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17년 11월 14일(화)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14시06분 감사개시)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남경순입니다.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고 계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킨텍스는 국내외 기업들의 신제품 전시는 물론 바이어 상담회가 상시 열리는 곳으로 2005년 4월 개장 이래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하여 제2전시장이 2011년 9월 28일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킨텍스가 한국 전시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임창열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규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창열 사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임창열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위원장 남경순 손성오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네.
○ 위원장 남경순 윤효춘 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윤효춘 네.
○ 위원장 남경순 최충규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최충규 네.
○ 위원장 남경순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임창열 사장님이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임창열 사장님은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께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4일 대표이사 임창열.
○ 위원장 남경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를 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존경하는 남경순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쁜 의정업무에도 불구하고 킨텍스에서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킨텍스는 자체 역량을 키워 국내외 전시산업을 이끌어가려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성오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효춘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충규 감사입니다.
(인 사)
송남운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이한호 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시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호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정형필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김기환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현 전시1팀장입니다.
(인 사)
박기철 전시2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전시3팀장입니다.
(인 사)
조현 공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조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천은희 감사팀장입니다.
(인 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킨텍스 회사개요는 자료로 대신하고 2페이지 경영성과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에는 전시장 가동률 57.5%를 달성하여 제2전시장 개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시장 행사건수는 243건, 회의실 행사 개최건수는 940건으로 총 1,183건의 전시ㆍ컨벤션 행사가 지난해 개최되었습니다. 참관객은 외국인 방문객 901만 명을 포함해서 총 586만 명이 킨텍스 제1ㆍ2전시장을 다녀갔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킨텍스는 지난 한 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대한민국 주요지점 중 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킨텍스는 무역마케팅이 펼쳐지는 명소가 되고자 하는 사명 아래 제2의 도약을 위해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금년도 경영방침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한 사업목표는 주관전시회의 글로벌화, 운영성과 극대화,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입니다.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장의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사회적 활동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사업별 실적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시ㆍ컨벤션 기획사업은 킨텍스 자체 전시회와 컨벤션 행사를 개최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유망분야 신규 전시회를 적극 발굴한 결과 2017년에는 신규 전시회 7건을 포함하여 주관 전시ㆍ컨벤션 기획사업을 총 25건 개최하였습니다. 개최건수는 2013년 6건에서 2017년 25건으로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횟수뿐 아니라 전시회 참가업체와 부스 규모도 모두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각 전시회를 내실 있게 성장시켰습니다.
이전부터 주관하여 오던 전시회는 18건입니다. 미국 테크커넥트사와 9월 6일부터 개최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는 이제 2회차이지만 국내외에서 주목하는 행사로서 경기도와 고양시가 스마트시티 선두 도시로 각인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월에 개최한 플레이 엑스포는 게임산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행사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킨텍스가 2006년부터 개최하여 온 오토 모티브 위크는 자동차 정비 및 튜닝 등과 관련된 전시회입니다. 금년에는 제1전시장 4개 홀을 사용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습니다.
금년에는 특히 국내에서 가장 큰 전시회인 국제모터쇼와 국제식품산업대전을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였습니다. 킨텍스의 전시회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2016년에 제1호 해외진출 전시회를 론칭한 이후 금년에는 총 4건의 해외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뷰티박람회 3건과 유아전시회 1건입니다. 경기도 내 뷰티 관련 중소기업들이 동남아시아 뷰티시장 진출을 직접적으로 돕는 K-뷰티엑스포를 3회 개최하였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대만, 태국 방콕에서 총 321개 사 381부스를 모집하여 개최하였습니다. 신규로 개최한 베트남과 대만에서는 첫 회 행사임에도 현장계약액이 약 70억 원에 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속적인 해외사업 확대를 위하여 향후 성장가능성이 있는 유망시장을 선점하고자 금년 12월에는 유아용품전시회를 대만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주최자와 연계한 해외 한국관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해외진출의 발판이 되는 한국관 사업은 2016년 4건에서 2017년에는 7건으로 3건 확대하였습니다. 3월에는 킨텍스 첨단농축산기자재 박람회와 연계해서 중국 최대 농기자재 전시회에 참여하였고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연계하여 유럽 최대 규모 해양부품전시회가 열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한국기업체들과 함께 마케팅 활동 중에 있습니다.
전시ㆍ컨벤션 마케팅사업은 국내외 전시ㆍ컨벤션 행사유치를 통해 전시장과 회의실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전시회 인큐베이팅 지원제도 운영으로 신규 전시회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유치대상은 신규 전시회와 킨텍스로 이전하여 개최하는 전시회입니다. 지원제도를 통해 한옥박람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등 총 26건의 전시회가 신규로 개최되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정부 공공분야 행사를 집중유치 추진하였습니다. 일자리와 관련되어 총 12건의 전시회를 유치하였습니다. 5월에는 대기업 채용박람회가 개최되었고 6월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주최한 우수기업 취업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정부 정책과 공공예산을 분석하여 정부 공공전시회를 15건 유치하였습니다. 5월에는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기술대전, 8월에는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등을 킨텍스로 유치하였습니다.
대규모 실내전시장을 보유한 킨텍스의 장점을 활용하여 고중량물의 산업재 전시회와 소비재 전시회를 7건 유치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건축기계 및 설비 종합전시회, 주방 및 욕실박람회 등이 새로 열렸습니다. 10개 전시홀을 활용하면 한 번에 여러 행사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개별 전시회를 동 기간에 유치하여 킨텍스를 방문한 손님이 다양한 전시회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배정하였습니다. 동시에 3개 이상의 전시회가 개최된 것은 2017년 중 20회에 달할 정도로 킨텍스 전시장은 연중 밀도 있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해외 주최자도 킨텍스를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금년 새롭게 유치한 행사는 8월 개최된 세계청소년교류엑스포와 10월 개최된 종교단체 행사입니다. 현재까지 총 39건의 행사가 개최되었고 연말까지 추가하여 개최할 계획입니다.
서울모터쇼 개최기간 중 1ㆍ2전시장 사이 공간에 먹거리 페스티벌을 운영하였습니다. 푸드트럭과 컨테이너 22개소가 들어서서 부족한 식음시설을 보완하여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객의 호응이 좋아 차기 대형행사 개최 시에도 도입하려고 합니다. 킨텍스 오피스동은 입주율 99%로서 완공 이래 최대 입주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시ㆍ컨벤션 장비 렌탈 등 마이스 관련 기업 외에도 고양시 실리콘밸리추진단, 고양 마이스뷰로 등 신규업체를 유치하였습니다. 입주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킨텍스 시설은 부가적으로 로케이션 사업을 통해 수익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전시홀 등 시설 부대공간을 활용하여 로케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킨텍스의 독특한 시설물은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방면에 인기가 있습니다. 로케이션 분야의 활약은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참관객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개선하였습니다. 기존 대비 시인성을 높여 제작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킨텍스 전시회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서울모터쇼 기간 중 도교육청과 협조하여 학생 1,000명에게 무료관람을 지원하였습니다.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14개 팀의 무료공연을 펼쳐 지역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경기도 소재 기업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 할인혜택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라장터 엑스포, 케이샵, 복지 및 헬스케어 박람회 등에서 혜택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경기도의 진로체험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경기도 소재 학생들의 진로탐색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고양시 관내 중학생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2회 실시하였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관내 노인회와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의견을 듣고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경기도 다문화가족들의 모국방문을 위한 기부금을 지원하였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장기간 모국방문을 못한 가족에게 행복한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에게 무릎관절 수술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만 65세 이상 퇴행성관절염 환자 대상으로 총 21건을 지원했습니다. 사회적기업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수공예마켓을 3회째 개최하고 있습니다. 킨텍스 참관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판매장을 열고 홍보를 지원하였습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을 연말까지 지역사회에 모두 환원할 예정입니다.
11월 18일에는 저소득층 100여 가족을 대상으로 김치와 내복을 나눔 하는 행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킨텍스 직원을 대상으로 봉사자를 모아 현장에서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는 활동입니다. 12월에는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11년째 매년 추진하여 지금까지 총389명의 장학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역점사업인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시면적 7만 ㎡를 짓는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세계 전시면적은 기존 47위에서 22위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지난해 산업부 심의를 통과하고 금년 현재 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킨텍스 활성화를 위하여 주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킨텍스에서 합정역, 공덕역으로 이어지는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3월 1일부터 운행되고 있습니다. GTX킨텍스역을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는 사업과 신분당선을 킨텍스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국토교통부, 고양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7년 1월 9일 출시한 킨텍스 모바일앱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입자 수는 11월 8일 현재 9만 8,284명이며 전시회 행사 캘린더, 할인쿠폰 등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킨텍스 모바일앱에 대한 보충설명입니다. 자료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참고자료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남경순 임창열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앉아서 메모해도 될까요, 자료요구에 대해서요? 서서 그냥 할까요?
○ 위원장 남경순 네, 앉아서 하세요. 아니, 그게 아니고 조금 이따가. 조금 기다려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세요.
○ 위원장 남경순 자료요구를 하실 위원님들 거수로 신청해 주세요. 없으십니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 홍석우 위원 자료요청 하나만 할게요.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홍석우 위원입니다.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한 소외계층대상 봉사 및 지원사업을 꽤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다 자료요구를 하지 않겠지만 두 가지만 요구하겠습니다. 노인의료나눔재단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비를 하셨는데 이거 한 2년 치 정도 자료는 구할 수 있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준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대상자들하고 거주지하고 이렇게, 그다음에 지원금액하고. 그다음에 킨텍스 11기 장학생 선발을 12월 달에 하시는데 한 2년 치 2015, 16년도 장학생 선발된 학생들 학교하고 이렇게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명단하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김길섭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자료요청하겠습니다. 국내 전시ㆍ컨벤션산업 경쟁사, 동종사 있죠? 동종사, 킨텍스 포함해서 가동률부터 해서 전체적인 면적, 조직, 수, 그다음 매출 이런 부분에서 비교한 데이터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가급적으로 질의 답변 시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은 20분, 보충질의 시간은 10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사장님을 좌석에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는 데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좌석에 앉아서 답변해도 좋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중복질문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대표님, 저 원욱희입니다, 여주 출신. 우리 지사님이신데. 우선 설립일자가 2002년도에 설립이 돼서 16년간 아니겠습니까? 16년간 킨텍스가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내적으로 ‘고양’ 하면 킨텍스, ‘킨텍스’ 하면 고양이라는 이름이 있듯이 아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고양의 명물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또 우리 많은 국내외 인원들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오고요. 여기에 보니까 한 500만? 얼마라 그러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600만 이상입니다.
○ 원욱희 위원 600만 정도. 외국에서도 한 10만 정도 왔다 갔다고 그러시는데요. 이런 부분을 볼 때 전시회 개최 등 모든 것이 국민으로부터 각광을 받는 곳이 바로 고양 킨텍스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전시장 이용률이 많을뿐더러 또 한 단계는 이용률이 57.5%밖에 안 된다고 그랬거든요, 업무보고서 상에는. 그러면 전체의 킨텍스 내에 모든 건물 이용률이 57.5%라고 그러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오피스동은 99%가 점유돼 있고요. 전시장과 회의실을 합쳐서 그렇다는 뜻입니다.
○ 원욱희 위원 평균으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원욱희 위원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3단계 분리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3단계. 그런데 지금 가동률이 57.5%밖에 안 된다고 그러면서 3단계 분리추진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조금 앞뒤가 맞지를 않거든요. 거기에 분명코 이 많은 인원이 오다 보면 주차시설이라든가 편의시설 이런 부분이 부족해서 그렇겠습니다만 이용률로 볼 때는 어떻든 제3전시장을 만드는 데, 추진하는 데 좀 이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이용률로 볼 때는. 그래서 그런 거 하고요. 어떻든 3단계 분리추진하고 있는 모든 것이 소기의 성과를 거둬서 임창열 사장님께서 참 이러한 것을 떳떳하게 잘 만들어서 우리 후배들, 대한민국을 위해서, 경기도를 위해서 좀 마무리를 잘 지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시에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전시ㆍ컨벤션 홍보계획 아마 이 성과는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홍보가 잘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에 출장현황을 보면 많은 우리 직원들이 외국에 갔다 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갔다 온 성과를 비교표로 만들어서 거기에 대한 게 있나요? 예를 들어서 직원들이 외국 갔다 와서 ‘우리도 저렇게 해 보겠다.’라고 하는 또 그것을 제3단계 분리추진하고 있는 데에 대입시켜서 설계라든가 이런 부분이 좀 들어간 게 있는지 한번 말씀을 좀 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답변 드릴까요?
○ 원욱희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먼저 그 가동률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요. 지금 가동률을 100%를 기준으로 57% 이렇게 얘기하는데 전시장은 성격상 전시를 하려면 설치를 하고 끝나면 철거를 하고 또 전시장을 어떤 사람은 4일을 원하고 어떤 사람은 일주일을 원하고 그래서 100%라고 총칭을 붙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전시장의 가동률은 한 70% 되면 더 이상 늘리지 못합니다, 이게. 서울의 코엑스가 한 70% 되는데 행사를 더 받지를 못해요. 그리고 우리는 뭐 사철 따지지 않고 받는데 외국은 여름 휴가기간이나 겨울철 추울 때는 아예 전시를 안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철 가동을 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 실정에도 봄ㆍ가을에는 전시를 더 받을 수 없을 정도로 꽉 차버렸습니다. 여유 있는 게 여름하고 겨울 중심인데요. 이것이 왜 지금 그러면 3전시장을 추진하느냐? 전시장 한 번 지으려면 벌써 작년부터 추진해서 주주기관들 다 협의하고 산자부 심의 거치고 지금 기재부가 있는데 그거 끝나고도 또 이제 설계를 해야 되고 공사를 해야 되고 이러면 보통 한 4년 내지 5년이 걸립니다. 그러면 지금의 가동률이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4, 5년 후의 가동률을 예상하면서 준비를 해야만 이것이 맞아 들어가요. 그래서 지금 그런 문제가 있고요.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씀이 그렇다면 우리가 한 번에 어떤 계획을 만든다면 2, 3년 동안에 지을 수는 없고 장기간 계획을 수립해서 그 안에 포화상태가 이루어지니까 그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한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죠. 다 포화된다면 이미 늦어버려요.
○ 원욱희 위원 늦어버리니까 우리가 수용을 다 할 수 없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지금부터 시작해야 우리가 늘어나는 인원에 대비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는데 어떻든 이렇게 좋은 계획을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큰 무리 없이 문제없이 잘 추진하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사업을 하고 좋은 사업을 추진하고 계시는데 등급으로 볼 때, 기관 등급으로 볼 때는 S등급으로 나왔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무슨 등급이요?
○ 원욱희 위원 S등급.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 S등급이 잘한다는 뜻입니다. 아주 최고 등급입니다. 잘하고 있다고요.
○ 원욱희 위원 잘하고 있는 겁니까, 그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원욱희 위원 뭐 A, B, C가 아니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A, B, C인데 S가 아주 잘하고 있다는 등급입니다. 과거에는 C등급 받았어요. 그것이 이제 A등급 내지는 S등급으로 나왔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기관장 등급도 S등급 또 킨텍스도 S등급을 받았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A등급 받고.
○ 원욱희 위원 받았는데 거기에 보면 성과급, 이 성과급에 대해서는 좀 부족한 거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S등급을 줬는데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이 굉장히 좀 임원이라든가 이런 분들에 대한 평가는, 경영평가는 또 A등급으로 나왔습니다. 임원들에 대한 평가. 그러면 임원들에 대한 평가하고 앞의 기관평가하고 좀 다른가요?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기관은 킨텍스 전체고요, 임원들은 임원들이 일한 거에 대한 평가가 맞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경영평가가 S등급 나왔으면 이쪽의 경영평가도 S등급이 나와야 되는데 A등급을 받았다는 말이죠. 지금 사장님께서 얘기한 것처럼 A, B, C 등급의 제일 나쁜 등급을 받았다 이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받은 거예요, 그게.
