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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7.11.1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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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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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문화의전당


일 시 : 2017년 11월 14일(화)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10시27분 감사개시)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염종현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상임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행정사무감사에 열성적으로 임하시는 우리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밤늦도록 수고해 주신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기도문화의전당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 하고 크게 대답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훈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염종현 신명호 경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위원장 염종현 정길배 문화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네.

○ 위원장 염종현 김만섭 대외협력관 나오셨습니까?

○ 대외협력관 김만섭 네.

○ 위원장 염종현 윤봉구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 위원장 염종현 최상화 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네.

○ 위원장 염종현 성시연 경기필하모닉예술단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 위원장 염종현 참고로 김정학 경기도립무용단예술단장은 해외공연으로 인하여 오늘 참석하지 못함을 우리 위원회에 사전에 알려왔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 시간인데요. 선서 전에 오늘 우리 문화의전당 행정사무감사를 취재하고 또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우리 기자분들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셨습니다. 경인일보의 김성주 기자님 함께해 주셨고요. 경기신문의 민경화 기자님 함께해 주셨습니다. 중부일보의 김수언 기자님 함께해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정재훈 사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정재훈 사장이 증인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다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4일 정재훈.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재훈입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명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길배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만섭 대외협력관입니다.

(인 사)

윤봉구 경기도립극단 단장입니다.

(인 사)

최상화 경기도립국악단 단장입니다.

(인 사)

성시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입니다.

(인 사)

앞서 말씀드린 대로 김정학 경기도립무용단 단장은 현재 해외공연 중이어서 참석하지 못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 일반현황 및 비전과 전략,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사업, 시설개선사업, 채용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페이지입니다. 전당은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19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 2004년 6월 전당으로 바뀌었고요. 2009년 11월 경기도립예술단이 재단법인화되면서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첫째,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 둘째, 도립예술단 운영. 셋째, 공연 및 작품 전시활동과 보급. 넷째,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다섯째, 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 마지막으로 그 밖에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일반현황으로 조직 및 시설, 예산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조직과 인력 부분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당 조직은 예술단발전위원회, 1실, 2본부, 1관, 1역, 1부, 10개의 팀, 4개의 예술단 체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월 30일 기준 368명 정원에 예술단 281명을 포함, 총 35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개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수원과 용인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원에 1,500석의 대극장을 포함해 3개의 극장과 2개의 갤러리,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고 용인의 경기도국악당에는 426석의 흥겨운극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현황은 보고서 12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7년도 예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올해 전년예산 대비 14.8% 49억 원이 증가한 384억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출연금 301억, 자체수입 62억 원, 이월금 21억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전당 2본부 및 예술단 운영에 384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운용에 있어 자체수입의 극대화를 통해 재정자립도를 제공하며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여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전당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이라는 미션과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통한 멋있는 경기도 구현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방향을 설정ㆍ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탁월한 공연예술 콘텐츠 확보를 위한 예술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공연예술 콘텐츠 경쟁력 강화, 콘텐츠 전달체계 고도화와 콘텐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따뜻한 문화예술 나눔을 실현하는 공공성 부분입니다. 문화복지사업을 강화하며 지역 문화예술 역량의 균형발전은 물론 문화예술 재능기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명경영과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재정건전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 2017년도 전당이 진행했던 주요사업과 앞으로 진행하게 될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글로벌한 기획력으로 경기도의 예술적 잠재력 발현은 물론 경기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기획으로 주목을 받는 전당 기획공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새해 첫 공연으로 세계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인 초량린의 내한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실내악 연주부터 오케스트라 협연과 지휘까지 세계적 거장의 다양한 면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리카르도 무티 콘서트입니다. 세계적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와 소프라노 여지원을 초청하여 경기필하모닉과 함께 베르디 오페라 프로그램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리카르도 무티와의 두 번째 조우로 경기필의 기량 향상 및 정통 이탈리아 오페라 연주에 대한 강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2017 경기실내악 축제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실내악 축제는 2017년 5월 13일에서 5월 23일까지 총 8회 공연을 수원, 고양, 연천, 구리, 안산, 서울 등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엘리슨 엘드리지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연주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등 국내외의 유명연주자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경기도 내 주요 공연장의 공연을 통해 경기도의 문화 균등화의 첫 발걸음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22페이지입니다. 연간 총 4회 진행하는 2017년 브런치 콘서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을 대표하는 공연시리즈로 오전시간을 이용한 공연장의 사용방안으로 시작되었으며 그동안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17년은 메인 진행자 김종진과 매회 다른 게스트를 초청하여 관객과 대화를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한층 가까워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연간 총 4회로 진행되고 있는 ‘화양연화 시즌2’는 2016년 시즌1에 이어 전당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공연으로 책 읽는 공연장이라는 콘셉트로 공연장이 가지는 공간적ㆍ내용적 의미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우리의 삶과 나이에 대해 특별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책과 음악을 통해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9월 30일 기준 1,378명이 관람하였으며 12월 14일 올해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23페이지 2017년 DMZ평화콘서트입니다.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5만 5,0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하였습니다.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공동주최로 경기도립무용단, 경기필하모닉, K-pop 가수,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였으며 국민 화합과 DMZ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광복절 기념공연으로 경기도와 DMZ 지역의 지속적인 관심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어서 2017 DMZ 2.0 ARTS&FORUM입니다. DMZ가 가진 부정적 인식의 공간에서 Dream Making Zone으로 가치의 전환을 위해 기획된 콘텐츠로 올해는 자이언티 & 이하이 콘서트를 시작으로 포럼, 콘서트 및 야외 부대행사,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청년들과 함께 문화와 공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도로 진행되어 젊은 세대와의 공감을 한층 더 넓히는 장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청소년 교향악 축제로 전국 20개 단체를 선정하여 군포, 구리, 김포, 의정부, 수원 등 경기지역 5개 공연장에서 공연함으로써 청소년 교향악단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였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음악협회가 자문위원회와 운영위원회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진행하였으며 참가단체 접수, 심사, 선정을 통해 20개 팀을 최종 선정하여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서 24페이지~2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해마다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윈터페스티벌은 경기도민에게 대중적인 공연을 제공하여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장을 친근하게 만들어 찾고 싶은 공연장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는 페스티벌입니다. 2017년 윈터페스티벌은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중음악, 뮤지컬,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경기도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약 2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악사업팀의 기획공연사업입니다. 넌버벌 퍼포먼스 ‘파이어맨’, ‘운우풍뢰’, ‘판 깨는 소리’ 또 윤중강과 함께하는 ‘트로트에서 아리랑까지’, 국악놀이 ‘두드림’ 등은 전통 국악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도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하게 기획된 국악공연으로 5,700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민의 생활문화 복지실현 문화나눔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6페이지입니다. 먼저 경기문화나눔31입니다. 지역적ㆍ환경적으로 문화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경기도민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통하여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경기문화나눔31은 연중 진행되고 있는 나눔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9월 30일 기준 64회의 공연을 6만 1,898명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전당의 대표적 문화복지사업으로 경기도민의 문화복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문화배려계층의 참여와 나눔을 통한 도민 속의 전당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7년 경기영아티스트 시리즈입니다. 재능 있는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여 다수의 무대경험과 교육을 통해 국제무대를 리드할 예술가로 양성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9월 30일 기준 여섯 번의 공연을 5,000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그들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음은 컬처테라피 콘서트입니다. 문화 사각지대가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심히 일하는 도민들을 위한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의 기회가 적은 예술가들에게 양질의 무대를 제공하여 공연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감성나눔사업입니다. 20회의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2,6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이어서 27페이지입니다. 다음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입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금 사업으로 전당 내 시설 및 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장르별 예술교육과 공연감상을 통해 도내 30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문화향유와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 문화나눔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당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예술아카데미와 전통예술교육 강좌입니다. 전당만의 특성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중 3개월 단위 총 4기가 진행되며 상반기 1월에서 9월까지 3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예술아카데미 67개, 전통예술교육 강좌 152개 등 총 219개 강좌를 개설하여 2,000여 도민의 문화예술소양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초ㆍ중ㆍ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과 전통예술체험을 제공하는 국악 소풍은 상반기 9,100여 명의 아이들이 현장학습을 다녀갔습니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악아동극은 상반기 7,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갖게 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도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경기도립예술단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페이지입니다. 먼저 도립극단입니다. 상반기 정기ㆍ기획공연 ‘명랑시장’과 7월에 선보인 ‘윤이상: 상처 입은 용’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윤이상: 상처 입은 용’은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으로서 지난 10월에 앙코르 공연을 함으로써 한국의 근현대사를 되짚어보고 도립극단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문화소외지역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극단 순회ㆍ초청공연은 9월 30일 기준 총 12회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5,7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또한 5년째 진행 중인 극단의 대표적인 재능기부사업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은 제작된 소리책 CD를 도내 시각장애인 시설을 포함하여 전국의 시설, 학교 등 총 119개소에 배포되었습니다. 재능기부를 통한 유관기관의 재능기부문화 확산 유도와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보고서 30페이지 도립무용단입니다. 기획공연 ‘판’, 그리고 ‘태권무무 달하’를 상반기에 진행하였고 하반기 기획공연 ‘제7회 골든벨&드림콘서트’, ‘종로 한복축제 2017’을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장르의 레퍼토리를 만날 수 있는 소극장 규모의 기획공연과 다양한 극장에 맞는 특화된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무용단 관객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무용단 순회ㆍ초청공연은 9월 30일 기준 총 16회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6만 6,0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다음은 무용단 해외공연으로 지난 5월 코스타리카-페루 해외공연을 다녀왔고 현재 스웨덴 및 핀란드에서 북유럽 초청공연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립무용단의 특별한 레퍼토리 작품으로 우리 문화와 한국무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기도의 문화 위상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용단 재능기부사업으로 문화배려계층에게 우리 춤 배우기 무료강습 ‘문화나눔강좌 7기’와 시설로 찾아가서 우리 춤을 강의하는 ‘얼쑤! 신명나는 사물한마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립국악단입니다. 3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립국악단 정기ㆍ기획공연으로 상반기 ‘전국 도립국악 관현악 축제’를 11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7,600여 명의 관람객에게 우리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하반기에는 기획공연 ‘동화풍류’를 진행하였으며 연말에 예정된 ‘비타(VITA)콘서트’는 경기민요, 국악가요, 뮤지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도립국악단은 단원의 음악적 기량을 향상시키고 레퍼토리를 확장하여 최고의 국악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악단 순회ㆍ초청공연으로 우리의 전통음악을 대상에 맞게 민요, 사물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9월 30일 기준 총 37회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4만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악단 재능기부사업입니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야금 앙상블’은 북부 가평군과 남부 화성시 다문화가정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42회의 가야금 강습을 진행하였으며 두 번의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다음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2페이지입니다. 경기필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경기필 브랜드 강화를 위해 런칭한 ‘경기필 앱솔루트시리즈 Ⅱ’는 총 2회 공연에 2,200여 명이 관람하였고 10월에 진행한 ‘경기필 앱솔루트시리즈 Ⅲ-성시연의 말러’는 2회 공연에 2,8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경기필 앱솔루트시리즈 Ⅳ-Farewell Concert’는 12월에 2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필 순회ㆍ초청공연으로 9월 30일 기준 총 15회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5만 2,6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필 해외공연입니다. 지난 9월 아시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뮤직페스티벌 베를린 ‘윤이상 Day’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으며 총 2회 공연에 3,28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경기필의 특화된 재능기부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콘서트’와 지휘자, 작곡가를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휘자, 작곡가 마스터클래스’가 있습니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는 ‘지휘자, 작곡가 마스터클래스’는 경기필이 젊고 유능한 음악인 발굴을 통해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필의 위상 강화는 물론 나아가 경기도와 한국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팝스앙상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4페이지입니다. 대중 지향적인 공연을 통해 편안한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팝스앙상블은 가요, 팝,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재즈 등 관객 맞춤형 퓨전음악으로 도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는 순회공연은 총 22회 3만 4,000여 명이 관람하였고 초청공연은 총 6회 1만 4,0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차별화된 팝스만의 프로그램으로 문화배려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전당 시설개선 광장 활성화 조성사업입니다. 보고서 37페이지입니다. 광장 휴게시설 부족에 따른 공연 관람객과 내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10월부터 12월까지 광장 활성화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10억 원이 소요되며 사업내용은 소극장 앞 광장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보도블록 교체, 파고라 1개소 설치, 대소극장 및 미소도움관 경관조명, 휴게쉼터 조명개선입니다.

다음으로는 2018년도 채용계획입니다. 보고서 4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2017년 채용결과입니다. 금일 기준으로 2017년 본부직원은 총 세 번의 채용을 진행하여 5명을 임용하였으며 2017년 하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열린 채용 일정에 따라 마지막 채용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예술단원의 경우 총 세 번의 채용을 진행하였으며 극단 예술단장 1명을 포함하여 15명을 채용하였습니다. 2017년 본부직원 및 예술단원 채용을 진행한 주요 사유로는 이직 등의 사유로 결원이 발생하여 충원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2018년 채용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에는 본부직원 1명, 예술단원 5명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6명 채용인원 모두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채용입니다. 2018년도 채용과 관련하여 긴급충원이 필요한 상황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상임위원회에 보고 후 채용계획을 수립ㆍ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은 앞으로 남은 2017년도 사업들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마무리함으로써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염종현 정재훈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기자님들께서 역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분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기호일보의 박노훈 부장님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인 사)

경기방송의 설석용 기자님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인 사)

경기일보의 허정민 기자님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인 사)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 주시고 문체위 행정사무감사를 널리 알려주시기 위해서 함께해 주신 기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답변 시간은 사전에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님별로 10분 이내로 기본질의하시고 위원님들 모든 질의가 끝난 후에 추가질의 5분, 보충질의 5분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사장의 답변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선서를 한 증인이 발언대로 나와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대신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곽미숙 위원 위원장님, 질의 전에 잠시만요. 문화체육관광 과장님! 저희 어제 감사할 때 제가 내일부터 산하기관 감사 시작하기 전에 자료요청을 책상 위에 미리 부탁한다고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자료를 언제, 행감 끝나면 주실 건가요? 행감을 어떻게 하죠? 자료요청을 했는데 자료를 안 주면?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죄송합니다. 지금 취합하고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어제 미리 부탁드렸었는데 하루 종일 취합하시면, 행감 끝나고 주시면 행감은 어떻게 해요?

○ 위원장 염종현 집행부 또 전당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하신 것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자료요청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자료요청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희 위원님.

이상희 위원 경기도문화의전당 감사 준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소년 자료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소년교향악 축제 2016년, 17년 참가팀 수하고 공연 횟수하고 관객 수, 예산액 부탁드리고 관련자료 또 보충자료 좀 주시고요. 2016년도, 17년도 도립극단, 무용단, 국악단, 필하모닉, 팝스앙상블 사업 중에서 순회ㆍ초청공연 지역 및 횟수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세요.

국은주 위원 자료 하나만 부탁드릴게요. DMZ 평화콘서트 관련해서요. 지금 6억 예산 간 것에 대해서 문화방송하고 MOU 협약서 체결한 것하고 계획서 그리고 결과물, 우리가 사업 정산한 것하고 문화방송이 사업 지출한 것 좀 구체적으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염종현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들 말씀하세요. 다 하셨나요? 자료요청하신 것 신속하게 좀 제출해 주시도록 하고요.

그러면 기본질의부터 위원님들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달수 위원 김달수 위원입니다. 경기문화의전당이 지난 2015년부터 약 1년 동안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협의회 활동을 하면서 경기문화의전당을 폐지하라, 해체에 준하는 혁신을 요구받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김달수 위원 그때도 사장님이 계셨었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러면 이렇게 강도 높은 어떤 기관의 혁신을 요구받았는데 그 사례를 좀 한번 말씀해 주시죠. 사장님이 그 이후에 어떤 혁신을 통해서 경기문화의전당이 폐지되면 안 된다, 존립을 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계속 하셨고 그래서 저희 의회도 그렇고 여러 지역의 그런 요구들을 받아들여서 현재에는 폐지하지 않고 기존의 내용대로 그냥 운영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든 요구받은 혁신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시죠, 그런 혁신내용에 대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일단 내부적으로 개혁을 해야 되겠다는, 혁신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강력한 조직개편을 실행하였고요. 그래서 그걸 통해서 내부적으로 조직을 강화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직개편에 변화가 있었고요.

두 번째로는 아무래도 폐지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예산에 대한 혹은 자립도에 대한 것도 굉장히 큰 부분이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수입 확대와 또 협찬금 혹은 기부금 활성화 그리고 각 경기도 지역의 타 공연장과의 협업을 굉장히 많이 늘렸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래서 그때 요구받은 주 내용이 일단 경영의 어떤 합리성ㆍ효율성, 방금 말씀하신 그런 내용하고 또 하나는 광역정부의 공연장으로서의 위상ㆍ기능 문제, 그다음에 예술단 운영과 관련된 문제, 이 세 가지가 가장 큰 이슈였었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면 지난해 우리 전당의 주 수입이, 공적지원금이 보고자료에 의하면 한 78% 정도 되거든요, 출연금이. 그런데 보통 2016년도 전국 문예회관 운영현황 조사를 보면 전국에 있는 문예회관의 평균 공적지원금의 비율이 한 71% 정도 돼요, 나온 자료에 보면. 물론 이걸 그대로 대입하기에는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이렇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국 평균보다도 공적지원금의 부담이 우리는 훨씬 높거든요. 그리고 경상비나 사업비의 내용으로 봐도, 경상비나 사업비의 지출규모로 봐도 우리가 지출예산 차원에서 보면 경상비로 분류될 수 있는 사업비의 규모가 한 73% 정도 돼요, 73.5%. 이 예산에 따르면요. 사업비가 20% 좀 넘고요. 그러니까 그것도 역시 전국 평균이나, 전국 문예회관은 기초, 광역 다 포함돼 있는 그런 시설 같아요, 보니까. 그러니까 특별히 이게 전국의 그런 평균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거든요, 그런 지표들이 다.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예술단이 지금 280여 명으로 일단 예술단에 대한 인건비에 관련된 것과 또 운영비는 어떻게 변경을 할 수가 없는 고정된 예산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타 공연장의 경우…….

김달수 위원 재정자립도는 어느 정도 되세요, 우리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25.9%입니다.

