현재 몇 % 입주돼 있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입주는 지금 90% 이상입니다. 90% 정도 입주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입주업체의 보증금이, 현재 세입에 보증금이 안 나와 있는데 보증금은 어떻게 따로 관리합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게 특별회계에 잡혀 있지요. 경영관리본부장님께 답변을 요청드려도 되겠습니까?

정상순 위원 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입니다. 정상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보증금은 저희들이 임대료나 관리비는 예산에 반영해서 처리하고 있고요. 보증금은 말 그대로 임시로 받았다가 바로 이 사람이 나가게 되면 되돌려줘야 되는 돈이기 때문에 저희가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저희들이 행정감사 받을 때 보증금을 펀드에 투자했지 않습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지금은 모든 것을 안정성 위주로 가기 위해서 펀드, 그러니까 회사채라든지 이런 데 투자한 돈을 전부 매각하고 정기예금으로 전환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 내용 좀 주시고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정상순 위원 그럼 언제 펀드에서 빠져나왔습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제가 여기 작년 1월 달부터 근무하고 있는데요. 어떤 재정적 수입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인 운영도 중요하다고 해서 점차 점차 전환했고 이 보증금 문제는 금년도에 이미 다 정기예금으로 전환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펀드의 수입이 있을 것 아닙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정상순 위원 보증금을 펀드에 투자해서 수익대는 어느 정도 돼 있었는지 그리고 매각 당시에 수익이 됐는지 손해를 봤는지 그 내용 좀 해주시고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네. 그리고 건물 유지 관리하는 데 건물에 공용전기라든가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정상순 위원 그런데 이게 요즘 에너지 때문에 문제가 많이 되는데 태양광이나 태양열, 지열이나 이런 시설을 해서 건물의 공용전기료를 줄여서 입주업체들한테 혜택을 주는 게 어떻습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지금 저희 건물 자체가 맨 처음에 건물 당시에 중앙난방식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지열식,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런 것들이 일부 설치가 돼 있고요. 그걸 가동해서 지하주차장이라든지 이런 데는 전부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개별적인 냉난방이 안 되다 보니까 이것 때문에 금년도에 아까 업무보고에도 말씀드렸듯이 에너지관리공단과 저희가 업무협약 체결을 했고 그 업무협약체결을 해서 건물 효율화 이용 시스템에 대해서 진단을 했습니다. 진단을 해 보니까 이게 여러 가지 방안이 있었는데요. 실질적으로 투자비용하고 회수비용하고 해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있어 가지고 저희가 지금 선택을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에너지관리공단에 해마다 하는 사업이 있어요. 에스코 사업이 있습니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정상순 위원 전기점검 해주는 사업이 있는데 그런 점검을 좀 받으셔서 건물의 노후관리라든가 전기에너지 이런 데 빠져나가는 것들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까 체크 좀 해주시고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기숙사에 현재 학생들은 몇 % 정도…….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기숙사는 지금 입주율이 거의 96~100% 왔다 갔다 하고 있고요. 작년도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서 융대원생의 위주를 벗어나서, 전환해서 우리 연구원의 직원이나 연구원의 연구원들을 위주로 해서 우선 수요자를 받고 나머지를 학생들한테 배분하는 이런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원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게 약 40%, 융대원생이 사용하고 있는 게 60% 이 정도 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런 기숙하는 연구원이나 학생들의 설문조사합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저희들이 수요조사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기숙했던 학생이나 연구원이 퇴소했을 때 기숙사에 대한 시설이나 운영 뭐 이렇게 설문조사를 하셔서 개선해야 될 부분들은 개선할 수 있게끔, 설문조사한 내용이 있으시면 그거 자료 좀 부탁하겠습니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알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우리 차세대융기원의 원장님께서 2013년도 사업계획들이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현재 연구원분들이 출장 간 부분들이, 해외출장을 가지 않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정상순 위원 해외출장이 금년에는 좀 많았었네요? 작년에는 좀 적었는데. 그런데 출장보고서에서, 전문적으로 보고서 봤는데요. 출장 갔다 오시고 보고서 심사는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국외출장 갔다 오시면.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대부분 해외출장은 거의 우리 경기도에서 받는 비용으로 가는 건 아니고요. 대부분 다 연구비 내에서, 자체연구비에서 책정해 갖고 국제교류비용 항목으로 출장을 다녀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이 다 학회 참석이나 논문 발표, 워크숍 참석 이런 것들이 대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 갔다 오신 것에 대해서, 전공적인 거 공부하러 가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결과보고서를 심사하거나 그런 과정은 거치지를 않습니다. 그냥 보고서를 받고 있고 연구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판단하면 결재를 냅니다. 결재를 내고 그때 결재할 때 판단을 하지 ‘아, 이것은 필요한 거다, 필요 없는 거다.’를 원장 결재까지 받고 가지 갔다 오고 난 다음에 정말 잘했나 이런 것은 저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연구비 내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그 자체 내에서의 일로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지능형 자동차 거기에 출장을 다녀오셨는데요. 국외에서 지능형 자동차가 잘 운영이 되고 있는 국가는 어느 국가가 잘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독일 출장을 다녀오셨는데 저도 다녀온 얘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눈에 띄는 게 BMW가 호언장담을 하고 있기로는, 제가 연도는 잊어먹었는데 그렇게 멀지 않은 해에 길거리를 주행하는 무인 자율형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선언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했다 갔다 오신 연구원분들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정상순 위원 네. 그러면 지능형 자동차의 어떤 부분에 연구를 이렇게 하시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능형 자동차가 대부분, 그게 그야말로 종합예술 같은 건데요. 센서를 해서 앞에 장애물이 없는지, 사람이 건너가는지 그리고 GPS 시스템을 가지고 자기 위치를 자기가 추적해 나가고 주위에 장애물이 어떤 정도가 있는지, 그것을 받으면 스톱을 잘하는지, 뒤차하고의 거리, 앞차하고의 거리, 이런 것들이 그야말로 전기ㆍ전자ㆍ통신ㆍ소재ㆍ소프트웨어 관여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그야말로 융합연구가 필요한 그런 분야가 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지능형 자동차 전에 했던 휠체어 연구하셨지 않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휠체어 계단 올라가는 거.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정상순 위원 휠체어는 지금 상용화가 어느 정도 돼 있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저희가 그래서 그 휠체어도 휠체어지만 1인용 자동차, 휠체어에 뚜껑을, 휠체어보다는 조금은 더, 비이클(vehicle)에 해당하는 거를 디자인까지 마쳤습니다. 그것도 요새 자동차 디자인한다는 게 굉장히 고가인데 아까 말씀하신 이충구 센터장님의 인맥을 동원해 갖고 굉장히 훌륭한 디자이너한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디자인을 마쳐서 이번 초에 시제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1인용으로 무인 주행할 수 있는 그런 시제품을 내년 초에 만드는 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우리 경기도에서 중소기업지원센터나 국제박람회를 많이 개최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정상순 위원 거기에 출품을 해서 연구했던 그런 시스템도 고민 좀 해줬으면 합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참여업체로 등록하셔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환 위원님이 미리 신청을 하셨고 그다음에 조광주 위원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과학기술과장 좀 증언대에, 발언대에 세워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시간 좀 정지시켜 주세요. 과장님, 발언대에 좀 서주십시오.

○ 과학기술과장 이희준 네.

김영환 위원 세 차례 제가 지적을 했었지요. 업무보고, 작년 행정사무감사. 정관이 조례를 위반하고 있는 이 상태를 정리를 해 줘야 된다 말씀을 제가 여러 차례 드렸습니다.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가 있어요. 일단 도 집행부는 경기도차세대융기원이라는 이 명칭을 정관이 위배하고 있는 이 사안에 대해서 도 집행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관 무효확인소송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 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1년 반이 지나도록, 거의 2년 가까이 되도록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이사회 안건을 제가 봤더니 6월 5일 이사회 보고사항, 그러니까 3월 8일 날 이루어진 것 같은데요. 이사회 안건에 정관 개정사항이 있어요. 뭐냐? 주 내용이 “지식경제부의 신산업정책관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으로 변경한다.” 이거 하나예요. 그러면 자, 과장님 한번 보십시다. 도의회는 조례를 심의ㆍ의결하는 기관입니다. 이 의결기관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산하기관ㆍ공공기관의 명칭이 잘못되었다고, 조례 위반이라고, 정관이 조례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을 여러 차례 했고 이것을 이사회를 열어서 정관 개정요청을 했어요. 그런데 그 요청이 구두로 융기원하고 협의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 요청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의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도 집행부는 정관 무효확인소송도 안 하고 명칭사용금지 신청도 안 하고, 그러면 김문수 지사를 상대로 의회는 직무유기 고발할 수밖에 없잖아요. 왜? 직무를 하라고 계속 하는데 조례 위반상태를 계속 놔두고 있어요. 그때 이사회 때 노소영 씨는 위임장 가지고 참여를 했더라고요. 그런데 왜 안 하고 있는지, 왜 이게 정관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지. 이사회가 두 번 있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12월 그다음에 여기 날짜로 보면 6월 5일입니다. 왜 그런 거지요? 과장님, 답변 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과학기술과장 이희준 과학기술과장 이희준입니다. 기본적으로 명칭변경은 이사회 의결사항이고요. 정관변경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사회 안건은 융기원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 관련해서 안건 자체가 상정이 안 되면서 그게 이루어지지 못 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경기도는 안건상정 요청을 한 사실이 있습니까?