○ 원욱희 위원 그게 잘 받은 겁니까? 왜 잘 받아요? S등급 받으면 안 되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표시가 그렇게 돼 있다 보니까, 그게 제일 좋은 등급입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이거 볼 때는 대상 기관장님들은 성과급이 210% 또 임원들은 180% 이렇게 주셨거든요. 그러면 이게 적절한 금액이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의견을 좀 말씀드리면 과거에 킨텍스가 사실은 적자를 내고 가동률도 낮고 그래서 C등급을 받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성과급을 못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그런데 이제 흑자가 나고 가동률이 높아지고 지표가 좋아지니까 감독기관에서 등급을 높여준 거예요. 그래서 처음으로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작년에 처음으로 받았어요. 과거에는 제가 와보니까 직원들 인센티브를 정식으로 준 게 아니고 남의 봉급을 떼어놨다가 돌려주면서 그거를 인센티브라고 그냥 포장만 해 놨어요. 그거는 인센티브가 아니죠, 남의 봉급을 떼어놨다가 주는 거니까요. 그런데 지난해는 정말로 본급여 이외에 일을 잘했다고 성과급,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주주기관들이나 감독기관들이 볼 때 바람직한 그런 모습으로 노력을 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이제 임원들 출장, 출장 가는 목적이 어떤 목적으로 가는 건지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다른 데 같으면 여러 가지 목적이 있겠습니다마는 킨텍스라는 곳은 전시목적으로 또 이런 목적으로 가는데 가히 어떤 목적으로 출장을 가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점, 지금 여기 나오는 거 보면 그렇게 크게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거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고양 킨텍스처럼 잘 해 놓은 거 없다고 보는데 거기를 전시하기 위해서 또 견학을 위해서 간다고 나왔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좋은 전시장을 간다든가 할 경우에는 모를까 중국 가고 이런 데가 가히 우리나라보다 더 나을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부분을 좀 말씀드리면 중국은 1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지면 우리보다 좀 뒤떨어져 있지만 중국은 국가적으로 지금 전시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상해 지역에만 해도 푸동 개발할 때 우리는 겨우 이제 10만 ㎡인데 20만 ㎡짜리를 2000년대 초부터 만들어 운영을 했고요. 그것도 모자라서 상해 홍차오 공항 있는 데다 40만 ㎡를 새로 오픈했습니다. 그럼 자동차 전시회를 우리도 하고 거기도 하는데 우리는 10만 ㎡인데 상해는 벌써 30만 ㎡짜리를 해요, 북해에 또 20만 ㎡짜리 있고 30만 ㎡ 광저우에 또 짓고. 그래서 대형전시장으로서는 앞으로 아시아에서 중국과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우리로서는 벤치마킹하고 대비를 해야 될 지역이라서 중국에 가는 목적이 하나는 거기에 있고요.
또 하나는 중국은 시장이 큽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중국에 가서 전시하는 거 이거를 위해서 지금 상해 전시장에도 저희들이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 북경이나 광저우도 그쪽 시설 활용해서 우리 기업들과 함께 전시를 끌고 나가야 돼요. 왜냐하면 세계적인 바이어들이 거기 많이 오니까요. 그래서 그런 목적으로 중국 출장을 가고 태국 같은 데도 출장을 갑니다, 저희들이. 저희보다 후진국 같지만 태국은 동남아시아 시장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뷰티쇼를 하는데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려면 태국이 일단 제일 좋은 공략 포인트예요. 그래서 태국에 가서 교섭을 해 가지고 인포마(Informa)라는 세계적인 전시 전문기업과…….
○ 원욱희 위원 그렇다면 우리가 이렇게 출장을 갔다 와서 출장복명을 하고 그 복명에 의해서 제3건물 전시장을 지을 때 그것을 반영하는 부분이 좀 많은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많이 참고가 됩니다.
○ 원욱희 위원 참고가 많이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럼요. 우선 저희들이 가는데요. 우리 직원들부터 안목을, 전시장이 우리 킨텍스는 참 그동안 부끄러운 게 2005년도 개장해서 지금까지 호텔이 없습니다, 직접. 다른 나라는 이 정도 대형전시장은 그 옆에 호텔이 다 붙어있어요. 그래야 그 호텔에서 자고 회의도 하고 또 전시회 실무자들 거기서 자고 일하잖아요. 그런데 ‘호텔이라는 게 그렇게 꼭 필요하냐.’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대형전시장에 대해서 그것을 우리가 벤치마킹을 하고 제3전시장은 이번에 호텔 짓는 것도 이번에 같이 넣어서 지금 정부 심사를 통과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담당부서에서는 벤치마킹한 부분에 대해서 당초 계획을 잡았던 부분 외에 이렇게 출장을 갔다 와서 그런 부분이 있다면 우리 위원님들한테 한번 좀 해서 그런 부분이 더 추가로 들어갔다라고 하는 보고를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릴 사항은 3단계 분리추진하고 있는데 여기에 추진할 때 무슨 큰 문제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전에 보니까 신문에 난 적이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이렇게 큰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이 있나, 없나. 또 그것이 잘 마무리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 마디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이제 주주가 세 기관입니다. 하나는 경기도가 3분의 1을 출자해 주셨고요. 그다음에 고양시가 3분의 1 출자해 주셨고 정부가 3분의 1을 출자했습니다. 그래서 토지는 고양시가 대기로 되어 있고요. 그래서 이 3단계 것도 고양시, 경기도, 산자부 거쳐서 지금 기재부로 가 있는데요. 결국은 3단계도 거의 5,000억 가까운 큰 돈이 들어갑니다. 이것을 주주들이 동의를 해 줘야 돼요. 그래서 고양시가 동의를 해 주셨고 경기도의회에서도 또 동의를 해 주셨고 산자부 가서 통과해서 지금 기재부로 가 있는데 중앙정부의 기로에 대해서 저희들은 사실은 그동안 걱정을 좀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킨텍스가 출발할 때 없던 법이 생겼어요. 지출법이라는 게 생기고 공물법이라는 게 생겨서 토지 소유권을 가진, 저희가 건물을 지으면 다 소유권을 넘겨주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얘기인가 하면 국가에서 돈을 3분의 1을 줘도 고양시로 소유권이 다 넘어가버려요. 그러니까 정부에서 돈을 줘도 소유권이 하나도 없이 뺏겨버리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감독권이요. 지출법이라는 게 생겨서 감독권을 중앙정부는 개입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자치단체 간에 경기도가 할 거냐, 고양시가 할 거냐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앙정부는 돈 갖다 줘도 건물에 대한 소유권도 없어지고 감독권도 없고 그러니까 중앙정부 공직자들이 이제 킨텍스는 지자체끼리 투자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논의가 꽤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설득하는 게 좀 힘들었는데 저희들이 설득한 것은 이거를 출발할 때부터 국가적으로 세계에 경쟁할 수 있는 국제전시장을 만들자 해서 산자부 당신들이 공모하지 않았느냐, 이거는 국가 프로젝트지 지방이 시작한 게 아니다. 거기에 우리는 공모해서 들어갔을 뿐인데 당신들이 시작해 놓고 지금에 와서 3단계를 약속한 거를 안 하면 되겠느냐 그래 가지고 당초에 공모한 서류, 협약서 이런 거를 가지고 설득을 해서 지금 가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사장님 지금 제3시장을 건축 추진할 때 일자리는 얼마나 생길 것 같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는 저희들이 정확한 자료를 별도로 보고를 드리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건축단계에서 생기는 일자리가 있고요. 또 완공을 해서 전시회나 회의를 통해서 생기는 일자리가 있고요.
○ 원욱희 위원 그거는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새 정부에서 지금 화두가 일자리 창출 아니겠습니까? 이런 많은 돈을 투자할 때 일자리 창출이 되어야 되고 또 지역경제에 기여를 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앞서서 사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고양시나 경기도나 또 킨텍스 쪽이나 어느 누구든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맞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 일자리를 만드는 쪽으로 우리가 추진해야 되고 거기에 대한 일거리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분야도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이것을 꼭 좀 참고로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은 지적이고요. 지금 일단 저희들이 기재부에 심사의뢰를 하면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3전시장을 건설함으로써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 4,000억으로 분석이 되고 있고요. 고용유발효과가 4,370명으로 우리가 분석을 해서 기재부에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거보다 훨씬 더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전시회가 많이 열리잖아요. 그러면 일자리 박람회 같은 것도 많이 열리는데 그거를 통해서 일자리 연결도 많이 해 주고요. 또 거기에 나오는 전시업체들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계약이 많이 이루어지면 간접적으로 그 사람들이 수출계약이나 매출계약이 일어나면 또 공장에서 일자리를 더 만들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직접고용효과도 있지만 간접고용효과가 많으니까요. 그런 점을 감안해서 각국이 지금 전시장을 경쟁적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원욱희 위원 마지막으로 지금 말씀드린 사항은 제3전시장 건립 추진을 해 가면서 우리 경제과학기술위원들한테 부탁의 말씀이라든가 무슨 말씀을 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한번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3전시장 추진하는 데는 사실상 경기도나 경기도의회가 아주 크게 도와주셨습니다. 저희들은 감사드리고요. 지금 저는 3전시장하면서 꼭 해결해야 될 것이 주차장 문제입니다. 지금 3전시장 짓는 부지가 현재 1전시장 앞에 주차장 부지에다 짓습니다. 그러면 주차장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2전시장 앞에 주차장도 또 부속건물 지어요. 그러면 전시장 면적은 늘어나는데 주차장이 없어지는 전시장이 되면 이게 킨텍스는 주차가 안 되면 외곽형 전시장이기 때문에 굉장히 전시 위치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경기도에 상의를 했습니다. 이 주차장 문제를 우리 꼭 좀 도와주십시오. 그래 가지고 2전시장 옆에다가 주차장 부지를 한 25만 ㎡를 추가 확보하는 것으로 원칙적인 합의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결국은 토지를 수용을 해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수용권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협의했더니 고양시하고 협의해서 진행해라 그러는데…….
○ 원욱희 위원 어쨌든 그렇습니다. 우리가 3전시장을 짓든 건축을 하든지 모든 분야에 대해서는 그래도 경기도 경제과학기술위원들의 힘이, 어떠한 보탬이 필요치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계획을 하실 때 사장님 혼자 또 고양시하고 하는 거보다는 우리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그런 것을 추진하면 좀 낫지 않겠는가, 더 속도가 빠르고 또 모든 분야에 있어서 해결 방안이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분야를 참고로 해 주셔서 앞으로 제3전시장 건립 추진이 진짜 소망대로, 뜻대로 잘 돼서 대한민국, 전 세계에서 전시장으로 각광을 받는 고양이 되어야 되고 또 우리 킨텍스가 될 수 있도록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노력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첫째가 민원이 없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또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없다 보면 박수와 갈채를 받는 전시장이 될 수 있고요.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고양의 킨텍스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어린아이까지 고양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킨텍스를. 고양은 잘 몰라도 킨텍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런 분야를 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일자리에 좀 맞춰서 연결을 해서 우리가 모든 것을 추진하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해 주신 점은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앞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현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삼 위원 안산 출신 김현삼 위원입니다. 임창열 대표이사님 반갑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선 제가 관리본부장께 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관리본부장님, 그냥 그 자리에서. 일단 자료제출 건에 대해서 제가 관리본부장님께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우선 질문을 드리기 전에 우리 위원들한테 킨텍스의 조직 현황이나 예산규모 현황 이런 것들이 알려지게 되면 그게 혹시 영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건가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관리본부장 손성오입니다. 김현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조직이라든가 현황 이런 정도는 저희가 알려져도 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삼 위원 알려져도 관계는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네.
○ 김현삼 위원 그런데 왜 그 업무보고 자료에는 없죠? 경기도 산하기관이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데 그거 가장 기본 아닙니까, 조직과 예산규모 현황에 대해서 알려주는 거는. 그렇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아요. 이를테면 킨텍스의 전체 조직 인원이 몇 명이고 또 예산은 어떻게 되고 있고 이게 없어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그 부분은 저희가 바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바로 보고를 드리거나 말거나 그 여부를 떠나 가지고 이거 기본이잖아요, 기본. 저는 이런 자료를 지금 처음 받아 봐요. 어떻게 이런 자료가 나올 수가 있죠? 그리고 조금 전에 고오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고오환 위원님께서 어떤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요청을 했는데 영업 비밀에 해당이 되니까 노출할 수 없다. 그럼 킨텍스는 알아서 하세요, 그냥 그러면.
○ 관리본부장 손성오 위원님, 그 부분은…….
○ 김현삼 위원 잠깐만요. 우리 대표이사님 포함해 가지고 임원진들, 직원들 돈 모아 가지고 킨텍스 인수하세요, 그러면. 그거 뭣 하러 경기도 그다음에 고양시 예산을 받아갑니까? 이 자리가 지금 행정사무감사 자리 아니에요? 그런데 왜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했는데 그것이 노출이 되면, 아니 우리 위원들이 그러면 그거를 받으면 다른 데에다가 노출을 시킵니까? 최소한 그런 정도의 상호 신뢰는 가지고 대화를 하는 건데 그렇잖아요?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위원님들 요청하신 자료는 현재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다 제출을 했고요. 다만 고오환 위원님 자료요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사정을 별지로 설명드린 자료를 그렇게 제출했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고오환 위원님께서 하실 때 구체적으로 토론이 오가겠습니다만 행정사무감사에 제출한 자료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 예를 들면 킨텍스 규모가 대단히 큰데 오늘 오전에 어디를 했냐면 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했어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년 예산 100억도 채 안 주는데 자료가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훨씬 두꺼워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 보시라고! 이게 무슨 보고 자료예요? 자료제출을 너무 불성실하게 한다 이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고요.
그다음에 대표이사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어쨌든 본 위원이 지속적으로 기관을 감사할 때마다 질문하는 건데 킨텍스의 전체 직원 현황이 어떻게 되죠? 자료가 없으니까 제가 지금 모르잖아요. 기본적인 자료가 있어야 되는데 없으니까 시간을 끌게 되고 제가 지금 물어보는 거잖아요. 지금 직원 현황이 어떻게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자료 금세 찾아서…….
○ 김현삼 위원 자료는 나중에 주더라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00명이 조금 넘는데요. 자료로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저희들 업무 현황에는 안 들어있지만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24페이지에 보면요…….
○ 김현삼 위원 저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들어가 있는 것은 봤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거기에 정규직…….
○ 김현삼 위원 대표이사님, 잠시만요.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요청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사전에 제출하는 업무보고 자료에는 나와 있어야 되는 거죠. 그런 거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지금 킨텍스에 전체 직원 현황이 얼마인데 그중에 정규직은 얼마이고 비정규직은 얼마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정규직이 현재 100명이고요, 비정규직이 40명입니다.
○ 김현삼 위원 그 부분 관련해서 저의 의견을 물어보고 우리 대표이사님의 의견을 확인하고 싶은 건데요. 아시는 것처럼 신정부가 노동이 존중받는 정부를 국정목표로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관계부처와 합동회의를 통해서 공공영역의 비정규직을 가급적 정규직화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지침을 작성해서 17개 광역시도뿐만 아니라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내려보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그에 따라서 경기도 같은 경우도 지지난주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서 경기도 소속 노동자 약 500여 명 중에 절반 정도를 정규직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1월 1일부터 정규직화가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그 조건을 만들어서 점차적으로 ‘정규직화하자.’ 이런 심의 의결을 한 바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가 최근에 노동정책과를 신설했어요. 그래서 경기도형 노동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하는 행정 의지를 표출한 바가 있는데 우리 킨텍스의 경우에 지금 현재 비정규직이라고 말씀하신 그 40명에 대해서 정규직화와 관련된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은 킨텍스의 비정규직이 40명으로 나와 있는데요. 특색을 말씀드릴게요. 예를 들면 킨텍스의 관리본부요. 관리본부 쪽은 비정규직이 거의 없습니다. 비정규직이 어디냐 하면 마케팅본부에 프로젝트 담당하는 데서 나옵니다. 왜냐하면 프로젝트별로 사람을 1년 쓰고 6개월 쓰고 그만둬야 돼요. 그 사람을 모두 다 프로젝트 할 때마다 정규직으로 해서 정년까지 보장하면 킨텍스는 운영이 불가해 집니다. 킨텍스는 뭘 해야 되느냐, 그냥 임대업만 해야 돼요, 사업하지 말고. 그래서 그런 특색이 있다는 거 하나 말씀드리고요. 그중에 계약직이 있습니다. 계약직은 상당 숫자가 우리가 사람을 쓸 때 와서 실무를 1년이나 2년 해 본 다음에 정규직 되는 시험을 봐서 정규직으로 바꿔줍니다. 그래서 계약직들은 정규직이 되기 직전 단계이기 때문에 대부분 지난번에도 많이 시험 봐서 정규직으로 바뀌었고요. 임시직이 문제인데 그것은 정부의 정책이 그렇게 가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이것을 우리도 맞추어서 정부정책에 호응할까 앞으로 연구를 해서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네. 우리 대표이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킨텍스의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는 그전에도 들은 바가 있고요.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도 경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모든 비정규직을 무조건적으로 정규직화하라 이런 것은 아닙니다.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그런 업무를 하는 노동자에 대해서는 정규직화하라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조금 전에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그 취지하고 본 위원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내용하고 그게 저는 상충된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그런 조건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규직화를 해 달라라고 하는 요청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자회사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주차하고 안내 업무에 대해서. 노사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도 정규직화를 우리가 꼭 정부의 지침이 나오기 전이라도 협의해서 합의가 되면 서둘러서 하자 그렇게 지금 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협력사가 있습니다. 미화나 보안이나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에 대해서도 정부의 시책방향에 맞추어서 우리가 과연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지 서로 대화하는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그러니까 같이 협력을 해서요, 최대한 정부정책은 맞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래서 정부도 지금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라고 하는 국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경기도도 기왕에 그런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 킨텍스의 경우에 그런 노력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요. 한 가지 제가 요청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 회기 마치기 전까지 킨텍스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셔서 상임위에 자료로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표이사님, 그게 가능하실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는 경영공시와 관련된 내용을 제가 질의 응답을 드리고 싶은데요. 아시는 것처럼 제가 지금 킨텍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고 있는 건데요. “경영공시란 킨텍스의 주요 경영정보를 공개하여 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도는 아시는 것처럼 킨텍스의 자의적인 판단이 아니라 국민권익위원회랄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서 하는 거고 뿐만 아니라 우리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하기 위해서 만든 경영평가위원회의 권고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영공시를 지금 하고 있는데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킨텍스가 우리 도민들한테 지금 공개하고 있는 경영공시의 내용이 제가 볼 때는 너무 부실하다 이런 말씀을 우선 드리고 싶어요. 여기 세부 공시내역을 보게 되면 제가 지금 킨텍스 홈페이지를 보면서 하는 건데 혹시 그 홈페이지 노트북 갖고 계신 분들 계시면 우리 대표이사님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세부 공시내역을 보면 7가지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경영 부분 세 분야, 예산결산 부분 두 분야, 조직 한 분야, 감사 한 분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 알고 계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말씀 주시죠.
