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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교육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3.11.1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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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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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교육연수원,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일 시 : 2013년 11월 18일(월)

장 소 : 경기도교육연수원 회의실


(10시21분 감사개시)

○ 감사1팀장 이재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교육연수원과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성심을 다해 주시는 우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정낙환 교육연수원장님과 조병하 외국어교육연수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목적은 교육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행정업무 추진상황에 있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아 올바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교육향상 우수시책에 대하여는 더욱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서로 상생하며 신뢰받는 의회상을 확립하는 데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감사위원님들께서는 평소 의정활동의 경험과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감사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오른쪽 성남ㆍ구리ㆍ하남ㆍ광주 출신 김광래 교육의원님이십니다.

(인 사)

(박 수)

제 왼쪽 성남 출신의 민주당 이효경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박 수)

그리고 이곳 이천을 비롯하여 용인ㆍ여주ㆍ안성ㆍ양평 출신의 문형호 교육의원님이십니다.

(인 사)

(박 수)

윤태길 위원님과 조광명 위원님은 도착하는 대로 나중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전문위원실의 서남철 수석전문위원님, 이민형 주무관님 같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 수)

그러면 먼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출석요구된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련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 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의 규정에 의거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을 요구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정낙환 원장님이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하시고 출석요구된 조병하 원장님과 부장들은 현 좌석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1월 18일 경기도교육연수원 원장 정낙환.

○ 감사1팀장 이재삼 네, 앉으시죠. 다음은 업무보고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주요내용 중심으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낙환 교육연수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입니다. 경기도교육연수원의 설립 때부터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재삼 위원장님과 김광래 위원님, 문형호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연수원 전 직원은 경기도교육연수원을 창조와 변화를 지향하는 으뜸연수원으로 만들고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높으신 안목으로 지도해 주시는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경기도교육연수원이 최고의 연수원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계기로 삼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도교육연수원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획평가부장 권혁수 교육연구관입니다.

(인 사)

초등교원연수부장 정진권 교육연구관입니다.

(인 사)

중등교원연수부장 정순근 교육연구관입니다.

(인 사)

원격연수부장 강순남 교육연구관입니다.

(인 사)

총무부장 이완영 서기관입니다

(인 사)

경기도교육연수원 2013년도 주요업무를 일반현황, 기본운영방향, 주요업무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연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연수원은 2010년 12월 1일 착공하여 2012년 7월 13일 준공하였으며 2012년 9월 1일 개원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조직 및 직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원은 기획평가부, 초등교원연수부, 중등교원연수부, 원격연수부, 총무부 등 5개 부서로 조직되어 있으며 정원은 교육전문직 20명, 일반직 40명으로 총 60명이고 현원은 교육전문직 20명, 일반직 37명으로 총 57명입니다.

보고서 4쪽부터 5쪽까지 부서별 주요업무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보고서 6쪽 시설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지는 8만 8,986㎡이고 건물 면적은 2만 7,237㎡입니다. 주요시설은 본관동인 온누리관, 문화체육동인 나래울관, 숙소동인 해오름관ㆍ달맞이관과 잔디운동장, 족구장, 농구장으로 구성된 체육장이 있습니다. 온누리관에는 으뜸홀ㆍ버금홀ㆍ대강의실ㆍ중강의실ㆍ소강의실ㆍ토의실ㆍ컴퓨터실 등의 강의실과 서희홀ㆍ아람홀 등의 회의실, 책마루 등의 연수지원실, 함지마루 등의 기타 시설이 있습니다.

보고서 7쪽 재정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총예산은 85억 8,152만 6,000원입니다. 이 중 인적자원운용비가 52억 4,743만 6,000원으로 61.1%이고 기관운영관리비가 31억 8,023만 3,000원으로 37.0%입니다

다음에는 기본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1쪽 연수혁신브랜드 스마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스마일은 참여와 소통의 원리, 현장성의 원리, 나눔과 치유의 원리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핵심전략은 소그룹 연수, 다양한 형태와 내용의 연수, 소통과 공감의 연수, 현장 맞춤형 연수, 감동과 감성의 연수입니다.

보고서 12쪽 기본체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전은 창조와 변화를 지향하는 으뜸연수원이고 지표는 창의지성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전문인 육성이며 운영중점은 교육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연수 혁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원역량 강화 연수, 창의지성교육 확산을 위한 상시학습체제 운영,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연수인프라 구축입니다.

다음에는 2013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7쪽부터 36쪽까지의 연수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집합연수 실적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유ㆍ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초등교감자격연수 등 자격연수 5과정,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 등 직무연수 12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등 자격연수 6과정, 교원역량강화 맞춤형 직무연수 등 직무연수 13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혁신연수는 유ㆍ초ㆍ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혁신아카데미 4과정, 혁신리더십연수 2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교과연수년은 144개 연구회를 지정 운영하여 4,433명이 이수하였습니다. 특수분야 연수기관 연수는 112개 기관을 지정하여 188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지방공무원 직무연수는 일반직 경력경쟁 임용자 직무연수 등 5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원격연수는 유ㆍ초ㆍ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창의지성교육의 이해 등 82과정을 121기로 운영하였으며 전통적인 원격연수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학교별 선택맞춤형 원격연수를 20개 교를 대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보고서 37쪽부터 39쪽까지 시설관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쾌적한 연수환경 조성을 위하여 사감업무 데스크 등을 설치하였으며 시설 및 청소관리, 숙소청소, 침구류 세탁은 용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연수기관으로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교원 미술품 20여 점을 기증받아 게시하였고 사철 꽃피는 연수원을 조성하고자 조경수를 지역인사와 연수원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아 식재하였습니다. 창의지성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전문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경기도교육연수원의 모든 공무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적인 업무추진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교육연수원)

○ 감사1팀장 이재삼 정낙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병하 외국어교육연수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원장 조병하입니다. 경기교육 발전과 우리 외국어교육연수원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존경하는 이재삼 위원장님과 김광래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문형호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의 폭넓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오며 이를 통해 한 단계 더욱 발전하는 연수원이 되도록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연수원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수부장 문승화 연구관입니다.

(인 사)

총무부장 이영호 사무관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2013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첫째 일반현황, 둘째 2013년도 외국어교육연수원 기본추진방향, 셋째 주요업무 추진사항, 끝으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조치사항 순으로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서 3쪽에서 5쪽입니다. 우리 원은 지난 1997년 7월 25일 개원하여 17년간 외국어교육연수 중심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연수생 숙소동과 원어민 숙소동을 준공하였고 또한 강당동과 원어민 가족동도 준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1일 자로 제가 제11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4쪽 조직과 직원 현황입니다. 본원 조직은 교수부ㆍ연수부ㆍ총무부 3개 부서로 조직되어 있으며 직원은 저를 포함 전문직 7명, 일반직 6명, 기능직 11명, 파견 교사 2명, 원어민강사 9명, 계약직 7명 총 4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5쪽 시설현황입니다. 우리 연수원은 2만 5,655㎡ 약 7,760평의 부지 위에 본관동을 비롯하여 모두 6개 동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별 용도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건물의 연면적은 1만 2,452㎡ 약 3,765평이 되겠습니다. 재정규모는 2013년 우리 연수원 예산총액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8,442만 원을 포함하여 총 50억 9,598만 4,000원이며 이 가운데 연수운영비가 45억 2,818만 6,000원으로 전체예산의 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수현황은 9월 30일 현재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포함하여 모두 18개 과정에 1만 1,258명에 대해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9쪽의 기본추진방향입니다. 우리 연수원은 혁신적이고 탁월한 외국어교육을 비전으로 하여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신장, 외국어 교수기법 개발, 국제문화 이해증진을 운영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지성 중심 외국어교육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통한 외국어 책임교육, 외국어 배움중심수업 지원 등을 운영 중점으로 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혁신과제로는 창의지성교육과 배움중심수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외 7개 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13쪽 중등1정영어 자격연수입니다. 이 연수과정은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통한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영역별 교수학습방법 적용을 통한 수업기술을 향상시키며 1급 정교사로서 필요한 기본 자질과 책무성을 함양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금년 9월 말 기준 추진실적은 중등 영어교사 164명에 대해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에 걸쳐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4쪽 영어직무연수입니다. 이 연수는 초ㆍ중등 영어교사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전문성을 갖춘 우수교사 육성, 외국어로 외국어 수업을 할 수 있는 전문교사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연수는 원격연수과정과 집합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전문과정 연수는 매 기별 1개월 집합연수과정으로 운영되고 영어맞춤형 자기연수는 원격연수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9월 30일 기준 영어 맞춤형자기연수 1기 399명, 영어전문과정 1기 66명 등 465명이 연수를 이수하였으며 10월 이후 맞춤형 자기연수, 중등영어 전문과정, 초등영어 전문과정 등 3개 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15쪽 영어심화연수입니다. 영어심화연수는 영어로 영어수업을 진행 할 수 있는 영어 구사력과 교수능력을 향상시키고 초ㆍ중등 영어교사들의 의사소통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영어능력 배양과 해외 현지학교에서 실습을 통한 영어수업능력 전문성 신장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초ㆍ중등교사 모두 수업실습형과 영어능력함양형의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초ㆍ중등교사 134명이 이수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6쪽 제2외국어 직무연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연수는 중등 중국어와 일본어 교사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교류프로그램을 통한 국제문화 이해중심으로 교수학습역량을 강화하며 제2외국어 교원의 학습지도와 교수 방법에 대한 현지연수로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문화협정 제2외국어교사 국외연수에 29명, 중등 중국어 전문과정 1단계 원격연수 80명, 중등 일본어 전문과정 1단계 원격연수 80명, 본원에서 집합으로 실시하는 전문과정에 중국어 27명, 일본어 39명 등 모두 255명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특히 위탁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격연수를 2014년부터 우리 원에서 직접 운영하기 위하여 현재 원격연수 콘텐츠개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7쪽 특성화과정 연수입니다. 먼저 지방공무원 사이버기플 원격연수는 지방공무원의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하여 운영되었으며 총 199명이 원격연수를 이수하고 성적우수자 20명이 미국으로 3주 국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다음으로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국제교류 교사연수가 있습니다. 이 연수는 국제교류 교사연수를 통해 교사 간 최신 영어교수법 교환과 한국, 일본, 태국, 러시아 교사들의 문화교류를 통해 교육분야에 대한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국제교류 교사연수는 9월 기준으로 43명이 연수를 이수하였으며 향후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국제교류 교사연수에 초ㆍ중등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14년 1월 중에 연수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보고서 18쪽 학생교육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과정은 학생 사이버기플 영어학습, 원어민강사 학교방문 수업지원, 글로벌리더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의 3개 과정이 있습니다. 먼저 학생 사이버기플 영어학습은 방과후 자기주도 학습환경을 구축하여 학교 영어교육을 보완하고 아울러 사교육비 경감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학생 사이버기플 영어학습은 초ㆍ중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원어민강사 학교방문 수업지원은 우리 원의 우수한 강사진이 연수원 인근 학교를 방문하여 관내 초ㆍ중등학생에게 원어민 수업기회를 제공하여 영어학습의 흥미를 고취시키고 9월 기준으로 이 사업에 초등 4개 교, 중등 3개 교 등 7개 교에 수업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글로벌리더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 과정은 생활영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는 특성화과정입니다. 10월에는 오산, 화성, 안산, 평택지역 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5일간 본원 합숙으로 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11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조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1쪽에서 22쪽입니다. 2011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우리 원은 1건의 처리요구사항과 1건의 권고사항을 받았습니다. 먼저 외국어교육의 중장기계획 수립입니다. 당시 시대흐름에 따른 외국어교육의 다양화를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원에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개년을 1차 중장기계획 기간으로 정하고 연차적으로 보완 시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장기 사업계획으로는 교육과정의 다양성과 질 제고, 원격연수과정의 정착ㆍ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먼저 교육과정의 다양성과 질 제고에는 교사의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포함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격연수과정 정착ㆍ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영어 학력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원격 학생 영어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고려하여 연차적으로 중장기계획을 보완 시행하겠으며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 확보에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권고사항인 관내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연수기회 확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시 권고사항으로는 연수원과 접근성이 유리한 지역의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방과 후 연수 개설을 검토하라는 내용과 저소득층 자녀와 외국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위 2개 사항을 검토하면서 현재 연수원 실정과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 과정’을 실시하여 영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2012년 시범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아 금년도에는 전년 대비 인원수를 80명에서 160명으로 2배 확대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과정에서는 원어민과 함께 교류하며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제문화 이해활동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 고취, 영어환경 노출을 통한 영어사용 기회확대, 생활영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의 설문에 나타난 결과를 보면 만족도가 90% 이상을 훨씬 상회하고 있으며 학교와 학부모들의 교육기회 확대요구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원에서는 초등학생까지 포함하여 지역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재삼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우리 연수원 직원들은 세계화교육을 달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외국어교과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직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설립취지에 맞춰 열정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항상 경기교육과 우리 연수원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 감사1팀장 이재삼 조병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낙환 원장님, 지금 현재 연수원이 연수과정 중에 있습니까? 그 자리에서 대답하시고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오늘은 연수과정이 운영되지 않고요,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아, 그래요? 네. 여기 연구사분들이 열다섯 분이 지금 있나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그러면 지금 사무실에서 업무 중에 계시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업무 보는 사람도 있고 현재 이 자리에 나와 있는 연구사도 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아, 그렇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일단 자리에 들어가시죠. 위원님들 양해하신다면 오늘도 질의 답변을 발언대를 옆으로 좀 빼놓고 두 분 원장님 계시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마이크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요원들 옆으로 좀 옮겨주세요.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형식으로 진행하고 질의시간은 본질의 30분, 추가질의 15분으로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어떤 분 먼저 하실까요? 존경하는 문형호 위원님.

문형호 위원 아니, 내가 이쪽에…….

○ 감사1팀장 이재삼 그러면 이쪽의 김광래 위원님부터 질문해 주시죠.

문형호 위원 우리 고장이니까 내가 조금…….

○ 감사1팀장 이재삼 네,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광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래 위원 김광래 위원입니다.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먼저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질문 좀 하겠는데요. 그 자리에 앉아서 그냥 답변해 주세요. 조병하 원장님께서 여기 가신 게 금년 3월 1일 자 갔습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참 많을 것 같은데요. 외국어연수원이 일반적인 사항을 몇 가지 점검해 보겠는데 여기는 이미 한 17년간 됐으니까 비교가 가능할 것 같은데 금년도 운영하면서 2011년이나 12년에 대비했을 때보다 여러 가지 연수여건이 어떤 상황인지. 먼저 연수를 한 실적이 주는 겁니까, 더 늘어나는 겁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현재는 전보다 연수인원이 전체적으로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광래 위원 약 몇 % 정도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지금 저희가…….

김광래 위원 아니, 약.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전체적으로 한 30% 정도는 줄어드는 걸로 이렇게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 이유가 뭐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첫째는 저희 연수원의 집합연수에 있어서 교사들이 학기 중에 1개월 과정의 전문과정연수 위주가 되는데 문제는 1개월 과정의 전문과정연수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1개월간의 대체교사 계약제교원이 필요한데 그 교원확보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상황으로 지금 되어 있고요. 특히나 시골지역은 도시에 있는 계약직교원이 시골현장까지 가서 겨우 1개월간의 급여를 받아 가지고 거기서 생활하고 또 주거를 확보하고 이렇게 하면 교사로서의 여러 가지 현장에서의 근무할 의욕ㆍ동기 이런 것들이 적어서 특히나 시골에서 계약제교원을 구하기가 어렵고…….

김광래 위원 원장님, 이해가 갔고요. 직원들은 연구사 5명과 원어민교사 9명 14분이 주로 연수를 맡고 계실 것 같은데, 맞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런데 외부연수과정에 외부강사도 또 초빙해서 연수에 투여하고 합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저희가 매 연수과정에서 4~5명 정도는 특강강사를 초빙해서 특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다음에 숙소동에 침상 수가 몇 개 정도 돼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지금 4인 기준으로 30실이 있어서 최대 120명까지 연수 진행은 가능합니다.

김광래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160명까지도 소화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아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저희가 지난여름에 영어1급정교사 연수과정을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164명이 그 연수에 참여를 했는데 저희 연수원의 최대 수용능력이 120명이어서 전체적으로 숙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근에 모든 조건을 갖춘 호텔을 저희가 계약을 해서 그 남은 인원에 대해서 호텔숙식을 시켰고 연수원 버스로 출퇴근을 시켜서…….

김광래 위원 어떤 호텔이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평택호 관광호텔입니다. 그게 이름이 바뀌어 가지고 샤인호텔인가 그런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러니까 평택항 쪽에 있는 거 얘기하는 거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알았습니다. 주로 교사연수가 초등 영어전담교사와 중학교 영어교사를 중점으로 영어연수를 하잖아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런데 특히 영어 이분들이, 이미 경기도 내에 있는 모든 대상 선생님들이 한 번 이상은 다 와서 연수과정을 거쳤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최고 많이 오신 선생님들은 몇 번 정도 오신 분들이 있어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한 3회 이내 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김광래 위원 그래서 교사들의 영어수업 지도할 수 있는 능력들이 과거보다 상당히 높아진 것은 틀림없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외국어로…….

