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일 시 : 2017년 11월 15일(수)
장 소 :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회의실
(14시15분 감사개시)
○ 위원장 최지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 최지용 위원입니다. 오전에 여성비전센터에 이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수감준비를 위해 애쓰신 한옥자 원장님을 비롯한 연구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방청석에는 경기연대 이정희 사무국장님과 의정모니터단 박시현 등 두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에 앞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은 시정 개선하고 보다 나은 정책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입니다. 원활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심도 있는 감사와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후 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도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한옥자 원장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위원장 최지용 한옥자 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한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5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 위원장 최지용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한옥자 원장께서는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최대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존경하는 최지용 위원장님과 박옥분, 김동규 간사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연구원의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사업본부장 김영혜 박사입니다.
(인 사)
여성동행정책부장 정형옥 박사입니다.
(인 사)
가족행복정책부장 양정선 박사입니다.
(인 사)
성평등사업부장 김선희 박사입니다.
(인 사)
경영기획실장은 현재 공석 중입니다.
이상으로 주요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연구원의 일반현황, 연구원의 비전과 전략, 2017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순입니다. 그러고 나서 2016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위원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업무보고 자료 5쪽 설립목적 및 연혁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여성가족 관련 정책연구와 성인지 교육 및 양성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 구현을 위해 2005년도에 개원하여 올해로 개원 12주년을 맞았습니다. 자세한 연혁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쪽 조직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1본부 3부 1실 체제로 크게 연구와 교육 및 그와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는 연구사업본부와 행정을 지원하는 경영기획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사업본부 산하 사업부서로는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와 여성의 고용환경 개선과 일가정양립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일가정양립지원센터, 경기도의 공보육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공보육시범사업추진센터 그리고 경기도의 젠더거버넌스 구현을 지원하는 젠더거버넌스센터까지 총 4개의 센터가 있습니다.
7쪽 인력입니다. 9월 말을 기준으로 정규인력은 무기계약직 5명을 포함해 31명에 현원 28.4명입니다. 일반계약직원은 위촉연구원 19명을 포함하여 32명으로 9월 말 기준으로 연구원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은 총 60.4명입니다. 소수점 이하 인원이 있는 것은 주 3일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연구직 4명을 근로시간 기준으로 2.4명으로 환산하였기 때문입니다. 금년도 연구원의 예산총액은 경기도 출연금과 수탁용역사업 수입 등을 모두 포함하여 10월 말 현재 71억 8,200만 원입니다. 세부적인 수입ㆍ지출 예산내역은 유인물 7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8쪽입니다. 2017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우리 연구원의 비전ㆍ전략과 올해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8쪽에 기술된 것처럼 저희 연구원의 미션은 도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여성가족정책 개발입니다. 이 미션은 저희 연구원이 비전으로 삼은 성평등을 실현하고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경기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나침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션을 원활하게 달성하기 위해 저희 연구원은 정책연구, 양성평등교육, 거버넌스, 경영관리 4개 영역에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입니다. 사업 영역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집 11쪽부터 32쪽까지입니다. 먼저 정책연구사업 부분입니다. 우리 연구원의 2017년 연구추진 방향은 미래세대의 삶의 질과 성평등 수준 제고, 여성과 가족의 안전과 건강 수준 향상, 도민의 일과 가족생활 양립 지원, 여성가족분야 기본계획수립 연구입니다. 이러한 연구방향 아래 연구원은 2017년 9월 말 기준 자체과제 43건, 수탁과제 14건의 연구를 진행하며 경기도의 여성가족 분야별 실태조사, 현황분석 및 정책제언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연구과제 수행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2쪽입니다. 정책과제는 경기도의 가족여성분야 현황파악과 정책제안을 목적으로 수행하는 연구과제로 여성, 여성일자리, 가족, 보육, 아동ㆍ청소년, 다문화 등 6개 분야에 총 34건의 연구가 추진 중입니다. 세부적인 과제명은 12~13쪽에 수록해 놓았습니다.
다음 13쪽의 수시과제는 현안 이슈를 중심으로 경기도의 요청 또는 현장의 필요에 의해 수시로 수행되는 연구과제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서비스제공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총 9건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14쪽의 수탁과제입니다. 수탁과제는 중앙정부, 도 및 시군, 타 기관 등 외부와의 수탁용역계약에 의하여 수행하는 연구과제로 올해에는 광주시에서 의뢰한 2017년 광주시 성인지 통계를 포함하여 총 14건의 과제를 수탁하여 수행 중입니다.
다음 15쪽의 성평등교육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연구원에서는 도 및 시군 공무원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총 177회에 9,893명의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경기도 공공기관 대상 성인지 교육 프로그램, 젠더은퇴설계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성인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인지 정책 공유 및 확산 부분입니다. 작년 신규사업이었던 최고위 젠더리더십 과정이 올해로 2기를 맞이하였습니다. 2017년 9월 말 현재까지 경기도의원, 시의원, 전문직 종사자, 지역사회 오피니언 등 총 3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경기전문여성DB와 연계한 경기 젠더 조찬포럼을 신규로 진행하여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DB에 등재된 도내 지역 전문여성의 젠더 감수성 증진과 성평등가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강사은행사업의 경우 2017년 9월 말을 기준으로 성희롱예방교육, 성매매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등 전체 6개 분야 58명의 강사가 9월 말 기준으로 31건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 중 20건은 무료파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성평등교육사업 부문에서 향후 용인시 지역사회 지도자 양성평등교육, 젠더은퇴설계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의 여성가족정책 지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집 17쪽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것처럼 우리 연구원은 도정지원을 위해 젠더거버넌스센터, 일가정양립지원센터, 공보육시범사업추진센터,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젠더거버넌스센터에서는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위원회, 성 주류화 정책참여단, 여성친화네트워크, 젠더공감 2030 청년서포터즈를 운영하여 경기도의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에는 젠더문화네트워크, 젠더인권네트워크, 젠더노동네트워크TF를 새로 구성하여 전년도보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젠더거버넌스 구축 및 확산 활동으로는 도내 7개 단체에 대한 풀뿌리소모임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지역 성평등리더 양성과정 운영, 청년성평등 아카데미, 차세대 젠더리더 워크숍, 성 주류화 확산 및 여성가족정책 활성화 공모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의 성평등리더나 청년과 대학생 등 차세대 주역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지역 성평등 지도자 양성과정의 경우 4월부터 5월까지 4회 교육에 202명이 참여하였으며 청년성평등 아카데미의 경우 평택대학교, 경민대학교 등 도내 대학과의 협업으로 총 5회의 교육을 실시하여 90여 명이 수료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6월 중 실시한 차세대 젠더리더십 워크숍에서는 20대 청년도민 130명이 참석하여 모둠토론 등을 통해 청년들이 젠더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연구원은 이 밖에도 도 및 시군 수탁사업으로 광명시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및 경기도 여성폭력 관련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연구원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경기도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2017년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사업과 경기도 내 공공기관 일가정양립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경기도의 여성고용환경 개선과 일가정양립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사업의 경우 선정심사와 전문가 현장실사 및 직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61개의 여성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하였으며 도내 공공기관 일가정양립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는 담당자 간담회와 교육,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20쪽 하단에 있는 여성고용안정지원사업과 워킹맘 정보창고사업 또한 경기도 공기관 대행사업입니다. 여성고용안정지원사업은 일하는 여성의 고민상담 및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일하는 여성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워킹맘 정보창고의 경우 온라인 블로그로 전문가칼럼을 게재하거나 대학생 기자단 및 워킹맘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일하는 여성근로자의 일가정양립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경기도 보육정책의 질적 제고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보육시범사업추진센터의 주요 추진실적입니다. 센터에서는 경기, 하남, 위례 3개소의 따복어린이집에 대하여 보육과정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회계 및 안전관리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매월 1회 원장 워크숍을 비롯하여 회계컨설팅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기별로는 안전관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육교육직원 워크숍과 찾아가는 부모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올해 따복어린이집 이용 부모 만족도가 95.7%로 전년 82.6%에 비해 상승하였으며 2017년도 정원충족률 또한 88.5%로 전년의 56.8%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다음은 24쪽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입니다. 연구원은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의 지정을 받아 경기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를 운영하면서 도 및 시군의 성별영향분석평가서 및 성인지 예ㆍ결산서 작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9월 말을 기준으로 총 3,228개의 과제를 대상으로 4,167회의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도 및 시군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워크숍과 2018년 본예산에 대한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센터는 또한 2016년에 성별영향분석평가를 받은 경기도 및 시군 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올해 12월까지 정책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센터에서는 성 주류화 추진기반 확산 차원에서 성인지 정책 포럼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경기도의원 정책연구용역 계획에 대한 성인지 목표설정 검토 또한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정책고객 소통과 대외협력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여성가족 분야 정책이슈와 과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슈분석과 경기 WiFi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경기 WiFi는 여성 및 가족과 관련된 이슈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동향을 심층 분석하여 도민에게 이메일링하는 서비스로 2017년 9월 말 기준으로 36차례에 걸쳐 매주 약 1,200명의 도민에게 이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상세 목록은 29쪽에서 30쪽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연구원은 또한 2017년도에는 기존의 권역별 시군 간담회를 확장하여 과천, 화성, 부천 등 특정 시군을 각각 직접 찾아가 해당 시군의 특정이슈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2017년 찾아가는 여성가족정책 토론회를 총 12회에 걸쳐 개최하였습니다. 이러한 토론회를 통해 연구와 현장을 밀착 연계하게 하고 도내 시군 간의 성평등 정책 격차 해소 지원과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에 수렴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도민공모 연구지원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도는 도민공모 연구지원사업 2차 연도로, 올해는 현장기능사업 사례연구를 통한 여성인권지원방안 등 총 6개 과제를 선정하여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민공모 연구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2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원에서는 또한 도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여성의 정책결정과정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정치ㆍ행정ㆍ법률ㆍ세무, 과학기술, 가족복지 등 분야별 여성인재와 전문가를 발굴하여 경기전문여성DB에 등재하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5개 분야에 915명의 지역전문여성이 DB에 등재되어 있으며 도 및 시군의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으로 52회에 걸쳐 392명을 추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28쪽 유관기관 및 관계자 교류협력사업입니다. 연구원은 권역별 시군간담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올해에는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에 주력하여 총 5건의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특히 올해 6월에는 저출산 대응 및 일가정양립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국내외 저출산 대응 및 일가정양립정책 성공사례에 대해 토론하는 값진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연구원은 대외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여성아동부 차관 내방간담회, 강원도의회 의원 내방간담회 등을 통해 연구원 외연을 확장하고 대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도민소통 및 대외협력사업과 관련하여 세부 추진실적은 유인물 29쪽부터 32쪽에 수록해 놓았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35쪽부터 41쪽까지에 수록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홈페이지 최신자료 업데이트, 여성성폭력 및 다문화 등 시의적절한 연구주제 선정 등 총 30건의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중 처리 완료된 건은 19건이며 나머지 1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 중인 11건의 과제 또한 올해 안으로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허락하여 주신다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상세내용은 유인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42쪽부터는 최근 3년간 연구 및 교육사업 실적과 이사회 현황, 간부직원 현황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2017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 위원장 최지용 한옥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본질의 시간은 전과 동일하게 위원님 한 분당 10분씩을 우선 드리고 추가질의 시간도 10분씩을 충분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급적 시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원장께서 하는 것이 원칙이되 혹시라도 답변하시기 어려울 경우에는 관계직원께서 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본인의 직ㆍ성명을 밝히신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김종찬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배수문 위원님 준비되셨습니까? 김종찬 위원님 다음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해 주십시오.
○ 김종찬 위원 안양 출신의 김종찬 위원입니다. 먼저 기회를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여성연구원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고요. 날씨도 쌀쌀하고 아마 주변에 연구원분들 수능 보는 자녀가 있을 수도 있을 텐데 모든 게 원만히 진행되길 바랍니다.
먼저 가족여성연구원은 어쨌든 가족여성에 대한 연구라든가 정책개발이 무엇보다도 우선이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김종찬 위원 그러면 여러 가지 과제를 수행하시는데 이러한 수행결과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후속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우선 보고서가 나오면 보고서가 진행되는 과정에 착수보고 때와 중간보고 두 번 경기도 공무원이 참여하도록 해서 같이 그 과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연구보고서가 최종적으로 나오게 되면 경기도 부서에 갖다드려서 그 내용을 가지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그것과 관련한 각종 회의나 이런 데에 저희 박사들께서 직접 참여해서 자문도 하고 정책수립과정을 지원해 드리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찬 위원 해당 경기도라든가 또는 기타 기관에서 어떠한 정책을 의뢰하거나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해당 부서라든가 연구결과를 서로 토의하고 결과에 대해서 공유를 하게 되면, 그러면 최근에 지난 한 3년 정도 기간을 쭉 봐 왔을 때 그러한 정책개발한 거라든가 제안한 내용이 실제 정책에는 어느 정도 반영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정책반영에 관한 것을 딱딱 잘라서 몇 건, 몇 % 이렇게 하긴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성인지 통계를 발행하게 되면 지금 계속 그거를 인스타그램 비슷하게 해서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각종 사업의 정책을 세울 때 통계지표를 보고 사업을 계획하는 데 기초자료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라든지 대표적인 거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면요. 지금 경기도성인지교육 확대를 위한 평가연계방안 연구를 통해서 공공기관의 평가지표를 개발해서 올해부터 공공기관 평가에 성인지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를 평가지표 안에 반영되도록 그렇게 하는 일도 저희가 한 연구…….
○ 김종찬 위원 원장님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성인지 통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매년 정책과제로 경기도 시군 성인지 통계를 내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시군까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 김종찬 위원 시군까지. 2013년도 보니까 쭉 다 경기도 시군별 성인지 통계를 13년에 내고 있었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김종찬 위원 그런데 쭉 또 보게 되면 수탁과제로 매년 안양이든 부천이든 하고 있더라고요. 그거는 왜 합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경기도에서 발행하는 건 31개 시군을 포함해서 하는 경기도의 통계라면…….
○ 김종찬 위원 거기는 시군별로 안 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시군별로는 아주 간략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성이 몇 % 그러면 이 여성이 연령대별로는 어떻게 분포돼 있나 이런 것들은 다 담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거는 31개 시군에서 별도로 의뢰를 해서 성인지 통계를 지금 작성하고 있습니다.
○ 김종찬 위원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정책 개발을 하는데 성인지 통계를 예를 들으셨는데 경기도 전체 시군에 대한 성인지 통계를 거의 매년 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거기도 간략하게 어쨌든 시군의 통계가 나올 텐데 마찬가지 경기도라는 게 따로 있는 게 아니니까 시군 합친 거기 때문에 다 조사를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령 2010년도에는 부천 하고 또 2015년도에는 의정부 하고 17년에 하고 이렇게 해서 31개 시군을 매년 두세 개씩 나눠서 쭉 하는 것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예를 들면 국가에서도 성인지 통계가 나오고 있지만 경기도가 별도로 경기도의 성인지 통계를 발행하고 있는 거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김종찬 위원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연구정책 개발하는데 정책과제로 경기도의 시군 성인지 통계를 매년 내고 있는데 그 수탁과제라는 것은 누가 의뢰한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김종찬 위원 의뢰를 해 가지고 10년에 한 번씩 의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년 하는 통계하고 각 시군에서 의뢰해 가지고 하는 것은 그걸 어디다가 씁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시군의 통계는 굉장히 자세하게 나오게 되고요. 경기도에서 하는 통계 안에는, 그러니까 시군 같은 경우에는 읍면동 단위까지가 다 구분돼서 나온다면 지금 경기도에서 하는 통계는 시군에 관한 전체적인 부분들만 나오게 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안양 같으면 만안구와 동안구의 차이가 있나 이런 것까지를 저희가 도의 통계 안에는 담을 수 없어서 아마 그 안양시에서 저희한테 의뢰한다면 구별로 또 동별로 필요한 부분들을 생산해서 보내드리는…….
○ 김종찬 위원 여기 쭉 봤습니다만 수탁과제하고 정책과제는 조금 차이가 있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김종찬 위원 정책과제는 꼭 해야 된다라는 필요성에 의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럼 어차피 성인지 통계를 시군별로 나눠서 한다고 치게 되면 수탁과제를 매년 받을 일이 아니라 격년으로 하든 해서 똑같이 통계의 충실도를 높이면 되는 거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시군에서는 저희한테 예산을 주고 의뢰를 하면 그 시군에 맞는 성인지 통계를 저희가 생산하는 거죠. 그거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 김종찬 위원 그게 어차피 경기도의 성인지 통계를 정책에 반영하려고 하면 일정한 시점, 지금이 17년도면 16년도의 성인지 통계에 대한 시군별 거를 다 취합해서 경기도 전체의 어떠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거나 이렇게 해야 될 것 아니겠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김종찬 위원 옛날 자료 필요 없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것까지는 저희가 경기도 거에 포함돼 있죠.