○ 과학기술과장 이희준 그 건 관련해서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경영본부장이나 해 가지고 수차례 상의한 적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이런 상태가 돼요. 그러면 실제 집행부는 안건 상정해서 정관 개정을 해라라고 요구를 했는데 지금 수탁기관, 우리 조례로 따지면 이 업무의 수탁기관이 그 업무를 이행 안 하는 거잖아요, 이사회 안건으로 안 올리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떤 조치가 있을까요? 집행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까 제가 말씀드린 법률적인 조치는 직무유기를 저쪽에 걸을 수도 있어요, 원장을 상대로. 그렇지요? 왜? 도 집행부는 정관이 조례를 위배하고 있다. 이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이 됐다라고 분명히 융기원에 얘기를 했고 그런데 융기원이 그걸 이행을 안 하고 있다. 그러면 직무유기잖아요. 그렇지요? 이것은 경기도 조례, 천이백만 도민들을 대표해서 의회가 의결ㆍ제정한 이 조례를 융기원이 이행을 안 하고 있다. 그러면 천이백만 도민을 대표해서 공직을 수행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그냥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법률적인 정관 무효확인소송은 의회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주체가. 그러니까 집행부도 할 수 있고 여기서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집행부가 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융기원에 저는, 직무유기는 형사적인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 직무유기 관련돼서 진단을 하시고 이것은 답변을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는 마지막 날 경투실 있지 않습니까. 그때 종합보고 때 어떻게 이행을 하겠다라고 융기원과 협의해서 어느 이사회, 언제 개최될 이사회에 이 정관 개정을 요구할 거다, 안건으로. 여기까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 과학기술과장 이희준 네, 알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네. 자리에 들어가십시오.

원장님, 이제 본격적인 질의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영환 위원 이것은 도 집행부와 관련된 부분이니까요. 도민들 위해서 일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우리가 만든 틀, 제도, 원칙 이런 것들은 반드시 저는 지켜줘야 된다고 보고요. 그것을 하라고 서울대에 수탁기관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우리 도민들의 뜻을 위배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서 93페이지 보면 연구프로젝트별 경기도업체 참여실적, 성과, 문제점, 대책 이렇게 돼 있는데 저는 이걸 보면서 아까 존경하는 박용진 위원님께서도 우리 경제상임위의 핵심적인 것을 지적해 주셨던 것 같은데. 지난 5년, 박근혜 정부까지 6년, 우리나라 GDP에 10대 재벌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오는지 아세요? 2007년도 말, 그러니까 참여정부 말에서 지금까지 거의 70%에 육박합니다. 이렇게 기업들도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굉장히 과도한 편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밑의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은 휘청휘청 거리고 있고 수출 대기업들은 정말 잘나가고 있어요. 우리 현대자동차에서 오신 분도 계시지만, 지금 환율 때문에 좀 고생하고 계시지만, 현대자동차도. 그런데 사실은 환율정책으로 이제까지 수혜를 본 것도 현대자동차입니다, 사실은. 삼성전자 다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저희가 융기원에 이런 수탁업무를 주면서 저희들의 바람들은 일정 부분 이런 것들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역량을 갖추고 정말 글로벌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서울대의 역량을 투여해 달라 이런 요망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연구 프로젝트들을 한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 개 업체, 삼성만 딱 주르륵 눈에 보여요. 건수로 40%, 액수로도 40%, 삼성전자가. 뭐 LG이노텍도 보이고 다 대기업들 좀 보입니다. 서울반도체도 보이고. 물론 우리가 연구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대기업들 하면 편하죠. 또 코드도 맞고 아이템도 잘 나오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지금 국가과제,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국가과제 속에서도 정말 대기업들이 R&D 과제물들 알게 모르게 많이 가져가요. 그래서 만든 제도 중에 하나가 중소기업들 참여, 컨소시엄 들어와라, 이런 제도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는 바지들이에요, 중소기업들은. 힘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게 융기원이 경기도 중소기업들, 혁신적인 역량을 갖출 만한 중소기업들 네트워크를 크게 한번 조성해 달라. 그래서 일단은 기본 백데이터들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걸 찾으려면 저는 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 지금까지 거기에서 도움을 받았는데 기술역량을 요망하는 그런 중소기업들 네트워크를 마련해서 중소기업들하고 한번 큰 간담회, 세미나, 그다음에 융기원에서 할 수 있는 아이템들, 그다음에 중소기업들이 제안해서 들어오는 아이템들, 이런 것들을 한번 한판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융기원과 한번 같이 공동연구를 해보고 싶고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고 싶고 이런 중소기업들을 개발해 주고 그런 중소기업들이 정말 경험 많은 융기원의 도움을 받아서 혁신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고, 그러면 사실은 중소기업 속에서 일자리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우리 중소기업들 일자리를 늘려도 좋은 일자리가 아니에요. 혁신 중소기업이 됐을 때 거기서 좋은 일자리들이 많이 나오는데 원장님께서 정말 경기도 한판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떠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아주 좋으신 지적이시고요. 지금 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도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누차 말씀드렸듯이 경기도에서 굉장히 많은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뭔가 칸트리뷰션(contribution)을 해야 된다는 건 하여튼 가슴 깊이 중심에 갖고 있고요. 지금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무슨, 아까 민경원 위원님 질의 때도 제가 답변을 드렸지만 중소기업들이 융기원연구원하고 서울대 교수하고 만들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금 김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걸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진흥원, 중기센터, 경기신보에 보면 시민연합회들도 있고요. 그다음에 GRRC라고 경기도 소재 13개 대학센터들이 있습니다. 이런 데들하고 좀 네트워크를 넓혀서 그 데이터들을 융기원과 공유하셨으면 좋겠다. 제가 다른 기관에서도 제공하라고 말씀드릴 테니까 융기원에서도 그렇게 해주시고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자료요구서 136페이지에 보면 존경하는 김재귀 위원님이 요청한 자료인데요. 여성기업하고 사회적기업 구매실적이 2013년도 9월 현재지만 현저히 떨어져요. 그래서 사회적경제라는 큰 틀 속에서 보면 협동조합도 있고 마을기업도 있고 융기원이 공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존경받고 신뢰받는 그런 사회적경제 기틀을 융기원이 솔선수범해서 해주십사 하는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말씀하시고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금 지적해 주신 건 저희가 잘 못하는 것만 콕 집어서 지적해 주신 것 같은데 하여튼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점은 저희가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그다음 박남식 위원님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임대 관련 공실이 매년 발생하잖아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공실.

조광주 위원 그 공실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뭐라고 보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금 저희 생각에는 입주기업 퍼센트가 입주율이 90%를 넘고 있는데 그게 공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일부러 저희가 여유를 한 10% 정도 두고 있습니다. 두고 있는 이유는 대형국책과제를 하시라도 갖고 올 수 있는 포텐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걸 100% 다 채워놓으면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대형국책사업이 들어왔을 때 줄 수 있는 스페이스가 없기 때문에, 사실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저희 연구원의 그 스페이스를 쓰려고 하는 연구단 2개가 파이널6인가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둘 중에 하나는 당연히 될 거라고 했는데 운이 안 됐는지 실력이 안 됐는지 다 안 돼서 지금 그냥 안 됐지만 또 그런 기회가 계속 연속적으로 오기 때문에 100% 채워넣는 게 저희로서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부러 한 10% 정도는 비워놓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 융기원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서 비워놓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조광주 위원 국책사업 같은 경우에, 융기원이 사실은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것도 중요한데 좀 그런 생각도 들어요. 국책사업은 사실 어디서든지 다 하게끔 되어 있잖아요, 구조상. 그러면 우리가 경기도에서 서울대의 굉장히 좋은 역량을 가지신 박사님들을 같이 호흡을 맞춰서 일을 진행해 나가는 목적이 뭐냐 하면 경기도라는 특수성 때문에 경기도에 있는 기업들을 키워낼 수 있는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기 위해서 사실 끌어들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좀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어요.

그리고 방금 전에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사회적기업이라든지 여성기업 관련, 그런 부분에 나름대로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이런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내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어떻게 보면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그런데 저희 융기원을 운영하는 입장, 연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또 지금 경기도에서 지원을 상당 부분 해주시고 계시지만 그걸 갖고 운영할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그 예산은 상당히 제한된 예산이고 저희가 운영할 수 있는 연구비는 밖에서 따와야지 되는 겁니다, 뭐 다 아시겠지만. 그러려면 커다란 대형국책사업을 저희가 수주하지 못하면 연구원 자체를 운영하는 데 굉장히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단은 연구원이 돌아가고 운영돼야지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 업체들과 중소기업들과 같이 연구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하는데 전적으로 거기에만 눈을 돌리다가 보면 지금 저희가 운영할 수 있는 연구비, 운영비 자체가 굉장히 제한이 되기 때문에 대형국책사업을 도외시할 수 없는 그런 실정에 있다는 것을 좀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잘 알았고요. 사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같은 경우에 도민들이 뭐 하는지 모르는 게 현실이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어딘가 모르게 벽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홍보 관련해서 미흡하다든지. 보니까 홍보비를 절약한 건지 비용발생을 보니까 홍보비가 점점 줄어들었더라고요. 어떤 특별한 원인이 있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원인이라기보다 말씀드렸듯이, 아까 여러 위원님들 지적하셨듯이 예산은 타이트하고 이번에 추경도 반영되지 못해서 그 5억 중에서 감액을 해야 되는 대책들을 저희가 또 마련을 해야 되는데 그중에서 또 한 부분이 홍보비 감액으로 할 수뿐이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참 안타까운 일인데 지금 인건비를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연구비를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예산이 줄어들면 그중에 운영비라든지 홍보비라든지 이런 걸 줄일 수뿐이 없는 그런 실정이라서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홍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거든요, 제가 보니까. 금액적으로는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은데 사실 어떤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게 홍보잖아요. 많이 알아야 되잖아요. 알기 위해서 어떤 기업을 운영하는 데도 마찬가지로 홍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융기원도 좀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해요. 많이 알아야 또 홍보가 돼야 참여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이 접근해 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치중해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차지하는 비용은 얼마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서 또 줄여나간다는 게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유념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보면 요즘에 3D 관련기술 있잖아요. 하도 LED, LED 하다가 어느 순간에 요즘에는 3D 관련기술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융기원에서 그런 부분에서 지금 계획 잡은 게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지금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융합연구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원 내에 얘기도 하지만 우리 위원님 지적하셨듯이 3D 프린팅 관련기술이 굉장히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박유근 연구소장님이 그 사실을 파악해서 얼마 전에 우리 융합연구포럼에서 전반적인 보고를 했고 관련 분들도 초청해서 저희가 스피치도 듣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연구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아주 예의주시하고 찾고 있습니다.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런 상황임을 말씀드립니다.

