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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3.11.1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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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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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일 시 : 2013년 11월 12일(화)

장 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회의실


(15시16분 감사개시)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13년도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금종례 위원입니다. 방금 전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지금부터는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은 산학연 공동활용이 가능한 이용자 중심의 센터로 운영함으로써 나노기술 연구를 지원하여 산업화 촉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설립 후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운영에 대한 전반을 검토하여 나노기술의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의 중추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원장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김희중 원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문 및 증인에 대한 선서취지 및 고발규정 등 사전안내문은 증인에게 이미 배부해 드렸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희중 원장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조종화 운영관리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운영관리본부장 조종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네.

○ 위원장 금종례 박원규 기술개발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 네.

○ 위원장 금종례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김희중 원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원장은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1월 12일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원장 김희중.

○ 위원장 금종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김희중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안녕하십니까?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원장 김희중입니다.

먼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우리 기술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먼저 기술원 보직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원규 기술개발본부장입니다.

(인 사)

조종화 운영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성호근 박막공정실장입니다.

(인 사)

신현범 패턴공정실장입니다.

(인 사)

박경호 특성평가실장입니다.

(인 사)

신찬수 소자개발2실장입니다.

(인 사)

조동환 기획관리실장입니다.

(인 사)

김대용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김영관 인프라운영실장입니다.

(인 사)

마지막으로 신기수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보직자 소개를 마치고 기술원의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전에도 소개해 드린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2013년 주요 전략목표에 대한 9월까지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과 주요현안보고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기술원이 시행하고 있는 주요사업은 기관 고유목적사업인 나노팹 활용 사업과 연구역량 강화 및 성과확산,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 사업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9쪽 나노팹 활용 사업 활성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 9월까지 실적은 지원수입 목표 69억 9,000만 원 대비 76% 수준인 53억 원이며 월평균 986건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서 연말까지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공정ㆍ기술 개발 23건, 핵심애로기술 지원 9건의 지원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기술원의 적극적인 재정확보 노력 및 연구개발 지원역량의 강화를 위해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정책기획실을 신설해서 미래의 기술기획, 마케팅, 고객지원 등 종합적인 연구개발 및 서비스 지원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 10쪽입니다. 나노팹 활성화의 애로사항으로는 연구장비의 노후화에 따라서 최근 유지보수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기도에 위치한 대표적인 인프라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최신의 첨단기술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출연금 지원에 의존해서 경기도 내 기업들의 최신장비 요구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신규장비 투자계획 등이 현실적으로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음은 11쪽 연구역량 강화 및 성과확산입니다. 기술원은 현재 국가 및 기업 등 연구개발 사업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서 연구개발 서비스역량 강화와 고효율 태양전지 및 조명용 LED 분야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창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개발을 통해서 경기도 내 최고의 창의산업ㆍ기술 개발 및 지원기관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총괄현황을 보시면 9월까지 실적은 신규과제 목표 2건 대비 4건, 연구사업 수입 목표 33.2억 원 중 24.3억 원, 특허출원 10건, 논문발표 13건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역량 강화 및 지적재산권 확보 등을 통한 성과확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향후계획으로는 공동협력기관인 KIST와 연구개발 공동협력을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금번 신규 사업 참여협약을 체결한 단국대와도 연구개발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행과제에 대한 세부내용은 자료에 배포해 드렸는데 시간관계상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외부 수탁연구과제 참여는 저희 기술원의 자립 및 활용도 제고에 기여하고 특허 및 연구논문 등은 핵심공정ㆍ기술 개발을 통해 도내 기업 연구개발 지원 및 산업화 촉진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 사업입니다. 저희 기술원은 경기도의 일자리 창출 및 실업난 해소 등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대상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 사업은 고졸자의 취업 및 청년실업을 완화하려는 경기도 지침에 부응하는 사업으로써 우리 기술원을 활용해서 지속 가능한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저희 기술원에서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확대된 특성화고 대상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 사업은 금년 상반기 21개 교 36명, 하반기 17개 교 38명의 학생이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서 더 많은 연수생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쪽 미래부의 국가나노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상반기에만 60명의 고급 현장인력을 양성하였으며, 24쪽에 있는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서 세라믹 관련 고급인력 22명을 양성하였습니다. 아울러 저희 기술원 자체적으로 25쪽에 있는 이용자 팹 장비 교육 및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6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인 나노분야 창조기업 지원사업입니다. 저희 기술원이 갖고 있는 첨단시설과 환경을 활용해서 도내 1인 기업의 창업 및 이후 성장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첨단연구장비, 전문인력, 맞춤형 교육, 컨설팅 및 사무공간 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4년, 내년 2월까지 기술원 자체예산 1억 3,000만 원으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9월에 14개 기업을 심사해서 그중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입주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2차 심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속적인 1인 나노창조기업 육성으로 고용 및 매출 창출,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수행을 중기청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창조기업지원센터로의 지정을 추진하고자 하오니 도의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단국대 사업참여협약 체결을 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기술원과 공동으로 사업수행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대학인 단국대학의 사업참여협약 체결을 통해서 전략적 업무제휴 및 공동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참여 조건으로 5년간 단국대에서 12억을 출연하기로 10월 중 계약을 체결하였고 지난주에 1차년도 사업비 2억 4,000만 원이 저희에게 출연되었습니다. 향후 단국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하고 정부 및 지자체 대상 과제를 공동기획 및 연구를 통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요현안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1쪽에 있습니다. 현재 저희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장비가 감가상각 만료기간인 5년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노후화에 따라서 저희 기술원은 장비유지보수비, 운영비의 비용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 32쪽입니다. 저희 운영비 부족이 지속될 경우에 장비이용료, 임대료 등의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저희 기술원의 기본 책무와 도내 기업 등 이용자들의 사항을 고려할 때 궁극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3쪽을 보시면 최근 5년간 경기도의 출연금 현황이 있습니다. 2010년에는 35억 원이었는데 2012년 16억 4,000만 원이고 올해는 1억 원으로 대폭 삭감되었습니다. 저희 기관의 공공성을 유지하며 운영해야 하는 기관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적어도 2012년 수준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들께서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과학기술 역량 강화 및 기업지원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출연금 규모의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기술원의 업무 추진상 미흡한 부분이나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애정 어린 고견을 주시면 앞으로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완ㆍ개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항상 우리 기술원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 위원장 금종례 김희중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보충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며 추가질의는 양당 간사 협의하에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보충질의 답변 시간 10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김희중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김희중 원장님을 좌석에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고자 함을 위원님들께서 동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동의가 있었으므로 김희중 원장님께서는 좌석에 착석하셔서 성실히 답변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라며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중복적인 질문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어느 위원님께서,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취임하신 지 지금 얼마나 되셨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7개월 딱 됐습니다.

송한준 위원 7개월 되셨어요. 어떠세요, 여기 노사관계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 위원장님도 나와 계신데 제가 여기 취임해서 가장 먼저 신경을 써서 잘하려고 노력했던 게 노사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관장이 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노동조합위원장님을 만나서 그간에…….

송한준 위원 제가 질문할 게 몇 가지 되니까 짧게 답변 좀 해주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아까 운영비에 대해서 1억밖에 지원을 안 해줘서 많이 어려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운영비가 깎인 내용은, 왜 깎였는지 아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제가 알기로는 지난번 전 원장님께서 기관에 갈등을 일으켜서 그걸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저희가 경기도의회에서 1억 원으로 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많이 어려웠을 거라고 예측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위원들이 그만큼 플러스알파의 예산을 줘야 되는데 경기도 자체에서 예산이 어려워서 그렇지 못한 부분을 기관장께서 조금 이해해 주시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도 나름대로 위원들이 나노에 대한 발전을 바라기 때문에 많은 부분 고민하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까 단국대학교 부분이랑 여러 가지 얘기를, 현장실습에 대한 부분을 얘기했는데 그것 플러스알파로 해서 경기도에 있는 대학들과 인턴제도를 운영해 볼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은 좀 가지고 계시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난번에 그런 제안들이 있어서 저희가 지금 단국대뿐만이 아니고 저희 우선 협력기관인 아주대학이나 성균관대 이런 대학들을 포함해서 그런 인턴과정을 생각하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재정여건이 허락된다면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송한준 위원 저희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그 부분은 재정은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을 거예요, 의지의 문제지. 예를 들어서 학부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이렇게 좋은 나노기관에서 각 대학과 연계해서 졸업하기 전에 들어와서 이공계 출신들은 기술을 좀 익히고 또 인문계 쪽은 행정력을 익히고 그래서 학교와 한 6개월 정도의 인턴제도를 하면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학점을 받게 하고, 그런 제도를 원장님이 또 KIST에 계셨으니까 많은 부분 알고 있을 거라고 예측을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행을 해주셨으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제가 KIST에 있을 때는 교육담당을 한 2년 정도 한 적이 있어서 그런 것을 한번 적극적으로 저희가 해서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지금 오신 지 한 7개월 되시는 건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7개월 됐습니다.

송한준 위원 취임을 하시고 7개월 동안 사실 힘들긴 하셨겠지만 신규사업을 보면 단국대학교랑 신규협약을 맺은 것은 다른 대학이랑 맺어왔기 때문에 플러스알파 부분인 거고 신규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신규로 보면 KIST에 종사를 하셨으니까, 물론 화학도 전공하셨고. 그쪽 부분에 있어서 신규사업을 하나 KIST랑 매칭사업으로 하나 갖고 오신 것 같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KIST에서 5억 원을 출자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송한준 위원 사실 지금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사실 원장으로서 나노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민을 위하고,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을 위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규사업을 조금 더 추진력 있게 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거기에 대해서 계획을 갖고 계신 게 있으면 한 말씀 해주실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아직 기획추진단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강조를 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저희가 원래 기관의 설립목표가 우리나라에서 실리콘이 아닌 반도체를 국가를 대표해서 저희 기관이 개발하고 기업체하고 대학연구소를 지원하는 그런 목적으로 저희 기관이 설립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세계적인 추세가 실리콘만을 이용하는 반도체에서 실리콘하고 화합물 반도체가 결합된 그런 반도체로 가는 추세가 요즘에 상당히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을 기획해서 지금 대형 정부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원장님께서 어떻든 그런 KIST에서 교육정책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기관장으로서 앉아 있는 그런 탁상보다는 현장에 뛰어다니시면서 그런 정책을 펼쳐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고. 지금 현재 정직원이 몇 명이에요? 2013년 현재 61명이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정직원은 51명이고 저를 포함해서 57명입니다.

송한준 위원 57명.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송한준 위원 여기 무기계약직이 몇 명이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잠깐……. 양해해 주신다면 김대용 실장…….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몇 명인지…….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경영지원실장 김대용입니다. 무기계약직은 현재 4명입니다.

송한준 위원 그럼 그냥 계약직은요?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그냥 계약직은 5명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무기계약직들이 연구원이에요, 행정직이에요?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자료 보시고 답변하고. 보통 통상적으로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연구원이나 병원이나 특수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무기계약으로 갈 수 있다라고 돼 있는데 지금 예를 들어서 무기계약자가 4명이에요. 이런 부분들은 지금 어떤 정도의 근무를 하면 정직원화시키는 제도가 있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 제도가 있고 이미 4명은 그렇게 해서 정직원화시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영지원실장을 향하여) 맞습니까?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지금 2011년에 2명이 무기계약이 됐고요.

송한준 위원 무기계약에서 정직원으로 됐다고요?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아직 정직원은 안 되고 무기계약…….

송한준 위원 아, 그러니까 계약직에서 2년이 끝났는데 무기계약자가 됐다?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네, 오케이. 그리고?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2012년에도 2명이 됐고요. 아까 질의하신 행정 쪽에 3명, 기술 쪽에 1명 이렇게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무기계약자가 2012년 2명, 2명 해서 지금 현재 4명이라고 얘기를 한 거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계약직들이 5명이 있는데 그분도 어느 시점이 되면 정직원이 아니라 일단 무기계약으로 가는 건가요? 제도 자체가?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그 부분은 업무 성격상 검토를 하고 저희 쪽에서 필요하다면 무기계약직으로 할 수도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성격과 업무평가에 대한 결과에 따라서 판단은 인사위원회에서…….

송한준 위원 그러면 계약직이나 무기계약자들 말고 파견근로자들은 지금 몇 명이 근무하고 있어요?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파견은 지금 2명이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어떻든 여기 나노센터 같은 경우에는 근로자들 편의를 위해서 어떤 고용에 대해서 계속 근로할 수 있는 고용조건을 계속 주고는 있는 건가요? 그렇게 제가 이해해도 됩니까?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네, 그러실 것 같습니다.