○ 김현삼 위원 그렇게 공시를 하겠다라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는 거죠, 킨텍스가. 그런데 제가 다른 기관을 한번 찾아봤어요. 예를 들면 한국수력원자원주식회사의 경우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찾아보니까 일반 현황부터 해서 임직원 숫자, 임원 현황, 신규 채용, 유연근무, 청년인턴 채용 현황, 임원연봉 현황, 직원들 평균 보수, 기관장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복리후생비, 임원들 국외출장 정보, 심지어는 노동조합과 관련된 내용뿐 아니라 내부의 각종 지침이나 예규로 되어 있는 그런 규정들, 징계 현황, 소송 및 법률자문 현황 이런 부분들, 당연히 요약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 수입지출 현황은 물론이고요. 이거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도의회가 지적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이런 부분들, 정관, 이사회 회의록, 경영혁신 사례 쭉 나와 있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게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의 경영정보 공시항목을 말씀을 드린 건데 다른 기관도 찾아봤습니다. 다른 기관도 찾아봤는데 거의 유사해요,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하고. 그리고 우리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경영공시 항목도 찾아봤습니다.
결과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우리 킨텍스처럼 공시내역의 항목이 부실한 데를 제가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공시라고 하는 것은 우리 킨텍스가 여기에 적시해 놓은 것처럼 “주요 경영정보를 도민들한테 공개해서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해서 운영하는 제도입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여기 적혀 있는 킨텍스가 공시하겠다라고 해서 적어놓은 공시항목 가지고서는 우리 도민들이 어떤 경영의 투명성이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파악이 불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요. 제가 이제 또 찾아봤습니다. 그러면 그런 공시항목에 따라서 어떤 자료를 공개하고 있는가. 예를 들면 전년도 인건비 예산과 집행 현황 이렇게 딱 한 줄이에요, 한 줄. 전년도에 65억 5,200만 원을 집행했다라고 하는 거 딱 한 줄입니다. 대부분이 그래요. 대표이사님, 이게 킨텍스가 주장하는 바처럼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에 걸맞은 공시내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김현삼 위원 우리 위원들 같은 경우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경우에도 사실은 경영의 깊숙한 내용에 대한 그런 것보다는 딱 봤을 때 예를 들면 업무추진비랄지 이런 것들을 보기 원하거든요. 그런데 전혀 안 나와 있어요, 지금. 업무추진비뿐만 아니고 아까 조금 전에 예를 들어서 제가 설명을 했습니다만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의 경영공시 항목하고 비교를 해 봤을 때 너무 부실합니다. 그래서 이 경영공시 항목을 좀 더 세분화하고 그리고 공시자료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운영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의견을 갖고 있는데요.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러면 경영공시 관련한 담당을 누가 하시죠? 관리본부장이 하시나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네.
○ 김현삼 위원 그러면 관리본부장께서 경영공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이번 본회의가 끝나기 전까지, 아직 시간 많이 있으니까요. 본회의가 끝나기 전까지 개선방안에 대해서 저희 위원들한테 보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 가능하실까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네,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마지막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킨텍스가 지난번 행정사무감사랄지 이런 과정을 통해서도 확인이 됐습니다만 내부적으로 많은 분쟁이 있고 그래왔습니다만 임창열 지사님의 노력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력에 의해서 내부조직은 상당한 정도로 단합되고 화합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영상으로도 보면 흑자를 내기도 하고 그래서 비전으로 보면 잘 가고 계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어쨌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조금 전 본 위원이 지적했던 그런 내용들 개선해서 조금 더 투명하고 그래서 우리 도민들이 봤을 때 자랑스러운 산하 공기업 킨텍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알겠습니다.
○ 김현삼 위원 마치겠습니다.
(남경순 위원장, 고오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고오환 김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할 위원님, 원미정 위원님 질문하세요.
○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임창열 대표님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킨텍스에서 하는 사업들이 구체적인 세부사업보다 대부분 전시 운영이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평가는 상시적으로 저희가 서로 보고받고 제안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운영 관련한 거나 규정에 관련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일단 올해도 여전히 자료요청에 대한 의사소통은 별로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뭐요?
○ 원미정 위원 자료요청에 대한 의사소통은 잘 안 되고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기존에 위원님들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저희가 요청한 자료들이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사실은 딱 맞는 자료를 일체 주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간의 저희 공기업이나 상시 감사를 자주 받는 기관들의 자료준비와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킨텍스가.
제가 앞서 직원들하고도 자료요청하는 과정에서 여러 의견들을 냈지만 킨텍스가 성격상 상법상 주식회사로 되어 있고 또 그렇지만 저희 출자기관이기 때문에 행정사무감사를 받아요.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실질적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그런 정체성도 있습니다, 나름의 법상으로는 상법의 주식회사이긴 하지만. 그래서 여러 가지 감사를 받기도 하고 일반 도민이나 기타 킨텍스하고 관계하는 여러 전시업계나 이런 기관들이 바라볼 때 공기업으로서의 그런 정체성을 가지고 요구하는 사항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법적으로만 따져서 우리는 민간기업이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주식회사이긴 하지만. 공공기관 3개의 기관이 출자해서 만든 그런 기업이기 때문에, 기관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정체성에 대한 부분도 잘 정립을 해서 저희가 요구하고 도민들이 요구하는 건 오히려 공익적 가치를 더 우선으로 실천하는 기관으로서의 요구도가 더 높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그럴수록 어떤 절차와 기준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토해서 지켜나갈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제가 정관과 여러 관련한 법률을 검토해 보고 그간의 집행한 여러 사안들에 대한 것이 절차적으로 또 법적으로 맞는가에 대한 것들을 한번 검토를 해봤습니다.
먼저 임창열 대표이사께서 사실은 이 킨텍스를 초기에 지사 시절에 만드신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원미정 위원 그래서 많은 애정을 가지시고 사실은 적극적으로 운영해 가시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그간에 3개 기관이 출자해서 만든 주식회사이다 보니 사실은 임원에 대한 또 대표이사에 대한 부분들이 그간에 낙하산 인사체제로 해서 굉장히 조금은 책임성이 떨어지는 체제로 운영을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임창열 대표께서 오셔서 적극적으로 운영을 해 주시는 데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적 변화가 있었고 어떤 리더십에 대한 부분도 많이 변화가 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한 개인이 굉장히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으로 어떤 조직을 운영할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고 지금은 어떻게 보면 각 개인의 역량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과 신뢰를 줌으로 인해서 그 조직이 성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이 지금은 요구된다고 보여지거든요. 아마도 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언론에서도 문제가 됐던 것으로 저는 평가를 합니다. 내부적으로 운영에 대한 열의나 내용과 별개로 그런 어떤 여러 선입견 내지는 보여주는 것이 관점이 좀 다른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그럴수록 저희가 절차 절차의 원칙을 좀 지켰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조금 불편하셔도 대표이사 연임 건 관련해서 기사가 굉장히 많이 났고 그 과정 관련해서 절차적 문제가 없는지를 좀 짚어봤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해명도 했고 또 자문받은 자료도 제가 미리 많이 받아봤어요. 그래서 이해되지 않는 게 다 이해가 됐습니다, 자료상으로는. 그렇지만 저는 기타 아까 말씀드린 이게 그냥 민법에 의한, 상법에 의한 일반 민간기업과는 다르게 상식선에서, 공공기관이 취해야 되는 여러 가지 그런 상식선에서의 원칙들을 좀 지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중에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저희가 해석의 차이를 여러 가지 얘기하기 때문에 이미 언론에서 많이 거론했기 때문에 아마 검토를 하실 텐데 경영성과나 성과평가에서 좋기 때문에 연임 결정을 하셨어요. 이사회에서 하시고 최종은 주주총회에서 결정을 하기 때문에 주주총회를 열었지만 제가 상법과 우리 정관을 비교해서 검토해 보면 아주 작은 절차이지만 절차적인 것이 굉장히 임의적으로 진행이 됐다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요. 기본적으로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통보를 하는 것은 2주 전에 서면으로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가장 결정적인 임시주주총회 개최 그 안건은 우리 대표이사 연임 건이죠. 그거 관련해서는 6일 전에 통보를 했습니다.
(「14일이…….」하는 관계직원 있음)
네, 14일이니까 2주 전에 통보를 하게 되어 있어요, 서면이나 이렇게. 그런데 가장 중요한 연임 건 관련해서는 6일 전에 통보를 하신 부분도 절차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법 위반이고요. 그리고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서, 이것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임원추천……. 네, 그냥 편하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지만 성과가 좋을 경우는 연임할 수 있다는 예외규정 때문에 공개모집을 하지 않고 주주총회에서 그냥 연임을 결정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예상되어지지, 그러니까 예측을 해서 결과적으로는 연임할 거라는, 성과가 좋아서 이것을 연임할 거다라고 해서 결과적으로는 할 수는 있는데 원래 임원추천위원회는 공기업 관련한 법률에 의해서, 우리 공기업 관련해서 적용을 하면 두 달 전에 이것을 소집해서 결정을 해야 되거든요, 연임할 건지 안 할 건지를. 그래서 연임을 하게 되면, 아니 임원추천위원회를 소집하는 건 두 달 전에 해야 됩니다. 연임결정을 그래서 최소한 두 달 이전에 주총에서 아니면 이사회에서 연임할 거라는 걸 결정해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안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사회나 주주총회에서 두 달 전에 연임할 거라는 결정을 하지 않았어요. 회의에서 그런 것들 안건으로 다루지 않았잖아요. 그러면 두 달 전에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은 해야 되는 겁니다. 만약에 안 할 거면 두 달 전에 이미 이사회나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결정해야 돼요. 연임할 것에 대한 준비를 해서 결정을 해야지 구성을 안 하는데, 이 부분은 해석을 자문받은 것이 이 관점으로 해석을 받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임원추천위원회를 여는 부분이 예외규정에 연임할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인해서 구성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해석을 몇 가지 받으면서 제가 미리 봤기 때문에 제가 문제제기하는 것은 이 결과를 놓고 다시 거슬러보니까 그럴 수 있지만 만약에 두 달 전에 아무 이사회나 의총에서 연임이라는 것을 결정할 수 없는 단계였어요, 그게. 회의를 안 했으니까, 그런 것에 대한 결정은 안 했으니까. 그러면 당연히 임기 두 달 전에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것을 만약에 안 하려면 그 전에 주총을 열거나 이사회에서 그 결정을 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은 다 무시하고 그냥 최종 주총을 열어서, 임기에 다 와 가서 주총을 열어서 근거는 여러 가지 성과평가에서 우수하다는 근거로 연임을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성과가 좋기 때문에 연임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런 절차적인 과정에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공기업 관련 법률이나 아니면 기본 상법이나 우리 정관에 의한 절차에 위배됐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 과정에 대해서 좀 문제제기를 하고자 도 집행부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거의 번개처럼 이루어져서 별로 그것이 적용이 되지 않아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절차적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잠깐 말씀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대표이사 임기 관련해서 저희들이 갖고 있는 제도는요. 예를 들어서 8월 말까지로 돼 있더라도 후임자가 결정이 안 되면 다음 사람이 올 때까지는 그 직위를, 직무를 수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 2개월이라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결국은 연임이냐 여부는 주주들 몫이에요. 주주들이 결정을 해 주셔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든지 아니면 연임을 하든지. 그래서 주주들하고 의견교환을 꾸준히 했는데 주주들이 그것에 대해서 입장이 정리되는 시기가 좀 늦어진 거예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생긴 것이고 그걸 일부러 늦추거나 그런 건 아니라는 걸…….
○ 원미정 위원 그래서 주주총회를 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을 하는 거고요. 최소한 두 달 전에 주주총회를 해서 그 부분을 결정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표이사께서 얘기하셨던 임기가 끝나도 이사나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못했을 경우는 업무를 할 수 있다라고 정관에 돼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정관에 나와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제가 그 부분도 봤고요. 지금 이 정관부분은 두 가지 관련해서 상식적이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표님 말씀하신 것도 저는 상식선에서는 맞지 않는 정관이어서 개정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기본적으로 대표이사나 이사 관련해서는 임기를 명시해서 계약을 하지 않습니까? 계약을 하죠? 임기가 결정이 돼서 계약을 하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다른 공기업도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 원미정 위원 그런데 그 계약기간이 끝났음에도 이사의 권한을 유지한다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좀 맞지 않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점은요, 저희만 그렇게 돼 있는 게 아니고 공기업들이 다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왜 그러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중앙정부에서 공기업에 대해서 사장이 궐석이 되면 경영에 차질이 오니까 책임문제도 불투명하고요. 그래서 다음 사람이 선임될 때까지는 계속 그 직무를 보도록 공기업이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러면 그걸 이전에 선출을 해야지 왜, 그것을 뒤에 오히려 공석인 부분에 대한 우려보다 그것이 우려되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게 과거에는요, 과거에는 임기 끝나면 무조건 그만두니까 사장이 없는 시스템으로 갔어요.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각 공기업들이 전부 제도를 바꿔 가지고…….
○ 원미정 위원 그러면 부사장이나 저기를 대행할 수 있는 체제가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중앙정부에서 전부 제도를 그렇게 바꿨기 때문에 우리도 그걸 따라간 것뿐이지 킨텍스만이 특별히 그렇게 한 건 아니에요.
○ 원미정 위원 그것은 별도 그러면 기타 다른 기관들의 사례를 저한테 주시고요. 상식적으로는 그걸 더 오히려 보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별도로 자료를 준비해서 보고드릴게요.
○ 원미정 위원 상식적으로는 그것을 보완해야 된다고 보고요. 대리체제를 하든지 그다음에 궐위 시에는 어떤 직이 그 권한을 대행한다라든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라고 보여지고 안 그러면 체계적으로 이것을 선임하지 않고 장기간 동안에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계약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임기의 계약제에 대한 부분들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조금은 정관이 저는 상식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주주총회 관련한 정관을 보면 법에 명시되어 있는, 상법에서 주주총회 의장에 대해서 명시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정관에 따른다고 돼 있어요. 그러니까 정관에 있으면 정관에 따르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주주총회에서 뽑는 건데 그런데 저희 킨텍스는 정관에 주주총회의 대표를 사장이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법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주주총회에 지금 의장이 대표이사님이시고 간사가 실장님이시죠. 그런데 주주총회 안건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사실은 주주총회면 주주가 회원이 돼서 총회를 하는 거잖아요. 지금 킨텍스나 킨텍스의 대표이사나 실장님은 주주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것도 검토해 봐야 될 사안이라고 보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료를 더 저희들이 종합해서 보고를 드릴게요.
○ 원미정 위원 그 답변해 주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별도로 증명하실 수 있는 자료를 주시는데 저희가 정관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보니 상식적인 선에서 저만 이해가 안 되는 건지 일반적으로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좀 물음표를 달 수밖에 없는 사안이어서 지금 질의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정관에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위법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것이 계속 됐을 때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데요. 주주총회 안건은 여러 가지가 있어서 기타 안건에 대해서는 특별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런 임원에 대한 결정을 하거나, 지금 대표이사 연임 건을 하는데 대표이사가 의장이셨어요, 그 회의에서. 주주가 세 분이고, 3개 기관이고. 그 회의를 주재하는, 그 회의 자체 안건은 대표이사 연임 건이에요. 당사자입니다. 그러니까 당사자의 연임 건을 다루는데 그 회의를 대표이사 당사자가 의장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지 않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을 통상 어떻게 하는가 하면요…….
○ 원미정 위원 저희가 일반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할 때 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은 제척사유가 되잖아요. 일반적인 위원회 구성에서 회의를 할 때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당사자의 대표이사 연임 건을 하는 회의를 당사자가 주재를 하는데 그 나머지가 의사에 대한 것을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상식선의 회의는 되지 않는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대표이사님 개인의 문제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킨텍스의 정관이나 법에 의해서 이후에도 어떤 대표이사가 되더라도 이 규정대로 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사안이라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건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고 보여지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점에 대해서는 두 가지를 좀 말씀드릴게요. 첫째는 대표이사는 정관상 의장이 돼 있지만 본인 연임 건이나 선임 건에 대해서는 의결권이 없습니다. 주주가 아니기 때문에 없고 통상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대표이사가 주재하는 건 형식적인 주재뿐이고 주주들 간에 협의를 해서 회의 들어와서 그냥 절차 밟는 회의진행만 해 주는 거예요. 거기서 무슨 대표이사를 연임할 거냐 말거냐 토의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됩니다.
