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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보건복지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3.11.1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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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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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의정부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


일 시 : 2013년 11월 19일(화)

장 소 : 경기도의료원 회의실


(10시33분 감사개시)

○ 위원장 고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도의료원 소관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의료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 고인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성심을 다하여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 있는 감사와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과 위원님들의 자료요구 시 신속하게 제출하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보기 위해 경기복지시민연대 관계자분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관계자분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면 경기도의료원장이 각 병원장과 함께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와 병원별 업무보고를 한 후 이어서 질의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 관계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제41조제4항에 따라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를 위해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증인이신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위원장 고인정 허봉렬 의정부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네.

○ 위원장 고인정 김현승 파주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위원장 고인정 이문형 이천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위원장 고인정 김용숙 안성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위원장 고인정 오수명 포천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 위원장 고인정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1월 19일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 위원장 고인정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파주병원을 제외한 각 병원장도 출석확인 순으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가 사전에 위원님들께 배부되었으므로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입니다. 존경하는 고인정 위원장님 그리고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경기도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8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에 위원님들의 성원 덕분에 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출연금 및 보조금이 확충되는 등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년 동안 경기도의료원이 추진해온 사업을 도민의 대표인 도의회로부터 종합적으로 점검ㆍ평가받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이에 경기도의료원 직원 모두는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은 물론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면서 발전적인 성찰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앞서 경기도의료원 본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 조미숙입니다.

(인 사)

기획예산팀장 이철희입니다.

(인 사)

행정지원팀장은 앞에 지금 업무 중에 있습니다.

재무회계팀장 정칠순입니다.

(인 사)

시설지원팀장 조종만입니다. 지금 앞에서 업무 중에 있습니다. 곧 들어올 겁니다.

의료서비스T/F팀장 황정례입니다.

(인 사)

공공의료팀장 이지연 과장입니다.

(인 사)

원장님들은 조금 아까 선서를 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경기도의료원 비전 및 전략,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경기도의료원 비전과 전략입니다.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경기도의료원 미션 아래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맞춤형 주치의가 된다라는 비전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고객만족 증진,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사회적 가치 증대, 의료서비스 질 제고, 재정 건전성 강화라는 5대 목표를 따로 설정하였습니다. 다음은 본원 및 분원병원의 특성화 전략입니다. 본원은 정책수립의 헤드쿼터 역할을 해서 국가 중요시책을 추진하고 산하병원이 정책을 수립한 걸 지원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민간에서 기피하는 공공의료사업을 발굴하고 의료지원사업을 총괄하며 공공의료 역할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병원은 경기도 서남부지역의 응급센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의료원의 정책사업에 시범기관 및 모병원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중증장애인 전문 치과센터의 거점병원 역할을 경기남부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의정부병원은 정신질환 특화센터를 설치하고 있으며 치매, 알코올, 기타 정신질환 등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중증장애 전문 치과센터 북부거점센터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파주병원은 남북 보건의료 협력병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 서북부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맡고 있습니다. 이천병원은 올해 말부터 경기도 동부지역 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응급의료 취약지구를 해소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 지역거점 공공병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안성병원은 농촌환경질환센터를 특화하고 있으며 특히 만성병 질환 관리에 대해서 힘쓰고 있습니다. 포천병원은 산부인과 특화센터로 전국에서 최다의 환자를 보고 있으며 분만, 산후조리, 어린이집에 연결되는 포괄적 진료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부지역의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 보고드리겠습니다. 본원의 직제는 1실 5팀으로서 기획조정실 밑에 기획예산팀, 행정지원팀, 재무회계팀, 공공의료팀, 시설지원팀을 두고 본원 산하에 수원ㆍ의정부ㆍ파주ㆍ이천ㆍ안성ㆍ포천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쪽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은 총 정원이 2013년 9월 말 기준으로 1,134명이며 현원은 무기근로자 75명을 포함해서 1,219명입니다. 무기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대부분은 야간당직자, 조리사, 장례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병원별 직종별 정현원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쪽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은 총 허가병상 수 986병상으로 분원병원별로는 평균 164병상입니다. 17개 진료과에 141명의 의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MRI는 이천ㆍ안성병원을 제외하고는 4개 병원에 모두 설치가 되어 있으며 CT는 분원병원 모두에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만 안성병원의 경우 현재 MRI와 CT 구매계약이 완료되어 연내에 도입, 운영 예정에 있으며 이천병원은 현재 MRI 입찰공고 중에 있고 곧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7쪽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경기도의료원의 수입예산은 사업수익, 자본수익, 이월금 수익을 합하여 1,675억 8,800만 원이며 지출예산은 사업비용, 자본지출, 미지급금 및 차기이월금을 합하여 1,675억 8,800만 원입니다.

다음은 8쪽 경영수지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3년 9월 기준 의료수익과 의료외수익을 합한 경상수익은 921억 9,300만 원이고 의료비용과 의료외비용을 합한 경상비용은 1,007억 5,000만 원입니다. 85억 5,700만 원의 경상손실이 발생해서 전기 동월 대비해서는 14.6%가 감소하였습니다. 비현금성인 감가상각비를 제외할 경우에는 16억 5,500만 원의 경상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진료목적사업으로 발생한 의료수지 비율은 2012년 대비해서 3%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진료인원은 전기 동월 대비 입원ㆍ외래 각각 5.1%씩 증가하였습니다. 진료수입은 전기 동월 대비해서 입원은 18.9%, 외래는 9.2%가 증가하여 총 14.2%가 증가하였고 관리비용은 전기 동월 대비해서 인건비가 9.7%, 재료비가 7.9%, 관리비가 7.3% 증가하여 총 8.8%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은 말기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보건복지부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의정부병원과 파주병원이 각 11병상, 12병상으로 총 23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1월부터 8월까지 181명에 대하여 완화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820명에 대하여 재가암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간의료기관이 기피하는 미충족 의료서비스로 간접 손실을 제외하고라도 직접비용에 5억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동안 총 181분을 돌봤으며 총 재원일수 3,474재원일수 동안 181분 중 141분이 돌아가시고 나머지 분을 지금 돕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 공동간병인실 및 보호자 없는 병원에 대해서 보고를 드립니다. 경기도의료원은 개인과 가족의 간병문제와 간병비 부담문제를 해결하고자 입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공동간병실 110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기준 4,164명에 대하여 8,60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8월 5일 공포된 경기도 보호자 없는 병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수원ㆍ의정부ㆍ이천병원에 166병상의 보호자 없는 병원을 지정받고자 준비 중이며 조례 제정 이후 발표된 2014년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 시행을 위한 간호인력 확보비용은 3개 병원에 약 18억 원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13쪽의 친절한 병원 만들기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은 고객응대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여 고객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내외부 연 3회 고객만족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활동으로는 친절한 병원 만들기 슬로건 공표를 하였으며 CS리더 양성 및 교육을 하였고 CS매뉴얼을 제작하여 6개 병원에 배포하고 교육을 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미소와 함께하는 건강지킴이 행사를 진행하여 분원병원 모두에서 2012년에 대비하여 만족도 점수가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14쪽의 의료안전망 기능수행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소외계층에 대해서 2013년 9월 말 기준으로 1만 2,257명에게 5억 7,375만 6,000원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원대상 및 범위를 확대할 예정 중에 있습니다. 본 사업 관련하여 사업비 추가비용은 약 3억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노력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의료가 취약해서 거기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교포 및 전국체전과 관련해서 방문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15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장애인 및 저소득층 치과진료사업입니다. 민간기피와 비용부담으로 인하여 소외되고 있는 중증장애인과 지역사회 저소득아동의 구강질환 치료 및 예방을 위하여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말 기준으로 도내 1급에서 4급까지의 중증장애인 2,752명에게 1억 600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만 2세에서 18세까지의 저소득아동 746명에게 1억 3,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저소득아동의 구강질환 치료 및 예방에 소요되는 비용은 민간재원인 삼성전자 사회공헌기금을 유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 관련 장애인 치과진료 안정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예산증가가 예기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의 이동진료사업이 되겠습니다. 도내 의료취약지역 및 의료사각지대를 찾아가 무료진료 및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말 기준으로 811회에 걸쳐서 3만 5,581명을 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MOU 체결 등을 통한 신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또 소외지역도 발굴할 예정에 있습니다. 본 사업 관련해서 경기도 남부와 북부지역의 치과진료차량 및 장비가 노후화되어 이에 대한 교체가 시급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특수계층에 맞춤형 건강지원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맞춤형 강좌 및 교육, 접종, 건강생활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평택항만의 소상공인에 대한 건강지원을 하고 있고 생활체육회의 도움을 받아서 운동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 17쪽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공공보건 프로그램입니다. 민간병원에서 기피하는 당뇨, 고혈압 및 만성질환자에 대하여 교육과 상담을 통한 공공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말 322명에게 1,187건의 상담을 해주었으며 현재 분원 3개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공보건 프로그램을 향후 모든 병원으로 확대하여 체계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시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8쪽 가정간호 및 특화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 입원환자의 입원기간 단축 또 통원치료가 어려운 와상 환자 등에 대하여 가정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말 기준 관리대상자가 4,427명이며 이에 대하여 1만 2,403회의 방문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가정 호스피스 등 업무영역을 신규 발굴ㆍ확장 예정에 있습니다. 본 사업을 위해 이동수단 차량이 추가 필요하며 노후화된 차량에 대한 교체예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19쪽 목표이행 관리에 대한 사항입니다. 경기도의료원의 경영개선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자립경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2015년까지 목표를 설정하여 분원병원별 목표이행관리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개발연구원의 2013년 상반기 평가결과 4개 평가항목 지표 중 채무개선을 제외한 3개 지표는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평가결과에 따른 하반기 목표관리 설정 지표에 대한 수정 및 검토를 하고 있으며 2014년도 채무를 개선하고 당기순손실을 줄이며 의료수지 비율을 높이고 인건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목표이행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매년 실시되고 있는 경영평가 결과 2013년 기관평가는 B등급, CEO평가는 A 및 B등급을 받았으며 매년 점진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 평가와 관련하여 공공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타 공공기관과 평가지표의 차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표수정을 요청하였으며 이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2013년 국회 국정감사 및 고용의무이행 등의 판결 관련 단체협약서 내 업무상 사망 및 장애로 인한 가족의 우선채용 조항이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을 받아 2013년 10월 21일 노사 합의로 관련 조항을 삭제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21쪽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산하 공공의료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통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2011년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관련 개인정보 관리체계 확립을 위하여 현재 개인정보보호시스템을 도입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22쪽의 전자의무기록차트 도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환자의 진료시간 단축 및 진료서비스 향상과 신속하고 정확한 의무기록 통계를 위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도입 예정 중에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14년 정보화 지원사업의 분원병원 신청 결과 안성병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3억 2,5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본 사업 관련 안성병원을 제외한 5개 병원들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도입이 긴급한 상황이며 전국 종합병원 대부분이 이미 구축된 상황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현재 분원병원의 직군별 근무복 디자인과 형태가 상이하고 차별화가 부재하여 의료원의 브랜드 이미지가 약화된 바 있어 통합 근무복디자인을 개발하고 주문제작을 하였습니다.

다음 23쪽 의료장비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노후화된 의료장비를 최신 의료장비로 교체, 신규 구매해서 진료데이터의 정확성 및 안전성 향상과 함께 의료수익을 증대하고자 합니다. 2013년 9월 말 기준 총 61종 44억 7,300만 원의 의료장비를 구매 완료하였습니다. 2014년 보건복지부의 지방의료원 국고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총 115종 59억 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의 의료장비 현대화에 대한 관심으로 타 도시보다 많은 의료장비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24쪽 보고드리겠습니다. 분만을 위한 산부인과 여주분원 설립에 대하여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여주ㆍ양평ㆍ가평군 지역 내에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서 분만에 따른 도민의 고통이 큰 상태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취약지역의 해소와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2013년 9월 여주시에서 경기도로 분만병원 설치를 건의하였으며 이에 대해서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경기개발연구원은 경기도의료원 분원병원 설립 관련하여 법적 검토 및 적정규모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본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5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정적인 물품 공급과 비용절감을 위한 공동구매 계약 추진으로 2013년 39개 그룹 3,635품목에 대하여 계약금액에 비해서 8.6% 정도의 절감효과를 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의정부병원 병동 환경개선사업으로 진료과 재배치 및 확충을 통한 경영개선과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하여 2013년 4월에 설계용역을 계약하였으며 2014년 2월부터 리모델링 건축 착공에 들어가 2014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26쪽 보고드리겠습니다. 파주병원 기숙사 및 보육시설 신축공사로 간호사 구인난을 해결하고 기숙사 및 복지시설을 설치하여 간호인력 유치 및 직원 및 지역주민의 아동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3년 5월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2014년 5월에 준공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천병원 신증축공사로 30년이 경과된 건물 노후화 및 차별화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2013년 9월 300병상 규모의 신축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을 하였으며 2014년 11월 BTL 사업 고시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서 27쪽이 되겠습니다. 이천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증축공사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이천지역 병원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여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맡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에 2013년 5월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2013년 11월 말에 준공 예정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안성병원 신축공사로 30년이 경과된 건물 노후화 및 서해안 개발에 따른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의료수요가 증가되어 2013년 11월 BTL 사업 고시를 하였으며 토지매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중 약 45억 원의 매입금이 추가로 지급되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2017년 7월에 300병상 규모로 준공 예정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8쪽 보고드리겠습니다. 포천병원 산부인과 특화사업으로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의 산후조리원 및 기숙사 증축공사로 지역주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산부인과 특화 및 산후조리원을 신축하고자 예산 98억 원을 확보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기업 및 단체의 사회적 공헌 기금유치 노력을 통한 협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32억 9,000만 원의 외부펀드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진행하여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경기도의료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의료원)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각 의료원 원장님들은 지금 경기도의료원 원장님께서 보고하신 내용과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제가 수원병원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제상 제가 의료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6개 병원 중에 수원병원은 병원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원병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인사말씀은 생략드리겠습니다. 2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원병원은 경기도민에게 건강한 삶의 희망을 주는 지역거점 안전망 병원의 확립이라는 비전하에 진료 및 예방사업 수행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미션으로 공공병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포괄적 전략목표를 통하여 수원병원은 정책사업 시범기관, 중증장애인 전문치과센터, 공공의료기능 강화 사업, 응급의료기능 강화 등 특성화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4쪽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원장 밑에 진료부장, 각 진료과, 간호과, 약제과, 행정과, 원무과, 공공사업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원병원은 194명 정원에 계약직 28명을 포함하여 231명의 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약직 28명은 간호직 6명, 야간당직 6명, 장례식장 8명, 구내식당 7명, 치위생사 1명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6쪽 말씀…….

○ 위원장 고인정 원장님,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해 주시고요. 업무와 관련되어 있는 특이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십시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8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현황은 258억 5,200만 원이고요. 사업수입은 215억 7,200만 원입니다. 이 중에 지출예산은 총 258억 5,200만 원으로 사업비용은 221억 7,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9쪽의 진료실적은 입원환자는 전년 동기 대비해서 약 2% 감소하였고 외래환자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였습니다. 참고로 외래환자는 6개 병원 중에 최다로 진료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10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원수입은 전년 대비하여 11%가 증가하였으며, 환자숫자는 줄었지만 11%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외래수입은 5%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9월까지 총 비용은 180억 4,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비용이 10% 증가하였으며 이 중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4%, 재료비 4%, 관리비 4%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손익계산서상으로 2013년 9월까지 경상수입 158억 9,500만 원에 30억 2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2013년은 전년 대비 보조금 수입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였고 또한 감가상각비, 대손충당, 퇴직충당금 등을 포함한 24억 원을 제외한다면 경영수지가 작년 대비 향상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4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진료과 목표관리제 및 성과급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3년도 대비 2014년도는 목표관리를 13% 향상시킬 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건강검진센터는 매년 5% 이상 검진수입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5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업외수입 증대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는 작년 대비하여 5% 상승 수준에 있습니다. 그리고 EMR이 도입될 경우 여러 가지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6-시그마 운동을 통하여 절약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운영을 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가 주관이 된 평가에서 계속 B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계속 양호하였으며 예년 대비하여 16.8점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신임평가도도 4년 연속하여 80점 이상 대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는 우수검사실로 3년 연속 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쪽 보고드리면 그동안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여러 가지 장비를 최신장비로 지금 바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공공의료사업으로는 가정간호, 취약계층 진료비 부담사업,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북한이탈주민 진료,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사업, 노숙인 무료진료, 특히 수원병원에서는 노숙인 무료진료사업 비용으로 월 2,000 정도 쓸 정도로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8쪽 친절서비스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서 로비에 카페를 설치하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인 건강증진병원 HPH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5개 실천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HPH사업이란 우리 의료기관이 건강전도사로서 우리 먼저 건강해지고 모범이 돼서 솔선수범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모든 건강과 관련된 운동이나 그다음에 만성병 예방, 금연 그다음에 음주지도 이런 것을 우리가 먼저 실천해서 전문가가 된 다음에 지역사회에 전파하자 이런 운동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보고드리겠습니다. 내원환자 및 입원환자를 위한 여러 가지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다음에 다른 의료기관과, 상급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병원에 지금 특별하게 진료되는 사항 중의 하나가 치과병원을 설치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병원은 현재 지하 1층까지만 있는 영안실 상부에 90평입니다. 거기에 3개 층을 설립해서 약 20억 정도의 설치비를 천주교 수원교구가 부담을 하고 내부의 기재 및 장치비는 경기도에서 부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동안에 여러 차례의 추진경위를 겪어서 최종 협약체결에 이르게 됐으며 치과병원에 대해서 현재까지 상의한 상태는 독립채산제로 운영하고 그다음에 운영비 및 적자에 대해서는 천주교 교구에서 부담하는 식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규모는 치과의사 5명, 마취과의사 1명, 수련의 5명, 치과위생사 5명으로 시작을 하고 서비스 요구도에 따라서 증감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예정으로는 2013년 12월 말에 공사를 시작해서 2014년 4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5월 중에 개원 예정 중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업무보고서(수원병원)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정부의료원인가요? 일반현황은 지금 저희 책자에 다 있으니까 이거는 위원님들이 서면으로 확인을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업무 추진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특이한 사항만 말씀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안녕하십니까? 의정부의료원 허봉렬입니다.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업무보고 2쪽입니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최고의 병원, 누구든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지역사회에 믿음을 주는 병원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지역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현재 의정부병원은 앞으로 신축이전을 주요 추진전략 목표로 삼고 있으며 민간의료기관과의 차별화 전략을 위해서 정신병동, 완화의료병동 그리고 열두 가지의 공익적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반현황은 생략하겠습니다.

7쪽의 장비현황도 생략하겠습니다.

9쪽의 진료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진료환자는 9월 말까지 17만 6,5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가 증가하였습니다. 입원환자는 4만 9,22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였습니다. 외래환자는 11만 5,42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가 증가하였습니다. 기타 환자는 동기 대비 1만 2,11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가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건강검진환자가 감소한 결과입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총 경상비용은 9월 말까지 157억 5,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하였습니다. 인건비는 95억 2,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가 증가하였습니다. 재료비는 25억 6,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가 증가하였습니다. 관리비는 36억 6,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가 감소하였습니다. 그래프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쪽 경영수지 현황이 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자료의 연도별 손익계산서 2011년과 13년 9월 현재 의료수익의 외래수익과 입원수익의 데이터가 바뀌어 수정된 손익계산서를 첨부해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 경영수지 현황은 2011년 34억 6,000만 원, 이때는 보조금이 8억 5,000만 원 있었습니다. 12년은 당기순손실이 21억 6,900만 원으로 이때는 보조금이 32억 있었고요. 금년도는 9월 말까지 당기순손실이 25억 500만 원으로 금년도는 보조금이 4억으로 급감한 상태입니다.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은 고유사업으로서 경기도의료원의 위치상, 특성상 도시 영세민 이런 빈곤층을 대상으로 해서 정신병에 대한 특화사업이 있습니다. 70병상의 정신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의정부지역이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의정부지역에 알코올환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알코올 고위험군을 위해서 알코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심리ㆍ정서ㆍ행동 문제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경기북부에 아동전문심리치유센터를 작년부터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아까 본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를 하고 있고 취약계층, 의료취약계층을 위해서 보호자 없는 병실 20병상 그리고 완화의료병상 12병상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의료원 중에서 유일하게 한방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한방진료해서 일반사람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한방의료를 제공받게 하며 특히 의료취약환자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다음은 20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 직원의 의식전환을 위한 그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I thinking이 아닌 We thinking, 그래서 I llness가 아닌 We llness 정신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7월 14일 노사합의서를 작성해서 슬기롭게 경영악화를 극복하기 위해서 매주 토요근무를 지금까지 하고 있고요. 연차수당 반납 그리고 경영정상화까지 자연감원에 대한 인력충원을 억제하고 위기 극복에 대한 노사합의서를 2012년 7월 19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과수원 가꾸기 운동을 통해서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해지고 병원이 행복해지고 지역사회가 행복해진다 그런 모토로 1일 1선, 하루 한 가지씩 전 직원이 행복실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을 통해서 직원 간의 소통ㆍ이해ㆍ공감ㆍ배려ㆍ화합 등의 긍정적 조직문화가 배양되고 이 결과는 금년도에 고객만족도가 6개 의료기관 중에서 입원만족도 1위, 응급만족도 1위 그리고 외래만족도는 2위를 달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병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자체인원 또는 사회공헌 위탁으로 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직원 소통의 조직문화 활동을 위해서 매주 수요일 아침조회를 하고 생일카드를 보내고 생일파티를 매월 해줍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문화 활동을 통해서 전 직원이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 굉장히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다음 22쪽이 되겠습니다. 경영개선의 노력으로 토요진료를 작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고요. 그리고 유능한 의료진을 많이 보강했습니다. 그리고 의료병원 시설의 대폭적인 리노베이션을 내년도까지 시행할 겁니다. 그리고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의료장비 교체를 지금 계속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보호자 없는 병실을 더 확대할 그런 걸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유명한 인사를, 의정부병원의 그 이미지가, 신뢰가 떨어진 이미지를 다시 개선하기 위해서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 강화를 위해서 유명한 인사 여러 사람을 홍보대사로 임명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서수남, 한스밴드, 강유미, 안영미, 피터 제임스, 이임선, 김덕기, 21세기 여성정치연합 이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의정부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경영성 두 가지의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수입증대 방안으로 부진 진료과 의업수입 증대 독려, 이건 진료성과급제를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후장비 교체를 통한 수입증대, 다양한 검진프로그램을 이용한 수입증대, 장례식장 환경개선, 그리고 접근성이 굉장히 불리했는데, 주차장이 없었는데 주차장을 지금 의정부병원 인근에 300대 규모의 무료주차장을 시와 협의해서 만들었습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비용절감 방안으로 정현원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차 소진을 90% 이상 목표로 해서 달성하도록 하고 모든 병원의 비용절감을 위해서 10% 절감운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표준 의료서비스 업무프로세스 지침서를 개발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여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친절직원 모니터링을 통하여 친절한 병원으로서의 고객만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고요. 또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을 실시해서 만성질환에 대한 병원의 거점으로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8쪽 간부현황에 대해서는 표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이상으로 2013년도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인정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의정부병원)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천병원 원장님 보고해 주십시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장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비전 및 전략, 일반현황, 추진실적, 업무추진 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전은 경기도의료원 비전을 공유하고 있고 지역거점 공공병원 기능강화를 위해서 경영혁신, 공공사업 활성화, 고객만족도 향상, 조직문화 활성화의 전략추진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일반현황은 생략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저희 이천병원이 갖고 있는 장비는 2009년도에 도입한 6채널의 CT하고 2006년도에 도입한 초음파진단기 외 다수가 있습니다. 장비는 많이 열악한 편입니다.

진료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동월 대비해서 총 진료환자는 4,000명이 증가한 2.5%가 증가되었고 진료수입은 8.3%가 증가된 6억 9,000이 증가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비용은 3.6% 증가되어서 3억 9,000 증가에 그쳤습니다.

경영수지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까지 의료수입이 89억 6,000만 원이고 의료비용이 111억입니다. 의료외수익이 29억이고 의료외비용이 16억 4,000입니다. 작년 대비했을 때 당기순손실이 9억 5,000으로서 전년도에 비해서 많은 경영호전이 있었습니다.

업무추진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보건복지부 주관에서 이천병원은 올해 75.16으로 B등급을 받았습니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험평가 결과에서도 전년도 양호보다 향상된 81.8로 우수평가를 받았습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병원으로서 분당서울대와 전원시스템을 계속 유지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천병원의 특이한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혈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혈액원을 운영해서 여주ㆍ이천ㆍ양평의 19개 병ㆍ의원에 2013년도 9월 말까지 올해만 3,300pint의 혈액을 공급하였습니다. 그 외에 만성질환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취약계층 진료비사업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취약계층 진료비사업의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도비 8,300만 원과 자비 5,200만 원으로서 4,600명에 지원을 하였고 보건복지국 국비예산 2,600만 원으로 외국인근로자 39명을 진료하였고 자체예산 6,400만 원으로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저소득층에 대해서 900명 정도의 진료지원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 대한노인회와 연계사업을 해서 월 1건씩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중심의 공공병원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등을 통해서 고객중심의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천병원에서 CS활동, QI활동을 공히 다 운영하고 있고 저희는 장례식장 운영을 외부인사 6명이 포함된 장례식장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수가결정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장례식장 운영 활성화로 예년에 비해서 월 3억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경영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내년도 업무추진 계획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업무추진은 저희는 네 가지 정도의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역센터, 응급센터가 준공이 되면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금 2월 중으로 운영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저희는 이때까지 일반병원이었는데 지역센터 운영과 더불어서 종합병원 승격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응급센터 운영과 종합병원 승격 운영으로 해서 환자 본인부담금 상승부분이 있어 상당히 어려움이 예견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보호자 없는 병동 운영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도 조례와 보건복지부에 계획표를 내서 저희는 한 병동 60병상 전체를 보호자는 없는 병실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보건복지부에 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그다음에 BTL 사업은 지금 추진 중에 있고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300병상 규모가 되겠고 지금 현재 상황은 국회 예결위를 통과한 상황입니다. 그 외에는 병상가동률 90%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비용절감을 위해서 각 실과에 대해서 절감목표를 세워서 우수 실과에 대해서 포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공익적 보건사업은 꾸준히 실천할 예정이고 고객만족도 조사, 요구도 평가를 통해서 개선활동을 강화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 그룹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실시해서 고객서비스 강화를 강조하여 환자중심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업무보고서(이천병원)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성의료원 원장님 보고해 주십시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성병원 병원장 김용숙입니다. 도정 발전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고인정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안성병원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성병원은『참』의료를 선도하는 창조적인 병원, 환자를 감동시키는 친절한 병원, 건실한 경영으로 성장 발전하는 병원, 지역사회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병원,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긍지를 느끼는 병원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환자중심 병원, 공공의료의 확대, 경영의 합리화,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안성병원의 특성화 전략은 간단하게 네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병원이전 신축을 BTL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 300베드 규모가 진행되고 있고 환자에 대해서는 주로 농작업 질환 사업을 추진하고 노인성질환에 주로 중점을 두고 또 정부시책 수행사업으로 새터민, 하나원 환자에 공공의료의 일환으로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현황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4쪽의 직제, 기구는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안성병원은 2013년 9월 말 현재 정원 156명, 현원 164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지나가겠습니다. 시설현황으로 보면 종합병원으로서 허가병상 수 151베드에 14개 과, 의사 19명, 원장 포함 20명이 진료를 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으로 건너가겠습니다. 주요 의료장비로는 MRI가 지금까지 없었는데 곧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리고, 주로 CT촬영 그 외에 여러 가지 장비 865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건너가겠습니다. 올해 예산은 수입 172억 7,700만 원, 지출 172억 7,700만 원으로 수입은 주로 이월금수입과 사업수익이 되겠습니다.

