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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7.11.2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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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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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한국도자재단


일 시 : 2017년 11월 20일(월)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10시23분 감사개시)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염종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한 분도 빠짐없이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업과정에서 잘못된 정책결정이 된 것이 없는지 꼼꼼히 지적도 해 주시고 정책대안까지 함께 고민해 주시는 우리 위원님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감 준비로 밤늦도록 수고해 주신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 하고 크게 대답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걸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위원장 염종현 김동진 경영지원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네.

○ 위원장 염종현 전성재 문화사업본부장 겸 도자지원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도자지원본부장겸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 위원장 염종현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서정걸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서정걸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은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대표이사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20일 대표이사 서정걸.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경기IN 오효석 국장님께서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문화체육관광위 행정사무감사에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서정걸 대표이사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서정걸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평소 우리 도자문화 발전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17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주요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경영지원본부 김동진 본부장입니다.

(인 사)

문화사업본부 전성재 본부장입니다.

(인 사)

주요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재단 비전과 전략, 중장기 경영전략, 2017년 주요 사업 추진현황 그리고 2018년 경영방향 등의 순으로 유인물에 의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재단 일반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6페이지의 설립목적 및 연혁, 재단 주요 사업은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조직 및 인력현황입니다. 재단은 도예산업지원, 문화확산지원, 경영지원 등 분야별 3본부 체제에 총 10개 팀을 두고 있으며 인력은 무기계약직 포함해서 93명이 정원이고 현재 인원은 65명입니다.

다음은 8페이지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저희 재단 예산 규모는 145억 6,023만 6,000원으로 세입은 경기도 출연금 92억 1,500만 원과 시 출연금 1억 5,000만 원 또 사업수입금 42억 4,182만 8,000원, 순세계잉여금, 이자수입금 등을 자체재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도 출연금 외 자체재원 비율은 36.7%입니다. 세출은 재단운영 60억 2,500만 원, 도예 진흥 및 마케팅 지원에 18억 2,100만 원, 전시 및 교육체험 사업 운영에 14억 7,500만 원, 도자문화재 발굴조사 수탁사업에 8억 1,500만 원, 미술관, 쇼핑몰, 공원 등 사업시설 관리운영에 13억 6,400만 원,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에 26억 1,000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9페이지 기본재산은 설립출자금 1억 원과 적립금을 합하여 총 313억 7,800만 원으로 정기예금 등에 분산, 수익률을 고려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단의 소장품은 조형도자 1,020점과 생활도자 1,097점, 전통전승도자 498점, 기타자료 590점 등 총 3,205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운영시설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0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도자재단은 국내 도자요장의 절반이 밀집된 이천, 여주, 광주에 미술관 및 박물관을 중심으로 복합문화시설을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는 설봉공원 일원 19만 6,000㎡의 도자테마공원에 1종 박물관인 세계도자센터와 창작ㆍ창업지원시설인 창조공방, 레지던시홀, 도자체험교실인 토락교실 등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은 60만 8,000㎡ 부지에 조선 왕실도자 생산 역사를 기반으로 1종 박물관인 경기도자박물관과 전통공예원,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 야외 조각공원 등 역사가 있는 전통도자 체험공원으로 운영 중입니다. 또한 국내 생활도자 집산지인 여주에는 1종 미술관인 세계생활도자관과 국내 최대 도자판매장이 결합된 여주도자세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재단의 비전과 전략입니다. 2016년 재단은 위축되고 있는 도자문화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미션 및 지속 가능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설정하였습니다. 한국도자재단만의 새로운 발전전략인 도자문화산업 미래가치 창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도예인의 세계화, 도자문화의 대중화, 도자산업의 혁신화, 도자재단의 융합화 등 4대 전략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도자문화 산업의 플랫폼으로써 도민과 국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재단의 중장기 경영전략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지난 2016년 재단은 경영합리화란 명분하에 기관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됐습니다. 또 올해에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재단 재도약의 기틀 마련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그 어느 해보다 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재단은 전략적 핵심사업 강화, 경영 효율성 제고, 경영수지 개선 및 재정자립도 증진, 조직운영 활성화,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중장기 경영 목표로 수립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영목표에 의거 도예인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의 고도화, 국내외 수공예 도자판로 확대 및 신규 소비시장 창출, 도자문화 진흥 확산을 통한 미래 잠재수요 확대, 도예산업 진흥성과 극대화, 경영 및 조직의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2017년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3페이지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이천, 광주, 여주에서 4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37일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비엔날레 총 관람객은 23만 5,000명으로 전회 대비 7.6% 이상 증대하였으며 국제공모전 참가 등 경기도가 세계도자문화의 중심이라는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애프터가 있는 비엔날레라는 모토 하에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중국, 대만, 일본 등 도자강국 6개국과 도자문화 교류를 추진 중에 있으며 한국 도자의 세계화를 위한 교류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비엔날레, 한국도예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생산적 비엔날레로 추진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으로 24페이지 2017 G-세라믹페어 개최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국내 도자소비시장 활성화와 신규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양재 aT센터에서 G-세라믹페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페어에는 2016년 1회 개최 또 그 성과를 인정받아서 올해 2회째로 개최된 한국 대표 도자소비재 박람회로 일반 및 신진요장 100곳이 참여하는 판매관과 테이블 셋팅 및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특별전시 및 부대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방문객 1만 4,000여 명으로 전회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도자판매도 9억 3,000여만 원으로 전회와 대비해서 약 24% 신장되었습니다. 집행사업비는 5억 3,800만 원으로 부스임대수입 등 충당액을 제외하면 실투자비는 3억 3,500만 원 수준입니다.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3개 시 공동 개최와 체계적 행사 준비로 우수한 경기도 중심의 핸드메이드 도자기를 향유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마련한 것이 이번 페어의 주요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25페이지 도예인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예인의 창조적 전문역량 강화 교육사업입니다. 도예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요장경영, 도자기술, 마케팅 등 도예인들에게 필요한 실질적 강좌를 아카데미 형식으로 운영 중입니다. 현재 16회 654명이 수강하였으며 보다 많은 도예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권장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자정보의 허브로서 도자전문도서관과 온라인 도자정보포털 운영을 통해 도예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6페이지 도예단체 홍보마케팅 행사 지원입니다. 도예인 창작 진흥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예단체 전시학술행사 및 홍보마케팅 행사에 임차료 및 홍보비 등 300만 원 내외의 경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총 11개 단체를 공모 선정하였으며 9월 30일 현재 5개 단체 106명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도자 신상품 개발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도예인 신상품 개발 및 도자공예상품 유통 활성화 지원을 위해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분야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시험분석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현재 지원 대상업체 8곳을 선정하였으며 17개 요장, 54개 제품의 시험분석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7페이지 전통가마 소성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사업으로 먼저 전통가마 사용 지원입니다. 재단은 우리 고유 전통 소성기법의 계승 발전을 위해 재단이 보유한 3개 지역 전통가마에서 실제 작품을 소성할 수 있도록 장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초 공모를 통해서 35회차를 선정했으며 현재 20회 완료 중입니다. 또한 곤지암 도자공원 내 전통가마를 신축 중에 있으며 전통가마 관련 협회 지원을 통해 전통가마 소성의 명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도자문화재 발굴조사 사업입니다. 도자관련 매장문화재 발굴 용역을 지자체 등으로부터 수탁 받아 도자사 연구, 전시자료 수집,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과 정비 방안 등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017년 광주조선백자요지 보존 정비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발굴조사 사업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청년작가 창작ㆍ창업 지원 사업입니다. 창작ㆍ창업 지원 시설로 이천엔 창조공방이 있고 광주에 전통공예원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청년작가 19명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시 및 마케팅 활동, 각종 교육지원 등을 통해 청년작가 창작활동 지원 및 신진작가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9페이지 도자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경관 개선, 도시재생 등 도자환경 미술프로젝트를 유치하여 도예인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단이 영업ㆍ기획하고 도예인이 시공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서 현재 시흥 방산동 청자와 백자 가마터 상징물 설치 또 부산 예술가방 168계단 공공미술품 설치를 수주 완료했으며 21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업무보고 30페이지입니다. 재단은 국내외 수공예 도자 판매 확대 및 신규 소비시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해외전시 홍보마케팅 관련 사업입니다. 해외 판로 개척 및 우리 도자문화 우수성 전파를 위해 중국 항저우 한국도자전 개최, 베트남 한국도자전 개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영국도자비엔날레에 참여하여 한국작가를 소개하고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영국이 국가전 참가 확정 등 지속적 도자문화 교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도자 판로 신규 수요 창출 및 도자 마케팅 강화를 위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도자 판매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올해 4월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도자판매전 개최 및 비엔날레 사전홍보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협력전시 판매행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도예인 매출 증대를 위한 재단 판매장 활성화 사업입니다. 도자판매 지원을 위해 전문쇼핑몰 여주도자세상을 메인으로 이천ㆍ광주 사업장에도 도자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주와 이천은 재단 직영, 광주는 도자조합에 위탁 운영 중입니다. 올해 12억 3,000만 원 매출을 목표로 9월 말 현재 9억 6,000만 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시즌 이벤트 등 각종 판촉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신규판로 개척 및 국내 도자 수요 시장 확대를 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32페이지 도자예술 진흥 및 문화 확산 분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박물관ㆍ미술관 활성화 사업입니다. 이천은 세계 조형예술 중심의 세계도자센터, 광주는 우리 전통 중심의 경기도자박물관, 여주는 세계생활도자관이 각각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년 미술관ㆍ박물관 운영은 외부기관과의 협력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재단 소장품을 전시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저비용 고성과의 전시를 추진하였습니다. 현재 이천에서는 ‘꽃담전’과 ‘전통공예원 입주작가전’ 등이 진행 중이며 광주에는 ‘광주백자 : 발굴로 다시 쓰는 분원이야기전’이 또 여주에서는 ‘행복한 식탁으로 초대전’ 등이 지역별 테마에 맞게 기획 전시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건립 17년째를 맞은 전시시설의 현대화와 안전 보강을 도와 협의해 단계별로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33페이지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사회적 약자 문화향유 기회 확대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도자문화 확산을 위하여 어린이, 가족,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이천과 광주에서 상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교육나눔 보조금 사업을 유치,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여기 계신 우리 문광위 위원님들의 배려로 도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자 전시ㆍ체험 아카데미를 신설ㆍ운영 중에 있습니다. 10월 말 기준으로 42개 기관, 2만 5,458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 도민들의 호응이 아주 높아서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코자 합니다.

다음으로 34페이지 경영 및 조직 효율화 방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조직의 효율성 제고 및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성과 분석을 통해 재단사업 구조개선 중에 있으며 중복업무 조정 및 팀 통합 등 조직 재정비를 12월 한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문역량 교육 확대, 성과 평가제도 보완ㆍ운영 등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건전 재정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핵심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원의 효율적 분배, 도자관광 활성화를 통한 부대수익사업 확대, 경비 조달형 협력사업 및 수주사업 강화, 기본재산 운용수입 극대화, 지역별 중복 사업시설 용도전환 등 재정 및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한국도자재단 2018년 경영방향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저희 재단은 지속성장동력 확보, 도자산업진흥 플랫폼 구축, 재단 자립경영 기반확립이라는 핵심전략 하에 재단 미래 운영을 위한 지속 가능 경영활성화 및 도자문화산업 진흥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2018년 중점사업으로 대중이 꼭 가고 싶은 대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비엔날레를 획기적으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자센서스 조사결과 1순위 요구사업이었던 도자프리미엄 신상품 개발 공모사업 등 도예인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관광콘텐츠의 신설 및 기존 도자관광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여서 3개 행사장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재단 중점사업에 대해서는 향후에 별도 일정으로 위원님들에게 보고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39페이지 이사회 및 간부명단과 43페이지 기타 보고자료인 한국도자재단 인력채용 보고 또 49페이지 참고자료인 2016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금까지 보고드린 사안들이 연말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해 주실 위원님들의 시정 및 처리요구 사안에 대해 재단의 부족함을 겸허히 받아들여 더 나은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염종현 서정걸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중부일보에 황호영 기자님께서도 취재를 위해서 함께해 주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정걸 대표이사 수고하셨고요. 위원님들 본격적인 질의 답변을 할 텐데요. 질의 답변은 위원님들과 사전에 상의한 대로 위원님별로 10분 이내의 기본질의를 실시하고 추가보충질의는 각각 5분씩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대표이사가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은 후 선서를 한 증인이 발언대에 나와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대신 답변해도 좋습니다. 서정걸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달수 위원 기본적인 사항부터 좀 보겠습니다. 도자재단이 이제, 대표이사님이 올해 새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올해 8월에 왔습니다.

김달수 위원 8월에 새로 오셨죠. 그런데 오시기 전에 그동안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협의회에서 경기 도자재단 운영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경기문화재단으로 통폐합 그러니까 일종의 축소, 통폐합하는 형태로 권고됐었거든요. 기능을 조정하고 그래서. 그만큼 이제 주요기능에 대한 어떤 문제의식이 많았던 거죠, 그런 기능에 대한 성과 그런 것들이. 더불어서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좀 문제가 있어서 현지의 도예인들로부터도 상당한 지적을 받고 또 민원이 발생하고 그랬었죠? 지금은 그게 어느 정도 소통을 통해서 극복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떻든 그렇습니다. 그래서 경영수지 개선이나 재정자립도 증진이 현재로서는 도자재단의 가장 큰 과제란 말이에요. 그런데 실제로 내용을 보면 물론 아직 그걸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일단 수치상으로 나온 걸로 보면 현재 2016년도, 2017년도 보면 재정상황이 조금, 140억 원이죠? 2016년도에 100억 원이었고. 올해 비엔날레 있어서 140억으로 좀 증액이 됐고요. 그런데 실제 그 내용을 보면 재정자립도는 훨씬 더 떨어진 거죠, 지금? 2016년도보다 2017년도가 더 떨어진 거죠, 재정자립도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수치상.

