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의료원(파주병원)
일 시 : 2013년 11월 20일(수)
장 소 : 파주병원 회의실
(10시38분 감사개시)
○ 위원장 고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소관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의료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 고인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성심을 다하여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 있는 감사와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과 위원님들의 자료 요구 시 신속하게 제출하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면 경기도의료원장이 파주병원장과 함께 증인선서를 한 다음 파주병원장의 업무보고와 완화병동 사업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이어서 질의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 관계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제41조제4항에 따라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를 위해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 출석하였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위원장 고인정 김현승 파주병원장 출석하였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위원장 고인정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 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선서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1월 20일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 파주병원장 김현승 김현승.
○ 위원장 고인정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현승 파주병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가 사전에 위원님들께 배부되었으므로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 김현승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2013년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 고인정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류재구, 박종덕, 김유임, 김주삼, 김호겸, 원미정, 정기열, 강석오, 김기선, 심숙보, 원욱희, 송기욱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의 경기도정을 위한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보고에 앞서 파주병원 간부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준형 진료부장입니다.
(인 사)
이은희 노조지부장입니다.
(인 사)
우문 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최윤임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전영주 간호과장입니다.
(인 사)
오수일 공공사업과장입니다.
(인 사)
박상학 진단검사의학과 실장입니다.
(인 사)
허경 영상의학과 실장입니다.
(인 사)
윤혜선 약제과장입니다.
(인 사)
사재정 물리치료실 실장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파주병원 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쪽은 미션 및 비전과 특성화 전략입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병원을 미션으로 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병원”과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선도하는 공공병원” 그리고 “희망과 미래가 있는 행복한 병원”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핵심가치로는 “병 잘 고치는 병원, 친절한 병원, 설명 잘해 주는 병원, 깨끗한 병원, 이용하기 편리한 병원, 자랑스러운 병원”입니다. 공공병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파주병원은 건강증진 및 심뇌혈관센터, 경기도 최북단의 지역응급의료센터, 남북한 보건의료 교류 및 지원센터를 특성화 전략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4쪽은 일반현황입니다. 파주병원은 병원장 아래에 진료부장, 각 진료과, 간호과, 약제과, 행정과, 원무과, 공공사업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구표는 아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은 정ㆍ현원 현황입니다. 파주병원은 217명 정원에 210명의 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원 중 계약직이 31명이며 계약직은 식당조리원 10명, 야간전담자 6명, 장례사 4명, 그리고 기타 11명입니다. 간호사는 정원 116명에서 32명이 부족한 84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6쪽은 시설 및 병상 현황입니다. 파주병원은 1954년 4월 미 해병사단 민사처 병원으로 개설되었으며 2010년 6월에 새 건물을 신축하였습니다. 대지면적은 4,077평이며 지하 2층, 지상 5층의 본관건물과 지하 1층, 지상 3층의 별관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 병상은 일반병상 160병상, 중환자실 9병상, 완화병동 12병상으로 총 181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과목은 15개 과에 25명의 전문의로 운영하고 있으며, 25명의 전문의 중 공중보건의사가 3명 있습니다. 주요장비 보유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3,000만 원 이상의 장비 40종 5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에 국고지원사업을 통하여 MRI를 신규 도입하였고 같은 해 파주시의 예산 10억 원을 지원받고 파주병원 노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전 직원이 모금한 돈 3억 6,000만 원을 합쳐서 CT를 최신형으로 교체하였습니다.
7쪽은 2013년도 예산현황입니다. 수입예산은 총 288억 6,500만 원이며 이 중 사업수입은 248억 3,900만 원입니다. 지출예산은 총 288억 6,500만 원이며 이 중 사업비용은 230억 5,1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8쪽은 진료실적 현황입니다. 진료실적 부분은 자료 작성 시 진료인원 수 통계에 약간의 오류가 발생하여 수치에 차이가 있어 정정하여 보고드리겠사오니 위원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3년 9월까지 총 진료인원은 16만 6,964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하였으며 입원환자는 4만 4,358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3.8% 증가하였고 외래환자는 12만 2,606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0.9% 증가하였습니다.
9쪽은 진료수익 현황입니다. 2013년 9월까지 총 진료수익은 133억 5,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4% 증가하였으며 이 중 입원수익은 79억 5,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9.9% 증가하였고 외래수익은 50억 5,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하였습니다. 기타수익은 3억 4,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1% 감소하였습니다. 기타수익의 감소는 주로 검진수익의 감소였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진료수익이 증가한 것은 파주병원의 건물 신축과 최신 의료장비의 도입 그리고 우수의사 초빙으로 의료의 질을 높여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아 진료실적이 좋아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10쪽은 비용현황입니다. 2013년 9월까지 총 비용은 174억 7,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1% 증가하였으며 그 세부내용으로는 인건비가 7.9%, 재료비가 18.1%, 관리비가 26.5%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진료환자 수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로 분석됩니다.
11쪽은 경영수지 현황입니다. 파주병원의 연도별 손익계산서는 2011년에는 경상수지 156억 6,300만 원에서 경상비용 184억 9,000만 원을 차감하여 28억 2,7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았고 2012년에는 경상수지 189억 6,400만 원에서 경상비용 220억 9,300만 원을 차감하여 31억 3,0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았고 2013년 9월까지 경상수익 165억 1,200만 원에서 경상비용 183억 8,000만 원을 차감하여 18억 6,8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가상각비 20억 9,500만 원을 제외한다면 경영의 수지균형을 어느 정도 유지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단의 경영수지 비율을 보시면 2011년도 84.7%, 2012년도 85.8%, 2013년 9월까지 89.8%로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음을 보고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인건비율도 2011년 74.4%, 2012년 72.1% 그리고 2013년 9월에 66.3%로 점차 낮아져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13쪽 업무 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실적입니다. 취약지역 응급의료센터 육성사업 선정 및 강화를 위해 현 응급실 부지에 사업예산 국비 12억 6,900만 원과 도비 1억 5,800만 원, 총 14억 2,700만 원을 지원받아 시설 45평을 추가 확장하여 총 158평으로 운영하고 장비 16종을 구입하여 2013년 11월 5일에 시설공사 및 장비구입을 완료하였으며 경기도와 협의하여 11월 29일에 현지평가를 실시한 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의 격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주병원은 파주지역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응급진료기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진료과 개설 부문입니다. 지역주민의 요구에 충족하고자 지난 2월에 재활의학과를 개설하였고 3월에 소아청소년과, 4월에 비뇨기과를 개설하여 미충족 의료서비스 제공과 운동 및 작업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공공병원 역할 수행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향후 건강증진센터 내에 심뇌혈관 클리닉을 운영하여 특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영혁신위원회 구성 및 경영혁신방안 모색 관련입니다. 본 위원회는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자 병원장인 저를 비롯한 총 12명의 부서 관계자들로 구성하여 상ㆍ하반기로 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내용으로는 임상과장회의를 통한 경영상태 설명 및 개선노력을 독려하고 아침에 더 일찍 외래진료를 시작하도록 하고 진료과 재배치를 통한 환자의 이용편의 제공, 친절서비스 향상 등 경영개선 및 좋은 공공병원 만들기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여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4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장비 교체 및 보강사업입니다. 의료장비 교체 및 보강사업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13억 8,000만 원의 예산으로 수술천공기 외 62종의 장비를 구매 완료하였으며 2013년에는 1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소아용침대 외 43종을 구매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숙사 및 탁아시설 신축사업 관련입니다. 본 병원 뒤편 부지에 국도비 28억 원을 지원 받아 지하 1층, 지상 4층에 423평 규모로 신축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기숙사는 49명, 탁아시설은 48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4년 4월에 준공될 경우 상반기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어 타 지역 거주 간호사의 구인과 유휴 간호인력의 확보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근무의욕 고취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를 통해 전 병상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말까지 간호사 구인공고를 15회 실시하였으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간호사가 오지 않아 현재 32명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집 공고를 시행하여 간호사 구인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금년 1월부터 9월 말까지 간호사가 총 27명이 입사하였는데 그 사이에 21명이 퇴사하여 실제로 9개월간에 6명밖에 구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15쪽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원 평가 실적 부문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B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본 평가는 양질의 진료, 합리적 운영,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공공적 관리의 총 4개 영역을 통해 병원 전반에 걸친 운영상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고 이 결과를 토대로 보건복지부에서 선택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A등급을 못 받았지만 사실 B등급 획득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3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에서 파주병원은 전체 평균 61.5점보다 18.4점이나 높은 79.9점을 얻어 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가 우수검사실 인증 심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진단검사의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본 심사는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체계가 구축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3년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경우에는 2년에 한 번씩 간단한 서류평가 실시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것은 저희 파주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검사체계가 최상이라고 인정받은 것이고 이러한 최우수 검사실의 존재는 파주병원의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6쪽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시행된 2013년 경기도의료원 산하병원장 CEO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직원들의 주인의식과 노사의 협조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이해 그리고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2013년도 평가는 지난 10월에 시행하여 아직 그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11월 29일에 현지평가 실시 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격상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완화병동 운영 관련 사항입니다. 완화병동은 2012년 11월에 개설하여 12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인력으로는 진료부장이 완화병동을 책임 맡고 있고 완화의료 교육 60시간 이수한 간호사 6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적으로는 2013년 9월까지 연 인원 2,491명이 입원 치료받았으며 사별가족프로그램, 미술치료, 목욕봉사, 발맛사지 자원봉사, 종이접기, 원예요법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하여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의 기분을 잠시나마 전환시키고 고통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화병동 운영에 관련해서는 간접 손실비용이 약 10억 4,800만 원, 그것은 30병상짜리를 12병상으로 축소 운영하기 때문에 18병상이 손실돼서 생긴 손실이고 직접 손실은 3억 6,200만 원으로 총 14억 1,0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였는데 국비지원액은 4,100만 원에 불과한 형편입니다.
17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사업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과거에 등록사업이라고 부르던 사업입니다. 그리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난청센터 사업, 소외계층 및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무료진료사업,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무료진료사업 등이 있으며 진료실적은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핵심사업으로 불법체류자, 국적 미취득자 등을 위한 주말 무료진료사업을 파주병원 자원봉사단과 강남세브란스 자원봉사단이 연계하여 2008년 8월부터 매월 2회씩 내과, 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치과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9월까지 총 663건을 진료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주민 보건교육 및 건강 프로그램 운영, 지역보건인력 교육, 금연클리닉 및 건강의 날 행사, 심장의 날 행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심장의 날 행사는 제가 부임한 2007년부터 매년 12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매번 200~250명의 환자와 환자 보호자가 참여하고 있고 금년에도 12월 중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18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 관리 부문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당뇨 및 고혈압 학교 운영, 가정간호 및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등이 있으며 실적으로 아래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 취약지역 및 취약국가 무료이동진료 사업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진강 건너 민통선 내 3개 마을, 즉 통일촌, 해마루촌,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 무료 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2008년 8월부터 매월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9월까지 1,119명을 진료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부터 총 5차례에 걸쳐 개성공단 남측근로자 무료진료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으나 최근에는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해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취약국가 무료진료사업으로는 2010년에 캄보디아, 2011년에 카자흐스탄, 2012년에 네팔 그리고 2013년에는 사할린을 방문하여 진료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실적은 아래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9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 및 고객만족도 향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션ㆍ비전ㆍ핵심가치의 실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10분에 아침조회를 실시하여 우리 병원의 미션ㆍ비전ㆍ핵심가치를 낭독하고 복창하여 실천의지를 고취시키고 친절인사 연습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친절직원에 대하여 격려와 포상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공공병원으로서 적정 진료 및 질 관리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매월 감염관리 활동을 시행하고 또한 우수 의료진 확보와 임상과장 학술회의를 통해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임상과장 간의 학술교류와 진료부문 업무조정으로 2013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영역 중 양질의 의료부문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원 역량강화 교육 관련입니다. 파주병원은 교육위원회를 운영하여 연초에 연간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연말에 교육평가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실적은 아래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장 내 의사소통 및 동기부여 활성화를 위해 각종 위원회를 운영하고 건강생활실천 동아리를 육성 지원하고 있으며 노사 공동으로 즐거운 직장만들기 프로젝트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병원장인 저는 각 부서별로 간담회를 가져 직원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바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중간 간부들의 워크숍과 전 직원 워크숍을 각각 개최하였습니다.