9페이지로 건너가겠습니다. 진료실적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총 진료환자 작년 15만 6,000명에서 올해 17만 152명으로서 인원이 8.9%가 증가했습니다. 입원환자가 6% 증가하고 외래환자가 11.7% 증가했습니다. 그 밑에 도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진료수입은 작년 9월 91억 6,000만 원에서 작년 대비 동년 109억 8,900만 원으로서 수입이 약 20%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원수입은 23%가 증가하고 외래수입은 18.3%가 증가했습니다. 밑에 도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페이지로 건너가겠습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작년 9월까지 111억이, 작년 대비 올해는 126억 600만 원으로서 지출이 약 12.9%가 증가했습니다. 비용은 세부적으로 인건비, 재료비, 관리비로 나눌 수 있는데 인건비는 12.6%가 증가했으며 재료비 9.9% 증가, 관리비는 15.5%가 증가함으로 인해서 안성병원이 6개 의료원 중에 제일 노후화되고 시설이 미진한 관계로 수리비가 상당히 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 페이지로 가서 12쪽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영수지 현황은 제일 밑에 보면 당기순이익 손실부분에서 2011년도 12억 9,000 적자, 2012년도 13억 4,000 적자, 동년 9월까지 8억 6,400만 원 적자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운영이 잘되면 올해는 10억 대에서 한 자리 수로 잘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업무추진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업무추진실적은 안성병원은 주로 공공사업 외에는 내세울 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경영을 합리화하는 데 있어서 주로 최초로 응급실을 활성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응급실을 리모델링하고 응급실의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서 표준 업무지침서를 확보하고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해서 작년 대비 응급실의 환자를 약 11% 증가시켰습니다. 그리고 현실성 없는 공중보건의사를 외래에서 축소시키고 봉직의를 채용함으로 인해서 수입을 좀 더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주로 민간병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식 종합검진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 인해서 공공사업도 중요하지만 종합검진에 신경을 써 가지고 수입을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 체외충격파 등 고가장비를 도입함으로 해서 요로결석 시술에 신경을 쓰고 그리고 또 직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서 간 배치를 자유화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등급을 좀 올림으로 해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그리고 매일 실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확대간부회의는 한 달에 한 번씩 부서별 업무현황보고를 하고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현안사항을 토의함으로 인해서 병원의 일들을 전반적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공공의료서비스로서는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가정간호사업,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저소득층 지역아동 행복치아 만들기사업 등 아래와 같은 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병원평가 부분에 있어서는 경기도 공공기관 CEO경영평가 결과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201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2011년에 중위 40%에서 작년에 96.8점을 맞음으로 인해서 상위 40%로 평가가 뛰어올랐습니다. 그리고 직원 내부역량 강화에서 전 직원 교육을 이러닝 등 감염교육, 산업안전교육, 성희롱예방교육을 다방면으로 실시하고 진료과 특성화를 위한 임상과장 컨퍼런스를 월 1회 또 고객접점부서 직원 워크숍을 하고 친절다짐활동을 함으로 인해서 비전과 홍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내부ㆍ외부 고객만족도에 있어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사업,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중간부 5급 이상의 직원이 현관에서 안내서비스를 순회적으로 실시를 하고 생일자는 항상 원장이 면담을 하고 그걸 기화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안성병원은 노사가 협력하여 아름다운 가게라는 행사를 주최해 가지고 안성시민을 상대로 생긴 그 수익금을 안성시 무한돌봄팀에 기부를 하고 공공병원으로서의 정체성에 맞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한 소외계층 돕기 바자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업무추진실적은 이상으로 마치고요. 업무추진계획을 간단하게 얘기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수입증대 방안으로서 일당 진료비 개선을 하기 위해서 초진환자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에 가서 입원환자의 평균 재원일수를 단축시킴으로 인해서 회전율을 높이고 그것이 수익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평균 재원기간이 12.3일인데 안성병원은 10일입니다. 그래서 10일을 9일로 줄이고 8일로 줄이는 것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그래서 수익성을 좀 더 향상시키겠습니다.

그다음에 과거에 없던 신경과와 제2정형외과를 신설함으로 인해서 주로 치매, 뇌출혈, 뇌경색, 중풍환자 등 뇌혈관질환을 예방함으로 인해서 노인복지에 신경도 쓰고 또 수익성도 높일 생각을 합니다. 제2정형외과에서 주로 관절치환술 내지는 농작물질환과 관계있는 허리병인데 주로 단순한 외래보다는 질적으로 인식도가 높아지는 수술위주로 정형외과를 운영하기로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성병원은 상사와 직원이 서로 신뢰를 하고 주로 직원이 병원이 좋아짐으로 인해서 신뢰를 가지고 또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또 일하는 것이 재미가 있게끔 해서 직원 모두가 행복해하는 그런 병원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업무보고서(안성병원)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포천병원 원장님께서 보고해 주시겠습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안녕하십니까? 포천병원장 오수명입니다. 인사말씀하고 일반현황은 제가 생략하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경기도 동북부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입니다. 그래서 여러 과를 저희가 노력을 해 가지고 제일 필요한 안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등을 다 구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여러 분들이, 노인네들이 많은데 저희 병원을 아주 저렴하게 잘 이용하고 있다는 걸 제가 우선 서두로 말씀을 드리고, 우선 9쪽의 예산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251억 1,500만 원은 예산수입이고 사업수입은 222억 정도 되고 자본수입은 한 4억 정도 되고 나머지는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11쪽의 진료수입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2013년 9월까지 총 진료수입이 142억 정도 되고 작년에 비해서 13.9% 정도 증가했고 입원수입은 약 81억, 약 18% 증가했고 외래수입은 한 52억 정도여서 9% 정도 증가했습니다. 기타수입은 건강진단수입인데 약 8억 5,000 정도로 해서 한 0.9% 정도 증가했습니다.

12쪽 비용입니다. 저희 비용은 약 178억으로서 전년보다 8% 증가했고 인건비는 96억 정도로 해서 8.7% 정도 증가했습니다. 그다음에 재료비는 한 40억으로 해서 약 6.3% 증가했고 이것은 저희가 과를 많이 하다 보니까 진료 활성화가 돼 가지고 진료비, 재료비의 자연증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관리비는 약 41억 정도가 돼서 한 8% 정도 증가됐습니다.

13쪽의 경영수지 현황입니다. 총 경상수입은 약 162억으로서 전년도 동기 대비해서 한 13% 정도 증가했고 의료수익은 142억으로서 13% 정도 증가됐습니다. 의료비용은 178억 정도로 해서 한 8% 정도 증가가 되었습니다. 9월 현재 당기순손실은 한 17억 정도여서 전년도 22억에 비해서 29% 개선됐고 의료수지 비율은 87%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저희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국 의료원 중에서 저희 병원이 아기를 최고로 받고 있습니다. 분만실적이 저희가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 재작년까지는 한 달에 50명 받다가 요새는 여러분 알다시피 아기들을 낳는 게 줄어 가지고 저희가 한 달에 한 40명 정도를 받고 1년에 한 450명 정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동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아기를 많이 받고 있는 병원이 저희 병원입니다. 그래서 산부인과 특화사업을 지금 하려고 하고 있고 2011년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진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되어서 포상을 받고 지난번에는 전국의 산부인과병원 중에서 제왕절개를 제일 적게 하고 자연분만을 많이 하는 적정성 평가 1등급 기관으로 저희 산부인과가 받았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72.7점을 저희가 획득해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고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평가에서 81.3점으로 전국에서도 저희가 우수한 병원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또 전 직원 직무능력 향상과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서 매년 전 직원 이러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7쪽의 QI 사업으로 인해서 저희가 적정진료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각종 질 향상 활동하고 여러 가지 대회실시 또 고객만족도 향상 이런 걸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다른 업무로써 저희가 국비사업으로 추진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해 가지고 12년도 1월 19일 날 저희가 유일하게 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격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작년에는 두 분밖에 안 계셨는데 올해 저희가 두 분을 더 모셔 가지고 네 분을 모셔서 응급의료센터로써 지금 완전히 잘 구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가 감사를 받았는데 아주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부실진료과목 정비 및 진료 독려를 해 가지고 진료환경 개선을 하고 불친절, 불성실 진료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머지는 참조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22쪽의 앞으로 업무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포천병원이 경기도 동북부지역의 아주 굉장히 오지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의사선생님하고 간호사분들을 모시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교통도 안 좋고 또 요새 젊은 사람들, 좀 죄송한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저녁에 문화생활이 없답니다, 포천이. 그래서 간호사분들이 오셔 가지고 한 1주나 2주 계시다 가요. 그래서 왜 가나 물어봤더니 재미가 없대요. 그래서 놀러가려면 의정부까지 나가야 되는데 거기까지 갔다 오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저희가 굉장히 의사선생님하고 간호사를 모시기가 힘든데 저희가 어떻게 여러 가지 좀, 우선 교통이 나빠 가지고 출퇴근이 힘들다는 게 제일 먼저입니다. 그런 아주 열악한 환경에 있고, 아까 본부 원장님 말씀하신 EMR 전자의무기록이 안 돼 가지고, 요새 간호사분들이 배울 때 전부 다 컴퓨터로 배운답니다. 그런데 저희는 볼펜으로 써야 되는데 자기는 볼펜으로 쓸 줄 모른대요, 칠 줄만 알지. 제가 잠깐 농담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아주 열악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만성적자를 개선하기 위해서 진료과 수입목표제를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전년 대비해서 약 9% 증가한 186억 정도를 목표로 저희가 추진하고 있고 내년에는 좀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의료비용 개선사업을 해 가지고 좀 줄여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2쪽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경영개선계획의 세부로써 건강증진센터를 활성화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동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재활의학과를 신설해 가지고 재활의학과장님을 모셨습니다. 그래서 특히 노인네, 저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은데 그분들이 몸에 여러 가지 불편한 게 많으셔 가지고 저희 재활의학과를 굉장히 잘 이용하십니다. 그리고 거기 요양병원도 많고 그래 가지고, 불편하신 분들이. 그래서 안과하고 이비인후과를 저희가 했더니 아주, 백내장수술을 저희가 굉장히 많이 합니다, 저희 안과 과장님이. 그런 걸 저희가 하고 그다음에 장례식장을 리모델링했습니다. 해 가지고 또 제일 위층에 아주 크게 특실을 하나 만들었더니 특실을 굉장히 많이 이용을 잘 하십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분들을 저희가 저렴한 장례비용으로서 모셔 가지고 하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응급의료를 센터로 만들어서 저희가, 의정부에 의정부 성모병원 말고 그다음에는 동북부지역에 저희만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굉장히 많은 응급환자가 오시고 저희가 못하는 것은 전부 다 의정부 성모병원하고 상계 백병원으로 아주 빠르게 이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산부인과를 어떻게 운영해 볼까 해서 병원을 새로 지으려고, 여기 26쪽에 보시면 저희가 새로 병원을, 기관을 하나 만들려고 그러는데 병원이 워낙 오래돼서 수술실하고 중환자실이 감염우려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포함해서 산부인과의 신생아실 또 산모병실 또 산부인과ㆍ소아과 외래진료실 그다음에 산후조리원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아기 낳는 엄마들이 주로 옛날에는 친정엄마가 봐줬는데 요새는 조리원을 많이 가는데 저희 동북부지역에 조리원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번 해보려고 해서 그런 여러 가지 탁아시설 그다음에 기숙사 이런 걸 해서 저희가 작년에 복지부로부터 98억을 받았습니다, 국비하고 도비하고 합해서. 그래서 그걸 갖다가 내년이나 언제 시작을 해서 빨리 해보려고 하는데 자꾸 좀 지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특화사업이 산부인과하고 정형외과 환자가 많습니다. 저희가 정형외과 과장이 두 분 계신데 굉장히 많이 수술하고 또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무릎이니 여러 가지 뼈에 대해서 저희가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거를 내년에 열심히 하려고 하고, 특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술실하고 중환자실을 새로 해서 감염을 좀 줄여보려고, 수술장의 감염이 저희가 굉장히, 그런 거를 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9쪽, 30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쭉 말씀드리면 지역주민 보건교육하고 건강증진사업, 무한돌봄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보호자 없는 병실을 지금 해야 되는데 저희는 병실이 148병상인데 지금 급성기병상만으로도 꽉 찹니다. 저희가 항상 90% 이상, 95%까지 해서 보호자 없는 병실을 잘, 병실이 없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사를 따로 해서 건물을 하나 지으면 저희가 수술실하고 중환자실의 나머지 자리에 한 60병상 정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저희가 보호자 없는 병실하고 완화의료 그거를 한번 해보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 잘 되게 도의원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포천병원)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과 병원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전에 먼저 자료제출이 필요하신 위원님들은 자료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출 필요하신 위원님들, 없으십니까?

정기열 위원님 자료요구 해주십시오.

정기열 위원 잡음이 계속 발생하는데요. 최근 3년간 의료사고 건수 및 현재 법정소송 중인 건수하고요. 그다음에 판결해서 보상을 하게 되면 어떻게 했는지 건수 그거에 대한 관련 자료하고요. 각 과 과장님들께 2012년, 11년 근무일지 있죠? 과장님들 이상 진료를 며칠 했는지 그거를 알고 싶으니까 근무일수 그거에 대한 자료를 주시고요.

그다음에 수원병원의 의료수지 비율을 보니까 작년 다른 병원들은 다 증가를 했는데 의료수지 비율이 감소를 했어요, 수원병원이. 거기에 대해 무슨 이유로 인해서 감소가 됐는지 자료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또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심숙보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십시오.

심숙보 위원 공중보건의 근무부서, 현재 있는 공중보건의의 근무부서 그리고 자원봉사자의 규모와 역할 그다음에 의료원에서 지원하는 규모나 비용 그렇게 필요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그럼 지금부터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하여 본질의뿐 아니라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은 위원님들이 협의하신 대로 본질의는 10분, 보충질의와 추가질의도 10분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질문순서는 사전에 배부해 드린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열 위원 위원장님, 잠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제가 자료 하나만 더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말씀하십시오.

정기열 위원 제가 지난번 행감에 지적했던 사항인데요. 의사 이직률 관련해서 지적을 했었는데 작년 2012년도 의사가 없던, 진료과장이 없던 과에서 현재 보충한 과가 어떤 과인지 거기에 대한 관련 자료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종덕 위원 양평 출신 박종덕 위원입니다. 먼저 수원병원의 외래환자로서 한 달 만에 어깨띠를 빼라고 그러셨는데 어제까지 차고 왔다가 오늘 빼고 와봤습니다. 진료해 주시는 과장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약속대로 오늘 빼고 출근하니까 환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어제 첫눈이 왔습니다. 우리 모두 행감장의 분위기를 좀 바꿔 볼 필요가 있지 않나. 행감이 끝나면 우리 위원들과 그다음에 피감기관과의, 하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아야 되는데 질의를 하고 질문하는 동안에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들도, 도민을 위해서 하시는 일이지만 있기 때문에 첫눈이 온 것을 먼저 상기시키고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리 의사선생님들은 첫눈이 오면 어떤 것을 생각하시나요? 제일 먼저 어떤 게 떠오르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일반인들은 그냥 기분이 좋고 그렇지만 저희는 오면 춥고 눈이 많이 오면 미끄러지는 환자들 해서 골절환자가 많이 옵니다, 머리 다치고 그래서.

박종덕 위원 그거 먼저 생각하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당장 그런 환자가 늘겠구나 이렇게…….

박종덕 위원 저는 그냥 첫눈이 오니까 데이트 생각하고 술 먹는 날로 생각을 했던 그런 잘못된 점을 먼저, 선생님들과 틀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허준의 동의보감, 허준 선생님의 활약상을 우리가 TV를 통해서 잘 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으면 아마 온 국민이 편치 못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각 병원의 모든 실적이 다 증가가 됐어요. 다 병원 실적이 좋았습니다. 온 국민이 병원을 많이 이용했다 이렇게 봐도 될 텐데 전체적으로 환자를 돌보시면서 지난해보다 올해 증가한 거는 왜 증가했다 이런 실적 혹시 내신 것 있습니까? 병원이 잘해서가 아니라 국민이 어쨌든 아파서 왔으니까 왜 아팠던 것 같은지.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사실은 여러 가지 추측만 할 수 있는데요. 원장님들이 목표를 주고, 작년부터 목표이행제를 두고 임상과장들을 독려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친절교육을 많이 했고요. 그리고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나라가 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 가던 사람이 조금 일부 돌아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민간병원에 가면 지출이 많은데 저희한테 왔더니 값도 싸지만 질이 좋다 이렇게 확신하는 분이 좀 늘었습니다. 그리고 도의원님들도 대부분 다 지역에 있는 도립병원에 한 번씩 들르셨고요. 박 위원님은 최근에도 여러 번 오셨지만, 따님도 데리고 오시고 아주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경기도의료원이 저질이고 불친절하다는 이런 인식이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이유로 늘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1년 동안 몇몇 언론에는 나간 것도 있지만 특히 우리 도의원님들도 다니면서 아마 전도사 역할을 좀 했을 겁니다. 장비가 좋아지고 그다음에 친절서비스 교육을 각 6개 병원의 직원이 다 열심히 하셨고 또 자원봉사자 관리 열심히 하셨고 다른 병원 가는 것보다 자신 있게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원장님들의 용기도 좀 있었던 것 같고, 여러 가지 국민들이 찾게 된 것은 저비용 때문에 오신 것이다라는 생각도 하지만 이러한 복합적인 것들이 아마 우리 경기도의료원들을 살찌게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요. 보호자 없는 병원, 각 우리 병원에서들 모두 다 열심히 해주신 것 같습니다. 고마움도 있지만 거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내가 가난하기 때문에, 내가 없기 때문에라는 의식을 안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친절을 더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정말 칭찬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은 질타할 일들을 많이 꺼내주실 텐데 저는 10분 동안 여러분들 잘하신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장애인생산품과 관련돼서 지난해 행감 때도 위원님들이 많이 주문하셨는데 전체 병원이 다 구매횟수가 증가됐어요. 그런데 아직도 이거는 좀 미흡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각 시군에서 충분히 구입할 수 있었을 텐데 이천에서는 평택에 있는 것을, 또 어떤 병원은 우리 경기도가 아닌 부산 거를 구입하고 이런 게 있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우리 관내 장애인들이 생산하는 용품을 구입하셔야 서로 실적이 맞는데 그런 것들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6개 병원 원장님들은 2014년도에 또 아직도 구입하지 못한 것들이 있으면 관내에서 좀 해주시면, 도내에서 해주시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들을 함께해 봅니다.

각 병원의 주차장들이 다 문제가 될 거예요. 저도 여기 수원병원에 한 3번 다녀가면서 개별적으로 올 때마다 주차장이 항상 문제가 돼서 보도에다가, 인도에다가 대놓기도 하고 또 뺑뺑뺑 도는 데 한 15분씩 걸리기도 하고 이렇게 되는데 병원 내의 주차안내, 주차장 이런 것도 각 병원이 공히 다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보고사항 16페이지에 보니까 전체 의료원 이동진료사업을 했던 것들이 나와요. 도민안방을 통해서도 다녀오셨고 다른 일로도 다녀오셨는데 치과진료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혹시 우리 의원들이 “같이 동행합시다, 우리 지역에 좀 와주십시오.” 하면 이것도 가능한 일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가능합니다. 그런데 계획을 몇 달 전에 세우기 때문에 미리 좀 주시면…….

박종덕 위원 그렇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 24페이지 보니까 여주분원 병원을 하나, 분만병원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랬는데 이게 지금 서류상에는 가평ㆍ양평ㆍ여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여주병원은 양평은 가까운데 가평은 너무 먼 곳입니다. 그래서 문건에도 가평은 좀 빼고 쓰셔야 돼요. 그래서 가평하고 양평도 멀지만 여주까지는 이건 될 수도 없는 거예요. 행정구역상 국회의원 선거구는 같지만 거리가 너무 멉니다. 그래서 여주는 양평ㆍ여주ㆍ이천 아니면 인근 장호원, 뭐 일부 원주 문막 이렇게 되면 몰라도 가평이라는 말은 표현이 적절치 않아서 누가 보더라도 이건 불합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수원병원에 정기적으로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했다라는 기록도 나와 있습니다. 앞에 계신 정기열 위원님이 색소폰 연주 잘하십니다. 실적도 지금 상당히 많아요. 저희들도 한번 찾아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저희도 참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정부병원이 자살률 최고다라는 얘기를 아까 말씀하셨고 정신보건사업, 알코올중독 사항 다 안 좋은 환경만 아까 쭉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환자들은 혹 많을지 몰라도 의정부병원을 소개할 때 더 좋은 방법으로 소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환자를 불러모으는 수단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만 다음부터는 이렇기 때문에 우리 병원이 잘된다, 환자 수가 많다 하는 건 좀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노사관계 개선의 노력이 의정부는 정말 눈에 보입니다. 3~4일 전에 의정부병원 관계자 만나 봤습니다. 너무 잘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감사드리고요.

홍보대사 임명하는 것, 홍보대사가 상당히 많아요. 아마 우리 경기도만큼 많은 것 같아요, 홍보대사가. 그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의정부병원을 정말 빛낼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서, 우리 언론에 많이 보도된다는데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 접합니다. 그래서 의정부병원에 홍보대사가 있는 것처럼 각 병원에도 유명 연예인들이, 아니면 유명한 분들이 홍보대사로 임명돼서 활동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성병원도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지역특성상 음용수가 많다라고 아까 발표를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안성병원 원장님은 음용수가 많은 것을 그냥 우리 병원의 실태로만 아셨는지 아니면 정부에다 건의를 하셔서, 관계기관에 건의해서 음용수가 많은 거를 먹지 않도록 어떤 조치를 취한 일들이 혹시 있습니까? 안성병원 원장님이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성병원 원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성의 토질이 석회질이 많아 가지고요.

박종덕 위원 그래서 조치한 사항.

○ 안성병원장 김용숙 조치한 사항은 우리가 대비를 하고 주로 수돗물 위주로 먹는 거는 쓰고 하는데 주로 화장실이라든가 여러 가지에 있어서 잘 막힙니다, 석회가 끼어 가지고. 그리고 또 석회질이 많아 가지고 결석환자가 많습니다.

박종덕 위원 아니, 많기 때문에 병원에서 관계부처에다 어떤 건의를 하셨어야죠. 안 했으면 오늘을 기해서 저희가 건의를 해야 될 것 같아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죄송합니다. 건의는 하지 못했습니다.

박종덕 위원 우리 기자님 계시니까 안성병원의 실태 중에 이 이야기는 꼭 좀 보도가 될 수 있어서 지역에 석회질이 많은 음용수를 먹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박종덕 위원 시간이 다됐기 때문에 2차 질문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안양 출신 정기열입니다. 우리 배기수 원장님을 두 번째, 저는 두 번째 행감을 준비하는데요. 질문이 빠르다 보니까 자료신청이 늦어 가지고 자료를 보지 못해서 그 자료는 차후에 질문하는 걸로 하고요. 제가 요청한 행감자료 중점으로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두 꼭지를 준비했는데요. 하나는 장비현황에 대해서 질문할 거고요. 두 번째는 제가 지난해 행감 때 지적했던 의사수급 관련해서 이번에 또 행감을 그렇게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비 관련해 가지고 제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375페이지를 보면 3,000만 원 이상 2012년 말 기준으로 해서 의료장비 보유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뭐냐 하면 경기도 수원병원 그다음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이렇게 6개 병원이 나왔는데요. 제가 장비 보유대수를 쭉 보니까 한 235대 되었습니다. 다음에 행감자료 준비해 주실 때는 꼭 옆에다 숫자를 적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통계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 내주니까 이거를 따로 자료 만들어 달라고 할 수도 없고 결국 제가 세었는데요. 다음에 옆에다 꼭 숫자를 만들어 주시고요.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총 대수를 세어 보니까 235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맞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리고 392페이지를 보면 내구연한 지난 의료장비현황 3,000만 원 이상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거 장비를 또 파악해 보니까 총 62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확인해 보니까 94년도부터 99년도에 구입한 장비가 총 8대가 있어요. 이 중에 일부는 폐기가 됐는데 의정부에 3건하고 이천에 1건 해서 총 4건이 폐기가 안 되고 현재 사용되고 있습니다. 393페이지 보면 의정부에 수술테이블과 수술용 커터 외 3종 세트 해 가지고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요. 내시경 역시 계속 사용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천에도 마찬가지로 98년도에 구입한 것인데 이것도 지금까지 계속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의료장비를 대부분 보니까 내구연한이 다 5년이에요. 내구연한이 다 5년인 이유가 뭡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정부에서 감가상각 계산을 할 때 그냥 5년 정도로 그렇게 해서 하는데 보통 그거보다 더 쓰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이렇게 보니까 실질적으로 최소한 한 7년에서 10년 정도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맞습니다.

