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7.11.15. 수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2017년도 행감

맨위로 이동


본문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관광공사


일 시 : 2017년 11월 15일(수)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10시26분 감사개시)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홍승표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염종현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상임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에도 열성적으로 임하고 계신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감 준비로 밤늦도록 수고해 주신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기관광공사 증인 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 하고 크게 대답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증인 참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홍승표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 위원장 염종현 이창수 경영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창수 네.

○ 위원장 염종현 한상협 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 위원장 염종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홍승표 사장을 비롯한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홍승표 사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은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홍승표 사장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5일 경기관광공사 사장 홍승표.

○ 위원장 염종현 자리에 앉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인데요.

오늘도 문화체육관광국의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참여해 주신 언론사 여러분들께서 나와 계십니다.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경기매일의 김인창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일간경기의 한영민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경기관광공사 홍승표 사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홍승표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저희 경기관광공사의 발전을 위해서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17년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감사에 앞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공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발전과 관광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 2002년 5월 설립된 관광전문 공기업으로 공사 가족 모두가 경기관광 진흥을 위하여 온갖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우리 공사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창수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한상협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강동한 경기MICE뷰로 단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자리에 놓아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7년도 사업운영 방향, 2017년도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현안사업 등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경기관광공사는 지방공기업법과 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해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2002년도 5월 설립된 열다섯 살 된 공기업입니다. 조직은 1본부 7개 팀 1뷰로로 운영하고 있고 10월 말 현재 77명 정원에 73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2017년도 공사 2차 추경 기준 세입은 614억 원입니다. 영업수익이 534억 원으로 2016년 대비 272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증액사유는 임진각 관광지 기반시설 4단계 46억 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40억, 캠프그리브스 및 마정리 중대 막사 대체시설 161억 등 대형사업이 증액된 데 따른 것입니다. 영업외수익은 3억 4,000만 원입니다. 감액이 된 사유는 경기평화센터 매각대금 10억이 2016년도 예산에 반영된 데 따른 것입니다. 지출예산은 614억 원으로 영업비용 533억 원, 자본지출 11억 7,000만 원, 이월금 69억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2017년도는 경기관광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이라는 사업방향 아래 해외관광객 유치에 질적 성장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에게 신뢰받는 고품격 경기관광 마케팅 전개, 온ㆍ오프라인 관광브랜드 강화로 소비자 맞춤형 경기관광 구현,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고부가 관광산업 기여, 지속가능한 공기업 기반 마련 등의 사업목표를 가지고 공사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4쪽 2017년도 주요 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올 들어 관광 여건은 아시는 것처럼 중국의 금한령과 북한의 미사일 이슈로 최악의 여건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서 외래관광객의 유치 시장을 다변화하고 개별자유여행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 외래관광객 유치 시장구조 개선을 위해서 대만과 홍콩, 동남아 등 동남아 신흥시장 개척과 유력시장 마케팅을 통해서 100여 건의 상품을 개발하는 등 외래관광객 유치시장 다변화에 만전을 기해 왔습니다.

5쪽입니다. 또한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6개 국 9개 지역을 대상으로 로드쇼와 11차례 박람회 참여를 통해서 홍보마케팅을 실시했습니다. 인도 한국문화관광대전, 캄보디아 관광박람회 등을 잠재력 있는 신흥시장을 개척하고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대전, 말레이시아 Astro 케이블TV 팸투어 등과 무슬림 경기관광 안내서 제작ㆍ배포 등 무슬림 관광객 유치기반 구축에도 힘써 왔습니다. 특히 일본의 유력 한류채널 경기도 특집방송과 황금연휴에 도내 주요 관광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전통 방한시장 일본에 대한 경기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개별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해 세계 최대 관광플랫폼인 트립어드바이저와 MOU를 통해서 경기도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의 유명한 모델 겸 배우인 칸을 출연시킨 베트남판 오마이베이비를 통해 경기도 관광을 홍보했고 FIT 할인쿠폰북 9만 부를 배포하는 등 개별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6쪽입니다. 지난 9월 17일 상하이에서 200명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경기도 자유여행 설명회를 개최했고 서울 체류 관광객을 경기도로 유치하기 위해서 수원 화성과 남한산성 순례투어, 서울-경기 EG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역권 협업 마케팅 추진입니다. 서울ㆍ인천과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장 다변화를 위해서 수도권 관광공사가 공동으로 FIT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3월 달에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을 해서 타이베이에서, 6월 달에는 서울관광공사가 주관해서 방콕에서, 9월 달에는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호치민에서 각각 FIT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서울ㆍ강원과 경기도가 50억 원을 출연해서 지난 8월 12일 날 고양시 아이스링크에서 김연아 홍보대사, 노태광 차관 또 조직위 사무총장, 우리 염종현 위원장님, 도의원님 등을 모시고 아이스쇼를 개최했고요. 9월 23일에는 강원지사, 서울ㆍ경기 부지사, 이희범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에서 로드쇼를 개최했습니다. 이 로드쇼는 특히 우리 국내외 유명 가수인 티아라, 슈퍼주니어와 또 일본의 유명 피겨선수인 안도미키가 출연을 해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 서남부권 5개 시 공동 홍보입니다. 화성, 광명, 안산, 시흥, 부천 등 5개 시군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국어 홍보물도 제작하고 SBS 생방송투데이에 두 차례에 걸친 방송을 했습니다. 또한 9월 5일 날 북경에 홍보 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7쪽 신뢰받는 고품격 경기관광 마케팅 전개입니다. 우수관광콘텐츠 발굴 및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경기대 엄서호 교수 등 학계 다섯 분, 여행작가협회 이종원 회장 등 업계 다섯 분 등 10명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파주 출판도시, 포천 아트밸리 등 10개 유망 관광 10선을 선정했습니다. 유망 관광 1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서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컨설팅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육성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수 프로그램 발굴 인증을 통한 체계적인 관광 서비스로 현재 21개 시군 37개 인증기관 및 업체 수를 관리하고 있고 신규로 14개, 재인증 23개를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평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역체류와 소비증대를 위한 공정캠핑,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 개발입니다. 공정캠핑을 추진해서 1차 가평에서 600팀, 2차로 포천 비둘기낭에서 120팀 등 720팀 3,000명이 참정하는 공정캠페인을 벌여 약 1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로컬푸드 소비 확대, 지역축제 연계 등 지역중심 행사로 추진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8쪽입니다. 용인시 대행사업으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도심 속 캠핑축제를 개최를 했습니다. 1박 2일 숙박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연천 나룻배마을 등 4개 시군 5개 마을에서 삼시세끼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신규 야간콘텐츠 개발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두천에서 할로윈 클럽데이를 개최했습니다. 동두천이 생긴 이래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호응을 받았습니다. 12월 23일에는 평택에서 같은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문화유적에 대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행주산성에서 “그날”이라는 주제로 야간관광 사업을 벌였고요. 10월 13일에서 15일까지는 독산성 세마가에서 야간관광 축제를 벌였습니다. 특히 행주산성 그날은 7,500명의 인원이 참여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생태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해서 ESTC 세계대회를 지난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안산에서 개최를 했습니다. 국제컨퍼런스에 1,000여 명, 생태관광박람회에 2만 5,000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9쪽입니다. 내 맘대로 떠나는 생태관광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5개 팀 211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생태관광지역 대송습지 동절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대부도생태관광주민협의회 등 공동으로 10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화호 권역과 팔당호 권역, DMZ 권역에 생태관광 3대 거점을 대상으로 40회에 걸쳐서 지역기반단체 육성 및 지원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지난 11월 7일 날 오전에 세계적인 작가인 프랑스의 엘시드 작가를 초청해서 200m에 걸친 작품을 설치해서 기존에 650m 344개 작품에 200m를 추가로 설치해서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생태관광 및 안보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연천 평화누리길 3개 코스 67㎞에 대한 계절별 지역 식생 및 조류 현황을 4,000만 원을 들여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9월 30일 기준으로 211과 325종을 발견했는데 내년도에는 파주에서도 실시하고 그다음에는 김포 등 해서 평화누리길 전체에 대한 생태자원을 조사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DMZ 포럼 분기별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파주와 연천, 김포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참여시켜서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것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3회를 개최했습니다. 독일이 자연보전청과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DMZ를 주제로 한 책자를 1,000부씩, 영문과 한글을 1,000부씩 발간하고 배포ㆍ활용하고 있습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1만 1,000여 명이 참가해서 DMZ 생태관광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금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쪽입니다. 수요자 맞춤형 다양한 테마관광 추진입니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경기북부 1박 2일 여행루트 186건을 개발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형관광 도내 주요 관광지 24개소를 연계해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레일 교통인프라를 활용한 Over the Railbow 상품 8개를 개발해서 저희가 추진해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목적형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서는 경기도로 떠나는 그랜드 아트투어를 운영했습니다. 여섯 차례에 걸쳐서 운영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1쪽에 한탄ㆍ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해서 연천ㆍ포천시ㆍ철원군을 연계한 당일 및 숙박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있고요. 트래킹 명소와 연계한 숨은 체험학습, 먹거리 콘텐츠 웹진을 발간ㆍ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천 평화누리길 트래킹 명소 등 주변에 숨은 맛집 스물다섯 집을 발굴해서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아이엠스쿨 어플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도내 시군 연계를 통한 관광 경쟁력 증진입니다. 파주와 연천지역 간 관광협력을 위해서 372번 지방도 파주 해마루촌에서 연천 고랑포리 2.4㎞를 개설하는 것을 추진해서 내년도 예산 3억 원을 반영하고 또 일반예산 26억을 편성해서 현재 3m 도로를 8m로 확포장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체험학습ㆍ도보길ㆍ자전거 등 목적형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서 DMZ 트레일러닝대회, 평화마라톤대회,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탐방투어, 평화가족한마당, 파주포크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통해서 DMZ 관광 활성화는 물론 안보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경기도는 국내의 대표적인 당일 관광 목적지입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경기도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매체와 지역매체ㆍ방송ㆍ라디오를 활용해서 계속적인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기자단으로 구성된 전문 필진을 통해서 이달에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2,439건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1,530건을 언론에 보도한 실적이 있습니다. 또한 공중파 드라마를 통해서 드라마나 예능ㆍ시사교양ㆍ영화 이런 프로그램에 간접광고를 통해서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판 오마이베이비는 방송 후 허브아일랜드의 SNS 조회 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좋은 실적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고를 드립니다.

구석구석 관광콘텐츠 발굴 및 시군 공동 마케팅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문화관광예술 축제를 15개 시군, 31개 단체와 함께 이벤트를 발굴하고 관광자원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군과 공중파에 여섯 차례 홍보를 하고 중앙지에도 두 차례 홍보를 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4월에 대구에서 관광박람회를 개최한 데 이어 부산국제관광전,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홍보관 운영을 통해서 경기도의 축제와 경기도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13쪽입니다. 개별관광객 선호 여행 콘텐츠 개발 및 온라인ㆍ모바일 통합 마케팅입니다. 나홀로 당일치기, 차 없이 떠나는 BMW 여행 등 최신 트렌드 및 수요자 경험중심 관광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습니다. 경기관광포털사이트와 SNS를 연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DMZ 홍보를 추진해서 DMZ반반사진공모전은 총 45개국 6만 1,124명이 방문했고 4,474건의 이벤트에 참가를 했습니다. 특히 에밀 프라이스 여행영상 유튜브는 13개 영상에 구독자 수가 25만 명이 넘고 평균조회가 5만 명이 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시장 맞춤형 찾아가는 관광마케팅을 위해서 위원님들 지난 4월 14~16일 동안에 우리 염종현 위원장님, 정윤경 위원님, 곽미숙 위원님, 권태진 위원님이 함께해 주셨는데 120개 기관 297개 홍보부스를 운영해서 3만 8,000명이 넘는 대구시민, 경북지역 시민이 참여를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4쪽입니다. 특히 티켓몬스터와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경기도 관광상품을 온라인 판매하고 있는데요. 지난해는 상반기에 15억 9,000만 원의 성과를 올렸는데 올해는 상반기에 19억 5,000만 원을 올렸고요. 하반기에 한 달 반 동안 그랜드세일 해서 32억 매출을 올렸습니다. 또한 홍보팀에서 야간관광상품을 20억 정도 매출을 올려서 총 75억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경기관광형 축제 브랜드화입니다. 우수축제 컨설팅 및 유망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시군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해서 10대 축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11월 28일경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도의회 우리 상임위에서도 두 분의 위원님이 평가위원으로 참여를 해서 10대 축제를 선정하게 되겠습니다. 이 10대 축제로 선정이 되면 우리가 컨설팅도 해 주고 축제에 대한 지원도 해 줘서 이 축제가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는 여주의 오곡나루축제는 탈락하는 대신 수원의 화성문화제와 시흥의 갯골축제가 추가로 들어가서 2016년 4개였던 것이 금년도에는 5개 축제가 선정됐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도심관광형 문화예술페스티벌은 광명동굴에서 등불축제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를 했습니다. 한 3만 명 정도가 온 것으로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2017년도 경기 뮤직&힐링 페스티벌은 여주 금모래은모래뻘에서 남한강 가요제를 병행해서 실시를 했습니다.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약 4만 명의 관광객 유치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경기 MICE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시군과 특화된 MICE 발굴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산시의 거리예술 국제 심포지엄, 양평군의 국제기타포럼, 남양주시의 슬로라이프 국제컨퍼런스 등을 공동으로 추진을 했습니다. 문광부 국비 지역특화 MICE 사업은 나노코리아, 스마트커넥티드월드, 글로벌모바일비전 등 3개 행사를 선정 받아 추진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도내 지역특성에 맞는 MICE 유치 확대입니다. 국제회의, 전시ㆍ이벤트, 기업ㆍ인센티브단에 56건의 실적을 현재 거뒀습니다. 참고로 이 실적은 지난해 전체 47건보다도 9건이 많은 것이고 연말까지 하면 지난해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시군 MICE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입니다. 8개 시군과 공동으로 MICE 유치ㆍ개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군과 협력해서 수원의 벚꽃인센티브투어단, 고양의 세계청년의날 등 8개 시군과 저희가 MICE 유치를 했고 여러 가지 지원을 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또한 시군 MICE 교육을 통해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부천과 평택의 월례조회 때 저희가 MICE 교육을 했고요. 평택에 대해서는 MICE 컨설팅을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8개 시군의 공무원 등 18명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에 전문가를 통해서 현장 워크숍도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경기 MICE의 잠재시장 발굴 및 기반 구축을 위해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4개국에 경기도 자체 해외설명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공동 해외 신규시장 개척 설명회 및 한국관광공사와 연계를 해서 인도, 싱가포르와 태국, 필리핀 등 10회에 걸쳐서 홍보를 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또한 MICE 국제기구 총회에 참석해서 세계적으로도 MICE 유치협력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이외에도 4월 달에 26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5월 달에 48개 업체를 대상으로 MICE 얼라이언스 지원제도 설명회와 정례회의를 했고요. 9월 달에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내 37개 협회가 참여하는 국내 학ㆍ협회 대상 유치 설명회를 했습니다. 또한 대만, 베트남 등에서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또 동남아 관계자 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17쪽입니다. MICE산업 지속적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입니다. MICE Alliance 회원은 2012년 14개로 출발해서 금년도에 77개입니다. 이 77개 업체는 지난해 65개보다 12개 업체가 늘어난 현황입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도 14년부터 5년 동안 184명을 육성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기업 기반 마련입니다. DMZ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중장기 수익기반 안정화입니다. 임진각 시설물과 평화누리 직영매장 운영을 통해서 10월 말 현재 14억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 14억 1,000만 원은 지난해 연말까지 10억 6,400만 원보다 4억 원 가량 많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연말까지 가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시는 것처럼 “내일의 기적소리”가 새로 올해 10월 말까지 2억 9,000만 원의 수익을 올려서 이런 것들에 따라서 수익이 더 창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의 기적소리”는 8개월 동안 16만 3,000명 정도의 입장객이 들어와서 매월 2만 명 이상 입장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18쪽입니다. DMZ생태관광지원센터는 80억을 들여서 지난해 9월에 저희가 준공을 해서 입주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직영매장으로 “디브런치 안녕”을 운영하고 있는데 10개월 동안 1억 4,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은 2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4개 숙소를 갖고 있고요. 체육관과 문화재생사업, 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30명 이상이던 것을 소그룹 20명 이상으로 이용인원 제한을 완화해서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9월 말까지 유스호스텔을 1박 2일 이용하는 사람들은 1만 6,143명으로 지난해 대비 23%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한류관광객 타깃의 “태양의 후예” 프로그램도 9월 말까지 7,050명이고 이 중에 외국인 비율이 68%인 4,765명이 이용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캠프그리브스의 수익액도 9월 말까지 5억 9,600만 원으로 2016년 9월 동기 4억 3,500만 원보다 37%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19쪽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관광인프라 구축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변경 승인받아 현재 습지체험학습원과 야영장, 주차장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0억이 들어가는 국민여가캠핑장은 당초에 400명을 추진하는 것을 좀 더 여유 있게 하기 위해서 203면으로 줄여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47억을 들여서 1,11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가능한 주차장을 내년 6월까지 완공목표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 별도로 도에서 77억을 들여서 체험인공습지학습원을 내년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캠프그리브스 및 마정리 중대 대체시설 설치사업도 저희가 대행사업으로 161억을 들여서 내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20쪽입니다. 연천 연강갤러리 리모델링 및 임진강 습지원 주변정비사업을 6억을 받아서 저희가 11월 말에 완공을 목표로 지금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5억 7,000만 원을 받아서 저희가 6월 말까지 태풍과 열쇠 전망대 리모델링을 추진했습니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권태진 의원께서 발의하셔서 지난 1월 5일 날 경기도 한류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이 됐고 이에 따라서 내년 상반기에 공사 내에 팀 형태로 인원 3명을 배치해서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내년도에는 한류문화조성기반을 준비를 하고 2019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별도로 놔 드린 채용계획보고서를 한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에 공사의 채용계획에 대해 별도로 배부해 드린 채용계획안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는 경기도 출자ㆍ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제3조제8호에 따라 출자ㆍ출연기관의 장은 매년 12월 말까지 다음연도에 직원 채용계획을 소관 상임위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먼저 2017년 현재 공사의 정원은 77명이며 올해 8명의 신규 채용인원과 중도퇴사자 등이 발생해서 73명의 현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채용계획은 확정된 것은 기존 결원에 대한 충원과 증원 발생에 따른 5명입니다. 특히 2018년부터는 2명이 늘어난 79명의 정원으로 조직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존경하는 권태진 의원님의 발의로 금년 1월 초에 제정된 경기도 한류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한류문화조성센터의 설립 및 운영방향에 대해서 관광과와 긴밀하게 업무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2017년 11월 경기도로부터 2명의 정원 증원을 최종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정부 및 경기도의 추진정책에 맞춰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 추진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사의 전환대상 비정규직 근로자는 총 62명이고 현 시점에서 내년에 단계적으로 23명 정도의 정규직화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노사 및 전문가 협의 등 관련 심의 전환절차가 남아있어서 보고드린 향후 약간 변동될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사는 청년고용과 장애인 의무고용 등 법령을 성실히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2018년도 6월까지 습지체험학습원과 캠핑장이 준공됨에 따라 이를 관리할 인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도와 협의해서 최소 7명에서 10명의 관리인력이 추가로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별도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1년 동안 이와 같은 공사의 노력으로 2016년도 12월에 실시한 국민권익위 전국 공기업 대상 청렴도 평가 결과 저희 경기관광공사가 내부만족도 전국 1위, 외부만족도 전국 5위 해서 종합 전국 2위에 올랐고요. 지난 5월 실시한 2016년도 공기업경영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7개 지방관광공사 중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지난 12월 말에는 가족친화우수기관으로 선정돼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보다 무엇보다도 조직이 안정되고 근무분위기가 좋아졌다는 데 만족하고 있고요. 도와 도의회, 시군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서 상생 분위기를 조성한 것도 좋은 성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행정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내실 있게 업무에 반영해서 경기관광과 공사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저희 공사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위원장 염종현 홍승표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아까 우리 언론사에서 취재해 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말씀 드렸는데 두 분의 기자님들께서 또 함께해 주셨습니다. 경인뷰의 전경만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경인데일리의 박진영 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를 아무쪼록 널리 홍보해 주셨으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사전에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님별로 10분 이내에 기본질의를 실시하고 추가보충질의는 5분씩 드리는 거로 하겠습니다. 또한 질의사항 중 사장의 답변이 어려울 경우 사전에 위원장 동의를 얻은 후에 선서를 한 증인에 한해서 소속과 직, 성명을 밝히고 대신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우리 위원님들 질의 준비하실 동안 간단히 하나 좀 질의를 드릴게요. 경기관광공사의 설립목적을 우리 사장님 아시죠, 설립목적이 뭐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관광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된 목적이 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경기관광을 통해서 지역발전을 증진시키고 또한 주민복리를 증진시키는 게 우리 경기관광공사의 설립목적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2002년에 관광의 전문성을 가지고는 아마 국내 최초로 저희가 공기업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저희 경기관광공사의 자본금이 지금 얼마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450억이 저희가 출연이 돼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600억이 아니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당초에 600억으로 최초에 됐다가 도의 재정사정이 허락지 않아서 450억이 저희한테 출연돼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450억이 현재 출연돼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거 외에 별도로 현물로 대부도에 땅이 한 30만 ㎡ 정도가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현물 출자가 돼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경기관광공사는 지방공기업법에 의해서 대통령령의 적용을 받는 공기업입니까, 그렇지는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지방공기업법 적용을 받는데 대통령령보다 상위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공기업에서도 대통령령을 적용 받는 기업이 있고 규모에 따라서 그렇지 않은 공기업이 있기 때문에 제가 한번 여쭤봤고요. 하여튼 경기관광공사는 설립이 경기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 의해서 지금 운영이 돼 있죠? 그런데 경기도의 지휘감독은 받되 운영은 자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래서 위원님들이 본격적으로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들어가기 전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과연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장님이 바라보는 현황과 우리의 비전은 어떤가에 대해서 한번 그래도 듣고 저희가 행감을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사장님이 근무하시면서 현재 우리 경기관광공사의 제가 쭉 설명드렸던 지방공기업으로서의 현 주소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비전 이걸 한번 말씀해 주시고 본격적인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제가 이제 3년 가까이 경기관광공사에서 일해 왔는데 경기관광공사의 태생은 2002년도에 시작은 됐지만 2005년도 경기방문의 해를 하면서 최고 피크에 올랐다가 지금은 약간 도태된 상태입니다. 경기관광공사는 말 그대로 공사면 당연히 수익구조가 있어야 되는데 불행하게도 경기관광공사는 수익구조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경북관광공사는 골프장 2개, 호텔. 제주도의 컨벤션 면세점이 3개, 호텔이 1개. 인천도 컨벤션이 있고 호텔이 있고. 그런데 경기도만 수익구조가 없는 게 가장 취약점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수지 점수가 낮아서 일하는 데에 비해서는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지금 안타까운 실정이고요. 다만 조금 전에 업무보고를 통해서 보고드린 것처럼 임진각 평화누리가 한 20만 평 되는데 현재 일부는 관광공사에 넘어와 있고요. 아직도 인공체험 습지원과 캠핑장 그다음에 주차장, 뮤지엄 부지는 도에서 넘어오는 단계에 있습니다. 사업이 완공돼서 넘어오면 저희 관광공사가 임진각 전체 20만 평에 대해서 통합요금을 징수하면 충분히 공사로서 요건을 갖추게 된다. 거기에 플러스 캠프그리브스가 기부 대 양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캠프그리브스까지 저희가 받으면 임진각 평화누리와 캠프그리브스에서 적어도 임진각 평화누리의 경우 1년에 550만 명 이상이 오는데 그중에 입장료를 받을 수 있는 거는 한 절반이 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벌어지는 각종 대형 행사들, 예를 들면 평화마라톤, 장단콩축제, 인삼축제, 어린이날 행사 같은 걸 제외하면 최소한 300만 명 이상은 입장료를 받을 걸로 봐서 현재 내일의 기적소리가 2,000원씩 받는데 16만 명이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거기 1,000원씩 받는 지하벙커가 또 있습니다. 거기도 1년에 한 7,000만 원 정도 수익이 나는 걸로 봐서 2,000원씩만 받아도 한 60억 정도의 수익이 창출되고 거기에 캠프그리브스가 활성화되면 최소한 10억 이상 돼서 70억 이상의 자체수익이 되면 도의 일반경상비를 지원받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관광공사의 비전은 뭡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 비전은 대부도를 저희가 지난해 11월 말에 지사님과 안산시장, 미국의 모 투자회사와 MOU를 맺어서 매각하고 그 매각한 부지에 미국의 투자회사에서 1,200억을 들여서 관광단지를 개발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중국의 사드, 북핵문제 때문에 투자가 아직 매듭이 안 됐는데 거의 매듭단계에 있습니다. 그러면 부지매입비 315억을 저희가 받으면 그걸 가지고 북부의 고양지역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킨텍스 옆으로 청사를 신축해서 이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것은 북부지역이 3년 전만 해도 관광객 점유율이 한 35%에 불과하던 것이 현재 50%를 넘어서고 있고 앞으로도 땅값 같은 문제 때문에 북부지역은 계속 관광지가 생기지만 남부지역은 신규관광지 생기기가 어렵다고 봐서 거꾸로 수원에 출장소를 두고 본사는 고양으로 이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임진각 평화누리, 캠프그리브스, DMZ 관광을 중심으로 해서 경기관광공사가 아마 경영 측면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관광공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 하면 경기관광공사의 중요성, 시대적 흐름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이 많다라는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한번 경영자인 사장님의 마인드와 비전을 알고자 해서 한번 여쭤봤고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설립목적에도 있듯이 관광 홍보 등에만 그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역 발전이라는 대명제가 우리 설립목적에 지금 들어있고 그를 통한 우리 경기도민의 복리 증진이라는 명백한 설립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감사를 하면서 대표님들한테도 주문드리는 이유가 지금은 대한민국이 융복합 시대입니다. 경제와 일자리 창출이 대단히 중요한 시기기 때문에 설립목적에 맞게 늘 명심을, 관광공사 임직원 여러분들이 명심을 하고 그에 따라서 일자리 창출 또한 집행부와 함께 상의해서 시군의 일자리 창출, 경기도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늘 고민하는 경기관광공사가 되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오늘 이 자리에는 집행부에서 차광회 과장님께서도 나와 계신다는 걸 위원님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앞에 앉으시지 왜 뒤에 앉으셨어요? 일부러 안 보이려고 그러신 것 아니에요?