○ 김종찬 위원 그래서 어쨌든 저는 연구라는 것은 연구 자체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그래서 그것을 취사선택하는 것은 정책을 취합하는 집행부가 또는 경기도에서 잘 취합하면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쭉 보게 되면 정책과제라든가 수탁과제에 성인지 통계라는 것이 계속 있어요. 경기도 성인지 통계 쭉 있고 그리고 시군별로 쭉 있는데 똑같이 시군별로도 동시에 같이 있으면 또 이해가 돼요. 똑같은 31개 시군을 경기도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기도에서 통합적으로 필요한 단위는 경기도에서 취합해서 필요한 것만 간추려서 하고 시군은 시군별로 세부적으로 세세하게 시군의 어떠한 예산 지원을 받거나 협조해 가지고 하면 동시에 매년 게 나올 수도 있다고 보는데 경기도는 매년 하고 있습니다만 시군은 매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수년에 한 번씩 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게 통계로서 어떠한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아무튼 연구정책 개발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도움될 수 있도록 잘 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게 본원적으로 연구원이 해야 될 일이니까.
두 번째는 최근에 저도 이렇게 찾아와서 설문조사도 받고 했었는데요. 재단 전환에 대해서 용역결과가 11월 10일 자로 나왔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김종찬 위원 지금 데이터에 따로 특별하게는 없는 것 같은데 그거 간략하게 용역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걸 말씀드리겠습니다. 4월 10일경쯤 여성정책과에서 저희한테 경기여성재단 전환과 관련된 연구를 의뢰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6월 25일 날 수시과제로 채택을 해서 7월 13일 날 착수보고를 드렸고요. 그리고 9월 29일 날 중간보고 그리고 최종보고를 10월 12일 날 했습니다. 연구를 수행한 기관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었고요. 연구원의 박사 5명이 투입돼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방법은 타 지자체의 사례분석하고 우리 연구원의 현황분석 그리고 관계자 면접을 했는데 위원님도 하셨는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도 상임위 위원님이 여섯 분인가 면접을 하신 걸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직원, 여성단체, 경기도 공무원 이렇게 면접을 해서 나온 결과가 두 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하나는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안과 재단으로 전환하는 안 이렇게 두 가지가 나와 있는데 이 책이 어저께 돼 왔습니다.
(책자를 들어 보이며)
○ 김종찬 위원 아직 우리 위원님께 나눠주신 건 아닌 거죠? 결과보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어제 왔기 때문에 못 드렸고요. 오늘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 김종찬 위원 그러면 간략하게 두 가지 안이 나왔다는 것은 선택은 어디서 하도록 되어 있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의회하고 도에서 결정되면 저희는 따르겠습니다.
○ 김종찬 위원 의회하고 도에서. 안은 두 가지 나와서 그걸 보고서로 올라온 것을 도에서 또는 의회에서 검토해서 결정하는 걸로 이렇게 나왔다는 얘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김종찬 위원 그러면 거기에는 여성가족연구원의 의견도 들어가 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들어가 있습니다.
○ 김종찬 위원 그럼 여성가족연구원의 의견은 그냥 존속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 아니면 거기에 어떻게 돼 있나요? 우리 원장님 기관에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는 장단점과 관련된 부분들을 주로 말씀을 드렸는데 예를 들면 지금 현재 정책연구원의 이름으로 각종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위법한 일이라고 연구자가 의견을 냈고요. 현재와 같이 여러 가지 경기도 사업의 일부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재단 전환이 필요하다 그런 입장인 거고요.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저희 연구원으로서는 의회나 도에서 결정해 주시면 거기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찬 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그거 관련해서는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재단의 전환문제라든가 존속문제에 대해서는 보고서가 나왔어요. 그걸 의회에서 하게 되면 저희 상임위에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또는 정책보고서를 쓴 연구원 거기에서 어떠한 의도로 이 관련되는 보고서가 나왔는지에 대한 것을 저희가 보고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책자로만 전달 받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일단 저희가 연구기간은 다 마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정 원하시면 저희가 그 연구진들한테 다시 한 번 와서 설명을 요청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종찬 위원 그건 저희가 나중에 따로 상의를 해야겠네요. 한 가지만 더 여쭙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가족정책연구원에서 각 지역별로 토론회를 지금 쭉 열두 번에 걸쳐서 해 왔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여성폭력 부분이라든가 기타 또는 영유아 교육문제 여러 가지 좋은 안을 갖고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이러한 토론회는 예전에도 쭉 매년 해 왔던 겁니까? 아니면 올해 새롭게 시도했던 정책…….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올해 새롭게 시도한 겁니다.
○ 김종찬 위원 새롭게 시도를 해서 여러 가지 지역별로 호응도 좋은 걸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결과물에 대해서 추후 어떠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거나 아니면 이 토론 결과물로 남겨서 추후 이 토론이 남긴 부분이 저희 조례 제정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예산 편성이라든가 이런 데 도움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은 뭐가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우선 12월 중으로 이 열두 번 토론회에 관한 것을 좀 포괄해서 그 결과를 보고 결과보고대회를 한번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 김종찬 위원 결과보고회는 어디서 어디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 연구원에서 의원님들도 다 초대를 하고요. 또 함께한…….
○ 김종찬 위원 자체적으로도 해 왔던 토론자분들이라든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또 열두 군데 기초자치단체의 여성국이나 여성과나 이런 곳하고 같이 연계해서 저희가 보고대회를 하고 그다음에 제가 열두 번 중에 열한 번을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가서 보고 느낀 점은 31개 시군 중에 열두 군데였지만 참 다르고 쟁점이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좀 알게 됐고요. 이후에 이런 토론회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도 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산 상황에 따라서 내년에도 올해 하지 못한 곳을 하면서 그 지역의 정책과제를 개발하는 일을 함께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김종찬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모쪼록 가족여성연구원이 최근에 원장님 재취임도 하시고 기타 여러 가지 내부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여성가족연구원의 연구정책 개발하는 그러한 본연의 업무에 만전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김종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수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수문 위원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과천 출신 배수문 위원입니다.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전에 자료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6월 7일 시행된 국제포럼하고 8월 31일 시행된 젠더 조찬포럼에 대한 행사 후 평가서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원장님 2017년 잘 달려오셨고 두 번째로 지금 원장님으로 취임하셨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러면 원장님이 지난번, 이번에 취임하시기 전까지 운영하시면서 원 운영하셨던 소회 차원에서 가장 원이 잘하고 있다는 것과 가장 원에서 힘들었다고 하는 것을 얘기할 수 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잘하고 있는 것들은 저희가 2013년 위원님들도 다 아시는 것처럼 되게 어려운 시간을 거쳐서 지역사회에 굉장히 이미지 쇄신을 했고요. 또 정책과제도 굉장히 폭이 넓어졌고 질적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협력기관들도 외부고객의 층이 굉장히 두터워지고 저희가 연구를 같이 파트너로 하고 있는 기관들도 과거에 비해서 굉장히 확대되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 배수문 위원 가장 힘들었던 건 무엇이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힘들었던 것은 제가 연임과정뿐 아니고 저희 연구원의 2016년 경영평가 결과가 나오는 즈음하여 위원님들 다 아시는 그런 일들이 아직도 다 정리는 되지 않았는데 7월 달부터 지금 계속되는 그 일이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 배수문 위원 아무튼 힘든 일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고요.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성인지 사업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하셨는데요. 저희는 의원이어서 예산에 관한 부분이 우선 반영돼야 정책에 획기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이게 국회에서 통과되고 난 다음에 전국적으로 성인지예산에 대해서 제출하고 평가하게 돼 있는 게 2013년도였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배수문 위원 그때부터 해 가지고 2014년부터 교육을 시켰어요. 2014년도에 110명, 2015년에 347명, 2016년도에 93명 시켰어요. 그런데 제가 성인지예산 관련해서 안타까운 건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거고요. 왜 말씀을 드리냐면 성인지예산, 아마 공무원들 다 집합교육을 시켰으면 예산 관련된 직원을 중심으로 시켰을 거예요. 정책을 하시는 분들이 사실은 이해를 해야 되는데 도만 해도 그나마 인식이 되어 있는 분들은 되어 있는데 시군은 아예 실국장님이라든가 과장님 선에서 이걸 이해하는 과장님이 몇 분이나 될까 좀 의심스러워요, 실제로. 그리고 모든 실과에서 다 이 내용을 알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이게 그렇게 인식되지 않은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봤어요. 제출된 자료를 몇 개 시 것을 검토해 봤는데 도저히 이건 성인지예산도 아닌데 집어넣은 것이 상당히 많고요. 그래서 이건 좀 더 적극적으로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건 좀 확대해야 되겠다. 숫자가 줄어들 일이 아니고요. 그리고 공무원 특성상 예산 쪽은 업무가 많아서 1년 반이면 대부분 바뀌거든요, 아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배수문 위원 공무원들이 바뀌기 때문에 이걸 담당하는 공무원만이라도 충분히 인식이 돼 가지고 이게 확산되지 않으면, 정책이 뭐로 말합니까? 예산으로 말하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배수문 위원 예산에 성인지예산이 들어가는 것을 형식적으로 하지 않게끔 할 수 있는 교육은, 할 수 있는 게 여기밖에 없습니다, 제가 볼 때. 자체적으로도 물론 교육을 하지만 이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교육하는 팀은 없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중요한 거고요. 다른 사업에 비해서, 다른 사업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다른 것에 역점을 둘 게 아니라 이것부터 역점을 둬야 제대로 행정에 있어서 양성평등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특히 이 건에 대해서 원 운영하면서 제가 GRI도 같이 관할을 해 봐서 여성가족연구원에도 같이 부탁을 드릴 건데요. 원 운영하는 데 가장 핵심은 연구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배수문 위원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가 뭘까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시의성과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성일 것 같습니다.
○ 배수문 위원 미래예측성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변화의 흐름을…….
○ 배수문 위원 그 두 개 다 맞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GRI나 여성가족연구를 같이 보면서 느꼈던 첫 번째, 시의적절한 것은 정확한 답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건 정책에 대한 시의적절성을 되게 요구하고요. 그런 면에서 여성가족연구원은 연구과제가 나오는 시간이 조금 더뎌요. 시의적절하게 나올 수 있는 시간을 좀 줄였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이게 밀집도를 높여서 빨리 나와야 되는 자료들은 좀 해 주셔야 된다라는 거고요. 그래야지만 시의적절하게 갈 수 있을 것 같고요. 이슈되는 것 있죠? 사회에 이슈되는, 특히나 여성가족연구원에서 다룰 수 있을 만한 내용이 이슈되는 건 빨리 연구결과가 나와서 정책을 하시는 분들이 인식하게끔 만들어 주시는 게 필요하다라는 거고요.
저는 두 번째는 미래도 되게 중요하지만 학자적 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건 원장님이 지켜주셔야 된다, 어떤 외압이 있더라도. 무슨 얘기냐 하면 GRI에서 어떤 연구결과를 한 걸 가지고 교통문제를 해결했다라고 쳤을 때, 특히나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건 트램 같은 거예요. 트램 같은 것 설치를 했다든가 이런 경우에요. 그래서 경전철을 설치했을 때 연구자들이 의뢰를 했던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서 연구한 결과가 어떻게 결과로 됐는지 아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알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얼마나 뻥튀기가 됐으면 실제 이용객이 15%밖에 안 되는 결과를 도출시켜놨어요. 이런 것들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죠. 그러니까 이 수치 한두 개가 정책에 있어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특히나 어떤 결과든지 무한 책임을 지셔야 되는 거고 학자적 양심을 갖고 결과물들이 나와야 된다. 이거는 본인만 하는 게 아니라 특히 여기는 산하기관이고 또 경기도에서 직접 예산을 투여해서 하는 곳이기 때문에 크로스체크를 해서라도 학자적 양심이 반영되게끔 해 주셔야 된다. 이해가 되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위원님.
○ 배수문 위원 이거는 늘 염두에 두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구물 중에 간혹 이거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학자적 양심을 지켰을까라고 하는 연구물들이 가끔 보여요, 죄송하지만. 제가 오는 건 거의 보려고 노력을 하거든요. 그런 것들은 좀 지켜주셔야 되고 중간에서 오래되신 선임 연구원들이 이거는 연구에 있어서 늘 모토로 갖고 가셔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연구원이 나중에 존재하지 않아요. 지사님이 바뀌었다든가 이걸 의뢰하시는 여성가족국장이 바뀌었다든가 이러면서 바뀌면 안 된다는 거죠. 연구 결과물들은 그렇게 활용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정말 좋은 말씀이시고요. 시의적절성과 관련해서는 연구보고서는 나오려면 최소한도 석 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그때그때 사안이 있을 때는 저희가 이슈분석이라는 걸로…….
○ 배수문 위원 알고 있고요. WiFi에 대해서 잘 보고 있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리고 학자 양심과 관련된 것은 제가 오고 난 이후에 저희 박사님들한테 여러 차례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원장이 책임질 테니 학자의 양심을 버리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진행하는 과정 속에 도하고 조율하는 과정에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도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 배수문 위원 자, 그것도 저는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때는 의원들을 활용하세요. 죄송한 표현이지만 필요하다면, 학자적 양심을 지키기가 힘든 상황이 된다면 더 전문가 집단과 의회와 소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건 지켜드릴 의향이 의회에서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공보육추진단 관련해서 지금 3개의 따복어린이집 하고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렇습니다.
○ 배수문 위원 지난번에 제가 어쨌든 이 건에 대해서 같이 포럼에 참석했던 내용을 보면 이 건을 갖고는 사실 훌륭한 지표 만드는 정도밖에는 되지 않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좀 들었어요, 안타깝게도. 이 정도 예산을 투여하고 상황이 그래도 괜찮은 어린이집들을 물려받아 가지고 운영하는 상황에서는. 그래서 질적연구대상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어린이집은 질적연구가 아니라 양적연구에 의해서 어떻게 지원할지를 결정지어줘야 되는 어린이집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리고 특히나 올해 우리나라 전국 출생아 수가 35만 정도로 줄어들겠다라고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렇습니다.
○ 배수문 위원 작년에 40만 2,000명이었고 불과 15년 만에 전체 출생아 수가 거의 반 토막이 난 나라가 세계적으로 없죠. 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어떻게 갈지에 대한 연구도 같이 되어 줘야 되거든요. 특히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15%가 거의 문을 닫았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한 15% 내지 20%도 제가 보는 인구추계로 보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보육추진단에서 이런 쪽으로도 인구와 관련된 연구로 연구물들을 도출시켜놓지 않으면 그동안 해 왔던 비용이라든가 수고가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공보육추진단하고 해서 맡겨드린 거잖아요. 그럼 그런 걸로 활용하는 게 어떻게 보면 연구원에서 제일 훌륭한 위탁을 맡았던 결과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나머지는 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배수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동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화 위원 평택 출신 이동화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원장님, 그동안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죠? 이세정 경영실장님 관계는 어떻게 잘 매듭이 졌습니까? 어떻게 정리가 다 된 겁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정리가 다 된 건 아닙니다. 지금 우선 중부경찰서에 저를 고발한 건이 있어서 그거 조사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본인 해임과 관련된 부분들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해서 그게 또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 경기도에 각종 고소ㆍ고발ㆍ진정 이런 내용들이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10월 30일 자로 접수된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사항이 들어와 있어요, 저희한테. 그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원장님 임용과 관련된 내용이 올라와 있는데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누차에 걸쳐서 이거를 감사과에도 제보를 하고 해서 그 일은 알고 있지만 10월 30일 날 했다는 것은 제가 알지 못했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동화 위원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제가 일단 먼저 간략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경기도가 추천하는 인원, 추천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추천위원회를 도지사가 추천하는 사람이 3명이죠? 맞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동화 위원 그다음에 도의회가 추천하는 사람이 2명이고요. 그다음에 연구원이나 이사회가 추천하는 사람이 2명이고. 그래서 7명이지 않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7명인데 그것을 도지사가 추천한 3명 중에 2명을 훼손했다는 얘긴데 그 얘기 전혀 모르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거는 사실과 조금 다릅니다.