정기열 위원 5년이 지난 후에 그 장비의 효과, 성능이나 이런 부분에는 차이가 없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5년이 안 됐는데도 망가지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사실 지금 여기 쓰고 있는 거는 그래도 쓸만하기 때문에 하고 있고요. 항상 국도비 지원이 저희가 필요한 장비보다는 돈이 모자라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쓸 수 있는 건 어떻게 하든지 고쳐서 쓰고 있고 그런 상태입니다.

정기열 위원 그 장비로 인해서 오진비율이 나오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거는 정기적인 검진을 계속 받습니다. 그래서 허가가 떨어지면 합니다. 장비를 테스트합니다. 그래서 허용기준에 들어갈 경우에 하고 아닌 경우에는 폐기처분합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35대 중에는 불용처리된 대수가 9대 있고 그다음에 폐기 완료된 건수가 2건 그다음에 폐기 예정이 총 17건이 돼 있어요. 그리고 완전히 폐기된 것, 제가 386페이지 폐기현황을 보니까 총 27건이 폐기가 돼 있어요, 그 기계가. 폐기처리를 했습니다. 제품 숫자를 조합해 보면 잘 맞지가 않는데, 일단 이렇게 폐기를 많이 했는데 왜 폐기한 장비까지 장비보유현황에 이렇게 표시를 했습니까? 폐기한 제품은 장비보유현황에서 빼야 되는 거 아닌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냥 장비……

(관계직원, 경기도의료원장에게 개별설명)

불용할 때 도에서 승인을 받고 해야지 완전히 끝나는 건데 아직은 승인을 미득한, 취득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장비보유현황을 보면 98년도나 94년도에 제품을 구입한 것도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고장이 되어 있지 않다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폐기현황을 보면 거기에선 또 폐기가 되어 있는 것으로 됐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거는 의료원 내부결정이고요. 최종적으로 해서 이 서류에서 없어지는 것은 최종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그게 2011년도에 16건, 2012년도에 2건, 2013년도에 9건인데 2011년도에 폐기했던 장비는 이미 다 도의 승인을 얻고 폐기로 정리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장비도 다 보유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자료가 제대로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제가 또 질문드릴게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다시…….

정기열 위원 그거 잘 좀 준비를 해주셔야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정기열 위원 제가 폐기된 제품을 봤어요. 폐기된 제품을 다 보는데 386페이지를 봐주세요, 386페이지. 3,000만 원 이상 의료장비 폐기현황에 대해서 각 병원마다 이렇게 쭉 나왔습니다. 경기도의료원에선 총 4건 인공호흡기, 수술현미경, 초음파유화술기, 초음파진단장치를 이렇게 폐기했어요, 2011년도에. 그런데 여기서 폐기한 제품은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래 사용을 했고 그 성능이 낙후화 됐기 때문에 제품을 교체한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여기서 인공호흡기와 수술현미경은 장비보유현황에 또 나와 있지가 않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는 효소면역분석기가 폐기가 되어 있지만 장비보유현황에 또 나와 있지가 않고, 구입을 하지 않은 거죠? 그다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는 전자동혈구계산기나 뇌혈류영상진단기 등이 구입이 안 되고 그냥 됐어요. 여기 보면 고장으로 신장비 대체라고 돼 있는데 장비보유현황에는 그것이 또 포함이 되어 있지 않고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는 X선촬영기와 산부인과 초음파가 또 구입이 안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포천병원 역시 유방촬영장치와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관절경 및 척추경이 또 구입이 안 돼 있는 걸로 보유현황에 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폐기한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가 뭡니까?

(관계직원, 경기도의료원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보통 예산이 지원되면 폐기하면서 동시에 삽니다.

정기열 위원 그렇죠. 저도 보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럴 경우만 폐기, 이런 거는 아주 필수장비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보유장비에 안 나와 있으면 서류가 잘못된 겁니다. 죄송합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여기서 보면 폐기연도하고 실질적으로 장비보유현황에서 구입연도 보니까 연도 수가 틀려요, 연도 수가. 즉 폐기연도보다 구입이 더 빠릅니다. 구입이 빠른데 여기에 있는 이런 장비들은 폐기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그 장비를 구입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이유를 제가 지금 질문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위원님 지적이 맞으십니다. 그런데 자동생화학분석기 이런 것은 없으면 병원이 마비가 됩니다. 그래서…….

정기열 위원 그거는, 자동생화학분석기는 구입을 했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게 돼 있는데 보통 보면…….

정기열 위원 그런데 전자동혈구계산기나 뇌혈류영상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연도가 틀리게 돼 있는데 저희가 그게 안 들어오면 병원이 마비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사기 전에 미리 빌려서 쓰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연도하고 이렇게 안 맞는 건 있고요. 지적해 주신 대로 그거는…….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장비를 이렇게 구입하시면, 장비 구입한 거 관련해서 그 병원에서 사용된 장비를 폐기하면 그 병원에 그 장비를 보충을 해주거나 그게 있어야 제대로 된 진료를 할 수 있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렇게 장비관리가 제가 봤을 때는 전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이거에 대한 기준이나 관련된 자료 있으면 제출을 해주세요. 장비를 구입하고 매입하는, 그다음에 그거에 대한 규정이 있으면 그거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알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장비는 병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고 그 의사의 능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것이 저는 장비라 생각을 합니다. 운동선수도 보면 그 운동선수가 운동을 가장 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좋은 장비가 뒷받침 해줘야 훌륭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저는 의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의사는 훌륭한 장비를 가지고 있어야 그 능력의 몇 배 배가를 하고 그것이 결국 우리 경기도민에게 무한한 그런 진료나 이런 보살펴줄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장비관리가, 이렇게 장비부분을 봤을 때 노후장비도 많지만 또한 노후장비에 대한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번 행감을 보면서 느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께서는 충분히 개선점을 찾아내시고 거기에 대한 관련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러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수고하셨습니다.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 그전에 원미정 위원님 자료요구부터 먼저 해주십시오.

원미정 위원 네, 자료요청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따로 요청한 거는 준비되는 대로 주시고요. 각 병원 3년 치 의사선생님들 입ㆍ퇴사현황 하나 더 주세요. 그래서 전공, 직전에 근무한 현황, 병원 그다음에 퇴사이유 이렇게 정리해서 3년 치 입ㆍ퇴사현황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호겸 위원 수원 출신의 김호겸 위원입니다. 우리 공공의료서비스를 통해서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배기수 원장님과 의료진 여러분들 감사드리고요. 특히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병원장님들 또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서 봤듯이 진료환자, 외래환자들이 상당히 늘어나고 또 공공의료사업에 많은 노력과 사업들을 추진해 주셔서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본 위원은 이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요구한 이 자료가 있지요? 최근 3년간 수원의료원 민원관련 처리실적 조치결과를 보게 되면 2011년도에 9건의 민원이 접수가 돼서,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드러난 내용을 보게 되면 의료진료서비스에 대한 불만, 불편 또 주치의의 불편, 직원들의 불친절 또한 음식까지, 식당에 대한 음식까지, 이런 취사원에 대한 불친절까지, 주로 이 불친절이 가장 높았습니다. 우리 공공의료의 주요목적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료서비스고 또 어렵고 힘든 분들의 희망이 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맞습니다.

김호겸 위원 또 각 병원장님 여섯 분들 다 나왔습니다마는 주로 미션을 보게 되면 따뜻한 병원, 이용하기 편한 병원, 사랑받는 병원, 설명 잘하는 병원, 감동 주는 병원, 신뢰 주는 병원 등등 여러 가지 수사가 많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공공의료의 핵인 친절도가 이런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친절교육도 그동안 했다고 하지만 어떤 경우에 어떻게 했는지 의구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관내에 내과병원이 하나 있습니다. 외래환자들이 줄을 서고 있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입니다. 친절하고 환자한테 신뢰감을 주는, 안정감을 주는 그런 병원이에요. 예를 들어 5분 진료 볼 거 10분, 15분 보니까 “아, 거기 진료 잘하더라. 거기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도 외래환자가 줄을 서고 있는 걸 볼 때 이 친절에 대한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죠, 원장님?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지금 직원들 특별히 더 교육을 시켜서 이런 일들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직원 친절교육, 서비스에 관한 교육이 어떤 교육으로, 어떤 내용으로 했는지 자료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의료원의 고객불편, 이와 관련해서 접수처리가 된 게 있는데, 의료원 고객불편 접수. 지금 2012년도 고객만족도 조사에 따르게 되면 수원병원이 목표점수 75점에 59점, 의정부병원이 75점에 66점, 파주병원 77점에 61점, 이천병원 80점에 51점, 안성병원 75점에 60점, 포천병원 75점에 54, 소수점 뺐습니다마는. 이런 것들이 만족도 점수가 나온 게 있고요.

그다음에 각 병원의 홈페이지에 고객소리 의견을 다는 게 있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을 보니까 모든 작성의 글이 고객의도와 관계없이 비밀글로 본인만 알 수 있고 남들은 못 보게, 또 제목도 알 수 없게끔 그런 부분으로 홈피가 운영되고 있는 것 원장님 알고 계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제목이…….

김호겸 위원 아니, 그러니까 홈페이지의 고객마당 고객의소리에 불편함을 신고받는, 불만사항이나 의견을 올리는 데 그 올리는 것이 본인만 알 수 있고 외부에서는 알 수 없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저희한테…….

김호겸 위원 네, 그렇게 지금 운영이 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실장님, 맞아요? 그거는 자칫 잘못하면 우리 의료원의 여러 가지 어떤 그런 부분들을, 불만이나 이런 비밀……. 의료원의 문제점을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지극히 우리 병원의 어떤 방어적인 태도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있고요. 하여튼 우리 병원에 다양한 의견들이 가감 없이 전달이 돼서 이것이 서비스의 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 부분만이라도 제대로 개선해야 된다고 보는데 원장님,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맞습니다.

김호겸 위원 이거 다시 한 번 좀 확인해 보시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러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하여튼 고객만족도에 대한 인터넷 홈피 활용방안이라든가 또 부패근절을 위한 시스템, 정보시스템 같은 거 한번 좀 전반적으로 쭉 점검을 하셔서 이런 사항이라도 제대로 오픈돼서 많은 도민들이 보고 느낄 수 있게끔, 지적할 수 있게끔, 또 시정할 수 있게끔 이런 시스템을 반드시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그리고 지금 원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의료원의 이직률이 상당히 높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간호사하고 의사가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간호사, 의사도 높고 그런데 이게 지금 뉴스에도, 신문에 보도 난 것이 “경기도의료원에 무슨 일이, 2년간 272명 떠나” 이런 제목에 이런 건데 “특히 경기도의료원의 경우 2년간 300명에 가까운 대규모 인원들이 이탈하는 등 기관의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내용이 나왔고요. 지금 경기도의료원의 경우 2011년, 2010년 2년간 272명이 이직했고, 2010년은 128명, 2011년은 144명 이런 사람에 대해서 지금 근무조건이나 급여가 더 나은 상급병원으로 취업을 가는, 개인사정 또는 취업을 가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 있는데, 자료상에. 지금 2012년도에도 131명이 퇴직한 걸로 나타나서 해가 바뀌었는데도 큰 변화가 없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도에 128명, 2011년도 144명, 2012년도에 131명 이렇게 됐는데 이거를 지금 어떻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주로 90% 넘게 다 간호사입니다. 간호사인데 저희 의료원이 보면 큰 상급병원에 간호사를 공급하는 이런 먹이관계에 사실은 있습니다. 그래서 3차 병원에 취직 안 됐던 간호사들이 저희 병원에 취직을 했다가 실력을 쌓고 나면 본인이 향상이 돼서 옮깁니다. 그래서 그거는 사실은 막을 수는 없고요. 그렇다고 옮기는 사람 저희가 안 뽑을 수는 없고요. 그런 상태라 사실은 사회에 기여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흐름인데 그거를……. 뭐 봉급수준이 조금 더 올라가면, 초봉은 저희가 적고 오래 있으면 좀 나아집니다. 초봉을 좀 늘려주면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 대세를 막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간호사 수준을 높이고 교육시키는 그런 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본 위원이 판단해 볼 때는 하여튼 직원들의 친절도를 높이고 마인드를 향상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직원들의 어떤 사기진작을 해서 진짜 공공의료에 내가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정말 개인병원 같은 데 불친절하고 그러면 상상이나 가겠습니까, 경쟁적으로 친절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만약에 그렇다면 어떤 조치가 취해졌겠지. 그러나 그거 못지않게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고려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우리 의료원에 정년기준이 있나요, 정년? 직원들 정년.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정년기준이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몇 살로 돼 있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은 57세고 저희가 공무원보다 늦습니다, 도입이.

김호겸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해 볼 때는 공무원 정년이 지금 현재 60세~65세로 상향돼 가고 있는 추세에 있고 또 국가시책도 2016년부터 300명 이상의 공공사업장에는 60세로 되고 있는 것 같고. 각 병원의, 제가 파악한 바로는 아주대가 60세, 빈센트병원이 60세로 합의가 됐다는 얘기가 있고 동수원병원, 건강관리협회가 다 60세로 정년이 돼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정년 자체도 직원들이 고용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사례라고 볼 수가 있는데 우리 의료원에서도, 하여튼 여러 가지 이직률이 높은 것도 그렇고 근무조건도 그렇고 하여튼 고용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그 한 가지 방법이, 하나의 안이 하여튼 정년도 우리가 다른 종합병원에 또는 어떤 국가적인 시책이라든가 우리가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60세 정도는 해줘야 그거 또한 사기진작 차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저도 적극 그렇게 원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럼 노사 간에 합의가 잘돼서 그런 부분도 한번 적극적으로 챙겨주셔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노사 다 그렇게 원하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도의 허가사항이라…….

김호겸 위원 어디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도의 허가를 받아야 최종…….

김호겸 위원 도 과장님 나오신 것 같은데 맞나요? 나오셨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논의는 올해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래서 활발히 해서 이런 부분도 어떤 직원들의 사기진작, 친절에 못지않게 사기진작 차원에서 정년부분도 한번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추가질의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장 정리와 중식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31분 감사중지)

(14시3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고인정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석오 위원님 먼저 하시겠어요? 강석오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강석오 위원 고맙습니다. 강석오 위원입니다.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6개 경기도의료원이 있는데 업무보고 5쪽에도 보시다시피 의사 정원 대비 현원이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보니까 어느 병원은 좀 많고 어느 병원은 적고 그러는데 그건 왜 그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이게…….

강석오 위원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병원 사정에 따라서 다 그렇긴 한데요. 수원병원 같은 데가 특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이게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데 어느 때 공중보건의가 지원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지원되는…….

강석오 위원 공중보건의 때문에 그렇다, 인원은?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과를 차렸다가 공중보건의가 떠나고 나면 과 폐쇄를 할 수 없어서 좀 유지를 하고 이런 식으로 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약사직이 있는데 보면 거의 다 병원마다 1명씩 있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그런데 약사분도 몸이 편찮을 때도 있고 개인사정이 있을 수 있을 텐데 그날은 그러면 약을 안 짓나요, 어떻게 하죠? 외래에서 짓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약 짓는 거는 의사하고, 저기는 옵니다. 평일은 약사가 항상 오고요. 대체할 때는 다른 병원에서, 2명 있는 데서 더 도와줄 때도 있는데 야간에는 의사도 지을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강석오 위원 아니, 사람이라는 게 아플 수도 있고 또 개인사정도 있을 수 있는데 한 분씩 있더라고요, 보니까. 편제에 보니까 그렇게 돼 있잖아요, 여기에.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2명까지 둘 수 있는데 거의 구하기가 힘듭니다. 수원하고 의정부 빼고는 약사 구하기가 아주 힘듭니다.

강석오 위원 약사가 없으면 외부에서 약을 짓게 하나 그래서 그것 때문에 한번 개선을 해야 될 점이 있지 않느냐 이런 뜻에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한 달씩이나 이렇게 빌 때에는 임시로 잠깐 씁니다, 또 구해서 쓰고요. 굉장히 어렵습니다, 약사 인력 구하기가.

강석오 위원 알겠고요. 본 위원 지역이 경기도 광주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볼 때, 이천병원을 저도 가끔 가봐요, 사실 수원병원도 옵니다만. 가보면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한 예로 보면 시설규모나 아니면 진료과목이라든지, 몇 개 과를 진료하는지 또 의사진 또 인력팀 이런 관계를 보면 상대적으로 많은 차이가 나거든요. 수원병원은 의사진이 16개 과에 33명이고 그다음에 의정부는 15개 과에 28명 이런 쪽으로 쭉 가서 보면 이천에는 9개 과밖에 없어요. 최고 적어요.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거기다 18명의 의사진이 계신데 실제로 보면 산부인과라든지 이런 과는 전혀 의사가 없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리고 또 지금 우리 원장님께서는 이천의 분만의료시설을 여주에다가 분원을 짓겠다고 이렇게 검토보고를 하신다는, 여주의 제안이 올라와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의 업무보고를 하셨단 말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이게 사실 가능한가요? 왜 제가 이런 질문을 하냐면 산모들이라는 것이 애를 출산하게 되면 거의 가족들이 같이 이동을 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가 딸리고 두 번째 애를 낳는다든지 아니면 또 신랑이 쫓아간다든지 아니면 시부모가 쫓아가야 될 경우도 있을 거고요. 그렇다면 거리적으로 보면 유리한 위치에다 짓는 게 맞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예를 들면 접근성이 용이해야 될 거고 또 그만한 자원이 있어야 될 거예요. 애를 분만할 수 있는 임신하시는 산모들이 많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또 도시형태도 갖춰져 있어야 될 것이고. 물론 저기 비도시의 오지 같은 데 그런 분도 다 생각을 해야 됩니다마는 그만큼 많은 대상자가 있는 지역이라야 가능할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런데 그걸 어떤 점에서 검토를 하셨는지? 또 지금 대상지역을 보면 여주ㆍ양평ㆍ가평 이렇게 나와 있어요. 아까도 박종덕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가평이 과연 접근성이 맞느냐, 근접성이 되느냐? 또 실제로 인구가 보면 광주가 30만, 이천이 20만, 양평ㆍ여주 각각 10만씩 이렇게 돼서 가평을 빼고도 한 70만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볼 때는 광주를 배제하고 한다는 것은 또 그렇고, 거리상도 또 안 맞을뿐더러. 이게 어떤 룰로 그렇게 하시는지 간단히만 말씀을 해주세요. 제가 볼 때는 올바른 검토가 돼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되어집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이것은 사실 예산문제가 제일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데요. 원격지에, 의료취약지에 속하는 여주지역에서 분만하고 산전관리가 굉장히 어렵다 이렇게 돼서 그 지자체에서 그렇게 요청이 온 겁니다. 그래서 검토요청이 와서 지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석오 위원 지자체에서 요구했다, 검토를 해 가지고 했다, 만약에 지었어요. 그게 관리가 제대로 안 될 경우에는 어디서 그걸 관리를 할 겁니까, 나중에?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사실은…….

강석오 위원 지금 그런 예가 비단 이것뿐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는 어떻게 하실 거냐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지금 경기개발연구원에 요청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타당성을 조사하고 가임여성 비율하고 이렇게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아니, 원장님! 타당성은 맞죠. 타당성은 몇 분의 산모가 있더라도 가능은 있어요. 가능하긴 해요. 또 외부에서 올 수도 있고. 지금 여주지역은 원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아니면 성남, 서울 이렇게들 가시거든요. 사실 우리가 거점병원이란 단어를 누누이 여기 업무보고나 등등에 우리 원장님들께서 쓰시는데 거점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진짜 말 그대로 거점병원이 돼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여기 이천병원 보면 9개 과밖에 진료과목이 없고 의료진도 역시 그만큼 많은 의료진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뢰성이나 이런 게 떨어지게 마련 아닙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래서 그런 것을 개선해 달라는 점에서 저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제가 예를 들어서 다른 포천이라든지 파주라든지 다 다녀봤으면 거기도 나름대로 어떤 그런 점에 대해서 개선점이나 이런 걸 더 잘 알 수 있을 텐데 제가 이천병원은 가끔가다, 우리 이문형 원장님 여기 계십니다만 원장님한테도 안 들리고 슬쩍 갔다 오는데 보면 미비한 사항이 너무 많은 것 같고 지금 그 열악한 부분이, 지금 물론 응급센터 짓느라고 그렇지만 주차장이 그렇지 않아도 좁은데다가 너무 좁아요, 그래 갖고 없습니다. 지금 그래서 3번 국도에 다들 차를 주차하게 되는데, 그래서 지난번에 교통사고 난 것을 아마 이문형 원장님도 보고 들은 바 있을 겁니다. 그런 예가 지금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이런 것들을 올바로 개선을 해줘야 되는데 그런 개선하려고 하는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아서 좀 답답하고요. 다른 병원과도 너무나 비교가 돼서, 뭐 거의 과로 볼 때 17개 과에다가 여기는 9개 과면 하프잖아요. 반이잖아요, 반.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이게 어느 정도는, 거기가 옛날에는 인구가 적었다 그러지만 지금은 그렇게 적은 도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디다 짓든 좋습니다마는 되도록이면 접근성이 좋은 이천에 그런 시설을 갖추고 나서 또 그런 제2의 시설을 한다면 그것도 이해가 가죠.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그런데 본점에는, 이천병원 본점에는 그런 시설 자체가 없는데 그걸 갖다가, 또 산부인과 의사도 없고. 이런 상태에서 과연 가능한지, 물론 여주에서 제안한 50%의 경비를 지원하겠다는 건 지자체로서 굉장히 발전적인 면이고 좋습니다만 우리 경기도에서도 올바른 생각을 해줘야 된다는 거죠. 만약에 이게 잘못되면 나중에 책임은 고스란히 전가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그리고 이천병원에 지금 건립, BTL로 600억 원 이상, 한 620억인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들여서 이렇게 짓게 되는데 지금 도시계획시설 결정만 다 끝난 상태입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끝났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게 빨리, 제가 그때도 많은 부분 우려를 했지만 거기가 실제적으로 볼 때 아파트가 점진하고 있고 그래서 그게 과연 잘될까 문제인데 앞으로 빨리 조속히 해소하지 않으면 점점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런 점을 좀 참고로 해서 잘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제 발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하실 차례인가요?

류재구 위원 원장님 고생 많으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류재구 위원 6개 병원의 원장님들도 고생 많으시고 직원들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전체적인 자료를 보니까 11년도에 비해서는 많이 상향됐다고 하는 결론이 12년도에 났고요. 그다음에 13년도에도 더 변화가 많이 있었다는 자료가 많이 있어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먼저 제가 질의 들어가기 전에 이천병원에서 오신, 행정처리 하신 분 계시면 잠깐만 발언대로, 위원장님 잠깐만 세워주실래요. 이천병원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소속과 성함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십시오.

○ 이천병원행정과장 이덕길 이천병원 행정과장 이덕길입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자료 다시 제출하라고 한 거 아시나요?

○ 이천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제가 자료 다시 제출하라고 한 거 아시냐고요. 이 자료 다시 제출해 달라고 한 얘기 못 들으셨어요? 지금 이 자료 과장님이 만드신 거죠?

○ 이천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다른 병원과, 자료를 좀 보세요. 비교해서 데이터를 볼 수가 있나. 원래 포맷이 다 똑같은데 왜 이천병원만 이렇게 해오셨어요? 한번 갖다 두 개 비교해 보세요, 보실 수 있나. 이따 끝나고 보세요.

○ 이천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끝나고 보시고, 도대체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아셔야지. 그렇잖아요? 자리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분명히 자료를 다시 제출하라고 그랬는데 제출 안 해 와서 말씀드린 거예요.

우리 수탁사업 중에 치과사업 하시잖아요, 원장님?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로부터 수탁받으시고 지금 결손액이 어떻게 계속 나고 있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수탁사업, 행복치과사업 지적하신 건가요?

류재구 위원 제가 중증장애인 치과사업하는 데 매년 결손액을 체크해 봤어요. 제가 왜 이 말씀드리냐면 뭐 이것 가지고, 중요한 일이 아니어서 나중에 그다음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그 자료 보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수탁사업이란, 수탁사업의 한계범위라고 하는 얘기를 제가 작년도에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경영과 직접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결손액 처리를 하기가 한계가 있어서 지금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걸 찾아보시고 답변하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제가 경기도의료원 전체 중에 분쟁문제를 자료로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지금 현재 분쟁숫자가 전체적으로 몇 가지였나요? 321쪽에 있습니다. 11년에는 7건이 있었고요. 12년도에는 12건, 13년도 올해도 3건이 있었는데요. 321쪽 자료에 있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한 건 이 중에는 사망사고도 있고 패혈증으로 문제된 환자도 있고 그 부기를 보니까 상당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의료원장님으로서는 어떤 조처를 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보통 문제가 생기면, 분쟁이 생기면 평가위원회가 생겨서 조사를 하게 됩니다.

류재구 위원 각 의료원에서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 그 원인조사는 어떻게 하셨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병원별로 윤리위원회가 있어 그 조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면 나중에 다시는 그런 문제가 발생치 않게 예방을 해야 맞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뒤에 병원장님들 다 계시니까요, 우리가 텔레비전에서 수술하는 걸 보거나 그러면 그 위에서 수술하고 있는 것들을 다 관찰하면서 문제가 있으면 즉시 조처하고 지시하고 이렇게 다 하고 있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다는 아니더라도 우리 의료원에 이미 문제가 있었으면, 최소한 사람의 생명과 관계된 일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어떤 것과 연결되냐 그러면 우리 의료원의 신뢰도와도 연계가 되는 거예요. 우리 의료원으로 입원환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내용들을 본다면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신뢰도의 문제가 가장 많이 있을 거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제가 조금 이따 계획의 문제 얘기하겠습니다만 지금 말씀드린 대로 11년도에 7건 그다음에 줄어들었다는 것 가지고 안위할 게 아니고 지금 수원병원에는 5건, 의정부에 3건, 파주에 3건 또 포천에 3건 이렇게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4개 병원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라는 겁니다. 수원병원에는 5건이나 일어났어요. 그런데 올해도 3건이 일어난 데 문제가 있습니다. 올해 수원에서 일어났죠. 의정부에 또 일어났죠, 파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런 식으로 중복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것에 대한 대책들을 안 세우고, 지금 우리 의료원에서 과실로 사람이 죽었다 이렇게 보도가 되거나 나타나면 우리 병원의 신뢰도가 지켜지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나빠집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그런 문제에 대한 대책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하셔야지, 지금 현재 인명을 취급하시는 의사분들이신데 이렇게 사람이 죽고 그냥 과실로 증명이 돼서, 지금 우리 보상을 얼마 하셨어요? 7,500만 원이 넘게 하셨잖아요? 그리고 4건이 지금도 계류 중에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지금 그렇지 않아도 재정수지가 맞지 않은데 이런 사고를 통해서 보상을 지급하고 이렇게 해서 되겠냐는 거예요. 그리고 신뢰가 떨어지고. 개선책을 꼭 강구하셔서 사전에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주의하시고, 뒤에 원장님들 각별히 주의하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아시겠습니까?