○ 원미정 위원 네, 회의록 주세요. 회의록 주시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회의를 주재하는 의장이 당사자이고 그 안건을 다루는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그것이 비공개로 나가서 다시 협의를 하고 하는 그런 비효율적인 운영 자체도 좀 상식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부분들도 조금 다른 기타 기관의 정관 내지는 이런 우려가 될 때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좀 검토하셔서 제출해 주시고요. 이 부분은 제가 그 당시 집행부나 여러 기타 기관하고도 협의를 했고, 이런 안건이 대표이사님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협의를 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안건이고.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주주총회는 주주 회의인데 우리가 좀 기형적으로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잖아요. 3개 기관이, 딱 3명이 주주이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 두 부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근거가 있다면 그 근거에 의해서 다시 한 번 저도 검토를 하겠지만 일반적 상식선에서는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시 기타 사례도 주시고 근거도 주셔서 관련 집행부와 협의를 해서 개정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자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자료를 종합해서 다시 설명을 드릴게요.
○ 원미정 위원 네, 자료를 준비하셔서……. 그리고 이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다 임원의 보수 건, 정관의 변경, 선임, 해임 이런 부분들이 다 당사자로 들어가요. 여기서 논의하는 내용들이 다 당사자에 관련한 내용들을 다루는 회의란 말입니다. 주총에서 다루는 내용이 이 내용이거든요, 정관에 보면. 그래서 주총의 의장이 어쨌거나 당사자인 대표이사고 기관의 실장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당사자의 보수와 그다음에 해임, 선임 이런 관련한 것을 다루기 때문에, 이것은 제척사유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회의구조나 이런 것들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밖에서 볼 때도 공정하고 객관적인지에 대한 것을 검토하셔서 개정할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양해해 주신다면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27분 감사중지)
(15시37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고오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홍석우 위원님 질문해 주세요.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 홍석우 위원입니다. 임창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킨텍스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세계 속의 전시ㆍ컨벤션산업을 지향하는 킨텍스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인데 아직까지도 이것이 조금 더 시간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니까 계속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굉장히 많은 사업이 잡혀 있습니다. 전시ㆍ컨벤션사업이 잡혀 있고 했는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왔다가 그냥 간다는 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숙박시설 및 쇼핑시설을 인프라 구축해서 관광자원을 서울로 뺏기지 말고 경기도에서 수용할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것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진척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지적하신 문제가 킨텍스가 풀어야 될 중요한 현안사항입니다. 작년에도 세계로터리대회를 해서 국내에서 5만 명이 다녀가셨는데 대부분 숙박은 서울에서 하셨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전시장을 내주고 또 그 사람들이 좋은 회의를 하도록은 됐지만 우리가 경기도 내에서 숙박을 하실 수 있으면 효과가 훨씬 더 늘어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걸 보완하려고 지금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킨텍스 3전시장에도 숙박시설을 별도로 하나 짓고 엠블호텔에서도 이번에 호텔을 옆에 또 하나 짓습니다. 또 CJ프로젝트에도 호텔을 짓고 또 현대백화점 앞에도 호텔부지가 팔렸고 등 해서 고양시 지역에 약 8개의 호텔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요. 또 하나는 김포 쪽에도, 김포 마리나 쪽에 거기 교통은 한 20분밖에 안 걸립니다. 거기서도 한 7개 호텔이 지금 인허가가 진행되고 있어서 요 인근에 15개 내지 20개 호텔이 빠른 시일 내에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은 모니터도 하고 또 그것이 빨리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도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 관광문제인데 오더라도 전시회나 회의도 하지만 관광을 하셔야 되니까 단순히 고양시 관광뿐 아니고 김포나 파주나 이렇게 권역으로 관광이 확충될 수 있도록 그것도 지금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00만이라는 손님이 오고 있는데 그 효과가 경기도 내에 골고루 확산이 되게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홍석우 위원 방금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사항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그 다음 단계사업도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을 앞으로 저희 업무보고서라든지 아니면 행정사무감사의 이런 자료에 담아주셔서 좀 구체적으로 남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그런 사전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사항이 없고 열심히 하겠다, 노력하겠다는 것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은 얼마든지 기약할 수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예측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게끔 사업의 구체화, 명문화시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숙박시설도 진행되는 사업을 정리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다음에 어차피 내년도 업무보고 할 때쯤에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그 시기라든지 사업비라든지 그다음에 효과성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좀 사업의 명확성을 기할 수 있게끔 자료를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게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런 다음에 또 이런 사업을 하면서 지역경제와 연결되는데 당장은 그런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안 된다 하더라도 간단하게, 쉽게 얘기해서 작은 효과라도 볼 수 있는 사업이 많거든요, 작은 효과라도. 예를 들어서 어떤 게 있냐면 지난번에 업무보고 10페이지에 나와 있듯이 서울모터쇼 기간 중에 푸드트럭을 입점시켰습니다. 푸드트럭을 22개소 입점시켰다고 하셨는데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존에 있는 먹거리와 기존에 있는 유휴공간 이외의 별도의 볼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주셔 가지고 많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을 해 주셨어요, 저도 갔다 왔는데. 그런데 이제 푸드트럭이 입점을 하려고 그러면 경기도 내에 있는 푸드트럭들에게 공고를 내실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푸드트럭을 공모하게 되면 입점료를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확인을 하겠습니다. 실무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해서요.
○ 홍석우 위원 이게 보면 통상적으로 각종 행사에 쫓아다니는 푸드트럭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다른데 또 기관별로 다르고 행사마다 다르지만 입점료를 받고 있더라고요. 서울의 밤도깨비 야시장의 경우에는 하루에 20만 원씩 받았어요, 입점료를. 그러다 보니까 푸드트럭에서 장사 잘 되시는 분들은 관계없는데 좀 장사 덜 되신 분들은 입점료도 안 났다라는 그런 불만을 털어놓은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킨텍스에서도 이런 행사를 할 때 어느 정도 입점료를 받고 있는지 파악이 안 되셨나 보죠, 그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알아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보면 1,000명, 2,000명 단위의 컨벤션사업은 별 효과성이 없는데 5,000명, 1만 명 단위 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푸드트럭 종사하시는 분들을 입점시켜서 이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게끔 그런 정책을 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일단 고양 주변에 킨텍스와 연결돼 가지고 사업이 별로 안 되다 보니까 이런 것도 괜찮다고 보기 때문에. 서울에서 열린 밤도깨비 야시장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라고 하더라고요, 여의도에서 열렸는데. 그러면 이것을 통해 가지고 컨벤션에 참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고 경기도 일대의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게끔 홍보를 하게 되면 더욱더 큰 경제적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사업도 연계해서 가능할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난번에 로터리대회 때 푸드트럭이 와 가지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온 손님들도 좋아하고 또 오신 푸드트럭도 좋아하고. 그래서 앞으로 좀 큰 행사할 때는 이런 것을 많이 활용을 해서 지역 내 청년 푸드트럭들에게도 많이 기회를 드리고 또 오는 손님들도 다양한 푸드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 드리고. 그래서 저희들은 앞으로 좀 발전시키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위원님 지적하신 점에 대해서는 보완방법도 연구를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경기도의 푸드트럭 트레일러가 143개의 업체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공고를 하게 되면 아마 자기네들도 봐 가지고 사업성이 있다고 하면 다 몰려들 거예요, 입점을 원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너무 높은 입점료를 요구하지 마시고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적정 입점료를 받으면서 그 사람들이 사업을 할 수 있게끔 그런 장을 좀 펼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다음에 보면 대표이사님으로 취임하신 이후에 실적을 쭉 봤습니다. 매출액이 2014년도에는 469억이었는데 작년에는 603억으로 올려 갖고 약 130억 정도가 매출 신장을 했습니다. 올해는 아직 결산을 안 봤는데 약 700억 정도의 매출 신장을 예측하고 있더라고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3전시장 건립을 준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랬을 경우에 지금 매출액이 2017년도에 700억으로 예상된다고 하면 제3전시장 건립 확정이 끝났을 경우에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계시는지 그런 거 혹시 용역 같은 거 줘 보신 거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만들어 놓은 자료 수치를 확인해서 드릴게요.
○ 홍석우 위원 그렇게 해야지만 앞으로 예상되는 매출액을 저희의 기대치가 있어야지 제3전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고 이 사업을 해야겠다는 그런 확신이 설 것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맞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런 거에 대해서 우리 킨텍스 직원들의 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막연히 제3전시장을 지어달라고 할 것이 아니고 이것이 지어졌을 경우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전시ㆍ컨벤션 업무가 갖고 올 미래가치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거를 대표이사님 혼자 맡길 것이 아니고 직원들이 같이 홍보를 해 줘야 돼요. 그런데 저희 자료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그래서 이런 것 좀 앞으로 담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홍석우 위원 그다음에 케이터링 공동사업 실시를 2016년도에 하셨는데 이게 어떤 사업인지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원래 킨텍스에 국제회의 같은 거 하면 몇천 명씩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식음, 식사를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과거에는 호텔이 와서 그냥 했습니다. 그래서 옛날 초기에는 조선호텔이 와서 했고 그것도 입찰해서 정해졌는데요. 그러다가 그 후에는 한화프라자호텔이 와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보니까 케이터링은 음식은 한화호텔이 잘 만들어서 하는데 회의 오는 사람들한테 케이터링 마케팅 서비스가 별로 없는 거예요. 회의는 우리가 유치하고 케이터링은 그 사람들이 또 따로 섭외해야 되고. 그래서 이것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한화프라자호텔하고 우리하고 조인트 프로젝트로 바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회의 유치할 때부터 케이터링 서비스까지 같이 세일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실제 상황은 어떻게 되냐면 회의실을 빌려주는 수익보다 케이터링 수익이 더 높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케이터링 손님을 더 끌어오고 한화는 우리 때문에 손님을 더 받게 되고 그래서 양쪽이 다 윈윈하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고요. 지금 외국의 대형전시장 중에는 케이터링을 직영하는 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케이터링 수익이 꽤 좋아요, 그게. 그리고 케이터링을 통해서 온 손님들에 대한 만족도도 높일 수 있고. 그런데 우리의 경우에는 지금 생각을 해 보니까 우리가 음식을 직접 제조한다는 거는 경쟁력이 직접은 좀 별로 없어서 현 단계에는 우리는 손님 유치할 때 케이터링 마케팅을 같이 해 주고 케이터링 서비스 자체는 음식점이나 한화호텔이 하는 게 좋겠다라고 해서 지금 현재는 50 대 50 정도의 그런 협력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킨텍스 사회기부사업을 좀 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킨텍스 장학생 선발 명단을 쭉 보니까 물론 킨텍스가 경기도 30%, 고양 30%, 코트라가 30%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고양시가 갖고 있는 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저희가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경기도에서 출자하고 또 코트라에서 출자하기 때문에 사회기부활동도 그 비율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나, 객관적이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업이 그렇겠지만 거의 일산 중심으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를 제가 자료에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뿐만 아니고 노인인공관절사업 같은 경우에도 50 대 50으로, 고양시 50% 주고 경기도 50% 주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 비율을 고양시에서 벗어나서 경기도로 좀 확산시킬 수 있게끔 기부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장학생 선발 명단도 보면 거의가 고양, 일산 쪽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경기도교육청과 협의를 하셔서 낙후지역 그리고 조금 어려운 가정들이 많은 지역에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사회기부사업의 확산을 좀 요구하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하신 점에 대해서 저희들도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요. 제가 취임했을 때는 장학생도 고양 지역에 거의 100% 줬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아니다, 경기도가 같은 비율로 투자를 해 줬는데 고양 지역만 배려할 게 아니고 이거를 경기도하고 균형 있게 해야 되겠다 해서 지금 바꾼 것이 고양시에 반, 경기도 지역에 반 하는 것이 현재의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거는 경기도 전 지역도 봐야 되지만 특히 낙후지역에 대해서 좀 고려하라는 것도 좋은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것도 좀 보완하는 방법을 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또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저희 보면 킨텍스가 갖고 있는 장점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특히 앞으로 1, 2, 3,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들면서 서비스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또 청년들도 제조업보다도 서비스산업에 종사하려고 많은 애를 쓰고 있고 정보를 취득하려고 하고 있는데 현재 정보가 부족해요. 또 서비스산업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관도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나 학생들에게 킨텍스가 가지고 있는 전시ㆍ컨벤션 고유의 업무를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런 통로가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특성화고등학교들 있지 않습니까? 특성화고등학교와 이런 전시서비스 업무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MOU를 체결해 가지고 그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킨텍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전달해 주고 그 사람들이 그걸로 인해 가지고 이런 서비스, 전시ㆍ컨벤션 업무에 종사할 수 있게끔 동기부여를 해 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취업의 다각화가 필요한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일산 마이스터고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마이스터고등학교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일산 마이스터고랑 계속 연결되고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지역과도 연계할 수 있게끔 하는 방법은 없을까 싶어서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로서는 지금 경기도 내에도 그런 킨텍스와 연결해서 시너지 효과 나올 수 있는 데는 협력을 확대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혹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저희들한테 좀 주시면 좋겠네요.
○ 홍석우 위원 그러니까 킨텍스는 정말 우수한 인력도 있고 인재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갖고 있는 업무 특성상 젊은 층들이 하고 싶은 업무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것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정돼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결된 MOU를 맺어 가지고 지속적으로 그 학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고 그 학생들을 킨텍스에 초청해서 강의도 해 주고 큰 행사 때는 그 학생들을 활용해 가지고 경험할 수 있게끔 그런 것도 준비를 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은 의견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현재는 일산 마이스터고등학교하고는 협력관계가 돼 있는데요. 기타 경기도 내 협력할 수 있는 학교가 있는지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사회공헌사업이 굳이 누구한테 뭐 주고 뭐 주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사회복지가 워낙에 광범위하기 때문에 그런 사회복지보다도 보편적인 사람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 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한 사업계획을 좀 세웠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요구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덧붙이고 말씀 마치겠습니다. 요새 취업과 진로박람회가 많이 열리고 있는데 킨텍스에서 혹시 취업이나 진로박람회 개최한 적 있습니까, 킨텍스 자체적으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에서는 취업박람회를 유치해서 전문기관들이 하도록 하는 것이 대부분이고요. 저희들이 직접 주관하는 전시회는 그거 중심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를 들면 시니어 시티즌을 위한 센덱스할 때 시니어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는 저희들이 관여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직영하는 거보다는 외부의 박람회 전문기관들이 킨텍스를 활용해서 그런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는 데에 현재까지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청년들도 중요하고 시니어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요새는 몰라서 못 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취업이나 진로박람회가, 킨텍스가 올해 당기순이익이 얼마나 되죠? 얼마로 예상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직 결산을 안 했는데 예상되는 거는 약 20억이 조금 넘을 것 같습니다.
○ 홍석우 위원 20억 정도요. 그러면 20억 정도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고 계신다면 내년도에 킨텍스 주관으로 취업박람회를 하는 데도 여유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취업박람회는 역점을 두고 추진해서 2015년도에는 취업박람회가 4건밖에 없었는데요. 금년도에는 이미 12건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유치해서 취업에 관해서는 킨텍스가 지금 적극적인 역할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외부기관한테 행사를 여기 와서 하도록 하는 거뿐 아니고 우리가 참여해서 하는 것도 늘리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저희들도 위원님 생각하고 똑같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래서 이제 취업이나 진로박람회를 전문기관에서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킨텍스 주관으로 취업과 진로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력은 되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할 수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당기순이익 20억 정도 발생한다고 그러면 충분히 이 사업을 내년에 구성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의견입니다만 혹시 의회에서 좀 격려하는 차원에서 킨텍스가 같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도와주시면 내년에는 더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킨텍스 주관으로 참여해 가지고 청소년들에게는 취업, 청소년들에게는 진로박람회가 필요한 거고 그다음에 청년과 시니어들에게는 취업할 수 있는 박람회를 킨텍스가 주관할 수 있게끔 그런 사업계획을 세워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장대리, 남경순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일산 고양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오늘 이 행감을 지난 6개월 동안 와신상담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본 위원은 1996년도에 정치에 입문해서 98년도에 고양시 의원을 시작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98년도에 우리 킨텍스 주변이, 시의원 시절에는 킨텍스 주변이 황량한 벌판이었습니다, 아시죠? 고양시의 앞으로 미래 먹거리는 킨텍스 주변개발에 있다, 킨텍스 개발은 물론이고. 그렇게 열정을 쏟고 시의원을 끝내고 2002년도 경기도의회에 와서도 열정을 쏟고 그 이후에 2006년도 6대에 들어와서 내 모든 거를 던져서 킨텍스 주변 발전, 정책 제안. 본 고오환 의원이 아닌 의원들은 그 지역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고자 해도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정말 정의롭게 깨끗하게 살아온 제 64년 인생에 정말 뭐 안 되는 흙탕물을 끼얹은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오늘 내 입으로 행감하는 이 내용은 추후, 내가 면책이 없기 때문에 추후 법정에 가는 그 마음의 자세로 본 위원이 행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성오 관리본부장 발언대로 나와 주세요. 손성오 관리본부장님은 언제 부임했습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2016년…….
