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일 시 : 2017년 11월 14일(화)
장 소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11분 감사개시)
○ 위원장 민경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평택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치원청, 안성교육지원청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양출신 민경선 위원장입니다. 오늘 실시하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에 네 번째로 실시되는 감사로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효율적인 감사가 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간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의견수렴과 자료수집 등 다각도로 준비를 해 오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성심을 다하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화성오산, 평택, 광주하남, 안성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원종문 화성오산교육장님, 조도연 평택교육장님,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님, 최기옥 안성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경기도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목적은 교육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행정업무 추진상황에 있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아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교육향상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서로 상생하며 신뢰받는 의회상을 확립하는 데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감사위원님들께서는 평소 의정활동의 경험과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간의 의정활동과 금번 제공된 감사자료를 통하여 파악된 불합리하거나 개선할 사항들에 대해서는 세심하게 지적하여 주시고 우수 사례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께도 당부드립니다. 성실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의결을 거쳐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감사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용인 출신 남종섭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화성 출신 조광명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안양 출신 조광희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용인 출신 권미나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광주 출신 박광서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수원 출신 박재순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그리고 의회사무처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전문위원실 유대길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이영창 입법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김영민 입법조사관입니다.
(인 사)
배기범 주무관입니다.
(인 사)
김수정 주무관입니다.
(인 사)
조금 늦으셨는데요. 오산 출신 조재훈 위원님 소개해 드립니다.
(인 사)
오늘은 화성오산, 평택, 광주하남, 안성지역 협장교 교장선생님들이 참관인으로 참석하고 계십니다. 일일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소속 송라초등학교 안창현 교장선생님.
(인 사)
안화중학교 이은식 교장선생님.
(인 사)
동탄고등학교 이상현 교장선생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 사)
평택교육지원청 소속입니다. 비전초등학교 윤찬중 교장선생님.
(인 사)
세교중학교 김동경 교장선생님.
(인 사)
경기물류고등학교 전호진 교장선생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 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소속 도척초등학교 지용근 교장선생님.
(인 사)
광주중학교 박언숙 교장선생님.
(인 사)
곤지암고등학교 최상익 교장선생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 사)
안성교육지원청 소속 서삼초등학교 조정배 교장선생님.
(인 사)
안성여자중학교 조준기 교장선생님.
(인 사)
죽산고등학교 곽선호 교장선생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 사)
바쁘신 학교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기자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 보도본부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 사)
환경일보 정재형 국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 사)
그럼 먼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출석요구된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련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을 요구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149조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원종문 교육장이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조도연 교육장, 안락규 교육장, 최기옥 교육장 그리고 국ㆍ과장님과 다른 증인들은 현 좌석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4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종문.
○ 위원장 민경선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주요내용 중심으로 간단하게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혹시 업무보고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분 있으십니까, 위원님들? 왜냐하면 행정감사 진행을 위해서 빨리 신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진행해도 되겠죠?
○ 조재훈 위원 자료요구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그러면 조재훈 위원님 먼저 자료요구해 주세요.
○ 조재훈 위원 각 지원청별로 지금 시설과에 부담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특히 1회 추경, 2회 추경 때 환경개선자금이 예년과 다르게 작년ㆍ올해 많이 내려왔어요, 그전에는 잘 없다가. 세입이 많은 관계로. 해서 각 시설과의 인원들이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바쁜 부서 중에 하나가 돼 버렸는데 소화하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것은 각 교육지원청별 시설과 인원현황과 그다음에 각 지역에 펀딩되어 있는 교육환경개선자금의 예산, 환경개선자금 예산의 액수. 그리고 그 예산 액수를 소화하려면 몇 명 정도의 맨파워가 필요하다, 인원이 필요하다 정도의 각 교육지원청별 자료를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 권미나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 권미나 위원 저는 어제 자료요구를 한 건데요. 최근 5년간 사립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교원 결원현황과 같은 기간에 채용된 기간제교사 현황 어저께 자료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해당되는 지원청에서는 오늘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광희 위원님 자료요구.
○ 조광희 위원 저는 각 지원청별로 학교 밖 청소년 또는 학교 밖 청소년도 되고 홈스쿨링도 되는데 학교 밖 청소년 또는 홈스쿨링 학생 숫자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혜영 위원님.
○ 안혜영 위원 안혜영입니다. 학교에서 3년간 독감예방주사를 맞았을 텐데요. 맞은 현장, 특수학교가 있는 학교가 있으면 지원교육청은 특수학교에 관련해서 독감예방주사를 현장에서, 학교에서 맞았는지 아니면 보건소에 가서 맞았는지 전반적인 현황 변화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수학교의 통학버스에 보조인력이 혹시 한 명인지 아니면 그 외에 추가인원이 있는지 해 주시고요. 그리고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보조인력에 관련된 현황이 있으시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없으시죠?
○ 조재훈 위원 하나만 추가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재훈 위원님.
○ 조재훈 위원 각 교육지원청에서 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교육을 한 내용이 있을 겁니다. 미세먼지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 교육 실제 현황과 교육내용을 좀 교육청별로 주십시오. 예를 들어 학부모들한테 했으면 학부모교육 그다음에 선생님들한테 했으면 선생님교육. 그다음에 교장선생님 교육 가서 받은 거 같기는 한데 그거는 빼고요. 교장회의 때 받은 것은 미세먼지교육이 아니잖아요, 정기 교장회의지. 그렇게 해서 있으면 자료를 주십시오.
○ 위원장 민경선 위원님들 자료요구 다 마치셨습니까? 교육장님, 자료요구한 내용은 행정감사 진행을 위해서 빠른 시기 내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어도 중식 이후에 시작되는 오후 행감 전까지는 조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종문 화성오산교육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안녕하십니까?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종문입니다. 화성오산 교육 발전을 위하여 깊은 관심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해 주시는 민경선 감사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화성오산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 교육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높으신 안목으로 지도 조언을 해 주시면 교육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화성오산 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종만 교수학습국장입니다.
(인 사)
차근호 경영지원국장입니다.
(인 사)
황재진 초등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이동흡 중등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신점연 평생교육건강과장입니다.
(인 사)
남용희 경영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최앵주 학교현장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민병억 교육시설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2017년도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4쪽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2국 6과로 조직되어 있으며 직원은 147명입니다. 관내에는 유치원 196개 원이 있으며 초등학교 111교, 중학교 45교, 고등학교 32교, 특수학교 4교 총 388개 교가 있습니다. 학생 수는 14만 7,534명, 교원 수는 8,191명이며 2017년도 현재 재정현황은 총예산 2,742억 9,610여만 원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9쪽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은 첫째, 충과 효가 있는 문화감성교육으로 지역의 충과 효의 전통을 계승하는 템플스테이, 지역사회탐방 시민학교, 마을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둘째,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존 수영 체험, 진로직업 체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행복체험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3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학교혁신을 위해 혁신교육운영협의회, 혁신학교 네트워크 및 교원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혁신학교 맞춤형 연수 등을 통해 학교의 자생적 변화와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보고서 24쪽입니다. 실습, 특강, 사례나눔 및 다양한 연수 등을 통해 학생중심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에서 경기도 추천학교로 5개 교가 선정되었습니다.