김달수 위원 그 수치상으로 보면 더 떨어지고. 그러니까 세입상으로는 그렇고 세출상으로 보면 재단 운영비 그러니까 경상비 비중이 상당히 높아요, 이 조직 자체가. 그래서 세출예산 그러니까 재단 운영비, 뭐 인건비나 운영비가 이 보고자료상으로는 한 41% 정도 될 거예요, 아마. 그런데 정책사업에 보면 영업시설 운영, 테마파크 시설 관리ㆍ운영, 재단 홍보 이것도 사실상 보면 경상비거든요. 그럼 이거까지 다 합치면 한 51%가 넘어요, 경상비만. 그러니까 반 이상이 경상비고 나머지는 정책사업비. 물론 이 정책사업비에도 따지고 보면 또 경상성 비용이 꽤 있어요, 여기서도 따지고 보면. 그러니까 보통 이런 산하기관, 공공기관 그러니까 직속기관이 아니고 법인 형태로 존재하는 공공기관으로 보면 재정자립도도 그렇고 또 사업예산의 비율도 그렇고 상당히 기형적인 구조거든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어떤 해법이나 아니면 굳이 해법까지는 아직 못 찾더라도 극복하기 위한 어떤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장치나 과정 같은 건 가지고 계신지 그것에 대해서 한 말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지적들이 아마도 저희 재단의 정확한 그런 현실과 이런 걸 감안한 지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재단 통폐합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적들과 문제가 나왔었는데 제가 들어보니까 염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께서 작년에 저희 재단에 대해서 많은 도움도 주시고 또 재단의 위기를 많이 도와주셨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리고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제가 도자재단을 봤을 때 제일 문제는 사실 사업비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여러 가지 다른 문제들이 있지만. 재단이 이천ㆍ여주ㆍ광주 3개 지역의 행사장을 운영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경상경비가 많이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있고요. 또 그동안에 재단에 대한 어떤 인식이랄지 여러 가지로 사업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측면이 있어서 재단 운영이 계속해서 이렇게 가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대한 해법에 대해서는 다른 질문을 통해서 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이게 그래서 제 생각에는 현재 이천ㆍ광주ㆍ여주 이렇게 3개의 지자체와 연관이 있는데 현재 이 세 지자체에서 출연하는 출연금은 다 합쳐서 1억 5,000밖에 안 되는 거죠, 이 세 지자체에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김달수 위원 그럼 1억 5,000은 어디서 제공하는 건가요, 출연한 건가요? 한 곳에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5,000만 원씩 나눠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5,000만 원씩 나눠서 1억 5,000원이었고요. 그 외에 사소한 보조금 사업들은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으로 아마도 저희 관련된 이천ㆍ여주ㆍ광주시에 협조사업을 더 많이 끌어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달수 위원 그렇죠. 제가 보기에는 이건 140억 사업 중에서 특히 이 도자사업은 이 세 시군에 국한된 사업이거든요. 다른 지자체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경기도자재단과 관련된 지원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 사업이라고 해 봐야 그냥 교육사업이거든요. 그러고는 전적으로 이 3개 지자체와 관련된 사업에 집중돼 있고 국한돼 있는 사업인데 세상에 140억 사업비 중에 1억 5,000 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한다는 게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이걸.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제가 보니까 그 외에도 좀 더 있는 게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우선 지금까지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미흡했다고 보고요. 과거에 10년 전, 20년 전의 어떤 상황과 지금은 굉장히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해법 중에 하나도 같이 여주ㆍ이천ㆍ광주 시군의 협력사업 및 그런 것들을 많이 끌어내야지 된다고 생각…….

김달수 위원 그렇죠. 제 생각에는 그래서 박물관이나 사업소나 이런 공간운영에 대해서는 저는 이 3개 지자체에 넘겨도 괜찮다고 봅니다, 공간운영에 대해서는 적어도. 그 지역 지자체에서 운영하도록 과감히 넘기고 도자재단은 사업 쪽으로, 지원사업 쪽 그러니까 국내ㆍ국외, 저는 이런 쪽으로 과감하게 사업영역에 대한 구조조정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인력이나 조직 구조조정이라기보다는 사업영역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을 세 지자체와 경기도가 하여튼 큰 타협점을 한번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 그러지 않으면 제가 보기에는 아마 갈수록 기형적인 구조는 더 심화될 거라고 봅니다, 이 해법이라는 것 자체를 그렇게 파격적으로 찾지 않으면. 그런 의미에서 대표이사님께서 이번에 어차피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그리고 그런 여러 가지 외부의 권고사항도 있고 그러니까 한번 근본적인 구조개선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사실은 지금이 도자재단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시군과의 협력이나 공간을 이관하는 문제까지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물론 공간 이관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일 수는 있습니다. 시군에서 그런 공간을 잘 받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달수 위원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 많이 하셨는데요. 하여튼 최근에 도자재단의 일련의 흐름은 잘 말씀하셔서 경영합리화를 통한 통폐합 과정을 거쳤고 또 중간에 낙하산 인사에 대한 잡음이 있었고 그래서 재단 최초의 내부인사 출신 대표가 8월에 부임을 하셨는데 도자재단의 설립목적이 있죠. 그걸 보면 한국도자문화를 선도하고 세계도자의 중심을 우리 경기도로 가져오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 그런데 이 전체가 다 여의치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더 지원하고 더 확대를 했을 때 그것이 효율적이 되지 않았을 때는 대단히 위험한 문제에 봉착이 돼요. 예산이 투입되고 사업을 계속 확정하는데 거기에 대한 가성비에 의한 효율성이라든지 효과적인 부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도자재단은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굉장히 진퇴양난의 분기점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재단이. 물론 경기도의회에서 또 그것도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우리 위원님들을 중심으로 도자재단에 새로운 기회를 한번 부여해 보자. 그리고 도자재단 전 임직원들이 똘똘 뭉쳐서 이 위기를 극복하겠다라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함께해 드렸는데 그러면서도 여전히 불안함과 도자재단의 향후에 대한 걱정이 대단히 큽니다, 지금.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김달수 위원님이 쭉 얘기를 하셨는데 도자재단의 현주소에 대해서 간단히 한번 대표님께서 얘기해 주시고 그리고 다음 위원님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설립목적에 입각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도자재단이 지금 한 17년, 18년 이렇게 유지되고 있는데요. 초창기에 비엔날레도 굉장히 성공적으로 했고 여러 가지 역할들을 해서 도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바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는 중간에 어떤 성숙단계에 들어서면서 뭔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끄집어냈어야 되는데 그것이 저는 기업에서는 어떤 아이템이라고 보면 재단 같은 공기업에서는 정책사업이라든지 어떤 이런 사업들을 통해서 재단이 지속가능하게 유지를 시켰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좀 미흡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재단의 확실한 동력이 될 수 있는 정책사업이라든지, 저는 그중에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를 국제도자비엔날레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도자비엔날레가 지금 인기가 많이 떨어지고 전체적인 사회변화, 문화적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 측면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또 도자산업이나 도자문화, 지금 마케팅이나 여러 가지들이 많이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도자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체계라든가 이런 것도 새롭게 개편해서 시대에 맞게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임동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본 위원 성남 출신 임동본입니다. 행감자료 312쪽에 도자재단 운영에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사업비 중 도예인 지원사업비 전년 대비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단 출연금 총액 대비 도예인 지원 예산 비중은 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예인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판로 지원을 위한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재단의 정책사업이나 지원사업 이런 것들을 충분히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사업비 확보가 사실은 제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마 대표이사가 가장 핵심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도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하는 여러 가지 방안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에서 사업할 수 있는 돈들을 저희가 갖다가 같이 협력해서 한다든지 국비를 확보한다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임동본 위원 앞으로 행사를 축제성 예산도 중요하지만 도예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산 지원이 되도록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임동본 위원 행감자료 415쪽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자 전시ㆍ체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 더욱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며 구체적인 운영현황에 대해 답변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교육 프로그램은 재단의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였고 체험교실 운영이라든지 이런 걸 쭉 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도자문화체험들을 여러 위원님들의 도움으로 많이 했습니다. 한 42개 기관에서 2만 5,000명이 참여해서 굉장히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더 확대를 시키고 나아가서 우리 도자문화의 확산과 또 도자 소비층의 개발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노인계층이라든지 은퇴한 사람들이라든지 이런 데까지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임동본 위원 지금 교육 프로그램이 보면 주로 이천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광주 같은 데는 두 번, 여주는 한 번도 없어요. 그래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물론 행사장의 성격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임동본 위원 그리고 이러한 좋은 행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임동본 위원 홍보는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신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요즘에는 주로 SNS 이런 걸 많이 활용해서 하고 있고요. 그런 것들이 비용 대비 효과가 크기 때문에 SNS를 통한 홍보를 많이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임동본 위원 우리 도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해 내실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임동본 위원 행감자료 149쪽에 보면 한국도자재단 CEO 경영평가 결과 직원들이 장기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총평이 나와 있거든요. 재단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향후 대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직원들의 역량이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재단은 공기업이기 때문에 이동이나 변화가 적은 기관이어서 특히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내년부터는 좀 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동본 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행감자료 405페이지인데요. 9회째 비엔날레가 진행되는데 비엔날레 초기 대비 예산도 줄고 관람객들의 관심도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물론 세계 도예계의 중심축을 경기도로 모아준 성과는 인정되지만 예산 때문인지 지역의 기대, 관람객 규모가 행사 초기보다 떨어진 것 같은데요. 향후 도자비엔날레가 지역 도예인을 도예산업을 견인하고 대중에게 인기 있는 경기도 대표 행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비엔날레는 벌써 9회기 때문에 강산이 두 번 변할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운영시스템이나 패러다임이나 이런 것들이 큰 변화 없이 흘러와서 매번 “비슷하다. 똑같다.” 이런 비판들을 많이 받고 있고요. 또 문화계 전체적으로 봐도 비엔날레라고 하는 국제행사가 인기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주나 광주 이런 데도 마찬가지인데요. 저희는 그래서 비엔날레를 업그레이드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리셋할 정도의 큰 변화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도 개발해서 지속 가능하고 세계 도자를 리드할 수 있는 행사로 다시 거듭나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제가 여기에 부임하자마자 그 부분을 지적하고 그 부분에 대한 TF팀도 만들어서 지금 열심히 연구 중에 있습니다.

임동본 위원 신경을 좀 써주셔서 이번에 제9회 비엔날레가 자체적으로 성황리에 끝났다고는 얘기하는데 미흡한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다시 오셨으니까 도자재단이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임동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낙영 위원 남양주 출신 송낙영 도의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지금 보면 이천, 여주 그리고 광주에 있는 전시관하고 도자공원 관람객 추이가 어떻게 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1년 동안에 한 50만 정도, 3개 행사장에.

송낙영 위원 1년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송낙영 위원 그렇게 되면 도자재단하고 도자 테마도 50만 정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송낙영 위원 전년도 대비는요? 2016년도하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2016년도 대비는 제가 그 부분 수치는 기억을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2011년, 2013년 이때 많이 떨어졌다가 지금 서서히 다시 올라가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올라가고 있는데 그렇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런데 그거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저는…….

송낙영 위원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송낙영 위원 그 방법을 찾아가는 방법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저희가 이천, 여주, 광주 3개 지역에 미술관, 박물관 시설을 포함한 행사장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그게 지난번에…….

송낙영 위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미술관 프로젝트는 2015년도에 수입 자체는 상당히 컸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송낙영 위원 그런데 2016년, 2017년에 많이 자체수입이 떨어졌지요? 지금 하시고자 하는 그 말씀하고 연관성이 맞지 않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 답변을 한번 해 보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는 사실은 2016년, 2015년 이거는 제가 수치까지는 기억을 못하고요. 전체적으로 관람객이 이 정도 수준 가지고는 재단이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광주 같은 경우는 도자공원으로서 굉장히 큰 부지를 가지고 있고 또 거기 박물관 시설을 가지고 있고 주차장도 잘 돼 있고 뒤에 조각공원도 조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인프라가 굉장히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주변에 한택식물원이라든지 그런 시설보다도 저희가 입지조건도 좋고 환경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다만 어떤 사람들을 불러올만한 매력적인 콘텐츠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관람객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매력 콘텐츠를…….

송낙영 위원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거는 도자재단에서 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관광공사하고 협업을 통해서 해야 되는 부분이고. 본 위원이 알기로는 작년도 행감을 통해서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통해서 관광공사에서도 누구 못지않게 많은 힘을 쓴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 도자재단이 산업적인 측면만 가지고 재단이 존재한다기보다는 문화적인 측면과 예술적인 측면 거기에 플러스 산업적인 것까지 하고 그다음에 공예…….

송낙영 위원 그 이면에 관광공사가 협업을 통해서 많은 홍보도 했잖아요, 올해 비엔날레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제가 부탁드리는 거예요. 과거에 그때 당시에는 안 계셔 갖고. 김동진 본부장이 그때 계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 위원님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파악을 못한 것…….

송낙영 위원 아니, 협업을 통해 갖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관광공사하고는 옛날부터 협업은 좀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협업해서 관광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든지 그 단계까지는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떤 행사나 이런 걸 계기로 한 협력에 머물기보다는…….

송낙영 위원 아니, 본 위원이 그날 행사를 통해서 직접 내려가 보고 관계자들, 염종현 위원장님하고 격려하고 이러면서 행사의 규모가 상당히, 끝난 후에도 제가 한번 영상메시지를 봤어요. 잘 됐다고 하시는데 아직까지 그게 평가가 안 이루어졌습니까? 어떻게 되신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관광공사와 협업이 잘 됐는지 안 됐는지 그거에 대해서 모르시니까 제가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관광공사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관광공사하고 협업한 내용들이 굉장히 많이 있고요.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 걸로 지금 재단…….

