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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정자치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3.11.1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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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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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수원소방서


일 시 : 2013년 11월 13일(수)

장 소 : 경기도수원소방서 회의실


(10시08분 감사개시)

○ 감사1반장 조양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하여 수원소방서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소방공무원 여러분! 행정자치위원장 조양민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오병민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 개선하고 2014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소방서장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출석확인을 위해 성명과 직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병민 소방서장 출석하셨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 감사1반장 조양민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소방서장이 증언대로 나와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소방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1월 13일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 감사1반장 조양민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서장님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안녕하십니까? 수원소방서장 오병민입니다. 먼저 경기도정과 소방발전을 위해 애정과 관심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해주시는 존경하는 행정자치위원회 조양민 위원장님과 그리고 광명시 지역구 김성태 위원님, 안산시 지역구 장동일 위원님, 평택시 지역구 최호 위원님, 수원이 지역구이신 박동현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수원소방서를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전 직원과 함께 매우 뜻깊고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탁월하신 식견과 혜안으로 부족하고 미흡한 점에 대하여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도편달 해주시면 적극 시정하고 개선하겠으며 향후 소방업무 추진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수원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소방서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수원소방서 간부공무원과 의용소방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먼저 간부공무원입니다. 소방행정과장 권은택, 재난안전과장 김경호, 화재분석과장 박재호입니다.

(인 사)

다음은 북부현장대응2단장 정훈영, 3단장 김선근, 남부현장대응2단장 이정규, 3단장 오세원입니다.

(인 사)

소방행정팀장 김창환, 장비팀장 최남석, 예방팀장 이재관, 민원팀장 김홍기입니다.

(인 사)

광역조사1팀장 이상량, 2팀장 이재수, 자체조사2팀장 남기학, 3팀장 유태창입니다.

(인 사)

다음은 북부현장대응단 2팀장 전병식, 3팀장 윤여룡, 남부현장대응단 2팀장 탁제관, 3팀장 송재용, 상황실 2팀장 한승민, 3팀장 유종선입니다.

(인 사)

다음은 구조대장 황이석, 남부구조대장 윤순진, 정자센터장 류재명, 남부센터장 남인수, 매산센터장 이찬, 원천센터장 김완성입니다.

(인 사)

다음은 지만센터장 허양욱, 서둔센터장 엄태문, 파장센터장 김희석, 이의센터장 이승로, 고색센터장 홍길선, 영통센터장 이종관입니다.

(인 사)

이어서 의용소방대장입니다. 남상익 의용소방대 연합대장입니다.

(인 사)

소진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대장입니다.

(인 사)

신경승 장안여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박종일 권선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박경희 권선여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배은주 팔달여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이태정 영통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양창호 전문산악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함성호 지동특별지역대장입니다.

(인 사)

이정관 영통특별지역대장입니다.

(인 사)

최진수 오목천특별지역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장 소개를 마치고 계속해서 2013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3년 상반기 주요성과, 2013년 정책방향, 주요업무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1쪽 일반현황입니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비롯하여 경기도청 등 40여 공공기관ㆍ단체를 중심으로 교육ㆍ문화관광ㆍ첨단산업 등 성장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면적은 121㎞, 인구는 117만 1,000여 명입니다. 수원소방서의 조직은 3과, 2단, 2구조대, 10안전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인력은 소방공무원 387명, 의용소방대 499명 등 923명과 차량 70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장비 1만 3,870점, 수리시설 1,246개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은 28억 2,800만 원으로 이 중 경상경비는 24억 1,900만 원, 사업예산은 4억 9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관내 특정소방대상물은 8,295개소로 이 중 고층건물 등 1,081개소는 특별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쪽입니다. 2013년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주요성과로는 현장대응체계 연구발표대회 전국최우수, 소방관서 종합평가, 청렴대책발표대회, 소방장비점검 최우수 등 대외적 위상을 제고하였습니다. 서민생활안전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 2개소 조성 및 기초생활수급가구 등에 대하여 단독경보형감지기 421개 및 소화기 359대를 보급하였습니다. 또한 언론매체를 통한 적극적 소방활동 홍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각종 교육의 확대로 안전문화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조직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종합기술경연대회 개최, 존중과 섬김 실천의 세족식 행사를 추진하는 등 내부고객 만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ㆍ운영과 사회취약시설 및 아동ㆍ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수원소방서장 직급상향과 더불어 3과 2단체제로 조직을 개편하였고 의용소방대 역시 4개 구ㆍ8개 대ㆍ1전문대로 조직을 확대 정비하였습니다. 또한 수원보훈지청과 보훈가족 사랑나눔 MOU 체결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하여 대외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현장밀착형 간부회의와 문화재 현답활동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의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화재현장 특사경 활동으로 입건ㆍ과태료 등 358건을 의법조치하고 위험물시설 안전점검으로 불량업소 27개소에 대하여는 행정명령과 기관통보 등 엄정한 법집행을 추진하였습니다. 수원소방서는 1일 평균 화재출동 3건, 구조 15건, 구급 113건의 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위치추적 등의 생활안전서비스 현장활동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4쪽 2013년 정책방향입니다. 첫째,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기반 구축 등 시민 안전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둘째, 재난에 대한 훈련강화 등 대응능력을 제고하며 셋째, 안전사고 방지 및 훈훈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키워 나감으로써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첫째, 시민안전 최우선 정책 추진입니다. 보고서 6쪽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기반 구축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에 대하여 지난 3년간 단독경보형감지기 3,077개와 분말소화기 1,443대를 보급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예방순찰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지정하고 명예소방관을 위촉하여 지역주민 스스로 화재발생 시 초기 소화를 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겠으며 독거노인ㆍ나홀로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점검을 통하여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무한섬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보고서 7쪽입니다.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SBS “심장이 뛴다.” 촬영지원 및 방영 등 소방활동 영상을 통한 홍보와 페이스북ㆍ트위터 등의 SNS를 활용한 홍보, 홍보책자 발간ㆍ배포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하여 시민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5분의 기적인 심폐소생술의 보급을 위하여 소방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하여 심폐소생술 영상을 제공하고 상설교육장 운영과 더불어 심정지환자 소생 미담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참여형 119안전환경 조성을 위하여 대형판매시설 불조심 결의대회, 관공서 등 불조심 플래카드 설치 등 방화환경 조성을 독려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보고서 9쪽입니다. 예방행정입니다. 다중이용업소 완비 등 중요사항이 입력된 QR코드를 부착하여 제공함으로써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영업주 지위승계 시 구조변경 및 각종 허가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예방행정의 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계인의 안전관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국 표준교재를 활용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방안전관리능력 평가를 통하여 종합정밀점검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 부여로 민간 자율안전관리체제를 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1쪽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입니다.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화재진화사 및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하도록 직원을 독려하여 2014년 전 직원 화재진화사 50%, 구조대원 100% 자격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안전사고 방지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수원 화성행궁 등 중요문화재 취약시설에 대하여 단계별 현답활동을 추진하고 현답활동을 통한 직원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아이디어 발굴 시 업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화재취약대상 55개소를 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관계자에 대한 교육 등 안전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자위소방대원의 선제적 대응능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보고서 12쪽입니다. 산악사고 구조대응능력 강화입니다. 레저인구의 증가로 관내 광교산에서의 산악사고도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3년간 87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하여 76명을 구조하였습니다. 이에 구조대원의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과 산악안전사고 예방캠페인 강화로 구조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산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산악구조장비 20종 578점에 대하여 장비보강과 더불어 산악전문 의용소방대와의 공조체제 강화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4쪽 정책방향 세 번째 현장활동 안전사고 방지 추진입니다. 먼저 대원 보호를 위한 특수방화복 등 개인안전장비를 지급하고 현장지휘관과 안전책임자를 분리ㆍ운영하는 등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함과 동시에 소방서장이 직접 안전센터를 순회하면서 안전사고방지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제로화를 실현하도록 직원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직원의 외상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힐링카페 라온마루를 적극 활용하고 종교지도자 및 동료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나감으로써 안전사고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5쪽 정드는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수원소방가족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주기 위하여 전통적으로 신규직원에 대해 환영의 세족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스킨십을 통한 직장동료애 향상 및 상호교감으로 훈훈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원소방서의 세족식은 상급기관인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에 공공기관 수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1부서 1나눔 봉사활동 실천을 위하여 각 과ㆍ안전센터별로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16쪽 소방공무원의 복지향상 추진입니다. 여성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하여 여직원 복지 향상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여직원은 희망부서에 배치하고 법제도상 여권보장휴가를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소방서에서는 매 분기마다 소방의 달인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강달인에 선정된 직원에게는 인증패 수여 및 가족친화적 복지혜택을 줌으로써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소방무원 복지제도가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양민 위원장님, 김성태 위원님, 장동일 위원님, 최호 위원님 그리고 박동현 위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행정자치위원회 조양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전 위원님들께서 119에 대하여 많은 애정과 성원으로 조직 발전과 복지 향상이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소방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애정 어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수원소방서)