송한준 위원 2년이 되면 그 사람들이 어떤 능력을 떠나서 기간이 됐다라고 해서 바깥으로 내쫓는 게 아니라 그 능력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봐서 고용의 조건을 계속근로로 가져가고 있느냐라고 제가 묻는 거예요. 그렇게 제가 받아들여도 돼요?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네, 그렇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을 좀 확인해 보고 싶으니까 무기계약자의 기간이랑 그다음에 지금 현재 기간제 계약 인원수 그걸 다시 면밀히 해서 하나 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지금 이사회 명단을 볼 것 같으면 이사장이 권오갑으로 돼 있고 연임이 됐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이번에 연임이 됐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다음에 우리 위원들이 계속 학교의 총장을 하니까 문제가 됐다고 해서 부총장으로 지적을 해서 바꾼 건데 감사제도에 있어서 늘 저는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 박신호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이 감사가 된 동기가 어디에 있는 건가요? 누가 답변, 원장님 아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죄송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송한준 위원 누가 답변할 수 있어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기획관리실장 조동환입니다.

송한준 위원 짧게 해주세요. 내가 하나만 더 질문할 거니까.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저희가 감사가 두 분이 계시는데 당연직은 과학기술과장이 맡고 계시고 선임직을 지금 박신호 감사가 두 번째 선임직감사가 되시는 건데요. 첫 번째는 교과부의 전 국장님이셨던 분이 맡으셨고 박신호…….

송한준 위원 아니, 내가 지금 질의를 하는 건 그 내용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이란 보직을 가지고 계신 분이 박신호라는 분인데 이분이 감사로서 어떤 근거나 어떤 자격에 의해서 됐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이 사람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그래서 이 선임직 감사는 당시에 교과부가 저희에게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송한준 위원 교과부가 추천한 거예요, 나노에서 교과부에 추천한 거예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처음에 말씀하신…….

송한준 위원 정확하게 얘기해 주세요. 네?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교과부가 저희 기술원에게 추천한 인사입니다.

송한준 위원 그 추천했을 때 어떻든 서면이라든가 이메일이라든가 어떤 관련근거가 있을 것 아니에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송한준 위원 그 관련근거를 좀 주세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찾아보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네?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송한준 위원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교과부에서 주는 것도 있지만 나노에서 감사에 대한 부분을 추천하는 것 아니에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저희가 적임자 요청을 드리면 교과부가 거기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추천을…….

송한준 위원 알겠어요. 원장님이 생각하실 때 이분에 대해서는 저는 잘 모르는데 나노에 대한 행정감사나 회계감사나 여러 가지를 할 때, 어떤 걸 전공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분이. 그런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이, 제가 언뜻 받아들이기에는 진짜 감사님으로서 적합한지 퀘스천 마크가 들어가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사실 저는 그분에 대해서 어떻게 임명이 되셨는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제가 지금 느끼기에는 무난하게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만나는 보셨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몇 번 만나봤습니다.

송한준 위원 하여튼 어떤 규정이나 어떤 식으로 해서 추천했는지 그 자료를 위원들한테 제출해 주시고, 제가 나노는 어느 정도 과거보다 많이 안정되게 김희중 원장께서 운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감사합니다.

송한준 위원 그럼에도 제가 이렇게 한번 지적하고 넘어가는 이유 중에 하나는 사실은 감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에 계시기 때문에 안의 일만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이드에서 볼 수 있는 분들이 사실 큰 틀을 보면서 지적해 주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사실은 한번 자격이 되는지, 아니면 어떤 제도에 의해서 감사가 됐는지 이런 부분을 제가 여쭤본 거고요. 알겠습니다. 그것 좀 해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떻든 원장이 이렇게 새로 취임하시고 추진하는 정책들이나 방향들에서 위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많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함께할 거니까 과감하게 추진할 건 추진하고 또 과감하게 자를 건 자르고 이런 식으로 해서 기관을 운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송 위원님 감사합니다.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김희중 원장님이 지금 원장으로 취임하신 지 7개월 되셨다고 그랬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영규 위원 원장님이 취임하시면서 그동안에 먼저, 전 원장님의 여러 사항도 잘 아실 텐데 원장으로 새로 되시면서 전임 원장님과의 그런 여러 가지 관계를 누구보다 잘 아실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그동안에 애로사항이나 또한 일을 하시면서, 그동안 한 7개월 동안에 원장 일을 하시면서 내가 보람 있었다 하는 일이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전 원장이 가장 크게 갈등을 했던 게 저희의 노사관계 그거에서 갈등이 있었는데 제가 와서 다행히 노동조합하고 좋은 관계를 정립하게 돼서 우선 저희 기관이 내부적인 문제들을 수습하고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만들었다는 데 대해서 제가 가장 좋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제가 대외적으로 여러 가지 예산문제도 있어서 여러 군데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시려고, 특히 도의원분도 제가 여러 분 뵀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서 어렵다는 걸 인지하고 그래서 상당히 그런 격려를 많이 받아서 그때도 상당히 좋은 기분이 됐었고요. 그리고 저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도 제가 여기 와서 ‘뭔가 하여튼 보여줄 수 있을 거다.’ 그런 격려들을 많이 해서 그런 게 기관장으로서 그간에 보람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지금 나노기술원이 경영평가를 받고, 아니면 CEO평가도 받았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작년에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아니, 작년에는 기관평가가 여러 가지로 형편없었었는데 또 원장님이 새로 취임하시면서 기관평가나 아니면 개인CEO평가를 해서 어떠한 평가를 받았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는 아직 안 받았고요. 연말이 지나서 2013년도의 평가를 받는 걸로 알고 있고요.

김영규 위원 아, 내년도에 평가를 합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래서 기관평가를 내년 초에 하는데 저희가 그거에 대한 대비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대비를 잘하셔서 그동안에 실추된 그런 평가를 적어도 잘 받을 수 있게끔 한번 노력해 주시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감사합니다.

김영규 위원 그동안에 출연금을 계속 잘 지원해 주다가 작년에, 올해 1억으로 쭉 떨어져서 지금 어려움이 많을 줄 알고 있는데 먼저 그때, 현보다도 과거에는 넉넉하다고 할까, 넉넉하지는 않겠지만 어찌 됐든 부족함 없이 받다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특별히 달라질 게 뭐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그간에 운영비는 1억으로 대폭 내렸는데 지금 대외상황이 좋지 않아지면서 저희가 실제로 필수적인 비용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장비를 수리하는 비용들이 빠르게 늘고 있고요. 그다음에 광열비 쪽도 지금 굉장히 많습니다. 그다음에 그간에 면세로 돼 있었던 그런 세금이 갑자기 또 저희한테 1억 가까이 느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과거에 경기도에서 제공한…….

김영규 위원 글쎄, 그렇게 하다가 못했으니까 그럼 그것을 어떻게 충당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래서 지금은…….

김영규 위원 신규장비를 구입하려고 했다가 못했다든지 아니면 그 보수를 못했다든지 그런 사례가 나오겠군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래서 저희가 시설을 운영하는 데 예를 들어서 정전 같은 게 됐을 때 일시적으로 전기를 계속 공급할 수 있는 UPS장치 같은 그런 정전대책 장치가 있는데 그런 장치를 저희가 하려고 하다가 지금 유보한 그런 게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시설을 기존시설에 맞춰서 용량 있는 시설들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증설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그것도 지금 유보를 해놓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잘 알겠고요. 신규사업을 하시면서 정부에서 하는 사업을 계속 기획도 하고 추진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직접적으로 실용화된 사항은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정부는 아시다시피 내년도 예산이 벌써, 제가 취임했기 때문에 이미 다 들어갔기 때문에 정부예산 자체를 정규예산은 저희가 지금 준비해서 그다음 회기에 해야 되고 그렇지 않고 일반…….

김영규 위원 그러면 정부사업은 그렇다 치고 자체적으로 사업을 벌여서 실용화된 사례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좀 상용화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추진해 본 적이 있느냐 이거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희가 여러 가지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과거에 하나의 기술이전을 했는데 아직 기술이전 단계까지 간 건 없습니다만 그런 여러 가지, 기업에 넘길 수 있는 그런 건 계속 지금 LED나 태양전지 쪽으로 해서 성과는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정부의 직접 신규사업은 못했지만 선행공정사업이라고 해서 미래부가 해마다 5억씩 주는 게 있었는데 저희가 미래부를 설득해서 10억으로 현재 미래부 예산에서 한 두 배 증액돼서 올라간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LED 분야에 대해서는 참 이게 굉장히 광범위하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김영규 위원 저희가 직접적으로 LED 하면 우선적으로 생각나는 것이 간판 정도인데 우리가 지나가면서 보면 이게 굉장히 과거에 접했던 거하고 틀린 것이 좀 화려하고 색깔도 그렇고, 그러면서 정말 보기 좋다 하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 그것이 실용화되기까지는 값이 좀 비싸다 보니까 일반간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그것을 직접적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이 비싸니까 좀 힘들어하는데 앞으로 가격이라든지 여러 가지 실용적으로 할 수 있는 무슨 방안 같은 게 있습니까, 연구분야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아시는 것처럼 일반형광등에 비해서 LED등이 4~5배 정도 비싸서 사람들이 초기에 그걸 못하지만, 지금 저희 같은 경우도 LED등으로 많이 바꿨는데 그게 초기투자비는 들지만 실제로 장기적으로 쓰고요. 그다음에 전기료를 상당히 절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시기 이상을 하게 되면 오히려 이익이 되는 거기 때문에…….

김영규 위원 그러면 나노기술원에서는 LED로 모든 형광등이라든지 이런 걸 쓰고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그럼요.

김영규 위원 지금 이것도 LED입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이것도 LED입니다. 팹이라고 해서 거기는 24시간 켜놓거든요, 전기를. 계속 쓰기 때문에. 거기 같은 건 이미 LED로 100% 바꿨고요.

김영규 위원 전기료는 엄청 절감되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김영규 위원 제가 얼마 전에 중국의 심천시를 가보니까 LED 조명이 굉장히 화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도시가 너무 화려한 것을 보고 LED의 성능이 대단하다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하여튼 LED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저렴하게 하는 데 많이 신경 써주시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적게, 원가가 적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마지막으로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을 하겠다고 지금 계속 수료도 해오고 또 아마 지금 연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나노연수과정을 받으면서의 혜택은 뭐가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건 신기수 박사님이 담당이신데 대답을 좀, 양해해 주신다면 그렇게 듣겠습니다.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입니다. 특성화고 대상으로 지금 하반기 연수를 받고 있는데요. 그 학생들의 혜택은 무엇이냐고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나노시설은 1,000평에 한 180대 장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설은 일반대학도 갖추고 있지 않고 보통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연구소 규모의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우리 특성화고등학생이 와서 연수를 받으면 그런 장비를 실제 써보고 공정개발도 하고 장비도 다루다 보면 그 사람들이 나노 관련업체에 갔을 때 그 업체에서 그 사람들을 활용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고요. 또 나노 관련업체에 취직할 때 이런 경력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취직에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규 위원 이왕이면 하여튼 그 학생들이 계속적으로 나노기술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 나노연구소에서 힘을 써주시기 바라고.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네.

김영규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제가 북부지역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그 현황에 대해서 한번 물었더니 해당 사항이 전혀 없다고 이렇게 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북부지역에 나노기술을 좀 더 보급하고 아니면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혹시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저희가 그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원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남부에 비해서 경기도 북부가 여러 가지로 취약한데 그래서 저희, 제가 아까 잠시 소개해 드린 1인 나노 창조기업 같은 경우는 북부지역에서 하면 저희가 선정할 때 가산점을 드리는 이런 식으로 해서 유도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많은 응모를 하지 않으셔서.

김영규 위원 쉽지 않은 사항이겠지만 그래도 경기북부에 300만의 인구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지금 거주하고 있는데 그쪽에서도 나노기술에 대한 그런 것이 사실 전무한 상태예요. 그러니까 원장님께서라도 좀 더 관심을 가지셔서 북부권에도 나노기술을 확산시켜 주는 데 일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희가 지금 사용자들은 북부기업에서 조금 있는데, 상대적으로 좀 적습니다만 사용자들은 있습니다만…….

김영규 위원 지금 이런 나노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아시겠죠, 무슨 얘기인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럼 저희가 혹시 어떻게 홍보나 이런 걸 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한번…….