송낙영 위원 제가 물어보는 게 그거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도자재단이 어떻게 보면 도자 테마도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도자에만 강조할 경우 식상할 수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송낙영 위원 어떻게 보면 융합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보는 게 어떤지. 그렇기 때문에 아까 본 위원이 관광공사와 협업이 어떠냐고 제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송낙영 위원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갖고 하시는 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정말로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도자기 쪽에서 오랫동안 있으면서 도자를 통한 행사를 기획하고 도자를 통해서 관람객을 불러 모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일반 대중들이라고 하는 것은 도자만 가지고는 불러 모으기가 어렵다. 그래서 도자 이외의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저희가 행사도 기획하고 해서…….

송낙영 위원 그러시다면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관광 활성화 전략이 있으시다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래요? 본 위원에게 공감을 하신다 하면 관광 활성화 전략이 어떤 것인지 답변 좀 한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도자에만 집착하지 않고 도자 이외의 음식이라든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끌 수 있는 요소들을 가지고 그것을 복합하든지 또는 그런 행사를 같이 병행한다든지 해서 사람들을 많이 불러 모아야 거기다가 마켓을 열거나 도자 수익 창출을 위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저희가 열심히…….

송낙영 위원 본 위원이 하나 말씀드릴게요. 현장도 방문해 봤지만 곤지암 내에 보면 조경된 조경구역이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송낙영 위원 그리고 뭐가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콘텐츠가 지금 현재는 많이 부족합니다.

송낙영 위원 형식적인 얘기 마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조각공원이 있고요.

송낙영 위원 제가 그랬잖아요. 곤지암 도자공원 이미 조성된 조경구역 있지요? 뭐가 있냐고 물어봤죠? 구석기 시대 유적지 허허벌판이 있잖아요. 그 현장 안 가보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현장에 굉장히 자주 가서, 거기가 지금 잡초 무성…….

송낙영 위원 제가 말씀드린 게 아까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을 하시라고 했잖아요. 그거에 공감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그거에 대한 전반적인 답변을 한번 해 주시면 고마웠는데 그 답변이 안 나오기 때문에 말씀드린 거고. 허허벌판 자체로 어떻게 보면 효과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송낙영 위원 계절별로 특색 있는 꽃과 수목을 더해 조경이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만든다 하면 가능하잖아요. 그게 자체를 만약에 2m, 3m를 개발하는 게 아니잖아요. 위에 살짝만 해서 10점, 20점만. 어차피 그거는 다 해 보신 거잖아요, 개발 자체를. 파헤쳐서 뭐가 나오는지. 단 그 자리를 우리가 유물로서, 구석기 시대 유물로 보존하고 그러는 거잖아요.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그런 점을 한번 크게, 어디 가면 사소한 거라도 그냥 무용지물로 놓치지 마시고 허허벌판 된 데를 제가 말씀드리고. 어떻게 보면 여주도자 같은 경우는 장담그기 같은 체험ㆍ보관이라든지 이런 것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콘텐츠 개발해 가지고. 그렇게 하셔야 그게 맞는 거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보면 창조센터 있죠? 전시관 입장료. 입장료 수입이 상당히 작년에 비해서 지금 틀려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6년, 2017년. 창조센터 전시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마 비엔날레가 있는 해와 비엔날레가 없는 해의 차이가 있는데요. 그런 차이로 생각됩니다. 올해는 봄에 비엔날레가 있었기 때문에…….

송낙영 위원 그런데 줄었잖아요, 지금. 창조센터 전시관 입장료라든가 경기도자박물관 입장료 수입이 줄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리고 비엔날레 입장권 수입은 따로 계산하기 때문에 거기에 포함이 안 돼서.

송낙영 위원 아, 따로 있기 때문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리고 비엔날레 준비하기 전에 두 달 동안 문을 닫고 준비를 하고 이런 사정이 있어서 오히려 주는 걸로 돼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주는 경향이 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송낙영 위원 그래요. 제가 또 한 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임동본 위원님도 말씀하셨던 도자 활성화를 위해서 누구 못지않게 전임 대행을 하셨죠, 김동진 본부장님. 이 자리를 빌려서 진짜 비엔날레 성공적으로 마치신 걸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나름대로의 상당히 애쓰신 점이 있더라고요. 체험을 통해서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내년도에도 계속 하실 건지? 그에 대한 반응 평가는 어때요?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좋은 평가라고 들었거든요. 학생들이라든가 자기 자신이 물레를 통해서 체험하면서 하는 데 내년도에는 그게 예산이 어느 정도 잡혀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내년에 한 1억 정도 잡혀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1억 정도 잡혔으면 인건비 정도 나가는 건가, 아니면 인력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인력은 저희 직원이 하고 있고요. 직원들 중에 담당을 정해서 하고 있고 그 외에 필요한 인원들은 지금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이런 청년 도예인들을 같이 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도예인들을 보니까 상당히 매일 타이트하게 나가다 보니까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더라고요. 그분들에 대한 격려도 해 주시면서 도자기 체험을 우리 생활 속에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제가 부탁드릴게요. 아까 말씀하셨던 구석기 시대 단지 이런 부분은 사업계획서를 만드셔 갖고 저한테 한번 제출해 주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적해 주신 사항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돈 위원 김상돈 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이 상당히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요. 도자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지고 또 인기가 많이 떨어지다 보니까 갈수록 경영에 대한 것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고 운영시스템 또 패러다임 같은 것을 전환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지금 현재의 결과다라고 하는 말씀을 아까 해 주셨는데. 결국은 도자재단이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각도에서 얘기가 나왔지만 단순한 도자만 가지고의 거기서 어떤 전시라든가 또 그 행사를 위해서 사람 모으는 것 갖고는 한계가 있다 이런 것이 도출됐단 말이에요. 결국은 그 시설에 대한 것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그런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 이게 결국 해답이다. 이게 답이다라고 하는 것까지 도출이 됐어요. 그래서 결국 해 내신 것이 TF팀까지 구성을 했다라고 하는 얘기인데 TF팀 구성을 하면서 첫 번째 과제가 뭔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우선 아까 존경하는 송낙영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걸 사실은 저희가 일부는 실천을 이미 시작한 부분이 있습니다. 허허벌판에, 지금 거기가 문화재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미 현상변경 허가신청을 보름 전에 해 놨고요. 거기에 메밀이라든지 보리라든지 유채라든지, 요즘에 아마 감성 이런 걸로 해서 각 지자체들에서 꽃 군락지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 통해서 거기가 명소로 사람들한테 인식이 되지 않으면 사람들이 많이 올 수가 없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사람이 많이 와야 관람객 수도 증대되고 입장객 수입도 늘어나고 또 거기에 카페라든지 어떤 수익사업도 가능해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 재단이 수익사업을 위한 여러 가지 영업을 한다라고 하는 것이 공공기관에서 그렇게 저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인천공항 정도 빼놓고는 공공기관이 수익사업을 해서 성공한 사례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되는데 다만 저희는 관람객들을 많이 불러 모을 수만 있다면 여러 가지 수익에 대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지금 위원님 지적대로.

김상돈 위원 결국은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은 볼거리, 먹거리 또 즐길거리 이런 것을 만들어 놔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건데 지금까지 보면 3개의 이천ㆍ여주ㆍ광주를 베이스로 한 시설물임에도 불구하고 재단에서 운영권을 다 가지고 있다 보니까 이 3개 지자체 입장에서 보면 거의 재단에서 비엔날레가 됐든 또 이런 행사를 통해서 사람들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그런 입장에서 바라만 보는 입장이었지만 지금 이러한 볼거리, 놀거리 또 즐길거리 이런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다각적인 지자체와 협력하지 않으면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일들이다 저는 이렇게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재단 입장에서는 지원 쪽으로 가고 실질적인 주가 이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돼 줘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런 공간을 놀거리가 됐든 볼거리가 됐든 즐길거리, 먹을거리 이런 것들을 같이 만들어 내주지 않으면 결코 지금의 재단이 살아나기가 힘들 것이다라고 하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TF팀 구성까지 했다 하시니까 우선 TF 구성에는 지자체에 관련된 사람들이 함께해 줘야 된다. 자체적으로 재단에서만 TF 구성을 해서 여기서 해결책을,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은 지자체가 같이 협력해서 그것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결코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하는 지적입니다. 그런 계획도 갖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 부분은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도 공감하고요. 예를 들면 광주에 허허벌판 같은 것들을 어떤 공원화로 매력요소를 높이기 위해서는 광주시가 협조를 하면 굉장히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에 시장님 뵐 때 요청도 드리고 그랬는데 그런 부분들이 아시다시피 협력이 잘 원활히,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 이런 것들이 있어서 원활하게 잘되지는 않습니다만 그 부분이 해결만 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김상돈 위원 기본적으로 테마가 있는 공원 또 내지는 어떤 놀이시설이 갖추어진 공원 이런 걸로 이어져 간다라고 보면 주말 가족단위 이렇게 올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에 지자체와 또 행정이 지자체가 같이 수반되지 않으면 안 될 일이라서 그런 것을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도자 쪽에 무형문화재는 어떤가요? 무형문화재 지정받은 자들이 많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많지는 않습니다만 몇 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돈 위원 대충 인원이 얼마나 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보통 무형문화재는 이천에 한 분, 여주에 한 분 이렇게 알고 있고요. 두 분으로 알고 있고 그다음에 명장이 있습니다. 전국 명장과 또 요즘에는 지역에서도 명장제도를 해서 지역명장까지 하면 한 30∼40명 이상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김상돈 위원 전수자들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도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전수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 이런 건 저희가 직접적인 건 못하지만 전통가마를 지원한다든가 또 그분들을 위한 포럼을 계획한다든가 그런 정도에서 하고 있고요. 아주 적극적으로 교육을 저희가 하지는 못합니다.

김상돈 위원 전수자들이 자꾸 사라져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도 한 65개 정도에 56명 정도가 전수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도자 쪽에서도 그런 걸 감안해서 전수자들에 대한 계획도 같이 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김상돈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지금 김상돈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희 경기도 무형문화재가 61명, 65명. 늘었나요? 그렇게 돼 있는데 무형문화재를 지원하는 사업은 별도로 없어요, 경기도에서. 그러니까 전체 무형문화재가 모여서 하는 합동대회를 금년에 광명에서 했는데, 작년에 킨텍스에서 하고. 한 번뿐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각자 무형문화재 하시는 분들의 상황이 다 달라요, 조건이. 그런데 적어도 대한민국 도자를 선도하고 세계 도자의 중심축으로 갖고 가고자 하는 그러한 도자재단이, 지금 정확히 무형문화재가 몇 분 있어요? 아까 대충 두 분 있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정확히 얘기를 하셔야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무형문화재는 여주에 오부자옹기라고 김일만 씨라는 분이 있고요. 경기도 무형문화재는 이천에 서광수 씨라고 한도요 한 분하고 여주에 한상구 선생이라고 삼선도예, 제가 있을 때는 두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그러니까 지금 현재 몇 분이냐고요, 정확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광주에 개천요 박상진 씨 해서 지금 세 분이 지금 있습니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그러한 분들의, 지금 한국도자재단의 설립목적 아까 얘기했지만 추구하는 바가 분명히 있잖아요. 그분들은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에요. 그분들이 전수자들을 전수도 시키고 있고. 그랬을 때는 적어도 도자재단의 입장에서 그들을 지원하는, 그들과 함께 사업하는 프로젝트 이런 건 적어도 있어야 되겠다는 얘기죠. 지금 느낌은 거의 방관하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는 도자재단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 아니다. 이건 아주 명심해야 될 것 같고 도자재단의 뼈아픈 과오라 그럴 것까지는 아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인 것 같다. 이런 질책을 드리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점검과 획기적인 인식의 전환을 이어서 협업할 수 있는 그런 구도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요구를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렇게 해 주십시오. 윤화섭 위원님.

윤화섭 위원 윤화섭 위원입니다. 지금까지 위원님들께서 거의 질의한 내용들이 보면 도자재단을 반대로 걱정하는 내용들이거든요. 작년뿐만 아니고 올해도 도자재단에 대한 내용들을 이야기할 때 다들 도자재단의 특수목적,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목적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특수목적이 다른 재단하고는 또 틀리다고 해서 그래서 그런 것들을 꾸준하게 설득하고 이야기를 해 왔는데 그러면 이번 행정사무감사 때는 앞으로 우리 비전은 또 우리가 살아나갈 방법은 이러이러한 것이다 하고 구체적으로 조목조목하게 말씀해 주셔야 되는데 그런데 그냥 포괄적으로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기 전에 그것을 구체적인 내용들을 앞으로 우리는 이렇게 해 나가겠다고 하는, 자생력은 이렇게 해 나가겠다 하는 것을 좀 보여줬으면, 구체적으로 서면으로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래서 아까 다들 위원님들이 걱정하는 부분들이 다 그렇습니다, 아까 예산문제나 또 구체적인 무형문화재나 이런 것들을 보면 그런 내용인데. 지금 우리가 전통가마가 각 시군에 다 있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광주는 팀업캠퍼스 하느라고 허물어서 다시 옆에 짓고 있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런데 사실은 저희들이 정책도 다 중요하지만, 그러니까 정리를 하면 여주ㆍ이천ㆍ광주에 다 전통가마가 있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있습니다.