○ 감사1반장 조양민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인데요. 감사를 중지하고 현장확인을 먼저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성태 위원 자료요구.

○ 감사1반장 조양민 자료요구하실 게 있으세요? 네, 자료요구하세요.

김성태 위원 화재발생 현황에서 보면 혹시 그거 가지고 있나 모르겠어요. 화재발생 연도별로다가 있는데 시간대별, 어느 시간대에 많이 났나, 그걸 가지고 있나 봐주시고요. 그다음에 발화원인 중에서 의심, 부주의 쭉 있는데 이게 구분된 게 있나. 그러니까 화재발생이 시간대별로 어느 시간대에 많이 났나 그걸 알아보려고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발화원인이 주로 어떤 건가 순위별로 순위를 줬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장동일 위원 저도 자료요구 하나만 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자료요구하시죠.

장동일 위원 서장님, 자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3년간 우리 서의 이직자현황 가능할까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장동일 위원 네, 한번 파악해서 있으면 좀…….

○ 감사1반장 조양민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최호 위원님 자료요구하십시오.

최호 위원 우리 PTSD시설 설치하셨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최호 위원 그것에 대한 이용만족도 조사한 게 있나. 아까 보니까 꽤 많은 인원이 받으셨는데 그 받으신 소방공직자들의 만족도나 결과에 대해 조사한 거하고요. 그리고 음주측정 매일 아침마다 측정기 해서 결과표 작성을 하라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는데 그것에 대한 자료, 그리고 의용소방대 이번에 발대식 하신 것에 대한 예산이나 소요예산, 또 지금 현재 인원이 늘어나면서 지금 자체예산이 없으실 텐데 그것에 대한 예산이 얼마 정도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것 서류로 제출해 주세요.

○ 감사1반장 조양민 박동현 위원님은 자료요구 추가 없으십니까?

오늘 감사장에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대장이신 남상익 대장님, 그리고 소진순 여성연합대장님, 그리고 장안여성의용소방대장 신경승 님, 권선의용소방대장 박종일 대장님, 권선여성의용소방대장 박경희 대장님, 산악전문 의용소방대장 양창호 대장님, 지동시장특별지역대장 함성호 대장님, 영동시장특별지역대장 이정관 대장님, 오목천 지역대장 최진수 대장님 이렇게 많은 의용소방대 대장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평소 지역사회 안정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헌신 봉사하시는 우리 여러 대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의회도 여러분들의 그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장님들께서는 현장확인을 위해서 저희가 일어날 텐데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소방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감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현장확인을 위해서 약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4분 감사중지)

(11시23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조양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현장확인에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 10분 이내, 보충질의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동현 위원 안녕하세요? 수원 출신 박동현 위원입니다. 우리 행감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요. 오병민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 감사드리고 그다음에 전에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대 발대식이 성황리에 끝난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잠깐만요. 위원님들, 지금 책상 위에 추가자료 답변자료가 올라와 있는데요. 자료 한번 보세요. 도착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겠어요? 안에 한번 보세요. 자료 됐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박동현 위원 수원소방서에 노후소방차량 미교체가 있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있습니다.

박동현 위원 그 현황이 어떻게 되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전체 70대 중에 8대가 내용연수가 초과된 부분이 있는데요. 그중의 대부분이 행정차나 화물차고 화학차가 1대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2년이 경과가 됐는데 자체 평가결과는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걸로 이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박동현 위원 수원소방서에는 관련이 없는데 고가사다리 있죠. 고가사다리나 굴절차인가요, 그런 건 주행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연식으로 12년, 내용연수가 12년입니다.

박동현 위원 그런데 그게 12년 됐더라도 이게 주행하는 차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보통 한 12년 되면 얼마 정도 뜁니까, ㎞ 수가?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 수로는 한 5만 ㎞ 정도.

박동현 위원 5만 정도 뛰어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박동현 위원 5만 정도 되면 고가 쪽은 교체를 해야 되지만 사실은 차는 문제가 없는 것 아닙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렇습니다.

