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기술학교
일 시 : 2013년 11월 20일(수)
장 소 : 경기도기술학교 회의실
(10시57분 감사개시)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13년도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금종례 위원입니다. 오늘로서 7일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열과 성을 다해 임해 주고 계신 위원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기술학교는 1995년에 설립되어 매년 1,000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하면서 그중 94% 이상을 취업시키는 기술인 양성 교육기관으로 산업사회의 끊임없는 변화에 부응하는 신기술 교육이 필요한 곳입니다. 따라서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경기도기술학교 운영에 대한 전반을 검토하여 21세기를 대비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기술학교 곽태기 교장선생님과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경기도기술학교 곽태기 교장선생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문 및 증인에 대한 선서취지, 고발규정 등은 사전안내문을 통해서 증인에게 미리 배부해 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교장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곽태기 교장선생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위원장 금종례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는 경기도기술학교 곽태기 교장선생님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교장은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11월 20일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 위원장 금종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경기도기술학교 곽태기 교장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평소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배려로 저희 기술학교는 최고의 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목표를 향해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보고를 하기 전에 기술학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정성찬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교육운영팀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11월 10일 자 휴직처리 되었기에 현재는 공석에 있습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정책과제별 주요성과, 2013 주요업무 추진상황, 2012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3쪽부터 일반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9쪽 정책과제별 주요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 교육운영실적은 1년 과정 217명, 단기과정 411명, 산학협력과정 713명, 주민과정 197명 등 총 1,538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기과정 411명 중 199명은 취업 중에 있습니다. 또한 1년 과정에 대해서는 1인 2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4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3쪽 201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15쪽 첨단기간산업 인력양성교육 추진실적입니다. 도내 근로능력이 있는 취업 희망자를 선발하여 1년 동안 졸업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컴퓨터응용기계 30명 등 총 7개 과정의 첨단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실 있는 교육추진을 위하여 실기 75%, 이론 25%의 실기중심 교육은 물론 야간과 주말에는 맞춤형 보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6쪽 취업위주의 단기교육과정입니다. 조기 퇴직자와 재취업 희망자를 선발하여 수료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전산응용기계 6개월 과정 등 총 14개 과정 411명에게 단기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취업위주의 단기과정에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실습 90%로 실기교육을 강화하여 수료생 전원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7쪽 기업체 재직자 산학협력교육입니다. 산학협력교육과정은 기업체의 재직자들이 저희 학교를 찾아와서 배우는 방문교육과 순회교육으로 구분해서 총 34개 과정 513명에게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각종 보수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8쪽 일반주민 기능교육 추진입니다. 일반주민에 대한 평생교육 차원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동차 오너정비 등 9개 과정 197명에게 기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학교의 이미지 제고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인물 19쪽 교육생 안전의 생활화입니다. 교육 중 발생 가능한 화재 등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여 교육생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화재발생에 대비, 전 교육생을 대상으로 연 2회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소방시설 점검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 시를 대비, 유관기관 등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부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조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사고와 재난을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귀중한 인적ㆍ물적 손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유인물 20쪽 국가전략산업직종 위탁교육 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년 과정 217명 중 5개 과정 160명을 고용노동부 수원고용센터에서 국가기간ㆍ전략산업직종으로 위탁받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국가지원 훈련비를 세입조치하여 도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수탁실적은 9월 말까지 훈련비와 훈련수당 등 총 7억 8,000만 원입니다.
유인물 21쪽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특수용접과 실습장 내 노후된 전기패널 교체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첨단기계학과 등 5개 학과 교육용 장비 20종 328점과 교육용 소프트웨어 2종 101점의 장비와 기자재를 보강하는 등 노후시설의 개보수와 최신 교육장비 도입으로 첨단 신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2쪽 교육생 인성 및 정서함양 시책 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직원이 교육생의 멘토가 되어 고충상담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일과 후 자율학습을 통한 학습효과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자격증 조기 취득을 위하여 부진 학생에 대한 개별 학습지도로 학습효과 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생의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하여 교직원과 교육생으로 구성되는 가족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일어 등 스터디그룹뿐만 아니라 축구, 농구, 독서 등 특별활동반을 편성ㆍ운영하였으며 독후감 및 사진공모, 체육대회 등 교내행사를 통하여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교육생 간 경쟁을 유도하여 교육성과를 제고하였습니다.
유인물 24쪽 축적된 기술능력으로 수준 높은 교육 실현입니다. 1년 과정 우수 교육생 12명을 선발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선진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그동안 교육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체 기능경기대회와 졸업작품전시회도 개최하였으며 학과별 2회씩 국내산업체 현장견학을 실시하였습니다.
유인물 25쪽 대외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자활을 위한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인시 기능직공무원 79명에 대하여 자동차 분야 이론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지역사회 기능봉사활동으로 화성시 팔탄면을 포함한 3개 지역에서 농기계 수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교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특수용접 등 22개 직종에 대해 6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시험장으로 대여함으로써 학교의 공신력 제고와 함께 홍보효과도 함께 거양하였습니다.
끝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건의사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기술학교에 대하여 베풀어 주신 배려와 격려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기술학교에 대하여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신다면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이때 저희 교직원들은 한층 더 심기일전하여 도민 기술교육과 취업알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의 조언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능동적인 자세로 적극 수용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기술학교)
○ 위원장 금종례 곽태기 교장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님 의사진행발언입니까, 질의하실 겁니까?
○ 송한준 위원 질의요.
○ 위원장 금종례 그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다음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보충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며 추가질의는 양당 간사 협의하에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보충질의 답변 시간은 10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기술학교 곽태기 교장선생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곽태기 교장선생님을 좌석에 앉아서 성실히 답변토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동의가 있었으므로 곽태기 교장선생님께서는 착석하셔서 성실히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중복질문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존경하는 위원님들 질의 답변에 앞서 저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교육환경을 돌아보고 애로사항 및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사무감사장에 입장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송한준 위원님께서 먼저 신청요구가 있어서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곽태기 교장선생님, 하여튼 행정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교직원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자료요청한 것에 대해서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학교 이전에 대한 부분이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학교이전 관계는 지금 농업기술원 총무과에서 TF팀을 구성해 가지고 하고 있는데 저희는 일단 농생대 부지로 이전하는 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지금 확정이 돼 있는 건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지금 그렇게 확정이 돼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지금 보면 14년 1월 25일까지는 정밀안전진단이 끝나고 나면 그다음 이전을 한다면 계획이 언제쯤 이전할 계획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당초에는 2015년으로 잡았었는데 정밀안전진단이 끝나고 나면 그쪽에서 이전 관련해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용역을 줘서. 거기까지 감안한다면 2015년은 좀 어렵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전반적으로 봤을 때 학교가 사실은 대부도 쪽에 있다가 화성 이쪽으로 이전을 했단 말이에요.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어느 정도 학생들이나 경기도권에서 우리 기술학교가 홍보가 많이 되고 화성 이 지역에 위치해 있는 부분이 있는데 다시 또 이전을 할 때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나타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교장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이전에 대한 애로사항보다는 지금 현재 부지나 건물이 좁아 가지고 저희가 학과를 증설하거나 신설하거나 이러는 데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전이 계획된 쪽은 부지도 좀 넓고 교통으로 봐서도 수원역에 가깝게 있다 보니까 접근성도 좋고 이쪽보다는 좀 더 조건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송한준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생각해도 교통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은 입지적으로 좋은데 지금 부지보다도 이전을 하게 되면 학급이라든가 이런 것의 부지를 더 많이 받는 건가요? 지금 계획은?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지금 저희들은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어떻든 그런 계획대로 잘 이전해서 경기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기술학교를 다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6개월 교육과정을 보면 2011년도에는 4개 과목에서 2012년도에는 다시 3개 과목으로 그다음에 2013년도에는 또다시 4개 과목으로 변경이 돼요. 그래서 과목에 대한 부분이 일관성이 없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렇게 변경되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저는 예측을 하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교장선생님.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것은 예를 들어서 금년도 교육생을 모집하는 데 있어서 각 학과별로 경쟁률 같은 것을 고려해 가지고 아무래도 탈락자가 많은 데는 6개월 과정으로 해서 흡수하는 그런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 이유가 있었지만 그러면 그렇게 과목이 변경될 때 우리 선생님들, 교수님들은 문제가 없나요? 기계에 대한 설계를 하시는 분이 기계오토캐드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예측을 하는데 그래도 과목이 크게 변동됐을 때는 선생님들이 교육을 시키는 데 문제점이 없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희가 크게 변동되는 것도 없고 그리고 그런 것까지 다 감안해서 교육계획을 짜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송한준 위원 2014년도의 기술교육 양성계획을 보면 4과목에서 3과목 정도로 주는 것은 별 문제가 없는데 특히 6개월 과정짜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2014년도에는 4개 과목에서 2개의 과목으로 줄어버려요, 계획이. 전산응용기계과정과 자동차정비과정만 하겠다라고 지금 계획을 잡아놨는데 사실 오토캐드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중요하지 않냐는 생각이 드는데 그 과목을 4개 과목에서 2과목으로 14년도에는 줄은 계획이 어떤 이유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일단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교육생모집 관련한 것을 감안했고요. 또 2014년도는 금년보다 예산이 조금 줄어듭니다, 도의 재정 관계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고려해 가지고 저희가 편성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다른 예산은 몰라도 교육과정의 예산에 대한 부분이 축소된다는 부분은 굉장히 문제가 될 것 같은데 도에 별도로 예산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 부분은 있나요? 교장선생님께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희가 당초에 예산편성을 할 때 실국별로 실링에 따라서 각 실과로 배정을 받는데 처음에는 워낙 예산사정이 안 좋다 보니까 10억 이하로 말씀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장님께 건의를 해 가지고 그래도 저희는 다른 과에 비해서 많이 반영이 됐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예산에 대한 부분을 나중에 별도로 얘기를 해주시고요. 교육과정에 있어서 모집이 안 돼서 과목을 폐쇄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예산 때문에 중요한 과목을 폐쇄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학교 측에서는 도 집행부나 의회에다가 정확하게 얘기를 해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수정하면서 기술학교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교장선생님 이하 우리 교직원 여러분들이 힘 좀 써주시고 그 부분도 오늘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을 비롯해서 많은 위원들이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용진 위원 안양 출신 박용진 위원입니다. 저희가 감사를 하기 전에 현장을 둘러보니까 참 여러 가지 소중한 정보들을 저희가 보고 느낀 것 같습니다. 항상 이렇게 회의장에서만 감사를 하다가 직접 우리 기술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학생들의 작업현장들을 쭉 보니까 정말 우리 기술학교의 어떤 역할에 대한 중요성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에서 최근 3년 동안의 연도별 취업률을 제가 요청을 드렸습니다. 자료 191페이지인데요. 보니까 어쨌든 단기과정이든 1년 과정이든 취업률이 92%에서 98%까지 굉장히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 기술학교에서 배우고 졸업한 학생들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방금 우리 존경하는 송한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우리 경기도 예산이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우리 기술학교까지 예산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내년도 편성금액 얼마 정도인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 기술학교.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내년도 25억 편성이 됐습니다.