조광주 위원 3D 관련기술은 사실 중소기업들이 하기가 가장 좋은 적합업종이지 않습니까.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융기원 같은 데서 포맷을 잘 그리면 정말 중소기업 3D 관련기술, 심지어는 1~2인기업이 연구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나오는 거 보면. 같이 결합하면 정말 국가 이익을 위해서나 경기도 이익을 위해서나 큰일을 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3D 자체가 융합이랑 맞지 않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 부분에 어떤 계획을 좀 편성해서 많이 홍보, 이게 홍보가 중요하죠. 사실 관심들이 전부 집중돼 있으면 이게 융기원에서 이런 이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하니까 좀 여기에 관련 상담이라든지 이런 거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면 된다고 보거든요. 사실 보면 상담하기가 편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융기원 같은 데는 일반적으로 기업하시는 분들이 사실 참여하고 상담을 받기가 참 아직까지는 굉장히 벽이 있고 거대해 보이거든요. 사실 그러한 벽을 허물어줌으로써 좋은 작품이라고 할까요, 일종의 그러한 게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서 융기원에서 앞으로 이런 큰 프로젝트도 하지만 작은 기업이라든지 요즘에 벤처들이 많이 다운됐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살릴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데가 이렇게 기술력이 좋은 데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전부 안정된 것만 찾다보니까 어디 진출할 데도 없고 그런데 그런 어떤 부분을 벤처정신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드는 것도 융기원이 이런 데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아까 민경원 위원님 질의 시에 제가 답변드렸듯이 교육프로그램을 저희가 개발하려고 하는데 그걸 통해서 지금 조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걸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원분이나 직원분들이 강사진, 굉장히 하이퀄리티의 강사진들하고 아주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강의 끝나고라도 만날 수 있는 어떤 콘택트 포인트를 제공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의미도, 교육뿐만 아니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크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저희도 컨선을 갖고 있으니까 지켜봐 주시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답변 감사하고요. 위원장님, 아쉬운 게 사실 우리 경기도에서 융기원 자체를 유치해서 경기도에 있는 많은 기업이라든지 도민들한테 돌아갈 수 있는, 수혜를 입을 수 있는, 혜택을 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준 거잖아요. 그런데 국책사업을 할 수밖에 없는, 국책사업을 통해서 운영해 나갈 수밖에 없는 이런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지원을 통하더라도 제대로 갈 수 있는 지원을 통해서 도민들한테 정말 실질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주게끔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다른 부분에서 자금을 확보할 수밖에 없는, 운영비를, 이런 건 융기원의 설립목적에 빗겨나가지 않나라는 생각을 같이, 이런 부분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네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대단히 감사합니다. 꼭 좀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조광주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또 다른 정책적 대안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저는 높이 평가를 하고 싶고요. 사실은 설립목적이 물론 연구이기는 하지만 그 연구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가 목적이 뚜렷한 기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성과물을 보니까 연구개발한 걸 경기도 기업에, 그것도 화성에 있는 조류독감 관련해서 유한회사에다 했더라고요. 딱 1건이에요, 2010년도에. 2년 동안 연구해서 그다음에 협약을 맺고 기술이전을 딱 1건 했다는 것은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예산이 운영비가 계속해서 35억씩 주다가 올해 5억이 삭감된 이유가 있는데 아무튼 행정사무감사 하는 목적의 취지는 1년 동안의 예산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평가하는 거기 때문에 전체적인 큰 틀에서, 우리 이희준 과장님 계시는데 계속 이렇게 반복적인 행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큰 틀에서 한번쯤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가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논의를 우리가 한번 간담회를 하든지 토론회를 하든지 해서 어떻게 하면 효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대토론회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 그냥 뭐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와서 하는 그런 무의미한 것 말고, 제가 또 우리 조광주 위원님께서 좋은 정책대안을 했기 때문에 집행부에 계시는 이희준 과장님 그다음에 전문위원실에 계시는 수석전문위원님 해서 한번쯤 논의를 하자 하는 말씀을, 이것만 하더라도 우리는 큰 성과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남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님.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죄송합니다. 백남준, 유명한 아티스트가 있어서.

박남식 위원 괜찮습니다. 어쨌든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기가 이름 그대로 융합하는 데니까, 제가 보니까 융합을 하는 데라 다른 데보다 융합이 좀 빨리 이루어질 줄 알았던 노사관계가 외려 융합이 더 늦네요. 물론 연구과정은 오래 걸렸다가 실적이 나오는데 이런 건 연구과제도 아니었을 테고 작년 행감하고 근 1년 만에 올 9월 달에 신고를 하셨어요. 그렇게 되면 그냥 어차피 행감 앞두고 한 것뿐이 더 되겠냐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는 않으셨겠지만. 물론 여기 계신 사측의 위원들께서 한자리에 모이시기도 쉽지 않았을 테고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행감에서 문제가 됐던 부분 또 여기서 몰라서 잘못 챙겼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실제 노사관리를 담당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빨리 챙겨서 진행할 수 있게끔 하셔야 됨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올 9월 달에 경기지방노동청에 신고했다는 부분은 약간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작년에 했던 사람으로서.

그래서 본 위원이 사실 아까 자료요청을 할 때는 서류들을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기 노사협의회 운영규정이라든가 절차에 공고했던 부분들은 사실은 전부 다 사진 찍어서 철을 해서 노무관리 쪽에서 보관하게 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고 싶었는데 그걸 간단히 요약을 해주셔서 대충 무슨 뜻인지 알고 보긴 봅니다. 봤는데 실제적으로 이렇게 보니까 소수의 인원이 있는 데이기 때문에 필요 없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셨던 부분도 많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법령이 정한 바이기 때문에 경기도 산하기관에서 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 하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었고 또 어쨌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운영상에 어려운 점 또 경기도가 올해 예산이 어렵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서로 어렵다는 것을 공유해야 할 때 위에 계신 관리하시는 분들만이 아닌 진짜 밑에 있는 근로자들까지도, 밑에 있는 연구원들까지 다 알 수 있게끔 이런 기구를 통해서 노사가 서로 공유한 부분을 공고하고 서로 볼 때 ‘아, 이런 게 우리 노사 간에 쌍방이 협의가 됐구나.’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예입니다마는 ‘연차를 전부 다 놀 수밖에 없는 실정이구나.’, ‘돈으로 환급이 안 되는구나.’, ‘이런 부분은 복지제도가 좀 늦춰질 수밖에 없구나.’ 이렇게 공유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틀 속에 있는 합법적인 법입니다. 이걸 나쁘게 쓰면 악법이 되는데 좋게 쓰면 전체가 볼 수 있는, 사실은 우리 원장님이 하고 싶은 얘기 또 관리하시는 분들이 하고 싶은 얘기도 여기 서로 회의할 때 했던 내용이 다 나오기 때문에 그대로 전달해서 사원들이 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분기별로는 한 번씩 해야 된다는 얘기가 그런 거고 분기별로 특별한 사항이 없더라도 서로 얼굴을 맞대고 노사가 한 분기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또 하다 보면 고충처리라든가 뭐든지 나올 수 있는 부분을, 물론 고충처리 담당자도 새로 만드셨습니다만 점검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좀 늦어진 부분은 했고요.

그래도 여기는 융합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셨어요. 이것이 법 바뀐 후에 해서 이렇게 할 수 있었겠죠. 금년 7월인가 8월 달에 법이 바뀌었을 겁니다. 이렇게 명칭을 쓸 수 있게끔.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한번 여쭤볼게요. 본부장님이 대답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 연구원장님이 직접 주도는 안 하셨을 테고. 이 투표를, 지금 이 내용을 봐서는 어떻게 한 건지 모르겠는데 추천으로 했습니까, 아니면 입후보를 받았습니까? 제가 그걸 보려고 자료를 달랬더니 이렇게 해줘서 잘 몰라서.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입니다. 노사협의회를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떻게 보면 저희가 인원이 좀 적다 보니까 너무 가족 같은 분위기라 사실은 미뤄왔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저희가 금년에 노사협의회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이 노사협의회는 저희가 공고를 했고 또 정식으로 투표절차를 거쳐서 진행을 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추천받아서 이렇게 했나 보죠?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이 결과발표도 했죠, 전부 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다만 이분들이 서로 잘 나서질 않으려고 해요.

박남식 위원 그렇죠. 이게 참 표 나온 거 보니까 굉장히 실망하셨던 분들이 많이 있을 거 같아서, 두 분이. 표가 한쪽으로 너무나 몰렸어요. 그렇죠?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그래서 하나의 그겁니다마는 사실 차라리 한 명, 한 명씩 넣고 찬반을 해줬으면 그분들도 그래도 표가 같이 그만큼씩 나와서 같이 내가 그래도 위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할 수 있었고 또 남이, 보는 사람도 ‘야, 저거 우리 대표야? 좋은 투표자리도 있네!’ 이러지 않게끔, 그래도 전부 다 비슷한 표가 나왔으면 좋았을 거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비밀 무기명 투표로 한 건 사실이네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됐어요, 본부장님. 만드신 것만 중요한 게 아니고 있기 때문에 잘 활용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올해는 임금인상은 아직 안 하셨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관계직원을 향하여) 지금 아직 안 했죠? 임금 인상.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임금 인상도 따져보면 이제는 노사협의위원이 구성됐기 때문에 거기서 같이 해야 되고. 여기는 노동조합이 없기 때문에 단협에 관한 사항, 수행복지도 여기서 다뤄야 되거든요, 사실은. 여러 가지 복지제도 이런 게 바뀔 때마다 3개월에 한 번씩 법적으로 관계기관에 이상유무를 신고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필히 어기지 않게끔 이 자리에서 부탁드리고요.