김달수 위원 전국 평균도 뭐 비슷하잖아요. 그 정도잖아요, 대부분 26%, 25%.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김달수 위원 다 그냥 일반 평균적인 수준이거든요,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낮지도 않고 높지도 않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런데 세종문화회관이나 서울예술의전당 같은 경우 자체적으로 편의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인허가가 있어서 그런 부분이 굉장히 활성화돼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어떻든 우리 문화의전당의 기능이 하나가 시설운영이잖아요, 시설운영. 그러니까 그 시설운영이 경기문화의전당이 경기도의 어떤 기관으로서 의미를 가지려면 광역시설로서의 차별적인 기능이 있어야 된다라는 게 요구였었는데 과연 지금 운영의 내용들이 그런 광역시설로서의 차별적 기능을 갖고 있느냐 그런 것에 대한 것도 하나고요. 그러니까 이게 어떤 전문적인 인력운영에 대한 혁신성이 있거나 아니면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어떤 다른 기초 시군에 있는 시설과의 그런 차별화된 대안적 사업개발이 있는지 아니면 어떤 고객층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아니면 기초 시군 문화재단이나 문화시설에서 할 수 없는 차별화된 그런 공연을 기획하는지 이런 것에 대한 어떤 차별성이 없으니까 경기문화의전당이 결국 수원에 있는 그냥 지역시설로 전락해 있다 그런 비판이 가장 큰 폐지의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어차피 관객의 대부분이 수원ㆍ용인 사람이고 그냥 수원에 있는 지역시설인데 경기도에서 굳이 그렇게 수백억씩 1년에 투자할 그런 어떤 효율성이 있느냐 그걸 문제제기했던 거죠, 그런 문제제기가. 그럼 그것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에 대해서.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기관의 법적 위상이 어떻든 재단법인이고 또 대표자도 사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그렇게 조직의 유연성이나 자율성을 주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이게 시장성과 공공성을 좀 합리적으로 조화시켜라라는 요구도 충족이 안 돼 있고, 이런 것들도. 그런 면에서 시설운영에 대한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예술단 운영도 어떻든 예술단의 공연을 기획할 수 있는 그런 전문적인 인력도 부족하고 전체 예산 중에 공연사업비도 또 되게 낮잖아요. 다 그냥 인력운영비고 뭐 그렇다고 예술단원의 복리후생이 그렇게 썩 좋은 것도 아니고. 그거 하나하고.

또 마지막으로 나온 기능 중의 하나가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나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인데 이런 것들이야말로 경기문화재단이나 시군에 있는 기초지자체의 문화재단의 기능과 거의 중복되잖아요, 같은 기능이잖아요. 이런 세 가지 이유 때문에 경기문화의전당은 폐지하고 예술단을 확대해서 법인화시켜라라는 게 요구였었고 저는 이런 요구가 과연 현시점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것에 대해서. 그래서 이 시설운영과 예술단의 분리에 대한 게 다시 한 번 어떻든 좀 건설적인 논쟁을 통해서 이 부분은 또 한 번 정리를 해야 된다고 보는 거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사장님이 이런 대내외적인 혁신 요구에 대해서 분명하게 답변을 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말씀을 한번 해 보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일단 전당의 시설적인 것과 지역적인 것, 위치적인 것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법적으로 규제되어 있는 공원부지라든지 그런 여러 가지…….

김달수 위원 아니, 위치나 시설은 어쩔 수 없는 거죠. 이게 고정적인 공간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거니까. 다만 그러면 그게 광역시설로서의 기능을 갖느냐 이겁니다.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거죠. 그러니까 그냥 일반 기초정보에 있는, 문예회관에서도 할 수 있는 그런 대관공연, 기획공연 똑같이 하면 그냥 수원에 있는 지역시설이 아니냐 이런 문제제기인 거죠. 꼭 어떤 공간적인 의미에서 문제제기하는 것이 아니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런데 저희가 다른 예술기관과, 물론 저희와 비슷한 기관들도 있지만 저희가 4개의 예술단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광역단체로서의 다른 면모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저희 예술단을 통해서 경기도 전역에 초청 및 순회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예술단을 더 확대 법인화시키고 시설은 수원시로 이관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예술단마다 각 전용 홀이라든지 전용 연습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연습장이 저희도 지금 많이 부족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시설과 뒷받침이 돼 있는 이 장소가 있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만약에 예술단이 다른 지역으로 간다면 과연 거기에 이런 시설이 준비돼 있을…….

김달수 위원 뭐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시설을 수원시로 이관하고 임대해서 쓰면 되잖아요, 그거를 그럼. 필요하다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하고 똑같은 상황인데…….

김달수 위원 그럴 수도 있겠고 또 장르에 따라서 다른 시로 옮길 수도 있는 거고. 그게 왜 그렇게 큰 문제가 되죠, 그런 것들이? 성남도 있고 주위에 용인도 있고 의정부, 고양, 수원보다 훨씬 좋은 공연장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러면 운영의 예산은…….

김달수 위원 당연히 도립이죠. 더 예술단을 특화 확대시키자는 거죠, 문화의전당은 어차피 수원시 땅이니까 수원으로 이관시키고. 그때 경영합리화추진협의회에서 나왔던 주 내용이 그 내용이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근데 저희 부지는 수원시하고 어느 정도 합의를 통해서 월드컵재단하고 맞바꾸는 쪽으로 많이 진행이 된 사항입니다.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어떻든 지금 이런 논쟁은 아마도 지금 사장님이 경기문화의전당의 기능과 위상을 정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이 없으면 계속 제기될 겁니다. 이것에 대해서 충분한 준비와 대안을 마련하셔야 될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위원님. 저희가 장기적인 계획으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답변이 좀 명쾌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위원님들 질의에 논리적으로 대답을 좀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답하시는 게 좀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는 그런 느낌이 있기 때문에 답변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은주 위원 국은주입니다. 저는 우선 우리 사장님한테 굉장히 칭찬을 해 드리고 싶고 직원들을 비롯해서 4개의 단원 단장님들 정말 고생했다라고 저는 칭찬을 좀 해 주고 싶습니다, 우선은. 제가 올해 전체 이 행감자료를 보면서 2년 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고 우리 사장님이 지금 오신 지가 1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3년 됐습니다.

국은주 위원 지금 3년 차? 한 번 더 계약을 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한 번 연임해서 3년 됐습니다.

국은주 위원 한 번 연임해서. 그런데 굉장히 2년 전에 비해서 많은 것들에 변화가 있는 것을 제가 보면서 일단 칭찬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국은주 위원 우선 예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이 2017년도하고 2015년도를 봤더니 우리 자체수입이 2배 이상 늘었어요. 문화예술이라는 그 자체가 어떻게 보면 늘 부정하고 비판하는 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고 계속 예산을 아무리 투자를 해도 아웃풋이, 결과물이라는 그런 예산 차원에서 주로 투자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제가 2015년도하고 비교를 좀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2015년도에 자체수입이 7.3%였어요. 43억. 그런데 2017년도를 갔더니 58.7%, 거의 배 이상이 증가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이렇게 수입의 증대가 됐죠? 지금 2017년도는 84억 8,900, 2015년도는 43억.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일단 예산이 더 늘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수입이 더 늘었던 이유도 하나 있고요.

국은주 위원 예산은 그렇게 많이 안 늘었는데요. 그러니까 15년도에 전체예산이 310억이었어요. 그런데 17년도에 370억, 한 60억 정도 늘었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저희가 협찬과 기부를 굉장히 열심히, 협찬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뛰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 순수예술을 지원해야 되는 그런 공공기관의 업무가 있기 때문에 주로 윈터페스티벌이라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기간은 굉장히 대중적이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래서 그 부분과 봤더니 전년도에는 전체 성과평가에 있어서 C등급을 받았는데 작년도에 B등급으로 승급을 했어요. 실은 한 등급을 승급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 사장님이 계속 꾸준히 이 전당을 위해서 가장 혁혁하게 했던 부분, 이런 B등급을 맞기까지 성과라고 하면 뭐라고 볼 수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우선 저희 직원 여러분들께서 같이 합심을 하셔서 TF를 구성하고 그래서 각 팀의 목표를 높이고 또 매달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회의를 하고 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국은주 위원 실은 모든 것들을 우리 사장님이 다 할 수는 없는 부분이고 결국은 밑에 모든 중간관리자를 비롯해서 실제 실무진들이 그런 역할을 해 줘야지만 그 모든 것들이 사장님의 성과로 나타나는데 그래서 제가 아까 극단, 무용단, 국악단, 경기필 굉장히 수고 많이 했다라는 그런 칭찬을 하게 된 거고요. 아무튼 이 B등급을 맞으면서 제가 또 우리 사장님이 사용한 금액을 봤어요. 사용한 금액을 봤더니 대부분이 직원들을 위해서, 다른 데 같지 않게, 업무추진비를 봤더니 다른 데 대표들은 실은 “직원들 격려” 이게 참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봤더니 직원들과 격려를 하면서 식사를 했던 부분이 참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나름대로 직원들과 같이 호흡하고 어떠한 기관의 성과를 도출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제가 좀 하게 됐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국은주 위원 홍보 부분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홍보를 봤더니 어마어마한 언론사들에 홍보를, 보도를 굉장히 많이 내주고 있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습니다.

국은주 위원 1년에 기본 3,095건 이상으로, 3,000~4,000건을 홍보를 해 주더라고요. 홍보를 해 주는데 그것에 따라서 언론비를 봤습니다. 언론비를 봤더니 굉장히 예산이 적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국은주 위원 아니, 어떻게 예산을 그렇게 적게 편성을 해 가지고 홍보를 하고 언론홍보비가 그렇게 적은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우선 기자님들께서 관심과 애정을 많이 쏟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저희는 공연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이 공연에 대한 정보와 홍보가 정말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공연을 하더라도 사람들이 모르면 올 수가 없어서 이 홍보에 굉장히 전략적인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홍보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일단 콘텐츠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게 과연 글을 읽는 분들과 기자님들 그리고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한 그런 콘텐츠를 준비해서 이렇게 홍보를 한 게 많은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래서 이 언론홍보비가 너무 적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언론홍보비 말고 지금 여기에 각 테마마다, 각 챕터마다 공연하는 거기에 홍보비가 들어가 있는 것하고 여기에 지금 홍보비 나와 있는 것하고 좀 다른가요? 거기에 따로 예산이 책정되어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되어 있는 사업도 있고요.

국은주 위원 없는 사업도 있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주로 인쇄비가 홍보비로 책정돼 있는 사업이고요. 언론에 대한 홍보비는 없습니다, 사업에.

국은주 위원 그래요? 그러면 여기에 나온 그 언론홍보비가 전부란 얘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굉장히 적네요. 굉장히 적은 것에 비해서는 아무튼 보도는 굉장히 상대적으로 많이 나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언론홍보비가 조금 더 책정이 될 필요가 있다라는 그런 생각을 제가 잠깐 했고요.

민원접수를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접수를, 244쪽인데요. 물론 사업을 하다 보면 수도 없는 거기 관객들부터 시작해서 민원이 없을 수는 절대로 없다라는 생각이 저는 들었는데 제가 이걸 보면서 약간, 15년도는 83건이었습니다. 그런데 16년도가 110건을 처리완료를 했는데 유달리 작년도의 민원 건수를 봤더니 약간 고객들에 대한 불친절, 직원들에 대한 그런 만족스럽지 못한 것들의 민원이 의외로 많이 있더라고요. 상담원에 대한 불친절, 직원에 대한 불친절. 그리고 혹시 ‘예술가의 꿈’ 이게 어떠한 강좌인데 이것을 폐강을 하면서 불만이 많이 있던데 이게 지금 폐강, 이게 괜찮은 사업이었나요? 3월 달에 ‘예술가의 꿈’ 강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좌가 폐강이 되면서 불만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 강좌는 미술강좌고요. 이게 인원이 많이 모이지 않아서 저희가 운영하는 데 큰 차질이 있어서 이걸 계속적으로 폐강한다는 것을 홍보해 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무래도 음악 관련된, 공연 관련된, 퍼포밍 아트에 관련된 강좌는 계속하되 미술강좌까지 운영하는 게 좀 무리여서 계속된 폐강홍보에도 불구하고 민원인들이 좀 있었습니다.

국은주 위원 추가로 계속할 건데 시간이 다 됐네요. 마지막 한 가지만 더 하고 우선 1차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실은 서울의 경우하고 우리 경기필하모닉 아니, 우리 전당의 경우하고는 지금 재정자립도가 25%, 제가 봤을 때는 25%가 적은 프로티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지금 부지 문제에 있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만약에 해결을 했을 때 앞으로 전당 야외에 다양한 부지의 수익사업을 만들어서 운영할 계획을 혹시 사장님이 가지고 계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취임하자마자 굉장히 큰 관심사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광장의 인허가 문제나 안전 문제 때문에, 또 저희 광장 바로 밑이 주차장입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걸림돌 때문에 이건 좀 더 긴 계획을 가지고 해야 될 것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광장 조성사업을 소극장 앞에 지금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에 마무리가 될 예정인데요. 야외카페 형태로 해서 많은 분들이 공연만을 보러 오는 게 아닌 쉼터의 장소로 지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카페나 식당이나 실은 거기가 너무 그런 것들이 먹거리가 없어서 의외로 많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수익도 안 내는 부분이 그런 것에서도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분명히 접근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잠깐 하나 여쭤보겠는데요. 홍보비 얘기를 지금 국은주 위원님께서 하셨는데 기획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기획사에서 다 주관하죠? 우리 기획공연사업.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기획공연사와 같이 일을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 자체 내에서 하는 게 많고요. 기획공연사와 계약을 맺고 하는 사업도 있긴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예를 들어서 세계 유명연주자 시리즈 초량린, 무티 콘서트, 브런치 콘서트 이런 것을 할 경우에 이 사업비 내에 홍보비가 없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인쇄에 관련된 사업비 빼고 언론홍보비는 없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언론홍보비는 없어요? 그러니까 인쇄하는 홍보비라는 게 붙이는 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염종현 그 이외에는 홍보비가 별도로 없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염종현 그 부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여쭤봤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낙영 위원 남양주 출신 송낙영 도의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감에 수고 많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송낙영 위원 전당이 내년 노후설비 개선사업 실시하고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하고 한번 논의라든가 이 부분 하신 적 없으시죠? 진행사항.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진행사항이요?

송낙영 위원 네. 지금 아시는 범위 내에서, 진행사항.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노후설비 개선사업은 총 130억의 예산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요. 20억…….

송낙영 위원 국비가 20억 되고 도비가 한 110억 돼서 기계설비하고, 기계가 52억, 건축이 22억, 전기 부분이 22억, 통신이 6억, 소방 2억, 무대설비 18억, 실시설계가 8억, 총사업비가 그래서 130억이 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송낙영 위원 이 부분에 대해 위원님들에게 어떻게 진행되고 그러는 부분 한번 업무보고하신 적 있으세요? 본 위원이 작년 이맘때 도정질의를 통해서 몇 가지 주문한 점이 있죠? 어떤 건지 아세요? 적자 나는 부분을 메우고자 개선책을 얘기한 게 있잖아요. 그 대표적인 건 우리가 공연만 보러 가는 곳이 아니고 아이들과 같이 와서 주변의 환경개선을 통해서 카페라든가 리모델링을 통해서 잔디광장이나 만들어서 하나의 쉼터로서 만들어가고자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진행이 어떻게 돼 가고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광장 활성화사업이 있습니다. 그게 지금…….

송낙영 위원 아니, 아시는 범위 내에서 한번. 직원들이랑 한번 토의하고 모니터링 안 해 보셨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 부분에 대해서 시설팀하고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답변 한번 줘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송낙영 위원 아니, 보고받으신 것 가지고 간담회, 직원들하고 회의하고 하셨을 것 아니에요. 있는 범위대로 얘기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보도블록이 너무 오래돼서 그 보도블록 교체를 지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소극장 앞에 쉼터 조성사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푸드트럭 2대가 들어와서 운영 중이고요. 앞으로 1대가 추가로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송낙영 위원 지금 이 사업이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실시하는 거죠? 어디서 하는 거죠, 사업 자체가? 별도로 돼 있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 사업은 건설본부는 아닙니다. 수원시의 인허가를 받아서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러면 이 안에 기계설비라든가 건축이라든가 전기라든가 통신 부분 다 들어가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여기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송낙영 위원 아니, 사업비 130억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광장 조성사업…….

송낙영 위원 광장 조성공사 말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송낙영 위원 그러면 그 안에는 또 어떻게 갖고 계신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건 건설본부에서 총괄로 하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은 건설본부에서 하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송낙영 위원 건설본부에서 하는 부분은 사업비 자체가, 그 안을 다시 바꿔야 될 것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는 위탁을…….

송낙영 위원 위탁을 하시게 되는데 위탁한다 하더라도 지금 건설본부에서 한다고 하셨잖아요, 사업을. 그러면 거기서 그 안에는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하시냐고. 예를 들어서 조명이라든지 음향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을 것 아니에요. 제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지금 사업비 자체를 나눠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을 제가 알고 싶은 거예요. 아까 말씀하신 부분은 리모델링 부분, 밖의 푸드트럭이라든지 아니면 보도블록을 제거해서 천연잔디를 통해서 쉼터를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고 그러면 본부에서 하는 사업 부분에서는 어떤 사업비가 어떻게 들어가고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부분이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말씀하신 그 6개 분야, 아까 말씀하신 기계ㆍ건축ㆍ전기ㆍ통신ㆍ소방 이 부분은 벌써 완료가 된 부분이고요. 저희가 음향에 대한 민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음향과 조명을 합쳐서 저희가 내년 본예산에 18억이 책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과 상관없이 음향과 조명에 예산이 서 있는 상태입니다.

송낙영 위원 그런데 그게 사업비 실링에, 요즘에 각 산하기관에 하다 보면 실링에 묶여 있어서 상당히 힘든 부분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게 가능해요? 본예산에 담을 수 있는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어느 부분에서요? 누구를 통해서 확약을 받았다든지 무슨 얘기가 있을 것 아니에요? 18억 부분을 내년도 예산에 담는데 어느 정도 일이 진척돼 있는지 제가 점검 차원에서 한번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내년에 마무리가 되는 부분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내년에 마무리됩니다.

송낙영 위원 내년 9월? 몇 월이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원래는 1년을 잡고 있었는데요. 지금 공기를 단축시켜서 8월까지 끝내는 쪽으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8월에 끝내는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인 것을 모니터링을 안 하셨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모르시는 거예요. 시간이 언제쯤 되고 건설본부에서 사업을 어느 누가 맡아서 하고 조명 부분이 뭐가 들어가고 나머지 부분을 내년도 본예산에 담고 있는데 누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답 아니에요? 아니, 여기 나오실 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그런데 건설본부에서 정확한 날짜를…….