○ 박용진 위원 올해가 얼마였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33억입니다.
○ 박용진 위원 올해가 33억.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용진 위원 33억 7,000만 원인데 내년도 25억이면 거의 8억 가까이가 줄어드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업무보고하신 자료에 보면 7페이지에 교육생 후생복지 지원으로 약 12억 원이 있고 그다음에 취업교육에 9억 4,000 그다음에 교육환경 조성에 8억 4,000, 이게 아마 예산 부분에서 가장 큰 비중이 될 텐데 이렇게 내년도 예산이 8억씩이나 삭감이 되면 주로 어느 부분에서 사업 감액을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우리 교장선생님은.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금년에 비해서 감액이 된 게 아까 장비들 보셨지만 금년에 장비수리비를 많이 반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장비수리에서 많이 숨통이 트이고요.
○ 박용진 위원 거기가 어디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게 기계과, 아까 보신 기계과 장비들을 금년에 전부 수리를 합니다, 선반이나 밀링 같은 것.
○ 박용진 위원 그러니까 7페이지에서 봤을 때 어디에 해당되는 거지요? 취업교육 쪽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박용진 위원 취업교육 중에 학습교구지원 그쪽 관련 예산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쪽에서 줄어들고 또 다른 쪽에서 줄어드는 부분은 어떤 쪽이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다음에 통학버스 임차료를 저희가 줄이고요. 교육활동지원 부분입니다. 그 안에 통학버스 임차료가 있는데 거기서 한 33% 감액하고요. 그다음에 생활관 침구류 같은 걸 금년에 많이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구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서 한 64% 그리고 생활관 비품에서 한 68% 그다음에 우수학생 해외연수에서 한 30%, 교재 등 학습교구 구입에서 22% 그다음에 교육장비 구입에서 77% 정도 금년에 줄어들게 됩니다.
○ 박용진 위원 어쨌든 지금 학습교구지원 분야나 아니면 환경개선 쪽에서도 상당 부분 많이 줄어드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럼 혹시 예산이 줄어듦으로 해서 혹시 수강생들 숫자가 줄어드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수강생은 지금 1년 과정 같은 건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6개월 과정에서 1개 반 정도 그리고 2개월 단기과정에서 좀 줄여서 한 100명 정도 저희가 감축할 예정입니다.
○ 박용진 위원 방금 전 우리 송한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저희 기술학교가 정말, 아까 저희가 현장도 둘러봤지만 수강생들이 굉장히 만족도도 높고 여기서 기술 배우는 것에 대해서 어떤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면서 배우고 또 과정을 마친 이후에는 취업도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데 예산사정으로 인해 가지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줄어든다면 일자리를 늘려야 되는 우리 경기도가 어떻게 보면 정말 가장 직접적인 고용을 창출하는 기술학교가 일자리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제약요인을 준다면 그건 좀 문제가 되지 않나. 그래서 이 부분은 교장선생님도 집행부에 분명히 말씀하시기는 하셔야겠지만 여기 계신 우리 위원님들도 상당히 이 부분에서는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산상의 문제로 더 많은 수강생, 지금보다도 더 많은 수강생들을 모집해서 정말 좋은 인재를 배출하는 그런 쪽으로 기술학교가 기여를 해야 되는데 만약에 이렇게 과정이 줄어들고 수강생 모집이 줄어든다면 이건 정말 일자리를 늘려가는 우리 경기도 정책에 반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한 가지 더 추가로 여쭤보고 싶은 건 현재 수급자, 그러니까 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북한이탈주민 이런 데 수강생들도 많이 모집하고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런데 2011년도에는, 제가 받은 자료에는 2011년도에 약 55명, 2012년도에는 66명, 올해는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45명 이렇게 자료를 제출하셨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용진 위원 이렇게 줄어든 이유가 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금년에는 북한이탈주민이 작년에 비해서 한 9명 정도 줄었고요. 특별한 이유라기보다 매년 교육생의 구성이 약간씩 변하기는 하는데 또 크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따른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 박용진 위원 어쨌든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집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최근에 보니까 노숙인 보호시설에서도 일부 2명씩 입소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로 사회적약자분들, 여기 기초생활수급자들뿐만 아니라 장애인분들이라든가 노숙인분들, 그런 사회적약자분들한테도 좋은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들은 홍보를 더 강화해서, 기술학교를 몰라서 지원을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이런 데 대해서 홍보활동을 강화해서 이런 분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주시길 제가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관계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홍보활동을 더 열심히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박용진 위원 시간이 좀 남았지만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곽태기 학교장님을 비롯해서 선생님들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수고 많으시다는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심으로 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먼저 자료요구한 것 100쪽에 교육환경개선 관련해서 보니까 처음에 예산액보다 집행액이 굉장히 연도별로 다 원래 당초예산액에 못 미치게 집행을 하셨어요. 집행잔액이 계속 남았는데 이 집행잔액이 남은 부분을 혹시 타 항목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자재라든가 더 집행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나요? 저는 더 필요한 기자재가 많이 있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이렇게 해마다 집행잔액이 남은 것에 대해서는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지?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일단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과목을 변경해서 사용하려다 보면 좀 어려움도 있고요. 그다음에 다음연도에 반영한다든가 교육생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가능한 수용을 해서 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그 학생들한테 필요한 기자재가 제대로 시설을 완비하지 못한 부분도 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예를 들어서 금년도 교육생들 피복비, 교육 훈련받을 때 체육복이라든가 실습복이 있는데 하계실습복이 예산책정이 안 되어 있어서 저희가 다른 부분에서 이용을 해서 티셔츠를 하나씩 해줘 가지고 여름에는 좀 시원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그런 관계들이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굳이 이렇게 왜 말씀을 드리냐면 가뜩이나 예산이 계속 적게 책정됨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개선비가 당초의 예산액보다 집행이 줄어들어서 해마다 남는다면 그다음에 예산책정에 있어서 교육환경개선비에 대해서는 계속 줄어들, 적게 편성을 할 우려가 있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 가급적이면 진짜 그 교육환경개선비가 학생들을 위해서 충분히 반영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이걸 항목을, 글쎄요. 저는 행정부분에서 구체적인 걸 어떻게 변경해야 되는 건 잘 모르겠지만 이걸 수요파악을 더 면밀히 하셔서 학생들을 위해서 다 집행이 가능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 수 있는 방안이 없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더욱 면밀히 파악해서 교육생들한테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지금 집행잔액이 해마다 계속 남아 가지고 다음에 예산책정할 때 경투실에서는 이것도 저는 참고하리라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차후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 좀 해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기술학교의 학교장님이나 다들 수고해 주셔서 취업률이 다 90%가 넘었어요. 취업률이 92%, 94% 이래서 높은데 그 이후가 저는 더 중요하리라 보여요. 우선 기업체에 취업은 했지만 그 이후에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되는지, 사후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취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후관리 조사는 좀 하고 계신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담당교수들께서 2년 동안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취업한 지 1년 후에 한 번 하고 다시 1년 6개월 후에 한 번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른 회사로 옮겼는지 또는 애로사항은 없는지 상담도 해주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어쨌든 취업이 목적이긴 하지만 취업 이후에 3년 이상 계속 그 회사에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까지도 학교에서 인력부족도 있겠지만 사후관리까지 좀 신경을 써주시면 해당 기업체에서도 기술학교를 통해서 온 학생들에 대한 관심도라든가 그 이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 근무할 수 있는 여건까지도 참고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서, 아무튼 2년까지 관리를 하시는 것 같은데 그 이후에도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그것도 파악해 주시고요. 만약에 3년 이후까지도 유지가 안 된다면 그 사유는 뭔지, 그것도 기술학교에서 보완할 사안이 있으면 보완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취업 이후의 유지, 사후관리까지 신경 써주십사 하는 당부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기술학교만의 차별화 전략하고 또 향후에 국가전략산업직종훈련 그걸 제가 자료요구를 했는데 기술학교의 교육과정이 기존의 과정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수준인 것 같아요. 