윤화섭 위원 전통가마가 있는데 대개 용량이 어느 정도 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용량은 5개 봉우리로 돼 있어서 지역 도예인들이 사용하는 데 크게 부족함은 없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런데 저희들은 아까 거기를 사용하는 게 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지금 매년 이야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전통가마를 제작할 때도 그냥 일반 우리나라 스타일로 적은 것만 할 게 아니라 큰 것도 해야 된다. 하다못해 가스 가마를 만들 때도 2m 이상 용량이 큰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데 그런 것들은 개인이나 조합에서 관리하는 것보다는 재단에서 그런 걸 해 놓고 사실은 도예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2년 전엔가는 예산을 확보해 준다고 그래도 그것이 내용이 정리가 안 될 정도였거든.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광주ㆍ이천ㆍ여주 이 3개의 조합에도 날짜가 다 틀렸어요. 그런 것 자체도 통합이 잘 안 되는 거예요. 아까 예산 5,000만 원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가서 주는 것만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들하고 함께해서 축제뿐만 아니라 판매나 생산이나 공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특색 있게 해야 되는데 내용은 특색이 있는 거죠. 여주는 생활도자기, 광주는 궁궐도자기, 이천은 그냥 세라믹 이렇게 정리되어 있다고 하지만 이것들이 잘 활용이 안 되는 건데요. 앞으로는 어떻게 활용하실 것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천ㆍ여주ㆍ광주의 가마부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시설…….

윤화섭 위원 내가 이야기할게요. 그런 데에다가 작년에도 이천이 개막식 날짜가 틀렸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윤화섭 위원 작년인가, 올해인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올해입니다.

윤화섭 위원 올해 틀렸잖아요. 그런 데에다가 광주도 틀리고 여주도 틀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재단에서 하는 역할이 그걸 통합해서 서로 조율을 하는 역할이잖아요. 그리고 1년 전에 내년에 할 것을 올해 하는 거잖아요? 끝난 뒤에 평가하면서 하는 건데 그런 것도 조율이 잘 안 되어 있어서 따로따로 하는 거고 그다음에 판매도 외국판매가 있는데 외국에서 베트남, 의외로 동남아 쪽에 가면 우리나라 도자기 좋아하거든요. 아까 중국에 가서 판매를 같이 하는 것은 참 좋은 현상이기는 해요,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왜 그러냐 하면 그분들은 우리보다 자기들이 기술력이나 능력이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들과 기술을 견주려고 하는 것은 좋기는 하지만 또 가서 그냥 전시만 할 게 아니라 판매도 돼야 되는 거거든요. 동남아는 의외로 그런 도자기를 식기로 많이 이용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거기에 대한 해외진출이나 해외활동하는 그런 계획이 있으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중국이나 동남아 같은 경우에는 신규시장이어서 오히려 일본이나 유럽이나 이런 데보다도 더 장래에 비전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올해도 아마 항주라든지 베트남 이쪽에 하고 있는데 전에는 아마 인도네시아도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일본이나 중국은 우리보다 도자가 자기들이 더 우수하다고 해요. 생활용기도 훨씬 더 많이 써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개척할 데는 이 동남아 지역이라고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하다못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이쪽에도 그런 용기를 많이 쓰는데 그런 데는 전혀 지금 계획이 없으시냐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그래서 12월 달에 베트남에 가서 특별판매전시를 계획 중에 있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쪽 시장에 앞으로 비전이 있기 때문에 더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화섭 위원 아니, 세울 게 아니라 지금 구체적인 이야기를 저는 답변을 듣고 싶은 거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내년에 당장 어디에서 뭘 하겠다라고 하는…….

윤화섭 위원 그냥 추상적으로 “앞으로 우리”, 그래서 아까 서면으로 보고해 달라는 것이 뭐냐 하면 도자재단이 이어가고 살려면, 명맥을 이어가고 살려면 아까 그런 확실한 비전이 있어야 되는 거지. 그것을 우리 위원님들한테 이걸 제시해 줘야 된다고요. 그런데 사실은 지금까지 해 왔던 구체적인 내용, 감사도 참 중요하지만 앞으로 도자재단의 생존에 관한 문제가 더 중요하거든. 그러니까 직원들이야 그렇지는 않지만 문화재단을 가든 어디를 가든 별 큰 차이는 없다고 느끼겠지만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 않거든요. 도자재단의 목적이 있고 그다음에 타이틀을 봐도 우리나라 최고의 도자재단이에요. 한국도자재단이에요, 경기도자재단이 아니에요. 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구체적인 비교가 제시돼야 하지만 강진도자나 이런 데하고 또 다른 데 부안 이런 데보다는 훨씬 많은 투자를 하니까 낫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나은 것같이 보이지 않고. 그래서 그 비전을 제시해 달라는 것이 아까 그런 것들이고 또 각론으로 들어가면 아까 그런 구체적인 내용이 뭐냐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더 하나가 안타까운 것은 뭐냐 하면 광주ㆍ여주ㆍ이천의 도자를 생산하는데 경기도를 대표한 도자가 없어요. 형상도 없다고, 형상도. 그걸 관광공사하고 수없이 접촉해서 한번 해 봐라 이야기했는데 공모도 안 하고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다른 데에 경기도를 대표해서 선물이라든지 상징물이라든가 이렇게 갖다 주려고 하면 우리가 도자재단에서 안 한다 하더라도 해야 되는데 그 내용들이 지금 확실한 공모나 이런 것들 계획이 있으시나요, 아니면 상징적인 도자가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까 질문하셨던 건 저희가 장소나 기간이 아직 설정된 건 없다는 말씀이고요. 또 이런 건 지금 도예인들이 가장 어려운 점, 이런 것들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능력 그다음에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것 이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기도 도자의 특색을 드러내는 그런 신상품을 개발하는 부분에 대해서 내년부터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떻게 보면 대표님, 지금 개발하고 이런 것도 참 중요해요. 미래 비전도 참 중요한데 지금 있는 것도 잘 안 되는 거거든요. 있는 것도 안 되는데 개발하려면 또 예산이 수반되는 거예요. 그런데 자꾸 말이 왔다 갔다 하는데 여주ㆍ이천ㆍ광주 이 3개하고도 관계가 협력이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협력이 안 되는데 신제품을 개발한들 개인이 판매를 하든가 개인이 발표회를 하는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행정에서 지원하는 것이 별로 없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그냥 지금 제가 지적하고 있는 거거든요. 특히 아까 외부로 나타나는 상징물도 없다는 거예요. 계영배를 제가 중국에 가져갔어요. 계영배가 오래된, 7부만 넘으면 “욕심을 버려라 하는 뜻입니다.”라고 했더니 중국에 갔더니 계영배 우리는 이만큼 하잖아요. 중국은 이따만하게 크더라고. 그리고 컵도 2개인가 3개인가 주더라고. 그래서 그 뒤부터는 저 계영배 안 가져갑니다. 안 가져갔어요. 우리는 그냥 제자리에 멈춰 있다고요, 그것만 갖고. 그리고 상징물이, 우리 의회에서 상징물……. 지금 장구 주는 거 있거든요. 그럼 그것은 도자재단에서 한 것도 아닌데 새로운 상징물이 하나도 없어요. 경기를 대표하는 상징물도 없다고. 그걸 나는 도자재단에서 행정과 협력해서 그런 것들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 자체를 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까 같이 앞으로의 비전을 서면으로 끝나기 전까지 제시해 주시고요. 의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그래도 안심할 수 있도록 그다음에 적극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잘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 재단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윤화섭 위원 두서가 없었지만 여하튼 도자재단에 하고 싶은 위원님들의 생각은 저뿐만 아니라 다 똑같을 겁니다. 그런데 너무 수박 겉핥기식 답변뿐만 아니라 내용들이었어요. 그래서 답답해서 질의를 한 거지만 그것을 감사 끝나기 전까지 제출해 주시고요. 특히 아까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주 같은 데 도자세상 옆에 좋은 터도 있는데 그런 것들도 활용하는 방안, 무형문화재가 지속적으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방안 그다음에 특히 전통가마 활성화를 위한 만드는 방안 이런 것들을 하고 그다음에 정책적인 방향. 세라믹에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하는데 그 정도 사람들은 요즘 다 와요. 몇 명 오고 이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활성화를 앞으로 시켜서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왔느냐가 중요한 거지. 예산만 많이 확보해서 퍼주면 다 그 정도는 온다고. 그런데 그것들을 구체적으로 잘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을 이따가 끝날 때까지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위원님 보충해서 제가 한 말씀만 좀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요구하신 자료들에 대해서는 제가 8월 달에 부임해서 전체적인 걸 파악하고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고 그 방향에 따른 디테일들을 지금 하고 있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디테일한 것들이 지금 나와 있는 것도 있고 아직 부족한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윤화섭 위원 아니, 저는 그걸 그렇게 미룰 것이 아니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니,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양…….

윤화섭 위원 그걸 미룰 것이 아니고 지금 제가 조급하게 얘기한 것은 뭐냐면 그만큼 준비가 안 됐다는 거예요. 지금 도자재단이 있느냐 없느냐 생존이 1, 2년 전이 아니에요. 그리고 대표이사님이 8월 달에 왔냐 안 왔냐 그것하고는 상관없어. 그것은 계속 지금까지 이어져 있던 내용들을 대표이사님의 사업목적과 대표이사님의 철학이 들어가면 될 일이에요. 될 일이지 그것이 다시 대표이사님이 확 뜯어고치거나 그런다고 해서 고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지금 하면 안 된다고. 사실은 지금 행정사무감사 질의 자체가 존폐에 대한 것도 큰 뜻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끝날 때까지 꼭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윤화섭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는 있는 그대로 현재까지의 버전을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미숙 위원 고양 출신 곽미숙 위원입니다. 제가 지난번 감사 때 말씀드렸던 것들 연계해서 한 가지만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이번에 도자비엔날레 할 때 전체적으로 거기를 찾았던 내방객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유료 관람객이 23만 5,000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3개 지역에 무료까지 다 합치면 116만 명이 왔다 간 걸로 통계가 돼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그중에서 외국인은 얼마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외국인에 대한 통계는 보통 전에 행사할 때 한 7, 10% 미만 정도였는데요. 올해는 외국인이 5,441명으로 돼 있네요. 그런데 아마 이게 사드문제하고 해서 중국관광객이 많이 줄어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을 때 그리고 아까도 대표님 답변하시는 걸 제가 잠깐 들었는데 돈이 많으면 다 잘 되진 않아요. “운영비가 많고 지원예산이 많으면 잘 할 수 있습니다.” 그 대답은 누구나 합니다. 누구나 하지요. 적은 예산으로, 주어진 예산으로 그 예산 범위 안에서 그거를 얼마나 활용하고 얼마나 더 노력해서 어느 정도의 시너지 효과를 내느냐가 중요한 거지 “예산 많이 주시면 저희 잘 할게요. 예산이 없어서 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실 거면 감사받을 필요 없으세요. 그런 답변하시면 안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곽미숙 위원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세계도자비엔날레라고 하면 도자재단에서 할 수 있는 홍보나 마케팅이 부족하다라고 하면 우리 산하기관에는 관광공사도 있고 다른 산하 저기들이 많으니 같이 협업을 해서 한번 해 보면 어떻겠냐라고 제가 그때 주문을 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번 세계도자비엔날레는 어떻게 홍보를 했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번 비엔날레는 아마도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관광공사하고 협업을 해서 상당히 많은 내용들을 했는데요. 전체 예산규모는 1억 3,000 정도의 홍보를 관광공사하고 협업해서 한 걸로 돼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구체적으로 답변해 달라고 말씀드렸죠. 1억 3,000, 내가 예산 얼마 썼냐고 질문한 게 아니에요. 어떤 부분으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홍보를 했고 어떤 부분에 대한 부분이 홍보에 효과가 있었고 어떤 부분은 홍보를 덜 했고 덜 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은 더 지양을 해야 되고 어떤 부분은 보충을 해야겠고 어떤 부분은 앞으로 더 발전을 해야겠다라는 구체적인 답변을 말씀드렸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관광공사하고 협업한 거는 전철 타고 도자여행이라든지 효도여행 그다음에 도전 도자 만들기 대회, 나도 전통가마 작가 이런 등등의 프로그램들을 해서 홍보를 많이 했고 일정한 실적도 올린 걸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홍보는 제가 직접 이번 비엔날레에는 관여하지 않아서 가닥이 제가 머릿속에 잡혀 있진 않은데요.

곽미숙 위원 대표님이 답변하기 곤란하시면 담당자분이 답변하라고 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양해해 주시면…….

곽미숙 위원 제가 구체적이라는 얘기를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지금 이 얘기를 두 번째 반복하게 하시면 질문할 이유가 없겠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양해해 주신다면 경영지원본부장님께서.