보고서 25쪽입니다. 학교민주주의 확산을 위해 공감 토론회, 민주시민교과서 활용 수업공개 및 담당교원 연수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인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28쪽입니다.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학생 가족지원 및 입학적응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등을 통해 특수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보고서 29쪽입니다. 화성혁신교육지구에서는 화성시와의 MOU를 통해 창의지성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성시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를 발굴, 확대하는 등 창의지성교육 일반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 33쪽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관할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력ㆍ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4쪽입니다. 학교부적응 및 학업중단 학생 지원을 위해 학생 2,451명, 학부모 401명, 교사 577명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였고 신설교 대상 교사 연수, 학생 정서ㆍ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를 통해 상담, 치료비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6쪽입니다. 심신이 건강한 창의지성인 육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종목별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하였고 학생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 운동부 운영을 위해 G-스포츠클럽 청렴 연수 및 기숙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보고서 37쪽입니다.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하여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37교를 비롯한 총 62교의 꿈의학교를 운영 중에 있고 교육협동조합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인프라를 비롯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하나의 교육문화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38쪽입니다. 오산 혁신교육지구사업은 물향기학교와 고교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미리내일학교 및 얼리버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특색 있는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참여학교 운영, 학부모 스터디 운영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보고서 41쪽입니다. 학생건강 증진을 위하여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흡연예방교육사업으로 128개 교에 3억 4,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학교건축물 석면제거사업으로 15개 교에 20억 8,200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보고서 42쪽입니다. 친환경 교육급식 운영을 위해 유ㆍ초ㆍ중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설학교와 노후 시설 교 50개 교를 대상으로 총 39억 5,081만 3,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철저한 위생 점검과 친환경 식재료 공동 구매를 통해 급식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51쪽입니다. 지금부터는 경영지원국 주요업무입니다.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민관협력 청렴 클러스터 등 각종 청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탁금지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청내 직원과 소속 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54쪽입니다. 학교설립 업무 추진으로 금년에는 동탄2택지, 향남2택지, 남양뉴타운 개발지구와 와우지구에 유치원 2개 원, 초등학교 5개 교, 중학교 1개 교, 총 8개 교를 설립하였습니다. 향후 설립 계획으로는 2018년 14교, 2019년 8개 교, 2020년 4개 교를 교육부 재정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교육부 재정투자심사 미승인 학교 포함 49개 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성오산지역 학교설립이 적기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보고서 56쪽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하여 유ㆍ초ㆍ중ㆍ고 284개 교에 누수시설 개선, 학생안전시설 설치, 냉난방시설 개선, 화장실 개선사업 등 총 288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였습니다. 향후에도 학생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지역별, 학교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59쪽입니다. 교육공무직원의 전보인사 및 신규채용 등을 통해 인사고충을 해소하고 신설학교 및 결원학교의 원활한 학교 운영을 지원하였으며 계속근로자의 무기계약 전환과 고용 종료된 근로자의 인력풀 운영으로 고용 안정에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60쪽입니다. 폐교재산 5개 교와 공동사택 1개소 등 공유재산의 수시점검을 통해 재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학교용지를 적기에 확보하여 학교 설립이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학교시설을 적극 개방하도록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학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다 많은 관심으로 지도 조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를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 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화성오산교육지원청)
○ 위원장 민경선 원종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도연 평택교육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안녕하십니까?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도연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존경하는 민경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평택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평택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멀리 보고 함께하는 평택교육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높으신 안목으로 지도 조언을 해 주신다면 이를 교육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평택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평택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동주 교수학습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김영남 경영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2017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3~5쪽 기본현황입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2과 14개의 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총 8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택 관내에는 유치원 108개 원, 초등학교 54개 교, 중학교 24개 교, 고등학교 21개 교, 특수학교 2개 교 총 101개 교가 교육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9쪽 기본체계입니다. 멀리 보는 평택교육은 안전한 학교와 튼튼한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통한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고 맑고 투명한 세계시민의식ㆍ문화예술 감성을 키워 각자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학생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평택교육은 민세 안재홍 선생의 자유와 평등사상을 계승한 다살이 교육정신과 학생중심수업문화, 마을교육공동체교육을 이끄는 교육행정 지원으로 경기혁신교육을 실현하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지향합니다.
11~14쪽 특색사업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수학습지원과 소관 사항입니다. 보고서 21쪽입니다. 15개 교 혁신학교의 자생적 발전 도모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혁신공감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보고서 22~23쪽입니다. 학생중심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배움중심수업 실천과 성장중심평가를 지원하였습니다. 인문학이 바탕이 되는 내실 있는 독서교육을 지원하였고 사서 미배치 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보고서 24~25쪽입니다. 유아교육 정상화를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및 교과연구회 운영, 전문성 신장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학급 정보경진대회, 특수교육 진로축제, 특수교육대상자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보고서 26~27쪽입니다. 영재ㆍ발명교육 지원을 위해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고 찾아가는 맞춤지원 영재학급 컨설팅을 운영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학생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보고서 28~29쪽입니다. 경기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해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시범학교를 운영하였으며 경기자유학년제 내실화에 노력하였습니다.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박람회를 개최하여 평택지역 청소년이 꿈에 한 발 더 다가서도록 지원하였습니다. 2학기 경기꿈의대학 참여대학 7개 교, 개설운영강좌 35강좌, 수강신청학생 557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안전 관리 및 강의 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0~31쪽입니다. 인권이 존중되는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학교 부적응 학생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 상담활동을 실시하였고 학업중단 숙려제도, 학생ㆍ학부모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보고서 32~33쪽입니다.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각종 연수를 실시하였고 93개 교에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였습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평택지역 학생자치회 활성화 노력 및 학교공동체 공개대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보고서 34~35쪽입니다.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예술교육 활성화 사업교육 운영, 예술강사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업무 운영을 위해 인사관리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원칙에 반영하였으며 공개를 통해 인사행정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였습니다.
보고서 36~37쪽입니다. 학교와 지역 연대의 중심이 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인 꿈의학교 공모사업을 운영하였습니다.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방과후학교 교육비, 농산어촌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을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 연계를 강화하였습니다.
보고서 38~39쪽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학부모 학교참여 공모사업교 지원, 경기교육사랑 학부모 네트워크를 운영하였습니다.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교를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였습니다.
보고서 40~41쪽입니다. 학생 건강 증진 및 교육환경 보호 강화를 위해 학생 건강검사 표본학교와 흡연예방교육 중심학교를 운영하였으며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ㆍ초ㆍ중학교 전체에 무상급식을 지원하였고 식재료 공동구매 및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경영지원과 소관 사항입니다. 보고서 42쪽입니다. 평생교육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학원 및 법인의 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평생교육 사업을 지원하였고 지역문해교육 프로그램 기관을 지정ㆍ운영하였습니다.