송낙영 위원 아니, 제가 날짜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어느 정도 하나의……. 제가 말꼬리 잡기가 아니고 테두리 범위를 알고 나오셨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작년도에 지적사항으로 제가 했잖아요. 그리고 모든 위원님들이 문제점을 제기하시고 공연을 보러 갔는데 이런 문제점이 있으니까 예산을 편성시켜서 지금 진행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모니터링 한 번 없이 나오셨다는 게 제가 좀 서운한 부분이 있는 거예요. 다른 부분에서 지역의 도민을 위해서, 시민을 위해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서 많이 하세요. 하지만 이런 것 조그마한 것 하나를 통해서 그러시니까. 전년도에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는 부분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께서 16년도에 지적해 주신 야외카페나 편의시설은 아까 제가 말씀드린 야외카페 공사로 진행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음향과 조명 관련돼서는 저희가 내년 본예산에 책정되는 게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송낙영 위원 지금 건물 자체가 어떻게 보면 오래되고 91년 6월에 개관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화장실이라든가 복도, 전반적인 게 다 지금 문제가 있잖아요. 거기 기계실, 방송실, 사무실도 제가 공연 관계자들한테 한번 얘기 들어보면 사무실이나 연습실이 부족하다고 그러는데 이것에 대한 대안이나 이런 부분이 없잖아요. 예산을 만약에 그것까지 편성하려면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습니다.

송낙영 위원 거기에 한 몇백억 들어가잖아요. 어느 정도 들어가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한 350억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송낙영 위원 350억 정도 들어가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송낙영 위원 350억 정도가 들어간다. 진짜 처음부터 우리가 다시 한 번 고민했어야 되네. 그러면 총 사업비가 500억이 넘게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만약에 대략 잡는다 하더라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500억 정도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래요. 열심히 하시다가 뭐 하나,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 대동소이합니다. 똑같은 생각일 겁니다. 예산을 편성하고 예산을 줌으로 해서 그게 어떻게 쓰이는지 그 부분을 보시는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모니터링해 가면서 어떻게 만들어가야 될 것이다, 경기도의 하나의 전당으로서. 그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준비가 미흡하셨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더 노력하겠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래요. 제가 일단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이따 추가질의 더 하겠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철 위원 김광철 위원입니다. 지금 사장님이 2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3년 됐습니다.

김광철 위원 지금 3년 차십니까? 원래 문화예술 계통에 계셨나요, 아니면 다른?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는 바이올린을 전공했습니다.

김광철 위원 바이올린을 전공하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김광철 위원 그런데 전직을 보니까 어떤 유아의 감사도 역임을 하시고 어디도 좀 있으시고 그러셨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2006년까지는 수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하고 있었고요. 그 이후에 다른 사업적인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그다음부터는 사업적인 일을 했습니다.

김광철 위원 전혀 문화예술과 관련이 없는 그런 부분에서 일을 하셨네요, 몇 년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러다가 이쪽으로 발탁이 돼서 오셨네요. 그런데 오늘 제가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님 그다음에 송낙영 위원님이 질의하는 도중에 CEO로서 비전이 명확해야 되거든요. 또 진행에 대한 감도 분명하셔야 되고. 작년에 우리가 산하기관 통폐합 문제 때문에 아주 진통을 엄청 겪으셨잖아요. 그러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래서 아마 새롭게 문화의전당이 혁신을 하겠다, 새롭게 거듭나겠다, 경영을 호조시키겠다 이렇게 분명히 해서 저희가 여러 가지 이건 다시 존치를 해야 되겠다는 결정을 해서 문화의전당을 존속시켰습니다, 그 문제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사장님 답변 중에 확신도 없고 소신이 부족하시지 않느냐는 그런 느낌을 지우지를 못하고 있네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문화의전당에 직원만 해도 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360여 명.

김광철 위원 네, 365명이잖아요. 작은 집단이 아니거든요. 상당히 표현하시는 데에 기법의 차이는 있겠지만 본 위원이 볼 때에는 명쾌한 답변이 필요하다,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지적하신 사항같이. 그래야지만 저희도 그 말씀에 따라서 앞으로 문화의전당을 어떻게 도와드려야 될지 또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끌어나가야 될지 하는 부분을 결정하게 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의 생각을 명확하게 말씀…….

김광철 위원 짧게 말씀하세요, 그냥. 말씀이 쭉쭉쭉 나오셔야 되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도의 입장에서 저희 문화의전당이 하고 있는 역할이 도에서는 정말 필요한 역할이고요. 또 시군과 같은 기초단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저희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은 지금 소통과 세계화라는 전략으로 굉장히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광철 위원 일단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짚고 들어갈게요. 지금 우리가 문화의전당 부지가 수원시 부지였다고 했는데 그 답변도 지금 명쾌하지가 못하세요. 지금 월드컵 부지하고 우리가 교환을 하겠다 하는 게 몇 % 정도까지 진행이 된 걸로 알고 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거의 완성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러시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답변을 해 주셔야죠. 그래야지만 위원님들이 사전에 보고를 받은 것도 아니고 감사장에서 말씀하신다고 그러면 이건 거의 확정이 돼서 “부지 문제는 이렇게 교환이 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셔야지 위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김광철 위원 그다음에 송낙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부분입니다. 그쪽 부분을 과연 우리가, 전당이라는 상당히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건물 리모델링비가 한 500억 정도 추산이 된다고, 130억 소요되고 추가로 또 한 360억 정도 이렇게 추정금액이거든요. 이런 분야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하시려면 반드시 비전이 필요해요. 그다음에 그 지역이 수원시민의 명소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위상으로 건물 외에 부지공간도 조성을 해야 되겠다고 하면 그걸 CEO께서 꿰차지 못하고 있다면 이걸 누구를 믿으라는 얘기예요? 사장님이 이 공간을 어떻게 조성을 하겠다, 이쪽 공간은 편의시설, 이쪽 공간은 조경, 이쪽 공간은 공원화시키겠다 하는 이런 명백한 비전이 없이 뭘 어떻게 진행하시겠다는 얘기예요? 그것 꿰차고 있지 못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가 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이게 안전공사에 대해서 2014년도에 예산이 섰던 거고요. 2015년도에 원래 공사를 시작하기로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당시에 어떤 의견을 냈냐면 어차피 안전공사를 하게 되면 1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고 저희는 그동안 문을 닫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 좀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리모델링을 통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그런 아트센터로 하자는 강력한 의견을 주장했고요. 2015년도에 공사가 중단된 이유가 그래서 중단이 된 겁니다. 제가 좀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업그레이드시키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에 1년 동안 그런 의견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2016년도에 폐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래서 2016년도도 그렇게 1년이 지나갔고요. 그 폐지 때문에 저희가 굉장히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직원들도 그렇고요. 또 경영성과에 관한 것도 많은 직원들이 의욕상실도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굉장히 힘들게 성과 B를 유지했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이렇게 강력한 주장을 못 하게 됐습니다.

김광철 위원 사실 우리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문화예술에 대한 예산비중을 총괄감사 때 계속 지적해서 말씀을 드리잖아요. 타 광역시도와 비교할 때 우리가 총액예산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퍼센티지가 작다 또 늘려야 된다,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서. 위원들은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을 해서 내년 예산도 우리가 2% 이상 넘었거든요. 그래서 점점 더 예산을 확충해 나가요. 예산을 확충해 나가는데 그런 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주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죠, 실링에 묶이고 여러 가지.

우리가 김문수 지사 때는 얼마나 절벽예산이었더랬습니까? 위축이 됐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다행히 우리가 남 지사 때 들어와서 운이 좋았던 건지 시류가 좀 맞았던 건지 지금 예산이 조금 여유가 있는데 사실은 이렇게 바람 불 때 연 날린다고 지금도 그것이 집행되지 못하면 문화예술 분야는 경제라든가 아니면 민생에 밀려서 사실은 예산편성조차 어렵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 위원들이 한 사람,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게 문화예술 갖기, 경기도민의 정체성 찾기 이런 분야에 대해서 계속 주장을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처음 한 것 같아서 좀 더 이건 사장님께서 전문경영도 해 보셨고 어떤 음악을 전공하신 분으로서 반드시 저는 명쾌하게 정리가 돼야 되고 환하게 꿰차야만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동안에 우리가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향악단부터 팝스앙상블까지, 저는 지역 곳곳에서 도민을 위한, 무료공연이죠? 전부 다요. 하는 이 공연에 대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다만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연히 어렵죠. 예산 확보하고 하는 게 전쟁이나 마찬가지인데 가뜩이나 또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 부분은 광역성을 대표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똑같이 아까 김달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용인이나 안산이나 고양이나 큰 도시와 시향 하나 운영하는 것 뭐 하는 것 다를 바가 뭐가 있겠느냐. 차별화되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우리 사장님께서 더 진지하게 우리 단원들하고 또 아니면 스태프들하고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들어가고요. 성시연 단장님 와 계십니까?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성시연입니다.

김광철 위원 일단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언론보도를 통해서 듣거나 또 아니면 보니까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시라고요?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러세요? 우리 대한민국의 유능한 아티스트를 모셔서, 지휘자를 모셔서 경기필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생각을 하는데 또 본인의, 아까 우리가 플로어에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개인적인 다른 어떤 미래에 대한 것도 있고 해서 그래서 올해로 마감을 하겠다 이렇게 결심을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장도를 번창을 시키시고 또 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그런 걸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몇 년, 4년 차 되셨습니까?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우리 경기필이 서울교향악단과 비례해 가지고, 서울시향하고 비교해 봤을 때, 거기도 부지휘자로 근무하셨죠?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단순비교를 갖다가, 지금 떠나는 마당이시니까 경기필이 지향해야 될 점이 어떤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다른 점은 무엇이고. 그것만 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제일 우선적으로 경기필이 더 좋은 교향악단이 되기 위해서 조금 단기간 내에 좋은 환경이 제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향에 비해서는 저희가 공연을 추진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KBS 교향악단에 비해서도. 그렇지만 저희가 지금 4년 동안 또 여러 기간 동안 단원들이 고군분투하여서 서울시향이랑 KBS에 못지않은 그런 고퀄리티의 공연들을 지금 보이고 있거든요. 거기에다가 정말 단원들에게 힘을 내줄 수 있고 또 좋은 객원지휘자도 초청할 수 있고 좋은 연주자들도 초청해서 같이 공연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더 많이 주어진다면 단원들도 더 힘내서 그리고 더 좋은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광철 위원 예산이 10분의 1 정도 수준이다 이런 얘기죠?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우리가 서울시향이나 KBS에 비례해서.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인건비 빼고 공연에 해당되는 예산은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아, 공연비가 그렇다는 얘기죠?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김광철 위원 우리 경기필이 이런 말씀을, 뭐 예술을 갖다가 어떤 그레이드로 저희가 매기기는 좀 어렵다고 하지만 경기필이, 지금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교향악단이 몇 군데로 파악하고 계시죠?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지금 경기도만 해도 한 대여섯 군데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전국적으로 하면 아마…….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김광철 위원 그 자세한 자료는 안 갖고 계시나요?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김광철 위원 저희가 그 등급은 그러면 우리가 거의 서울시향이나 KBS 교향악단에 결코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는다?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인 기량의 차이는 있습니다. 서울시향이나 KBS에 비해서 개인적인 기량의 차이는 있지만 단원들이 합심해서 소리를 내는 데에서는 많이 따라잡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광철 위원 지휘자였기 때문에 그런 말씀하시는 건 아니세요? 자화자찬 이렇게 할 수 있잖아요.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아닙니다.

김광철 위원 그렇지 않으세요? 우리가 부천필이 있죠?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김광철 위원 부천필도 대단히 유명한 교향악단인데 부천필하고 견주면 좀 어떠세요?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부천필은 멤버들의 출신대학이 주로 서울대 졸업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량적인 면은 서울대 졸업생다운 어떤 우수함이 있다고 보고요. 경기필 단원들은 서울대 출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른 대학 졸업생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떤 한 소리랑 한 전통이 있다기보다는 여러 곳에서 한 곳으로 모이는 그런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러세요. 우리가 경기필의 지향점을, 지금 이제 가시면 정리를 해 주셔야 되고 또 앞으로 공연이 남았네요, 보니까. 12월 달에 무슨 공연이죠? 윈터 시리즈?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마스터 시리즈입니다.

김광철 위원 윈터마스터 시리즈입니까? 저희가 전문적인 용어를 잘 몰라 가지고. 저희 경기필이 더욱더 발전이 돼야 되고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우리 경기도민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교향악단 또 우리가 사랑하는 교향악단으로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아까 우리 국은주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언론홍보비가 저는 그렇게 비용이 적으면서도 그 정도로 언론보도의 수가 많다는 것은, 그래도 많았다는 게 좀 저도 의아한 면이 많은데 사실 우리가 KBS라든가 서울시향이나 또 부천필도 공중파를 타는데 우리 경기필은 공중파에 몇 번이나 타셨어요?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저희가 아주 조금 차별화된 기획 시리즈를 할 때는 공영방송에서도 저희를 취재를 하러 왔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차별화된 기획을 많이 했었고요. 그리고 이번에 2017년에 뮤직페스티벌 베를린에 초청받아서 간 그것으로 인해서 또 KBS나 아니면 MBC, SBS 이런 방송에 또 신문에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래요. 저희가 이렇게 서울시나 KBS에 비례한다고 그러면 사실은 어떤 사업비에서 상당히 적은 비용을 갖다가 지급하면서 여러 가지를 요구한다는 게 저희가 무리인 감도 있습니다. 여기 우리 문화정책과장님 나와 계시지만 경기필이 결성이 돼서 한다고 그러면 정말 우리 경기도민들이 사랑하고 또 그다음에 지명도가 있어 가지고 우리 국민들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교향악단이 되어 줘야 되거든요. 하여튼 그런 면에서 오늘 제가 드린 것은 지적사항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장도를 축하드리고 또 그다음에 마지막 어떤 시리즈도 우리 도민을 위해서 불꽃투혼을 해 주시고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감사합니다.

김광철 위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시연 단장님이 이제 가시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어디로 가시나? 결정되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가시는 거예요? 어떻게……. 나는 김광철 위원님이 얘기하셔서 의아스러워 가지고. 잠깐 나오셔서 답변 한번 해 보시죠.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네, 위원장님. 가게 됐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가는 곳은 정해지셨나요?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단장 성시연 아직 후임, 그러니까 제가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것은 아직 정해진 바는 없고요. 제가 베를린에서 20여 년을 살았었는데 다시 베를린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객원지휘 계속하면서 활동할 생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 그러시군요.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경 위원 의사진행발언 먼저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도 그렇고, 우리 곽미숙 위원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산하기관의 자료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어제도 분명히 제가 오늘 자료요구한 것을 재차 얘기를 해 가면서까지 정확한 자료를 달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도 10시에 얘기를 해서 지금 2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도 이미 감사를 받았다는 자료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도착을 안 하고 있고. 어제 오늘 이틀간의 산하기관의 자료제출의 건을 봤을 때 전체적으로 지금 산하기관들의 정신상태들이 해이해진 것 아닌가, 아니면 위원장님께서 너무 풀어주신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자료요구 앞으로도 그렇고 이제 계속 진행되는 자료요구 건에 대해서 산하기관에서 제대로 된 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위원장으로서 좀 송구스럽고요. 왜 자료가 안 오는 겁니까? 네? 왜 자료를 아직도 안 갖고 온다는 얘기예요! 답변해 보세요! 곽미숙 위원님도 그렇고 정윤경 위원님도 그렇고 왜 자료를 안 갖다 줘요?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죄송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죄송하다가 아니고 뭐하는 거예요, 지금!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감사중지)

(14시05분 감사계속)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사장님, 오전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위원님들의 요구자료가 속히 도착하지 않고 거기에 대해서 정확한 사유도 얘기하지 않아서 이런 상황이 생겼는데 한 말씀 하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들의 자료요청에 저희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철저히 신속하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그래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본질의가 아직 다 끝나지 않으셨는데요. 본질의 하시기 전에 혹시라도 이게 속기록에 남기 때문에 바로잡고자 합니다.

우선은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님 질의하시고 난 후에 제가 각종 사업에 있어서 홍보비가 책정돼 있지 않냐라고 얘기를 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별도로 인쇄물 외에는 책정돼 있지 않다고 답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것은 위원장이 볼 때는 맞지 않는 말이다. 자칫하면 허위증언이 될 수도 있다라고 해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그래서 바로잡습니다.

자료를 보면 예를 들어서 2017 리카르도 무티 콘서트 결과보고를 보면 거기에 예산내역을 살펴보면 인쇄홍보물이 아까는 답변에 인쇄홍보물뿐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인쇄홍보물이 1,480만 원 정도가 책정돼 있고 옥외홍보비가 1,630만 원이 책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비가 850만 원이 책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약 4,000만 원이 홍보비로 책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자칫 질의내용이 언론홍보비에만 국한해서 우리 대표님께서 이해를 하셨다면 그렇게 얘기하실 수가 있는 것인데 전체적인 홍보비에 대해서 여쭤봤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바로잡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위원장님 말씀이 정확하십니다. 언론홍보비는 저희가 사업비에 추가가 되지 않지만 마케팅홍보비라고 해서 지금 말씀하신 사항들은 같은 큰 틀에서는 홍보지만 마케팅홍보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모든 사업이 비슷하게 지금 책정이 돼 있기 때문에 하여튼 그렇게 답변을 정확히 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질의하실 위원님,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경 위원 정윤경 위원입니다. 내년에 노후시설 개선공사로 휴관 예정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정윤경 위원 문화의전당이 공연사업이 주 사업인데 휴관에 따른 공연 관련 사업에 대해서 대책이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지금 현재에도 총 사업으로 보면 거의 70%를 외부에서 소화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전당에서 하는 사업은 한 33% 정도가 되고요. 이 휴관에 따른 것은 지금 경기도 외부공연장과의 협업을 통한 기획공연을 저희가 각 공연장을 찾아다니면서 서로 공동주최, 공동투자할 사업들을 만들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예술단 같은 경우는 외부에 대관 혹은 그 대관을 또 공동주최를 하는 그런 사업을, 그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어떻게 보면 이 휴관이 계기가 돼서 우리 전당에 있는 도립예술단들이 경기도의 구석구석까지 도민을 위해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넓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도민에게 피해 가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휴관대책 세워주시길 부탁드리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전당이 행정감사에 지적사항이 좀 많이 있네요? 작년 거긴 하지만 어쨌든 보면 8쪽하고 9쪽에,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정윤경 위원 재정하고 계약 관련 행정처리 미숙하고 절차 미이행 등에서 예산회계 분야에 감사지적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 강구하신 것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청소년 교향악 축제에 관련된 말씀이신지요?