곽미숙 위원 네.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입니다.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행감 때 지적하신 대로 관광공사하고 많은 협업을 했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게 문체부 주관의 경기도 봄철 대표 여행 프로그램에 비엔날레가 선정됐습니다. 관광공사에서 그렇게 한 거고요. 거기에서 한 1억 원의 사업비를 경강선과 함께 하는 마케팅, 시범열차 운행과 아까 말씀드린 여러 가지 상품들을 같이 런칭하면서 진행을 했고요. 그런 것들이 언론에 많이 회자가 되고 실질적으로 시범운행하면서 열차들이 한 5회 운영했는데요. 만차로 여주까지 저희가 많은 관람객들을 운송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해외관람객 유치를 위해서도 관광공사가 여러 가지 팸투어나 여러 가지 해외에 저희 비엔날레 콘텐츠를 홍보해 주고 간접적인 지원도 굉장히 많이 했고요. 그리고 저희가 TV나 지상파 그리고 관광공사에서 하는 여러 가지 경기도 홍보 콘텐츠에 저희 비엔날레를 메인으로 앞세워서 여러 가지 언론홍보도 많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물론 그거에 잡힌 여러 가지 실질적인 관람객 수까지는 저희가 확실하게 파악되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로 이번에 행사 어려운데 경기관광공사의 여러 가지 지원들이 많이 도움이 됐다고 저희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도자재단에서는 뭘 하셨어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저희는 아까 말씀드린 봄철 여행주간에 모든 콘텐츠나 진행은 저희가 했습니다. 그래서 관광공사에서는 큰 틀에서의 대외 홍보 마케팅을 해 주고요. 저희가 그런 콘텐츠를 운영하고 열차 안에서 여러 가지 도자체험이나 문화행사 이런 콘텐츠는 저희가 도맡아서 운영하고요. 그렇게 해서 저희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관관공사는 그거를 홍보나 마케팅해 주는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존폐위기 때문에 도자재단이 항상 도마 위에 오르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나름 열심히 하고 계세요. 체험활동 부스 돌리시고 31개 시군 많이 순회하시면서 체험활동하고 계시고 또 그거에 따른 시민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으세요. 좋으시지만 말씀드렸듯이 기존에 했던 방식으로 가면 안 돼요. 세상은 더 빨리 많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가줘야 되는 게 맞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답변하실 때 계속 “보충하겠다.”. 제 스타일은 더 잘 아시겠지만 “계획해 보겠습니다. 보충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을 가지고 그 자리에 서시면 안 돼요. 구체적인 안들을 가지고 오셔야 하고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하실 건지에 대한 안들이 없으면 있어야 될 이유가 없어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참고하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곽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오전에 국은주 위원님 마지막 질의하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의정부 출신 국은주입니다. 기본적으로 대표님이 오셔서 몇 개월 안 됐지만 근무를 하시면서 혹시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라고 하면 어떤 거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가장 어려운 점이라면 사실 저희가 재단의 일을 해야 되잖아요. 일을 하려면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업무파악은 충분히 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업무는 제가 재단에서 기존에 근무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전에 하는 업무들 연장선상에서 있었기 때문에 파악하는 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국은주 위원 더더군다나 이번에 오셔서 행감을 준비하시면서 충분히 숙지를 하셨을 것 같은데 오늘 답변은 조금 그렇네요.

첫 번째, 자꾸만 예산문제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정원이 93명인데 현원이 65명이에요. 직원이 없음으로 인해서 어려운 점은 없으세요? 그리고 이 직원이 그냥 이렇게 계속 가도 될 거면 굳이 정원 면에 있어서 93명을 계속 고수할 필요가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정원문제는 아마 정리를 다시 해야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국은주 위원 지금 65명 가지고도 그러면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제가 해석을 해도 될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은 그렇게 운영을 해 오고 있는데요. 지금 경영 합리화라든지 이런 요구들이 있고 또 내년에 아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새로운 계획에 맞춰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야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국은주 위원 실제 세 곳으로 나뉘어져 있잖아요. 세 곳으로 나뉘어져 있으면서 사무직이 44명이에요. 사무직이 44명이면서 실제 일을 할 수 있는 인원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 분산되어 있다 보니까. 그래서 행정의 효율성은 44명 가지고 넉넉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튼 대표님이 이 인원 가지고도 열심히 잘 해 보겠다는 말씀으로 제가 듣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올해 비엔날레 예산이 있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늘긴 했는데 그 비엔날레 예산 말고도 굉장히 많이 사업이 증가가 됐어요, 예산이. 예산이 증가가 됐는데 지난번 행감을 봤더니 지난번 행감에서 자체수입 재정자립도, 그 자체수입에 대해서 지금 한 40% 가까이 되는데 “내년도에는 거의 50%까지 뛰어넘도록 만들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그런 행감자료가 있더라고요. 혹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표님의 내년도 사업 어떠한 각오를 가지고 사업에 임하실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재정자립도가 제가 알기로는 37% 정도 지금 되고 있는데 50%를 넘기는 게 목표이긴 합니다.

국은주 위원 그게 목표를 세웠다고 하면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계획이 혹시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본적인 기반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기반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는 콘텐츠를 더 보강해야 되고 아까 곤지암 도자공원 같은 데도 일단 관람객이 많이 와야 거기서부터 수익이 창출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지금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올해 사업을 봤을 때는 비전이 전혀 안 보여요, 솔직한 이야기로. 비전이 전혀 안 보이고 2015년도에 비해서 오히려 비엔날레의 수입도 다 저조하더라고요. 그런데 내년도는 비엔날레도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수익을 그렇게 올릴 수가 있을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 와서 내년에 정말로 어떤 성과를 하나 올려야 되겠다. 가시적인 성과가 있지 않으면 여기 경기도의 관계자분들이라든지 동의가 안 돼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들을 한두 가지라도 해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 것들 중의 하나가 행사장에 어떤 획기적인 관광 콘텐츠 같은 걸, 명소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그것이 사람들한테 빨리 회자시켜서 저희 재단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국은주 위원 한 가지 칭찬드릴게요. G-세라믹 라이프 페어 있잖아요. 이게 올해 굉장히 수익률이 높아요. 예산 대비 수익률이 훨씬 높은데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이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을 것 같은데. 올해 매출액이 9억 3,000이에요. 여기에 사업을 거의 5억 정도 투자했잖아요. 5억 투자해서 매출이 한 9억 정도가 된다라고 하면 굉장한 수익이거든요. 이런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보면 어떨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도자페어는 올해 두 번째 열었는데요. 작년보다 관람객 수도 한 24% 증가했고 또 설문조사를 해 보니까 97%가 재방문하겠다 이런 긍정적인 답변들이 많이 나와서 이 부분은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고. 그러나 도자페어라든지 아트페어 같은 것들이 지금 굉장히 시장이 커져서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많은 데서 전시단체에서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역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하지 않으면 계속 성장하지 못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년에는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신규ㆍ일몰사업을 보면요, 우리 도자재단이 유달리 신규ㆍ일몰사업이 없어요. 즉 신규ㆍ일몰사업이 없다는 얘기는 그냥 기존에 했던 사업들이 고정적으로 계속 간다는 뜻일 수도 있거든요. 즉 그 얘기는 안정적으로 갈 수도 있지만 도전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많이 미숙하다, 미흡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임직원들에 대한 해외연수 27쪽입니다. 그 부분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2월 4일에서 2월 6일까지 일본 벤치마킹을 갔다 왔어요. 그런데 여기 자료를 보면 직원 3명 가서 548만 4,000원 들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자료 결과물을 가져오라고 했더니 여기에는 13명이 갔어요. 이게 뭐죠? 이게 왜 그렇죠? 13명이 출장을 간 결과보고인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 도자재단 직원은 3명이 갔고요. 이게 아마 일본 동경 테이블웨어 페스티벌, 이번 저희 도자페어하고 비슷한 성격의 굉장히 큰 행사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이천ㆍ여주ㆍ광주시의 공무원들이 같이 갔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국은주 위원 그런데 이 정산서를 보면 전체가 다 13명이 간 정산서인데. 1,600만 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가 이 출장은 방금 말씀하셨던 G-페어를 위한 벤치마킹이었습니다. 그래서 3개 시에서 1억 5,000을 투자했기 때문에 같은 팀을 이루어서 출장을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러면 지금 예산은 3명 이외의 다른 사람은 그쪽에서 예산을 도자재단 쪽으로 줬단 얘기예요? 입금이 됐다는 얘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시에서 보조금을 5,000만 원씩 냈기 때문에 그 예산에서 같이 간 겁니다.

국은주 위원 5,000을 냈다라는 얘기는 이것과 관련해서 5,000을 냈다라는 뜻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G-페어 관련해서.

국은주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지금 거기에 수입이 잡혀야 되고 그 수입에 따라서 지출이 돼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국은주 위원 그 정산서는 아무튼 제가 받은 이 1,600만 원에 대한 정산서이고 여기에는 아무튼 3명이 갔으니까 3명에 따른 것만 여기 자료를 넣었단 얘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국은주 위원 6월 12일 날 일본 아리타를 또 갔습니다. 일본 아리타를 갔는데 직원 4명이 간 걸로 되어 있습니다. 직원 4명이 간 게 맞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 부분은 여주…….

국은주 위원 직원이 1명 갔는데? 직원이 1명 갔는데 어떻게 우리 도자재단에서 그 예산을 다 들여서 여기 도예협회, 도예인, 한국도예협회 회장, 고문, 작가 이런 사람들이 다 거기에 예산을 넣어서 갈 수가 있는 거죠? 이거 어떻게 된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이건 여주시에서 저희 재단한테 위탁한 사업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아리타에 보통은 이삼평이 거기 도조로 해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백파선이라고 하는 김해에서 간 여류도공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여류도공을 기념하는 사업을 해야 되겠다 해서 거기 백파선 기념상 제작 설치를 여주시로부터 저희가 위탁을 받아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국은주 위원 지금 앞하고 뒤가 잘 안 맞는 게 일본 동경을 갔을 때는 마찬가지 똑같은 상황이잖아요. 지자체에서 예산을 받았는데 직원 3명 그대로 간 것에 대한 결과보고를 했고요. 일본 아리타를 갔을 때는 직원이 실제 1명 가고 나머지 3명은 직원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것은 또 여기다가 이렇게 넣어놓고, 그럼 앞뒤가 실은 안 맞는 상황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건 위탁사업이어서 재단 직원 1명에다가 이것을 진행하는 커미셔너가 한 분 계시고 또 여주시 공무원 이렇게 해서 아마 간 걸로 되어 있고요. 이건 위탁사업으로 받은 거기 때문에 정산방법이 좀 틀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정산방법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임직원 해외연수라고 했을 때 지금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2월 4일에서 6일까지 일본 동경을 가면서 직원 3명을 있는 그대로 했다라고 하면 밑에도 그렇게 직원 1명이 간 게 정산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제가 보니까 기재를 일관성 있게 못한 것 같습니다, 저희 직원이. 저는 내용은 이해를 해서 알고는 있는데.

○ 위원장 염종현 별도로 담당직원께서 국은주 위원님께 좀 정회시간에라도 말씀을 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시간이 다 됐는데 어떻게 나중에 추가질의를 할까요?

○ 위원장 염종현 추가질의하시죠.

국은주 위원 네, 알았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위원님들 몇 분께서 자료요청한 것도 좀 있고 방금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님 궁금하신 자료 같은 것도 신속하게 도자재단 관계자께서는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감사를 했는데요. 중식을 위해서 감사중지를 하고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감사중지)

(14시02분 감사계속)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우리 위원님들 질의를 많이들 해 주셨는데 이어서 오후 질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안 하신 위원님들 중에서 권태진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태진 위원 식사들은 잘 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권태진 위원 소화가 안 되실 것 같은데. 오전에 우리 위원장님 비롯해서 전 위원님들께서 큰 틀에서 목적사업이나 정책에 관련된 사업들을 쭉 설명하셨습니다. 내용 잘 들으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권태진 위원 하여튼 그렇게 해 주기로 하고 아까 한 가지 말씀하신 게 “관람객이 있어야지 우리가 사업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하셨는데 관람객이 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죠, 이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권태진 위원 앞으로는 관람객 핑계대고 수입구조를 핑계대고 이렇게 할 게 아니고 관람객이 올 수 있도록 우리 대표님이 그걸 만드셔야 되는 그런 역할 아닙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권태진 위원 거기에 충실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거기에 이어서 다른 정책적 목적사업들 이렇게 쭉 말씀하셨는데 저는 사업예산 대비해서 작년에 했던 결산검사 내용을 보고 제가 한 가지 연결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산검사에 보면 도예인 전문교육,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무형문화재라든지 도예인들의 전문분야를 활성화시키고 양성하고 이런 데에 도외시, 방관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아까 하셨어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도예인 전문교육이라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집행률이 46%밖에 안 돼요. 이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2015년도에도 보면 도예인 전문교육이 성과율이 75%였어요. 그때 당시에 당초 교육계획의 축소로 인해서 집행잔액인데 10회를 7회로 줄였어요. 줄여서 75%를 달성했는데 계속사업입니다, 이게. 그런데 2016년에는 46%예요. 왜 이렇게 됐습니까? 내용이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하고 같이 연계해서 다 했다는데 어떤 사업하고 같이 연계돼서 이렇게 사업이 저조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작년 같은 경우는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해서 도에서 창업하는 도예인들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같이 병행돼서 예산이 좀 남았던 걸로 제가…….

권태진 위원 이런 계획이 있으면, 아까 그 이야기죠. 한 쪽이 정책이 나왔다 그래서 그쪽으로 하는 게, 계속되는 사업인데 이 사업들은 그냥 꾸준히 계속해 나가야 되지 않느냐는 거죠, 제가 이야기하는 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권태진 위원 이게 바로 우리가 방관하고 있지 않았느냐 이런 내용입니다. 비용은 많지는 않지만 전문인들을 양성하려면 이런 부분 하나 하나가, 그 직전 해 2015년에도 돈을 다 못 쓰고 많지는 않지만 그래요. 2016년도 마찬가지로 돈을 반도 못 쓰고 이렇게 남긴다는 자체가 물론 다른 사업도 같이 있겠지만 그 사업하고 이 사업은, 이건 계속사업인데 갑자기 신규사업이 다른 게 나오면 거기로 휩쓸려가서 이렇게 한다는 건 안 된다는 얘기죠. 계속적으로 해 줘야지 연속성을 가진다는 얘기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권태진 위원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그 사업들 보면 예산 대비 30% 이상 불용한 내용에 대해서 쭉 한번 보겠습니다. 도자상품 시험분석 이것은 왜 이렇게 저조합니까? 15년도에 68%. 그런데 표기가 잘못됐어요, 16년도에 38%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떻게 됐습니까? 여기 표기로 보면 2016년도에 62.2%라고 되어 있는데 결산검사에서는 38%로 되어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 부분은 아마도 시험분석 요청이 저조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아까 지적해 주신 도예인 교육에서도 참석률이 떨어지는 경향이 제가…….