보고서 47쪽입니다.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패제로 확산 선포식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하는 등 청렴의 가치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고서 48~49쪽입니다. 사립유치원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의 재산관리 실태와 함께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총 73개 교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합 구축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원 업무 경감과 정보보안 강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보고서 50~51쪽입니다. 지자체의 교육경비 지원에 대응투자하여 학생복리 증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처우개선 수당을 지원하였고 30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보고서 52~53쪽입니다. 개발사업지구 학생 배치를 위해 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10월 가내초등학교를 개교하였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유치원 1개 원, 초등학교 7개 교, 중학교 1개 교를 개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교 신설을 위한 부지를 적기에 매입하여 신설학교 사업 추진을 지원하였습니다.
보고서 54쪽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수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학교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은 멀리보고 함께하는 평택교육 실현을 위해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교육현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여러 위원님들 앞에서 약속드리며 이상으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평택교육지원청)
○ 위원장 민경선 조도연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락규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먼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민경선 감사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양미자 교수학습국장입니다.
(인 사)
조달수 경영지원국장입니다.
(인 사)
서동연 초등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정태회 중등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왕태환 경영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정복재 학교현장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김흥규 교육시설과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위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과 4쪽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난 2017년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현재 2국 6과 4센터에 11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 학교는 유치원 72개 원을 비롯하여 초ㆍ중ㆍ고ㆍ특수ㆍ고등공민학교 총 162개 교이며 학생은 6만 954명, 교원은 3,637명입니다.
다음은 국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수학습국 업무입니다.
보고서 12~14쪽입니다.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을 위해 공사립유치원 교사연수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장학을 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의 정상화ㆍ다양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앎과 삶이 하나 되는 학생중심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5~16쪽입니다. 장애학생 인권을 보호하고 소외와 차별이 없는 특수교육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저희 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문ㆍ학ㆍ동네 광주하남 운영으로 문화감수성 함양 및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7쪽입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은 혁신학교 15개 교, 혁신공감학교 66개 교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개별학생 학습권 보장과 체육활동 활성화에 대해서는 보고서 18쪽과 1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20~22쪽입니다. 자치활동 활성화로 민주시민의식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정서적으로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가고자 위클래스 상담인력 배치 및 관리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3쪽입니다. 과학ㆍ정보ㆍ영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재교육기관 운영, 소프트웨어 교육과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4~25쪽입니다. 진로박람회와 진로아카데미 개최, 진로체험지원센터 구축으로 수요자 중심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기꿈의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역량을 키워주며 교육생태계를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보고서 27~28쪽입니다. 마을교육공동체 확산을 위해 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였고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공교육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9~30쪽입니다.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학생건강검사, 보건교육 실시로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으며 급식시설 개선, 우수 식재료 지원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1쪽입니다. 학원 및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평생교육을 내실화하고 학교 도서관 운영 지원을 통해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영지원국 주요업무입니다. 보고서 36쪽입니다. 조직 확대 개편에 따라 2018년까지 청사 증축을 완료하여 교육지원 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37~38쪽입니다.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자체교육, 교직원 및 학부모 간담회,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보고서 39~42쪽입니다. 체계적인 훈련과 점검으로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공립유치원을 설립하였으며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 초ㆍ중학교 설립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아학비 지원, 교육정보화 구축, 교육환경 개선 관련 내용은 보고서 43쪽부터 45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46~48쪽입니다. 학교 시설공사 계약 및 물품 공동구매 등으로 현장 중심 지원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교육공무직원 고용 안정을 위해 2017년도에 총 85명의 무기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2017년도 주요업무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과 지도해 주신 내용은 광주하남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광주하남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광주하남교육지원청)
○ 위원장 민경선 안락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기옥 안성교육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안녕하십니까? 안성교육지원청 최기옥 교육장입니다. 경기교육은 물론 안성교육 발전을 위하여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해 주시는 존경하는 민경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안성교육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전광수 교수학습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강석규 경영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우리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9쪽 기본현황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2과 12팀으로 7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유치원 52원, 초등학교 35교, 중학교 13교, 고등학교 9교, 특수학교 1교가 있으며 1,777명의 교원이 2만 4,210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총 예산규모는 총 501억 9,000만 원으로 유ㆍ초ㆍ중등교육, 평생직업교육, 교육일반행정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3쪽 안성교육의 약속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꿈이 존중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희망을 만드는 안성교육을 위해 6대 교육정책을 수립하여 현장중심 학생중심 지원행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학교정책은 모든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 정책과 스스로 자신의 꿈에 도전하여 미래 삶을 설계하는 학생의 꿈을 키우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며 학교 민주주의정책은 자율과 자치의 문화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교 민주주의 정착과 민주사회 주체로 살아가는 시민교육 내실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학교정책은 모든 학생이 배움에 평등한 학습안전망과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에 의해 학교ㆍ마을(지역)ㆍ가정이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며 혁신학교 심화 정책은 교육 본질 회복과 학생의 성장을 돕는 혁신교육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혁신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행정 혁신 정책은 질 높은 교육행정으로 교원들이 열정으로 당당하게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행정제도 개선과 현장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현장중심 지원행정을 강조하여 지원하며 지역 브랜드를 만드는 안성맞춤 특색 교육은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안성맞춤 전통문화 전승교육, 안성맞춤 너나드리 통일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학교정책, 보고서 19~27쪽입니다. 보고서 19쪽 학생중심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원을 위해 창의적 교육과정 재구성, 배움수업, 성장중심 평가 지원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 담임장학 및 교감협력장학 등을 실시하였으며 학교 간, 교사 간 자생적 소통과 협력문화를 만들고 실천하여 교원들 간 성찰과 나눔활동으로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안성맞춤 행복수업 다모여 톡톡 정책으로 63팀의 희망 교원들에게 8,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였습니다.