○ 이동화 위원 어떻게 다르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11일 날 연구원에 경기도 여성정책과에서 원장 연임과 관련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11일 이후에 연임과 관련된 위원회 구성을 위해서, 그러니까 그때까지는 조례가 개정되기 전이기 때문에 연구원 원래 정관에 의해서 원장을, 연장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뽑아야 되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된, 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담당자가 그때 당시에 실장님하고 의논을 하는 과정에 계속 차일피일 미루면서 이게 잘 안 됐습니다. 그러던 중에 7월 17일 날 발효가 되게 됐어요. 7월 17일 날 발효가 돼서 규정을 개정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 됐는데 그전에 이미 본래의 규정에 따라서 저희 연구원에서…….
(관계직원, 가족여성연구원장에게 자료 전달)
이거 가지고 조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11일 날 저희가 연락을 받고 12일부터 13일까지…….
○ 이동화 위원 11일 날 무슨 연락을 받은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주무부서에서 “연임계획 절차를 진행해라.” 이렇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7월 12, 13일 날 7대 원장 임명추진계획안 초안을 작성해서 협의하는 과정에 계속 미루고 또 협의가 잘 안 되고, 이세정 실장님하고. 그래서 7월 17일 날 7대 원장 임명추진계획 기안을 상신했습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난 19일 날 경영기획실장이 “저는 서류내용에 동의할 수 없으니 저의 결재란을 빼고 상신하세요.” 이렇게 써서 반려를 했습니다.
○ 이동화 위원 21일이 아니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19일 날이요.
○ 이동화 위원 저한테는 21일 날로 들어와 있는데.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서류상으로 19일 날로 되어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네, 말씀하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래서 20일 날 도 주무부서와 상의를 해서 재상신을 했는데 이날 경영기획실장이 휴가 중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저희가 20일 날 공공……. 아, 그렇게 결재가 진행되는 과정에 20일 날 공공기관 제도개선 안내 설명회가 경기도청에서 있었습니다.
○ 이동화 위원 지침이 내려왔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평가담당관실에서. 그래서 이날 저희만 되어 있는 데가 아니라 예를 들면 몇 군데가 이렇게 3개월 안에 원장을 연임하든지 새로 채용을 해야 되는 기간이 있어서 질문을 했는데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평가담당관실에서. 조례 부칙 2조에 3개월 내에 변경 유예기간을 두었으니 그 전은 기존 정관에 의해서 진행하면 된다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거에 따라서 진행을 하던 중에…….
○ 이동화 위원 충분히 무슨 내용인지 알았고요. 지금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도 추천안, 8월 7일 날 경기도가 세 분을 추천했잖아요. 제가 이름을 거명 못 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8월 23일 날 연정부지사께서 2명을 교체했다고 제보가 들어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실 건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지금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그 앞에 분은 변경되기 전 정관에 의해서 선임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 이동화 위원 아니, 그런데 그걸 연정부지사가 교체할 수 있어요? 도지사가 임명한 것을 연정부지사가 어떻게 교체합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연정부지사가 교체한 건 아닙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러면 누가 교체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가 여성국으로부터 받은 것이기 때문에 지사가 위임을 하셔서 교체를 하셨겠죠. 연정부지사에게 위임하셔서.
○ 이동화 위원 위임을 했다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동화 위원 위임한 근거가 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러니까 저희가 받은 것은 경기도 여성국에 이렇게 변경된…….
○ 이동화 위원 이 부분은 그러면 나중에, 여성국장이죠? 김복자 국장을 통해서……. 뒤에 계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과장님이 그거는…….
○ 이동화 위원 과장님 답변하실 수 있으세요?
○ 위원장 최지용 누가 나와서…….
(「국장님이 답변하시는 게……. 」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이동화 위원 그러세요. 국장님이 답변하는 걸로 하고요. 월요일 날 국장님이 답변하도록 하고요. 이 부분은 여기까지만 정리하겠습니다. 해임 건은. 시간이 없네.
경영기획실장님 해임 건에 대해서 잠깐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경영실장 이세정 씨는 복종의무위반 그다음에 품위유지의무위반, 비밀엄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그리고 청렴의무위반 사유로 해임시킨 거 맞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맞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리고 현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한 상태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아까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 이동화 위원 이게 적법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사항이 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저희 징계위원회, 인사위원회 위원은 변호사와 노무사 그리고 경기도의 여성정책과장님 그리고 저희 연구원에서 한 분, 시민단체에서 한 분 이렇게 구성돼서 그간에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내린 결과이기 때문에 정당하게 이루어졌다고…….
○ 이동화 위원 정당하게 이루어지신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동화 위원 8월 11일 날 원장님께서는 이세정 씨한테 인사위원회 회부에 대해서 중징계를 요청하셨죠? 8월 11일 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러면서 8조2항에 의하면 7가지 서류가 첨부돼야 되는데 그중에서 7가지 서류가 다 첨부됐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다 첨부됐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저희한테는 징계의결요구서하고 인사기록카드하고 징계확인서만 돼 있는 걸로 되어 있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거는 대외비이기 때문에…….
○ 이동화 위원 잠깐만요. 제 얘기를 끝까지 듣고서 답변해 주세요. 협의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공문서라든지 관계 증거자료하고 그다음에 조사기록이나 수사기록 또는 관련자에 대한 조치사항과 관련된 증거자료 그다음에 관계법규, 지시문서 등을 발췌해서 올려야 되는데 그게 안 됐다고 지금 나와 있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렇지 않습니다. 그거는 본인에게 보낸 것에는 당연히…….
○ 이동화 위원 이걸 우리 의회에 주실 수 있으신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지금 그 내용을 드리는 건 대외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군다나 지금…….
○ 이동화 위원 그러면 저희가 인정을 할 수가 없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가 감사관실과도 문의를 했고요, 변호사하고도…….
○ 이동화 위원 감사관실에는 다 드렸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니,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내용이 있어서 이 내용을 드려야 되는지 여부를 저희가 감사관실과 의논을 했는데 감사관실에서……. 그러면 저희 백선정 전 감사관이, 검사역이 이거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도 될까요?
○ 이동화 위원 그거는 나중에 국장님한테 여쭤보도록 하고요. 지금 이런 미비서류가 이렇게 되어 있다라고 돼 있고요. 그다음에 징계요구자인 원장님은 인사위원장에게 공식적으로 경영실장 징계를 요구하셨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제가 원래 인사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저희 연구원의 서열로 원장이 그걸 수행하지 못할 때에는 당연히 연구사업본부장이 수행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 이동화 위원 그러면 공문을 정식으로 보내셨나요? 공문.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공문은 보낼 수가 없는 일입니다.
○ 이동화 위원 왜요? 왜 보낼 수가 없죠? 본인한테 인사위원회 한다고 당연히 보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저도 인사위원을 해 봤고 그런 주무부서에서 일을 해 봤지만 기본적으로 경영실장을 인사위원회에 회부시키려면 정상적인 공문을 통해서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경영기획실장에게는 징계위원회 회의와 관련된 부분이나 이런 건 다 보냈고요. 연구사업본부장은 원래 인사위원입니다. 그래서 인사위원이기 때문에, 다만 위원장을 누가 하느냐 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거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 이동화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지금 다 여쭤보기는, 질의하기는 그렇고요. 시간 한 2분만 더 주시죠.
○ 위원장 최지용 마무리하시겠습니까?
○ 이동화 위원 네. 2분만 더 주십시오. 연구용역과 관련해서 대외적으로 언론에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우리가 2015년부터 지금 2017년까지 연구용역 주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개인성과 관리 및 근무성적 평정제도 개선 컨설팅 준 거 있죠? 그 내용 아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동화 위원 연구자 불일치된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선 소명하실 수 있으신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지금 그 일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경기도 조사담당관실로부터 그때 관계했던 직원들의 징계가 저희한테 내려와 있는 상황인데 저희가 다시 이의를 제기해서 아직 그 이후에 결론을 받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희가 연구자가…….
○ 이동화 위원 연구자가 아니라 컨설팅 준 거 있잖아요. 컨설팅 준 곳.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컨설팅을 수행한 사람이 추가되어진 것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한 업무소홀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징계를 요청한 거였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 업체와 관련된 것은 소명할 필요가 없으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가 그 업체와 관련된 부분들은 말씀드릴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 이동화 위원 왜 말씀드릴, 거기서 주셨잖아요. 확인하고 주신 거 아니에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금액은 2,000만 원…….
○ 이동화 위원 아니, 수의계약 얘기가 아니고 그 업체가, 제가 지금 업체를 여기서 거명할 수가 없지만 모 회사가 2016년 10월 17일 날 받았고 그다음에 2017년 3월 9일 날 수의계약을 또 받았지 않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연구자가 다 불일치로 돼 있는 상태고, 그렇지 않습니까? 또 2015년도, 16년도에 같은 곳에서 두 번 받았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연구자 불일치가 2명 중에 2명이 불일치라고 했고 연구자 3명 중에 3명이 불일치된 게 여기 지금 근거자료, 원장님이 여기 내주신 거예요, 자료를. 그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더군다나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용역회사가 없는 곳이잖아요, 없는 곳.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렇지 않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럼 언론이 거짓으로 보도한 겁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요즘에는 1인 기업도 있고요. 또 임대료 이런 게 비싸서 개인주택에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업체의 주소까지를 확인하지 못한 건 저희의 불찰일 수 있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회사이고 또 실적에 관한 부분들도 굉장히 여러 연구를 했던 실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없는 기업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동화 위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나중에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동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세영 위원 한옥자 원장님, 감사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시고 또 이렇게 준비하신 가족여성연구원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15년도에 6대 원장으로 취임을 하셨어요, 원장님이. 그리고 지난 9월 1일 날 7대로 해서 재임해 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공교롭게도 재임하시면서 경영지원실장,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이 지적한 것처럼 원에서 직원과의 갈등으로 인해서 개인적으로 직원들과 또 원장님 간의 어떤 불화 이런 건 외부상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하여튼 재신임이 되셔서 원장님으로 다시 취임하셨으니까 일단 화합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되는데 원장님께서는 가족여성연구원의 대표시기 때문에 직원들과 화합하고 단합하는 원이 돼야 일할 맛 나는 가족여성연구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 있는 말씀을 한번 듣고 싶은데.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화합이라는 말은 정말 좋은 말 맞습니다, 위원님. 그런데 지금 화합이라는 말을 쓸 수 있는지에 관한 건 제가 말씀드리기가 어렵고요. 이세정 전 실장 한 명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을 만일 얘기하라 그러면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저희 연구원 안에는 박사들과 또 그 박사를 지원해서 행정을 지원하고 있는 행정부서원은 굉장히 잘 화합해서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만 2017년 2월 1일 날 저희 연구원에 온 이세정 실장이 7월 초, 6월 말쯤에 전결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들고 왔습니다. 그 전결규정 안에 어떤 내용이 있냐 하면 인사권에 관한 건 본인이 전결하겠다고 가지고 온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검사역이 물건을 구입할 때 검사역을 꼭 거쳐야 되는 금액이 1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200만 원으로 증액하고 그다음에 평가가 보통 2단계, 3단계, 4단계까지 있는데 이걸 2단계로 줄이는 걸로 개정하겠다고 가지고 와서 제가 그건 좀 곤란하다고 거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인사와 관련된 부분에 원장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인사권을 경영기획실장 본인이 가져가는 것은 안 맞는 일인 거고요, 어떤 경우에도. 특히 본인이 주장하는 보직자는, 그러니까 실장은 연구원장이 임명을 하는데 나머지 행정직 직원들은 다 본인이 임명하겠다고 하면 아시다시피 저희 연구원의 경영기획실장은 형식은 원장이 사람을 뽑지만 도에서 내려오는 사람을 저희가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면 인사권이 전혀 없는 거나 마찬가지 상황이라는 겁니다, 원장이. 그래서 그걸 거부했는데 7월 10일 날, 7월 10일이 아마 월요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여성국하고 점심을 그날 같이 먹으면서 과제ㆍ의제 이런 것을 같이 의논하는 날이었는데 아침에 여성국에 간다고 출장을 올려놓고 와서 부지사님을 뵙고 4가지 조건을 들어줘야 원장 연임을 동의하겠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 얘기는 이후에 7월 14일 날 원장 방에 와서 거의 1시간 이상을 거칠게 항의하는 과정 속에서 본인이 얘기해서 저희도 처음 알았습니다, 연정부지사님한테 찾아가서 본인이 그런 주장을 했다는 것을. 거기서부터 출발돼서…….
○ 오세영 위원 원장님, 제가 자초지종은 이걸로 종결하고 왜 그런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 이세정 경영지원실장을 말씀드렸다는 부분에 대해서 월권 이런 지금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원장님 본연의 인사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권한 강화 이런 걸 가지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개인의 어떠한 측면에서 했지만 이게 외부로 보도가 되고 그리고 논란의 여지가 되게 많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충분하게 더……. 우리 도에서 사실은 내려가셨잖아요. 북부 복지여성실장을 하시다가 가족여성연구원으로 내려왔는데 좀 더 co-work이 됐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
본격적으로 이분은 원에서 직원들의 사기도 떨어질 수 있다. 한 분 때문에 모든 조직이, 예를 들어 60분의 가족연구원의 식구들이 열심히 하는데도 외부로 비치는 모습은 갈등의 여지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이제 재심을 받으셔서 두 번째 연임하시는 원장님이 되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교훈삼아 예를 들어서 직원들이 더, 사실은 유능한 인재를 가지고 있잖아요. 가족여성연구원에 박사님들 많고 연구위원들이 많으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이 본원에 맞게, 설립근거에 맞게 또 목적에 맞게 더더욱 좀 더 발전했으면 하는 이런 것 때문에……. 연구원 자체가 하이클래스잖아요. 그런데도 자꾸 이런 쪽으로 언론에 비춰지면,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드린 거고.
연구원 정책과제 중에 현안 대응연구를 보게 되면 정책과제가 있고 수시과제가 있고 수탁과제가 있어요. 그렇게 보면 수시과제나 수탁과제는 연도에 맞게 위탁을 받거나 수탁을 받거나 수시로 하게 되는데 인원은 사실 정해져 있단 말입니다. 연구원이나 박사 한계. 그러면 당연히 실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나 뭘 통하면 건수를 많이 얘기해요. 왜 이것밖에 안 했느냐, 왜 줄었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원에서 정책과제부분 그다음에 수시과제, 수탁과제 부분은 어느 정도 커트를 좀 잡아서 해야 사실은 질 좋은 논문이라든가, 용역과제는 사실은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에 쓰여져서 우리가 31개 경기도 시군도 그렇고 이런 쪽에 발전을 잡아야 된다. 예를 들어서 정책과제나 수시과제나 수탁과제가 연구기관이 거의 똑같다라고 보여지면 차별이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책임하고 있는 연구위원님들도 이걸 뭘 하라는 거야, 예를 들어 one, two, three를 다 하라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이게 끝나고 또 끝나고 끝나서 step by step이 되면 좋은데 이거는 가는 도중에 또 up이 되는 거야, 계속.
그러면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한 것처럼 이게 능력, 인센티브가 많이 주어져서 하면 열정도 더 많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잖아요. 그러면 이 논문이나 우리가 말한 과제가 질적으로 상승되는 게 아니라 하향될 수도 있지 않느냐. 제가 볼 때는 좋은 과제, 제가 다는 못 봤습니다만 이 목차내용을 보게 되면 상당히 좋은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생각을 갖고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원장님하고 우리 직원들 간에 연구위원님들, 박사님들 간에 어떠한 호흡을 제대로 해서 목표설정을 제대로 잡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게 과제가 선정돼서 발표되면 실질적으로 특정 소수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들이 볼 수 있는 이런 게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12회 걸쳐서, 저희 용인에서도 행사를 9회 차 했습니다. 작년에 저희 행정감사를 통해서 찾아가는 시군 간담회 토론을 했습니다. 용인에서 육아 참여해서 아버지들 해서 원장님 오셔서 얘기했고 인사도 드렸었는데 제가 볼 때는 다른 지역은 제가 가보지 못했습니다만 용인 같은 경우는 되게 획기적이었다. 자체적으로 용인의 여성가족국에서, 가족과에서도 앞으로 계속 추진하겠다고 하는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소속돼 있는 상임위원들도 있어서 좋겠으나 예를 들어서 그렇지 않은 의원들이 있는 지역에 이게 좀 더 넓게 그리고 사실은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긴 시간이라도 예를 들어서 정말 좋은 주제를 갖고 좋은 발표를 하시는 강사님들 그다음에 시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되면 상당히 좋은 토론회가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12회 차 올해 들어갔는데 저희 상임위 위원들 주축으로 됐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렇지 못한 지역도, 일단 건수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건수를 말씀드리는 건 아닌데 정말 필요한 부분에 이런 부분을 갖고 토론회를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간이 다 됐는데요, 하여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한두 가지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아까 내부결속과 관련된 부분들은 이세정 전 실장 건으로 사실은 훨씬 더 저희가 단결하고 열심히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제가 어제 이 행감과 관련해서 나와서 인사드릴 때 연구원으로서는 저도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언론에 오르내리면서 연구원의 이미지가 이렇게 훼손된 것에 관해서 정말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려고 그랬는데 제가 아까 그냥 바로 내용을 여쭤보시고 그러면서 그만 말씀을 못 드렸는데 여러 위원님들 심려 끼쳐 드린 것에 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저희가 제일 힘들었던 부분들은 경영평가 결과에 관한 부분들을 문제 삼았던 부분들이고요. 저희가 작년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보고서를 냈는데 그게 문제되어진 부분들에 관한 것을 견디는 게 다들 힘들었던 부분들입니다. 토론회와 관련된 부분들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올해는 열두 군데를 해 보니까 정말 필요한 부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의왕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열세 군데의 여성 친화도시가 있는데 내년에 열네 번째 여성 친화도시를 의왕시에서 하겠다고 저희한테 여러 자문도 받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전까지 그런 게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가 저희가 그 행사를 함으로 해서 내년에 그런 목표를 세우게 된 것도 저희한테는 큰 성과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내년에는 올해 했던 열두 군데 이외의 지역으로 저희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토론회를 실시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예산이 수반되지 않더라도 우리 가족여성연구원 쪽이 경험, 노하우가 많습니다. 자체적으로 시군에서 갖고 있는 거라면 예산 말고도 인적 인프라나 이런 부분은 협조를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래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저희가…….