어쨌든 예산부족도 있겠지만. 그래서 아무튼 시대가 요구하는 직종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 방안의 하나로는 아까 기술학교만의 차별화 전략에서는 맞춤형교육이라고 여기 기록해 놓으셨다시피 기술학교에서 맞춤형교육으로 해서 배출하는 것도 좋지만 기업체에 전수조사 내지 기업체에 수요조사 있지 않습니까. 기술학교 자체에서 하시기 힘들면 외부에라도 위탁을 하셔 가지고 경기도 내에 아니면 국가전략산업군에 필요한 인력군이 어느 부분에 필요한지 수요조사를 해서 그 수요가 어느 부분에 가장 많고 필요한지, 거기에 맞춤형의 교육생도 발굴을 해나가는 부분도 차후에는 필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장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매년 도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인력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래서 보면 저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학과뿐이 아니라 다른 컴퓨터나 용접 분야에 비파괴검사라든가 이런 부분도 요구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모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부지문제라든가 수용시설의 한계 때문에 그런 것까지는 아직 수용을 못하고 있고 저희가 농생대 부지로 이전을 하게 되면 그런 걸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까 존경하는 박용진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있으셨지만 사실은 고학력 출신들의 취업률하고 그 밑에 단계 전문인력 취업률하고는 우리가 기술학교에서 나름대로의 경쟁력 있는 취업생들을 발굴해 내는 좋은 여건이고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수요 측에 맞게끔 우리가 학과 신설이라든가 교육생 모집이라든가 교육생 발굴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되고 또 취업률을 높이는 차원에서도 과감하게 도 집행부 경투실에 요구하실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드리고요.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경제위원회 위원님들이랑 같이 의논해서 저는 적극적으로 학과 신설 부분도 노력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기술학교 졸업 후에 수료증으로 나가는, 증서교부는 수료증으로 나가는 건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학위취득 여부는 전혀 관계없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학위까지는 아직 못 주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1년 과정의 교육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수료증으로 나간다. 그 이후에 전문기술을 습득한 그 학생들이 전문대학이나 아니면 4년제 대학을 진학할 경우에 여기를 졸업한 거면 어느 정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학위부여가 저는 제공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러려면 어떻게 이게 보완이 돼야 되는 거죠? 학위부여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좋은 말씀이신데요, 연초에 다른 직원이 학위까지는 아니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 민경원 위원 네, 학점취득.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학점은행제가 필요하긴 합니다마는 도내 다른 기관에서 많이들 운영하고 있고 학위도 전문대학 이상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아무래도 자격증 취득이라든가 취업 쪽에 좀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계속 염두에 두고 검토해 볼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어쨌든 이 부분도 학위취득 여부라든가 학점취득 여부를 충분히 여기서 도 집행부하고도 협력을 해나가거나 아니면 관련 전문대학하고도 협의를 해서 학점취득 여부가 가능하다면 그걸 학점을 인정해서 전문대학에 편입 내지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고 만약에 학위부여까지도 가능하다면 뭐 1년 과정이긴 하지만 그걸 2년 과정으로 해서 학위취득할 수 있는 여부도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학교인데, 기술학교인데. 그런 부분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같이 의논하고 도하고 아니면 관련 대학하고 그런 부분까지도 협의해 나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경제단체랑 MOU 체결한 적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어디랑 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경경련, 경기경제단체연합회하고.
○ 김종용 위원 경경련하고 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상공회의소하고 했고 지금까지 총 14개 기관하고 MOU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경경련하고 MOU를 체결해서 어떤 성과가 좀 있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지금 저희 행사라든가 또는 아까 말씀드렸던 수요조사라든가, 어떤 직종이 필요한지 조사한다든가 등등해서 협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혹시 CEO연합회라고 들어보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들어봤습니다.
○ 김종용 위원 거기하고는 돼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거기하고는 아직 못했는데 거기하고도 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제가 작년에 제안했었는데 경제단체하고 했더라고요. CEO연합회가 중기센터에서 기술지원을 해서 성공한 기업들이거든요. 회원 수가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거기 같은 경우는 애로사항이 뭐냐 하면 사람을 뽑아서 취업시켜서 다니다 보면 그 부모들이 와서 애를 데려간대요. 왜 데려가냐고 물어보면 “우리 귀한 아들이 여기 와서 일할 저기는 아니다. 환경이 너무 안 좋다.” 이런 식으로 데려간다는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 기술학교 출신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사회경력도 있고 그런 데 충분히 적응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취업률 지금 좋지만 CEO연합회하고도 MOU를 체결하면 그쪽에서도 필요한 인력을 이쪽에서 위탁해서 쓸 수도 있는 거고 또 그쪽에도 유능한 분들이 많으시니까, 그분들은 경기도의 기술개발을 통해서 사업을 성공한 사람들이거든요. 여기 와서 강의도 할 수 있고 특강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다고 보거든요. 작년에 사단법인으로 출발했으니까 경기도에서 일정 부분 지원금을 주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한번 알아보시고 하실 수 있으면 많이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용 위원 제안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보니까 노후장비가 꽤 많더라고요, 내구연한이 경과한 게. 그러면 이러한 장비들은 업그레이드해서 쓸 수 있는 장비가 있는가 하면 또 과학기술이 날로 발전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새로운 장비를 마련해야 되는데 새로운 장비를 어떻게 마련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새로운 장비는 저희가 예산을 확보해서 교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 유지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생들이 사용하는 데, 교육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지금 유지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내구연한이 지나면 물론 장비가 고장 날 수도 있고 그건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새로운 교육을 위해서는 새로운 장비가 필요한 겁니다.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그런 건 적극적으로 학교장님께서 노력하셔야 되는 거고 도의회하고 같이 상의가 되면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신 장비로 교체할 수 있는 부분, 이런 건 분명히 있거든요. 여기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기관입니다. 지사님이나 경기도 집행부는 누구든지 가면 얘기하거든요. “일자리, 일자리” 얘기합니다. 그런데 이런 게 안 된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여기뿐만 아니고 각 대학들도 마찬가지고 경기도의 공공기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산하기관들. 그런 데들도 보면 여러 가지 장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걸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공동연구장비활용추진팀도 만들어졌고 예산도 지원돼서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계속 시키고 있거든요. 그런 데를 찾아보셔서 꼭 필요한 장비라면 그런 데 가서 출장교육을 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건 한번 찾아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잘 알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금년에도 한 5억 정도 신규장비를 구입했고 1억 400만 원 정도를 투입해서 수리 등 유지보수 작업을 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작년에 그거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졌고요. 내년에는 어느 정도 몇 개, 얼마 정도 예산이 책정되리라고 보십니까? 장비 업그레이드나 신규장비 취득에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내년에는 1억 6,000 정도.
○ 김종용 위원 1억 6,000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종용 위원 그거면 충분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종용 위원 일단 그러면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가 완성된 상태고 새로운 장비도 이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얘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일단은 그 정도로 하고 내후년에 또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좀 많이 노력하셔야 될 것 같고요. 2012년도에 여기 보니까 태양광발전 설치를 했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지금 거기서 어느 정도 전력이 생산되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게 가장 많이 생산될 때가 20㎾인데 지금같이 해가 경사도가 기울어지면 한 12~13㎾로 이렇게 떨어지고…….