보고서 20쪽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을 위하여 컨설팅, 교사연구회, 연구학교 및 연계 시범학교 등을 운영하고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지원을 위하여 지역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및 진로 체험처 발굴 지원 등으로 총 431개 진로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꿈길에 등록하여 단위학교의 자유학년제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3쪽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지역 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협의체 구성ㆍ운영, 2015년부터 2017년 현재 지역과 함께 하는 스쿨문화예술, 야단법석 청소년 어울림, 사제동행 터전 한마당 등을 운영하며 초ㆍ중ㆍ고 4교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에 각각 1,500만 원씩 지원하여 학교문화예술 일반화 확대에 노력하고 전통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동신초 외 16교를 학교 교육과정 연계 국악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보고서 25쪽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지역 연계 안성진로교육협의체 및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진로진학상담 및 담당교원 역량 강화, 진로교육 박람회, 진로교육 설명회, 진로담당교사 워크숍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 민주주의 정책, 보고서 28~29쪽입니다. 보고서 28쪽 학교자치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하여 교육공동체별 자율과 소통기반 자치시스템 구축 지원으로 교직원 자치문화, 학부모 자치문화, 학생 자치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학교정책, 보고서 30~38쪽입니다. 보고서 30쪽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기초ㆍ기본학력 보장 계획 컨설팅, 장학 및 연수 지원, 초등 입문기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성장 배려 학년제 운영 등으로 배움이 평등한 학교 지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1쪽 특수ㆍ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특수교육 대상자 교육 지원 및 학부모 연수, 특수교육과정 내실화, 통합교육, 장애인 직업교육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보고서 33쪽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 위기대응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연계 위기대응 안전망 구축 및 협의회 운영, 학생ㆍ학부모ㆍ교원 대상 학교폭력 예방연수, 생활인권 현장지원단 운영에 의한 분야별 전문가팀 구성으로 학교현장 사안처리 컨설팅 지원, 학교 위기대응 맞춤형 서비스 다양화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혁신교육 심화교육 정책, 보고서 36~39쪽입니다. 보고서 36쪽 혁신학교 운영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현재 혁신학교 초ㆍ중ㆍ고 11교, 혁신공감학교 43교에 교육 본질에 접근해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학교 네트워크 및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성의 경우 혁신교육의 내실화 및 학교급 간, 지역 간 혁신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교 간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구장학, 담임장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육행정 혁신 정책, 보고서 40~53쪽입니다. 보고서 40쪽 유아교육 활성화를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교원연수, 자율장학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42쪽 남북이 어울리는 통일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자녀 교육 특별학급 운영 교인 삼죽초, 북한이탈학생 전환기 교육을 실시하는 한겨레중ㆍ고등학교 운영 지원은 물론 남북어울림 통일교육 사업 운영 및 통일인식 개선을 위한 축제 등으로 참여와 체험 중심의 평화통일 교육 지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46쪽 더 맑고 깨끗한 청렴 안성교육 실현을 위하여 청렴선포식,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 생태계 인프라 구축, 부당 업무지시 근절을 위한 관리자 토론회 등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2016년 경기도교육청 청렴실천 성공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보고서 52쪽 적정규모 학교 육성 추진은 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아양택지개발지구 내 신설학교 설립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백성초 신설대체이전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보개면 3교 통ㆍ폐합 및 원곡초 성은분교장 통ㆍ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 모두는 오늘 위원님들의 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을 위해 정성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안성교육지원청)
○ 위원장 민경선 최기옥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를 마쳤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 질의시간은 사전에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본질의는 10분으로 하고 시간 내에 질의를 다 하지 못한 경우 추가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는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질의하실 때는 해당기관을 호명한 다음 질의해 주시고 답변하시는 분은 소속, 직, 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순서는 사전협의한 순서대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먼저 조광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명 위원 조광명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고요. 감사장이 협소해서 아마 다른 지원청에서 오신 공무원들은 불편하실 텐데요.
질의에 앞서서 경기도교육청 인사부서에 요구하고 싶은 게 있는데 아마 속기록이 되어서 잘 전달될 거라고 믿습니다. 화성오산지원청은 격무지로 공무원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어서 사실상 기피하는 지원청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행정사무감사 다니면서 지원청별로 전문직과 일반직 총원 내용을 보면 전문직은 정원대로 정원과 현원이 다 맞는데 일반직은 정원과 현원이 맞지 않습니다. 특히 화성오산지원청 같은 경우는 정원보다 더 충원해 줘도 부족한 지역에 현원이 10명이나 부족합니다. 이 문제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저는 경기도교육청이 해야 될 기본적인 몫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앉아서 답변하셔도 되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화성오산, 화성지역의 고교평준화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추진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화성오산지원교육청 교육장 원종문입니다. 지난번에 1차 협의회를 가졌었고요. 지금 도교육청에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지금 화성시의 고교평준화 타당성조사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광명 위원 이 문제가 어쨌든 일정을 잘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예상되는 어려움이 어떤 걸 예상하고 계십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우선 제일 큰 어려움이라 하면 서부지역에 있는 학교들의 시설적으로 낙후된 학교들에 대한 평준화가 됐을 때 아이들이 가더라도 어떤 불만이 없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그리고 또 고등학교가 지금 그렇게 충분하지 않은 거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고등학교가 빨리 신설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지금 고교평준화 여론조사를 보면 60%가 좀 넘는 정도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고교평준화의 찬성도를 더 높여야 된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데 이게 홍보의 문제인지 아니면 아까 금방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설의 문제인지 아니면 또 다른 통학거리의 문제인지 이런 문제들이, 이 내용이 부정적 여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판단을 잘 하시고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광명 위원 지금 고교평준화에 관련해서는 학군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의 문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문제는 잘 알고 계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지금 굉장히 논란이 많고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학군에 대해서.
○ 조광명 위원 이 문제는 타당성조사 내용에도 한 꼭지로 과업지시서에 들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하고 있고요.
○ 조광명 위원 그 문제도 잘 챙겨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알겠습니다. 앞으로 챙기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지금 말씀주시는 것 중에 걱정되는 게 이런 겁니다. 지금 화성시의 중학교 졸업자, 고교 진학자들이 우리가 비평준화이다 보니 평준화 지역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고교 평준화가 앞당겨져서 준비가 채 안 된 상태로 화성지역이 평준화가 되면 평준화 지역으로 진학이 안 됩니다. 맞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인근에 있는 지역 수원이나 용인이나 이렇게 진학해 왔던 아이들이 특히, 지역을 제가 언급하긴 그렇고요. 가까운 지역에서는 수원으로 진학한 아이들이 훨씬 많게 지금 자료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이 문제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으면 굉장한 혼란이 현장에서 있을 수밖에 없겠다. 고교평준화 시행 시기를 언제쯤으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빠르면 한 3년 정도 보지 않을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몇 년도에 시행이 가능할까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2020년, 21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경기도교육청에서 저한테 주신 자료는 2020년도에 고교평준화를 실행하겠다고 자료를 주셨어요. 거기에 맞춰서 준비를 해 나가야 되는 것이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그 준비를 잘 해 나가야 됩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좀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린 우려에 대해서, 그래서 시설 평준화가 굉장히 중요하다 저는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 시설 평준화는 우리가 남은 시간 동안, 2~3년 남은 기간 동안 시설 평준화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하지 않으면 고교평준화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고교평준화에 대한 불안요소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내 아이가 좋은 학교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학부모의 열망이라고 하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것 같기 때문에 부정적 여론이 큰 것이고 그 문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대학교, 과소학교가 있는데 동부지역은 신도시는 과대학교가 문제이고 농촌지역은 과소학교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지가 고교평준화 성공의 첩경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문제에 관해서 꼭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고교평준화 관련해서 다 연결돼 있는 문제긴 합니다만 학교를 짓는데 여기는 동탄2신도시도 짓고 향남이나 이런 새로 개발하는 데도 학교를 짓는데 하자가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혹시 상황을 알고 계십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 올해까지 총 18개 학교에서 한 550여 건의 하자가 발생돼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동탄2신도시 내에 학교를 짓고 있는 데에서 하자가 553건이 발생했다는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저도 너무 심각해서 학교를 전부 방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심각한 하자부터 있는데 학교 교장선생님이라든가 저희 교육청에서 답답하게 여기는 게 LH라든가 이런 데 공문을 보내도 전화를 해도 하도 진척이 안 돼서 위원님께서 정말 감사하게 3자협의체를 전에 만들어 주셔서…….