김광래 위원 특히 외국어 구사능력…….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외국어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 이 능력은 상당 수준에 올라 있고 또 과거에 특히나 학부모님들께서 “외국어교사들의 역량이 부족하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최근에 와서는 제가 외국에 가 봐도 그렇고 또 실질적으로 영어선생님들의 영어구사 능력을 제 스스로 평가해 봐도 그렇고 학부모님들께서 현재는 영어교사들의 영어구사 능력이라든가 외국어교사 학습지도 능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족함을 피력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김광래 위원 네, 됐습니다. 다음에는 원어민교사들이 과거에는 우리나라 오기 전에 여러 가지 상당히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있어서 이런 분들을 쓴 다음에 문제점이 발견돼서 원어민강사를 다시 해약시키기도 하고 이런 사례도 있었는데 원어민강사들이 요즘은 어때요, 그런 분들 잘 없습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저희 연수원에서는…….

김광래 위원 예를 들면 뭐 과거에 성폭력이라든가 이런 행위를 한 사람을 모르고 기용했다 이런 사례들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 사례들을 철저히 검증하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러면 그다음에 2010년에 원어민가족동 준공, 강당동을 준공했는데 이것 건물 크게 지은 것 같더라고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거기로 지나가면서 눈여겨봤는데 여기는 시설을 늘릴만한 공간도 많지 않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이제 건물 신축할 부지는 더 이상 없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리고 현재 시설이 부족해서 또는 연수원 강사, 연구사나 강사가 부족해서 연수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들은 이제 없는 것 같아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이런 부분은 다 해결이 됐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렇다라면 외국어연수원에서는 연수방향을 어떻게 잡아 가지고 갈 것이냐 하는 것들이 앞으로 고민해야 될 분야 같은데 영어교사들도 많게는 한 분이 세 번씩 와서 연수를 받았다라면 제가 다른 어떤 방향이라는 것은 영어교사 아닌 분들에 대한 연수 이런 프로그램은 없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것을 생각해 볼 때가 됐지 않냐. 말하자면 영어로 진행하는 일반교과교사들이 좀 있다고 그래요. 이제 국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 예능 이런 교사인데 수업을 영어를 상당히 많이 구사하면서 지휘하는 수업, 이런 수업들이 요즘 근래는 모르겠는데 이게 한동안 그 방향으로 추진하는, 일부 고등학교 같은 경우 상당히 그런 쪽으로 가려고 하는 학교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앞으로 정말 우리나라가, 얼마 전에 대통령께서 외국순방하면서 여러 나라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비판도 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다양한 외국어 구사능력을 가진 분이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제적으로는 정말 칭찬을 받고 이런 것들을 얘기를 많이 한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우리 선생님들도 이제는 영어교사 외에 그 밖의 교사들도 영어구사능력 등등을 상당히 높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을 누가 해줘야 되냐, 이 외국어연수원에서 그래도 이런 쪽으로 접근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특히나 과학고 이런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수학이나 과학선생님들 이런 분들이 영어로 수업하는데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국제화수업 연수과정 이런 것들도 지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이 분야에서 저희가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래서 제가 일선현장에 봐도 영어교사들이 연령도 많이 젊어지면서 과거에 50대ㆍ60대 이런 정년퇴임 앞둔 영어교사들은 이제 많이 줄어들고 그런 분들보다 젊은 교사들이 많아지면서 외국어연수원에서 재충전을 위한 연수 이런 것들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영어를 가까이하고 영어구사능력을 높이고 또 이 분야에 심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가는데 일반교사들에 대해도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또 해마다 연수원이 대상자도 줄고 이런다 그래서 걱정이 되면서 이 분야가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김광래 위원 그런데 예산은 어땠어요? 2012년 대비 13년 예산도 전체적으로 줄었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최근에 와서 예산이 좀 준 상황입니다.

김광래 위원 왜 줄었는지는 우리 공무원들은 다 공감하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에 여야 할 것 없이 사회 또 정치 모든 분야가 복지 쪽으로, 선거공약에서부터 시작돼서 그런 쪽으로 많이 치우치다 보니까 그렇게 가는 것 같은데 그것은 교육자로서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면서 그러나 이 영어교육은 상당히 중요하고 이것은 국제적으로도 지금 우리가 선진국이 되려면 이것은 반드시 넘어야 될 그런 것이 아니냐 생각하면서 앞으로 그런 프로그램을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더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알겠습니다.

김광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경기도교육연수원에 대해서 정낙환 원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요업무보고를 보면서 주로 연수원에서 하는 내용들이 창의지성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전문인육성이라는 지표를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이 내용 자체가 여기서 그 지성교육은 도교육청에서 지금 교육지표로 삼는 그 창의지성하고 같은 거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지성이 한글로 써 있으니까, 이게 알 지(知) 자를 쓰는 지성 얘기하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

김광래 위원 왜냐하면 지성이라는 게 왜 “지성이면 감성이다.” 할 때 그 이룰 지(支) 자, 공경할 성(誠) 자 쓰는 지성이 있고 알 지(知) 자를 쓰는 지성이 있단 말이에요. ‘사물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이런 지성과 ‘정성이 지극한’ 지성 ‘지성이면 감성’ 할 때 지성, 어떤 지성이에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앞에 말씀하신 그 지성입니다.

김광래 위원 그러니까 알지 자. 사물을 알고 생각하고 깨닫고 판단하는 그런 능력의 지성. 그래서 그런 것들은 저는 창의지성교육이라는 두 말을 같이 쓰는 게 어떻게 보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도 혼자 많이 하고 그랬는데 지성교육을 하자면 창의는 바로 가장 기본으로 바탕이 돼야 만이 지성교육이라는 생각도 해 보면서 아무튼 창의 쪽을 강조하는 이런 지성교육 같은데 주로 지성교육 쪽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운영되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지성은 감성 쪽에 대비되죠? 감성에 대비하는 게 이성인데 이성과 감성, 사물의 이치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맞게 하는 그런 것들을 이제 이성이라고 하면 감성은 좀 다르잖아요. 제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대개 우리가 여기서 연수하는 게 이성교육ㆍ지성교육 이런 쪽의 프로그램 가지고 주로 연수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 선생님들에게 감성적인 면의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지 않냐 이런 생각이 제가 들더라고요, 설명하는 것을 보니까. 그런데 감성프로그램이 어디 있는 것 같아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리더십연수에 그런 과정이 있고요. 감성리더십ㆍ공감하는 리더십 그런 과정이 있고요. 저희 연수원에서는 매 과정마다, 매 과정은 아닙니다만 스마일 핵심전략에 보면 에듀힐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김광래 위원 그래서 11쪽에도 보면 감동과 감성의 연수라는 게 있고 또 12쪽에도 보면 이모션 해 가지고 감동과 감성의 연수 이런 것들이 운영특색인데 이 감동과 감성의 연수가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것 같은데 제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면 우리 학생들이 너무 지금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인 학교현장들이 많이 나타나잖아요. 그러면 그런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선생님부터 어떤 감성적인 아이들에게 그런 교육을 어떻게 접근할 거냐 하는 것들이 이 연수과정에 지도가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런 선생님들에 감동을 받고 감성 쪽을 이렇게 심화 또는 신장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이게 에듀힐링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여기 보면 에듀힐링 해 가지고 회복적 성장프로그램, 심신치유 프로그램, 감성터치 프로그램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차지하는 저기가 별로 많지 않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매 과정에서 2시간 정도 그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러니까 음악이나 이런 전문 특이한 분들이 와서 힐링한다 그러면서 강사 한 분이 와서 1시간 동안 그분 주장대로 그분이 가지고 있는 그 강사의 어떤 강의기법이 그런 쪽으로 잘하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 한 분 초빙해서 강의에 집어넣으면서 “에듀힐링 했다.” 또 어떤 “감성의 연수를 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땐.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연수 전체적으로 연수의 흐름이 선생님들에게 예를 들면 새로운 아이들에게 흥미 있게 가르치는 방법, 아이들에게 새롭게 어떤 방법을 오래 기억하게 가르치는 방법 또는 직무연수는 다르겠습니다만 이런 연수들을 주로 이제 프로그램에 짜 가지고 하는데 일선학교 현장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현재 어쨌든 학교폭력도 많고 학교밖 아이들도 우리나라에 25만 명이나 되고 학교를 자꾸 거부하고 이런 쪽이 많으니까 우리 선생님들이,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선생님들이니까 선생님들이 이 아이들을 어떻게 잘 맞춰 가면서 즐겁게 그리고 그런 감성적인 것들을 잘 다루는 그런 어떤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좀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냐 저도 그냥 와서 생각해 보니까, 쭉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그런 쪽을 강화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김광래 위원 그래서 좀 고민해 가지고, 어쨌든지 선생님연수는 뭘 보고 해야 되느냐 하면 현재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이냐 교육현장이 교수학습현장이 우리 학생들이 어떤 상황인가를 생각하면서 거기에서 교수하는 그 선생님들에게 또는 전체 경영하는 교장ㆍ교감ㆍ관리자들에게 또는 전문직에게 이런 연수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것들이 이제 프로그램을 만들 때 현재의 아이들을 바람직하게 육성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연수원에서는 가야 되지 않냐. 이렇다 보니까 프로그램의 어떤 변화 이런 것들도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어쨌든지 연수원이 율곡연수원에 있다가 여기 이제 새롭게 큰 대규모의 경기도교육연수원이 만들어졌는데 이 연수원과 경기도교육청과 또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나가 있는 경기도연구원 있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김광래 위원 교육연구원과 셋 관계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 관계가. 그렇지 않아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 셋 관계가 어떤 게 중요한 거예요? 제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중요할 거다라는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 교육청에서 전체적으로 정책이 나오잖아요. 나오면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또 우리가 선생님에게 연수하는 그 연수에 필요한 중요한 재료들을 연구원에서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연구논문도 나와야 되고 거기서 이런 것들이 나와야 되지 않아요? 그런 관계가 지금 현재 잘 진행되는지 이런 것들이 좀 걱정이 된단 말이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아직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법인으로 출범한 지가 얼마 안돼서요.

김광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 게 걱정이 된다는 거죠. 경기도교육청의 어떤 교육정책 뭐 혁신교육, 창의지성교육 이런 것들이 막 쏟아져 나오잖아요. 틀을 이렇게 바꿔야 된다 그러면 그것에 맞춰 가지고 우리 선생님들에게 이것을 침투시키기 위해서 여기 교육연수원에서 선생님들에게 연수를 하죠? 그러면 이 뒷받침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경기도교육연구원이 해줘야죠, 그렇지 않아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사단법인인데 따로 자기네들이 어떤 도교육청의 무슨 정책 이런 것도 거기서 심도 있게 그다음의 것 검토하고 그러겠지만 그런 정책이라는 것이 결국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을 변화시키고 변화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변화시키는데 선생님들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연수는 여기서 하잖아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김광래 위원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합니까? 아니잖아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장학을 통해서도 일부 하겠지만 이 연수원이 상당히 나는 중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래서 그런 관계가 사단법인인가 이렇게 됐기 때문에 잘되는 건지 이런 것들이 좀 걱정이 되네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앞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끝으로 말씀드리겠는데 제가 아침에, 여기는 경기도에서 가장 먼 동남쪽으로 떨어져 있는 연수원이어서 연수생들의 교통편 제공에 버스 1대를 운영한다, 맞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김광래 위원 그런데 이 버스 1대가 수원역에 주로 역에서부터 연수생들을 이쪽까지 교통편의 제공한다는데 맞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김광래 위원 그런데 저는 버스 1대 이것은 잘못됐다고 봐요. 최소한 이쪽 중부권 또는 동부권ㆍ남양주권ㆍ성남권ㆍ수원권 한 3대 정도는 있어 가지고 버스로 이분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랬더니 오시는 분은 인건비 이런 걸 얘기한단 말이에요. 기사를 더 써야 되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김광래 위원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한 번에 40명씩, 교장선생님들도 그 교통편만 좋으면 자가용차를, 승용차를 가지고 오지 않고 버스 타고 오는 게 바람직하다, 거리가 머니까. 왜 그런가 하면 버스 1대 40명 타면 차가, 교장선생님들이나 교감선생님들 또 일반선생님들 연수 올 때, 승용차로 여기 원거리 올 때 최소한 왔다 가면 기름값이 한 2만 원 들 거예요.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러면 40대면 80만 원이 드는데 이게 한 달에 몇 번 연수하냐 이런 걸 계산해 보면 열흘만 계산해도 800만 원이고 그렇다면 우리나라 교통도 불편하고 기름 한 방울도 안 나는 나라에서 각자 전부 연수, 여기 와서 다른 곳으로 볼 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박 3일 하면 단지 오고 가는 것만을 위해서 승용차를 타고 온단 말이죠.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김광래 위원 그것보다는 같이 버스를 타고 와서 일정 지점부터 갈 수 있게끔, 이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상당히 유류절약과 경제적인 면에서 손실이 없다. 그러나 우리 연수원 자체에서는 예산을 그만큼 더 세워야 되니까 예산의 압박을 가할 수 있죠. 그것은 경기도교육청에서만 이것을 이해한다면 버스 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저희 연수원에서는 연수 전에 사전 설문조사해서 교통편을 어떻게 이용할 거냐를 조사합니다. 그래서 버스를 이용하실 분을 조사해서 이천지역과 장호원지역에서 몇 시까지 집결시간을 정해서 수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임용예정교사 연수 또 신규임용공무원 예정…….

김광래 위원 저기, 제가 마무리하는데 원장님! 제가 생각하는 것은 뭐냐면 그렇게 해서 의견을 들어서 그 의견에 따라서 자가용으로 오는 분도 있고 물론 버스로 오지만 이 정책이 여기가 원거리고 여기 와서는 기숙을 하면서,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김광래 위원 여기에서 원격 말고, 집합! 집합연수를 다 하잖아요, 여기서는. 집합연수를 하기 때문에, 와서 다른 개인행동을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단지 오고 가는 교통편의 버스가 많으면 국가적으로도 그것이 좋겠다 이런 얘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김광래 위원 그렇다면 그런 사업은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을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할 필요가 있고 그것을 제대로 잘 설명하면 필요하면 버스가 1대 가지고 아니라 하나 내지 2개를 더 늘려서라도 이 사업은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본단 얘기예요. 맞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위원님 말씀…….

김광래 위원 다음 예산 세울 때 그리고 다음에 업무계획을 할 때 그 점을 생각해서 한번 추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김광래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김광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효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경 위원 이효경입니다. 경기도 교육연수원장님께 말씀드릴게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난 예결위 때 우리 경기도교육연수원의 호화가구가 문제가 된 적이 있었죠? 예결위에서.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원장실…….

이효경 위원 네, 원장실. 그래서 제가 업무보고 때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 달라 그랬는데 사진이 왔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호화인지 아닌지 구별이 안 되더라고요. 내용은 알고 계시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호화가구를 설치해서 문제가 된 게 아니라 그렇게 설치하면 안 된다는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

이효경 위원 아니, 그때 예결위에서 보니까 가구 자체의 단가가 굉장히 높이 나와서 예결위에서 검토하라고 그러고 삭감이 되었나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연수원 가구구입, 설치 이런 것은 도교육청에서 했습니다. 저희 연수원에서 한 것이 아니라.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도교육청에서 올렸는데 도교육청에서 예산을 도의회 예결위에 올렸어요. 그때 그 가구 예산이 얼마였죠? 그런데 예산 올렸는데 예결위원들의 지적이 뭐였냐면 원장실 가구 가격 자체가 너무 비싸고 호화가구라고 이렇게 했어요. 점검해 보라고 한 것까지 제가 기억하거든요, 제가 예결위원은 아니었는데. 점검이 됐는지 제가 확인하려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래서 예산을 줄인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렇죠? 처음에 얼마 배정했다 얼마 줄인 거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 내용은 정확하게 저희 연수원에서 한 것이 아니라 좀 조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래요. 그래서 삭감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연수원장실이 너무 호화가구로 되었다. 그래서 예결위원들의 지적에 따라서 삭감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물론 본청 소관이니까 잘 모르신다는 말씀인데 지금도 호화가구인지 제가 궁금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따 라운딩하면서 한번 보죠, 호화가구인지 아닌지.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보시면 됩니다.

이효경 위원 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봤어요. 교육연수원 홈페이지 가서 봤는데 홈페이지 정리가 잘되어 있더라고요, 한눈에 들어오게. 그리고 제가 본 것 중에 의미 있다라고 생각하는 게 첫 화면에 행정서비스헌장이 나오더라고요. 민원을 이렇게 잘 처리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나와 있는데 보셨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이효경 위원 행정서비스헌장이 홈페이지 열자마자 나오는 것은 마인드가 서비스한다는 그런, 교육연수원이 그런 마인드를 표현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데, 다른 곳 지금 행정감사하고 다니지만 다른 곳에서는 이런 게 없었거든요. 행정서비스헌장이 나온 것을 제가 처음 봐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연수만족도조사 같은 것을 계속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이효경 위원 했나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매 과정마다 하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면 연수원이 이게 올해 초에 개관한 거죠? 올해인가요, 작년인가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12년 9월 1일 개원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면 작년에 개관했는데 이 연수만족도조사를 1년에 한 번씩 하겠다라고 나왔던데 그러면 언제 했어요? 작년에 11월, 12월에 하겠다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홈페이지 보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과정별로는 매 과정 하고요. 그것을 종합해서 하는 것은 연말에 종합해서…….