(전체 웃음)

위원님들 본격적으로 질의응답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김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철 위원 연천의 김광철 위원입니다. 지금 업무보고를 받자니까 홍승표 사장님 외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많이 배어있고 또 숭장과 비전을 함께 이렇게, 같이 이렇게 직원 여러분과 동화할 수 있는 그런 기운이 느껴져서 대단히 격려를 드리고 칭찬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고맙습니다.

김광철 위원 저도 의원 생활을 몇 대에 걸쳐서 하고 있지만 제가 이렇게 내년에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아마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님들께서도 거의 100% 출석을 하세요. 출석을 하셔서 그래서 밤늦게까지도 감사를 하면서 의견을 교환하고 또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이런 면들이 보여져서 이번에 저는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위원님들이 이런 것을 경기도에 대한 문화융성, 문화강국, 문화예술에 대한 것을 같이 겸해 나가자 하는 그런 부분으로서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내용 중에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등을 통한 품질인증 및 만족도 제고 사업이라고 해서 10선을 선정하셨거든요. 이걸 전문가 몇 팀이 하신 건가요? 아니면 몇 사람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 공사에서는 관여를 안 하고요. 대학교수 등 학계 다섯 분, 경기대 엄서호 교수 이런 분들을 학계 다섯 분 또 한국여행작가협회라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 회장님 등 업계 다섯 분, 열 분이 객관적으로 선정을 하는 겁니다.

김광철 위원 제가 봐도 이거는 어느 정도 지역별로 가장 그분들이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적절하게 선정이 돼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경기도가 위치하고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서 저희가 서울을 반경으로 해서 빙빙 돌다 보니까 어차피 이게 동서남북 권으로 나눠질 수가 없는 구조거든요. 우리가 집중력이 서울시에 비례해서 훨씬 떨어진다는 얘기죠. 그렇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김광철 위원 그런데 이걸 우리가 여기서 여러 가지 제안들을 해 주시고 사업을 펼쳐 나가시는데 과연 경기도의 그랜드뷰가 뭐고 그랜드디자인은 어느 쪽으로 가야 될 것이냐. 공직생활을 훌륭하게 해 놓으시고 또 그다음에 경영자로서의 역할도 훌륭하게 수행해 내시는 홍 사장님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이것이 한 3년 동안 재임을 하시면서 본 경기도의 그랜드디자인은 어느 쪽으로 가야 되겠다, 뷰는 어떻게 비쳐져야 되겠다 하는 그림이 좀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도는 아시는 것처럼 서울의 열일곱 배 되는 넓은 면적이 있어서 집약화되지 못한 것이 흠입니다. 관광자원은 다양하고 많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콘텐츠화하고 벨트화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또 하나는 서울의 남산이나 경복궁, 부산의 용두산타워, 제주의 한라산처럼 경기도를 대표할 만한 브랜드 관광지가 없다는 게 가장 취약점인데 최근 들어서 DMZ가 전체적으로 태양의 후예 이후에 경기도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차피 관광이 다른 데보다 특화해야 되니까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DMZ 관광을 저희가 앞으로는 경기도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을 하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제가 2015년도에 취임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가장 관광지가 많은 곳, 관광이 중요한 곳 11개 시장ㆍ군수님을 직접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고 관광공사가 도와드릴 것이 뭐가 없는지, 관광공사하고 협업할 것이 뭐가 없는지를 해서 협업을 추진했습니다. 그게 실질적으로 아시는 것처럼 연천도 그렇고 파주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광주, 여주, 가평 이런 곳이 경기도하고 협업을 해 갖고 최근에는 서남부지역 5개 시도 저희하고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경기도의 장점은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는데 그거에 비해서 집약되지 못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벨트화하고 콘텐츠를 집약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문제를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광철 위원 그렇지요. 본 위원도 상당히 동감하는 부분이 지금 사장님하고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보면 지금 이거 벨트화하지 않으면 경기도의 관광이 체류형 관광이 될 수가 없죠. 그렇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관광자원은 무수히 많이 퍼져 있는데 집약적으로 딱히 내세울 만한 뭐가 없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아까 DMZ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고 또 서부나 남부권역은 그나마 그래도 대기업에서 투자가 돼서 에버랜드를 비롯해서 경기도의 화성이라든가 이쪽은 지금 그래도 관광객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아니면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그런 곳이잖아요. 저는 지금 쭉 그림을 그려본다면 우리가 김포, 파주, 연천을 잇는 한강-임진강에 생태관광코스가 무수하게 지금 많거든요. 거기가 김포에서 파주로 올라오다 보면 자유로 옆으로다가 계속 거기가 철책선이 채워져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김광철 위원 채워져 있는데 아마 저희가 몇십 년을 거의 분단 이후에 접근을 못하다 보니까 아마 한강변이 지금 버드나무습지를 비롯해서 갈대숲으로 잘 보존이 돼 있고 아까 연천 평화누리길 64㎞를 생태조사를 들어가셨다고 그랬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여기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돼 있는 부분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연말까지 하는데 10월 말 현재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211종의 동식물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되면 내년도에 파주ㆍ김포를 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한강-임진각 주변 생태관광자원도 저희가 책자 같은 걸로 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홍보될 수 있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광철 위원 제가 볼 때는 우리가 수도권 주민들이 생태관광의 중요성이 지금도 엄청나게 부각되고 있거든요, 중요성에 대해서도 하고 있고. 김포ㆍ파주 권역, 연천을 아우르는 임진강 권역이 전부 다 갈대숲이었습니다. 지금도 갈대숲이 부분부분 있지만 64㎞ 구간이 전에 거기를 강변에 농업을 하고 농사를 짓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많이 훼손돼 있었고 그래서 그게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생태관광의 기본이 갈대숲을 다시 생태보존을 이루어내는 게 보강을 하는 것이 저는 관광의 관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그러면 저희가 연천, 임진강 일대죠. 임진강 일대 쭉 초평도에서부터 시작해서 연천의 비룡대교를 지나서 또 그다음에 우리가 저쪽에 DMZ까지 연결되는 임진강 구간이 있습니다. 그 구간의 생태를 시군에 전부 어떤 단일적인 프로그램을 받아서 그래서 그걸 복원을 시킬 수 있다고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아마 순천만의 갈대숲에 못지않다 저는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이 말씀에 대해서 혹시 계획하거나 아니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업무보고 중에도 저희가 김포, 파주, 연천의 공무원들, 민간인들, 생태전문가들 분기에 한 번씩 포럼을 한다고 했는데 포럼의제에 올려서 이런 것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렇죠. 이거는 아마 그림이 말이죠, 아까 제가 그랜드뷰라고 그랜드디자인이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이게 하루아침에 이루질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생태를 복원시킨다는 게. 그래서 경기관광공사에서도 적어도 북부에 대해서 임진강 유역, 한강 유역에 대한 생태관광코스와 더불어서 DMZ 코스가 병행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거든요. 이 면에 대해서 관광공사에서도 큰 그림을 그려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각 시군 관계자들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제시해 주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김광철 위원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우리가 관광에 대한 협업얘기를 하다가 사장님께서 다행히 중재를 해 주셔서 파주하고 연천하고 MOU를 체결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372번 도로를 연결을 하자, 미구간 도로를 갖다가. 이걸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를 해 주셨는데 이게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위원님도 참석하시고 그래서 저희가 2월 10일 날 MOU 이후에 그곳을 시책추진조정금으로 추진하려고 했는데 파주에서 지금 동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일반예산으로 할 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을 맺어서 김정기 건설국장이 지사님까지 결재를 받아서 일단 내년도 예산에 3억 원의 설계비를 반영했고요. 그게 끝나면 바로 26억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2.4㎞의 3m 도로를 8m 도로로 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고 제가 새로운 1사단장님 2주 전에 만나서 이 말씀을 드렸더니 군부대에서도 상당히 이거는 필요한 구간으로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김광철 위원 이게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우리가 지자체에 내려주게 됐을 때 실링에 대한 문제 때문에 그런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실링에 대한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이건 반드시 실행이 돼야 됩니다. 아까 DMZ에 대한 그림을 그려주셨잖아요. 무엇보다도 이게 경쟁력이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사실 우리가 상품화시키지 못하고 있어요, 여태까지요. DMZ에 대한 어떤 비전만 얘기를 했지 여태까지 상품화시킨 게 사실 캠프그리브스 그다음에 일반적으로……. 지금 시도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김광철 위원 도라산전망대, 태풍전망대 이 정도지 정말 DMZ를 우리가 일반 관광객들이 어렵지 않게 접근을 할 수가 있어서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상당히 생태관광이 DMZ만큼 훌륭한 코스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문제도 연결 지어서, 제가 그래서 주안점을 뒀던 게 파주하고 연천도 이렇게 벨트로 다 연결되지 않으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맞습니다.

김광철 위원 그래야지만 파주, 연천을 돌아서 저희가 포천으로 아우를 수 있는 이 지역 있지 않습니까? 중북부 권역 그다음에 동북부 권역을 아우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국가지질공원까지, 한탄강 권역까지 들어갈 수 있는 코스가 될 수가 있을 걸로 사료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간이 오버가 돼서 큰 말씀만 드렸는데 임진강 권역하고 한탄강 권역, DMZ 권역을 생태관광자원으로 어우를 수 있는 기반을 관광공사에서 인력도 부족하시고 여러 가지 면도 있지만 우리 도 관광국하고 협업체제가 잘 이루어져서 큰 그림을 그려내시길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위원님들 열네 분이 단 한 분도 빠지지 않으시고 함께해 주셨는데요. 박용수 간사님, 권태진 간사님, 이상희 위원님, 곽미숙 위원님, 김상돈 위원님, 국은주 위원님, 송낙영 위원님, 김광철 위원님, 윤화섭 위원님, 김달수 위원님, 윤태길 위원님, 정윤경 위원님, 임동본 위원님. 한 분도 빠짐없이 함께해 주고 계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희 위원 홍승표 관광공사 사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K-컬처밸리 조성사업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K-컬처밸리 조성사업의 목적이 뭐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위원님, 죄송하지만 K-컬처밸리는 저희 소관이 아니고요.

이상희 위원 그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문광국 한류사업단 소관입니다.

이상희 위원 그러면 연정사업으로 한류콘텐츠에 기반한 국제적 축제를 발굴하기로 협의가 돼 있는데 다양하게 현대적 가치를 융복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외래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 축제를 발굴한다 했는데 지금 관광공사에서 발굴하고 있는 축제는 어떤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현재까지 국제적으로 된 콘텐츠를 발굴한 건 없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권태진 위원님께서 한류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셔서 내년도에 한류콘텐츠팀이 저희가 구성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1억 정도의 사업비를 들여서 지금 말씀하신 것을 포함해서 전체 한류 전반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희 위원 보고서에 보면 3쪽에 “온ㆍ오프라인 관광브랜드 강화를 소비자 맞춤 경기관광 구현”을 하시겠다 해서 세 번째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기 관광형 축제 브랜드화”가 2017년도의 사업운영 방향이었는데 현재 사업운영 방향대로 진행이 안 되고 있다 이 말씀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일반적 홍보는 저희가 중앙매체, 지역매체 이런 것을 통해서 하고 있고 특히 드라마나 영화 같은 데 하고 있는데…….

이상희 위원 아니, 홍보가 아니라 관광형 축제를 브랜드화해서 개발을 해야 되는데 그게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예요. 여기 보고서에는 2017년도의 사업운영 방향이라고 주셨는데 2017년도가 다 가고 있는 마당에 이 부분이 안 되고 있다는 말씀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진 않고 10쪽에 보시면 도내 주요 관광지 24개소 이런 것을 테마관광을 추진하고 있고요. 또 하나 10대 유망 관광지를 선정해서 저희가 도내 관광자원의 명소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7페이지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 열 분이 선정해서 이것들에 대한 컨설팅도 하고 그래서 도내 대표적인 관광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희 위원 잘하고 계십니다. 잘하고 계시는데 어쨌든 열 군데, 유망 관광지 10선도 중요한데 특화된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화된 축제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희 위원 그렇게 하셔서 그 브랜드의 축제는 경기관광공사가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정도의 축제가 돼서 세계에서 몰려올 수 있는 이런 축제로다가 만들어내는 것이 많은 축제들을 하는 것보다는 선택과 집중에 의해서 예산을 한쪽에 선택적으로 집중적으로 투입을 하다 보면 제대로 된 축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여러 가지의 자그마한 것들의 사업이 많다 보면은 정말 한곳으로다가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축제도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이 점점 줄어들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축제 발굴에 대한 사업예산이 도비 10억 7,000만 원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이상희 위원 그런데 지금 국제적 축제를 발굴하는 목적과 다르게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대체됐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대체업무로 지원 쪽으로다가 지금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희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이렇게 10억 7,000만 원 정도 사업예산을 세웠으면 사업 처음에 추진했던 목적에 맞게끔 이번에 10억 7,000만 원으로 국제적 축제 발굴하지 못한다고 하면 전초적인 작업, 전초적인 기지를 확보하는 차원에서라도 시작이 돼서 무엇인가 2017년도에는 그 부분이 시작이 돼 있어야 되는데 지금 사장님 말씀하시는 거 보면 아직까지 그런 준비가 안 되어 있고 이것이 결국은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쪽으로 사용되다 보니까 본연의 목적에는 사업예산이 쓰이지 못했다. 그리고 국제적인 축제를 발굴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늦춰서는 안 될 일이다.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내는 것은 시급한 문제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는데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위원님 말씀에 동감하고 내년도에 어차피 한류문화조성팀이 설치가 되면 지금 위원님 말씀을 포함해서 한류문화ㆍ한류콘텐츠 전체를 한번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희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조금 아까 우리 사장님께서 말씀 주셨는데 경기도 10대 관광지 선정해서 홍보사업 하고 있다고 말씀을 주셨어요. 근데 사업 추진율이 현재 35%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35%…….