정윤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전부 다 지금 지적받으신 이런 사항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계신가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직원들을 따로 교육을 시키고 자체회의를 통해서 철저히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지금 사장님이 전당 대표되신 지 벌써 3년 차가 돼 가시는데 진행하고 있는 이런 과정들이 보면 점점 좋아져야 되는데 점점 좋아진다는 그런 인식이 안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처음 제가 취임했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미실시는 문화체육관광국 관련 부서 감독소홀로도 볼 수 있는데. 과장님, 어떻게 서로 협조나 조언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나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문화정책과장 차정숙입니다. 재정투자심사라든가 공유재산심의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을 때는 저희가 주관부서이기 때문에 충분히 협조를 해서 하고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지적사항이 나오고 이런 것들은, 감사에서 걸리고 하는 것들은 왜 그럴까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저희가 출연금사업 검토를 할 때 그 부분을 좀 더 면밀히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좀 더 아무래도 미스가 많이 나는 분야는 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되지 않을까.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네, 알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부탁드리고요.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정윤경 위원 세계 유명연주자 초청공연이 4억이고 베토벤 뮤지컬이 2억 8,000, 도민한마음 축제는 7,000 이런 식으로 예산이 책정이 돼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 예산을 책정하는 기본 기준이나 근거 이런 게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공연을 전문적으로 하는 전문단체이기 때문에 공연에 들어가는 예산은 저희 자체 내에서도 판단이 가능합니다.

정윤경 위원 자체 내에서. 공연기획팀장님, 허준성 팀장님.

○ 공연기획팀장 허준성 공연기획팀장 허준성입니다.

정윤경 위원 지금 2017년도에 보면 문화의전당에 초량린 초청공연이나 무티 공연 관련해 가지고 세계 유명연주자 초청공연과 관련돼서 이걸 기획을 하게 될 때 대체로 어떤 방식으로 해서 기획을 처음에 잡으시나요?

○ 공연기획팀장 허준성 지금 죄송스럽습니다만 제가 올 3월부터 직무대행을 맡게 되었고요. 정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사업예산을 먼저 책정을 합니다.

정윤경 위원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요. 왜 초량린을 초청해야 되겠다, 무티를 초청해야 되겠다 이런 기획을, 예를 들어서 세계 유명연주자 초청공연을 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기획이 어디서부터 발상이 나오는 거냐고요.

○ 공연기획팀장 허준성 초량린 초대에 관한 건 일단 제가 예산이나 어떤 계획을 잡았던 건 아니지만요. 기본적으로 우수프로그램을 위해서 세계 유명연주자를 콘택트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 유명연주자들 중에서 저희들하고 또…….

정윤경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의도는 그게 아닌데요. 예를 들어서 세계 유명연주자 초청공연을 우리가 기획하자 이 최초의 발상이 어떤 기획회의에서 나오는 건지, 아니면 그냥 사장님이 생각해서 “야, 이번에 우리 한번 세계 유명연주자 초청공연 기획을 한번 해 보자.” 그래서 그 사장님의 생각을 가지고서 기획팀이 회의를 하면서 이루어지는 건지 그런 걸 물어보는 거예요.

○ 공연기획팀장 허준성 그런 세계 유명연주자에 대한 아이디어는 일단 사장님께서 제안해 주시고요. 그중에서 저희들이 콘택트하고 초이스하는 부분은 회의를 거쳐서 진행합니다.

정윤경 위원 그러면 베토벤 뮤지컬 이런 것도 사장님이 제안하시나요?

○ 공연기획팀장 허준성 그건 경기북부 축제사업으로 저희들 예산에 잡혀져서 들어와 있는 거였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러면 전체적인 기획을 할 때 기획회의를 통해서 이번에 무엇을 하자 이렇게 기획이 이루어지는 건지 아니면 조금 전에 얘기했던 대로 세계 유명연주자 초청공연을 하자 이렇게 사장님 머리에서 나온 것 가지고 시작을 하는 건지, 보통의 수준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돼요?

○ 공연기획팀장 허준성 연간계획을 잡을 때는 일단 세계 유명연주자라든가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은 여러 아이디어를 받고 그중에서 저희들이 콘택트를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장르별로 윈터페스티벌 기간에 어떤 장르들을 정한다거나 아니면 저희들이 브랜드사업 또는 전략사업 그런 계획에 따라서 조정하고 횟수와 예산에 맞춰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일련의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서 신문지상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감출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지 않습니까, 사건들이? 그런 것들이 계획을 제대로 세워서, 누구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와서 이것을 진행하다 보면 그 진행 속에서 뭔가 절차가 자꾸 빠지게 되고 그럼으로 인해서, 그 절차가 빠짐으로 인해서 아무리 정확한 걸 했다 하더라도 그 절차가 빠짐으로 인해서 그냥 의혹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기획팀에서 기획을 하는……. 여기까지, 기획팀장님 들어가시고요.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정재훈 사장입니다.

정윤경 위원 방금 말씀드린 대로 절차에 맞게 모든 기획이나 이런 것들이 진행된다면 문제를 제기했을 때도 그 절차에 맞게 진행했으면 흔들림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절차를, 아까도 산술적으로 얘기했지만 하나라도 무시하면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그것이 구멍이 돼서 커다랗게 완전히 허물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기획을 하실 때는 그런 부분들 절차에 특별히 더 신중하게, 신중을 기해서 진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일단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용수 간사님.

박용수 위원 파주 출신 박용수 위원입니다. 제가 몇 가지 계약 관련해 가지고 준비한 자료들이 있는데 추가질의 때 시간이 되면 하고요. 원론적인 말씀 몇 가지만 좀 드려보겠습니다. 여기 전당에서 하는 기획공연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쭉 살펴보면 제가 작년에도 그랬고 꾸준하게 문제제기를 했던 게 도민들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경기도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남과 북에 수혜를 보는 그런 도민들의 형평성이 굉장히 문제가 되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쭉 드렸거든요. 그런데 공연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기획공연한 것을 대체로 보면 거의 다가 남쪽에서 이루어졌어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장님?

제가 하나씩 말씀드리면 세계 유명연주자 당연히 이쪽 문화의전당하고 성남아트센터, 리카르도 무티 콘서트 이것도 문화의전당, 실내악축제 이건 골고루 했습니다마는 이건 관람객이 그렇게 많지를 않아요. 그다음에 브런치 콘서트 마찬가지고요. 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이루어지는 화양연화 시즌2 마찬가지고요. 그러니까 모든 저것들이 큰 기획연주는 거의 다 이쪽에서 하거든요. 이것 어떻게 해소할 방법 근본적으로 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일단 큰 기획공연들은 주로 오케스트라나 굉장히 대규모 예술단들이 함께하는 공연이라서요, 북부 쪽에 다 수용할 수 있는 큰 홀이 없습니다.

박용수 위원 자, 그러면 홀이 없다면 앞으로 도 차원에서 문화의전당이 기획하고 어떤 도정의 실무부서로서 추진하는 단체이긴 하지만 개선할 여지가 없나요? 건의해서라도. 북부 쪽에 고양 같은 데 있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북부 쪽의 야외공연장도 활용할 수가 있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기획공연 말고 순회공연이나 찾아가는 공연으로는 야외공연도 많이 하고 있고요. 또 소규모로는 북부 쪽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경기실내악축제 같은 경우는 실내악이 위주가 됐기 때문에 규모가 좀 작다는 건 있지만 굉장히 수준이 높은 그런 축제입니다. 북부에서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박용수 위원 그래서 제가 이걸, 우리 4개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대체로 보면 찾아가는 음악회 내지는 찾아가는 공연 조그마한 것들을 빼고는 거의 다 발상 자체가 큰 공연이다 그러면 북부 쪽은 거의 배제되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도 안타깝게…….

박용수 위원 그래서 이것 개선하지를 않으면 굉장히 형평성의 문제도 좀 있고요. 이래서 북도ㆍ남도 나누자는 말이 있고 문화혜택까지 이렇게 홀대를 받고 이것 언제까지 해야 될지, 제가 북부 의원이긴 합니다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했다는 말씀을 드려요.

엊그저께 파주에 문화의전당에서 지원했던 사업 중에 불꽃축제 보고들으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들었습니다.

박용수 위원 거기 얼마나 오신지 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한 3만 명 정도 오셨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박용수 위원 그러면 예산 대비해서 올 수 있는 그런 사람들, 경기 팝스앙상블 그렇게 왔는데 3만 명이 넘게 왔어요, 그 추운 밤에. 그러니까 그만큼 우리가 도에서 기획하는 연주라든가 공연 같은 것도 이렇게 동원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을 거예요, 아마. 저희도 놀랐습니다마는 파주 같은 경우에 신도시 중심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문화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많거든요. 좀 와라 이거예요. 오케스트라도 오고 외국의 유명연주자도 야외음악에서 여름 같은 날, 가을 같은 날, 봄에 이렇게 멋있게 해도, 홀이 없어서 안 된다라는 건 좀 핑계인 것 같고요. 홀에서 하는 연주도 있지만 같은 수준의 그런 음악의 어떤 기술적인 테크닉을 다 발휘해서라도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공연도 저는 많이 있다고 보는데 내년도 기획을 하실 때 이걸 획기적으로 좀, 제가 남쪽의 지역을 폄하하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북부지역을 좀 감안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저희가 북부지역의 문화활성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년에 더 많이 늘리고 더 풍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아주 많이 늘려 주셔야 돼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노력하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그다음에 계약발주 현황에 대해서, 감사이기 때문에. 233쪽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우리가 15년도, 16년도, 17년도 이렇게 오면서 계약발주가 대체로 86건, 58건, 60건 이렇게 됐는데요. 대체로 보면 계약하는 것들이 시스템이라든가 음향이라든가 조명 그다음에 무대설치, 공연에 관련된 것 이렇게 계약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통 이런 걸 하게 되면 뭐라고 그러죠? 턴키 발주라고 해야 되나요? 원활하게 가기 위해서 계약을 할 때, 입찰을 할 때 기획사가 됐든 아니면 그 수행하는 기관이 됐든 단체로 계약을 하나요, 아니면 세퍼레이트(separate)시켜 가지고 나눠서 계약을 하나요, 보통?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프로그램에 따라서 혹은 어떤 설비나 용도에 따라서 필요한 업체 혹은 필요한 아티스트 이런 식으로 따로따로 계약을 합니다.

박용수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 보면 시스템 조명하고 시스템 음향 이게 주식회사 토탈코리아하고 주식회사 토탈사운드 이렇게 2개 나눠서 계약을 했거든요. “토탈”, “토탈” 이게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가요? 같은 업체인가요, 다른 데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 부분은 다른 업체인데요. 이 부분은 시설 쪽이라 테크니컬한 부분이라 양해해 주신다면 저희 무대기술팀장께서 위원님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박용수 위원 다른 업체라고 하면 그 정도로만 해서 제가 넘어가고요.

민원접수 내용 관련해서 하나만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2017년 민원 43건이 돼 있네요. 그러니까 예매하고 환불 관련해서 한 14% 정도 민원이 발생했는데요. 예매 같은 경우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하나요? 아니면 환불규정이라든가 환불할 때는 어떻게 해 주죠? 민원이 좀 있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인터파크라는 티켓대행 전문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거기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매를 하고…….

박용수 위원 그런데 민원 중에 예매시스템 있죠? 사용불가 이런 민원들이 좀 있었다고 그러는데 그것 보완조치가 됐는지 혹시 아시는지? 여기 자료 제출한 것에 나와 있어요. 한번 확인 좀 해 보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확인해 보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2016년도에도 보면 “홈페이지 이용이 좀 불편하다.” 이런 민원이 많아요. 요즘에 보니까 도민들이라든가 시민들이 크게 민원을 제기하는 것 중에 실제로 부딪치는 것, 실제로 경험해 보는 것에 대해서 불만들이 좀 있거든요. 어저께 체육과 같은 경우에도 그런 게 있었는데 우리 공원 같은 데 체육시설 고장 나면 그게 바로 민원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시설점검, 여기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도민들이 제일 먼저 접하는 게 홈페이지랑 예매시스템 들어가서 불편하거나 환불이 안 되거나 이렇게 하면 그거 가지고 전당 전체를 “시스템이 뭐 이래?” 이러거든요. 그거 한번 확인 좀 해야 될 것 같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박용수 위원 거기 민원 중에 이것도 확인 좀 해 보세요. 정동하 콘서트 티켓, 이건 배송상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정동하 콘서트요?

박용수 위원 네, 그것도 민원이 좀 있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이건 저희 기획공연이 아니고 대관공연이어서 아마 대관 주최 측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용수 위원 그래서 그런 게 조금 세세한 것일 수도 있지만 도민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니까.

그다음에 전당 같은 경우에 주차 민원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게 불편, 저는 들어가면서 큰 불편함 없이 이용을 했었는데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어떤 게 문제가 되는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공연이 굉장히 매진이 되는, 특히 지금 윈터페스티벌 시즌에는 굉장히 매진될 만한 대중적인 공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소극장, 대극장이 한꺼번에 좋은 공연을 할 때는 주차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차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 민원이 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주변의 공공시설이나 다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끔 안내를 한다든지 또 협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용수 위원 하여튼 마지막으로 아까 당부드렸던 것처럼 내년에는 북부 쪽에 신경을 써서 기획공연이라든가 여러 단체들의 활발한 공연이 있어서 도민들이 소외되지 않게 그렇게 어루만져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꼭 명심하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박용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상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돈 위원 김상돈 위원입니다. 내년도에 전당의 노후설비에 대한 공사를 하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원래 그 예산이 추경에서 만들어진 겁니까, 아니면 본예산에서 만들어진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게 2014년도에 70억이 본예산에 섰는데 그중에 20억이 국비였고요, 50억이 도예산이었고 그게 시작이 되면 나중에 60억을 더 추가로 도에서 지원해서 총 130억으로 그 당시에 시작이 됐습니다.

김상돈 위원 본예산에 섰던 예산을 왜 이제야 사용하게 되죠? 왜 내년에나 사용을 하게 되는 겁니까? 왜 이렇게 늦어졌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게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원래 2015년도에 시작을 하기로 한 공사였는데요. 저희가 1년 동안 휴관을 해야 되는 굉장히 큰 불편함과 그런 문제 때문에 기왕 1년을 쉬는 거라면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서, 리노베이션(renovation)을 해서 좀 더 개선되게 하자는 의견이 2015년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15년도에 하기로 했던 게 나중으로 미뤄졌고요. 그리고 16년도에는 경영효율화 건 때문에 폐지 논란이 있었고요. 그래서 16년도가 또 미뤄졌고요. 그래서 내년에 하기로 된 겁니다.

김상돈 위원 그러면 금년에는 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금년도에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 금년도에는…….

김상돈 위원 그 과정들이야 좀 아까 말씀하셨던 거 우리가 다 공유하고 아는 내용이지만 2017년도 본예산에 세워진 예산 갖고 2017년도에는 공사를 했어야 되는데 이것도 2018년도까지 넘어가게 되느냐 이런 얘기예요. 이것이 행정의 늑장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 부분은 문광국하고의 어떤 합의점을 저희가 같이 공유를 도달하지 못했고요. 2017에 제2의 문화의전당 같은 또 다른 이슈도 있고 해서 2017에도 이게 지연이 됐습니다.

김상돈 위원 어쨌든 이렇게 행정이 늦어지는 것이 예산이 내년으로 넘어가게 되고 130억이라고 하는 돈이 결국 1년 동안 사장이 되는 꼴이 돼버립니다. 정말 중요한 사업을 해야 될 사업 130억어치를 못 하고 넘어가는 꼴이 돼버리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김상돈 위원 그걸 인정하셔야 되는 거예요. 또 광장사업도 마찬가지예요. 광장사업도 작년도 본예산에 세워진 사업인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광장사업은 올해 추경으로…….

김상돈 위원 추경으로 만들어졌습니까? 몇 월 달 추경에 만들어진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4월 추경에 10억 예산을 받았습니다.

김상돈 위원 4월 추경에 세워졌다 하더라도 이미 그 계획은 다 세워져 있을 텐데 이것이 10월에서 12월 달까지 동절기 사업으로 보낼 이유가 없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4월에 세워졌고요. 그다음에 이게 입찰과 설계 이런 문제와 저희 땅이 수원시의 관할이기 때문에 수원시하고의 인허가 문제나 협력이 필요해서 좀 지연이 됐습니다.

김상돈 위원 어쨌든 4월 달 추경에 10억 예산을 세울 때는 어느 정도 협의가 이루어졌으니까 예산을 세웠을 거라고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건 행정은 행정대로 가고 협의는 협의대로 갈 수 있는 거고 이건 핑계에 불과한 거고, 발주는 동절기 공사와 일할 수 있는 제철의 공기하고의 차이 내지는 일의 능률 또 하자의 문제 이런 걸 놓고 보면 동절기 공사는 안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월 달에 예산 잡혀 있는 것을 동절기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은 행정이다라고 하는 지적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 알겠습니다.

김상돈 위원 앞으로 이러한 광장사업이 됐든 아니면 내부공사가 됐든 그런 걸 감안해서 행정을 발 빠르게 움직여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김상돈 위원 그리고 지난 4월에 무티 초청공연이 있었어요. 잘 마무리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됐습니다.

김상돈 위원 성공적이었다고 보시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김상돈 위원 잘 하셨는데 거기의 뒷 후문이 출연료에 대한 것이 일반적인 A클래스의 출연료보다 3배의 출연료를 더 줬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 내용은 저도 잘 알고 있는데요. 이게 이렇습니다. 예를 들면 골프의 황제라고 불려지는 타이거 우즈 같은 경우 초청료, 이분을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초청을 하려면 정해져 있는 금액이 없습니다. 그 정도로 이 무티라는 분도 어떤 정확하게 나와 있는 금액이 경우에 따라서 다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3배라고 언론에 나왔던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입니다.

김상돈 위원 작년에도 그 프로젝트로 해서 한 번 초청이 됐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초청했습니다.