이효경 위원 그러면 작년에는 개관이 9월이니까 만족도조사가 안 되어 있겠네요? 작년 것은.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돼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작년 것도 돼 있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이효경 위원 그러면 설문조사도 홈페이지 보니까 나와 있던데 작년 거 연수만족도조사했고 올해는 아직 안 한 거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매 과정 해서 집계했습니다.

이효경 위원 매 과정은 했는데 종합평가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런데 지금…….

이효경 위원 어때요, 만족도가 대략, 매우 만족한다, 만족한다 %가 대략 통계적으로 얼마나 나와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교원직무연수는 94%이고요. 교원자격연수는 92%.

이효경 위원 90%가 넘는 만족도를 갖고 있다는 거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교육연수원이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중요한일은 뭐냐면 교사들이 대략 보면 가르치는 것, 교사들이 가장 중요한 게 열정이잖아요. 얼마큼 자기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도 달라지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재충전을 해주는 기관이라는 생각을 저는 했어요. 맞아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교사들의 재충전인데 그 열정을 다시 끌어내는 재충전이 굉장히 필요하다. 그러려면 그 연수과정이 이렇게 시간 채우기나 그런 거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고 이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 열정들을 끌어내서 그 열정들이 다시 아이들에게 갈 수 있는 그런 게 되어야 되기 때문에 이 기관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이번 기회에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효경 위원 원장님 역할이 굉장히 크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 계신 분들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과가 아이들한테 또 갈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이효경 위원 외국어교육연수원 원장님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외국어연수원은 홈페이지에 의미 있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적어 갖고 왔습니다. 이 외국어연수원의 목표는 “공교육만으로 영어교육을 완성한다.” 맞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이효경 위원 이게 너무 좋은 말이에요. 영어 하면 사교육에 거의 의존하거든요. 저도 영어 잘 못하거든요. 중학교부터 영어를 몇 년을 배웠는데 외국에 나가서 말 잘 못해요. 그러니까 죽은 영어를 저희가 계속 배워왔던 거예요, 문법이나. 말을 할 수 없는 영어를 저희가 배워왔다는 거죠. 외국에서는 그래요. 10년을 영어를 배웠는데 왜 네가 영어를 못하냐고. 그러니까 그런 영어를 했기 때문인데 그렇기 때문에 영어가 공교육에서 안 되고 사교육 시장으로 주로 가는 대표적인 거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공교육에서는 영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교육을 받아야지만 영어가 된다라고 인식하고 외국의 영어권에 있는 나라로 연수를 가야지 영어가 된다라고 생각하고 국내에서 해결할 수 없다라는 인식들이 사실 있는 거죠.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첫 번째 이유는 제가 볼 때 입시제도의 어떤 변화가 없이는 소통능력 중심의 영어교육이 학교 현장에서도 정상적으로 학부모들의 또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서 이루어지기가 쉽지는 않다. 따라서 입시제도가 교사들이나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실용영어라든가 의사소통능력 중심의 외국어교육이 정착될 수 있겠다 하는 부분이 첫 번째이겠고요. 두 번째는 교사들의 역량이 상당 부분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게 되겠는데 교사들이 영어 의사소통능력 또는 영어 말하기능력 이런 부분에서 상당 수준에 올라 있어야 학생들을 자신감 있게 지도하게 되고 또 학생들도 거기에 따라서 소통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이 돼서 교사연수가 대단히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또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주 관심이 많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별도로 생활영어 또는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서 사교육을 많이 시키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입시를 위해서도 물론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 그런 현실입니다. 따라서 그 부분에서는 저희가 생각해도 외국어의 궁극적인 목적은 의사소통능력에 있다고 봐서 이런 부분으로서의 방향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또 저희 연수원에서는 이런 방향전환을 위해서 교사들의 의사소통능력 중심의 연수를 시행하고 또 추진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공감하는 내용이고요. 첫 번째 입시제도 얘기하셨는데 공감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해요, 첫 번째 문제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입시랑 관계없는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영어를 잘해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정보화고등학교라든지. 그렇지 못하거든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저는 핵심 키워드는 교사들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교사가 영어를 잘해야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는데 교사가 충분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해서 아이들의 욕구나 그런 것을 담아내지 못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외국에서 살다온 학생이 그 반에 있으면 그 애가 훨씬 영어를 잘해요, 이 교사보다. 그래서 저는 이 외국어연수원의 핵심적인 일은 교사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게 공교육만으로도 영어교육을 완성한다라는 것은 바로 교사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켜야 된다 여기에 모든 초점이 다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이효경 위원 그래서 연수 관련해서, 영어연수 관련해서 제가 제안 겸 원장님하고 같이 얘기하고 싶습니다. 외국어연수원, 본청 교육국의 국제교류팀하고 얘기했을 때 이런 얘기, 지금 거의 두 번째, 업무보고 때 두 번에 걸쳐서 얘기를 했고요. 지금 외국어연수원 행감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경기도의 영어마을이, 경기도청에서 운영하는 영어마을이 세 군데가 있죠? 그게 양평하고 안산하고 파주. 안산은 문을 닫았어요, 운영이 안 돼서. 그다음에 양평 같은 경우는 지금 민간위탁사업으로 전환했고요. 그다음에 파주영어마을 같은 경우에는 도청에서는 민간위탁으로 전환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도의원들이 반대해서 본회의에서 부결됐어요, 민간위탁한다는 내용이. 그러니까 그런 거죠. 3개 영어마을 중에서 파주영어마을은 의회에서 지키자 이런 거였거든요. 왜냐하면 영어마을이 민간위탁으로 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구조는 아니다. 공공성을 강화해야 되는 측면에서 단지 이걸 경영상의 문제나 이런 걸로 적자 안 내야 된다라고 하면서 그냥 주면 다 되는 것인가. 그래서 경기도에서도 파주영어마을은 도의회에서도 지켜야 된다라는 그런 바람으로 본회의에서 부결시켰습니다, 민간위탁으로. 그럼 어차피 파주영어마을은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예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지금 외국어연수원에 와서 왜 경기도에 있는 영어마을에 대해 얘기를 하냐면 경기도청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영어마을의 모든 사업이 바로 경기도교육청의 성과로 귀속돼요. 무슨 말씀인지 알죠? 교사와 아이들이, 경기도교육청 성과입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리고 경기도민의 혈세가 들어간 거예요. 경기도교육청도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국민의 세금과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고 경기도 파주마을도 도민의 혈세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경기도청에 자료요청을 해서 파주영어마을과 외국어연수원의 관계를 좀 봤습니다. 제가 왜 보는 건지 이해하셨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2006년 자료를 봤더니, 연수원의 교사연수를 파주영어마을에 얼마나 시켰는지를 한번 봤어요. 2006년에는 파주에 약 6억 정도의 연수예산이 들어갔는데 현재 2013년 얼마인지 아시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알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얼마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금년도에 저희가 파주영어마을하고 협력사업이 4,860만 원입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요. 6억의, 교사연수를 그렇게 파주영어마을을 통해서 보낸 게 6억이면 지금은 4,000만 원이에요. 옛날에는 5기를 운영했어요, 5기를. 지금 몇 기 운영하고 있어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금년에는 2기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2기 운영이에요. 이유가 뭐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과거에 했던 사업 중에서 저희가 주로 큰 사업은 교사심화연수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1인당 1,300만 원에서 1,800만 원까지 연수비가 대단히 높은 연수과정인데 6개월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교육부 국가영어교육정책에 의해서 시행되는 사업이고 이 부분에서 교육부에서 특교로 저희한테 예산을 한 5억 정도 배정해 주셨습니다, 과거에. 그리고 저희 자체예산이 한 15억 이렇게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가지고 파주영어마을의 큰 사업도 협력을 했었는데 최근에 와서 교육부의 심화연수정책 자체가 위탁을 줄 때 기관을 10개 기관 정도로 교육부에서 지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파주영어마을은 지금 심화연수기관에서 제외가 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대학에 저희가 주로 지금 심화연수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파주영어마을에 지원사업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고요.

또 두 번째는 파주영어마을에 직제개편이 중간에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직이 바뀐 그런 과정이 있었는데 그전에 사업을 저희가 한 서너 가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직개편이 되면서 어렵다고 하는 사업이 한두 가지가 생겼었고 그래서 그 사업을 파주영어마을에서 더 이상 진행하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이 돼서 저희가 새롭게 다시 협력사업을 최근에 와서 같이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1개 사업을 상호협력사업으로 결정했는데 내년도에는 2개 사업으로 확대해서 1억 4,4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내년도에는 2개 사업에 좀 더 투자예산도 늘리고 또 후년에는 상호 간에 가능한 사업을 연구해서 차츰 예산을 늘려갈 그런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보니까 아까 심화연수과정이라고 얘기했는데 여기에 주로 대학에 위탁을 시키죠. 아까 얘기했듯이 교육부에서 지정해 준 10개 기관. 그래서 제가 파주영어마을에도 부탁했어요, 교육부에 등록하라고. 그래서 등록해서 대학 위탁연수를 받을 수 있게. 그러면 많은 부분이 외국어연수원에서 행해지는 교사연수를 거기 파주영어마을에 위탁시키면 세금이 절약되는 거잖아요, 국민 세금이.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부탁을 드렸고요. 지금 파주영어마을이 만성적 적자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제가 지금 파주영어마을 설명하러 온 것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의미 있는 것, 그러니까 도가 파주영어마을에 30억을 출연금으로 냈어요. 그런데 그 출연금의 내용을 보면 이걸 파주영어마을은 만성적자니까 상관없다가 아니라 그 내용 중에 의미 있는 내용이 있어요. 혹시 알고 있어요? 30억의 출연금, 모르시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이효경 위원 30억 출연금 중에 우리 경기도교육청이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 무료교육비 8억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아까 얘기했죠? 파주영어마을의 성과는 다 경기도교육청으로 귀속된다. 그러니까 저소득층, 제가 자료요청해서 받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영어연수를 시키냐라고 자료요청했는데 시키기는 시키는데 예산은 0이라고 적어놨더라고요. 예산은 투입 안 하는 거예요. 이걸 누가 하고 있냐? 경기도청에서 무료교육비 8억을 출연해서 이걸 해주고 있다는 거고요. 또 초등학교, 중학교 대상으로 주중반을 운영하는데 교육비로 이게 16억 원이 들어가요. 초등학생, 중학생 교육비로 16억 원을 경기도청에서 예산을 들여서 출연금으로 한 거니까 실질적으로 만성적 적자 이렇게 할 일은 아니다 저는 생각해서 이것을 경기도청의 파주영어마을이 결국 경기도교육청의 모든 성과들을 다 귀속시키는 일을 하고 있으니 좀 더 외국어연수원에서 교사연수를 시킬 때 민간위탁으로 하는 데 가서 돈 쓰지 말고 파주영어마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파주영어마을이 서로 상생해서 잘 커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는 게 제 주문입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잘 알겠습니다.

이효경 위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연수원을 하나 짓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를 써야 되겠어요. 파주영어마을은 경기도민의 혈세 1,000억을 들여서 만든 곳입니다. 1,000억을 들여서 만들었는데 문을 닫을까 말까 이런 식으로 있으면 안 되죠. 어떻게든 상호협력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확대시키는 거 제가 꼭 주문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잘 알겠습니다.

이효경 위원 거기에서 제가 인터넷 검색했는데 파주영어마을에서 뭘 하고 있냐면 의미 있는 거더라고요. 국내 교사하고 그다음에 외국인 교사하고 함께 연수를 받고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일본, 태국, 러시아 교사가 파주영어마을에서 우리나라 교사들하고 영어를 같이 받고 있어요. 제가 기사제목만 뽑겠습니다. “영어 배우러 왔어요.” 외국인 교사들이 영어를 배우러 파주에 온 거예요. 그리고 “교육에도 한류바람, 한국에서 영어 배워요.” 이런 기사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더 말씀드리지 않고 그런 일을 했으면 좋겠고요. 오늘 신문기사에 의미 있는 신문기사가 나왔는데 이게 소설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중부일보에 나왔는데 “양평영어마을을 학교용지분담금으로 빅딜” 이런 기사가 나왔어요, 중부일보에. 이게 뭐냐면 경기도교육청은 세금 징수를 못하니까 경기도청으로부터 항상 세금을 받죠. 지금 경기도청하고 교육청하고 일종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요. 실질적으로 우리 도의원들은 대신 싸우고 있고. 도청에서 돈을 줘야 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 못 주는 돈이 꽤 있어요. 그게 한 1조라고 얘기하고 올해 줘야 되는 게 4,000억 정도라고 얘기해요. 특히 학교용지분담금 같은 거는 계속 옥신각신하면서 그런 일이 있는데 이 기사 내용은 뭐냐면 학교용지분담금하고 양평영어마을하고 빅딜을 하는 게 어떻냐라고 해서 이 기자가 인터뷰도 하고 뭐 하고 있는데 이게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일조차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잘 알겠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형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형호 위원 문형호 위원입니다. 두 분 다 해당인데요. 업무보고용 내용을 한글맞춤법 정서법에 맞게 써서 제출해 주라 그랬어요. 정 원장님! 감사자료에 보셨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문형호 위원 그리고 원장님도 보셨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문형호 위원 그런데 이게 제가 25개 지원청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전부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상당량이 모두 안 고쳐졌는데 여기 두 기관도 별로 양도 많지 않은데 안 고쳐졌어요. 그리고 여기 지금 관계하시는 분 중에서 중등과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고치는 데 성의만 보이면 별로 어려움이 없을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안 고쳐져 있고 주로 뭐냐면 대표적으로 이야기하면 “및” 자 같은 것. 우리 연수원장님 오셨으니까 아시겠지만 그때도 현장방문했을 때 외국어, 내가 얘기를 했는데 “및”은 원래 일본 사람들이 쓰는 용어입니다. 중국에서도 약간 쓰기는 하는데, 재판할 때 조금 썼는데 지금은 잘 안 써요. 그런데 왜 우리는 자꾸 일본 얘기를 하면서도 우리글이나 용어 같은 것을 일본어를 많이 쓰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토목이나 건축하는 데도 일본용어를 지금도 그대로 쓰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한글을 제대로 써보자. 더욱이 한글날도 모처럼만에 공휴일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을 이렇게 하는데 “및” 자 같은 것은 일본어 오요비에서 나오는 그런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우리 글로 말하자면 접속사에 해당하는 영어에서 말하는 and 같은 그런 것이니까 이 두 업무보고서를 다시 고쳐서 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것은 고칠 때 그냥 똑같은 까만 걸로 고치면 고친지 안 고친지 내가 몰라요. 그러니까 고친 부분은 파란색으로 하든지 빨간색으로 하든지 그렇게 색깔로 고쳐주면 ‘내가 이렇게 지적사항 해서 고쳤구나.’ 제가 여기 다 체크를 해 놨거든요, 내 것은. 그러니까 그렇게 좀 해주시고 그다음에 띄어쓰기가 잘 안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지금 현재 공용문서에 띄어쓰기를 전혀 안 합니다. 나는 이런 것에 굉장히 불만을 가지고 있어요. 교육자적인 입장에서도 그렇고 정말 이런 것은 대통령이 한번 거론을 해줘야 돼요. 띄어쓰기는 정서법에서 생명입니다. 우리는 표음문자이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잘해 주고 발음을 정확하게 해줘야 뜻이 통해요. 한자는 뜻글자이기 때문에 써놓기만 하면 아는 사람은 그냥 통하거든요. 그래서 띄어쓰기도 예를 들면 36페이지 같은 데 한번 보십시오, 교육연수원 것. 거기 보면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세요. 얼마나 길게 되어 있습니까? 그것 고양시하고 띄어야 합니다. 청소년도 띄어줘야 돼요. 그렇게 해서 설사 이것이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요새는 간격이 좁아서 그럴 수가 있는데 그거야 기계를 뜯어고치더라도 우리 어법에 이것은 해줘야 돼요. 그런데 오히려 신을 발에다 맞춰야 될 텐데 발이 신에다 맞추는 격이에요. 그래서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연수원에서부터 나중에 연수를 하실 때 그런 얘기도 좀 넣어주시도록 그리고 외국어도 물론 외국어니까 그렇지만 또 우리 것까지 같이하면 좋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낙환 원장님한테 여쭈겠습니다. 우리 지금 연수종류가 직무가 있고 자격이 있고 그러잖아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문형호 위원 그러면 직무는 어떤 식이고 자격은 어떤 식이고 예비는 어떤 식이고 연수생들에게 강의내용을 할 때 어떻게 합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자격연수는 이제 자격증을 주는 연수이기 때문에 자격증에 요구되는 그런 내용을 여러 가지 영역과 과목의 내용을 고르게 편성을 해서 연수를 하고 있고요. 직무연수는 그 직무연수 그 목적에 맞게 그렇게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아니, 그것은 원래 설립취지가 다 그런 것이니까 그런다 치고 간단하게 구체적인 예를 하나씩 들어본다면 어떻게 합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교감자격연수 같으면 교감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직무수행능력, 리더십 그 직무수…….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일반적인 사항으로서 다 아는데 그 내용, 예시를 한다면 우리 원장님이 교감도 하셨고 교사도 하셨고 교장도 하셨고 다 해보셨으니까 예를 들면 교감이다, 교감연수를 할 때는 이런 점을 주지시킨다, 있을 것 아닙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교원으로서 간부공무원이 됩니다, 교감이 되면요. 그래서…….