(「네.」하는 병원장 있음)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는데 경영수지가 아주 좋아서 보상해도 상관이 없을 수 있다면 또 모르고, 또 사람이 그냥, 의료분쟁만 있고 인명이 그냥 살상되지 않거나 그러면 상관이 없지만 사람이 죽는다는 데는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꼭 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원장님 두 번째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매우 중요한 일이 하나 있어요. 지난번에 병원을 평가하는데 우리 의료원이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점수가 나왔다고 돼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중에 가장 문제가 무엇으로 나타났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경영문제가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병원을 전반적으로 진단할 때, 대한민국에 34개 의료원인가요? 그거를 전수조사할 때 현재 우리 의료원에 가장 문제가 있다고 지적된 게 어떤 건가요? 114쪽에 있습니다. 찾기 어려우시면 그 쪽을 펴보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합리적 운영 분야에서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제가 읽어가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전체 평균이 72로 나온 계획에 대한 분야가 있습니다, 계획. 이 계획에 대한 분야가 포천병원과 파주병원이 75, 전국의 평균치가 72인데 제가 포천과 파주가 75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머지가 전체 55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지금 병원의 기초를 닦는 거잖아요. 그렇죠, 계획이라는 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저는 이 계획이 이렇게 됐다는 것을 보고 의료원장으로서는 무엇을 어떻게 조처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합니다. 원장님, 만약의 경우에 이 계획에 어떤 것이 문제가 있는지를 지금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 현재 이런 전체적인 평가에 대해서 우리가 뭐가 잘못돼 있는가에 대해서 분석해 보지 않았다는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저희 제일 큰 문제가 타 의료원은 240여 병상 이상이 되는데 저희 사이즈가 160병상 정도 됩니다.

류재구 위원 그것하고 지금 계획이란 말과, 계획이란 있는 조건하에서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라고 하는 거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계획이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우면 점수를 받는데요. 예산이 뒷받침이 안 되기 때문에 세워도 인정을 못 받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현재 없는 상황에서의 계획을 이 사람들이 검토하는 게 아니잖아요. 있는 조건하에서 어떤 계획을 세웠느냐를 비교하는 거지 지금 말씀하신 돈이 있는데 썼냐, 안 썼냐 그런 얘기 아니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그쪽에서는 타당성이, 예산이 뒷받침되는 게 없으면 그걸 감점을 하게 돼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지금 그런 말씀이 아니죠. 예산을 못한 거 갖고 얘기하는 거, 그걸 갖고 감점한다는 얘기는, 지금 경영수지 문제의 전반적인 것을 그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는 게 아니고 지금 다른 분야도 다 검토를 했어요. 그분들이 수십 가지의 병원의 운영에 관한 검토를 하고 그중에 계획분야가 지금 우리 경기도의료원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거라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원장님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계획부서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개선할 거냐, 아니면 어떤 방법이든 간에 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방향의 인사조치가 있든지 이렇게 해야 우리 병원의 경영수지가 개선될 수 있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다른 것은 다 높아졌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잘한다는 거예요, 잘못했다는 말씀이 아니고. 지금 말씀드린 그 병원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 것인가 하는 기초계획 자체가 안 된다면 병원의 수준은 절대 개선될 수 없다 이 문제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래서…….

류재구 위원 그리고 실제로 사람이 문제면 사람을 갈고 또 다시 말해서 예산이 투여돼야 되면 어떻게 예산을 투여할 것인가 그 방법을 연구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1차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원장님, 경기도의료원이 부채 많고 적자가 늘어나는 우리 경기도의료원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일부 맞습니다.

원욱희 위원 분명히 맞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우리 대한민국에 의료원이 34개가 있죠? 이 중에 흑자 나는 곳은 한 네 군데, 세 군데 될 겁니다. 아마 적자를 매우기 위해서 또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서 여기의 원장님들께서 아마 벤치마킹이라든가 많이 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오늘 부채가 많고 또 의료원의 수입이 적어서 적자가 늘어나는 경기도의료원 이렇게 먼저 묻습니다.

원장님, 제가 먼저 묻겠습니다. 우선 의료원에 가장 시급하게 갖춰야 할 사항이 뭐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숫자가 수지를 맞출 수 있는 병원사이즈가 안 됩니다.

원욱희 위원 아니, 급한 게, 우리가 병원으로서 갖춰야 할 사항.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인력이 필요하죠, 제일 중요한 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두 번째는 장비가 필요할 겁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이런 모두가 삼위일체가 될 때 그 의료원이 흑자로 돌아서는 걸로 봅니다. 그런데 업무보고상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도 강석오 위원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경기도의료원의 현원 대 정원을 보면 1,134명이 6개 의료원과 본부의 정원이죠. 이 중에 1,219명이 현원입니다. 이 현원 속에는 계약직이 들어간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그럼 계약직이 얼마입니까, 139명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그러면 우리 대통령께서 얘기하는 것이 공공기관에는 정규화를 시키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무기계약직으로 상당수를 전환했습니다.

원욱희 위원 언제, 이번에 했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올해 했고요.

원욱희 위원 그러면 이걸 빼면 실제 우리가 정원을 못 채우고 있어요. 그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정원을, 실제로 일은 하고 있지만 정원으로 인정은 못 받은 상태입니다.

원욱희 위원 못 받습니까? 그럼 받도록 노력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가 인력 아닙니까? 두 번째가 장비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경영을 하기 위해서 MB, 뭐라고 하죠? BO, MB라고 합니까, 전략?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MBO.

원욱희 위원 MB죠. MB전략을 했는데 이해하면서 들으셔야 됩니다. 경기도의료원의 전략하고, 우리 원장님이 수원의료원을 겸하면서 종합의료원 전략하고 6개 의료원의 전략이 다 틀려요. 그러니까 그것은 전략은 하나가 돼야 됩니다. 다만 우리가 거점병원 노릇하기 위해서 파주ㆍ안성ㆍ포천ㆍ이천ㆍ의정부ㆍ수원 뭐 이렇게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예컨대 수원 같은 데는 중증장애인의 치과를 갖다가 우리가 공공성을 높이겠다. 그다음에 안성은 농촌 친환경적인 의료행위 하겠다. 또 이천 같은 경우에는 뭡니까? 뭐죠, 이천이? 이천병원장님.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응급센터…….

원욱희 위원 응급센터 운영을 잘하겠다. 이게 각색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여기의 비전방향을 보면 맞지 않아요. 이건 하나의 보고를 하기 위한 보고서로 꾸며진 거다 이렇게 제가 말씀드려 가면서 이건 분명히 고쳐야 됩니다.

그러면 세 번째는 수입관계입니다. 제가 그걸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경기도에, 우리 경기도의료원에 지금 채무현황이 얼마입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2013년도…….

원욱희 위원 아니, 전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미지급금이 한 336억 정도 됩니다.

원욱희 위원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우리가 경기도의료원을 설립하면서 총 출자된 자본금이 한 670억 정도 되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674억 3,000만 원 됩니다. 이 중에 우리가 줄 채무, 줄 것이 약 690억 정도가 돼요. 그러면 자본금보다 부채총액이 많다. 분명코 이 부채총액에는 우리가 연말까지 지급할 예산이 있긴 있습니다만 이렇게 많아 갖고선 어떻게 좋은 의료원을 만들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질문입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저희가 하는 총사업의 양은 일자리하고 도민 의료지원 해서 1년에 1,650억 원 어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본금은 674억이지만 그 정도의 일을 하고 있고요. 국가균형발전 때문에 다른 34개 의료원에 비해서 저희가 국가 지원대상에서 그동안 쭉 제외가 돼 있었습니다. 국비가 나와야 도비가 매칭이 돼서 예산이 지원되는 식으로 보통 돼 있었는데요. 경기도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여건에 계속 놓여, 한 20여 년간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원욱희 위원 하여튼 그렇습니다, 이게. 우리가 모든 자본금보다도 부채가 많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경영하는 데 있어서 또 우리가 돈 갖고 하는 데 있어서는 뭐 200%니 300%, 100% 미만이면 정상이다, 150%면 조금 저기하다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각 의료원에 보면 거의 다가 자본금보다 부채가 많다는 것은 이게 문제점이 있다. 그것도 개선해 달라 이겁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부채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퇴직충당금이에요.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 뭐 안전한 직업인지는 몰라도, 아까 포천의료원장님 누가 하셨죠? 거기 안 온다고 하는 겁니까, 직원들이? 안 온다고 그러셨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거의 오지 같이…….

원욱희 위원 글쎄, 오지라서. 이게 문제라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원을 안 합니다.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안 오죠. 이것이 바로 우리가 퇴직충당금을 잘해 놔야 된다. 이런 것은 우리가 먼저 충당을 해놔야 그 간호사, 그 의사, 그분들에, 종사자에 퇴직금을 줄 수가 있는데 여기에 퇴직급여충당금까지 미달됐다는 것은, 충당을 못했다는 것은, 그걸 채무로다가, 부채로다가 했다는 것은 우리 경영에 문제점이 있다. 여기에 원장님을 비롯해서 각 의료원장님들에게 그건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 맞습니까, 틀립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맞습니다. 그런데…….

원욱희 위원 맞죠? 또 한 가지,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그다음에 경기도의료원 경영수지를 보겠습니다. 우리가 총 85억이라는 돈이 지금 적자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그것은 다 아는 바기 때문에 제가 말씀 안 드리는데, 그런데 문제는 지금 우리가 수원부터 시작해서 포천까지 있는데 수원은 해마다 2011년도, 2012년도 좀 늘었습니다. 그럼 뭔가 개선이 안 된 거 아니겠느냐. 그 반면에 이천이나 안성이나 파주는 지금 감소가 됐어요. 진짜 혁신이 됐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 의정부하고 수원본부는 지금 적자상태에 있다, 누적이 된다, 계속 늘어나요. 그 원인은 왜 그러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의정부의 경우에는 그동안, 아까 지적해 주신 것처럼 장비하고 인력이 열악해서 신뢰도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나빠……. 작년에는 병상가동률이 65%였다가 올해는 85%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좋아지고 있고요. 수원 같은 경우에는 공중보건의 파견 나오던 게 완전히 정지가 됐습니다. 그래서 있던 과를 폐쇄할 수는 없어서…….

원욱희 위원 그래서 인건비가 늘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연봉 3,000 하던 인력을 연봉 1억 5,000…….

원욱희 위원 그런데 너무나 차이가 집니다. 예를 들어서 2011년도에는 당기순손실이 19억 5,000인데 2012년도에는 22억 3,000을 했어요. 그럼 이 많은 인건비가 나갔느냐? 따져보면 그것도 아닙니다. 병원을 운영하는 경영 자체가 뭔가는 허점이 있고 손실이 있고 거기에 대한 우리 경영마인드가 잘 운영이 되지 않지 않느냐. 이것은 분명히 인건비가 많이 나가면 구조조정 해야 되고 또 우리 경영상에 손실이 많다면 경영을 또 구조조정 해야 됩니다.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맞습니다.

원욱희 위원 또 의정부도 매한가지예요. 그렇지만 여기 안성이라든가 포천이라든가 파주에 보면 굉장히 줄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8대 의회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에 오면서 작년에도 지적해 주고 그전 위원님들도 지적해 줬기에 개선이 됐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우리 수원하고 의정부는 계속 그냥 늘어난다. 이런 것은 뭔가는 잘못 운영되지 않겠느냐. 거기 경영 측에서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거기에 한번 답변해 주세요,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수원의 경우에는 원인이 분명한 원인이 있습니다. 공중보건의로, 월 150 주던 공중보건의를 월 1,500을 줘야 되는 그런 사람이 많이 늘어나니까 그렇고요. 그래서 과를 닫냐, 폐쇄하냐, 마냐 갖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원래 공공기관에서 일하던 실력 없는 의사가, 일 안 하고 하는 사람이 일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중에 그런 갈등도 있고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거는 우수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수한 의사로 지금 점점 대체해 나가고 있고요. 상당수 완료 상태에 있고 최근에 굉장히 수익성도 높아지고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경영인데 우리가 공공성을 확보하고, 아까 원장님께서 보고한 것 중에 없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 또 그것을 대납하고 있다, 본인부담금을. 참 좋은 거죠. 그게 공공의료기관 아니겠습니까? 사병원하고 틀린 것이 바로 그거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 이하 모든 원장님한테 경의를 표합니다만 어차피 이것은 우리 경기도민의 혈세로 충당되기 때문에 최소한 우리가 손실을 막는 것도 하나의 경영정신 아니겠느냐. 여기 원장님들 책임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 시간이 좀 넘었습니다만 거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파주, 안성, 포천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특히 아까 강석오 위원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천 같은 경우에는 광주, 여주, 양평, 어디죠? 가평.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가평은 좀 멀리…….

원욱희 위원 네 군데를 맡기 위해서 했는데 지금 사실상은 그 이천의료원 자체가 여주사람들이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역시 행정적으로 경영을 해주셔야 돼요. 홍보를 해주셔야 된다. 심지어는 이천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다니시면서 이동진료도 가급적 많이 해주셔야 되겠고 또 한 가지는 그분들이 거기에 입원치료를 할 수 있도록, 덕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됩니다. 그게 바로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예를 들어서 아까 포천인가 말씀드리는데, 어디죠? 산부인과.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포천입니다.

원욱희 위원 포천이죠? 거기는 지금 활성화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주에 바로 산부인과 병원 내지 그걸 갖다가 원하는 겁니다. 기이 아까도 보고를 하셨습니다만 우리 경기도의료원 중에서 여주병원, 분만병원 검토를 잘 좀 해주시고요. 가급적 되는 방향으로 해서 진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여주, 양평이라든가 장호원을 이렇게 거점식으로 해서 병원을 설립할 수 있고 분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원장님이 배가의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해줄 수 있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건 도의회의 최종승인이 남아 있어서…….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되는 방법으로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이천병원장님을 비롯해서 두 분들이 해주셔야 됩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사실은 이천병원만 유일하게 종합병원이 아닙니다. 다른 5개는 종합병원인데요.

원욱희 위원 알죠. 시간이 돼서 1차는 마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숙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숙보 위원 새누리당 심숙보 위원입니다. 계속 행정사무감사로 고생하시는데요. 앉아서 하셔도 되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앉아서 하시죠.

심숙보 위원 앉아서 하세요. 저는 끝 순위다 보니까 앞에서 존경하는 많은 위원님들이 질문하신 것과 중복도 되고, 편안하게 하시죠.

○ 위원장 고인정 의료원장님, 앉아서 하셔도 좋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작년 건의사항 난에 있습니다. 58페이지 개인정보보호법 그 부분이 처리결과를 보면 내년 본예산에 요청하신다고 돼 있는데 금년에는 실질적으로 못 하신 거죠, 그러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올해 올렸습니다.

심숙보 위원 올렸지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직은…….

심숙보 위원 예산이 확정이 안 되어 있고 사업은 못하고 있는 거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벌금을 받았습니다, 지금.

심숙보 위원 얼마…….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1,000만 원 가량……. 700만 원 받았습니다.

심숙보 위원 벌금 물기 전에 더 먼저 자발적으로 해주기를 작년에 얘기했었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다음 번에 형사처벌 하겠다고, 2차는 형사처벌 하겠다고 그렇게 연락이 와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하여튼 그런 형사상 벌금 안 내시도록 내년에 확실하게 되도록 해주시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심숙보 위원 저희 의료원은 사실은 모든 기본적인 것이 의사, 환자, 약사, 기능직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인력이거든요. 우리 경기도의료원은 의사는 정원이 18명인데 현재 인원은 38명으로 돼 있거든요. 이렇게 많은 인원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33명인데요. 그런데 이게 지금 교체과정 중에 있어서 결손이 없게 하려고, 정기열 위원님 매번 지적해 주시다시피 공중보건의로 있다 갑자기 떠난 자리도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사실 보면 근무자세가 공공병원에서 익어서 그렇게 성과 열을 다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일 첫째는 성실한 의사가 제일 최고입니다. 실력이 바로 친절로 이어지는데 실력 없는 의사가 불친절하고 계속 환자하고 싸우는 수가 있어서요. 그래서 교체 중에 있고 지금 벌써 이 중에서 5명은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정리를 한 상태입니다.

심숙보 위원 자료를 보니까 그러한 부분이 있고요. 또한 응급의학과하고 연계를 해보니까 사실은 응급의학과 공공보건의가 4개 도시 포천, 안성, 이천, 파주로 돼 있고 수원하고 의정부는 없어요, 금년에는. 의정부는 아까 설명회 때 얘기를 해주셨고. 그런데 그런 거에 비해서 사실은 진료과별 의료수익 현황과 외래환자 수를 보면 수원은 굉장히 진료 수도 많아요. 3만 4,823명. 또 수익도 제일 많고. 재작년, 금년, 작년 하면, 금년에도 높은 수익이 예상되거든요. 그래서 아까 공중보건의는 월 150만 원인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 정도 줍니다.

심숙보 위원 물론 정식 봉직의는 연봉으로 해서 1억 이상 최고 1억 5,000 정도 사이에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데 이런 부분으로, 사실은 공중보건의가 했던 그 직역은 의정부 같은 경우에는 폐과가 됐거든요. 그런 부분의 대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없으면 환자가 왔을 때 다시 돌아가면 또다시 그 병원을 찾지 않는 그러한 부분이 있고, 그래서 자기 직역에 맞는 의사면 의사, 간호사는 간호사 그런 부분을 얘기하고 싶고요. 보면 간호사 수급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약사의 경우에는 우리 의료원만 두 명이 제대로 있고 나머지는 한 명씩만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제실을 가봤더니 자동조제기는 다 구비가 돼 있네요. 또 생물학적 저장기도 다 돼 있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다 돼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작년에도 제가 지적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약사 수급문제 그런 부분을 꼭 좀 챙겨주시고.

그다음에 간호조무사는 여기에 명칭은 없어요, 직원에. 그 부분은 어느 직책으로 돼 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기술기능직으로.

심숙보 위원 기술기능직이요. 그래서 조제실을 가봤더니 약사가 굉장히 많은 거예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보조직입니다.

심숙보 위원 보조하시는데 그분들도 똑같이 가운을 구분 없이 입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 점차적으로 약사로 개선이 되겠지만 그 부분은 명확하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심숙보 위원 그리고 고객만족도조사 자료, 페이지 수는 제가 안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조사결과에 따른 개선계획을 보면 보통 각 병원마다 만족도를 75점으로 목표를 세웠는데 본 위원은 60점 이하만 체크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주로 입원에 따른 불편사항 그다음에 대기시간 안내 또 대기시간 안내가 길어짐에 따른 이유 설명 그다음에 주차문제를 어느 병원이든지 다 꼽았습니다. 여기도 와봤지만 작년과 금년 다른 점이 없어요. 그래서 물론 예산이 수반되지만 주차할 때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있도록 좀 효율적인 어떤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거는 진료하기 전에 오랜 대기시간을 거쳤는데 환자와의 상담시간이 너무나 짧다, 거기에 대한 불평사항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요즘에는 자체적으로도 친절교육을 직원들은 하지만 의사선생님들은 안 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내가 환자였을 때 그런 기대치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반대편 입장에서 환자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심숙보 위원 그래서 가장 큰 부분이, 지금 반복되지만 입원했을 때 문제, 안내사항, 주차문제, 대기실, 예약관계 그런 부분을 좀 더 개선을 해서 환자가 왔을 때 다시 돌아가는 일이 없고 이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알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리고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리 자료에는 347~353페이지에 해당이 되는 건데요. 자원봉사자 항목이 있어요. 외부자원봉사에서 어떻게 연계가 됐고 이분들이 몇 시간,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본부에서는 무료이동진료를 주로 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게 평택에 소상공인, 보따리상이 약 2,000분 계신데 그분들 검진하고 약 무료로 지원하고 있고요. 그리고 배도 한번 타서 1박 2일 같이 다녀온 적이 있고요, 2박 2일 다녀왔습니다. 그다음에 이ㆍ미용 봉사도 하고 있고 의료봉사 안내도우미 기능도 있습니다. 이ㆍ미용 봉사는 6개 병원에 공히 다 있고요. 호스피스부터 해서 그다음에 행정보조도 있고 그다음에 무료진료할 때 도우미로 쫓아나가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에서 행려자들 진료할 때 나와서 빵도 나눠주고 약도 나눠주고 상처 하는 데 같이 닦아주고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도서대여 서비스도 있고요. 통역 지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도서대여라면 이동식으로 돼 있나요, 아니면 병원마다 구비가 되어 있는 거에 대한 건가요? 입원환자에 대한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병원별로 갖고 있는 책 중에서 이렇게 지원을 하는데요. 그다음에 말동무 해주는 서비스도 있고 그렇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이 언제부터 있었나요? 작년에는 이 부분이 없었던 걸로 기억에……. 금년부터 된 건가요, 아니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간헐적으로는 그전부터…….

심숙보 위원 했었지만 통합적으로 이번에 이렇게 정비가 된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2010년부터 이렇게, 지적을 해주셔 갖고 2010년부터 사실은 점점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확대하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일단 설명은 잘 들었고요. 다음 위원 질의를 위해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앉으세요. 앞서 위원님께서 사실 여러 질문을 하셔서 많이, 자료요청한 거로는 좀 중복이 돼서요. 일부는 좀 빼더라도 추가로 질의할 사항이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부 안 온 자료도 있어서요. 앞서 온 자료를 보고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소송 건수와 비용에 관한 사항과 그다음에 전체 의료원 각 병원의 규모대비 의사현황하고 그다음에 공중보건의 퇴사에 따른 대응방안 그다음에 출산휴가 가신 분들이 있죠? 그런 분들에 대한 대책, 병원 내 소통구조, 의사들과의 연봉계약 체계가 어떻게 돼 있는지, 그래서 토털 전체적인 경영개선 계획을 어떻게 갖고 계신지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거는 이런 이유 때문에 전체적인 경영개선이 필요하다라는 취지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소송 건수 관련해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자료가 초기에 온 자료와 플러스 제가 추가요청을 자꾸 하게 돼요. 지금 앞서 사실은, 제가 자료요청을 금요일 날 해서 오늘 받았다라고 해서 오전에 사실은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저희가 행감을 하려면 기본적인 데이터를 받아야 되는데 자료가 전달되는 과정이 너무 늦고요. 그리고 그렇게 주신 자료 또한 정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추가 자료를 자꾸 요청하게 되다 보니까 저희가 분석하고 제안드릴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제한된다라는 유감표현을 해드리고요.

주신 자료도 병원별, 의사별 급여현황하고 성과급, 진료실적을 달라고 그랬더니 병원별 주셨는데 수원병원이 없어요. 보니까 또 파주병원이 2개로 기록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저희는 주면 그대로 그냥, 파주병원이라고 쓰여 있으면 파주병원으로 보는데 앞서 제가 행감 자료하고 비교해 보니 수원병원이 둘 다, 그러니까 2개가 파주병원으로 명명이 돼서 저한테 자료가 왔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잘 챙기셔서 다음에는 좀 시정하셔서 하시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행정소송 건수를 보면 저희가 병원이다 보니까 의료사고, 의료분쟁 관련한 건수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그 외의 행정소송 건수들이 좀 있습니다. 숫자는 11년, 12년, 13년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없는 병원도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지금 수원병원이에요. 그리고 의정부병원. 저희가 경영개선을 요구해야 되는, 경영실적이 별로 좋지 않은 병원 또한 수원병원과 의정부병원인데요. 그래서 제가 최종적으로 경영개선이 필요하다라는 항목 중에 이것도 하나 들어갑니다. 물론 의료분쟁은 의사들의 전문성이나 이런 부분들을 더 보완해야 되는 것은 원장님께서 더 노력을 하시고 점검을 하시겠지만 의료사고가 아닌 행정소송 건수가 많이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그 행정소송을 하다 보면 소송비용이 들게 되고 또 그것에 따른 추가 합의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것 또한 다 저희 의료원 재정에서 나가게 되는 사항이어서요. 이것만 줄여도, 그러니까 이 원인들을 분석하셔서, 대부분 사실은 굉장히 직원과의, 의사나 간호사나 직원과의 갈등에 의한 분쟁들이 많습니다, 내용을 보면. 이런 부분들은 의료원장님으로서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셔서 이걸로 나가는 비용에 대한 부분들을 줄이셔서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할 것 같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다음에 전체 베드 수 대비 의사 수를 보면요, 앞서서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도 있지만 수원병원이 지금 150베드고 대부분은 베드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병원별, 병상별 적정 필요 의사 수에 대한 자료요청을 드렸어요. 그 근거들을 보면 두루뭉술 쓰여 있는데요. 기본적인 거는 환자 수, 입원환자 수 20인당 1인이라는 거와, 객관적 수는. 그다음에 외래환자 진료 수 그다음에 수입 이런 것들을 다 근거로 하시겠죠? 그런 거 대비 지금 수원병원은 150베드 병상에 33명의 의사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유독 다른 병원보다 의사 수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아까 답변하시기로는 공보의가 그만둔 거 그다음에 앞으로 그만두실 분들이 있어서 준비사항으로 그렇게 하셨다고 답변을 앞서서 하셨거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좀 이해가 안 되는 답변이긴 해요. 앞으로 그만두실 분들이 있어서 미리 뽑았다라는 말씀은, 그럼 현재 두 분이 근무를 하시나요? 그만두실 분과 미리 뽑으신 분과 같이 근무하시게 되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수원병원에 의사가 갑자기 늘게 된 이유는요, 응급센터를 계획해서 응급센터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를 5명 채용했고요. 그다음에 직원도 16명이나 돼서 인건비 상승에 상당히 큰 기여를 했고요.

원미정 위원 그 응급의료센터 관련해서는요, 저희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거에 대한 필요한 의사 수는 정원 수에 안 들어가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들어갑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정원 수 대비 지금 너무 많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응급의료센터는 정원에 지금 포함을, 아직 미반영된 상태입니다.