○ 위원장 남경순 직함을 말씀하시고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손성오 관리본부장 손성오입니다. 2016년 1월 12일 자로 취임했습니다.
○ 고오환 위원 1월 12일 자로 했습니까? 그 전임은 누구였습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전임자는 조병석 관리부사장인데 2년 6개월 근무하다가 퇴임을 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네, 그렇습니까. 그러면 관리부사장이 해야 할, 관리본부장이 해야 할 중요 직책이 있을 텐데, 업무가 있을 텐데 그 업무가 한 3개로 얘기한다면 어떤 겁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전반적인 예산이라든가 인사라든가 직원 복지제도라든가.
○ 고오환 위원 조직 전반도 담당이죠?
○ 관리본부장 손성오 그렇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현삼 위원님께서 전체 정규직, 비정규직 인원을 물어도 그 내용을 전혀 숙지하지 못하고 있고 예산을 물어도 숙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거를 전반적으로 해야 할 관리본부장이 이런 사업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인정하십니까? 그거 자료 안 보면 지금 하나도 얘기할 수 없는 거죠?
○ 관리본부장 손성오 김현삼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는 기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다 기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있다 하더라도 수시로 직원이 증감도 되고 사고도 생기고 이런 등등을 세세히 전부 해야 할 사람이 관리본부장입니다.
○ 관리본부장 손성오 네, 맞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정규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석사입니다.
○ 고오환 위원 그거는 정규 학력에서 나와 가지고 후에 딴 거잖아요? 정규 원래 학력은…….
○ 관리본부장 손성오 정규 학력이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석사입니다.
○ 고오환 위원 연세대학교 몇 년도에 석사학위 받았어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2006년도에 받았습니다.
○ 고오환 위원 연세가 어떻게 되는데 2006년도에 받았어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공학 석사이기 때문에, 대학원 과정이기 때문에.
○ 고오환 위원 그렇죠?
○ 킨관리본부장 손성오 그렇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 거는 많이 하는데 그거 받기 전에 학력을 얘기하는 겁니다. 저도 석사입니다, 연세대학교. 그 전의 학력은 어떻게 돼요? 왜 말씀을 못 하죠? 그 전의 학력이 어떻게 되냐고.
○ 관리본부장 손성오 제 개인 이력서가 다 나와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것도 말 못 합니까? 이렇습니다. 관리본부장이라는 분이 해야 할 일들을, 2016년도 1월 달에 와서 해야 할 책임을 하나도 안 했다, 알지를 못한다. 그리고 부임 이후로 모든 본부장이 해야 할 일들이 대표이사님한테로 다 이관이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 관리본부장은 뭐 호위무사입니까, 뭡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제가 무슨 일을 안 했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 고오환 위원 지금 사업내용을 하나도 모르잖아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아니, 물어보세요. 다 압니다. 제가 모르는 게 뭐가 있습니까?
○ 고오환 위원 지금 사무실에 있는 직원은 몇 명입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지금 우리 현원은 100명입니다.
○ 고오환 위원 현원?
○ 관리본부장 손성오 정원이 100명입니다.
○ 고오환 위원 어디를, 전체 킨텍스 직원이 100명?
○ 관리본부장 손성오 전체 정원이 100명이에요.
○ 고오환 위원 정규직이 몇 명이고 비정규직은 몇 명이에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정규직이 100명이고요. 계약직이 지금 스물 몇 명이 지금…….
○ 고오환 위원 그냥 스물 몇 명입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23명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료에 있습니다, 그 부분은. 또 다른 거 있으면 물어보십시오. 제가 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물어볼까요? 그러면 예산은 어느 정도 됩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예산 부분은…….
○ 고오환 위원 그건 물어보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비정규직, 계약직 이런 것을 본부장이 다 알아서 합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그건 제가 다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 사장님이 계시니까 사장님하고 의논해서…….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이 다 이렇게 해서 사장님이 지시하면 했다 이런 얘기입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그렇습니다. 의논해서 다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그동안.
○ 고오환 위원 그렇습니다. 이제 자리에 들어가 주십시오. 시설팀 엄재호 팀장 발언대로 좀 나와 주세요.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시설운영팀장 엄재호입니다.
○ 고오환 위원 엄재호 팀장 본 위원 잘 알고 있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네.
○ 고오환 위원 눈도 안 맞출 만큼 나한테 뭐 실망한 거 있습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웃지 말고. 시간관계상 짧게 하겠습니다. 언제 나한테 전화해 가지고 “윗분들 싫어하는 거 위원님 좀 그만해 주세요.”라고 전화한 적 있죠? 있습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정확한 멘트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런 뉘앙스의 말씀을 한번 드린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 고오환 위원 제가 그래서 “그거 녹취해라.” 그러니까 이미 녹취하고 있을 테니, 녹취해라고 그래서 녹취한 거 가지고 있잖아요. 가지고 있잖아요? 내가 녹취할 거라고 생각하고 녹취하라고 그러니까 “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랬어. 기억납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녹취를 하라.”라고 위원님이 말씀을 한번 하신 적은 있으시고요. “녹취를 하라.”라고 얘기는 했었었는데 당시에 저는 녹취는 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녹취 그 다음에는 했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네?
○ 고오환 위원 그거 내가 녹취하라고 할 때 “네, 하겠습니다.”라고 했으니까 녹취했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그 이후에 하라고 하셨을 때는 했던 것 같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했으면 자료가 있을 거예요. 지우지 마세요.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지금 고양시 미래먹거리사업을 하는데 할 일 없어 가지고 내가 20년ㆍ30년 주변에, 나하고 같이 한번 데리고 간 적도 있었어. 여기에 어떻게 4차 산업 꽃을 피울 수 있겠느냐 이렇게 했는데 이런 내용들을 이야기했고 내가 한 내용을 윗사람, 윗분한테 가서, “윗분들”이라고 했으니까 아마 한 분은 아닐 겁니다. “다 이야기해 줘라.” 이렇게 했어요. 기억나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네.
○ 고오환 위원 그렇게 보고했습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사람이 개인 사유재산, 사유재산에 울타리가 쳐져있고 대문이 있는데 남 몰래 대문을 뛰어넘어 들어가서 사생활 조사를 하는 거 그거 다른 말로 하면 도둑 아닙니까? 제 농장에 대문을 넘어서 간 적이 있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그런 사실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내가 아무에게도 이야기 안 한 그 농장에 갔다 온 적 있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우연히 만나서 나한테 한 이야기가 “소나무가 좋은 게 너무 많고 의원님 농장이 크고 좋대요.” 이런 이야기한 적 있습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위원님이 따로 만나서 그 이야기한 적은 있으십니다, 저한테.
○ 고오환 위원 내가 킨텍스 가서 들은 이야기인데 그 의자 옆에서, 의원이 가면 이야기할 회의 장소나 있나요, 거기가?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위원님이 따로 저하고 만났었을 때 가지고 계시는 소나무가 있다라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어쨌든 내 소나무가, 그러니까 내 농장에 들어와서……. (수석전문위원을 향해) 이거 왜 모니터에 내가 안 나오는 거지?
○ 수석전문위원 차종회 마이크 끄세요.
○ 고오환 위원 그것 좀 꺼줘요. 이야기할 때 켜세요. “농장에 가 보니까 소나무 큰 것도 멋있는 나무들이 많더라, 엄청나게 넓대요.” 그래요. “그렇다, 내가 한 30년 농사지은 게 있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엄재호 팀장이 나한테 뭐라고 그랬냐 하면 “이런 것은 앞으로 우리가 사업하는 큰 행사, 제3전시관도 짓고 하면 기증을 좀 하세요.” 그런 이야기 기억납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기억나지 않고요. 제가 “가 봤다.”라는 말씀을 한 적이 없고요. 저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어떻게 “나무가 큰 게 있고 기증을 좀 하세요.” 이런 말을…….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그 말씀을 제가 정확하게 드리면 위원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냐 하면 저한테 “나무를 가지고 있는 게 있는데 그 나무를 수목장이나 이런 부분을 쓸 수 있도록 알 만한 사람들을 소개시켜 달라.”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 쪽 교회에 장로회 재단에 큰 교회가 있으니까 그런 쪽하고 한번 연결을 시켜드리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해서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 고오환 위원 중요한 것은 가본 적 없다고 그랬는데…….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네, 가본 적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동영상에서 만약에 거기에 모든 게 가서, 남의 집에 들어가서 이런 거 살피는 게 만약에 동영상에 다 있다라고 하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일산 테크노밸리가 우리 킨텍스에서 법적으로 관여할 근거가 있나요?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없죠?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관계했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간접적 관여였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현재까지 관여했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간접적 관여였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직접적 관계한 데는 어디입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직접적 관계는 경기도하고 고양시하고 도시공사가 했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1안ㆍ2안ㆍ3안 이거 엄 팀장이 나한테 준 거죠, 자료로?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네.
○ 고오환 위원 이건 누가 했습니까? 어디에서 이 그림을 그렸고 누가 의뢰해서 이 그림을 그렸습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저희가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늘 뒷북치는데 늘 가서 이렇게 궁금한 것을 이야기하면 관리시설팀장이 이거를 가지고 늘 이야기를 했어요, 이걸 가지고. 어떨 때는 자료를 하나 보여주고, 내가 하도 기가 차서 그 자료 가져가면 안 된다고 애걸해서 돌려준 적도 있죠? 기억나죠? 그런데 이런 사업을 내가 엊그제 도시주택실에다가 사업 참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달라고 그러니까 킨텍스는 여기에 대한 법적 근거로 어떤 거든지 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해당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 전부를 킨텍스에서 진행했고 계획했고 그 내용은 고양시장이 저하고 수차례 행사장에서 만나서 우리 이중 규제지역이고 100만 고양시민이 미래의 먹거리를 할 수 있는 입지적 장소가 최고로 가야 된다. 그때 나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몰랐으니까. 최고를 내줘야 된다 그렇게 이야기했고 장소가 결정되고 만나서 이야기를 하니까 “고 의원님, 킨텍스 임창열 대표한테 모든 것을 일임했기 때문에 거기 가서 이야기 잘 하세요.” 이 이야기를 수차 들었습니다. 이거 인정합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지만 말씀을 드린다면 그 그림에 대한 부분들을 저희가 그렸던 이유는 실제로 테크노밸리에 대한 부분을 관여하려고 저희가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주차장에 대한 부분, 아까 사장님이 말씀하셨던 킨텍스 3전시장이 지어졌을 때 약 한 24만 ㎡ 정도의 주차장이 필요했었기 때문에 그 주차장 면적과 테크노밸리가 겹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그림을 그려서 실제로 겹치면 안 된다는 내용들을 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렸던 것이지 테크노밸리하고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고오환 위원 그 정책제안도 고오환 위원이 임창열 이사장이 부임하면서 일상으로 한 이야기가 비즈니스호텔을 지어야 된다고 그랬어요. 그럼 땅이 어디 있냐고 그러니까 킨텍스 모퉁이에 한 필지 남아있다고 그랬어요. 그것을 우리가 구입을 해야 되는데 고양시가 팔아버렸어요. 기억나죠?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이제 지을 땅이 없잖아요. 비즈니스호텔은 지어야 되고 주차장도 확보해야 되고 그래서 고오환 위원이 제안한 내용이 2전시관 바로 앞에 있는 농지, 저거 외에 활용할 부지가 없지 않나 그렇게 해서 정책제안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김영환 의원이 조례를 들고 왔어요. 그게 15만 평입니다. 15만 평인데 15만 평이 아니라 30만 평을 만들어서 왔어요. 나는 여기서 그 친구하고 말다툼, 언성도 높였어요. 그러면 15만 평, 왜 15만 평은 뭐 할 거냐. 말을 못 해요, 담을 재료가 뭐냐고 하니까. 그럼 옹색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의료기기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많이 개발하면 다다익선이니까 좋다 이렇게 해서 내가 제안했는 건데도 불구하고 작년에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거의 고오환 위원이 정책 제안한 게 많아요. 왜? 다른 의원님들은 거기에 세세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들어가세요.
여기 홍보팀장 있나요?
○ 홍보팀장 이한호 네.
○ 고오환 위원 발언대로 나오세요.
○ 홍보팀장 이한호 홍보팀장 이한호입니다.
○ 고오환 위원 이한호 팀장은 계약직으로 몇 년도에 왔어요?
○ 홍보팀장 이한호 2015년 9월 1일 날 왔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 전에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 홍보팀장 이한호 도청에 홍보팀장이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어디?
○ 홍보팀장 이한호 경기도청에 홍보팀장 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 전에는 또 어디에 있었습니까?
○ 홍보팀장 이한호 국회에 있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보좌관 했죠?
○ 홍보팀장 이한호 네.
○ 고오환 위원 그다음에 그 직위 떠나서, 국회의원 보좌관을 끝내고 또 취직 의뢰한 데가 있지 않아요? 취직 의뢰한 데가 있잖아요?
○ 홍보팀장 이한호 방금, 다시 한 번만.
○ 고오환 위원 일자리를 보좌관 하다가, 보좌관은 평생 해 먹는 거 아니잖아요. 그거 끝난 다음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일자리가 없으니까. 아마 그 사람이 국회의원 안 됐든가 이한호 보좌관이 마음에 안 들었든가 일단 거기에는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렇죠?
○ 홍보팀장 이한호 네.
○ 고오환 위원 잃고 문 두드린 데가 있잖아요, 우리 공공기관 내에.
○ 홍보팀장 이한호 그런 적은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섬유지원센터에 문 두드린 적 없습니까?
○ 홍보팀장 이한호 전혀 사실 관계가 아닙니다. 그런 적이…….
○ 고오환 위원 아닙니까? 사실 관계 아니면 아니라고 그러면 됩니다. 그 이후에 여기 계약직으로 신청해서 계약직으로 오면 대표이사가 꼭 집어서 주지 못하잖아요, 계약직도. 그렇죠, 절차법이?
○ 홍보팀장 이한호 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그 계약직으로 들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계약직 하겠다고 희망자들이 많았을 거 아니겠어요? 그때 몇 명이나 있었습니까?
○ 홍보팀장 이한호 정확하게 그때 긴장한 관계로 어느 분이 얼마만큼 지원했는지 기억할 수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기억 다 하리라고 생각을 안 하는데 혼자만 오는 것은 아니잖아요. 5명이 오든 50명이 오든 올 거 아니겠어요? 거기에서 들러리 선 50명이든 30명이든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미 이한호라는 사람은 계약직으로 여기 들어오게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렇죠?
○ 홍보팀장 이한호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분들이 들러리 설 거라 예상한 적도 없고 제가 된다는 보장도 없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래요?
○ 홍보팀장 이한호 네.
○ 고오환 위원 그리고 도청에서 홍보팀, 우리 도 홍보팀 했다고 그랬죠? 언론 담당.
○ 홍보팀장 이한호 그렇습니다.
○ 고오환 위원 거기에서는 왜 잘렸습니까?
○ 홍보팀장 이한호 잘리지 않고 개인적인 사유로 사직원을 제출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본 위원한테 온 자료에는 말을 잘못하고 이런 부분들이 신문도 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아마 직이 잘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가지 내가 경고할게요. 지금도 당신이 나가서 말하는 거 생중계되어서 다 들어와요. 이번에 감사원 감사 아주 집중적으로 받고 있죠? 끝났습니까? 이번에 채용직으로 잘못 들어와서 채용 비리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지금 이번에 집중적으로 감사원 감사받지 않았어요?
○ 홍보팀장 이한호 채용 비리와 전혀 관련이 없는 조사를 받았습니다.
○ 고오환 위원 전혀 관련 없습니까?
○ 홍보팀장 이한호 그리고 채용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었으면 제가 그만두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나와서 이 이야기를 하는 우호적인 언론, 비우호적인 언론들 하고 이야기하는 그 부분도 다 생중계되어서 다른 사람 귀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세요.
○ 홍보팀장 이한호 감사합니다.
○ 고오환 위원 10분 다 쓰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네.
○ 고오환 위원 임창열 대표이사님.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가 이게 특별한 자료가 아닙니다. 그런데 손성오 본부장이 “영업 비밀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노출될 경우 경영상 어려움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 하나하나 이 자료를 요구한 내용을……. 아가씨 때문에 안 보이네…….
○ 위원장 남경순 대표이사님, 여기 속기사님 때문에 잘 안 보이신다니까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얼굴이 안 보입니다. 발언대로 서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나도 적어서 답변을 해야 되는데 내가 자리를 옆으로 좀 옮기면 안 되겠어요?