○ 조광명 위원 하도 하자가 해결이 안 돼서 LH와 경기도교육청과 학교와 3자협의체를 만들어서 제가 직접 현장을 다녔는데요. 문제는 경기도교육청 내에 신설학교 하자 발생에 대한 자료를 달라 그랬더니 경기도교육청의 하자 발생현황 이게 505건, 다시 또 달라고 그랬더니 516건. 동탄2신도시에 하자가 발생한 것이 553건인데 경기도 전체가 516건밖에 안 된다고 이렇게 한심한 자료를 줬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온도차가 굉장히 심한 거예요. 그러니까 하자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서 경기도교육청 자체가 피부로 못 느끼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일선 학교에서 교장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겠냐 하는 문제인데 이 문제는 꼭 챙겨주십시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협의체 덕분에…….
○ 조광명 위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동탄2신도시뿐이 아니라 신설학교에 학교도서관을 지으면 도서관에 책을 지원해 줘야 될 텐데 이게 3,000만 원만 지원해 주고 끝냅니다. 2,000만 원은 도서구입비, 1,000만 원은 시설 뭐 책상, 집기 사는 비용.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조광명 위원 이렇게 해 가지고는 그 책을 채울 수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문제라 이 문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는데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가시겠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요즘 신설학교 보면 도서관이 2개 교실 합친 것보다 굉장히 럭셔리하게 지어져 있는데 사서도 없고 서가는 휑하니 있고 3,000만 원 가지고는 정말 어느 한 구석밖에 없는데 지금 그 3,000만 원 가지고는 되지도 않고요. 한 5,000만 원으로 하고 도교육청에서 신설학교에 한해서는, 예를 들면 2015년부터 신설학교가 많은데 해마다 한 3,000만 원씩 3년 정도는 해야 그래야 겨우 한 9,000만, 1억 원 돼서 꼭 이거는 이루어져야, 아이들 독서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 조광명 위원 그러면 교육장님, 동탄2신도시뿐이 아니고 신설학교에 학교도서가 없다고 하는 불만들을, 어쨌든 그 불만을 해소시켜주시고 이 문제 학교의 도서관 지원 예산은 별도로 꼭 챙겨주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지원요청을 계속해서 드리겠습니다, 도에다가.
○ 조광명 위원 네, 제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요. 추가로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학교시설 복합화의 문제가 있는데요. 이게 잘 돼서 지금 벤치마킹도 하고 다 박수 받고 이러고 있습니다. 문제는 학교를 짓고 그다음에 똑같이 학교 복합화시설을 지어야 하는데 이게 차이가 좀 있습니다. 학교시설 짓는 시점하고 학교 복합화시설 짓는 시점이 한 1년 정도 차이가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한 해소를 하지 않으면 학교가 개교하고 그리고 나서 아이들이 공사현장을 또 다녀야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주십시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제일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이 학교는 섰는데 복합화, 이음터가 6개월에서 1년 정도 늦어지는데 이거는 학교에 대한 중앙투자심의를 빨리 신청을 해서, 저희들이 제일 안타까운 게 중투심위에서 통과가 안 돼 가지고 그래서 어렵고요. 또 시청과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는데 자치단체하고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어떤 의견차이가, 제가 와 보니까 작년에 의견차이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소통을 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이 문제는 우리 지원청과 화성시의 문제뿐이 아니라 더 큰 단위에서 논의들을 좀 해서 결국은 교육부가 이 문제를 풀어야 되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 문제에 관해서 적극적으로 좀 노력해서, 결국은 이 문제를 게을리하면 아이들이 학교현장에서 피해를 보기 때문에 이 문제는 문제의식만 갖고 있지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십사하고 당부말씀드립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알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광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조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희 위원 안양의 조광희 위원입니다. 제가 어제도 다른 지역청 50% 미만 학생수용률 학교를 지적했는데요. 일단 화성오산도 한 14개 학교가 됩니다. 근데 화성오산은 좀 다른 차원에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데는 예측 수요라든가 이것이 잘못될 수도 있었고 또 준비 부족으로 해서 또 아파트 이런 문제도 있어서 학생수용률이 50% 미만이 되었는데 지금 이 동탄 같은 경우는 입주가 끝나면 과밀학교가 될 수 있다는 학교들도 지금 있는 걸로 나오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비도 가지고 계신가요, 우리 교육장님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동탄2신도시는 아직 과밀학급은 별로……. 발생한 곳이 한두 군데 있고요.
○ 조광희 위원 아니, 입주를 다 하게 된다면 그런 데도 있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증축이 가능한 그런 학교는 물색을 해 보고요. 그렇지 않은 데는 그 옆에 있는 임시배치라든가 하는 방법밖에, 정말 안타까운 학교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증축도 불가능하고 수요예측이 잘못된 건 아닌데 이상하게 그렇게 좀 과밀학급이 발생하는…….
○ 조광희 위원 다른 데는 수요예측이 잘못돼서 50% 미만인 학교가 많은데, 물론 여기 화성오산도 매홀중 같은 경우는 2010년도에 개교를 했는데 수용률이 35.1%로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어요. 사실 매홀중은 근처에 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것도 아닌데 이건 아마 예측수요가 잘못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조금 아까 존경하는 조광명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지금 동탄신도시에 새로운 학교를 많이 지으셨잖아요. 앞으로는 몇 개 더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동탄2신도시뿐만 아니고요. 내년도에 14개 학교 신설 예정입니다, 2018년도요. 2019년도에는 8개 교가 지금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조금 아까 말씀해 주신 매홀중학교 인근에는 지금 아파트가 9월이 되면 대단지가 입주를 합니다.