문형호 위원 그러면 다른 얘기로 바꿔보지요. 국어과 1정강습을 시킨다고 하면 어떤 내용 파트가 들어 가냐 이 말이에요. 혹시 원장님은 잘 모르실지 모르니까 여기 뒤에 앉아 계신 분 중등과 누구 계세요?

(경기도교육연수원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진로진학상담교사 부전공자격연수 가지고 말씀 드릴까요?

문형호 위원 네, 아무거나 해 보세요. 간단히.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교과내용 영역과 교직과목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진로지도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직업세계의 이해, 학부모 진로지도…….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러면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만들 때 그 안에 내용이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이원목적분류표를 만들잖아요. 아니면 연구수업을 할 때 그 연구수업안을 만들 때 도입, 전개 뭐 이렇게 나가지 않습니까? 지금 하도 오래 돼 갖고 용어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잊어버렸습니다만 전개부분에서 어떤 것을 하겠다. 예를 들어서 어떤 과목에는 진로지도를 어떤 직업에 무엇을 했을 때는 이런 것에 대해서 강의를 하겠다 하고 나올 것 아닙니까? 강사가 강의를 할 때 어떻게 했으면 쓰겠는가 하는 것을 여기서 표본적으로 만들어줘야 되잖아요.

내가 얘기를 해 드릴게요. 내가 국어전공이니까 내가 국어전공으로 1정강습 특강자로 가면 첫째, 한글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당신은 아웃렛이 뭐예요?” 물어본단 말이에요. “아웃렛이 뭐예요?” 지금 우리 시중에 아웃렛 상점 많이 나오잖아요. 그럼 아웃렛이 뭐냐? 영어로는 아웃 해 가지고 렛인데 우리말로 하면 뭐냐 말이야. 그렇게 지도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연수를 할 때. 그런데 연수라는 것이 덤벙덤벙하니 그냥 아까 그런 식으로만 해 버리니까 이게 안 되겠다 나는 그것을 물어본 것입니다, 지금.

예를 들면 국어과를 할 때 한글을 좀 더 밀도 있게 저변확대를 시키자 그러면 “거리에 오남용되어 있는 외국어 또는 외래어를 수집해 가지고 오너라. 100개씩 수집해 가지고 오너라. 그것을 우리말로 고쳐봐라.” 이런 것도 연수에서 필요한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렇게 한 것은 하나도 안 보인다 이거예요, 연수가. 오라 그래가지고 이것저것 뭐하는데 내가 지난번에 한번 했을 때 “세종대왕께서 한글창제를 할 때 어제로 말했던 서문을 한번 써보시오.” 했더니 한 사람도 몰라요, 몰라. 국어과 선생들이 1정강습을 받으러 와 가지고, 벌써 사대에서 국어교육과를 나와 가지고 3~4년이 된 사람들인데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서문을 써라.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하나도 모르고 시켜보니까 몰라 버려. 이런 연수가 무슨 자격연수냐 이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적을 하는 겁니다. 교감도 마찬가지예요. 나도 교감연수 받았어요. 받으면 막연하게 하지 말고 학교에서 선생님들 교원평가, 지금 교원평가 때문에 선생님들이 거부반응도 나타나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당신은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얘기를 해줘야 된다 이거예요. 저는 담임을 할 때도 교무수첩을 이용해 가지고 깨알같이 그 학생들에 대해서 일거수일투족을 날마다 적었어요, 날마다 적어. 그래서 나중에 뭐라고 써놨을 때 좀 학부모들이, 경기고등학교 같은 데 청담동 얼마나 우리나라에서 최고입니까? 그 학부모들 보통 다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오라.” 그래 갖고 “봐라, 여기 적어 놓은 것 봐라, 말이야!” 보여줘요. 그러면 고개 딱 숙여버리고 얼굴 벌개 가지고 “죄송합니다.” 그래요. 그런 것을 시켜야 이것이 연수에서 제대로 된 것 아니겠어요? 지난번에 교육감님이 25개 교육장이나 또는 실국장들 싹 오라 그래 갖고 하니까 신문에 대서특필되어 버리잖아요. 사실은 나는 교육감이 여기 와서 특강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뭐 하려고 특강을 합니까? 1정강습하면 거기에 맞는 강사가 와야 되고 또 여기에 특수교육하면 해야 되는데. 그래서 지금 물어 본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내가 가르쳐준 편이 되어 버렸는데 앞으로는 방향을 좀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실제적인 효과, 우리가 “너, 실제로 했냐?” 실제적인 효과가 될 수 있도록 연수과정 그 전개 교과목을 좀 바꿔줬으면 쓰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요. 나중에 보충질문 때 외국어는 하겠습니다만 너무 장황하게 얘기를 해 버렸는데 연수도 지금 여기에 쭉 나와 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해당이 안 됩니까, 여기서 연수할 때? 선생님들이나 이렇게 관계한, 직무에 관계된 것만 연수를 하고 우리 초ㆍ중ㆍ고 아이들에게는 선발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연수 같은 것은 어쩝니까, 성격상 안 됩니까? 지금까지 돼도 안 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저희 연수원은 교원과 일반직 연수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학생들에게는 해당이 안 된다 그런 얘기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문형호 위원 외국어연수는 어쩝니까? 거기도 그렇습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저희는 학생 외국어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네. 그래서 여쭤 보려고 그러는데 외국어연수를 시키면 학생들 시킬 때 대상을 어떤 식으로…….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작년ㆍ금년에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문형호 위원 아니, 1ㆍ2학년들을 하는데 1ㆍ2학년 중에서도 급수로 말한다면 어느 정도의 애들을 오라 그래 가지고 시키느냐.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상급자 학생들입니다. 그 이유는 저희 연수원에 강사분이 아홉 분이 계신데, 영어 원어민강사분이, 그런데 이게 수준이 너무 낮으면 강사 분들하고 소통이 안 돼서 사실은 외국어교육의 효과를 거양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래서 지금 물어보는 것인데요. 성적으로 얘기합시다, 알아듣기 쉽게. 성적이나 이러한 걸로 해서 좀 모자란 애들, 이런 애들에게는 늘 기회가 없어요. 학교에서도 그럽니다, 학교에서도. 내가 고등학교에서 21년, 중학교에서 10년 있었는데 모르겠어요? 담임만 했어도 몇 번이고 고3ㆍ중3만 했어도 몇 번 했는데. 이런 애들은 생전 기회가 없어요, 기회가 없어. 그래서 이제는 외국어연수도 좀 바꿔가지고 잘하는 애들은 냅둬 버려, 잘하면 냅둬도 지가 잘합니다. 못하고 안 된 애들 또 집이 결손가정이거나 이렇게 해서 하고 싶어도 뒷받침이 안 되는 애들, 이런 애들을 좀 학교에다 “선발을 해주세요.” 해 가지고 오히려 이런 외국어연수원에서 해주면 아이들도 “학교가 아니고 여기서 내가 좀 한번 해볼 만하다.” 이런 심리적인 것도 좀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걸로 바꿔보면 어쩌겠는가.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그래서 저희가 성적이 떨어진 학생들에 대해서는 1만 명을 선발해서 원격연수과정으로 수준별에 맞게 프로그램을 현재 지금 제공하고 있고 또 그래서 성적향상이 시작점과 시작 후에 저희가 비교를 해봤는데 한 11점 정도의 성적향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고 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원격연수 예산도…….

문형호 위원 좌우지간에 그런 종류의 변화 이것을 좀 꾀해 주셨으면 어쩌겠는가 내가 물어본 거예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알겠습니다. 앞으로 두 가지 방향에서…….

문형호 위원 이제는 우리가 잘사는 나라, 정말 우리 한글도요. 지금 잘 몰라요, 사람들이. 우리 한글이 말이죠, 옥스퍼드대학에 세계적인 어학연구소가 있는데 거기에서 각 나라의 문자평가를 시켜놨는데 우리가 3위입니다, 3위. 그러니까 보세요, 얼마나 우리나라가 좋은 글자인지. 그런데 저런 데 지하상가 봐요. 전부 영어로 써졌잖아요. 그래서 어학연수원도 그렇지만 우리 교육연수원도 이런 것을 좀 착안해 가지고 연수를 시킬 때 누가 계도를 하겠어요? 선생님들이 계도를 해야지. 그리고 못하는 아이들 그런 애들을 좀 오라 그래 가지고 기회를 제공해 줘야 돼요. 우리 체육 대가이신 김광래 위원께서도 계십니다만 장애인들 수학여행ㆍ학교체육대회 생전 못 나가요, 생전 못 나가. 교실에만 있어요. 그 시간 되면 교실에 으레껏 앉아 있어야 돼. 그러면 본인도 그렇고 학부모도 그렇고 얼마나 하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기회를 좀 주자. 이제는 잘사는 나라 됐으니까 잘하는 애들은 냅둬 버려요, 지 알아서 하고. 부모들도 다, 요새 어학이요. 옛날같이 우리 공부할 때처럼 안 하고 다 영어 잘합니다. 다 외국어 잘합니다. 뭐 이어폰 꽂고 다 잘하니까 그런 기회가 없는 애들을 좀 뒷받침해 주면 어떨까, 방향을 좀 바꾸세요. 그리고 원격연수는 어떻게 하십니까, 평가를? 교육연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원격연수 한 다음에 형성평가를 어떻게 해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저희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그런 평가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면 점수도 매기고 그렇습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사실은 토플이나 이런 것도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평가방법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거기에 따라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래서 그것을 각 학교로 이렇게 넘깁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 평가결과는 학생 개인에게까지 저희가 알려주도록…….

문형호 위원 그러면 그 학교에서는 대개 어쩝니까, 좀 반영을 합니까? 아니면 뭐 방법에 있어서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그것은 전교생이 교육을 받는 게 아니고 일부 학생만 받기 때문에 성적 반영은 아직까지 학교에서도 곤란해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문형호 위원 어쨌든지 통보를 해주고 이렇게 자극을 시켜주니까, 원래 교육학에서 자극과 반응이 나오잖아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런 식으로 하고. 정 원장님께서는 교감연수다 이럴 때 형성평가는 원격연수 같은 것 선생님들하고 하면 어쩝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저희는 자격연수, 특히 이런 시간이 많은 연수에서는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평가는 어떻게 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온라인 원격연수에서는 과정이 끝나면 온라인 설문지에 의해서 평가를 합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평가결과를 도교육청에다가 알립니까? 이만저만 해 가지고 이렇게 나와 있으니까 나중에 발령 낼 때 아니면 뭐할 때 참고를 해주십시오, 하고 그렇게 됩니까, 안 됩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저희가 그냥 보관하고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아니, 여기서 참조하는 것은 상관없어요. 감독관청에서 해야 나중에, 우리나라 사람은 잘 아시겠지만 무엇을 반영한다고 해야 하지 그냥 해버리면 해도 무방 안 해도 무방, 똑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지난번에도 내가 안산 한양대학교에서 해 보니까 안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형성평가를 했냐 그러니까 해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하려고 그러죠. 지금 현재 수능 보세요. 추수지도 같은 것 엇박자로 잘 안 맞아 버리잖아요. 그래서 내가 생각할 때는 교장단이 조금 싫어하겠지만 교장단 연수할 때요, 철저히 형성평가를 좀 해 가지고 그것을 도교육청에다가 보내서 나중에 인사 이동할 때 점수 나쁜 사람은 보내라 이 말이에요. 그래야 정신 차려서 듣습니다. 교장연수 가서, 나도 몇 번 초청받아서 가서 해보면 잘지 말지 해 가지고 말이죠. 나 올라가서 소개 막 끝났는데 눈 딱 감고 뒤에다 이러고 있더라고요, 1분도 안 됐는데. 그래서 “당신들 말이지, 내가 당신들보다 정년퇴직한 지가 10년 됐으니까 올해 정년퇴직할 사람들 나하고 10년 차이야. 어디서 그 따위 짓거리를 하냐 말이야! 내가 경기고등학교에서도 했는데 나만큼 경력 화려해? 좀 들어!” 내가 그랬어요. 연수를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뭔 효과가 있냐 이 말이에요. 그 사람들은 머리가 빡빡해서 안 돌아가요. 연수기관에서 좀 해 가지고 자극을 줘서 촉구가 될 수 있도록, 내가 흥분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좀 주문을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관리자들 좀 정신 좀 차려야 돼요. 관리자가 정신을 안 차리니까 우리 경기교육이 16개 시도에서 15등하고 꼴등 안 합니까? 그래서 뭐 다른 질문거리를 내가 많이 썼는데 이 얘기하다보니까, 그런 것보다도 오늘은 이런 것 연수기관에서 좀 눈에 안 보이게끔 해서 넘기면 그 사람들이 소문 듣고 ‘아, 거기 가서는 노는 것이 아니구나. 정신 좀 차려야겠구나.’ 좀 하게끔 만들어줘야 된다 이 말이에요. 모멘트라는 것, 동기유발이라는 것이 어디가 있습니까? 교육학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면 저 먼데서부터 시작해야 되잖아요. 교육감이 아무리 가서 교장들한테 뭘 해봐야 안 들어가요. 나 안 들어도 알고 안 봐도 알 수 있어요. 그것 안 듣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조금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변혁의 장을 좀 만들자, 저는 그렇게 주문을 합니다.

그다음에 하나 더 얘기를 드릴게요. 원격연수 얘기했죠? 여기 만들 때요. 업무 만들 때도 아까 보면 18쪽에 EAP 그런 것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도 지금 여기서 계신 분들이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영어 같은 것 이런 것 나오면 그 용어를 주를 달아서 해줘야 돼요. 우리 교육위원들뿐만 아니라, 이것은 꼭 교육위원들에게만 보여 주기 위한 업무보고는 아니지 않습니까?

(자료를 들어 보이며)