김상돈 위원 올해도 초청이 됐고 내년에도 계획이 있으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내년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김상돈 위원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요. 이런저런 얘기들이, 사실 문화예술에 가격이 있겠습니까? 그런 건 없는 건데 다만 도민들이 놓고 봤을 때 퀄리티에 대한 수준이라든가 이런 것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항이면 상당히 좋다라고 얘기하고 당연히 줄 만한 돈을 줬다라고 얘기가 나올 것이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 수준이 미달하게 되면 비싼 돈을 예산을 낭비한다 이런 식의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인데 사실 전반적인 것을 평가해 놓고 봤을 때 지금 전당의 건물 문제라든가, 예를 들면 사실은 전당 공연하는 데 있어서 가장 생명이라고 하는 전기니, 전기가 아니라 음향이니 아니면 방송이니 하는 문제도 사실 130 속에 들어가서 먼저 추진이 돼야 될 건데 그 130 속에는 빠져있어요, 음향이나 조명관계가. 별도 예산을 또 세운다고 얘기해요. 그 문제도 사실은 그 130 속의 우선순위를 놓고 보면 전당 개선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음향과 조명시설이 우선적으로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빠져있고 또 그건 별도로 세우겠다라고 하는 얘기를 하고 어떤 전체적인 상황 속에서 이런 비싼 비용을 들여서 무티 같은 지휘자를 모셔오는 것이 상황에 맞는 것이냐라고 하는 쪽의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지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제가 이거는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무티 정도의 세계적인 인물이 한국에 왔을 경우 얼마든지 협찬과 후원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여기서 빠졌는데요. 제가 무티 관련된 후원금을 6억 6,000 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무티의 개런티 문제는 솔직히 이 협찬금으로도 많이 완화가 됐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상돈 위원 아무튼 이러한 후문에 나오는 얘기들을 감안 잘 하셔서 앞으로의 공연계획이라든가 이런 것은 잘 계획을 짜주시길 바라겠고요.

또 전당 설비공사하는 데 있어서 내년도 예산에 별도로 18억을 갖다가 음향이라든가 조명에 대해서 세우겠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 예산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적으로 130 속의 공사비에 가장 중요한 게 우선 새는 문제, 여러 가지 급한 사항도 있겠지만 전당의 생명은 음향과 조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져요. 그 속에서 먼저 사용될 수 있도록 그것도 검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상돈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상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태진 간사님.

권태진 위원 권태진입니다. 지금 우리 문화의전당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하고 수원시하고 관계가 지금 아직 확실히 정립되어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죠? 우리가 한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지금 지분관계라든지 아직 정리가 확실히 되어 있지 않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안행위에서 내부정리는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계약서에 도장까지 찍은지는…….

권태진 위원 그래서 지금 그 문제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 여러 분들께서 지금까지 계속 지적하는 사항들이 시설관계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빨리 진행을, 예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진행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데 있지 않습니까? 그거하고는 상관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거하고는, 저희 시설…….

권태진 위원 수원시하고 관계 때문에 아까 시설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거는 편의시설을 저희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을…….

권태진 위원 어쨌든 간에 관계 정립이 지금 깨끗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지 않냐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직까지는…….

권태진 위원 진행 중에 있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말로만 하고 아직 체결이 안 된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우리 경기도가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수원시로 주겠다 이런 얘기는 다 됐지만 지분관계 정리가 아직은 안 된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그것 때문에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 그걸 명확하게 그런 말씀을 좀 해 주세요. 사실 우리가 좀 성급하게 한 그런 부분들도 있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전당을 개보수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그걸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기관 대 기관의 행위가 늦어지면서 자꾸 미뤄지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전당도 많은 국에다가 부탁을 하고 빨리 이 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서 좋은 환경에서 우리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그리고 제가 기관 업무추진비를 봤습니다. 잘 쓰시고 계시고 아까 국은주 위원님도 잘 쓰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가 쭉 몇 년, 제가 단순하게 한번 봤습니다. 매달 결제하는 화환 결제 이런 게 있습니다. 15년도에는 한 630만 원 정도, 1년에. 16년도에는 680, 17년도에는 210만 원입니다, 지금 8월까지. 현격하게 줄었어요. 김영란법이라든지 이런 부분하고 관계되는 그런 부분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관계가 많습니다.

권태진 위원 화환이 이렇게 많이 나가는 이유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어떤 데 줄였습니까? 줄인 데도 있을 거고, 이 많은 것을 지금 3분의 1로 줄였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화환뿐만 아니고 저희가…….

권태진 위원 공연을 대관하고 공연을 하면 항상 사장님 명의로 해 가지고 화환 이런 것들이 하나씩 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연에는 주로 나가지 않고 경조사에 많이 나갔습니다. 많이 나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김영란법 이후로 상대방 쪽에서 많이 이해를 해 주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좀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뿐이 아니고 추석연휴 선물과 설날 선물도 저희 업무추진비로 나가고 있는데 그것도 현격히 줄였습니다.

권태진 위원 하여튼 뭐 3분의 1로 줄었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많이 줄은 이유에 대해서 뭔가가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건데.

그리고 우리 최근 공공기관에 MOU 체결한 게 3년간 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15년도에는 3건, 16년도에는 6건, 2017년도 올해는 지금 4건을 이뤘습니다. 앞으로도 맺을 계약이 의향이 있는 게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MOU는 지금 저희 대외협력관에서 주로 업무를 보고 있는데요.

권태진 위원 어떤 이유로 맺습니까? 지금 맺는, 제가 보니까 15년, 16년, 17년이 성격이 조금씩 달라요. MOU 맺은 성격들이 조금씩 다른데 지금 17년도에는 어떤 형태로 추진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17년도에는 저희가 최근에 경제과학진흥원과 MOU를 체결했고요. 거기 지식이라는 부서가 있습니다. 거기서 경기도 전역에 인터넷방송으로 교육과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게 지금 거의 25만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저희 예술공연이나 강좌 같은 프로그램이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홍보와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일부 병원하고 저희가 MOU 체결을 맺어서 저희 직원들 혹은 또 부상이 많을 수 있는 예술단원들, 무용단 같은 경우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끔 병원하고도 MOU를 체결했습니다.

권태진 위원 15년, 16년에 이렇게 보니까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서 MOU를 체결했다면 그런 체결도 지금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같이 함께 그분들이 우리한테 의료행위를 이렇게 하는 복지혜택을 준다든지 하는 데에서 우리가 문화의 향유를 위해서 제공하는 이런 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15년도에 맺은 MOU에 관련된 사업들이 지금도 다른…….

권태진 위원 계속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다른 단체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제가 조금 전에 경제과학진흥원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평생교육진흥원이었습니다. 지식이라는 프로그램…….

권태진 위원 아, 평생진흥.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권태진 위원 그런데 17년에 조금 성격이 달라요, 보면. 문화예술관광 분야 콘텐츠 공유라는 부분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맺어둔 MOU하고 조금 성격을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공기관 문화재단이라든지 관광공사하고 함께하는 이렇게 하는데 여기에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건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경기도 산하단체와 MOU 체결을 해서 관광과 문화에, 지금 문화재단 같은 경우 저희와 좀 다른 성격의 문화진흥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 같은 공연이 합쳐지면 좀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가 있고요. 거기에 관광공사와 같은 관광도 같이 힘을 합쳐서 다방면에 효율성과 시너지를 낼 수 있게끔 산하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MOU를 맺는 것은 좋은데 우리 문화전당에서 제공하는 것하고 그쪽에서 우리한테 해 주는 것은, 우리 문화의전당에 어떤 역할을 해 주는 거예요, 또? 토스를 해 주는 것은.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든지 그런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공연을 할 때 아무래도 저희 예산이 아닌 공동예산으로 아마 공연을 하게 될 겁니다.

권태진 위원 그러니까 MOU라는 게 서로 상호 간의 협력관계를 중요시하는 거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권태진 위원 이게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우리 신뢰관계에 서로가 그걸 함에 있어서 함께 공유하자는 그런 뜻으로 비춰지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이런 부분들이 단발성으로 끝나지만 보통 우리가 MOU 하는 것은 양해각서를 쓰는 걸 많이 봤습니다. 서로 지금 순간순간에 의해서, 필요에 의해서 하자고 해 놓고는 그냥 그거 맺는 걸로 끝내는 거거든요, 계약 맺는 걸로. 그 뒤가 안 이루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90% 이상이 형식적으로 갖춰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문화의전당은 그렇게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같이 함께할 수 있도록 그런 MOU가 됐으면 좋겠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지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의 MOU를 통한 것은…….

권태진 위원 경제과학진흥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판교사랑 콘서트라고 해서 이 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를 관할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도 저희가 일반업무를 보는 회사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공연을…….

권태진 위원 몇 회나 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25회.

권태진 위원 25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하고 있고요. 그리고…….

권태진 위원 이게 몇 년째 하는 겁니까, 지금? 지속적으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올해 처음 시작했습니다.

권태진 위원 올해 처음 했는데 25회를 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또 너무 특혜 아닌가? 한쪽으로 너무 많이 치우쳐서 가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리고 경기도과학진흥원이 이 예산을 갖고 있었고요. 이 예산을 외부업체에 맡겼었던 것을 저희한테 맡김으로써 한 3분의 1가량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공연을…….

권태진 위원 공연 횟수를 많이 늘렸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할 수 있었습니다.

권태진 위원 하여튼 바로 이런 게 MOU의 효과인데 우리가 그걸 너무 간과하지 말고, 그냥 형식적으로만 하지 마시고 이게 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명심하겠습니다.

권태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권태진 간사님 시간 딱 맞추셨네요.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미숙 위원 고양 출신 곽미숙 위원입니다. 좀 전에 권태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찾아가는 사업이라든지 여러 가지 공연들이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게 있다라고 하면 저희 경기필에 관련돼서 많이들 나가고 계시는데 무용단이나 국악단도 순회공연이나 또 찾아가는 사업들을 많이 했으면 하는 이건 저의 개인적인 바람일 거고 관람하신 도민들은 굉장히 좋은 반응들을 보이고 계십니다.

제가 아까 오전에 자료요청을 했던 게 점심시간 시작할 때쯤 해서 왔어요. 자료가 왜 빨리 안 왔는지 제가 이걸 보면서 이해가 됐다고 해도 될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희 예술단 기획실이 오후 3시에 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어제 미리 준비를 못 한 이유가 너무 늦게 3시 이후에 알게 돼서 좀 늦게 됐습니다.

곽미숙 위원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사장님. 3시 이후에가 아니라 그 전에라도 충분히, 아침에라도 충분히 갖고 오지 이게 뭐 몇 시간씩 뽑아야 될 부분은 아닌데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쭉 보니까 2017년도만 놓고 보자면 본부 같은 경우 두 분이서 사용일수가 50일을 넘어가지만 입원치료니 당연히 이거야 뭐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가 첨부가 됐을 거라고 보고 극단, 무용단, 국악단, 경기필. 국악단이 78명 정원인데 지금 17명 17건에 285일을 2017년도에 병가로 쉬셨어요. 경기필은 109명 정원에 22명이 32건으로 396일을 쉬셨어요. 2017년이 아직 두 달 정도, 한 달 반 정도 남아 있는데도. 이렇게 병가가 신청이 많고 휴직이 많다라고 하면 이게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전당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는 진단서를 기본으로 받아서…….

곽미숙 위원 사장님, 제가 지금 맨 뒤를 보니 “병가일이 7일 이상일 때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프시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서 더 많은 효율을 높일 수 있게 해야 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글쎄, 저희 아이 같은 경우도 학교를 하루만 쉬더라도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했거나 소견서를 첨부해서 제가 보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7일씩이라는 것은 이건 좀 문제가 있지라고 생각이 들고 입원치료가 아닌 통원치료 그리고 또 입원 및 통원이라고 이렇게 지금 자료를 내셨는데 예를 들어서 휴직기간이 10일이면 거기서 입원은 며칠, 통원은 며칠 세부적으로 분류가 돼서 보고를 해 주셔야지 제가 잘 알아보겠죠. 제가 이 부분에 대한 것까지 일일이 다 진단서 첨부한 걸로 다시 자료를 가져오라고 하기를 원하시는 건 아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곽미숙 위원 그런데 좀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좀 듭니다. 납득이 안 돼요. 아직 2017년이 한 달 반, 두 달 가까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396일이라는 것을 쉬시고 다른 데도 마찬가지로 285일씩. 전당에 누가 나와서 근무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의 의견…….

곽미숙 위원 공연이 너무 많아서 힘이 든 건가? 제가 지금 사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무용단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으세요. 그런데 순회공연 하는 것에 대해서 예산상의 문제인지 또 작품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 지난번 행감 때도 제가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좀 늘리시는 게 어떻겠냐라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런데 다른 예술단에 비해서 국악단이나 경기필이 워낙 많아서 제가 업무보고해 주신 자료를 좀 봤습니다. 무용단은 2017년에 별로 공연을 안 하고 경기필이나 국악단이 너무 많이 해서 이분들이 힘이 드셔서 이렇게 많이 아프신 건가 하고 봤더니 업무보고에는 별반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직원들에 대한 출결사항도 체크하셔야 되는 게 사장님의 몫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의 의견 잘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좀 자세히 못 한 부분이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그리고 이 7일 이상이라는 내규는 조금 수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정을 하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곽미숙 위원 과장님, 다른 산하기관들도 다 같이 수정할 수 있게 조치 좀 취해 주시고요.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은 아프신데 굳이 나와서 저기하라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1년에 300일이 넘는 이런 건 말이 안 돼요.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좀 체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 알겠습니다.

곽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잠깐 그럼.

저희가 전당에 대해서, 전당 설립목적이 있죠? 설립목적이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 위원장 염종현 당연하죠. 그렇지 않으면 전당이 존립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이 좀 있어요. 저희가 기획공연이 있고, 전당 대표 집행부에서 기획공연이 있을 테고 그다음에 고유 4개 예술단의 사업이 있습니다, 내용이. 그런데 기획공연을 보니까 2015년에 한 14억 8,000 정도, 그러니까 4개 예술단의 사업과 관계없이 사장을 중심으로 한 기획공연에 14억 8,000 정도 예산이 들어갔고 2016년에 이 예산이 대폭 늘어납니다. 34억 정도로 늘어나요. 그다음에 금년이 9월 현재 27억 3,000입니다. 기획공연이 우리 사장님이 오셔서 엄청난 속도로 규모가 늘어나고 있어요. 자, 그러면 4개 예술단의 고유한 사업 2017년에 얼마인지 아세요, 사업예산이? 그거 모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예술단 말씀하시는 건가요?

○ 위원장 염종현 네, 4개 예술단의 사업예산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사업예산이…….

○ 위원장 염종현 기본적으로 사장님이 그것 모르시면 안 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대충 알아서 되겠어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2015년에 9억 2,000, 2016년에 8억 5,000으로 줄어듭니다. 묘하죠, 시기가? 2015년에 기획공연이 14억 8,000에서 34억으로 뛰어요. 그런데 고유 4개 예술단의 사업이 9억 2,000에서 8억 5,000으로 줄어듭니다. 금년에 10억 정도가 돼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전당의 설립목적,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도민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찾아가는 공연 그리고 퀄리티 높은 경기도립 4개의 예술단의 사업이 주가 돼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존립 이유예요. 그런데 우리 사장님이 오시고 나서 완전히 그게 역전이 돼버립니다. 기존의 예산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4개 예술단 사업은 정체예요. 그런데 사장님이 하고자 하는 사업은 대폭 늘어납니다. 2배 이상 늘어나요. 대단히 문제가 있고 잘못된 것이다라는 지적을 합니다. 전당이 이런 식으로 갔을 때는 말 그대로 우리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었지만 그냥 기획공연하는 하나의 회사로 전락이 돼버리는 겁니다. 4개 예술단의 그 퀄리티 높고 단원들에 대해 우리가 임금도 드리고 수많은 공연의 중심이 되는 게 4개 예술단이에요. 그런데 사장님이 오셔서 4개 예술단의 사업은 그대로 정체고, 금년에 조금 늘었을 겁니다, 작년에 저를 중심으로 위원님들이 여기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꼈기 때문에. 기획공연은 대폭 늘어나요. 한번 볼까요? 자료 34쪽에 보면 일몰사업 및 신규사업 현황이 있어요. 사장님이 오셔서 15년도에 경기실내악축제, DMZ 평화음악회, DMZ 2.0, 경기필 해외공연, 신규사업 그다음에 리카르도 무티, 경기 영아티스트 그다음에 2017년에는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새로운 사업이. 세계 유명연주자 초청공연 쭉 이렇게 늘어나요. 그런데 또 재미있는 특이한 점은 이것의 대부분이 클래식 쪽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를 정리해 보면 전당 고유의 4개 예술단의 사업은 그대로 정체돼 있고 사장님이 오셔서 하는 기획공연은 2배 이상 예산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그중에서도 사장님의 취향이신지는 모르지만 클래식에 집중돼 있고. 이건 대단히 모순되고 대단히 잘못된 정책을 펼치고 계신다. 그리고 아까 리카르도 무티, 초량린 같은 말씀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하시는데 도민의 눈높이를 맞춰야 되는 겁니다. 4억, 3억, 10억 가까이 예산을 들여서 1,500명~2,000명이 그것을 관람해요. 그들이 또 그것을 봅니다. 그런데 그 두 공연에, 3,000명 정도 본 공연이 우리 금년 2017년도 4개 예술단 사업 총액이랑 버금간다는 거예요. 사장님, 이거 굉장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사장님, 이거 현실을 잘 직시하셔야 돼요. 사장들이 오면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취향의 기획사업을 하고자 하는 관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현상을? 간단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장님, 제가 기획사업으로 했던 사업들도 어찌 보면 예술단과 같이 하는 사업이라고 먼저 말씀을…….

○ 위원장 염종현 그렇지 않은 게 대다수입니다. 그렇지 않은 게 대다수예요. 사업내용을 살펴보시라고. 그런 문제제기를 제가 해 드리고요.

그다음에 기관평가에서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올라갔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염종현 거기에는 자체수입에 대한 것도 많이 연관돼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위원장 염종현 이 지점에서 하나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4개 예술단이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 수익을 창출하라고 요구하는 거예요, 전당은 지금. 그리고 그 수익창출을 한 걸로 인해서 기관평가가 높아가는, 이게 아주 묘한 지점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 대단히 문제의식을 제가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4개 예술단이 수익사업에 대해서 노력을 해야죠. 그러나 거기에 치우치는 경향이 대단히 크다. 그러면 고유의 예술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은 수익과 전혀 관계없이 예술단 자체 내에 권한을 줘야 돼요, 예산과 권한을. 그래서 그들이 그걸로 하여금 자기들이 어떤 새로운 것을 창출하고 만들어내고 했을 때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최고 베스트 가는 명품사업들이 나올 수가 있는 거예요. 그 예술의 혼을 죽여버리는 거라는 얘기죠. 그것이 비근한 예로 국립극장, 국립극단 이런 데서 공연하는 사람들의 수익률을 요구하는 거랑 우리 전당에서 요구하는 거랑 대단히 격차가 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전체적인 맥락 자체가 주객이 완전히 전도됐다는 것을 제가 지적해 드리는 거예요. 절대 기획공연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사장님. 기획공연은 그야말로 양념이에요, 양념.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필요하면 할 수가 있고. 그런데 지금은 우리 4개 예술단의 고유사업은 그대로 정체돼 있고 그냥 기획공연에 혈안이 돼 있어요. 잘못됐다고 지적을 하고요.