협의위원회가 생겼기 때문에 남들이 볼 때, 근로자들이 볼 때 있으나마나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겠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 연구소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은 해주면서, 제가 회의록을 보니까 아직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근로자 위원들이 주로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하나도 없고 외려 같이 경영의 어려움만 공유를 해버렸네요. 제가 보기에는 회사, 사용자 측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다 여기다 알려주는 이렇게 됐네요. 그래서 스스로 모르더라도 같이 챙겨서 줄 수 있는 부분들, 이런 것을 챙겨서 같이 잘해서 정말 노사가 잘 융합되는, 융합기술원이니까 그 부분부터가 잘 융합될 수 있게끔 부탁을 드리면서, 이것은 작년 지적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거고요.

또 하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하고 특별회계하고 분리되어 있죠? 그런데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전출되는 금액들이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현재는 없습니다.

박남식 위원 없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박남식 위원 그러면 일반회계면 일반회계만 쓰고 특별회계는 특별회계만 쓰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왜 그걸 여쭤보느냐면 아까 어느 위원님이 여쭤봤더라, 기술시설비 부분에서 수선비 이런 부분들이 그 항목에서 특별회계 쪽에서 해서 금액이 이렇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특별회계는 저희가 시설관련에 대해서 회계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특별회계가 한 46억 8,000 정도 돼요. 그렇죠? 296, 297페이지 보시면. 그런데 임대수입을 전부 다 넣으면 46억 8,000이 돼요. 들어오는 부분을 전부 다 그 해에 소화하는 걸로 자료에 예산이 잡혀 있어요. 실제 이 금액이 전부 다 들어가는 겁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세입하고 세출 말씀하시는 거죠?

박남식 위원 네. 임대수입료가 건물임대ㆍ건물관리 수입, 기숙사수입, 대관수입, 이자수입, 이월금까지 해서 46억 8,000 얼마인데 이게 시설관리비에 잡아놓은 게 같은 금액이 잡혀 있거든요. 충당금부터 시작해서 보수유지비까지. 297페이지입니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경영관리본부장님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입니다. 지금 특별회계를 박남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수입이 46억 8,600이고 지출이 46억 8,600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수입이 지금 41억 3,900인데요. 임대료수입이 18억 6,000이고요. 관리비가 19억 7,600, 기숙사에서 받는 돈이 2억 2,500 또 대실료가 7,800만 원, 그렇게 해서 건물수입이 41억 정도 되고 그다음에 이자수입이 있고요. 그다음에 전기이월금이라 해서 작년도 집행잔액이 넘어온 돈이 있습니다. 그래서 46억을 가지고 저희가 집행하고 있고요. 시설관리비는 건물관리용역비라고 해서 저희가 44명이 경비라든지 청소라든지 또는 전기, 시설관리 이런 것까지 하는 인원의 용역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비가 약 15억 6,000만 원, 그다음에 수도광열비 해서 전기요금이라든지 가스요금, 수도요금 이런 것이 19억 8,000만 원, 그다음에 유지보수비 아까 말씀드렸듯이 8억 3,000만 원, 기타 3억 9,000만 원, 그 3억 9,000에는 시설팀 인건비하고 특별수선충당금, 그다음에 국세 및 지방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지금 그걸 몰라서 여쭤본 게 아니고요. 따져보면 전기이월금 2억하고 이자수입 9,600하고 근 3억 돈이 이리 들어가서 전부 다 잡혔어요. 그죠? 작년보다 틀려진 건 4,000만 원만 예비비가 남았어요. 그죠?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그러면 결국은 2억 5,000~6,000이라는 돈이 작년보다 시설관리비가 더 들어간 거냐, 잡힌 거냐 그 얘기입니다. 맞죠?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렇습니다. 이게 왜냐면 용역관리비 같은 경우에 저희가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법정경비로 해서 노임단가가 상승분이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여기 지금 중기센터 안에 전체 있는 용역회사하고 하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별도로 안 하고.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그런데 전체 통합으로 용역을 체결하는데 그 비율에 따라서 저희 부담비율이 나와서 금액이 달라지게 되는 겁니다.

박남식 위원 그렇죠. 건물평수 대비 조성면적 수에 따라 나오겠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것이 차지하는 게 센터 내, 전체 안에 있는 것의 얼마 정도 됩니까? 15억 6,000이면 그 용역회사는 도대체 총 금액이 얼마 정도 되는 걸로 알고 계세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제가 전체는 잘 모르겠는데 약 50억 정도가 우리 광교단지 내 전체 관리용역비가 된다고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55억인데 여긴 15억 6,000이다? 그럼 아무것도 아닌가요, 이쪽으로?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이게 건물면적 비율에 의해서 같이 협의해 가지고 결정한 사항입니다. 그 대신 나노팹은 여기에 참여를 안 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나노팹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거기는 별도로 합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런데 이게 애당초에는 각각 기관이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중기센터에서 제안을 했고 또 이게 바람직한 경비절감이라는 측면에서 통합으로 운영을 했습니다만…….

박남식 위원 그래서 많이 줄어들었어요? 경감효과가 있던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저희 실무자 말로는 그렇게 특별하게 크게 개선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얘기합니다.

박남식 위원 그렇지요. 이게 몇 군데가 붙었으면, 지금 이게 그렇습니다. 여기저기 들어가는 용역회사라는 것은 실제적으로 용역에 관한 인건비를 뜯어먹는 회사예요. 여기에서 만약에 50억을 가져갔으면 자기네가 40억을 쓰면 10억은 자기네 거가 되는 겁니다. 그중에 법정경비를 또 대야겠지요. 그런데 실제 거기도 사장이 하나, 그러니까 여기 건물마다 전부 맡아서 하면 한 대여섯 군데 회사가 들어올 거를 한 회사가 하면 그만큼 여기서 줄이려는 목적은 인건비가 그만큼 줄어들, 거기 위에 상위 클래스의 사장이니 뭐니 인건비가 줄어들고 사무실 운영비가 줄어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줄이려고 했던 부분이 그게 없다면 실제적으로 특정 용역회사 몰아주기뿐이 더 되겠느냐. 또 어떻게 보면 이런 단지가 저쪽은 서로 대관도 많이 해주고 회의장도 많이 하겠지만 여기는 연구동이 많이 있고 이런 데이기 때문에 용역회사도 그런 것에 특수용역을 할 수 있는 데를 맞춰 쓰는 것도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요? 하다못해 기계가 이사를 가도 그쪽은 그냥 이사를 가도 되지만 여기는 무진동차를 써야 될 장비들도 많이 있는 데입니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위원님 말씀마따나 무진동차량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편이고요.

박남식 위원 그렇지요. 제 얘기는 뭐냐면 이것을 용역회사가 무진동차를 쓰는 건 아니겠지만 실제적으로 그래도 연구소는 연구소를 많이 용역을 해본 데들이 그 실험시약이라든가 잘못 나가는 부분이 확실히 폐기될 수 있는 이런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지 않느냐. 그러면 이것이 결국 효과를 내려고 했던 부분이 효과가 안 나오고 거기서 갈라주는 대로 여기서 돈만 내라고 해서 낸다면 수수료의 절감효과는 없지 없겠느냐는 얘기입니다, 저는. 그죠? 수수료 절감효과는. 그래서 용역을 실제 여기서 네 군데, 다섯 군데 공개입찰을 받아서 그중에 최고입찰가, 최저입찰가를 빼고 나머지 여기서 만든 기준에 의해서 정해서 다음에도 우리 예산이 이렇게 적은데 당신들 하겠느냐 말겠느냐 해서 못하겠다면 또 용역 바뀌면서 할 수 있는 데가 오는 거고요.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와서 못하는 건 아니니까. 이런 부분들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아낄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쪽에서 갈라주면 갈라주는 대로 내야 되고 특별회계 돈이 올해 얼마 나올지 모르지만 남으면 내년에 그걸 모르니까 전부 다 예산 잡아놓습니다. 그죠? 그래서 좀 남을 수도 있고.

그리고 이게 전기료 이런 것은 별도로 내는 거죠, 전부 다 갈라져 있어서?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가스, 전기료, 광열비.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어떻게 보면 그런 거를 합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든지 아니면 연구소 연구목적에 의한, 교육기관들도 있지만 연구목적에 의한 전기료 인하 같은 것도 좀 건의해볼 만하지 않겠느냐. 이런 연구소가 정말 19억 얼마씩 가스, 전기료가 나온다는 얘기는 참 이것은 너무 과하다. 그리고 또 이 건물이 지금은 새 거라 괜찮습니다만 보수ㆍ수선유지비가 꽤 들어갈 겁니다, 나중에. 하다못해 여기 공급시스템이라도 잘못되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갈 수가 있어요.

여기 지금 냉난방이 뭘로 돼 있는지 혹시 본부장님 아세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가스로 돼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가스입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자동차엔진 가스로 된 거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터빈이?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중앙냉난방식인데요. 저희가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도시가스로.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그게 한번 잘못되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요. 그래서 실제 전부 다 예비비를 줄여서 들어온 남은 거를 다 쓰는 게 아니고 이것은 수선적립금 식으로 특별회계에 좀 모아서 큰돈이 들어갈 때 써야지 나중에 어느 돈을 뺄 겁니까?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래서 저희가 특별수선충당금을 사실상 적립을 하고 있고요.