다음에도 이런 것을 다른 외부인사가 오거나 또는 다른 학교 특별하게 방문하신 분들한테 드릴 것 아니에요. 그럴 때는 어느 정도 격식이 좀 맞아야 돼요. 그런데 내가 보니까 얼른 봐도 저쪽 외국어연수 18쪽에 EAP 해 가지고 나오죠? 이런 것도 잉글리시 어드벤처 프로그램 그러면 우리말로 하면 뭐겠습니까? 난 잘 모르겠습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면요. 괄호를 해 가지고 우리말로 좀 간단히 적어줘야 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알고 그러지. 우리가 애들을 가르칠 때 왜 성적이 안 오릅니까? 내가 아는 것으로만 가르쳐주니까 그래요. 그 애가 모르는 식으로 가르쳐줘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나는 수학을 못하는 것은 우리나라 수학선생님이 실력이 없다고 봅니다, 나한테 몰매를 칠지 몰라도. 수학 미적분도 말이죠. 고등학교 때 일고 다닐 때 선생님들은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하고 막 해서 알기 쉽게 해줘요. 그러니까 알아요. 자기 아는 것만 아는 대로 하니까, 나는 그것이 아니고 바닥인데 안 되는 거예요. 국어도 그럽니다. 아까 용어 말했지만 아웃렛 하면 모르는 사람은 몰라버려요. 관동별곡에 마당바위 같은 것이 나오면 몰라요. 촌의 아이들은 저기 산위에 올라가서 마당바위 아니냐 하면 그냥 알아버려요. 그런 식으로 해줘야 되고 그런 주가 나오면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어디 있냐면 앞에 그 용어가 먼저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만드실 때 잘 좀 해주셨으면 쓰겠어요. 그래서 그런 것도 좀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시간이 많이 된 것 같은데 조병하 원장님한테 묻겠는데 외국어 수능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갖고 계십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지금 올해 대학수능에서 영어, 제2외국어는 놔두고 선택이니까 영어가 지금 B가 어렵다고 그랬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난이도가 A보다는 높은 것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국어는 A하고 B가 다 어려워버렸어요. 영어는 B가 어렵고 그러는데 그런 것은 미리 외국어연수원에서도 좀 계획을 해 가지고 도교육청으로 그렇게 서로 연관관계를 지을 필요가 있잖아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이쪽 기관은 외국어 전문기관이니까.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해서 점수를 좀 올리느냐 이것은 학교에다 “너희가 공부 못 가르쳤다.” 그렇게만 미룰 것이 아니라 여러 군데 사방에서 잘해 가지고 좀 올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 보세요, 우리 교육위원 중에서도 꼴등한다고 얼마나 질책을 하시는 분이 있는지 압니까? 그런데 할 말이 없어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까? 16개 시도에서 15등 한 것은 꼴등이니까 할 말 없잖아요. 그것은 우리가 어쩔 거예요. 공부 잘 가르쳐서 애들이 시험 잘 보는 길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분석을 여러 군데에서 좀 해 가지고 해보자 저는 그런 뜻에서 얘기를 드린 것이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특수교사들 관계 연수 있죠? 정 원장님.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문형호 위원 거기는 어떻게 합니까? 즉 여기 이천 같은 경우에도 새울학교, 대안학교 특수아이들인데 거기 선생님도 있고 또 다른 데 각 학교에 특수학급이 또 있고 한데 가르치는 방향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특수교사 대상으로 하는 연수는 원격연수에서 과정이 있고요. 또 신규임용 예정교사 연수를 한 실적이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아무튼 원격연수도 두 분들께서 꼭 형성평가를 잘해 가지고 해주시고 특히 이 교육연수원에서는 관리자들 이분들 연수를 좀 해서 꼭 평가결과를 도교육청에다 알려줘야 돼요. 그래서 나중에 그것도 한번 질문거리로 해 보렵니다만 그렇게 나왔으니까 아예 품버리고 출장비 주고 다 그렇게 했는데 말이지 그렇게 엄벙덤벙해 버려 갖고 하나마나 하면 되겠냐. 그래서 반영을 해라 말이야, 반영을 해라. 그래서 인사이동할 때 반영을 해라 말이야. 제가 얘기를 할 거에요. 될는지 안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우리 정 원장님도 그렇게 건의를 좀 해주세요. 나하고 같이 입을 맞춰가지고 합시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문형호 위원 그래서 정신 좀 차리게. 잘하도록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정 원장님이 이제 얼마나 남으셨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3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면 3개월 정도 남았는데 어쨌든지 남은 기간까지요, 열심히 한번 하시고. 3개월 남았는데 감사기관 대상에서 그런 얘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3개월 남은 시점에서 1분 정도 간단히 소회를 얘기해 보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감사합니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초대원장으로 부임하면서 제가 그동안 다 바치지 못했던 열정을 다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어서 좋았고요. 2014년도 운영계획을 충실히 세워서 경기도경기교육연수원이 으뜸연수원이 되도록 그렇게 기틀을 마련해 놓고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형호 위원 점심시간도 되고 그래서 여기서 마치렵니다. 마치겠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문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낙환 원장님, 조병하 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연수원 두 기관 관계자분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몇 가지 제가 서면으로 질의요지를 말씀드릴 테니까 오후에 다른 위원님들 추가질의 끝나고 나서 답변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원이 지금 두 군데로 설립이 되고 나서 본청 행감 때 두 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같이 비교해서 질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한강을 경계로 해서 북부지방 사람들이 율곡 쪽으로 많이 간다거나 남쪽에 계신 공무원들이 지금 이곳을 많이 이용한다거나 할 수 있는 점이 있는데, 또는 두 기관이 동일한 교육연수원으로서 어떤 연수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한 것이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으면서 나타나고 있는 점 중에 하나인데 조례에 보면 두 기관에 대한 설립목적과 기능이 어떻게 보면 동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동일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애초에 연수원을 설립하면서 그 조례에서 설정하고자 했던 경기도교육청의 입장, 율곡은 지방공무원 연수중심, 이곳은 교육교원들의 연수중심으로 하고자 했던 것들이 그것을 중심으로 하되 특정 짓지는 않겠다라는 것이 취지였는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지나치게 서로가 상호의식하면서 경쟁하는 모습 같은 것도 때로는 보이지 않은가, 이것에 대한 여론도 일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염려에 두시면서 이천에 경기도교육연수원이 설립되고 나서 장점과 그다음에 두 연수원이 상호네트워크 또는 상호소통 이런 것들을 적절하게 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서로 그런 소통을 잘 하고 있는지 그리고 율곡연수원이 주로 지향하는 연수는 어떤 콘셉트이고 여기가 지향하고 있는 것은 어떤 콘셉트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 좀 포괄적으로 1번 문항을 좀 답을 작성해 주시고 경기도교육청 전체예산 대비해서 지금 연수예산이 너무 과다하지 않느냐 이런 여론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숙박연수가 많기 때문에, 집합연수가 많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관리자들 특히 교감들이나 이런 사람들 보면 학교근무를 하지 않고 온통 회의 다니고 연수 다니고 하느라고 학교가 비어 있어요. 이것에 대한 지적들도 많기 때문에 사실 이 예산에 대한 문제는 본청에다 이걸 주문해서 전체예산을 연도별로 증감추이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그 연수예산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이 연수예산이 너무 과다하지 않은지. 1박 2일, 2박 3일 숙박연수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반응들은 어떤지 이걸 전반적으로 두 번째 항에다 써주시고, 세 번째는 혁신교육, 혁신학교 관련해서 분임토의할 때 좌장도 그렇고 왜 이 혁신학교 교장들, 공모교장들, 내부형 교장들 이런 사람들 중심으로 다 선정해서 혁신학교가 되지 못한 것만 해도 여러 가지 마음이 불편한데 연수를 오면 그런 혁신학교 공모교장들 중심으로 왜 연수를 진행하느냐에 대한 불만들을 제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사들도 그 사람들 위주로 너무 많이 되어 있지 않느냐 이런 지적도 제가 들어본 적이 있고. 그래서 연수강사의 혁신학교 관리자 비율 그리고 연수과정 속에서 혁신학교 출신 관리자들의 역할비중 이것에 대해서 우리 연수원에서 입장들을 설명해 주시고요. 거기에 대해서 강사들이 과다하게 투입되지 않은가에 대한 것도 입장을 표명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번에는 두 기관 공히 연수시간 구성이 제가 홈페이지를 봤는데 감성연수에 대해서 굉장히 반응들이 좋은 것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있는데 직무연수든 자격연수든 연수시간 구성이 주제 관련보다 교양이나, 특히 율곡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인데 율곡도 결국은 본 강당의 연수 좌석배치를 원탁으로 해서 이렇게 하던 것들을 아마 다시 상황이 바뀐 것으로 제가 듣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가보지를 못해서, 결국은 연수기법을 분임토의 중심으로 하는 것에 대한 부담들과 반발들, 저항들이 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수시간 구성에 있어서 주제 관련과 또는 교양 또는 감성연수 또는 분임토의 중심의 연수기법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전반적인 설명과 두 연수기관의 입장들을 설명해 주시고 또 일반적으로 연수원들이 연수를 마친 소감문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을 보니까 나름대로 굉장히 만족도가 높다라고 느낄 수 있는, 제 나름대로 그런 느낌을 가졌습니다만, 그건 또 여러 가지 우리 위원님들 질문 속에서 아마 그랬을 것이라 제가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두 기관에서 그동안 여러 가지로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들에 대해서 사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 정도로 일단 제가 주문드리겠습니다. 서면으로 요구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오전 질의를 일단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잠시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29분 감사중지)

(14시24분 감사계속)

○ 감사1팀장 이재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기 전에 조금 늦게 도착하신 하남 출신 윤태길 위원님 소개해 드립니다.

(인 사)

(박 수)

그러면 오전에 세 분 위원님이 본질의를 마치셨고 바로 윤태길 위원님 준비되셨어요?

윤태길 위원 네.

○ 감사1팀장 이재삼 그러면 윤태길 위원님 바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쪽 2반은 율곡연수원 감사를 오전에 매우 강도 높게 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원장님! 미술품에 대한 자료는 지금 가져오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지금 여기 경기도 교육연수원 입구에 “경기도교육연수원”이라고 이정표 붙은 게 몇 개나 있습니까? 혹시 아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공식적으로는…….

윤태길 위원 우리가 세운 것 말고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이천 쪽에서 오는 것하고 감곡IC에서 오는 것하고 두 군데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제가 이천 쪽에서 오는 것은 못 봤고 감곡IC에서 오는 걸 봤는데 사실은 그게 어떻게 보면 우리 경기도교육연수원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정표가 2개 있습니다, 감곡IC에서 오면서 보는 게. 그런데 2개가 다 찌그러져 있어요. 그거 보셨어요? 출퇴근 거기로 안 하시는가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이쪽 연수원 앞에 삼거리에 저기한 건 봤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면 이천시에다 요구하든지. 그게 애초에 조금 낮게 설치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 끌어올려서 다시 좀 해달라고 얘기를 해야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건 보니까 한참 된 것 같은데. 그리고 제가 와서 한 바퀴 전체 건물을 돌아봤는데 보니까 지금 빗물받이 있잖아요. 여기 처음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왔을 때도 제가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빗물받이 그 밑에 그레이팅을 좀 잘라내고 완전히 꺾어서 홈통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그렇게 해야지 지금 이렇게 내려와서 옆으로만 빼 놓으니까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이 빗물받이에 물이 내려오는 낙차가 커서 세기 때문에 그냥 다 튕겨나가요, 이게. 그 안에 물이 안 들어가요. 그러다 보니까 그 빗물받이 주변에 맨홀 주변이 다 침하되는 현상이라든가 이런 게 생긴다고요. 그리고 거기가 절단면이 날카롭게 그냥 자르고 말아서, 모서리 처리를 안 해서 애들이 누가 만약에, 애들이 올리는 없겠지만 사람이 엎어지면 크게 다치는 거예요, 스테인이라서.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 제가 얼핏 돌아보니까 한 서너 군데 있더라고요. 그 부분 좀 개선해 주시고 저쪽 뒤쪽에도 배수로를 볼 때 빗물이 배수로로 흘러들어가지 않게끔 되어 있어요, 자연우수가.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런 곳이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렇죠? 그건 돈이 많이 들거나 이렇게 하면 안 되겠지만 조금 돈 들여서 할 수 있는 정도 같으면, 몇백만 원 안에서 고칠 수 있는 것 같으면 그렇게 하든지 아니면 하자가 아직 안 끝났으면 전체적인 하자를 해달라고 그러든지, 여기도 시설직이 있을 텐데. 제가 지난번에 여기 공사 중에 왔을 때 저쪽 기숙사 부분이죠? 기숙사 부분에 TV하고 전화하고 전원콘센트, 안테나 콘센트가 위치가 잘못되어 있다. 그래서 결국 앞으로 옮겼는데 그냥 기존에 있던 것은 방마다 전부 다 콘센트가 2개가 있어요. 전화는 필요하겠지만 TV안테나 콘센트는 2개가 필요 없는데 지금 결국은 위치설정을 잘못하다 보니까 지금 방에 다 2개씩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한 것도 벽걸이TV를, 우리 집 같은 경우 보통 벽걸이TV를 설치하게 되면 그 벽걸이TV 뒤에 콘센트나 안테나 꽂는 게 있어야 되는데 TV 그 위에 있으니까 보기도 싫고, 자기 집 같으면 그렇게 하겠냐고. 제가 아까 와서 한 바퀴 돌아보니까 그런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왕 다 시공된 것을 어떻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원래 벽걸이TV 저거 얼마짜리 산 거예요? 누가 아세요? 저거 하나 90만 원짜리인가 그렇게 예산이 있었는데 왜 조그마한 것을 달았죠? 고쳐 가지고 그래도 50몇만 원인가 그랬는데 저거는 금액이 더 적을 것 같은데.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단가가 많이 할인되었습니다.

윤태길 위원 저 정도는 한 20~30만 원 정도 주면 사는 것 아닌가요, 요즘에?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애초 가격보다 많이 다운돼서 그렇게 했습니다.

윤태길 위원 아니, 벽걸이TV 자체가 싸다니까요. 그래서 좀 더 큰 것을 설치했으면 사실은 그 콘센트도 가려지고 좀 더, 지금 저게 한 17인치 정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집에 쓰는 거라든가 조그마한 그런 TV를 안 쓰잖아요, 요즘에는. 다 큰 것을 쓰잖아요. 하여튼 TV 산 것, 여기 물품 구매한 내역 한번 전체적으로 줘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도교육청 행감하기 전까지 자료 주시고. 지금 원래 미술품 내역이 여기 얼마 잡혀 있었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2억 250만 원 편성되었었습니다.

윤태길 위원 2억 250만 원인데 이 건물 이게 지금 어떻게 되고 있다고요? 발주를 한 상태입니까? 이거는 지금 어떻게 된 겁니까? 경과가 어느 정도까지 한 거예요? 사셨는지?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도교육청 시설과에서 추진 중인데요. 12월 20일경에 설치하도록 그렇게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원래 이 건물 준공이 언제입니까? 언제였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준공이 12년 7월 13일입니다.

윤태길 위원 작년 12년 7월 13일.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7월 13일이면 보통 건물을 준공할 때 미술품 다 들어와야 됩니까, 안 들어와야 됩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정상적이라면 그렇게 준공…….

윤태길 위원 건물 준공 안 되는 거죠? 이 건물 준공 그건 올라가 있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건축물대장에 등재를 못한 상태입니다.

윤태길 위원 건축물대장에 등재를 못하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그게 지금 가능한 거예요? 그것 때문에 건축물대장, 그 한 건 때문에 지금 안 되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렇습니다.

윤태길 위원 아니, 일반인 같은 경우는 무허가 건축물에 사람이 들어와서 살든지 지금 운영을 하든지 하게 되면 다 벌금 맞는 거 아니에요? 이건 준공권자가 누구입니까? 시장이에요, 아니면 교육장입니까? 이거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다시 시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리준공은 되었는데 사용승인이 안 된 상태입니다.

윤태길 위원 안 된 거죠. 사용승인이 안 되었는데 우리가 여기 앉아 있으면 됩니까, 안 됩니까?

(경기도교육연수원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다시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사용승인은 되었고 준공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는 안 된 상태입니다.

윤태길 위원 사용승인되는 조건이 뭐였어요? 사용승인할 때 완전 준공이 안 된 거잖습니까.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미술품 설치, 조형물 설치가 안 되었기 때문에 안 된 건데요. 그거가 완료되면 하는 걸로 그렇게 조건부로…….

윤태길 위원 지금 작년 7월 13일 날 사용승인을 받은 거 아니에요, 그죠? 쉽게 말해서.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그게 지금 1년이 지나고도 조형물 2억 500만 원짜리가 아직 설치가 안 됐다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일입니까? 이거 계약업체가 어디예요? 도교육청에서 발주했지만 계약한 업체가 어디냐고. 업체 한 군데에다 발주한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 사항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정확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윤태길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시청에서 사용승인 받은 서류 일체하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준공이 안 나는 이유 그런 부분하고 또 도교육청의 협조를 받든지 해서 미술품 2억 500만 원짜리 발주내역 그다음에 어떤 형식으로 됐는지 도면하고 시방서, 특히 시방서 그런 부분 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태길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윤태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추가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신 위원님, 어느 분부터…….

그러면 문형호 위원님부터 추가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형호 위원 문형호 위원입니다. 어째 식사들은 잘 하셨어요? 지금 2012년 운영계획을 아까 요청했었거든요. 금년 것 업무보고하고 작년 것 좀 보자 그래서 했는데 거기 중등공모교장 직무연수를 보면, 작년 것에도 보면 16쪽에 나와 있는데 창의지성교육 토의결과발표였거든요, 교육과정이. 그리고 민주적 학교경영 토의결과발표. 이런 것은 나중에 발표가 되고 유인물로 나오죠? 발표한 내용이 서머리를 하든지 해 가지고 제출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연수원에.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결과물이 있는 것도 있고 또 보관되지, 그냥 토의로 끝나는 것도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가 민주적 학교경영을 위한 토의는 있는데 토의자체가 예를 들면 사실은 속기사가 있어 가지고 찍든지 아니면 뭐 해야 되는데 토의과정은 그런다 치고 민주적 학교경영 토의결과 발표였단 말이에요. 그러면 발표를 하면 발표하는 사람이 어떤 유인물을 만들어서 제출을 하면서 발표했을 것 아닙니까? 또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미처 안 만들었더라도 발표를 하고 나중에 그 결과 발표내용을 정리해서 제출을 해 놓으란 달지 그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토의결과를 발표하면 이제…….

문형호 위원 그래서 여기 보면 공모교장들의 직무연수 그게 13번 그다음에 9번 이것을 좀 자료를 복사해서 제출해 주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문형호 위원 이것 작년 것입니다. 12년 운영계획. 올해 것이 아니고, 올해 업무계획이 아니고. 그다음에 17쪽에 보면 국제정세와 중국의 대외정책에 대해서 나와 있거든요. 그것이 중등 두 번째 중임교장직무연수 1번입니다, 그게 두 시간짜리입니다. 그래서 대외정책에 대해서 그 사람들의 견해가 써져 있을 것 아닙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원고를 받은 게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 강사의 원고가 있습니다, 교재에.

문형호 위원 아니, 지금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그 강사들만 원고가 나오는 거예요? 토의결과 발표면 토의하는 사람들끼리 발표가 되어 가지고 나와 있을 것 아니에요. 저쪽에 아까 16쪽 보면 이 강사들의 원고내용을 내놓으라고 한 것이 아니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지금 말씀하신 국제정세와 중국의 대외정책은 강사가 강의를 한 그런…….

문형호 위원 강사가 이것을 내놓고.

○ 경기도교육연수원원장 정낙환 과목.

문형호 위원 연수생들은 내놓은 것이 없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강사의 강의를 들은 겁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면 그 강사의 그것을 내주세요, 강사의 원고. 그다음에 8번에 보면 창의지성교육 활성화방안 토의ㆍ토론 이것이 두 시간짜리인데 이것도 좀 내주세요. 지금 전부 보면 창의지성교육이 약 60% 정도 차지하는데 우리 교장ㆍ교감 되신 분들이 창의지성에 대해서 이렇게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창의지성교육을 얼마나 현장에서 잘했는지 그것을 모르잖아요, 지금. 그래서 그것도 그러니까 1번은 강사 것, 8번은 토의ㆍ토론을 했으니까 거기에 나오는 유인물.