또다시 얘기드리지만 그들이 공연하는 데 있어서 수익에 대해서 너무 요구를 하시지 말라는 얘기죠. 그것이 기관평가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그렇게 하면 예술혼을 죽이는 겁니다. 제대로 된 예술이 나오지를 않아요. 그리고 그들에게 작품을 만들고 할 수 있는 예산과 권한을 드리세요. 그래야 거기에서 진정한 우리의 멋진 명품사업이 나오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장님, 좋으신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자신도 예술을 한 사람으로서 제가 그런 권한을 드리지 않는 건 아닙니다.

○ 위원장 염종현 예산에서 그것이 보여지는 거라니까요, 방증이. 그러니까 사장님의 의지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모든 정책은 예산이 말해 주는 거예요. 예산이 없는 정책은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사장님이 그분들을 존중하고 그분들에게 권한을 주고 싶어 하지만 사업예산이 거기에 따라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라니까요. 그런데 2015년 14억 8,000이라는 기획공연 사업예산이 2016년에 34억으로 늘어난다니까요. 그런데 4개 예술단의 사업은 9억 2,000에서 8억 5,000으로 줄어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그분들이 도민의 문화예술을 향유시켜 드리기 위해서 31개 시군을 다니는 겁니다. 리카르도 무티, 초량린, 수원 전당에서 한 번, 서울 롯데홀 같은 데에서 한 번, 끝나는 거예요. 그게 퀄리티가 높고 좋죠. 그러나 가성비라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가성비. 그만큼 예산을 들여서 그걸 함으로 해서 도민들이 얼마나 많은 문화예술 그것을 보고 느끼고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래서 그 부분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다라는 지적을 드리고 내년 예산을 편성하실 때 그걸 유념해서 상당 부분 편성이 돼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정숙 과장님, 잠깐 나와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문화정책과장 차정숙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차정숙 과장님은 문화정책과 주무과장님으로서 산하기관, 특히 문화의전당에 대한 지도감독의 권한이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리고 예산을 편성할 때 거기에 대해서 상의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런데 제가 지금 문제제기한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시는지를 여쭤보고 싶어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저는 위원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드립니다. 저희가 찾아가는 공연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소외계층은 여기까지 오실 수가 없기 때문에 경기도에서의 문화예술단의 역할이 그분들한테는 굉장히 크게 보이거든요. 그분들은 또 이런 퀄리티 높은 질적인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고양시 같은 경우라든가 북부에는 그런 공연장도 적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산편성할 때 같이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그렇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2015년에 전당의 기획공연이 14억 8,000에서 2016년에 34억으로 뛰고 금년에 34억이 훨씬 넘어갑니다. 그런데 4개 예술단의 사업은 정체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물론 문화의전당에 자율권을 충분히 드려야 되지만 그래도 문화정책과에서 그런 전체적인 큰 틀을 좀 보셔서 사업에 대해서 상의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사장님, 마지막으로 제가 마무리 말씀을 좀 드리고 정리하겠습니다. 하여튼 사장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도 많이 계실 겁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문화의전당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해 오셨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 의회에서 바라볼 때는 제가 드린 말씀처럼 문화의전당이 좀 더 폭넓게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는 공연이 주가 돼야 된다라는 지적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하실 말씀이 있으면 그래도 기회를 잠깐 드리고 저는 질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장님, 저희가 성과평가라는 기준이 벌써 몇 년 전부터 쫙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예술단의 예산이 늘어나면 또 그만큼 부담도 많이 되는, 수익도 더 늘어나야 되고 이런 평가제도가 있기 때문에…….

○ 위원장 염종현 사장님, 그게 말이 됩니까? 그 평가제도 때문에 예술단 사업을 늘리지 않는다는 게 지금 말이 돼요? 아니, 그게 말이 됩니까? 기획공연은 계속 늘어나고 그러면 전당이 무슨 존립의 가치가 있어요? 예술단이 무슨 존립의 가치가 뭐가 있습니까? 예술단의 사업이 늘어나면 수익이 늘어나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단의 사업을 늘릴 수 없다. 이게 말이 됩니까? 거기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죠. 싸워 나가야죠, 거기에 대해서. 그렇게 좀 참고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저는 이상 마치도록 하고요. 이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희 위원 정재훈 사장님, 오전ㆍ오후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오전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봤거든요, 행정사무감사 하는 사항을. 그런데 우리 정재훈 사장님께는 좀 아쉬운 점이 많네요. 소신껏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확실히 전달하든지 아니면 위원들께서 지적한 사항이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인정을 하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만 이런 소리가 안 나올 것 아니에요? 그런데 오늘 오전부터 아직까지 지켜보면 우리 정 사장님 소신이 없으세요. 그러니까 2015년도부터 지금까지 기관 통폐합 얘기가 계속 나오고, 물론 기관평가에서 C에서 B로 올라간 건 잘하셨지만 더욱더 소신을 가지셔야만 전당이 존립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똑같은 맥락에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사장님께서 내부개혁을 하기 위해서 강력한 조직개편을 했다고 아까 말씀을 주셨는데 어떠한 조직개편을 했으면서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얘기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

이상희 위원 됐습니다. 그러면 예산 부분에서도 수익창출하고 기부금 활성화를 하겠다고 노력했다고 했는데 그리고 협업하시겠다고 했는데 어떤 걸 하셨는지 얘기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건 잠시 자료를 좀…….

이상희 위원 자료가 아니고 그 정도 기관장이시면, 사장님이시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 속에도 무엇을 변화시키고 개혁시키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그게 머릿속에 있으면서, 디테일한 건 모르겠지만 그래도 큰 줄거리는 바로바로 답변을 주셔야죠. 자료를 보고 얘기하신다는 말에 모든 신뢰감이 다 떨어지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자료는 기부금의 현황을 말씀드릴…….

이상희 위원 아니, 제가 뭐는 얼마 했고 뭐는 얼마 했고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기부금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기관이나 어떤 데하고 어떤 걸 했습니다.” 이런 정도는 사장님이 갖고 계셔야지.

또 하나 여쭤볼게요.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고 얘기하셨는데 뭘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계획하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전당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게 단기간에 결정이 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상희 위원 그러면 지금 3년 차라고 말씀하셨죠? 그러면 2년을 재임하시고 2년 동안 전당을 내가 개혁하기 위해서, 그동안은 몰랐다고 치자고요, 그 전에는. 2년 동안 운영을 하면서 우리 조직을 어떻게 개혁하고 전당을 어떻게 개혁하고 프로그램을 어떻게 바꾸겠고 극단은 어떻게 운영하고 이런 것 정도는 2년 정도면 계획이 서 있고 올해 정도는 그것이 접목이 됐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접목시킨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으세요?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자료확인 중)

됐습니다. 원래 정 사장님께서는 내가 보니까 이런 말씀드리기는 뭐한데 약거나 닳고 닳지 않아서 금방금방 답변을 못 하시는데 저는 좋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한번 보시자고요.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 제가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2016년도에 1억을 가지고 행사를 치렀고, 2016년도에 1억을 가지고 행사를 치른 것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예산이 너무 낭비됐다고 그래서 어느 정도 환수를 했고 이번에는 소요예산 7,400만 원 예산을 가지고 행사를 치렀거든요. 그런데 팀 수는 20팀이 똑같죠? 참여팀 수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이상희 위원 관객이 올해 늘어났습니까, 줄어들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조금 늘어났습니다.

이상희 위원 늘어났죠? 그리고 예산은 2016년도에 비해서 줄어들었습니까, 늘어났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줄었습니다.

이상희 위원 줄었죠? 모든 부분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예산은…….

이상희 위원 예산 대비해서 모든 것이 다 줄어들고 좋아지고 이렇게 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이상희 위원 이런 것들이 필요한 부분이 뭐냐 하면 사장님이 이런 걸 다 못 하면 직원들이라도 하게끔 이런 것들을 얘기해서 전당이 앞으로 가면서 예산절감도 하면서 실적은 더욱더 낫게 하면서 성과는 더 좋게 하는 이런 것들이 더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잘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건 자료제출을 요구했어요.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는데 지적사항이 변화가 없다고 하면 잘못된 거지만 2,400만, 한 4분의 1 예산을 축소시켜도 결과는 더 좋았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이상희 위원 이렇게 전당을 운영하시면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잘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감사합니다.

이상희 위원 예술단 순회공연 아까 지역별 세부데이터를 달라고 했습니다. 2016년도, 17년도. 전당에서 극단을 운영하는 것은 문화예술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 2017년도에는 굉장히 큰 사업이죠,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이상희 위원 거기다가 주 포인트를 맞추신 것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이상희 위원 그런데 5개의 예술단이 순회공연을 한 자료 데이터를 보니까 이 순회공연을 하기 위해서 만든 취지는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자주 취하지 못하는 시군을 위해서 그런 문화예술 불모지를 찾아다니면서 하기 위해서 한 것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습니다.

이상희 위원 그런데 데이터상에는 어떻게 나와 있어요? 고양에 5회, 수원에 13회, 용인에 4회. 여기는 경기도국악단이나 극단이나 필하모닉이나 앙상블이나 안 가도 되는 동네에는 5회, 13회, 4회, 2016년도에. 2017년도에 고양에 8회, 수원에 9회, 용인에 4회. 한 번도 안 간 데가 31개 시군에서 2016년도에 여섯 군데. 어디라고 말씀 안 드리겠어요. 2017년도에 한 번도 안 간 데가 여섯 군데예요. 아니, 뭘 컨트롤하고 무슨 사업지시를 하고 이 계획을 어떻게 짜는 거예요, 도대체가. 여기다가 1회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이상희 위원 잠깐 들어보세요. 1회는 2016년도에 8개 시군에 1회, 2017년도에는 1회가 9개 시군이에요. 답변 한번 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찾아가는 공연은 인터넷과 전화로 신청을 받고 찾아가서 공연을 합니다. 그런데 신청을 하지 않은 시를 저희가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하는…….

이상희 위원 답변 중에 죄송한데요. 우리 정 사장님께서 답변을 항상 늘 그렇게 하시네요. 사업 더 편성하면 예산은 더 들어가고 자체수익금 늘어나야 되고. 아니, 신청 안 한다고 그래서 불모지에다가 시군하고 협조공문 내지 이런 것들은 못 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문은 저희가 띄우고 있습니다.

이상희 위원 공문 띄운 자료도 좀 주시고요. 띄워도 그렇다고 하면 이 예산 들여서 고양이나 수원이나 용인 같은 데 안 해도 될 데 가서 예산 들여서 예산 거기다가 낭비하고 실질적으로 목적하고 있는, 예술단 순회공연에 대한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이런 사업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아니, 말씀해 보세요. 도대체 말이 되냐고. 0회하고 1회가 다 합하면 한 15개 시군이야. 반 정도가 이런 문화혜택을 못 받아요. 그러면 공문을 띄웠는데 그런 것 답이 없으면 직접 사장님이 각 시군에 찾아가서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이러이러한 예술단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필요하실 때 불러주세요.” 이런 얘기해 봤어요? 적극적인 홍보활동 안 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이상희 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런 말씀을 자꾸 듣는 거예요. 전당이 있어야 되나 없어야 되나 이런 얘기를 듣는 이유가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이런 것 하나를 보더라도 어려운 상황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여기 보면 김포, 포천, 양평 이런 데들, 정말 문화의 불모지들 양주, 김포, 시흥 찾아가셔 가지고 “우리 이런 게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게 있는데 당신들한테 시군에서 예산 투입하라는 것 아닙니다. 우리 예산 가지고 할 테니까 해 주십시오. 신청해 주십시오.” 이런 적극적인 것을 해야지만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무엇을 한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고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래야 전당이 있구나, 그래서 이 전당 필요하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저희가 신청을 받지 않은 시군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음에도 굉장히 많이 부족합니다.

이상희 위원 그러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사장님이 직접 찾아가 봤어요, 시장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는 찾아가지 않았지만…….

이상희 위원 제가 주문하는 게 그거예요. 사장님은 그 자리에서 대표 사장실에서 앉아 계시라는 얘기가 아니고 이렇게 호응이 없고 이렇게 우리가 사업하려고 했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목적에 부합할 수 있게끔 사장이라는 사람은 다니면서 직접적으로 비즈니스도 할 수 있어야 되는 그런 마인드를 가져야만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생존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의를……. 김광철 위원님 본질의 하셨나요?

김광철 위원 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본질의를 다 하셨고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5분씩 드리고요. 조금 융통성을 드릴 테니까 보충질의 신청하실 분 거수로……. 국은주 위원님.

국은주 위원 국은주입니다. 사장님, 아무튼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표적으로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하는 사업 중에 가장 큰 것 하나 구체적으로 짚으면서 한번 같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 DMZ 평화콘서트와 관련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게 몇 회 하고 있는 거죠? 몇 회째?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3회째로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3회째 하는데 처음에는 예산이 얼마였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처음에 4억 5,000.

국은주 위원 4억 5,000이었는데 작년부터 6억으로 올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국은주 위원 6억으로 오르면서 뭔가 달라진 게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

국은주 위원 계속 그냥 진행하겠습니다. 지금 DMZ 평화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작년에도 가보고 정말 잘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솔직히 이게 6억이라는 예산이 들어가면서 어떻게 쓰는지 굉장히 궁금했어요. 그래서 한번 자료를 봤는데요. 기본적으로 공모의 절차를 거칩니다. 공모의 절차를 거치는데 공모방법이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다가 공고를 띄우네요. 여기에다만 띄우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런데 왜 여기에다만 띄우죠? 기본 공고라고 하면 예를 들어서 경기도 홈피나 다음이나 네이버나 이런 문화예술 쪽의 다양한 곳에 띄워 가지고 이게 좀 많이 정말 투명하게 공모가 돼야 되는 것 아닌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

국은주 위원 일단은 아무튼 이 공모방법이 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하나만 띄워 가지고 하는 그 자체는 어찌 됐든 잘못된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위원님.

국은주 위원 그다음에 이것을 봤더니 두 번째 서류심사를 합니다. 서류심사를 하는데 MBC문화방송 한 군데가 신청을 합니다. 이 MBC문화방송 한 군데가 신청을 하는데 여기서 서류심사를 또 합니다. 이 서류심사를 하는데 심사위원들이 6~7명 있습니다. 6~7명 있는데 나름대로 그냥 여기저기 팀장들이 와 가지고 서류심사를 하더라고요. 그 서류심사가 서류를 만들어놓기 위한 서류를 심사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허락해 주신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연본부장님께서…….

국은주 위원 네, 본부장님.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입니다.

국은주 위원 지금 이 공모를 냈을 때의 기준이 뭐예요? 왜 공모를 내는 거예요? 처음부터 합시다.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공모는 어쨌든 평화콘서트의 공모의 부분은 이번에 처음 시행을 했거든요.

국은주 위원 작년도도 했잖아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작년에는 공모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은주 위원 작년도에도 MBC하고 했잖아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같이 했는데 올해부터 공모제를 실시했습니다. 그게 김영란법이 발효가 되면서 그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공평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국은주 위원 그 김영란법의 형평성을 유지를 한다라고 하면 그러면 이것은 그냥 형식서류를 갖추기 위한 공모잖아요. 한 군데가 들어왔는데 그 한 군데를 받고 그걸 가지고 그냥 형식적으로 서류심사하는 게 공모의 공평성을 띠는 겁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그건 아니었고요.

국은주 위원 아니죠? 자, 그런데 아무튼 그 심사위원을 몇 명 해서 심사위원 수당도 20만 원씩 주고 했어요. 했는데 공모결과가 아무튼 됐습니다. 공모결과가 돼서 지금 사업계획서를 쭉 받았습니다. 사업계획서를 받았는데 사업계획서가 6억의 예산이에요. 6억의 예산에 사업계획서가 뭐, 뭐 들어갔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6억 예산의 부분에서 가장 큰 부분이 무대장치 시스템 부분하고요. 출연금에 대한…….

국은주 위원 여기에 전체적으로 홍보, 제작비, 출연료 포함 그다음에 무대시스템, 홍보물 제작, 시설운영, 행사운영 전체 다 해 가지고 6억의 예산이 쓰이겠다라고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 6억의 예산을 갖고 사업을 쭉 했는데 보니까 양쪽에 협약서를, 계약서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 계약서가 너무 허술해요. 이 계약서에 갑과 을의 계약서가 이렇게 허술한 것은 난 또 처음이네. 지금 분명히 이게 공동주관이죠?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네, 공동주최입니다.

국은주 위원 공동주최죠. 공동주최인데 그러면 공동주최면 갑과 을에 있어서 우리 문화의전당은 뭐 하고 방송국은 뭐 하고 MBC는 뭐 하고 이게 나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네, 업무 부분이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너무나 허술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시간이, (위원장을 향하여) 저 이거 하나 마지막 해야 돼요.

해서 정산서를 봤습니다. 정산서를 봤더니 정산서에 정말 희한한 것들이 첨부가 되게 많이 되어 있어요. 희한한 것들이 첨부가 많이 되어 있는데 여기를 보니까 해외공항, 2016년도 세종축제에 들어간 것 그다음에 인천 한류관광콘서트에 1억 4,000 들어가 있는 것 그다음에 한류관광 6억 5,000 들어가 있는 것 막 이러면서 이게 전체를 합하면 한 몇백억 되나 봐요. 이게 왜 첨부가 되어 있는 거예요? 서울김장문화제에 12억 3,700 전자계산서가 붙어있고. 이게 뭡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그 서류에 대해서 지금 전혀 모르고 있는데요. 첨부된 서류가 왜 그렇게 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위원님께서…….

국은주 위원 아닙니다.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종합감사 전까지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지금 평화콘서트 관련 서류를 일체 달라고 했어요. 정산서까지 달라고 했어요, 이 사업을 다 한 거니까. 그랬더니 이 정산서에 붙어있는 영수증이에요. 정산서에 붙어있는 영수증인데 세금계산서를 끊었는데 DMZ 평화콘서트에 6억짜리를 끊었어요. 6억짜리를 끊으면서 그 뒤에 계속적으로 지금 3회 서울김장문화제에 12억 3,700 그다음에 인천항공사 스카이 페스티벌에 2억 7,400, 2016년도 세종축제에 5억 3,500, 세종축제에 7억 2,500 막 이런 것들이 어마어마하게 붙어있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아마 자료제출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국은주 위원 아닙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처음에 공동주최이기 때문에 우리 관광공사가 6억을 들이고 MBC가 일부 투자를 한다라는 차원에서 이걸 붙인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저희 예산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다 해서 총 10억 규모가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제 생각에는. 그런데 지금 그렇다라고 하면 이 계약서도 협약서도 완전히 이렇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거예요. 이거 완전 엉터리예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그 자료를 다시 한 번…….