이상희 위원 이거 사업추진이 얼마나 됐나 뽑아봤는데 지금 10대 관광지 선정 홍보사업이 35% 정도로 굉장히 저조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이제 다 됐는데 올해 한 달 정도나 남았는데 기왕에 10대 관광지 선정 홍보사업을 한다고 하면 이것도 마찬가지 국제적으로 경기도 특화된 어떤 브랜드화된 축제가 아직 준비 안 돼 있으면 10대 관광지 선정하셨으니까 홍보하는 이런 것들이 강화돼야지 그래야 10대 관광지라도 활성화돼서 경기도 관광의 유익한 자원이 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건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12월 말까지는 저희가 완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희 위원 그렇게 해 주셔서 10대 관광지라도 현재 우리 경기도만의 특화된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10대 관광지라도 잘 선정하셨으니까 홍보하셔서 우리 경기도 관광에 득이 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연말까진 하시겠다는 말씀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희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보고서 4쪽에 보니까 그동안 외래관광객 유치 시장구조 다변화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셨습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사드 때문에 중국관광객 유커들을 중국에서 대한민국에 관광을 하지 못하게 막는 바람에 굉장히 큰 타격을 올해 입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이상희 위원 그런데 올해 해외관광객 유치 다변화에 대한 노력에 대해서는 많은 일을 하셨네요. 그래서 결과는 지금 동남아시아 쪽으로 시장 다변화를 하셨는데 어떤 결과가 지금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사드에 따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발에 따른 중국 방한금지령에 따라서 중국관광객이 저희가 분석한 거에 의하면 한 49.6%가 10월 말까지 줄은 걸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경기도의 경우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48만 7,000명이 왔습니다. 근데 올해는 저희는 40만 2,000명 정도가 와서 한 17.5%뿐이 줄지 않았다. 왜냐하면 전국적으로 한 50% 정도 줄었는데 저희 경기도의 경우는 중국관광객이 지난해 806만 명이었는데 그중에 30% 이상이 저가관광객이었습니다. 그분들이 경기도는 오지 않았고 개별관광객들이 경기도에 주로 왔기 때문에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서울이나 제주도보다는…….

이상희 위원 사장님, 중국관광객들에 대해서 말씀드린 게 아니고요. 우리 동남아 6개국 현지 홍보강화도 하고 하셨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 말씀을 드리려고…….

이상희 위원 이렇게 했을 때 결과가 어떤 성과가 있는지 그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태국 이런 데 저희가 홍보 로드쇼를 했는데 베트남 경우에 29% 정도가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태국, 싱가포르가 한 5% 늘었고요. 그래서 동남아하고 대만관광객은 한 30% 이상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동남아와 대만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서 중국에서 관광객 줄은 것은 저희가 충분히 커버를 해서 지난해 정도의 관광객 수는 저희 경기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희 위원 지금 설명 들어보니까 많은 노력을 하셔서 그만큼 중국관광객 유커들이 방문하지 않더라도 우리 경기도 관광수지에는 큰 타격은 없었다 그렇게 말씀을 주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중국과 한국이 그동안에 사드 때문에 문제가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APEC이든 여기서도 얘기했고 또 며칠 이따가 중국하고 양국 정상회담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다고 하면 유커 중국관광객들이 지금은 한국관광 금지하고 있지만 풀린다고 했을 때에 대비해서 더욱더 전략적으로 많이 끌어올 수 있는 사전에 준비나 뭐 그런 계획 가지고 계신 거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4월에 중국의 북경하고 기타 지역에 로드쇼를 하려 했는데 중국에서 오지 말라고 그래서 못 갔는데 저희가 그냥 손 놨던 게 아니고요, 4월 달에 상하이하고 북경의 여행업계 불러서 경기도 관광 홍보하면서 저녁만찬을 했고요. 그다음에 9월 달에 상하이 가서 FIT 설명회를 했습니다. 또 9월 5일 날엔 북경에 홍보전시관도 열고 그래서 중국에서는 경기도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상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중국관광객들이 이제 다시 한국을 찾는 기회가 될 것 같으니까 경기관광공사에서는 그것을 대비해서 예전에 100을 이뤘다면 이번에는 200을 이룰 수 있는 그러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그런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인도 한국문화관광대전 11월 달에 참여하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직, 할 예정입니다. 갈 것입니다.

이상희 위원 할 예정이에요? 말씀을 좀 드리려고 그랬는데 잘 추진을 하시고 계시네요. 인도가 인구 약 13억의 세계 2위의 인구대국, 앞으로 향후에는 경제대국도 될 건데 선점해서 인도관광객들을 경기도에 많이 유치할 수 있는, 인도관광객들에 맞는 상품개발을 해서 인도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찾아서, 경기도를 찾아서 많이 올 수 있는 사전준비를 좀 해 주시고 인도 관광시장에도 많은 관심을 좀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인도하고 인도네시아를 집중적으로 하겠습니다.

이상희 위원 이상입니다.

(염종현 위원장, 박용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박용수 이상희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낙영 위원님.

송낙영 위원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다니신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고맙습니다.

송낙영 위원 국내외적으로 사드문제도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신동력산업인 MICE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애쓰셨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도자엑스포를 위해서 각 부처 간에 협업을 통해 갖고 성과를 이뤄냈죠.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고맙습니다.

송낙영 위원 업무보고 1쪽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 정원이 77명인데 현원이 73명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송낙영 위원 그럼 무기계약직이 11명이고 전문계약직이 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원 대비해 갖고 결원이 2~3급 관리직이 2명, 전문계약 2명으로 총 4명이 돼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송낙영 위원 근데 경기관광공사 조직 내 비정규직 인력은 몇 명이나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62명입니다.

송낙영 위원 62명이요. 그렇습니다. 지금 정규직화 추진사업 실태하고 이분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행안부, 경기도의 방침에 의하면 내년도에 일단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인원은 23명입니다. 그런데 23명도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위원회가 있습니다. 위원회에서 하면 약간 조정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최대한 정규직원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유도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1월 1일부터 2년 이상 된 사람들부터 해 갖고 내년도에 23명인데 23명 플러스 예를 들면 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서 이분들은 정규직화로 넘겨야 된다라고 하면 긍정적으로 해서 최대한 정규직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송낙영 위원 근데 정규직이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정규직이 안 된 것은 어차피 그 방침에 저희가 따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송낙영 위원 방침이라면 어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행안부에서 예를 들면 2년 이상 계속적인 업무 이런 것들은 정규직화가 되지만 위원님 아시는 것처럼 사업에 의해서 1년 단위사업, 2년 단위사업 이런 것들은 정규직화 할 수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송낙영 위원 그러면 공고도 재공고 내 갖고 그런 경우도 발생하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래서 이분들을 현재까지는 용역사에 의해서 파견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1년, 2년짜리도 공사에서 직접 기간제로다 고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송낙영 위원 전문계약직이 있잖아요. 이분들은 정규직인가요, 비정규직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정규직입니다.

송낙영 위원 아, 정규직으로 됐어요? 지금 저희가 장애인 의무고용제 실시하고 그러다 보니까 장애인 고용의무를 여기는 하고 있는지 그리고 조직 내에 그래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는 3.2% 준수를 하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아, 3.2%로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송낙영 위원 수고하셨고요. 경기관광공사 요즘에 보면 캠프그리브스에서 지난해 6월에 “태양의 후예” 프로그램 만들었고 군복, 세트장 곳곳에서 사진 찍기 뭐 많이 행사하더라고요. 아시는 분들도 거기 갔다 오다 보니까 실제 젊어졌다, 군인 같다,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러는데. 태양의 후예에 나온 군용천막과 트럭, 군수품 넣어둔 창고 한 2,500㎡ 있잖아요. 그대로 남아있는 걸 사용하고 있다 그런 것도 들었는데. 배우가 송중기하고 송혜교잖아요, 태양의 후예. 어떻게 보면 관광상품을 위한 큰 훌륭한 성과라고 보고 있는데 이런 맥락에서 경기관광공사 상품의 지속성 또한 극대화를 위해서 밀리터리 의상 있잖아요. 그거를 어떻게 보면 경기북부 섬유산업이 지금 많이 양주라든가 동두천이 뜨고 있잖아요. 브랜드 제작을 해 갖고 관광쇼핑상품으로 개발할 의지는 있는지 여부 한번 제가 궁금해 갖고 여쭤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게 저희가 태양의 후예 끝나고 지난해 6월 10일 날 개장을 했는데 이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송혜교, 송중기 배우 자체는 저희 캠프그리브스를 보름 동안 무상으로 사용토록 해서 여러 가지 고마운 점도 있고 자기들은 초상권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안 쓰는데 문제는 기획사, 소속사에서 신경을 쓰기 때문에 문화관광부에서 우리 경기관광공사의 캠프그리브스, 삼척의 탄광 거기에 송중기, 송혜교 브로마이드 쓰는 거를 9,000만 원 정도의 사용료를 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상품을 개발하려면 또 다시 소속사나 기획사에 협상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송낙영 위원 그리고 보면 캠프그리브스 주변에 중국, 대만인들 선호하는 식당가라든가 쇼핑맞춤형 관광 배후시설 조성 검토는 하고 있는지. 현재라면 어떻게 보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송낙영 위원 쉽진 않죠?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브로마이드만 현재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군복만 똑같은 송중기 이름으로 저희가 60벌을 마련해서 입고 찍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고 군번줄도 마찬가지 새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사장님께서 작년에 야간관광, 조명사업 했죠? 경관조명사업.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송낙영 위원 그래서 가평, 양주, 포천 많은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고 경관조명을 통해서 하고 있는데, 이게 일몰사업이었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에는 지속사업으로 해서 경기북부권의 관광개발을 위해서 계속 한다고 했는데 일몰사업이 돼 버렸죠, 이게 지금 현재?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일단 지원을 해서 추진을 했고요. 올해는 아시는 것처럼 행주산성에 한 번 축제형식으로 했고요. 여기 남쪽지역은 오산의 세마사를 했습니다. 근데 야간관광 10대 관광지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거는 경관조명사업이 있었잖아요. 예산편성 해 갖고 2억씩 편성했었나요, 아마? 그랬을걸요, 세 군데 해 갖고. 세 군데인데 그 사업이 10억씩이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10억씩 세 군데인데 이건 저희 공사에서 하는 게 아니고요. 도에서 직접적으로 하는데 계속 하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 사업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매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올해가 그러면 어디가 선정됐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올해가 1회고요.

송낙영 위원 아니, 그 사업이 지금 가평, 양주……. 과장님, 답변 좀 해 주실래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관광과장 차광회입니다.

송낙영 위원 공모사업으로 지역별로 세 군데가 됐잖아요. 가평, 포천, 양주.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네, 그렇습니다.

송낙영 위원 양주 같은 데는 조각미술공원이 된 거고 가평은 자라섬 해 갖고 경관조명사업을 했잖아요. 예산지원이 돼서 진행되고 있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네, 현재 진행 중입니다.

송낙영 위원 이 사업 자체가 세 군데만 하고 끝나는 거냐 이거죠?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그 사업이 금년에 신규사업으로 추진이 됐는데요. 일단은 내년 상반기까지 가야지 완료가 될 것 같거든요, 현재 진행되는 사항은.

송낙영 위원 사업 자체는 세 군데에 대한 거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네, 그렇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러니까 완료가 되는 시점이 내년까지 가면 완료가 되잖아요. 그 이후에 또 공모사업을 통해서 이 사업을 하냐 이거죠.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아니, 지금 현재는 그 사업하고 계속 이어서 똑같은 데 할 필요는 없고요.

송낙영 위원 공모사업이 없는 부분이죠.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그 사업이 일단은 내년 상반기까진 가야 완료가 될 것 같은데 그걸 평가를 좀 해서 그게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있을 것인지 그걸 좀 보면서 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송낙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 이면에 좀 더 요즘에 보면 경기 한수이북 쪽에 많은 좋은 수려한 경관이 많잖아요. 지금 외국이나 이런 실태 보면 아직까지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짚라인,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이런 부분은 제가 알기 때문에 여쭤본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알겠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리고 지금 선감도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송낙영 위원 선감도가 지금…….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선감도가 대부도.

송낙영 위원 지금 어디 소속, 어디로 돼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우리 경기관광공사 소유로 돼 있습니다. 돼 있고 업무보고 때 잠깐 언급해 드린 것처럼…….

송낙영 위원 그런데 아직까지 전년도하고 15년도하고 16년도는 수입이 있더라고요, 여기 부분이요. 부지 임대수입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런데 부지 임대수입이 있었는데 지난해 11월 말에 MOU를 체결했습니다, 미국의 투자회사하고 매각하는 것으로.

송낙영 위원 아, 그렇기 때문에……. 매각하기 전에도 올해도 부지수입이 잡혀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경작을 못하도록 경작 금지령을 내렸기 때문에 임대료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송낙영 위원 아, 그렇기 때문에 임대료 수입이 없으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지금 거의 계약단계에 와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네. 그리고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2016년도부터 해 갖고 2017년도 수입이 줄은 부분이 있었네요? 이 부분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평화누리길은 수입이라기보다는 참가비거든요. 그런데 똑같은 코스에서 하니까 이게 참가율이 떨어졌는데 내년부터는 코스를 시군별로 변경을 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렇게 한번 해 주시고요. 사람들이 항상 그 코스로만, 잘 만들어졌다면 해마다 그 코스를 주변사람한테 연결해 갖고 오겠지만 아직까지도 미완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 좀 잘 준비해 주십사 부탁드리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알겠습니다.

송낙영 위원 저희가 보면 일몰사업, 신규사업이 있는데 최근 2년 내에 보게 되면 사업 중에 거의 한 23건이 되잖아요, 총 사업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어디…….

송낙영 위원 페이지 37페이지요. 37쪽. 공통자료에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비중 있는, 사장님의 우선순위도 있겠지만 DMZ에 비중을 둔 게 여섯 건이에요, 23건 중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DMZ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특화시킬 수밖에 없는 그런, 경기도 관광에서는 랜드마크로 육성을 해야 될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육성을 할 생각입니다.

송낙영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경기북부라든가 남부에 어느 한쪽으로 치중되기보다는 같이, 아까 누리길 걷기행사가 저는 바꿔야 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잘못된 부분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항상 외국에서 오시는 분 보면 관광이라든가 한쪽만 오기보다는 여러 가지, 그런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렇게 좀 한번 해 주시고. 지금 MICE 산업이요. 지금 전국에 저희가 몇 위 정도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3위입니다, 3위.

송낙영 위원 3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송낙영 위원 MICE 산업이?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사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렇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MICE 산업 통계 조사연구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제대회 유치건수는 6위인데 경기도의 미팅건수는 전국 2위입니다. 그다음에 컨벤션 건수는 300건으로 전국 4위고요. 그다음에 기타 개최 건수가 116건으로 해서 전국 2위입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하면 3위 정도 됩니다.

송낙영 위원 3위 정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송낙영 위원 그럼 여기 3위 정도 되면 인구 1,300만에 도는, 이게 문제점이 어디 있다고 생각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런 겁니다. 서울이 당연히 1위고, 서울ㆍ부산은. 거기는 왜 그러냐 하면 서울에 숙소가 실로 얘기하면 한 3만 3,000실 정도 되고요. 경기도는 한 7,000실 정도뿐이 안 됩니다. 그런데 7,000실도 31개 시군에 나눠져 있는 7,000실입니다. 그러니까 지난해에 세계로터리대회를 5만 5,000명이 왔는데 고양에서 주무신 분들이 불과 500, 600명이에요. 왜냐하면 호텔이 없어서.

송낙영 위원 거기가 어떻게 보면 한수이북이라 그러죠? 이쪽에 인구가 340만임에도 불구하고 상수원보호구역, 그린벨트 여러 가지 각종…….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군사보호시설구역.

송낙영 위원 각종 규제가 있다 보니까 좋은 천혜의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송낙영 위원 인프라 구축이 부족하다 보니까 이런 실태가 나타나는 거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송낙영 위원 그러면 이것만 만약에 우리가 어느 정도 해제가 된다 하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1위도 가능할 걸로…….

송낙영 위원 1위를 탈환할 수가 있네요. 지금 갖고 있는 게 수원이라든가 부천이라든가 안양이라든가 이런 거 거의 많잖아요. 안산 컨벤션센터라든가 이 부분이 많고. 그런데 한수이북 쪽에는 지금 없는 부분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없습니다. 킨텍스 빼고는 없습니다.

송낙영 위원 하남이라든가 남양주라든가 슬로우라이프대회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컨벤션센터가 하나 없는 게 마음이 아픈 부분이고 그런 각종 규제에 묶여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송낙영 위원 중앙정부에도 이런 부분을 건의를 좀 해 주시고 경기도에도 해 주셔서 지역적인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는 부분으로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낙영 위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용수 송낙영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국은주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국은주 위원 네. 국은주입니다. 올 한 해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장님 1년 동안 어마어마한 사업을 하시느라고. 앞에서부터 조금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잠깐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 굉장히 슬림하고 간단해요. 올 예산이 614억임에도 불구하고 이 업무보고서를 보면 614억이라는 돈이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 단 하나도 모를 정도로 예산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고 그냥 큰 타이틀만 들어가 있는 게 업무보고 책자, 조금 아쉽습니다.

아무튼 업무보고 책자 앞에 1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정원이 77명인데 현원이 73명입니다. 그런데 2, 3급 정원이 9명인데 현원이 11명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됐고 실은 원래 정원 기준에서 모든 것들의 예산이 기준치가 될 텐데. 그러면 현원이 11명, 3명이나 더 많음으로 인해서 예산이 추가로 되는 부분도 많이 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2, 3급 직원이 더 많을 수가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직제가 2015년도에 저희가 2014년도 경영평가를 받으면서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원에 비해서 팀 수가 너무 많다 그래서 11개 팀을 줄인 겁니다. 줄여서 7개 팀, 2개 TF 팀장으로 해서 9개 팀장과 TF 팀장이 있어서 현재 11명이 있던 것은 그때 당시에 팀장이 11명이었는데 무보직이 지금 2명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직제를 줄인 겁니다.

국은주 위원 그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국은주 위원 예산을 봤더니 올해가 614억인데요. 작년에 비해서 한 두 배가 늘었거든요. 그런데 두 배가 늘은 것 중에서 봤더니 대행사업비가 배로 늘었어요. 이 부분이 어떤 부분이고 이게 어떻게 해서 올해 예산을 이렇게 배로 늘어나게 된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대행사업이 늘은 것은 아까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마정리 중대 막사 161억이 저희한테 대행사업비로 넘어와 있고요. 그다음에 캠핑장 46억 그다음에 주차장 40억 해서 이런 것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저희가 별도로 사업편성을 한 것은 아니고 도에서 저희한테 대행사업을 넘겨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국은주 위원 아, 그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국은주 위원 실은 관광공사라고 하면 가장 큰 특징이 홍보ㆍ광고사업이 굉장히 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국은주 위원 23쪽을 봤더니 임직원 해외연수 및 방문 현황을 봤더니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자료가 왔어요. 임직원이 해외를 한 번도 안 가고 방문현황이 하나도 없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게 해외마케팅 간 것을 제외한 것 같은데 제가 해외마케팅을 계속 가고 있는데. 해외연수라는 것은 마케팅하고 다른 것이 교육 차원에서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교육 차원에서 간 거는 해외 간 건 없거든요.