그다음에 이제 27쪽을 보면요. 중등 수업기술 전문성 신장 원격직무연수거든요. 그러면 거기 10번에 반언어적ㆍ비언어적 표현이 수업효과를 높인다 그랬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들도 원격연수를 받고 리포트랄지 그런 것 써서 냈을 것 아닙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런 것은 원격연수는 없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런 것 없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온라인강의만 듣는 겁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면 이 사람들이 그 수업을 받고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자기의 의견이나 글을 쓰는 것이나 그런 것 없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그런 내용은 없고요. 연수를 받고 나면 평가를 해서 60% 미달되는 사람은 이수를 안 시키는 그런 저기가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60%는 뭐냐 하면 출석률일 것 아닙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아니, 평가를 합니다, 온라인평가를. 출석률은 이제 9/10 이상.

문형호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강사가 그 얘기를 했으면 평가문항에 이것이 나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여기 강좌에 있는 내용이 고르게 온라인 평가문항에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런데 비언어적ㆍ반언어적 이것은 용어가 상당히 어려운 용어거든요. 제가 전공을 해서 알아요. 그런데 구분을 어떻게 했는지 그것을 내가 보려고 하는 거예요. 비언어하고 반언어하고. 그런데 이런 것을 연수를 받았으면 연수생들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전에도 얘기한 바와 같이 한글화에 대한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인데 연수내용 자체가 여기에 쭉 보면, 그래서 작년 것을 봤는데 쭉 보면 여러 가지 백화점식으로 잘 나와 있는데 과연 연수생들이 이것을 받아 가지고 제대로 실천을 했느냐, 이것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또 하나 28쪽에 보면요, 거기 보십시오. 선택형 27번입니다. “선택형 평가문항을 검토해 보자. 서술형 평가문항을 만들고 컨설팅해 보자. 서술형 평가문항을 채점해보자.” 27, 28, 29, 30까지 이 네 가지는 이번에도 내가 자료요청한 가장 큰 대목이에요. “서술형 평가를 전부 제출해라.” 그랬는데 지금 엉망으로 해 가지고 무슨 상자만 만들어서 내놓고 무슨 인터넷신문에서 상자를 몇 상자를 내놨다 이따구로 해놨단 말이에요. 내가 이것은 반드시 본청 할 때 짚고 넘어 갈 거예요. 아니, 여기서도 이렇게 작년부터 했는데 일선에 가서 교장들이 무엇을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교육감님이 2010년도에 서술형 평가를 40% 올리겠다, 2013년도에. 2010년도에 15% 그다음 해에 25% 그다음 해에 30% 그다음 이번에 40%까지 올리겠다 그랬는데 일선 학교에서 전혀 망각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억을 해 가지고 쭉 하고 있는데 작년에도 했어요. 작년에도 지금 고인이 된 이관주 국장한테도 얘기하고 2010년도에 박경석 국장한테도 얘기를 하고 말이에요. 이렇게 서술형이다 뭐다 학교에서 교장들이 까먹고 있으니까 우리 애들이 무슨 논술을 잘 쓰겠어요? 대학을 얼마나 잘 가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는 오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기본적인 기저, 바탕, 텃밭에서부터 키워야지 이게 안 된다 이겁니다, 지금. 아까 위원장님도 얘기하셨지만 순전 놀러온 것인지 노는 것인지, 하루 출장명령서 내놓고 여비 다 받고 이게 뭐냐 이 말이에요. 그래서 이 문항에 관한 자료도 있으면 제출 좀 해주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문형호 위원 대충 지금 중등 국어과에 관해서만 얘기를 드렸는데요. 여기에 계신 분들 과학과도 있고 다 그러니까, 영어는 연수원에서 오셨으니까 말할 것도 없고 여기서부터 머리회전, 발상의 전환이라고 그러죠? 그것을 좀 시켜주세요. 그러지 않고는 우리 경기교육이 아무리 본청ㆍ북부청에서 떠들어봐야 소용없고 현장에서 안 움직여져 버리니까 그래서 여기서 움직이게 하려면 아까 말한 대로 평가를 낱낱이 해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 연수원에서도 각각 연수원에 계신, 근무하시는 분들이 좀 더 부지런히 해 가지고 괴롭혀요, 괴롭혀. 괴롭히지 않으면 교육 안 됩니다. 단념을 해 보세요, 애들을 괴롭혀야 바르지. 냅둬 보세요, 지 멋대로 가버려요. 그래서 꼭 그것을 염두에 두시고 자료가 있는 대로 제출해 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김광래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누가 먼저 하실 겁니까?

김광래 위원 전 없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이효경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효경 위원 이효경입니다. 교육연수원 원장님께 여쭐게요. 여기 시설관리는 어디서 하나요, 부서 중에? 시설관리는 어디에서 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총무부 소관입니다.

이효경 위원 그런데 원장님, 아까 제가 시설 관련돼서 물어봤더니, 가구 관련해서 얘기했더니 잘 대답을 못하시던데 그 문서가 총무부에 없어요? 여기 지을 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

이효경 위원 가구 액수며 뭐, 지금 가구부터 시작해서 대답을 못하시는 것 같아서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가구 구입하는 그런 것을…….

이효경 위원 가구 문제 아까 그것 누가 하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도교육청에서 집행을 했습니다.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면 그것 자료를 안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이 연수원 지을 때 기타 등등의 비용이나 이런 것을 다 교육청에서 관리하고 여기는 하나도 안 갖고 있어요? 그러면 TV를 얼마에 구입했는지도 모르고 이 책상 하나에 얼마에 구입했는지도 모르고 이것은 여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산이잖아요. 교육청 여기 연수원에서.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재산인데 그게 하나가 빠져나갔는지, 있는지 없는지 이게 분명 있을 텐데, 목록이나. 그 목록도 없어요? 목록하고 가격은 있을 것 같은데?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사무용 가구 이런 것을 구매하고 하는데요. 학교혁신과에서 거의 집행을 하고 나머지 일부만 우리 연수원에…….

이효경 위원 그러면 가구목록 자체도 혁신과에 있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저희한테도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단가나 이런 것이 혁신과에만 있고 여기는 단가가 없어요? 아니, 그게 재산목록이잖아요, 보유하고 있는. 그러면 양쪽이 같이 갖고 있어야 되는데. 왜냐하면 아무도 대답을 못하시는 것 같아서 좀 이상한 시스템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렇게 했지만 비품대장은 전부 저희한테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럼 비품대장을 갖고 얘기를 해 주시면 되죠. TV 얼마에 구입하셨어요? 그것도 아까 대답을 못하시고. 제가 가구는 얼마에 구입했냐 그랬더니 대답을 못하시는데 그러면 TV는 얼마에 구입했냐 그것도 대답 못하시고. TV도 한두 대가 아닐 거 아니에요. 한두 개가 아닐 텐데 그것을 몰라요? 거기서 구입을 했기 때문에 전혀 관여를 안 해서 가격을 모르나요? 거기다가 준공이 됐는지 안 됐는지도 계속 원장님 말이 준공됐다고 그랬다, 안 됐다 그랬다, 승인 났다. 중요한 부분인데 그것을 대답을 잘 못하시니까 저는 너무 이상해요. 무슨 소리인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어떻게 준공이 안 됐는데 사용승인만 받았는지도 이해를 못했는데 이상한 것은 원장님이 대답을 못하는 게 더 이상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제가 알고 있었는데요.

이효경 위원 취임 초기부터 오셨는데 왜 대답을 못해요? 저희가 다 같이 알면 안돼요? 따로 보고해야 돼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건축물대장에 등재가 안 된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 앞에 조형물이 설치돼야 되는데 그 조형물이 설치가 안 돼서 등재가 안 된 겁니다.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까 준공하고 사용승인 자체를 헷갈려서 말을 계속 번복하셨잖아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 갖다 준 자료를 보고 제가 조금 혼동을 했습니다.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혼동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중요한 일을 어떻게 혼동할 수가 있어요? 저희는 지금 와서 깜짝 놀랐구먼. 추가질의 안 하려고 했는데 안 할 수가 없게 만드는 거잖아요. 대답도 잘 못하시고 자료를 갖다 주는 사람도 잘 못하고, 무슨 시스템이 이럴 수가 있어요? 그게 무슨 물건 하나 빠진 문제도 아니고. 준공되지 않은 건물에서 저희가 지금 행감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요. 그게 어떻게 심각하지 않아요? 그 내용 자체를 몇 번에 걸쳐서 번복을 하시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시정하겠습니다. 잘 알도록 하겠습니다.

이효경 위원 다른 것 제가 궁금해서요. 시설관리에 대해서는 물건을 사고파는 것, 사는 것 자체는 혁신과라고 그러면 여기에서 보수되는 부분이나 새로운 필요한 부품이나 이런 것도 혁신과에서 구입해 주는 겁니까, 여기서 따로 구입할 수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아닙니다, 우리 연수원에서 구입을 합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면 그동안 혁신과에서 관리해 온 품목은 뭐예요? 혁신과에서 관리해 온 것은 건물을 준공해서 짓는 것까지만 관리를, 처음 물품만 하는 거고 그 이후에는 여기 총무부서에서 협의해서 이렇게 물건을 사거나 구입하는 것을 자유롭게 한다는 거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처음에 이것을 준공했을 때 당시에만 혁신과에서 물건 사고 했었고, 문 열 때. 그러면 문 열고 이후에서는 여기서 다 관리를 한다는 거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사고팔고를. 가장 중요한 게 저는 여기 업무보고서를 보면서 연수에 대해서 하시는데 지금 여기 부장님이 총무부장님 빼놓고 나머지는 다 이렇게 기획평가부장님이나 초등교원ㆍ중등교원 그다음 원격연수부장님이 계시는데 이 연수프로그램하고 관계가 있으신 분들이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런데 수많은 연수를 해요. 이 수많은 연수 중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수주제를 잡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연수명.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이효경 위원 보니까 여러 가지 다양한 이름의 연수를 하고 있는데 이 다양한 이름의 연수는 매뉴얼이 있거나 원칙이 있나요? 이게 보니까 시간도 다 정해져 있던데. 몇 시간 몇 시간 하라 그러면 무슨 연수는 몇 시간 하고 무슨 연수는 몇 시간 하고 이게 골격이 나와 있는 건가요, 아니면 교육연수원에서 논의하고 하면서 이렇게 잡아 나가는 건가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저희는 2014년도 연수계획을 지금 거의 수립 단계에 있는데 그렇게 하기 전에 관내ㆍ도내 교원과 일반직에게 의견수렴을 합니다.

이효경 위원 어떤 연수를 받고 싶으냐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어떤 연수, 어떤 내용. 그런데 7월 달에 2014년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 전 교원, 일반직을 대상으로 했는데 한 1만 명 정도 9,900여 명이 응답을 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어떤 부서에서 어떤 연수를 할 것인가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것을 네 분이서 원장님하고 같이 모여서 짜나요, 아니면 개별부서에서 재량껏 하나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여러 번 협의를 거쳐서요. 부서에서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이제…….

이효경 위원 어떤 주제를 갖고 올해는 어떤 테마를 주요 테마로 잡아서 이렇게 이렇게 진행한다 같이 의논하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이효경 위원 그런데 여기 이 주제를 잡는 게, 사실은 모든 연수에서 이 주제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 주제의 내용을 채우는 게 중요하고. 보통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창의적인 뭐라 그러나, 창의적인 발상도 필요로 하고. 혹시 뭐 그런 것을 위한 다른 노력들은 있나요? 그러니까 계속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상들이 나와야지 연수제목을 하고 내용을 채우고 좋은 강사로 채워 놓고 이게 굉장히, 왜냐하면 연수의 내용을 규정하는 거기 때문에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시는지 제가 궁금해서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저희는 이제 한번 연수를 하려면 자격연수와 직무연수가 다릅니다만 대개 한 5회 정도의 협의를 갖습니다. 먼저 어떤 과정을 운영하기 전에는 매 과정마다 연수대상자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합니다, 온라인으로. 어떤 과목, 어떤 내용, 수업형태는 어떻고 강사는 어떤 강사가 이런 것을 전부 설문조사를 한 다음에 그다음에 교육과정개발위원을 위촉해서 같이 협의하고 그래서 작성된 초안을 가지고 1차ㆍ2차ㆍ3차 협의를 하는데 1차는 각 부서에서 담당자와 부장과 원장과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협의를 합니다. 2차는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그 부서의 담당연구사, 일반직이 다 모여서 원장하고 같이 강사를 선정합니다. 그다음에 3차 협의는 각 부서 부장과 각 부서 팀장, 담당부서의 담당자 모여서 그런 교육과정 편성한 내용과 강사 선정한 내용, 그밖에 예산편성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검토하고 수정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다음에 연수를 실시하고 그 후에는 연수생들에게 바로 끝나는 동시에 설문평가하고 그 자료를 가지고 연수결과 협의를 또 원장과 부장과 부서 연구사가 하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 주제를 정하는 데 있어서 창의적인 생각들이 끊임없이 요구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것을 위해서는 각 부장선생님이나 관련된 분들이 참 많은 노력들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유능한 강사는 어떻게 채용하나요? 강사도 만족도가 있을 텐데.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강사 선정은 처음에 연수과정을 운영하기 전에 연수대상자들에게 온라인 설문조사할 때 그때 추천을 받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 홈페이지에 우리 연수원에서 이러이러한 과정을 개설하니까 희망하는 강사, 물론 저희가 검증을 합니다만 자기가 희망하는 강사들이 신청을 하도록…….

이효경 위원 네,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강사채용에 대해서.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다음에 교육과정개발위원들이 추천도 하고요. 저희가 2차 협의, 3차 협의 때 모여서 만족도 이런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강사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1순위 강사가 교섭이 안 될 때는 2순위, 3순위 이렇게 대개 3배수 강사를 확보해 놓고 검증해서 만족도가 높은 강사를 우리가 초빙하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강사리스트가 꽤 많이 확보되어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프로그램별로.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외부강사, 내부강사 해서 2,000명 정도 인력풀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네, 2,000명 정도 프로필을 갖고 그래서 그 주제에 맞는 강사들을 섭외해서 집어넣고.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태길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태길 위원 이게 지금 1년에 연수원 총 연수 받으신 인원이 몇 분이나 됩니까? 대충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원격연수는 올해 연말까지 하면 10만 명 정도, 10만 4,000명 정도 되고요. 집합연수는 한 1만 2,000명 정도.

윤태길 위원 지금 이거 지을 때 총 건물 짓는 데 예산이 얼마 들어갔습니까? 집기까지.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건축비는 507억.

윤태길 위원 집기까지 하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집기 구입금액은 양해하여 주신다면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냥 총액으로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밑에 노래방 있죠? 저쪽 위의 건물에.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노래방 건물 위에 뭐가 있습니까? 2층이. 1층이 노래방이에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체력…….

윤태길 위원 노래방 위에 숙소가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숙소가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니까 노래방을 왜 거기에 넣었죠? 숙소 밑에 노래방을 넣다 보니까 정상적으로 노래방 역할을 못 하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좀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있는 거잖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런데 시간이 있습니다. 취침시간 전에 노래방 사용을 마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취침시간 그것은 여기에서 민원이 들어오니까 그런 식으로 꿰어맞춘 거고 사실은 노래방 그것을 갖다 강당 있는 쪽으로, 체육관 있는 그쪽으로 뺐으면, 원래 거기에다 스크린골프장 넣으려고 그러셨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체육관에 스크린골프장이 설계에는…….

윤태길 위원 설계에 있었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그런데 거기에다가 차라리 노래방 부분을 그쪽으로 옮겼으면, 지금 스크린골프장은 설치를 안 한 거잖습니까, 그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그 자리를 그쪽으로 빼놨으면 오히려 생활관이나 아니면 기숙사 부분하고 떨어져 있으니까 상관이 없었겠죠. 당연히 위에서는 자는데 밑에서 노래 부르고 있으면 이게, 그러니까 10시까지 하라고 그러는 수밖에 없는 거지 않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연수원…….

윤태길 위원 일단 공사할 때는 사실은 그런, 여기에서 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시설과에서 잘못한 거죠, 그것은. 그런데 이게 다른 방안이 없습니까? 선생님들이 만약에 연수를 왔지만 밖에 나가서 노래방을 이용하는 것보다 여기서 이용하고 그런 부분이 있을 텐데 만약에 밖에 외부의 노래방이나 외부에 약주를 한잔하러 나가신다 그러면 지금 10시까지 들어와야 돼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10시에는 취침하도록 그렇게 생활수칙에 돼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무조건 10시까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12시까지 술 먹고 안 들어오면 퇴소돼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생활규정에 따르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대개 10시면 다 취침에 들어갑니다.

윤태길 위원 그런데 그 부분은 그렇게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을 그 위한 층을 안 쓰든지 아니면 한 두 개 층을 안 쓰든지 이렇게 해서 노래방이 제구실을 할 수 있게끔 했어야죠. 그것도 돈 많이 들여서 한 거잖아요.