박동현 위원 그런데 우리가 노후돼 가지고 교체할 때도 보면 매각을 하지 않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박동현 위원 그럼 매각을 할 때면 너무 헐값에 매각하는 것 같아. 어떤 다른 방법이 없습니까, 대책이?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지금 매각절차가 공개입찰로 견적도 받지만 고가나 굴절차 같은 건 그래도 가격이 상당히 많이 나갑니다.

박동현 위원 보통 지금 여기 수원소방서에 있는 거가 작년에 들어왔다며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굴절차 같은 거요.

박동현 위원 그게 굴절차인가요? 그게 얼마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굴절차가 약 5~6억 정도 금액입니다.

박동현 위원 그래서 내용연수가 돼 가지고 만약 교체할 때 매각하면 얼마나 나와요, 금액이?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상태에 따라서 좀 차이는 있겠지만 몇천만 원까지도 이렇게…….

박동현 위원 아니, 본 위원이 왜 이걸 질의하냐 하면 우리가 예를 들어 공사현장 가보면 크레인 있죠. 25t 크레인 중고를 예를 들면 한 3억에 샀어요. 그거 몇 년 쓰다가 팔아도 더 받아요. 크레인도 주행을 좀 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굴절차나 사다리차도 살 때는 5억 주고 샀는데 팔 때는 한 2,000~3,000뿐이 안 된단 말이에요. 사실 주행도 5만 ㎞뿐이 안 뛰었는데. 그래서 이게 뭔가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거죠. 너무 고가를 12년 됐을 때 진짜 별로 사용도 안 한 건데, 사실 훈련할 때나 화재 진압할 때만 사용한 건데 너무나 싼 가격에 매각을 하기 때문에 이게 무슨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우리 소방장비는 인명과 직결되기 때문에요. 그 내용연수 정해 놓은 이유도 금액보다도 안전에 더 치중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생각을 하고…….

박동현 위원 아니, 그건 서장님 말씀이 맞는데 예를 들어서 매각을 할 때 어떻게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냐 이거죠. 그런데 이걸 사는 사람은 누구죠, 매각을 하는 것. 고철로 사는 겁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렇습니다. 고철이나 자동차매매상 같은 데에서 사가게 되는데.

박동현 위원 그럼 사가서 그 사람들은 그걸 뭘로 사용하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런 데는 고층건물 같은 데 물건을 실어 올린다든지 그런 용도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동현 위원 그래서 뭔가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아니, 5억 주고 샀는데 나중에 보면 2,000~3,000만 원에 매각했다는 게 뭔가 안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건 조금 관리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168페이지를 보면요. 최근 3년 39건 부과, 그렇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그렇습니다.

박동현 위원 그다음에 2013년도는 16건을 고발했어요. 그렇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박동현 위원 우리가 점검하는데 점검이 어떤 종류가 있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대부분이 특별점검으로 해서 보통 5% 이내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동현 위원 뭐 정기점검…….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지금은 그런 게 없어졌고요.

박동현 위원 없어졌어요? 정기점검 없어졌어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5% 범위 내에서 소방검사를 하도록 대상을 지정해서 내려주면 거기에 따라서 소방서에서는, 주로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라든지 그런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박동현 위원 그럼 만약에 예를 들어서 민원이 들어와서 신고가 들어오면 그때는 점검 나가고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건 민원이니까요. 바로바로 나가서 점검하고 시정조치 하고 있습니다.

박동현 위원 그럼 만약에 예를 들어서 민원을 제기해서 신고를 했다 그러면 어떤 포상제도가 있나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건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우리가 비상구의 폐쇄라든지 또 가염물 적치라든지 이랬을 때는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하는 그런 게 있는데요. 일반 민원에 의해서는 저희가 시정명령을 발부를 하고 그 시정명령이 이행이 안 됐을 때는 입건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박동현 위원 과태료를 부과하는 건 아는데 신고자 어떤 포상 그런 게 있느냐?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런 건 없습니다.

박동현 위원 없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박동현 위원 그러면 이렇게 2013년도에 16건 했다는 얘기는 특별점검 5%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작게 나온 거예요, 아니면 워낙 잘돼 있어서 시정조치를…….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보통 소방점검을 하게 되면 지적사항이 안 나오는 대상도 있고 또 나오는 대상이 있는데 여기에서 과태료 부과대상은 일반대상을 주로 하고요. 또 시정보완명령이 안 됐을 때는 입건까지도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박동현 위원 노동부인가요? 그쪽에 보면 패트롤카라고 그래 가지고 수시로 다닙니다. 그렇죠? 공문 딱 띄운 다음에. 그런데 소방서에는 그런 게 없다는 얘기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그렇습니다.

박동현 위원 또 다른 것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굴절차는 아까 보니까 아파트 11층 올라갑니다. 그렇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한 7층 정도.

박동현 위원 7층요? 그러면 고가사다리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고가사다리는 15층, 16층까지 올라가죠.

박동현 위원 그랬을 때 지금 현재 15층 넘는 아파트들이 요새 많잖아요. 그렇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많습니다.

박동현 위원 그럼 그건 스프링클러 자체로 소화를 한다 이거죠. 그랬을 때 우리가 아파트에 보면 저게 있죠? 대피소가 있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아파트는 베란다 쪽에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간이칸막이 식으로 돼 있는 부분이 있죠.

박동현 위원 그래서 무슨 얘기냐 하면 대피소에 관련된 조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런 조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동현 위원 제가 알기로는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거 한번 찾으셔 가지고 서면으로 제출을 해주시고요. 무슨 얘기냐 하면 아파트에 대피소가 있습니다. 만약에 1호 라인에서 불 났으면 2호 라인으로 대피하도록 우리가 칸막이를 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칸막이 자체가 사실 뭐가 문제냐 하면 거기다가 창고로 쓰고 있습니다, 창고로. 그렇죠? 창고로 쓰고 있죠? 그래서 지금 현재 본 위원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보면 지금은 아파트 할 때 대피소를 만듭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런데 그게 제가 알기로는 소방법보다는 건축법에 그런 규정이 있고요. 저희가 점검을 할 때는 그런 부분들도 점검을 해서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구청이나 시청으로 통보를 하도록 돼 있죠.

박동현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무슨 얘기냐 하면 몇 년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는 우리가 아파트 간에 칸막이로 해서 대피소로 이용했어요. 그렇죠? 베란다로 해서. 그런데 요즘 아파트 질 때는 대피소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그것을 만약에 허가 낼 때 소방서를 경유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게 맞습니까? 대피소 따로 공간을 둔다는 것.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화재진압이나 인명 대피를 위해서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보통 아파트에 간이칸막이 식으로 돼 있는데요. 거기에 장롱이라든지 신발장이라든지 이런 걸 막아놓기 때문에 장애가 되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방법에 의해서는 아마 관련부서로 통보하는 것으로만 하고요.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그럴 수는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박동현 위원 서장님 말씀하시는 건 전 아파트 지을 때고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요즘은 3.3헤베인가, 어느 정도의…….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2㎡.