○ 김종용 위원 도움이 됩니까, 전기료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도움이 되고 있고 교육생들한테 교육하는 데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까 보니까 LED과도 있는 것 같은데,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 게 연계교육이 좀 필요한 거고요. 전기료는 실제적으로 1년 정도 계산해 보면 어느 정도 혜택이 되는 겁니까? 데이터는 없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건 설치된 지가 얼마 안 돼서 아직 데이터는 안 뽑아봤는데요, 나중에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나중에 주십시오. 이건 꼭 어떤 전기 생산보다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관심도 많이 갖고 하니까 교육생들한테 어떤 새로운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도 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종용 위원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예산 관련해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매년 줄어들어요, 기술학교가. 더군다나 올해는 8억 정도 감액했다는 거 얘기를 하는데 대부분 산하기관들이 아주 쉽게 얘기하더라고요. 사업을 축소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거든요. 그러면 사업을 축소하게 되면 기술학교장님이나 교수진이나 여러 사람들은 별 지장이 없죠. 그렇지만 그 혜택을 받는 취업준비생들이나 교육생들은 피해를 많이 보는 거거든요. 특히 다른 기관 같은 경우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제일 많이 보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당연하게 “사업축소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 버리니까, 우리 경투실이나 아니면 예산실에서 엄명을 내렸는지 어떤지 몰라도 예산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안 가지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축소 운영해서 100명을 감축한다면 100명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죠? 6개월 단기과정에서 100명 정도 감축해서 운영한다고 얘기하시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래서 저희도 국비확보를 위해서 고용노동부도 가보고 했습니다마는 사실 중앙도 어려움이 많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아직까지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래서 학교장님께서 이런 예산은 꼭 필요하다. 학생들 감축할 생각을 마시고 다른 운영비라든가 여러 가지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노력해 보시고 그게 안 될 경우는 이렇게 축소해야지 “단기과정 6개월 과정이나 단기과정을 축소해서 100명 정도를 교육을 못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얘기해 버리면 우리들도 힘 빠지는 거거든요. 다른 데 운영비라든가 시설비라든가 이런 건 줄이는 한이 있어도 교육생은 그대로 확보해서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예산이 어떤 건지, 그런 예산을 학교장님께서 상의하셔서 뽑으셔서 위원들한테 주십시오. 아직 예산이 끝난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니까 절대 100명 감축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동의 못합니다. 여기 있는 위원님들 마찬가지일 겁니다. 최대한 노력할 테니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생각하시면 예산이 얼마 정도 필요한지 그 부분 잘 적시하셔서, 분석하셔서 저희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김영규 위원님 순서가 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입니다. 2014년도 모집요강이 나왔는데요. 모집에 지금 인원이 100명 줄여서 나간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경쟁률은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경쟁률은 금년도가 한 2.45 대 1 정도 됐었는데요, 그것보다는 약간 높아질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인원 100명을 줄였으니까 더 높아지겠죠. 그런데 외부에서 이야기 들어보면 취업을 하겠다고 부탁을 하면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서 이쪽으로 수강하는 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다고 하는 것 같아요. 하여튼 100명이나 줄였는데, 금년도 11월에 모집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11월 1일부터 지금 모집하고 있습니다. 1차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모집하고 있는데 인원이 이렇게 줄어들면 예산이 없어서 줄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경쟁률이 더 높아질 텐데 선별하는 데 더 어떻게, 선별계획은 지금 나와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선별은 매년 면접으로, 일단 서류로 하고 서류합격자에 대해서 면접으로 하고 있습니다. 면접은 우리 교사들하고 직원이 같이 들어가서 하고 있는데 교사분들께서 워낙 경력들이 오래되시고 해서 학생들 선발하는 데는 문제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국비확보를 위해서 고용노동부에서 어느 정도 나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금년도 같은 경우는 한 12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까 9월 말까지 9억 7,000으로 보고를 드렸는데요, 12월 말까지 되면 한 12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 정상순 위원 금년 졸업생들 앨범제작비가 추경에 이뤄지지 않았는데 앨범제작은 하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같은 목 내에서 용도변경을 해서 하는 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존경하는 송한준 위원님이 질의하는 중에 통근버스 예산을 30% 감액한다고 했는데 횟수를 줄이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횟수라든가 거리라든가 그런 걸 좀 조정해서 학생들한테는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100명이 줄어드니까 횟수도 줄어들고 그런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님께서 노후장비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요. 노후장비가 자료 보니까 교육장비가 교체해야 되는 게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내년도에 1억 6,000 정도 든다고 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예산이 1억 6,000이 더 되는데 1억 6,000으로 깎아서 하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3개 학과 걸 반영했는데요, 2개 학과분은 기계학과라든지 돈이 많이 드는 데는 금년에 반영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내년에 해보고 그리고 내후년에 또 계속 구입하는 걸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1억 6,000이면 내년도에 노후장비는 어느 정도 정리되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정상순 위원 알겠습니다. 학교장님이 학생들 교육과정에서 교육하다가 중도에 탈락하는 학생들이 몇 % 정도 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우리 학교에서 보면 한 2~3% 정도 매년 그렇게 발생이 되고 있는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 학교하고 비슷한 폴리텍대학이라든가 이런 학교들은 연 11% 정도의 탈락률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한다는 공신력이라든가 우리 교사들의 노력 때문에 그런지 다른 학교에 비해서 훨씬 탈락률이 낮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중도에 그만둔 학생들은 이유가 어떤 이유에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질병이라든가 취업을 조기에 한다든가 아니면 진로변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가정형편이 워낙 어렵다 보니까 생활을 위해서 그만두는 경우 등등이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우리 경기도의 학생들이 취업관계가, 취업이 거의 9월, 10월 정도 되면 취업이 거의 70% 되지요? 70~80%.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9월 말까지 80% 취업이 됐습니다.
○ 정상순 위원 80% 취업을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거기에 가서 취업 이후의 관리는 잘되고 있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2년 동안 계속 추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찾아간다든지 전화상으로 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하여튼 우리 기술학교가 경기도에서 취업률이 상당히 높은데 지금 경쟁력이 상당히 좋은 시설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들도 예산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감사합니다.
○ 정상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먼저 지난번에 지금 교장선생님 오시기 바로 전임 교장선생님께서는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다시 취업을 하기 위해서 기술학교로 와 가지고 전문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또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술학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 교장선생님께서는 전반적으로 학생들한테 새로 학교장으로 되시면서 주로 자기 본인의 생각을 담았을 때 학생들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교육을 하십니까? 방침.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일단은 꿈을 크게 가지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입학식 할 때도 환영사를 그렇게 했고 지금 저쪽 본관에 구내식당이 있는데 구내식당 입구에 보면 그전에는 다른 문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식사의 소중함에 대해서 써놨었는데 거기에도 꿈을 크게 가지라고 문구를 바꿔놨습니다.
○ 김영규 위원 “꿈을 크게 가져라.”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영규 위원 좋습니다. 이 업무보고 책자를 보니까 북한이탈주민 기술교육에 대해서 또 다문화가족에 대해서 기술교육을 시키는데 북한이탈주민들이 직접적으로 기술학교를 일부러 찾아올 리는 만무할 거고 어떠한 홍보를 해 가지고 북한이탈주민들이 이 학교에 오게 되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것은 2청에 있는 남북협력담당관실에서 홍보를 해 가지고 모집을 해서 직접 인솔해서 옵니다. 그러면 저희는 거의 전원 다 수용해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금년도에는 한 7명 정도 책자에 보니까 교육을 하고 있던데 작년에는 좀 더 많았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작년에는 16명이 왔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작년이나 올해 이탈주민들을 거의 100% 수용한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금년도에는 물론 선호도에 따라서 올 사람이 있고 안 올 사람이 있겠지만 그러면 이탈주민이 7명밖에 안 된다는 얘기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런 말씀은 아니고요. 남북협력담당관실에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 경기도직업학교에서 훈련을 받을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그 모집한 인원이 작년에는 16명이었고 금년에는 7명이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이탈주민들은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서 교육을 받고 취업을 잘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지금 잘 적응해서 교육 이탈자 없이 잘 받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사후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라고. 그다음 생활관을 좀 전에 둘러봤더니 여자 한 분이 용접을 한다고 하고 그다음에 남학생들도 있겠지만 지금 여기 생활관을 몇 개나 운영하고 있지요? 몇 학생들이 여기 지금 기숙하고 있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지금 생활관 수용가능인원은 한 186명 정도 되고요.
○ 김영규 위원 생활관에 186명?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지금은 현재 생활관에 입소해 있는 학생 수는 120명이 입소해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우리 총 학생이 얼마나 되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지금 총 학생 수는 1년 과정에 217명이 교육을 받고 있고 6개월 과정ㆍ3개월 과정ㆍ2개월 과정 해서 현재 전체…….
○ 김영규 위원 그럼 120명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는 말씀이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400명 정도 지금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대체적으로 기숙하는 사람들은 원거리에 있다든지 또 아니면 생계가 곤란해서, 주로 그렇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영규 위원 주로 화성시에 소재를 하다 보니까 경기북부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한번 교장선생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그쪽에서 관련돼 가지고 이 기술학교에 대해서 홍보 같은 것은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주셔 가지고 저희가 북부 쪽으로 중점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북부에는 우리 도에서 두원공대에 위탁한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경기산업기술인력개발원하고 상공회의소에서 인력개발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교육하는 총 인원이 한 600~700명, 700명 정도, 여기보다 더 많이 교육을 하다 보니까 북부지역에서는 교육생이 많이 오지 않습니다.
○ 김영규 위원 북부지역에는, 물론 두원공대 그쪽에는 고양시 이쪽 서북부 쪽이고 지금 동두천ㆍ양주ㆍ의정부ㆍ연천, 특히 포천 이런 데서는 지금 그런 쪽에 기업하시는 분들도 많고 하는데 그쪽에도 하나, 북부 쪽에도 기술전문학교 이런 쪽으로 기술학교를 설립하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우리 교장선생님께서도 고민하셔서 같이 균등하게 기술을, 취업하고도 할 수 있는, 그런 어려운 사람들이 사실 많거든요. 그러면서도 너무 원거리에 있다 보니까 또 잘 몰라서 이런 직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균등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저희도 충분히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고요. 저희가 힘이 닿는 대로 그런 여건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교장선생님께서 하여튼 그런 것에 신경을 많이 쓰셔 가지고 북부권에도 이런 기술교육을 할 수 있게끔 힘써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우수학생 해외체험연수실적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했는데 보니까 작년에는 싱가포르를 갔다 오고 재작년에는 중국연수를 갔다 오고 또 금년도에 일본연수를 갔다 왔습니다. 그렇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대체적으로는 비교체험, 현재 우리 기술학교하고 비교체험을 하기 위해서 연수를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교장선생님, 그 연수에 한번 같이 동행해 보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는 지난 1월 달에 왔습니다만 우리 교사들한테 기회를 많이 드리기 위해서 저는 거기에 참여를 안 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인솔교사 있으시면 한번 좀……. 여기 안 계십니까? 대체적으로 학생이 한 14~15명 정도 되고 인솔교사가 쫓아가셔서 한번 보신 것 같은데 여기 이 자리에는 안 계신가 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세 분이 다녀오셨는데 지금 이 자리에는 안 와 계십니다. 필요하시다면 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됐습니다. 과연 우리 기술학교하고 지금 해외연수를 갔단 온 학교하고 비교체험했을 때 부족한 점이 뭔지 또 잘한 점이 뭔지 한번 듣고 싶어서 질의를 했습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보고서를 요약해 놓은 게 있는데 그것을…….
○ 김영규 위원 그러면 보고서를 자료로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CNC 컴퓨터응용하는 선반 있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영규 위원 그것을 들여온 지는 얼마나 됐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제일 오래된 게 한 20년 정도 됐고요.