고객만족서비스 활동 강화입니다. 매년 상하반기에 고객만족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모니터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하는 활동을 전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객접점부서의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경기도 6개 병원이 연 2회 교차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고객이 지속적으로 믿고 찾아올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해 금연병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또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전 직원이 파주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하는 등 건강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1쪽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타 업무추진실적으로는 파주시의 각종 지역 축제에 건강부스를 운영하여 혈압 및 혈당체크, 동맥경화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의 의료지원을 하여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과 파주병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 유관기관인 파주시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 정신보건센터, 무한돌봄센터 등과 연계한 건강의 날 행사를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파주병원 내에서 실시하여 2013년에 총 8회에 걸쳐 409명에게 기초검사, 금연상담, 알코올상담, 정신보건상담을 시행하였습니다. 파주시에서 주관하는 보건의 날 행사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와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실적으로는 건강체험 361명, 건강강좌 400명, 홍보관 운영 350명입니다.
23쪽 업무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건실한 경영을 위한 추진계획 부문입니다. 의업수익 증대방안으로 2014년 의업수익 목표를 2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2014년 상반기에 230병상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264 전 병상을 운영하겠으며 병상가동률과 경영수지 비율을 각각 9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응급의료센터로의 격상과 의사들의 목표관리제를 통한 동기부여로 의업수익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도비 지원사업 확보 노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입니다. 지역사회 건강권 확립을 위해 보건복지부 기능특성화 사업에 건강증진센터 건립 추진을 요청하였으며 본관 뒤편 주차장에 30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건립하고 사업예산은 약 23억 원입니다. 사업 추진이 확정될 경우 지역사회에서 유일한 검진센터 운영으로 각종 검진의 원활한 수행은 물론,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MRI, CT, 뇌파 및 뇌혈류 검사기 등의 최신 고성능 장비를 활용하여 심뇌혈관 질환 검사 및 치료와 재활을 통하여 파주병원 특성화 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24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장비 개선부문은 2014년도 국도비 지원사업에서 X-ray 발생장치 외 39종에 대하여 18억 2,000만 원의 예산이 가내시된 상태입니다. 의료장비를 개선하게 되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병원 운영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로 경영수지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병원 발전자문위원회 운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파주지역의 각종 주민협의회, 시민단체, 여성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다섯 명과 파주병원 간부 다섯 명, 총 10인으로 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과 권익 등 지역사회의 요구를 수렴하여 병원 발전에 운영하고자 합니다.
25쪽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기능 강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 안전망 병원 의료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완화병동 운영, 취약계층진료비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민통선 및 오지마을 진료사업, 노인난청 보청기 지원사업, 가정간호사업, 만성질환 관리사업,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의료 취약국가에 무료진료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교육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복지관 연계 지역주민 보건교육, 당뇨 및 고혈압 학교,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 보건인력, 즉 구급대, 보건교사 등의 보건교육,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보건교육, ‘늘푸른 자활’ 입소자 보건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뢰 받고 친근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추진계획입니다.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적정진료위원회를 운영하고 진료의 적정성 지표를 관리하며 표준진료지침 수립 및 적용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6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친절한 병원 구현을 위하여 전 직원 CS교육을 강화하고 원내 CS강사를 육성하며 매주 수요일 아침에 친절인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치매조기 진단, 통증클리닉, 금연클리닉, 비만클리닉, 갱년기클리닉, 완화의료 등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계획입니다. 노사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노사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며 노사화합을 위한 운동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서 및 직종 간 업무협력 강화를 위해 5급 이상 파트장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워크숍을 통한 각종 직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하여 2013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직원 해외연수 교육을 실시하여 중국 상해의 공공병원 견학을 통해 중국 공공병원의 운영방식 및 관련 정책, 제도 관찰, 국외 연수를 통한 글로벌 마인드 향상 및 사기진작에 기여하였으며 참석자 14명 중 11명은 여비 일체를 이러닝 교육기관에서 지불하였고 나머지 3명은 병원장인 제가 자비로 지원하여 참여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매주 힐링카페를 운영하고 매월 직원 생일축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친절 및 추천직원에 대한 격려와 포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동기부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고 직원 간 친목을 증진시켜 소통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겠으며 현재 산악회, 야구회, 축구회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평가 우수기관 유지 관련입니다. 각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B등급 유지, 경기도 공공기관 평가 및 CEO 평가 우수등급 유지, 진단검사의학과 우수검사실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등급 유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평가 우수등급 유지 등 각종 평가에 대하여 상위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9쪽은 파주병원 간부현황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대한 2013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하여 주신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서(파주병원)
참고로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기 위해 파주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완화병동사업 활동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시간은 약 5~6분 정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5분 동영상 상영개시)
(11시19분 동영상 상영종료)
○ 위원장 고인정 김현승 파주병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전에 먼저 자료제출이 필요하신 위원님들은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님. 아닙니까?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심숙보 위원님 자료 요청해 주십시오.
○ 심숙보 위원 지역주민 모니터위원하고요, 식단구성표.
○ 파주병원장 김현승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들었습니다.
○ 심숙보 위원 지역주민 모니터위원 그다음에 식단구성표, 칼로리 나온 거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또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지금부터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하여 본질의뿐 아니라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시간은 위원님들이 협의하신 대로 본질의는 10분, 보충질의와 추가질의도 10분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질문순서는 사전에 배부해 드린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호겸 위원 수원 출신 김호겸 위원입니다. 병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감사합니다.
○ 김호겸 위원 파주병원이 그동안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물을 새로 신축도 하고 리모델링도 하고 그래서 의료환경이 상당히 좋아졌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호겸 위원 거기에 훌륭한 의료진도 보강되셨고 또한 좋은 장비를 보유해 주셔서 명실상부한 북부권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해주시고 또 공공의료서비스를 통해서 우리 북부지역의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애쓰신 데 대해서 원장님과 의료진 여러분들, 직원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김현승 원장님께서 남다른 경영마인드가 있으신 것 같아요. 입원환자도 23%나 증가하고 진료수익도 19%가 증가를 했어요. 그리고 또 잠깐 오는 과정에서 보니까 직원 여러분들도 친절이 몸에 배인 것 같고 또 진료실 이동하는 동선도 보니까 밑에 금방 찾아갈 수 있게끔 안내도 잘해 놓으신 것 같고. 또 입퇴원 쪽에도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큰 글씨로 안내를 잘해 주신 것 같아서 아주 신뢰가 갑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감사합니다.
○ 김호겸 위원 본 위원이 어제 경기도의료원에서도 행감 때 잠시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만 병원이 딴 거 있습니까? 저희 지역에 잘되는 병원이 하나, 소문난 병원이 있는데 딴 거 없어요. 친절하고 신뢰가 가니까 그냥 거기밖에 없다고 줄을 서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통, 저도 병원에 자주 안 가서 모르는데 진료 볼 때 보니까 5분이면 된다면 그분은 10분을 친절하게 안내하다 보니까 거기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파주병원의 슬로건이 병 잘 고치는 병원 또 친절한 병원 그다음에 설명 잘하는 병원 그 이상 없을 것 같아요. 슬로건도 마음에 들고요.
버스 타고 오다 보니까 안내표시판이 눈에 안 띄어요. 다 오니까 여기 하나 있는데 혹시 안내간판 있는 것 있습니까, 여기?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것이 사실 좀 문제인데요. 그걸 시하고 경찰서에서 도로표지판 그거를 만드는데 제가 처음에 여기 올 때는 요 근처에 딱 3개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시청에 가서 얘기해 가지고 한 40개를 늘리고 그다음에 시장님 바뀌고 난 다음에 또 얘기해서 한 40개를 늘렸는데…….
○ 김호겸 위원 뭔 간판을 40개를 했다고.
○ 파주병원장 김현승 파주시 바닥이 넓으니까는 별로 눈에 안 띄는데 그래도 계속 시장님이나 경찰서장이 바뀔 때마다 제가 인사드리고 더 늘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공교롭게 최근에 이 동네 도로 확장하면서 기존에 있던 걸 다 뜯어버리면서 새로 만들 때 저희 병원 것도 없애버렸어요. 그래서 그걸 다시 해달라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간판은 의미가 뭐냐 하면 쉽게 찾아오는 역할도 하고 우리 병원을 홍보하는 역할 크게 두 가지 기능이 있다고 보는데 법이 있어요, 막 세우는 게 아니고. 사설안내표지판이라고 해서 도로 사거리 모퉁이 진입로 같은 쪽에 사설안내표지판을 하는 게 있고 공공기관 같은 데는 3개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도로 점용허가를 받아서 내는 게 있고. 그다음에 교통 이정표 있죠? 교통 이정표. 위에 있는 거. 그런 데 좀 협조 얻어서 공공의료기관인 파주병원을 홍보할 수 있도록 경찰서랑 협의하면 될 것 같고. 이거는 점용허가를 받으면 됩니다. 광고문의를 해도 그렇고. 그런 식으로 해서 쉽게 찾고 더불어 파주병원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그걸 한번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본 위원은 무슨 파주병원에 어떤 질문이라기보다도 상당히 모든 기능이 다 됐는데 아까 차 한 잔 마시면서 말씀 주신 게 생각이 나는데 건강검진센터만 갖추게 되면 원스톱서비스 등 모든 게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원장님 입장에서 우리 의회에, 우리 경기도에 바라시는 게 있다든가 도와줄 부분이 있으면 말씀을 한번 해보시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지금 말씀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사실 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하게 하는 것은 저희 몫인데 시설 및 장비를 보강하는 것은 저희 힘으로만은 안 되기 때문에 복지부나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주셔야 되는데 지금 우선 당면문제는 검진센터, 원스톱서비스를 해야 환자들이 오죠. 이 방 저 방 다니게 되면 기존환자, 진료하는 환자하고 겹쳐 가지고 검진하는 사람이 묻혀 다니다 보면 여기 잘 안 오게 되거든요, 혼잡스러워서. 그래서 원스톱서비스를 해야 이용객도 좋고 저희도 많은 환자를 보면서 수익도 올릴 수 있고 그래서 그거를 하는 것이 지금 제일 급선무고요. 건강검진센터를 만드는 것 그거를 혹시 복지부에서 저희가 승인을 받더라도 도에서 50 대 50 매칭펀드가 안 되면 그것도 성사가 안 되고 반납하게 되니까 혹시 보건복지부에서 저희가 승인을 받게 되면 도에서 매칭펀드를 맞춰주시는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제일 그것을 저희가 바라는 거고 감사한 거고요.
그다음에는 저희 주차장이 예전 사이즈로는 알맞은, 법적 한도를 넘는 주차장인데 그다음에 조금씩 증축하다 보니까 주차공간이 많이 잠식 당했어요. 그래서 새 건물을 짓게 되면 지금 간호사기숙사하고 보육시설을 만들게 되면 주차장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주차장을 또 확보를 해야 되는데, 주차빌딩을. 그때 또 복지부하고 도에 50 대 50의 비용이 들 것 같은데 그때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러니까 건강검진센터하고 주차타워 건립이 가장 현안문제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호겸 위원 그 문제를 우리 의회에서 깊이 고민을 해서 의료원장님과 더불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파주병원이 제2의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파주병원에서 그동안 새로운 마인드로 해왔듯이, 공공의료가 다른 거 아니잖아요. 소외계층의 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그리고 사회적약자 편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고 또 무엇보다도 직원 분들이 공공의료에 근무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끔 사기진작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과 어떤 시상이라든가 이런 문제도 적극적으로 많이 제공을 해주셔서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공공의료에 우리 파주병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그 책임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마치는 걸로 하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 사항 명심해서 모범적인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류재구 위원 원장님, 먼저 환경이 좋은 것에 대해서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보기가 좋으네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환경을 갖췄으면 그만큼 도민에 대한 서비스 내지는 수익도 많이 창출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제가 경영수지 현황이 개선되고 있는 건 이 현상으로 보니까 당연히 그렇게 돼야 되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지금 경영수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보려고 합니다. 이 병원이 언제 지어졌어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이 병원이 언제 지어졌냐고? 신축을 언제 하셨어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2011년이요.
○ 류재구 위원 그리고 12년에 개관됐나요? 11년부터 개관됐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11년 말에요.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12년도부터 본격적으로…….
○ 파주병원장 김현승 11년 말에 개관했습니다.