○ 오세영 위원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여성위원회 이런 데, 저희 박사들이 여성정책위원회 이런 데서 지원하는 일도 하고 있다는 것을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몇 분의 위원님들이 도민제보 내용과 그동안에 언론에 비춰졌던 내용들을 모아서 지적을 하고 질의를 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원장님께서는, 뒤에 앉아 계신 연구위원이나 박사님들 열이면 십인십색 생각과 마음이 다 다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아울러서 이끌고 갈 수 있는 게 그 조직이 형성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그런데 그런 부분이 일치가 안 돼 가지고 이런 불협화음이 일어난 부분도, 책임자는 왜 책임자입니까? 책임질 수 있을 때 책임을 질 줄 아는 것도 책임자거든요, 역할이.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언론이나 의회까지 이렇게 제보가 됐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일은 열심히 했어도 외부로부터 비춰지는 모든 것을 다 감안해서 끌어안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걸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질의하셨습니다만 또 추가질의가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이나영 위원님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나영 위원 성남 출신 이나영입니다. 연구원 연구현황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출하신 행감자료에 따르면 2017년도 연구수행 합계가 57건입니다. 이게 기준이 9월 30일 착수기준으로 자료를 제출하신 것 같은데 현재 기준 몇 건입니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지금 57건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나영 위원 별로 차이가 없을 거라고는 충분히 예상이 됐던 부분이고요. 이것을 3년 치를 비교해 봤을 때 작년에 비해서는 한 3건 정도 증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에 비해서는 아직도 좀 저조한 수준인데 이 과제수행 결과가 이렇게 저조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지금 연구과제가 많다는 것은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까지 요구를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2015년 9월 1일 날 연구원 원장으로 오고 나서 연구직 박사들이 다 모여서 몇 건을 연구하면 행복하게 질적으로 보장된 연구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같이 의논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왔던 게 기본이 3건이었고요. 그리고 수탁과 수시과제 1건씩 해서 5건으로 서로 합의를 해서 그 정도 수준에서 진행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2015년보다는 조금 줄었습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러면 1인당 총 5건, 평균 한 5건 정도의 연구원님들이 연구에 참여를 하신다는 거네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러면 이게 저번 행감 때도, 작년에도 이 똑같은 부분에 대해서 아마 지적이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이때 우리 원장님께서 답변하시기로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양보다는 질적으로 향상을 기한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변함이 없는 건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이나영 위원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의구심이 들었어요. 질적 향상이라는 것은 사실상 우리가 어떤 수치로 평가를 할 수 있는 정량적인 평가 부분이 아닌데 이 부분이 질적으로 향상이 됐다라고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우선 연구통제와 관련된 부분들을 전반적으로 개편을 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결과보고서에 중심을 뒀던 것을 연구 설계과정부터 외부의 전문가와 같이 참여하면서 도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진행하도록 그렇게 형태를 좀 바꾸었고요. 그다음에 중간보고라는 것을 강화했습니다. 그래서 중간보고에 다시 학계나 또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평가과정을 거치도록 해서 연구자가 연구 시작부터 그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를 강화시켜놨고요.
그다음에 맨 마지막으로 세 번째 평가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전혀 모르는 분한테 보내서 그 평가를 받도록 하는 형태로 해서 그 연구평가에 관한 부분을 조금 강화시켰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연구범위가 과거보다는 굉장히 많이 넓어졌습니다, 내용적으로 보면. 그래서 건강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것들을 저희가 집중적으로 다루는 형태로 이렇게 빠졌던 부분들을 찾아가는 형태이고요. 또 하나는 경기도가 여성정책 평가에서 최근에 여성정책 수준이 조금 떨어진 걸로 나왔기 때문에 그걸 업 할 수 있는 연구를 찾아내서 한다든지 이렇게 질적인 부분들을 도하고 정책하고 연결시켜서 한 형식으로 내용을 조금 보완했습니다.
○ 이나영 위원 다방면으로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우리 연구원 연구원님들의 실력은 저도 이번에 찾아가는 연구 그것을 통해서 제가 피부로 느낀 부분이 있어서 아무튼 노력하고 계신 것 같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저희가 자체평가, 자체과제는 줄었잖아요, 작년에 비해서. 또 2015년도에 비해서 우리 연구원님들의 일자리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줄기도 하고 질적 향상을 위해서 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반해서 수탁과제의 양은 좀 늘었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수시과제, 수탁과제와 관련된 부분들은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 예를 들면 31개 시군 중에 되게 어려운 기관들이 요청을 할 때 거절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최근에…….
○ 이나영 위원 제가 수탁과제에 대해서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수탁과제를 시군에서 받아서 수행을 하시잖아요. 비용 부분은 어떻게 되나요? 연구비용 부분.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거기서 연구비를 받습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러면 그게 수익으로 잡히나요? 아니면 연구비로 다 소진이 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수입으로 잡히고 또 그중에 일부는 연구비로 쓰이기도 합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러면 아무튼 수입으로 잡히는 부분이 있고 그것은 자체 연구원의 재산으로 다시 한 번 활용을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네요, 예산으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 재정건전성과 관련해서 외부의, 그러니까 출연금 이외의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이런 것들이 경영평가 지표에 들어있고요. 그게 개선에 필요한 부분들입니다.
○ 이나영 위원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재정건전성의 지표 중에 하나가 출연금 이외의 수입이 어느 정도인가 그게 수탁받는 비용들이죠, 저희가. 그래서 그게 경영평가의 지표에도 포함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저희가 수탁을 받아서 31개 시군을 지원하기도 하고 저희 연구원의 재정건전성에도 기여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 치의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그런데 제가 이 수탁과제의 양에 대해서 조금 우려가 되는 부분은 뭐냐면 이 수탁과제가 늘어남으로써 우리 연구원에서 할 수 있는 자체과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영향을 받는 부분은 없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연말에 처음 계획을 세울 때 정책과제를 1인당 3개 정도씩을 선정합니다. 풀을 만듭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런데 수탁과제를 고려하고 난 다음에 잡으신 풀이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니요. 그거와 그다음에 수시과제라는 게 도에서 수시로…….
○ 이나영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한테 요청하는 과제가 있어서 그것에 대한 풀 그거가 어느 정도 될 거라고 예측하고요. 그다음에 시군을 지원해야 되기 때문에 시군의 수탁과제에 대한 것들을 저희가 그렇게 놓고…….
○ 이나영 위원 그러면 1인당 수탁과제가 아까 1건이라고 하셨어요, 평균적으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평균적으로 수탁 하나, 수시 하나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 이나영 위원 수탁 하나, 수시 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연구자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지만 그 정도입니다.
○ 이나영 위원 어떤 분은 2개까지도 갈 수 있다라는 거네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런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용인시의 성인지예산하고 그다음에 보육과 관련된 것이 있으면 거의 비슷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면 한 연구자가 2개를 같이 수행하기도 합니다.
○ 이나영 위원 지자체에도 제가 알기로는 각자 연구기관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정연구를 하는 그런 기관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물론 지자체에서 연구의 완성도가 떨어지니까 경기도에 의뢰를 하겠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지금 두 군데가 있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는 고양하고 수원하고 두 군데가 있는데 올해 고양에서 2건을 저희한테 의뢰한 상태고요. 수원도 성인지예산을 저희한테 의뢰해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이나영 위원 제가 여기 살펴보니까 고양하고 수원 말고도 또 의뢰를 했던데요, 이번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여러 군데 하고 있습니다. 용인…….
○ 이나영 위원 거기는 그럼 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거기는 기관이 없으니까 저희한테…….
○ 이나영 위원 기관 자체가 없다라는 말씀이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렇습니다.
○ 이나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 수탁과제를 받으실 때 어떠한 기준 같은 것을 명확하게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처음에는 여쭤보게 된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사항으로 보면 1인 연구원당 1건 정도 돌아가는 시스템이니까 크게 무리는 없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추후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어떤 한 연구원당 과부하가 걸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원장님께서 점검을 계속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나영 위원 그리고 수시과제 부분에서도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시과제라고 하면 기준을 어떻게 잡고 계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2월 말에, 저희가 다음 주 월요일 날 예정돼 있는데 박사들이 내년에 연구과제를 갖고 저희가 다 모여서 워크숍을 합니다. 그래서…….
○ 이나영 위원 아니, 시간이 없으니까요. 수시과제를 받는 기준이 뭐예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래서 그때 12월에 연구과제가 결정되고 난 이후에 도에서 저희에게 의뢰하는 과제들이 있습니다. 이걸 해 달라, 저걸 해 달라…….
○ 이나영 위원 도에서 의뢰를 하는 순서에 따라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것이 수시과제가 됩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런데 도에서 요청을 하거나 현장의 필요에 의해서 수시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수시과제로 한다라고 이렇게 책자에 나와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도의 의뢰에 의해서 저희들이…….
○ 이나영 위원 대부분은 그렇죠. 대부분인데 대부분이 아닌 경우가 있을 때도 수시과제로 받아들이기는 하잖아요, 도에서 꼭 요청을 하지 않더라도.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런데 그때 사안이 무슨 이슈가 발생을 했는데 빨리 이걸 연구로 해서 대응책을 내놔야 된다 하면 도에서 수시과제를 주시지 않더라도 저희가 할 수도 있습니다.
○ 이나영 위원 2017년도가 타 연도에 비해서 수시과제 기간이 평균적으로 너무 깁니다. 한 6개월 정도의 기간이 나왔는데 수시과제라고 하면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경기도에서 의뢰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지금 현장에 어떠한 결과가 빨리 시급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저희가 이슈분석이라고 해서 한 10페이지 정도로…….
○ 이나영 위원 그러면 이슈분석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긴급한 상황에 관한 사항은 이슈분석으로 빨리 분석을 해서 그다음에 결과를 도출하신다고 하셨는데 마지막에 올리신 게 71호죠? 71호. 10월 달에 하신 거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이슈분석이요?
○ 이나영 위원 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호수는 제가 다 기억은…….
○ 이나영 위원 71호 10월 25일 날 발간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거 언제 제기됐던 내용인지 아십니까, 원장님?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죄송한데 제목이 뭔지를 지금 제가 못 찾아서 그러는데요. 이슈분석 말씀하시나요?
○ 이나영 위원 네, 정확한 제목은 저도 봐야 되겠지만 아동, 교직원 인권보호에 관한 이슈분석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CCTV…….
○ 이나영 위원 맞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인권과 관련된 부분인데 그 부분에 관한 것은 저희가 행감 조치사항이었기 때문에…….
○ 이나영 위원 작년도 행감 조치사항이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런데 1년 정도 다 돼서 우리가 행감이 있기 바로 얼마 전 10월 25일 날 발간이 됐어요. 저희 행감자료가 올 때까지만 해도 발간예정이라고 되어 있고 이게 올라간 것은 10월 25일 날 발간이 됐습니다. 그리고 아직 홈페이지에는 게시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시급한 사항을 다루는, 이슈분석이라는 사업이 시급한 사항을 다루는 게 맞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이게 연구자가 있는데 연구자의 의견을 잠깐 들으셔도 될까요?
○ 이나영 위원 일단은 그러면 제가 이따가 추가질문으로 그냥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시간을 드릴 테니까 그때 다시 답변을 받으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윤재우 위원님 질의시간입니다. 질의해 주십시오.
○ 윤재우 위원 반갑습니다. 윤재우 위원입니다. 예산서가 있으면 참 좋겠는데 예산서는 없네요.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전체 올해 예산이 71억 8,000 정도 됩니다, 수입과 지출이. 좀 전에 이나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출연금이 한 49억 7,000, 50억 정도 되고요, 본예산, 1차ㆍ2차 추경 다 해서. 그다음에 수탁, 대개 크게 이렇게 구성되는 거죠?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 밑에 이월금은 수탁이월이고 또 순세계잉여는 사업을 다 못 한 거 불용처리 안 하고 꼭 해야 되니까 순세계잉여로 이렇게 한 거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지출을 보면 일반사업비 중에 자체사업비가 19억 6,000 정도 됩니다. 7페이지 보고 하는 거예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윤재우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연구예산이 있고 비연구예산이 들어가 있는 거죠. 어느 정도로 나눠집니까? 연구예산이 19억 6,000 중에 얼마 정도고 비연구예산이 얼마 정도인지 통계 나와 있는 게 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있습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자료확인 중)
○ 윤재우 위원 그냥 대충 금액만 얘기하세요.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정책개발사업비가 추경까지 해서 15억 5,700만 원입니다.
○ 윤재우 위원 정책개발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윤재우 위원 여기에는 연구도 들어가 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연구가 다 포함돼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성평등사업비가 7,200만 원이고요.
○ 윤재우 위원 구체적으로 얘기 안 하셔도 되고요. 대충. 자체사업비에서 정책연구도 하고 또 수탁연구도 하고 수시연구도 하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아, 수탁용역비는 따로 있네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용역비가 있지만 저희가 다 여기 넣어서 같이……. 아, 용역사업비는 별도로 진행합니다.
○ 윤재우 위원 계속 위원님들께서 질문을 하시는데 정책연구야 미리 정하지 않습니까, 연구원에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런데 수탁도 수시로 오겠지만 수시과제가 좀 어려움이 있는 거죠? 이렇게 연구사업비로 얼마를 책정했는데 그 안에서 정책과제연구비는 얼마, 수시과제연구비는 얼마 이렇게 따로 구분해 놓지는 않잖아요. 해 놓나요, 따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수시가 해마다 있기 때문에 일정금액은 놔두는데 어느 해에 굉장히 많이 오면 수시예산이 부족하니까 연구를 해 드리기가 어려움이 있는 거죠. 올해 같은 경우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윤재우 위원 올해가 그랬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윤재우 위원 그래서 아마 추경까지 한 거예요, 2차 추경까지.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사실 미리 1년 수시과제를 주면 좋겠지만 또 도 여성정책 관련한 아니면 가족 관련한 집행부서에서는 그 상황에 따라서 수시과제를 연구원에다가 의뢰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런데 이게 예산이 넉넉하면 바로바로 대응이 되는데 그렇지 않을 때는 갈등도 생기고 이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으면 좋겠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가 2005년에 설립되고 난 이후에 이런 부분들의 조정문제는 계속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유독 기본계획을 많이 세워야 하는데 작년 말에 몇 차례 저희하고 의논을 하는 과정에서도 기본계획에 대한 부분들을 그때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그냥 정책과제로 넣었으면 조금 편했을 텐데 아마 그때 조금 못 미치신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정부가 중간에 바뀌면서 다시 보완해야 될 부분들이 생기면서 올해는 더 이렇게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윤재우 위원 올해 외에는 그러면 잘 협의가 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 것 같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윤재우 위원 예산이 없어서 바로 착수하지 못하는 이런 것들은 방지해야 된다 이렇게 보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윤재우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이 정원이 16명인데 15.4명은 뭡니까? 이해가 안 돼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일주일에 3일 근무하는 박사가 4명 있습니다.
○ 윤재우 위원 시간선택제까지 포함돼서 그런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시간선택제 박사가 네 분이 계셔서 8시간으로 산정하면 점 몇 명이 되는 거죠.
○ 윤재우 위원 초빙연구원은 상근 아니에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초빙연구원은 상근입니다. 지금 2명이 있는데 한 분은 노무사고요, 한 분은 청소년연구사입니다.