권태진 위원 그 전 해에도, 15년도에도 68%밖에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또 계속 세웠어요. 그럼 예산을 낮춘다든지 이렇게 나름대로 뭔가 사업을 할 수 있는 그걸 만들어야 되는데 계속사업이라고 해서 그냥 이렇게 해서 집행률이 38%까지 떨어져 있다 이 말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래서 저도 이 부분을 파악해 봤는데요. 도예인 교육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참석률이 많이 저조하고 그 원인을 보니까 도예인분들이 굉장히 바쁘…….

권태진 위원 아니, 도예인 말고 지금 도자상품 시험분석 이런 것도 말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것도 마찬가지로 아마 참여율이…….

권태진 위원 시장성이 안 좋아서 지금 그렇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참여율이 저조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계속사업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그 전해에 만약에 68%의 집행률이었으면 올해는 70%, 80% 하려고 노력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30%대로 떨어져 버렸단 말입니다. 내년에도 이 사업을 계속 하시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건 그래서 제가 그렇게 파악이 됐기 때문에 뭔가 획기적으로 방법을 개선해야 되겠다 해서 교육 같은 경우는 도예인들한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뽑아서 포럼을 열어준다든지 아니면 그룹별로, 도예인들도 생활도자기 만드시는 분, 전통 만드시는 분 여러 가지 부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나눠서 직접 하는 방법 그다음에 시험분석 같은 경우도 바쁘고 그러다 보면 잘 안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저희 재단이 적극적으로 더 홍보해서 그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시험분석 의뢰를 할 수 있도록…….

권태진 위원 그렇게 하려고 예산을 또 세워놨는데 더 떨어졌다는 거죠, 내용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내년부터는 그렇게 저희가 시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태진 위원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교육 같은 경우는…….

권태진 위원 적극적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춤형으로 그렇게 전환해야 될…….

권태진 위원 그래서 아까 되든 안 되든 우리 문화재를 만들고 하는 게 힘이 들잖아요, 우리 기술 전문가를 만든다는 게. 이분들이 많이 참여 안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걸 해 줘야 되고 우리가 방관한다는 이런 이야기를 안 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것도 다 마찬가지로 지금 계속사업들이 떨어지는 게 많아요. 이런 것들은 내년에는 정리를 하시겠습니까? 집행률이 떨어지는 게 많은데요, 보니까 몇 가지가. 계속사업들이에요, 보면. 해외마케팅도 마찬가지고 성적들이 많이 떨어져요. 그런 부분들 몇몇 가지는 다음에는 이렇게 불용되지 않고 30% 이상 이렇게 하지 않도록 많이 신경 쓰셔서, 물론 큰 틀에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것도 관심을 분명히 가져야 되지만 이런 안의 내부적인 이런 것도, 이제 다음 주면 예산 하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권태진 위원 이런 부분들도 분명히 참고될 거라고요, 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권태진 위원 사무감사가 바로 예산하고 연결되는 거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권태진 위원 지적사항들이, 예산을 가지고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서 분명히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가지고 속된 말로 들이댈 거란 말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잘 하셔서 준비를 잘 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권태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권태진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 지금 세입ㆍ세출 예산현황을 봤을 때 세입에서 사업수익 말고 사업외수익이 이게 이월금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명시이월이라든지…….

○ 위원장 염종현 8쪽을 보면서 얘기하세요. 여기 9억 5,300 이게 이월금으로 봐야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게 다 이월은 아니고요. 사업외수입이 이월하고 그다음에…….

○ 위원장 염종현 이월금이 얼마나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법인세 환급금이랄지…….

○ 위원장 염종현 이월금이 얼마나 되냐고요? 자료가 나와 있을 거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한 8억 정도 수준이 이월…….

○ 위원장 염종현 그럼 대다수지 그러면. 대다수가 이월금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권태진 간사님께서 지적하신 이런 사항들, 교육사업 그다음에 해외마케팅 이런 사업들이 연속적으로 집행률이 부족하고 거기서 남는 금액을 이월시켜서 이월된 금액을 자체 추경해서 재단에서 하고자 하는 다른 사업에 쓴다는 그런 예측이 되는 거예요, 현실적으로. 그건 대단히 불합리하고 바람직하지가 않은 거죠. 계속 뻔히 이 사업의 집행률이 떨어지고 이월금이 발생한다는 걸 알면서 계속 그 사업에 대한 예산을 잡아서 이월시켜서 그 자체 추경해서 다른 데로 쓴다는 건 그건 예산 취지에도 너무나 맞지가 않는 겁니다. 이건 대단히 적은 문제가 아니에요. 의구심이 좀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랑 저희가 예산을 할 때 다시 논하겠지만 이것은 특별히, 지금 특이하게 이번 행감을 통해서 발견되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 각별히 유념하셔서 금년에 예산서가 다 나왔는데 저희가 보면 알겠지만 만약에 그것 또한 이런 식으로 예산이 잡혀있다 그러면 그건 굉장히 문제라고 보여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이월금을 계속 그런 식으로 남기는 건 바람직스럽지 않다 그런 지적을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향후에 그런 일이 없도록 하여튼 계획된 것들은 계획에 의거해서 최대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럼요. 그렇게 해야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화섭 의장님 자료요청하신다니까 먼저 하시죠.

윤화섭 위원 아까 오전에 질의했던 그 자료를 달라고 그랬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금 제가 그렇지 않아도 답변드리기 전에 물어봤는데요. 한 5분 정도 더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윤화섭 위원 네, 그리고 이왕 한 김에 추가로 이야기하는데 작년에 2016년에서 2017년도 오면서 많은 예산이 삭감됐죠? 얼마 됐죠, 작년에? 작년에, 2016년에서 17년도 오면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제가 그 상황은 자세히…….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대충.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삭감된 게 지금…….

윤화섭 위원 똑같아요? 2016년이나 2017년이나 예산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별도로 아마 삭감이 대폭 됐다든가 이런 건…….

윤화섭 위원 그런데 예산이 그렇게 많이 삭감됐다고 했었는데 이월예산이 이렇게 많이 남으면 삭감됐거나 그렇게 사실은 과잉으로 예산이 잡혀져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이다음에 예산할 때 한번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위원장 염종현 이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희 위원 서정걸 대표이사님,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정걸 대표이사께서 부임하신 지 한 3개월 됐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3개월 됐습니다.

이상희 위원 3개월 조금 넘었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이상희 위원 그전에는 국립아시아정보문화원에 근무하셨던 모양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쪽에 근무한 건 아니고 거기 위원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상희 위원 우리 서정걸 대표이사께서 도자재단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셨을 거고 어떻게 하면 도자재단이 활성화돼서 경기도 도자문화사업이 선도적으로 갈 수 있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공모했을 때 생각을 한번 말씀해 보세요, 공모에 응했을 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도자재단이 통폐합도 거론이 되고 그랬으며 또 제가 밖에서 이렇게 봤을 때 도자재단의 영향력이 많이 떨어졌다라고 느꼈고요. 그다음에 그건 우리 도자재단의 제일 중요한 고객인 도예인들로부터의 어떤 존재감이 많이 떨어졌다. 왜냐하면 도예인들이 저희 재단에 대한 기대를 지금도 많이 하고 있고 재단은 꼭 필요한 기관이라고 인식을 하지만 재단에서 그분들을 만족시켜 줄만한 그런 것들을 많이 못했기 때문에 존재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존재감을 빨리 올려야 되겠다.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예를 들면 저희 재단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도 영향력이 많이 떨어져서 도예인들의 관심이 줄어든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다시금 도예인들의 신뢰를 얻지 않으면 좀 위험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존재감 회복이라는 차원에서 정책사업들을 구상을 하고 또 지금 하고 있는 것 중에 중요한 것들은 개선을 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희 위원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하시는 걸 들으면서 느낀 것이 나름 그런 대로 3개월 정도밖에 안 됐는데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도자재단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연구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구노력으로는 몇 가지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셨어요. 한 다섯 가지 정도 되는데 필사즉생의 각오로 한다고 하셨는데 새롭게 정책 구상을 해서 도자재단을 획기적으로 근본적으로 바꿔낼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거라고 지금 생각하고 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 도자재단의 중요한 설립목적 자체도 그렇지만 도자산업을 진흥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전에도 여러 가지 사업들을 했지만 요즘 지금의 도예인들이 가장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걸 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도예인들 만나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제가 직접 체험도 해 보고 한 결과 유통채널을, 도자 공방 제품들이 사실은 유통채널이 잘 없습니다. 유통체계가 잘 안 잡혀 있고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는데 시장은 계속해서 굉장히 새로운 디자인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 또 유통채널이 부실하기 때문에 이게 이중삼중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어서 그러면 도자재단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될 것인가 그렇게 봤을 때 도예인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고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나가서 마케팅을 잘 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저희가 도와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야 되겠다.

이상희 위원 그 얘기는 원론적인 얘기시고 그랬을 때 어떤 방법을 해서 무엇을 만들어서 이것을 종합적으로 만들겠다는 이런 정책을 가지셔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은 누구나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고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해야 되느냐 그것이 제일 중요한데 그거에 대한 말씀은 없으시니까. 일단은 도예인들의 기대감이 떨어져서 그런 문제점들이 있다고 얘기하시지만 자구노력에 보면 조직관리도 강화하겠다고 하셨는데 일단은 내부적인 조직의 분위기가 쇄신돼야만, 외부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부의 조직 분위기가 쇄신되지 않으면 외부는 나중이고 내부의 인력도 보면 굉장히 모자라는 상태지요? 이러한 부분들은 어떻게 해서 해결할 것이고 내부 분위기 쇄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도 찾아 주시고. 지금 말씀하셨듯이 도예인들의 기대감이 떨어지면 이것을 유통이나 이런 것들, 생산유통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서 집약적으로 해서 이것을 해결해 낼 것인가를 장기적인 과제로 가져가셔야 되니까 그런 부분을 하셔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예에 대해서 많은 도민들이나 국민들의 관심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도자재단에서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도자문화 체험교실인가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이상희 위원 그 사업 이번에 얼마나 진행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올해 지금까지, 10월 말까지 해서 42개 기관에 2만 5,000여 명 정도를 찾아가서 했습니다.

이상희 위원 도자문화 체험교실 하는데 호응도는 어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호응도가 굉장히 좋은 걸로 듣고 있습니다.

이상희 위원 굉장히 좋은 걸로 나타났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이상희 위원 몇 개 지역에서는 굉장히 호응도가 좋다는 말을 들었고 저도 그것을 현장에서 체험을 해 봤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저변 확대를 하기 위한 차원으로 아직까지 안 했던 부분들을 도예인들만 해서 도예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발전되는 게 아니……. 일반인이 참여하고 일반 어린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거기에 재미를 붙이고 느끼면서 점점 더 창의적인 제품이 개발되는 것이고 도예에 대한 관심을 갖는 부분이니까 크게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작은 데서 출발해서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도예가 발전하는 제2의 도약기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안 된다고 하면 지금과 같은 똑같은 현상만 벌어질 뿐이지. 그러니까 기초 단계에서부터, 기본 단계에서부터 작은 것부터 출발하자. 지금 잘 하고 있는 이런 부분 도자문화 체험교실 같은 것도 더 확대하고 예산 더 편성하고 인원 더 늘리고 이런 부분들 해서 도자에 대한, 도예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토대 이런 것들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지적해 주신 여러 가지들이 다 굉장히 저희들한테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험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저변 확대 그리고 미래 소비자를 만드는 차원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앞으로 확대해서 잘 해 나가야 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희 위원 도자ㆍ도예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 또 도예인들의 생각들이 기대감이 떨어지는 것을 다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이 새롭게 시작돼서 저변이 확대되어야만 그런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이러한 체험교실 같은 것들이 예산 많이 안 들어가면서도 아주 알찬 사업들이고 하니까 이런 것들을 조금 더 발굴해서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역량도 강화되고 이런 부분들이 도자 발전에, 도예 발전에 큰 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2의 도자문화, 도예문화의 창달을 위해서 그런 바탕에서부터 시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잘 알겠습니다.

이상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경 위원 정윤경 위원입니다. 도자재단 대표로 오신 지 이제 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정윤경 위원 3개월 좀 넘으셨죠? 어떻게 업무파악은 다 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는 업무파악은 어느 정도 다 됐다고 생각합니다.

정윤경 위원 그렇죠. 내부에서 워낙 하시다가 이미 경험이 있으시고 그렇게 발탁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바로 이어서 존경하는 이상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찾아가는 도자 전시ㆍ체험 아카데미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이상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적은 비용을 들여서 많은 도민에게 도자기를 가깝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그런데 도자재단을 알리려고 나가는 게 아니고 그냥 가서 체험만 하는 데 주목적을 두고 있더라고요. 이거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체험은 왜 하는가? 이건 어디서 나와서 하고 있고 지금 이 행사는 왜 우리가 지금 경험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어머 저거 물레 만드는 거 하는 거예요?”, “네, 하는 겁니다.” 줄서서 하고. 한번 만들어 보고 기분 좋아서 그냥 가는 거예요. 좋아요, 좋죠. 그런데 도자재단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되죠.

도자재단에서 그런 체험학습을 나갔을 때는 경기도에는 도자재단이 있다는 걸 알려야 되고 도자재단에서 뭘 하고 있고 이런 홍보부스도 같이 병행을 해야 되는데 저는 가서 실망했던 것들이 그런 것들이에요. “찾아가는” 이거 왜 하는 거죠? 도자 전시ㆍ체험 아카데미 이거. 주목적이 뭐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기본적으로는 저변 확대 그리고 체험기회를 교육을 통해서 창의력도 키워주면서, 미래의 소비자들이거든요.