○ 류재구 위원 12년부터 본격적으로 했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그러면 2011년도, 12년도, 13년도 제가 손익계산서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의료수익이 116억에서 의료비용이 166억 났는데, 11년도에. 12년도에 151억의 의료수익이 있었고 208억의 의료비용이 들어갑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환경이 예를 들면 변해서 더 좋아져도 의료비용과 의료수익이라는 것이 크게 차이가 없다. 그러면 이 병원은 무엇으로 지금 현재 채산성을 맞춰가거나 수지를 얘기하고 있냐. 결국 의료외수익으로 말하자면 수지를 맞춰가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제가 여기 지금 자료 11쪽, 아까 읽어 주신 거니까. 11쪽 보시면 원래 의료외수익이 11년도에 40억 5,500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12년도에 38억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올해는 31억으로 현재 의료외수익이 더 축소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렇게 좋은 병원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의료수익과 의료지출로 본다면 이것은 실질적으로는 소득에는 크게 상관이 없다, 이렇게밖에 분석될 수 없다. 의료외수익에서 의료외비용을 공지하니까. 다시 말하면 의료외비용을 상당히 줄이고 있어요. 의료외비용이 2011년도에 17억 9,500만 원, 의료외비용이 12년도에 12억 1,700만 원, 올해는 9억 700만 원 사용합니다. 여기서 지금 현재 실질적, 다시 말하면 이 병원에 플러스 요인이 나타나고 있을 뿐 위에 그 실질적 의료수익에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안타깝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경영 전반을 진단해 보실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진단 한번 해보세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 자료만 토대로 본다면 그렇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의료외수익의 대부분은 장례식장 수입이거든요. 한 달에 평균…….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거기서 또 지적해 보겠습니다, 의료외수익에 대해서. 지금 의료외수익에 대한 문제를, 그렇지 않아도 지적하려고 했습니다. 의료외수익에 어떤 경우로 이렇게 많이 축소했다고 저희들한테 자료를 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의료외수익에 장례식장의 수익량을 비교한다면 11년도에 18억 2,700만 원, 12년도에 18억 1,200만 원, 지금 현재 13년도에 14억 4,100만 원,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장례식장의 수입은 현재 고정돼 있다, 이렇게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단지 뭘 줄였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잘한 게 의료외비용을 어떻게 축소했는지 제가 자료 갖고 오라고 했는데 안 갖고 왔는데요. 의료외비용을 많이 줄이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병원에서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조금 전에 말씀드린 장례식장의 의료외수익이라 하더라도 이것도 크게 편차가 없다. 그러면 또 다른 요인이 있을 겁니다, 아마 이 의료외수익에 대해서. 장례식장 말고도. 저는 어쨌거나 의료외비용 중에 지금 말씀, 비용을 많이 줄였다는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실질적으로 병원은 어디서 사실은 수익을 올려야 되냐? 그렇게 얘기하면 의료수입을 상당히 많이 올려야 돼요. 이 말은 무슨 얘기냐 하면 환자를 많이 유치해야 그다음에 의료 다른 외 수입도 많이 올라갈 수가 있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환자숫자가 많이 늘어납니다. 저는 왜 내가 이 병원에서 데이터를 내시면서 투자계획이라고 하는 게 아무것도 없었는가를 현장에 와서 알게 됐습니다. 여기 와서 보니까 ‘아, 투자계획이 있을 필요가 없었구나.’ 새로 지어졌으니까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제가 홍보얘기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원 홍보자료를 제가 보니까 있잖아요. 신문사에다가 병원홍보를 많이 했다고 돼 있어요. 그렇죠? 여기 보니까 신문사에다가 많이 했나봐요. 파주타임지, 경기일보 등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파주시민들이 아, 우리 파주에 의료원을 딱 머리에 떠올릴 만큼 그렇게 홍보가 돼 있으십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사실 어느 지역이나 그렇지만 주민들이 중앙일간지를 주로 구독하지 지방지는 많이 안 보거든요. 그래서 지방지는 단체, 기관 이런 데 주로 배부되기 때문에 거기 있는 사람들은 봅니다. 동네 유지들이나 기관장들은 보는데 민간인들한테는 홍보효과가 잘 안 되고 있다고…….
○ 류재구 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홍보방법을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파주는 새로운, 말하자면 주민들이 많이 더 유입되는 그런 도시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면 너무나 광범위한, 제가 파주에 와보니까 엄청나게 큰 도시거든요. 그러면 이 많이 분산돼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몸이 아프다, 아니면 응급하게 가야 되겠다라고 하면 파주병원 무조건 떠올릴 수 있도록 광고가 돼야 한다는 거죠.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런 문제에 대해 투자가 필요하다. 그것이 결국은 효과로 나타나는 거니까요. 왜냐하면 제가 다른 데 병원에 가서는 이렇게 광고하십시오라고 말하기가 사실 쑥스러울 정도로 환경이 나빴습니다. 그러나 파주에 와보니까 얼마든지 제가 볼 때 그런 외부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병원인만큼 앞으로 광고를 적극적으로 하실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좀 하시겠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효과적인 광고를 하시라고요. 제가 늘 들어옵니다만 사설병원에 가서 그 광고하는 걸 보셔야 됩니다. 우리가 음식점을 하려면 다른 음식점에 가서 얼마나 잘하는지 실제로 가서 배우듯이 사설병원에 가서 광고를 어떻게 했나 하는 것을 눈으로 한번 보세요. 들어갈 때부터 그 병원에 특화된 사업들로 시작해서 의사가 양질의 어떤 진료를 했다거나 그러면 더 성과가 나타나는 대로 그냥 광고판을 병원에 다 붙이잖아요. 들어옴과 동시에 뭘 느껴요? ‘아, 이 병원은 뭘 잘하는가보다.’ 이런 느낌이 들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제가 우리 의료원에 어디 가도 그런 게 없었는데 여기도 제가 볼 때 별로 크게 차이가 없다. 물론 밖에 홍보판이 더 있긴 하더만요. 그러나 그 정도 갖고는 안 된다. 그 점을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내년도에 혹시 제가 또다시 감사를 하게 되면 그때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기 당기손실 이런 것 등등보다 우리 지금 경영개선이 되어 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앞으로 파주병원은 미래가 있긴 하네요. 그렇지만 현재 체납액이 총 얼마입니까? 현재 부채가 총 얼마입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약 54억 정도 있습니다. 그중에 약값이 한 28억 정도 밀려 있고요. 약값은 23개월 치가 밀려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럼 제가 여기서, 하여튼 파주병원의 부채문제도 현재가 만만치 않잖아요. 그 점에 대해서 많은 적극적 고려를 하셔야 되고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가 조금 전에 자료 잘못 만든 거 하나 갖고 오라고 했는데 안 갖고 왔는데요. 건강검진 내역에 대해서 한번 다시 뽑아보세요. 뭔가 왜 똑같은지.
그리고요…….
(관계직원, 류재구 위원에게 자료전달)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 왜 저기 뭐야……. 죄송합니다. 자료를 좀 보고 다시 질의해야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저는 업무보고하고 자료 낸 거 갖고 이렇게 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원장님께서 자랑스러운 병원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짜 와보니까 자랑스러운 병원입니다. 아마 이것은 노사관계가 잘 이루어 졌고 또 직원들의 화합 이런 부분이 있었기에 자랑스러운 병원 아닌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어저께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병원에서 갖춰야 할 사항이 아마 직원확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파주병원은 217명이죠, 정원이?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지금 210명으로 되어 있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이 중에 31명이 계약직으로 되어 있어요. 그럼 계약직이라는 것은 정원현황에 포함이 안 되지 않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31명을 빼면 실지 한 38명이 지금 정원 대 경기도에서 승인난 인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그 부족한 이유가 왜 부족하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 부족한 게 제일 큰 것이 간호사입니다. 간호사가 32명이 부족합니다, TO에서.
○ 원욱희 위원 글쎄, 그래서 부족한데 우리 업무보고를 보면 내년도에는 기숙사하고 탁아소인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짓는다고 그랬습니다. 그거는 잘 계획하셨다. 진짜 파주병원답게 자랑스러운 병원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아마 그런 부분을 제공한다면 앞으로 파주병원은 직원공개경쟁 채용에 아마 몇 대 1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상이 됩니까, 안 됩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건 희망사항인데 하여간 그렇게,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원욱희 위원 네. 하여튼 그걸 채워주시고요. 그렇다면 경영수지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를 11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우리 업무보고, 뭐 자료에도 있습니다마는 이 11페이지에 보면 인건비율이 2011년도에는 74.4%라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아까 원장님께서 자랑스럽게 2013년 9월까지는 66.3%로 떨어졌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그게 자랑은 아니죠, 그게 자랑입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아니요…….
○ 원욱희 위원 그건 제가 볼 때는 자랑이 아니라 아까 제가 인원 대 현원을 갖고 따졌습니다마는 인원 보충을 못 했기에 아마 인건비율이 우리 손익계산서 P/L상에 떨어진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런 면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의료원의 인건비율 산정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뭐냐 하면요, 의료수익분에 총인건비로 해요. 그러니까 총지출이나 총수입분에 총인건비로 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고 의료수익분에 총인건비 나가는 걸로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는 영안실 사람, 식당사람 등등 있는데 그 사람들은 의료수입이 아닌데 그걸 뺀 수입분에, 그러니까 분모를 줄여놓고 분자는 크게 해놓으니까 이 수치가 높게 나오죠. 그래서…….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제가 한 가지 그럼 자랑, 우리 원장님한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자랑한 건 아니고 전보다 호전됐다 그걸 말씀드렸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니, 자랑인데 우리 TF팀을 구성했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그럼 그런 것을 산출하는 방법이 TF팀에서 나온 겁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이것은 의료원연합회에서 이렇게 결정이 돼서 내려온 거기 때문에…….
○ 원욱희 위원 그럼 우리 배 원장님도 이걸 아셨겠지만 그걸 전파를 시켜주셔야 됩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복지부에서…….
○ 원욱희 위원 이게 좋은 경영수지 방법이다. 우리가 P/L산출이라든가 모든 산출방법이 우리 원장님은 이럴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경영혁신이라는 것은 인건비, 소위 우리가 얘기하는 것을 줄여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혹시 의사이니까, 닥터니까 저 양반 모르고 얘기하는가보다 나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들었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 실지가 그렇다면 2011년, 2012년, 2013년을 지나가면서 우리가 경영혁신을 냈다, 제가 봅니다.
우리 의료원의 표창은 여기를 주셔야 되겠습니다, 위원장님. 그래서 저는 이게 굉장히 좋은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렇다면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23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업무보고. 자료에도 있습니다마는. 23페이지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2014년도에는 226억을 달성하겠다 이렇게 나왔거든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226억을 달성하게 된다면 내년도에 파주에는 흑자 병원이 됩니다. 여기 수치로 볼 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이대로 되면…….
○ 원욱희 위원 경기도에서 3개년 경영수지현황 낸 걸 보면 226억이 들어올 경우에는 흑자 의료원이 되거든요. 가능합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거기에 감가상각비를 빼고요.
○ 원욱희 위원 아니, 아까 말씀 보고서에 잘하시던데요, 뭐. 감가상각이라는 것은 모든 건물이고 모든 장비는 감가상각 하도록 돼 있죠? 실지 경기도는 지금 적자는 적자지만 전체의 돈으로 볼 때는 크게 적자가 아닙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닙니다. 우리 50억이라는 돈이 감가상각을 더했기 때문에 50억이에요. 실지는 10억이에요. 그런 경영은 누구든지 해요. 그건 잘하는 경영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데 아까 원장님이 업무보고서에 나온 것처럼 말씀을 한다면, 229억인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226억.
○ 원욱희 위원 226억을 한다면 내년도에는 수치상으로는 흑자가 되는 겁니다. 그럴 경우에 우리 대한민국의 지방의료원 34개 중에 지금 흑자 내는 곳이 네 군데인가, 세 군데뿐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셋입니다.
○ 원욱희 위원 세 군데? 세 군데인가 네 군데요. 어디에 인터넷 들어가 보면 네 군데던데. 그런데 그럼 내년도에 우리 경기도의 하나가 들어가겠네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보고를…….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런데요, 상당히 어려운 속사정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류재구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전체적인 수입으로 볼 때 외래ㆍ입원수입도 있겠습니다마는 특히 여기는 장례예식장인데요. 제가 들어와 볼 때 첫 눈에 장례예식장이 잘 꾸며진 것 같다. 병원에서 바로 모실 수 있어요, 여기가. 참 좋더라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앞으로 파주주민들이, 파주의 이용자들이 외래환자들이 많이 늘 것 아니겠느냐. 지금도 22만 아닙니까, 외래환자가요? 그런데 그중에 신규인원이 몇 명입니까, 대개? 우리 병원을 짓고 장비를 들여놓고 늘은 인원이?
○ 파주병원장 김현승 신환율이요. 그건 구환, 신환 그러는데 신환율이 작년에 24%인데 금년에는 33%입니다. 늘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 그렇습니까? 여기는 안 나왔어요. 원래 손익계산서에 그게 나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신환율이 안 나왔어요. 그러니까 어떻든 파주병원은 대한민국 34개에서 으뜸가는 진짜 자랑스러운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그렇다면 한 가지 채무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영상 흑자다, 적자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 수치상으로 나온 거고 감가상각이라든가 이건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파주가 앞으로는 흑자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면 경기도 채무현황이 약 690억 되죠? 690억 정도가 됩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는. 그런데 파주가 한 130억 정도 부채로 되어 있거든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퇴직충당금을 포함…….