박동현 위원 2㎡인가요? 그걸 대피소를 두게 돼 있어요, 대피소. 방화문 달아서 만약에 화재가 났을 때 거기에서 견디는 거죠, 안에 들어가서. 그런 게 돼 있단 말이에요. 전에 것은 어떤 다른 방법으로 그렇게 쓰지만, 아까 서장님 말씀대로 하지마는 요즘에는 그런 식으로 돼 있단 말이에요. 그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게 주택건설기준에 관한 규칙에 나와 있는 건데요. 2㎥ 정도 됩니다, 크기가. 그런데 건축법에서 규제하고 있는 것을 소방법에서 우리가 다룰 수…….

박동현 위원 그러면 소방 협의 돌 때 대피소 없어도 전혀 소방서에서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런 건 건축법에서 그렇게 하기 때문에.

박동현 위원 건축법이기 때문에 전혀 관여 안 합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저희는 소방시설에 관한 거 그런 걸 합니다.

박동현 위원 그래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지도는 해 주지만은.

박동현 위원 지도는 하는데 규제나 이런 거 만약에 하라 말아라 할 수 없고 건축법에서만 하게 돼 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박동현 위원 네,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태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김성태 위원 광명의 김성태 위원입니다. 화재발생현황 자료를 보니까 숙박시설에서 많이 났고 그다음에 화재현황을 보니까 부주의가 제일 많네요. 보통 작년 같은 경우 485건 중에서 부주의가 219건. 그리고 시간대별로 보니까 이것도 주로 낮 1시부터 3시 사이에 제일 많고 그다음에 3시부터 7시 이렇게 돼 있는데 맞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김성태 위원 그래도 야간에 나는 것보다는 낮에 나는 게 더 대응하기가 더 편하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요즘 화재 출동하는 걸 보면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예를 들어서 점심 시간대에…….

김성태 위원 활동시간이 많을 때 나는 건데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해 가지고 방법도 강구가 돼야 될 것 같아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저희가 홍보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마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조금 희박해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전광판이라든지 동별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그런 홍보를…….

김성태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방화의심이 해마다 38, 16, 21 이렇게 되거든요. 방화의심이 되면 그 원인을 모르는 거잖아요. 누가 불을 냈는데 못찾는다. 이런 경우는 보험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요즘도 보면 소송에 계류되는 건수가 많이 있습니다. 법원에서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가 방화의심은 가지만 방화에 관한 것은 경찰에서 수사를 하기 때문에 경찰 수사결과를 보고 우리가 나중에 수정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성태 위원 그리고 출동건수를 보니까요. 다른 데 용인ㆍ안양ㆍ화성을 받아봤는데 수원이 3년간 1,330건이 됐고요. 그리고 용인 같은 경우는 불과 367, 안양도 233 이렇게 됐는데 여기가 지역이 커서 그렇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물론 그렇습니다. 대상물도 많고요. 8,300여개 대상이 되니까요.

김성태 위원 차량 한번 볼까요. 노후차량이 지금 여기 현재 8대가 돼 있는 걸로 돼 있어요. 다행히도 수원소방서에 하루 보면 구급이 113건으로 제일 많아요. 그런데 다행히도 노후차량에는 구급차량이 안 들어있네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구급차는 없습니다.

김성태 위원 그러면 여기 순찰차나 화물차, 펌프차 이런 게 내구연한이 2년~3년 정도 초과됐는데 사용하는 차는 문제가 없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내부적으로 자체점검을 해서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해서 지금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태 위원 그러면 수리비가 어떻게 되나요? 혹시 수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거 아닌가, 그런 건 아니고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화학차가 2년이 경과된 차량이 있는데요. 그것도 사용하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8대 중에서 현장으로 출동하는 차량 중에는 화학차만 1대 있는데 내구적으로…….

김성태 위원 그런데 화학차는 주행거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요, 많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2년이 경과됐지만 주행거리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김성태 위원 그런 걸 생각을 했어요. 화학차는 화재가 났어도 많이 출동할 기회가 없으니까 내구연한이 지났어도 크게 문제는 안 될 거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심폐소생술 동영상이 있다고 했어요. 이걸 CD로 가지고 있나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CD로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성태 위원 가능하면 하나씩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하트세이버가 있잖아요, 소생시켰을 때 주는. 올해는 수원소방서에서 해당되는 분이 몇 명이나 있었나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금년도에 18명.

김성태 위원 민간인도 있었나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민간인도 있습니다.

김성태 위원 미담사례는 이게 미담사례 같아요, 제가 볼 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래서 서장실에 불러가지고 소방서장 표창도 주고 부상품도 지급을 하고 그랬습니다.

김성태 위원 배지 주고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김성태 위원 미담사례 들어보니까 사람을 살린 것만큼 이상은, 물론 출동해서 화재 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살리는 게 더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에는 금으로 배지를 지급했었는데 지금은 은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성태 위원 혹시 누가 그걸 발의했는지 아세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김성태 위원 우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같이 한 겁니다. 그다음에 어제 TV를 보니까 고양이 같은 거 구조해 가지고 그것을 갖고 오더라고요. 와가지고 그걸 주인을 찾아줍니까, 어떻게 합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주인이 나타나면 주인한테 인계를 하고요. 주인이 없을 때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기르겠다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주기도 하고 보통 동물보호협회 쪽으로 이관을 시키고 있습니다.

김성태 위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어제 그걸 보고 너무 구급대원들이, 쓸데없는 데는 아니지만 시민들이 구급대원을 너무 쉽게 부르지 않나 그런 것까지 가지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난간에 할아버지 매달려 있는 것은 꼭 필요하죠. 구급대원들 손이 아니면 안 되는 거지만 글쎄, 그런 것까지, 필요한 것까지, 아까 지령실에 들어가니까 119에 전화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그런 걸 봤을 때 너무 119를 쉽게 생각하고 쉽게 접근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아마 119가 아니면 그런 신고접수를 받는 데가 아무데도 없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119로 신고부터 하고 저희는 그래도 신고 들어오면 일단은 현장에 나가야 되니까요.

김성태 위원 일의 범위가 자꾸 커지는 것 같아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생활민원이 35% 정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성태 위원 지금 자료를 못 찾겠는데 수원에서 수재 때 인명사고가 있는 걸로 봤는데 자료에 없어요. 있었나요? 여기에 수해가 날 데가 어디에 있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수해는 지금 원천천하고 농대 쪽에 2개 정도 큰 하천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수해로 인해서 인명사고가 난 것은 없었습니다.