국은주 위원 해외연수 및 방문현황이라고 하면 아무튼 모든 직원들이 해외를 간 현황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거는 저희가 이해를 잘 못한 것 같습니다. 해외마케팅을 1년에 한 일고여덟 차례 가고요. 그다음에 박람회ㆍ축제에 참석한 게 한 20여 회 되는데 그것으로 하면 연 인원으로 하면 상당히 많습니다. 그건 다시 뽑아서 드리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전체 해외 간 현황하고요. 거기에 따른 실적하고요, 그 결과물 좀 주시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건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제가 오전에 자료요구를 한 것도 빨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알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실은 모든 것들의 사업을 보면요. 관광공사가 워낙 단위가 크다 보니까 기본 억, 10억은 보통 기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약발주를 봤더니 계약발주가 거의 99%가 수의예요. 수의인데 그냥 제가 예를 들어서 한번 말씀을 드리면 기본 우리가 위탁 주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대행사업. 지금 대행사업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 대행을 줄 때 어떤 식으로 혹시 주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대행사업은 저희가 대행을 준 기관에 그쪽하고 협의를 해서 목적에 따라서 저희가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러면 위수탁 기준이 뭐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위수탁 기준은 보시는 것처럼 2,200만 원 이하는 수의계약이 가능한데 그 자체도 수의계약 업체가 과연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는지 이런 것을 따져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런데 지금 위수탁 계약이 관광공사 사업의 거의 3분의 1 정도는 위수탁인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거의 그렇습니다.

국은주 위원 위탁에 수의가 입찰이 하나도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입찰은 보시면 2,000만 원 이상 되는 건 거의 입찰로 저희가 추진을 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런 뜻이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1억 5,000, DMZ 가족한마당, 용인 도심 속 캠핑축제 5억, 문화재생 7억 4,000, 포크페스티벌 1억 6,000 이런 모든 것들이 실은 위수탁 대행사업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시군에서 저희가 받아서 한 겁니다.

국은주 위원 그러면 위수탁 대행사업이면 이게 이렇게 갈 때 뭔가 근거를 가지고 입찰을 하든 공모를 하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게 포크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CBS하고 계속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갈 수밖에 없고요. 용인의 캠핑페스티벌 같은 것도 용인시하고 저희가 일방적으로 한 게 아니라 용인시하고 협의를 해서, 수탁기관하고 위탁기관하고 협의해서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은주 위원 제가 관광공사를 보면서 늘 항상 퀘스천마크를 되게 많이 찍는데 사업은 614억짜리의 사업인데 직원은 73명이나 되는데 위수탁하는 사업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정말로 직원들은 그러면 무슨 어떤 일을 하는지 굉장히 많이 궁금했고요. 그다음에 실제적으로 발주현황을 봤더니 다 2,000만 원 미만으로 해서 99%가 다 수의가 되어 있는데 그 수의를 봤더니 또 비슷한 것들을 다 쪼개 가지고 한 몇 개였더라? 1년에 어마어마하게 돼 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전체 계약발주 건수를 봤더니 2015년도 210건, 16년도 230건, 17년도 거의 비슷하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훨씬 더 많게. 그런데 그런 것들 여기 계약발주를 보니까 아무튼 굉장히 다양하게 발주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발주의 각 파트마다 혹시 1년에 리스트가 작성되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국은주 위원 어떤 식으로 이 계약업체를 선정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계약업체는 사업부서에서 위탁기관하고 협의해서 정해지면 총무파트에서 계약을 합니다.

국은주 위원 그러니까 연초에 어떤 파트에 어떠한 업체들을 리스트, 예를 들어서 모집을 한다든지 아니면 공고를 낸다든지 아니면 올해 사업이 대충 이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계약발주를 한다는 어떤 기준치가 혹시 관광공사에 있으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총괄적인 계획이나 지침은 없습니다. 다만 위탁기관이 어떠어떠한 사업을 해 달라고 하면 그거에 따라서 맞는 업체를 저희가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런데 아무튼 리스트를 보면 정말로 다양한 업체들이 수백 개가, 그래서 이 담당을 하시는 분도 참 많이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고요.

홍보에 대해서 잠깐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홍보가 실제적으로 홍보예산 현황을 봤더니 홍보사업의 거의 반 정도가 비엔날레, 195쪽이네요. 195쪽 홍보사업을 봤더니 거의 반 정도가 비엔날레 사업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전체 예산 중에 홍보가 차지하는 예산이 얼마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홍보비는 총 예산 5억으로 저희가 집행을 했습니다.

국은주 위원 5억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국은주 위원 그런데 5억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에는 예산이 4억 2,200 되어 있잖아요? 4억 2,200 되어 있는데 이 말고도 홍보사업이 수도 없이 많잖아요. 잘 모르세요?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사장에게 개별설명)

그게 수도 없이 많다는 이야기가 어떤 얘기냐 하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올해 비엔날레 예산 많은 것은 아시는 것처럼 도자비엔날레가 격년제로 열려서 올해 저희가 도자재단하고 협업사업을 한 거기 때문에 아마 비엔날레 홍보예산이 많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국은주 위원 이것은 기본으로 아무튼 반 정도가 비엔날레로 전체를 다 나눠 줬어요. 그것까지 다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우리 관광공사의 주 사업이 홍보ㆍ광고 모든 것들에 관계되는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굉장히 많이 있는데 지금 공통자료 75쪽을 보면 홍보영상 해 가지고 이 모든 것들이 수의한 것들이 무지 많아요. 그러면 우리 직원들의 업무분장에 각 파트마다 국내마케팅, 해외마케팅, DMZ관광사업팀, 홍보사업팀 다 홍보ㆍ광고ㆍ마케팅팀이 따로 전담해 가지고 모든 것들의 사업에 지금 직원들 70명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거든요. 그러면 여기에서의 홍보는 뭐고 외주 주는 건 뭐고 수의 주는 건 뭐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각 사업부서에서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사업부서 정해서 홍보팀을 거쳐서 홍보팀에서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자료를 쭉 봤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들을 지금 2,000만 원 미만으로 해서 네이버, 다음, 모바일, 유튜브, SNS. SNS도 지금 외주를 줬더라고요. 그러면 실제 여기 있는 직원들은 무슨 역할을 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자체적으로 관광포털 같은 SNS는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이것은 저희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 그런 것들을 외주를 주고 있는 겁니다.

국은주 위원 일부 SNS 외주를 주는 것은 어떤 것 때문에 외주를 주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러니까 관광공사에서 할 수 없는 다국어가 필요한 것 태국어나 베트남어 이런 것들은 외주를 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국은주 위원 제가 이따 추가로 질문을 하겠지만 그냥 입찰계약 현황을 하나 보면요. 그러면 국제로터리세계대회를 지금 5억인가요, 10억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5억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국은주 위원 5억을 들여서 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국은주 위원 그런데 거기에 지금 입찰현황을 봤더니 딱 하나 의자 설치하는 것에 3,300만 원을 렌털하는 것에 하나가 딱 들어가 있어요. 이것은 왜 또 여기에 입찰이 들어가 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금액이 2,200만 원 넘으면 입찰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이 국제로터리대회 5억짜리 사업을 어디에다가 준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제가 알기로 이게 경제투자실에서 예산이 세워져서 로터리세계대회 조직위원회로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러면 거기에다가 전체 다 줘 가지고 거기에서 모든 것들의 사업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마 그게 국제로터리 세계조직위원회에서 저희한테 또 다시 위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제가 전체 자료를 아무튼 가져오라고 했으니까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국은주 위원 제가 입찰현황을 보면서 느낀 게 뭐냐 하면요. 이 모든 것들이 일괄되게, 글쎄요, 다 입찰을 하는 거여서 좋은 거고 수의를 하는 거여서 나쁜 건지는 판단을 해 봐야 되는 부분이겠지만 이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는 담당직원도 머리 아플 것 같아요, 이 모든 것들을 돌아가면서 수의를 주는 것에 있어서. 그런데 사업을 보면 2,000만 원 미만으로 해서 수의를 주는 것들이 너무나 굉장히 많이 보였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한 사업을 하나로 묶어서 전체적으로 진행을 해 나가는 게 오히려 예산절감적인 부분이나 체계적으로 가는 부분이 좀 있을 텐데 그렇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일단은 조금 아쉬웠고요. 입찰 수의에서…….

(박용수 위원장대리, 염종현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은주 위원 하나만, 한 가지만. 그러니까 제가 그런 것들을 왜 얘기하냐면요. 여기에서 보면 1,200만 원씩 산학협력단 해서 전체를 다 나눠줬습니다. 경기대학교, 용인대학교를 비롯해서 1,200만 원씩을 전체 다 나눠서 수의로 준 이런 것들도 굉장히 많이 보이고요. 해서 경기도 지역축제 사전 컨설팅이라는 게 뭐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지역축제 중에서 10대 축제에 선정되지 않은 예비축제에 대해서 저희가 1,200만 원씩 컨설팅 사업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컨설팅 사업비를 한 군데에 줄 수 없으니까 대학교의 관광학과가 있는, 관광학부가 있는 대학교에 나눠서 발주해서…….

국은주 위원 1억을 아무튼 2, 4, 6, 7개 사업에 나누어줬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국은주 위원 나눠줬는데 이 컨설팅 자료 좀 한 번 추가로 더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알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아무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시간이 좀 지났는데요. 꼭 질의하셔야 될 분 계신가요? 중식을 하시고 하는 거로. 그래서 2시까지 중식을 위해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8분 감사중지)

(14시14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권태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본 위원님.

임동본 위원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성남 출신 임동본입니다. 전통문화체험 관광상품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그동안 홍승표 사장님과 함께 전 직원이 노력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선 전통문화체험 관광상품 개발현황 중 경기도 세계유산과 전통시장 주변 관광자원에 대해 코스관광, 코스체험답사, 세계유산 경기도일주여행 성과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자료를 보고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세계문화유산 중에 수원화성, 남한산성 그리고 왕릉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를 여섯 번에 걸쳐서 세종대왕릉, 명성황후생가 그 다음에 광명동굴, 수원화성, 융건릉 이런 코스 그다음에 부천의 향토역사관, 파주 장릉, 캠프그리브스. 그러니까 세계문화유산하고 일반관광하고 벨트화해서 6회에 걸쳐서 우리가 실시를 했고요. 6개 코스를 저희가 개발했습니다. 1코스가 세종대왕릉, 명성황후생가 그다음에 이효석 문학관. 두 번째 코스가 광명동굴, 융건릉 그다음에 수원화성. 세 번째 코스가 만화박물관, 파주 장릉 그리고 캠프그리브스. 그다음 네 번째 코스가 화석정, 자운서원. 다섯 번째가 레일바이크, 융건릉 그다음에 수원 남문시장. 여섯 번째 코스가 광릉 국립수목원, 회암사지. 이렇게 해서 세계문화유산과 일반관광지를 엮어서 벨트화해서 6개 코스로 해서 저희가 6차에 걸쳐서 일반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임동본 위원 6개 코스 중에는 남한산성은 빠져있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남한산성이…….

임동본 위원 아까 말씀하시는 데 안 들어가 있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남한산성은 빠져 있습니다.

임동본 위원 세계문화유산이 경기도에 두 군데밖에 없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닙니다. 수원화성, 남한산성하고 왕릉들이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임동본 위원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시는 데 빠져 가지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남한산성은 6개 코스에서 빠져 있네요.

임동본 위원 어느 코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남한산성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남한산성은 FIT 자유여행 코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벨트에 엮기가 힘들어서. 그다음에 11월 18일 날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세계문화유산 퀴즈대회도 한 번 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세계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명소화 하는 데 저희가 힘써왔다고 보고를 드립니다.

임동본 위원 외국인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몇 가지 사례를 들면 전통문화ㆍ음식문화ㆍ예능문화 이렇게 있는데 전통문화에는 한옥마을 전통혼례, 전승ㆍ민속 등 놀이가 있고요. 또 음식문화에는 김치, 한정식, 불고기, 비빔밥, 궁중요리 뭐 이런 식으로 있는데 또 예능으로는 한류드라마, 드라마 촬영 탐방 등이 있고요. 상품화가 가능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한류와 관련된 드라마, 영화 촬영지가 경기도에 50개소가 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대만, 베트남, 태국에 서울, 인천, 경기가 같이 따로따로 홍보 마케팅을 했는데 그것이 최근에 인기를 끈 “도깨비”라는 드라마를 주제로 해서 마케팅을 했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한류를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 저희가 업무보고 때도 보고드린 것처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캠프그리브스, 남이섬 그리고 도깨비와 관련된 안성의 절 그다음에 민속촌 같은 데를 해외 홍보 마케팅 할 때 한류에 대한 것은 별도로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임동본 위원 관광은 한마디로 끼라고 정의할 수 있잖아요. 종류를 보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잘거리, 쇼핑거리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개별여행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향후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원화성에 오시면 활쏘기, 널뛰기 뭐 이런 것들도 하고요. 민속촌에 가면 다양한 체험, 그러니까 신랑ㆍ신부 혼례 같은 것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고 캠프그리브스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송중기하고 똑같은 군복 60벌, 여성 군복 40벌 해 가지고 오면 언제든지 입고 군번줄도 새기고 사진도 찍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동본 위원 연합뉴스에 전에 나온 건데 관광경기를 다루고 있는데 다방면의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에 여전히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경기도 내 관광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가평 쁘띠프랑스, 파주 임진각 등 외의 다른 대부분의 관광지는 외면 받고 있다. 경기도에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대책이 특별히 필요하신 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도 연합뉴스를 봤는데요. 정부 통계로다가 상반기에 전국에 1만 명 이상 온 관광지를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관광지로 등록된 거, 예를 들면 화담숲 이런 건 등록이 안 됐거든요. 관광지로 등록된 것 중에서 44개가 있습니다, 전국에. 그중에 경기도가 18개면 결코 적은 게 아니거든요. 40%가 경기도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1만 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곳이 너무 적다 그랬는데 전국의 44개 중에서 18개가 적다 그러면 도대체 뭐가 많은 건지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18곳 이외에도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관광지로 되지 않은 곳이 화담숲 같은 곳은 1년에 120만이 오는데 등록이 안 되어 있거든요, 공익재단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포함되면 경기도가 가장 많은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임동본 위원 아무래도 관광지가 제일 많으니까 경기도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동본 위원 화성 같은 경우는 보니까 2만 9,600명이 이렇게 왔는데 남한산성은 900명밖에 안 왔어요. 홍보 쪽으로도 잘못돼 있는 거 아닌가, 외국인들이 너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통계가 이렇습니다. 저도 해외에 나가면 관광상품으로 한국 걸 파는데 서울하고 경기도하고 같이 묶여있는데 그 관광상품은 서울상품으로 팔고 있거든요. 그래서 관광객들이 북경을 가면 저 끝에 있는 최근에 생긴 스카이워크 가려면 4시간을 버스를 타고 갑니다. 그런데 경기도는 서울에서 어느 곳도 1시간이면 오거든요. 그러니까 이 친구들이 앙케이트 설문조사를 하면 서울관광을 왔다 갔다 그러지 경기도에 왔다 갔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오류가 있어서 그동안의 통계를 한국관광연구원에서 냈는데 올해부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냅니다. 왜냐하면 한국관광공사가 보다 정확하게 통계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아마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임동본 위원 평창올림픽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릴게요. 2018년 올림픽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경기도에 숙박하는 관광객들이 많은 수가 있을 텐데 이 기간 동안 관광객 숙박시설의 예약현황과 더 많은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서울, 경기, 강원이 50억을 출연해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붐업을 위해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숙박문제는 강원도의 숙박은 제가 알기로 8월 말 기준으로 12% 정도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평창, 강릉, 정선에 한 3만 실이 있는데 80% 정도가 아직 안 차있기 때문에 블록을 올림픽조정위원회에서 해제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는 오히려 강원도보다 지금 많이 돼 있습니다. 여주의 썬밸리호텔 같은 경우에는 1만 박이 지금 확정이 돼 있습니다. 여주의 썬밸리호텔 같은 경우에는 호텔이 있고 물류창고가 있어서 특히 방송장비 같은 게 보관이 쉽기 때문에 미국의 NBC, OBS가 다 여기 지금 예약이 돼 있고 그래서 오히려 경기도가 강원도보다 현재로서는 예약된 곳이 더 많이 있다고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임동본 위원 하여튼 홍승표 사장님, 임직원들 전부 열심히 다 잘하는 걸로 알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지만 더욱더 열심히 잘하셔서 우리 경기도 관광이 특히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그런 관광공사가 되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임동본 위원님, 시간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정윤경 위원님 질의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정윤경입니다. 우리 경기도가 이제 사드 여파 때문에 중국인관광객이 감소해서 동남아시아 쪽으로 눈을 돌렸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래서 지금 업무보고 4쪽에 보면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경기관광공사가 대만이나 홍콩 상품 개발을 하는 데 70건 그리고 동남아 상품 개발하는 데 30건 이렇게 관광상품 개발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노고에 칭찬드리고 싶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고맙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런데 지금 업무보고에 보면 이게 지금까지 추진현황이라서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다가 보면 봄꽃상품이 다수예요. 그런데 우리가 곧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잖아요. 그러면 그때와 연결해서 개발된 관광상품이 있는지 그리고 스키하고 동절기 스포츠 같은 걸 동남아시아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런 쪽의 동남아 부유층 같은 쪽에 이런 겨울상품을 즐기게 하기 위해서 따로 마케팅을 하거나 상품개발 한 게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특화된 상품으로 봄에 벚꽃, 여름에 워터파크, 가을에 단풍, 겨울에 슈퍼스키인데 그 슈퍼스키 상품은 지금 동남아에서 계속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스키장이 네 군데가 있습니다. 지산, 양지, 곤지암, 베어스타운 그렇게 돼 있는데 지난해도 한 1만 명 정도가 왔는데 올해는 최소한 2만 명 이상 올 것으로 저희가 분석하고 있는 것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그다음에 대만을 두 번 갔다 왔는데 그쪽에서 상품을 상당히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이루어진 것만 해도 한 70개 정도 상품이 돼 있거든요. 200명씩 해도 한 1만 4,000명 정도, 2만 명 정도는 올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특히 내년 초가 되면 평창올림픽에 편승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윤경 위원 편승을 한다는 게 그거와 관계된 계획이 따로 있으신가 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저희가 상품을 판 거 그다음에 상품 개발된 거를 자료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네. 그러면 행감자료 39쪽 보면요. 평창 동계올림픽 활용해서 3개 시도가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해서 경기, 서울, 강원이 공동마케팅으로 해 가지고 경기관광공사가 지금 10억 원을 투자했잖아요, 투자한 거로 돼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정윤경 위원 서울과 강원도는 어떻게 되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도하고 강원도가 10억, 서울이 30억을 출연했습니다. 그래서 50억을 가지고 저희가 지금 합동으로다가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D-200일 행사는 경기도가 했고요.

정윤경 위원 죄송합니다. 잠깐, 경기도가 10억.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10억. 강원도가 10억, 서울이 30억. 그래서 200일 행사는 저희가 12일 날 했고 100일 행사는 서울에서 했습니다, 11월 1일 날. 그리고 본행사는 강원도에서 할 거고 또 하나 9월 23일 날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서울, 경기는 부지사가 하셨고 강원도지사 오셨고 이희범 위원장 이런 분들이 도쿄, 동경에서 콘서트를 겸해서 저희가 홍보를 했거든요. 상당히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하고 또 하나는 남은 예산을 가지고 3개 유수의 언론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또 추진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러면 사장님, 우리가 10억을 투자했을 때는 마케팅에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우리 경기도의 관광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도 들어가는 거잖아요, 주가 그런 목적이잖아요. 그럼 그거와 관계돼서는 어떻게 지금 아까 얘기했던 거 외에 더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평창올림픽을 관람하러 세계에서 오시는 관람객들이 경기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조금 전에 말씀드린 숙박도 홍보를 하지만 경기도관광지, 특히 한수이남 동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홍보마케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도…….