○ 원욱희 위원 아니 글쎄,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렇게 됐거든요. 이 중에 순수한 부채가, 부채 중에 퇴직급여충당금을 파주라도 어떻게 충당할 수 없습니까? 이만한 재정이고 이만한 경영이라면 퇴직급여충당금은 충당해 주셔야 돼요. 파주 같은 경우에 지금 45억인데 45억을 충당을 해놨어야 됩니다. 파주에서 근무하는 인원이 몇 명이라, 아까 정원이 몇 명이라고 했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지금 210명이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210명이 퇴직할 경우에 그걸 지불할 수 있다 이겁니다. 제가 차후에 배 원장님하고도 말씀을 업무적으로 하겠습니다마는 퇴직급여충당금이 지금 45억인데 큰 문제입니다, 이게. 문제입니까, 아닙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문제입니다.
○ 원욱희 위원 문제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이걸 해주셔야 됩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현실적으로 동시에 나가지는 않겠지만 동시에 나간다 그러면 45억을 한꺼번에 줘야 되는데…….
○ 원욱희 위원 아니 글쎄, 노사위원장 누구세요, 노사위원장?
○ 노조지부장 이은희 네.
○ 원욱희 위원 왜 그걸 제기 안 했습니까? 제기하셔야 돼요. 지금 제일 중요한 게 퇴직급여충당금입니다. 이것이 아까 우리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여러 가지 여건도 있습니다마는 이 퇴직급여는 분명코 충당을 해놔야 된다라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배 원장님한테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원욱희 위원 이것은 우리 경기도가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경기도 6개 의료원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입니다. 34개 지방의료원이 다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경영을 하면 안 되지 않겠느냐. 이것은 누가 나서서라도 해줘야 됩니다. 월급을 조금 늦게 받더라도, 수당을 조금 적게 받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당을 꼭 해줘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여기 미지급금이 우리 파주 같은 데도 한 12억 정도 되는 거니까 이건 문제점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죠? 계속 연결하고 연결하니까 문제점이 없다고 보는데 우리 채무와 경영수지현황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에는 경영수지는 흑자 병원으로 기원을 드리고요. 채무, 부채에 대해서는 좀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하는 말씀을 원장님한테 드립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감사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럴 경우에 진짜 자랑스러운 파주의료원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줄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감사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226억 내년에 달성하고 그러면 연말에 흑자전환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간호사가 충분히 구인이 되고 그래서 지금 181병상이 264병상을 다 오픈하는 것을 전제로 이 계산이 나온 거거든요. 하여간 그렇게 간호사 열심히 뽑아서 전부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까 가동률을 97% 보셨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지금 89.8%입니다, 지난 9월에. 그러니까 90%…….
○ 원욱희 위원 내년도에 90% 보셨어요, 내년도에. 그러니까 90%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러니까 분명히 우리가 입원가동률을 90% 이상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원장님 이하 모든 분들이 노력해 줘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장시간 힘드실 것 같은데 앉아서 답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아니, 괜찮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괜찮으시겠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정말 괜찮습니다.
(「거기 옆에 앉으시죠. 저희가 불편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 위원장 고인정 앉아서 답변해 주십시오. 다음 질의는 김유임 위원님 해주시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김유임 위원입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준비됐습니다.
○ 김유임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파주병원이 응급의료센터를 신설하고, 파주 유일의. 그다음에 신축하면서 몇 개 과를 신설했는데 우리 파주병원이 앞으로 환자들에게 브랜드 진료과목으로 어떤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가실 계획이십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진료과목 말씀입니까?
○ 김유임 위원 네.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저는 지금까지는 그냥 표방하기는 1내과, 2내과, 3내과로 돼 있는데 사실 그거는 의사가 몇 명 안 되는 데서 적당히 진료하는 데에 표방하는 진료과지 사실 내과의 경우는 소화기내과 전문, 호흡기, 내분비, 심장이 각각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분과로 표방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내과전문의가 5명이기 때문에, 저까지 포함한다 그러면. 거의 모든 진료과가 포함되기 때문에 앞으로 과목을 표방하려고 그러는데 저희는…….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내과 쪽의 브랜드를…….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내과가 활성화돼야 모든 과가 부수적으로 같이 발전합니다. 그래서 내과에 아무래도 치중을 둘 수밖에 없죠.
○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의 병원들이 사실 병원별로 환자들이 보기에 집중하는 브랜드 진료가 있어서 좀 오가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응급의료는 파주에서 유일하고 또 재활의학 그다음에 공공의료, 이탈주민이나 여러 가지 사업 업무보고를 해주셨는데요. 지금도 약값을 23개월분 미지급하고 있고 응급의료센터에도 전문의가 지금 현재 의학과 1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는 거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유임 위원 그리고 간호사 인력도 32명을 더 충원해야 되는 상황에서 2014년도 경영수지가 조금 더 어려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제가 보기엔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간호사 들어오는 것만큼 병상을 더 늘려서 하기 때문에 입원수입이 그만큼 더 늘기 때문에 지금보다 그런 경영수지는 악화되는 거로 생각은 안 합니다.
○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응급의료센터 같은 경우는 비용 대비 지출이 많아질 것 같은데 거기도 수지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판단하시는 거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래서 그거는 복지부에서 지원금이 있습니다. 이건 응급의료기관일 때 연 한 2억 정도 그다음에 응급의료센터가 되면 연 4억 정도 지원이 있기 때문에 그 운영인건비의 상당 부분은 거기서 보충이 됩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간호사 인력이나 부족분이 충원됐을 때, 정원이 지금 217명인데 우리 의료원장님, 이 나머지 인력고용이 정원에 포함된 상황입니까? 정원이 좀 늘어나야 되지 않나요? 앉아서 답변해 주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지금은 베드 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늘려야 됩니다. 지금 간호사가 없어서 사실은 여유 병상을 운영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김유임 위원 우리 파주병원의 경우 지금 환자거주지 분석을 하고 계시죠? 그중에 파주주민이 몇 %나 됩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한 85% 정도가 파주주민입니다.
○ 김유임 위원 외래환자의 경우?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아니요.
○ 김유임 위원 외래환자만 따지면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외래환자는, 그 구별되는 건, 저는 그냥 전체적인 걸…….
○ 김유임 위원 85%.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유임 위원 그다음에 파주지역과 기타 업무추진들을 많이 하고 계시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유임 위원 파주시 지역축제 의료지원이나 유관기관의 건강의 날, 파주시의 행사, 보건의 날 행사도 지원하시고 그다음에 각종 위원회도 파주주민들이 대체로 많죠, 위원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유임 위원 그래서 저는 파주시의 환자들이 85%가 되고 파주지역과의 업무추진이나 이런 부분들에 많은 인력과 또 에너지를 쓰고 계시는데 지금 현재 파주병원 운영과 관련해서는 국도비 중심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데 저는 파주시의 지원들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예산으로 지원을 받을 경우는 법적 근거들이 좀 필요하기 때문에 파주시의회에서 파주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요청을 해서 파주시에서 예산지원이나 그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혹시 경영하시는 입장에서 그 부분을 검토하고 계신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저희가 지금보다 상당히 어려울 때요, 파주시장님하고 기관장 회의나 이런, 또 제 환자이기도 하시고 그래서 제가 사적으로 많이 부탁을 드려본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규정상 하급기관에서 상급기관을 도울 수가 없다 그러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 김유임 위원 네, 맞습니다. 그런데 지원조례를 만들면 일부 항목에 대해서 파주시에서 예산편성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회의 협조가 필요하죠. 법적 의무사항은 아닌데 지원조례를 통해서 파주시가 지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파주주민들이 대체로 이 병원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판단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한번 요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유임 위원 지원조례를 요청하고 파주시로부터 예산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아까 내과를 브랜드 과목으로 많이 생각하시는데 이번에 보니까, 그전에도 그렇고 지금 외과가 1개 과인데 외과의 진료수익이 굉장히 높습니다, 다른 지역 병원들에 비해서.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유임 위원 혹시 어떤 의료수요 관련해서 외과가 우리가 의료수익이 많이 높아지는 어떤 분석이 있는지, 아니면 의사선생님이 굉장히 저명하신 분이어서 그런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저희 외과가 6개 병원, 아니면 전국 공공기관 외과 중에서 질적으로 양적으로 제일 우수하고 제일 진료를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전에 외과의사 두 분이었는데 한 분이 민원이 많고 외과의사의 생명은 수술인데 수술하고 문제가 여러 번 생겨 가지고 그분을 내보내고 한 분으로 하는데 저도 이분한테 너무 과부담을 주지 않나 해서 몇 번 여쭤봤어요. 한 명을 더 뽑을까 했더니 아직은 자기가 할 만하다고 하고 그냥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열심히 하시고 수술도 아주 잘하시고.
○ 김유임 위원 모두 다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안 중요한 과가 없지만 특히 외과 같은 경우는 지금 다른 지역에 비해서 두 배 가까이 수술실적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외과에 대한 지원이, 내과만큼 외과에 많은 지원이 돼야 될 거라고 판단되고요. 특히 정형외과도 굉장히 수익이 높아서 저는 파주지역 여기 병원에, 의료수요 중에서 외과적 수요가 굉장히 높다라고 판단이 들어서 파주병원을 외과를 굉장히 강조하는 브랜드로 가면 어떤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떠십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외과가, 저는 어느 과나 다 좋은 평을 받고 좋은 진료를 하길 바라는데 외과의사를 더 확충하고 그 과를 늘리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지금 당사자가 그렇게 필요성을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저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얘기를 하는데 “아직은 저 혼자 할 만합니다.” 그러더라고요.
○ 김유임 위원 그건 의사선생님 입장이고요. 대외적으로 외과 환자들 입장에서 파주병원 외과를 가면 굉장히 잘 고친다 내지는 좋은 치료를 받는다, 이러한 브랜드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고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내과5 같은 경우 수익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높은데 혹시 원장님이 진료…….
○ 파주병원장 김현승 5내과요?
○ 김유임 위원 네.
○ 파주병원장 김현승 5내과가 중환자실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은 아무래도 검사도 많고 항생제며 고가의 약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5내과가 진료수입이 다른 데보다 조금 많습니다.
○ 김유임 위원 의료원의 핵심브랜드는 아무래도 공공의료라고 봅니다. 공공의료 중에 의료의 사각지대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진료가 성실히 돼야 되고 그중에서 파주 같은 경우는 통일을 준비하는 파주시의 구호를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지금 잘하고 계시지만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진료 지원이 강화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북한이탈주민 같은 경우는 치과적 진료를 굉장히 많이 원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병원은 지금 치과가 없는 상태인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저희 치과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치과가 1개 과가 있네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유임 위원 어떤 지원들을 주로 하고 있나요? 북한이탈의주민 의료지원이.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일반사람과 진료를 똑같게 하고요. 진료비를 지원해 주는 거죠. 본인 부담 진료비를.
○ 김유임 위원 주로 어떤 내용의 진료인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 사람들 차이 안 두기 때문에 오면 그냥 그대로 저희 병원 공공사업과에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한 사람이 전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창구가 돼서 그거 나타내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조용히 가서 그냥 데리고 다니면서 진료를 하는데 차등 있는 진료는, 특별히 더 잘해 주는 것도 없지만 또 나쁘게 해주는 것도 없고 일반과 똑같이 해주고.
○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사업비를 이탈주민 1,000만 원 정도 쓰고 있는데 그 정도 가지고는 치과적 진료나 이런 부분들이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파주병원이 브랜드화를 하는 과목들 중에서 특히 통일을 준비하는 병원의 이미지 그리고 그건 파주시 이미지와도 맞고요. 그래서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진료 지원 이런 부분들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잘 지원해 준다면 또 한 가지 공공의료원으로서의 역할이 좋은 이미지의 역할이 되리라고 봅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심숙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심숙보 위원 새누리당 심숙보입니다. 2011년부터 행정사무감사 처리요구 건의사항을 쭉 보니까요. 처리요구사항은 6건이었고 건의사항은 3건이었어요. 보니까 금년 사업에 전부 반영이 됐고 완료가 되고. 그런데 현재 524쪽에 의약품 재고관리에서 보면 금년 9월까지 폐기ㆍ불용 처분된 의약품이 214만 원 정도 되는 의약품이 있거든요. 보면 2011년도, 2008년 그러한 오래된 의약품인데요. 행감요구자료 104쪽을 참고하신다면 그러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다면 2011년도, 2012년도에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과연 금년 것만 존재하는 것인지 이 부분이 좀 염려스럽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
(관계직원, 파주병원장에게 개별설명)
○ 파주병원장 김현승 다 이미 교품을 하고 그래서 없다고 그러는데요.