김성태 위원 출동 건수가 있었나요? 하여튼 본 위원이 봤습니다. 됐고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인명구조 출동은 있었습니다.

김성태 위원 그렇죠. 하여튼 제한되어 있는데 일반시민들은 자꾸 119를 불러가지고 119 소관이 아닌 것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런 환경을 저거하시고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김성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동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장동일 위원 서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작년 기준으로 보니까 전체 화재에서 주택화재가 차지하는 비율이 25% 정도로 나와 있어요. 전체적인 통계인데 수원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인명피해는 70% 가까운 수치를 나타내고 있더라고요. 수원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수원도 거의가 주택에서 발생되는 것들이 60% 가까이 되고요. 다행히도 사망사고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부상만 18명이 지금 발생됐는데요. 사망사고든 부상사고든 최소화하도록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장동일 위원 수원이 인구 대비해서 면적이 사실 다른 도시에 비해서 좁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렇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많이 염려가 되고 그다음에 단독경보형감지기 이것을 저희들이 조례도 만들고 해서 보급을 하라고 했는데 수원 같은 경우에 아까 자료를 잠깐 봤습니다마는 아직은 미흡한 수준 같은데 이게 왜 이렇게 확산이 안 되는 이유가 뭐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종전에는 본부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나 소화기를 구매해서일선으로 배부를 해줬는데요. 금년에는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고요. 또 저희는 삼성전자라든지 대기업하고 MOU를 체결해서 사회봉사활동할 때 그쪽에서 일부 지원해 주는 그런 걸 가지고 보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시나 이런 데서 지원해 주는 부분들이 타 시에 비해서는 좀 적다고 생각을 하고요. 내년에는 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단독경보형감지기나 소화기를 많이 보급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장동일 위원 열감지기하고 연기감지기 두 종류가 있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장동일 위원 주로 연기감지기를 많이…….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아닙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감지기입니다. 열감지는 안 되고요, 연기만 감지되고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이게 지금 가격이 1만 원 내지 2만 원 가나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1만 7,000원 정도, 2만 원씩 갔었는데 조금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장동일 위원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게 워낙 필요하고 또 사전예방에 여러 가지 유효한 거기 때문에 1만 원에서 2만 원대 정도라고 한다면 우리가 소방서나 이런 데 홍보를 해서 선물로도 줄 수가 있잖아요. 그런 방법을 잘 홍보하면 큰 비용부담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소방서나 당국에서 그런 부담을 줄이면서 시민들한테 그런 홍보나 이런 걸 하면 굉장히 효율적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좋은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단독경보형감지기라든지 소화기 보급하는데 생일선물이나 우리 직원들부터 한번 그렇게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렇게 해서 가족들이나 친지 그런 데 잘 전파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여직원 비율이 각 소방서마다 어떤 데는 10%를 넘어가고 있던데 수원은 어떠세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수원은 12.5% 정도 됩니다.

장동일 위원 여직원들이 많이 들어오시는 것은 조직에 여러 가지 활력도 돼서 좋은데 육아나 출산휴직 때문에 자리가 많이 빈다는 얘기를 제가 듣고 있는데.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대체인력을 어떻게 충원하십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저희가 육아휴직이 금년도 같은 경우는 6명 정도 발생되고 있는데요. 대체인력은 저희가 본부에 요청하면 그쪽에서 임시직으로 관련직원을 채용을 하도록 돼 있는데요. 예산이 9월 말 현재로 종료가 됐기 때문에 금년에는 더 이상 채용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장동일 위원 아니, 그러면 안 그래도 격무인데 대체인력이 보완이 안 되면 어떤 뭔가…….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3교대하는 데는 지장이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아까 제가 3년간 이직자 현황 자료를 봤는데 소장님도 들으셨겠지만 신규임용과정에서 여러 가지 임용시스템상의 문제 등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어서 그렇다고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마는 이탈자가 있나 봐요. 그래서 제가 연장선상에서 이 자료를 봤더니 우리 서 같은 경우에 최근 3년간 퇴직자 현황을 보니까 거의 명퇴ㆍ정년 이렇게 돼 있네요. 그러니까 임의로 직장에 잘 적응을 못해서 퇴직한 그런 분들은 보니까 없어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그렇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것은 우리 직업에 대한 어떤 만족도랄지 이런 게 이미 자리를 잡았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저도 본부에서 소방행정과장을 하다 내려왔습니다마는 이직률이 좀 늘어나는 경우는 신규임용 때 양쪽에 시험을 치릅니다. 경기도에도 응시하고 타 시도에도 응시하고 그래서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임용 직후에 바로 가는 직원들이 있는데 저희 서에는 그런 직원들이 없지만 일부는 그런 직원들이 좀 있을 수 있고요. 거의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식도가 예전보다는 많이 높아졌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다음에 여기 보니까 격무ㆍ기피부서로 내근이 나와 있어요. 내근이 기피부서입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실은 위원님들께서는 아마 외근직원들이 훨씬 고생하는 걸로 이렇게 알고 계신데 실은 업무적으로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내근 행정직원이 훨씬 더 업무량이 많고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외근 현장으로 나가고자 하는 직원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것을 민원부서라든지 특별한 부서는 거기에 맞는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인력관리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동일 위원 수원이 인구 백만이 넘는 거대 자치단체다 보니까 서장님이 준감 직급으로 해서 처음 발령을 받으셨잖아요. 가장 유익한 일은 뭐고 소위 말해서 힘든 일은 뭐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유익한 점보다는 불이익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직급에 맞게 그 밑에 두 직급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과장하고 서장 사이에는 정 계급이 하나 들어가면 좋겠는데 업무량이 120만에 육박하는 시민들과 소방대상물이 8,000여개가 넘는데 그만큼 업무과중이 많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또 기관ㆍ단체가 많음으로 인해서 행사도 많게 되고 우리 예방조치하는 모든 부분에서 일선의 작은 소방서 2~3개 아니면 서너 개를 합친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일을 하는데 업무가 많이 과중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급을 한 직급을 하나 신설해서 업무를 보조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동일 위원 업무를 총괄적으로 하는 부서의 과장님 정도가…….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주무과장 정도.

장동일 위원 주무과장님을 소방정 정도로. 아니, 제가 아까 느꼈던 건데요. 여기 보면 지금 지적의 말씀을 하신 그 부분이 제가 같은 차원에서 공감을 했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드려본 겁니다. 아무튼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이 잘 착근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노력하겠지만 서장님 좀 잘하셔서 거대한 수원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동일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장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최호 위원 네.