정윤경 위원 프로젝트가 따로 개발된 것들이 여러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코스를 별도로 한 것입니다.

정윤경 위원 따로 별도로 만들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것도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네. 그러면 제가 얼마 전에 의원친선연맹으로 요녕성을 갔다 왔는데 마지막 관광코스에다가 쇼핑을 집어넣더라고요. 그게 물건을 사라고 집어넣은 게 아니라 1관, 2관, 3관 그래 가지고 여기는 의류, 여기는 신발류 이런 식으로 이렇게 해 놓은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대체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 중의 하나로 동남아시아권은 거의 쇼핑을 많이 찾고 있어요. 그러면 경기도도 그런 쇼핑과 관계돼서 관광객들이 한 건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예를 들면 서울 같은 데 보면 남대문이다 전부들 가잖아요. 그런 것처럼 경기도도 그런 곳이 있으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지난해에 우리가 신세계 첼시 여주하고 MOU를 맺었습니다. 맺어가지고 신세계 첼시를 저희가 해외마케팅 할 때 홍보를 해 주고 신세계 첼시에는 그 부스를 마련해서 경기도관광지를 홍보하는 시스템을 지금 운영하고 있고요. 신규관광지를 저희가 고양의 현대 스튜디오, 고양의 스타필드, 포천의 사과 이런 것들을 강원도하고 같이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평창올림픽이 경기관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10억이라는 예산을 들였지만 10억보다 훨씬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건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 타깃으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관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서울 같은 데는 가서 보면 외국인 통역사들이 어느 관광지 명소에 가면 눈에 보여요, 옷까지 갖춰 입고서. 딱 봐도 한눈에 보게끔 통역사 할 수 있게 외국인들이 쉽게 물어볼 수 있게끔 그런데 경기도는 제가 아직은 그런 게 눈에 띄게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보면 도내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문화관광해설사를 제외한 기타 언어 해설사는 태국어 해설사 한 명이 전부라고 하는데 지금 문화관광해설사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지 않은가.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문화관광해설사는 저희가 직접 하는 게 아니고 관광과에서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수원화성이나 민속촌 외에는 그렇게 외국어 안내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관광과하고 협의를 해서 다문화 외국인들을 위해서 다국어 해설사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협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그 지역 지역마다 방금 말씀하시는 대로 다문화 외국인들이 많이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런 분들도 어쨌든 일자리창출 문제도 될 수도 있고 하니까 연계를 해서 즉석에서 쉽게, 상시 거주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지역 다문화 주민들 인프라를 구축해 가지고 그런 것도 좀 생각해 볼만한 여지가 있지 않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관광과하고 협의를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필요한 부분이고요, 저희가 아직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던 건데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추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살려야 되고. 그다음에 작년도 거긴 한데 전체 지역, 1년간 개최된 지역축제를 봤을 때 작년에 총 750개였데요, 해 봤더니만. 그런데 가장 많이 지역축제가 열린 곳이 경기도래요. 경기도가 15.3% 가장 많이 열렸는데 문제는 지역축제 개최 수보다는 관람자를 얼마나 많이 유치했냐 이거를 따져봤을 때 강원도 관람객이 가장 점유율이 15.4%고 경기도가 그 뒤를 이어서 12.8%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통계상으로. 지역축제의 수와 방문객 수의 점유율을 비교해 본 결과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 거주민을 얼마나 유치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성과가 갈리는 걸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지역축제 개최는 전국의 최다인데 점유율은, 그러니까 관람객 유치 점유율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그런 통계가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우리가 뭔가 관광 프로그램 그러니까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멀리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도 “아, 경기도 하면 겨울에는 여기를 한번 가봐야겠다.” 하는 뭔가가 있어야 되고 봄에는 어디 가야 하고 여름에는, 이런 것들이 딱 나타나는 뭔가가 있어야지. 예를 들어 강원도는 겨울 하면 홍천 송어축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말 안 해도 그냥 입에서 술술 나오잖아요. 그런 것처럼 경기도는 그런 게 딱 대표축제라고, 지금 보면 10대 축제 이런 것들도 사실은 보면 다 봄 아니면 가을 이런 데 다 집중돼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정윤경 위원 경기도 10대 축제를 선정하는 것도 할 때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비교를 해서 어느 정도 프로테이지를 하나 정도는 겨울에 배치할 수 있게끔 한다든가 이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전국에 축제가 거의 5,000개 가까이 되고 있는데 경기도가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는 게 시군이 많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보다 많은 관광객이 오려면 특화돼야 되고,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니까. 저희가 컨설팅 같은 걸 통해서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게 중요한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작년도 행감에서 내가 홈피 얘기를 했는데 오늘 쭉 훑어봤더니 전체적으로 다 많이 좋은 것 같은데 지금 사이버강원관광이라고 첫 스타트에 떠요. 이게 지금 클릭을 했더니 들어갈 수가 없게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이버강원관광을 왜 여기다가, 경기도 관광포털에 올려놨는지도 의문스럽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거는 평창하고 협업하는…….

정윤경 위원 아, 그것 때문에 올려놓은 상황이시구나.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강원도도 저희 거 올려놨거든요.

정윤경 위원 여긴 아직 오픈이 안 된 건가요? 왜 열리지 않지요?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사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인증서 갱신만 남았다고 합니다.

정윤경 위원 그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정윤경 위원 그리고 보니까 코너, 코너 싹 들어가 봤더니 어떤 거는 최근에 많이 업그레이드된 것들도 있지만, 그런 코너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코너들도 많……. 2016년 4월에 업그레이드 해 놓고 아직도 최종 마지막이 그렇게 돼 있는 것들도 많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이런 관리는 누가 어떻게 하는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우리 담당자가 1명이 있습니다. 이강주 대리가 하고 있는데 원래 분량도 많고 그래서 최대한 최신 자료가 올라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1명이 부족하면 보조라도 더 하든가 해서라도, 요즘은 SNS 시대에다가 스마트 시대기 때문에 사실은 이런 홈피 관리가 가장 저는 중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뭘 찾아보려면 먼저 거기서부터 찾아보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래서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이런 것들은 많이 세련돼지고 좋은 것 같은데 거기다 조금만 더 추가해서 정성을 좀 더 집어넣었으면 좋겠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런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알겠습니다.

(권태진 위원장대리, 염종현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염종현 사장님, 저희가 경기도에서 겨울에 대표적인 축제가 뭐가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겨울에 선사유적지 있는 겨울축제, 가평에 있는 송어축제 자라섬 그 정도가 다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자라섬 축제는 가을로 봐야지 겨울로 볼 수가 없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송어축제가 있습니다, 가평군에서 하는. 그 2개 외에는 특별하게 겨울축제는 없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우리가 전략적으로, 경기도에서 전략적으로 그 부분을 개발할 필요가 분명히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것도 하나의 관광공사의 역할이 될 수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시군들하고 협업을 해 보겠습니다. 강 있는 데.

○ 위원장 염종현 그것은 외부관광객 유치도 그렇지만 우리 경기도에서 강원도나 다른 곳으로 가는, 가서 소비하거나 경제적인 효과 면에서도, 경기도에 그런 좋은 축제들이 계절마다 있다면 상당히 전략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에 대해서도 우리 관광과랑 상의해서 시군과 협의해서 좋은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특히 임진강, 한강 쪽 시군하고 평택호 같은 호수가 있는 동네하고 한번 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다음은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미숙 위원 고양 출신 곽미숙 위원입니다. 저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의 산하기관들은 경기도 내에 있는 31개 시군에 골고루 혜택이 주어지고 골고루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게 역할이고 또 관광에 대해서는 저희 관광공사가 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정윤경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것 중에 제가 조금만 아쉬운 점을 조금 더 한다고 하면 내년에 있어야 될 평창동계올림픽에 강원도를 찾아오시는 국내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외국인 관광객들도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평창올림픽 때문에 강원도를 방문했다가 거꾸로 경기도가 궁금해서 경기도로 오실 수 있는 그런 길들을 모색해 주고 그런 거에 대한 방안들을 같이 제시해 주고 또 접근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든지 기타 등등 저희 도 우수한 관광지가 있는 건지에 대한 홍보도 같이 이어진다면 경기도를 홍보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지만 다른 지역을 오셨다가도 경기도가 궁금해서 들렸다 가고 경기도에 관심을 더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관광공사의 역할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 많은 일들을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했던 5분발언에 연계해서 야간콘텐츠관광 개발에 대해서도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고 또 많이 고생을 하신 결과 생각보다 아주 좋은 반응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고맙습니다.

곽미숙 위원 그런데 야간콘텐츠 개발을 하다 보니 이게 야간에 집중이 돼서 사실 저희가 어떤 관광지를 개발하거나 신규 관광지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거는 지역 상권에도 같이 영향이 미쳐지길 바라면서 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사실 올해는 시범적으로 하기도 했지만 야간콘텐츠이다 보니 상권들이 많이 문을 닫은 시점에 이루어지다 보니 연계하는 부분에서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2018년부터는 그 상권들하고 어떤 식으로 해서 상권도, 지역 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생각하고 계신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올해 행주산성하고 오산의 세마사에서 야간관광콘텐츠축제를 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야간에만 이루어지다 보니까 주변 상권에는 크게 도움이 못 됐던 것도 사실인데요. 다만 내년부터는 주간에도 공연 같은 것을 연계시켜서 주간행사하고 야간행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중간에 저녁을 주변에서 식사하면서 주변 관광도 늘고 또 업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내년도에는 추진을 하겠습니다.

오산시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세마사 행사를 보고 내년도에 예산을 어느 정도 세워야 되느냐를 저희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고양시도 마찬가지로 도하고 시가 매칭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한번 위원님께서도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곽미숙 위원 그게 각자 지자체 장의 의지에 따라서 많이 좌우되기는 하지만 또 그거에 대한 필요성과 그것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시너지 효과들에 대해서 홍보하시는 것은 관광공사의 몫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열심히 돕겠지만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고생하신 만큼 시너지 효과가 더 많이 날 수 있게 노력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게 하겠습니다.

곽미숙 위원 그리고 아까 여주에 물류센터가 있어서 얘기를 하셨는데 마찬가지로 저희 고양시는 킨텍스가 있잖아요. 경기도에 있는 관광지나 경기도에 있는 문화재를 다른 시군에, 다른 해외에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사업적으로 아니면 어떤 컨벤션이라든지 어떤 다른 행사들이 있어서 거꾸로 저희가 원하지 않아도 경기도를 방문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거기에 와서 목적 이외에 다른 거를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제안을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한 홍보를 하는 게 저희 관광공사의 몫인데 오롯이 거기 와서 많은 인원들이 방문을 하지만 실제적으로 본연의 임무가 끝난 이후에 플러스알파로 경기도 내 관광을 한다거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정보가 좀 부족해서 주변을 많이 활용하지 못한다라는 얘기들도 좀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오셨는데 어쨌건 타 지역에 방문을 했을 때는 타 지역이 궁금하기도 하고 본인의 업무도 보시지만 또 그 지역의 유명한 먹거리도 즐기고 또 체험도 즐기겠다고 오시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강원도하고도 협업을 통해서 동시에 홍보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도 2018년 동계올림픽이 있고요. 2020년도에 하계올림픽이 동경에서 있고 22년도에 북경에서 동계올림픽이 또 열립니다. 그러면 2022년까지가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문체부나 한국관광공사에 계속 전략을 논의하고 협업하고 있는데 저희가 올해 가장 핫한 것 중의 하나가 트립어드바이저라는 세계적인 관광포털사이트 업체하고 MOU를 맺었거든요. 그렇게 되면 경기도의 모든 숙박업소, 모든 관광지가 트립어드바이저에 올라가서 그걸 보고 클릭할 수 있는데 트립어드바이저는 한 달에 클릭하는 사람이 4억 1,000만 명입니다, 평균. 엄청난 효과가 있을 걸로 보는데 그런 것들이 평창올림픽이나 일본ㆍ북경올림픽 때 한국을 찾고 특히 경기도를 찾는데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마지막으로 아까 로컬푸드 관련해서 많이 상품도 개발하시고 활용하고 계시는데요. 저희 경기도 내에 로컬푸드가 있는 시군이 꽤 있어요. 로컬푸드 하면 저희 고양시가 거의 메카 수준이라고 해서 로컬푸드의 개수도 많고 또 매출액도 굉장히 도내에서는 1등을 달리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부분들 때문에 사실 농민들이 많이 어려운 게 사실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상품들을 조금 다른 시군에도 확장을 하셔서 활발하게 해 주셨으면 어떨까 싶은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그건 보건정책과하고도 협의해서 자료들이 진짜 저희가 소개를 해서 관광객들한테 괜찮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소개할 수 있도록 협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곽미숙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돈 위원 김상돈 위원입니다. 앞서 곽미숙 위원님이나 정윤경 위원님,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경기도 관광객을 위한 활성화 차원 같은 맥락의 질문들을 계속 해 주고 계시고 관광객의 투어 만족이 아마도 최대 홍보나 광고 역할을 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아무리 614억이라고 하는 많은 1년 예산을 쓰고 있지만 그 예산 속에서 사실 광고비ㆍ홍보비가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많은 비용을 들여서 홍보하고 광고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관광객이 경기도를 찾았을 때 얼마나 만족도가 높았냐가 가장 큰 홍보고 광고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지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해외관광객이 와서 다시 찾아오는 재방문율을 높이는 건 아주 숙제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 전체로 볼 때는 재방문율이 30%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 같은 경우는 저가관광객이 오면 예를 들면 4박 5일에 한 50만 원은 돼야 되는데 30만 원이나 20만 원에 오면 먹을 거 제대로 못 먹고 그다음에 관광지도 유료입장하는 관광지 좋은 데는 한 번도 돌아보는 데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관광지에 돈 안 내고 들어가는 수원화성, 임진각 평화누리 이런 거만 보고 가면 본 게 없죠. 또 먹은 게 시원찮죠. 그러니까 당신들 돈 낸 생각은 안 하고 갔다 와서 중국 사람이 물어보면 “갔더니 볼 게 없더라. 먹는 것도 션찮더라.” 이런 거거든요. 다행인 것은 중국에서 최근에 우리나라 전체 관광객 중의 20%에 가까운 47만 원 이하는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에 가지 못하도록. 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없어지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그분들에 대한 저가관광상품은 경기도에서 아예 그냥 받지를 않고요. 제대로 된 관광상품에 대해서 경기도를 돌아보면서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시군과 관광업계와 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업계의 51개 여행업계, 예를 들면 민속촌, 에버랜드, 무슨 호텔 이런 데하고 협업을 해서 해외 세일즈 나갈 때도 같이 하고 국내에서도 분기당 한 번씩 회의를 통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돈 위원 관광지라고 하는 게 유적지라든가 또 기존에 있는 경기도에서도 10대 관광지를 지정했는데 그런 관광지를 새로운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는 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김상돈 위원 있는 관광지를 활성화시키는 데 있어서 여행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잠자리와 먹거리의 문제란 말이죠. 그런데 잠자리와 먹거리의 문제 같은 경우는 그렇게 아주 장기적으로 이것을 갖다가 시간을 두고 준비할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이것은 시군과 협업을 통해서 정말 이 자리에는 호텔이 있어야만 할 자리라고 보면 국비라든가 도비라든가 시군 비용을 같이 만들어서라도 충분히 유치할 수 있는 계획을 갖고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먹거리의 문제, 잠자리의 문제만큼은 우리의 노력 갖고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문제라고 봐지거든요. 그래서 이런 인프라부터 빨리 갖춰져야 된다. 그래서 지금 경기도의 관광지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10대 관광지 등등해서 관광지라고 하는 것이 정해져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김상돈 위원 그럼 그 관광지를 잘 포장하는 방법은 잠자리와 먹거리를 같이 만들어줘 나가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목표일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지는 것이죠.

그다음에 가장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것이 제일 큰 것이 알려진 거로 봐서는 쇼핑이라고 하는 것 아니에요? 쇼핑 그다음에 또 의료관광 이런 것도 있는 거고. 그래서 쇼핑에 관련된 것, 의료관광에 대한 것 그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사람들의 수요를 입맛에 맞춰서, 맞춤관광에 맞춰서 어디어디를 관광상품화하고 묶을 것인지 이러한 아이디어는 결국 관광공사에서 만들어내야 될 것이다.

새롭게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것을 잘 활용하고 부족한 것만 짜 맞추기를 하는 것은 이것은 정말 동남아가 됐든 어디가 됐든 관광객들이 왔을 때 “정말 만족스럽게 구경을 하고 갔다.” 또 “즐기다 갔다. 쉬었다 갔다.”라고 하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우선 관광객들이 와서 불만족스러운 게 뭐냐 하면 잠자리 문제, 먹거리 문제 그다음에 하다못해 관광안내해설사 문제 또 광고안내 표지판 문제 이런 것들이 제대로 하나도 갖춰져 있는 게 없다. 그래서 우선 이런 기본적인 인프라부터 갖추는 것이 관광공사가 먼저 해야 될 역할이다. 광고비, 홍보비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적으로 관광코스와 먹거리와 호텔과 관광지에 대한 안내와 또 해설사 문제 이런 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문제부터 빨리 내년도에는 해결을 해 나가야 될 것이다라고 하는 지적을 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지난해 수원에서 수원화성방문의해 할 때 저희가 한 것이 수원에 500만, 700만이 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숙박을 해야 된다. 그래서 용인시장하고 수원시장, 관광공사가 MOU를 해서 수원하고 용인의 숙박시설하고 관광지를 동시에 저희가 홍보를 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시는 것처럼 700만 이상의 관광객이 왔는데 그전에는 당일 관광이 많았는데 1박 2일 관광이 상당히 늘었거든요. 저희가 기존에 있는 관광콘텐츠를 예를 들면 수원 화성에 왔다가 의왕의 레일바이크 타고 광명동굴 들렀다가, 최근에 시흥에 아웃렛이 생겼습니다. 시흥까지 하는 그런 하루코스를 저희가 엮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5개 시의 경우에 아까 말씀드린 서남부권은 시군별로 2개씩의 코스를 만들어서 10개 코스를 공동 홍보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내년도에는 전 시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시군과 협업을 해 나가겠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리면 동부지역에 광주ㆍ여주ㆍ이천에 평창올림픽 대비해서 진짜 괜찮은 음식점 100개를 저희가 선정하고 있습니다, 시군하고 같이. 선정이 되면 저희가 도하고 협의해서 메뉴판을 태국ㆍ일어ㆍ중국어 이런 식으로 해서 누구든지 쉽게 볼 수 있게 또 그림까지 해서 이해하기 편리할 수 있게 시범적으로 하고 내년 이후부터는 그것도 더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상돈 위원 경기도에 보면 관광지로서 지정받을 만한 계획이라든가 내지는 대형쇼핑몰이라든가 이런 계획을 갖고 있는 지자체들이 있을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제가 파악하기로는 평택호가 관광특구 추진을 하고 있고요. 파주도 일부 장단콩ㆍ누리마루라든지 거기를 특구 지정하는 데가 있는데 관광특구는 저희 소관이 아니고 관광과인데 저희하고 협업을 해야겠지요. 다만 아쉬웠던 거는 그동안에 파주에 아웃렛이 큰 게 2개 있고요, 신세계ㆍ롯데. 시흥에 새로 생겼고 이천에 롯데, 여주에 신세계 이렇게 다섯 군데가 있는데 쇼핑을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경기도에는 전혀 없는 걸로 그동안에 인식이 돼 있어서 중국의 FIT나 서남부권 5개 시군에 홍보할 때 경기도에 쇼핑아웃렛이 이런 게 있다는 것을 지금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주의 신세계 같은 경우에는 중국의 진짜 소비를 많이 하는 관광객은 별도로 모범택시를 서울까지 보내서 모셔가서 쇼핑해 갖고 다시 서울까지 모시는 이런 시스템까지 마련했거든요. 이런 것들이 아마 입소문이 나면 굳이 쇼핑하러 서울로 가지 않고 경기도에서 관광하고 경기도에서 쇼핑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김상돈 위원 그것도 원인이 숙박업소가 사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부족한 거죠.