○ 심숙보 위원 일단 자료는 제출을 해주시길 바라고요. 교품이 됐거나 또는 다른 용도로 쓰였거나. 보통 유효기간이 경과된 거는 사실은 우리나라보다 경제사정이나 의료사정이 낮은 곳으로 보내면, 아프리카 같은 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부분이 엄격하지만 좋은 의료사업에 쓰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을 건의를 해드리고 싶고요. 지금 현재까지 그런 거는 없었죠? 그런 조치된 사항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저희는 만료가 6개월이 되면 그때 임상과장한테 통보합니다.
○ 심숙보 위원 6개월 전이요. 만료 6개월 전.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이게 당신네가 안 쓸 거면 우리가 반품할 건데 계속 쓸 건가, 쓸 거라면 빨리, 가령 재고가 200타블렛인데 한 달에 어느 정도 쓸 건지 계산해 가지고 일단 통보를 하고 3개월 되면 다시 한 번 통보하면서 그때까지 해결 안 되는 것은 교품합니다. 반품 내지 교품.
○ 심숙보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행감자료 38쪽에 보면 경기도의 재정지원에 공공의료 손실지원이 있습니다. 보면 2011년도에 2억, 12년도 3.4억 그다음에 금년 9월까지 1억 6,000만 원인데 주로 어느 부분의 손실이었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공공부분 손실은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이게 제일 많습니다.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이 8,300만 원.
○ 심숙보 위원 8,400만 원이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8,300만 원이요.
○ 심숙보 위원 그러면 취약계층이라면 주로 어느 계층이죠? 의보환자라든지 그러한 건가요, 아니면 어느 취약계층을 얘기하는 건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아마 차상위계층까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차상위계층하고 다문화가정 그리고…….
○ 심숙보 위원 아까 얘기한 북한이탈주민 포함된 거고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심숙보 위원 이해가 됐고요. 그다음에 우리 파주병원은 현재까지 여러 노력으로 외적인 거는 상당히 훌륭해요. 그래서 보면 굉장히 훌륭하다 그런 느낌이 드는데 사실은 이렇게 훌륭하게 보이기까지는 여러 노력과 애로가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데요. 이 건물이 완공된 거는 몇 년도였어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2011년 11월 말이요.
○ 심숙보 위원 그런데 외래진료 환자 수를 보면 1일 평균 2011년도에 611명 그다음에 작년 641명, 금년 9월까지 663명이라 증가 추세에 있긴 한데 보면 응급실도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아까 다른 위원님들도 지적한 사항이긴 하지만 건강관리과는 감소되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강좌는 늘어나고 있어요. 말하자면 대상이. 지역주민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늘리고 있는데 이 부분을 아까 원스톱 지원 얘기, 말하자면 검진의 원스톱, 어떤 지원의 원스톱이 아니라 검진 프로그램을 세팅화해서 이 지역에 맞는 금액이 있을 거 아니에요. 나이에 따른 고혈압, 당뇨, 세 가지 기본세트로 한다든지 여성의 경우 갱년기장애를 플러스 한다든지 골밀도라든지 그런 거를 몇 가지로 해서 이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금액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을 한다면 이웃에 개인적인 영리목적으로 하는 병원에서 하는 검진과 차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을 한다면 좀 더 지역주민과 더 다가갈 수 있고 일단 건강관리 듣는 분들 입장에서도 굉장히 유익하다는 정보제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모든 위원님들도 얘기하셨고 자료에도 나왔는데 간호원 수급문제가 작년에는 기숙사 완비, 금년까지 된다고 했는데 언제 정도에 완공되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본래 10월 말까지 완공이 예정됐었는데요. 중간에 차질이 생겨 가지고 내년 4월 말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
○ 심숙보 위원 그러면 간호사들이 유입이 많이 될까요, 기숙사가 있다면?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이 지역 출신 간호사가 없고 전부 타지역 사람이기 때문에 첫 번째로 묻는 것이 임금이고요, 그다음에 기숙사 있냐 없냐를 물어요. 그래서 첫 번째 임금은 제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그 사람들이 오케이 안 하면 끝나버리는 거지만 임금은 자기가 수용할 만하다 그러면 그다음에 기숙사를 묻는데 그것도 없다고 하면 그냥 전화 끊고 말거든요. 그런데 두 번째 사항을 충족하면 지금보다 많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심숙보 위원 그러면 호봉과 직급이 몇 년차 몇 년차에 맞게 돼 있죠, 처음에?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심숙보 위원 그리고 유부녀일 경우에 탁아소 운영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현재?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것도 그래서 간호사 구인하는 데 크게 영향을 줄 것 같아서, 왜냐하면 집에서 보육 때문에 그냥 놀고 있는 고급인력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애기를 여기다 맡기고 우리 병원에 와서 일하면 간호사 구인이 쉽지 않을까 해서 제가 그 생각을 하고 복지부에 얘기해서 돈을 따온 거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우선 집에서 보육 때문에 못 나오고 있는 사람도 상당부분이 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어쨌든 간호인력 구인에는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심숙보 위원 그리고 행감자료 141쪽에 보면 파주병원에 고객만족도 조사가 있어요. 그런데 입원서비스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데 외래서비스 만족도 부분에서 병원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대한 만족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말씀해 주시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거는 궁색한 변명으로 들으실지 모르겠는데요. 그때 조사 나올 때가 저희 병원이 한창 바쁜 월요일 날 오전이었어요. 그래서 월요일 날 오전에 직원들이 바쁠 때 아마 손님이나 환자들한테 응대나 친절을 보통 때보다 잘 못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데 그건 어쨌든 저희의 궁색한 변명이고. 그래서 저희 조회 때 또 지난번에 전직원 교육시간에 제가 그걸 강조해서 우리가 암만 바쁘더라도 찾아오는 사람은 그 사람이 두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사람인데 그 사람한테 불편을 줘서는 안 된다 해서 그걸 시정토록 교육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하려고 합니다.
○ 심숙보 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시간관계상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거 중에 제가 답변을 드리면 외래진료수입이 낮은 거는 아마도 작년 9월까지와 금년 9월까지 비교했으면 낮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작년 거는 12월까지 한 걸 통계에 평균을 낸 거고 금년은 9월까지인데 왜 말씀드리냐 하면 외래환자가 연말에 확 늡니다. 밀린 건강진단 하는 것을 연말이 지나면 무효가 되기 때문에 검진환자가 12월 달에 몰아오는데 그게 외래환자로 가산이 되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금년에 연말 지나고 그것까지 합산되면 작년 치보다 떨어지지는 않을 거고요.
그다음에 입원환자 느는 거에 비해서 외래환자가 0.9%밖에 늘지 않았는데 그 점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고 그래서 임상과장님들한테 조금 더 저희 병원에서 내걸고 있는 ‘병 잘 고치는 친절한 병원, 설명 잘해 주는’ 이것을 몸에 배도록, 열심히 하도록 저희가 강조하고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 심숙보 위원 그러면 위원장님이 시간 주신 김에, 그러면 외래환자 말씀하셨는데 1일 평균 진료비가 2011년도에 3만 7,567원이었어요. 그런데 동급 병원과 비교하면 동급 병원은 6만 9,000 그러니까 7만 원에 가까운 액수거든요. 액수로는 굉장히 저렴하다. 우리 파주의료원 이용하는 외래환자의 평균 진료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외래환자의 체납액은 증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외래환자 체납액이 재작년 2011년도 121건, 작년 324건, 금년은 9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714건으로 늘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이 지금 현재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어떤 시스템상에 돈을 다 미리 내야만 이게 검진을 하고 그러는데 절차상의 어떤 미스테이크가 있었는지 그 부분을 한번 짚어 줘 보시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제가 보기에 그 절차나 환경에는 변화가 없고요. 대개 빚을 독촉하거나 채무ㆍ채권을 정리할 때 연말에 가서 그걸 독촉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앞으로 두 달 사이에 조금 채무 그것을, 저희는 어떻게 하냐 하면 먼저 유선으로 연락하고요. 그다음에 독촉장을 보내고 그래도 안 하면 배달증명, 내용증명을 보내거든요. 그래서 그게 연말 되면 조금 더 강하게 압박을 가해서 수치가 많이 호전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심숙보 위원 퇴원환자의 경우에는 그런 사항이 이해가 되는데 외래환자라면 주로 당일에 와서 당일에 가잖아요, 주로 외래라면. 그래서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됐거든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것이 저희가 문제인데요. 진료가 다 끝나고 마지막에 갈 때 통합해서 계산하라고 하는데 약 처방을 안 받고 설명만 듣고 가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은 돈 안 내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중간에 절차 때마다 엑스레이 찍을 때 돈 내고 설명 들을 때 돈 내고 했더니 너무 번거롭다, 번거롭다고 항의가 많아요. 그래서 다시 처음 상태로 돌아가서 마지막에 일괄 지불하게 되는데 그냥 가는 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저희도 그거를 없도록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 심숙보 위원 아니면 다른 병원에서는 선납을 어느 정도 이상액을 하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다음에 차액을 돌려받게끔 한다면 이런 증가가 적어질 거고. 물론 이 중에 정말 어려우신 분은 공공성 있는 의료원으로서 그 부분을 감안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지적 감사합니다.
○ 심숙보 위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용인 출신 김기선 위원입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현재 본원도 갔다 왔고 작년에 이천도 갔다 왔고 또 저는 의정부ㆍ안성도 가봤습니다만 어쨌든 오늘 여기 오면서 병원시설을 보고 또 오늘 여러 가지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경영에 관련된 부분도 보고 또 의료서비스를 보면서 앞으로 경기도 6개 의료원 이렇게 수준이 다 날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작년도에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여러 가지 자구책 마련에 대해서 배기수 원장님께서 강조하시고 구조조정에 대해서 많이 노력을 해주셨는데 여기도 와보니까, 사실은 아까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몇 분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퇴직금적립금이라든가 감가상각 이런 문제가 사실은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을 초월해서 직원들이 감내해 주고 병원 활성화를 위해서 애써 주신 데 대해서 직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와보니까 여기 장비가 제일 현대화돼 있는 데가 여기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용연수가 지난 장비가 없죠? 또 새로 다 구입을 하셨고. 그래서 아마 장비보유 면에서는 제일 잘 돼 있는 데가 여기가 아닌가. 그래서 중요한 게 장비가 잘 돼 있으면 의료진도 질 높으신 고급인력을 채용해서 해야 되는데 그거는 차후문제라 생각되어지지만 지금 간호사 부족문제로 인해서 더 질 좋은 서비스를 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여기에 있는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데 빠른 시간 내에 이게 해결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제가 보니까 간호사 문제, 약사 문제가 현원이 부족한데 다른 부분은 다 정원보다 현원이 늘었습니다. 여기도 공보의들이 배치돼 있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3명 있습니다.
○ 김기선 위원 3명?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응급치료 2명하고 비뇨기과 1명하고요.
○ 김기선 위원 그러면 여기는 전체의사 22명 중에 3명이면 그렇게 비율은 높지 않네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큰 비율이 아닙니다.
○ 김기선 위원 그런데 특수직에 있는 공보의도 있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기선 위원 특수직에? 예를 들어서 각 과에서 정말 중요한 과가 있는데 구하기 어려운 의료진 쪽에 공보의가…….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저희는 그것은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없는 거보다는 그래도 공중보건의라도 있는 게 낫겠다 해서 도에서 주는 대로 다 받아서 썼는데 하다보니까는 책임감이 상당히 적고요, 주인의식이 없고 그래 가지고 이제 우리 정도 병원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도움이 별로 안 되는구나 해 가지고 뽑지 않고 그냥 비우는 것보다 나은 비뇨기과는 장비는 있는데 의사가 없으면 썩히니까 마침 비뇨기과 의사를 거기서 보내줄 수 있다 해서 받았고 그다음에 응급의학과도 역시 필요하기 때문에 2명 받고 그래서 모두 3명입니다.