○ 감사1반장 조양민 네.

최호 위원 평택의 최호 위원입니다. 아까 오전에 자료요청한 것 중에서 PTSD 시설점검 만족도조사는 지금 1일 10명 정도 하고 있는 거죠? 그렇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최호 위원 아까 현장점검 가봤으니까 그래도 다른 서에 없는 온돌방이 있어요. 그래서 아마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고 또 이 부분은 지금 설치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 그건 수시로 체크를 하셔서, 단순히 병원 정도의 시설은 되지 않다 하더라도 내부적으로 가능하면 현 시설을 이용해서 외상후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록을 남겨서 그것이 또 다른 서에도 하게 될 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건데요. 음주측정기 관련 자료는 제가 요구한 것은 자료가 없네요. 제가 기록 매일매일 데이터 측정한 게 없느냐. 그런데…….

(관계공무원, 자료 전달)

그걸 지금 갖고 오시면 어떻게 해? 하나라도 갖고 오셔서, 매번 하면 이걸 각 센터에서 하고 있는 것들을 소방서에서 매일매일 그걸 체크를, 아니면 주별로 하든 월별로 하든 하셔야지 지금 요구하니까 거기서 갖고 온다고 그러면 안 되지. 점검이 안 되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이거 총괄하는 과장님이 누구신지 모르겠는데요. 이 부분들에 대한 건 본 위원이 문책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소방공직자들이 음주를 많이 하는 이유를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처음에 해부할 때 알콜을 먹여서 해부하듯이 소방공직자가 처음에 들어와서 그런 사고현장이나 처참한 현장을 볼 거라는 건, 사실 그전에는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머릿속에 잔영으로 남고 이런 부분들이 안 잊혀지고 또 특히 2교대, 3교대 하면서 사실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죠, 근무 특성상. 그러다 보니까 대외인하고 만날 때나 이런 때 집중적으로 만나야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음주나 이런 것들이 단기간에 많이 하는 경우가 있어서 숙취가 잘 해소 안 된다는 부분도 있어서 제가 아침에 이런 부분을 꼭 측정을 하라는 이유는 차량을 이동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럴 때 아침에 측정을 해서 음주 숙취가 남아 있거나 이런 직원들은 출동 시에 차량은 운전하지 않도록, 또 지도 감독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다. 그것이 단순히 직원이 저녁에 자기 개인적 일상시간에 음주한 것까지 통제할 필요는 없는 거고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걸 좀 철저히 하셔서 서로가 서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그런 차원에서 자료요청한 거니까요. 수시로 각 센터에서 한 것들을 서에서 주별로라도 취합을 하셔서 항상 데이터 자료를 만들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꼭 정기적으로 측정을 해서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호 위원 왜냐하면 특히 음주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들은 일단 의식의 문제죠. 약주를 드시는 건 당연한 거지만 그것이 본인이 공직자고 또 그걸로 인해서 사고가 났을 때 본인의 가정도 문제고 또 그걸로 피해를 본 상대도 그렇고 여러 가지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음주운전만큼은 절대 하지 않고 요새 대리운전제도가 잘돼 있어서 아무리 먼 거리도 1만 원, 2만 원이면 갑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그런 부분들은 조금 교육하실 때 많은 분들이 서로 다 각자 이해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알겠습니다.

최호 위원 의용소방대 발대식 소모비용 예산 자료는 결과적으로 지금 우리가 각 소방서별로 의소대를 동대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대, 시장특별대, 또 공단대 등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지금 현재 우리가 1만 2,000명 정도 되죠, 의소대가 경기도에. 지금 같은 추세라면 거의 2만여 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 재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그분들한테 봉사에 참여해 주십사 하고 요구하면서 정작 그분들한테 지불해야 될 출동수당이나 피복이나 가장 기초적인 부분들이 지급이 안 되면 또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나 파악해 보려고 제가 자료요청을 했죠. 소방서장님께서 보실 때 이번에 하는 과정에서 어떤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존의 2개 대에서 8개 구단위로 4개 구로 재편을 했고요. 남녀대, 또 연합대 해서 전체 14개 대로 편성이 돼 있는데요. 예산은 더 추가로 확보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2억 300여만 원 가지고 수당이나 그걸 꾸려나가야 될 것 같고요. 내년도에는 아무래도 수당이라든지 교육훈련수당이 좀 늘어날 부분이 있을 것 같고요.

이번에 발대를 하면서 의용소방대 업무추진비에서 최소화한다고 저희는 행사를 치렀습니다만 대관료라든지 가급적 예산을 축소해야 될 부분에서는 여기 박동현 위원님도 그날 참석을 하셨는데 식전행사 같은 건 거의 무료로 진행을 하다시피 해서 예산절감을 많이 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외부에서 오신 분들은 그 정도 행사를 하려면 2,000만 원 이상 들어가는데 적은 금액을 가지고 행사를 잘 치렀다는 그런 평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이렇게 집행하는 데는 조금도 낭비가 없이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호 위원 제가 발대식 할 때 예산을 따지는 게 아니고요. 발대한 이후에 지금 우리가 출동수당을 8회 정도 주나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7회.

최호 위원 7회 주죠. 그런데 기존 분들이 출동하게 되면 예산은 확보가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분들에게 나누어주는 상황이 생기면 기존에 받으셨던 분들이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횟수가 줄거나, 지금 일부 서에서는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좀 있어요. 그렇게 새로운 문제를 야기한다는 거죠. 의소대 간 새로운 위화감 조성이 될 수도 있고 또 피해의식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더 꼼꼼히 챙기셔서, 어차피 그건 또 다음 예결위 할 때 그걸 정확히 반영을 하셔서 그런 문제가 진행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알겠습니다.