박남식 위원 아니, 하는데 특별회계 쪽에서도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특별회계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여기 예산으로 볼 때는 별로 없잖아요. 충당금 1억?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사고가 터지면 1억 갖고 못 메꿉니다. 그죠? 이게 총, 몇 년 부은 게 1억이에요. 여태 부은 게 1억이잖아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건물관리는 저희가 어떻게 보면 소유주는 경기도지사고 저희가 위탁관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박남식 위원 그래도 고장 나면 고쳐야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일반적인 수선은 저희가 당연히 해야 되고요. 대형수선 문제는 그건 위탁과 수탁기관이 같이 협의를 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남식 위원 암만 그래도 여기서도 돈을 수선금 정도는 모아서 할 수 있도록 해야지 작은 것도 이렇게 하면, 이게 AS기간 끝나면 크게 들어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역으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특별수선충당금을 많이 적립하기 위해서는 임대료를 높여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물론 임대료를 높이는 것보다 제 얘기는 수주용역이나 이런 거 할 때 좀 아끼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얘기입니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참고로 제가 한 말씀 드리면 금년에 굉장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작년에 비해서 냉방비용을 더 줄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남식 위원 틀건 틀고 사셔야지요. 틀고 사시는데 이런 일반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문제라는 얘기하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박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용역업체가 낱개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인지, 통합해서 하는 게 효율적인지 저희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절약하는 방법으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경쟁을 시켜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효과가 안 났다면. 났다면 그렇게 가야지요. 됐고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리고 여기 퇴직금은 저걸로 돼 있지요? 아직 보험으로, 퇴직보험을 합니까? 작년에는 안 했었는데.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그것도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네. 주로 저는 어떻게 본부장님만 보게 돼 있습니다.

(웃 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죄송합니다. 제가…….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이것은 사실 어떻게 보면 연구원 운영하는 큰 틀이 아니고…….

박남식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저희가 아직은 보험에 가입은 안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것을 정기예금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보험과의 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따져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네. 보험인지 증권인지 잘하셨으리라는 생각을 갖고요. 왜 그러냐면 퇴직충당금이 너무 적게 잡혀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일단 충당금은 저희가 지금까지, 만약에 전 인원이 퇴직을 한다고 할 때 지금 현시점에서 다 받을 수 있는 금액만큼…….

박남식 위원 적립금은 다 해놓으셨지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네.

박남식 위원 네. 그러면 통장은 안 보자고 하겠습니다, 잘 해놓으셨기 때문에. 그래서 작은 거라도 놓치지 말고, 물론 연구하는 기관이겠지만 다른 위원님들은 주로 연구 쪽에 많이 물어보셔서 제가 일상노무관리라든가 일상관리비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알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신 다음에 김재귀 위원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영 위원 우리 박태현 원장님, 긴 시간 동안 행감 받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한 6개월 되셨는데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답변하시는 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감사합니다.

오세영 위원 제가 평소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께서 아까 첫 번째 질의했을 때 자립준비금 관련돼서 최종사용계획안을 승인받은 내용 저희 위원들께 배포를 부탁드릴게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리고 박용진 위원께서도 질의했던 기술이전 바이오노트, 이게 지금 조류독감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및 모니터링 구축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바이오노트를 기술이전하고 우리 차세대융기원 쪽에서 여기를 지금 관련돼서 사후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저희가 계속 팔로우업을 하고 있고요.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으로도 지정을 받았고 현재는 상시종업원 50명 수준으로 상당히 발전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저희가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러면 이게 상용이 됐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거를 기술이전 해 갖고 그 주요사업으로 매출액이 지금 35억 수준에 이르고 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우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쪽에서도 사실 조류 관련된 쪽은 연구를 한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오세영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바로 옆에 있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쪽이랑은 협의가 된 적이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게 어떤 면에서 했는지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바는 없습니다. 그게 같은 아이템인지 다른지도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주로 동물용 체외진단 시약 계통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같은 건지는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융기원이 2014년도가 되면 저희가 경기도랑 협약이 35억에서 아까 원장님은 5억을 저희가 절감하다 보니까 예산이 많이 축소가 돼서 홍보비나 아니면 지금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의 시연 연기 등을 말씀하셨는데 5억을 적립금으로 했었단 말입니다, 그전에.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오세영 위원 그러면 그 예산이 5억이 줄었는데, 적립금 했던 부분이. 그런데 예산이 상당히 적다라고 표현하시는데 그래서 이게 예산이 부족해서 홍보비 같은 경우는 아까 존경하는 조광주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가격이 높지 않았어요. 높지 않고, 예산 말씀하시는데 5억을 줄이면서 적립금 해놓고 예산이 그렇게 부족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이게 뭐 그냥 상투적인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돈이라는 게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라서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그냥 35억을 가지고 쓸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줄어드니까 그걸 어떻게 하든지 쥐어짜다 보니까 그런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오세영 위원 35억이 예전에 넉넉했다는 부분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적립금으로 5억을 넣어놨단 말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그걸 빼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게 참 아이러니컬한 말씀인데 그래도 작지만 또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가난한 사람들도 계속 저축하고 사는 그런 게 어떻게 보면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라서 저희가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도 뭔가는 세이브해야 되겠다라는 미래에 대한 어떤 불안감 그런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아까 존경하는 박용진 위원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5년 동안 경기도에 기술이전이 한 곳 됐습니다. 그리고 공동과제로 해서 41개 나오고 있고 그리고 중소기업 관련돼서 기술연구방향을 잡아줘야 되는데 이후의 계획은 있으십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래서 그 말에 대해서 혹시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시지만 저희 생물화학공학부에 제가 근무하고 있는 데 32명의 아주 쟁쟁한 교수님들이 있습니다. 또 세계적으로 톱 연구를 하고 있는 그런 분들이 있지만 기술이전 건은 굉장히 극히 제한적일 수뿐이 없는 거가 현실인 걸 말씀드립니다. 그분들이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 그게 기술이 이전되려면 정말 기업이 달라붙는 또 다른 연구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펀더멘털하고 원천적이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을 연구하는 거가 한 분야면 그다음에 기업화하려고 그러면 그다음에 후속연구들이 또 있어야 기술이전이 된다라는 것을 연구하는 측면에서는 어필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꼭 기술이전으로만 나와야지 이게 연구성과라고 그런 생각은 꼭 100% 맞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지원들이 가고 있다라는 것을 감안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세영 위원 우리 경기도가 출연하는 기관입니다, 융기원은. 그래서 공동과제를 보게 되면 정부, 대기업 위주로 돼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연구과제를 보면 산단과제가 있고 직접과제가 있고 자체과제라고 이렇게 분류를 했습니다. 우리 융기원 쪽에서 보게 되면 2013년도에 산단과제는 줄고 직접과제는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했을 때 그러면 지금 산단과제보다는 직접과제 쪽으로 앞으로의 트렌드를 잡고 계신 겁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트렌드라기보다는 그건 굉장히 바람직한 거거든요. 산단과제라는 건 서울대학교에다가 일단 들어갔다가 오는 거고요. 직접과제는 융기원 독립적으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바람직한 겁니다.