그리고 미술품 이거 자료가 왔는데 감정은 미술감정시가협회에서 받았다고 그랬어요. 이게 지급기준은 뭡니까? 지금 한 분이 구자영 씨라는 분이 800만 원짜리 하고 600만 원짜리 했는데 각각 150만 원씩 줬어요. 그러니까 총합이 1,400만 원짜리를 300만 원 준 겁니다. 그런데 지금 1,250만 원짜리 신원섭 소나무 이 부분은 100만 원을 줬어요. 그리고 700만 원짜리 2개도 같은 1,400만 원인데 100만 원씩 지급해서 200만 원밖에 지급을 안 했어요. 이게 지금…….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크기에 따라서 재료비가 다르게 산정된 겁니다.

윤태길 위원 아니, 미술감정시가협회에서 감정을 했다면서요. 그러면 감정시가 금액대로 지급을 하든지. 이게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또 825만 원짜리는 50만 원을 줬어요. 또 450만 원짜리도 50만 원을 주고. 이거 2개 합한 게 1,275만 원인데 이건 2개 100만 원을 줬어요. 550만 원짜리도 50만 원 주고. 그러니까 400만 원짜리를, 도대체 100만 원하고 50만 원, 100만 원, 120만 원, 200만 원, 150만 원 이렇게 준 게 있는데 이거에 대한 게 지급액 기준이 다 틀립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 감정가액과 지급액은 재료비, 액자를 만드는 그런 표구비, 미술품 크기에 따라서 그렇게 지급을 한 겁니다.

윤태길 위원 지금 무상기증 받은 거 2개 있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이거는 돈 하나도 안 들어간 겁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이거는 조각품인데요. 그냥 돈을 지급하지 않은 겁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니까 이건 돈이 안 들어간 거냐고요, 조각품이라도. 조각도 있고 그림도 있잖아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림은 이제…….

윤태길 위원 부장님이 대답해 주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경기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완영입니다. 조각품은 조각품만 저희한테 가져와서 저희가 좌대니 그런 것을 깎아서 했고요. 그다음에 미술품 가격이 틀린 이유는 크기에 따라서, 기증하신 분들은 미술품으로 주셨어요. 그걸 저희가 표구를 했습니다. 크기에 따라서 표구비가 틀린 이유입니다. 그것 가지고 우리가 다시 감정평가를 한 겁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면 그 사람은 미술품 종이만, 쉽게 말해서 그림이다 그러면 종이만 주고 액자는 여기서 만들었다는 얘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네, 그렇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면 액자값이 여기 100만 원에 포함된 겁니까, 안 된 겁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포함된 겁니다.

윤태길 위원 만약에 가져온 사람한테 이게 돈이 1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면 액자값을 제외한 나머지를 주는 겁니까, 그 사람한테?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아닙니다. 그 양반에게 드린 것은 없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니까 100만 원을 줬으면 이 사람 100만 원이 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아니죠, 표구비가 그렇게 100만 원이 들었다는 겁니다.

윤태길 위원 표구비가 100만 원, 여기는 지급액으로 되어 있는데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표현을 좀 저거했는데요. 죄송합니다.

윤태길 위원 지금 표구비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이다 이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미술품이 크기가 다 틀리니까요.

윤태길 위원 업체의 계약서하고 한번 갖다 줘 보세요. 그러면 이게 전부 다 무상기증받은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네, 그렇습니다.

윤태길 위원 전부 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네.

윤태길 위원 그런데 여기에서는 지급액으로 받았으니까 그러면 처리를 어떻게 한 거예요? 이게 돈을 준 걸로 처리가 돼 있는 겁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그걸 서류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태길 위원 지금 부장님, 밑에 지하 물탱크가 몇 t짜리입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죄송합니다. 지금 파악을 못했습니다.

윤태길 위원 지금 누구 아는 사람 있으면 대답해줘 보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808t입니다.

윤태길 위원 808t이면 상당히 큰 거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네.

윤태길 위원 이 방보다 더 커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거의 이것만 한 걸로…….

윤태길 위원 이만하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네.

윤태길 위원 그 물을 지금 다 빼본 적이 있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네,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완전히 다 빼본 적 있냐고.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청소할 때 뺍니다.

윤태길 위원 청소를 얼마 만에 한 번씩 합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제가 알기로 분기당 한 걸로…….

윤태길 위원 지금 1년 조금 지났는데 이게 빗물이잖아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아, 우수구조 가는 거요?

윤태길 위원 네, 우수요. 우수부분만.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우수 청소는 안 했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니까 우수 청소는 안 했겠죠, 당연히.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우수 청소 아직 안 했습니다.

윤태길 위원 지금 우수부분을 다 빼본 적이 있냐고요. 한 번도 없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거의 다 빼본 적은 있습니다. 몇 번 있습니다. 여름에 분수대 물이 부족하면 거기에서 빼서 씁니다.

윤태길 위원 우수물탱크가 이 정도만 해요? 방만 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네, 그렇습니다.

윤태길 위원 저 위 연못에는 다 채우면 물이 몇 t 정도 됩니까? 대충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그것은 제가 미처 파악을…….

윤태길 위원 이게 그렇게 많이는 안 들어갈 것 같은데.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많이 안 들어갑니다.

윤태길 위원 그런데 이걸 다 뺄 만큼 한 번 빼봤다고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그런데 우수가 그만큼 모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윤태길 위원 이게 지금 가득 찬 적은 있습니까? 대충 생각할 때.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가득 찬 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물은, 우수는 어디에서 오냐면 연수생 숙소 있죠? 거기 옥상에서 물 있는 거로 받는 겁니다.

윤태길 위원 그 옥상에서 물을 받으면 옥상 물 전체가 내려오는 거예요, 아니면 일부만 받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완영 일부만 내려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면 그 기능이 뭔가 잘못됐죠. 물탱크를 한 번도 채운 적이 없으면 옥상 전체 물을 받아서 물 유도를 시켜서 이리 와야죠.

○ 감사1팀장 이재삼 자, 우리 시설직, 기술직 관련 공무원 누구 계세요? 하나 더 들어오시라 그러세요.

윤태길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여기에서 질문할 게 아니고 도교육청 가서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윤태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오전에 제가 서면으로 얘기드린 게 있는데 준비됐습니까? 자료가 와 있어요? 자료를 저 갖다 주세요.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연구사 들어오신 분들 한번 일어서 보세요, 연구사분들.

(연구사들, 기립)

총무담당연구사 되시는 분들 정도 오신 것 같은데. 외국어연수원에서는 오시지 않으셨고요?

(「두 명이 왔는데 지금 자료작성 중에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래요? 연구사 앉으시고요. 초등ㆍ중등 이렇게 팀장들이 따로 계시죠? 초등팀장님 마이크 한번 잡아주시고요. 자기소개 한번 해 주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초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류관숙 초등교원연수부 교육연구사 류관숙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한 꼭지만 질문을 드릴게요. 여기 파견교사도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초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류관숙 없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아, 여기는 없고. 그러면 우리 전문직들은 정원 대비 현원이 지금 다 와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초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류관숙 네.

○ 감사1팀장 이재삼 마이크가 잘 안 들리는 것 같은데.

○ 경기도교육연수원초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류관숙 네, 다 와 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마이크를 쓰셔야 돼요, 쓰기는. 잘 들리나 안 들리나 쓰셔야 돼. 안 들리더라도 마이크는 쓰셔야 돼. 그러면 지금 기관이 설립되고 나서 한 1년이 좀 지났는데 현재 있는 전문직들의 업무분장의 어떤 적정성 같은 거, 업무의 하중 이러한 것들이 내부적인 평가나 진단이 좀 어떻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초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류관숙 작년에 처음에 왔을 때 굉장히 업무량이 많았는데요. 올해 한 명이 더 추가돼서 조금 나아지기는 했는데 유치원 쪽도 저희들이 연수를 추진하다 보니까 유치원 쪽에 연구사가 더 필요하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유치원도 지금 별도로 유아교육전문가 연구사가 와 계십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초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류관숙 아니, 없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없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초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류관숙 네.

○ 감사1팀장 이재삼 그러면 초등에서 대응하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초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류관숙 네.

○ 감사1팀장 이재삼 알겠습니다. 중등팀장 맡고 계신 연구사님.

○ 경기도교육연수원중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김성철 중등교원연수부 교육연구사 김성철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오늘 경기도교육청 산하의 연수원이 두 연수기관과 율곡, 학생교육원, 평화연수원 이렇게 있습니다만 교육연수원 중에서 특히 오늘 저쪽 반에서 행감을 담당하고 있는 율곡은 원장님의 과다한 출장 문제가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정회가 되어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이러는데 원장님, 출장 많이 다니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중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김성철 아닙니다. 저희 원장님께는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출장이 없으십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두 기관 원장을 나중에 비교해 보면 알겠죠. 알겠는데 그러면 지금 우리 연수생들이, 아마 나름대로 최첨단의 경기도 연수기관인데 복지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저는 생각되는데, 그렇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중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김성철 네, 그렇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여기 와 근무하신 지 얼마 되셨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중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김성철 작년 9월 개원 때부터 근무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아, 개원 준비요원으로 와서 하셨습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중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김성철 준비요원은 아니고요. 처음 개원 시작…….

○ 감사1팀장 이재삼 자, 그러면 한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우리 연구사들이 생각하는 연수원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라든가 고충이 있으면 한번 간단하게 말씀해 보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중등교원연수부교육연구사 김성철 저희들은 거리가 좀 멀리 있어서, 사실은 저희가 우수한 강사를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초빙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거리가 먼 관계로 이분들을 초빙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들이 연수운영과정 중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애로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어가시고 아까 한 분이 더 일어서셨는데, 연구사님. 그분 마이크 좀 드리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원격연수부교육연구사 이승표 원격연수부 연구사 이승표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최근, 최근이 아니라 개원 이후 지난 1년 동안 연수일정 계획대비해서 실제 운영현황 즉, 연수계획 인원이 미달되거나 이러한 실태들 이런 것들이 특별히 있는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원격연수부교육연구사 이승표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원격연수고요. 원격연수는 크게 업무가 대상자를 선발하는 과정이 있고 선착순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자를 선발하는 과정은 연수기간이 다 차고요. 선발하는 과정은 과정에 따라서 약간 부족할 경우도 있고 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원격연수가 지금 보니까 아마 한 7만 명 정도 연수가 된 걸로 이렇게 아까 자료를 본 것 같은데.

○ 경기도교육연수원원격연수부교육연구사 이승표 네, 그렇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그리고 금년 연말이면 10만이 넘어간다고 그러고 단위학교별 원격연수도 많이 지금 신청하고 있고, 그렇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원격연수부교육연구사 이승표 네, 그렇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원격연수에 있어서 애로사항이라든가 보완할 것 이런 것 특별히 없습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총무부장 이영호 저희 원격연수부가, 전국에 원격연수부가 있는 것은 저희 원뿐이 없고요. 율곡에 있을 때하고 작년 대비 저희가 원격연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저희 자체 계획뿐만 아니라 경기도교육청 시책 때문에 요청연수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요. 인력지원이 많이 필요하고요. 또한 보조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실제적으로 원격장애콜센터 이런 인력지원이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고맙습니다, 들어가시고. 기획평가부 권혁수 부장님, 마이크 한번 잡으시고요.

○ 경기도교육연수원기획평가부장 권혁수 기획평가부장 권혁수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율곡은 부장들이 업무파악이 안 돼 가지고 지금 정회가 돼 있습니다. 업무파악 정도를 제가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저한테 주신 서면답변 자료 일반학교 관리자대상 리더십 연수 시 분임토의 강사현황과 강사 선정이유에 대해서, 뭐 이렇게 제가 질문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만 소위 말하는 내부형 공모교장이나 혁신학교 교장들이 연수 시에 교장단에 너무 전면에 도드라지는 문제가 반발이나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다 제가 이것에 대한 핵심 질문요지를 드렸습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기획평가부장 권혁수 네, 맞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그것에 대한 운영자로서 입장을 한번 설명해 보세요.

○ 경기도교육연수원기획평가부장 권혁수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은 지난 3월, 4월 동안에 교육감님의 특별지시로 교장선생님 전체를 여섯 번에 걸쳐서 나누어서 저희가 연수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혁신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우리가 학교에 마인드를 넣어주기 위해서는 “혁신학교 들여다보고 질문하기”라고 하는 그런 토의절차를 거치는 강좌를 넣은 데서 비롯됐습니다. 그 당시 이제 2,200개 학교를 연수하는 과정에서 거기에 토론을 주재하는 강사님들을 모두 혁신학교 교장선생님들로 구성해서 여섯 번에 걸쳐서 한 결과 특히 일반학교 교장선생님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거부감이 있는 걸로 이렇게 결론이 나왔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아니, 그래서 그것이 잘 해소되고 개선이 됐다, 그 취지의 말씀입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기획평가부장 권혁수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거부감이 있는 교장선생님들도 계셨는데 결국은 그런 프로그램에 의해서 그나마 혁신학교에 대한 이해도가 좀 더 해소가 됐다라고 하는 평가도 얻어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네, 고맙습니다. 들어가시고요. 외국어교육연수원 문승화 교수부장님.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교수부장 문승화 교수부장 문승화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멀리서 오시느라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거기가 외국어니까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ㆍ일본어 여러 가지 과정연수 그다음에 자격연수ㆍ직무연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렇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교수부장 문승화 네, 그렇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연수강사 섭외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 현직 교원들이 하는 겁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교수부장 문승화 강사는 우리 원에 있는 원어민강사 아홉 분이 주로 담당을 하고요. 나머지 특강형식으로 1기당 3~4명씩 이렇게 특강연수 강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 강사분은 대학교수 한두 분 이렇게 해서 이론적인 강의를 하시고 나머지 두 분 정도는 현장에서 우수한 영어수업 사례를 발표했다든지 아니면 연구를 했다든지 이런 분들을 모셔 가지고 선생님들께 실제 현장에서 도움될 만한 강의를 하도록 이렇게 사례발표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부장님은 거기 부임하신 지가 1년이 넘으셨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교수부장 문승화 네, 2년째 됐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우리 연수의 만족도나 질이라는 게 사실 강사의 수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척도일 것 같은데 시설의 불비함이라든가 이것은 뭐 가지고 있는 기관의 한계니까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렇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교수부장 문승화 네.

○ 감사1팀장 이재삼 그런 측면에서 외국어연수원의 강사만족도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자체평가를 한번 해 보세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교수부장 문승화 지금 연수 일정 중에서 원어민강사가 거의 80~90% 차지하는데 이분들에 대한 강사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95점, 96점 이렇게 피드백 평가로 나오는데 이분들은 우리가 섭외를 하는데 일반 경기도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강사와는 달리 대학원 이상 수준의 강사들로 페이도 학교에서는 한 200 주는데 우리는 기본이 270 이상으로 해서 그만큼 대우를 해주고 우수한 강사진을 모셔오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만족도라든지 전문성 인정은 많이 받고 있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네, 고맙습니다. 앉으시고요. 두 기관의 원장님께 특별히 부탁을 드리는 것은 향후 연수일정, 여러 가지 내용들을 봐서 특강으로서 모시는 강사비가 그렇게 많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고 우리 경기교육 자체에 대한 이해라든가 우리 경기교육 행정, 우리 의회행정과 교육행정과의 서로 소통관계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우리 교육위원회에 속한 위원님들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강사 강의일정을 봐서, 과정 일정을 봐서 필요할 때는 좀 다양하게 위원님들을 모실 수 있는 방안들도 한번 검토해 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교수부장 문승화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문형호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형호 위원 문형호 위원입니다. 외국어 조병하 원장님, 지금 영어도 1정강습 받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작년부터 저희가 영어 1급 정 교사 자격연수를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경기도 내에 영어선생님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여기서 토플이다 뭐 텝스다, 많이 있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거기에 시험을 봐서 상당량의 점수, 고득점 아니면 중급에서 고득점까지 올라가는 선생님들의 성적분포 알고 계세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글쎄, 언어 외국어자격인증 시험결과에 대한 통계는 저희가 아직 확보를 못하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래서 지금 제가 톤을 높여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하시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 얘기하시는 것이 뭐냐 하면 강사들의 수준을 얘기를 많이 하신단 말이에요, 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영어 같으면 영어선생님들의 토플이랄지 이런 인증점수 이것을 좀 철저히 파악을 하세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알겠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래서 도교육청에다가 수준이 이렇게 낮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좀 높인다랄지 건의를 하고 그러세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알겠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다음에 정 원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어과 같으면 KBS나 저런 데서 한글 국어시험이 있어요, 인증시험이. 요새 방송국이나 신문사나 그 외에 국영 기업체 같은 데 그것 점수 적게 맞으면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한번 국어과에서 계획을 하셔 가지고 몇 점 정도 봤는지. 내가 작년ㆍ재작년 이렇게 자료를 내놓으라고 보니까 거의 안 봐요. 그러니 뭐가 발전지향적이겠어요? 그래서 그것을 좀 건의를 하셔 가지고 잘 맞는다고 그러면 오전에도 얘기했지만 나중에 어떤 인사문제나 승진문제나 이럴 때 특별하게 반영이 된다랄지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그래서 뭐인가 늘 자극을 줘야 된단 이거예요, 자극을. 아시잖아요? 자극과 반응.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주시고 그다음에 제가 강사현황을 아까 이민형 씨한테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우리 위원장님이 먼저 하셔서 안 했는데 여기 나왔기 때문에 보는데 정 원장님, 보십시다. 여기 답변서 보면 3쪽에 강사들이 나와 있어요. 지금 중학교가 3명이고 고등학교 3명 그리고 초등학교 이렇게 나와 있는데 보면 이런 강사들은 어떻게 위촉을 했습니까? 3쪽이요, 3쪽. 답변서 3쪽.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이 부분이 이제 혁신학교와 관련된 그런 분임토의기 때문에 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그런 교장들로 위촉이 됐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면 우리 경기도가 현재 혁신학교가 몇 개입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중에서 여기 강사로 위촉된 사람들은 도교육청에서 혁신학교를 우수하게 운영한다는 그런 학교로…….