○ 고오환 위원 그러세요.
○ 위원장 남경순 그럼 그렇게 하시죠. 옆으로 앉으세요.
○ 고오환 위원 본 위원이 첫 번째 자료요구한 내용은 임원ㆍ사장ㆍ본부장ㆍ감사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서 달라고 그랬습니다. 이거는 어디에도 기본적으로 다 달라 하는 자료입니다, 이거. 그런데 이게 영업 비밀이 되는 뭐가 있습니까? 단답으로 말씀해 주세요. 이게 영업 비밀이 됩니까? 그리고 킨텍스가 외국인이 알면 추락될 게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표이사가 누구를 만나고 누구하고 밥 먹고 하는 것은 대외에 공표하기가 곤란합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현실 법이 그렇지 않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 법에 맞게 답변을 한 겁니다.
○ 고오환 위원 그리고 개인회사도, 킨텍스가 임창열 대표 개인회사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주식회사입니다.
○ 고오환 위원 주식회사죠? 경기도ㆍ고양시ㆍ코트라 고용인이죠? 주주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무슨 표현을 고용인이라는 표현을 하세요?
○ 고오환 위원 그럼 고용인 아닙니까? 고용사장이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어디 표현을 그렇게 하세요?
○ 고오환 위원 내 표현이 다른 게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표이사도 인격이 있어요. 고용사장이 뭐예요?
○ 고오환 위원 인격이 있는 사람이 남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어떻게 그렇게 표현을 해요, 대표이사한테?
○ 고오환 위원 대표이사가 무슨 하늘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무슨 도의원이면 그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 고오환 위원 되는지 안 되는지 그렇게 막 해 보세요. 그러니까…….
○ 홍석우 위원 위원장님, 정회를 갖다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 무슨 고용인이 뭐예요? 내가! 말이 안 되는, 도의원도 품위 지켜서 질문해 주세요. 나를, 무슨 고용인이에요, 내가!
○ 고오환 위원 품위 지킬 테니까 행동거지를 똑바로 하세요!
○ 위원장 남경순 여기는 개인적인 게 아니고 행정감사실이에요! 대표이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도의원은 품위 지켜서 물으셔야죠, 그게 뭐예요! 내가 무슨 고용인이에요, 내가!
○ 위원장 남경순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고오환 위원 아니, 계속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위원님들이 저기…….
○ 고오환 위원 내가 말 정리하고 알아서 할 테니까. 시간 없습니다. 계속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나중에 추가질의하시면 되잖아요.
○ 고오환 위원 아니, 하는 김에.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발언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요청한 이 자료들은 어디나 피감대상 기관에는 누구나 다 요구하는 자료인데,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 이 자료는 법정에도 갈 수 있는 그런 책임을 지고 내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장 취임하는 날 첫 일정이 “업무추진비 현황보고, 부족하니 확대방안 보고해라.” 다른 말씀 안 하면 내가 계속 읽겠습니다. “관리본부장 500만 원 절약, 마케팅본부장 공석해서 350만 원.” 정말 다 읽기가 뭐 좀 그러네요. 그리고 이런 것들을 1년, 관리본부장 전임자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송남운 실장이 1년 가깝게 관리본부장을 완전히 그냥 로봇 만들어 버리고 보고도 안 하고. 그래서 이 양반이 킨텍스 전체에다가 손성오 본부장님께 간절한 징계 요구서를 이렇게 써서 (자료를 들어 보이며) 징계를 요구했는데 그 이후에 그분이 나가고 난 뒤에 징계가 이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우리 대표가 있으면 관리부사장도 있고 감사도 있고 마케팅부사장도 있는데 이런 중간에 해야 할 책임 있는 부서를 무시해 버리면 회사 사내 질서가 다 무너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조병석 본부장은 어떤 사람이냐면요, 킨텍스 내분을 일으키고, 외부에 투서질 해 가지고 특집이 나고 킨텍스가 뭐 코트라파가 있고 경기도파가 있고 내분을 일으킨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 자료 가지고 질문하시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닙니다. 제가 모두에 얘기했습니다. 이것을 백 할 수 있는, 뒷받침이 없는 말은……. 난 그분이 한 것 그것만 보여드린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손성오 본부장님, 그런 사실 있죠? 그 편지 받은 적 있죠? 그거 받지 않았어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받은 적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없어요?
○ 관리본부장 손성오 네,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없다? 기조실장! 그런 징계 건에 대한 얘기 들은 적 없습니까?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기조실장 송남운입니다. 들은 적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알겠습니다. 없으면 없다고 대답해 주면 됩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법인카드를 많이 씁니다. 공공기관에는 어디든지 법인카드를 우리도 쓰고 다 쓰는데. 법인카드 6장을 발급했습니다, 대표이사께서. 부인이 법인카드로 휴일 자택 인근 주변 백화점 등에서 물품을 구입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사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부분은 나중에 사실이 아니면 법적인 책임지실 겁니까?
○ 고오환 위원 내가 법적으로 책임진다라고 하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없습니다. 그런 일이 없기 때문에 오늘 속기록에 남을 테니까…….
○ 고오환 위원 나는 그렇다라고가 아니고 그런 적…….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명예훼손을 시켰기 때문에 법적으로 난 절차를 밟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그럼 밟으세요. 그런 적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린 없고!
○ 고오환 위원 없으면 없는 거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 감사장소에서 남의 부인을 공공카드를 사용했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왜 자료를 안 주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법률적으로 절차를 밟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알겠어요. 밟으세요. 저도 밟을 테니까. 이미 밟고 있습니다, 저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명예훼손으로 절차 밟겠습니다.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고오환 위원 없으면 된 겁니다. 없으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면 말고 그러면 안 되지요.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자료를 안 주니까. 본 위원이 이런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자료를 안 주시니까. 왜 자료를 안 줍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공공장소에서 아니면 말고식 질문을 합니까, 왜요?
○ 고오환 위원 법인카드를 왜 안 주냐고, 자료로! 자료를 안 주시는 분이 잘못된 것 아니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말씀 하지 말아주세요!
○ 고오환 위원 아니, 사실이 아니면 자료로 확인하면 될 것 아니겠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신용카드 자료를 드리게 돼 있어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위원장님, 법인카드는 우리 위원들 감사하는 제1목록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내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조례 읽어드릴게요. 출자 또는 출연에 관련된 업무ㆍ회계ㆍ재산에 대해서만 실시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게 그거 관련되는 거예요? 아닙니다, 그것은.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법적으로 아니면, 나는 충분히 다 통용되는 요구자료를 요구했는데 안 된다고 그러면 그것도 안 된다라고 답하면 되니까, 여기 다 남으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요, 지출법 시행령과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조례를 읽어드린 겁니다.
○ 고오환 위원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없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출자ㆍ출연에 관련된 업무…….
○ 고오환 위원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회계, 재산에 대해서만 실시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지금 요구한 자료는 그건 부당한 내용입니다.
○ 고오환 위원 대표님! 그것은 만약에 법원 가면 법정에 들고 가세요. 법정에 가져가고. 그런 것이 있든 내가 읽을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조례를 지키면서 질문해 주세요. 왜 행정감사를 조례 지키게 돼 있는데 조례를 안 지키고 하세요?
○ 고오환 위원 위원장님, 우리 법인카드 사실적 내용 요구하는 거 이게 불법입니까? 의원이 행감을 할 수 있는데 이게 행감 할 수 없는 내용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내가 변호사 자문의견서까지 있으니까 이거 위원장께 다 드리고 갈게요. 그 카드까지 조사하는 것은 감사의 범위를 벗어난 겁니다.
○ 고오환 위원 알겠습니다. 내가 모두에 얘기를 다 했습니다. 법적으로 뒷받침되는 것 안 되는 것, 내가 면책이 없는 부분은 질문하는 겁니다. 없으면 없다, 못 주는 이유 얘기했고 그 나머지는 뭐 법적으로 한다면 법적으로 하시라 이 말이에요. 내가 이거 치사해서 다 읽지도 않…….
그리고 계약직 채용현황에 대해서 자료 달라는 것은 이것은 어느 기관이든지 계약직 내용 현황들, 채용내용들을 다 자료요구를 합니다. 하는데 내가 이것을 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경기일보 사장 재직 시에 근무한 기사, 여비서. 지금 임창열 대표님 방에 있는 여비서와 지금 운전하고 있는 기사가 대표적인 계약직으로 왔다가 정규직 된 사람들 맞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게 다 확인이 됐으니까요.
○ 고오환 위원 하자가 있든 없든 맞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이상은 답변드릴 게 없습니다. 법적 하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게 맞는 건 맞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법적 하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 고오환 위원 그 후임 경기일보 사장 아들 비공개로…….
○ 위원장 남경순 대표이사님, 좀 소리를 낮추세요.
○ 고오환 위원 비공개로 서면 특채한 사람이 2015년 2월 1일에서 금년도 1월 31일까지 있었네요, 보니까. 이동한이라는 분입니다. 이분은 내가 후일담으로 들었는데 비즈니스호텔 이런 부분에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언론에서 또 얘기가 나오니까 그냥 나갔다고 그래요.
이게 법이 다 나와 있네요. 지출법 제12조 직원의 채용, 킨텍스 인사관리규정 제8조 신규채용 위반으로 되고, 공개경쟁 채용이 원칙이다라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경기도 내정자 채용, 국회의원 보좌관 형식적 공채, 당시 대외협력분야에서 15명을 응모했는데 이 사람 하나를 계약했습니다. 계약했고 이 친구도 자기 계약만료돼서 나갔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아까 내가 얘기했던 이한호 지금 현 홍보팀장이 계약직으로 왔습니다. 계약직으로 채용이 되고 그리고 2년 지나서 정규직으로 채용이 됐습니다.
나는 대표님, 어떤 게 가슴 아프냐 하면 사전에 이미 결정돼 있는 사람들을 채용하기 위해서 그걸 모르고 공고문 보고 찾아와서 꿈의 직장에 들어가겠다고 그렇게 간절하게 새벽기도하고 해서 여기에 참여했던 사람들입니다. 안 봐도 뻔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은 이런 사실들, 내용들을 만약에 안다고 하면 이 부모나 그 당사자들, 지금 일자리가 얼마나 간절한 때입니까? 그런데 이미 결정자는 정해져 있고 나는 들러리 섰다라고 만약에 가정을 하면 이거 그냥 넘어가야 할 문제 아니지 않습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좀 정리해 주시고 또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했다가 다시 재질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위원님?
○ 고오환 위원 이거 답변 듣고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네? 정회를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지금 제 얘기가 아직……. 끝나면 우리가 끝내야지.
○ 위원장 남경순 아니, 위원님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동의하시겠습니까?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내 말하던 마무리는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한마디를 해도.
○ 위원장 남경순 아니, 위원님! 제가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지금 이게 너무 길어지니까 원활한 의사진행을 다시 하시라는 것 아니에요.
○ 고오환 위원 아니, 하는데 말하다가 지금 두 마디가 남아있는 것도 그걸 그만하라는 얘기입니까?
○ 위원장 남경순 그러면 두 마디 하세요. 두 마디 하시고 정회할게, 하세요.
○ 고오환 위원 이렇게 아들 직장을 보내려고 그렇게 했던 부모나 거기 당사자들, 이거 만약에, 이거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로서 책임 있는 답변을 좀 부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공모한 채점표를 보면요, 객관적으로 적격한 사람을 저희들은 뽑았다고 다 평가됐고 문제가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문제가 없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16시31분 감사중지)
(16시47분 감사계속)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의사진행발언 겸 질의를 겸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 전에 우리 고오환 위원께서 질의하는 과정에서 대표이사님께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신 내용이 좀 합당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은 조금 수정을 하셔야 될 사안이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쨌거나 행정사무감사는 저희가 충분한 자료를 받고 그것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면 질의를 통해서 그것을 확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오환 위원께서 여러 관련한, 법인카드 관련한 내용들을 질의하는 과정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라면 대표이사께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 부분을 질의하는 것 자체를,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는 것 자체를 명예훼손이고 그 부분에서 고소를 하시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 굉장히 행정사무감사에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한 행정사무감사 관련한 조례에서 저희가 감사범위 외의 질문을 한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 근거조항을 말씀하셨죠. 저희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서 인용하신 내용이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에 따른 출자ㆍ출연기관 중 도 및 교육청이 4분의 1 이상 출자하거나 출연한 법인 다만, 본회의가 특히 필요하다고 의결하는 경우에는 도 및 교육청이 출자 또는 출연에 관련된 업무ㆍ회계ㆍ재산에 대하여만 실시한다.” 이걸 근거로 해서 대표이사께서는 질의한 내용이 행감 관련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해석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지금 저희가 출자는 4분의 1 이상 했고요. 그래서 킨텍스가 행감 기관이 된 것이고 지금 이 자리에 행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감하는 내용은 관련한 업무ㆍ회계ㆍ재산 모든 것에 대해서 질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근거를 가지고 답변을 하시면 되는데 이 자체, 행정사무감사 자체의 질의에 대해서 부당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해석 자체를 잘못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정정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 부분은 제가 임의로 정정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저희들도 법률자문까지 받았거든요. 한 번 자문을 더 받겠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 원미정 위원 법률자문상 어떤 자문을 받으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문상 제가 두 군데 법무법인 자문을 받았는데요.
○ 원미정 위원 어떤 게 안 된다고 했나요? 지금 어쨌거나 저희가 출자를 해서, 지금 저희 경기도와 고양시와 코트라가 3분의 1 이상씩 출자해서 기관이 설립됐잖아요. 킨텍스가 주식회사가 됐잖아요. 그래서 그 회사 관련한 모든 사안을 감사할 수 있는 거예요, 법상.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 감사범위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저희가 별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 근거 조례에 의해서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도 질문을 받았으면 답변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 원미정 위원 네, 말씀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냥 답변드린 게 아니고 우리도 감사 오기 전에 법무법인 두 군데서 고오환 위원한테 이런 자료요구를 받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달라고 해서 받은 게 있으니까요.
○ 원미정 위원 답변 자료 저희도 주세요, 그러면. 말씀해 주시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답변 자료를 오늘 드리고 또 말씀을 드릴게요.
○ 원미정 위원 네,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경기도의 출자 또는 출연에 관련되지 아니한 귀사의 일상적인 업무 또는 귀사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와 있으니까요.
○ 원미정 위원 출자ㆍ출연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라는 말이 저는 해석이 잘 안 돼요. 이건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의견은 잘 알겠고요. 저희들이 위원님 의견을 듣고 한 번 더 법률적인 검토를 할게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냥 답변드리는 게 아니고 이렇게 법률검토를 해서 말씀드렸다는 걸 드리고…….
○ 원미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법률검토 내용이 너무 단순하잖아요. 그냥 이게 아니다 이렇게 하면 저희가 아니다 하고 지금 감사를 중지해야 되나요, 그러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 고오환 위원께 답변드린 건데요. 위원님이 또 지적을 해 주시니까 저희들이 한 번 더 자세하게 법률자문을 받겠습니다.
○ 원미정 위원 일반적으로 고오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업무추진비나 법인카드 내역에 대해서는 저희가 일상감사에서 늘 사실은 요구하는 자료이기도 하고 감사내용이기도 합니다. 그 부분을 근거라고 제시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이것이 감사내용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굉장히 부적절하고요. 그리고 지금 주신 그 자문의 내용은 너무 포괄적이고 그냥 구체적인 내용이 없이 이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법을 거부하는 걸로밖에 저는 사실은 이해가 그렇게밖에 안 되거든요. 이 부분은 반드시 시정하시고 또 그 발언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저는 고오환 위원님께 양해를 좀 구하시는 게 맞다라고 보여집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데 저는 남의 부인이 쓰지도 않은 카드를 언급한 것은요, 대단히 부적절하고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 원미정 위원 아니요. 대표이사님, 이 질의를 통해서 지금 그런 사실이 있냐라고 묻는 것이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나 감사장소에서 남의 부인까지 들먹이면서 사실과 다른 걸 얘기하면 안 되죠.
○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사모님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어쨌거나 법인카드를 사용한 내역에 대해서 그런 의혹이 있기 때문에 질의를 하신 걸, 제가 다른 위원이 질의하신 걸 다시 리바이벌하는 건 그렇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그런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질의를 하는 것조차도 그것이 명예훼손이라고 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법정에서 가릴 테니까요, 우리는 법정에서 가리도록 절차를 밟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더 이상 원미정 위원님, 어차피 법정에 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아니, 개인적으로 법정에 가시더라도 여기는 행정사무감사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하여튼…….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요, 간다잖아요.
○ 원미정 위원 저희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대표님이 그런 내용에 대해서 다 그걸 법정으로 가야 돼 이렇게 답변하시면 저희 행정사무감사를 할 수가 없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명예훼손 했으니까요, 남의 부인에 대해서. 그 부분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대표이사님, 그게 아니고 6개 법인카드에 대해서 말씀하시다가 고오환 위원님이 그렇게 사모님이, 부인께서 그렇게 했냐라고 했는데 두 분이 아까 보면 감정이 격해 있으셨잖아요. 그러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나는 감사받으면서요, 부인이 카드 썼다는 얘기는 세상 처음 들었어요.