○ 김영규 위원 CNC선반 들여온 지가 20년 됐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현재 20년 된 것하고 과연 지금의 과학기술…….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이 아까도 질의한 것과 마찬가지로 해마다 기술이 발달하고 발전하고 하는데 과연 20년, 이렇게 오래된 그 선반이 지금 취업할 수 있을 때, 취업해서 다른 사람보다 우위를 선점하려면 그만큼 기술력이 앞서야 된다고 보는데 지금 그런 거 가지고 경쟁을 할 수 있나요? 취업전선에서 쓸 수 있나…….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도 기업체 MOU를 맺는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방문도 해보고 하는데 업체에서 쓰는 기계들이 아주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다 수용할 수는 없고 일단 기계가 노후는 됐지만 교육에는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계속 정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럼 가장 기초적인 학습을 하는 건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래서 사회에 나가서는 좀 더 응용해서 써라 그런 의미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여기서 1년을 배우기는 하지만 사실 현장에 가서 실무에 쓰려면 좀 부족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서 한 2, 3년은 적응을 해야 제대로 일을 한다고 그렇게…….
○ 김영규 위원 좀 어려움이 많겠군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시간이 다 돼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먼저 제가 저번 행감 때 졸업작품을 기관에다가 기증하거나 해서 많이 알리면 좋지 않겠냐 했는데 조치를 취해 주신 데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불용률이 높을수록 좋은 것도 있지만 불용률이 높을수록 안 좋은 것도 있어요.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여기는 전부 다 건물관리라든가 청사관리, 경비용역, 식당은 전부 다 입찰로 하시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수의계약을 맺으신 건 없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제가 보기에 저희 수감기관 중에 아니면 경기도 내에서 아마 입찰을 제일 잘 보시는 것 같아요, 이 기술학교가. 입찰을 해서 불용금액이 이렇게 많이 남았다는 것은, 대개 보면 예산을 잡았다가 입찰이 들어왔는데 거기에서 문제가 안 생기고 운영을 했다는 얘기는, 그렇지요? 입찰을 잘 보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입찰비용이 줄어들면서 싸게 한 것은 좋은데 혹시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희는 입찰을 하면 회계규칙상 낙찰금액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전체 금액에서 산정이 되는 게 아니고 저희가 산정한 금액에서, 예산이 있고 예산범위 내에서 산정을 하게 됩니다. 산정을 하면 거기서 약 88% 정도 선에서 하게 돼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그것은 알겠는데요. 제가 여기에 보니까 청사용역에서 5,600만 원을 2011년에 아끼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몇 군데가 입찰을 넣었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청사경비용역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박남식 위원 네, 경비용역을 할 때. 청소용역이나 경비용역이나 전부 다 그렇게 하셨는데……. 그것은 나중에 자료로 주시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것은 자료를 저희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래서 그 전에 했던 것을 줄여서 용역을 발주하신 건 아닐 것 같고요.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원래 하던 대로 하셨는데 금액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여기 식당은 계속 그 식당이 하고 있나요? 여기가 먼저 에버랜드인가 어디인가 신세계인가 쪽에서 했던 것 같은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지금은 신세계가 하고 있는데요. 구내식당 운영에 대해서는 2년에 한 번씩 입찰해서 업체가 변경되거나 계속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네. 그것은 언제 바뀌었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지금 신세계가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12년도부터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2012년부터. 그래서 내년에는 다시…….
○ 박남식 위원 10년, 11년도에는 1식 단가가 3,300원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3,400원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100원뿐이 인상이 안 됐어요.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어떻게 보면 급식단가 인상치고는 굉장히 조금 됐어요. 그래서 먼저 예상하셨던 것보다 돈을 많이 줄여놓으셨는데 실제적으로 식사의 질은 어떻던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도 아침저녁을 거의 구내식당에서 먹고 있는데요. 식사의 질은 먹을만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교육생들한테는 좀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메뉴가 계속 저희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자주 나오는 것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 박남식 위원 여기 영양사는 파견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그러면 영양사한테 메뉴조정을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아무래도 단가의 문제가 있어서 이것을 제대로 공급이 안 되면 문제니까 중간에라도 만약에 단가조정이 있으면 하면서 우리 교육생들이 불편하지 않게 먹게끔 해주시는 것도, 어쨌든 좋은 잠자리, 좋은 먹는 걸로 해서 숙식이 좋아야 공부도 잘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어떻게 보면 도에서 하는 기술학교가 먹고 자는 데 불편하다라고 나오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여기서 가르치고 그래도 불만은 항상 잠재돼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끼는 것도 좋지만 질에도 신경을 써 주십사 부탁을 드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리고 또 참 많이 아끼셨어요. 냉난방비도 한 4,600만 원 정도를 2012년도에 예산보다 줄이셨어요. 보니까 정부 에너지 절감시책에 의해서 많이 절감하셨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우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특히 기숙사인데, 집 떠나와서 여기서 사는데 짧게는 6개월, 1년은 살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적으로 추운 데서 자고 더운 데서 자면 좀 문제고 교육하는 데 너무 춥고 더우면 안 되니까 아끼시되 적정온도는 유지시켜 주면서 제대로 된 수업을 받을 수 있게끔 그렇게 해주시는 것이 학교장으로서의 또 여기 계신 우리 선생님들의 의무 아니겠느냐 하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실이라든가 우리 직원들이 쓰는 쪽은 에너지절약을 하고 있습니다만 강의실은 교육에 별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냉난방을 해주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네. 그래서 불용률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아끼는 거지요. 그렇지요? 아끼는 것도 좋지만 최대한 학생들의 교육에 필요한 것은 제대로 다 투입이 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봐요. 물론 그다음 예산에도 문제가 있어서 또 그렇겠지만 식사의 질이나 이런 것은 관심을 많이 가져주십사 부탁을 드리고요.
제가 아까 여기 돌아다니다 보니까 저속전기자동차가 바깥에 하나 있어요. 그게 교육용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럼 저걸로 분해도 해보고 이렇게 하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저거는 어느 나라 차예요? 우리나라 겁니까?
(「전기를 쓰고 있는 배터리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중소업체에서 만드는 자동차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우리나라에서요?
(「네, 맞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제가 못 본 차이기 때문에 여쭤본…….
(「60㎞ 정도까지 달릴 수 있고 각 시군에, 정부에서 운영하는 데 일부 다니는 곳도 있습니다. 저희들도 재작년에 2,400만 원 주고 구입한 그런 자동차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 2,400만 원이요. 글쎄요. 조그만 것이 시설 안에서 쓰기는 참 좋게 생겼어요, 차가. 여기도 자동차학과가 있지만 시대흐름에 따라서 빨리빨리 저런 차를 배워야 나가서 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이 자체 내 시설에서 쓰는 차인지, 학생들 교육에도 투입이 되는지 제가 궁금해서 여쭤본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그런 것은 굉장히 좋고요. 첨단산업 인력양성교육을 하다 보니까 조기취업자들이 생기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중간중간 자격증들도 많이 따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많이 따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여기 보면 한 학생이 많게는 두세 개, 서너 개씩도 따겠어요, 보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일부 자격증 갖고 취업 나간 사람도 있고 하나도 안 나간 사람도 있고 그래요. 그렇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나머지는 학과를 다 마치려고 하는 사람일 테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미리 마치고 나가는 사람들은 그쪽에서 스카우트 식으로 된 건가요, 아니면 자기가 자격증이 있다고 취업을 원해서 나간 건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본인이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본인이 원할 경우에 우리 교사들이 업체에 소개를 해서…….
○ 박남식 위원 아, 취업알선까지.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취업알선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물론 생활고나 이런 것으로 해서 빨리 돈을 벌어야 될 분들은 그렇게 해서 나가시겠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그리고 올해도 노동부 교육을 많이 위탁교육을 하셨는데 내년에도 위탁교육을 하시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내년에도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네. 올해랑 대비는 어느 정도로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금년 수준으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제가 기술학교 쪽하고 보면서 하나 먼저 지난번 행감에서도 얘기를 했었는데 바깥에 노동부에서 나오는 국비로 갖고 학원이 운영되는 것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박남식 위원 그래서 어떻게 보면 가까운 쪽에서 쉽게 배우려고 그쪽 학원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데보다는 저는 정말 신용도가 높고 도에서 운영하는 이런 쪽으로 많이 와서 이쪽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가르쳐서 발굴해 보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 그런 거 있으면 많이 국비를 갖다가 교육을 시켜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리고 이쪽에 보니까 우리 선생님들이 전부 다 탄력근무제를 하세요. 그죠? 유연근무제.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유연근무제는 교사들은 거의 못하고 있고요. 우리 직원들이…….