문형호 위원 그러기 때문에 제가 질문한 거예요. 이게 문제점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흔히 말하면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그러죠? 항상 하면 이 사람들만 나와요, 이 사람들만. 또 무슨 품평회다 뭐다 대회하면 항상 이 사람들만 나와. 이게 말이 되냔 말이에요. 기회균등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 내가 알기에도 말이죠. 거명을 해서 안 됐습니다만 보평초 서길원 교장, 태극기도 안 단 학교예요. 알아요, 몰라요? 알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

문형호 위원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강사가 되냐 이 말이에요. 국가관이 결여되어 있는데. 그다음에 고등학교도 흥덕고의 이범희 교장, 공모해서 평교사가 된 사람 아니에요. 또 이우고 여기 사립학교, 뭐만 하면 이 사람들이야. 이래 가지고 식상해서 됩니까? 수원도 있고 저기 어디 포천도 있고 어떻게 해 가지고 두루두루 섞어져야지 말이죠. 이런 것을 좀 만약에, 어쨌어요? 청에서 이렇게 하라고 지시가 내려왔습니까, 아니면 여기 연수원에서 임의대로 평가를 해 가지고 지금 위촉을 한 것입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에서 저희가 추천을 받았습니다.

문형호 위원 아니, 세상에 연수원장이 그런 권한을 가지고 위촉을 해야지 거기 정책기획관에서만 위촉을 해 가지고 되겠어요? 그리고 또 기획관 쪽에서도 “자발적으로 거기서 한번 알아서 해라.” 하고 권한을 좀 주고 그래야지 말이죠. 소부덩으로 자라 잡는 식으로 꽉 틀어쥐고만 있어 가지고 이게 꼭두각시지 뭡니까? 그럴 때는 좀 원장님이 “우리에게도 자유를 다오.” 헨리 킹(페트릭 헨리)이 말했잖아요.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빵을 달라.” 말이야. 전부 그래요, 이게 발전적이지 못합니다. 물이 오래 되면 고인 물은 썩잖아요. 정치도 그러는데 하물며 혁신, 혁신하면서 이런 사람들을 혁신을 해야지 지금 몇 시간씩 합니까? 이게. 한 사람이 오면 대개 몇 시간씩 해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2시간 정도.

문형호 위원 아니, 1년에 몇 시간이에요? 연중.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이런 혁신연수에 이 사람들은 분임토의강사로 많이 오지 다른 연수에는 또…….

문형호 위원 아니, 지금 위원장님이 율곡 감사할 때 출장을 많이 다닌다고 지금 갑론을박하고 있는 판인데 이 사람들도 학교에서 맨날 이런 거 한다고 출장 나가 버리고 그러면 학교경영은 언제 하냔 말이야. 그래놓고 혁신이에요? 똑같은 형태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는 대충 뭐 얘기들이 다 되었으니까, 물론 원장님이 다음 3월에는 다른 분이 또 오시겠지만 거기 지금 부장님들 내년 3월에 계실는지 어쩔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원장님이 새로 오셔 가지고 얘기를 못하면 부장님들이라도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우리도 좀 자발적으로 우리가 그동안에 쭉 여기서 해 보니까 어떤 강사분이 필요하더라, 또 설문조사를 해 보니까 이런 분이 필요하더라 해서 건의를 하세요, 건의를. 그래서 그것도 혁신을 혁신할 것 아니에요. 하세요, 지금. 내가 몇 번 얘기하지만 이런 것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외국어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18쪽을 보세요. 아까 학생교육과정에서 사이버 거기에 1만 명 아닙니까, 초등학생이?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러면 이 1만 명은 어떤 애들입니까? 수준이나 뭐 가정형편이나 해서 보면.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저희가 선정기준 1순위로 소외된 지역학교 또 그 학교 내에서 소외된 학생 또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사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 이런 학생을 선정 1순위로 하고 또 부족한 경우에는 차순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학교에서 그 학생들을 선발하도록 해서 이 수업에 참여하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문형호 위원 아니, 그 선발조건이 예를 들면 결손가정이랄지 뭐 이런 조건이 좀 있어요, 아니면 막연히 잘하는 애들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그렇지 않습니다. 성적이 학교에서 저조해서 학업수준이 낮은 아이들 또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사교육의 혜택을 받기 상당히 어려운 그런 학생들입니다.

문형호 위원 네, 아무튼 오전에도 얘기를 드렸습니다만 저 그늘진 아이들, 우리가 선진국이니까 그런 아이들을 우리가 늘 뽑아야 돼요. 제가 학교에 있을 때, 여담입니다만 무슨 얘기냐면 장학금을 주는데 성적이 좋아서 들어오는 장학금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모범생이거나 이랬을 때 장학금을 주라고 나와요, 모범생일 때. 모범생이면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모범생이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학년주임할 때나 뭐할 때 꼭 반영을 시켰어요, 교장선생님한테. 가난해 가지고 착실한 애들 그런 애들을 또 선발을 해서 주자 해 가지고 뭐, 다는 아니지만 몇 %라도 주자 해서 줬는데 아무튼 우리는, 김광래 위원님도 오전에도 말씀하셨잖아요. 이 세상은 골고루, 뭐든지 고루 해서 이런 기관에서 좀 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잘 알겠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니까 그렇게 하시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 지금 제2외국어는 프랑스어다, 독일어다 있잖습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런데 여기 아까 5페이지인가에도 프랑스어는 제외했다고 그랬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문형호 위원 그런데 어째서 제외를 했습니까? 여기 5쪽에…….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이것은 지금 이 연수자체가 명칭이 문화협정에 의한 제2외국어 국외연수 대상자를 선발하는 과정인데요. 저희가 선발 희망자를 신청을 받았는데 지원자가 없어서 선발을 못했고 나머지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에 대해서는 희망자가 있기 때문에 선발을 해서 해외연수의 혜택을 주도록 했습니다.

문형호 위원 저기 수능을 직접 관장은 안 하시지만 지금 제2외국어가 선택 아닙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런데 일본어나 프랑스어, 우리 때는 불어라고 하니까 말이 불어, 불어 하는데 그런 과목에서 선호도, 가장 가깝게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이 어떤 과목이 있어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저희가 봐서 현재 중국어ㆍ일본어 교사수가 약 한 600명 내외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프랑스어는 한 50명 내외가 되고요. 그래서 교사 수의 수급이라는 게 결국 선택교육과정은 학생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으로 봐서…….

문형호 위원 그러면 점수를 맞는데 출제경향이나 이런 것에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어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일본어나 프랑스어나 독일어나 그건 어떤 데에서 점수를 많이 맞는다고 얘들이 생각해서 지원을 합니까, 선택을?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소수교과일수록 아마 문제의 난이도가 좀 평이한 걸로 그렇게 돼 있고요.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을 외국어연수원에서도 좀 분석적으로 해보셨어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저희가 지원학생 수를 어느 과목에 몇 명이 지원했는지.

문형호 위원 아니, 지원관계는 상관이 없어요. 이번에 11월 7일 날 봤으면 그것을 한번 외국어연수원이니까 영어뿐만이 아니고 분석해서 앞으로는 각 학교에나 도교육청에다가 이번에 분석해 보니까 이러더라, 그러면 이쪽으로 지원하면 몇 점이라도 더 맞겠다 그런 분석적인 것이 안 나왔냐 이 말이에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거기까지는 저희가 아직 작업은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앞으로…….

문형호 위원 앞으로 내년부터, 15학년도에는 서울대도 이제 이과ㆍ문과가 없어요. 그냥 문과생이 의대도 가고 치대도 가고 그러지 않습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문형호 위원 그래서 이런 것을 잘 해야 되기 때문에 분석해서 도교육청에다 자료를 제시해 줘요. 그래서 바로 외국어에 대한 싱크탱크 노릇을 외국어연수원에서 하면 좋다 이 말이에요. 왜 그러냐면 내가 고3을 할 때 일본어가 생겼는데 그때 프랑스어하고 독일어가 있었는데 우연히 그 2개를 잘 못하니까 일어가 막 생기니까 그놈을 선택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해에 일어가 굉장히 쉽게 나와서 점수를 많이 맞아버렸어요. 그래서 그 애들이 혜택을 보니까 그다음 해에는 너도나도 게나 고둥이나 다 일어를 선택하련다고 그래 갖고 한 거예요. 그래서 그때 국가에서도 너무 쉽게 나오니까 전국적으로 애들이 몰린다, 안 되겠다 해서 두 번인가 하고는 조절을 했죠. 그러니까 그 분석을 그렇게 하셔 가지고 좀 해야 된다 그겁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알겠습니다.

문형호 위원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문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윤태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태길 위원 지금 외국어교육연수원에도 미술품이나 이런 걸 기증받은 게 있습니까? 일반선생님한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지금 저희 연수원은 미술작품이 이미테이션 작품들만 있습니다. 모조품 사다가 액자에 해서 걸었습니다.

윤태길 위원 아! 모조품을 사서?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윤태길 위원 모조품은 어떤 거예요? 좋은 작품을 가짜?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모네나 피카소 이런 작품.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 가면 상당히 품질이 좋은 그런 이미테이션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저희가 구입해서 액자에 넣어서 지금 게시하고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면 모조품을 팔고 있다고요, 현대미술관에서?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윤태길 위원 원래 파는 거예요?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 판권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안심하고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구입해서…….

윤태길 위원 그게 얼마 정도 됩니까?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비싼 것은 몇십만 원 정도 합니다. 싼 것은 몇만 원 정도까지 있고요.

윤태길 위원 싼 것은 몇만 원이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크기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런데 여기 지금 상대적으로, 물론 여기 새 건물 지어서 좋은 걸로 했는지 모르지만 전부 거의 100만 원 이상이에요. 여기도 액자를 해서 걸었다고 그러고 당연히 표구했을 것 아니에요. 그죠?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그렇습니다.

윤태길 위원 이거 계약내역하고 자세한 서류를 한번 줘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병하 네.

윤태길 위원 이 미술품 하나를 기증받았는데 정확한 그게 없는데 이걸 지금 뭐 물감 값은 줬다. 물감 값을 줬으면 선생님한테 줬든지 누구한테 줬을 거고 그런 내역이 자세하게 있을 거고 표구하는 값이 들어갔으면 표구를 어디다 맡겨서 얼마가 들어갔다 이런 게 있을 텐데 그냥 100만 원, 150만 원, 200만 원 이렇게 되니까 그게 이해가 도저히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를 보니까 지난 7월 달에 임시사용승인이 된 상태인데 임시사용승인된 것하고 준공된 거하고 틀린 점이 뭔지 아세요? 잘 모르시죠?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습니다.

윤태길 위원 아마 다른 뭔가 있겠죠? 틀린 부분이 뭔지 한번 그것도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 부분에 대한 미술품 때문에 준공이 안 되었다고 그랬는데 7월 달에 임시사용승인을 받아놓고 지금 미술품 계약은 원래는 2012년 12월 달에 했어요, 12월 말에. 그러면 그것도 한 5~6개월이나 지난 시간이 있었고 착수를 했다가 다시 중지한 게 2013년 2월 15일 날 중지했어요. 그런데 이 중지한 게 원래 이게 예산이 부족해서 다시 법이 바뀌었다고 그랬는데 이 법은 그러면 7월 준공시점에 바뀐 거예요, 아니면 그 이후에 바뀐 겁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아서 말씀…….

윤태길 위원 그 부분도 다시 한 번 파악해 주시고. 그래서 예산을 얼마를 추가로 더 세워서 했는지. 지금 1차 계약할 때가 2억 250만 원을 계약했는데 지금 얼마라고요, 지금 발주한 금액이? 아까 2억 500만 원이라고 했나요? 지금 발주금액.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2억 500만 원에 했습니다.

윤태길 위원 그러면 지금 250만 원을 추경에 세우는 바람에 발주를 못해서 지금 1년 넘게 그런 거 아니에요. 그죠? 그렇게 된 거잖아요. 2억 500만 원짜리를 해야 되는데 250만 원이 돈이 부족해서 지금 1년 넘게 끌어 가지고 재착수를 2013년 11월 6일 날 했어요, 지난 6일 날. 그래서 준공 후 다시 2013년 12월 9일이면 지금 한 1년 2~3개월 정도를 그냥 다 허비한 거잖아요, 이게. 준공 받으려고 노력을 안 한 거죠. 준공이 안 돼도 건물에 보험 같은 것 다 들어줍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다른 것은 문제된 것이 없습니다. 중지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축물 미술작품 감정평가 심의절차 이행으로 중지가 된 것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윤태길 위원 건축물 미술작품 감정평가 심의절차 이행으로 중지. 그러면 이 건축물이란 것은, 이 건축물의 미술작품이라는 것은 외부에 세우겠다는 조형물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 안에 있는 그거 자체를 다 포함해서 이야기하는 겁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아닙니다.

윤태길 위원 자, 그러면 이거 2억 500만 원짜리를 한 건으로 발주를 내야 됩니까, 아니면 나눠서 발주할 수 있는 겁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 내용은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윤태길 위원 지금 여기 서류 주신 걸로 봐서는 미술감정시가협회에 의뢰해서 받은 지금 현재 안에 있는 걸려 있는 것, 쉽게 말해서 기증받은 것만 감정액이 2억 800만 원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포함을 시켰어야 되는지, 아니면 단일로 2억 500만 원짜리를 세웠어야 되는지.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 조형물하고 이것은 별개사항입니다.

윤태길 위원 조형물하고는 별개라고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그러면 건축법에 이 건물을 짓는데 미술품을 해야 된다. 그러면 미술품이 2억 500만 원짜리를 한 건으로 발주해야 되냐고요? 미술품도 되고 조형물도 되고 그런 것 아닙니까, 이것은?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여기에서 미술품이란 것은 밖의 조형물을 말하는 겁니다.

윤태길 위원 이 안에 있는 조형물을 포함시켜서도 됐는지를 묻는 겁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그것은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윤태길 위원 포함 안 된다고요?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자, 그러면 건물을 짓는데 건물 지으면 무조건 조형물을 세워야 됩니까, 미술품을 해도 됩니까?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건축 조각미술품을 세워야 된다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윤태길 위원 무조건 조각미술품을 세워야 된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윤태길 위원 그 부분은 여기에서 알고 있는 대로 자료를 주시고 그다음에 나머지는 시설과의 자문을 받든지 하시고 하여튼 본청 하기 전까지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태길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윤태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태길 위원 지금 계약현황에 보면 계약업체는 안 바뀌었죠, 그죠? 준공했다 중지했다가 다시 재착수했기 때문에 업체는 안 바뀌었을 텐데 이 계약업체가 나루하고 제일산업개발인데 이 2개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한 건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 업체에 대한 걸 인터넷에 쳐봐도 안 나오고 이렇게 하는 걸 보니까 좀 영세한 업체 같아요. 그런데 이 부분 계약된 부분에 대해서도 아는 부분 있으면 아는 부분까지만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정낙환 시설과에 문의해서 작성하겠습니다.

○ 감사1팀장 이재삼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그러면 일단 정리하고 혹시 위원님들 관심, 아까 개별적으로 시설을 둘러보셨다고 그랬는데 행감이 끝나고 나서 또 관심이 있으신 위원님들은 다른 데 볼 게 있습니까? 기숙사동 정도 한번 가보시면 될 것 같은데.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이상으로 경기도교육연수원과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어쨌든 상대적으로 두 기관에 특별하게 쟁점이 되는 것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장시간 동안 열의를 가지시고 교육연수원과 외국어교육연수원 소관 업무에 대하여 심도 있게 질의해 주신 우리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특히 논란이 되었던 윤태길 위원님 조형물 관계라든가 조경관계, 시설준공 관계는 우리 연수원장님들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서 답변이 미흡하거나 혼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추후에 전문가에 의뢰해서 서면이라든가 보충답변을 별도로 해주시기 바라고 위원님들께서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연수교육기관의 정책사업에 대한 개선방안과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셨습니다. 이런 사항들은 경기교육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으로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시정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면서 추가로 요구한 자료는 북부청사 감사 전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목요일이 북부청사 감사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서남철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의회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9일 내일은 용인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과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교육연수원과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5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5명)

이재삼윤태길김광래문형호이효경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서남철

○ 피감사기관참석자

ㆍ경기도교육연수원

원장 정낙환기획평가부장 권혁수초등교원연수부장 정진권

중등교원연수부장 정순근원격연수부장 강순남총무부장 이완영

ㆍ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원장 조병하교수부장 문승화총무부장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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