○ 김기선 위원 어쨌든 수원병원에서 공보의 문제가 대두가 돼 가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어쨌든 여기는 안정적으로 의사진도 이렇게 운영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아까 존경하는 심숙보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취약계층을 위해서 지원하는 사업, 난청지원사업이라든가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사업, 북한이탈주민 무료진료사업 이런 게 보니까 9월 말 현재 한 1억 4,000 지원이 됐더라고요, 1억 4,000.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기선 위원 그리고 당뇨 및 고혈압학교 운영해서 또 가정간호 또 재가암환자 그런 지원하는 데 보니까 한 2억 5,000은 지원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공공부문의 취약한 취약계층이라든가 공공의료가 해야 될 사업을 여기도 열심히 하고 계신데 사실 이런 부분이 우리가 경영개선하는 데는 걸림돌이 되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웃 음)
○ 김기선 위원 당연히 되는 거 아닙니까. 어제도 제가 수원에서 말씀드렸는데 지금 지난해 31억 3,000만 원 적자에서 올해 9월 말 현재 18억 6,800이라고 그러면 뭐 는다 해도 20억이면 10억 이상 저희가 작년보다 경영개선이 됐는데 이런 공공서비스 나가는 예산도 적은 게 아니거든요, 이게. 어느 정도 이게 충족이 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을 때 진짜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이렇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약간만 가지고라도 된다면, 어제 본원에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해외의료봉사 나갈 때 항공료를 본인들 부담해서 나간다고 했습니다, 본인들 부담.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기선 위원 약값 같은 이런 거만 아마 부담하고 가서 의료서비스를 하는 것 같은데 어쨌든 의사로서의 또 공공의료원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어떤 이미지라든가 자기의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그걸 해주는 걸로 알고, 어쨌든 그거에 대해서 어저께 재차 질의 안 했습니다마는 하여튼 이런 부분이 우리 도에서도 맨날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우리가 해소하겠다고 정부도 그렇고 도도 이런 데 지원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의료복지비를 30%까지, 우리 복지비가 30%까지 증액이 돼 있는데 이런 부분도 감안해서 도에서 예산편성을 요구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더 지원해 달라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늘 그렇게 읍소를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좀 한계가 있기 때문에…….
○ 김기선 위원 여기 보니까 장비현대화를 위해서 국도비 확보를 많이 하셨어요. 원장님이 노력을 많이 하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이런 부분도 앞으로는 그냥 우리가 넘어가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사실 공공의료서비스 중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서 아주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이런 게 경영개선에 문제점으로 대두가 되기 때문에, 무조건 직원들한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김기선 위원 어느 정도 상응한 대가를 주고 그분들에 대한 어떠한 최대한의 의료서비스를 기대해야 되는데 지금 퇴직급여도 적립을 못해 주고, 뭐 나가는 분에 대해서 그냥 안 주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법적인 한도에서 그걸 다, 우리 근로자들이 일해 주고 견뎌 주는 것에 대해서 저희는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죠. 어쨌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도에서도 더 관심 갖고 저희도 열심히 뒷받침을 하겠습니다. 하여튼 원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감사합니다. 충고의 말씀, 지적해 주신 거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 박종덕 위원 박종덕입니다. 멀리 양평에서 여기까지 오면서 파주는 과연 어떤 병원일까? 다른 병원들은 다 같이 묶어서 행감을 하는데 병원 하나만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어떤 의미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와보니까 들은 대로, 우리 신문에 기고된 대로 첫 인상이 잘돼 있다라는 느낌부터 제가 받을 수 있었어요. 참 고맙습니다.
지난 가을에 어머님을 모시고 용문시장을 한번 나가봤습니다. 91세 되는 어머님을 모시고 집사람은 휠체어를 옆에 별도로 끌고, 혹시 몰라서. 시장을 한번 가보니까 완전 구경거리가 됐어요. 이제는 노인이 밖에 다니면 아이들도 동물원 원숭이 나온 것처럼 다 구경거리가 되는 이런 사회가 되지 않았나. 반대로 나이 드신 분들은 어르신을 모시고 오니까 먹을 것을 막 갖다 주시더라고요. 이런 모습이 그날 어머님이 다녀오시면서 ‘아, 이제는 나가서 구경거리밖에 안 되는 내가 됐구나!’라는 한탄 섞인 이야기를 하십니다. 오면서 수많은 요양원 간판을 봤습니다. 여기 또 오니까, 물론 병원에도 또 많은 어르신들이 계실 텐데요. 이제 대한민국 노인들을 편히 모셔야 될 곳은 우리 후세들이 생각하기에 안전한 시설로 모셔야 된다 이런 것밖에 아마 생각이 안 될 것 같아요. 이 생각을 다시 뒤엎을 수 있는 일들을 우리 정치권에서 해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단란한 가정을 꾸며나가는 것들을 계속 홍보하고 그걸 모범적인 사례로 비춰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좋겠는데 병원에 올 때마다 여기 편히 모시는 게 효자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끔씩은 해봅니다. 역설적으로 우리 모두가 한번 생각해볼 그런 일인 것 같아요.
오늘 파주병원의 미션을 보면서 좋은 건 다 갖다 붙여주셨습니다. 아주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인터넷을 다 뒤져보니까 파주병원에 대한 파주지역에서의 소식이라든가 그다음에 중앙일간지고 뭐고 다 뒤져봐도 역시 병원은 그냥 돈벌이 하는 곳으로만 비춰지는 것 같아요. 단 하나, 감동적인 글들이 하나 있네요. 그거는 제가 말씀해 드리는 것보다 우리 원장님이 말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노사 간 합의가 돼서 아까도 CT 기기인가 구입하는데 직원이 3억 원을 모금했다라고 보고하셨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박종덕 위원 3억 원을 모금했다는 내용보다 더 절절한 사연, 진주병원인가요? 없어지려고 할 때에 우리 파주병원이 노사 간 어떤 합의를 이끌었는지 한 2분 동안 짤막하게 그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제가 2007년 4월에 부임을 했는데 부임했을 때 병원 한 건물은 완전히 폐가처럼 돼서 쓰지 못하고 있고 한 건물도 비가 새고 화장실에 물이 빠지지 않고 냄새가 그냥 나고 그래 가지고 그런 형편 없는 시설, 또 직원들은 아까 앞서서도 몇 분한테 말씀드렸지만 우리 병원 직원조차 우리 병원을 이용 안 하고 다른 데 가서 진료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직원한테도 인정을 못 받는 이런 병원, 이거 되겠나 해 가지고 혁신을 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마음을 먹었는데 그 혁신이 저 혼자 이뤄지는 건 물론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때 노조지부장님하고 매일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하게 모든 걸 다 공개하고 투명하게 할 거고 그러니까 혹시 내가 잘 몰라서 다른 길로 가거든 그걸 옳은 길로 안내만 해달라. 그러면 모든 것을 노사와 합의해 가지고 일을 하겠다라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한 달 지났는데 첫 월급날이 됐는데 그때 저희가 5억이 있어야 되는데 3억 5,000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노조에서 와서 그러더라고요. 저는 70%씩 월급을 나눠주려고 했는데 일반직원과 노측에서 양보할 테니까 의사들에게 100%를 주라고. 그래서 의사는 일반사람보다 8배 내지 10배를 더 많이 받는데 누가 누군가에게 양보를 한다면 의사가 양보를 해야지 이건 방향이 잘못되지 않았나 그랬더니 아니라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바로 수용을 못하겠고 지부장님이 즉흥적으로 감상적으로 결정한 건지 모르니까 가셔서 노조간부들하고 다시 의논하고 저는 의사들하고 다시 만나 가지고 저쪽에서 이런 제안이 나왔는데 너희들이 다 받을 거냐, 아니면 똑같이 70%씩 가질 거냐, 아니면 우리가 그쪽을 메워줄 거냐를 결정했는데 역시 의사들은 아니, 메워준다면 우리가 메워야죠. 아니면 똑같이 70%씩 갖자 그랬는데, 다시 만났는데 노조에서 똑같은 얘기를 해요. 그래서 이유를 제가 여쭤봤더니 좀 안된 얘기지만 의사들은 월급 좋으면 여기 있고 월급이 나쁘면 금방 날아갈 후조 같은 사람이고 우리는 여기 평생직장입니다. 이거 망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거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제가 지금 복받쳐 오르는데, 우리가 양보하겠노라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받아들여 가지고 의사들한테 100% 주고 노조에서 70%를 받았어요. 그다음 달에 똑같은 상황이 됐어요. 이번에는 80%예요. 80%인데 의사한테 다 주고 자기네가 나머지 60%만 받겠다고. 이렇게 이게 알려지면서 지사님이 아셨어요. 지사님이 저하고 지부장을 불러 가지고 이게 사실이냐, 사실이다 했더니 이거 언제까지 이대로 끌고 나갈 거냐. 아, 그전에 노사합의안을 노조에서 만들어 왔어요. 그런데 거기에 2년 동안 임금인상을 안 하겠다. 임금인상분을 다 반납하겠다. 그리고 5급 이상의 중견간부들은 3개월 동안 임금을 안 받겠다. 그리고 각종 수당이 많아요. 수당을 2년 동안 안 받겠다 이런 큰 약정서를 만들어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너무나 저한테, 그건 제 의견이 이만큼도 들어간 게 아니고 노조에서 100% 만들어 가지고 온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너무나 제가 고마운데 이대로 시행이 될까 했는데 그대로 하겠다고 그래 가지고 그대로 몇 달을 시행했는데 그게 지사님 귀에 들어가서 저하고 둘을 불러 가지고 둘이 계약서 맺은 것을, 노사합의서 맺은 걸 가져오라 그래서 그걸 보여드리고 그대로 설명을 하니까 그러면 노사가 이렇게 상생하고 서로 양보하는 그런 노조라면 경기도민의 세금이 아깝지 않다. 그리고 문 닫고 폐가처럼 됐던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어라 해서 이 본관이 탄생하게 된 거고…….
○ 박종덕 위원 3분 됐습니다, 원장님.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이 건물도 새로 다 개보수해서 하라고 해 가지고 모두 320억을 들여서 이런 건물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노조나 전 직원들이 자기들의 아까운 돈을 희생해 가면서 이 병원을 위해서 했으니까 이 병원을 사랑하는 마음, 애사심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죠. 그래서 그것이 바탕이 돼 가지고…….
○ 박종덕 위원 원장님, 3분 넘었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죄송합니다.
○ 박종덕 위원 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우리 행감 기록에 좀 남았으면 해서 제가 요청을 드렸고요. 성경에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이런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김현승” 그는 누구인가 찾아보니까 숭실대학교의 유명한 정말 크리스천 시인이 한 분 계셔서 그분이 올해 100년이 돼서 아마 100주년 기념식을 하는 이런 기사가 엄청 많이 떠요. 그런데 우리 원장님에 대한 김현승은 이런, 거룩한 일이라고 제가 표현을 하고 싶은데 이런 엄청난 일을 이곳에서 하시면서 아직 인터넷에서 파주병원장 김현승 해서 자랑하는 글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 가족 여러분들도 홍보를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 이후로는 파주병원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 점이고요. 고객마당에 보니까 질문의 답변사항을 2012년도의 글을 2013년도 2월 13일 날 일괄적으로 김창희 님이 다 답변을 줬어요. 그래서 홈페이지 관리가 잘 안 된다라는 이미지를 그냥 확 줬습니다. 친절한 병원, 설명 잘하는 병원이 아주 완전히 깨져버렸어요. 그래서 이런 것은 우리가 오늘은 이렇게 봤지만 차후를 위해서라도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에게 날짜를 좀 수정을 하든지 오늘 이후로 해서, 독자들은 알 거예요, 올리신 분은. 그러나 날짜가 이렇게 되면 행감에도 걸리지만 이미지가 완전히 깨지는 내용이 되고 좀 수정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병원 발전을 위해서 자문위원회 구성한다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렇게 잘되는 병원하고는, 경기도의회에 축구팀이 있어요. 여기 축구팀하고 교류전도 한번 붙여볼 생각입니다. 날짜와 시간이 맞으면 원장님 한번 허락을 해주시고요. 자문위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많은 혜택을 주시는데 가능하면 좀 더 주셨으면, 저는 우리 지역의 거점병원인 길병원에 자원봉사자로 50%를 감면받습니다. 직원들도 50% 감면받는데 직원들하고 똑같이 받고 또다시 50%를 해주니까 저는 25%만 내면 돼요. 도의원이라서가 아니라 다년간 봉사를 했더니 그런 혜택을 주시더라고. 그래서 병원에 가면 제가 돈을 벌 수 있어요. 그런데 자원봉사자에게도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하는 봉사자에게는 10%, 많이 주는 데가 우리 경기도의료원 조사된 거 보니까 20% 주시더라고. 그런데 우리 직원하고 똑같이만 좀 해주신다면, 직원들은 의술로 봉사해서 환자를 모으지만 호스피스병동처럼 이렇게 잘하는 곳의 자원봉사자는 50% 혜택이면 다시 그만큼 아마 손님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겁니다.
아주 고생하신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고 노사 간 합의를 잘 이끌어내시는 노사간부 여러분에게도 저는 박수를 보내면서 이상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본질의는 다 마쳤습니다. 추가질의가 남았는데 류재구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원장님, 우리 병원에 순환버스나 그런 게 있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지금 없습니다.