오세영 위원 그럼 정부랑 대기업 쪽이 포함되는 게 직접과제에 들어가는 겁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것은 산단으로 갈 수도 있고 직접으로 갈 수도 있고 그런데 그 기준은 뭐냐면 소속이 서울대교수가 연구책임자가 되면 서울대에 소속해 있기 때문에 서울대학교 산단을 통해서 받을 수뿐이 없게 되는 게 지금 현재의 공식적인 절차가 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정부나 대기업은 사실은 융기원보다는 서울대에 포지셔닝을 맞춰서 과제를 주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산단으로 가야 되는데 다행스럽게도 지금 직접과제가 늘고 있다라는 것은 서울대라는 타이틀 아니고 우리 차세대융기원 타이틀만 가지고도 따로 오는 과제가 지금 직접과제거든요. 그러니까 융기원으로 봐 갖고는 산단을 통하는 과제보다 오히려 직접과제로 가는 게 훨씬 바람직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직접과제가 굉장히 늘은 것은 아주 럭키하게도 아니면 우리 역량 때문에서도 대형 국책과제를 이번에 아까 새로 뽑은 신규채용한 책임연구자분이 센터 하나를 개소하면서 굉장히 큰 백억 대의 국책과제를 갖고 왔기 때문에 직접과제가 늘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의, 물론 정책은 그렇게 갖고 가려고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될 소지는 분명히 있는 거고, 그렇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직접과제가 많이 늘어나는 거는 저희 융기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아주 바람직한 일이 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융기원이 지금 개원한 지가 5년이 됩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오세영 위원 그리고 내년에 저희 35억도 어떻게 될지 잘 모릅니다. 그러면 지금 융기원이 자체적으로 어떤 2014년도, 5년이 지난 이후에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것의 진행방향에 대해서 집행부, 그러니까 임원진에서 고민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물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대한 경기도의 배려하에, 합의하에 이 프로젝트가 7년 동안 약정을 하고 와온 건데 이제 6년이 끝나고 내년에 마지막 연차로 들어섭니다. 그래서 이걸 경기도하고 아까 금종례 위원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이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어떻게 나갈 것인가 저희만 고민한다고 될 일은 아니고 경기도의 지원하에 이 기관이 존속해서 갈 것인가 이런 것까지를 함께 논의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가 갖고 있는 어떤 자립책 이런 것들은 있습니다.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 질의하시는 데 대해서 제가 간헐적으로 말씀을 드렸지만 교육시스템을 확립함으로써 그 교육뿐만 아니라 경기도와의 인터랙션을 가지는 데 콘트리뷰션을 하겠다라는 그런 플랫폼을 어떻게 보면 아주 제 취임 후 제일 역점사업을 둬 갖고, 그리고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님 이하 경기도 조직의 굉장히 많은 지원을 받아가면서, 격려를 받아가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앞으로 다음에 페이스로 넘어갈 수 있는 역점사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경기도의 이런 펀더멘털한 재정지원은 아주 필수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제가 요청한 228페이지를 보게 되면 교류협력 네트워킹사업 추진실적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5년간을 보게 되면, 5년이 아니라 2011년도를 보게 되면 우리가 인적자원 및 지식 교류협력을 위한 MOU 체결이 상당히 저조하다라는 겁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네트워킹사업을 더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연구센터, 아까 원장님께서 센터를 좀 더 늘려서 경쟁을 심화시키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보니까 나노융합, 바이오융합, 스마트시스템, 범학문통합 해서 8개, 5개, 5개, 8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보니까 인원이 8개 나노가 38명 그다음에 바이오가 59명, 스마트시스템이 17명, 범학문통합이 35명 이렇게 돼 있는데도 상주가 아니고 이게 서울대 쪽이랑 협력 아니면 도내 학교랑 같이 인력이 하는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을 더 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 늘리는 것도 좋겠으나 지금은 오히려 진행과정을 아웃풋을 나오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융합연구포럼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날 저 아래 오디토리움에서 합니다. 모든 연구원들이 다 모여 갖고 하고 한 번에 4개의 센터씩 발표를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시너지스틱한 어떤 것을 찾아내는 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거 끝나면 여기 16층 바로 옆에 홀에 와 갖고 스탠딩 뷔페로 점심을 먹습니다. 이렇게 서로 인터랙티브하게, 그때도 굉장히 열띤 토론들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고가의 구심점을 찾아 갖고 흩어져 있는 센터가 윈윈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찾으려고 굉장히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까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201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자료를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4페이지, 5페이지를 보시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시설이 약 6만 ㎡로 약 1만 8,000평 정도 되네요. 맞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리고 연구인원이 약 195명.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또 예산을 보니까 133억 중에 경기도 지원금이 30억이고 나머지 약 100억은 자체수입이 대부분이 되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연구라는 것은 참으로 어렵지요. 1년에 나오는 연구도 있지만 100년, 200년 가서 나오는 연구도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우선 연구하는 데 있어서 기본은 사람이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사람을 중심으로 유용한 걸 연구하게 되고 또 주변을 봤을 때 동물을 어떻게 잘 건강하게 키울 수 있나, 또 식물을 잘 키울 수 있나, 광물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광물로 만들 수 있나, 환경을 어떻게 하면 좋은 환경으로 할 수 있나 이런 등등이 되겠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그랬을 적에 우리 융합기술연구원에서 하는 일을 보니까 상당히 광범위하게 많이 하고 있어요, 예산은 부족한데.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그랬을 때 제가 봤을 때 대기업과 우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한 것과의 차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자동차 같은 것을 봐도 대기업에서는 연구원이 수백 명, 수천 명 이렇게 된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그랬을 적에 그런 분야는 좀 빼고 우리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데, 자원이 부족하다든가 자원이 고갈될 것이라든가 이런 것을 먼저 목표를 정해 가지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성을 우선 해야 되겠다, 너무 광범위하게 하지 마시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그다음에 이것을 연구해서 차후 효과적인 이윤창출이 높은 것이 뭔가, 그것을 연구의 목표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이해 가십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그런 것에 역점을 둬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이런 대기업이라든지 기업들이 하고 있는 연구하고 저희 융기원의 연구하고는 분명히 차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당장 상품화되는 거기에 주력을 하고 있고 저희는 원천기술을 주로 중심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즉 원천기술이라는 게 궁극적으로는 산업화에 염두를 두는 것이지만 이게 당장 산업화해 갖고, 상품화해 갖고 팔 그것보다는 원천기술만 개발되면 그 기술 자체가 모든 산업화에 아주 광범위하게 파급력이 있는 그런 플랫폼 테크놀로지를 타깃으로 해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기업체가 타깃으로 하고 있는 그런 연구하고 저희 융기원이 타깃으로 하고 있는 연구하고는 상당히 많은 시각 차이가 있습니다. 거기서 저희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재귀 위원 그랬을 적에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예를 들어서 동물 같으면 줄기세포가 어떤가 또 동물들은 어떤 질병에 잘 걸리는가, 식물은 어떻게 해야 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나, 광물은 어떻게 융합을 했을 때 좋은 광물로 만들 수 있나 이렇게 저는 연구 분야를 해 가지고 축소하되 세계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그것을 고르는 겁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지요.

김재귀 위원 이렇게 다양하게 하다 보면 어느 한 분야에도 여러 박사님이 한 팀이 돼 가지고 연구해야 할 것이 될 거예요. 그러면 차후 우리 예산은 부족한데 그것을 하려다 보면 팀장 박사님 한두 분에다가 연구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랬을 때 가장 긴요하고 중요한 것 또 우리 국민에게 필요로 하는 것, 앞으로 문제가 많은데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느 종목을 선택해야 될 것인가. 그것을 분명히 구별을 해서 선택을 해서 연구를 해 나가시는 게 효과적일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봐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김재귀 위원 그리고 이 연구라는 것은 우리 경기도만 좋으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국가와 국민에게 다 좋은 것 아니에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그랬을 때 국가와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어떤 방안은 없으십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저희 그것에 굉장히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셨듯이 예산이 경기도에서 지원받는 것은 아까 거기 보시면 30억, 35억 이렇게 지원을 받지만 나머지는 다 외부에서 저희가 연구비를 수주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것들이 국책 혹은 다른 기업체도 있지만 국책과제들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재귀 위원 그러니까 국과기에서 받을 수 있는 방안은 없냐 이거예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방안이라는 거가 경쟁력 있는 프로포절을 써 갖고 연구비를 받는 게 당연한 일이지요. 그래서 그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 센터 혹은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융합연구포럼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날 개최해서 대형과제를 기획하는 팀들을 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구성된 팀들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대형과제를 나오면 따는 게 아니라 저희가 기획을 해서 정부에 건의해서 그게 연구과제화되면 저희가 응모를 해 갖고 수주하는 그런 방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대전에 대덕단지라고 있지요, 연구단지?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거기서는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럼 경기도도 과학연구단지니까 저는 받아도 된다고 봐요. 반드시 받아야 된다, 일부.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김재귀 위원 아무쪼록 적은 예산으로 이렇게 연구하시는 데 대해서 감사드리면서 또 예산이 정 부족하시면 우리 위원님들께 말씀 잘 드리시면 많이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사실 운영비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는데 여기 차세대융합기술원 전체예산이 얼마예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133억 정도 됩니다.

송한준 위원 133억이네요. 그러면 35억이 없어서 차세대융합이 문제가 되고 그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떠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걸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경기도에서 지원해 주시는 35억은 상당히 많은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귀한 돈이고요. 그 이외에 저희가 100억 정도를 외부에서 수주를 합니다. 그런데 그건 뭐냐 하면 연구비입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연구비에서 오버헤드 뗄 거 아니에요. 오버헤드 몇 %씩 떼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오버헤드가 산단연구비, 직접연구비 이것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직접연구비의 경우 한 10몇 % 떼죠. 직접과제가 한 17% 정도…….

송한준 위원 상세한 내용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든 그 많은 기간 동안 205억이 이때까지 됐는데 올해 들어서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적립의 문제, 많은 위원님들이 얘기했으니까 제가 간단하게만 얘기할게요. 35억에 대한 예산을 경제과학기술위원들이 안 주고 싶어서 그랬던 게 아니라 예산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까 30억을 일단 운영하는 데 문제점이 없으니까 주고 5억은 추경에서 줄 수 있도록 우리가 방안을 나름대로 연구한 거예요. 어떻든 경제적으로 취득세나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이 생기다 보니까 추경에 이번에도 챙기려고 많은 위원들이 노력을 했지만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사실은 기관에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고, 실질적으로 다른 출연연구소도 어려울 때 오버헤드를 조금씩 늘려나가요. 사실 17%가 됐든 20%가 됐든 어떤 게 적당한 수준인지는 내부적으로 파악을 해봐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해주십사라는 얘기고,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어떻든 35억이라는 예산을, 내년부터인 거죠. 14년까지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14년까지.

송한준 위원 그랬을 때 실질적으로 지급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그런 부분을 내부적으로 35억의 예산에 대한 운영비를 할 수 있는 부분을 내부적으로 계획을 짤 필요성이 있다라고 위원들이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우리 원장님께서 계획을 짜서 앞으로 운영하는 데 차질이 없이 그렇게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어떠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암담합니다.

송한준 위원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어려운 건 다 인지를 하고 암담하다라고 그런 부분이 이해는 가지만, 그런 생각은 들어요. 사실 이걸 35억을 한꺼번에 딱 안 주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올해 5억을 안 줬다면 한 4~5년 전부터 1억, 2억, 3억씩 조금씩 안 줬다면 자생력을 좀 키워갈 수 있었을 거라고 난 예측이 되는 거예요. 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위원님 말씀은 그러신데 저는 생각이 조금 외람되지만 다릅니다. 국가 연구소도 있고 많은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 연구소가 다 자기가 자립해서 나가는 연구소는 세상에 없습니다.