김영규 위원 기회가 되시면 제가 한번 원장님께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여기 3년 동안을 노동조합 문제 갖고 많이 했었습니다. 어차피 자리를 잡은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잘되고 있습니다마는 몇 가지 자료요청했던 것 중에 궁금한 부분을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노사협의회나 단협 때 우리 원장님이 직접 참석하시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럼요, 직접 참석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굉장히 좋으신 모습입니다. 대개 보면 위임장을 쓰시는 데도 많이 있는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문제가 있었던 데이기 때문에 직접 챙겨보시는 게 좋다. 그리고 통해서 전달받는 것보다는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냐 이래서, 그 부분은 제가 외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명심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여기 지금 조합사무실이 있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일정 시간을 전임자 세 분이 쓰시게 되어 있는데 실제 세 분이 나눠 쓰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을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렇죠? 그래서 되어 있어도 주로 위원장이나 사무국장이 훨씬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겠느냐. 사무실이나 이런 부분을 편의를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우리 인사위원회가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6명 중에 배석이라는 단어는 위원장이 포함은 안 되고 인사위원회에 참석만 하나요? 보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지금 현재 노동조합 측에서는 인사위원은 아니고요. 거기에 인사위원회 하는 자리에서 배석만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방청객이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런데 지금 그렇게 인사위원회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인사, 특히 조합원에 관련된 거나 직원에 관한 그런 안건이 있을 경우에 사전에 협의하는 것을 제 소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원래 사실은 제가 단협을 봐야겠습니다마는 실제 조합간부나 조합원에 대한 징계는 조합과 사전에 협의하는 부분을 넣어있는 데가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부당한 사례는 없겠지만, 배석하는 것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5명 중에 이제는 거의 노동조합위원장들이나 조합에서 추천한 자가, 특히 이런 진급을 다루는 데 말고는 징계위원회는 거의 참석을 합니다, 위원으로. 그런데 처음에는 이것이 인사권의 개입 아니냐는 논란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결코 인사권이 아니고 부당하게 절차가 이뤄지지 않게끔 그 자리에 배석을 하는 게 아니고 참석해서 같이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표결에 가도 위원장 혼자서만 반대 나올 수도 있고 또 5 대 5, 3 대 3, 2 대 2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활성화를 위해서는 진급심사를 다루는 인사위원회가 아닌 징계위원회 같은 데는 위원장을 같이 넣어줘도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징계위원회요.

박남식 위원 조합원을 위해서 소명의 변을 해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여기 근로개선을 단협을 통해서 하셨는데 자기계발휴가가 연 이틀이 있어요. 이건 본인에 생기는 연차 외에 별도의 휴가라고 보면 되겠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별도 휴가요. 그러니까 이틀은 자유롭게 아무 때나 자기가 신청해서 쓸 수 있는 휴가인 거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근무를 꼭 만근해야 된다거나 이런 거하고는 상관없는 휴가겠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굉장히 좋은 제도가 하나 있네요.

그리고 여기 ot 시간을 좀 늘렸어요. 이건 고정ot로 보면 되겠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건 저희가 보장하는 거라고 보시면…….

박남식 위원 그러니까 고정ot요, 연봉에 삽입되는 고정ot.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실제적으로 이게 10시간, 12시간, 15시간, 16시간 이러는데 실제ot는 더 발생하지 않을까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그것도 지난번보다 늘인 건데 아직은 그 정도로 합의가 됐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에요. 공무원들도 물론 법에 있지만 교대근무에 따른 야근수당 문제가 따르고 ot문제가 굉장히 문제가 되는 거 아시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실제적으로 이 부분이 고정ot 합의를 했어도 누가 문제를 삼으면, 개인이 문제를 삼으면 삼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이.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왜냐하면 실제 하루에 ot를, 바빴다 그래서 하루에 4시간씩 5일 시켰다. 그러면 20시간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18시간, 12시간만 달아줬다. 관리자들은 괜찮은데 실제 조합하고 같이 있는 데들은 이것이 참 문제가 돼서 시끄러운 데가 많은 게 연봉제로 가면서 사측에서는 묶어가려고 하고 또 노측에서는 실ot는 별도라고 생각하는 데가 많습니다. 이것이 고정ot를 두는 부분은 실제 이 시간 정도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버가 되는 적이 굉장히 많이 있고 또 그러다 보니까 연구소에서 바쁘면 고정ot만큼 하라는 것도 있어요. 그것이 결국은 임금보전 차원에서 이런 편법을 많이 썼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관리에 대한 여기 조합원들은 고정ot보다는 실ot를 달고 가는 것이 좀 낫지 않을까. 그 대신 투명성을 많이 갖고 실ot를 해야겠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네,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이거 사실 노조위원장님이 건의하셔야 될 부분을 제가 대신 건의해 드린 것 같은데. 어쨌든 노사협의회도 두 번 하셨어요. 그런데 여기 명칭이 틀려서 제가 하나 여쭤보는데 통합협의회하고 노사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하십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통합이라고 하는 건, 제가 지금 잘 이해를 못했는데 통합은…….

박남식 위원 제가 자료를 요청한 것에 보면 944페이지에 2013년도 1분기에 5월 22일 날 통합노사협의회를 하셨고 또 6월 24일 날 2분기 노사협의회를 하셨어요. 그런데 1분기가 5월 달이면 사실 밀려서 하셨다가 또 하시는 건데, 1분기면 3월 달 안에 끝날 거였었죠? 그렇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런데 그때 여기 기관장이 공석이었습니다.

박남식 위원 했는데 다 마치신 건 좋아요. 그런데 하나는 통합이라는 단어를 쓰셨고 하나는 노사협의회를 써서 제가 의아스러워서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관계직원을 향하여) 전 박사가 혹시 아시나요?

박남식 위원 혹시 위원장 계신가요?

○ 책임연구원겸노조위원장 전영진 통합노사협의회라고 명칭을 한 것이 아마 3월 달에 해야 될 것을 그때 통합해서 했기 때문에 표현했는데 저희가 필요에 의해서 6월 노사협의회를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혹시 제 말이 틀렸으면…….

박남식 위원 아니, 위원장님이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그런 건데요. 제가 분명히 선을 그어드릴게요. 단위사업자가 한군데로 하는 데는 묶어서 해도 통합노사협의회가 아니고 노사협의회입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희가 단어를 잘못 썼습니다.

박남식 위원 물론 내부적으로는 노사협의회를 진행하자. 그 대신 먼저 못했으니까 다 묶어서 통합하자는 내용을 쓰되 관계관청에 신고할 때는 이 문자가 틀리면 거기서 공무원도 헷갈려합니다. 이렇게 쓰시는 거고, 통합노사협의회라는 것은 공장이 하나는 대구에 있고 부산에 있고 서울에 있을 때 사업장별 노사협의회를 마치고, 그건 공장장하고 하죠. 공장 단위니까. 그리고 사장과 같이 3개 공장에 뽑힌 통합노사위원들이 다시 올라와서 그 회사 전체 문제를 다룰 때 통합노사협의회를 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희가 용어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아까 보니까 ‘이게 나노가 혹시 전국에 몇 개 있어서 나노 문제를 통합으로 다루는 노사협의회가 있었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닙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처음이라서 몰라서 했던 부분이고, 위원장님도 배석하셨지만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이런 때를 통해서 짚고 넘어가자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노사문제는 잘하고 계신 걸로 알고 몇 가지 제가 말씀드렸고. 고칠 건 고쳐주시고요.

여기 하이닉스에서 옛날에 많이 넘어왔죠, 반도체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지금 사실 유명무실해지지 않았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보내드렸을 테지만 일단 장비를 받아서 설치를 8억 이상을 들여서 설치했기 때문에 제가 와서 검토를 했는데 저희는 일단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활용도를 높이는 그런 쪽으로 가자 그래서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어서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일부 장비는 좀 잘 안 되기는 하지만 많은 장비들이 그래서…….

박남식 위원 좀 짧게 대답해 주십시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제가 보기에 앞으로 올라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활용도가.

박남식 위원 반도체가 하루하루 틀리게 장비가 바뀌어 가는데 옛날 구형장비, 오래된 장비가 과연 그렇게 큰 실효성이 있을까 싶은, 제가 그래서 여쭤본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런 점이 있습니다마는 어떤 경우는 크기가 크므로 인해서 계속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용도도 있기 때문에요.

박남식 위원 반도체가 한 5조 벌면 3조는 다시 투자를 해야 되는 부분이 반도체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한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출장 가실 때 이코노믹하고 비즈니스로 갈라지는데 예를 들어서 원장님을 포함한 어느 직급까지만 비즈니스를 타시게 되어 있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는 원장만 되어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원장님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임원으로 해서.

박남식 위원 그리고 국내출장, 제가 특이한 사항을 하나 봐서 여쭤봅니다. 부산이고 광주고 대구 가는, 전부 다 일비 플러스 여비가 지급됐어요, 거마비까지. 그런데 여기 제주도만큼은 거마비만 지급되고 출장비가 어디서 처리하는 건지 여기 지금 기록이 없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제가 알기로는 제주도 같은 경우 항공료는 별도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양해해 주신다면 신찬수 박사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입니다. 제가 한 2개월 전에 제주 출장을 다녀와서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저희가 일비하고 여비가 있는데 제주도가 아닌 다른 지역은 본인 차량을 이용한다든가 그다음에 기차를 이용한다든가 해서 본인이 표를 끊고 가기 때문에 그건 별도로 지급이 되고 있고요. 제주도는 저희가 항공으로 가기 때문에 그건 저희 기술원에서 별도로 항공편을 끊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출장신청할 때는 일비 부분만 신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렇죠, 일비. 그러니까 하루에 2만 원씩 산정되어 있어요.

○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 네, 맞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항공권하고 숙박을 전부 다 여기서 잡아주나요?

○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 네, 숙박도 별도로 실비처리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실비처리하는데, 이게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여기서 끊어줘도 출장비 항목으로 들어가서 끊었을 텐데, 그렇죠?

○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 네, 맞습니다.

박남식 위원 요청한 출장비 자료에는 전부 다 제주도는 1인당 2만 원씩만 찍혀있지 금액이 안 나와 있어요. 그러면 여기서 부산을 갈 때 만약에 KTX를 탔어도 별도로 끊었을 텐데 그것도 빠지고 찍혀야 될 텐데 그건 아니고. 그래서 제주도는 글쎄 바다 건너라 별도 규정이 있나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출장규정이 일정치 않은 것 같아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일정치 않은 건 아니고 저희 규정은 맞는데 단지 지급하는 방법이 틀려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그 부분은 출장비를 어떻게 했다는 게 아니고 다른 건 금액이 다 나오는데 제주도만큼만 거마비 내지는 일당만 지급되어 있기 때문에 궁금해서 여쭤본 거예요. 어떻게 항목을 이원화해서 쓰시나 하고. 나중에 자세한 것 좀 한번 자료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 위원입니다. 광교에 입주한 나노나 이렇게 여러 연구원들이 있는데 여기 건물 관리는 전체적으로 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해서 하는 겁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전체적으로 통합해서 관리, 어떤 운영기업들을 선정하고 그렇게 거기가 대표로 하는데 저희가 합의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런데 통합관리를 하는데 지금 나노에서 따로 이렇게 관리를 했으면 하는 그런 안은 없으십니까? 그걸 외주에 입찰을 줘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런데 저희가 지금 보기에 각 기관별로 따로 하는 것보다 통합관리가 유리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과거에는 서울에 있는 기업들이 다 했는데 지금은 경기도 기업도 참여해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통합관리하는 게 유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정상순 위원 지금 그럼 경기도 기업이 참여해서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경기도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현황 좀 부탁드리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정상순 위원 그리고 외부의 입주업체들이 지금 몇 % 입주돼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잠깐 양해해 주신다면 김대용 실장이…….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입니다. 저희 현재 입주기업 공실률은 2%입니다. 저희가 전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1만 1,000평 정도 되는데 지금 약 230평 정도만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보증금을 계약하고 관리하는데 보증금은 특별관리를 하는 겁니까?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정기예금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정기예금으로. 그러면 정기예금의 이율은 따로 관리하시죠?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네, 1년 단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1년 단위로 이렇게 하시고요. 그리고 나노에서 우리 LED 산업에 대해서 많이 중점적으로 하시지 않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런데 LED 신기술 개발을 했을 때 신기술 개발을 기업들한테나 1인 창조기업들 이런 데에 전환을 하는데 그게 1년에 몇 건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까?

○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 LED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입니다. 저희가 지금 LED 부분의 기술개발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실제로 광원에 들어가는 칩 개발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실제 조명업체에서 사용하는 부분은 광원을 사용해서 각종 디자인을 넣어서 실제 조명장치를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희가 지금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전자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광원의 핵심인 칩 부분을 저희가 기술개발해서 기술이전을 하게 되는데요. 그 칩 부분은 핵심이 한 가지 기술입니다. 저희가 청색LED라고 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 부분은 저희가 기술개발을 해서 경기도 내에 있는 업체와의 기술이전을 완료했습니다. 그 이외에 저희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것들은 식물생장에 필요한 특수파장LED 이런 부분은 개발을 현재 진행하고 있고요. 그 부분은 아직까지 기술이 이전될 상황의 수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가 조속히 하기 위해서 연구개발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상순 위원 네. 그리고 태양전기도 지금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태양전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박원규 박사.

○ 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 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입니다.

정상순 위원 태양전기 지금 개발하고 계신데 이 기술도 경기도의 기업들에 어느 정도 기술이전을 하고 있습니까?

○ 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 태양전지는, 아직까지 저희가 하는 화합물반도체 태양전지는 전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5% 미만이고요, 시장점유율이. 그래서 미래소자이기 때문에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성전자나 LG전자가 저희들이랑 올해부터 같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용화는 아직 안 됐고 기술이전단계는 아직 아닌 상태입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지금 투자는 많이 됐을 것 아닙니까?

○ 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 각 회사별로 2억 내지 3억 정도의 연구비를 저희들하고 같이 공동연구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아, 공동연구로 하시는 거지요?