○ 위원장 남경순 아니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여기는 행정감사장이잖아요!
○ 원미정 위원 위원장님, 정리 제가 하겠습니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답변하시면 됩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닙니다.
○ 원미정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굉장히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한번 다시 드리고요. 질의하겠습니다.
성과연봉제 관련해서 지난해 행감 때도 한번 질의를 드린 적이 있고요. 그리고 지금 자료요청한 것에서도 지난해의 성과평가에서, 경영평가에서 높게 나와서 성과수당을 줬다라고 아까 답변도 하셨잖아요? 그것은 성과평가를, 경영평가를 잘 받으면 별도의 성과금이 나오는 건가요? 어디에서 예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과거에 성과급 준 것은요…….
○ 원미정 위원 아니, 과거는 묻지 않고요. 그것은 제가 다시 질의를 할 건데 16년도 평가를 잘 받아 나온…….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과거 것 말고 성과급…….
○ 원미정 위원 네, 그것은 어떤 재원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킨텍스에서 성과급 주는 예산이 편성돼 있었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편성을 한 건가요, 지금 경영평가를 잘 받아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건 자체재원이에요. 자체재원인데 성과급으로 줘도 좋다 이렇게 평가를 받은 거죠.
○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그 결과에서 평가가 잘 나왔기 때문에 성과급을 줘도 된다라는 근거에 의해서 별도 예산을 편성하신 건가요, 16년도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어디에서 지원받은 게 아니고 자체예산이에요.
○ 원미정 위원 아니, 재원이 부적절하다고 묻는 게 아니에요. 별도의 예산을 평가결과에 따라서 예산편성을 하신 건가요, 16년도 것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 이사회 절차를 밟아서 했습니다.
○ 원미정 위원 아니, 그 결과가 부적절하다고 지금 질의하는 게 아닙니다. 성격이 좀 달라서 확인 차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래서 16년도에 처음으로 경영평가 결과에 의해서 별도 예산으로 성과급 예산을 세우셨다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원미정 위원 그게 아까 예산 자료 주신 것에 보면 S등급 받았다고, A등급 받았네요? 그때 이 기준에 보면 직원 성과급 관련해서는, 기관평가에서요. 그래서 지급률을 160% 했고요. 1인당 평균 성과급이 650만 원 정도네요. 650만 원, 그죠? 성과급 총액은 6억 2,500 정도. 이것은 개별 그러면 n분할해서 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또 별도로 내부의 평가들을 개별평가를 해서 등급을 나눠서 주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실무적인 것을 우리 담당 팀장이 답변을 드려도 되고요.
○ 원미정 위원 네, 간단하게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 총무팀장 김경수 총무팀장 김경수입니다. 팀별ㆍ개인별로 자체 인사고과, 경영성과 그렇게 해서 5단계 그룹으로 나눠서 차등으로 지급합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이 성과급은 그렇게 했다는 거죠? 16년도.
○ 총무팀장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 원미정 위원 이거는 합당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지난해에 성과급 관련해서 질의했을 때 대표이사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예전부터 했던 20% 기본급에서 다 일괄 떼어놨다가 그 나머지 걸 또 그 당시에는 예전에는 15년도, 제가 그러니까 16년도 행감할 때는 그 전에는 그 금액을 모아서 또 개별 평가한 걸로 해서 차등 지급했다고 하셔서 그 부분은 굉장히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표이사께서도 그전에 20%를 다 일괄 삭감한 것을 10%로 줄였어요. 그런데 그때도 제가 지적했듯이 20%냐 10%냐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받아야 되는 직원들의 기본급에서 그것을 차감해서 모아놨다가 성과급이라고 주는 건 굉장히 부적절하다라는 지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다시 그 사항을 확인을 했더니 여전히 그래요. 여전히 그런데 조금 달라진 게 있습니다. 지금 앞에 질의한 것처럼 개별로 그전에 직원들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차등 지급을 했어요. 그 재원은, 그 당시의 재원은 20%씩 뗀 거, 10%씩 뗀 거를 갖고 차등 지급을 해서 두 가지가 다 재원도 문제고 그렇게 차등해서 지급하는 거 둘 다 문제였는데 재원은 20%에서 10%로 줄었고 차등이 아니라 이번에는 이제 3, 6, 9, 12 해 가지고 그냥 나눠주는 거예요, 동등하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본인 급여니까 본인한테 돌려주는 거죠.
○ 원미정 위원 그런데 그거 왜 떼세요? 본인한테 본인 그대로 돌려주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글쎄, 우리 인사실무팀에서는 본인 봉급을 한꺼번에 안 주고 분기별로 쓰임새가 많을 테니까 그때 나눠주기만 하는 거지 그거는 성과급이 아닙니다.
○ 원미정 위원 왜 그렇게 하세요, 대표님?
○ 총무팀장 김경수 총무팀장이 대신…….
○ 원미정 위원 아니, 대표님이 답변하세요. 제가 작년에도 지적했기 때문에 내용을 아실 텐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남의 봉급을 떼어서 일 잘했다고 가져가는 게 아니고 자기 봉급은 자기가 가져가는데 그거를 1년에 네 차례지만 목돈이 되게 보관했다 주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 원미정 위원 그게 목돈이 되나요?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상여금은 상여금대로 있어야지 이건 기본급에서 10%씩 떼 가지고 넣었다가 3, 6, 9월에 다시 자기 돈 주는 게 이게 어떤 의미가 있으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이런 지적이 있으니까 저희들이 한 번 더 검토를 할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요.
○ 원미정 위원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굉장히 너무 이해 안 되는 그리고 저는 킨텍스 직원들이 나중에 창피할 것 같아요. 이게 성과급도 아니고 그것을 또 아무렇지도 않게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직원들도 문제라고 보여져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예를 들어서 제가 16년도 성과급에 대한 부분을 물었듯이 정말 성과를 잘 내서 경영평가도 잘 받고 일을 잘 하고 해서 일정 정도 별도의 성과급이 있어서 그것을 정말 좀 능률을 높이기 위해서 평가를 통해서 지급하는 거, 물론 저는 서열화하고 경쟁시키는 거 자체도 근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일이 잘 안 되고 할 때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대표이사께서 고민하실 수는 있다고 봐요. 그런데 기존에도 지적했고 여전히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저는 자기 봉급에서 10%를 떼 가지고 그거를 모아놨다가 3, 6, 9로 그냥 나눠주는 게 어떤 의미가 있고 대외적으로도 정말 우스운 제도라고 보여져요, 굉장히 우스운 제도라고. 이것은 올해 연말 안으로 시정하셔서 내년도에 다시 이 부분을 지적하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질문은 마치고 제가 앞서 질문한 정관 개정 관련해서 3개 기관에 이미 사실 몇 달 전에도 제가 집행부에도 협의를 했고 이 부분은 개정되어야 된다라는 얘기를 했고요. 아까 검토하신다고 그랬는데 올 연말 안으로 3개 기관이 정관 개정 관련한, 그러니까 공정하고 투명하고 누가 봐도, 누가 와도 이것이 시스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관 개정 TF를 올 연말 안으로 소집을 하셔서 그 결과를 저희한테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검토해서 보고할게요.
○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본 위원이 와신상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음해를 받는다든가 이런 부분을 6개월 동안 와신상담 했습니다. 경기일보에서 7번 쓴 기사 지금 소송 중입니다. 이런 등등이 어디에서 나왔고 누가 부역질을 했고 이런 등등을 제가 다 압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갈 곳은 법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이 자료는 많습니다. 11개를 질문을 했는데, 자료요구를 했는데 달랑 이거 한 장 줬습니다. 법으로 검토를 받아 보니까, 법리검토를 받아 보니까 못 준다, 안 줘도 된다. 영업상 문제가 있다라고 그거 한 장만 어제 받았습니다. 대표이사님 알고 계시죠? 아까 뭐 자꾸 나한테 자료 주셨다고 그러는데 무슨 자료 주셨나요? 하나도 준 게 없습니다. 책자에 올라가 있는 거, 우리 직원들이 그냥 올린 거는 그거는 내가 자료요청한 거는 아닙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별도로 이렇게 자료요청했던 특채관련 또 11개 요구 내용 이거는 어떤 누가 봐도 자료요구 하는데 자료 있는 대로 주면 되는 겁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주면 되는 거고 평가는 내가 할 수도 있는 거고 내가 다른 데 물어서도 할 수 있는 거고 우리 주무국인 국제통상과 직원들도 세 명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거는 알아보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이거 다 읽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몇 가지만 이야기를 하면 국회의원이 이 자료요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말씀하시죠.
○ 고오환 위원 국회의원이 자료를 요구했는데, 국정감사 자료요구입니다. 제출하지 마라, 내용을 수정해라, 정수성 국회의원 자료요구 관련 상기 고급선물 구입 리스트 제외 제출. 이렇게 이제 돼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있으면 있는 대로 자료 주시면 되고 없으면 없는 대로 주시면 되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런 사실이 없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기억이 안 납니다.
○ 고오환 위원 기억이 안 납니까? 그리고 이 차량일지 이거 보는 거는 어디 의원님들이 감사하면 그 공공차량 하는 거는 하이패스 자료부터 다 해 가지고 이거는 누구나 자료요구 합니다. 이것도 대외적으로 킨텍스 명예에 실추가 되니까 못 준다 해서 못 받은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명예실추가 아니고 대표이사 동선이 어디로 다니는지 그거까지 공개하면서 영업은 못 하죠.
○ 고오환 위원 대표이사가 주는 거 아니지 않아요? 관리본부장도 있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표이사 차량이 매일 누구를 만나러 다니고 어디로 가는지 그거를 어떻게 공개하고 영업을 해요.
○ 고오환 위원 그러면 킨텍스만 그렇습니까? 다른 데는 그렇지 않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사업을 해 보셔서 아시지 않아요, 위원님도. 사람 만나는데 누구를 만났고 이런 거를 일일이 공개하고 영업을 하나요?
○ 고오환 위원 그러면 그 비밀스러운 거 갖고 있는 거 보여 달라는 거 아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비밀이 아니라 경쟁사가 다 있는데 내가 누구를 만나러 다니는지 다 공개하고 영업을 하는 데는 없죠.
○ 고오환 위원 그래, 좋습니다. 이게 이렇게 끝나지는 않을 거니까. 이제 전체 있는 거를 한번 해 봅시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몇 년도 기록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 고오환 위원 그리고 데이터 자료 가지고 어차피 법정에 간다고 그러니까 나도 법정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차량구입 내용을 이렇게 보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말씀하시는 게 보니까 조병석이라는 사람이 2014년도에 투서질 한다고 그 내용을…….
○ 고오환 위원 하지도 않은 말 하지 마세요, 하지도 않은 말. 왜 그거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그거 책임질 수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내용이 다 같으니까 우리도 확인할게요.
○ 고오환 위원 확인하세요. 주말에 우리 차량 운행하는 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원 지적이나 TV에 심심치 않게 뉴스가 이렇게 나옵니다. 총무팀장 서보균, 사장 취임 후 사장 운전기사에게 일부 임원이 공휴일ㆍ주말에 운행일지 작성치 않고 사적으로 차량을 이용해 가지고 감사원 지적받은 점을 설명을 했어요, 사장님한테. 노발대발 폭언, 당장 팀장 바꿔라 지시해서 바꿨다고 돼 있습니다, 이 자료에는. 의전용 고급 승합차량 중복 구입했다고 돼 있습니다. 카니발 디젤 9인승 구입, 2014년 11월 의전용 사장 전용 카니발 디젤 9인승 한 대 추가, 2015년 1월 직원용 카니발 가솔린 승용차 차원의 리무진 추가 구입, 2015년 5월에 고급 승용차 실제 2대 보유인데 제네시스 카니발 리무진 2대를 또 구입을 합니다. 노후 아반떼 2대 교체 예산으로 1대 아반떼 구입했고 1대는 카니발 리무진 구입으로 추가비용 발생, 전용예산 확보, 카니발 리무진 구입한 다음 날 기사가 뒷면 부착한 리무진 로고 제거해라, 뭐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하도 실무적으로 물으시니까 저는 기억도 못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어이가 없죠? 나도 어이가 없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조병석이 다 만들어 놓은 거짓말 서류가 많은 것 같은데요.
○ 고오환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그렇게 해 갖고 얘기를 안 했습니다. 그분이 나한테 얘기해 준 거는 임창열 대표님께서 오고 자기가 관리본부장이 할 수 있는 거를 저 뒤에 있는 기조실장이 보고를 아예 안 한다고 합니다. 보고를 안 한다고 해서 그 양반도 가슴에 있는데 그거를 나한테 주면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거 이미 킨텍스에도 다 뿌렸으니까 그거 보여주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사람한테 그건 증명해 보십시오,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렇게 하면 되죠? 이제 이런 거를 그렇게 다 했습니다. 이런 거는 고명하신 우리 사장님이 할 내용들이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좀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킨텍스 주변에. 우리 대표이사님은 이거 끝나면 사시는 동네로 가실 거고 다른 분들도 고양시에 사시지 않는 사람들은 끝나면 다 갑니다. 저 고오환은 그 지역에 지금 30년째 살고 있고 앞으로 뼈를 묻을, 고양시 발전을 시켜야 할 책무를 가지고 도의원이 됐습니다. 도의원으로서 정말 킨텍스 사무실에 올라가면 도의원이 앉아서 대화할 데도 없는데 그 팀장 옆에 앉아 가지고 어쨌든 한번 해 보자, 한번 제대로 해 보자. 이런 심정으로 2년간 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자료요구한 것도 하나도 안 줬습니다. 그런데 내가 신사답게, 남자답게 소통 좀 합시다. 이렇게 소통하는 걸로 해서 작년에 행감 했지 않습니까? 그 소통 왜 내가 열심히 하고 거짓말 안 하고 앞서서 용역비 같은 거 줘서, 이 3억 용역비도 지금 어떻게 돼 있습니까? 내가 봤을 때는 특별회계가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아마 내가 지사한테 보고하는 거를 어느 누가 아마 우리 대표님한테 갖다 줬을 겁니다. 대안제시도 했고 이런 등등을 좀 내가 의원하는 동안만이라도 참 열심히 뛰어서 이중규제지역에 77조 매출을 올리는 그런 베드타운을 한번 만들어보자 이게 일심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내가 모든 거 다 가서 심부름 다 하고 다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고오환은 대화가 안 되겠더라고요, 제가 볼 때. 나는 1 더하기 1은 2밖에 모르는데, 머리가 나빠서. 1 더하기 1은 마이너스도 되고 플러스가 되는 사람하고는 대화가 되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이 지경까지 온 겁니다. 그 6개월 동안 내가 우리 고양시, 경기도에 엄청난 손해를 끼쳤습니다, 일을 하지 못해서. 그래서 이 자료 내용을 내가 다 이야기할 수 있는데 끝으로, 지금 연세가 올해 74세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저 64입니다. 저하고 10년 차이거든요? 처음에 오셔 가지고 쭉 정관 개정하고 이런 등등을 이렇게 보면 우리 임창열 대표께서는 재임하는 부분에 대해 가지고 정관 조정도 하고 여러 가지 해 온 일들이 대표이사 재임하는 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예로 우리 대표이사님이 사장 될 때 코트라, 고양시, 경기도 사장 후보가 3인씩이었죠? 그래서 거기서 1, 2등이 이사회 올라가서 그 중에 한 분이 대표이사 되는 그런 절차가 있었던 거죠? 그리고 재임 될 때는, 말씀을 해 주세요, 그런 거 아닙니까? 그런 제도가 돼 있지 않았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의 대표이사 선임제도는 처음 10년 동안은 코트라가 3분의 1 출자하고 의결권은 51%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코트라 출신이 그냥 임명돼서 왔어요. 그러니까 주식회사가 아니죠. 같은 주주인데 경기도는 3분의 1 출자하고 고양시도 3분의 1 출자했는데 3분의 2가 49% 의결권을 갖고 코트라가 51% 의결권을 내 놓으라고 그래서 가지고 와서…….
○ 고오환 위원 오래도록 코트라 출신이 사장을 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코트라가 그냥 임명을 해 온 자리예요. 그러다가 국회에서 말썽이 나 가지고 어떻게 주식회사를 그렇게 하냐, 공개모집해라. 그래서 공개모집으로 바뀐 겁니다, 그게.
○ 고오환 위원 이제 바뀐 내용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바뀐 거 내가 과정을 말씀을 드릴게요. 바뀌었더니 또 그다음에는 무슨 독소조항이 생겼는가 하면 사장 뽑는데 69% 찬성, 소위 비토권이라는 걸 집어넣었어요. 그러다가 2011년도에 사장 공모를 했는데 코트라 출신이 2등을 했습니다. 민간기업 사장이 1등을 했어요. 그런데 코트라가 비토권을 행사해서 2등을 뽑아라, 그래서 경기도가 꼼짝없이 끌려가고 2등을 사장을 시켜줬어요. 2014년도 와서 코트라가 또 2등하고 민간기업 사장이 1등 했는데 또 코트라 출신 아니면 비토 한다 그래서 경기도가 이번에는 우리도 코트라 비토하겠다 그래서 정관이 바뀐 겁니다.