○ 조광희 위원 입주합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래서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사실 본 위원이 9월 달에 도정질문을 통해서 부영아파트 하자에 대해서 지적을 했습니다. 지금 부영아파트 하자로 인해서 원래 아파트 선분양제에서 후분양제를 검토하고 있을 정도로 부영아파트의 하자가 심했잖아요. 조금 아까 조광명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동탄의 학교들도 하자가 심한 걸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하자가 심한 이유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 첫 번째는 설계가 좀 늦어지는 관계도 있고 그다음에 본 위원이 그동안 쭉 말씀드렸듯이 학교라는 게 3월에 개교를 하다 보니까, 3월에 맞춰서 공사를 맡다 보니까 12월 정도에 철골구조 공사가 끝나고 그 나머지 공사를 하다 보니까 대체로 하자가 나는 부위들이 창호 주위라든가 미장, 마감재 불량, 포장, 침하, 나무고사 등 이런 공사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다행히 지금 화성오산은 14개 학교 요새 50% 미만인 학교를 보니까 7월, 8월, 9월, 11월에 개교한 학교들이 있더라고요. 지금 어떠한 개교 시점이 중요하다, 본 위원은 항상 말씀드리는데 3월 달에 개교를 한다면 최소한 10월 정도에는 준공이 나야 되는데 설계가 늦어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다 보니까 준공이 2월 28일, 막 2월 10일 이렇게 준공이 나다 보니까, 학교 개교에 맞추다 보니까 이런 하자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떤 특별한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우리 교육장님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까 조광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일 큰 문제는 중투심위에서 계속 지연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도의 공기가 나오지 않고 아파트는 들어서고 하기 때문에 옆에 있는 기존의 학교에다가 임시 배치를 하고 그런 문제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문제가, 이거 뭐 한두 학교가 아니고 거의 그런 문제로다가, 중투심위에서 승인이 안 나는 그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 조광희 위원 지금 학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잖아요. 재정사업하고 공영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주로 하자가 많이 생기는 곳은 재정 쪽보다는 공영 쪽이 더 많지 않으신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많고요. 그 원인을 제가 학교 방문하면서 느낀 게 제2동탄 쪽에 들어온 회사들이 학교를 지은 경험이 없는 회사들이 많더라고요. 그렇다 보니까 펜션 짓는 식으로 자투리 공간들을 쓸데없이 만들어놓고 계단도 굉장히 위험하게 만들어놓고, 경험이 없는 업체들이 들어온 것이 큰 문제라고 저는 그것도 생각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어찌 됐든 아파트라는 것이 1군 업체들이 짓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아파트를 전문적으로 짓다 보니까 학교공사가 미흡할 수는 있는 거 아닙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리고 아파트를 지으면서 거기에 남은 자재라든가 아니면 그 옆에서 바로 또 학교를 짓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시설과장님은 이거에 대해서 학교 방문은 어느 정도하고 계신가요? 시설과장님 계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교육시설과장 민병억입니다.
○ 조광희 위원 지금 화성오산은 시설과에 직원이 몇 분이나 계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저희가 정원이 원래 28명입니다. 근데 현재 결원이 7명이 돼 가지고 21명이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28명이나 결원이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28명이 정원인데요, 현원이 지금 21명입니다.
○ 조광희 위원 7명 결원이신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네.
○ 조광희 위원 7명 결원 이유는 아까 조광명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곳이 힘든 곳이라 그런 건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열심히 하고 있나요? 그럼 지금 스물한 분이 내년에도 14개 학교를 하셔야 되잖아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이거를 공사 감리하고 감독하실 수 있나요? 물론 도교육청에서도 나오죠, 신축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네, 그렇습니다. 고등학교…….
○ 조광희 위원 그러면 여기에 지금 전문 분야 분들, 그러니까 시설과에 설비면 설비, 토목이면 토목, 건축이면 건축 전문 분야별로 다 한 분씩은 계신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네, 있습니다. 각 분야별로 전기, 통신, 토목, 건축 이렇게 직원이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분들이 학교 하나 나갈 때마다, 14개를 지을 때 몇 번을 나갈 수가 있을까요, 한 번 생각해 보셨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저희가 지금 재정사업 하는 학교는 감리단이 있어 가지고 주기적으로 저희가 현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공영개발은 LH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수시로 현장을 갈 수 있는 여건은 지금 현재 없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다 보니까 공영하는 데에서 하자가 많이 생기는 거잖아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공영하는 데에도 우리가 어느 정도로 자주 가서 그것을 검토하고, 그럼 공영은 준공 난 다음에 바로 인수받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원래는 공영개발 해서 공사가 끝나고 나면 학부모라든가 학교에서 참여단 해서 전체적으로 시설검사를 합니다. 청결 완성도 검사를 하는데 거기에서 저희가 2015년도 하고 2017년도까지 총 18개 학교를 했습니다만 학교에서 인수를 거부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학교에서 인수를 거부한 거는 어떤 거를 말씀하시는 거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일부분 하자 발생 부분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조광명 위원님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저희가 LH하고 학교 하자보수를 많이 완료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그 합동점검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몇 분이 나가시죠, 거기 나가실 때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저희가 파트별로 저희 교육청에서 직원이 가고 LH하고 협의를 해서, 또 조광명 위원님께서도 현장을 답사하시고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어찌 됐든 지금 학교는 많이 지어지고 있고요. 또 시설과 직원들도 일곱 분이나 모자라시잖아요. 그건 아마 격무 때문에 모자라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요. 어찌 됐든 학교는 한 번 지어지면 작은 금액도 아니고 한 200억 이상 들어가는 공사인데 우리 시설과 직원들이 좀 더 꾸준히 잘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시설과장 민병억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광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광서 위원 박광서 위원입니다. 직원 여러분, 여기 발언대 좀 치워줬으면 좋겠는데요. 교육장님 얼굴이 안 보여서.
광주 출신 박광서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교육장님 및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광주하남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광주하남교육청이 경기도 25개 교육청 중에서 아마 가장 민원이 많은 곳으로 생각되는데 교육장님, 어떻습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타 교육지원청은 모르겠습니다마는 2년 전에 불명예스럽게도 1위를 했고요. 현재 1,902건인가가 누적이 되어 있습니다, 올해에만 요.
○ 박광서 위원 그 이유는 우리 교육청 직원이나 교육장님이 잘못한 게 아니라 광주가 늦게 개발되고 아마 신도시 말고는 인구유입이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 보니까 각종 기반시설 및 학교신설 문제로 인해서 아마 민원이 제일 많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반시설 및 학교신설이 인구증가에 못 미치기 때문에 여러 군데서 항상 민원이 발생합니다. 먼저 학교신설에 대해서 교육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현초등학교가 중투심사 통과된 지가 꽤 오래됐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2015년 2월로 알고 있습니다.
○ 박광서 위원 그러면 2년이 벌써 넘었는데 부지매입도 못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 부지가 종중 다툼으로 인해서 아직까지 못 되고 있는데 그 진행과정을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시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중투심위에서 이미 확정이 됐음에도 8개 개발사가 지금 참여하고 있는데 1개 개발사가 3개 필지를 이미 확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필지 5개인가요, 이것이 이제 경주 무슨 시라고 하기는 뭐합니다만 상촌공파라고 하는 종중 땅으로 되어 있어서 이것이 종중 간, 파벌 간의 대표 싸움으로 법정다툼이 이루어지면서 계속 지연이 되고 있었습니다.