정윤경 위원 그런데 미래의 소비자들인데 도자재단에서 딱 그것만 가지고서 그런 목적을 가지고 이런 사업을 하면 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굉장히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윤경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제가 문화체육관광위원이고 제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있는 산하기관인 도자재단에서 나와 가지고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도민들을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하는데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데 자랑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자랑할 거리가 없는 거예요. 어디나 나가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냥.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경험도 많으시고 충분한 전문지식 갖고 계신 대표님께서 오셨으니까 앞으로의 이런 도자체험에는 뭔가 새로운 방향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달랑 천막 쳐놓고서 거기서 시에서 지급하는 천막 부스 안에서 물레질하는 사람 한 2명 앉혀 놓고 시민들 줄 쫙 세워 갖고, 이거는 그냥 가져가니까 좋긴 하죠. 시민은 좋긴 한데 그건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좋은 걸로. 우리 도자재단에서 나왔다는 뭔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경기도에 이런 훌륭한 도자재단이 있고 도자재단에서 뭘 하고 있다는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거에서 봤을 때 뭐라고 할까 그냥 하는 행위로 끝나는 거죠. 비전이나 뭔가를, 무슨 행사를 하거나 뭔 사업을 하나 할 때는 그 결과물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행사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게 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서 이상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대단히 좋은 프로젝트지만 거기에 좀 더 업그레이드를 해야 될 필요성을 느낀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부탁 좀 드리고요.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아이템으로 찾아 봐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작년에 안 계셨으니까 작년 행감 때 제가 물어봤던 것 중에 도자문화 발전을 위해 국비 지원 등의 노력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어요. 이 부분은 대표님이 계실 때 했던 얘기는 아니지만 본부장님 어떻게 진행이 좀 되셨나요, 1년 동안 뭔가 다른?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몇 가지 진행이 된 걸로 알고 있는…….

정윤경 위원 대표님이 알고 계세요? 그럼 대표님이 말씀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부분은 제가 세부적인 거는 잘 모르고요. 이를테면 저희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유물ㆍ유적 관리 위수탁 이런 것도 있고요. 사실은…….

○ 위원장 염종현 김동진 본부장이 답변하세요. 그게 맞을 것 같아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입니다. 직접적인 국비사업까지는 실적은 저희가 없고요. 대신에 국비가 지원된 기관들하고 저희가 위수탁 보조금 사업을 유치해서요…….

정윤경 위원 노력은 하셨나요, 그러면?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문화재청이나 이런 데 문화유산 프로그램에 저희가 협력기관으로 조인트해서 3,000만 원 정도씩 사업을 하고 있고요. 박물관협회 소장품들 같이 연동해서 하는 데이터 프로그램에 저희가 같이 보조금 받아서 하고 있고요. 그리고 국비는 아니지만 아까 3개 시군을 통해서 저희가 광주시의 문화재 정비사업을 6억 정도 수주를 받아서 사업을 하고 있고요. 여주시도 저희가 대행사업을 2억 9,000 정도 받아서…….

정윤경 위원 대행사업은 그쪽에서 원해서 해 달래서 하는 거고 도자재단에서 찾아서 한 게 아니잖아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그런 부분도 저희가 여러 가지 협력을 통해서 관계가 됐기 때문에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러면 구체적인 것들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때 또 제가 드렸던 게 만화 캐릭터 토야 등을 활용한 홍보가 너무 부족하니까 캐릭터를 매년 업그레이드해야 된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솔직히 업그레이드까지는 다시 저희가 개발을 못했고요. 있는 캐릭터를 저희가 온라인 홍보나…….

정윤경 위원 본부장님, 지금이 어떤 시대예요? 지금 이모티콘이 막 살아 움직이는 시대예요. 이모티콘 하나 가지고서 이것도 만들고 웃는 표정, 우는 표정, 스포츠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왜 토야 캐릭터를 가지고 1년 동안 하나도 안 됐다는 건, 준비 안 됐다는 건 노력을 안 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저희가 비엔날레 온라인 SNS 홍보할 때 그 캐릭터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카드뉴스도 만들고 캐릭터를 활용해서 많이 저희가 콘텐츠를 활용했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럼 홍보는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그래서 홍보할 때 저희가 토야 캐릭터를 많이 넣어서 그걸 소재로 모티브를 많이 했는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현 시대에 맞게끔 이모티콘까지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 시키는 부분까지는 아직 착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도자비엔날레를 할 때 요즘에는 선물을 주더라고요. 클릭을 해서 아니면 밴드에 가입을 하면 캐릭터를 줍니다. 한시적으로 주는 거더라고요, 보면요. 그런 것들을 여러 가지 지금 시대 흐름에 맞는 진보적이고 진화적인 그런 것들을 창의적인 것들을 방안을 마련해 내셔야 되는데 그냥 그대로 머물러 계신다는 느낌을 계속 받고 있어요, 1년 동안. 내년에도 또 물어보면 또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하실 거죠?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그래도 이번에 저희가 웹툰, UCC나 웹진, 포토 드라마에 다 토야 캐릭터를 활용해서 많이 홍보에 활용했고요. 말씀하신 부분까지도 저희가 추진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들어가시고 다시 대표님. 이천 세라피아하고 여주 도자 곤지암 평수가 상당히 넓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정윤경 위원 그런데 넓은데 도자만 가지고 경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다른 사업 같은 거 추진하셔야 되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부분을 지금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도자와 전혀 관계없는 것 갖고 하기에는 어려워서 음식분야라든지 일반 사람들이 많이 관심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행사장에 사람들을 오게 하고 그런 프로그램들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요. 가령 된장이나 장담그기 체험 같은 거를 행사장에서 열고 여주ㆍ이천에 명인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하고 같이 해서 장담그기 체험을 한다든가 그래서 저희 행사장에 장독대를 분양하는 사업 이런, 예를 들면 그러한 사업…….

정윤경 위원 아니, 행사 얘기가 아니고요. 여주 도자 곤지암 평수가 상당히 넓잖아요. 지금 도자기만 가지고, 도자만 가지고 경영하는 거, 경영에 대해서 평수 넓은, 땅은 넓은데 도자만 가지고 경영하는 거에 대해서 부족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도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너무 도자기만 가지고 고집을 해 가지고는 거기 발전을 시키는 게 상당히 더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윤경 위원 그렇죠. 연결시켜야 되죠. 뭔가를 연결시켜서 도자와 같이 뭔가 연결돼서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좀 더 연구하고 해서 잘 활용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린다면 네트워크가, 드러나 있는 네트워크만 너무 활용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보면 도자인들. 지역 동네에 정말 골목골목에서 작은 동네에서 하려고 하는 공예인들, 도자인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을 불러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여기 보면 도예인 창조적 전문역량 강화 교육사업 해 가지고서 이천 세미나실로 불러 갖고 와 가지고 하는 거 이렇게만 돼 있는데 워낙 경기도가 크다 보니까 그러다 보면 구석구석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런 역량을 발휘해 줄 수가 없기 때문에 골목골목, 구석구석 할 수 있는 뭔가 프로젝트를 개발해서 지역에 있는 도예인들ㆍ공예인들한테도 뭔가 그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그런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셨으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좋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실은 공청회 같은 것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옛날 방식으로 공청회 해서 “다 오세요.” 해 가지고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룹별로 저희가 찾아가서 의견을 듣는 그런 방식을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이런 소비자들을 저희가 직접 찾아 발굴해서 또는 찾아가서 그런 방식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공예인을 위한 진흥법 제정을 지금 준비 중에 있는데 그걸 하게 됐던 계기가 동네에 있는 공예인들ㆍ도자인들이 너무 한계가 있다. 자기네들이 정말, 예술인들은 그렇잖아요. 수입이 많은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하고 싶은데 후원이나 이런 거를 많이 받아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힘드니까, “나라에서 또는 도에서, 시에서 후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요?” 하고 민원을 듣다 보니까 그렇게 준비하게 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역할을 우리 도자재단에서 해 준다면 경기도에 도자재단이 있구나 이런 것들을 더 많이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알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잘 좀 부탁드리…….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몰라서 지원 못 받는 경우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정보들을 저희가…….

정윤경 위원 그래서 그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된다는 소리예요, 구석구석 네트워크를요. 너무 거물들만 데리고 놀지 마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른바 하여튼 저희가 융복합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점에는 도자가 있지만 융복합 시대에 걸맞은 그러한 이천ㆍ여주ㆍ광주에 함께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그런 주문, 좋은 정책적 대안이신 것 같습니다.

다음은 김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철 위원 김광철 위원입니다. 서 대표님은 재단에서 몇 년이나 근무하셨었나요, 전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전에 14년 근무하다가 나가서 제가 도예인으로 한 5년 활동했습니다.

김광철 위원 도예인이시고요. 본 위원이 도자재단을 보면서, 우리가 이천ㆍ광주ㆍ여주 이렇게 보면서 또 세계도자비엔날레, 도자페어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면 이게 덩치는 많이 광범위하고 커져 있는데 전문가들도 아마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할 겁니다. 우리가 도자비엔날레도 지금 9회째 개최가 됐잖아요, 세계도자비엔날레도. 과연 처음에 그 비엔날레를 개최해서 비전을 제시하고 이랬을 때 과연 합당한 예산 투여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다음에 도자환경이 엄청나게 변화를 했잖아요, 그렇죠? 변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재단에서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비전대로 제대로 짚어가고 있는가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뭐가 좀 부족하다 하는 이런 부분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김광철 위원 분명히 원인이 있으면 그걸 진단을 내려서 다시 우리가 재단으로서의 위치를 견고하게 정립을 해야 되고 아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도자인들하고의, 그러니까 전통도자인들을 주로 말씀하신 걸로 저는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닙니다. 지금 상황이 많이 변해서…….

김광철 위원 많이 변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전통도자하시는 분들보다 식기나 그릇 현대적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

김광철 위원 생활도자를 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다 이런 말이시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금 많이 바뀌었습니다.

김광철 위원 바뀌었습니까? 그럼 이 시장규모를 보게 될 때 전통도자, 생활도자 그다음에 우리가 조형도자라고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나요? 이렇게 했을 때 퍼센티지가 어느 정도 돼요? 전통도자가 어느 정도 부분을 차지해요? 매출 규모에서 본다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가 2000년도 초에 엑스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전통도자가 한 70이면 생활도자 30 정도 됐었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생활도자가 한 70∼80 정도 되고 전통도자는 한 10∼20%로 줄었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다음에 조형은, 조형도자는 원래부터 그렇게 규모가 크지는 않고요. 대학졸업하고 순수미술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부분이고요.

김광철 위원 글쎄 말이에요. 우리가 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를 계속 하시면서 역전이 됐다는 얘기죠? 전통도자하고 생활도자하고 역전이 됐는데 지금도 우리가 3개 권역에서 도자비엔날레를 추진하고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도자페어니 이렇게 하면서도 사실은 자국 내부, 우리 내부 시장이죠? 자국 시장. 우리 한국 시장에서도 과연 우리가 도자에 대한 위치가 어느 정도까지 지금 업그레이드돼 있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이 다 같이 한번 고민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게 사실 전통도자 같은 경우는 일본인들이 엄청나게 밀려들어와서 그 부가가치 때문에 우리가 도자산업이 흥했고 그래서 비엔날레까지 개최된 것 아닙니까, 그렇죠? 우리 전통도자를 세계적인 판매시장에다 내놓자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통도자 부분은 오히려 축소한 면이 있다.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기법들, 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법들이 그게 더 계승ㆍ발전돼서 한국도자의 위치를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부분은 위원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전통도자가 일본사람들의 특수 때문에 굉장히 요장 수가 늘어났었는데요. 일본인 수요가 갑자기 급격히 떨어지면서 전통도예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이미 다 포기했거나 전업했거나 그리고 지금 전통도자기를 하시는 분들은 아주 극소수입니다. 국내수요도 많이 그렇고요. 그리고 그런 비엔날레나 엑스포나 이런 걸 통해서 현대적인 작품들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보여지고 그래서 현대의 작가들이 전통의 상감기법이라든지 유약이나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해서 현대적으로 바꿔나가는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광철 위원 글쎄 말이에요. 그런데 그 문제가 뭐냐 하면 저희가 일본인들 시장의 구미에 맞춰서 엄청나게 바운더리가 커졌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또 엄청나게 축소가 됐어요. 일본도 이제 우리 도자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구매력이 없다는 얘기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김광철 위원 저는 이것이 좀 잘못됐다는 얘기거든요. 그동안에 한국도자가 우수성이 지리적으로나 또 장인의 기술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양산업의 길로 우리 전통도자가 가야 된다 하는 건 우리 도자재단에서 그런 전통가마, 전통도예 부분에 대해서 전략적으로다가 미숙한 부분이 있는 것 아니냐. 아까 경영을 다변화하기 위해서 동남아시장도 여러분들이 개척을 세계적으로 하시겠다고 지금 미션에 담았어요. 담으셨는데 그러한 부분이 좀 부족했던 것 같다, 세계적인 어떤. 저희가 고퀄리티의 작품을 분명히 마케팅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에서 저는 재단에서 대처가 부족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인정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런 부분도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이 전혀 없다고는 얘기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광철 위원 글쎄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 세계도자비엔날레를 몇 개국에서 개최하고 있어요, 세계적으로다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 도자비엔날레 참가국 수 말씀하시는…….