○ 고오환 위원 대표님, 그게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이제는 똑같은 주식에 따라서 의결권이 똑같아지고 독소조항이 없어진 상태에서 제가 지금 일 하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독소조항이 이제 없어졌는데 이번 재임 될 때는 그런 조항이 없이 재임이 됐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유경쟁이죠.
○ 고오환 위원 정관 개정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됐고 제가 여기에 또 하나 염려하는 부분은 뭐냐 하면 종합감사라는 게 있잖아요? 감독기관도 우리 대표님이 오셔서 경기도하고 고양시하고 감독기관을 설정을 한 거잖아요, 2년씩. 감독기관이라는 거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는 지출법에 따라서 하는 거지 저희 킨텍스가 관여할 문제는 아닙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그렇게 돼서 이제 고양시가 내년 6월 달까지 감독기관이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는 어떻게 협약됐는지 저는 모르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모릅니까? 그러면 거기서 재임 임기가, 전반기 임기가 8월 26일인가 22일이 임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임기는 3년 동안입니다. 전반, 후반은 없고요, 3년입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3년인데 3년이 끝나는 시점이 8월 22일이 아닙니까? 지난 8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난 9월 1일서부터 시작했으니까 2020년 8월 말까지입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그거는 후임 3년간 시작하는 거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전반, 후반이 없고요. 그냥 3년이에요.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3년이니까 전반 3년은 임기 끝나는 게 2017년 8월 22일입니다. 그런데 이제 본 위원이 하고자 하는 얘기는 다른 게 아니고 종합감사라는 거는 총평을 하는 것입니다. 감독기관인 고양시에서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6월 이전에 이 종합감사가 결정이 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대표께서 이미 재임결정이 난 이후에 종합감사를 했다. 이런 부분도 좀 내가 봤을 때는 여러 가지 의심을 갖는다, 이런 얘기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는 감독기관이 결정하지 킨텍스가 결정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 고오환 위원 그렇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그래서 정리하겠습니다. 출자하는 주식회사도 우리 경기도 예산이고 우리 위원들이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발전을 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기타 공공기관 작년에 내가 말씀드렸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솔직히 부총리까지 하시고 그런데 우리 의원들이 경기도의회에서 감사하고 고양시의회에서 감사하는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되지도 않는 기타 공공기관 이거를 한 1년간 떠들었습니다. 떠드는 이유가 이거 안 되는 거거든요. 처음부터 안 되는 거를 이렇게 했을 그 당시 전윤철 그분 고문으로, 전에 하신 분 고문으로 추대하신 적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문 하셨습니다.
○ 고오환 위원 이분이 1101호 우리 킨텍스 2전시관 거기에 사무실도 있고 이거 고양시 시의원이 감사에 지적하니까 이거를 내렸습니다. 내렸는데 뭐든지 좀 시원하고 오픈하고 있는 그대로 하면 담고 갈 게 뭐가 있겠어요? 다 털어놓으면 되고. 내가 봤을 때는 내가 자료요구하는 거 그거 다 당당하시지 않아요? 당당하면 다 털어놓으면 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주면 되는데 법적으로 뭐 법리적으로 이거를 하나도 안 주는 이런 내용이, 이게 사방으로 감사하는 내용들이 나갈 겁니다. 그렇게 나가면 고오환 위원이 감사 요구했던 자료, 이때까지 내가 말했던 게 그게 누가 이게 법적으로 잘못돼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하신다 하니까 나도 거기에 대응을 하고 이미 고양시에 전혀 연고도 없는 그 젊고 똑똑한 박준상이라는 그 젊은 기자가 내 주변을 이틀 동안 샅샅이 뒤졌습니다. 샅샅이 뒤져서 모든 걸 다 알고 갔습니다. 여기에 부역한 사람이 킨텍스에 두 명이 있고 바깥에 의원이 한 명이 있습니다. 그 자료 내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는 앞으로 법정에서 밝혀질 문제인데 한 인간을 그렇게, 그리고 일산테크노밸리 지금 대표님 어디 가 있습니까, 그거? 최종 결정이 지사님 결재 났다고 끝나는 거 아니죠, 그 적합성이?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가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안 가 있습니다. 안 가 있어요.
○ 고오환 위원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평가 중이라는 얘기를 보고를 받았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난 그거는 잘 모르겠는데요.
○ 고오환 위원 모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몰라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잘 모르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이 킨텍스 이거 할 때 전연 관여 안 하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난 주차장 문제만 관여했습니다, 우리 주차장 문제와 관련되기 때문에.
○ 고오환 위원 안 했다 하면 할 수 없지만 본 위원은 2년 동안 킨텍스에서 주는 자료로 의정활동을 했고 이 문제가 잘못됐고 이런 등등을 지적을 했습니다. 지적을 했으니까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이 자료는 오늘 3분의 1도 다 못 했습니다. 이 자료 공개하겠습니다. 공개하고 지난번에 마지막 충정이라고 남경필 지사한테 편지 보낸 내용 아마 대표이사님 손에 갔을 걸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일산테크노밸리에 대안 제시했던 한 10장 가까운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등등 이때까지 내가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개를 하도록 하고. 킨텍스는 굴러갑니다. 2020년 뒤에도 가고 2030년에도 킨텍스는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는 재임 중에라도 우리 고양시 베드타운입니다. 그 주변 개발 정말 넓은 혜안으로 큰 업적을 남기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 고오환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사실 위원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조례 만들 때도 그렇고 킨텍스에 대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 테크노밸리 하면서부터 위원님하고 서로 오해가 생긴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는 테크노밸리에 대해서 권한이 없는 기관입니다. 우리는 주차장 문제만, 우리 주차장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것뿐이지 그 외에 테크노밸리를 어떻게 끌고 가고는 고양시하고 경기도하고 하는 문제지 킨텍스의 권한 밖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 좀 이해해 주시고요. 또 저는 사실 여기 일하면서 고 위원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일해야 될 사람이에요. 그런데 제가 고 위원님한테 서운하게 할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오늘도 제가 가서 위원님께 인사드렸더니 인사도 안 받으시잖아요. 마음 좀 푸시면 인사 받으시고 사람이 지내다가 서로 오해가 생기면 좀 풀고 가시면 좋잖아요.
○ 고오환 위원 사전에 해결해야 될 게 많기 때문에 인사를 안 받았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럼 나는 기분이 좋겠어요? 기관장이 와서 인사하는데. 서운하더라도 인사는 일단 받아주시고 그러면 좋잖아요.
○ 고오환 위원 사람을 똥물에 집어넣어놓고 한 번 사과도 없는데 어떻게 옛날같이 그렇게 내가 순진하게 일을 열심히 하고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드리겠습니까? 그런데 그 내용들이 이제 앞으로 다 밝혀집니다. 꿈 같은 직장에 있는 세 명은 아마 글쎄요. 이게 법에서 어떻게 판결이 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직장 계속 유지가 힘들 겁니다. 그 사람들 전부 손자뻘밖에 안 됩니다.
○ 위원장 남경순 위원님 정리하시죠.
○ 고오환 위원 어쨌든 간에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가슴에 꽉 막힌 이야기 다 하지는 못했지만 오늘 다 어느 정도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여기에 일념 하나는 킨텍스 주변 현재대로 하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꿈의 사업 이거 꼭 이루어져야 되고 성공해야 된다 이게 제 마지막 부탁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대표이사님 뭐 말씀하실 거 없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하여튼 재임 중에는 킨텍스와 고양시와 또 경기도 협력을 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또 우리 킨텍스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과정을 쭉 지켜봤는데 안타까운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잘 좀 이해하시고 또 이해의 범위를 넓혀 가지고 좋게 마무리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창열 대표님 취임 몇 년 되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3년 조금 지났습니다.
○ 김길섭 위원 3년 되셨죠. 취임 전하고 후 제가 쭉 비교를 해 봤습니다. 취임하시고 난 뒤에 어쨌든 킨텍스가 만년 적자인 그런 주식회사였는데 작년부터 해서 일단은 회복의 기미를 보였고 또 올해입니까, 15억 원은? 올해 맞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당기순이익…….
○ 김길섭 위원 당기순이익 15억 정도로 보고, 20억 정도 넘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길섭 위원 그런데 내년에는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로서는 하여튼 점점 더 발전시키려고 생각합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도 킨텍스를 어떤 궤도 위에, 반석 위에 올려놨다 저는 이렇게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동의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동의합니다.
○ 김길섭 위원 그 부분은 저는 우리 임창열 대표님부터 해서 전 임직원이 똘똘 뭉쳐 가지고 정말로 죽을 각오로 회사를 진짜 궤도에 넣겠다. 또 경쟁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요. 킨텍스의 경쟁력, 킨텍스의 경쟁력 하면 어떤 것이라고 대표님 말씀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 경쟁력은 우리 전국에 전시장이 여러 개 있지만 킨텍스는 국가 대표 전시장이고 국제전시장으로서 유일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정말 국가적으로 육성을 해야 될 그런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길섭 위원 저도 지금 사실 우리 경기도가, 물론 서울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경기도가 차지하는 여러 가지 경제 분야 또 인구 다 해서 상당한 거의 4분의 1, 5분의 1 이렇게 차지하는데 이 킨텍스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고 또 지금도 하고 있다고 보는데 사실 킨텍스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그런 사업들, 계속 하고 있는 이런 사업들을 보면 아쉬운 점이 좀 있어요. 그게 가장 큰 게 사실은 고정적이고 정기적인 그런 메이저급의 전시 이런 것들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우리라고 미국 라스베이거스나 바르셀로나 이런 데서 하는 그런 전시ㆍ컨벤션을 왜 못 하겠어요.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지금 여러 가지로 합니다만 규모면이나 네임밸류로 봤을 때 많이 떨어진다고 봐요. 그런데 그런 계획을 장기적으로 짜야 된다고 봐요, 투자도 많이 하셔야 된다고 보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는 강조를 하고 싶고 주문을 하고 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지적하신 점이 저희들이 앞으로 보완해야 될 분야고요. 지금 저희들이 메이저 전시회를 하려면 그냥 단순히 전시장을 임대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관 전시회로 키워야 되고요. 그래서 모터쇼도 저희들이 공동 주관으로 바꿨고요. 앞으로 3전시장이 되면 3전시장까지 다 채우는 그런 전시회로 키우려고 그럽니다. 식품 전시회도 코트라가 민영화 계획이 있어서 입찰에 들어가서 사실은 저희들이 1등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품도 유망분야라 앞으로 세계적인 대형 전시회로 키울 항목이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안전 박람회 발전시키고 있는데요. 안전분야는 기술도 좋고 시장성도 좋고 그래서 국제적인 큰 전시회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또 저희들이 착안하는 것은 지금 아직도 섬유대국입니다, 우리가. 그런데 섬유 전시회가 광저우 같은 데는 몇십만 스퀘어를 하는데 우리는 섬유 전시회 자체가 없어요, 우리나라에. 그다음에 공작기계 전시회가 전관을 쓰는데 많이 안 알려졌습니다. 우리 기계산업이 강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사실은 큰 전시회로 키울 만한 거고요. 자동차 전시회 있지만 자동차 부품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습니다. 부품산업 전시회를 킨텍스 전관 쓰는 전시회로 앞으로 키워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고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국내 전시회를 외면하고 있는 겁니다. 전자전이 있었는데 킨텍스에서 크게 했는데 삼성전자, LG전자가 국내 전시에는 안 나오겠다.
○ 김길섭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기업들의 행태가 그래서 외국만 가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중소 전자업계만 하니까 이 전시회가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코엑스로 반토막 내서 지금 갔습니다. 지금 화장품 전시회도 잘되고 있지만 태평양화학 같은 데가 안 옵니다. 자동차 전시회도 타이어 업체가 큰 게 있는데 상해는 가도 이 사람들이 우리 자동차쇼에는 안 와요. 나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국내 전시업계 발전시키려면 이런 큰 쇼에 함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을 의회에서 좀 촉구하는 결의안도 해 주시고 경기도에 있는 태평양화학부터 우리 전시회에 와줘야 되지 않습니까? 삼성전자도 와줘야 되지 않습니까? 우리 경기도 관내에 있는 대기업들한테 의회에서 그런 강력한 의견을 전달해 주시면 대형 전시회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꼭 듣고 싶은 말씀을 쭉 하셨는데 제가 Sea Show도 가봤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도 가봤고요. 다 가봤는데 너무나 부럽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은 왜 이걸 못 할까, 경기도는 왜 못 할까. 저는 킨텍스가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금방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대한민국이 사실은 저도 그렇습니다만 핸드폰 귀한 줄 모릅니다. 왜 그러냐? 핸드폰 우리 어릴 때부터는 아니지만 사실 세계 1, 2, 3위 이렇게 갔었습니다, 전에. 지금은 그래도 삼성전자도 있고 LG전자도 있고 핸드폰을 만듭니다. 세계 최고의 수준입니다, 퀄리티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그렇게 만들고 주위에 널려있기 때문에 귀한 줄 모르거든요. 또 아까 금방 전자, 가전 이야기를 하셨는데 삼성전자, LG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몰라요, 그것을.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왜 그런 전시회를 못 하느냐는 이야기죠. 반도체 세계 1위입니다. 철강, 조선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해서. 대한민국이 물론 압축적인 성장을 했지만 어쨌든 세계 1위를 하고 있는 그런 아이템들이 많이 있는데 그걸 모아서 할 수도 있고 또 저는 몇 군데에 컨소시엄 구성해서 순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적으로 그런 사업 발굴도 하시고 또 정책도 개발하셔 가지고 킨텍스가 전시장 좋지 않습니까? 제일 넓지 않습니까? 그러면 가동률도 높이고 서울 이상으로 저는 꼭 이렇게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아까 면적으로는 한 22위로 이렇게 표현이 되던데 저는 일단 퀄리티면으로, 내용면으로 또 수익구조도 개선하고 하는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하여튼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홍석우입니다. 간단하게 질의 겸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원미정 위원님께서 발언을 해 주셨는데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저희들 나름대로 자료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료에 의하다 보니까 사실인지 아닌지 저희들도 확인할 부분이 없기 때문에 질의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명백하게 밝히실 부분은 밝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못하다 보니까 오해를 살 부분이 나타나 가지고 아까 잠깐 분위기가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피감기관이나 저희 감사기관이나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은 서로가 협조를 해야 될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저희가 출자를 해야 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가 협조를 구하고 또 저희 의원들이 이해를 못 할 부분도 있고 오해를 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런저런 얘기 듣다 보면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 볼 필요도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킨텍스에서는 아닌 것은 아니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저희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런 통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걸로 인해 가지고 괜히 오늘 잠깐 분위기가 어색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은 좀 많이 서로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영업에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고 킨텍스가 정말 앞으로 더욱더 제3전시장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셔 가지고 세계 속의 경기도, 경기도가 그중에서도 킨텍스로 인해 가지고 위상을 더 높일 수 있게끔 그런 역할 충분히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하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각별히 직원들 한 분 한 분이 조심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덧붙인다면 킨텍스가 전시기간 동안에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전시기간이 아닌 기간 동안에는 굉장히 썰렁한 분위기를 저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킨텍스 전시관 주변에 시민들 휴게공간을 만든다든지 포토존 같은 것을 형성해서 많은 시민들이 평상시에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조성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공원화 개념으로 가야 될 것 같아요, 공원화 개념으로. 그래서 시민들뿐만 아니라 킨텍스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언제든지 가서 관광 겸 쉴 겸 볼 겸 해 가지고 그런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면 가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어요, 저희들이 가보니까요. 이게 가능하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1전시장, 2전시장 사이도 그런 문화공간으로 해서 시민들이 또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시고 휴식에 쓸 수 있는 대책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전자에 말씀드렸다시피 업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오해가 큰 오해로 불거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킨텍스 회사와 저희 위원들 간에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그런 공간 조성에 조금 더 각별히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말씀 유념해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마지막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2014년에 킨텍스 대표이사님으로 오셔서 적자를 함에도 불구하고 가동률 57.5%에 대한 것은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이라든지 이런 거, 아니면 정관에 대해서 오늘 위원님들하고 큰소리가 났지만 대표님께서 언성을 그렇게 높여서 행정감사장에서 답변을 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1년 동안 고생하셨고 제3전시관 건립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면 도에서도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전시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세계에서 제일가는 전시관이 되도록 우리 도에서는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정관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는 12월 말까지 검토하여 위원님들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17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향후 킨텍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에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오후에는 경제실 국제협력관 소관에 대한 감사가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7년도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7년도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3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9명)
남경순고오환김길섭김유임김현삼서진웅원미정원욱희홍석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차종회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관리본부장 손성오
마케팅본부장 윤효춘감사 최충규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 기록공무원
안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