○ 박광서 위원 그 정도 해 주시고요. 내용은 종중의 회장 무슨 권한 다툼으로 인해서 지연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한없이 그 기간을 기다려야 되는지. 우리 교육청에서 지금 어떻게 하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저희가 8월 달에 시청 또 그쪽의 종중, 우리 교육지원청, 학부모 모두 해서 회의를 열어서 거기서 또 일단락 지으면서 합의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며칠 지난 후에 또 다시 무산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계속 그러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우리는 두 차례나 시청에다가 공사중지를 요청한 바도 있고 협조요청을 하기도 하고 또 각계 유관기관에도 협조요청을 하고 있고, 물론 위원님들한테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마는. 최근에는 대표가 정해지지 않는 문제로 계속 지연되어 왔는데 11월 28일 날 대표를 뽑겠다, 이렇게 통보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11월 28일 날 대표가 확정되고 그게 법적으로 대표로서 인정이 되면 바로 소유권을 넘겨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박광서 위원 그러면 2년을 넘게 끌어왔는데 그동안에 다른 데 부지를 찾아보신 적은 있습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다른 데를 생각 안 해 본 것은 아닌데요. 이게 말씀드린 대로 이미 일부 부지를 확보하고 있고 또 부지 매입비용은 이미 넘어갔습니다, 소유권만 안 넘어오고. 이런 관계에서 여러 가지로 저희가 검토도 하고 TF팀까지 만들어서 협의해 보고 했는데 새로 부지를 해서 시설 결정부터 절차를 밟아가면 더 늦어진다. 하여튼 최대한도로 여기서 내년 초가 됐든 내년 중반이 됐든 어쨌든 소유권을 빨리 받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라고 해서 계속 촉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박광서 위원 교육청 직원 여러분께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좀 빨리 부지가 확보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신현초등학교가 지금 지연되고 있고 인근에 광명초등학교가 증축을 하죠? 하고 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했습니다.
○ 박광서 위원 능평초등학교도 있는데 그러면 신현초등학교가 설립되고 능평초등학교가 설립되면 과밀학급이 좀 해소되는 겁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신현초와 능평초만 되면 지금 현재 광명초는 해소가 됩니다. 그러나 그쪽 지역이 성남하고 경계지역이라서 계속 오포지역의 인구가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차후에 학생 변동추이를 봐서 신설 신청을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 두 개가 되면 일단은 광주 광명초의 과밀은 해소가 됩니다.
○ 박광서 위원 능평초등학교가 지난번에 중투심사를 통과했는데요. 들리는 소문이 유언비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문제점이 있다고 하는 게 좀 들리는데 그건 상관없습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문제는 진입로가 좁아서 진입로를 시 위원회에서는 13m까지 하는 것을 권고했습니다마는 저희하고 같이 나가서 확인해 보고 한 결과는 10m까지는 가능하겠다. 그래서 시의회 의원님들 행감에서 같이 또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이미 거기 빌라가 일부는 짓고 있고 들어오도록 예정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개발사에서 조금 양보를 해야 되는, 도로 폭을 넓힐 예정…….
○ 박광서 위원 알겠습니다, 내용은. 그래서 교육청에서 부단한 노력을 해서 학교설립이 적기에 잘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박광서 위원 다음은 송정초등학교도 중투심사를 통과했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 박광서 위원 그런데 지금 송정초등학교 지역이 지구단위 지역이잖아요. 지금 개발을 아직 안 하고 보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기간 내에 가능합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이 개발방식이 시에서 지구단위 개발하면서 환지방식으로 개발을 하기 때문에 현재 저희가 시청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최근에 70%까지 보상이 됐고 이제 30%가 남았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최대한 내년 2018년 말까지는 부지를 넘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은 받았습니다. 그러나…….
○ 박광서 위원 네, 됐습니다. 탄벌초등학교가 과대 과밀이다 보니까 송정초등학교 설립이 급해진 거죠? 그게 제가 알기로는 벌써 5년 이상 됐거든요. 빨리 진행이 돼야 되는데 아마 송정초등학교가 개교를 해도 그래도 탄벌초등학교의 과밀은 다 해소가 안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대해서도 또 그걸 준비하고 계신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일단은 지금 미봉책이긴 하지만 탄벌초등학교 과밀 과대를 해소하기 위해서 통합구역조정을 작년에 7개 통을 했고요. 이번에 행정예고를 이미 했습니다, 3개 통을. 그래서 내년도 신입생은 한 47명 정도가 줄어서 1개 반 정도 학급 학생이 줄게 되는, 이렇게 되지만 큰 틀에서 보면 아직도 해소는 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원래 저희가 탄벌2초를 추진했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이나 중투심위에서 승인이 안 됐습니다. 승인이 안 된 이유는 이게 자체적인 인구증가에 의한 것이라서, 개발이 아니고. 승인이 안 됐기 때문에 이제 돌려서 송정초를 먼저 하게 됐고 송정초가 신설이 되고 그 추이를 봐서 탄벌2초를 해 주겠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탄벌2초는 역시 추진을 해야 됩니다.
○ 박광서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됐기 때문에 이따가 이어서, 학교신설 문제가 많다 보니까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은데요. 이따가 제 차례가 오면 이어서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감사합니다.
○ 위원장 민경선 박광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재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재훈 위원 오산 출신 조재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제가 작년에도 질문을 여기는 아닌데 다른 쪽에서 드렸던 것 같은데요. 여기 백 분 정도 각 교육청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 지원청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 분들인데 혹시 최근에 한 3개월 이내에 고등학교 수업시간 풍경을 보고 오신 분 계신지 손 한번 들어보실래요? 고등학교 교실 수업분위기 보신 분, 세 분 정도 되시네요.
특히 수능이 내일모레인데 대부분 학생들이 수시로 갑니다, 지방에서는. 그러면 수시로 결정되고 수능을 앞에 둔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보신 분, 손 한번 들어보실래요? 이 대응책은 아마 지원청에서 각 고등학교별로, 도교육청에도 제가 주문하겠습니다마는 뭔가 좀 이렇게 프로그램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아이들 누워서 자고 엎어져서 자고 아무것도 안 합니다. 그리고 수능 보는 공부하는 애들을 또 방해해요. 방해가 되니까 알력도 일어나고 하는데 여기 지원청의, 그러니까 각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 분들이 현장을 조금씩 다녀보셨으면 합니다. 현장을 가보지 않고 뭔가를 한다고 하면 탁상행정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정확하게 사업을 집행해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절반 이상이 다녀오셔서 분위기도 좀 보고 일부러라도 한번씩 가보세요, 초ㆍ중ㆍ고 분위기가 어떤지.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데 지금 학교의 분위기를 모르시면서 행정을 한다라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두 분이 시설과 업무폭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특히 경기도 화성오산이 제일 심합니다. 오산이 지금 한 21만 5,000 정도 인구고 화성이 한 70만 정도 됩니다. 그런데 오산에 세교2택지가 들어오고 동탄2신도시가 풀로 들어오면 동탄이 20만 정도 늘고 그러면 95~100만 정도가 되고요, 화성이. 오산이 30만 가까이 됩니다, 27~28만 되는데. 125만에서 130만의 대형, 면적도 가장 넓은 도시를 한 교육청이 맡는 게 타당하다고 보십니까, 교육장님?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반드시 분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재훈 위원 그렇죠, 반드시 해야겠죠? 그 반드시 분리하는 절차는 제가 토론회, 공청회도 했는데 교육지원청에서 분리를 요구할 수 있는 단계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인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의견 수렴하고 그거를 도교육청에 전달하고 해서…….
○ 조재훈 위원 의견 수렴 도교육청 전달 그 정도죠? 뭐 특별하게 지원청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방법은 없습니다.