○ 박남식 위원 네. 직원들 전부 다 하시는데 동참하시는 것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물론 시간을 틀리게 짜셔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같이 비슷한 시간에 많이 짜여 있으면 학교 운영에 저기하니까 하시더라도 좀, 또 너무 일찍 들어왔다 일찍 퇴근하셔도 또 너무 늦게 오셔서 한군데 몰려버리면, 아무래도 여기는 학생들도 계속 있는 데고 기숙사 사감선생님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학교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교대로 계셔 주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문제가 없도록 잘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래서 시책에 이것을 왜 했냐 안 했냐가 아니라 유연성 있게 근무하시되 여기 학교를 운영하는 것도 유연성 있게 시간을 잘 배치해 달라 이런 뜻에서 말씀드렸고요. 나머지 궁금한 것은 나중에 여쭤보기로 하고 일단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경기기술학교가 경기도 화성시 기산로 31-6번지, 토지면적을 보니까 약 1만 평 정도 되고요. 3만 4,659㎡, 건물평수로 보니까 8,331㎡, 약 2,500평 정도 되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재귀 위원 그리고 예산은 2012년도에 약 35억에서 2013년도에는 약 33억으로 낮아졌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리고 쭉 보니까 참 일을 많이 하시는데요. 여기 교육생 직종을 보니까 컴퓨터응용기계, 전기공사, 전기제어, 특수용접, 컴퓨터시스템, LED응용, 그린카정비, 자동차정비 등등입니다. 그리고 모집 월을 보니까 매년 11월, 12월, 1월, 2월 정도에서 모집하는 모양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경기도 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학력은 제한이 없고 연령은 만15세 이상 남녀 이렇게 돼 있어요. 위탁생으로는 인문고, 실업계가 아닌 인문고 2학년 이수자도 해당이 되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교육생 특전을 보니까 교육훈련비 무료(전액 도비), 교육훈련수당 매월 25만 원~20만 원 지급 이렇게 돼 있고요. 교육생에게는 식사 무료제공(조ㆍ중ㆍ석), 아침ㆍ저녁ㆍ낮에 무료라는 것이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네, 좋습니다. 또 수험생 유의사항에 보니까 “면접위원으로부터 부적격이나 면접내용 항목 중 1개라도 최하위 판정을 받은 응시자는 불합격 처리한다.” 여기는 상당히 강제규정 같아요, 이것은. 1개라도 최하위 판정을 받을 때, 면접이라는 것은 상당히 애매모호할 수도 있어요.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애매모호할 수가 있는데 면접위원한테 얼굴이 조금 이상하게 생겨 가지고 최하위 점수를 받을 수도 있는데 상당히 강제적인 규정 아닌가 저는 그렇게도 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학교 자체적으로 훈령으로 정해 가지고 선발기준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러니까 이걸 좀 고려하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문제가 없도록 잘하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리고 또 선발기준에 “응시학과에 대한 사전기초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도 본다고 그러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재귀 위원 사전기초지식이 없을 수도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재귀 위원 그런데 이것을 또 넣어놓으면 이게 또 상당히 애매하게 피해를 볼 수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볼 수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의 묘를 살려서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다든가 성실성이 돋보인다든가 하면…….
○ 김재귀 위원 그래서 이런 조항을 넣어놓으면 나중에 “왜 나는 불합격됐습니까?” 했을 때 이것을 제시하게 된단 말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사전기초지식이 없는 사람이 많지요. 다른 직종으로 갔을 때는 전혀 사전지식이 없어요. 그런데 이것은 사전기초지식을 전제로 놓으면 부담이 가는 쪽은 누구냐? 수험생이 된다 이거지요.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리고 산학협력과정을 보니까 금년에 상당히 낮은 수치예요. 산학협력 산업체하고 기업체하고 기술학교하고 협력과정이 좀 낮은 단계인데 그 원인은 어디서 찾아볼 수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산학협력과정 교육생 수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 김재귀 위원 네. 교육운영성과 11페이지 보면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11페이지에 있는 수치는 9월 말까지의 수치입니다. 그래서 금년 연말까지 운영하게 되면 작년보다 훨씬 수치가 높아질 겁니다.
○ 김재귀 위원 아, 그렇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재귀 위원 그리고 수고하십니다만 저는 변화를 해야 된다고 봐요. 지금 실시한 지가 한 5년째 접어들고 있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런데 거의 변화가 없어요, 그래프를 보니까. 예를 들어서 1년 과정, 단기과정 이런 게 별로 변화가 없어. 주민과정만 조금 상승을 했는데 그 원인은 뭐냐? 변화가 별로 없다. 예를 들어서 어떻게 하면 많은 수의 학생, 많은 사람들에게 수혜혜택을 주느냐? 그 방안으로 변화를 해야 된다고 봐요. 그런데 “예산이 한정돼 있고 예산이 부족한데 어떻게 변화를 합니까?” 이렇게 하실 수도 있어요. 교육훈련수당 매월 25만 원~20만 원 지급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 부분에 대해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경우에는 생활비의 일부로도 보충해서 쓰고 해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는 걸로 저희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런데 이게 적정수준으로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사실 많은 돈은 아닌데요, 최소한으로 해서 저희가 지급하고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아니, 육군병장 월급이 약 13만 원 정도로 제가 알고 있는데,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재귀 위원 밥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데에서 조금 더 변화를 가져 가지고 배울 수 있는 학생 수를 좀 늘려주는 게 좋겠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희가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교육생을 가능하면 많이…….
○ 김재귀 위원 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게끔 좀 해주시기를 바라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리고 또 어려움이 있으시면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어려움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세영 위원님 질의하시고 그다음에 조광주 위원님 질의하시면 되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용인 출신 오세영 위원입니다. 곽태기 학교장님 그리고 팀장님 그리고 교사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리고 저희가 행감이 오늘, 안에서 하는 건 내일부터 들어가고, 본청에서. 현장을 나와서 하는 게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또 현장을 가서 보고 청결상태를 보면서 상당히 준비가 많이 됐다라는 걸 봤습니다.
교장선생님, 매년 저희가 경기기술학교를 오게 되면 예산을 가지고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십니다. 저희가 경제과학 분야 예산이 매년 축소가 되고 있습니다. 축소가 돼서 기술학교 행감을 오게 될 때는 늘상 예산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가슴 아파했고 또 예산확보를 위해서 경제투자실과 논의를 좀 많이 해서 축소가 덜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많은 위원들이. 이번에도 보니까 한 33억 정도 되다가 25억이라고 해서 8억 정도가 감소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까도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특히 김종용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100여 명의 학생이 감소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제고를 해달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교장선생님 그리고 직원들이 과연 열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제가 행감을 통해서 보고 또 학교장님들을 보게 되면, 개인적으로 신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학교장님으로 오신 분들이 거의, 말년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좀 죄송스럽지만 말년이다 보니까 조금, 되는 대로는 아니더라도 어떠한 열의가 조금 떨어지시지는 않나 하는 말씀을 드려보는데, 죄송스럽지만 교장선생님 말씀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위원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입장을 말씀드리면 제가 아무래도 학교를 책임지고 있다 보니까 책임감도 무겁게 느끼고 있고 그래서 학교를 잘 운영하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제가 아무래도 부족한 점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오세영 위원 아,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드린 건 아니고요. 그러면 지금 교장선생님이 남은 임기가 공무원으로는 얼마 정도 남으셨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정년까지 갈 경우에 한 4~5년 남았습니다.
○ 오세영 위원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학교장님들이 그전에 있던 분들이 퇴임을 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데로 공직을 그만두셔서, 이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렸고요. 이것으로 하고……. 교사님들이 25명이 계세요. 25명이 별정직 6급으로 되어 있고 계약직으로 해서 세 분이 있습니다. 제가 업무보고서를 보게 되면 17~18년 이상 분들이 22명이라 거의 전원 그리고 계약직으로 되신 분들이 세 분이 계시는데 세 분의 기술학교 기간을 보게 되면 3년도 계시고 7년도 계시고 10년도 계시더라고요. 그 세 분에 대해서는 계약직에서 별정직으로 전환하지 않는 게 이유가 있나요, 학교장님?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 부분은 본청에서 인력운영계획에 따라서 그렇게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기술학교 같은 경우가 10년이 돼도 지금 계약직이란 말입니다. 7년도 계시고 3년, 세 분이 있는데 그러면 22명은 오래되셨으니까 별정직으로 되어 있는 거고 세 분에 대해서 그런 걸 학교장님이 본청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 건의해 본 적은 있으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처음에 와서 관심을 갖고 건의도 해봤는데요. 별정직 세 분의 내역을 보니까 일반직에 발령을 내는 대신에 아마 계약직으로 발령을 낸 걸로 알고 있고 도에서 방침이 아직은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낸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우리가 보게 되면 기술학교가 첨단기간산업 인력양성 교육 이런 표현을 씁니다. 선생님들의 어떤 숙련도, 노련미 이런 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마는 층이 선생님과 교육을 받는 학생들 간의 갭이 점점 벌어진다는 겁니다. 연수가 오래되시고 숙련도는 높겠지만. 그러면 일반학교와는 달리 기술학교니까 조금 차별은 있겠으나 어떠한 기술도 필요하고 그런데도 첨단으로 하게 되면 선생님들, 교사에 대해서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기술에 업그레이드되는 부분 이런 거에 대해서 교육을 지원하는 그런 게 많습니까, 학교장님?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첨단기술 부분은 우리가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을 통해서 교육기관이 또 있습니다. 그런 교육기관에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이주일씩 해서 보수교육들을 받고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우수한 선생님, 교사가 있어야만 배우는 학생들의 어떠한 퀄리티가 향상될 거라는 생각을 가져서 제가 교사분들의 어떤 캐리어가 거의 20년 이상이 90%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학생들이 좀 더 첨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교육기회를 많이 주어서 퀄리티를 향상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제가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렸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지금 많이 축소가 됐지만 교육 분야에 대해서는, 특히 선생님들의 어떠한 질 향상을 위해서 예산편성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장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 부분도 제가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만 신규로 예산을 편성한다는 건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온 이후로 일단 유럽 쪽으로 다섯 분을 보내 가지고 선진국에서는 어떻게 교육을 하고 있는지 그런 견학도 시켜드렸고 또 스웨덴이나 저런 쪽도 한 분을 다녀오시게 해서 선진국의 교육실태를 좀 보고 느끼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다른 기관과 달리 우리 기술학교 같은 경우는 교장선생님과 직원 그리고 교사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열세 분의 위원들은 사실은 전부 다 도와줄 의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감사가 일을 잘하고를 떠나서 이런 부분보다는 지원부분이 더 필요하다는 부분이 있어서 행정감사를 통해서 기술학교만은 저희가 예산확보를 위해 더 노력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지금 훈련생, 학생들이 사회봉사활동을 한 걸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 강의했지만 나보다 더 낮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 이런 게 필요하면 더더욱 기술숙련도가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향후에 사회봉사활동은 예를 들어서 기계 이런 것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정상적이지 않은 분들, 장애인들에서 한번 그런 데를 갔다 오게 되면 건강한 몸이 예를 들어서 더 동기부여가 돼서 더 숙련도를 높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것도 1년, 6개월ㆍ3개월은 기간이 짧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하는 건 좀 그렇지만 1년 과정이면 3월~12월 정도가 교육기간인데 하루 정도가 아니라 가까운 인근의 화성이나 이런 데 어려운 곳을 가서 한번 봉사를 하는 기회가 있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교장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좋으신 의견입니다. 저희가 내년 교육과정부터는 적극 반영해서 그렇게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곽태기 교장선생님을 비롯해서 학교 관계자분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시 기술학교 출신 기업가가 좀 있나요?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진.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지금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자동차정비소를 세워 가지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정비 관련된 일이야 그래도 거의 흔한 편인데 예를 들어서 여기서 기술을 배워서 나가서, 여기 설립된 지가 95년도면 지금 꽤 됐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조광주 위원 여기 출신 어떤 기업가…….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지금 용인 같은 경우에는 그분이 여기서 먼저 배워서 나가서 그런 건 아니고 사업을 운영하다 보니까 필요해서 와서 배웠는데 용접학과를 졸업해서 버스정류장 시스템 같은 걸 납품하는 회사를 운영하는 분도 계십니다.