○ 윤재우 위원 연구원은 갈수록 연구과제가 늘어날 텐데 지금 현재 있는 연구원이 보면 15.4명, 초빙연구원 2명, 위촉연구원은 연구책임자가 되지는 못하는 분들이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연구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석사들이고요.
○ 윤재우 위원 그러면 17명, 18명이 연구책임을 지고서 하시는 건데 평균 1인당 5건 정도 한다고 했는데 저는 좀 많다고 봐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 윤재우 위원 위원님마다 아니면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1년에 5건을 연구로 내는 것은 그 연구성과가 잘 나오겠지만 좀 부담이 많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최소한 4건 이상은 넘어가면 안 된다 이렇게 보거든요. 3건 정도가 제일 적당한 것 같아요. 그래야지 제대로 충실한 연구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데요.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가 5건에 관한 것을 그냥 주먹구구로 한 것은 아니고요. 국책연구기관을 포함해서 많은 연구기관에 어느 정도 하고 있는지를 조사했더니 보통 4개에서 5개 반 정도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그 정도 수준으로 했고 또 아까 2015년에 굉장히 많이 연구를 했다가 이렇게 떨어지면서 여러 가지 대응하는 데 문제가 있어서 한꺼번에 줄일 수는 없기 때문에 이후에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연구자들이 조금 연구량을 줄여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원장이 정말 기대하는 바입니다.
○ 윤재우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정직원을 뽑기는 쉽지 않지만 시간선택제를 좀 늘린다든지 이런 방안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초빙연구원을 늘린다든지. 그 방법에 대해서는 원장님께서 한번 고민하시고 나중에 상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리고 계약직으로 행정원이 7명이 있어요. 1년 단위로 계약하시는 분들이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그 7명은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이번에 공기관 정규직화하는데 이분들이 계속 필요한 분들이에요, 아니면 그냥 1년만 하면 그만인 거예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지금 사업베이스로 계신 분들이 좀 계시고요. 그다음에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저희가 사업베이스는 예를 들면 일가정양립지원센터에 행정원이 1명이 근무하고 있고요. 그러면 그 부서가 없어지게 되면 그분들은 저희가 다 싸안을 수는 없고요. 공보육추진단에 지금 4명이 있습니다. 공보육추진단은 2019년 2월 달까지 하는 걸로 결정이 돼서 그때 지나고 나면 이분들은 저희가 무기계약직으로 해서 다른 역할을 맡길 수 있는 분들이 아니고 보육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숫자가 많은 것 같지만 실제로 전환대상은 행정원 몇 분하고 위촉연구원 중에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위촉연구원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후에 무기계약 전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윤재우 위원 오히려 위촉연구원 중에서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이 더 나온다는 말씀이시네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산하기관들은 내년에 아마 하게 될 거예요. 그때 잘 안을 마련하셔서 대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윤재우 위원 저는 50초 남았지만 이만 하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지용 감사합니다. 윤재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옥분 위원님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옥분 위원 박옥분입니다. 제가 앞전에 다른 중요한 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어떤 질문했는지 가능한 한 겹치지 않는 범위에서 하려고 하는데, 일단 행감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어쨌든 2017년은 연구원 안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원장님이 상당히 많이 힘들었던 한 해였던 것 같고요, 모두가 다. 우리 상임위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것을 잘 지혜롭게, 이유야 어떻든 간에 잘 극복하는, 행감을 통해서 2018년은 좀 새롭게 거듭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그런 시점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감정노동자 관련해서 연구하셨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박옥분 위원 그런데 중간보고회에는 제가 갔는데 최종보고회에는 제가 참여를 못 했습니다. 초대를 일단 안 했고. 제가 제안자 입장인데 그것이 주무부서랑 피드백이 어떻게 됐는지 2018년도에 예산반영도 안 됐고 정책반영이 안 된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최종보고는 따로 최종보고회를 하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전문가에게 연구보고서를 보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하지는 않고요. 저희가 지금 그것과 관련해서 얼마 전에 공기관의 교육도 실시를 했고 또 12월에 최종보고서를 포함시켜서 사업했던 부분들까지를 해서 한꺼번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그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지금 현재 저는 상당히, 조례가 있고 조례에 근거해서 연구가 나왔는데 그것이 정책으로 반영이 주무부서에서 전혀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 내용이 어떻게 된 건지에 대한 점검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냥 연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책으로 반영됐을 때만이 그것이 중요하게 연구의 어떤 시너지가 나올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고요. 물론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결과가 있을 수 있는데 모든 다른 연구내용들도 자칫하면 그냥 연구에 끝날 수 있겠다라고 하는 그런 막연한 우려가 좀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것과 관련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 저희들이 잘 반영해서 연구결과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감정노동과 관련해서는 주무부서에서 감정노동위원회를 구성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아마 나머지 부분들은 진행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박옥분 위원 어쨌든 위원회를 구성하면 예산도 필요하고 그런데 그런 게 전혀 안 돼서 그거는 제가 다시 한 번 점검하도록 하고요. 어쨌든 연구결과물에 대해서 항상 정책에 환류가 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후 2018년부터는 정책반영률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어떤 형태로든지, 어떤 시트를 만들든지 그런 절차를 만들든지 해서 점검을 해 주시길 바라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그리고 여성재단과 관련해서도 연구를 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박옥분 위원 그 결과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나왔는지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까 위원님 안 계실 때 사실은 보고를 드렸는데 다시 좀 말씀드리면 2개의 안으로 지금 안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는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안을 하나 내놨고요. 또 하나는 재단으로 전환하는 안을 내놨습니다. 그래서 현 체제로 유지와 관련된 부분들은 첫 번째로 그 근거가 예산 등 경제적인 문제고요. 두 번째로는 관계자의 의견 분열에 관한 것들을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청 그리고 도의회 여성단체, 민주당 의원님들하고 자유한국당 의원님들하고 바른정당 의원님들하고 또 도의 여성국하고 입장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로 안을 내놓기는 어려웠다 이런 주장…….
○ 박옥분 위원 지금 결과가 나왔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결과 나왔습니다. 어제 나왔습니다.
○ 박옥분 위원 그러면 이후에 그 내용은 별도로 하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후에 하고요. 제가 가끔 연구원에 패널로 갔을 때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연구원을 보면 사업기능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체사업과 실지로 주무부서인 여성국에서 위임해서 하는 사업이 몇 대 몇 정도 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가 자체사업은 거버넌스는 자체사업이지만 성평등사업부의 각종 교육도 수탁을 받아서 하는 거고요. 그리고 공보육하고 또 일가정양립지원센터 그리고 성별영향분석센터는 여성부에서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에 관한 부분들을 딱 잘라서 몇 대 몇이라고 하기는 좀 어렵지만 도나 여성부와 관련된 게 한 70% 정도라면 자체사업은 30% 정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박옥분 위원 다른 17개 시도를 보면 실질적으로 연구와 사업의 기능들이 얼마의 비중이 있는지 한번 분석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이번 연구보고서에는 안에 보니까 전국의 기관들 명칭이나 사업내용이나 이런 것들이 좀 들어 있었는데 제가 그걸 다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 박옥분 위원 이후에 그것을 좀 분석해서 실지로 고유의 연구를 목적으로 대부분 연구원이 존치하는지 아니면 사업기능과 정책기능 그리고 연구기능이 같이 동시에 이뤄지는지를 이후에 기관분석을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연구자가 내놓은 것에는 최근에 재단으로 전환하는 추세다라고는 써놨습니다.
○ 박옥분 위원 실지로 연구만 갖고는 어려운 현실인 거죠. 그렇죠? 왜냐하면 사업을 해서 그것이, 연구가 사업으로 환류가 돼서 그것이 평가가 되고 또다시 그것이 사업을 통해서 연구과제가 나오고 하는 이런 피드백이 돼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고유의 어떤 것만으로도 할 수 없는 기능이기 때문에 저는 어쨌든 여러 가지 전환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근거가 좀 필요하니까 분석들을 다시 해서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거버넌스센터 상당히, 사실은 이게 도 주무부서나 어쩌면 여성비전센터나 이런 곳에서 해야 될 역할들을 지금 연구원에서 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일이 상당히 과중되는 느낌이 듭니다. 비전센터가. 몇 명이서 일하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지금 3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3명이서 그 많은 31개 시군의 거버넌스를 위해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대안도 필요하고 그리고 거버넌스센터를 지속 가능하게 유지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근거 이런 것들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원장에 따라서 그 기능이 축소되고 확대되고 없어지고 할 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법적근거들을 마련할 수 있는 것들을 연구원에서 준비 좀 해 주십시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공보육과 관련해서 지금 2019년까지 한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해 보니 여러 가지 유형으로, 지금 세 가지 유형으로 유지하고 있죠? 그런데 연구할 만한 나름대로 가치나 이런 것들이 있다고 보는 건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며칠 전에 공보육과 관련해서 전문가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제일 중요한 부분들은 이 모형이 지속가능한가에 대한 부분들인데 지속가능성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난색을 표한 상황이고요. 도리어 이걸 통해서 저희가 민간어린이집의 어려움이라든지 또 시설이나 이런 데를 잘 해 놓고 교육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잘 할 경우에 충분히 승산이 있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은 담아낼 수 있는데 지속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사실은 조금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 박옥분 위원 어쨌든 공보육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보육의 어떤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라든지 다양한 중앙부처의 정책들이 달라지고 있고 가치기준이 달라지고 있는데 경기도는 그거에 못 미쳐서 이렇게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새로운 갭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구체적으로 해 주셔야지 그냥 위탁사업이니까 도에서 하는 거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보다 더 적극적 조치를 취해서 중앙부처와 그리고 경기도의 그런 차이들, 말로는 경기도형이라고 하는데 경기도형은 결국은 중앙부처의 기조와 가치에 맞춰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 주시길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어쨌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올해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특성도 있지만 조직이 가장 민주적이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거쳤을 때 그런 부분들도 절차에 의해서 해결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앞으로 모든 부분들을 지금보다 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모든 일들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노력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박옥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김동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동규 위원 파주 출신의 김동규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애를 많이 써 주신 원장님 이하 연구진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이 선임연구원 그다음에 연구위원, 위촉연구원, 행정원으로 이렇게 직원을 크게 구성합니다. 그리고 연구과제를 보면 동료 위원분들이 어떤 분들은 연구과제가 너무 많다 또 연구과제가 적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차이가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저는 연구과제의 양보다는 질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것은 국민의 도비를 갖고 집행되는 기관에서 양을 늘리고 이런 것은 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는데 본 위원이 전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런 연구과제들이 과연 학술지에 등재가 된 게 있는지 아니면 한국연구재단 이런 데에 선정이 돼서 기관으로서의 위상, 연구에 대한 질을 한 내용이 있으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가 학술지에 실린 것은 작년 2016년 경영평가에서 다른 기관보다, 저희가 A등급을 받는 데 기여했던 부분들이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 많았다는 게 그때 가장 잘한 걸로 평가받았습니다.
○ 김동규 위원 그럼 한 몇 개 정도가 학술지에, 그건 나중에 자료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9건입니다, 학술지.
○ 김동규 위원 9건을 자료로 주시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동규 위원 경영평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연합뉴스에 경기가족연구원에 대한, 경영평가 업체 연구원에 대한 용역 이거 자료 보셨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봤습니다.
○ 김동규 위원 연구원이 신뢰를 중요시해야 되고 모든 부분에 대해서 이론적인 게 바탕이 되는 전문기관인데도 불구하고 경영기획실에 대한 문제 또 경영평가에 대한 게 자꾸 언론에 노출이 됩니다. 이거 너무 연구의 목적이 아니고 외부에 대해 비치는 영향이 너무 큰 것 아니에요, 연구원이? 이런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연구원은 말 그대로 연구를 해서 경기도민이 필요한 연구를 하면 되는데 “경영평가가 문제 있다.”, “경영기획실장 6개월밖에 안 됐는데 문제 있다.” 이게 언론을 지금 도배하고 있어요. 이게 문제점이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 개인이 본인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 김동규 위원 아니, 그 얘기는 계속 듣는데 경영기획실이라는 것은 경영계획, 도 및 의회의 업무지원, 경영평가, 인사, 예산집행, 계약업무, 문서관리 등 업무 분야가 전혀 다른데 부딪칠 일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내용을 다 보면 2시간에 걸쳐서 언론보도 내용이나 보도자료에는 “검증돼 있고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렇게 지금 평가하고 있어요, 언론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저희 연구원을요?
○ 김동규 위원 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우선 문제의 발단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영기획실장의 역할에 관한 것은 저희 복무규정과 업무분장규정에 제대로 다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넘어선 것에 대한 요구가 문제의 발단, 시작이고요. 그다음에 저희 연구원에서 경영평가와 관련된 부분들에 있어서 하고 있는 컨설팅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요…….
○ 김동규 위원 제가 그걸 모르는 내용이 아닌데 제일 중요한 부분은 언론에 가기 전에 그러한 어떤 원장의 리더십으로 그런 문제를 야기시키면 안 되잖아요. 어쨌든 인사라는 부분은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되는데 진행과정 속에서 그다음 날로부터 원장의 권한으로 “나오지 마라.” 이러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진행과정이라든가 결과를 그분이 받아들이게 해 줘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입장에서 먼저 결과를 주고 그것에 맞춰서 짜깁기로 맞추다 보니까 이런 정관도 바꿔야 되고 뭐 여러 가지, 지금 정관 개정이나 이사회 하면 서면으로 많이 하세요? 이사들이 나와서 회의를 많이 하세요, 주로? 중요한 결정할 때는 서면으로 하지 않으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서면으로 하지 않습니다.
○ 김동규 위원 그럼 출석 요구해서 합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합니다. 중요한 결정, 예산을 심의…….
○ 김동규 위원 정관 개정할 때도 그러면 다 오셔서 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정관 개정과 관련된 부분은 평가담당관실에서 이것 이것 내용을 개정하라고 그 안이 나왔기 때문에 그걸 그대로 반영하는 거여서 저희가 임의로 어떤 내용을 추가할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서면으로 이사회를 했습니다. 그거는 경기도 여성국하고 의논해서…….
○ 김동규 위원 정관은 운영의 가장 중요한 방향인데 그거를 이사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바꿀 수 있으면 바꿔야, 왜냐하면 재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정관인데.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 정관 안에 이번에 포함시키는 부분들은 이사나 원장 임명과 관련된 부분들로 조례가 개정돼서 개정된 조례를 그대로 얹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도하고 의논해서 서면으로 이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 김동규 위원 우리 연구원이 굉장히 연구원님들이 연구도 많이 하고 있고 열악한 환경에서 최대한으로 열심히 한다. 저도 간사로서 갈 때마다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것은 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하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예를 들면 리더십프로그램이나 조찬프로그램이다라고 하면 제보자들이 이야기를 뭐라고 하느냐면 교육프로그램의 참여과정에 강사진들이 편파적으로, 강사가 좀 의심스럽다 이런 평가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걸 참여한 사람들의, 그러니까 제가 그 내용이 잘못됐다라는 부분이 아니라 뭐든지 여야가 있고 연구진에 대한 것은 편파적인 강사라든가 편파적인 프로그램을 만들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자꾸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야. 제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이 언론이나 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와서 제보를 준 거기 때문에 들을 수밖에 없는 여건이라는 거예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여성과 관련된 부분들은 되게 미래적 가치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미래적 가치와 관련된 부분들의 얘기를 하면 당연히 그렇게 얘기가 나올 수도 있지만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해결돼 가는 겁니다. 양성평등에 관한 얘기를 처음 시작할 때도 똑같이 이런 문제가 됐지만 지금은 양성평등과 관련해서 누구도 문제제기하지 않는 것처럼 똑같이 지금 그런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앞으로 저희가 강사를 선정한다든지 강의내용을 잡을 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들을 명심해서 이후에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동규 위원 연구원에 대한 본질이 벗어나서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재단에 대한 그 부분도 사실은 또 연관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연구원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특히 지금 앞으로는 100만 시군에서도 연구원을 만들어서 과연 연구원의 존재가치가 있는가 이것도 진단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그래서 용역 준 결과에는 복지재단과 통합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재단화시키겠다.” 전혀 다른 용역결과가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반도민이 봤을 때 어떤 것이 바람직한 것이냐에 대한 경영진단은 우리 연구원에서 뭔가 연구에 대한 질을 높여주고 어떤 편파적인 게 아니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연구용역 결과들이 나와줘야 되는데 연구용역 결과도 과제를 보면 저출산이라든가 또는 공교육에 대한 시범사업 추진도 사실은 연구원에 기대를 걸고 갔단 말이죠. 그런데 사실 그거는 연구원에서 답변은 “없어져야 된다.” 그러면 앞으로 공교육에 대한 책임은 어디서 연구하고 어디서 하냐 이겁니다. 그건 지사의 어떤 공약이기도 했고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았던 경기도형의 공교육 시범운영이었습니다. 그런데 연구원에 가서 실패 봤어요. 다음에 예산이 반영된 부분도 없고 앞으로 공교육을 어떻게 하겠다라고 하는, 서울시 따라가지도 못하고 결과적으로는 경기도형은 망했다 이렇게 다 어린이집 원장들, 학부모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연구원의 역할을 못 했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말씀드려도 될까요, 위원님?