○ 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인프라를 위한 인력양성 사업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지원 조례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 9월까지 한 350개 업체가 장비 이용하고 했었는데 여기에 상반기하고 하반기에 한 8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교육수료를 했습니다. 이 학생들이 기업에 취업을 하려고 하면 여기서 어떤 안내를 해주고 그렇습니까?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입니다. 학생들이 취업을 할 때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뭐 경기도일자리센터를 통해서 할 수도 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연한을 하기 위해서 업체를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저희 학생들이 이렇게 우수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소개를 해주면 그쪽에서는 아, 이런 교육도 있냐면서 취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에도 관련 업체에 학생들 데리고 가서 실제 업체를 탐방시키고 그러면 업체도 이런 교육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업체들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하다 보면 취업과 많이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상순 위원 네. 그러면 특성화고 학생들 선발하는데 신청을 받아서 모집하는 겁니까?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네. 저희가 도교육청에 신청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냅니다. 그러면 도교육청에서 그것을 각 특성화고에 보내서 모집을 하면 보통 경쟁률이 좀 있습니다. 3 대 1, 4 대 1 되면 저희가 그것을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해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우리 고등학교 졸업자들이 요즘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그분들이 학생들이 취업을 하게끔 지원하는 데 상당히 역할이 될 것 같습니다. 기업하고 좀 더 유대를 가지시고…….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네,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면 이 조례가 제정이 됐을 때에 경기도와의, 경기도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체 조례안에 30명 이상의 고용을 하고 있는 회사들 간에 경기도하고 관계를 둬서 학생들이 정말 기술을 발휘할 수 있게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적극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네. 이상 질의 끝내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용…….

송한준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네. 의사진행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자료 아까 요구한 자료를…….

(「지금 드릴까요?」하는 관계직원 있음)

당연히 줘야지.

○ 위원장 금종례 의사진행발언 끝나신 건가요?

송한준 위원 자료를 바로바로 줘야지. 그리고 위원들한테 다 줘요, 저만 주는 게 아니라.

(관계직원, 송한준 위원에게 자료 제출)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께서 부탁하신 자료는 여기 위원님들께 다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아까 박남식 위원님께서 질문하셨을 때 장비활용도에 대해서 작년에도 저희가 물어봤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아까 하이닉스반도체 얘기했는데 그게 내구연한이 지났단 말이에요.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작년에 보니까, 서서히 장비를 구동하기 시작했다고 얘기하시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0%가 많았었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럼 지금도 0%로 운영되는 게 꽤 있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도 몇 개 있는데 여러 장비들은 지금 가동률이 계속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하이닉스에서 받은 장비가 한 15년 정도로 오래된 장비입니다만 그게 저희가 하이닉스 받은 장비는 실리콘이라고 하는 그걸 주로 하는데 저희는 그거에다가 화합물반도체를 더 얹든지 하는 거기 때문에 그것은…….

김종용 위원 장비가 업그레이드된 겁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장비가 업그레이드되는 건 아니고요. 기존에 있는 걸 활용하는데 저희가 그것을 위해서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그런 게 아니라 그거는 크기만 활용하고 저희가 이용하는 것은 화합물반도체를…….

김종용 위원 어쨌든 계속해서 장비활용이 안 되는 것도 있잖아요.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런 경우는 유지보수비만 들어가지 실질적으로 여기서 활용을 안 하면 그만큼 감가상각 마이너스 되는 거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런데 저희가 1년에 해 보니까 하이닉스 장비가 한 5,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실제로 수입은 한 2억 정도 나온다고…….

김종용 위원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런 거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저희가…….

김종용 위원 전체적으로 보는 건 그렇게 뭉뚱그릴 수 있지만 개별적인 장비로 봤을 때는 자리만 차지하고 용역비만 들어갈 수 있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런 것도 있…….

김종용 위원 그런 것도 한번 정비해 보시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런 거 저희가 지금 분리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여기 보면 아까 보니까 장비유지보수비가 증가한다고 해 갖고 올해 같은 경우 32억 잡혀 있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그런데 이 앞 페이지 보면, 5페이지 보면 아까 업무보고할 때 예산현황을 보면 일반사업비가 100억이 넘게 들어가는데 거기 유지보수비 70억이 잡혀 있거든요. 그러면 이 70억하고 그 32억은 따로따로인가요? 5페이지에 보면 일반사업비에 유지보수비가 70억이 잡혀 있어요, 따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그런데 여기 뒤에 31페이지 보면 32억으로 돼 있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어떤 차이가 있는 거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게 포함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김종용 위원 그러면 31쪽에 있는 것은 노후장비에 대한 유지보수비만 따로 뽑아놓은 건가요? 내가 볼 때는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또 어떤 문제점이 있냐면 작년에 보면 2012년도 이전에는 15억 정도 적자가 났거든요. 2010년도 55억, 2012년도 50억.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그런데 작년에 전기이월금 해 가지고 12년도 예산 미집행분 해 갖고 15억 3,700만 원을 또 잡아놨어요, 수입으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이월되는 금액은 대부분 어디서 발생을 하느냐면 저희가 연구과제를 할 때 연구과제는 1월부터 12월까지가 아니고 수시로 하는데 그 연구과제를 하기 위해서 이월하는 돈이 대부분입니다.

김종용 위원 그 설명은 됐고요. 그러면 지금까지 이게 100억이 넘거든요, 2010년도부터 12년도까지 적자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이런 부분은 어떻게 충당하셨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 적자의 대부분은 저희가 갖고 있는 장비의 감가상각으로 발생하는 건데 그것은 지금 저희가 처리를 할 수는 없는 거지요. 단지 정부가 장비를 초기에 대줬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것을 저희가 까먹고 있는 셈인 거지요. 정부가 사실은, 저희 기관으로 보면 갖고 있는 장비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적자로 발생하고 있는 거고요.

김종용 위원 그러면 장비가 감가상각비가 떨어지니까 그것을 적자로 표현해 놓은 겁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복식부기에 그렇게 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러면 올해 같은 경우는 우리가 1억밖에 예산을 못 줬는데, 내년 같은 경우 어느 정도 예산이 확보됐는지 알고 계시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뭐…….

김종용 위원 9억 정도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요구한 거 보면 한 12억 정도에서 16억 정도 수준이 돼야 된다 그렇게 돼 있거든요. 그러면 내년에도 적자운영이 불가피한 거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래서 금년에도 1억밖에 도에서 안 왔기 때문에 저희가 여러 가지를 다 짜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설에 관련된 것은 아주 비상이 아니면 다 넘기고 이렇게 해서 지금 넘어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내년에 도가 저희가 원하는 15억, 16억 이 정도를 줄 수 있으면 그런 것을 충분히 커버하고 새로운 시설을 해서 장비를 확장하거나 이런 것을 또 할 수 있으면 저희가 서비스를 더 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지금 그리고 또 하나 문제점이 원래 예비비는 항상 확충하게 돼 있지요? 여기 규정이 어떻게 돼 있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도 이런 조직의 장을 몇 번 했는데 예비비가 하나도 없는 예산이 저도 이해는 안 됩니다만 어떻게 여기 예산은 2013년에는 그렇게 세워져 있어 가지고요, 저도 좀…….

김종용 위원 내년에도 예비비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0원입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은 현재 그렇게…….

김종용 위원 올해는 별 문제가 없었으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쳐도 내년에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예비비 자체가 하나도 없다,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어떻게 대책을 세우실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저희가 어떤 형식으로든 내년 예산을 아직은 확정은 안 했습니다만 최소한도 예비비는 확보를 하려고 노력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종용 위원 경기도나 교육청 같은 데 예를 들어보면 0.5%~1% 정도는 유지를 해야 되거든요, 예비비가. 규정에 나와 있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네.

김종용 위원 그것 좀 참고하셔서 예비비를 확보해 놓으셔야,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장비 감가상각비 얘기했는데 그 장비에 대한 감가상각비는 따로 편성해 놔야지 최근 3년간 적자현황에 그렇게 해놓으면 이게 운영비라든가 여러 가지 팹활용 수입에서 지출이 초과돼서 마이너스된 걸로 돼 있지 장비의 감가상각비라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런 건 따로 분리 좀 해놓으십시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전에 복식부기로 표기하라 고 했다고 들었는데, 단식이 아니고요.

김종용 위원 네,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고요. 여기는 건물 관리용역을 어떻게 하고 있지요? 민간위탁 줬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희 민간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광교 전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여기는 따로 하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희 시설은 따로 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따로 하는데 보면 건물관리 용역업체에다가 청소, 주차, 이런 경비까지 다 따로따로 주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일반용역은 같이 하고요. 저희 팹같이 특별한 경우만 저희가 따로 하고요, 청소나 이것은 광교 전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아, 다른 건 같이 하고 건물관리, 시설관리만 따로 한다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게 두 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용역업체를 그렇게 따로 한다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1년에 얼마 정도 냅니까? 통합으로 내는 관리용역비가.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입니다. 저희가 설명드렸다시피 일반건물하고 그것은 중기센터하고 같이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클린룸 팹에 대해서만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클린룸 쪽은 1년에 한 9억이 좀 넘고 그다음에 이쪽 연구 일반건물은 한 7억 정도 됩니다.

김종용 위원 7억 정도 낸다고요?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네.

김종용 위원 이런 질문을 왜 하냐면요, 아까 우리 위원들끼리도 얘기했는데 건물관리 같은 경우는 기관별로 따로따로 해야 중소기업이나 사회적기업들도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거든요. 통합관리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많아요. 이것은 대기업, 대한민국의 5대 기업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수주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어느 기관이나 공통적으로 말씀을 드릴 거예요. 여기 과학기술과장님 계시니까 과장님도 꼭 참고하셔서 들으셔야 되고요.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래서 제가 알기로도 경기도의회가 그걸 몇 년 전에 지적해서 여기 안에 할 때 서울에 있는 기업이 하더라도 경기도를 같이 컨소시엄을 형성해서…….

김종용 위원 그때 내가 듣기로는 아마 올해 말까지가 계약기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 말이 지나면 기관별로 따로따로 할 건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그렇습니까?

김종용 위원 원장님께서도 청소용역 따로, 주차관리 따로, 이렇게 따로따로 하시면 그만큼 일자리도 많이 생기는 거고 또 어려운 사람들한테 혜택이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진 위원 안양 출신 박용진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나노기술원 재무제표를 보니까 주 수입이 전체 수입 중에서 기관사업수입이 일단은 가장 크고요. 그다음에 우리 출연금과 같은 지원금 그다음에 나머지 연구수입 이렇게 있는데 우리 기관사업수입은 어떤 것들이 들어 있지요? 이 안에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제가 재무제표를 정확하게 잘 모르는데…….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기획관리실장 조동환입니다. 지금 위원님 질의주신 것은 예산 말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박용진 위원 우리 재무제표상에 수입 있잖아요? 손익계산서에.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박용진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도 한 165억 수익 중에서 기관사업수입이 한 119억 정도 있어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박용진 위원 이 내용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부속서류 같은 게 없어 가지고 어떤 것들이 들어 있는지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기관사업수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나는 저희가 팹활용 사업수입, 소위 말하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액을 징구하는 것하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건물 임대사업, 그렇게 두 가지가 1년에 110억 정도…….

박용진 위원 이 중에 임대료가 얼마나 되지요? 임대수입이.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임대료가 연 29억 정도 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29억, 한 30억 잡고, 그러면 나머지 한 90억 정도가 우리 팹활용 수수입이네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90억 중에 한 70억 정도가 팹서비스고요. 나머지가 클린룸 임대가 별도로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러면 우리 나노기술원의 주요사업은 주로 장비대여나 이런 대여사업입니까?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장비대여 쪽보다는…….

박용진 위원 지금 매출 구조가……. 이것도 일종의 매출로 보면 되는 거잖아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박용진 위원 매출 구조가 어쨌든 대여해서 나오는 게 한 120억 정도 되고 그다음에 임대수입이 한 30억 정도 되고 나머지 순수 연구를 통해서 나오는 게 한 30억 정도, 이런 수준이지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박용진 위원 그러면 우리 나노기술원의 주된 사업 형태는 장비임대업이 훨씬 더 강한 거네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현재로서는 가장 큰 폭을 차지하고 있는 게 팹서비스입니다.

박용진 위원 네. 물론 우리 설립목적이야 이런 여러 가지 서비스를 하면서 장비를 이용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나노기술원이 정말로 어떤 연구를 수행하면서 어떤 연구실적이 수익에 잡히는 비중을 보면 전체 한 25%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거네요? 20~25%.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는 전에 KIST라는 연구기관에서 왔는데 거기는 대부분 연구를 하는 기관이라서 연구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데 여기는 원래 설립 이념이 서비스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서비스가 주종을 이뤄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연구는 서비스를 잘하기 위해서 계속 기술개발을 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잘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중심으로 저희가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20%가 적게 보실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적정규모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용진 위원 어쨌든 저희가 오전에도 차세대융합기술원 거기도 갔다 왔지만 그래도 거기는 여기보다도 연구수입이 많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당연히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국책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하는 게 많은데 나노기술원은 사실 그런 부분보다는 나머지 상당 부분 임대료하고 그다음에 장비…….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장비 활용이 제일 큰 수입으로…….