○ 류재구 위원 없죠? 여기 의료원장님 와계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병원마다 환경과 요건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제가 파주로 와보면서는 그 비용이 제가 볼 때 환자 유치하는 것과 아까 말씀하신 간호사 모집 어려운 이런 것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구상을 한번 해보시죠. 왜냐하면 전철역을 중심으로 해서든지 그 기점을 통해서 내방하는 환자나 기타 조문객들 이런 분들이 늘 찾아올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한번 구상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앉으시죠.
우리 원장님, 있잖아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정관을 봤습니다. 정관은, 다 지금 반복되는 말이지만 한번 다시 인식시키기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정관은 승인을 받아야죠? 정관은 승인을 받아야 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정관은 승인을 받아야 되잖아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어디서 받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이사회에서 받는 걸로 아는데요.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정관을 승인을 받아야…….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런데 그 정관에 대해서는 제가 아니고 의료원하고 이사회하고의 관계일 것 같아요.
○ 류재구 위원 정관은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를 왜 말씀드리냐면 최소한 직제에 관한 얘기, 특히 정원에 관한 얘기에 대해서 앞으로 검토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을 다시 여쭙니다. 의료원장님도 와계시니까요. 우리 정관에 보면 정관 31조에 정원이라고 하는 걸 다 지웠어요. 원래 있었는데 정관에 정원에 대한 규정자체를 없앴어요. 여기 정관을 나중에 보세요. 그런 규정은 여기 의료원장님께서 내부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 규정에다 있잖아요, 규정 12조에다 정원에 대한 얘기를 아주 말미에 붙였는데 어떻게 붙였냐면 “정원의 범위 내에서 그다음에 별도의 재원이 있는 범위 내에서 특별한 사유가 있는”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미안하게요, 앞에 정관에 정원이 없는데 규정에다가 “정원의 범위 내에서” 이 말을 어떻게 쓸 수가 있습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앞뒤가 안 맞는 거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 지금 현재 우리 정원이 217명입니다. 어떻든 정원이 누구로부터 승인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정관에도 없는 정원이 여기 나와 있어요. 그리고 그중에 210명만 정원으로 잡아 있고 지금 현재 17명이 결원입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결원인 상황인데 좀 전에 제가 문제를 삼았던 정원 외가 31명이 있다는 거죠.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이게 지금 제가 볼 때 의료원 전체 문제기 때문에 원장님한테만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검토하고 정관을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논의를 해보세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고객만족도 질문을 했어요, 149쪽에. 고객만족도. 그런데 고객만족도를 다른 타기관이 여러 분야로 질문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 건 단순하게 했어요. 그렇게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그러면 실질적으로 가장 문제가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잖아요. 나중에 비교해 보세요. 다른 데가 37개, 28개 이렇게 세분화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것은 아주 단순하게 했다. 이걸 다시 검토해 보시고요. 나중에 병원이 내부적으로 정말 내부고객이나 만족도나 문제가 있는 것들을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한 것들은 좀 더 자세히 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렇게 좀 해보세요. 검토해 보시고요. 원장님!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답변을 안 해 가지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습니까? 그다음에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거 중에 홍보와 더불어서 지금 현재 모니터라고 해서 해놨어요. 제가 홍보를 같이 겸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모니터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모니터하는 겁니까? 병원 내부에 모니터를 합니까, 외부의 걸 합니까, 뭘 합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병원의 활동사항이나 이런 거를 그 사람들이 알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거.
○ 류재구 위원 하여튼 모니터는 여러 가지 문제를 체크해 내고 그 문제에 대한 것을 건의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제가 아까도 홍보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병원이 이렇게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내부적으로는 자원봉사자 그다음에 외부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모니터를 다량으로 만드셔 가지고 그분들이 우리 병원의 문제도 체크하지만 반대로 우리 병원에 대한 홍보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도 제도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걸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좀 내년에 보완해 보세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하여튼 병원을 어떻게 홍보할 수 있냐, 알릴 수 있냐라고 하는 문제는 모니터 요원들이 보시고 좋은 것, 많은 장점을 기술해 주고 올려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단순하게 6명, 이 큰 병원에 또 인구도 많은데 곳곳에 산포돼 있는 주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병원을 알릴 거냐 구체화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좀 한번 해보세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보고서 18쪽이요. 제가 만성질환자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거 말고 보고서요. 업무보고서 18쪽에 보시면 있잖아요. 만성질환자 관리를 하셨는데 만성질환 관리를 제가 다른 데서 데이터를 보니까 당뇨는 10% 그다음에 혈압은 보통 15% 그리고 이것이 심혈관질환에 아주 영향을 많이 끼쳐서 근원적 치료를 해야 된다 그러는데 왜 이렇게 조금밖에 관리를 안 하고 자본도 하나 투자를 안 하셨어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지금 당뇨ㆍ고혈압학교하고 그런 환자들 교육도 하고 관리하고 있는데요.
○ 류재구 위원 아니, 보세요. 교육 해 가지고 700만 하시고 다른 데는 내방해 가지고 외래효과도 굉장히 많이 만들었는데 지금 현재 그 데이터 중에 가장 적은게 만성질환자 관리예요. 그렇지 않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제가 알기로는 가정간호는 동일인도 내달에 가면 자꾸 연 인원으로 합산되기 때문에 그런 거고 당뇨학교 이거는 그렇지 않은 걸로 아는데요. 여기 참석하는 인원들 체크…….
○ 류재구 위원 만약에 이것이 교육한 것만 써놓으신 거라면, 거기다가요. 지금 내가 볼 때는 내부에서 교육한 사람의 숫자만 쓴 거 같이 보여요. 이게 지금 보니까요. 그 자료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주문드리고 싶은 건 이 병에 대한 기초문제를 예방하거나 사전에 검진해서 문제를 제거해 주는 것이 사실 우리가 상당히 해야 할 일 중의 하나잖아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 만성질환자 문제는 적극적으로 해주시라는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그건 그렇게 하실 거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수탁사업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로부터나 국가로부터 실질적으로 수탁해서 하고 있는 종류가 몇 가지나 돼요? 예산은 얼마나 되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치매관리가 있고요. 광견병 예방이 있고요.
○ 류재구 위원 다 기억을 못 하시겠으면 제가 그냥 이건 주문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자료 보니까 그 병원에서 시와 수탁사업을 해서 잉여, 예를 들면 이익을 산출해 낸 것이 상당히 있는 걸 봤습니다. 지금 이 말씀은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가 어차피 시나 해야 할 특화사업들을 우리가 받을 수 있으면 가장 좋잖아요. 그렇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시측과 관계를 밀접히 함으로써, 시장님 자주 만나시잖아요. 그러면 시에서 특화사업을 하겠다는 것을 우리 병원이 많이 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실질적 이익이 없더라도 우리 병원을 내방하는 효과를 낼 수가 있고. 두 번째로는 조금 전에 말씀, 그래서 잉여분이 있을 수 있다면 수익자원으로 만들 수도 있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뵈실 때마다 지금 현재 이렇게 이렇게 필요한데 시가 예산 세워서 우리 병원에서 하게 해달라 요구를 많이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자주 뵈니까 그렇게, 기관장 회의 때 자주 보시잖아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그런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제가 장례식장 얘기를 했는데 제가 장례식장 문제 자료 갖고 오라고 했는데 안 갖고 와서요. 장례식장, 제가 환경이 11년도하고 변한 게 뭐냐라고 했는데 원장님 답변해 보실래요? 병원을 확장하기 전에 그때와 지금 장례식장의 차이가 뭡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우선 상당히 깨끗하고요. 그다음에 위생적이고요. 그다음에 이용하기 편리하게…….
○ 류재구 위원 규모는 어떻게 됐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규모도 그때는 3실이었는데 지금은 6실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리고 1실당 평수도 넓고요.
○ 류재구 위원 아까 원장님께서 기억하시기로는, 지금 현재 의료외수익을 얘기할 때 사실은 제가 의료원에서 저기할 때 말씀드린 게 있잖아요. 기억나시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사실은 의료외수입에 장례식장이 많다. 장례식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 이렇게 질의하는 거 봤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원장님은 의료외수익이 거기서 많이 났다고 그러는데 아까 데이터를 제시했잖아요, 그렇지 않다고. 그럼 여기 뭔가 문제가 있는지를 한번 찾아보시고 최소한 적은 소병원, 지금 외부에 조그만 병원들 많이 있잖아요. 입원실만 갖고 있고 장례식장이 없는 병원들이 어떻게 우리 병원으로 유입돼 올 수 있겠는가. 이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거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류재구 위원 파주 내에 일례를 들면 병실이 조그맣지만 실질적으로 장례식장이 없는 곳이 많잖아요. 그럼 그런 곳과 어떻게 매칭을 해서 우리 쪽으로 많이 유입할 수 있도록 할 건가. 왜냐하면 어차피 돈도 적게 받잖아요. 그렇죠? 현실성 문제도 얘기했습니다. 다른 타 병원과 비교했을 때 무조건 너무 싸게 한다고 그럴 필요 없다. 어려운 사람에게 말하자면 인센티브 주는 건 좋지만 누구에게나 싸게 준다 그건 의미가 없는 거라고 봐지고요. 그런 문제도 나중에 원장님들 모이실 때 한번 다같이 연구해 보시고. 의료외수익이 이런 데서 정말 나올 수 있는 거라면 그런 방법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문드립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축하드릴 말씀은 이거 지금 환경이 좋았든 어쨌든 간에 우선 우리 원장님이 11년도에는 C 받았다, 또 여기 12년도에는 B 맞고 지금 13년도에는 A로 계속해서 관리를 잘하셨다고 됐잖아요. 그만큼 제가 볼 때는 원장님이 심혈을 기울여서 병원을 운영하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 점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장례식장 수입에 대해서는 저희 병원의 장례식장이 일반 거보다, 정확히 가격을 비교할 수 없지만 대충 60% 정도로 저렴합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러면 실적이 많이 올라야 되는 거거든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리고 저희가 만들기 전에는 파주지역에 장례식장이 세 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6군데로 장례식장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문산에서 돌아가신 분이 여기까지 모시고 오지 않고 그 근처에 장례식장이 생겨 가지고 그리고 빠지고 그래 가지고, 여러 개가 더 생겨 가지고 분산되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기왕에 답변하셨으니까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추가로 하겠습니다. 우리 병원에 다른 데 병원과 비교해서 원래 있었다가 없어지고 없었다가 있었던 저기가 있잖아요. 안과, 가정의학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건강관리과 그다음에 신경외과 이런 게 지금 없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가정의학과는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아, 이제 생겼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재활의학과도 있고요.
○ 류재구 위원 생겼네요. 그러네요. 그런데…….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안과하고 신경외과는 없습니다.
○ 류재구 위원 신경외과가 있어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없습니다. 신경과는 있고.
○ 류재구 위원 신경과가 있고, 제가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신경과와 신경외과에 대한 기준을 잘 몰라서 물었습니다. 제가 병원을 가보면 요새는 신경외과 진료가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디스크 뭐 이런 것 등등이 워낙 많이 발병하니까요. 그런데 신경과하고 신경외과 제가 잘 몰라서, 신경과는 내부적인 거 그다음에 신경외과는 수술 등 기타 하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그렇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현재 수술분야를 우리가 않고 있다는 일이거든요, 그런 분야에서.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면 제가 볼 때 다른 병원에 많이 뒤질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어떤 경우든 간에 이렇게 유치할 과는, 특별하게 있어야 할 과가 아까 종합병원 요건을 보니까 신경외과는 들어있지 않지만 그래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좋은 수단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필요한 과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신경외과 의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이거 확보하는 데 노력하시라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류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 심숙보 위원 간단한 것만.
○ 위원장 고인정 심숙보 위원님.
○ 심숙보 위원 취약지역 무료이동 검진사업에서요. 개성공단 부분이 저희 경우에 작년에 의약품 때문에 신청했는데도 그게 승인이 안 났었거든요. 개성공단 방문해서 무료투약 사업에 승인이 안 났는데 지금 현재 사업자들도 다시 입주해서 지금 현재 활동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여기에는 남북경색으로 실시를 안 하고 있다고 돼 있는데 금년 사업으로는 안 될 거고, 어차피. 내년에는 어떻게 할 계획이신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저희가 3년 동안 거기 진료를 했는데요. 작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거기에 저희가 1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다니는 것 말고 상주하는 의료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거기 개성공단 사무실에서. 거기 위원회에서. 그래 가지고 상주병원을 만드는데 그거를 공모를 하는데 15병원이 지원했어요.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병원을 비롯해서, 백병원. 그래 가지고 최종으로 두 병원 하는데 우리가 거기까지 올라갔는데 마지막에 저희가 탈락되고 일산백병원이 선정이 됐어요. 작년에 백병원이 거기 가는 걸 1년 내내 준비를 했어요. 병원을 짓고 장비 사고. 작년부터 그래서 우리는 가고 싶었지만 그런 일로 못 갔고 금년에는 남북경색 때문에 못했는데 근래 백병원이 거기 하다 보니까 손해가 너무 많아 가지고 간접적으로 저희한테 다시 맡으라고 요청이 왔어요. 그런데 그거는 아직 생각해 볼 일이기 때문에 답을 안 했는데.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전에는 우리가 원하면 아무 때건 가서 진료가 가능했고.