○ 조광주 위원 사실 폴리텍 같은 경우를 보면 물론 설립연도 이런 게 오래돼서 그러지만 출신기업가들을 제법 많이 배출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경기도기술학교도 이제 그런 시점들이 나올 때가 됐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실태파악도 좀 해서, 그런 분들이 사실 여기 출신으로서 어떤 멘토의 역할을 해주는 그런 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좋은 점을 지적해 주셨는데 저희가 실태파악을 해 가지고 필요하다면 교육과정에도 창업관계라든가 그런 걸 좀 과목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사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관계망을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뀌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담당교수님들도 나름대로 여기에서 근무하신 근무연수를 보니까 굉장히 장기간 근무들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물론 역할을 하시겠지만 여기 졸업생들이 사회 나와서 커다란 자리를 하고 있으면 그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이 예산 관련해서 문제 지적을 했지만 경기도 전체예산이 축소되기 때문에 사실 기술학교도 그 연장선상에서 예산이 축소되고 과정을 줄일 수밖에 없는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제가 과정 중에서 보니까 단기과정이 거의 축소된 거예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런데 단기과정이 축소됐는데 단기과정 취업률을 보니까 의외로 취업률이 좋아요, 단기과정치고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단기과정은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둬서 재취업을 위해서 오신 분들이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취업률이 좀 높은 편입니다.
○ 조광주 위원 우리가 취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실업자 이런 부분이 해결되는 재취업도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도에서 경력단절프로그램도 만들고 그런 여러 가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사실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예산대비 해볼 때 취업률을 따지면 이건 예산을 살려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취업률이 워낙 사실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예산대비 해볼 때. 그럼 이걸 경기도에서 사실은 더 늘려나가지는 못하더라도 지금 시스템은 그래도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그 기여도 면에서 예산확보를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서 앞으로 방향이라든지 아니면 기술학교가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부각시켜서 자리를 잡게끔, 기존에 했던 부분은 계속 자리잡게끔 해야 된다고 봐요. 그게 교장선생님과 여기 있는 관계자분들 역할이고 또 우리 위원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여기에서 생활관에 120명 정도가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조광주 위원 나름대로 여기에 독서실도 있고 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독서실 규모가 굉장히 작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좀 불편을 느끼고 있는 건 없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아무래도 너무 협소하다 보니까 이용자들한테 불편이 있는데 호실로 책을 갖고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고 또 저희가 휴게실이라든가 그런 걸 이용해서 공부를 계속할 학생은 하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여기 공간이 좀 많이 부족하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아무래도 좀 부족합니다.
○ 조광주 위원 만일에 이전계획이 있으니까 이전 가면, 사실은 이런 교육받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게 독서실이거든요. 인근에 있으면 모르는데, 여기 특히 생활관에서 생활하시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책 보기, 교육받는 사람이 책 보기가 편해야 되잖아요. 나는 그런 독서실 부분은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독서실은 사실 예산이 다른 부분에 비해서 많이 들어가지는 않거든요. 거기 책상 정도만 넣으면 되는 거기 때문에, 공간만 있으면.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좀 고민을 해서 더욱더 우수한 교육생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제 질의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조광주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저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조광주 위원님을 끝으로 본질의는 다 마쳐진 것 같습니다. 보충질의와 이제 추가질의가 남아 있는데요. 저도 위원장이긴 하지만 제가 위원으로서 한 가지만 질의를 하고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 저희가 그동안 수 년 동안, 8대 들어서 마지막 경제과학기술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가 된다고 생각이 들어지는데요. 그동안은 늘 그냥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장소에서만 하다가 존경하는 박용진 위원님의 제안으로 인해서 실제로 현장을 돌아봤어요. 돌아보고 나서 더 실감있게 행정사무감사가 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보면서 중복된 질의일 수도 있는데 많은 위원님들이 예산문제와 가장 중요한 교육에 대한, 학교기 때문에 질의를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지금 자료를 살펴보니까 모집요강이 있어요. 모집요강을 3년 치를 제가 비교해 봤고요. 그다음에 모집팸플릿이 있어요. 팸플릿은 올해 처음 만들어졌어요, 요강이. 맞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아닙니다. 매년…….
○ 위원장 금종례 이거 요강은 제가 보니까 자료로는 처음 만들어졌다고 설명을, 아닙니까? 작년 것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거 매년 만들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작년 게 없는데요. 답변을 좀 잘해 주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지금 갖고 계신 건 처음 만들었고요.
○ 위원장 금종례 처음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팸플릿 조그만 건 매년 만들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래서 모집요강은 처음 만들었는데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지고 또 브로슈어를 만든 걸 제가 3년 치를 다 비교분석을 해봤어요. 보니까 학교의 설립취지에 대한 이야기가 참 잘 들어가 있어요. 그중에 핵심이 “학과별로 우수한 첨단교육장비를 활용해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적응능력이 우수한 참된 기술인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맞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기술학교의 목표입니다. 목표인데 3년 치를 이렇게 보니까 모집인원이 학생 수가 줄어들었어요, 그렇죠? 작년 대비해서. 총 몇 명이 줄은 거죠? 2012년도부터 한 3년 치만 보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내년 계획에서는 100명이 줄었습니다마는 2012년도 대비 금년은…….
○ 위원장 금종례 30명 줄었어요, 30명. 그렇죠? 맞죠? 맞습니까?
(경기도기술학교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150명.」하는 위원 있음)
여기 모집요강에 나타나 있는 것만 보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정규과정 중에 단기과정이 그 정도 준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전체인원은 작년보다 늘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글쎄 정규과정, 제가 보고 있는 건 그걸 보고 있는데 2013년도에는 모집요강에서 270명이었는데 자동차정비가 10명이 감소했더라고요. 그렇죠? 40명에서 30명으로 됐고 2014년도에는 240명에서 열 몇 명이죠? 줄어서 30명인데 내년도에는 20명으로 해서 10명이 감소해요. 그래서 어떤 과목이 줄어들었나 보니까 첨단기계학과에 전산운용기계 CAD라고, 이게 뭔 뜻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CAD.
○ 위원장 금종례 설계하는 것, 맞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위원장 금종례 거기에 20명 전원이 없어요. 뽑질 않아요, 그렇죠? 내년도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지금 국내 최고의 첨단교육장비를 이용하고 첨단기술인을 배출하는데 학과 자체가 첨단기계학과예요. 그중에 한 직종이 빠져 있는데 그게 전산운영기계 CAD를 뺀 거거든요. 제가 간간이 화성에 보면 뭡니까, 잡코리아 그다음에 인투인 프로그램을 가끔 들어가서 봐요. 우리 지역에서는 어떤 인원을 많이 충원을 하나. 보니까 CAD가 굉장히 많아요, 뽑는 데가. 공장이. 그렇죠? 그럼 니즈는 굉장히 많은 건데 왜 이 학과가 없어지는 건지? 작년에는 그나마 20명인데……. 아, 올해는 20명인데 내년에는 20명 전체가 모집 자체를 안 해요. 이거 어떤 이유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건 최근에, 아까 처음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연초에 모집을 할 때 모집인원을 반영해서 하고 있는데 우리 학교에 지원하는 비중이 조금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 위원장 금종례 뭐가 낮아지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다른 학과에 비해서 경쟁률이 조금 낮다 보니까 그 학과를 일단…….
○ 위원장 금종례 폐쇄를 한 건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폐쇄는 아닙니다. 또 경쟁률이 높아지다 보면 다시 그쪽 학과를 운영할 겁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 폐쇄 이유가 뭐죠? 다른 건 굉장히 높아요, 경쟁률이. 이유를 혹시 진단해 본 게 있나요?
(「예산이 없어서 못하는 거지.」하는 위원 있음)
예산의 문제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예산의…….
○ 위원장 금종례 지원학생이 왜 없냐를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학생이 기계 쪽이 최근에 보면 조금씩 줄어드는 그런 경향이 있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일반학원에서 CAD를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쪽으로 많이 지원하는 것 같은데 저희가 컴퓨터…….
○ 위원장 금종례 이 장비가 얼마나 들어와 있죠, 그러면 우리가? 이 장비 예산이 투입된 게 있잖아요. 몇 대나 있죠, 기계가?
(「CAD는 프로그램…….」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프로그램이에요? 프로그램 자체만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CAD는 프로그램으로, 아까 강의실에 보시면…….