김상돈 위원 주거가 경기도가 아니라 서울로 온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라고 보고 있고요. 내년부터 의왕에도 롯데쇼핑몰이 기공식을 하고 지어지게 됩니다. 부지를 보면 한 3만 평 규모의 큰 쇼핑몰이 들어오는데 관광과랑 한번 협업을 하셔서 경기도에 이러한 것들이 몇 군데나 들어올 계획이 있는지. 그러면 이거 들어오면서 거기다 호텔을 지어야만 관광객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건지 안 될 건지 이런 것도 같이 지자체와 협의하셔서 그 쇼핑몰 옆에 어느 거점에 호텔이 들어오는 것이 관광객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인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떤 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에 대한 것까지도 한번 검토를 하셔서 그 지자체와 같이 논의를 하시는 것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하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참고로 광명동굴 때문에 광명에 백화점이 들어온다고 그러고 호텔도 지금 거론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왕 같은 경우도 레일바이크가 지금 굉장히 활성화돼서 충분히 호텔이 오면 운영이 가능할 거라고 봐서 이런 것들은 저희가 관광공사하고 시군하고 한번 충분히 협의를 하겠습니다.

김상돈 위원 이런 것은 아마 택지개발이라든가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서 지자체가 한다고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국토부의 인허가가 있어야지만 가능한 일이라…….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호텔 정도는 국토부까지 안 가도 됩니다. 시군에서…….

김상돈 위원 아마 택지개발하고 이런 거에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봐지고요. 이런 것도 지자체에서 힘이 모자란다 하면 경기도가 함께 나서서 인허가를 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그리고 관광진흥기금도 저리로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이런 게 있으니까 그거를 저희가 관광협회하고 같이 주선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김상돈 위원 아무튼 31개 시군의 전반적인 관광과 관련된 것들을 한번 파악을 하셔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큰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돈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사장님, 지금 저희 위원님들이, 존경하는 김상돈 위원님부터 쭉 질의하신 위원님들의 내용을 보면 정말 대단히 중요한 질문들을 지금 하고 계신 거예요, 주문하고 계시고. 그러니까 정확히 경기관광공사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맞는 그런 질의들을 지금 하고 계신 겁니다. 그것이 설립목적에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경제 활성화, 관광과 관광을 통한 그리고 그에 따르는 도민ㆍ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해야 된다라는 것을 정확히 지금 얘기하고 계신 겁니다. 제가 서두에 경기관광공사가 우리 경기도에서 출연ㆍ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 비록 경기도의 지도감독은 받지만 전적으로 자율적인 경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그만한 권한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권한이 그만큼 있을 때는 거기에 따르는 분명한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겁니다. 그 부분을 아주 명확히 인식하실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이 질의하시는 그 맥락이 모두가 거기에 부합되는, 거기에 초점이 맞춰지는 그러한 질의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단히 오늘 이 행정사무감사가 의미 있다고 보고 또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다. 그래서 여기 차 과장님도 나와 계시지만 이러한 설립목적에 맞는 부분들에 대해서, 만약에 저희가 수익구조가 대단히 없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체위뿐만 아니고 기재위 또 경투 이런 쪽에서도 예산을 받아서 규모가 지금 한 600억 가까이 되는데. 하여튼 저희가 현물출자도 지금 받았지만 먼저 면세점을 저희가 수원에서 시도하다가 실패했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조례를 개정하든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든가 정관을 바꾸든가 해서라도 그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도민의 복리증진에 맞는 거라면 시도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주문을 아주 강하게 좀 드리는 바입니다. 한 말씀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하여튼 경기도의 전체적인 관광발전 또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포괄적이고 아주 미래지향적인 장기계획을 한번 수립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필요하다면 거기에 대해 저희가, 비전이라는 게 말로만 비전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거기에는 분명한 로드맵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뭐 1년, 3년, 5개년, 10개년 이러한 로드맵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것을 정책개발 용역 이런 거를 통해서 분명히 저희가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고요. 김달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달수 위원 저는 어쨌든 지금 경기관광공사에 계속 기능과 관련된 내용이 하여튼 조직혁신에 대한 논점 아닙니까, 이게? 그래서 일단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협의회에서 경기관광공사가 주로 하는 게 지원사업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직 형태와 기능 조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경기관광진흥재단으로 바꿔야 된다. 그렇게 설립형태의 변경을 제시했었고. 그런데 2016년도 행자부에서 경영개선 명령이 나왔기 때문에 기능 조정의 대상에서 빠졌었죠? 그래서 지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2016년도 지난해 행자부에서 경기관광공사의 경영진단을 해 보니 독립채산의 자립기반이 없고 또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관광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사업영역을 정비하라는 이런 명령이 내려졌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김달수 위원 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이런 관광공사의 신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우면 공단으로 전환하는 걸 검토하라 이런 내용도 나왔고요. 그리고 또 대행사업의 비중이 너무 높기 때문에 향후 수지전망이 너무 불확실하다, 이것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이런 내용이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김달수 위원 이것에 대한 어떤 대안을 한번 검토해 보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위원님 말씀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할 때도 제가 조금 언급을 했었는데요. 저희 수익구조가 없는 건 경기관광공사의 아주 취약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보고 중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임진각평화누리가 만약에 재단으로 될 경우에 현재 남아있는 경기도 소유 부지 같은 것을 저희가 현물출자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공사여야지 받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있고. 캠프그리브스도 마찬가지입니다. 3만 6,000평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공사로 남아서 임진각평화누리를 현물출자 받고 캠프그리브스를 현물출자 받으면 수익구조가 저희가 좋아지는 것이…….

김달수 위원 제 말씀은 그러면 그거에 대한 검토를 해 보셨어요? 수익구조가 어떻게 개선되리라는 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그래서 행안부에서 금년도에 경영평가 왔을 때 관광공사가 내년 6월까지 체험습지원이 되고 캠핑장이 되고 그래서 통합요금을 받으면 충분히 공사로서 자립할 수 있겠다, 그런 결론을 내렸거든요. 그래서 올해 말에 그게 아마 정리가 되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저희 관광공사도 그때……. 우리 관광공사의 취약점이 개발팀이 없습니다, 개발사업팀이. 개발도 해야 되는데. 그래서 개발사업팀이 없어진 것은 저희가 관리하던 20만 평의 한류월드부지가 도시공사로 넘어가면서 개발업무 종사자 18명이 같이 넘어갔거든요.

김달수 위원 지금 부채규모는 어느 정도 되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부채규모는 전혀 없습니다.

김달수 위원 지금 다 개선이 됐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김달수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올 초에 난 기사 중의 하나가 경기관광공사 먹튀 논란 기사가 났었잖아요, 평택시하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 평택 거요?

김달수 위원 평택시 국악 콘텐츠 활용사업을 하는데 처음에 국비가 지원되고 그랬을 때는 같이 하다가 국비지원이 끊기고 사업예산이 급격히 줄어드니까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사업을 포기한 이런 경우, 그래서 먹튀 논란이 있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기사로 그렇게 났습니다.

김달수 위원 기사가 그렇게 났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거에 대해서 해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3개년 계획으로 평택하고 MOU를 맺어서 평택하고 그 옆에 있는 충남 아산하고 같이 협업을 했고요. 3년 계획이 끝났는데 관광공사에서 더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1년을 더 했는데 문제는 평택의 문화원에서 왜 우리 평택문화원도 있는데 경기관광공사에 왜 그걸 계속 맡기느냐 그런 항의를 한 거죠. 그래서 지역신문에 이게 마치 먹튀처럼 했는데 3개년 계획은 13년, 14년, 15년에 끝난 거고요. 16년 1년을 더 해 준 겁니다, 평택시 요청에 따라. 근데 더 해주니까 그것을 자기가 관리하려던 평택문화원 이쪽에서 “왜 이거를 우리가 할 수 있는데 경기관광공사를 주냐.” 이러는 바람에 마치 먹튀처럼 됐는데 위원님 생각해 보세요. 13년, 14년, 15년 해서 끝난 거를 1년을 저희가 더 지원을 해 준 건데 그걸 갖고 먹튀라고 그러면 아니죠. 그래서 제가 그때…….

김달수 위원 신문내용을 보면 시에서는 이게, 물론 경기관광공사의 그런 해명도 이 기사에 났지만 시에서는 이게 예산이 있을 때는 잘하다가 예산이 급격하게 줄어드니까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면 그걸 평택시에서는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황당하다 그런 입장으로 이게 났었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물론 그렇게 났는데 그때 그 사업을 주도했던 우리 경기관광공사의 직원을 제가 평택부시장하고 협의해서 “그럼 차라리 너희가 그 직원을 시청의 직원으로 채용해서 그 사업을 계속하면 되지 그걸 계속해서 경기관광공사에 위탁해 가지고 도움을 받으려는 건 너희가 잘못됐다.” 그래서 저희 공사 직원을 평택시에서 채용해서 지금 현재 그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어쨌든 경기도 산하 지자체와 협업을 하는데 경기관광공사가 이런 불협화음을 내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일어나지 않도록 특히 지자체하고 사업할 때는 좀 더 세심하게 사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어쨌든 이런 여러 가지 지원기능이 많고 지원사업을 주로 하다 보니까 공단으로 전환하거나 아니면 아예 정책수립이나 행정권까지 가질 수 있게 청 개념으로 그냥 하는 건 어떠냐 이런 얘기도 많이 나왔었거든요. 근데 어쨌든 공사의 형태를 가지고도 충분히 자립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2019년 이후에는 경기도의 재정지원 받지 않고도 스스로 경영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어쨌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경기관광공사의 사옥 이전 이런 사업을 면밀하게 진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태진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태진 위원 권태진입니다. 관광공사 사장님은 행정가로서 몇 년 하셨어요, 공직생활 몇 년 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39년 정도 했습니다.

권태진 위원 39년. 우리 관광공사에 오신 지는 얼마 됐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3년 다 돼 갑니다.

권태진 위원 지금 3년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권태진 위원 임기가 3년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3년입니다. 연말까지로 돼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올 연말까지입니까? 얼마 남지 않았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권태진 위원 지금까지 제가 활동하신 모습을 보면 굉장히 큰 그림을 많이 그리고 큰 족적을 많이 남기셨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큰 사업들이, 계속 물려있는 사업들이 어떤 사업들이 있습니까? 크게 보시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우리 김달수 위원님과 상임위원장님 관심 갖고 계신 청사 이전 그게 이제 선감도 부지가 지금 매매계약 단계에 있는데 그게 사실은 5월 달, 6월 달쯤 됐어야 되는데 아시는 것처럼 사드문제, 북핵문제 때문에 좀 미뤄졌습니다. 이제 거의 성사단계에 있으면 그 315억을 가지고 고양시 킨텍스 옆에 부지를 사서 고양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지금 걸려있고요.

또 하나는 수원시 영화동에 땅이 한 4,000평 정도의 부지가 있는데 이게 현재 위원장님 말씀대로 면세점을 하려고 하다가 안 되는 바람에 나대지로 주차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땅이 상당히 고가인데 주차장으로 하는 건 너무 아닌 것 같아서 수원시하고 지금 협업을 하고 있는 것이 그 땅을 수원시 2,000평, 우리 4,000평 해 갖고 6,000평을 공동으로다가 도시재생사업 비슷하게 해서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호텔 그다음에 쇼핑몰 이런 것들을 짓자 그래서 다음 달에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될 준비를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오늘 상정되기로 했는데 그림이 약간 부족한 게 있어서 좀 보완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장 큰 게 두 가지입니다.

권태진 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게 이 큰 사업을 거의 마무리하시려면 연임도 하셔야 되고 이렇게 하는데 계획은 어떠십니까, 생각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건 아닙니다. 3년 임기 마치면 그걸로 족해야지 또 그걸 더 하겠다고 그러면 사람만 추해지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권태진 위원 이런 사업들이 대표가 바뀌고 나면, 사람이 바뀌면 계획들이 또 무산되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닙니다. 공사 직원들이…….

권태진 위원 연속적으로 계속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저는 그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공사 직원들이 저 없어도 잘 해 나갈 거로 믿습니다. 제가 외국에 한 일주일 갔다 오면 살이 퐁퐁 쪄있습니다. 저 없으면 더 잘 돌아갑니다.

권태진 위원 하여튼 요즘 국내외로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3년을 하시고 그만두실 분 같으면 이렇게 열심히 하지 않으실 건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이,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죠.

권태진 위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저는 감동을 받고. 모 신문에 보니까 2019년도 우리 경기관광 8,000만 명을 넘긴다라는 이런 계획이 또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8,000만 명이요? 아닌데, 그거는.

권태진 위원 권역별 관광객 개발계획에 보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국내 관광객이…….

권태진 위원 국내 관광객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권태진 위원 우리 경기연구원에서 연구한 게? 국내 전체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권태진 위원 그럼 여기에 우리 경기관광이 몇 % 정도 차지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도가 지금 지난해 통계로 전국에서 국내관광 1위, 숙박관광 1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2,500만 수도권 주민들이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숙박관광을 더 늘리기 위해서 1박2일 상품을 저희가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이 그냥 당일관광보다는 1박2일 숙박관광을 해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차원에서 1박2일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이번에 어려운 관계, 중국관계에서도 다른 지자체나 우리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선연맹이라든지 이렇게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중국에서 전부 다 국가적인 문제로 해서 다 일부 막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관광공사에서는 계속 가셔서 많이 홍보를 하셨다고 제가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 일정부분의 사업에 경기서부권 5개 권역에서 베이징에다가 부스를 설치한 그런 큰 성과도 있는데 여기에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해 줄 수 있는 역할이 또 어떤 게 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세 차례 중국 가서, 중국 사람들은 아시는 것처럼 꽌시를 중요해 하잖아요. 관계를 중요해 하는데 사드 때문에 한국에서 아무도 안 오는데 경기관광공사에서 와서 여행사들 같이 설명회도 하고 만찬도 하고 이러니까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미건의료기라고 중국에 400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의료기업체에서는 제가 가서 했는데 얼마 전에 카톡이 실제로 왔습니다. 내년 3,000명 꼭 보내주겠다, 인센티브 관광객. 그런 식으로 우리가 꾸준히 관리를 해 왔기 때문에 사드가 풀리면 가장 먼저 성과를 볼 수 있는 데가 경기도라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서남부권 5개 시에서 북경에 홍보관 만든 곳은, 홍보관 만든 자리가 그냥 일반 시내가 아니고 관광지입니다. 석탄을 만들었던 공장을 미술관, 전시관으로 했는데 그 부근으로 해서 평소에도 사람이 굉장히 많이 찾는 곳이거든요. 한국관광공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야, 우리도 못한 거를 경기도에서 도 단위도 아니고 시 단위에서 했다는 건 대단하다.’ 그래서 이건 굉장히 칭찬을 받고 있는데 저도 굉장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그러니까 다른 곳에서 하지 않았던 일을 계속 우리가 추진했고 관계를 계속 유지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권태진 위원 동남아 신흥시장에도 그로 인해 가지고 또 나름대로 역할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중국과 관계 개선이 되면 또 중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유치가 된다면 또 이쪽에도 소홀히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함께 같이 꾸준히 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부탁드리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알겠습니다.

권태진 위원 어제 제가 문화의전당과 관광공사의 MOU 관계를 봤습니다. 문화의전당에서는 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같이 함께 하면서 공연도 하고 이런 준비하는데 우리 관광공사는 그런 효과를 어떤 걸로 보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는 아까 곽미숙 위원님 한 것처럼 행주산성 올해 우리 단독으로 했는데 내년도에는 우리가 문화재단, 문화의전당 협업을 했기 때문에, MOU를 맺었기 때문에 공연팀도 그날 같이 낮부터 공연을 해서 자연스럽게 야간축제에 이어질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을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권태진 위원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 서남부권의 5개 시, 베이징에서 같이 부스를 개소할 때 관광공사 사장님도 함께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권태진 위원 국내에서는 하여튼 5개 권역에 시흥…….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시흥, 광명, 안산, 부천, 화성이요.

권태진 위원 5개 시에. 주변에는 의왕 레일바이크도 있고 여기를 벨트로 묶어서 같이 함께 하겠다는 거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권태진 위원 여기에 대한 홍보는 특별히 따로 국내 홍보는 어떻게 해 주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우리가 별도로 시군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전에는…….

권태진 위원 어떤 홍보를 해 주시고 있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예전에는 홍보 팸플릿을 만들면 부천은 부천 따로 광명은 광명 따로 이렇게 했는데 연계시켜서 5개 시군에 대한 숙소, 관광지 이거를 10개 코스를 개발해서 10개 코스를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이 비용들은 각 지자체에서 같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도 도와주고 같이 분담을 해서…….

권태진 위원 같이 5개 시 권역에서 같이 함께 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아마 5,000만 원씩을 냈습니다.

권태진 위원 지난번에 의왕 우리 가보셨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권태진 위원 레일바이크라든지 이 부분도 같이 함께 지금 5개 시군에서 하는데 의향이 있는 시군만 하는 겁니까, 지금?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의왕은, 수원하고 의왕하고…….

권태진 위원 아, 벨트가 다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광명하고 시흥하고 이렇게 벨트를 짰습니다. 수원 화성, 의왕 레일바이크, 광명동굴, 시흥 신세계아웃렛 이렇게 코스를 짰습니다.

권태진 위원 하여튼 광명동굴은 잘 아시다시피 예전에 없던 폐광을 개발해서 그런 부분들을, 광명시장님이 요즘은 경기도에서 많이 뜨고 있습니다, 솔직히.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권태진 위원 그런 역할을 많이 하신 것도 인정합니다. 광명동굴, 저는 개인적으로 광명에 지역구를 두고 있기 때문에 광명 홍보도, 경기도 전체도 하지만 특별한 곳입니다. 지금 140만이 넘었습니다, 올해. 아직도 남았는데 이 부분들도 같이 경기관광공사에서 함께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여기 주저앉으면 안 되니까 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광명동굴은 주저앉을 이유가 없습니다. 너무 잘됩니다. 아시아에서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권태진 위원 하여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 꽌시라는 중국, 관계라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관계를 꽌시라고 그러더라고요.

○ 위원장 염종현 그런데 오늘 처음에 홍승표 사장님께서 유독 한류문화조성 조례를 권태진 간사님이 하셔서 그런지 아주 많은 좋은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권태진 간사님도 사장님에 대해서 좋은 얘기만 하시는 거 보니까 관계가 어떤지 좀 궁금합니다.

(전체 웃음)

그런데 우리가 아까 말씀 중에 선감도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 위원장 염종현 선감도가 저희가 업무보고 때 매각부분, 미국 쪽에 우리 교포시라고 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리젠시라는 투자회사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네, 기억이 나는데 그것을 간략하게 구체적으로, 그것이 과연 중국 사드 문제만이었는지 아니면 또 다른 문제가 있는지 하여튼 현 상황을 간략히 좀 한번 얘기해 주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지난해 1월 28일인가 안산시장, 지사님, 리젠시 대표, 저 이렇게 4자 MOU를 맺어서 315억에 매각을 하고 1,200억을 추가로 투입을 해서 리조트하고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같은 관광단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는 아닌 것 같고요. 실제로 사드문제 이런 게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더 불안해 하고 있거든요. 더군다나 북핵문제까지 해서 계속 미루어지고 있다가 최근에 투자계획이 들어와 있고 투자처만 명시가 되면 저희가 계약단계에 와있는데. 다만 작년 11월 15일 날 감정평가해서 오늘이 1년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감정평가를 다시 해야 되는데 리젠시에서 감정평가에 따른 금액도 자기들이 부담을 하겠다, 거기까지 와있습니다. 조만간 계약이 성사가 되면 그때부터 저희가 청사이전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안산시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냥 노파심에 말씀드리는 건데 전에, 김상돈 위원님은 알고 계시죠. 아니구나. 과천이구나, 과천.