원미정 위원 그럼 정원은 안 늘리시고 지금 의사 수는 거기에 다 넣으신 건가요, 정원 20에 33명으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정원이라고 한 거는 지금 이사회에서 통과돼서…….

원미정 위원 저희가 이거 지정받은 지 꽤 됐는데요, 지역응급의료센터 수원의료원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수원병원에는 의사가 영구직으로 돼 있는 사람도 있지만 계약직 1년 단위로 계속 계약하는 사람은 여기 총원에서 빠져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총원에서요? 현재 현원에서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정규직 그 인원에서요.

원미정 위원 현원에서 빠져 있어요? 정원에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현원에선 안 빠졌고 정원에서 빠져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우리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받고 정원이 아직 반영이 안 됐나요, 거기에 필요한 정원이? 현재 20명 정원에 안 들어가 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러니까 계약직 1년 단위로 하는 경우에는 지금 정원에는…….

원미정 위원 아니요, 정원 수를 정하실 때 이게 들어가 있냐는 말씀을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안 들어갑니다. 안 들어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미정 위원 아직 안 들어가 있나요? 이게 지금 지정받은 지 꽤 됐지 않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니, 계약직도 지금 그냥 반영 안 하고 있습니다. 1년마다 연봉 협상해서 하는, 의사들은 대다수가…….

원미정 위원 아니요. 원장님, 제가 여쭙고 싶은 거는 지금 정원이 20명에 33명으로 돼 있잖아요? 20명인가요? 거기 정원 20명에 우리가 응급의료센터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을 받아서 거기에 필요한 원래 정원이 전체 저희 수원의료원 정원에 포함이 안 돼 있냐 이거예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의사는 제외하고 나머지, 지금 수원 같은 경우는 16명만 정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16명이란 게 무슨…….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응급센터에 근무하는 의사 외의 직원이 그렇습니다.

원미정 위원 아니, 의사정원, 지금은 제가 의사정원 수만 여쭤보는 거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의사는 5명인데, 의사는…….

원미정 위원 20명에 들어가 있나요, 안 들어가 있나요? 현재 정원 수, 의사 정원 수에?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의사 전체 33명 하는 데는 들어가 있습니다. 5명이 들어가 있고요. 그런데 계약…….

원미정 위원 원장님, 정원 수에 들어가 있냐고 묻는……. 의사 33명에는 지금 다 들어가 있잖아요. 다 들어가 있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33명에 들어가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원래 정원에, 그러면 여기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의사로 배정된 정원 수는 현재 정원에 들어가 있는 거냐, 안 들어가 있냐를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안 들어가, 산정을 정원에는 의사를 안 넣는 걸로 돼…….

원미정 위원 정원 산정할 때 안 넣었나요, 우리 지역응급의료센터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나머지 의사도 다 안 넣게 그렇게 돼…….

원미정 위원 이거 하나 때문에 시간이 너무 많이……. 그 기준을 보니까 지역응급의료센터도 의사가 4인 이상으로 돼 있어요, 이 지정을 받으려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런데 저희 수원의료원은 보니까 5인이에요. 아까 파주가 받으셨나요, 포천? 이천이 받았나요, 근래에 받은 게? 포천이 받으셨죠? 포천도 아까 원장님께서 설명하실 때 2인이었다가 4인으로, 그러니까 기준상 4인이 돼야 지정을 받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런데 왜 또 수원의료원은 5인이에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수원병원이 전국에서 응급센터는 제일 많이 봅니다. 그래서 응급센터 의사들하고 상의를 했는데 7명을 안 해주면 나가겠다 해서 협상을 해서 5명까지 줄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원미정 위원 그럼 저희 환자 수가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전국 대비 수원의료원…….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우리 수원은 센터로 지정을 해도 남을 정도로 요건을 다 맞췄는데 도에서 도민들한테 부담이 간다고 응급센터로 운영하지 말라고 그래서 센터 진행은 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수가를 싸게 받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지금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이 됐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안 돼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우리 수원은 그때 됐다고……. 그냥 응급의료기관으로만 돼 있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응급진료소로 운영하고 있다가 확대해서 응급의료기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미정 위원 그럼 이 조건하고도 상관없는 거네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런데 5인이 환자 수 대비 많지 않은 거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힘들어서 관둘 수밖에 없다고 사실은 자꾸 그런 불평을 듣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래요. 질의시간이 너무 짧아서 이게 정리가 안 되고 마무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추가질의는 다시 위원님 하시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주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주삼 위원 군포 출신 김주삼 위원입니다. 어쨌든 우리 경기도의료원이 이렇게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도민들은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참, 세상이 어떻게 될는지 경상남도 같은 경우는 의료원 이익이 안 나오고 계속 적자라고 그래서 폐쇄시키고 있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주삼 위원 저는 이게 전국적으로 붐이 일어나서 다른 지역 이렇게 전이될까봐서 상당히 지금 우려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어쨌든 다행히도 우리 김문수 지사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죠? 우리 경기도는 더 지원을 하겠다. 경기도의료원에 지원해서 경기도의료원이 더욱더 도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서비스를 하도록 하겠다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참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의료는 공공성을 제외하고는 생각할 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우리 의료원에 계신 여러 관계자들께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그렇게 의료원을 꿋꿋하게 지키고 계시면서 도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주시는 거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좀 부족하고 어렵지만 계속 저희 의료원을 지켜 주셔서 도민들에게 좋은 그런 의료서비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건이 좀 나쁘다고 다른 데로 가시고 그러지 마세요. 저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하여튼 홍준표 지사가 우리 국민들에게 던진 메시지가 저는 아주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사실 지방자치단체 각 의료원들 하면 이게 돈 먹는 하마 아니냐, 세금 먹는 하마 아니냐 그렇게 생각을 했지만 어쨌든 홍준표 지사가 진주의료원을 폐쇄하면서 그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우리 국민들이 의료원의 존재, 정말 필요하다는 걸 느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수고를 많이 좀 해주시고요. 계속 좀 우리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는 그런 의료원으로 수고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수고를 해주시고요. 한 두 가지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연장선상에서 경영수지를 좀 보니까 경영수지가 상당히 호전이 된 걸로 지금 나와 있어요. 2010년, 12년, 13년. 예를 들어 당기순손실액이 지금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이건 물론 의료원의 관계자들께서 정말 각고의 구조조정 노력이나 여러 가지 경영에 대한 노력들을 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하지만 저는 혹여 그 연장선상에서 이런 잘못된, 그러니까 의료원도 이익을 내야 된다, 뭐 손해를 줄여야 된다 이런 판단을 하게 되면 결국은 공공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갑자기 경영수지가 호전된 상황이 혹여 우리 도민들에게 어떤 의료서비스가 제대로 못 갈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점을 좀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건 없겠죠, 원장님? 어떻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우려하시는 부위가 생기는 병원도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대학병원에다 위탁을 했을 경우에 공공성이 많이 줄고 있고 그런데 경기도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일을 더 하고 환자들이 많이 찾아줘서 그렇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래요. 그래도 하여튼 저는, 그러니까 너무 경영수지 이 부분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공공의료원은 결국은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럴 목적으로 만든 게 또 의료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저기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하나만 지적드리고 싶은 게 이천의료원에 지금 산부인과가 없어요. 없는데 실지 산부인과에서는 정말, 우리나라가 지금 산아 계속 독려하고 있고 그래서 저는 아무리 이천지역이 좀 소외된 지역이지만, 뭐 인구수 비례해서 물론 여러 가지 판단을 할 수가 있겠지만 저는 산부인과도 필요한 게 아닌가, 특히. 물론 이천의료원이 다른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이런 건 또 없지만 지금 시급하게 산부인과 정도는 좀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이 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종합병원으로 안 돼 있습니다, 유일하게. 그래서 사실 못 두고 있고요. 사이즈도 너무 작아서 지금 설치할 만한 공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김주삼 위원 그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리고 사실은 민간결손기능을 저희가 담당하는 건데 이천지역 안에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이 2개는 있습니다, 지금. 전문병원이. 그래서 저희가 곧 300병상 하는 대로 보강을 하고 민간결손기능은 곧 담당을 할 예정입니다.

김주삼 위원 그래서 저는 이천지역 정도면 산부인과 정도는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좀 세심하게 저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고생이 많으시고요. 여기 계신 모든 관계자들 특히 일반병원에 가면 이보다 더 좋은 대우들 많이 받고 그러실 수 있는데 이렇게 의료원에 계시면서 나름대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요. 열악한 조건이지만 수고들을 계속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용인 출신 김기선 위원입니다. 제가 지난해하고 금년도 행정감사를 쭉 지켜보면서 느낀 게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병원의 여러 가지 경영 상태나 운영문제에 대해서 필요한 게 예산문제, 규모가 지금 현재 병상 수가 제대로 안 맞아서 제대로 병원 역할을 못하는 문제 그다음에 의사하고 간호사 보수나 여러 가지 수급문제가 지역적 여건 때문에 잘 안 이뤄지는 문제, 이런 문제가 크게 대두가 됐고 그다음에 공보의를 우리가 받는데 그분들에 대한 의료 질이나 또 근무기간이 짧아 가지고 의사 확보하는 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하는데 문제점이 있다는 게 지난해, 작년에 이뤄졌던 얘기고, 제일 문제가 됐던 게 의료장비 현대화 문제인데 우선 사람도, 의사진도 아주 훌륭한 분이 오셔야 되지만 또 장비도 열악해서 역시 문제가 된다. 그래서 사실 경기도민의 건강과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게 의료원의 역할 아닙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기선 위원 그래서 여러 가지 국가의 주요시책이라든가 여러 가지 민간의료기관에서의 공공의료사업 발굴을 해서 지원하는 문제라든가 그리고 의료지원사업을 총괄해서 취약계층지원 같은 게, 전적인 게 우리 공공의료기관에서 하는 일이고 그다음에 지역거점 병원으로 해서 공공의료원의 역할을 하는 게 우리가 주로 해야 할 일인데 주로 우리 위원님들이 예산이나 뒷받침 같은 걸 제대로 못하면서도 지적하신 게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런 게 아쉽다. 도나 또 우리 의회에서도 그런 걸 알면서도 자꾸 경영손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또 장비현대화에 대해서도 지원을 못하면서 여러 가지 의료 질이나 또 의료과목을 추가해 주는 부분 얘기가 나와서 좀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많은 적자폭을 여러분들이 혁신을 해주셔 가지고 130억에서 85억, 9월 말로 했는데 올해도 뭐 100억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렇게 적자폭도 줄여주시고 많은 장비도 현대화해 주셨어요. 그런데 장비를 제가 보니까 70여 개가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인데 새로 구입한 게 34가지를 구입하셨더라고요. 그런데도 지금 현재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를 계속 사용하고 계신 문제가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사실은 장비현대화에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인데 의원들도 지금 현재 장비현대화를 해 가지고 많은 환자를 유치하는 데 우리도 저소득층이나 어려운 계층의 진료를 해주면서도 그런 장비가 현대화 안 돼 있으면 의료의 질을 우리가 보장받을 수가 없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들도 생각을 해봐야 되겠고 도도 지금 집행부가 나와 있으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판단해 보셔서, 올해 국비를 많이 확보하셨더라고요. 장비하기 위해 국비 59억 확보했는데 도도 상응한 예산을 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 건강증진과장 조광오 네.

김기선 위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신경 써서, 장비현대화에 신경 써주시길 제가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 공공의료원의 역할로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저소득층 치과진료를 해 가지고 중증장애인 본인부담 1억 600만 원을 지원했고 그다음에 저소득층 아동 행복치아 만들기에도 1억 3,000만 원을 지원했고 그다음에 공공보건 의료사업 가정간호 특화사업 같은 경우에도 지금 출장을 다니고 그러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기선 위원 비용이 많이 발생될 텐데 그거는 어느 정도 발생이 되죠, 그런 게? 무료이동진료하고 그 비용 발생되는 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무료이동진료비용은 도에서 정해진 예산이 있습니다. 2개 합쳐서 약 7억 정도…….

김기선 위원 7억, 그거는 우리 의료원에서는 부담하지 않는다 이거죠? 경영수지에 반영되는 게 아니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도에서 설정돼서 나와 있고요. 장비, 자동차하고 직원하고 다…….

김기선 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올해 장비를 요구한 게 있어요. 차량을 6억 요구하고 그런 게 있어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게 좀 노후된 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김기선 위원 그러면 운영비용도 다 도에서 부담해야죠, 그렇게 되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국도비로 지금 지원요청해서 아마 될 것 같습니다, 봐서는.

김기선 위원 그럼 이건 우리 의료원의 예산하고 관련 없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저희 예산인데 국도비로 신청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되면…….

김기선 위원 아니, 어쨌든 간에 그런 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해 들어간 비용이니까. 그런 게 문제가 되는 거고.

그다음에 취약계층 진료비를 보니까 5억 7,000만 원을 지원했고 그다음에 보호자 없는 병동에 8,600만 원 그다음에 외국인근로자 소외계층 무료진료도 하셨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기선 위원 그다음에 해외환자 진료를 위해서 올해 사할린을 갔다 오셨는데 지금 지원 인원이 18명이 갔어요. 이 비용은 어떤 걸 가지고 가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본인부담으로 갔습니다. 본인부담으로 가고 약은 일부 얻어서 가고 그랬습니다, 기부하고.

김기선 위원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지금 저희 수준에서 의료원 예산으로 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요.

김기선 위원 그러니까 공공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것을 우리가 공짜로 이렇게 지원하면서 경영을 합리화하라, 그건 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어려우면서도 남 돕는 일을 왜 자꾸 하냐고 그러는데…….

김기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저는 그걸 탓하는 게 아니라 좀 문제가 되지 않느냐 이거죠. 우리가 봤을 땐 이거 합리적이지 못하다 판단이 돼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맞습니다. 저희가 사실은 전국 의료기관 중에 자립도가 90% 상회합니다. 그러니까 1,650억 중에 한 100억 정도 적자가 나니까 상당히 잘하는 거는 있는데 이렇게 평가하실 때는 또 항상 혼나니까…….

김기선 위원 그러니까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2년 동안 제가 지켜보니까 이런 부분이 문제가 있더라. 그런데 이게 주로 보면 매번 나오는 반복된 얘기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할 역할을 지금 현재 우리가 요구하고 또 여러분들이 수행하시면서, 사실은 뒷받침도 못해 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가나 우리 도가 제대로 이걸 해주면서 여러분들의 역할을 요구해야 되는데 어떤 때는 저도 행정감사하면서 ‘우리 이게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어쨌든 지금 현재 여러 가지 구조조정을 하시고 또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직원들 서비스 질도 개선하려고 노력을 하시고 하면서 합리화를 하시기 위해서 노력을 해 가지고 많은 개선을 해주셨는데 그래도 지금 내가 보니까 많은 장비부분이라든가 또 인력부분의 취약부분을 해결하려면, 이런 근본적인 게 해결이 안 되면 그건 되지 않지 않습니까? 매번, 매년 똑같은 얘기가 나올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제가 작년에 본 거하고 올해 본 게 똑같으니까.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우리 집행부가 나와 있으니까 이런 문제는, 무조건 여기 와서 우리 위원님들이 하시는 거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그 얘기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지만 이런 뒷받침을 해놓고 우리가 와서 따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집행부에서도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서 모자란 부분을 좀 채워줘야죠. 앞으로 또 BTL로 짓게 되면 그것도 부담해야 되는 비용 또 우리가 많은 새로 신축하는 것에 대한 고정자본 투자비용 여러 가지 이런 걸 갖다가 의료원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렵거든요. 이런 것을 국도비 확보하는 데 집행부가 노력 안 해주고 도와주지 않으면 누가 합니까?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신경을 쓰시고 이런 것에 대해서, 의료원에 대해서 문제점을 우리가 지적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는 그런 쪽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어쨌든 저는 2년 동안 보면서 안타까운 점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노인빈곤층이라든가 취약계층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장애 쪽의 복지문제가 지금 심각하게 대두가 되고 있고 복지예산도 국가적으로 30% 이상이 예산에서 지금 충족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될 기관의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요구할 건 요구하시고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우리 도민들이 안전한 건강관리 또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그런 경기도를 만들어 주시는 데 앞장서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기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의는 다 마쳤고요. 보충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순서도 오전에 진행하던 순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덕 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종덕 위원 박종덕입니다. 보충질의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안성병원과 관련돼서요, 원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전문가가 아니니까 요로결석에 대해서 어떤 원인으로 발생되는 건지 간단히 좀 말씀해 주실래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요로결석이, 제가 비뇨기과 전문은 아닙니다마는 의사로서 상식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질적으로 칼슘대사에 지장이 있어 가지고, 칼슘대사 말고도 그 외에 여러 가지 대사에 이상이 있어 가지고 신장에서부터 방광까지 오줌이 내려오는 길에 돌이, 스톤이 생겨 가지고 중간에 길을 막아 가지고 한 세 군데가 좁아진 부분이 있습니다. 신장에서 나오는 부분 또 중간에 방광으로 들어가는 부분 세 군데 그 좁은 부분에 걸리면 오줌이 그냥 밀고 내려오는데 흐르지는 않고 해서 막 뒹굴게 되죠.

박종덕 위원 대충 환자를 보기도 했고 그랬는데 전문적인 건 몰라서 여쭤봤고요. 안성지역에 지금 석회질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고 또 책에도 기록이 돼 있는데 지금 최근에 환자가 얼마만큼 급증하나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원래 안성에는 결석, 담낭결석하고 신장결석이 많다고 그럽니다. 타 도시에 비해서 한 배 반 정도 많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돌 깨는 쇄석기도 장비를 현대화하고 또 저렴하게 하면서도 환자가 많으니까 수익성이 있는 편입니다.

박종덕 위원 수익성이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웃 음)

○ 안성병원장 김용숙 또 너무, 공짜로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박종덕 위원 아니, 저희는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이게 수익이 안 되고 환자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다른 병원보다 여기가 1.5배 많다고 그래서 제가 쉬는 시간을 통해서 전화를 한번 드려봤어요. 안성시청 상수도사업소, 안성보건소 또 안성시의 모든 수질을 검사하는 한경대학교, 환경인지 한경인지 제가 잘 모르겠는데 한경 맞아요?

(「한경.」하는 위원 있음)

아, 한경대학교. 검사한 결과를 제가 다 여쭤보니까 석회질 때문에 생긴, 음용수로 불가한 판정을 내린 게 한 건도 없거든요. 그래서 원장님이 잘못 얘기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요로결석의 원인은 음용수라고, 지금 원장님은 의사선생님이시니까 분명히 단언하실 수 있는 거잖아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단언은 할 수 없습니다.

박종덕 위원 아, 그러세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한경대학교에서 하는 수질검사상은 항상 정상입니다. 정상으로 나오는데 여러모로 식용, 지하수를 파서 놔두면 밑에 다 가라앉습니다. 저기 어디 독일이나 이런 데 같이 가라앉아 가지고 특히 의료장비 이런 게 잘 막히고 고장이 나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물이 안 좋은 것은 분명하고 항상 생수나 수돗물을 하게 되죠.

박종덕 위원 그래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제가 전화를 드리면서 부탁을 드렸어요. 병원에서 더 이상 이런 환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질검사를 좀 제대로 해달라. 솔직히 고백을 하십니다. 음용수로 불가한, 요식업에 관련된 모든 물은 식당주인이 떠 가지고 온다 그래요. 거의 맞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박종덕 위원 그래서 직접 나가는 거는 새롭게 우물을 판 거나 이런 거나 직접 나가고 나머지 1년에 한 번 정기검사는 다 떠온다고 그러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안성시에서는 대대적으로 직접 가서 떠다가 검사하는 이런 일이 좀 일어났으면, 오늘 의료원장님은 환자를 돌보시는 일로만 여기 오셨지만 전체 안성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 상수도사업소, 보건소가 같이 연계해서 직접 물을 떠다가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장님이 오늘 말씀 잘해 주셨어요. 이렇게 해서 아마 안성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도, 이런 내용으로 하는 게 옳다라고 생각되시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박종덕 위원 하여튼 오늘 큰일을 하나 해내신 거예요. 오늘 이 일을 기자님은 또 잘 스케치하셔서 정확히 해서 안성시민의 건강이 더욱더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알겠습니다.

박종덕 위원 다음 포천원장님! 가만히 계시면 재미없잖아요. 한 번씩 나오셔서 포천 자랑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천지역 그러면 인구도 그렇게 많지 않을 텐데 특히 산부인과 특화사업으로 지정된 병원을 가지고 계시면서 장점도 얘기하셨지만 아까 애로사항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애로사항 중에 전자의무기록을 미실시한다, 이거는 왜 안 되는 거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글쎄요. 도에서 해주시면 아주 좋겠는데요. 도에서는 아마 제가 알기로 아직 해주실 생각이 없는 것 같고 보건복지부에서 지금 전국의 의료원들을 해준다고 하고 있는데 지금…….

박종덕 위원 앞으로 계획도 없어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러니까 앞으로 계속, 뭐 1년에 여섯 군데인가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그래 가지고요. 이번에도 여섯 군데를 갖다 지정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경상북도에는 세 군데가 당선됐습니다. 거기에 당첨이 되고 저희 경기도에서는 안성병원 하나 되고 다섯 군데가 안 됐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게 왜 문제가 되냐면, 제가 아까 잠깐 말씀드렸는데 요새 컴퓨터 없는 데 없죠?

박종덕 위원 그렇죠. 아니, 아까 설명은 해주셔서…….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것 때문에, 그러니까 모든 기록이 다 전자식으로, IT가 지금 발달돼 가지고 그렇게 수기로 쓰는 거는 못 하겠다 그런 겁니다, 지금 저희 의사선생님하고 간호사들이 전부 다. 저희 병실에 가면 차트라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그런데…….

박종덕 위원 내용은 아는데, 이제 없는 현황은 아는데 앞으로 들어올 길도 막막한데 이거를 빨리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동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한 병원에 예산이 약 6억 듭니다, 6억.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다섯 군데가 남아서 30억이 더 필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예산을…….

박종덕 위원 다른 지역도 하나도 없어요, 우리 의료원 전체가? 안성만 그러면 올해 되고…….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안성만 이번에…….

박종덕 위원 수원, 이천 하나도 없습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없습니다. 수원은 지금 일부 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수원은 간략한 시스템을 도입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불완전한 시스템으로…….

박종덕 위원 그럼 이건 전반적으로 경기의료원이 다 같이 가야 될 문제네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그렇습니다.

박종덕 위원 이것도 심각한 문제로 생각됩니다. 임산부를 특별히 모시는 것도 아니고 또 아기를 잘 받아내는 어떤 특정한 사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임산부에게 어떤 특혜를 주는 것도 아닐 텐데 대한민국으로서는 인구증가정책에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시는 포천병원 같습니다. 한번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가뵙고 도의원으로서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지 좋을 것인가도 한번 생각해 보는 그런 포천병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가만히만 계시지 말고, 포천병원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별로 거기에 대한 자랑거리가 없어요. 그래서 한 번의 자랑이 또 한 분의 임산부를 불러올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통한, IT가 없어서 힘든지는 아시지만 홍보를 해서 좋은 점은 또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임산부 산부인과 특화사업 지정병원 이거를 그쪽에서 홍보를 좀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산부인과 지금 말씀하셔서 잠깐 말씀드립니다. 저희 산부인과 받으시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은 휴가를 안 가십니다. 왜냐하면 산모는 주로 밤에 잘 납니다, 애기를.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도 없으십니다, 그분은. 집이 의정부 제2청사 앞에 있는데 저희 포천에 출근했다가 토요일 날 퇴근하셨는데 다시 또 임산부가 입원했다 그러면 무조건 오십니다, 병원에. 오셔 가지고 아기 낳을 때까지 병원에서 주무세요.

박종덕 위원 남자 선생님이세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남자 선생님이십니다. 그런데 지금…….

박종덕 위원 사모님 계신데?

○ 포천병원장 오수명 사모님 계십니다.

박종덕 위원 대단하시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휴가를 안 가세요. 그래서 그렇게 받으시는 겁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정기열 위원입니다. 앉아서 하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괜찮습니다. 한참 앉아 있었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요? 원장선생님, 제가 오전에 질의 들어가기 전에 자료를 요청했는데 사실 하나도 오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자료준비가 이렇게 늦어서 어떻게 행감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자료를 가져왔으면 제공해야지 질의시간 10분만 채우겠다고 자료를 지금 줍니까? 자료를 준비하려면 미리미리 오셔 가지고, 충분히 내가 여기 왔다 갔다 하고 있었잖아요. 제가 오전에 자료 뭘 요구했는지 아세요? 수원병원 의료수지 비율이 2012년 77%에서 73%까지 떨어진 사유에 대해서 제가 자료요청 했었고요. 최근 3년간 의료사고 건수 및 법정소송 중인 건수 그리고 보상금에 관련된 자료를 요청했어요. 그리고 각 과 과장님들 근무일지 2년 치, 2012년도하고 2013년도 이렇게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오지도 않고, 이거 장비 폐기 후 조치사항에 대해서 요청했는데 질의시간에 지금 이렇게 딱 주시고요. 겨우 자료 이거 하나 지금 딱 왔습니다. 그것도 미리 이렇게 갖다 놓고 이제야 갖다 주고. 미리 사전에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원장님, 행감 10분만 지나면 되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죄송합니다.

정기열 위원 자료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보다 성실하게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난번, 아까 존경하는 심숙보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작년에 경기도의료원 경영평가분석을 하면서 많은 지적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지적했던 것이 의사의 퇴직 및 진료과 폐쇄로 인해 실질적으로 전체 매출의 20%가 감소한 것을 지적했어요. 그 주원인이 수원병원과 의정부병원이었는데요. 그때 진료과장 퇴사 및 진료과 폐쇄로 인해서 2010년도 수입 대비 수원이 약 33.5% 수입이 감소된 것을 행감에서 지적을 했었고 의정부는 2010년 대비 33% 해서 약 15억 6,000만 원이 손실된 것을 그때 지적했습니다. 그때 제가 이렇게 주로 지적했던, 그러면서 의료원에 대한 장비나 이런 여러 가지 문제보다는 경영의 효율성을 개선해야 된다라는 것으로 제가 작년 행감에 지적했었는데요. 제가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금년에는 많이 지켜졌나 이렇게 지켜봤습니다. 나름대로 경영적인 개선부분에 많이 변화를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서 제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때 당시 의사수급에 관련해서 공백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달라 이렇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의정부병원은 그때 당시도 지적을 받았지만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가 만료됨으로써 그 사후에 그 공백을 메울 공중보건의사를 고용하거나 그렇지 않고 폐쇄한 걸로 자료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53페이지.