○ 김동규 위원 네, 말씀하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이 공보육 모델에 관한 것은 저희 연구원에서 만든 모델이 아니고 모델을 이렇게 운영하도록 요구되어져서 저희가 만들어준 모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실제로 운영한 건 1년 동안인데 1년 동안 운영하면서 분석을 했는데 과정에 몇 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우선 어린이집 원장의 지위와 관련된 것이 법률적으로 상충되는 지점들이 있는 게 발견이 됐어요. 그것은 그분이 근로자인가 사용자인가에 대한 문제가 발생돼서 별도로 또 노무컨설팅을 받아서 그 내용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고요. 또 하나는…….
○ 김동규 위원 그건 이론적으로 다 들은 내용이고요. 지금 행감에서는 연구원에 대한 평가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공교육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의 센터를 연구원이 했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어떤 연구집단이 4인이 됐든 5인의 연구원들이 해서 경기도형만의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한 몰입을 했어야 되는데 몰입이 안 되고 그냥 연구진하고 운영하는 것에 방관할 수밖에 없는, 그러다 보니까 결과는 모델이 없으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그대로 그냥 위탁을 주든지 임대해 주든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라고 하는, 저는 기대를 많이 했거든요. 100개를 늘리겠다 이렇게 했는데 결과로는 실패다. 경기도의 보육, 공교육의 어린이집은 없다, 없어졌다. 그건 연구원의 역할에 책임이 크다 이렇게 첫 번째 보는 거고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정리를 좀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던 포럼 또는 리더십 교육, 앞으로의 어떤 교육의 질, 여성에 대한 부분은 좋은데 강사진에 대한, 편파적인 강사들을 하기 때문에 강사에 대한 자격이 의심스럽다 이런 의견도 좀 드리고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우리 연구원들이 당초의 계획과 다르게 재단으로 전환하는 타당성연구를 과연 6개월 안에 그것을 검증할 수 있을까 저는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거는 제가 중장기계획으로 3년이면 3년, 1년 동안 경기도의 여성과 저출산과 일자리, 여성에 대한 모든 부분을 검토해서 외부에다가 그걸 준 다음에 그 결과 나온 것을 예산 반영하고 충분히 검증된 뒤에 해도 늦지 않은데 지금 갑자기 내년에 재단화 전환하겠다 그러면 이게 연구원의, 그러면 어떤 게 맞는지 재단으로 가는 게 맞는지 연구원으로……. 이게 아직 답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위원들이 다 의구심을 갖는 겁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그런데 재단 전환과 관련된 부분들은 저희 연구원에서의 과제가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경기도에서 4월 달에 저희에게 의뢰를 해서 저희가 이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에 편파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를 해서 연구가 진행된 겁니다. 그래서 지금 결과가 나온 거고요. 그다음에 이후에…….
○ 김동규 위원 그게 경기도에서 하라고 연구원으로 과제를 줬다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김동규 위원 의회에서 준 게 아니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경기도에서 주셨습니다.
○ 김동규 위원 이거는 국장하고 다시 할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김동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순희 위원님 순서 되겠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순희 위원 이순희 위원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본질의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
○ 이순희 위원 대답 안 하시네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조금 고생을 했지만 제일 제가 힘든 것은 지금 현안이 다 정리되지 않은 얘기를 똑같이 또 와서 해야 되는 부분들이 참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 이순희 위원 그러게요. 저도 궁금한 게 많았는데 사실은 여기 위원님들이 먼저 다 말씀을 하셔 가지고 중복질의는 자제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저는 경기영어마을 처음 출발할 때 직원들의 마음 그다음에 지금의 현재 모습 보면서 칭찬을 많이 해 줬습니다. 그리고 어제 교육국에도 사실은 인성ㆍ창의에 관련된 여러 가지의 의견이 많았지만 그래도 여기 우리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위원님들하고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굉장히 많이 발전됐다 그런 데 보람을 느낀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 행감에 여성가족연구원을 보면서 제가 맨 처음에 왔을 때 박숙자 원장님이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박숙자 원장님 맞습니다.
○ 이순희 위원 박숙자 원장님이 초대 했고 5대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때 예산 5,000만 원을 올리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던 그러한 원장님의 모습에서 지금은 예산의 차이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71억 8,200만 원이에요,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순희 위원 그만큼 저는 여러 가지의 어떤 환경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 박사님들 다 오셨죠? 박사님들도 노력하셨고 원장님도 노력하셔서 그만큼 또 이렇게 연구원이 탄탄해질 수 있었다라는 그런 평가도 내립니다. 저도 마지막 행감입니다, 원장님. 그러면서 뒤돌아보면서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공보육에 관련돼서 여러 가지 사업을 했는데 공보육 관련돼서 사업을 진행하면서의 문제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야가 대립되기도 하고 예산이 또 정말 반영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었고요. 그런 과정 중에 공보육을 시범사업을 통해서 진행해 보셨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간담회 때 제가 원장님한테 질문했었죠? 어떤 얘기냐면 “직접 어린이집을 운영 또는 운영하는 모습의 컨설팅을 해 보니 어떠하십니까?”라고 했을 때 원장님 어떠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제가 어저께 김미정 박사님하고 강현미 팀장 붙들고 1년간 예산 쓴 거를 놓고 다 분석을 다시 하기로 했는데 요는 이겁니다. 표준보육료를 갖고 민간어린이집이 운영될 수 있는가. 지금 안 되는 걸로 나왔어요. 그렇다면 어느 부분이 문제인가를 파악을 하자. 어떻게 되어야 되는가, 최소한도 보육료가. 첫 번째는 그거였고요.
두 번째로는 우리가 한 기관당 1억 2,000~3,000만 원씩 들여서 리모델링을 했는데 만약에 민간어린이집에 한다면 1억 2,000~3,000만 원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어떤 형태로 해서 길어야 5년 후에 다시 그런 과정을 거친다면 그런 시설비를 반영해서 어느 정도 민간어린이집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정리를 한번 해 보자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보육을 한 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게 아니고 15억 5,000만 원에, 작년 2017년에 1억 예산을 받았으니까 16억 5,500만 원을 2017년까지 저희가 갖고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이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관한 것은 지속 가능성에 관한 부분들로 저희가 보고서에 담으면 되는 겁니다, 그것은 토론회를 통해서도. 이걸 계속 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예산과 노력과 법률적인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을 다 넣었습니다. 지금의 영유아보육법상으로는 지속하기가 좀 어려운 문제가 있다라는 결론이 내려졌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직영을 한다 할지라도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그런데 저희는 부수적으로 이 기관을 운영하면서 표준보육료 이런 것들은 이 안에서 한번 개선을 해 볼 수 있겠구나. 그래서 그 내용과 관련된 부분들을 정리하도록, 그래서 내년도에 그 과제를 하나 선정해서 하기로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 이순희 위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원장님이 제가 하고자 또 앞으로 향후에 발전할 수 있는 그 방향을 제시해 줬고 또 그것은 연구의 결과에 나온 것 같습니다. 기능보강에 관련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또 보육료가 현실화되지 않는 지금 현재의 상황 그다음에 향후에 1월, 2월을 외상으로다가 교사의 급여를 줄 수밖에 없는 그 어린이집의 현실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교사 1명당 1월에 30만 원, 2월에 30만 원, 총 60만 원을 외상으로 교사의 급여를 올려줄 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느끼셔야 될 것 같고요.
또 지금 공적인 기관에서 개입해서 10몇 억을 썼지만 이런 부분이 또 있거든요. 문제는 뭐냐면 이렇게 썼는데 일반 민간어린이집이나 가정어린이집은 5년에 한 번씩 기능보강을 억 단위를 들여서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순희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또 지금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공립 확충이 40%예요, 그렇죠? 저출산이 있어요. 자, 아이를 낳지 않고, 제가 살고 있는 안성에 45개소가 폐쇄됐습니다. 아시죠? 지금 현재.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경기도도…….
○ 이순희 위원 그러면 경기도 31개 시군에, 그 자그마한 도시에서도 40개예요. 그러면 31개 1만 4,000개의 4,000개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인구의 저출산이 정말 경기도가 몸으로 와요, 지금. 그런데 지금 제가 이렇게 진행을 해 보니까 저출산 관련 우리 연구원에 연구과제가 두 번 있었습니다. 한 번은 저출산 관련해서, 제가 메모를 해 놨는데 저출산 관련 대안은 수원에 아이 키우기 좋은 그런 연구과제를 실행을 했고요. 그다음에 저출산 관련돼서 이번에 국제포럼을 개최했어요.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순희 위원 국제포럼을 개최했고 또 국제포럼에서 제가 조금 각인이 됐던 건 어떤 거였냐 하면 일본의 지자체 도토리현에서 국장이 이야기하는, 오죽하면 아이들의 왕국이다라는 걸 표기할 정도로 굉장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순희 위원 그다음에 여성연구원의 정책과제를 보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13쪽에 보면 21번에 저출산…….
○ 이순희 위원 네, 21번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가정양립과 추가 출산 연구가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순희 위원 이렇게 유일하게 한 부분이고 그나마 국제포럼도 했고 그나마 시군에서 어떤 연구과제가 있는데 유일하게 수원에서 그런 연구과제 향후에 부모들한테 어떻게 대안을 가지고 들여다볼 거냐? 이런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말 어떤 대안 그런 게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연구원에서는 지금 이 부분이 굉장히 이슈고 과제고 또 이것을 투명한 그릇에 들여다봐야 되는 정책이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이 투명한 그릇을 들여다볼 수 없을 정도로 지금 완전히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없어요. 그러면 이게 경기도의 정책으로 가야 되거든요. 그러면 공보육도 공보육이지만 아이들이 없는 공보육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국공립 40%라고 하는데 지금 1만 4,000개의 시설에서 거의 4,000개가 없어진다면 1만 개인데 그 1만 개에서 그나마 굉장히 예산으로 허덕이는데 거기다가 국공립으로 확충하고 거기다가 또 보육료는 현실화되지 않고 선생님의 급여는 외상으로 급여를 줘야 된다. 이것은 정말 이 경기도가 바라보는 방향이 어떻게 향후에 갈 건지 저는 암울합니다.
그나마 남경필 지사님이 보육에 관련돼서는 정말 보육의 대통령이라고 할 정도로 경기도 보육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어쨌든 기본적인 기반을 만들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4년을 평가했을 때. 물론 원장님도 굉장히 어렵게 갔지만 이 부분은 어떤 지사님 한 사람이 아니고, 원장님 한 사람이 아니고 우리 상임위에서 전체적으로 이것은 심각하게 고민을 해 봐야 되고 어떻게 정책을 마련할지를 그 대안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지난번 토론회에서도 제가 말씀을 좀 드렸는데 지금 예를 들면 어떤 마을에 초등학교가 없어서 이사를 나가야 되는 일이 생기듯이 이렇게 민간어린이집이 다 문을 닫는 사태가 벌어지면 아이 맡길 곳이 없어서 또 여성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이것을 절충할 수 있는 어떤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날 토론회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번 이 연구를 통해서 속속들이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돼 있어서 저희가 추가연구를 통해서 어떻게 좀……. 그러니까 저출산과 관련 부분의 극복방안은 여러 제도가 있겠지만 아이 맡길 곳이 없어서 애를 안 낳는 사람들은 막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보육정책을 추가 출산할 수 있도록 하고 또 그 마을 안에서 아이들을 같이 돌볼 수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돼서 저희가 하반기에 착수하려고 그러는데 지금 못 한 부분 중에 하나가 어떤 동을 하나 정해서, 그래서 수원의 지동으로 지역을 정했습니다. 여기가 셉테드를 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 지역의 아이는 몇 명이고 어린이집은 몇 개 있고…….
○ 위원장 최지용 좀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이런 것들을 다 포함시켜서 연구에 반영해서 이후에 보육시간과 관련된 것도 정말로 필요한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이런 것들을 담아보기로 그렇게 해서 행감이 끝난 이후에 저희가……. 저희가 그 사이에는 동장님이랑 거기 초등학교랑 다 다니면서, 또 거기 지금 연구팀들도 구성돼 있어서 같이 의논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쯤에는 그런 연구도 하나 내놓으려고 준비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지금 백선정 박사가 연구하고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31개 시군의 보육실태가 어떤지에 대한 것을 전체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게 원래는 10월 말쯤 나올 예정이었는데 10월 말에 결과가 그때 예산관계 때문에 조금 늦어서 아마 12월까지 돼야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게 나오면 그 결과를 가지고 경기도 보육정책 기본계획을 다시 세우게 되고 지금 진행되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나오면 그때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이 많이 반영되기도 하고 또 그런 의견을 저희 연구원에서…….
○ 위원장 최지용 그런 내용은 감사결과 답변서에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너무 길게 설명하시지 말고.
○ 이순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순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본질의를 위원님 한 분, 한 분 다 마쳤습니다. 원장님 힘드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니, 괜찮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괜찮아요? 그냥 계속 할까요? 자, 2시간 30분 정도가 경과됐습니다. 그래서 본질의를 다 한 번씩 마치셨기 때문에 한 10분간 휴식을 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27분 감사중지)
(16시43분 감사계속)
○ 위원장 최지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본질의에 이어서 추가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시간은 추가질의 역시 10분씩 드리는데요, 꼭 10분 다 안 하셔도 돼요. 5분씩만 하셔도 되고 안 하실 분은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먼저 이동화 위원님의 신청이 있어서 이동화 위원님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이동화 위원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보다는 세 가지 아까 제가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원장님 또 관계되시는 분의 소명서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한옥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님 재임 건과 관련해서 도민 제보 요지를 보면 도지사 추천 3명에 대해서 연정부지사의 추천권한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바 이는 결국 연정부지사가 추천위원회 위원 7명 중 절대 과반수를 넘는 5명을 추천한 결과가 돼버린 것입니다. 이는 공정성을 심히 훼손한 결과로써 결과적으로 연구원장의연임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논란에 대하여 한옥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님의 소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전 경영기획실장님 해임 건입니다. 전 경영기획실장님이 해임되기 전에 원장님께 4가지의 개선사항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원 면접권한 그다음에 대외협력사업 이관, 연구사업지원협력 그다음에 경영기획실 내의 팀장을 제외한 직원만이라도 자리배치권한을 경영실장에게 달라고 했던 사항인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는 하위직 행정원 면접권한 외에는 불가하다고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구원 조직체계에 대한 불화로 인해서 이미 경영기획실장은 해임되고 법정싸움까지 가고 있는데 연구원 측 주장과 전 경영기획실장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확인을 위해서 양측의 입장을 함께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전 경영기획실장은 해임이 됐기 때문에 연구원의 인사징계위원회의 징계의결이유서와 전 경영실장의 소명서를 받았으면 합니다.
세 번째는 연구용역발주 관련 문제입니다. 원장님께서 연구원에 부임한 뒤 발주한 4개의 연구용역 중 2015년 11월 A사가 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영효율화를 위한 직무분석, A사가 2016년 3월 보수제도의 합리적 개선 및 운영방안 마련, 2016년 10월 B사가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성과관리 및 평가체계설계, 2017년 3월 B사가 개인성과관리 및 근무성적평정제도 개선 이런 4가지에 대해서 본 위원이 알고 있는바 계약체결 시 A와 B업체의 발주처에 신고한 연구책임자와 실제 연구책임자가 다르고 실제 연구책임자는 지난 3년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수행했던 D사의 직원들로 본 위원은 이 상황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연구용역을 발주하면서 검은돈 세탁하듯 이렇게 여러 기관을 거쳐 용역을 의뢰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을 서면으로 소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원장님께 제 마음을 시로 한번 읊어보겠습니다. ‘이동화가 울고 있습니다. 도민의 아픔 때문에. 이동화가 웃고 있습니다. 도민의 행복한 모습에. 이동화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오직 도민을 위해. 도민과 함께 울고 웃고 분노하는 이동화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도지사 출마하십시오.