박용진 위원 장비대여가 가장 크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럼요.

박용진 위원 과연 이게 적정한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용진 위원 그다음에 연구개발 쪽을 많이 늘려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장비대여하는 것도 물론 이용하는 측면에서는 좋은 거겠지만 실질적으로 여기서 많은 연구성과물들이 나와서 이것들이 정말로 더 나은 기업들에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는 이 나노기술원 설립 취지를 보면 그게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저희 연구인력의 수가 많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연구를 중심으로 주도하는 정부 출연 연구소나 대학에서 같이 하는 것을 큰 과제로 해서 저희가 같이 연구능력을 높이는 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어쨌든 나노기술원은 연구원으로 보기는 좀 그렇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네, 서비스하는 쪽이다. 그러면 얘기 나왔겠지만 지금 가장 큰 수입의 비중을 차지하는 장비 같은 경우에 아까 우리 원장님 업무보고에도 했지만 지금 감가상각이 거의 100% 다 돼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렇지요? 거의 97% 정도가 감가상각이 됐는데 그러면 이 이후에 내년도면, 올해면 사실 거의 다 끝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데, 거의 0에 수렴하잖아요, 100에 수렴하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용진 위원 이 이후의 대책은 뭡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감가상각이 돼도 장비를 못 쓰는 건 아니고요. 5년이라는 대개 장비를 할 때 그러지만 장비에 따라서는 10년, 15년씩 쓰는 장비도 있고요. 어떤 경우는 5, 6년 쓰면 상당히 주요부품들을 갈아야 되는 그런 장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박용진 위원 지금 우리 나노기술원은 평균 5년을 보시는 거지요? 전체가 다 5년인가요, 평균적으로 5년이라는 말씀인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평균적으로는 5년이 넘습니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요.

박용진 위원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그런데 지금 내용연수를 5년으로 뒀지 않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니, 감가상각 연수지요.

박용진 위원 감가상각 연수가. 이게 대체적으로 그러면 어쨌든 5년이 넘어도 더 사용할 수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있는 장비가 있고 또 새로 신규로 도입해야 될 장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냐하면 아시는 것처럼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 나오고 장비도 계속 나오면서 저희가 하는 서비스나 연구를 위해서 좋은 장비가 계속 필요한 그런 수요는 또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어떤 경우는 일찍 끝나서 바꿔야 되는 장비도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장비를 사야 되는 그 수요는 계속 있고 저희가 그것을 지금 작년에 제가 오기 전에 발전전략을 수립했는데 1년에 40억씩 적어도 한 7년 정도를 해야 새로운 수요에 부응한다 이렇게 저희 보고서가 나온 것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도 적어도 한 300억 가까운 돈을 그렇게 멀지 않은 시기에 개체하면서 그렇게 해야 첨단연구를 계속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렇게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그럴 여력이 됩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중앙정부하고 경기도가 도움을 주시지 않으면 저희가 자체적으로 돈을 벌어서 그것을 충당을 시켜서 그것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재정여력은 되지 않습니다.

박용진 위원 지금 2011년도하고 2012년도에 한 15억 정도 지원이 됐고 올해 같은 경우 1억밖에 지원이 안 됐는데 사실 경기도가 그렇게 지원을 많지는 않지만 얼마 안 되다가 올해는 또 상당 부분 줄었어요. 이게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의 운영상에 아주 크리티컬한 영향을 준다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간에 경기도가 제공했던 예산이 크리티컬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순수운영비로 저희한테 왔기 때문에 저희가 다른 서비스나 이런 연구사업은 들어오는 예산하고 나가는 비용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박용진 위원 그러면 원장님, 지금 현재 우리 나노기술원이 가지고 있는 금융, 그러니까 정기예금 같은 거 이게 규모가 얼마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저희가 이런 특별수선충당금 같은 경우는 40억…….

박용진 위원 아니, 특별수선충당금 말고 우리가 정기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게 한 130억 정도 되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네. 건물 보증금 이런 것 다…….

박용진 위원 아니, 보증금 말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어떤 걸 얘기하시는…….

박용진 위원 보증금은 한 30억 정도 되고요, 그것은 어차피 부채 개념이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용진 위원 그리고 우리가 현금으로 출납할 수 있는, 자유자재로 출납할 수 있는 그러한 보통예금, 현금성 자산이라고 그러지요? 이게 한 30억 정도 되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용진 위원 그리고 이 돈은 깨어지지 않고 계속 연장을 하면서 굴리고 있는 돈이 연간 130억 정도 있어요, 현금이. 맞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많이 있다면 저희가…….

박용진 위원 아니, 우리 재무제표에 그렇게 나와 있는데.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저희가 통장에 보유하고 있는 돈은 실제로 그 정도 되지만 거기에 아까 말씀 올린 입주기업의 보증금이라든지…….

박용진 위원 보증금이 한 30억 정도입니다.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보증금이 32억이고요.

박용진 위원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금 보증금이 32억 정도 되고 그다음에 현금성 자산, 보통예금으로 들어 있는 돈이 한 30억 정도 되고 그다음에 단기 금융상품, 정기예금으로 운용하고 있는 게 한 130억 정도 돼요. 어쨌든 우리가 은행에, 통장에 갖고 있는 돈은 한 160억 정도 된다는 말이지요. 그중에서 30억 정도는 계속 왔다 갔다 하는 돈이고요. 나머지 130억이 정기예금으로 일단 들어 있는 돈이잖아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정기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느냐의 여부도 중요하지만 160억 중에 실제로 저희가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은 50억 정도 되고요. 나머지는 충당금이거나 예수금이거나 보증금이거나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재산이라고 보기 어려운 내용들입니다.

박용진 위원 아니지요. 일단 지금 현금으로 정기예금으로 들어가 있는 돈은 130억 정도 맞지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그러니까 그게 충당금이나 예수금이어도 저희가 보통예금으로 하지 않고 1년단위 정기예금으로 갱신을 해 가거든요.

박용진 위원 그러면 그중에서 어쨌든 간에 예속되지 않고 쓸 수 있는 돈은 한 50억 정도 있다는 얘기죠? 가용재원이.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그렇습니다.

박용진 위원 지금 우리 원장님께서는 어쨌든 경기도에서 예산이 안 나와서 크리티컬하다고 하셨는데, 사실 50억이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어떻게 보면. 장비 몇 개 사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런 운영하는 측면, 이런 금액도 어떻게 보면 아주 급하게 장비를 바꿔야 된다고 하면 이 돈을 사용할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제가 알고 있기로 그런 돈은 저희가, 연구비 같은 경우는 대개 먼저 받거든요. 그걸 갖고 있어야지, 계속 나가는 돈이기 때문에. 그것을 쓰면 저희가 하는 그런 사업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돈일 것 같은데, 50억 상당 부분은요.

박용진 위원 일단 그 돈에 대해서는 지금 뭘 쓴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 거지요? 어떻게 활용을 하겠다는 것은.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이것을 가지고 장비를 사겠다 이런 계획은 지금 없는 거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당장은 없지만 제가 금년에도 한번 16억 정도를 그렇게 해서 꼭 필요한 장비는 샀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상황에 따라서 꼭 필요하다 하는 장비가 있으면 저희가 있는 돈에서 가용할 수 있으면 사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제가 볼 때는 우리 원장님께서 가장 지금 이 시점에서 하셔야 될 일은 어쨌든 내용연수가 차가는 이런 장비들, 아까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나노기술원의 주 수입 또한 그러한 장비대여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첨단장비가 계속 유지가 돼야 되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맞습니다.

박용진 위원 어떤 기관의 존폐하고도 연관된 것이고. 이런 장비의 최첨단장비를 유지하고 또 유지보수를 위해서 끌어나가기 위한,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감가상각 거의 다 되어 있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앞으로의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방안을 마련해 나가실 건가. 그거와 맞물려 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쨌든 간에 당장 쓰기는 좀 어렵겠지만 현금성자산들 이런 것까지 전반적으로 고려하셔 가지고 저희 경기도에 지원요청하실 때 그때 설득력이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적으로 돈이 안 들어와서 너무 힘들다 이런 것보다도 전반적으로 재정상황이 이렇고 쓸 수 있는 돈과 쓸 수 없는 돈이 이렇게 있는데, 그리고 앞으로 장비를 이렇게 이렇게 교체를 해야지만 우리 기관이 어쨌든 간에 유지해 나가는 데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다. 이런 것들을 충분히 어필하셔야만 출연금을 확보하는 데 있어 가지고 제가 볼 때는 타당성이 담보되지 않을까. 그런 것 없이 그냥 무조건 경기도 돈이 안 나오니까 어렵다 이런 것보다도 전반적인 상황을 해 가지고 제대로 보고를 해주셔야지만 저희도 같이 거기에 힘을 실어드릴 수가 있고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건 제가 알기로 아까 발전전략에서 실제로 경기도도 포함해서 잘 검토가 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일단 위원님 말씀대로 그건 그렇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리고 시간은 됐지만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임직원들 휴가 사용일수를 봤더니 2011년, 2012년, 올해 이렇게, 휴가들을 많이 안 가시나 봐요. 정해진 휴가일수보다 사용률이 60%가 채 안 되는데. 올해는 9월 달까지 한 30몇 %밖에 안 되고, 직원들은. 일이 많아서 그러신 거예요, 아니면 뭐 휴가를 가는 게 조직분위기상 눈치가 보여서 그런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니, 조직분위기상 그건 아니고요. 저는 휴가를 장려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휴가를 하고 와야 일을 또 잘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한테 휴가는 충분히 쓰도록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휴가를 안 간 부분에 대해서는 연차보상을 다 해주는 거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정해놓은 범위는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래도 가급적이면 고생하시는 직원분들 정해진 휴가일수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장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청 좀.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청이요?

송한준 위원 네.

○ 위원장 금종례 하십시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지금 자료를 준 거 보면 감사 선임에 있어서 절차가 나노기술원에서 추천의뢰를 하고 그다음에 교과부에서 감사추천을 해서 오는데 지금 준 거 보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추천을 했어요. 그런데 하기 전에 이 절차를 보면 나노기술원에서 추천의뢰를 했을 것 아니에요, 감사를. 그 자료를 아까 내가 달라는 얘기였다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송한준 위원 그거랑 또 하나, 347페이지에 보면 원장님께서 새로 오셔서 단협보다 노사협의회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거기 보면 사인이 안 되어 있어서 좀 그런데 만 1세부터 해서 보육수당을 5세까지 노사가 합의를 한 것 같아요. 맞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송한준 위원 그런데 그게 지급이 얼마가 됐는지, 이 기준에서 노사합의를 본 거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1세부터 5세까지 보육수당을 노사합의를 했으니까 줬겠지만 그 지급한 액수랑 건수랑 그 자료를 지금 주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이 연장한 건 내년부터 하기로 했는데요.

송한준 위원 그럼 지금까지 지급은 안 했었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급은 1세부터가 아니고, 그러니까 만…….

○ 운영관리본부장 조종화 1세부터 했던 걸 0세부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0세부터 1세까지로 연장했습니다. 그전에 1세부터는 있었고요.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과거에 1세부터 5세까지 있었는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걸 줘보세요. 왜냐하면 지금 이게 법적으로 봐야 되겠지만 중앙정부랑 지자체에서 누리과정에 대한 예산을 주는 부분이랑 어떤 브레이크가 걸리는지 한번 보고 싶으니까 자료를 한번 줘보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바로 좀 주세요, 자료를.