그리고 이천병원도 55페이지 보면 공중보건의 복무기관이 만료돼서 퇴사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별다른 조치를 안 하고 폐쇄를 한 것 같아요, 진료과목을.

그다음에 포천병원 역시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만료하면 다 폐쇄를 시켰습니다. 외과2하고 신경외과의 경우를 다 이렇게 폐쇄조치를 했습니다. 제가 그때 당시 지적을 했던 사항은 이런 폐쇄조치보다, 실질적으로 그 전년도의 수입을 보면 일정부분 환자도 많이 발생하고 거기에 대한 치료나, 내직부족으로 또 우리 의료원에 대한 매출이나 이런 영업 쪽에도 막대한 영향을 주는 데 폐쇄함으로써 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실질적으로 적자를 보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제가 그렇게 지적을 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의사수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사유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십시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병원장들의 제일 첫째 임무가 공백 과가 없게 하는 게 첫째 목적입니다.

정기열 위원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의료원의 제일 어려운 이유가 여기가 의사한테 인기가 없는 직장입니다. 그래서 때만 되면 전체 가서, 자기 졸업한 데부터 먼저 갑니다. 원장님들이 자기 졸업한 데 가서 아주 부탁을 하고 다니고 무릎이 닳도록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의사가 안 옵니다, 안 오는 건 뭐 어쩔 수가 없는데. 그다음에 공고를 하다 보면 자기 발로 걸어온 사람은 없는 것보다 못할 정도로 그렇습니다. 그런 일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런 걸 보완해 주기 위해서 공중보건의를 지원해 줬습니다. 공중보건의도 월급을 150만 원 받으니까 안 하는 사람이 90%입니다. 그래서 공중보건의가 왔다가 병원을 망치고 나가는 수도 꽤 있는데요. 그래서 위원님 지적하신 거는 100% 맞긴 한데 저희가 거기에 따르려고 말씀 안 하셔도 엄청 노력을 하고 있는데 못 메우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들은 건 작년 행감 때도 똑같이 들었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말씀을 지금처럼 똑같이 들었는데요. 저는 거기에 대한 개선점을 요구한 거죠. 원장님이시면 실질적으로 그때 당시 문제가 지적된 거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이거를 개선할 건지에 대해서 연구는 하셨어야죠. 지금도 말씀하시는 거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거는 연구는 정말 엄청 돼 있습니다. 우리가 그 노하우가, 그러니까 병원에 일반행정직 병원장을 두면 그거를 전혀 해결을 못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정기열 위원 의사를 실질적으로 우리가 가서 아는 사람만 할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전체적으로 공모를 하든지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안 오겠다고 하니까 사실 그렇죠. 그리고 월급을 달라는 게 시골일수록 엄청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뽑아놓고 병원 문 닫는 수가 생기니까요.

정기열 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죠. 좋은 의사나 훌륭한 의사가 오면 환자는 모여들게 돼 있습니다. 의사가 없으면 환자는 오지 않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정기열 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여기서 급여나 연봉을 보면 일률적으로 똑같지가 않지 않습니까? 그게 왜 그렇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지금 능력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능력에 따라서 다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습니까? 훌륭한 의사하고 능력이 좋은 의사에게는 그만한 좋은 장비와 그만한 좋은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그 사람들이 올 수 있게 만드는 방안을 만들고 또 환자들은 그런 의사가 의료원에 있음으로써 의료원에 대한 신뢰도를 더 높이 가질 수 있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환자들이 오고 편안하게 도민의 아픈 곳을 우리 의료원이 감싸줄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지금 원장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사실 맞을 수도 있어요, 원장선생님 말씀하시는 게. 발이 닳도록 쫓아다녔지만 의사선생님들이 안 온다고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거는 너무 특정한 일정한 부분에 타깃을 두고 원장선생님과 관련된 사람하고 인연이 돼 있는 사람들만 요청하다 보니까 다른 넓게 분포해서, 넓게 우리 의료원이나 이쪽에 들어오고 싶은 사람도 못 들어오는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저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나름대로 인사문제에서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의료수급을 제대로 못하는 거에 대해서는, 그 진료과를 폐쇄하게 되는 원인에 대해서는 우리 본부에서 각 원을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또한 일정부분을 인사를 쓰는 과정에 조금 폐쇄적으로 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얼핏 보면 외견에서 그렇게 보실 수 있겠지만 제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구하러 다닙니다. 그런데…….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구하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최대한이 이 정도인데 무능하다고 평가하시면 뭐 그렇게…….

정기열 위원 원장선생님,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공개적으로 해서 이쪽 의료원에 근무하고자 사람을 쓰는 것이 아니라 원장선생님의 기준에 맞는 사람을 찾아다니다 보니까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없다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위원님 말씀도 맞는데요. 지금 문제점은 자기 발로 찾아온 사람은 병원을 망칩니다. 그런 사람이 아직도 일부가 있고요. 그런 사람을 솎아내서…….

정기열 위원 자기 발로 찾아와서 병원을 망친 사람이 현재 근무하고 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러면 한 6개월 일해보고 나가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지금 소송 중에 그런 소송도 있습니다. 일을 시켜봤는데 전혀 아니고 불친절하고 실력이 없고 그러면 그건 나가야 되죠. 공모를 해서 합니다. 공모를 하는데…….

정기열 위원 공모를 했는데, 그러니까 당연히 의사수급하는 데 공모를 하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무래도 추천을 받아서 제대로 된 의사가 오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정기열 위원 처음에 공모해서 그 사람을 선정할 때 나름대로 면접을 다 보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보죠.

정기열 위원 보고 선발을 했는데 그 정도로 6개월 근무해 보니까 더 이상 안 될 것 같아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럴 경우에는 너무 민원이 따르고 하면 나가라고 종용을 합니다.

정기열 위원 그거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합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평가를 해서, 평가에 안 밝혀지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평가로써 절대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추천을 받아서, 가르친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쓸만한 사람을 싸게 달라고 지금 전국을 헤매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상당히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주로 올해 12월 말 되면…….

정기열 위원 지금 원장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은 결국 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내가 고용하겠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니, 그게 아니고요. 지금 의사한테 매력이 없어서 안 오려고 하는 의사를 싸게 해서 데리고 오려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거든요.

정기열 위원 싸게 하는 게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좋은, 훌륭한 의사는 그러한 연봉을 줘야 데리고 올 수 있는 거지.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게 하면 또 경영수지에 안 맞는다고 질타를 당하니까 가능하면 싸게 유능한 사람을 데리고 오려고…….

정기열 위원 의사가 훌륭하면 그만큼 매출이 높아진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맞습니다.

정기열 위원 지금 말한 것처럼 6개월밖에 안 된 사람이 이 병원에 많은 손실을 끼친다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환자들이 찾아오지 않는 의사를 지칭한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은 높고 환자는 갈수록 줄고 그런 의사는, 실질적으로 그 사유를 보니까 환자들에게 불편하게 하고 환자들을 따뜻하게 감싸지 않는 의사라고 하면 당연히 정리를…….

(고인정 위원장, 박종덕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박종덕 정기열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시간이 종료됐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음 추가질의 시간에 이 부분 이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하여튼 지적해 주셔서 거기에 따라서…….

정기열 위원 아직 다 안 끝났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행동변화가 돼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추가질의 시간에 이것과 겸해서 좀 더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종덕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겸 위원 배기수 원장님 장시간 고생하시는데 앉아서 답변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편안하게 앉으시죠.

본 위원은 지난해에 프로포폴 주사액과 관련해서 질의한 기억이 있는데요. 프로포폴 주사가 지금 향정신성 의약품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마약류로 분류가 돼 있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전에 안 그랬다가 사고 나고 나서 그렇게 분류가 됐습니다.

김호겸 위원 네, 마약류로 분류가 돼 있죠. 그래서 제가 전문지식은 없습니다만 프로포폴 주사가 주로 어느 때 많이 쓴다고 했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짧은 시간 마취를 할 때 합니다. 그러니까 내시경을, 아픈 내시경을 하거나 그다음에 조직검사 할 때 아픈 부위를 바늘로 찌르거나 할 때 합니다. 그리고 큰 마취 걸 때 전 처치로 약간 쓰기도 합니다.

김호겸 위원 통증이 심한 환자들을 편안하게 진료를 받기 위해서 사용하는 거죠. 그런데 이것이 오남용이 되게 되면 환각작용도 있고 또 습관성이 될 우려도 있다는데 맞습니까, 그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래서 프로포폴 사용에 대해서는 엄격히 규제를 하고 거기에 대한 관련규정이 있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아마 기억나실는지 모르겠어요. 지난해에 일반 보도에 보게 되면 일반병원에서 프로포폴 63%가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고요. 또 잘 아시겠습니다만 모 의사가 잘못 사용해 가지고 죽음까지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주사액에 대해서는 엄격히, 향정신성 의약품이기 때문에 엄격히 관리 규정을 하고 있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이번에도 자료를 받은 게 있습니다. 165쪽에 쭉 받아 봤는데, 3년간 사용량을 쭉 봤는데 이 자료를 봐 가지고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프로포폴은 입고량하고 사용량이 똑같아야 되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똑같아야 되죠. 그건 왜냐하면, 그런데 이 양식이 그러면 이월량이 있고 입고량이 있고 사용량이 있고 잔고가 있어야 이게 딱 맞아떨어지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월별로 쭉 사용량이 나와서 이월된 게 얼마고 사용액이 얼마고 현재 잔고로 남은 게 얼마고, 잔고에 폐기된 건 폐기됐고 남은 건 남고 이렇게 돼야 되는데 지금 이 자료를 봐 가지고는 이월량ㆍ입고량ㆍ사용량이 정확하게, 예를 들어서 100개가 들어와서 100개를 사용했다든가 50개가 남아서 100개 하면 150개인데 그럼 거기서 90개를 썼으면 60개가 남아야 된다는 둥 뭐 이렇게 자료상으로 나와야 되는데 이 자료를 봐 가지고는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은 월별로 사용량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하여튼 사용량과……. 특히 이천병원 원장님, 거기가 사용이 다른 병원에 비해서 한 10배 이상 많은 것 같은데, 대충 봐도. 위내시경 검사가 특히 많다고 그래서 쓰는 것 같은데요. 그런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맞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런데 펜토탈 소디움주는 뭡니까? 이것도 일종의…….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펜토탈이라는 것도 마취제입니다.

김호겸 위원 펜토탈도 마취제고. 여기는 이런 똑같은 내용에, 그런 성분의 주사약이지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같은 계열 약입니다.

김호겸 위원 같은 계열 약이죠? 그런데 이거는 사용량이 많지 않은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환자들이 프로포폴을 주면 훨씬 반응이 좋고 좋다고 그러기 때문에 씁니다. 가격 차이는 많이 나고요.

김호겸 위원 펜타닐주 그것도 마찬가지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것도 비슷한 계열입니다.

김호겸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왜 이런 걸 얘기하냐면 지금 이 숫자가 안 맞게 되면 예를 들어서 이것이, 병원장님들 계시지만 이것이 다른 용도라든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도 있고 엄격히 제반규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자료를 봐 가지고 상당히 경시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편리하게 자료를 주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월된 거, 들어온 거, 쓴 거, 잔고부분에 대해서는 딱 떨어져야, 사용량에 대해서 정확히 일치가 돼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이해가 가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 병원장님들이 사용량에 대해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사용할 때마다 각자 대장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대장이 다 있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쭉 기재해 나갈 것 아닙니까? 그 사항을 좀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지난번에 안성병원 그때 그런 거 보도가 나서, 어쨌든 큰 내용은 아니라고 원장님이 그때 말씀 주신 것 같은데 그 이후에 잘 처리됐어요, 그때 과태료 내시고 그런 거? 그냥 거기서 계셔, 거기서.

○ 안성병원장 김용숙 대대적인 수리를 하고요. 아주 좋아졌습니다.

김호겸 위원 좋아졌어요? 세탁물은, 피세탁물 그런 건 어떻게 처리하고 있어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세탁물은 구획 정리해 가지고…….

김호겸 위원 외부에 주고 있어요, 아니면 내부에서 세탁을 돌리고 있어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내부에서 세탁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내부에서 하면서 정비를 제대로 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폐기처분 할 것은 폐기처분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신문에 낸 기자분이 한번 와 가지고 봐야 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빨리 오라고 했는데 아직 안 왔죠.

김호겸 위원 그랬어요? 하여튼 지역 언론들이 그래도 우리 의료원에 관심을 가졌다고 볼 수도 있고 또는 원장님들이, 일선의 병원장님들이 어떤 지역에 제대로 소통이 잘 안 됐다든가 그런 경우에 시설점검 나왔다고 볼 수도 있고 뭐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습니다마는 병원장님들도 일선에서 병원장으로서 지금 열악한 시설 속에서 하고 있는데 하여튼 철저히 대인관계나 소통도 그 리더들하고 잘 좀 해주시고, 특히 보게 되면 우리 수원은 좀 많이 늘은 것 같은데 일선 병원에 보게 되면 건강검진 있죠, 건강검진?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호겸 위원 건강검진 이게 별로 이렇게 안 느네요, 건강검진사업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저희 병원들이 열악합니다. 지금 수원병원이 좀 차려놨고 파주병원이 잘 차려 놨고요. 나머지 병원은 건강검진을 할 수준이 안 됩니다.

김호겸 위원 안 돼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굉장히, 전국에서 제일 열악한 도립병원이 경기도에만 몰려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어느 기업체라든가 학교나 이런 상대로 우리 의료원으로 와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하고는 있습니다. 하고는 있는데 다른 데에 비해선 시설이 조금 열악합니다.

김호겸 위원 파주하고 수원은 좀 적극적으로 마케팅도 하고 그래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해놨습니다. 포천도 차려서 잘하고 있습니다. 세 군데가 지금…….

김호겸 위원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춘 병원에서는 원장님들께서 특별히 기업체라든가 학교라든가 이런 데도 많이 다니셔 가지고 건강검진도 많이 받으셔 가지고 병원 수입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러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종덕 위원장대리, 고인정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류재구 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세요. 류재구 위원입니다. 아까도 지적돼 있었는데 우리 당기손실비용이 11년도에 346억이었나요? 아, 34억 6,000만 원이었죠? 그런데 12년도에 21억 6,900만 원으로 줄었다가 다시 25억 500만 원으로 지금 현재 당기손실이 또 증가되는 추세예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 개선책은 뭘까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근본적 개선책은 의료수가가 늘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의료수가가 정부발표로 원가의 70%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런데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병실 차액 그다음에 선택진료비, 특진료를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거 못 받고 있고요. 그다음에 초음파 같은 경우도 우리는 한 5만 원 정도 받는데 큰 병원에서는 15만 원 내지 50만 원까지 받습니다. 그래서…….

류재구 위원 그러면 개선할 방법이 없다는 건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그걸 그렇게 받으면 또 그 나름대로 지탄대상이 되고 있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양질의 진료를 최저가로 어떻게 가느냐가 저희의 미션인 것 같습니다, 지금.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공공성을 높이라고 그러시면서 돈은 왜 이렇게 적자가 나냐 이러시면 저도 많이…….

류재구 위원 저는 그 얘기하고는 좀 다르게 말씀을 드릴게요. 조금 전에 제가 잠깐 말씀드린 건데요. 우리 의료원의 평가를 보면요, 사실 공공성이 되게 많이 좋아졌어요. 다른 데에 비해선 굉장히 높아요. 전 이 포인트를 좀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포괄적 서비스가 지금 전체 포인트보다 8%나 높고요. 사회적 책임도 우리는 11% 높습니다. 그리고 더구나 사회공헌도는 평균치의 29%가 높아요.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우리 공공성이나 사회적 기여도는 경기도의료원이 제가 볼 때는 어느 의료원보다 추종을 불허할 만큼 좋아졌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아까 사회적 공헌문제를 뭐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 건 아닌데 경영수지와 적절하게 맞출 필요는 있다 이렇게 봐지더라고요. 제가 조금 전에 계획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린 것도 그런 점에서 같이 맞춰 얘기하는 겁니다. 계획을 할 때는 우리가 정말 이런 걸 어느 정도까지를 취해야 할 건가 이런 것은 좀 충분하게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거기와 연계해서 제가 좀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 병상 회전율이 지금 현재의 기점이라고 해서 앞으로 더 늘어나거나 9월 말 기준으로 한 것이 12월 달까지 율이 더 높아지거나 그런 건 아니잖아요, 율 계산하는 거는.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그 율대로만 얘기한다면 지금 올해는 급속히 떨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내가 그래서 왜 이게 원인인가 그랬더니 입원환자 수가 약간씩 줄어들고 있어요. 그런데 입원환자 수가 준다는 건, 외래는 늘고 입원환자가 준다는 것은 뭘 의미할까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전국적인 현상인데 전체가 다 입원환자가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불경기를 대변한다 이러고 있는데 우리가 줄어드는 건 작년엔 오히려 대학병원은 8%가 줄었는데 저희는 8%가 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동반해서 다 줄고 있는 이런 현상이 약간 보입니다.

류재구 위원 전체가 그렇다는 거야 어떻게 할 방법이, 어쨌든 병상회전율이 우리가 지금 거의 30%대를 밑돌고 있다는 건 상당한 문제가 있어요. 그렇다면 만약의 경우에 그 잉여병상을 계속 그냥 유지하고만 있을 거냐, 아니면 무슨 개선책이 나올 거냐 이런 것도 사실 계획에 포함해서 한번 검토를 해야 된다는 이런 말씀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래서 보호자 없는 병실이 만일 되게 되면 그 여유병상을 해서 도민한테 굉장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한 가지 좀, 전체적으로 다 좋아진 그런 속에서 좀 이례적인 일이 하나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있잖아요, 대부분의 수익이 높아지면서 사실은 나머지 부수적으로 또, 예를 들면 올라갈 때 유지비가 또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유지비는 많이 올라가고 실질적으로, 말하자면 이익률에 비해서 그 유지비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는 병원이 있는데 그런 문제는 조사해 보셨습니까?

(경기도의료원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관리유지비가 예를 들면 다른 병원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이 올라가고 있는 병원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문제는 조사해 보신 적 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비용절감하려고 그걸 조사 중에 있는데요. 각 대책도 병원별로 내려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이 워낙 낙후된 게 있고요. 그다음에 인력이 사실은 민간병원에 비해선 저희가 조금 더 많은 편에 속하고요.

류재구 위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병원이라고 지칭하기가 좀 그래서 그런데 어쨌든 나중에 한번 검토해 보세요, 왜 그러는지 그런 부분 좀.

제가 마지막으로 특화사업 문제에 대한 얘기를, 옳은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포천병원이 지금 원장님께서 야심을 갖고, 사실 조금 전에 설명한 거 보면 제가 볼 때는 현재 상황에선 정말 대단히 잘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산부인과 문제를 특화하겠다 이렇게 얘기하신 거란 말입니다. 나중에 검토 한번 해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어쨌든 그 포천의 주변이 가지고 있는, 앞으로 생산율이 어떻게 될 건가? 그리고 거기다 앞으로 투자하려고 하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과연 그렇게 투자, 적정규모가 얼만가를 계산해 봐야 될 거라는 생각 때문에 말씀드리는 건데 만약의 경우에 과다하게 투자해 놓고 그렇게 출산율이 더 낮아서, 지금보다 훨씬 낮아져서 그게 문제가 있다면 얼마 정도, 해야 된다면 얼마를 할 거냐, 아니면 그렇게 특화까지 해야 될 거냐 문제에 대해서는 한번 의료원장님이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러겠습니다. 그러니까 현재까지는 공공병원 중에선 전국 1위입니다.

류재구 위원 네, 그러니까 말이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그 지역의 거점병원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만일 줄어들 경우에는 아무래도 경영상에 조금 난이 올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지어주는 거는 국비하고 도비로 지어주는데요. 그래서 그거를 조금 더 서비스를 하려고, 산후조리원도 붙이고 어린이집까지 붙여서 좀 포괄적인 서비스를 하겠다 이렇게 서비스 향상 측면에서만 하지, 하여튼 지적해 주신 거는 고민을 하고 대책을 세워 보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어쨌든 고민을 하셔서 최소한 미래에 닥칠 수 있는 문제를 좀 예견하고 해야 될 것이, 만약에 나중에 너무 과다하게 한 다음에 그걸 추스르려면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리고 제가 여기서 제안할 일이 좀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은 장례식장 운영문제에서요, 저는 이게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장점 중 제일 활용을 잘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보니까 여러 병원들이 이미 장례식장을 내부수리를 했거나 또 수지문제에 있어서 개선이 엄청나게 됐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을, 사실은 물론 병원의 입원환자가 얼마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예를 들어서 외부에서 작고하셔도 그 병원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그런 유인책도 되려면 환경개선을 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 우리가 지금 외부에 있는 병원들이기 때문에 이 장례식장을 활용한 수입증가 문제, 이 문제는 우리가 모두 한번 논의를 제대로 해서 실질적 수익을 올리는 데 좋은 장소로 활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작년도에 제가 감사하다 얘기했습니다만 어느 위원님께서 거기 품목들의 단가를 내리라고 해서 갑자기 내려버린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수지균형 문제를 좀 맞춰서, 그렇다고 무조건 싸게 받는 게 아니고 다른 일반병원에 비하면 싸고, 또 우리가 최소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려운 분들에게는 감액을 해준다던지 이런 조치를 취하면서 그렇게 수지문제에 대한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개선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작년에 지적이 있어서 단가를 내렸는데요. 사실은 수익이 물품보다는 식사대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작년에 매출의 한 10% 가량 준 것 같은데 의료수가가 워낙 싼 정책이기 때문에 이게 없으면, 그래서 전국에서 운영이 잘되는, 적자 면하는 데를 보면 전부 장례식장이 잘되는 기관입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말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의료원으로 봐서는 상당히 좀 우울한 면입니다.

류재구 위원 그 장례식장이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대형병원 같은 건 큰 기업이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류재구 위원 그리고 우리 수지문제를 봐도 지금 장례식장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액수가 적은 게 아니고요. 하여튼 같이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요. 좋은 안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오전에는 적자관계 또 재무관계를 말씀드렸습니다. 앉으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안 보이실 것 같아서.

원욱희 위원 어떻든 우리가 이것도 경영이니까, 위원님들이 많이 해주셨습니다마는 아무리 공공성을 강조한다 할지라도 하나의 경영측면에서 볼 때는 그래도 적자측면은 줄여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그래서 잘해 주시겠습니다마는 여기 원장님들께서 특단의 조치를 하셔서 최소한 우리가 비용절감 측면에서 한번 연구를 하고 계획을 수립해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퇴직급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퇴직급여에 대해서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습니다만 해당이 없다고 그랬거든요. 원장님, 해당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 적립을 시키지 않고 우리 1,130 몇 명 중에 누가 퇴직을 한다 할 경우에는 어떻게 퇴직금을 줍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냥 그해 유동현금 중에서 지급을 합니다.

원욱희 위원 그건 큰 잘못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지금 월급도 못 주는 경우가 있는데 퇴직금 적립은 불가한 상태입니다.

원욱희 위원 그래도요, 그건 법정적립금입니다. 그렇죠? 우리가 급여도 법정이지만 제일 중요한 게 우리 일하다가 나간 분들에 대한 퇴직금 관리입니다. 그런데 여기 부채현황에 보니까 참 대단한 숫자가 지금 부채로 남았거든요.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지금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느냐. 그렇죠? 우리 채무현황에 보면 퇴직급여가 33억입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원욱희가 수원의료원에 있을 때 관뒀는데 있는 돈 갖고 준다? 그럼 어떻게 계산을 합니까? 계산방법이 우리 정관상에 또 혹은 우리 급여관계 규칙이라든가 조례상에 나왔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제일 급한 문제가 이거다. 그러니까 1년에 정, 우리 퇴직금 부채액이 있다 할지라도 그 해에 평균적으로 나가는 숫자는 우리가 적립을 시켜줘야 되겠다, 다른 건 못하더라도. 이거는 큰 문제점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저희가 제일 바라고 있는 사항입니다.

원욱희 위원 큰 문제점이에요. 아까 제가 말씀을 마무리 못 했습니다만 우리 34억, 33억 700, 7억 200만 원이라는 돈을 우리가 충당을 안 했다? 보관을 안 했다? 적립을 안 했다? 이거는 우리 원장님 위법입니다. 오늘 여기 기자들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건 아닙니다, 그건. 큰일 날 짓입니다. 이것은 우리 원장님께서 특단의 조치를 해주셔야 되겠다. 예를 들어서 채무, 매입채무 같은 건 좀 연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채액 중에서 퇴직금만은 연기가 안 된다. 이거는 분명히 적립을 시켜줘서 우리 1,100 몇 명이죠? 우리 직원에 대한 퇴직 후에 안정감을 줄 수 있고 퇴직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드는 것이 원장님의 책무고 원장님의 의무고 원장님의 법정책임입니다.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어떻게 퇴직금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그렇게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두 번째는 병원별 진료비 체납액, 우리 46페이지 자료에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실지 각 병원에서 또 원장님께서 보고한 것 중에서 이렇게 많이 하고 있다라고 해도, 뭐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병원 퇴원할 때 그냥 보내고 우리가 부담한다. 금액이 얼마입니까, 전부 다 총금액이? 제가 볼 때는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2억 미만 같은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1억 4,800입니다.

원욱희 위원 1억 4,800. 얼마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진료한 것은 사람의 건수는 굉장히 많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활발히, 활성화 있게, 돈을 떠나 사람의 가치를 봐서 우리 농촌지역에 어려운 분들은 더 해주셔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맞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이천병원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이천병원장님 말씀 좀.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욱희 위원 이거 제가 말씀드리려고 한번 한 겁니다. 경기도의료원의 여주분원 설치가 지나간 9월, 8월부터 검토가 됐습니다. 됐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지금 우리가 이천병원에 300병상을 만들면서, 그럼 300병상을 만들면 이천은 병원이 되는 겁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종합병원이 됩니다.

원욱희 위원 종합병원이, 명칭이. 지금 6개 중에서 5개는 병원이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6개 중에 5개가 종합병원이고 이천만 일반병원입니다.