(웃 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배수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수문 위원 과천 출신 배수문 위원입니다. 본질의에 이어서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요청했던 자료가 들어와 있네요. 젠더 조찬포럼 결과하고요. 개원 11주년 기념 국제포럼 결과가 올라와 있네요. 원장님이 생각하시기에 두 행사 결과보고 받으시고 향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우선 조찬포럼은 조금 횟수를 늘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아침에 이른 시간인데도 한 100명이 넘는 분들이 막 의정부에서도 오시고…….
○ 배수문 위원 결론은 늘렸으면 좋겠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배수문 위원 국제포럼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국제포럼은 기회가 된다면 몇 차례 더 해서 외국의 사례나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벤치마킹할 수 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저희가 방문을 해서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좀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네, 알겠습니다. 국제포럼회의는 GRI에서 제가 한번 중경시를 갔던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상당히 교류도 좋았고 그쪽의 내용들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 저변을 넓힐 수 있는, 단독으로 가는 것보다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행사와 곁들여서 가는 것들은 경비도 줄이고 저희들이 유의미 있게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젠더 조찬포럼 같은 경우 처음 해서 딱 1회로 끝났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올해는 한 번 계획했고요, 내년에는 두 번 정도로 하려고…….
○ 배수문 위원 그거뿐만 아니라 지금 젠더리더십 교육이 끝나서 아마 인력들이 많이 구성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 한 50명은 리더들이 올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조찬포럼이 다른 것보다 그래도 의지만 있다면 올 수 있는 시간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아침에도 그때 1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와서 의견을 듣고 또 그분들이 지역에 가서 그 얘기를 공유했다면 되게 좋은 내용인 것 같고요.
다만 젠더 조찬포럼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모두 다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아까 김동규 간사가 얘기했던 것처럼 편향적으로 들릴 수 있는 모양새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정치적인 색깔이 보일 수 있는 것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모든 포럼에서 그 담고 있는 내용을 보지도 않고 겉으로 보여질 가능성이 되게 높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좀 유념해서 해야 된다. 이게 개인이 하는 연구단체면 별 문제가 없죠. 그러니까 그런 것은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국제포럼 같은 경우는 이번에 제가 인구정책조정위원회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전략관과 같이 인구정책에 대한 포럼을 따로 국제포럼을 연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과 비슷하게 포럼이 진행된 것처럼 보여요. 내용도 좀 비슷했거든요. 그래서 그쪽과 관련해서도 진행했으면 좋겠고 인구정책위원회랑도 소통을 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자체적으로 하는 것을 여성가족국과 소통을 하면 한정적인 주제와 한정적인 내용만 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는 더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는 상황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특히 인구정책의 대부분은 전에는 여성가족에서 거의 대부분 했었거든요. 이걸 전체 기획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런 내용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너지 있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거 잠깐 말씀드리면 그때 저희가 포럼을 할 때 인구정책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와서 의견을 제시했었고요.
○ 배수문 위원 제가 내용을 보고 있으니까요, 그건 보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학술지 게재를 우리 간사님께서 요청하셔서 보고하셨는데 등재가 10건 그다음에 등재 후보가 3건이네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배수문 위원 학술지 게재로 해서 연구가 어떤 일정 수준 이상이다라고 인정받는 거 되게 중요한데요.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건 기관 자체가 인정받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거 아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배수문 위원 지금 GRI도 요청해서 준 학술기관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 노력들 좀 하셔야 되고 그게 부족하다면 외부평가를 다시 한 번 받으셔서 그런 것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미래비전을 가지고 가셔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도 ISO인증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여기서 나오는 모든 연구물들이 그냥 여성가족연구원 이름만 붙여도 학술지에 등재된 것처럼의 가치부여를 받을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셔야 돼요. 그러려면 보다 더 지금 연구원들 그리고 식구들이 다 배나 더 노력을 해야 되는 상황이긴 해요. 그렇지만 그걸 최종목표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연구원에서 나오는 연구물들 그리고 연구원에서 하는 포럼들이 학술지에 실리는 효과를 당연히 볼 수 있도록, 등재해서 하지 않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관 자체가 인정을 받는 방법이 있어요. 한번 확인해 보시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정확히 아는 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그런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여성재단설립 관련해서 아마 이슈가 될 것 같은데요. 조금 전에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봤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한 여섯 분이 의견을 개진하셨고 공무원들도 의견을 개진하셨고 그다음에 연구원들도 의견을 다 개진하셨어요. 뒤에 결론도 보면 양쪽으로 답을 내놓으셨어요. 어느 쪽도 정답이 없습니다. 제가 볼 땐 거의 50 대 50인 것 같아요. 토론만 만들어놓은 것 같아요. 토론회장으로 만들어놓은 것 같아요, 이 자체가. 그래서 제가 볼 때 이래서 재단으로 가려고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연구를 했냐 하면 공보육추진단이라든가 그다음에 선감학원 문제 그다음에 위안부 문제 이런 것들을 자꾸만 다른 데서 하기가 곤란하니까 연구원에 부탁했죠. 연구원 고유 목적과 맞지 않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사실은 연구원에 부탁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배수문 위원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들 다 하는 게 연구원 고유 목적과 맞느냐? 그리고 맨 처음의 설립 목적과 맞느냐? 그리고 지금 구성되고 있는 인력들이 그걸 수행할 수 있느냐? 이런 모든 문제가 문제가 되다 보니까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왔고 그래서 용역을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후에 연구원으로 다시 존속을 하려면 그런 사업들을 따로 할 수 있는 기관이 따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고요. 그런 건 자체적으로 그동안 해 봤기 때문에 어떤 문제점이 있고 그런 것들은 어떠한 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따로 줘야 되는지에 대한 자체적인 연구가 진행됐으면 좋겠다. 자체 그런 매뉴얼, 답안들 좀 갖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 보니까 그렇다라는 거죠. 안 해 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다 해 봤잖아요, 그죠? 공보육추진단도 해 보고 다 해 보셨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배수문 위원 그리고 지금 있는 인력으로 되게 많이 애쓰시고 해 오셨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그런 식으로 갖고 계셔야지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그걸 하니까 어렵다가 아니라 왜 어렵고 해 보니까 이러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있고 전국의 여성가족재단 같은 경우의 사례와 연구원에서 한 사례들을 종합분석하셔서 내용으로 갖고 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이런 얘기할 때, 누가 저런 얘기할 때 다 그 말도 맞고 저 말도 맞게 되는 결과죠. 책 한 권이 그렇거든요, 지금. 책 한 권이 그래요. 실지로 지금 쭉 보니까. 그건 좀 같이 고민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알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배수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아까 추가질의하신다고 그랬죠, 이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나영 위원 담당연구원님 나오셔서 설명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공보육시범사업추진센터장 김미정 가족행복정책부 연구위원이고 시범사업추진센터 맡고 있는 김미정입니다. 작년도 행감에서 요청하셨던 CCTV 관련해서 아동 및 보육교직원 인건보호 방안에 관한 연구 요청 건에 대해서 저희가 올해 이슈분석으로 진행하기로 상반기 초에 정리를 했었고요.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작년도에 저희 자체 연구로 어린이집들에 대해서 실태조사를 했었는데 올해에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실에서 7개 시군 어린이집들에 대한 CCTV운영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을 계속 팔로우업 했었고요. 그 결과가 나온 다음에 상세한 결과를 감사담당관실과 주무부서에 확인해서 그걸 반영했고 그와 관련해서 실제로 부적정한 사례들이,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부적정한 사례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한 내ㆍ외부 선행연구나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서 10월에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 이나영 위원 그러면 절차적으로 해서 시기가 늦었다라는 건 아니라는 말씀이시네요?
○ 공보육시범사업추진센터장 김미정 네, 그와 관련한 조사결과나 자료들의 추이를 봐 가면서 그 시기에 발간하는 것으로 목표했었습니다.
○ 이나영 위원 혹시 말씀하신 내용이 지금 문서로 정리가 되어 있나요? 이 추진과정 같은 게.
○ 공보육시범사업추진센터장 김미정 저희는 이와 관련해서는 착수계획서는 상반기에 있었고요. 중간에 도의 감사결과나 진행상황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따로 보고한 자료는 없고 저희 연구자가 계속해서 도에 연락을 하면서 확인했고 그 결과들을 반영해서…….
○ 이나영 위원 추진현황 같은 게 남겨져, 기록이 되어 있는 자료가 없다라는 말씀이세요?
○ 공보육시범사업추진센터장 김미정 저희는 개별 이슈분석 건은 착수계획서를 내부결재를 받고요. 그 이후에는 인쇄의뢰 결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 이나영 위원 인쇄의뢰 결정이요?
○ 공보육시범사업추진센터장 김미정 네, 보통은 이슈분석이 좀 시기적으로 빨리빨리 끝나지만 본 건의 경우에는 관련된 사항들이 그러하다 보니 다소 시일이 많이 걸렸습니다.
○ 이나영 위원 지금 기록이 없으시다고 하니까 제가 지적을 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이 건은 약간 예외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까 전에 이 얘기가 왜 나왔냐면 시기적으로 이슈가 되는 부분에 있어서 시기적절하게 분석이 돼야 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원장님께서 이슈분석을 말씀하셨어요. 들어가셔도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지적을 했던 건데 우선은 알겠습니다. 이해는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 이슈분석뿐만이 아니고 연구원에 있는 연구과제들이 그 시기에 적절하게 전부 다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그래서 그 이슈와 관련된 부분들은 또 저희가 WiFi라는 걸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도 담아서 아동학대가 일어났으면 현재의 아동학대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경기도에서 얼마나 늘어났는지 이런 것들에 관한 내용은 그 안에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이슈분석을 잘 활용해서 빨리빨리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겠습니다.
○ 이나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런데 하나만 더 여쭤보면 이슈분석을 발간하는 데 기간이 대체적으로,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걸리나요? 평균적으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발간이라는 게 연구 착수를 해서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이나영 위원 네,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게 별도로 통계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연구자들이 자기가 연구하는 흐름 안에서 그 부분만 현안으로 우선 발표하는 게 좋겠다는 사항이 있으면 또 발표를 하기도 하고 조금 늦어지기도 하는데 내년에는 저희가 조금 몇 가지 문제점이 보여서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려고 분기별로 그 사안을 정리해서 내놓을 예정입니다.
○ 이나영 위원 우선 알겠습니다. 수시과제 얘기를 하다가 여기까지 넘어왔습니다. 그렇다면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이슈분석이 지금 당장 현장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그때그때마다 분석을 하는 사업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수시과제에는 경기도에서 요청하는 사업이 들어갈 뿐이고 지금 당장 필요한 사업이 들어가지는 않는다라는 걸로 해석을 해도 될까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경기도 여성정책국에서 어떤 현안이 생기면 저희한테 그걸 의뢰를 하죠. 예를 들면 이번 연구 중에서 아동학대기관들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연계해서, 없는 데도 있고 있는 데도 있고 그럴 때 어떻게 연계해서 할 것인가 하는 부분들인데 제가 지금 그걸 못 찾겠는데……. (관계공무원을 향하여) 그거 어디 있어요? 수시과제로 들어온 것.
아, 첫 번째 것. 13쪽에 첫 번째 내용 보시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서비스제공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하는 것에 대한 수시과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 자료에…….
○ 이나영 위원 13쪽이요? 제가 지금 13쪽 보고 있는데.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13쪽 1번이요, 수시과제 1번.
○ 이나영 위원 업무보고 말씀하시는 것 아니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것 지금 보시는 것 중에 13쪽에 1번을 보시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서비스제공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 수시과제 이런 부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다음 장 14쪽에 보시면 경기도형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모델 개발 같은 것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 이나영 위원 제가 다른……. 아, 9번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그렇죠. 아까 말씀드린 것은 1번입니다. 그 전 페이지의 1번.
○ 이나영 위원 성인지 통계고요, 그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니, 수시과제.
○ 이나영 위원 아, 수시과제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1번이요. 이렇게 요청이 들어오면 그때 저희가 연구자를 정해서 연구를 진행하게 되는 거죠.
○ 이나영 위원 그거는 그렇고 제가 지적을 하고 싶은 부분은 수시과제가 물론 선정에 있어서 기간에 따라서 선정을 하는 것 아닙니다. 연구기간이 길고 짧은 게 수시과제를 선택할 수 있는 기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그런데 비교를 조금 해 봤어요. 경기연구원하고 비교를 해 봤을 때 경기연구원은 평균적으로 한 3~4개월 정도 걸리더라고요, 수시과제를 완료하는 데 있어서.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우리 여성연구원에서 특히나 6개월 이상이 전부 다 걸렸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제가 좀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 자료 보시면 기본계획은 예를 들면 7번에 경기도 성평등정책 기본계획 같은 경우나 위에 비정규직 고용 이런 기본계획은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고요.
○ 이나영 위원 그렇죠. 그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수시과제가 기간으로 정한다고는 볼 수 없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중장기계획 수립, 고용개선 종합계획, 기본계획 이런 것들은 원래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예측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처음부터 계획수립 단계에서 정책과제에 들어가지 않고 수시과제로 들어가게 됐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 이나영 위원 경기도에서 갑자기 의뢰를 했기 때문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몇 차례 도로 공문을 보냅니다. 7월 달에 한 번 보내고요, 12월에 한 번 보내서 연구과제를 요청을 해 달라고 그렇게 보내드리고 저희가 워크숍도 한 번씩 같이 하는데 그때 나오지 않은 과제들에 대한 요구가…….
○ 이나영 위원 그러면 그때 소통이 좀 잘 안 됐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 경기도 가족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내용은 불시에 나올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 이건 충분히 계획단계에서부터 나올 수 있는 내용들인데 이거는 그때 워크숍에서 충분히 소통이 안 됐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지금 기본계획과 관련된 것은 월요일 날 말씀하시면 아시겠지만 국장님이 새로 오셔 가지고 몇 가지 기본계획에 대한 요구가 있으셨어요. 그래서 수시과제가 좀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 이나영 위원 어차피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정리를 좀 하면 수시과제를 선정할 때 어떠한 모호한 기준 때문에 정작 필요한 과제들이 뒤로 밀리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가 들어서 제가 이렇게 계속 여쭤보게 됐습니다.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 수시과제가 정해지는 게 아니고 정말 필요한 것, 경기도에서도 선정해 가지고 선별해서 연구원에다가 의뢰를 하겠죠. 그런 부분들이 정확한, 어떤 명확한 기준에 의해서 수시과제들이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앞으로 국하고 의논해서 그렇게…….
○ 위원장 최지용 이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재우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 윤재우 위원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습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제 생각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와 관련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나 아니면 연관된 사람한테 평가를 받는 기관들이 연구용역 과제를 의뢰하고 받는 것은 계약법상 문제는 없지만 적절하지 못했다라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만이 아니라 경기도 산하기관에 굉장히 많이들 하고 있는 거였더라고요, 보니까. 이게 성과급이 달려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아무래도 적절하지 못한 의뢰를 하고 받고 이랬던 것 같은데요. 이것도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제가 이것에 대해서 기사 검색하고 알아보니까 경기도는 내년부터 바꾸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직접 하겠다. 이렇게 평가단을 별도로 구성해서 경기도에서 직접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기재부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기존의 공기관 평가를 새로운 방식으로 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은 원장님께서는 숙지하고 계시고요.
두 번째로 제가 오늘 오전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하고 지금 가족여성연구원을 행정사무감사하고 다음 주에 여성가족국 하죠? 거기에 여성정책과를 할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여성 또는 가족 관련한 업무가 이게 세 군데로 나눠져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왜 이 업무를 이렇게 세 군데서 나눠서 해야 되나 그런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고민에서 여성재단이든 여성가족재단이든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업무가 여러 군데서 나눠져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공보육 관련해서 보육정책과에서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공보육을 전담하는 전담관이 외부인사로 와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논의를 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이건 뭐 장기과제일 테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이 되는 지점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위원님과 아니면 또 집행부하고 관계자들하고 더 논의해 봐야 되겠지만 가족과 여성정책 관련해서도 기구에 대한 고민은 좀 있을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윤재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박옥분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옥분 위원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심으로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노사위원회가 있던데요,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노사협의회.
○ 박옥분 위원 노사협의회가 있는데 실제로 노사 간 권한의 수평적 회의구조가 되고 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위원장을 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노가 어디까지인가요, 지금?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비정규직까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본부장이나…….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사용자 측으로는 원장과 본부장하고 기획실장까지였고요. 그다음에 근로자 측은 박사 중에 1명, 위촉연구원 중에 1명, 행정직 중에 1명 이렇게 했습니다.