국은주 위원 정확하게 우리가 6억을 투자할 테니 당신네가 5억이 됐건 10억이 됐건 투자를 하는 것에 있어서 정확한 내역서가 있어야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아무것도 없이 계약서에는 두루뭉술하게 그냥 몇 글자로 적어놨어요. 몇 글자로 적어놨는데 그래서 여기 또 집행내역서, 마지막 6억에 대한 집행내역서를 한번 봤습니다. 마지막 6억에 대한 집행내역서를 봤더니 여기에 출연료가 쭉쭉쭉 나와요. 그런데 실제 모든 것들의 정산서는 6억에 대한 정산서예요. 6억에 대한 정산서라는 것은 결론적으로는 MBC에서의 정산은 아무것도 없어요. MBC에서의 정산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여기 제작비, 출연료, 임차료, 무대장치 이 모든 것들의 전체의 정산이 6억인데 이 안에는 거기에 출연한 우리 문화의전당 사람들이, 경기도립무용단하고 필하모닉이 함께 출연했잖아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네.

국은주 위원 출연했죠?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네.

국은주 위원 그런데 아무튼 그 출연료에 경기도립무용단은 4,000이 들어가 있는데 필하모닉은 제작비로 해 가지고 2,600이……. 아니, 도립무용단에는 400이 들어가 있고요. 필하모닉은 제작비로 해 가지고 백프로덕션으로 해서 2,600이 들어갔어요. 2,600에 세금 해 가지고 2,860이 들어갔네요. 이런 부분은 지금 어떻게 설명을 해야 돼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먼저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김장문화제라든지 스카이 페스티벌이라든지 이 부분은 저희들이 공모 당시에 전체적인 동일사업에 대한 유사사업 수행실적을 내라는 부분이 아마 위원님께 잘못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실적에 대한 부분들을 증빙서류를 제출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까지 다 제출하다 보니까 아마 된 것 같고요. 수행실적 영수증까지 저희들이 다 첨부를 하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게 지금 넘어간 것 같고요, 자료를 보니까요.

그리고 우리 경기필하고 무용단이 출연을 했었는데 저희는 그 6억에 대한 부분을 MBC에다가 저희들이 다 위탁운영을 하고 저희 예술단이 출연하는 부분들은 또 거기 MBC에서 자회사나 아웃소싱 주는 업체로부터 저희는 또 출연료를 받고 출연하는 사례입니다.

국은주 위원 제가 그 부분은 조금 이해를 합니다. 하는데 그러면 결론적으로 MBC에서는 뭘 얼마를, 투자한 게 구체적으로 뭐가 있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전반적인 부분들이 출연료에 대한 부분들이 특히 걸그룹이나 아이돌그룹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오픈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출연료 부분에 굉장히 오버가 돼서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이 아마 저희 6억 외에 한 5억 정도 규모가 더 들어간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 자꾸만 그 이외에 5억 정도 들어간다고 했는데 근거가 아무것도 없어요. 5억 들어가 있는 근거가 어디 있어요? 지금 여기 아무것도 없잖아요. 여기 출연료 나간 것 다 리스트화되어 있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저희…….

국은주 위원 지금 프로덕션을 준 데가 백프로덕션이죠? 그래서 그 백프로덕션에다가 모든 것들의, 연예인 출연 다 하게 했죠? 그거 여기 6억 안에 다 들어가 있다니까요. 6억 안에 다 들어가 있는데 MBC는 뭔 예산을 얼마를 어디다가 뭘 투자했다는 얘기예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지금 MBC 자부담 내역서가 아마 위원님께 전달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방송 부분하고 그다음에 케이팝 출연료 부분에서 일부 출연진들 그 부분이 4억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티비스팟이라든지 흘림자막이라든지 사전에 우리 광고 나가지 않습니까, 지상파에. 이런 부분들이 한 1억 1,000 정도 돼 있고요. 그다음에 지원금 초과 부분에 대해서 총 해서 5억 2,900 정도가 MBC 자부담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제가 이거 전체를 좀 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주면서 자료를 잘못 보냈다라고 하면 이거 크게 잘못된 것 아닌가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죄송합니다. 자료를 더 보충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아마 22일 날 종합감사하기 전까지는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그 자료를 충분하게 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리고 실은 공모를 한다라고 했을 때 이게 MBC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네, 저희들이 지상파 전체를 다 대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저희들이 한번 사업부서에 다 연락을 했었는데요. 이 사업이 과거에 MBC가 계속 하다 보니까 당연히 MBC에서 하는 것 아니냐 해서 들어오지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이제 세 번째라면서요, 올해가. 3회째라면서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저희들이 작년까지는 그냥 이 사업 자체가 관광공사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저희들한테 넘어온 것은 세 번째고요. 그다음에 관광공사 사업에서 문화재단 사업으로 넘어갔다가 저희들이 수행한 게 올해까지 해서 3년째입니다. 그래서 올해 열린 것은 총 7회째입니다. 저희가 3년 전부터 이걸 위탁을 해서 하다 보니까 그게 자동적으로 넘어왔던 사실인데요. 김영란법의 이런 형평성을 가져가기 위해서 올해 공모제를 실시했고요. 이게 언론 연계사업에 대해서는 도 정책에서도 실질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공모제를 실시해야 한다라는 방침이 정해져서 저희들이 실시를 한 겁니다.

국은주 위원 그런 방침이 정해져서 실제 이것을 공모를 해 가지고 한다라고 하면 이렇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여기 계약서도 봤더니 어떤 것은 막 프린트를 하고 어떤 것은 복사를 하고 어떤 것은 막 이래 왔는데 여기에 저희한테, 저한테 자료를 제출할 때 그냥 계약서 양식에 이것을 프린트해 오면 안 되는 거예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죄송합니다.

국은주 위원 뒤에 양쪽 사장의 사인된 계약서 사본을 가져와야 되는 거지 이렇게 프린트 양식을 가져와서 진짜 이게 계약을 한 건지, 이 서약이 맞는 건지 아무것도 안 돼 있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죄송합니다.

국은주 위원 지금 이거 하나를 봤을 때는 돈 6억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가서 두 번 공연을 하는데 모든 경기도민 플러스 주변 서울시민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와서 공연을 무료로 보는 것 좋지만 이 사업이 제대로 진행돼야 되는 거고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6억 들이는 것, 우리 경기도에서 예산 6억 들이는 것 절대로 어마어마한 예산인 거잖아요. 그 어마어마한 예산을 하면서 정산서 하나 제대로 안 갖춰지고 사업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이거 안 하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큰 심각한 문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가 다른 사업들 하나도 안 봐도 기본적으로 큰 사업 하나를 어떻게 하느냐, 하나 보면 다른 것도 보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본 거고요. 아무튼 이것 제가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위원님, 감사합니다.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저희들이 자료를 더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신가요?

(「네.」하는 위원 있음)

지금 바깥에 계신 위원님도 보충질의가 없으세요? 그러면 잠깐 휴식 겸 한 10분 정도만 정회하고 계속 감사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시 4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37분 감사중지)

(15시50분 감사계속)

○ 위원장 염종현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기본질의를 위원님들께서 다 하셨고 또 보충질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이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희 위원 정재훈 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질의보다도 제언이라고 할까,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릴게요. 문화의전당이 설립된 지가 1991년도에 시작돼서 27년 정도 됐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이상희 위원 그러면 설립기, 과도기, 발전기 이런 것들이 다 있을 텐데 2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당은 표류하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이제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전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그랬는데 30년이면 세 번이 변한 거고 요새는 3년이면 강산이 한 번씩 변한다고 하거든요. 우리 정재훈 사장님께서 재임하신 지 3년 되셨으니까 아까 주문드렸듯이 지나간 27년은 지워버리고 3년 동안 재임하시면서 다음 해에 전당에 다시 재임을 하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재임을 하신다는 가정하에 전당의 마지막 로드맵을 만드셔서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래서 기관 통폐합이라는 얘기가 안 나오고 정말 전당을 정재훈 사장께서 맡은 이후에 많은 발전을 해서 전당다운 전당이 됐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전당이 됐다,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지자체의 문화의전당이 됐다 이런 말씀을 듣길 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이상희 위원 아까 말씀드렸던 것에 또 하나 제언하고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찾아가고 순회하는 공연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잖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여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계시는 열네 분의 위원님들이 우리 정재훈 사장님의 최측근의 우군이에요. 그 지역이 이렇게 협조가 안 되면, 시흥이 협조가 안 되면 “위원님, 시흥에 이렇게 우리가 순회공연하려고 그러는데 협조가 안 됩니다.” 위원들한테 얘기하시면 윈윈하면서 위원들이 정재훈 사장님한테 얼마나 고마워하고, 정재훈 사장님 힘 안 들고 풀어갈 수 있어요, 이 문제.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열네 분의 위원님들을 활용하시고 이용하시고 하세요. 그것이 윈윈하는 거고 상생하는 거고 발전하는 겁니다. 그 부분 유념하셔서 앞으로 업무처리하실 때 좀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명심하겠습니다.

이상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상희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김광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광철 위원 정 사장님, 사실 오늘 전당 내용에 대해서 저희가 감사할 부분이 그렇게 크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감사이기 때문에 또 단독감사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로 그동안에, 존경하는 이상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서로 충심 어린, 우리가 문화를 또 예술을, 문화의전당을 사랑하는 측면에서 드리는 말씀이시니까 너무 고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터놓고 얘기를 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김광철 위원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상희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도립미술단이나 국악단이나 팝스앙상블이나 산하단체들이 31개 시군을 타깃으로 해서 순회공연을 하잖아요. 아까도 리카르도 무티라든가 그다음에 초량린, 세계적인 아티스트라고 그러는데 이분들을 초청해서 할 때 이게 편중이 좀 심하다. 문화의전당 내지는 용인에서만 공연이 됐네요, 보니까. 보통 이 사람들은 비중이 상당히 큰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아까 객석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북부지역에서는 수원 문화의전당에 대비해서 그런 어떤 객석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까? 고양아람누리극장은 지금 몇 석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1,800석입니다.

김광철 위원 1,800석이잖아요. 그다음에 의정부 시민의전당은, 의정부 아트센터는 얼마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한 1,200석입니다.

김광철 위원 그러면 왜 공연석이 안 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고양하고 의정부는 계속 매년 가서 기획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아니, 매년 기획공연을 한다고 그러는데 우리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전당이 대표적으로 기획의 질을 높이자 해서 공연하신 것 중에 무티나 초량린이나 이런 어떤 사업 부분에 대해서 형평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어차피 우리가 서울시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경기도라는 위치가 동서남북으로 위성도시가 돼 있다 보니까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이렇게 분류가 돼 있거든요. 대표성을, 그러다 보니까 수원 남부에 치우친 데에서 하다 보면 이건 수원시나 주변에 있는 용인시민을 위한 공연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 이게 중론이거든요. 이건 수원시향에서 할 수도 있고 또 어디에서도 할 수 있는 저기예요, 기초자치단체에서.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구분을 해 주신다고 그러면 우리가 동부권에는 아직까지 큰 대형극장이 없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무티의 공연이 있다고 그러면 적어도 수원에서 한 번 하셨으면 고양에서 한 번 해 주시는 게 서로 형평을 맞춰 주시는 게 아닐까요? 그렇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 알겠습니다.

김광철 위원 문화에 대한 수요는 어디나 똑같거든요. 그런데 이걸 그저 이렇게 발상을 여기서 인근에 있는 시민들, 도민들에 대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겠다고 그런다면 어떤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의정부나 고양에서도 객석이 충분히 관람을 할 수 있는, 거기도 소수의 주민입니다. 의정부에서 하면, 고양에서 하면 그 지역주민들을 흡수하시는 거거든요. 그 관내의 주민들을 흡수하는 건데 전체적인 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아까 사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걸 보니까 그냥 별것 아니게 생각을 하시는데 경기도의 모든 대표성을 띤 주자들은 반드시 이걸 생각해 줘야 됩니다. 적어도 북부하고 남서부, 북동부 이렇게 나누잖아요, 북동부하고 남서부하고. 이렇게 나뉘어졌을 때 반드시 기획에 대한 것도, 우수한 공연을 어떻게 우리가, 저는 한 번도 여태 보지를 못했어요. 우리가 수원에 초청받고 어떻게 제가 연천에서 내려와서 이 공연을 주말에 보고 두세 시간 걸려서 여기 내려와서 보고 올라갑니까? 주말에 못 하잖아요. 보려고 해도 보지를 못해요. 하여튼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해를 해 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김광철 위원 아까 31개 시군에 대한 건 저도 이상희 위원님 말씀에 아주 전적으로 동감을 하는데 우수한 예술단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지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무용단이라든가 국악단이라든가 아티스트, 여러 가지 단체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상시공연이 언제든지 가능하잖아요. 제가 가장 많이 보는 게 팝스앙상블은 이동이 아주 간편하고 또 그다음에 공연내용이 적어서 팝스앙상블은 북부에 아마 학교에도 가서 공연을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고 있는데 사실은 거기하고 매칭이 된 다른 공연은 저희가 찾아보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31개 시군에 적어도, 아까 인터넷으로 공문을 뿌려서 공모를 안 하면 안 해 준다 하는데 이건 마케팅의 부재 아니신가요? 어떻게 그런 발상이, 해 주지 않으면 안 간다 이런 얘기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원하지 않으면 안 간다 이런 얘기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런 차원은 아니고요, 위원님. 저희가 공연을 나가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될 것들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공연장소와, 그게 야외인지 실내인지 그리고 몇 분이 모이는지 그리고 연령대가 어르신인지 아니면 가족인지 이 정도의 정보가 있어야 저희가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나갑니다. 그런데 그런 정보를 저희한테 인터넷이나 이런 공문을 통해서 주셔야 저희가 그걸 준비해서 나간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김광철 위원 좀 어렵지만 저희가 어떤 공공성의 측면에서 문화예술을, 여기는 분명히 우리 출연금이 거의 75%로 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자립도가 한 25.9% 정도 되니까. 반드시 공공성이 전제가 돼야 되거든요. 이 분야에 대해서는 여기의 직원들이 나가셔서 반드시 어떤 수요를, 지금 말씀 동감을 합니다. 사전적으로 어떻게 하는데 그걸 맞춰서 나가는 게 훨씬 편하죠. 또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시군이 있으니까. 하여튼 없는 시군은 아마 문화정책 입안자라든가 이분들이, 이런 것에 제가 볼 때는 공무원의 뭐라고 그럽니까? 일을 더 벌이고 싶지 않아 하는 그런 면이 있는 데도 있습니다. 일부 있는 데도 있어서 일을 하는 걸 번거로워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데도 있거든요. 이런 데는 본부장님이 말이죠, 이게 경영 아닙니까? 그렇지 않은 시군에 또 나가서 “저희가 이렇게 우수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적어도 1년에 저희가 A시를 위해서 이 정도의 공연을 해 줄 수가 있는데 사전에 저희 콘택트만 해 주시고 수요를 맞춰 주십시오.” 하면 얼마든지 상생이 가능한 것 아니에요? 아까 저는 데이터를 보고 사실은 깜짝 놀랐습니다. 수원, 용인 같은 데는 정말 이건 누가 뭐래도 여기는 우리 팀들이 공연을 안 해도 공연 자체가 엄청나게 많은 곳이에요, 할 수도 있는 곳이고. 그런데 이쪽으로 편의에 의해서, 일의 어떤 편의에 의해서 그렇게 공연기획을 하신다고 그러면 저는 이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인정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앞으로 북부나 소외지역을 좀 더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렇게 해 주셔야 돼요. 우리 공무원들이, 왜 그러냐면 그렇게 경영에 대한 지표를 삼지 않으시면 정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위험요소가 많이 도사리고 있거든요. 저는 우리 예술의전당의 단원들, 직원들을 우수하게 평가를 합니다. 평가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면 안 된다. 그분들이 하는 일에 비해서 적어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야지만 서로 상생할 수 있고 예산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아까 성시연 단장 말씀해 주셨는데 저비용으로 이렇게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예산이 없는 걸 갖다가 우리가 뭘 진행하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펴 달라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우리 직원 여러분들, 단원 여러분들한테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낙영 위원님.

송낙영 위원 남양주 출신 송낙영 도의원입니다. 최근 3년간 이용객 수 있잖아요, 입장 수. 429페이지. 지금 보시게 되면 전당 같은 경우 소극장이요. 대관 부분하고 이용객 수하고 보면 2015년하고 2016년도가 오히려 적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2017년 9월인데 지금 상황에서 또 적죠. “아직 9월이기 때문에 평가가 연말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적다.” 이렇게 답변하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일부 그렇게 답변하고 싶습니다.

송낙영 위원 얘기 한번 해 보세요. 어떻게 한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연말에 많은 공연이 잡혀 있어서 최소한 작년은 넘어설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작년은 넘어설 것이다? 우리가 그것은 예상치잖아요. 공연이라는 것은, 문화나눔이라는 것은 항상 평시에도 누구나 나눌 수 있는, 이게 과거 세월호 이후에 많은 경제적인 침체도 있었죠, 아픔을 달래고 뭐 하느라고. 그 이후에 또 어땠습니까? 메르스가 왔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송낙영 위원 항상 우리는 주민나눔문화공연 이런 건 언제 어디서든지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이런 자체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 부분이 잘못돼 있는 근거 아니에요? 경영합리화 부분에서 잘못된 것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여기 흥겨운극장 부분 보세요. 2015년, 2016년, 2017년도 틀리잖아요. 문제점은 있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송낙영 위원 이런 방안은 어떻게 개선해 나가실 부분이 있으신지 제가 궁금해 갖고 한번. 제가 아까 열거해 드린 대로 항상 그런 표현을 쓰시더라고. 문화단체에서 쓰시는 부분이 아까 세 가지 표현 드렸죠? “메르스 때문에 학생들의 감소가 있었습니다.”, “아픔과 슬픔이 있었던 세월호 그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다 되시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내면을 보면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잖아요. 아까 존경하는 김광철 위원님, 이상희 위원님 말씀하셨던 31개 시군에 나눔문화를 통해서 해 나가야 되는데 어땠습니까? 공연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기다가 나눔문화를 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통합이용권이란 게 있죠? 사배자를 위한, 저소득층을 위한. 그분들도 혜택이 되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를 해야 되는데 홍보비 부분에 인쇄뿐만 아니라 차량비용도 들어가죠? 내가 어느 단체에서 한 번 봤습니다. 자기 자신의 하나의 연극을 올리기까지 힘들어하는 부분. 그걸 피땀 흘려서 도민들에게 보여주고 도민들이 기쁨과 희열을 느끼는 걸 제가 봤습니다. 참, 그 공연 내가 봐도 “200주년을 맞아서 참 잘했다.” 그렇게 평가했습니다. 거기 오신 분들이 “야, 저건 진짜 평가 잘했다.” 오신 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나눔이란 건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동의합니다.