○ 위원장 금종례 아까 그 PC방에 있던 것?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모니터를 보셨지만 그쪽에서 CAD를 하게 됩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혹시 경기도기술학교가 거리상의 문제 아니면 질의 문제 아니면, 가볍게 이 과목만 공부하고 싶으면 국비 지원받는 학원으로 가는 그런 단순한 이유인가요? 어떻게 판단하세요, 교장선생님은?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런 이유도 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산이라든가 경쟁률…….
○ 위원장 금종례 예산의 문제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반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아무튼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른 기관보다는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고 여기서 100% 일자리가 예산, 인풋ㆍ아웃풋이 가장 정확한 기관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저는 경기도기술학교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맞춤형교육이 잘될 수 있는데 예산의 문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이쪽 기술학교의 교장선생님을 비롯해서 교수진들, 그다음에 저희 의회와 함께해서 많은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학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혹시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세영 위원님, 보충질의이신가요?
○ 오세영 위원 네.
○ 위원장 금종례 네.
○ 오세영 위원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교장선생님.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오세영 위원 요즘에 우리가 학교라는 표현을 쓰면 6개월ㆍ3개월ㆍ2개월 단기과정은 뭐 그렇지만 1년 과정에 우리가 오랜 기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조광주 위원님이 말씀한 것처럼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우리가 지금 1년 단위, 3월 달~12월에 하고 졸업하게 되면 기수가 있는데 그 기수 간의 연결고리가 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기수 간의 연결고리는 아까 CEO 관계도 말씀이 나왔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CEO가 되었거나 좀 성공한 기술학교 출신의 교육생을 초빙해서 상하반기 연 두 번씩 특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나름대로 기수가 자기 과목도 있지만 1년에 100명 이내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2013년도에 졸업하거나 2012년, 대한민국이 연이라는 거죠. 인연 이렇게, 학교로 맺어진 연인데 서로가 교류 부분이 오랜 기간에 계속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걸 그냥 웬만한 단체도 3개월만 해도 자기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하나의 집단화를 시키는데 우리 기술학교 같은 경우가 그런 게 있나 싶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학생, 교육생들 전체를 한꺼번에 모아서 이렇게 만나거나 그런 건 힘들 것 같고 학과별로 시간이 여유가 있고 한 사람들은 와서, 그 사람들도 저희가 행사에 초대를 해보니까 워낙 회사에서 일이 바쁘다 보니까 10명을 초청하면 1명 참석할까 말까 할 정도로 참석률이 좀 저조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자리를 한번 마련해서 유대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상순 위원 제가 질의하려고 했는데 우리 오세영 위원님께서 하신 것 같은데요. 해년마다 졸업하는 졸업생들의 동문회는 구성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동문회는 학과별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학과별로 자연발생적으로 운영하는 데가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적극적으로 학교에서도 권장해서 동문회가 구성돼서 전체 금년도에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전부 다 인적사항들, 연락처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전달해서 동문회가 잘 이뤄져 있으면 그분들이 사회활동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고 그리고 그분들이 어떤 사업을 하시든지 이렇게 하게 되면 그분들 초빙해서 창업교육도 경기도에서 기업지원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경기신보도 있고 여러 교육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교육도 시켜서, 요즘 1인 창업교육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참여하게끔 해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동문회 구성하면 회장도 뽑고 해서 잘 운영하면 그게 될 것 같은데, 학교에서 잘 운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희가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더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용진 위원 안양의 박용진 위원입니다. 한 가지 확인만 좀 해볼게요. 위원장님께서도 방금 전에 지적을 해주셨는데 혹시 여기 나와 계신 분 중에 CAD 담당하시는 교수님 계세요?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CAD담당은 아닙니다만 CAD과를 운영하고 있는 학과장입니다.
○ 박용진 위원 그래요?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네.
○ 박용진 위원 그럼 대신 답변 좀 해주실래요?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용진 위원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이 CAD과정이 6개월 과정인데 올해는 전혀, 모집요강에서 빠졌어요.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네.
○ 박용진 위원 제가 자료를 쭉 보니까 최근 3년 동안에 2011년도에도 17명이 졸업해서 100% 취업했고 2012년도도 24명 중에서 19명이 취업을 했고요. 2013년도는 21명이 100% 다 취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취업률도 괜찮고 인원도 적지 않는 인원인데 내년도 요강에 빠진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우리 교수님은.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우선적으로 금년도에 교육을 시켜 가지고 취업을 다 내보냈습니다. 금년도까지는 다 했는데요. 내년도에 빠진 것은 첫째는 예산관계 때문에 빠졌습니다. 예산이 줄어드는 관계로 인해 가지고 어차피 인원을 줄여야 돼서 빠지게 된 이유가 하나가 되고요. 또 하나는 그 CAD과정은 전반적으로 바깥에서 일반 교육을 많이 시키고 있는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서는 3D업종이라 좀 어려운 과정, 사회에서 시키지 않는 과정 이런 과정들을 좀 많이 시키는 방법이고요. 그래서 바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 이런 것을 선택해 갖고 빼 가지고 그것은 바깥에서 교육을 받아도 되지 않느냐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런데 바깥에서 교육을 받는다고 했는데 바깥에서 받는 것하고 우리 기술학교에서 받는 것하고 교육환경이나 특전이나 이런 것들이 차이가 있지 않아요?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많습니다. 많지만 그래도 어차피 예산 관계 때문에, 다른 것은 통째로 빼버리면, 예를 들어서 머시닝센터 같은 거라든지 이런 걸 빼버리면 바깥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 자체도 없습니다.
○ 박용진 위원 어쨌든 지금 CAD과정이 빠졌는데 이 캐드과정을 교육시키기 위한 기반, 교육기자재라든가 이런 것들은 다 있잖아요, 기술학교에.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네,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걸 어쨌든 내년에는 활용을 못하는 거잖아요?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아닙니다. 지금 CAD과정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장비를 이용해 가지고 소프트웨어만 Auto CAD라는 것을 사 가지고 깔아놨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 속에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교육시키는 것이고 현재 그것은 CNC선반이나 머시닝센터 쪽에서 같이 CAM이라든지 프로그램 짜는 데 활용하는 장비입니다. 그 활용하는 장비 속에서 한 파트에 CAD 파트를 붙여 가지고 같은 장비로 교육을 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 박용진 위원 어쨌든 전체를 종합해 보면 다른 바깥에 있는 교육훈련기관보다 우리 기술학교가 훨씬 특전도 괜찮고 또 교육생들 취업현황도 괜찮은 편인데 어쨌든 예산이 줄어든 형국에서 일차적으로 어떤 수강생들을 줄여야 될까를 판단하다가 아마 CAD 쪽을 선택하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네, 그런 과정도 많이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네, 됐습니다.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네, 고맙습니다.
○ 박용진 위원 제가 그다지 따로 추가질의를 안 하려고 했었는데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셔 가지고 정말 이것은 진짜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로 예산상의 이유로, 양질의 일자리를 거의 100%에 가깝게 보장해 줄 수 있는 과정이 있는데 예산상의 이유로 이 과정이 없어지고 축소되고 하면 정말 일자리가 그대로 감소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여기 계신 우리 위원님들이 같이 고민을 해서 이번 본예산 심사 때 이 부분을 같이 한번 논의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질의를 해주셨는데요. 혹시 방금 답변해 주신 교수님께서 예산상의 문제라고 진단을 하셨는데요. 정말 좋은 일자리잖아요. 항상 니즈가 있는 일자리를 만약에 예산이 다시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서든지 간에 예산이 설 수 있다라고 가정하면 얼마 정도 예산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작년, 올해 기준에 따른다면. 혹시. 모르실까요?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한 2억 정도, 2억~2억 5,000 정도, 학생들 돈 주는 것까지 하면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2억~2억 5,000.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네.
○ 위원장 금종례 참, 위원님 여러분! 정말 행정사무감사를 저희가 4년 차 올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 위원님들 모두가 안타깝게 느끼는 것은 이 기술학교에 와서, 더더욱 현장을 돌아보면서 느낀 것인데 이렇게 꼭 필요한 예산을 실링이라는 예산제도에 의해서 일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 만들어낸다는 것은 우리가 심각하게 알려야 될 내용이다라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위원님들과 집행부와 어떤 소통의 자리를 통해서 반드시 이 일자리 관련된 예산이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기울였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착석하셔도 되겠습니다.
○ 컴퓨터시스템학과장 안성일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아까 제가 100명 감축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얘기했는데 위원장님께서도, 자동차정비과정 6개월 올해는 30명이거든요. 내년 모집과정 보니까 20명이에요.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종용 위원 그거 10명 증원시켜야 될 거고요. 지금 얘기한 전산응용기계 CAD 20명 그다음에 자동차산업기사과정 그다음에 전산응용기계과정, 이게 다 2013년도에 처음 한 거예요. 그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종용 위원 성과가 없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성과는 다 좋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예산상 문제로 이게 다 내년에 못하는 거지요? 통째로 모집을 못하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교장선생님께 제가 부탁을 드릴 테니까 이 6개월 단기과정 중에서 제가 2013년도에 신규과정한 거 그거 플러스 자동차정비과정 10명 증원하는 거. 올해 30명인데 내년에 20명밖에 모집 안 하잖아요. 10명 추가해서 예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 자료를 뽑아주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우리 김종용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2013년도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경기도기술학교 곽태기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그리고 선생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향후 경기도기술학교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가장 이슈가 되었던 교육생 인원 확충에 관한 예산과 특별한 그런 의견서를 제출해 주셔서 정말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산실의 역할을 경기도기술학교가 담당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013년도 경기도기술학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3년도 경기도기술학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3시0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금종례정상순민경원김재귀김영규김종용박남식박용진송한준오세영
조광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