김광철 위원 아니죠. 세계적으로다가 우리 같은 유사한 형태의 비엔날레가 몇 군데에서 개최되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일본도 있고요. 대만 그다음에 최근에는 중국에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태리 파엔자라든지 또 프랑스에도 1개가 있고요. 그래서 손에 꼽을 수 있는, 그러니까 이름이 아주 없는 거 말고 그래도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지고 하고 있는 건 한 7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렇잖아요. 동남아에서 각 국마다 전부 다 유럽 쪽이라든가 동남아라든가 그 도자의 전부 다 특성이 있지 않습니까? 유럽 도자기나. 특성이 있는데 한국만의 강점을 가진 한국 전통도자가 사양으로 간다 하는 건 이건 큰 문제예요. 이건 국가적으로도 저는 경쟁력에서 뒤져있다고 보거든요. 우리가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는 이유가 뭐예요? 한국도자의 우수성을 찾아내고 그걸 세계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해서 도자비엔날레를 하지, 그걸 자국 비엔날레나 하지 뭐 하러 세계도자비엔날레를 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부분은 뭐냐 하면 전통이 지금 수요가 떨어지고 없다라고 하는 것은 과거에 고려청자라든지 조선백자를 카피를 주로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카피본이 지금 안 된다라는 거고요. 전통이라는 게 그래서 없어지는 게 아니고 그것은 현대적으로 계승해서 지금 현대작가들이 분청사기나 청자 전통이나 이런 걸 가지고 굉장히 새로운 형태의 다시 그런 걸 만들기 때문에 전통 전승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대로 의미가 있어서 보전이 돼야 되지만 일반적으로 전체적으로 하는 건 그 전통을 잘 계승해서 현대사람들에게 맞게 하는 것…….

김광철 위원 본 위원이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수성, 지금 웬만한 데 가마 없는 데 없지 않습니까? 학교나 뭐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도자는 아주 일상화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경쟁력을 찾아가는 건 전통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맞습니다. 현대도자의 한 부분을 우리가 이어받아서 새롭게 창조해내는 기법이 중요하겠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전통도자에 대해서 제가, 우리가 도자재단이라는 그룹에서 이걸 리드해 나가지 않으면 그다음에 우리 전통공예인들하고 협치가 되지 않으면 이건 이뤄낼 수가 없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김광철 위원 지금 우리가 여기 보니까 본부가 3개예요. 여기가 아마 내부의 구조조정 문제도 유사한 기관이라든가 업무는 통폐합하시겠다고 이렇게 말씀해 주셨거든요. 인원은 75명 정도 정원에서 거기서 현재도 정원 수가 많이 부족하잖아요. 거기서 본부가 3개다 하는 건 제가 볼 때는 방만 경영이다. 이건 괜히 명칭만 살아있는 거지 실질적으로 업무를 조직적으로 관장할 수가 없다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다행히 구조조정 계획을 어떻게 세우신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3개 본부체제로 돼 있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뭔가 시대의 변화나 이런 걸 다 담아서 조직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하는데 제 생각은 한 2개 본부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대팀제나 이런 걸 통해서 전략적으로 집중적으로 밀고 나가야 될 사업들에 대해서는 따로 관리한다든지 지금 그런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러세요. 존경하는 윤화섭 위원님께서 아마 자료요구하신 내용 중에 앞으로의 구조조정 계획이라든가 또 아니면 경영혁신에 대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명시를 해 주셨어요. 저는 대표님께서 다시 취임을 하시고 도자재단이 그동안에 계속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여러 가지 통폐합 조정대상에 오르고 계속해서 어려운 경우를 당해 왔거든요. 아마 우리 직원 여러분들의 발굴의, 아까 죽기 아니면 살기다 이런 식으로 해서 대처해 주지 않는다라면 상당히 이 시장 개척이라든가 시장 유지라든가 도예인들하고의 어떤 공감대 형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저는 이렇게 판단이 되어집니다, 이 인원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 우리 재단 대표이사님 취임해서, 또 이 계통에 계셨으니까 업무 파악 다 되셨을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김광철 위원 좀 제대로 해서 밀고 나가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본질의들을, 박용수 간사님 안 하셨네요. 박용수 간사님 본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수 위원 파주 출신 박용수입니다. 서정걸 이사님의 이력을 좀 봤습니다. 그런데 전문가시고요. 그다음에 그간에 전시라든가 비엔날레 총괄 기획하신 것도 여러 차례 되시고 또 우리 경기도자비엔날레 이런 것도 전체적으로 세계 3대에 들어가죠, 이게 비엔날레가? 그런데 오히려 참가하는 방문객 수는 좀 주는 그런 문제점도 있고요. 이렇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 도자재단의 1년 예산이 140억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1개 부서의 예산치고는 적지 않은 예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그런 가치가 있기 때문에 기꺼이 140억 아니라 그 이상의 예산도 우리가 투입을 해서 보전하고 또 계승ㆍ발전시켜야 되는 분야가 있다면 그건 도민들의 합의에 의해서 또 의회와 집행부가 합의에 의해서 얼마든지 예산 투입할 가치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떤 문화라는 것을 우리가 발전시키고 전통을 계승하고 또 우리 후대에까지 미치는 데 있어서는 어떠한 분야보다도 어떤 철학적인 가치 또 삶에 대한 가치 또 우리 역사의식에 대한 가치 이런 것들이 함께 들어가 줘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보다도 교육적인 측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돈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기 도자재단에 대해서. 하지만 자체수입이 작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니까 40%∼50% 19년도까지 이렇게 높여보겠다 그런 계획이 있었는데, 모르겠어요. 2017년도 지금 예산을 보면 자체수입이 제가 봤을 때 40% 밑으로, 한 35% 정도의 그런 자체수입 수치가 나오고 있고요. 그런데 그건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죠. 그래서 제가 광주ㆍ이천ㆍ여주에 분포되어 있는 도자 전통지역 중심으로 해서 지금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시설은 잘되어 있더라고요. 저도 가서 보니까 정말 예쁘고 정원도 넓고 그런 게 많이 있어요. 그런데 정원 같은 데가 좀 휑하고 해서 그런 데를 더 활용해서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해 봤습니다마는 어찌 됐든 예쁜 광주ㆍ이천 곤지암에 있는 도자전시장이라 할까요, 이걸 좀 더 우리가 전문화시키고 좀 더 볼거리를 만들고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봤습니다. 그 시설의 규모를 보면 적지 않은 시설의 규모고요. 그다음에 그 공간을 활용하면 부가적인 홍보효과도 얼마든지 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는 생각을 가끔씩 해 봤습니다.

저는 이런 것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우리가 도자 그러면 도자에 너무 매몰되면 식상할 수가 있다는 거죠. 제가 다른 의미로 말씀드리면 도자를 돋보이게 하려면 기타의 여러 가지 이벤트라고 그럴까요? 아니면 전략적인 행사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거기 찾아오는 어린이가 됐든 우리 도민들이 됐든 또 관광객이 됐든 도자체험 프로그램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또 밖에서는 넓은 정원 이런 데를 활용해서 각종 이벤트들을 통해서 관람객 유치를 해 볼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도자재단에서 추구하는 것들은 같은 고민이겠죠. 저희가, 비전문가가 생각하는 거나 또 도자재단에서 근무하시는 이사장님 이하 임직원 모두가 같은 고민일 겁니다. 이걸 어떻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오게 할 수 있는, 서브할 수 있는 말하자면 볼거리, 체험거리 이런 것들을 어떻게 상품으로 내놓을 수 있는지. 그렇게 하려면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도예인들에 대한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도예인들이 어떻게 안정적으로 여기에 전념해서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하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제가 개인적으로 오늘 행정감사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사실 따지고 묻고 하기에는 지식도 물론 깊지를 않습니다만 제안하는 쪽으로 많이 해 보려고 그래요. 그래서 첫 번째는 저는 이런 것 같아요. 각 31개 시군하고도 협력을 강화하십사 그걸 주문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각 시군에 보면 관광명소들이 많이 있죠. 그리고 도자체험을 할 수 있는 아니면 홍보할 수 있는 아니면 판매할 수 있는 그런 관광명소를 31개 시군하고 전체 전수조사를 해서 우리가 틈새를 노려서 들어갈 수 있는 걸 개발해서 31개 시군하고 협력을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협조 안 할 시군은 없을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기본적으로. 두 번째는 교육청하고의 협력을 강화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교육청하고 행사 프로그램은 방문을 해서 유도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각 지역에 있는 관광명소에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을 유입해서 진행할 수도 있고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판로인데요. 해외판로도 마찬가지로 강화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국내 전체 판매하는 데 있어서 직영매장으로 판매할 것이냐 아니면 위탁으로 판매할 것이냐 아니면 도예인들이 직접 수익을 위해서, 생활의 안정을 위해서 도예인들한테 전시장이라든가 매장이라든가 이런 걸 저렴하게 어떻게 해서, 그런 공공의 시설이 됐든 아니면 지역의 시설이 됐든 이런 거를 통해서 도예인들이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 있는지.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제가 아까 이걸 여쭤보고 싶었는데 오전에 중복되는 질문일 것 같아서 안 했습니다만 우리 도자재단에서 실시하는 대표적인 행사가 1년에 몇 번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2년에 한 번씩 하는 비엔날레 행사가 제일 큰 거고요. 그다음에 도자페어가 있습니다.

박용수 위원 여기 비엔날레가 있고 세라믹페어가 있고, 그게 가장 큰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박용수 위원 저는 또 이렇게 생각하는데 장단점이 있는데 광주ㆍ여주ㆍ이천에서 그 안에서 하는 행사도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희가 어떤 가치 있는 문화체험을 하고 또 볼거리가 있으면 불편해도 직접 거기까지 방문해서 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홍보차원에서 또 찾아가는 그런 체험도 아까 31개 시군하고 협력해서 해 달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 큰 행사 두 가지를 제 생각에는 정말 집중적으로 해서 세계적인 비엔날레로 경기도에서 한번 터트려 보는 것도 저는 괜찮지 않나. 이 예산의 투입여부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특히나 문화 쪽의 예산은 얼마나 우리가 거기에 가치부여를 하느냐에 따라서 증감이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140억이 아까울 수도 있고 140억이 결코 아깝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공격적인 어떤 홍보전략, 문화와 전통의 계승에 대한 확고한 신념 이런 것들이 어필이 되면 얼마든지 난관을 뚫고 갈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주문 드린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이사장님께서 내년도에 교육청 협력이라든가 31개 시군과의 협력이라든가 그다음에 홍보ㆍ판매하는 데 있어서의 직접판매, 위탁판매 또 도예인들이 판매할 수 있는 방법 그다음에 행사의 확대, 그러니까 세계적인 규모의 그런 것도 전 가능하다라고 보고요. 그리고 도예인들이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과 확대방안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더 강화시킬 수 있는지 오히려 역발상을 해서 가는 것도 괜찮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시간을 거의 다 썼습니다마는 한 말씀 해 주실 거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제안에 대해서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여러 가지를 제안해 주셨는데요. 저는 다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가 행사장에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도자체험이나 이런 것만 가지고는 안 되고. 아까 오전에 존경하는 송낙영 위원님께서도 의견을 주셨듯이 저희가 행사장이 굉장히 넓고 그 안에 꽃 군락지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사람을 불러 모으고 사람이 오면 거기에 장터를 열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전략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돼서 그런 부분들을 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시군과의 협력도 굉장히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중요하지만 저희가 간과하고 있는 게 아마 이런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시군에서 성공한 행사나 이런 데는 저희 도예인들 데리고 가서 판매할 수 있도록 그런 장도 펼쳐줄 수 있고 또 같이 협력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해 보고. 그래서 그런 부분, 그리고 교육청하고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기존에 하던 체험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지원을 받거나 또는 더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교육청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해 보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홍보하실 때 31개 시군의 각 지역에 커뮤니티들이 많이 있어요, 카페 같은 거. 그런 거 홍보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질의 다 하셨는데 추가질의하실 분 혹시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를 다 마치신 것 같습니다.

마무리를 지으면서 위원장으로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도자재단이 그동안 대단히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 새 출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특별히 유의미하다, 기억나는 것은 도자재단이 장기간 어려웠을 때 또 대표가 공석이었을 때 김동진 경영본부장을 중심으로 우리 직원들이 똘똘 뭉쳐서 잘 극복해 왔다라는 거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 모두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또 거기에 이어서 우리 도자재단 출신의 최초의 서정걸 대표가 취임하면서 기대가 더욱더 커졌다라는 점을 명심하시고요.

오늘도 제가 “우리 위원님들을 참 존경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의 심정인데요. 정말 도자재단에 대해서는 질책보다는 애정 어린 정책적인 대안을 정말 많이 제시해 주셨어요,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러나 비전문가도 아닙니다. 도자재단에서 미처 바라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의회에서 바라보는 그런 차원에서의 정책적인 대안이 상당히 많이 오늘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도자재단이 잘 반영해서 해 주면 지금까지 전 도자재단 직원들과 합심해서 했듯이 좀 더 발전된 도자재단이 내년에는 보이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를 합니다. 아마 이것은 위원장만의 마음이 아니고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위원님들 모두의 마음이라고 생각해도 맞을 겁니다.

대표님 하시고 싶은 말씀을 잠깐 드리고요. 그리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한 말씀하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 주신, 굉장히 많은 의견들을 주셨는데요. 대개 다 제가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을 정도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 의견들은 저희가 잘 반영해서 앞으로 위원님들께 실망시키지 않는, 내년 한 해 동안에는 정말 도자재단이 확실히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다른 기관은 질책이 더 많았어요. 그만큼 도자에는 애정이 있었다 그런 말씀을 하시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서정걸 대표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날카로운 지적과 거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심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한국도자재단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중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토록 하고 제안한 내용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가 있다면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에 앞서 금일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곧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가 잠시 정회 후 시작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일단 종료하고 11월 22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의 행정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03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4명)

염종현박용수권태진곽미숙국은주김광철김달수김상돈송낙영윤태길

윤화섭이상희임동본정윤경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최영환

○ 피감사기관참석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도자지원본부장겸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 기타참석자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 기록공무원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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