○ 위원장 금종례 다음은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신 다음에 김재귀 위원님 질의하시면 됩니다.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나노기술원에서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하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사실 본 위원도 나노기술원이 정확히 하는 일에 대해서 사실 잘 모르거든요. 일반인들이 접할 때, 도민들이 접할 때 그런 부분에서 나노기술원이 어떤어떤 일을 한다는 홍보를 계획하신 적은 있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여기 기관이 설립될 때 초창기부터, 초창기에는 나노기술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국민 대다수였기 때문에 여기 홍보관 같은 경우도 나노기술이 뭔가 이런 걸 소개하는 그런 걸 시작해서 했는데 그게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고 그래서 저희가 홍보관 같은 경우는 다시 개비를 하는데 그때 나노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매체나 다른 기관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뭘 해오고 앞으로 뭘 할 거라는 이런 걸 하려고 하는데 홍보는 저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 저희가 금년 같은 경우 예산을 보니까 예산이 굉장히 제한이 되어 있어서 적극적으로 많이는 못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예산을 나노기술원에서 잡아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학생들 같은 경우라든지 학교라든지 이런 데서 사실 교외활동을 하지 않습니까, 이런 활동 일원의 하나로 자기네가 자부담을 해서도 현장방문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 부분에서 좀 해볼 필요도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도 개인적으로는 중ㆍ고등학교 학생들한테 1년에 여러 차례 강의를 하면서 나노기술 쪽을 얘기하고 있는데 그런 걸 기관 차원에서, 저희가 학생들 교육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꽤 많이 있거든요. 그런 학생들 1년에 수백 명 정도는 나노기술은 뭐고 저희가 하는 건 뭐라는 그런 건 하고 있습니다만 대외적으로 어떤 매스컴을 활용한다든가 이렇게 할 만큼 아직 여력은 별로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관심을 집중시킬 필요도 있다라는 생각은 들어요. 사실 이런 분야가 굉장히 앞으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야 될 분야라면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이 관심이 있어야 되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데 사실 대부분 “나노” 이러면 전부 우리랑 거리가 먼 일이잖아요. 그 일을 해서가 아니라 사실 하지는 않더라도 ‘이러이런 일이 나노가 하는 일이구나.’ 이 정도 국민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는, 특히 도민들이, 그런 장을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은 들어요. 왜냐하면 교육청도 있고, 그렇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조광주 위원 그런 간접적인, 서로 협력을 통해서 MOU라든지 이런 걸 맺으면 프로그램에 의해서 여기에서 부담을 안 하더라도 그쪽에서 여기를 방문할 수 있는 그런, 나가서 못하더라도 현장에 와서 그걸 보고 견학하고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런 견학프로그램은 저희가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

조광주 위원 지금 많이 하고 있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이미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대외적으로 나가서 하는 건, 제가 개인적으로 텔레비전이나, 금년 같은 경우도 YTN이나 이런 데 가서 소개하는 건 있긴 합니다만 매스컴을 통해서 일반적인 건 설명을 못한다는 말씀이고요. 그다음에 학생들이 와서 하는 건 저희들이 언제든지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학교가 접촉이 돼서 오겠다고 하면 그건 저희가 거의 대부분 허락을 해서 견학시키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도 사실 어떤 계획적인 부분에서 일이 진행돼야지 학교 자체에서 그것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모르니까. 과학선생님들도 있지만. 사실 경기도의 나노기술원이 무엇을 한다는 것을 대부분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관심을 좀 갖게 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게 나노기술원이 또 발전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의 수입이 팹서비스 관련으로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절반 이상이. 절반 정도.

조광주 위원 그런데 감가상각 아까도 말을 했지만 보통 공기관이 5년을 잡지 않습니까. 그런데 10년을 사용할 수도 있고 15년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장비인데 사실 여기에서 잡는 건 기본 5년으로 잡다 보니까, 물론 새로 교체해야 될 물품들이 있겠죠. 그런데 수입의 대부분이 팹서비스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더 능률을 올리려고 하면 장비보충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까 위원님께서 질의한, 예를 들어서 하이닉스에서 온, 그건 큰 장비인데 그런 장비 경우는 어떤 경우는 사용하기가 어려운 장비가 있는데 그런 걸 장비를 두세 대 정도만 보완하면 잘 쓸 수 있는 이런 장비들도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그걸 전체적으로 잘 활용하기 위해서 장비를 보충해야 될 그런 장비들도 있고요. 어떤 경우는, 중고장비를 쓰는 경우는 중고장비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첨단적인 그런 연구를 하는 건 새로운 장비를 구입해서 해야 될 겁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 부분에서 좀 필요하면 분명한, 우리 위원들도 사실 잘 모르거든요. 제안을 좀 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희가 장비에 관한 건 종합적인 진단을 하고 정리하고 있는데 그게 정리가 되면 위원님들께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나노분야 1인 창업자 부분을 보니까 신청자가 굉장히 높다고 나오더라고요. 이 업무보고서에 보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조광주 위원 주로 어떤 분들이 여기 이렇게 신청을 많이 하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담당하는 전영진 박사께서 설명을 좀 하시죠.

○ 책임연구원겸노조위원장 전영진 1인 창조센터 실무를 지금 맡고 있습니다. 나노소재나 나노소자 그다음에 태양전지, 저희가 취급하는 분야에 고루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네, 됐습니다. 연구시설 기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럼요.

조광주 위원 기존에 사실 나노기술원이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어 가지고 최소한의 비용 부분에서도 사실 수혜라 그럴 수 있는, 혜택이라 그럴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사실 받지 못했거든요. 그건 사실이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조광주 위원 물론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것도 있어요. 그건 그런 것도 있었지만 사실 연구시설 기관이라는 데가 운영을 하다 보면 비용이 발생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물론 수익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이런 비용이 발생하기 위해서 어떤 제안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런 부분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도라든지 의회에 서로, 예를 들어서 간담회가 됐든 해서 이러이런 비용을 나노기술원이 미래지향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러한 비용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피력할 때가 오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원장님 새로 오셨고 여기 나노기술원을 나름대로 체계를 잡고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해야 될 때가 됐다라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학생들 있지 않습니까, 나노 관련학과 대학생들 22명을 양성한다고 그랬는데요. 학점인정 프로그램으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조광주 위원 어느 학교 학생들을 주로…….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인력양성센터장입니다. 단국대학교와 MOU를 맺어서 20명이 교육을 받으면 1학점을 단국대학에서 주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1학점.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그리고 또 경희대 같은 경우는 인턴으로 해서 방학 때 2~3명씩 와서 한두 달 정도 같이 연구개발부서에서 하는 그런 교육도 시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데 학생들이 인정프로그램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나요?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그건 어떤 형식으로 하냐면 학교에서, 단국대에서 지원자를 받아서 거기서 결정해서 저희한테 보내줍니다. 그 단국대에서 할 때 지원자가 꽤 많습니다. 왜냐하면 단국대가 다 지원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사실 저희 현장교육을 받으면 수료증을 주면 대학생들이 나중에 취직할 때도 그런 수료했다는 증서가 상당히 도움을 받기 때문에 수요자는 상당히 많습니다, 단국대 내에서.

조광주 위원 이런 프로그램이 사실 학생들이 현장에 나와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 거라고 생각하든요. 이런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내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들, 이런 부분에서 학점이 어떤, 예를 들어서 학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 나와서 현장에서 직접 써먹을 수 있는 그런 교육은 여기서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맞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 부분을 좀 나름대로 계획 세우고 연구를 하셔서 진짜, 이쪽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나노 쪽이?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럼 그런 인력을 일자리 창출 하나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는…….

○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저희가 사실 LED라든지 태양전지에 강점을 갖고 있는 기관이니까 그쪽 교육은 현장실습에서 전문인으로 키우면 태양전지 업체나 LED 업체 쪽에서는 상당히 호응도가 높으니까 그런 쪽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이런 것도, 지금 LED 같은 경우에 제가 듣기로는 정부에서 2020년인가까지 다 갈아야 되죠? 법적으로.

○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 60%를 갈게 되어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60%를 갈게 되어 있나요? 그런데 전력, 금액 대비 보니까 굉장히 절약이 되잖아요. 절약비용을 가지고 요즘에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고 그 절약비용으로 금액을 까나가는 방식의, 회사들이 그런 시스템을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데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 사실 하거든요. 작은 회사는 할 수가 없거든요, 시스템상. 그럼 이런 데서 좀 작은 회사들이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개발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LED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생긴 건 사실인데 작은 회사들이 할 수 있는 건 내가 볼 때는 거의 특별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남의 것 외주 받아다가 조립이나 해서 간단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그런데 여기는 그게 목적이 아니지 않습니까? 좀 제대로 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여기서는 기술지원을 하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이쪽에서 해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주로 2013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자료집으로 하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재귀 위원 4페이지, 5페이지 쭉 보니까 나노기술, 보통 사람 듣기에는 잘 모르는 말이에요. 나노기술. 나노를 어떻게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나노기술을 어떻게 설명하게…….

김재귀 위원 네, 나노에 대해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나노라는 건 원래 그리스 말에서 나온 건데 하여튼 m를 기준으로 하면 1/10억 m, 그렇게 작은 크기를 얘기하는 건데요. 이게 나노기술이 갑자기 10년 전에, 2000년대 들어와서 갑자기 나온 건 아니고요. 오래 전부터 사실 사용한 것도 있지만 그게 물리라든지 재료라든지 화학 이런 데 있다가 갈수록 작은 크기를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나노기술이라고 되어 있는, 크기가 작은 크기를 다루는 모든 기술이 나노기술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과거부터 있어왔던 기술이고요. 단지 중요성이 지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환경제어물질이라든지 그다음에 화장품이라든지 이런 새로운 용도들이 생기면서 나노기술이 각광을 받기 때문에, 요새 얘기하는 나노기술은 굉장히 작은 물질이나 소자를 이용해서 성능이 좋고 새로운 성능을 구현하는 그런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아주 세밀한 기술로 보시면 되겠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래서 나노기술원에서 지금 같이 일하시는 인원이 약 99명 되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모든. 아니, 99명은 아니고요. 그 괄호는, 5페이지 보시면 78명에 21명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김재귀 위원 아, 그렇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재귀 위원 그럼 78명입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재귀 위원 저는 별도인 줄 알았고요. 그다음에 예산은 약 219억 사용하시고, 제가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의 질문하신 걸 옆에서 들었는데 나노기술원에서는 주로 장비대여를 하는 쪽의 비중이 크다, 이렇게 저는 이해하고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맞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러나 이게 자료를 보면 연구한다는 게 되게 많아요. 태양전지, 화합물 태양전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그 내용이요?

김재귀 위원 반도체 태양전지, 상당히 많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저희가 팹서비스하는 거기에도 상당히 많은 양이 LED나 태양전지를 서비스하는 것도 들어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아, 서비스만 합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러니까 그건…….

김재귀 위원 기계를 서비스하는 거예요, 연구했던 어떤 연구물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니, 기업이 어떤 걸 해달라고 하면 저희가 그걸 해주는 그런 거고 연구는 저희가 스스로 기획을 해서…….

김재귀 위원 그럼 자료에 제품생산해 준다는 말씀은 뭐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재귀 위원 제품생산해 주는 건 뭐예요? 기업에서 요구할 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런 것도 합니다.

김재귀 위원 제품생산도 해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일부.

김재귀 위원 여기 공장이 있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간이공장이 있습니다. 소자는 아주 대량은 하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 물량은 해줄 수가 있는…….

김재귀 위원 대기업에서 우리나라에서 하는 데 없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대기업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건 저희한테 의뢰하지는 않고요. 예를 들어 삼성전자 같은 경우도 저희한테 의뢰하는 건 자기들이 개발단계에서 장비를 갖추기 전에 저희한테 의뢰하는 그런 건 대기업도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대기업에서 이런 개발 연구하는 그런 기계장비가 우리 경기도나노기술원에서 먼저 가지고 있는 거예요, 거기는 나중에 갖고 있는 거예요? 그쪽은 없는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거기가 어떤 경우는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있는데 거기는 큰 장비기 때문에 어떤 실험을 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희한테 작은 규모로 의뢰해서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네. 그럼 최근에 구입한 제품은 몇 가지나 돼요? 금년에.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입니다. 금년 서비스 공정건수는 달에 980여 건 정도 됩니다.

김재귀 위원 구입한 거 말이에요. 구입한 물품이 몇 가지나 되냐 이거예요, 액수는 얼마고. 금년에 구입한 물건. 장비.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아, 장비는 금년에 1대 구입했습니다.

김재귀 위원 얼마 들었어요?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12억 정도 됩니다.

김재귀 위원 네?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12~13억 정도 됩니다. 아직 환율변동이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됐습니다. 주로 나노기술원이 지금 사업을 한 지가 한 10년이 다 돼 가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감가상각을 이렇게 보니까 상당히 많아요. 감가상각비가 누적된 게 얼마라고요? 지금까지 약 578억 맞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재귀 위원 그런데 이게 전기이월금을 보니까 15억 정도뿐 안 돼요. 그럼 어떻게 된 거예요? 다 소비된 겁니까? 감가상각은 누적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짧게 말씀하세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기획관리실장 조동환입니다. 저희가 당기순손실이나 순이익을 낼 때 감가상각비를 포함해서 내기 때문에 실제로는 흑자를 보지만 감가상각비 부분만큼이 적자로 처리되는 그런 구조로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원래는 누적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김재귀 위원 누적이 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원래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네, 그렇습니다.