최호 위원 그다음에 우리 책자 “수원시 재난사업 현황과 대책” 이건 참 잘 만들었어요. 작년에 오산소방서를 갔을 때 이런 현황자료를 만들어서 모든 소방공직자가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곳에 어떤 사고가 가장 많고 어떤 유형이 많고 어떤 출동신고 이런 것들이 많은가 그것에 관련해서 우리 소방공직자들이 스스로 마음가짐을 갖는 자료로써는 상당히 좋다고 보고 준비를 참 철저히 잘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많이 찍어서 우리 소방공직자나 의소대에도 배부를 하셔서 그런 부분을 참고자료로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다음에는 지하철 사고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 책자에 보면 우리 어제 소방학교 감사에서 올해 34명 1회만 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경기도의 모든 수도권의 도시들이 전철을 끼고 있는 도시들이 많은데 대구지하철사고 등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지 않습니까? 지금 수원소방서가 성균관대, 화서역, 수원역, 세류역 4개 전철역사를 갖고 있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최호 위원 그런데 그것 관련해서 훈련을 하거나 대응매뉴얼이나 이런 부분들을 갖고 있는가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저희 수원 같은 경우는 지금 신설되는 영통에서 수원역 간은 지하로 아직 개통이 안 돼 있고요. 지금 역사에 대한 그런 구체적 매뉴얼은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최호 위원 그렇죠? 전철시대가 서울서부터 시작돼서 경기도가 가장 먼저 시작이 됐는데 정작 대형사고가 일어날 경우에 막대한 인적피해가 발생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수원이 또 그 중심에 있는 거고. 그런데 우리가 매뉴얼도 없고 이것에 대해서 대응훈련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다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 대원들이 자기 지역에서 발생됐을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될지. 소방학교에도 차량이 없어요. 저희도 지난번에 조양민 위원장님하고 행자위 위원들이 대구 체험관을 방문해서 실질적으로 전철을 타서 열어보고 해 보니까 상당히 저희들이 생소한 것도 느끼고 처음 경험해 본 걸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빠져 나오고 이동하고 이런 것들이 상당히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하물며 경험을 하지 않은 분들이 남을 구조할 수 있겠냐, 본인들 스스로도 구조하기 어려울 텐데. 이런 부분은 그동안에 없었다 하더라도 좀 더 매뉴얼을 만드시고 대구소방본부하고도 교류하셔서 그런 자료를 만들어서 비록 현장에 없던, 여기 의왕시에 철도기지창이 있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최호 위원 그런 데 현장 가서라도 한번 파견해서 매뉴얼 공부도 하고 이런 형태로 노력해 보시고요. 위원장님, 시간 다 된 것 같은데 여기서 마무리 할까요, 아니면 추가질의…….

○ 감사1반장 조양민 더 하세요.

최호 위원 네. 그렇게 그 부분을 점검하셔서 내일 제가 소방본부에다도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수원소방서에서 기본안을 만들어서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알겠습니다.

최호 위원 워낙에 유명하신, 본부장님도 하시고 행정과장님도 하신 분이 오셨으니까 여기 서장님이 그런 부분을 잘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장비활동, 아까 장비 굴절차량도 봤는데 저게 37m만 올라가는 거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저게 한 7층 높이 됩니다.

최호 위원 그렇죠. 7~8층 그다음에 고가사다리가 한 15층?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15층.

최호 위원 그런데 지금 수원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가 몇 층이 있는 거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지금 35층입니다.

최호 위원 35층이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최호 위원 사실 35층이면 물론 스프링클러나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다 구비돼 있겠지만 일단 소방서에서, 지금 부산은 약 70m, 25층 정도 가는 게 하나 있죠. 지금 수원이 계속 지금 아파트단지나 이런 것들이 늘어나고 택지개발들이 늘어나면서 차츰 고층화되고 있는 현실이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면밀히 검토해서 장비가 적어도 수원에 하나 정도 있으면 다른 지역에 갈 때도 지원이 가능하니까 그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아까 책자에 보면 수원시에 화재나 구급 그다음에 구조 이런 유형별로분석이 돼 있는데 인계동하고 그 옆에가 권선동이 주로 많이 화재, 출동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어떤 이유라고 봅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아무래도 그쪽이 상업지역이 많기 때문에요. 그쪽에 화재발생률도 높다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호 위원 그런데 유독 구급만, 다른 것도 다 많은데도, 다른 사항은 비슷비슷한데 구급이 유독 정자동이 위험군에 들어와 있어요, 이게 보면. 구급이 그쪽은 어떤 특별한 이유가…….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정자동은 거의 아파트단지입니다. 그래서 구급이 많을 수밖에 없고요.

최호 위원 거기는 아파트단지로 돼 있어서 유독 거기가 구급분야에서 많이 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그렇습니다.

최호 위원 그래서 아까 우리 책자에도 대책이나 대응 마련을 많이 하셨는데 우리 소방공직자들께서 각각의 유형에 맞게끔 전문적인 지식 교육하는 데 좀 더 노력해 주셔서 그분들이 그 해당 동에는 가능하면 전문적인 부분들을 나중에 인사이동이나 이런 것 할 때 참조해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대형화돼 있고 관련해서 특수소방물 대상이 많죠. 수원소방서에서 관할하고 있는 점검대상들이 한정돼 있잖아요. 지금 5,000헤베, 2,000평 이상이 넘어가는 것은 다른 기관에서 점검해서 서류를 보내는 거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자체점검 대상이 있고요.

최호 위원 자체점검을 해서 어떻게 합니까? 아무도 관여 안 합니까, 거기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자체점검업체에서 점검을 해 가지고 소방서로 지적사항이…….

최호 위원 그 자체점검업체가 어디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점검업체가 계약돼 있는 업체들이 서울 업체서부터 경기도 내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에서 점검을 해 가지고 저희한테 통보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적사항이 있으면 저희가 시정보완명령을 띄우고 그게 이행이 안 됐을 때는 입건조치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최호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거의 문제되는 것은 그렇게 처리하는데 적어도 과연 제대로 된 점검이었는지 아닌지는 한 번 정도는 불시에라도 우리가 해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그건 불시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최호 위원 왜냐하면 그런 리스트가 앞으로 있는지. 지금은 그거 있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지금도 그건 불시에 공사현장이라든지 위험요인이 있으면 저희가 불시에 해서 특사경…….

최호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결국은 숨겨져 있던 것들이 요새 계속 불산사고니 뭐니 여러 가지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요. 그런 것들이 바로 위탁업체나 그런 업체들의 자체점검을 통해서 왔는데 그중에 문제되는 것들은 있을 수 있지만 그 문제 된다고 지적 오는 것들이 점검에서 몇 % 정도 됩니까? 그 위험물 대상군에 있는 건물 중에서 대략 몇 % 정도 우리 소방서에 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한 20% 정도가 불량이 나오는데요.

최호 위원 그러면 80% 정도는 이상이 없다고 점검을 해서 온 것 아닙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볼 때 그 정도 되지는 않거든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건축물이나 이런 것들이 지금 소방법이 계속 강화되기 이전의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 그것이 나중에 문제가 발생되면 결국은 책임의 소재는 대행업체가 받는 게 아니라 우리 소방이 받는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면서 권역별로 반드시 불시점검을 통하든 이런 걸 통해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할 수 있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하겠습니다.

최호 위원 내년도에 다른 위원님들이 들어오시더라도 이런 자료나 이런 것들이 있어서 누가 봐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알겠습니다.