과천 화훼단지 부근을 저희가 관광지로 개발하는 부분이 경기도에서 도시공사를 통해서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MOU 맺고 깊숙하게 진행이 되다가 거기도 공교롭게 미국의 교포 비슷했던 것 같은데 이게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파트너다 보니까 어느 날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를 해서 굉장히 경기도와 과천시가 난감해 했던 그런 기억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굉장히 신용에도 문제가 있는 거고 상대방 파트너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거다 이런 말씀을 좀……. 답변은 필요 없는 거고요, 주문을 드리는 거고.

또 하나는 저희가 수원에 면세점이 그때가 2013년이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13년 정도였죠, 면세점 추진했던 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 이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사장에게 개별설명)

13년도, 2013년도 맞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제 기억이 맞을 겁니다. 그런데 그때 저희가 유치에 실패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요새 언론보도에도 많이 나지만 면세점 유치 같은 거에 있어서 상당부분 문제가 있었다, 선정과정에 문제가 있었다 해서 검찰조사까지도 하고 이랬던 것을 저희가 많이 봤는데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우리 관광공사 입장에서 어떤 입장이 있는지 억울했던 면이 있는지? 이 부분은 코멘트하기가 쉽지는 않으실 텐데 잠깐 한번.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글쎄요. 그거는 위원장님, 전임 사장님 있을 때 이루어진 사항이고 제가 내용을 잘 알지 못합니다.

○ 위원장 염종현 황준기 사장님 계실 때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다만 한 가지 최근 들어서는 면세점을 공기업에서 하지 못하도록 금년도 1월 1일부터 지침이 정부에서 개정됐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전에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전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래서 한국관광공사가 인천의 면세점을 전부 다 철수를 했고 제주도도 철수했습니다. 그래서 70명이 지금 떠있는 상태고요. 우리 경기관…….

○ 위원장 염종현 저희가 그때 선정됐다면 선정됐던 것도 취소해야 되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지금 다시 철수를 해야 되는 겁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오히려 다행스러운, 선정이 안 됐던 게 다행스러운 거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어쩌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주도만 특별자치도라 지금 계속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저희는 면세점보다는 고양으로 이사 가면 우리 청사 옆에 호텔을 하나 직영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왜냐하면 킨텍스라는 어마어마한 좋은 컨벤션시설이 있는데 호텔이 적어서 아무리 좋은 대회나 행사를 유치해도 잠은 서울 가서 자거든요.

또 하나 우리 경기관광공사에 1년에 한 30팀 이상의 해외팸투어단이 오는데 이 팸투어단을 저희가 여기 노보텔이라든지 하이엔드 이런 데 주선하기도 상당히 힘이 듭니다. 차라리 우리가 갖고 있으면 그 사람들을 쉽게 우리 호텔에서 할 수 있고 킨텍스 효과도 저희가 볼 수 있고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알겠습니다. 본질의를 박용수 간사님 남으셨는데 박용수 간사님 본질의하시고 한 15분 정도만 잠깐 쉬었다가 나머지 보충질의 좀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수 위원 파주 출신 박용수 위원입니다. 간단간단하게 확인하고 싶은 것들이 몇 가지 있어서요. 제가 자료요청을 해서 받았었는데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추진현황에 대해서요. 지금 이게 문체부하고 진행은 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여기 보면 “문화체육관광부하고 사전 협의 중”인 걸로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향후에 전문가 자문을 받고 그다음에 협의 결과 보완 후에 특구 지정이 될 예정이다.”라고 했는데 이게 어디까지 왔다고 보면 될 수 있을까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관광특구는 관광과장님이 답변을, 저희가 직접 하는 게 아니고 관광과에서 하는데 관광과장님이 답변하시도록…….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관광과장 차광회입니다.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건은 지난 9월 29일 날 최종적으로 저희가 문체부에 사전협의 보완 요청한 상태고요. 현재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게 내려오면 관계기관 협의하고 전문가 자문절차 이행을 해서 그다음에 관광특구 지정 절차가 진행될 겁니다.

박용수 위원 이게 올해 가능할까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저희는 지금 금년에 지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체부의 협의일정이 그게 약간 유동적이긴 합니다만 금년 중에 지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용수 위원 그거 좀 박차를 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알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왜냐하면 늦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문체부에서의 보완사항 같은 걸 보면 관광객 수의 신빙성, 얼마가 왔다 갔는지 관련 자료 그다음에 거기 구역계 변경 및 조정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잘 보완해 가지고 그게 굉장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알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고맙습니다. 다시, 그다음에 사장님 임진각 통합 마스터플랜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박용수 위원 이게 올해 추진하는 게 있고 내년에 또 추진하는 게 있고 중장기 추진하는 게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지금 잘 진행되고 있나요? 어떻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정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까도 보고드린 것처럼 캠핑장 40억 들여서 내년 5월까지 그다음에 인공 습지원은 도에서 직접 77억을 들여서 내년 6월까지 그리고 주차장은 47억을 들여서 내년 5월까지 완료가 되고 중장기계획으로 2020년도까지인가 비트뮤지엄박물관을 민자유치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 부지는 비워두고 있는데 그게 사업이 완공되면 도에서 지침을 지사님께 받아 놓은 것을 보면 공사가 완료된 뒤에는 관광공사에 현물출자하는 것으로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 진행되고 있고 내년 이후에 통합요금에 관해서는 저희가 저희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서 과연 얼마를 받는 게 적정한지에 대한 그런 것들을 용역을 주고 그 결과를 도의회하고 상의해서 최종 결정을 짓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그래서 당장 지금 실행이 되고 있는 것들 사업이 좀 있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용수 위원 진행되고 있고 TF팀도 구성이 되어 있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박용수 위원 내년에 아까 말씀하신 철마로 조성이라든가 관광해설사 배치 같은 거 그다음에 가이드북 같은 거 이런 거 제작해야 될 것 같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박용수 위원 그런데 이게 통합주차장 같은 경우는 굉장히 돈이 많이 들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래서 그거는 지금 관광국장 주재로 매주 한 차례씩 파주시, 공사, 관광국이 공동으로 계속 협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협의를 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용수 위원 네. 제가 오전에 다른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지만 관광공사의 존립 목적 자체가 관광 활성화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홍보마케팅 이런 사업들이 다양화해서 진행이 됐으면 좋겠는데 제가 특별히 말씀드리는 게 이번 행감 전체를 보면서 문화의전당이라든가 재단이라든가 산하기관의 사업들을 보면 경기 남부에 치중한 점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이제 경기 남부 쪽의 수원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굉장히 관광객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경기 북부 쪽으로는 인프라 또 자연생태 그런 부분은 많이 갖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그 안에 콘텐츠들이 들어가지 못하니까 또 지원들이 안 되고 있다 보니까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걸림돌이 되는 점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쪽에 대한 프로그램 확대라든가 예산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필요하거든요. 동의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저희는 오히려 관광공사는 북부지역에 더 치중돼서 남부지역에서 오히려 항의를 받는 실정입니다.

박용수 위원 지금 존경하는 김상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관광이 잘 되려면 결국은 요즘에 우리가 외국을 가도 그렇고 타 지역을 가다 보면 먹거리, 볼거리, 체험할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은 다 기본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계속 대두되는 게 뭐냐 하면 숙박이에요. 숙박이 절대로 부족하다 보니까 다 나가는 거죠. 저희 임진각 같은 경우에도 보면 잘 아시지만 중국ㆍ일본 관광객 많이 오는데 그냥 왔다가 가요, 거기 쇼핑몰이 있긴 하지만. 그런데 쇼핑몰도 저가상품이, 만족도조사 보니까 저가상품들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기는 해요. 그런데 그분들이 다 서울로 나가니까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게 숙박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관광공사에서도 관련 시하고 협의를 해서 도 정책과하고도 해서 이거는 좀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파주 같은 경우에 호텔 하나도 없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박용수 위원 심각한 문제지요, 그 넓은 땅에. 그래서 외자가 됐든 국내 투자유치가 됐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유치가 돼서 호텔 같은 거, 숙박도 여러 형태가 있지 않습니까? 호텔만 있는 게 아니라 가족형이라든가 펜션, 리조트, 컨테이너박스 같이 그런 거에 관심을 많이 갖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알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그다음에 이거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저희 지역 같은 데 보면 벽초지수목원 같은 거 그게 개인 민간시설이긴 하지만 굉장히 아름답고 좋거든요. 거기 굉장히 많이 오더라고요, 주말 같은 때 보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박용수 위원 여기에 우리 관광공사에서도 별도의 마케팅이라든가 이런 걸 적극적으로 협업을 해서 민간시설이긴 하지만 거기 실질적으로 많은 도내 또 국내ㆍ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니까 콘텐츠들을 집어넣을 수 있는 것들을 개발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떠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벽초지수목원은 제가 2년 동안 파주에서 일하면서도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어찌 보면 국내에 유수한 수목원이 많이 있지만 가장 그늘이 많고 사시사철 가서 즐길 수 있는 데가 벽초지수목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원장님하고도, 관광공사 전 직원이 거기 가서 한번 돌아보고 홍보를 계속해 드리고 있고요. 최근에 다행히도 유망관광 10선에 지금 벽초지수목원이 들어가 있어서 홍보마케팅에 도움이 될 걸로 봅니다. 특히 해외에서 팸투어가 오면 벽초지수목원은 웬만하면 계속 갈 수 있도록 저희가 넣어드립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통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저도 거기 가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습지자연생태와 동서양의 정원들이 다 가꿔져 있고 그래서 안타깝더라고요.

또 하나는 헤이리 예술마을, 제가 지난번에 한상협 본부장님도 참석하셨습니다만 우리 경기도의 유일한 문화지구거든요. 거기도 보면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거기도 관광지거든요. 관광명소거든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관광공사에서 관심을 갖고 콘텐츠 개발해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을 가능하다면 법적 테두리 안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어떤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거기 공연장이라든가 산책로라든가 이런 데를 보면 굉장히 우리나라에 흔치 않은 예술인 마을인데 협업을 해서 같이 갈 수 있는 방법 또 홍보마케팅 해 줄 수 있는 방법 이것도 좀 강구했으면 좋고요.

더불어서 그 옆에 예전에 프로방스라고 해서 지금 맛고을로 바뀌었는데 거기 사실은 아까 우리가 홈쇼핑 같은 거 많이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거기 첼시 들어오고 롯데아웃렛 들어오고 하다 보니까 기존에 상인들이 거기가 많이 죽었어요, 사실. 거기가 맛고을로 해서 굉장히 많이 파주시민들, 경기도민들 찾던 아주 명소거든요, 맛고을. 그런데 거기도 마찬가지죠. 제가 거기 빵집을 한번 가봤는데요, 손님의 반 이상이 중국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중국 사람이 많다가 중국 사람이 싹 빠져 나가니까 지금 아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거기도 관광명소로서 우리가 시각을 쳐다본다면 거기도 마찬가지로 관광공사 차원에서 어떻게 중국, 거기가 중국 사람들이 지나가는 노선이더라고요. 경로거든요. 그래서 그쪽도 한번 관심을 갖고 지원 내지는 홍보마케팅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알겠습니다. 제가 있을 때만 해도 프로방스 굉장히 유명했던 데거든요. 교황님이 드셨던 빵이라고 해서 상당했는데 제가 관심을 갖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박용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3시 45분까지 잠시 휴식을 위해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30분 감사중지)

(16시03분 감사계속)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본질의가 다 끝나셨습니다. 그래서 보충질의를 하고자 하는데 보충질의는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5분씩 드리고 추가 보충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에 지진이 왔는데 그래도 피해가 생각보다 적은 것 같아서, 관광공사는 피해 없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요.

○ 위원장 염종현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태진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태진 위원 권태진입니다. 제가 출근하는 출근길에 보면 경기관광공사에서 붙였는지 내가 그걸 자세히 못 봐서, 차를 타고 지나오다 보면 “멀리 가면 스튜핏! 가까이 경기도는 그뤠잇~” 이렇게 했는데 이거 관광공사에서 한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권태진 위원 이걸 경기도에 몇 군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마 버스 교통수단에 모니터 거기…….

권태진 위원 저는 현수막으로 봤는데 육교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현수막도 있고요. 도내 81개소에 현수막을 붙였고요.

권태진 위원 81개소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다음에 도내 운행버스 모니터에 나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권태진 위원 그걸 보니까 저도 떠나고 이런 생각은 없었는데 갑자기 그걸 보는 순간 ‘아, 멀리 가면 안 되겠구나.’ 이런 느낌을 받는 것 있지 않습니까? 참 좋은 내용이더라고요. 요즘 용어 자체가, 그런데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사실 있을 거고. 저도 잘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검색해 봤는데, 그런 부분들이 많이 홍보가, 그런 부분들이 적극적인 홍보인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고맙습니다.

권태진 위원 국내관광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멀리가고 싶더라도 제가 우리 위원장님께 제안을 “우리도 연찬회를 경기도로 한번 해 보자.” 이런 말씀까지 드렸는데 “경기도를 너무 훤히 알고 계시니까 다른 곳에 가서 봐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런 관계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 홍보는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고맙습니다.

권태진 위원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권태진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은주 위원 많이 힘드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국은주 위원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실은 전체적인 예산 중에서 위수탁 대행예산이 굉장히 많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국은주 위원 왜 이렇게 계속적으로 많아지고 이렇게 위수탁 대행사업을 하시면서 힘들지 않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실질적으로 위수탁 사업이 많은 것은 행정기관, 도청이나 시군에서 직접 사업을 하기에는 너무 인력도 부족하지만 전문성도 조금 부족해서 관광공사로 하여금 하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아마 예산을 그렇게 세운 것 같고요.

특히 일부 시군에서는 저희가, 예를 들면 연천 같은 경우에 2016년도에 10억을 들여서 연강갤러리를 저희가 리모델링을 해 드렸는데 굉장히 평이 좋으니까 5월에 다시 11억 7,000만 원을 들여서 태풍전망대, 열쇠전망대 리모델링 그다음에 연강갤러리 주변 습지 정비사업도 시켰거든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저희가 물론 일은 한정된 인원으로 해서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 시군하고 협업한다는 관계 또 도 전체의 관광의 책임을 맡은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우리가 출연금이라는 게 크게 있잖아요. 크게는 출연금이 있고 민간보조 수익이 있고 위수탁 수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위수탁 수익을 하면서 5% 정도를 우리 공사에서 떼더라고요. 근데 그 출연금을 받으면서 위수탁 수익을 했을 때 또 떼는 거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맞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출연금을 도에서 주는 경우에 일부는 떼는 것도 있지만 안 떼는 것도 있고 그거는 협의를 합니다. 또 금액에 따라서 프로테이지가 낮아지고 그런 게 있는데 특히 시군 같은 경우도 금액에 따라서 5~8%, 10%까지 협의를 해서 저희가 공제를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대충 자료를 보니까 한 5% 정도를 떼던데 제가 전체적으로 우리 관광공사에서 자료를 받으면서 좀 아쉬운 게 많이 있어요. 정산서, 결과물 최종보고서 자료를 가져오라고 했을 때 어떻게 보면 예산부분이라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왜 예산이 이렇게 제대로 집행된 것들도 참 너무 꼼꼼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처음에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계획서상에도 모든 사업에 왜 예산이 안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그러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거기 공사가 워낙 사업들이 크잖아요. 기본 억 단위부터 시작을 해서 많게는 10억 단위까지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사업에 대해 전 너무 궁금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정산서에 대해서 전 제대로 좀 한번 보고 싶은데 자료를 가져오라고 해도 제대로 정말 정산이 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중국 언론인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기본사업 1억 가지고 예산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 번에 걸쳐서 44명을 했는데 언론인들을 초청해서. 혹시 중국에서 우리 국내 사람도 이렇게 초청을 해서 이런 사업을 하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제가 알기로 국내 유수 여행사는 중국에서도 초청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1억을 들여서 이렇게 할 만한 효과가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팸투어의 목적은 이렇습니다. 와서 경기도를 돌아보면서 자기들이 여행상품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그 여행상품을 만든 거 가지고 현지에 가서 판매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1억 정도 가지고 44명 한 거는 많은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은주 위원 제1회 전국 청소년 케이팝 댄스대회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일회성으로 끝났죠? 일회성으로 끝났는데 이게 1억의 예산을 가지고 댄스대회를 했는데요. 실은 여기에 시상금이 나갑니다. 지금 이 시상금을 줄 수가 있나요, 법적으로?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연대회는 당연히 시상금이 있는 거죠. 예를 들면 파주의 포크콘서트도 1위는 300만 원, 2위 200만 원 이런 식으로 상금을 주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지금 제가 전체적으로 모든 예산에 여기에서 나가는 것들에 대해서 시상금은 못 준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도 정확하게 이게 어떤 규정에 의해서 시상금을 주는 건지 안 주는 건지에 대한 기준치를 실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것을 보니까 이 대회만큼은 아무튼 정부에서 준 예산인데 시상금 1,500만 원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기준치에 맞아서 문제가 없이 준 건지 실은 조금 궁금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거는 저희가 감사원 감사를 올해도 받았지만 감사받고 그러기 때문에 규정에 없는 걸 상금을 주지는 않습니다.

국은주 위원 국제로터리 세계대회 5억 예산을 가지고 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국제로터리 세계대회는 위원님, 경제투자실에서 세워서 국제로터리 조직위원회에 전액 넘겨준 겁니다. 그중에 일부가 저희한테 대행으로 와서 한 3,300만 원인가 한 거고요. 나머지는 조직위원회에서 집행을 한 겁니다.

국은주 위원 아, 그래요? 혹시 이게 경기도에서 100% 예산을 지원해서 예를 들어서 로터리라든지 그런 데에서는 자부담이 없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게 전체적으로 제가 알기로 한 50억 들어갔는데 서울하고 경기가 5억씩 10억을 냈고요. 40억은 정부예산 플러스 로터리 자체예산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우리 3,000만 원 입찰한 게 여기를 보면 전체적으로 내용을 봤을 때 킨텍스한테 임차료 50% 해 가지고 5억이 간 대행 사업비가 있거든요. 근데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3,000만 원 의자 입찰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하고 이 부분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이원화 돼 가지고 사업이 진행이 된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도에서 5억을 지원해 주는데 그중의 일부를 저희한테 행사에 필요한 집기를 의뢰해서 대행사업으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자만 저희가 한 겁니다.

국은주 위원 마지막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EG-셔틀버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한 지 이제 두 달 남짓 됐습니다. 초반엔 좀 상당히 부진했다가 10월 중순 이후에는 30명 내외로 정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그동안에 홍보도 부족했고 입소문이 좀 덜 나서 그런 건데 10월 24일 이후에는 적게는 17~39명까지 오고 있어서 어느 정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돼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서 보다 많은 해외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지금 이 홍보는 어떻게 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거는 저희가 FIT 관광 홍보마케팅 할 때도 하고 홍대하고 인사동 이런 데에서도 저희가 개별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아무튼 초창기에는 거의 실적이 없다가 점점 가면서 약간의 인원은 늘기는 하는데 어떻게 보면 두서너 명 타 가지고 투어하는 경우도 굉장히 의외로 많이 있고요. 과연 이게 이런 식으로 해서 효과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만약에 이 사업을 계속적으로 한다면 좀 더 적극적인 대책이 저는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동감합니다.

국은주 위원 지금 예산을 이렇게 많이 투자를 해서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그냥 3억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이게 지금 4개월 동안에 3억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3억입니다.

국은주 위원 4개월 동안에 3억이면 그러면 내년에 1년을 하면 예산을 얼마 투자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내년도에 5억 5,000을 반영했고 그중에 버스운영비는 3억이 다 들어가는 게 아니고 여기에 가이드도 5명이 채용돼 있고 6,000만 원, 동영상도 있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차량운행에 따른 사업비는 1억 3,000 정도 조금 넘습니다.