송한준 위원 자, 말씀 중에 죄송한데 그 예산 가지고 논쟁을 하자라고 제가 질의한 건 아니고 실질적으로 경기도 전체의 어려움은 익히 알고 있고 지사께서도 엊그저께 본회의장에서 공공기관 26개 기관에 대해서 어떻든 구조조정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6~7년이 흘러서 차세대융합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저는 예측을 합니다. 실질적으로 내용을 파악해 봐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많은 기관에 구조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차세대융합만큼은 그런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해 주십사라는 의미로 얘기를 한 거지 35억 가지고 이게 많다 적다 논쟁을 하는 건 아니니까 오해를 좀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송한준 위원님, 글 쓰신 거 제가 아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하여튼 이 과학기술 예산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신다는 걸 저도 익히 잘 알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리고 많은 위원님들이 얘기했으니까 중복되더라도 하나만 물어볼게요. 대형과제, 국책사업을 우리 김재귀 위원님이 얘기했던 부분이 뭐냐 하면 사실은 출연연구소랑 여기랑은 질ㆍ양적으로 다른 데예요. 다르지만 어떻든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사실은 R&D사업에 국책사업들을 같이 매칭해서 사업을 좀 크게 확대하면서 경기도권에 있는 대학이나 중소기업이나 같이 함께해 주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시행하고 계신 게 몇 개는 있지만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아까 제가 조금 반복되는 답변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 제가 취임하고 나서 역점사업에 두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연구는 물론 굴러가는데 교육사업을 역점을 둬서 행하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 교육이라는 것은 대학교나 대학원 교육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른 교육입니다. 그러니까 기업인들을 위한 교육하고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을 지금 해나감으로써 실질적으로 중소기업, 이 근처에 있는 중소기업한테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교육은 교육뿐만 아니라…….

송한준 위원 네,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실행하고 있는 게 뭐가 있어요? 계획인 거예요, 앞으로?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실행이라는 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오픈예정으로 지금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돼서 부원장님을 단장으로 해서 실질적인 팀을 구성해서, 제가 최근 한 2개월 동안 BT…….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계획을, 내년 3월이라면 어느 정도 계획이 나왔을 것 같은데 그런 계획을 서면으로 한번 보여주시면 고맙겠고.

원장님께서 교육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강조를 하니까 하나만 물어볼게요. 보니까 대학생 인턴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계시는데 저는 이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내용을 보면 경기도 내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서 많은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얘기해 주실래요? 어떻게 인턴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대학생들이고 경기도 소재 대학 혹은 경기도 지역 거주자가 100%입니다. 저희가 지금 인턴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송한준 위원 그러면 인턴하는 친구들이 혜택 받는 게 뭐 뭐예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인턴하는 학생들이 와서 1박 2일 동안 실제로 융합……. 아, 두 달 동안. 죄송합니다. 두 달 동안 여기 기숙하면서 실질적으로 여기 연구원들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융합기술이 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그게 이런 사람들이 요새 소위 얘기하는 스펙이나 이런 거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됩니다.

송한준 위원 오케이. 아주 굉장히 좋고요. 이때까지 진행했던 두 달 동안 하는, 인력들 있지 않습니까. 보니까 11명, 23명 이렇게 쭉 됐는데 리스트를 한번 줘보세요. 경기도 내에 있는 대학생이 어떤 학생들이 있는지 내가 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그렇게 하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송한준 위원 또 하나 제가 부탁드릴게요. 하여튼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들에 대한 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지고 청년들을 이렇게 키워야지 우리 사회가 발전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차세대융합기술원에 대한 부분은 두 달 동안에 와서 인턴을 할 때에 학교랑, 저는 이걸 확대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두 달 동안에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지만 사실 그걸 4학년 졸업생들 2학기 때 경기도 내에 있는 학교랑 MOU를 체결해서 이들이 한 6개월 정도만 있어도 저는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실은 두 달 정도라는 건 제가 볼 때 겨울방학이나 이렇게 와있는 것 같아. 그런데 이걸 갖다가 한 학기 정도, 한 5~6개월 정도를 대학이랑 MOU를 체결해서 여기 와서 있는 동안에 학교에서는 학점을 인정해 주고 차세대융합에서는 우리 학부졸업생들한테 새로운 사회를 또 경험해 주고, 이런 부분은 어떤가라는 생각을 가끔 하거든요. 어떠세요, 그런 부분?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아주 좋으신 말씀이고요. 실제로 그렇게 일부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교는 여기 와서 교육을…….

송한준 위원 어떤 학교랑 하고 있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금 하여튼 대학교 이름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대학교 중에서는 학점을 인정해 주는 학교…….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시간이 없어서 제가 짧게 얘기하면 그게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성대라든가 단국대라든가 경희대라든가 이 근방에 있는, 물론 그들이 서울대에 있는 그런 부분보다 따라가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그들에게 어떤 학문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첫 디딤을, 조직의 그런 부분을 교육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괜찮으시면 그런 부분을 확대해 나가시기를 부탁드리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송한준 위원 또 하나 실질적으로 융기원이다 보니까 이공계 쪽들이 주로 올 거예요. 이공계 쪽 친구들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인문계열 쪽의 행정학을 하거나 이런 부분들도, 연구원의 조직 연구파트도 중요한 만큼 지원하는 행정파트도 중요하거든요. 이들한테도, 인문계열 쪽도 한 2~3명이라도 인턴제를 할 수 있는, 그거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연구행정 관련해서.

송한준 위원 그렇죠. 그래서 학교에서 학점만 인정해 준다면 우리 쪽에서는 사실은 6개월 동안에 출퇴근해야 되니까 전혀 안 줄 수는 없지만 차비라도 주고 식대라도 주면서 인턴을 이용하는 것도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아주 좋으신…….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어떻든 전반적으로 오랜 과거를 보면 8대 의원님들이,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부터 해서 많은 위원님들이 차세대융합이 과거보다 많이 투명해졌고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사실은 반복되는 얘기지만 35억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차세대융합을 자생적으로 키우면서 그리고 지원이라는 게 자금의 지원도 있지만 저는 다른 지원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꼭 자금 말고도 경기도의 다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금보다 더 큰 걸 얻어낼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사실 의회랑 같이 원장님이랑 머리를 짜내서 만들어 낸다면 35억보다도 더 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예측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좀 어렵더라도 도민을 위하고 그런 의미에서 함께하는 행정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감사합니다.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위원님들 모두 본질의를 끝내셨습니다. 추가질의 해주실 위원님, 박용진 위원님께서 추가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진 위원 박용진 위원입니다. 제가 아까 기술이전한 업체 자료를 받았어요. 원장님께서는 계속 팔로우업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셨는데 매출액 같은 경우는 2008년도까지만 나와 있나 보죠?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팔로우업이 안 되셨습니까? 기술이전한 날짜는 2012년이잖아요. 제대로 기업체 파악을 아직 못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이 업체에 기술이전을 넘겨준 기술이 어떤 겁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조류인플루엔자 진단키트인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용 세트가 되겠습니다, 진단세트.

박용진 위원 그걸 우리 차세대융기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겁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제를 통해서.

박용진 위원 그 과제가 정확히 어디 있습니까? 제가 아무리 찾아도 그게 산단과제인지, 직접과제인지, 자체과제인지. 몇 년도 언제 수행한 과제입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제가 그 내용을 잘……. 잠깐만, 죄송합니다.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자료 확인 중)

박용진 위원 네. 그러면 찾는 동안에 아까 기술이전이 그동안 융기원 설립 이후로 딱 1건밖에 없는 것에 대해서 원장님께서는 이게 이전할 정도로 되려면 상당 기간 많은 기간이 소요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대체로 산단과제나 직접과제나 아니면 자체과제들 리스트를 쭉 보면 대체로 1년을 넘기지 않아요. 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박용진 위원 1년을 넘기지 않았다는 얘기는 1년 내에 연구가 안 끝난 건지 아니면 1년 내에 다 끝난 건지 그것도 불분명하고, 만약에 연구가 1년 내에 종료가 됐다면 당연히 거기에 따른 기술성과가 나와야 되는 거고, 그걸 기준으로 한다면 상당 부분 많은 기술이 이전되는 게 마땅하지 않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런데 이렇습니다. 저도 아주 오랜 동안 연구를 해온 연구자의 입장에서 보면 과제라든지 이런 것들은 1년 단위로도 오고 2년 단위, 3년 단위로 옵니다. 그러면 그게 어떤 기술이전을 꼭 목표로 하는 것만이 전부 다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필요로 한 어떤 문제들, 그런 문제점들을 과제를 해서 보고서가 나오면 이미 해결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건 기술이전 형태로 어떻게 넘겨주는 게 아니라 그런 과제를 통해서 결과보고서를 통해서 이걸 풀지 못했던 문제인데 이렇게 풀었다는 걸로 결과보고서가 나오고 과제가 종료됩니다. 그런 건 기술이전 형태라는 틀로 형식상으로 남지는 않습니다. 다 결과보고서로 남죠. 그럼 그 결과보고서가 남는 동안에 이미 기업들은 연구를 통해서 얻을 걸 다 얻은 거죠. 그러니까 기술이전이라는 건 어떤 새로운 아이템이나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그게 산업화될 가능성이 있을 때 기업이 사가는 거거든요, 돈을 내고. 그런데 연구를 하는 동안에 있어서 이미 기업들이 원하는 것들은 상당히 많은 부분 해결이 됐을 수도 있는 거고 안 됐을 수도 있는 거고. 그게 성공적으로 됐다면 해결이 되는 거지 꼭 기술이전이라는 그런 타이틀이 붙어야만 여기 있는 기술이 그리 트랜스퍼가 되는 건 아니고 연구를 하고 있는 동안에 기업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미 다 연구보고 결과를 통해서 얻는 것들이 진행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용진 위원 아니, 원장님 말씀을 제가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구체적인 어떤 성과물에 대해서 뭐 100이 될 수도 있고 50이 될 수도 있고 이건 말씀하시기 따라 달라지는 거거든요. 기업들이 직접적으로 이 기술을 활용해서 어떤 상용화된 제품이 됐든 기술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내려고 하면 구체적인 기술이전 같은 게 제가 볼 때는 1건이 아니라 최소한 몇십 건 이상은 나와야 정상이 아닌가 그런 측면에서 여쭤봤던 거예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어떻게 보면 저희가 그걸 수치화하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런 뭔가 공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표를 못 마련한 게 불찰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 연구소에서 그런 것들을 이밸류에이션하는 지표들은 기술이전이라는 지표도 있지만 논문 낸 것, 특허 낸 것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가시적인 지표들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 특허출원을 했다, 등록이 됐다 그러면 그게 꼭 기술이전이 되지 않더라도 이미 지적재산권을 갖게 된 것 자체가 벌써 기업으로서는 이익을 보게 되는 그런 것들이어서…….