김재귀 위원 됐어요, 앉으세요. 지금 말만 어렵게 나노기술원 하지만 실제 알고 보면 장비대여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연구해 가지고 실제 어떤 이윤을 창출한 것도 아닌 것 같아, 제가 기대효과를 쭉 보니까. 그러면 저는 또 어떤 방안이 생각나냐면,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랬다고 해서 우주산업기술을 해외에서 그 장비를 수입해 오는 것도 아니고 일부분이에요. 이게 수입하려고 준비하려고 보면 대단히 많은 장비가 필요할 겁니다. 그럴 것 아니에요? 의료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죠, 전자라든가.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대기업에서 예를 들어서 비싼 가격의 장비를 구입한다, 거기에 지원해 주는 방안이 있어요. 일부 지원해 주고 공유하자. 공유하는 데 또 대여비를 받아라, 이렇게 해서 그걸 전부 자료수집을 하는 겁니다. 어느 기업에 뭐가 있고 어느 기업에 뭐가 있고. 그런 다음에 그 기업에서 무엇을 또 구입한다고 할 때 또 지원해 주고. 그런데 우리 경기도에서 자체예산으로 그 장비를 구입해 가지고 또 오래된 것은 새것으로 교체하려니까 비용이 많이 들고. 한 10년 전에 샀던 것은 이미 못 따라가는 것 아니에요. 현 기술에 그 장비는. 못 따라가면 어떠냐? 또 장비를 구입해야 되는데 돈이 없어. 경기도에서 출연해 주는 게 2013년도에도 1억 원뿐 안 된다는 거예요. 인건비도 안 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인원수는 많아서 인건비용은 많이 나가고. 그랬을 때 해결책이 뭐냐? 제가 봤을 때는 인건비 이런 거 거의 줄이고 기업에 장비구입할 때 지원해 주는 방법, 그래서 지원해 줬기 때문에 얼마 같이 공유하자, 우리 국내에서. 저는 그런 방안이 있고.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짧게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정하셔 가지고 장비에 대해서 이렇게 있다고 홍보도 제대로 하셔야 되고, 저는 그렇게 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저희가 장비에 대한 건 홍보자료를 별도로 만들어서 지금 배포하는, 외부에 알리고 그런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앞으로 장비구입할 예산은 얼마 정도 있어야 충족될 것 같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저희가 작년 말에 한 거로 보면 약 300억 정도입니다.

김재귀 위원 300억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재귀 위원 그런데 경기도에서 지원해 준 건 출연금 1억뿐 안 되는데, 그건 상당히 먼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저희 기관이 생길 때 경기도가 1,000억 가까운 돈을 냈지만 경기도에서 투자한 부분은 건물 짓는 것하고 시설용도로 대부분 댔고요. 그다음에 이 장비 자체에 대한 건 중앙정부가 500억 원을 냈습니다. 그래서 장비 교체하는 상당 부분은 사실 중앙정부가 앞으로도 책임을 져야 될 거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중앙정부에 앞으로 이런 걸 해야 된다고 그런 제안을 계속하고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그런 노력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그래서 연구한다는 태양전지 이런 것은 솔직히 다른 데로 이관해야 돼요. 복잡해요, 보니까. 이것도 전문이 아니고 나노기술 하면 밖에서 연구하는 줄 대부분 알고 있지 장비를 이렇게 고가, 세밀한 장비를 대여해 준다 이건 몰라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런데 제가 연구기관에 있어 봤지만, 여기는 연구를 하게 되면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연구를 중심으로 하기는. 서비스를 원래 하려고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연구도 서비스를 잘하기 위한 지원연구 중심으로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거기서 성과가 나게 되면 연구기능을 외부에서 경기도나 중앙정부에서 ‘여기 연구 잘하니까 연구기능을 늘려라.’ 이렇게 해주시면 저희가 늘리겠는데 지금은 그게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재귀 위원 잘 알고 계시네요.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방안도 연구하셔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김재귀 위원 이런 기업과 연계해서 장비에 대해서 파악을 잘하셔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그 길을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영 위원 장시간 동안 행감 받으시느라고 김희중 원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했기 때문에 저는 대여 이런 부분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데 대여라는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마는 나름대로 현 78명의 인력이 책임, 선임, 주임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학력이 석ㆍ박사가 얼마나 됩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저희가 박사는 16명, 1/4 정도 인원인데요. 석사는 거기보다 조금 많은 24명 되어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럼 박사가 열여섯 분, 그다음에 석사가 스물네 분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오세영 위원 그러면 한 반 이상, 반절이 넘는 거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렇죠. 석ㆍ박사가 반절이 넘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나노팹 관련돼서 진행할 때 기계라는 표현이 뭐하지만 팹을 할 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기계가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진행할 때 그러면 석ㆍ박사들이 다 진행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나노공정본부나 기술본부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나노공정본부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는 석사ㆍ박사도 서비스에 참여합니다.

오세영 위원 그리고 지금 경기도가 아까 원장님 말씀은 1,000억 그리고 정부가 500억 출연해서 나노기술원이 10년간 운영되고 있는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렇습니다.

오세영 위원 아까 원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장비에 300억 정도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그전에 그러면 5~6년 이상 내용기간이 만료가 돼가고 있으면 점차적으로 체인징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걸 등한시했다라고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왜냐하면 따라가야 되는데, 노후에 대해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제가 와서 그걸 종합적으로 보는데 아직은 그래도 타이밍을 놓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막 내용연수가, 가장 빠른 것들이 그렇게 부품을 교체하는 시기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지금부터 노력을 해서 아까 말한 300억을 순차적으로 한 6~7년 계획을 세워서 할 수만 있다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러면 기계 때문에 실적이나 이런 건 떨어지진 않는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직까지는, 그러니까 첨단수요가 아직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요.

오세영 위원 그러면 지금의 우리 나노기술원 기계로는, 현재까지는 유지할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어느 정도 거의.

오세영 위원 내년부터 장비에서 아까 말씀하신 게 한 300억 필요한 거는 미래의 수요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미래의 수요지요.

오세영 위원 지금은 그러면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조금 부족하지만 거의 요청하는 것의 상당 부분은 저희가 해주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리고 제가 질의한 내용 중에, 요구한 내용 중에 보게 되면 국내출장을 요구해 봤어요. 우리 나노기술원은 차량이 없습니까? 업무용 차량이.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지금 저희는 업무용 차량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오세영 위원 그런데 이렇게 보면 사소한 도청이나 도의회나 보면 5,000원, 일괄적으로 2011년부터 2013년도를 보면 서울 가면 2만 3,600원으로 돼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책정돼 있는 건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 여비규정에 따랐는데…….

오세영 위원 여비규정이 그러면 2011년이나 지금 13년, 2년이 지났는데 똑같아요, 보니까. 그것은 개정이 없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제가 와서 직원들한테 불편한 점을 조사해서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서 정리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여비에 대한 직원의 불만들이 있어서 저희가 여비규정을 지금 새로 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거기 자료는 9월 말까지라 시행을 안 했기 때문에 과거랑 똑같이 돼 있을 거고요.

오세영 위원 다른 부분은 많이 증진을 시키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10월부터 여비규정을……. 경영지원실장 김대용입니다. 저희가 원장님 오신 이후에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서 여비규정에 대한 부분까지 검토가 됐고요. 실행을 현재는 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화를 해서 가까운 곳이나 서울지역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금액을 현실화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현실화하면 지금 인상을 한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 경영지원실장 김대용 인상이 좀 됐고요. 지방 같은 데 무궁화호나 이런 부분이 있었던 것들은 KTX 기준으로…….

오세영 위원 거리가 멀면 당연히 그렇게 되는데 제가 여쭤보는 건 업무용 차량이 있으면 이렇게 일괄적으로 계속 갈 때마다 이런 부분이 좀 어떤 게 더 좋은지, 지금 다들 어렵습니다. 중앙정부도 어렵고 도도 어렵고 우리 나노기술원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 출장비를 제가 감소시키는, 감액 이런 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편리성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조종화 본부장님이 오시고 나서 업무용 차량이 없다고 해서 저희가 한번 논의는 한 적이 있는데 그것도 다 경비, 예산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검토만 한 단계입니다, 아직.

오세영 위원 아까 원장님 말씀처럼 기계나 이런 부분은 급한 것 아니면, 출연금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출연금이나 보조금 관련돼서 우리 경기도나 다른 정부 쪽이나 이렇게 들어가는데 대학이 단국대가 5년거치 해서 12억 해서 2억 4,000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기존에도 아주대나 경희대가, 경희대는 들어온 걸로 알고 있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런데 다른 학교는 출연금을 우리 나노기술원에서 요청을 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제가 알기로는 지금까지는 없는 거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래서 경기도에 있는, 예를 들어서 저쪽 명지대학교라든지 외국어대학교라든지 다른 데도 한번 그렇게 시도를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아마 전임 원장님들은 시도를 안 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오세영 위원 단국대 같은 경우는 어떻게 그러면, 단국대에서 먼저 프로포즈가 온 겁니까, 아니면 우리 나노기술원에서 먼저 프로포즈를 한 겁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전에 학생교육에 대해서는 한 4년 전쯤에 단국대 총장님이 저희한테 와서 협력협정을 맺었습니다. 돈 내는 게 아니고요, 그냥 학생들 교육에 관한. 그래서 저희 기관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단국대 교수님들이 그간에 저희랑 그런 걸 하자 하는 논의들은 계속 되다가 몇 달 전부터 그게 가속이 돼서 하기로 해서 했는데 일단 단국대학 쪽이 저희한테 먼저 요청을 하게 됐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러면 이후에 우리 나노기술원에서는 대학 쪽에 출연 제의할 2014년도 계획이나 이런 방향에 대해서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제가 지금 할 생각으로 한번 찾아뵙고요, 각 기관들을, 각 대학들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시간이 다 됐는데 아까도 기술 관련돼서 나노기술연구원이라는 표현이 일반 도민이나 국민은 상당히 괴리를 많이 느끼는, 괴리라는 표현이 뭐하면 질적으로 상당히 높다. 나노라는 부분이 보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 나노기술원이 아까 어떤 팹활용만이 아니라 연구 관련된 쪽에, 특히 우리 도의 출연을 받고 있지만 대학과 또한 관련된 연구기관과 MOU 체결을 통해서라도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됐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위원님들께서 다 본질의를 마치신 것 같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한준 위원 추가질의보다 간단하게 좀…….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제가 지금 자료요청한 거가 안 와서 그러는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네. 무슨…….

송한준 위원 보육비 있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보육비.

송한준 위원 네. 그 자료 좀 주고 그리고 지금 그 외의 수당들 있잖아요? 노사 간에 합의를 맺어서 지금 진행하는 수당.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노사협의 수당이요.

송한준 위원 네. 그 자료를 좀…….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뭘 서면으로 제출해요. 빨리 찾아서 줘야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이요?

(「지금 열심히 뽑고 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송한준 위원 왜 이렇게, 좀 많이 나아진 줄 알았더니 예전이랑 똑같네요, 고철기 원장 있을 때랑.

(웃 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죄송합니다.

송한준 위원 그리고 이게 지금 보니까 감사 선임에 대해서 제가 자꾸 얘기를 하는데 고철기 원장이 있을 때 일방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에다 추천한 것 같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송한준 위원 그리고 답변한 부분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이분이 이제 임기가 올 12월까지인 것 같아요. 맞습니까? 비상근 박신호가. 맞아요?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기획관리실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분이 최초임기는 재작년 10년 8월부터 12년 8월까지인데…….

송한준 위원 그럼 14년까지인가, 다시 재임했기 때문에?

○ 기획관리실장 조동환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요? 14년 8월까지네, 그렇게 되면. 맞아요?

○ 운영관리본부장 조종화 네,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지금 선임된 분을 이분이 능력이 있다 없다 의원으로서 평가하기는 어려운데 적어도 감사를 추천할 때는 도 집행부랑 의논 좀 하고 진짜 덕망 있는 분을 물색하고 나노기술원의 경험과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해야 된다라고 저는 보는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에 물 흘러가듯이 그냥 흘러가면 안 된다라고 보는 거지. 그리고 이제 어떻든 노사관계가 잘 이루어져서 지부장님도 여기 자리에 참관인으로 와 계시는데 둘이서 협의해서 잘 진행을 하겠지요. 단협이 우선인 건 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정부 출연기관이나 다른 데는 일반적인 수당을 갖다가 기본급으로 집어넣든가 그렇지 않으면 별도의 수당으로 해서 브레이크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칭을 바꿔가면서 수당을 지급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용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어떻든 경기도 전체나 어떻든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나서 보육제도에 대한 어떤 정책에 대해서 누리과정이라는 부분들이 1세부터 5세까지 지급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노사 간에 협의를 잘해서 남들이, 제삼자가 봤을 때 브레이크 나지 않도록 잘 정리해야 될 부분이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 다른 것도 좀 보고 싶으니까, 서면으로 제출할게 있고 안 할 게 있는데 자료를 좀 본부장님, 주세요, 빨리.

○ 운영관리본부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진 위원 한 가지 추가로 질의를 드릴게요. 우리 나노기술원에 보유하고 있는 장비가 총 몇 대 정도 되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200대 약간 넘습니다.

박용진 위원 그중에서 우리 국산 장비하고 그다음에 외산 장비 비율로 따지면 어느 정도 되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것은 저는 잘…….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팹활용 장비, 공정이나 특성평가장비 부분인데 그 부분에서 국산 장비는 한 30% 정도 됩니다. 그 외에도 200여 대에서 저희들이 공정분석장비 외에 시설장비들이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총 200여 대 되는데 그중에서 국산이 30% 정도요?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아니, 200여 대에서 한 180여 대가 공정분석장비고요, 그중에 한 30%가 국산 장비입니다.