국은주 위원 근데 지금 이게 코스별로 A, B는 1만 원이고 C는 3만 원인데 금액이 너무 적다고 생각지는 않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저희가 일반기업이 아니고 공기업이다 보니까 특히 FIT 해외관광객들한테 경기도를 알린다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이게 일종의 투자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국은주 위원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3억, 5억이라는 예산을 투자해서 여기에 타는 한두 명, 두서너 명 때문에 여기에 이렇게 투자를 하는 것은 저는 바람직한 건 아니라고 보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도 관광과하고 한번 심층적으로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이건 저는 분명히 제대로 고민을 해서 현실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이 사업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하면 이 사업을 진행을 하면서 입장료 타는 것을 가격을 제대로 주는 거예요. 가격을 제대로 매기면서 이 사람들한테 어떠한 서비스적인 차원에서 가이드라든지 해설이라든지 통역이라든지 이런 것들의 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끼면서 금액을 투자했을 때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야 되는 거지, 하루 종일 하면서 돈 1만 원 받으면서 두서너 명 타 가지고 돈다는 것은 저는 절대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알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충분한 고민은 저는 좀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또 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그럼 제가 계속 질의 좀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나올 때까지. 위원님들 잠깐 질의하실 거 생각해 보시고요.

지금 저희가 위탁 대행을 하면서 수수료를 좀 받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위탁수수료 부분이 사업마다 좀 다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사업마다 다른 게 아니라 금액마다 좀 다르게 편중돼 있고 특히…….

○ 위원장 염종현 저희가 매뉴얼 상에 그게 정해져 있는 건지 아니면 사업별로 그때그때 그것이 책정되는 상황인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게 경기관광공사 대행사업비 여기에 보면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 금액에 따라…….

○ 위원장 염종현 어디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사업심의규정이 있어서…….

○ 위원장 염종현 사업심의규정이요? 그것은 어디서 정한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정해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자체적으로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래서 금액별로다가 1,000만 원 미만은 10% 작으니까요. 그다음에 1~2억은 8%, 2~3억은 7%, 3억 이상은 6%, 그 이상은 5% 여기까지 이렇게 정해져 있어서 그거를 위탁하는 기관하고 협의해서 우리가 이 정도 떼야 된다는데 예를 들면 그쪽에서 조금 낮춰달라면 낮춰줄 수도 있고 이런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규정은 있지만 일방적으로 그거대로 다 떼지는 않습니다. 특히 경기도에서 저희한테 출연금으로 주거나 위탁사업으로 주는 경우는…….

○ 위원장 염종현 당연히 그게 매뉴얼상 그렇게 정해져있는 게 그거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거고.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게 사업별로 위탁수수료 조정이 가능하다는 얘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제 협의를 해야겠죠.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그 기준에 그게 표기가 돼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여기에 이제…….

○ 위원장 염종현 저희가 이 매뉴얼이라는 거는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사업심의위원회에서 그 규정보다 낮춰줄 경우에는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매뉴얼에 그게 들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래서 여기 비고란에 보면 “사업내용에 특수조건이 있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당사자가 상호협의해서 증감 조정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고요.

○ 위원장 염종현 그렇죠, 그걸 얘기한 거예요. 그러면 된 거예요. 그걸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그러면 심의위원회라는 거는 어떻게 구성이 돼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우리 내부위원들인데 저하고 양 본부장님, 실장님…….

○ 위원장 염종현 내부위원들만으로 심의위원이 구성돼 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외부위원의 필요성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지는 않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제가 보기에도 외부위원의 필요, 굳이 뭐 외부위원까지는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사업마다 협의를 하네요. 그러면 보통 저희가 정해져 있는 그 기준표에 의한 게 대부분 채택이 되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거의 채택이 되고 금액이 많은 경우는 좀 낮춰주죠.

○ 위원장 염종현 작년에 얼마였어요? 위탁수수료 금액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총 전체적으로요?

○ 위원장 염종현 작년에 총. 2017년 거 말고 2016년.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지난해 한 6억 정도 됐고요. 올해는 대행사업비가 늘어서 12억 정도 되는 걸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위탁수수료가 두 배로 올랐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올해 대행사업비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61억짜리도 있고…….

○ 위원장 염종현 6억이라고 그러면 여기 2쪽 예산현황에 어디에 들어가야 돼요, 영업외수익으로 들어가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대행수수료가요?

○ 위원장 염종현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영업수익의 맨 위에 보면 대행사업수익 그래서 들어가 있죠.

○ 위원장 염종현 대행사업수익은 240억 정도 되는 거고요. 그러니까 수수료가 어디 항목에 들어가 있는 거냐는 얘기예요. 전체적인 대행사업비 규모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대행사업수익 전체에서 대행사업을 빼면, 504억에서 468억을 빼면 나머지가 수수료가 되는 거죠.

○ 위원장 염종현 504억에서, 그러면은 안 맞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출연금이 거기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여기에는 별개로 표기가 돼 있진 않은 거네요? 포함시켜 있다는 얘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래서…….

○ 위원장 염종현 대행사업료가 그러면 생각보다 굉장히 적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적습니다. 또 하나 저희가 사업을 하다 보면 1년 이상 걸리는 거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탁기관하고 협의해서 사람도 한 명이나 두 명의 인건비를 이 사업비에서 쓸 수 있도록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수료 플러스 인건비를 저희가 제외하고 나머지 가지고 사업하는 걸로…….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대행사업 수수료로 6억을 받았다 그러면 그건 순수하게 6억이 수입으로 들어오는 건가요, 구조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관광공사는 이월금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수수료라든지 이걸 가지고 경기도의회 예산심의가 끝난 다음에 익년도 초에 자체추경을 하나요, 그걸 가지고? 자체적으로.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러니까 마무리 추경에 저희가 그걸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마무리 추경에.

○ 위원장 염종현 그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마무리 추경 해 가지고 1월 결산할 때 이사회 때 최종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 할 때 마무리 추경 할 때는 그건 안 맞는 거고 관광공사 자체적으로 이월금이나 수익금이나 이런 수수료 수입이 나면 그걸 가지고 이사회를 통해서 자체추경을 하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그게 맞는 거란 얘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1월 달에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그때 담는 거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자체추경 할 때는 그거를 가지고 경기도의회 예산심의와는 별개로 자체적인 사업을 만들 수도 있고 그런 구조라고 보면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이것을 총체적으로 실무 담당하는 분이 이창수 실장님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창수 실장님, 잠깐 좀 나오시죠.

○ 경영기획실장 이창수 경영기획실장 이창수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제가 질의한 거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요약을 해서 말씀을 해 주시죠, 그 부분에 대해서.

○ 경영기획실장 이창수 저희가 대행사업이 들어오게 되면 우리 심사위원회를 열어가지고 수수료 산정을 해서 결정을 하고 아까 사장님께서 말씀드린 대로 도 수수료 외에도 사업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인건비도 그쪽 안에 들어가고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수입이 발생된 것은 차기 이사회에서 예산으로 편성해서 저희 공사에서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 구조가 맞다는 얘기죠?

○ 경영기획실장 이창수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알겠습니다, 들어가시죠. 한상협 본부장님, 잠깐 좀 나오시죠. 1년을 마무리하는 행감에 나오시면 본부장님들도 잠깐 나오셔서 좀 하셔야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지금 사장님께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하셨는데 대행사업이 늘어나는 속도가 대단히 빠르잖아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사업본부장으로서 거기에 하중이라든지 아니면 애로사항이라든지 아니면 개선해야 될 점이라든지 뭐가 있습니까?

○ 사업본부장 한상협 최근 들어서 4, 5년 전부터 대행사업 구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 건 사실입니다. 그 연유는 그동안 1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저희 나름대로 경험과 노하우 이런 것들이 뒷받침이 돼서 시군으로부터 또 경기도나 경기도 2청으로부터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 원인 중의 하나는 저희들이 개발사업도 있지만 관광지 개발은 일반 도시 개발하고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향후 운영 프로모션까지를 고려한 콘텐츠를 생각해서 설계부터 반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관광공사의 수요가 저희들에게 위탁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저희들이 모든 걸 담아내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사실 사업본부장으로서 느끼는 점은 저희들의 인력구조라든지 여러 가지 갖고 있는 업무의 범위가 한계가 있다 보니까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지만 시군에서 필요로 해서 관광공사에 협업을 요청하는 건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인력을 풀가동해서라도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아무래도 일정 부분은 공사 결산을 통해서 수익구조 개선에 일정 부분 도움도 되기 때문에 그러한 측면에서 최대한 시군과의 협업을, 대행이나 위수탁사업을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런데 대행사업을 함으로써 관광공사가 거기에 대한 노하우라든지 이런 것이 좀 쌓인다고 보여요? 보세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스스로도 그런 과정을 통해서 더 저희들이 성숙되게 경험에 의존할 수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저희가 광교 개발을 할 때 한류월드가 저리로 가면서 관광공사 내의 개발팀이라고 해야 되나요? 개발팀의 인력이 18명이었습니까?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 위원장 염종현 그것이 관광공사의 직원이 도시공사로 넘어간 거 아니에요? 그럼으로써 관광공사에서 개발사업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송두리째 없어져 버린 거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그렇지는 않고요. 그 당시에 개발인력 총 22명 정도를 저희들이 갖고 있었는데요. 그중에 도시공사로 한류사업이 이관되면서 16명이 도시공사로 이관됐습니다. 그래서 여섯 분 정도가 남아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때 당시에는 관광개발 사업은 언젠가는 우리가 가지고 가야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분야별 인력은 그대로 유지를 해야 되겠다는 내부적인 의사결정이 있었고 그래서 여섯 분 정도를 분야별로 해서 존치시키고 그분들을 토대로 해서 지금 개발사업이 조금씩 늘고 최근에 신규 충원도 하고 있고 그러한 사항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러면 신규충원이 내년에도 2명뿐이 안 되는데 그 두 분을 개발사업에 투입할 인원을 뽑는 거예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신규충원을 올해도 분야별로 해서 경력직 사원들과 신입직원들을 뽑았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 그러니까 개발사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냐는 걸 여쭤보는 거예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뽑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2명 다 그렇습니까?

○ 사업본부장 한상협 일반사무직과 개발직. 내년도는 이번에 증원된 한류콘텐츠 관련해서…….

○ 위원장 염종현 개발사업에 관련된 사람이 아니네요, 그러면.

○ 사업본부장 한상협 개발수요가 계속 발생되기 때문에…….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저는 내년에 뽑는 사람을 여쭤본 거예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내년에는 한류콘텐츠 수요를 뽑을 예정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개발사업에 관련된 사람은 언제 뽑아요? 도랑 계속 협의를 해 나가야 되겠네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관광공사의 입장에서 대단히 아쉬운 지점이죠, 그 지점이.

○ 사업본부장 한상협 맞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렇지 않았으면 상당부분의 사업역할을 할 수 있었을 텐데.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잘 충원해 주시고요. 들어가시고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경 위원 정윤경 위원입니다. 행감 공통 48쪽을 보면 평화누리길 시설물 설치(고양) 사업은 예산액이 1억 260만 원인데 집행액이 5,118만 원이고 불용액이 5,141만 원으로 50%를 불용처리 했고요. 그리고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예산액이 557만 7,000원인데 역시 전액 다 불용처리를 했어요. 특히 평화누리길 시설물 설치는 50%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고 계획변경 취소로 예산낭비를 불러온 매우 부정적인 사례로 추정되는데요. 이런 계획 변경ㆍ취소로 인한 손실 원인이 경기관광공사의 자체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문광국이나 시군의 문제로 발생한 것인지 그리고 경기도 자체감사는 받으셨는지 이런 것들.

그다음에 역시 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조성 557만 7,000원 전액 불용처리 됐는데 이것도 소액사업이지만 전액 불용처리 하는데 이런 것들이 혹시 업무의 미숙으로 인해서 진행된 게 아닌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평화누리길 시설물 설치 고양시 건은 당초에 고양시가 저희한테 1억 260만 원을 했다가 절반으로 축소를 했습니다, 고양시에서. 그래서 고양시 계획이 줄어드는 바람에 50%가 줄어들게 된 거고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조성은…….

(경기관광공사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이건 좀 확인을 해 봐야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고양시에서 예산 이게 무슨 말씀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게 고양시에서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 저희한테 공문을 보내서 당초에 1억 원 넘는 돈으로 저희한테 사업을 대행으로 줬다가 갑자기 자기들이 “우리는 자체 계획에서 반만 우리가 하겠다.” 해서 5,118만 7,000원이 우리 계획이 아니고 고양시의 계획에 의해서 그거를 자르고 나머지만 줬기 때문에 이게…….

정윤경 위원 그러면 그 시설물 하다 말았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일부 못한 것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정윤경 위원 무슨 시설물인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런 거죠. 표지석, 안내판 이런 건데 이게 고양, 김포, 파주, 연천에서 일정 부분 매년 얼마씩 내는데 고양시에서 갑자기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간에 절반을 자른 거죠. 아마 다른 데 사업이 생긴 건지 몰라도. 부득이하게 대행위탁기관에서 자르니까 저희는 할 수 없이 집행을 반뿐이 할 수 없는 거죠.

정윤경 위원 물론 그렇기는 한데 지금 정확하게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시설물 설치가 1억이 넘는 예산을 가지고 시작했다가 50%밖에 진행을 안 했는데 취소를 하게 되면 그 사업 자체도 제대로 뭔가 되지 않았을 게 뻔한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아마 해마다 조금씩 조금씩 저희한테 주기 때문에 못한 것은 계속 변경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윤경 위원 다음에 더 하겠다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런 식이죠.

정윤경 위원 그런 식으로 연락이 온 거예요, 아니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렇게 됐습니다. 저도 기억하는 게, 이거를 공문으로 왔는데 저도 기억이 나는 게 “이거를 일방적 하면 어떡하느냐, 우리하고 협의도 없이.” 항의한 적도 있는데 “다음에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수탁 받는 기관 입장에서는 방법이 없었죠.

정윤경 위원 이런 것들을 그렇게 진행을 하다가 어쨌든 경기관광공사의 사업으로 진행을 한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다가 일방적으로 정리를 하게 됐을 때 이런 것들은 다른 패널티 이런 거는 없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런데 저희도 항의를 하고 그랬는데 이거는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고양시도 아마 그 당시에 11월 달에 무슨 다른 시급한 행사를 하기 위해서 아마 이거를 철회한 거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어쩔 수 없이…….

정윤경 위원 이런 거는 고양시 예산이니까 자체감사는 안 받는 건가요, 그러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고양시에서 감사를 받는 거죠. 저희는…….

정윤경 위원 거기서 대행만 하시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대행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감사를 받고요.

정윤경 위원 그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거는…….

(「이거는 제가 확인해서…….」하는 관계직원 있음)

정윤경 위원 이건 확인이 안 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정윤경 위원 그럼 자료로 대체…….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자료로 제공을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들을 다 하신 것 같은데 추가질의, 국은주 위원님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은주 위원 짧게 잠깐만 여쭤볼게요. 아까 이어서 제가 위수탁 수행과 관련해서, 예를 들어서 경기도에서 한 사업을 우리 관광공사에서 줬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수수료를 받잖아요, 떼잖아요. 떼고서 제삼자한테 또 갔어요. 거기서 직접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위수탁을 또 주잖아요, 다른 데다가? 예를 들어서 사업을 하는데 뮤지엄, 페스티벌 이런 것들을 할 때 이것을 관광공사에서 하지 않고 다른 데다가 외주를 또 주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전액을 다 주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행정적으로 처리할 경상경비 이런 거는 저희가 분담을 하고 나머지 공연 출연료 이런 것들은 저희한테 위탁받은 업체에서 공동으로 하고 있는 거지 일방적으로 다 주지는 않습니다.

국은주 위원 그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국은주 위원 그러면 도에서 위탁받은, 예를 들어서 2억에 대한 인센티브를 떼고 거기에서 전체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기본적인 것들은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따로 외주를 또 준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업무수행에 따른 것은 그쪽하고 협의해서 우리가 일정 부분 공동 주체가 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주체는 경기도, 주관은 경기관광공사, CBS 이렇게 되는 거죠.

국은주 위원 각종 간행물이 지금 매년 굉장히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게 주로 어디로 많이 배부…….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위원님, 간행물은 해외 홍보마케팅 갈 때 몇 박스씩 가져갑니다, 그거를. 그래서 거기에 여행사에 배포하고 항공사라든지 이런 데 전부 다 배포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분량이, 저희가 해외 갈 때 꼭 화물요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정도로다가 많이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국은주 위원 아까도 질문한 부분인데 국내외적으로 우리 관광공사가 굵직굵직하게 크게 하는 사업에 대해서 많이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분명히 한계가 있거든요. 한계가 있는데 이번에 실은 구석구석 관광 콘텐츠 발굴을 하면서 각 지역의 작은 축제이지만 그 축제가 지역주민들한테 굉장히 큰 호응을 얻는 경우를 보면서 전 너무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한 지역에 오륙백 명이 모여서 관광축제를 하는데 지극히 일부분의 적은 금액을 지원했지만 그게 참 제대로 된 축제다운 축제를 하는 걸 보면서 굉장히 좋았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데서 홍보나 마케팅이나 제대로 관광공사하고 경기도가 홍보가 돼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깜짝 놀란 부분이 이 예산이라는 게 누구한테인가는 흘러가서 사업이 진행돼야 되고 그게 바르게 예산이 쓰여지면 저는 그게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이 들고. 실제적으로 또 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브로셔나 현수막이나 광고가 저는 제대로 돼야지만 된다고 생각되는데 이번에 아무튼 구석구석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면서, 사업을 하면서 관광공사의 직원들이 미숙했던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조금 질타를 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위원들이 예산을 아니면 어떤 기관이 예산을, 이런 것들보다는 그 예산이 정확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고 그 예산이 제대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 있어서의 마무리 정산 처리하는 게 훨씬 더 저는 중요하다라는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으면서 왜 DMZ 평화콘서트 MBC하고 함께 하는 게 왜 전당으로 넘어갔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그게 원래부터 전당에서 했었습니다, 평화콘서트는요.

국은주 위원 관광공사가 하다가 넘어간 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닙니다. 저희가 한 거는 파주포크페스티벌 어린이날 행사를 저희가 했고요.

국은주 위원 지금 3년 됐는데, 전당으로 간 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글쎄, 3년 전 거는 제가 사항을 제대로 몰라서 그러는데요.

국은주 위원 3년 전에 관광공사에서 하다가 그게 전당으로 넘어갔는데 실은 그게 굉장히 큰 사업이고 제가 봤을 때는 전당에서의 성격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게 관광공사에서 사업을 하다가 전당으로 넘어갔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아마 제가 오기 전에 넘어간 것 같습니다.

국은주 위원 오히려 실제적으로 그런 사업은 관광공사에서 하는 게 훨씬 더 맞다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조금…….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게 아마 예산 자체가 북부 균형발전실의 DMZ정책과에 세워졌다가 이게 문화정책과로 넘어오면서 전당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저희가 DMZ정책과 예산하고 관광과 예산을 받아서 쓰고 있는데 DMZ정책과 예산이었다가 문화정책과로 넘어오니까 이게 문화의전당으로, 문화정책과하고 관광과하고 협의가 안 되니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국은주 위원 어떻게 보면 파이 자체가 관광공사에서 하는 게 맞거든요, 전당보다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네, 그런데 아마 시스템상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국은주 위원 시스템상으로는. 그래서 아무튼 어제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그런 것들이 조금, 오히려 관관공사에서 해야 되는 부분들이 조금 변형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보게 됐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알겠습니다.

국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본질의 다 하시고 또 추가질의, 보충질의까지 다 마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홍승표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오늘 경기관광공사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종료하였습니다.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중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토록 하고 제안한 내용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가 있다면 신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내일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대하여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수능이 있는 날입니다. 때문에 11월 16일 내일은 오전 11시부터 경기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가 상임위 회의실에서 진행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 11월 22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4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4명)

염종현박용수권태진곽미숙국은주김광철김달수김상돈송낙영윤태길

윤화섭이상희임동본정윤경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최영환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경영기획실장 이창수

사업본부장 한상협

○ 기타참석자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차광회

○ 기록공무원

김선영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