○ 박옥분 위원 한 달에 몇 번씩 소통을 하시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분기별로 한 번 하고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분기별로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박옥분 위원 주로 이야기하는 것이 여기 근로자의 고충처리, 복지 증진, 교육훈련, 그 밖에 노사 협조에 관한 사항 이렇게 얘기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이번에 곧 열리게 될 건데 예를 들면 시간외근무를 했을 경우에 어떻게 할 건가라는 부분들도 합의를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요. 그리고 무슨 워크숍이나 이런 것을 할 때 그런 것을 어떤 방식으로 할 건가 하는 부분들도 같이 의논을 한다든지 전체적으로 경영과 관련된 부분들을 같이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어쨌든 이런 구조가 형식적이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그게 그냥 모이라고 하니까 수동적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역할들을 해서 정말 노사가 협력체계를 잘 이룰 수 있도록 하고 그래야만이 사실은 2017년에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또 언제 튀어나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사전예방적 차원에서라도 노사협의회를 꾸준히 수평적 구조 속에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그리고 재미위원회가 있더라고요. 그거는 뭔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평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위원회인데 여기에서 워크숍이라든지 야유회라든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소한 부분들을 결정하도록 하는 위원회입니다.
○ 박옥분 위원 사실은 이것은 업무 외에 부수적인 일이거든요,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업무 외 아니고 업무를 의논하는 겁니다.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영화보기…….
○ 박옥분 위원 잘 되고 있는 건가요, 이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잘 되고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자발적으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이번에 얼마 전에 여주에서 있었던 워크숍도 그 안에서 다 결정해서 가져온 것을 저희는 수행하기만 했습니다.
○ 박옥분 위원 어쨌든 자치, 요즘 개헌과 관련해서도, 헌법 개정과 관련해서도 자치라고 하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어젠다로 있기 때문에 위에서 상의하달식보다는 그렇게 자발적인 동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많이 만들되 그러나 조직이기 때문에 일정 정도 통제는 필요하겠죠. 그리고 일의 효율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리더로서 적절하게 잘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근무성적 직무평가와 관련해서 제가 요청을 했었는데 거기 보니까 부서업적평가, 개인업적평가, 역량평가 그래서 역량평가 안에 보면 능동성, 협조성, 고객지향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봉사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누가 평가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상급자가 하급자를 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크게는 네 단계가 있고 보통은 세 단계, 두 단계죠. 어떤 직원이 한 명 있으면 팀장이 평가를 하고 또 그 부서의 부서장이 평가하고 원장이 평가…….
○ 박옥분 위원 그럼 그 팀장은 누가 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팀장은 팀장하고 그 위에 부서장이 평가를 하고 원장이 평가를…….
○ 박옥분 위원 상급자가 하급자를 평가하는 기준인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박옥분 위원 상호평가나 이런 건 없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상호평가는 없습니다.
○ 박옥분 위원 이 시스템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상호평가를 조금 해 봤는데 연구직이 위촉연구원이 연구직을 평가해 봤는데 효과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지만 약간의 갈등 소지도 있고 그래서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어서 합의해서 그건 안 하는 걸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다만 거기에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스스로를 그 항목에 자기가 평가하도록 해서 다음 평가자가 본인이 그런 내용들을 어떻게 자기 자신을 평가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가령 커뮤니케이션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동료들 간에 커뮤니케이션은 잘 되는데 상급자하고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직원들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평가하는 건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상급자가 하급자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지 아니면 어떤 요구나, 저희가 비교적 민주적인 조직구조를 운영하고 있어서 본인들의 의견을 내도록 할 때 의견을 잘 내고 하는지 아니면 뒤에서 뒷담화로 어떤 문제를 풀어가는지 이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그런 내용들이 체크되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어쨌든 이런 직무평가나 이런 것들이 너무 경직되거나 그러지 않고 유연성과 그리고 가장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고요. 이게 과거에 관행적으로 해 왔던 기관평가, 공무원 방식의 그런 평가 틀이 아니라 보다 더 오픈마인드의, 오픈식의 그런 평가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모색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위촉연구직하고 실제로 정식연구원들과의 소통 문제라든지, 사실은 여러 가지 과정 속에서 직급별로의 소통들이 원활한지에 대한 그런 것도 궁금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위원님, 제가 잠깐 설명드리면 저희가 성과연봉제를 하고 있고요. 평가에 따라서 급여가 결정되기 때문에 이 평가는 굉장히 중요해서 저희가 마지막으로 했던 게 개인의 성과관리와 근무성적평정제도 개선 컨설팅을 받았던 거였고요. 이 결과로 전 직원들이 다 의견을 내서 그걸 취합해 가지고 새로운 시스템을 하나 만든 겁니다. 그래서 이것에 의해서 평가가 지금 진행되고 있고요. 원장과의 대화를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제가 만족도에 관한 새로운 틀을 만들어서 오늘 그걸 준비해 달라고 얘기했는데 전 직원이 그걸 하도록 해서 어느 부분이 비어있는지, 필요한지에 대한 걸 파악해서 보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어쨌든 바람직한 연구원의 모습을 지향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고요. 국제포럼과 관련해서 저도 참석을 했는데 사실은 국제포럼이라고는 하지만 참여 나라를 생각하면 두 나라 참석하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3개국이요.
○ 박옥분 위원 3개국이긴 하지만 하나는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 거기에 경험한 것을 발표한 거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박옥분 위원 사실 국제포럼이라고 하기에 무색한 부분이 있죠. 최소한 선진지나 보다 모범적인 나라들이 보다 더 와서 직접 그런 것들을 한다든지 해야지 국제포럼에 걸맞은, 예산도 사실 적은 예산은 아닙니다. 거의 1억 정도 들었나요? 6억인가요, 6억? 아니, 6,000만 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5,000만 원입니다.
○ 박옥분 위원 그래서 장소라든지 이런 것의 고급화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실은 내용에 있어서 보다 국제포럼이라고 하는 그런 이름에 걸맞은 것들을 사전에 하게 되면 사전에 준비를 해야 되는 부분이 좀 있다. 그리고 이 연구원에서 하는 부분에 있어서 이런 것들은 사실은 어찌 보면 여러 연구원마다 하는 것보다는 GRI랑 연대해서 한꺼번에 크게, 보면 GRI랑 연대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이게 연구기관의 특성이 다르긴 하지만 이럴수록 더 GRI와 우리 연구원하고 같이 그다음에 때로는 복지재단에도 연구시스템이 있잖아요. 3개가 같이 국제포럼이랑 이런 것들을 크게 해서 경기도 단위의 보다 더 광범위한 어젠다를 갖고 해야 되는데 솔직히 각 연구원마다 잘난 맛에 그냥 각각 그렇게 형식적인 국제회의를 하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제대로 된 국제포럼을 3개 연구기관이 같이 합쳐서 제대로, 어쨌든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고 한다면 그에 맞게끔 그렇게 준비를 하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시간이 다 돼서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박옥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순희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순희 위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 많이 하셨고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이사회를 통한 경영기획실장 이세정 실장의 해임결정안에 대해서는 굉장히 좀 더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되겠다. 연구원의 폐쇄적인 그러한 부분이 좀 더 있다면 단 한 사람이라도 이것이 불만이 되고 불평이 되면 안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고요. 또 여성가족연구원을 원활하게 운영할 책임이 있는, 이제 앞으로 향후에도 또 책임을 2년 동안 갖고 가셔야 되니까 어느 면에서나 모두 다 아우를 수 있는 그러한 부분으로 정책을 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얘기했지만 신뢰 하락이 연구원의 어떤 이미지를 손상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다시 한 번 고민을 해 봐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고요. 또 원장님께서는 이런 사태에 어떻게 대책을 향후 세우시고 가실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직원과 소통하고 화합해야 된다. 왜냐하면 연구원에서 못 하는 것을 그 공무원들이 정말 마지막 봉사직으로다가 기관의 단체에 가는 거거든요. 소통의 어떤 공직에서 하는 일을 연구원에서는 잘 모르고 그 중간 가교역할로 공무원들이 가는데 사실은 이번에 굉장히 힘들어하는 것은 원장님도 힘들어하지만 이것을 고민하고, 이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평생 30년, 40년 공무원을 했던 분들이 향후에 1년이든, 2년이든 산하기관에 가서 봉사를 또 하시고 그곳에 가서 어떤 역할을 하시고자 하는 그런 공무원들한테 좀 많이 고민되게 만드는 그러한 이번의 정책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아우르고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직원과 소통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향후에는 화합해서 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요.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경기도 내 공공기관 일가정양립활성화 지원사업 운영 20페이지에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소방공무원가족들의 가족등반대회에 가서 인사를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소방공무원들은 도의원님들하고 활동을 굉장히 많이 하시고 저희도 안전에 대한, 예방에 대한 부분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도와드릴 게 뭐가 있나라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이 연구 자체가 지금 여성연구원에 없어요. 뭐냐 하면 공공기관이 일가정양립을 잘할 수 있는가 활성화지원사업도 해야 되는 연구가 있거든요. 이런 거죠. 회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뭐뭐뭐 회사는 그 회사가 수원에 있기 때문에 그 회사를 중심으로 가족이 그 근방에 살거든요. 그런데 공공기관은 여기 경기도에서 근무하셨던 분이 북부로 가요, 의정부로. 어느 날 하루아침에.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 이순희 위원 그다음에 소방공무원도 이번에 마찬가지입니다. 12년 이상 장기근속한 공무원들을 다 인사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저는 그것에서 깜짝 놀란 게 저출산을 논의하고 저출산에 그 많은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도 소방공무원들의 가족들이 인사이동 한마디에 영유아, 영유아죠, 그렇죠? 0세부터 만 5세 학교 가기 전 아이들을 데리고 인사를 하면 그곳에 가서 어린이집, 어린이집은 대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들어갈 수 있거든요. 유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원장님도 잘 알다시피 연령별ㆍ발달별ㆍ수준별 결정적 시기가 있습니다. 사회성도 발달하는 시기가 있고요. 이 아이들이 부모님 때문에 이런 기간에 옮겨가서 아이들하고 사회성을 익힌다고 했을 때 저는 가슴이 쿵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아니, 경기도에서 따복하우스를 왜 만드는 거야, 직장 옆에다 만들었잖아. 그렇죠? 그다음에 따복어린이집을 왜 하는 거야? 좀 더 잘 키우기 위한 거잖아. 그러면 경기도의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는 영유아를 둔 공무원들은 그 아이가 만 5세가 됐을 때 옮길 수 있는 자율권도 전 줘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그냥 인사이동 아무것도……. 12년 있었습니다. “저쪽으로 가십시오, 북부로.” 그러면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을 다 데리고 북부로 가서 학교 보내야 되는 아이들은, 학교는 우선적으로 갈 수 있는 거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대기자가 있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는 정책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지금 시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저출산 대책 가지고 논의할 것이 아니라 저출산 대책에 맞춰서 우리 공공기관이 인사이동을 시킬 때에도 배려를 해 줘야 된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아이를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그런 정책으로 바뀌어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향후에 연구과제가 공무원들의 과제도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공무원들이 여유로우니까 한 명이나 두 명을 낳는 거예요. 딩크족이 별로 없잖아요, 공무원들은. 내가 못 낳아서 못 낳는 거지 안 낳으려고 하지 않거든요. 인사에 좋은 가점이 돼야 되고 인사이동시킬 때도 여기에 가점을 둬서 정말 영유아기의 부모들한테는 좀 더 많은 기회, 부모들이 선택할 수 있는 그 기회 또한 줘야 한다, 똑같은 일이라면. 무조건 돌릴 것이 아니라.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것이 고민이 됐다. 그리고 향후에도 이것이 반영이 돼야 될 것 같다. 이거는 제가 여기 여성가족연구원에서 발언을 하지만 이 발언으로 인해서 경기도 전체의 어떤 공직에 있어서는 이것이 제안이 돼서 이렇게 의견을 수렴해 주는 걸로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여기에 워킹맘 정보창고 운영, 일가정양립지원시스템 구축 이거 다 제가 봤을 땐 필요 없습니다, 공공기관에. 이 기본적인 것도 안 해 주면서 어떻게 이것을 하는지 저는 사실 그것이 많이 걱정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 아버님이 저한테 안성을 떠나게 됐다고 그래서 제가 “이거는 아닌데, 이런 정책은 아니었는데, 그러면 향후에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그랬더니 “다시 안성에 오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제안이 돼서 공공기관 내에 일가정양립의 활성화 지원을 하려면 적어도 영유아 아이를 둔 부모한테는 어떤 혜택을 줘야 되겠다라는 그런 부분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내년에 연구,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니까 인사이동하는 데가 교사들도 있는 것 같아요.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들도 있고 유치원 교사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한번 내년에 연구과제로 하나를 해서 어떤 직종들이 있고 어느 정도로 이동하는지 이런 것도 해서 연구과제가 되면 연구과제로 하고 안 되면 이슈분석이라도 이 문제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순희 위원 경기도가 공공기관에서 맞벌이부부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개선해 준다면 좀 더 보편화되게, 저출산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우리가 그런 방안에 대해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 그렇게 해 주신다니까 감사드리고요. 또 여러 가지 사항이 많이 있지만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원장님이 향후 2년은 절대적으로 가지고 가야 될 숙제가 많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습니다.
○ 이순희 위원 시작점부터 어수선했기 때문에 그 어수선한 것도 정리를 하셔야 되고 또 새로운 길도 만들어주셔야 되고요.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순희 위원 그리고 향후에는 공직자들이 정말 그 기관에 가서 어떤 중간적인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명예퇴직은 30년, 40년 그냥 공무원들이 근무한 게 아닙니다. 그동안 30년, 40년 가슴앓이 엄청 했고요. 위원님들의 의견 많이 수렴했고 도민들의 민심을 사기 위해서 많이 애쓰신 분들이 정말 마지막 자리에 가시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곡되거나 이것이 문제가 돼서는 전 안 된다고 보고 있고 특히나 원장님이 잘 해 주시겠지만 여성연구원에서도 향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소통하시는 그런 부분으로 자리를 갔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마지막 말씀 한번 해 주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제 일이었지 제 손으로 사람을 내치는 일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저희 연구원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시킬 수 없다고 생각을 했고요. 이 일의 가장 피해자는 저희 연구원 이름이고 연구원 식구들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발생된 것은……. 그전에 있었던 이영하 실장님하고는 지금도 저하고 전화로 가끔 통화하고 얼마 전에도 쌀을 한 자루 보내주셔서 제가 떡을 만들어서 워크숍 하는 날 전 직원한테 이영하 실장님이 농사지은 쌀 보내주신 걸로 떡 만들었다고 하면서 같이 나눠먹기도 하고 이렇게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일과 관련해서 그동안 7월 달부터 지금까지 시달린 생각을 하면 정말 드릴 말씀이 없지만 최대한 제가 저희 직원들하고 또 이후에, 이게 한 사람의 일인 거지 저는 공무원 모두가 이렇다고 생각 절대 안 합니다. 지금도 정말 가깝게 지내는 공무원들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걱정하시는 거 뭔지 알기 때문에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신나는 직장 또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하고요. 그걸 통해서 좋은 연구가 되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이순희 위원 본 위원이 4년 전에 연구원을 바라봤을 때 그런 입장하고, 지금 원장님 막 힘들다고 하시지만 저는 발전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여러 요소요소가 많겠지만 원장님의 큰 틀에서 길을 잘 만들어서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순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시간이 부족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방금 원장님께서 연구원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고 말씀을 하셨죠? 중요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난번에도 통폐합되려고 했을 때 그걸 지키기 위해서,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쳐서 살아남지 않았습니까? 요즘에 아까도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기능전환과 존치에 50 대 50이다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런 갈등과 반목을 계속 겪으면서 기능전환까지 해야 할 이유가 꼭 있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만약에 기능전환이 되든 다른 재단하고 통폐합이 되든 이랬을 때에 정말 연구위원들, 박사님들의 명예나 존재감이 과연 있겠는가? 독립적인 연구기관으로서의 남는 박사들이 정말 존재감이 더 있는 것인지 그것 좀 비교를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용역회사 얘기를 하셨는데 근거가 없는 데다 주지 않았느냐 했더니 원장님 답변이 요즘은 1인 회사도 꽤 있다라고 답변하셨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무실도 없고 정식 어떤 연구기관으로서의 틀도 잡혀지지 않은 이런 데에 만약 1인한테 줬다 그러면 이것은 어떤 개인이고 또 밖에서 보기엔 유령회사라고 볼 수도 있고요. 아니면 페이퍼컴퍼니 아니냐? 개인에게 수의계약을 했다면 특혜성 시비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일들은 앞으로는 안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연구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많은 의견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서는 오늘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라며 기타 제안하신사항은 향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3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최지용박옥분김동규김종찬배수문오세영윤재우이나영이동화이순희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남상중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한옥자
○ 기록공무원
김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