최호 위원 하여튼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첫 서장님으로 취임하셔서 원활하게 잘 치러 주시고 특히 현황과 대책에 대한 자료는 다른 서에서도 많은 귀감이 될 거라고 보고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장동일 위원님 추가질의 하시겠습니까?

장동일 위원 간단히.

○ 감사1반장 조양민 네.

장동일 위원 서장님, 정든 직장 분위기 조성 여기 보고서 보니까 재미 있는 게 있어서 제가, 전통의 환영식이라고 해서 세족식을 하신다고 하는데 발을 닦아주는 거잖아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그렇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거 설명을 좀 해주시죠. 그 의미와 이게 직원들한테 정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세족식은 제가 수원소방서에 부임을 해서 시작을 하게 됐고요. 그게 원래 근본취지는 저도 교회를 나가기 때문에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준 데 처음 기원이 됐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고요. 우리 본서 직원뿐만 아니라 각 센터를 다니면서 세족식을 저도 포함해서 우리 간부들이 일선에서 근무하는 비간부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자 이런 차원에서 세족식을 이렇게 시행을 하고 있는데 특히 신규직원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여기 현관 들어오기 전에 세족식을 거쳐서 새로운 마음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도록 그렇게 세족식을 시행하고 있는데 직원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어떤 좋은 취지도 사람의 마음에서 스스로 우러나와야 그게 효과도 있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건데 서장님이 어떤 지휘차원에서 하시는 일이라 직원들이 별로 마음에 없는데 이거 따라가는 그런 건 아닌가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요하는 건 전혀 없고요.

장동일 위원 강요는 안…….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네, 센터별로도 하지만 하기 싫으면 제가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런데 서장님 지시인데 하기 싫은 사람이 얼마나…….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렇지는 않습니다. 절대 강요는 안 합니다.

장동일 위원 이 프로그램을 제가 달리 생각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좋고 의미 있는 일이고 재미 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 의미를 한번 짚어보고. 하여튼 직원들의, 무엇보다도 우리가 조직을 안정시키고 어떤 부서보다도 대민업무가 많은 부서이기 때문에 조직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다 공감하는 거기 때문에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원들한테 공급하는 것이야 저는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고 그래서 이게 직원들의 공감이 있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일이니까 많은 좋은 프로그램이 개발돼서 직원들이 근무하는데 좋은 모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수원서의 행정감사 마무리발언에서 서장님한테 어떤 지휘관이 정말 훌륭한 지휘관이라고 생각합니까? 마무리발언으로 해서 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위원님께서 어떤 지휘관이 제일 유능하고 훌륭한 지휘관이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고 또 부하직원들이 400여 명에 가까운 우리 서 직원들이 있지만 공직자로서 낮은 자세로, 지사님도 말씀하시지만 국민에게 다가가는 또 119가 해야 될 의무사항들이 있습니다.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고 이런 어려운 일이지만 묵묵히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그런 뒷받침을 서장으로서 충분히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동일 위원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추가질의 더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장님, 지난 화성소방서에서 CCTV 관련해서 구급대원하고 사건이 생긴 거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지금 구급차에 몇 명이 탑승을 하죠, 운전요원하고?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지금 2명이 탑승하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2명이요. 그러면 앞에서 운전하시는 분이 있으실 거고 뒤에서 구급하시는 분이 있을 텐데 이런 유형의 일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근무하는 여건이 열악하다 보니까 한 분 근무하고 더군다나 CCTV가 삭제돼 가지고 지금 그게 다툼의 소지가 됐어요. 저는 소방행정을 책임지는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하여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CCTV만 있었으면, 제대로 작동이 됐으면 전혀 오해받을 소지가 아닌데 지금 여러 가지로 굉장히 곤란을 겪고 있을 공직자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또 피해여성의 얘기도 다 무시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다툼의 소지가 없도록 차량관리나 CCTV관리를 철저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특히 여성구급대원들이 혼자 탑승하는 경우, 아까 제가 물어보니까 소방교라고 하던데 만취자들이 탈 때가 제일 어렵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주취자들, 만취자들 탑승할 때 인원을 보강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서 여성구급대원이 탈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특히 폭행이나 이런 데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PTSD실은 몇 개 표본으로 설치를 했는데 수원소방서가 아주 잘 운영이 되고 있어서 항상 그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위원으로서 보람도 느끼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막상 PTSD실이 있어도 이렇게 출동하고 그러는데 이용하기가 쉽겠냐 이런 비관적인 시각도 있었습니다마는 라온마루 힐링카페가 만들어져서 1일 10명 정도의 공무원들이 사용하신다고 하니까 참 보람을 느낍니다. 하여튼 잘 운영돼서 여러분들 현장에서 겪는 격무를 약간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잘 활용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어제 TV를 처음 봤는데 “심장이 뛴다” 그게 첫 방송이었습니까?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그게 서울하고 부산 다음에 경기도가 세 번째입니다. 그래서 4주간 방영이 되는데요. 어제 첫 회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어제. 경기도에서 몇 회를 방송하는 건가요?

○ 수원소방서장 오병민 4주간 하는데요. 매주 화요일 날 11시 10분에 방영합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저녁 11시 10분. 그걸 제가 보면서 저도 뉴스를 보고 왔다갔다 하다 봤는데 소방공무원들이 나와서 여기가 어딜까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잠깐 보고 스쳐갔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하여튼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소방업무를 이해시키고 또 소방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이런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홍보의 계기가 되니까요. 여러분들이 정말 일을 열심히 하셔도 가끔은 동물농장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동물구급을 하러 쫓아다니는 공무원들을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동물구급이나 맨날 쫓아다니는 그렇게 비춰지고 소방공무원들이 그런 데 과다하게 활용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늘 마음이 안 좋았었는데 “심장이 뛴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들을 잘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겠고요. 또 더불어서 생명을 존중하고 소방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주민들의,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제 화재가 많은 겨울입니다. 불난 다음에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화재예방에 주력하시고 특히 고시원 같은 다중이용시설 이런 화재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하셔서 올 겨울 수원이 인구도 많고, 지역은 좁은데 인구는 많기 때문에 결국은 화재가 나면 대량 인명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거니까 여러분들께서 다 한마음으로 화재예방 그리고 겨울철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애쓰셨고요. 준비 잘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애쓰신 오병민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소방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답변이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가 있다면 11월 18일까지 행정자치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오병민 소방서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현지감사는 용인소방서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위원님들께서는 다음 감사에 꼭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수원소방서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2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5명)

조양민김성태박동현장동일최호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승학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수원소방서장 오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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