원욱희 위원 이천만 의료원으로 돼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일반병원으로 돼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일반병원으로 돼 있죠. 그런데 종합병원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거기다 특히 우리 특색사업 내지, 뭐 병원마다 다르겠습니다만 거기에는 우리 응급실 운영.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욱희 위원 그러면 여주, 이천, 광주, 장호원 마음 놓고 있어도 되겠네요? 저 원주로 간다든가 또 혹은 성남 분당으로 간다든가, 서울로 안 가도 되겠네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이 종합병원이 되더라도 터미널기능을 갖고 있지는 못할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후송을 거의 한 80~90% 하던 일은 없을 거고요. 이천병원에 300병상이 완성된다면 응급환자의 일정 부분은 홀딩역할을 갖고 있을 겁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욱희 위원 글쎄, 일정 거점지역 홀딩역할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어떻든 알아야 됩니다. 그렇죠, 그 지역주민들이?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욱희 위원 이천의료원에서, 명칭이 자치단체의 직명만 이천이지 우리가 4개 시군을, 아니 3개 시군이죠? 관할하는 구역 아니겠습니까? 이럴 경우에는 이제 300병상이 되면서 신축이 되고 종합병원이 됐을 때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또 두 번째는 원장님 이하 모든 분들이 그래도 두 달에 한 번씩, 분기에 한 번씩은 당해 출장 가서 우리 이천종합병원을 자랑해야 되겠다.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욱희 위원 그래야 덕을 보고 거기에 대한, 우리 이천병원에 대한 애병, 그러니까 사랑을 할 수 있다 이 말이죠. 그렇게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거기에 곁들여서 우리 경기도의료원의 의료원 중에서 이천병원에는 산부인과가 없지 않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운영 안 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운영 안 하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욱희 위원 하여튼 어떻든 간에 여주에서 여주분원 설치를 요구했으니까 우리 배 원장님을 비롯해서 이천의료원장님은 신경을 써주셔야 되겠다. 꼭 신경을 써주세요. 꼭 되도록 해주셔야 됩니다. 아까 원장님하고, 내가 원장님한테 드렸습니다마는 네 가지 안건을 제가 검토한 결과가 있어요. 첫 번째, 분원관계는 법적으로 힘들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민간병원은 거기가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없다 그렇게 나왔고요. 그다음에 뭐가 맞느냐 할 때에는 우리가 준 BTL, 다시 말씀드려서 사업자가 병원에 와서 지어서, 다만 우리 여주에서 일정한 운영비, 일정한 손실을 보전해 주고 땅을 주고 집은 거기서 짓는 걸로다 이렇게 했습니다. 소위 우리가 얘기하는 MOU 체결의 가능성이 지금 있거든요. 그런데 아까 배 원장님께서는 그렇다면 이다음에 먼 훗날 문제점이 있다, 저도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숙이 생각을 하시고 여주시 보건소장하고 많이 협의해 주셔야 되겠다. 그래서 꼭 그게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어떻든 특성화전략 이용에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우리 이천에 들어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자기 병을 알면 큰 병원에 갈 수 있겠습니다마는 별안간 자기 몸에 이상이 있을 때 갈 곳이 막막한 곳이 바로 여주시민이다, 또 장호원시민이다라고 할 때 그 지역응급센터는 굉장히 다행입니다. 또 그게 거점병원으로서 활성화 잘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고 이천의료원 여주분원이 설치될 수 있도록 꼭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심숙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숙보 위원 심숙보입니다. 행감자료 162쪽하고 500쪽 10번하고 보면 162쪽은 의약품 구입에 대한 거고요. 그다음에 500쪽의 10번은 유효기간 경과의약품 반품 건이거든요. 같이 연계해서 봐도 될까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심숙보 위원 보면 한 94억 정도 구입하셨어요. 그랬고 반품, 그다음에 이 자료에 의한 500쪽 10번은 나중에 얘기한다 하더라도 금년 것만 보면 폐의약품 처리가 있거든요. 거기 보면 수원이 작년, 재작년 것은 자료가 없지만 금년 것에 해당이 되는 것이 181만 원 정도, 의정부가 금년 9월 기준 34만, 이천이 21만, 포천 31만.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이 의정부하고 수원의료원이 공보의가 4월 달에 전부 복무기간이 끝나서 그 진료과목이 없거든요, 의정부와 수원병원이. 그 부분과 연관이 된다면 이 부분으로 인해서 예정된 수급될 의약품이 쓰여질 부분이 안 쓰여져서 폐의약품이 됐다고 생각이 돼요. 뭐 유효기간, 경과기간 다 제각기 짧다 보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래서 폐과는 됐지만, 진료의사에 따라서 쓰는 약이 또는 기호가 다르거든요. 그래서 다른 의사가 새로 왔을 때 이미 쓰려고 했었던, 계획되어 있었던 약을 자기가 좋아하지 않다 하더라도, 병원의 작은 액수지만, 사실 이게 토털 액수는 얼마 안 되거든요. 그런 부분을 각 과에서 쓰여질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가능하면 이걸 줄이기 위해서 수시로 사용연한 있는 걸 갖다 체크하게 합니다. 그렇게 하고 약품 수가 많아지면 이런 게 더 많아지기 때문에 작년 초부터는 약 관련된 사람들이 해서 전부 다 같은 계열 약 중에 여러 가지를 한 가지…….

심숙보 위원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스피린이라도 열 가지가 있는데 그렇게 못하게 하고 품목 수를 굉장히 줄여놨습니다. 그래도 그중에 일부가 발생을 하고 있는데요. 지적하신 대로 이걸 더 줄이려고 노력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계열의, 만약에 신경외과가 없어졌으면 신경과에서 그걸 써주도록 이렇게 또 하고 있고요.

심숙보 위원 네. 예를 들어서 아스피린으로 한다면 꼭 신경과에서만 쓰여지는 부분은 아니거든요.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심숙보 위원 일반외과에서 감기몸살에도 들어갈 수 있고 아스피린 함량에 따라서 또 고혈압에서 쓸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해서 폐의약품이 돼서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이 좀 더 적게 되었으면 좋겠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심숙보 위원 그래서 아까 그 부분이, 10분씩 하다 보니까 맥이 끊겨서 약간 초점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공보의가 없어진 부분에 다른 의사가 왔을 거 아니에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심숙보 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서, 계약할 때 그런 부분도 좀 들어가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만일 공중보건의를 갖다가 신경외과를 줬는데요, 거의 그냥 무료로 제공해 주니까 그 의사를 썼었는데 그 의사가 없어지고 나면 그다음에 제대로 돈을 주고 쓸 만한 과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고민을 하다가 너무 적자가 커지겠다 싶으면 그 과는 폐쇄를 합니다. 그 경우에는 그 의사가 쓰던 약도 폐기처분이 아니고 박스를 안 뜯은 것은 돈을 다시 받고 다른 걸로 합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손해 보는 게 아니고 뜯은 거는, 박스를 손상시킨 거는 할 수 없이 저희가 그건 남겨두고 씁니다. 남겨두고 쓰고, 일부 그렇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 부분으로 이해가 됐고요. 하나는 업무보고 20페이지에 보면 경기도의료원 단체협약서 일부개정에 직원의 우선채용 건만 삭제가 됐거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심숙보 위원 그런데 지난번 진주의료원 사태를 보면 이거 외에 또 어떠한 부분이 있었느냐 하면 직원가라고 하는 것이 있잖아요. 직원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감액이요?

심숙보 위원 네. 직원이 또는 직원가족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직원들하고 직원가족이 진료받았을 때 감액합니다.

심숙보 위원 병원을 이용했을 때 이렇게 감액받는 부분이 굉장히 컸었는데 경기도의료원 중심으로 우리 공공성을 지향하는 의료원에는 이런 사항이 해당이 없는 건가 하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저희도 단협에서 어느 정도 다 정해진 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데 진주의료원은 너무 과다했고요, 그게. 그래서 지탄을 받은 거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권고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권고사항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권고사항은 어떤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거는 따로 나중에 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네, 그래 주세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심숙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앞서 질의한 내용에 이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 수하고 과 개설 수를 좀 살펴보고요. 그다음에 연봉을 살펴보니, 저희가 수원병원하고 아까 의정부병원에 대한 질의들을 많이 하셨고 그다음에 자료상에도 손실지원액이 지금 수원병원이 12년도도 가장 많아요. 좀 많이, 가장은 아니고 많이 지원이 됐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가장 많네요, 2012년 같은 경우는 경상보조가. 그래서 그 원인에 대해서 제가 연봉이나 의사 급여로 나가는 부분을 보고 또 그 연봉체결에 대한 절차나 기준표를 받아서 봤어요. 일례로 보면 수원병원이 내과가 지금 6내과까지 있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런데 6내과는 올해 새로 5월에 생겼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전에 있다가 없다가, 공보의로 있다가 지금 새로 생겼는데요. 기본적으로 12년도에 적자 폭이 많았고 손실지원액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수원의료원이 베드 수가 많거나, 그리고 제가 외래하고 입원 수나 다른 병원하고 좀 비교를 해봐도 특별하게 더 요구되어지는 그런 객관적 근거들이 없어요. 더불어 제가 내과이기 때문에 내시경 건수를 자료요청을 했더니 오히려 굉장히, 6개 병원 중에 우리 수원병원이 가장 적어요, 내시경 건수가. 13년도 9월 말 기준으로 하면 450건이고 다른 데 의정부는 2,200건, 파주만 해도 3,200, 이천도 5,900, 안성 3,700, 포천도 1,000이 넘고 이런데 지금 수원병원 같은 경우는 450건, 가장 적은데 굳이 6내과를 개설한 이유가 뭐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 이유가, 가장 적은 이유가 소화기 전공한 내과의사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없어서 그걸 보완을 했습니다.

원미정 위원 소화기내과 전공의만 지금 내시경을 하시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수원병원 경우에는 가정의학과에서 두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원미정 위원 지금 1내과, 2내과, 3내과가 가정의학과인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각자 하는데 자기 환자 1주일에 한 건 할까 이렇고요. 그러니까 소화기 전공한 이천병원이나 안성병원 같은 경우는 하루에 20~30건을 합니다. 그런데 그건 소화기 전공으로 완전히 그런 전문가들이고요. 지금은 일반내과의사들은 자기 환자만 위내시경을 합니다, 제한돼서.

원미정 위원 그러면 수원병원은 5개 내과가 각각 지금 하고 있잖아요, 내시경을?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다른 데도 보면 각각 하는 걸로 나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내과의사들이, 일반내과의사도 내시경은 하지만…….

원미정 위원 의정부병원도 1내과, 2내과, 3내과가 골고루 500건에서 700건 이상 하고 5내과는 공보의인가요? 5내과가 좀 적고. 또 나머지 파주의료원도 각각 다 그 정도의 건수로 하고 계시고요. 이천병원도 마찬가지고. 좀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게 과연 소화기내과 의사가 없어서 그런 건지에 대해서 근거가 뭐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이 병원이 종합병원인데 소화기내과가 내과 중에서는 호흡기하고 제일 많은 과거든요. 그런데 소화기내과가 없는 것은 종합병원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큰 지장입니다. 그리고 수준도 매스가 나왔을 때 떼어내고 이런 시술이 좀 제한이 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원미정 위원 그동안 그런 것들을 못 했다라는 객관적 근거들이 좀 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2011년에 왔다가 봉급이 적다고 나간 친구는 하나 있습니다. 1년 만에 나간 친구가 있고요. 그 뒤로 구하지 못했습니다.

원미정 위원 아니, 현재 있는 1내과, 2내과, 3내과, 5내과에서 그런 어떤 실력이 안 되거나 그런 케이스를 안 받았던 건가요, 그동안?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전공이 틀리죠. 의사마다 선호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지식을 조금씩 조금씩 다 하는 의사도 있고 호흡기만 보는 의사도 있고.

원미정 위원 그러면 현재 6내과가 오셔서 하루 건수당 소화기내과 전문의로서의 건수를 달성하고 계신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 효과가 없지 않나요, 그러면? 뽑은 이유가.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원미정 위원 그리고 제가 모니터링한 결과는 현재 그 이후로, 수원병원에 뽑으셨다면, 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러한 이유로. 그런데 현재는 지금 파주병원에 파견 나가 있죠? 파주인가요, 포천인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이번 주부터 안성병원입니다.

원미정 위원 안성병원으로 파견 나가 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안성병원이 내시경 하는 의사가 한 명이 사표를 내서요, 6개 병원은 그래서 서로 급할 때는 의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래서 원장님, 수원병원에 6내과를 개설한 이유가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어쨌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뽑아서 그 퀄리티를 좀 높이고 전문적인 내시경이나 이런 것들을 높이기 위해서 뽑으셨는데 지금 6개월도 안 돼서 다른 병원으로 파견했다라면 그러한 이유가 굳이 그렇게 크지 않다라고 보여지잖아요, 객관적으로는. 여기에 필요해서 뽑았는데 지금 다른 병원에 파견할 정도로 그렇게 수원병원에서 기여하거나 필요할 정도가 아니다라고 판단이 되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수원병원에서 잡혀있는 내시경 숫자는 거의 다 검진센터에서 잡힌 겁니다. 그래서 가정의학과 둘이 검진센터에서 그렇게 하고 있고요, 장비도 검진센터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원미정 위원 지금 내과 1과, 2과, 3과가 검진센터를 같이 하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거기 가서 하죠. 자기 환자를 거기 가서 하는데 굉장히 제한되게 있고 우선순위가 굉장히 낮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할 수가 없게 돼 있고요.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이 선택은 어쨌거나 제가 결과로 봤을 때 내시경 수나 외래환자, 입원환자 건수에 대비해서, 12년도 평가를 통해서 13년도에 의사수급을 하실 때 별로 그렇게 합리적인, 경영개선에서 수원의료원장으로서의 판단은 조금 더 신중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기본적으로 그 효과성에 대해서는 1년 정도 다시 진료한 후에 검증이 되겠지만 현재로도 파견 나갔다라고 해서, 그렇게 필요한 어떤 이유로 여기에 뽑았으면 사실은 절대적으로 여기에서 그런 역할들을 하셔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럼 파견을 나가면 다른 분이 나가셔야죠. 만약에 일시적으로 다른 병원에 내과의사가, 내시경 의사가 없을 경우 파견 가는 경우는 좀 더 여기에서 필요한, 그 의사가 아닌 사람이 갔어야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 사람이 일하는 양이 여기보다는 안성병원이 더 많기 때문에 일단 6개 병원 전체를 위해서 내보낸 거고요. 그다음에 이 사람이…….

원미정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이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시간상 이 이야기로 길게 가면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이런 이유들이, 제가 수원병원을 중심으로 좀 봤어요. 경영성과나 이런 부분이, 뭐 의정부의료원은 원체 문제가 많이 되어서 그동안 계속 지적됐던 사항이어서 여러 가지 다른 노력이 필요한 거고 수원병원 같은 경우 굉장히 지리적 조건이나 여러 가지 조건이 좋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경영개선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원인분석을 하다보니까 이런 의사수급의 문제가 실질적으로 병원 환자나 외래환자나 검사건수나 이런 것에 비해서 굉장히 좀 과하게, 응급의료센터도 마찬가지로 지금 제가 비교를 해보니 외래환자 수 대비, 물론 객관적으로 이렇게 숫자적으로 비교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의사가 다섯이고 내과의사가 다섯인데 외래환자 그다음에 응급실을 오시는 환자 수를 비교해 보면 환자 대비 의사 수가 응급센터가 또 많아요, 더 많아요. 그런데 내과도 많다라고 생각이 드는 정도의 외래환자 수, 검사 수입니다, 다른 병원 대비. 그런 부분들이 검토가 돼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검토가 안 되는 이유를 왜 그럴까라고 고민해 봤을 때 저는, 지금 수원병원 단독에 원장님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고 겸직하고 계시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지금 도립의료원 원장님과 수원병원의 원장님을 겸업하시다 보니까 이런 내부적 문제에 대해서 좀 더 다른 병원 원장님들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원인분석을 못하지 않나라는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각 분야별로 모니터링을 했어요. 만나 뵙고 의견도 듣고 다 했는데 소통구조에 대해서 문제점을 굉장히 많이 지적을 합니다. 연봉계약 관련해서 배기수 원장께서 오셔서 수원의료원 원장으로서의 연봉계약 협의를 해마다 하시나요? 계약이 지금 1년에 한 번씩 하게 돼 있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과장하고요?

원미정 위원 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1년에 한 번씩 합니다.

원미정 위원 1년에 한 번씩 하시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제가 모니터링한 결과는 본인이 원장님하고 직접 연봉계약 협상을 해본 적이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저하고는 얘기하고 사인은…….

원미정 위원 행정과장님과 하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닙니다.

원미정 위원 행정과장님하고 하시고요, 원장님하고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사인은, 서류 사인하는 건 행정과장이 그렇게 받고요.

원미정 위원 원장님과 직접 면담으로 연봉협상을 해본 적이 3년 동안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몇 개 과 과장님을 제가 모니터링을 했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거 아닙니다. 저기는 서로 상의해서 결정을 지은 다음에 서명은 행정과장이 가서 받습니다.

원미정 위원 직접 상의한 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문제가 좀 있다 그러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닙니다. 그렇게 안 하고는 성립이 될 수가 없고요.

원미정 위원 그래서 그냥 기간이 지나면 연임된 걸로, 연장된 걸로 그렇게 알았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다수 있었고요. 이런 부분들은, 아까 우리 안성병원 원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제가 굉장히 고무적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안성병원 같은 경우는 매일 실장ㆍ과장 회의를 하신다고 그러셨죠? 그리고 매월 컨퍼런스 형태의 과 과장님들과 그런 소통구조를 갖고 계시다 그래서, 이것이 저희가 1, 2년 전 지적했던 사항이거든요. 병원 내의 소통구조에 대한 부분들을 주문했던 부분인데 우리 안성의료원장께서 업무보고하실 때 굉장히 잘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 그거는 굉장히 치하를 드리고요. 수원의료원 같은 경우는 그런 시스템이 지금 의도적으로 안 했다라고 보여진다기보다는 어쨌거나 문제점은 의료원장과 수원원장을 겸임하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다른 병원보다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절대적인 시간이 없습니다.

원미정 위원 적극적 직원들과의 소통이, 그냥 매일 아침에 전체회의를 통해서 하는 거 정도는 소통이라고 보기 어려워집니다. 그거는 그냥 관례적으로 나와서 이렇게 하는 말이기 때문에 거기서 솔직한 문제점이나 아니면 애로사항들을 얘기하기는 사실 쉽지 않은 구조이기 때문에요. 적극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소통구조를 만드셔야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좋은 의사를 데려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의사들이 그 병원에서 본인이 갖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들을 만들어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계속 정체되고, 그러니까 연봉도 정체되고 병원에서 진료하는 환경이나 지원들이 계속적으로 열악해지고 불만을 해결하지 않는 구조로 있다 보면 계속적으로 환자한테 서비스가 나빠질 수밖에 없죠. 본인이 불쾌하고 본인이 이 업무할 때 우울하고 그러면 그것이 환자들한테 당연히 전달이 되다 보면 화를 내게 되고 아무래도 이런 것들이 좀 반복되지 않나라는 원인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수원 원장께서는, 물론 큰 틀에서는 저희가 도립원장과 각 병원 원장 겸업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도에서도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어떤 것이 효과적인가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수원 원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머지는 추가질의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병원장을 독립해 달라고는 작년에도 도에다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원병원이 그동안 원장 없이 쭉 지냈기 때문에요, 사실 병원장직이 계속 있으면서 잔소리를 계속해서 인심을 잃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수원병원에는 일을 안 하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의사들이 여럿 있어서 그중에 일부가 지금 나간 상태고요. 지금 고소ㆍ고발 상태로 돼 있는데 구인공고를 하면 거기다가 댓글로 병원을 험하는 소리를 하고 해서 고발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원미정 위원 그 건 관련돼서 논의가 돼서 제가 한번 알아봤는데 저희가 이게 계약이 3월인데요. 계약만료 통보나 사직하는 통보를 2월 28일 날 받았다고 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닙니다.

원미정 위원 그래서 지금 소송 건이 보면, 이유를 보면 부당해고 이렇게 나와 있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제 임무는 도민한테, 어려운 도민한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문제죠. 의료수준이 안 돼 있고 굉장히 불친절한 사람을 보호하는 저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의사를 근로자로 보기보다는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고요. 원래…….

원미정 위원 원장님, 저도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서비스가 나빠진 원인으로 해고를 하거나 계약종료를 하는 거는 맞다라고 생각하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원래는 파면을 시켜야 되는데 의료계 관례상 봐준 겁니다, 그게.

원미정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세세한 일정이나 현장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어떻게 옳다 그르다를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그런 것들이 자꾸 일어나는 원인에 대한 분석을 한번 원장으로서 해주셔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이 잘했다 못했다는 개념이 아니라 행정소송들이, 직원 간에 행정소송이 많다라는 거는 그만큼 그 병원의 리더로서 직원과의 소통이나 사전에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들이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의 예시를 하기 위해서 아까 그 사례를 말씀드린 거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적극적인, 원장과 과장 그다음에 직원 간에 소통구조가 형식적인, 그냥 1년에 한 번 송년회 하는 거 이런 걸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적극적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셔서, 회의구조를 만드셔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기열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정기열 위원 아까 이어서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아까 그걸 매듭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매듭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경기도의료원 의사직 현황을 봤어요. 그다음에 근무현황을 봤는데 이해하기가 좀 어렵지만 나름대로 대충 분석을 보면 총 근무일수가 249일에서 365일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365일은 1년을 기준으로 한 것 같고 또 249일은 휴일을 뺀 근무일수 같고 그렇게 보이거든요. 그게 맞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자료정리 공통…….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리고 1년이 아니고 반 년 근무한 사람도 있어서 분모가 약간씩 틀립니다.

정기열 위원 네, 그러니까 내가 봤을 때 249일은 휴일 수를 뺀 일수 따지면 근무할 수 있는 총 근무일수 같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과장님들이 나름대로 의료활동을 열심히 하셨구나 그런 걸 느꼈습니다. 근무, 90% 이상의 근무일수를 맞추셨다는 무엇 같은 자료를 봤어요. 그래서 과장님들이 열심히 근무를 하시고 있구나 하는 것을 행감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각 원장님들은 과장님들한테 격려도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실 수 있으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정기열 위원 그리고 제가 경기도의료원 의사직 입퇴자 현황을 봤어요. 이거 가지고 아까 질문했던 걸 계속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권고사직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더라고요. 권고사직 이유를 간략하게 썼는데 잦은 민원으로 해서 권고사직을 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주로 그 민원이 어떤 것인가요, 대체적으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주로 불친절이고 의료사고가 났을 때 평가를 해보면 아무래도 좀 의료수준에 하자가 있다 싶을 때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권고사직보다는 보통 개인사정으로 의원면직하는 경우가 99%입니다.

정기열 위원 대부분 개인사정으로 하는데 여기서 특별히 권고사직으로 사유를 밝혔더라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 경우에는 본인이 수긍을 안 하고 잘못 인정을 안 하고 이럴 때는 증거를 그렇게 남깁니다. 의료계 관례상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아, 본인들이 자기는 이렇게 사직을 할 이유가 없다, 책임이 없다라고 하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잘못된 경우에 본인이 인정을, 수긍을 안 하면.

정기열 위원 이거에 대한 평가는 누가 한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일단 의료원 안에서 평가를 하고요.

정기열 위원 의료원 안 누가 하는 거죠, 평가를?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의료원 윤리위원회에서 이런 평가를 하게 됩니다. 일단 재소가 들어오면 내부에서 평가를 다, 진료부장부터 이렇게 쭉 봅니다. 그러고 나서 보통은 끝나지만 이분이 인정을 안 하고 재소를 하게 되면 외부로 소송으로 갑니다.

정기열 위원 여기 보면 잦은 민원으로 인한 권고사직이 각 병원마다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의료원에 대한 이미지나 이런 부분이 원장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사적으로 우리 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다라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권고퇴사, 본인의 개인사정으로 해서 퇴사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원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심각한 결함이 발생했기 때문에 의료원에서 나가라고 지시를 했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의사들이 인정을 안 했을 때 이런 민원이 생긴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는 더 이상, 상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안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정기열 위원 그다음에 아까 의료원 장비 폐기 후 조치사항 및 장비규정에 대해서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인공호흡기나 몇 가지 장비들은 처음에 구입한 연도보다 저렴하게 구입을 했더라고요. 인공호흡기 같은 것도 보면 구입이 적게 됐고요. 효소면역분석기 같은 것은 장비를 임대하여 사용하는데 임대하게 된 이유가 뭐죠? 왜 구입을 하지 않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제때 필요한데 예산 마련이 안 되면 병원이 스톱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땐 빌려서 씁니다.

정기열 위원 이렇게 중요한 거면 구입을 하셔야…….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그게 오늘 딱 정지되면, 예산은 1년 후고요. 오늘 정지돼도 내일 환자를 봐야 되니까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피 뽑은 걸 옆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오고 이렇게 하면서 한 1~2주 안에라도 빌려다 씁니다.

정기열 위원 이게 2011년도에 폐기가 됐는데 지금은 2013년도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정기열 위원 지금까지 이 장비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걸로 돼 있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예산에 확정돼 있고 지금 현재는 수탁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계가 없어서 안 될 때는 외부 수탁기관에다가 맡겨서 거기서 검사해 오면 그 결과로 치료를 합니다.

정기열 위원 이게 구입연도 보니까 2003년도에 구입을 했어요. 구입을 했는데 2011년도에 이것을 폐기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중간에 폐기절차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장비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죠.

정기열 위원 그러면 지금 2013년도면 거기에 대한 뭔가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이렇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수탁검사를 하고 있는 거죠. 그렇게 하고 예산은 그 후에 성립됐습니다. 장비도입이.

정기열 위원 언제 성립하기로 돼 있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2013년 추경예산에 이게 반영돼서 들어오고 지금은 피를 뽑으면 외부기관에 수탁을 한 다음에 결과를 받습니다.

정기열 위원 여기도 보면 전자동혈구계산기 역시 또한 장비를 임대해서 사용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안성병원에 이동검진차량이 있었던 걸로 돼 있는데 이것을 폐기를 했더군요. 이걸 폐기한 사유가 무엇인가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이전 이동검진차량은 폐차를 했습니다. 폐차를 했는데 이건 그전에 폐기를 한 게…….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폐기를 했는데…….