박용진 위원 그중에 30%. 나머지 그러면 외국에서 들어오는 장비도 꽤 많다는 얘기네요?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네. 이쪽에 반도체나 나노소자 분야들 장비들이 기존에 저희들이 10년 전부터 구축했던 부분이고 그 당시에는 저희 국산화 장비율이 좀 적어서 그렇게 외산 장비들을 많이 도입했습니다.

박용진 위원 우리 보니까 장비 자체도 고가이지만 매년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네요?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네, 맞습니다.

박용진 위원 연간 한 40억 정도가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거지요?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연간 장비유지보수비, 시설장비를 포함한 유지보수비는 올해는 한 35억 정도 예상되고요. 그중에서 팹활용, 팹서비스에 들어가는 유지보수비는 한 18억 정도 됩니다, 예상이.

박용진 위원 유지보수하는 업체는 어떻게 각 제조사들이 하나요, 아니면 유지보수하는 업체가 따로 있나요?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대부분 저희들이 주요장비들에 대해서는 제조사 위주로 하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경비 절감이나 아니면 저가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세컨드 벤더를 개발한다든지 아니면 저희 나름대로 디자인을 해서 부품들을 주문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제가 미리 자료요구를 했었어야 되는데, 최근 3년간 유지보수에 들어간 내역 있지 않습니까?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네.

박용진 위원 유지보수한 업체 그다음에 어떤 장비에 대해서 얼마만큼 비용이 들어갔는지, 그 자료 있습니까?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지금 여기 요구자료에는 항목이랑 비용까지는 있는데 지금 업체가 있는지는 제가 확인해 보고 뽑아오겠습니다.

박용진 위원 네. 우리 출연한 업체 중에 일부 제조업체도 몇 개 있어요, 출연금액은 크지 않지만. 제가 얼핏 보기에도 선익시스템 같은 경우에도 장비 제조업체로 제가 알고 있는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맞습니다.

박용진 위원 맞지요?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네.

박용진 위원 이런 업체들도 어쨌든 이쪽 나노기술원이 쓰고 있는 장비를 직접 제조한 업체들인가요, 이 업체들이 다?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그때 굉장히 초창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선익시스템이 저희 출연기관에 있었는데 장비를 납품하거나 그러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아, 그럼 출연한 업체들은 어떤 연고로 출연하신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중앙정부와 경기도 빼놓고 대부분은 컨소시엄 기관들이고요. 그다음에 기업들의 경우는 자기들이 이용자협의회라고 해서 이 기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기부 비슷한 그런 형태로 받았었습니다. 그때 제공한 거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박용진 위원 네. 어쨌든 오늘 이 시간에 다루기는 좀 그렇지만 한번 추가요구자료로 유지보수현황을 유지보수업체까지 해서 비용, 최근 3년 치 것을 정리해서 자료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안 계신 걸로 제가 파악이 됩니다. 본 위원장도 자료요구를 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제가 한 두 가지 정도만 간단하게 질의를 하고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려고 합니다.

자료요구서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여성기업과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물품구매현황을 제가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김희중 원장님, 답변 좀 해주시지요. 현황이 어떻게 돼 있나요?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여성기업인들일 경우에, 이게 대통령령으로 만든 겁니다. 그렇지요? 아시죠? 대통령령으로 지정이 돼 있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여성기업인들 지원에 관한 법률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는데 물품구매ㆍ용역 총액의 한 5%까지는 구매를 해라 이렇게 법으로 제정이 되어 있고 경기도에도 여성경제인연합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고무적이고 또 더더군다나 희망적인 것은 대한민국 헌정 최초의 여성 대통령, 이공계 대통령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자료요구한 걸 보니까 제로예요, 제로. 그리고 2013년도에 1.2%의 구매를 하셨더라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그죠? 그리고 그 이전에는 아주 제로 상태이고 사회적기업도 마찬가지, 이건 대통령령으로는 아직 제정되지 않은 상태이기는 하지만. 왜 이렇게까지밖에 안 됐지요? 뭐 특수성이 있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사실은 제가 와서 장애인이나 여성이나 이런 쪽을 저희가 법적으로 정한 여러 가지, 채용만이 아니라 그런 것을 검토를 하고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했는데 저희가 이번 자료를 하면서 조사를 해 보니까 저희가 필요한 물품들이 특수한 물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구입하는 물품들이 아니라서…….

○ 위원장 금종례 혹시 소비성이 있는 것도, 예컨대 복사용지도 있고 휴지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것은 일반적인 것 아닙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런 것은…….

○ 위원장 금종례 운영비에 해당하는 것들이 많지요. 여기에다 포커싱을 장비에다가만 두신 것 같은데 관점의 차이거든요. 오히려 소모성 있는 것은 더 많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3항에 보면 “공공기관의 장이 제2항에 따라서 여성기업 제품의 구매계획을 작성할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구매목표를 제시하여야 된다.” 미리 내년도 사업을 하기 전에 어떻게 구매를 할 것인가를 법으로 정하라고 돼 있어요. 그런데 정하지 않지요? 그죠? 이게 법률을 위반하는 거예요. 소홀하게 여기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리고 공공기관의 특성상, 아까 설명을 저한테 변명처럼 하셨는데 여기 특성이 있다고 판단하신 것 아닙니까? 그죠? 여기 자료에도 저한테 토를 달아 주셨는데 그렇지 않은 거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일반용품…….

○ 위원장 금종례 팹이라든지 이런 장비 같은 것을 뺀 나머지 소모성은 훨씬 많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목표를 설정하지도 않았다는 것은 법률 위반이다.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런 것을 좀 지적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간부직원 및 임원에 대한 여성비율 현황이 있어요.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것도 약간 변명처럼 들리실 수 있는데 저희가 간부에 해당하는 어떤 경력이나 연배가 된 여성직원이 거의 없습니다, 아직. 그래서…….

○ 위원장 금종례 없는 이유가 뭐죠? 여기 과학기술진흥원에는 실장이 여성이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 같은 경우는 팹에 관련된 이런 여성인력이…….

○ 위원장 금종례 인력풀이 많이 없습니까, 여성이?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여성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나이 든 분들은.

○ 위원장 금종례 어떠한 이유에서 그렇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예전에 대학교 같은 데 거의 여성들이 이쪽으로 안 갔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젊은 여성들은 공과대학도 많이 갑니다만 과거에는, 지금 40대 같은 경우는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혹시 원장님, 우리 경기도에 이공계 출신의 대학생들이 몇 %나 있는지 파악해 보셨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죄송합니다만 그것은 잘 모릅니다. 하여튼 제가…….

○ 위원장 금종례 모르시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대한민국 16개, 이제 17개가 됐지요, 세종시까지. 17개 광역시도에서 경기도가 제일 많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이제 지금부터라도 중장기계획을 세워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관점의 차이가 굉장히 중요한 결과물을 가져오기 때문에 제가 자료요구를 했고 또 자료결과를 받아본 결과 역시 또 실망적이다라는 말씀을…….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것은 앞으로 저희가 장기적으로 그렇게 대응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리고 특별히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면 안 됩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더 이상 질의하실,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귀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저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인데요.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재귀 위원 이 장비를 대여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대여라기보다는 그것을 의뢰를 받아서…….

김재귀 위원 대여가 빌려줄 대(貸) 자예요, 어렵지 않은 말이에요. 대여가 나쁜 말 아니에요. 빌려준다는 소리예요. 빌려줄 대(貸) 자, 한문으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재귀 위원 그랬을 때 일반인 개인한테도 빌려줄 수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교육을, 장비를 고장 나게 하면 안 되니까 교육을 시킨 다음에 교육을 받은 사람한테는 그것을 직접 사용하게 허락합니다.

김재귀 위원 어느 정도 그런 사례가 있어요? 개인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꽤 많은……. (나노공정본부장을 향하여) 한번 얘기를 해주시지요.

○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입니다. 저희 팹서비스 1만 2,000건 중에서 한 30~40% 정도가 개인들이 저희 입주기업이나 아니면 저희 서비스 신청을 하고 교육을 이수한 개인들이 와서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재귀 위원 네, 알겠습니다. 개인도 우리 경기도민이나 우리 국민들이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남식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금종례 네,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저는 자료요청 때문에 한 말씀만…….

○ 위원장 금종례 네.

박남식 위원 제가 아까 여비에 관해서 말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말았었는데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추가질문, 보충질문을 할 수도 있지만 시간 관계상 아까 서류로 좀 해달라고 했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그 부분에 국내ㆍ국외 여비규정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박남식 위원 그것을 서면으로 해서 의회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새로 만들어진 거 아니면 기존에 있던…….

박남식 위원 지금 쓰시는 거요. 여비규정.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아까 우리 송한준 위원님께서 자료요구를 하시고 지금 자료가 도착이 됐는데, 어디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하여) 확인 좀 해보시지요.

그냥 종결해도 되겠습니까?

(「종결해요.」하는 위원 있음)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하여) 빨리 확인 좀 해주시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잠깐 기다리는 동안에, 제가 가능하면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송한준 위원님 오시는 동안, 1인기업 있지요? 1인기업이라고 돼 있나요? 1인 나노분야 창조기업이 있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여기에 대한 지원협약서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맞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위원장 금종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자료로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협약서의 내용을 어떻게 담고 있는지. 누가 설명을 해주시지요.

○ 책임연구원겸노조위원장 전영진 네. 사용계약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입주할 때 저희가 입주기업과 저희 기술원 간에 협약을 맺는데 그거 말씀하시는 거지요?

○ 위원장 금종례 네.

○ 책임연구원겸노조위원장 전영진 거기에 보면, 협약서를 드리겠지만, 공간제공 그다음에 기술컨설팅 제공 그다음에 기타 재무회계 자문 그다음에 일정액 규모의 저희 팹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금액 그런 것들을 지정하고 그다음에 계약기간, 왜냐하면 저희가 주기적으로 평가를 해 가지고 심사를 해서 굉장히 향상성이 좋은 기업은 유지시키고 실적이 없는 회사는 교체해야 되기 때문에 계약기간 이런 것들이 나와 있습니다, 협약서에.

○ 위원장 금종례 지금 1인 창조기업이 매우 이슈화되는 거거든요, 그죠? 혼자 하는 기업이 많이 생겨나는데 지금도 계속 추가모집 중이라고 하는데 경쟁률이 얼마나 되지요?

○ 책임연구원겸노조위원장 전영진 첫 번 저희가 했을 때는 2 대 1 됐고요.

○ 위원장 금종례 2 대 1.

○ 책임연구원겸노조위원장 전영진 네. 대개 그건 경쟁률이 세다, 작다의 의미보다는 저희 1인창조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심사할 때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기 때문에 경쟁이 세다, 작다의 의미보다는 그런 기업이 많이 들어오면 많이 합격되는 거고 그냥 어떤 비즈니스 열의만 가지고 저희 분야에 맞지 않으면 많이 떨어지고 해서 그때그때 다릅니다만 현재 한 번 한 것으로써는 2 대 1이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네,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김종용 위원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있습니까?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요. 원장님, 저희 자료 보니까 장비유지보수에 대해서 팹서비스 및 시설 유지관리 외주용역하고 그다음에 “벌크가스(액체질소, 액체산소, 수소 등)” 한 게 있어요. 그런데 금액이 상당히 크거든요. 3년 동안 여기 나와 있는 것 보니까 고가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김종용 위원 한 업체가 담당합니까, 아니면 입찰을 통해서 받는 겁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2,000만 원 이상 되는 것은 전부 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공개입찰을.

김종용 위원 그러면 지금 내가 부른 것에 대해서는 매년 회사가 다른가요, 아니면 동일한 회사인가요? 동일한 회사라는 느낌이 딱 들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벌크가스라는 건데 이것은 반도체 공정을 할 때 재료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지금 3년 계약으로 해서 하고 있고 올해가 마지막으로 한 업체가…….

김종용 위원 3년 계약을 해요? 한 업체하고?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네.

김종용 위원 팹서비스 장비 같은 경우는요? 그것도 상당히 규모가 크거든요, 7억.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장비 같은 경우는 장비별로 틀리기 때문에 그때 발생할 때 금액에 따라서 입찰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장비에 따라 다 틀리다고요?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네. 장비에 따라…….

김종용 위원 그러면 장비에 따라 다 다른 거예요?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기술이 다 틀리기 때문에 그때그때에 따라서…….

김종용 위원 아, 그럼 한 번에 묶어놓은 거예요?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너무 금액이 큰데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아서 물어보는 건데, 그러면 관리규정이 있나요? 3년 동안 계약할 수 있는 관리규정 같은 거라든가 뭐 협약서 같은 게 있나요?

○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벌크가스 같은 경우는 이게 업체가 자주 바뀌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3년으로 한 거고 그것은 저희가 2년이 될 수도 있고 3년이 될 수도 있을 텐데 기술적인 측면에 따라서, 공급 측면에 따라서 이렇게 정하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알았습니다. 자료 아까 요구했던 거 주시고요.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2013년도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김희중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향후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2013년도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3년도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42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금종례정상순김영규김영환김재귀김종용박남식박용진송한준오세영

조광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나노공정본부장 강호관

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운영관리본부장 조종화

○ 기타참석자

과학기술과장 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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