박용진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김에 융기원에서 특허를 등록하고 출원한 것들에 대한 소유권이 누구한테 있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게 산단으로 오는 게 있고 직접과제로 오는 게 있습니다. 직접과제로 오는 건 융기원이 출원인이 돼서 출원하는 거고 산단으로 오는 건 서울대학교가 출원인이 됩니다.

박용진 위원 그러면 직접과제, 예를 들어서 산단이든 직접이든 이런 출원 낸 것들에 대해서 많은 업체들이 출원료를, 뭐죠? 특허를 빌려서 사용하는 거. 사용료를 내고 많이 이용합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로열티 말씀이죠?

박용진 위원 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건 출원을 하면 아직 권리가 안 생기는 거고요. 일단 출원을 하고 난 다음에 몇 년이 지나면 등록이 됩니다.

박용진 위원 등록된 건수가 아까 9건인가 있잖아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등록되면 등록된 것 중에서 필요에 의해서 기업들이 사고 돈을 지불하고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은 등록이 쌓여야지 그중에서 몇 건씩이 되고 있는 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쌓여가야지 그중에 하나 몇 개가 정말 가시적으로 이런 경제적인 현금으로서의 리턴이 돌아오는 거죠.

박용진 위원 그럼 다시 아까, 시간을 드렸으니까 바이오노트 같은 경우에 연구를 어떤 형태로 수행하셨어요? 산단입니까, 직접입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여기 보니까 2009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공공기술분야, 2008년 12월 1일부터 2010년 11월 30날까지의 연구결과가 되겠습니다. 사업명이 조류독감 진단키트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자체사업으로 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그러면 그 예산은 경기도 예산으로 한 거고 융기원이 그걸 수행하신 거네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 수행한 것에 대해서 바이오노트가 그러면 그 기술을 사간 거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보통 기술을 사가게 되면 이전료도 있고 연간 사용료도 있겠네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기술료 총액이 3,200만 원 되어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기술료 총액이. 이전료가 3,200인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리고 매년 사용료 그런 건 없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아직 사업화는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사갔고 사업화되는 단계를 또 밟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럼 사업화돼야지만 그때 사용료를 내는 건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물론 원장님 말씀은 이해는 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궁금한 게 그동안 그렇게 많은 기술들이 여기서 연구가 되고 개발이 됐다면 물론 그게 어떤 상용화시킬 정도의 기술이 되고 안 되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동안 많이 쌓여있는 연구들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만약에 기업들에게 많이 홍보가 되고 중소기업하시는 분이나 벤처 이런 데 많이 홍보가 되면 그분들이 융기원에서 개발한 기술이 정말 괜찮은 거다 해 가지고 돈을 주고 사갈 수 있는 그런 기술들이 많이 축적이 돼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지금 딱 1건이라는 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그건 좀 적지 않나 이런 의구심을 당연히 갖는 거고요. 왜냐하면 그동안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자체적으로 많은 돈을 끌어와서 몇백 건에 달하는 그런 기술들을 많이 만들어 냈는데 그런 기술들을 정말로 필요로 하는 업체들, 중소기업들한테 많이 홍보하셔서 이전을 많이 시켜달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 기술거래 관련된 거기에 신경을 더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거래자체가 아니라 정말 많은 홍보를 통해서…….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러니까 거래를.

박용진 위원 이걸 사업화할 수 있게끔 많은 노력을 해달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잘 알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심도 있게 본질의에서 질의를 다 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추가질의는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제가 위원장이긴 하지만 개인 의원의 한 자격으로서 제가 자료요구를 부탁할 게 있습니다. 혹시 박 원장님께서는 전국 17개죠. 17개 광역시도에 이공계 학생 출신이 어디에 가장 많은지를 파악하고 계시나요? 안 되셨다면 자료로,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가 이공계 학생이 제일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럼 몇 %가 있는지…….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대학교 졸업생.

○ 위원장 금종례 졸업생들, 이공계 졸업한 학생들을 우리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여기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우리가 타깃하는 부서가 차세대이기 때문에, 특별히 이공계기 때문에 그런 데이터베이스가 있지 않는 한 어떤 정책을 내기가 좀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져서 이공계 학생분포도가 경기도에 몇 %나 있는지 그리고 그분들의 진로는 어떻게 가고 있는지, 이에 대한 것을 파악하셔서 위원님들 모두에게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요즘에 창조경제 하면서 1인 창조기업 아니면 벤처기업 이런 것들이 굉장히 이슈가 되는데 혹시 경기도 내에 있는 이공계 학생들이 파악이 된다고 하면 그 학생들 대상으로 어떤 것을 좀 벤처로 시킬 것인지에 대한 그것도 한번 연구과제로서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지고요.

또 한 가지는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이라고 있으시네요. 올해부터 계획을 수립하셨는데 그 계획이 뭔지, 우리 위원님들이 알아야만 저희가 정책도 입안하고 예산을 투입하고 이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제1차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에 대해서 자료로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기능성 소재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셨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 위원장 금종례 협약한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이것은 그 체결내용은 금방 저희가 받아볼 수 있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 위원장 금종례 6월 달에 하셨는데 어떻게 그 내용이 담아져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한 가지는 경기도가 인삼의 메카인데, 지금은 개성이긴 하지만 인삼의 고부가가치를 연구를 시작하셨다고 제가 자료를 봤거든요. 언제까지 이 사업이 완료시기인가요? 지금 시작을 하셨죠, 6월 달에?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우리 부원장 전공분야라서 제가 마이크를 조금 넘겨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네.

○ 부원장 최성화 저희들 내부과제로 올해까지, 저희 센터 연구가 올해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재료를 받아 가지고 지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구비가 구체적으로는 없습니다. 내년부터 사업화해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몇 년 동안 계획을 하세요?

○ 부원장 최성화 저희들은 인삼의 특정한 성분을 축적시키는 그런 것을 해서 연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원래 바이오텍 연구가 꽤 길게 걸리는데 최근에 기술을 하나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GMO가 아니게 처리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에 상당히 단축될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다만 인삼이 1년에 한 번씩 자라고 이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하면 아무리 빨라도 한 3년 정도는 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장 안에서 하게 되면 단축시킬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을 시간을 단축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저는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과제라고 생각이 들어지고요.

또 한 가지는 농업기술원과 저희가 한 과제가 있죠? 상추를 미니어처 해서 지금 성공적인 케이스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게 상용화가 아직 안 되고 있죠? 그렇죠? 제가 고객의 입장에서, 주부의 보장에서 그걸 상용화가 돼서 집에서도 상추를 길러 먹으면 화초도 되고 또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먹거리도 되는데 그게 만만치 않더라고요. 샘플링한 걸 식당에 가서 봤는데 꽤 비싸요, 가격이. 그래서 그런 것을 어차피 기존에 개발했으니까 그리고 또 이걸 외국에도 카타르인가 어디랑 하고 있죠? 식물공장.

○ 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래서 우리가 경기도 내에서 그걸 실용화하고 상용화해서 고부가가치도 높이고 또 농가에 혜택도 주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우리가 연결망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지는데 그 향후의 계획도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지고요.

마지막으로 지역발전 기여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한 세 가지 정도의 예시를 표시해 주셨는데 그게 예산이 투입된 건지 안 됐는지는 위원님들이 많은 자료를 공통으로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예산은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혹시 그러면 재능기부로 하신 건지, 아니면 예산이 투입됐는지 봉사를 한 건지, 시설을 간 건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없어요. 그렇죠?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금 경기도 내 기업 기여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 위원장 금종례 커뮤니티, 맞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건 아마 드림토크 사업하고, 저희가 행사비 예산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사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융합문화콘서트도 있고 드림토크콘서트도 있고 그 행사의 예산 내에 들어있는 걸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렇게 예산 안에서 쓰시더라도 예산을 표기하는 것이 맞죠. 그렇죠? 그래야 위원님들이 행감을 할 때 이게 적절한 예산이 투입됐는지를 볼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어느 곳 한 곳도 없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희가 그거 한꺼번에 해서 집어넣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독립적으로 아이템화해서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리고 아까 제가 이사록을 박용진 위원님이 자료요구하셨나, 김영환 위원님이 자료요구한 것에서 보니까 제21차 이사회 의사록 보니까 관련법률에 대해서 개정한 게 있더라고요. 그게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걸 개정을 했는데 이 법률을 이사회에서 개정하고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 게 있나요? 이 법률만 바꿔놓은 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데 예산이 투입되거나 어떤 혜택을 주는 것도, 여기 여성들도 있죠? 연구원들 중에서 몇 %나 되나요, 혹시?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50% 이상 정도 됩니다.

○ 위원장 금종례 50% 정도 되죠, 연구직에? 그러면 이 법률은 그래서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 법률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은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없다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것도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 위원장 금종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2013년도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태현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향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2013년도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3년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3시2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금종례정상순민경원김영환김재귀김종용박남식박용진오세영송한준

조광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부원장 최성화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 기타참석자

과학기술과장 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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