○ 안성병원장 김용숙 신검차량에 붙어있는 엑스레이 기계인데 이게 간접촬영, 구모델입니다. 그래서 법이 바뀌어 가지고 직촬을 하게 돼 있습니다. 이 차를 몰고 나가도 탈법을 하는 거죠. 직촬을 못하고 간접촬영기를 갖다 대서 하니까…….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이 장비를 기존에 사용했을 것 아닙니까, 이동검진차량을 통해서? 사용을 했는데 왜 이것을 폐기하고, 이걸 다시 계속 업무용으로 쓸 수 있게끔 해서 보완하지 않고 이렇게 조치를 하고 폐기를 시켰냐는 거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그래서 법적으로 어긋나니까 일단 엑스레이는 폐기를 하고, 차에 붙은 걸 폐기를 하고 차도 낡아 가지고 이것도 없애야 되겠다 싶어서 1~2년 사이에 같이 폐기가 돼 버렸죠.

정기열 위원 폐차를 했어요. 다 폐차를 했는데 이동검진차량이 있었던 사유는 목적사업이 있었기 때문에 이 검진차량이 필요했었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폐기하고 왜 새로 구입을 하지 않았느냐는 말씀이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버스가 상당히 비싸지 않습니까? 한 2억 정도 하는데 이것을…….

정기열 위원 투자가치가 없어서?

○ 안성병원장 김용숙 투자가치보다도 사달라고 자꾸 이렇게 해도 좀 그렇고, 하여튼 우리는 포천병원에 잘 얘기해서 빌려다가 플랜카드 같은 거로 포천이라는 거를 지우고 그렇게 다니죠.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네, 됐습니다. 그다음에 포천병원에 보니까 초음파진단기가 98년이 구입연도로 돼 있어요. 이게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비치돼 있는 걸로 돼 있네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포천시장님이 자기네한테 그거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요.

정기열 위원 그래요. 장비가 여기에 보면 어떤 장비냐 하면, 장비의 내용을 보면 노후로 인한 잦은 고장 및 선명하지 못한 화면으로 진단 시 어렵다라는 판단이에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정기열 위원 이거를 거기 자원봉사센터에 그냥 준 거예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장비 이전했습니다, 그쪽으로. 그래서 그걸 쓸 수 있게 손을 봐 가지고요. 그래서 저희가 오래돼서 그랬더니 시장님이 특별히 부탁을 한 게 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이 장비를 구입했나요? 구입을 안 한 걸로 돼 있는데.

○ 포천병원장 오수명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정기열 위원 했어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그리고 그거를 폐기하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장비를 이전했습니다, 그쪽으로.

정기열 위원 그쪽으로 장비를, 그럼 그쪽에서 이 장비를 쓰고 있는 거예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보면 의료기기위원회가 있어요. 여기 운영지침도 있는데 장비를 구입할 때마다 위원회를 개최하나요? 원장님, 그냥 앉아서 하세요, 앉아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게 합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요? 지금 우리가 2013년도 보면 장비를 많이 구입을 했어요.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정기열 위원 위원회를 통해서 구입을 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회의록 같은 건 다 존치하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다 돼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몇 번의 회의를 개최했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장비 살 때마다 여는…….

정기열 위원 장비 살 때마다 대충, 금년 장비 산 횟수가 다른데 그때마다 계속 회의를 개최한 건가요? 장비 구입할 때마다 회의를 개최해서 위원회에서 심의해 가지고 구입한 거예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일단 병원에서, 그 장비를 쓸 병원에서 신청이 들어오고요. 그거하고 관련돼서 여러 회사 거를 다 받아서 일단 심사를 합니다. 그렇게 하고 대상을 몇 개를 정해서 심의위원회에다 넘기고 그렇게 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게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건 몇 회인지 아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이게 정기적으로라기보다 1년 내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여기 회의규칙에 연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원장님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수시로 모집한다고 돼 있어요. 그래서 원장선생님께서 회의를 몇 번 개최했냐고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대충이라도 있을 것 아닙니까? 원장선생님이 회의에 참석을 안 하시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거는 원장님들이 주재를 해서 합니다. 하는데 그거는 병원별로 장비심의위원회 개최되고 한 거를…….

정기열 위원 배기수 원장선생님께서 회의에 참석 안 하시냐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리고 수원병원은 제가 본부에 있기 때문에 진료부장이 위원장으로 돼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진료부장님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정기열 위원 아, 진료부장님이 되어 있네요. 그러면 여기 위원회 위원장하고 회의 개최에 원장이라고 되어 있어요. 원장이 위원장을 말하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다른 병원은 원장이 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여기 8조에 보면 위원회는 연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함을 원칙으로 하되 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수시로 소집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위원회 구성은 위원장이 진료부장이에요. 그러면 이게, 내가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원장이 참석하느냐고 물어본 거예요.

○ 경기도의료원기획조정실장 조미숙 원장님이 위원장님으로 참석 안 하시고요. 같이 참석하시고 위원장님으로 진료부장님이…….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위원장이 회의소집을 하는 게 아니고 원장이 수시로 회의를 소집할 수 있는 거예요. 위원장이 있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전에 얘기 듣기에 장비 도입에 원장의 영향력 행사를 줄이겠다고, 공정성을 두겠다고 위원장은 그렇게 하고, 병원장을 하고 그렇게 규정에…….

정기열 위원 그럼 여기에 제8조 회의개최 및 의결에 원장이, 만약에 그런 뜻이라고 하면 원장이라는 말을 위원장으로 바꿔서 회의를 개최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만약에 이거를 봤을 때 원장선생님이 위원장이 된다고 하면 괜찮은데 원장이 위원장이 있는 회의를 수시로 소집할 수 있다는 것은 이 회의규칙에 맞지 않거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게 좀 문제가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서 의료기기위원회 운영지침 관련해서 수정을 해주셨으면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원장과 위원장 이렇게 둘 다 넣으면 어떻겠습니까? 사실은 전체적인 평가는 원장이 하는데요. 개입을 하지 말라고 원장을…….

정기열 위원 그러면 여기 위원장을 원장으로 해야 되고, 순수한 취지가 그 뜻이라고 하면 여기를 그냥 위원장으로 바꿔주세요. 왜냐하면 원장이 회의에 참석할 권한이 없는 건데, 실질적으로. 실질적으로 없잖아요, 위원회 구성에. 원장이 빠지니까. 없으니까 여기에 “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수시로 소집한다.” 이거는 원장이 해서는 안 되고요, 위원장님이 해야 되기 때문에, 뭐 비공식적으로 원장선생님께서 위원장한테 회의 소집을 해라라는 지시 내려서 위원장이 회의 소집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위원장이 있는 곳에 원장이 또다시 회의를 임의적으로 수시 모집한다는 것은 회의규칙상 맞지 않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인사위원회도 인사위원장이 해서 뽑고 원장은 사실 관여 안 하고 최종 승인만 하게 돼 있거든요. 이것도 그렇게 한다면 아마…….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요. 회의를 운영할 때는 그 위원장이 모든 것을 운영하게끔 되어야지 회의 자체 소집을 위원장이 아닌 원장이, 제삼자가 회의를 소집하면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되긴 더욱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필히 빠른 시일 내에 수정을 해주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알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요. 제가 의료원 관련해서 지금까지 많은 질의를 했고 가장 아쉬웠던 것은 작년에 행감에 지적했던 의사수급 관련해서 보다 많은 개선을 요구했는데 나름대로 개선을 한 느낌은 받았어요. 개선도 했고 경영적으로도 배기수 원장님께서 각고의 노력을 많이 하셨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각 원장선생님들도 병원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것을 이번에 행감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저희가 계속 적자를 본다라고 하는 건 당연할 수밖에 없죠.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기 때문에, 취약계층도 돌봐야 되고 이런 걸 하기 때문에 적자 보는 건 사실인데 그것이 다른 의사수급이나 경영적인 문제에서 발생한다고 하면 그거는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향후에도, 올 행감에서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서 향후 그 문제는 제가 지적해 드렸던, 내년에 다시 행감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의사수급이나 장비로 인한 도립병원의 의사 진료의 질이 떨어져서 도민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명심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원미정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원미정 위원 네, 이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의사수급 관련해서 추가로, 출산휴가를 지금 두 분이 가 계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거에 대한 계획은 어떠세요? 지금 정신과하고 가정의학과 선생님이 출산휴가 가셨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방사선과는 얼마 전에 하고 2주 전에 복귀를 했습니다.

원미정 위원 몇 개월 지금…….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3개월 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아니, 지금 가신 분들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3개월씩입니다.

원미정 위원 3개월씩인가요. 그러면 3개월 후 다시 복귀할 계획이어서 추가 증원하실 계획은 없으신 거죠? 현재는 그냥 비어 있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방사선과는 일의 양이 많아서 그때 임시로 반나절씩 썼습니다, 딴 데 개업하고 있는 사람을.

원미정 위원 지금 정신과하고 방사능과예요, 가정의학과가 아니라?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가정의학과죠, 지금은. 방사선과는 그렇게 썼고 나머지 두 과는 그렇게 3개월 와서 일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원미정 위원 지금 공석으로 있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래서 어쨌거나 계속적으로 여의사님들은 그런 가능성들이 많잖아요? 그거에 대한 계획도 좀 세우셔서 적극적으로, 어쨌거나 의사가 없어서 수익이 적어지는 거는 좀 고민을 하시고요, 계획을 세우시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치과병원 관련해서 간단하게 한번 묻겠습니다. 수원병원 내 치과병원 건립추진계획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이게 그러면 독립채산제로 운영되긴 하는데 우리 의료원의 권한이 어느 정도가 되나요, 운영에 있어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게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그동안 쭉 상의된 거는 독립채산제로 하고 적자까지 보전을 하겠다.

원미정 위원 우리가 적자까지 보전하는 걸로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니, 지금 천주교에서 적자보전도 자기네가 하겠다 이렇게 된 상태고요.

원미정 위원 그러면 거기에 인건비나 이렇게는 어디서 운영하게 돼요, 지원을? 저희가 장비지원 다 하는 걸로 돼 있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것까지 전부 다 독립채산제입니다, 거기 들어가는 전체가.

원미정 위원 전체가 다 그런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럼 저희가 추가로 드는 비용은 지금 없는 건가요, 이걸 운영함에 있어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추가로 드는 비용은 도에서 지금 장비비만 조금 대주기로 했습니다.

원미정 위원 장비비만 추가로 하는 부분이죠? 그런 다음에 이거를 이후에 기부채납하는데요, 운영권에 대해서는 몇 년 운영 후 기부채납 이렇게 돼 있는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게 정해진 게 처음에 3년 계약을 하고요. 그다음에 2년씩인가 추가로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면 3년 후에는 이거를, 운영권을 공개모집하나요? 공모하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보통은 그렇게 하는데 건물을 투자한 사람이 계속 하는, 이때까지 선례를 봐서는 그렇게 투자한 사람이 계속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일단 우려되는 점은요, 그러면 중증장애인 치과병원하고는 어떻게 연계가 되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쪽에서 흡수해서…….

원미정 위원 다 흡수하는, 그러니까 저희 의료원에서는 그 치과진료 관련해서는 다 넘기는 거고 안 하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죠. 뭐 10m 차이밖에 안 나는데요.

원미정 위원 왜냐하면 저희가 어쨌거나 공공의료사업으로의 중증장애인 치과병원을 특화사업으로 해서 추진했던 사업이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저희가 공공기관에서 하는 것과, 아무리 종교재단이기는 하지만 개별운영이잖아요? 이 부분의 운영권이나 그 안에서의 여러 가지 진료권이나 이런 부분들은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저희 공공의료기관에서의 마인드와 가치를 가지고 할지에 대해서 사실은, 그래서 제가 그 권한이나 이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있는지를 여쭤본 거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이후에 진료에서의 어떤 문제점이 생겼을 때 이게 우리 도립의료원에서 하는 것처럼 인식이 되어지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죠.

원미정 위원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게 사실은, 이후의 진료에 있어서 더 신경을 쓰셔야 된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정리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좀 논의하는 과정에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도립병원 산하기 때문에 도립의료원의 명령은 다 받습니다. 받는데 상대 그 운영하는 기관의 성격을 봐서는 지금 적자보전을 하고 그걸 더 확대하겠다고 지금 선언을 하고 들어오는 거거든요.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양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물론 양도, 양적으로도 많은 서비스를 하는 게 중요한데 그런 어떤 숫자적 목표만 가지다 보면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거나 저희 공공기관에서 직접 운영할 때와 또 다르게 운영하는 부분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례들을 보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미리 고민하셔서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어느 선까지인지를 검토하셔서 저희가 원래 취지대로, 원래 중증장애인 치과진료가 민간에서 하지 않는 이유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공공의료기관이기 때문에 해왔는데 이 부분이 다시 이전됐을 때 문제점들에 대해서 충분히 공유를 하시고 제안하실 때 계약서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철저하게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종합적으로 몇 가지 짚었던 부분이 전체적으로는 어쨌거나 수원의료원, 각각 의료원의 경영개선, 아까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공공병원으로서 공공의료사업에 의한 적자는 당연히 저희가 담보해야 합니다. 그러나 경영에 있어서의 최선을 다하지 않는 부분은 저희가 그 적자를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행감에서 계속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무조건 흑자를 내라는 취지에서의 지적사항이 아니고요. 공공의료병원으로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하시되 노력해서 개선할 수 있는 어떤 경영개선은 반드시 좀 노력을 해주시라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관련해서 지금 6개 병원이 다 준비들을 하고 계시고 또 보건복지부에서도 추가적으로 공공병원 관련해서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계시고 다 공모에 응하셨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원미정 위원 그 준비를 좀 더 철저히 하셔서, 물론 경기도 자체 내의 예산을 가지고 충분히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또 국비로 어쨌거나 지원할 수 있는 사업에 저희 6개 병원이 적극적으로 준비를 하셔서 추가적으로 경기도에 있는 전체 병원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원장님과 또 각 병원의 원장님들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종일 행감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마지막으로 원장님들께 몇 가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정부병원 원장님 잠깐 자리해 주십시오.

아까 업무보고를 하시면서 노사 합의를 통해서 토요일 날 정상근무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사항을 합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게 언제까지 그렇게 유효한 거죠?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그게 작년 8월에 3개월 동안은 비용을 발생하지 않고 했고요. 그 이후는 보상을 해줍니다. 해주는데 제 생각은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중에, 의료라는 것은 이게 축적이 되는 게 아니고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서비스기 때문에 환자는 토요일도 하니까 계속 하도록…….

○ 위원장 고인정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토요일 정상근무는 실시하실 예정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네, 계속할…….

○ 위원장 고인정 하지만 거기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시겠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연차유급휴가를 전액 반납했다고 했는데 이것도 계속 유효한 건가요?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아니, 그거는 아마 원장하고 실과장이 그렇게 했고요.

○ 위원장 고인정 아, 일반직원들은 아니고요?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네, 일반직원들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경영이 아주…….

○ 위원장 고인정 그리고 자연감소에 따른 인력충원도 억제하겠다고 하셨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하실 건가요?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그거는 상황을 봐 가지고 탄력적으로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제가 이런 질의를 왜 하냐면 사실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 어떻든지 그 의료원 내의 어떤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사가 합의되는 내용들이 일방적으로 노측의 어떤 희생만을 강요하는 그런 합의내용이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제가 질의를 드린 거고요. 정상화가 빨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거기 한방과를 신설했죠?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네.

○ 위원장 고인정 지금 얼마나 됐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한방과 한 지가 한 1년 됐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1년 됐습니까? 1년 운영해 보시니까 어떤 것 같습니까, 있을 때와 없을 때?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아직은 한방과가 접근성이 말이죠, 일반병원 한방과하고 여기 병원에 있을 때하고 진찰료가 다릅니다. 그 차액이 그렇게 많진 않을지라도 있기 때문에, 일반 한방과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취약계층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장애가 있지만 지금 상당히 꾸준히 계속 증가하고 있고요.

○ 위원장 고인정 공공의료원에 한방과가 있다는 거에 대해서 오히려 도움이 됩니까, 아니면 그게 방해가 됩니까?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경영적으로는 사실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한방과의 수입이, 봉급을 벌기가 힘들게 돼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고, 여러 스페이스나 그런 걸 다른 데 이용하면 훨씬 더 경영이 좋지만 이 한방과가 있음으로 해서 여러 취약계층, 노인이라든지 또 앞으로 양방협진 이런 거를 계획해서 그런 쪽으로 계속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제도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이용하시는 분들의 만족도나 이런 것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이용하시는 분들은 만족도가 상당히 좋은 부분이 많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앞으로 점점 더 발전시켜야 되겠다라는 그런 말씀이신 거죠?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네, 발전시킬 건데 경영적인 그런 압박을 받는 것은 지금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한방 때문만은 아니잖아요? 공공의료 자체가 그렇잖아요?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아, 한방은 특히 더 하죠. 왜냐하면 대개 진료과 의사가 몇 배로 자기 수익을 벌어야 되는데 한방과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런데 한방과는 또 비급여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그런 점에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허봉렬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안성의료원 원장님 잠깐 여쭙겠습니다. 안성의료원 아까 업무보고할 때 들어보니까 수익증대 방안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계획을 갖고 계신 걸로 제가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초진환자를 확대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확대를 하실 생각이십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그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그거야 전 직원이 서비스를 강화하고 또 우리 병원에 자원봉사자분이 서른두 분 나오시는데 전부 안성시내 사회지도층 부인들이신데 그분들이 나오셔서 봉사를 하루에 6시간 꼬박 하시고 또 환자 소개도 많이 하시고, 어떻게 됐건 전 직원들이 친절해져야지 소문을 듣고…….

○ 위원장 고인정 제가 이거를 질의하는 이유는 어떻든지 지금 계획서를 보니까 이게 안성의료원뿐만이 아니고 다른 병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해야 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뭔가 좀 특별한 어떤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여쭈는 겁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특별한 방법은 없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길로 보고요. 하여튼 초진율이 감소하면 그 병원은 미래가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거기에 촉각을 세우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면 좋겠고요. 그 사례가 다른 병원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환자가 감소했다고 그랬어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위원장 고인정 그런데 그거는 안성병원뿐만이 아니라 다른 병원도 그런데 건강검진환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안성병원 같은 경우는 진료수입은 증가했거든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위원장 고인정 그건 왜 그렇습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진료수입은…….

○ 위원장 고인정 아니, 그러니까 기타수입, 그러니까 기타환자에 대한 수입.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아, 그거는 건강검진을 열심히 하는 진단검사의학과장이 왔었습니다, 2년 전에.

○ 위원장 고인정 아, 그 과장님이…….

○ 안성병원장 김용숙 그래서 그 실적이, 민간병원에서 영입해 왔는데 종합검진을 열심히…….

○ 위원장 고인정 그럼 추가로 많은 검사들을 하셨나 보죠, 건강검진 받으러 오신 분이?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공단검진 플러스 종합검진은 환자가 여력이 있을 때 조사해 보고 싶은 걸 다 해보는…….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신뢰 있는 의사선생님이 오심으로 해서 건강검진을 하러 오셨다가 추가로 더 많은 검진을 하게 돼서 진료수입이 늘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그래서 패키지상품 식으로 A, B, C로 해서 그 과장이 개발을 해 가지고 그래서 수익을 좀 올린 거지요.

○ 위원장 고인정 지금 우리 의료원에서 수익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많이 고민들 하고 계실 줄 압니다. 안성의료원에서 성공적인 그런 사례를 만들어서 다른 의료원에도 같이 적용할 수 있는 그러한 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마지막으로 제가 포천의료원 원장님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원장님, 아까 말씀 중에 포천의료원은 경기동북부지역의 거점지역으로 전국 최고의 분만을 하는 곳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산부인과 병동부터 산후조리원까지 그렇게 계획하신 것으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맞습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 위원장 고인정 그런데 그 이야기 중에 사실은 포천의료원이 어떤 지리적인 여건이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 그렇게 분만을 전국에서 최고로 할 만큼의 여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가능했던 것은 거기 담당하는 과장님의 아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맞습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그럼 그 선생님이 안 계시면 어떻게 되는 거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게 지금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의정부에는 산부인과가 여럿 있습니다, 거기서는. 포천에는 다른 데 한 군데하고 저희밖에 없어서, 포천에 오는 분들이 철원, 연천, 전곡, 가평에서도 옵니다, 아기 낳으러. 저희가 춘천보다 가깝거든요. 그런데 요새 잘 아시겠지만 산부인과 지원이 없습니다. 레지던트, 그러니까 전공의 지원이 없어 가지고 지금 전문의 나오는 사람이 굉장히 적거든요. 흉부외과도 전혀 없고. 그래서 저희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구하려고 지금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 위원장 고인정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류재구 위원님께서도 잠깐 질의를 해주셨는데 현재의 시점에서 봤을 때 산부인과를 특화한다는 거에 대해서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겠는데 포천의료원에서 갖고 있는 이러한 특성화된 부분들을 좀 제도화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산부인과 병동을 지원할 수 있는 어떤 제도적인 장치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산후조리원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서 설사 한 분의 의사선생님이 바뀌신다 할지라도 그 진행되고 있는 시스템을 그대로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장치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런 거는 얼마 전에 보건복지부에서 나와서 말씀하시는데 전국의 의료원을 갖다가 지금 국립대학병원하고 연계를 시켜준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파견을 보내겠다고, 그렇게 지금 복지부에서 그걸 갖다 시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지금 말씀드린 그쪽 지역에서 애기 낳는 것의 한 30~40%가 저희 병원에서 납니다. 그리고 저희가 요새는 또 다문화가정의 외국산모가 그중에 한 25% 됩니다, 공장이 많고 그래서. 그래서 산부인과 선생님을 지금 제가 어떻게든지 구하려고 노력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두 분을 만들어요. 우리 원래 계신 고영채 과장님이 연세도 들고 그래서 지금 굉장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도화하는 것도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그런, 현재 지금 서울대학병원하고 저희는 자매결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공의 5명하고 인턴선생 3명이 나오거든요, 저희는. 그런데 교수님들은 안 나옵니다, 아직. 그래서 복지부에서 어떻게 해줄지 모르겠지만 그런 걸 하면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제도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같이 생각이 됩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각각의, 우리가 6개 의료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6개 의료원으로 각각의 활동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한몸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각의 의료원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특성화의 어떤 그런 계획들이나 또 잘하고 있는 것, 이런 것들을 서로 벤치마킹하셔서 우리 경기도의 공공의료가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일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원장님들이 적극적으로 잘 소통하시고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원미정 위원 잠깐 하나만 더.

○ 위원장 고인정 네, 원미정 위원님.

원미정 위원 한 가지만 원장님께 당부드리겠는데요.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에 병원별 4급 이상 행정직 이동현황표를 받았어요. 보니까 이게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한 제한사항도 아닌데 이렇게 다, 근무처도 땡땡땡 하고 이름도 땡땡땡 이렇게 주셨어요. 현재 근무하고 계신 분들인데. 이걸 왜 봤냐면 제가 굉장히 좀 효율성이 떨어진다라는 모니터링이 돼서, 보니까 대부분이 뭐 7개월, 1년 3개월 내로 계속 회전이 돼요, 이 6개 병원의 행정직이. 그런데 지금 4급 행정직이 회전되는 이유가 뭐예요, 원장님?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 통합의 원 취지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 병원에서 장점을 많이 취득한 사람이면 다른 병원에 가서 그걸 전수하라고 그래서 그렇게 돌…….

원미정 위원 아니, 그게 내용에 대한 공유는 회의나 이런 걸 통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구조가 있는데, 행정직은 실무적 총 책임을 맡고 계신 분들이잖아요. 그렇다고 보면 그 병원의 특성을 굉장히 잘 알아야 되고 세세하게 좀 알려면 최소한, 저희도 업무를 하다 보면 2년, 3년 이상 돼야 이게 업무파악이 되고 세세하게 처리가 빨리 빨리 되는데 보니까 대부분 1년 3개월, 1년 6개월, 뭐 7개월, 5개월도 있고 이렇게 계속 옮겼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보통 한 1년 반 정도에 그렇게 되고요. 그중에는…….

원미정 위원 그거는 저는 굉장히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여지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중에는 일을 못해서 배우라고 보낸 사람도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어떠한 이유더라도 배우는 게 그 자리에서 1년 반 배운 다음에 더 거기서 배우는 것과 또 새로운 데 가서 또 배우는 것은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의료원의, 각 병원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의 원인 중에 이것도 하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전체 경영에 대한 원인들을 찾다가 행정적 전문성도 좀 떨어져서 저희가 계속 지적하는 사항들, 장비든 뭐든 최종적으로 관리하는 부서잖아요, 어떻게 보면. 최종승인이야 원장님이 하시겠지만. 그래서 병원 전반적인 것들을 파악하고 그때그때 조치할 수 있는 행정급의 최고의 4급 정도 되시는 분은 최소한 3년 이상은 이렇게 계셔야 되지 않을까, 특정한 사유가 있지 않은 한. 그런데 모두가 지금 다, 지금 규칙으로 이렇게 하고 계신 것처럼 1년 반 이상 안 돼서 1년 3개월, 4개월 그다음에 8개월, 7개월, 5개월 이렇게 다 옮기셨어요. 그래서 이것은 굉장히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여져서요, 한번 다시 내부적으로 평가를 하셔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집에서 먼 사람도 있으니까요, 먼 사람은 3년씩 있으면 상당히 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순환,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 그거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고민하겠고요.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적정한 거에 대한 평가를 한번 하셔서, 그런데 저희가 1년 근무해서 사실은 전체 파악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이미 30년씩 근무한 사람들이기 때문에요, 병원 전반에 대한 건 압니다.

원미정 위원 병원 전반에 대해서는 알지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특수임무를 부여받고 가고 이렇습니다.

원미정 위원 알지만 각 직원의 어쨌거나 현황들이나 문제점들을 바로바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들이 효율성이 좀 떨어진다라고 보여져서 이 부분은 한 번 더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러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의료원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장시간 답변해 주신 경기도의료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도정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 위원님뿐만 아니라 위원회 전체 위원님에게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오늘의 감사일정인 경기도의료원 소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3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고인정류재구박종덕강석오김기선김주삼김호겸송기욱심숙보원미정

원욱희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우미리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의정부병원장 허봉렬파주병원장 김현승

이천병원장 이문형안성병원장 김용숙포천병원장 오수명

○ 기타참석자

건강증진과장 조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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