○ 심숙보 위원 그렇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작년 이후는 백병원이 맡았는데 1년 준비만 하느라고 보내느라고 진료를 안 했고 금년에는 시작하자마자 3개월하고 남북관계 때문에 백병원이 철수를 했습니다.
○ 심숙보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이 내년에도 확실치는 않네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심숙보 위원 그래도 계속 추진은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거기 관련된 남측 근로자라든지 입주 관계되신 분이 굉장히 많잖아요. 이 부분은 내년에도 계속적으로 추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추진하겠습니다.
○ 심숙보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제가 배기수 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류재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요. 병원인력 정원규정이 어디에 있는 겁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저는 정관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위원장 고인정 아까 확인한 바로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리고 작년에 저걸 받은 거는 있습니다. 인력수급이 너무 딱딱하게 돼 있어서 어느 정도 병원 여건에 따라서 10% 정도는, 지금 현재 받은 인원의 10% 정도는 간호인력에 한해서는 할 수 있다, 이렇게 이사회에서 받아놓은 거 있고요.
○ 위원장 고인정 실장님이 정확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 경기도의료원기획조정실장 조미숙 그때 당시에 저희 파주가 100병상에서 180병상으로 증축되면서 사실은 인력정원을 한꺼번에 많이 해주면 경영난에 문제가 생기고 정원을 다 뽑게 되면 경영에 문제가 생길까 봐 이사회에서 베드가 180베드가 늘어나면 지금 정원의 조건부로 90% 이상 가동률이 있을 때 정원을 늘릴 수 있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최종 병상이 260베드 이상이 오픈할 때 지금의 32명이 모자라는 것까지 다 채울 때 정원 확보를 다시 하는 걸로 해서 이면합의가 됐었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이 규정집에 나와 있는 거는 지금 여기 파주의료원만 여기가 제외가 된 겁니까?
○ 경기도의료원기획조정실장 조미숙 그렇게 돼 있습니다. 다른 병원은 현재 정원이 다 되어 있고요. 특이사항으로 갑자기 병원이 증설이 되면서, 증축이 되면서 그런 문제가 발생을 했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저기 제가 말씀…….
○ 위원장 고인정 류재구 위원님.
○ 류재구 위원 원장님, 제가 이 문제는 모레 우리 부서 할 때 다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요. 제가 볼 때는 의료원이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걸 충분히 감안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월권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잖아요. 애로를 이해합니다. 애로를 이해하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내규에 정해놓고 내규에 그것을 정관에서 지운다. 이 일은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사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여기 파주병원이니까 이 정도 하는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문제는 절차와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임의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경기도의료원기획조정실장 조미숙 이사회 승인을 그렇게 받았습니다. 임의로 저희가 정한 것이 아니라 이사회 승인에는 260명에 해당되는 총정원 요청을 했는데 이사님들이 그때 당시에 대부분이 의료진에 계신 전문가들이셨습니다. 그래서 병상을 볼 때 한꺼번에 오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병상이 증설되는 시점에서 정해진 기존에 유지되고 있는 병상이 90% 이상 가동될 때 그다음에 해주자는 조건부였고요. 260병상이 완전히 오픈됐을 때 그때는 정원을 확정해 주는 조건부 승인을 이사회에서 내주셨고 경기도의 승인을 그렇게 받았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어쨌든 오늘은 여기서까지 막 이러쿵저러쿵 하고 싶지 않지만 이사회에 보건복지국장이 들어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기획조정실장 조미숙 네, 과장님이…….
○ 류재구 위원 제가 다시 한 번 따져서 묻겠습니다. 정관에 없는 직제를 내규에 정하고 내규에서 임의로 할 수 있도록 만든다. 대한민국에 그런 상식이 어딨겠습니까? 저는 어떤 경우도 이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어떻게 말씀하셨다고 해도 그건 있을 수 없는 거지. 지금 현재 제가 확인한 바로는 보건복지국장은 이 문제가 어떻게 됐는지 자체를 파악을 못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어떻든지 의료원 측에서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은 답변을 들은 것 같고요. 저희가 보건복지국 감사를 할 때 다시 한 번 짚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김현승 원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어저께 의료원 전체적인 보고를 받을 때 건강검진센터와 관련돼서 파주의료원이 굉장히 잘돼 있다라고 저희는 그렇게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자료를 보니까 수익적인 부분에 있어서 37%가 감소된 걸로 나와 있어요. 그 이유는 뭡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우선 어제 제가 거기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어제는 제가 발언할 개재가 아니기 때문에 안 했는데. 저희 병원이 잘돼 있는 게 아니고 우리는 지금 이렇게 바라고 있는 것이 와전된 것 같아요. 그리고 검진이 준 것이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원스톱서비스가 안 돼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좌왕우왕, 저희 병원에 진료환자 자체가 늘어나니까 검진에서 들어오는 사람하고 같이 같은 치과에 가서 진료환자와 검진환자가 겹치게 되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지고, 한 예인데 다른 과도 마찬가지죠. 그런 식으로 되니까 그 사람들이 오는 걸 기피하기고 하고. 또 하나는, 더 큰 거는 전에까진 우리가 검진을 파견나갔었어요. 학교, 공장 이런 거. 그런데 법으로 금지하게 됐어요. 파견 못 나가게 돼 있어요.
○ 위원장 고인정 아, 파견나가는 횟수가 줄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감소가 된 겁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학교며 큰 기업체 나가던 걸 못 나가게 됐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여기 고객만족도를 조사를 한 게 있는데 지금 파주병원 같은 경우가 입원환자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졌어요. 입원서비스 만족도는. 그런데 외래서비스 만족도가 굉장히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뭡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외래만족도 중에 제일 큰 지적사항이 외래 대기시간이 길다는 거예요, 진료 대기시간. 그래서 그거는 어떻게 보면 환자가 늘어서 대기하는 것이 길어졌다고도 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저는 그래도 그걸 그대로 수용하고 진료과장한테 얘기합니다. 아침에 진료시간을 조금 더 빨리 시작하라고. 그럼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까. 가령 8시 반부터 진료를 시작하면 9시에 진료하는 것보다 30분씩 단축이 되니까 상당히 민원소지가 해결되죠. 그래서 제일 큰 부분이 진료 대기시간이거든요. 그다음에는 늦은 것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그래서 간호사한테 왜 늦는지, 얼마나 늦을 것을 설명해 드리라고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일단 환자가 굉장히 급증했다라는 것과 또 두 번째는 간호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뭐 환자급증이라고 그건 아니지만 어쨌든 환자가 전보다 많아지게 되면 그리고 의사가 좀 더 빨리 진료를 시작하지 않고 그러면 그만큼 상대적으로 늦어지니까…….
○ 위원장 고인정 그러니까 이게 다른 의료원의 경우를 봤을 때는 해마다 사실은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특이하게 파주병원만 외래서비스가 지금 떨어진 걸로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마련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 갖고서는 별로 이게…….
○ 파주병원장 김현승 그런데 또 항변을 하자면 저희 병원이 금년에 여러 번을 했는데, 서비스 만족도, 다른 때는 항상 1등, 2등을 했어요. 그래서 이게 1년에 딱 한 번 하는 것도 아니고 검사하는 기관과 때에 따라서 기복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이번 걸 그대로 수용하고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켰고 분발하도록 얘기는 했는데 다른 때는 저희가 1, 2등 한 적이 많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아니, 그러니까 그 대기시간에 대한 문제라면 그거를 시스템적으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셔야 될 것 같고요. 또 환자가 느끼기에 설명이 부족하거나 불만사항을 가질 수 있는 요지들을 어떤 다른 시스템을 도입해서 그것들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위원장 고인정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현재 보육시설하고 기숙사를 짓고 있는 건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짓고 있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짓는 동안에 직원숙소나 아니면 아이들의 어떤 탁아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탁아문제는 전혀 해결을 못하고 있고요. 간호사 기숙사는 지금 빈 병실에 한 20명 자리를 만들어서, 어차피 비어있는 병실이니까 그걸 간호사 기숙사로 임시방편으로 쓰고 있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어떻든지 아이의 육아에 대한 문제 때문에 직장을 갖기 어려운 분들, 그런 고급인력들을 채용하기 위해서 사실은 보육시설을 만드시는 거잖아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사실은 보육시설이 만들어진다 하더라도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고 또 그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막대한 재정과 이런 것들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도 걸릴 것이고요. 그래서 이 문제는 가까운 곳에 민간보육시설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보육시설을 지정해서 보육료를 지원해 주는 방안을 모색하면 어떻겠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보육시설은 사실 아직 한 6개월 이상 남았기 때문에 그 운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고민을 해보지 않았는데 이 근처에 저희하고 비슷한 규모의 병원이 있는데 거기 원장이 저한테 충고를 하더라고요. 자기네가 했었는데 1년에 한 3,000만 원 내지 5,000만 원이 더 나가더라. 그래서 잘 생각해 보라고 그러는데 그거는 임박하면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 위원장 고인정 아니, 그러니까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11년도인가요, 그때 저희가 예산을 승인하면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 직장보육시설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그때 원장님께서 만들게 되면 간호사 수급도 좋을 것 같고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을 말씀해 주셨고 이게 또 보건복지국으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서 하는 거라고 말씀을 하셔서 그때 저희가 승인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그것과는 또 별도로 지금 현재 간호사들이 아이들 육아를 위해서, 그러니까 보육시설이 필요하다라고 했을 때는 지금 당장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거든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좀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정해서 그 시설을, 그러니까 보육료를 지원해 준다든지 아니면 거기다 어떤 혜택을 줌으로 해서 아이들의 육아에 대해 걱정을 좀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제가 한번 제안을 드려봅니다. 고민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그렇게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원욱희 위원 자료 좀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원욱희 위원님 자료요청하십시오.
○ 원욱희 위원 조 부장님? 조 부장님이죠?
○ 경기도의료원기획조정실장 조미숙 기획조정실장입니다.
○ 원욱희 위원 실장님, 정관 좀 한 부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퇴직금 충당하는 데 있어서 아마 규정이라든가 또한 규칙이 있을 겁니다. 또 거기에 따라서, 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 행정기관으로 얘기하면 재무회계규칙이라든가 또 회계 관계규정이 있을 겁니다. 우리 의료원의 관계, 그거를 내일모레 아침까지 제출 좀 해주십시오.
○ 경기도의료원기획조정실장 조미숙 알겠습니다. 퇴직충당금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 원욱희 위원 아니 글쎄, 그거 해주세요. 됐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김현승 원장님께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가 치매에 대한 어떤 특화병원인가요, 치매를 검진하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파주시하고 연계해서 하는데 조기진단 그거를 우리 신경과 과장님이 전문의인데 그분이 하고 계십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겠네요, 그러면?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관련되신 분이 오시죠.
○ 위원장 고인정 많이 오실 것 같고 그리고 이게 신경과랑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까 양한방 협진을 통한 그런 의료활동을 한다라고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파주병원에 처음 와봤지만 공간적인 부분도 그렇고 여러 가지 면에서 한방과를 여기다 만약에 개설을 하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물론 한방과를 선호하는 환자소비층이 있으니까 그것도 필요한데 지금 현재의 저희 시설로는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소아과 진료실도 자리가 없어 가지고 영안실 옆에 소아과 진료를 해 가지고 환자들 민원이 많아요. 그래서 진료실이 없어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한방을 하면 또 탕비실도 만들어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공간을 생각보다 좀…….
○ 위원장 고인정 하여튼 더 열악한 의정부병원에서도 한방과를 지금 운영하고 있잖아요? 잘 협의하셔서 어떤 방법이 있을 수 있는지 앞으로 한번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저희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장시간에 답변해 주신 경기도의료원 원장과 파주병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도정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 위원님뿐만 아니라 위원회 전체 위원님에게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오늘의 감사일정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소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0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고인정류재구박종덕강석오김기선김유임김호겸심숙보원욱희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우미리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파주병원장 김현승
○ 기타참석자
건강증진과장 조광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