송낙영 위원 그렇기 때문에 아까 존경하는 두 분의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지적사항으로 나왔던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어느 부분에는 전당이 있고 공연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되시잖아요. 어떻습니까, 답변하실 때? 이 부분은 지역의 관계자들을 통해서 보니까 취향이 어떤 건지 이런 부분 얘기하시잖아요. 그거야 다 관계자들이 알아서 합니다. 이 부분 노인 상대로 하게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국악을 위한 공연을 올려드려야 되겠죠? 청소년을 위한 것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 앙상블이나 팝을 같이 가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이루어지죠. 이런 하나하나를 공연에 올리기까지 무수한, 헛되지 않게 밑에 계시는 분들 다녀보면 진짜 애쓰시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효율적으로 어떻게 내가 해야 될 것인지 그 중심에 서 계신 분이 바로 사장님이시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송낙영 위원 제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 밑 사람들만 생각하지 마시고 수시로 직원들이 나를 귀찮을 정도로 생각하시면서 당부드릴게요.

그리고 우리가 인력현황 있잖아요. 예술단원 같은 경우에는 5급 이상은 여성이 많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많습니다.

송낙영 위원 21세기 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여성의 섬세한 면이 상당히 크잖아요. 이런 면으로 인해 가지고 사회구조상에서 많은 인정을 받아가고 또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본부 직원에 있어서는 5급 이상이 여성이 22명, 남성이 56명이죠? 통계상으로. 페이지 509페이지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술단원은 5급 이상이 여성이 더 많습니다. 이분들이 섬세하고 능력 있잖아요. 5급 이상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약에 본부로 들어가는 부분은 어떻습니까? 본부직원으로. 여성 부분이 적잖아요. 그러면 섬세한 부분은 어떻겠습니까? 아까 제가 전자에 말씀드린 부분을 헤쳐나가지 않을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송낙영 위원 아니, 대답만 “네.”로 하실 게 아니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 지금 신입직원들은 여성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데 더 위의 급 직원들은 예전부터 오랫동안 계셨기 때문에 지금 그때 비율은 아마 남성이 더 많았지 않았나.

송낙영 위원 남성이 많아요? 그때가 아니고 지금 현재도 그렇잖아요. 지금 자료 나온 게요, 그렇죠? 그때가 아니고 지금의 현재도 이렇습니다. 여성이 22%, 본부가. 남성이 56명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여성의 그러한 섬세한 부분을 여러 가지 생각하신다 하면 이분들이 만약에 본부에 와서 단원이 아닌 일을 같이 본부에서 일했을 때는 좀 더 아까 그런 부분을 보완하지 않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전당 직원과 단원이 입사하는 게 다릅니다. 규정과 지원이 다 틀립니다. 그렇다 보니까 전당에 지원을 하려면 도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당 직원과 예술단은 따로 분리가 돼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전당과 예술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섬세한 부분은 인정하시는 부분이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송낙영 위원 어느 정도 그런 부분을 같이 갔을 때는 좋은 부분이 결실이 맺어지지 않아요? 인력편차는 제가 그런 부분에서 말씀드리는 부분이에요. 수정할 부분은, 개선해 나가야 될 부분이, 그것은 인정하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인정합니다.

송낙영 위원 아까 부탁드린 그런 말씀, 이용객 수라든지 아니면 시군별 나눔문화에 있어서 이 부분이 개선되어야 될 부분은 개선돼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가 이 순간에 이 자리에 있어서 그 답변만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다시 내년에도 이 자리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잘못된 점, 못 된 점 다시 파악하고 그러시니까, 올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까 말씀하셨죠? 이용객 수라든가 이런 부분 전년도 못지않게 지역의 나눔문화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감사합니다.

송낙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송낙영 위원님.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김광철 위원 더 없으면 추가질의 하나 할까요?

○ 위원장 염종현 네, 추가질의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보충질의하십시오.

김광철 위원 사장님, 들어가 주시고요. 오늘 감사장이기 때문에 저희가 아마, 저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이 될지 몰라서 저희가 여태까지 단의 보고를 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번 세워보죠. 도립극단장 윤봉구 단장님 잠깐 앞으로 나와 주시죠.

도립극단은…….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경기도립의 윤봉구입니다.

김광철 위원 도립극단은 지금 몇 명의 단원을 운영을 하고 계시죠?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33명입니다.

김광철 위원 33명입니까? 지금 맡으신 지 얼마나 되셨죠?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4개월째 됐습니다.

김광철 위원 이제 그것뿐이 안 되셨나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김광철 위원 그래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7월 1일 자로 발령 났습니다.

김광철 위원 7월 1일 자 발령이세요? 여기 보니까 기획공연하고 공동기획이 있는데 올해 ‘윤이상: 상처 입은 용’에 대해서, 이건 그럼 단장님이 기획을 안 하신 것 같으네요, 보니까. 전임자가 하셨나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공연은 제가 온 다음에 하긴 했지만…….

김광철 위원 공연은 했지만.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전임자가 이미 준비를…….

김광철 위원 1년에 몇 회 정도의 공연을 하시죠?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저희가 정기ㆍ기획공연은 3회 정도 합니다.

김광철 위원 정기ㆍ기획공연 3회 하고요. 그리고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그리고 초청공연.

김광철 위원 순회공연.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순회공연 그다음에 문화나눔공연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래서 몇 회 정도나 하세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전체적으로 작년에 76회를 했습니다.

김광철 위원 76회요? 76회면 한 달에 몇 회 정도를 하시는 겁니까?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한 15회 이상을 하죠.

김광철 위원 한 달에 15회가 안 되죠. 한 10회도 안 되시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아, 6~7회 정도가 되네요.

김광철 위원 글쎄 말이에요. 한 달에 6~7회 정도 하시는 것 아니에요. 이 공연일수가 극단에 비례해서 6~7회 정도 하면 공연 횟수가 많은 겁니까, 적은 겁니까?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상당히 많은 횟수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연습을 하는데 작품 하나 만드는 데 2개월~3개월이 걸리기 때문에요.

김광철 위원 한 작품을 갖다가 연습을 해야 되는데…….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새롭게 만들어내는 데.

김광철 위원 그러니까 연습을 하면서 공연까지 한다고 하면 한 달에 6~7회 하는 공연도 그게 많다?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새로운 작품을 계속 만들어내기 때문에…….

김광철 위원 만들어내시면서 연습하셔야 되니까. 그런데 여기 보니까 ‘윤이상: 상처 입은 용’에 대해서 기획을 해 주셨어요. 해 주셨는데 물론 우리 기획자라든가 대본을 갖다가 쓰시는 분들이 그거 하는 것에 대해서 창작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서 했다고 보여지는데 우리 도립극단이 존재하는 이유도 경기도만의 특성이 있어야 되거든요, 경기도립극단이라 하는 것은. 특성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경기인물사를 갖다가 요즘에 계속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어제도 우리가 경기천년을 비롯해 가지고 경기도의 정체성, 경기인물사를 갖다가 계속 우리가 조명해내지 않으면 정체성이 흐려져버려요. 그래서 저는 극단장님의, 윤이상 이분은 아마 통영 분이시잖아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김광철 위원 통영 분이신데 우리 경기도 인(人)을 갖다가, 혹시 경기도의 예술인이라든가 또 아니면 경기도의 유명인사를 해 가지고 어떻게 극을 해 본 적이 기억되시는 것 있나요, 작품이?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도립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광철 위원 지금 도립극단에서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제가…….

김광철 위원 4개월 되셔 가지고 모르겠는데 혹시 전에 이렇게 작품들 보셨을 것 아니에요, 이렇게 보시면.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기억이 나는 작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김광철 위원 없죠?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김광철 위원 저는 그래서 하나 주문드리겠습니다. 도립극단에서, 자꾸만 저는 정체성에 대한 얘기를 갖다가 우리가 경기도 이 수도권에 몇천만이 지금 모여서 살고 있는데, 수도권에. 우리가 경기도의 인물을 조명하고 경기도의 어떤 전통을 갖다가 계승하고 하는 부분이 바로 우리 문화예술을 담당한 사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경기도에서 출연금을 지원해 줘서 육성하고 공연하게 하는 그런 목적도 좀 되거든요. 그래서 다행스럽게도 제가 보니까 우리 경기도문화재단에서 책자를 갖다가 우리 경기도 출신의 성호이익 선생을 비롯해서 율곡 이런 선인들을 갖다가, 한 다섯 분에 대한 것을 갖다가 문화재단에서 작년에 책자를 발간을 하셨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보내준 게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극단에서 경기인물사를 갖다가 하나 조명을 하는 것, 거기에 대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말씀대로 저희가 내년도에 경기 정명(定名) 천년을 맞이해서 나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준비하고 있어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김광철 위원 글쎄요. 이게 좀 지속적으로 우리가 정체성을 찾아가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아까와 똑같은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장님한테 질문을 좀 드렸는데 이게 지금 31개 시군 중에서 몇 군데나 다니셨어요, 극단을?

(관계직원, 경기도립극단 예술단장에게 개별설명)

파악이 잘 안 되십니까? 빠진 데만 말씀해 주시면 되잖아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올해 19회를 나갔습니다. 열아홉 군데를 나갔습니다.

김광철 위원 열아홉 군데 거기 어디, 어디를 가신 거예요? 거기도 뭐 수원, 용인 이렇게 편중돼서 나가셨어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북부지역도 나갔습니다. 광주, 구리, 군포, 수원, 안성 이렇게 쭉 나갔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렇죠. 하여튼 이런 부분도 공공성을 갖다가, 똑같은 주문을 드립니다. 이러한 부분도 극단에서 이것도 요청을 받아서 나가시는 거예요, 아니면 기획을 해서 나가시는 거예요?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동일합니다. 신청받아 가지고 저희가 또 홍보도 하고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똑같이 말이죠, 우리 도립국악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도의 도립국악단, 극단이거든요, 극단. 도립극단이기 때문에 이 역시 우리가 마케팅을 담당하시는 팀장이나 임원님들 똑같이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네.

김광철 위원 철저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광철 위원 들어가 주시죠.

○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 감사합니다.

김광철 위원 도립무용단장님 좀 잠깐만 보실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무용단장님은 지금 해외공연 중이라서요.

김광철 위원 연수 중이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김광철 위원 그럼 누가 계시죠, 도립무용단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무용기획실장이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기획실장님 좀 나와보시죠.

○ 위원장 염종현 김광철 위원님, 정리 좀 해 주시죠.

김광철 위원 네, 그러겠습니다. 도립무용단은 지금 몇 명이시죠, 인원이?

○ 경기도립무용단기획실장 송종표 총 60명에 현원 60명입니다.

김광철 위원 아유, 대단히 큰 단체네요?

○ 경기도립무용단기획실장 송종표 네.

김광철 위원 그래요. 그냥 짧게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지금 몇 군데나, 도립무용단은 공연지가 어디가 주된 대상이에요?

○ 경기도립무용단기획실장 송종표 저희는 크게 2개의 콘셉트로 나눴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역별ㆍ계층별 부지에 있는, 공연장이 멀다거나 시군에 있는 곳은 저희가 찾아가서 순회공연이나 31공연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하드웨어 갖춰진 전당이라든가 타 지역의 문예회관에서는 제작비와 퀄리티를 좀 높여서 저희 무용단만이 할 수 있는 작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현대무용 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립무용단기획실장 송종표 저희 무용단 기반은 한국무용인데 굳이 전통을 들어가지는 않고요. 코리안 댄스로 보시는데 전통을 계승ㆍ발전하는 승무ㆍ살풀이도 하고요. 그다음에 가장 창작적으로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해서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을 합니다. 현대무용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현대무용이 주류라 보셔야 되겠네요.

○ 경기도립무용단기획실장 송종표 굳이 말씀드리면 반반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전통 레퍼토리 부채춤, 장구춤도 있고요. 민속, 정제, 창작 여러 가지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똑같은 주문을 드리는데, 이건 주문입니다. 제가 똑같은 주문을 드리는데 하여튼 이러한 면들도 역시 균형발전, 우리가 균형수혜, 균형발전이라는 게 균형수혜 측면이겠죠. 수혜 측면에서 여기 역시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하실 것 아니에요. 지금 다른 극단이라든가 다른 예술단이라든가 똑같이 주문에 의해서, 요청에 의해서 거의 하시는 거죠?

○ 경기도립무용단기획실장 송종표 네, 그런데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많이 해 주셔서 되도록이면 경기북부나 동부 위주로 하고 있고요. 콘셉트를 분교 아니면 군부대 이런 식으로 해서 매년 저희가 바꿔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제에는 북부나 동부 쪽으로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철 위원 네, 들어가 주시죠. 시간을 제가 좀 초과해서 쓰는 것 같아서.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태진 간사님.

권태진 위원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아까 오후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4개의 극단을 비롯해서 또 필하모닉, 국악단 뭐 이렇게 있지 않습니까? 우리 경기도민의 고른 문화향유를 위해서 고른 공연을, 우리가 고른 문화의 향유를 받지만 공연도 같이 고르게 해야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필이라든지 이런 것은 해외공연은 매년 이렇게 해외공연이 있습니다, 보니까. 미국공연, 독일공연 이렇게 하는데 물론 초청해서 가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체재비 이런 것은 다 받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지는 않습니다. 체재비를 받고 나가는 초청공연도 있고요. 그렇지 않은 저희의 기본경비를 쓰는 공연도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올해는 보니까 3억 6,000 유럽 윤이상 외부용역해서 간 필이 있고 거기에 악기운송 2,100만 원 또 해외에서 임대료, 뭐 피아노나 이런 건 못 하니까 거기서 빌리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거기에 4,200만 원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 가서 공연을 하면 무료공연입니까, 유료공연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유료입니다.

권태진 위원 유료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수익이 얼마나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수익이……. 경기필 관련돼서는 제가 조금 물어보겠습니다.

권태진 위원 아니, 수익만 어느 정도 되는지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수익금 대신 체재비 일부를 지원받는 형식으로 나갔습니다.

권태진 위원 일부를 지원받는다. 그러면 우리가 우리 돈으로 하는 거네, 거의 그냥.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권태진 위원 그러면 필은 늘 그렇게 했는데 이제 국악이라든지 무용단이라든지 다른 단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까? 작년에 국악단이 보니까 한 번 다녀오신 게 있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독일하고 스웨덴하고 가서 공연을 했습니다.

권태진 위원 거기도 우리 악기를 다 싣고 가고 2,100만 원 똑같이 악기이동비도 받고 했습니다. 우리 국악 같은 것은 사실은 거기도 입장료 수입이 있습니까? 무료공연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없었습니다.

권태진 위원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우리나라가 지금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국악이잖아요, 솔직히.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해외에서, 그러니까 이런 것도 같이 함께 늘 국악이라든지 무용단도 마찬가지겠지만 사실 우리 국내에서도 보면 대부분 필이나 이런 데는 입장료를 받는데 국악공연 같은 경우에는 거의 무료거든요, 사실. 국악은 당연히 공짜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우리도 비싼 돈 들여서 이렇게 단을 운영하고 하는데 그런 구조를 좀 바꿀 수 있는 그런 것은 없습니까? 단장님한테 여쭤봐야 되겠지만 대표님이시니까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국악도 그래서 저희가 전통국악 같은 경우는…….

권태진 위원 세계 최고의 음악을 듣는데, 국악은 그렇잖아요. 우리가 이야기하면 서양음악하고 달라서 국악은 우리가 제일 잘하는 거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가 그래서 컬래버레이션을 같이 해서 좀 더 대중화된 국악공연을 할 때는 그럴 때는 유료 관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올해 봄이었습니까? 우리 위원회에서 한 번 국악, 전국에서 우리 경기국악단이 연주를 하고 뒤에 함께 전국 각 도에서, 단장님 계셨죠? 그 공연 진짜 멋졌습니다. 그런 좋은 공연이 진짜, 그런 것도 기획공연 차원이 아니고 우리가 경기도에서 늘 할 수 있는 이런 것, 전국에서 많은 분들을 초청해서 우리 경기도가 같이 함께, 1,300만이면 경기도가 4분의 1입니다. 전국 인구의 4분의 1이니까 이런 것도 많이 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들도 계속 지속적으로 해 줘야 되는데 이런 게 뚝뚝 끊기고 한단 말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제가 조금 잘못 알고 있었는데 국악공연도 전부 다 유료로 하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아, 유료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큰 액수는 아니지만 3만 원 정도로 전부 유료공연하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3만 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권태진 위원 그거 문화의전당에서 했을 때입니까? 국악당에서 했을 때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국악당에서.

권태진 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통상적으로 지역에서는 경기도는 그렇지만 우리 지자체에서는 대부분 국악은 다 무료예요. 다른 것도 물론 무료가 많지만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진짜 좋은 것 듣는데도 공짜로 생각하고 늘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것이니까 조금 등한시하고 있는데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고르게, 우리 단이 4개가 있다면 4개가 고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골고루 섞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주문이 있었기에 제가 생각이 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올해 봄처럼 좋은 공연들을 많이 초청해서 경기도에서 그런 것을, 4분의 1 아닙니까?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을 갖고 있는 여기서 많은 분들을 초청해서 우리 것도 많이 보여주고 그 지방의 것도 듣고 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명심하겠습니다.

권태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정재훈 사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열정적이고 깊이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였습니다.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중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토록 하고 제안한 내용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가 추가로 있었다면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에 앞서 내일 행정사무감사의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관광공사 소관 사항을 상임위 회의실에서 감사할 예정이오니 위원님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 11월 22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다시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28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4명)

염종현박용수권태진곽미숙국은주김광철김달수김상돈송낙영윤태길

윤화섭이상희임동본정윤경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최영환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경영본부장 신명호

대외협력관 김만섭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

경기필하모닉예술단장 성시연

○ 기타참석자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차정숙

○ 기록공무원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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