○ 조재훈 위원 제가 볼 때 시설과의 업무폭주 문제는 결원도 중요한 결원이지만 여기서 나왔다고 봅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계속 신도시 개발되고 하면서 결원이 생겨서 부족한 것도 있지만 두 군데로 나눠서 업무를 합니다. 또 저는 오산만 주로 막 챙기려고 노력을 하고, 물론 경기도 전체를 챙기지만 특히 오산을 챙기려고 노력을 더 하고 또 다른 분들은 화성을 챙기려고 더 하고. 그러니까 업무가 누군가에 의해서 흔들릴 수도 있는 것이고 우선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여기에는 반드시 시설과 업무폭주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분리가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분명히 제가 이 내용을 숙지하고 있었기에 기조실장 등 도교육청의 부교육감까지도 해서 분명히 이 얘기는 전달했어요. 제가 서류 들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시설과는 지금 일을 못 할 실정이다. 빨리 긴급으로 인원을 수혈하지 않으면 다 도망갈지도 모른다. 지금 다 손 놓을지도 모른다.” 해서 아마 이번 연도에 3명 정도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건 제가 기조실장하고 직접 독대를 했고요. 그래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지 인원 한두 명 투입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일단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시설과 과장님 이하 팀장님, 주무관님들 굉장히 고생하신다는 격려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들 진짜 제가 봐도 너무 힘들게 일합니다. 그래서 교육장님이, 저도 이야기는 했지만 교육장님께서도 교육청에 자꾸자꾸 추궁을 해야 됩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가만히 있으면 그쪽에서는 모르니까요. 아무튼 제가 즐겨 쓰는 표현이 우는 아이 젖 준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요. 공무를 보면서 자꾸 요구하고 자꾸 자료 제시하고 자꾸 찾아가고 전화하고 하면 더 빨리 조치가 된다고 봅니다. 아무튼 갑작스럽게 추경에서 교육환경개선자금이 작년에 2,576억이 내려왔고 이번에도 2,000억 정도가 2회 추경에서 내려오는 바람에 굉장한 폭주가 예상, 모든 지역이 다 예상이……. 그렇죠? 모든 지역 교육청 마찬가지죠? 세입이 과다하게 잡히면서 돈을 어떻게 쓸까 하다가 그냥 환경개선으로 대부분 풀어버린 역효과입니다. 차근차근 풀어줬어야 하는 것을 한방에 그냥 해결하라고 하는. 그런데 또 이게 이럴 때 챙기지 않으면 못 챙깁니다. 각 교육청 명심하세요.
본예산에는 교육환경개선예산 자금이 몇백 억도 안 돼요, 경기도 전체에. 이게 지금 습관화되지 않았으면 하는데 이러다가 세입예산이 훅 줄어들어버리면 1년 동안 공사 하나도 못 한다고 보시면 돼요. 이거는 제가 도교육청 질의 때도 분명히 말씀을 드릴 겁니다. 아무튼 이런 큰 틀에서의 예산의 폭탄 때문에 각 교육청들의 시설과 업무가 폭주하고 고생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격려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교육장님들이 교육시설과 쪽은 특히 격려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지역이 다 많습니다. 그중에 특히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결원도 많고 해서 그런데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제가 오산화성교육지원청 분리를 추진하면서 근본적 해결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을 많이 교육장님 도와주십시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재훈 위원 이거는 네 교육지원청 공히 같은 이야기인데요.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자료에 의하면 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의 업무분석 결과지에 학교지원의 역할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혹시 그거 아십니까? 보셨습니까, 자료? 교육지원청이라고 하면 학교를 지원하는 거예요. 그렇죠? 학교지원 업무를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름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렇게 지원청이라 이름을 붙였는데 연구자료에 의하면 조직관리를 하는데 16.4%의 일을 쓰고요, 학교관리를 하는데 64.9%의 업무를 분장하고 있고 학교지원에는 18.7%로 아주 미비합니다. 학교지원을 하는 데 대부분의 업무를 써야 되는데 지금은 관리만 하고 있는 거예요. 내부조직 관리만 하고 있는 거죠. 지원청이라 명명한 것에 정면으로 위배되고 있는 겁니다. 질문이 제일 적을 것 같은, 안성교육장이 제일 적겠죠? 학교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짧게. 갑작스럽죠?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네. 지금 저도 연구결과 이거 보긴 봤습니다. 봤는데, 이게 이제 그 연구가 현장에 나가서 그들이 하기도 하지만 설문내용이 많거든요. 현장 선생님들의 어떤 의견을 듣다 보면 교육청의…….
○ 조재훈 위원 그러면 연구결과에 동의를 못 하시겠다는 얘기인가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동의를 못 하기보다 저희가…….
○ 조재훈 위원 저는 동의하는데.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저희 교육지원청이 업무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많고 하다 보니까 진짜 학교에 필요한, 선생님들이 진짜 갈구하는 이런 지원을 못 한다는 갈증을 제가 동의하는데…….
○ 조재훈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일례로 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시설과하고 경영지원국장, 경영지원 쪽 파트는 다 알아요, 직원분들을. 그런데 이상하게 교수학습국 쪽은 저를 몰라요. 저도 모르고. 그렇죠? 이게 아마도 화성오산만 그런 게 아닐 겁니다. 경기도 하남도 그렇고 지역의 도의원 분들이 아마 그쪽으로 컨텍이 많이 되는 거 같은데 실은 교수학습국하고 많이 연결이 돼야 됩니다. 교수학습국장님 저 잘 모르시죠? 제가 차근호 국장님은 엄청 잘 아는데 유종만 국장님은 잘 몰라요. 그다음에 다른 과장님도 잘 몰라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수학습국장 유종만 저번에 봬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웃 음)
○ 조재훈 위원 아무튼 이 내용이 학교지원이 핵심기능인데 우리가…….
○ 위원장 민경선 조재훈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시간이 다 됐습니다.
○ 조재훈 위원 오케이, 알겠습니다. 조직관리하고 학교관리하는 데 집중되고 있다는 점 꼭 짚고 우리가 학교를 지원하는 방안에 학교지원청이 포커싱돼야 하지 않나를 하면서 발언을 마치고요. 추가발언 때 다른 것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재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재순 위원 수원 출신 박재순 위원입니다. 초등학교를 비롯해서 중학교 현장에서 과학실험을 하죠, 우리가. 그래서 염산ㆍ황산 이런 문제를 다루고 있고 또 온도계로 실험을 했었을 때는 수은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황산도 위험하고 염산도 위험하고 수은도 다 위험합니다. 특히 수은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치과 계통에서 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죠, 아말감이라고 접착하는 재료로 사용하고 있고. 자연 모든 곳에도 수은이 일부는 다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미량으로 섭취를 하고 있는데 수은은 몸에 한 번 축적이 되면 나가지를 않죠, 고여 있죠. 몸에 축적이 그대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특히 신경 계통에는 치명적인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중학교, 특히 중학교에서 온도계 실험을 하면서 쳐다보고 있는 거죠.
몇 달 전이죠, 몇 달 전에 부산의 모 중학교에서도 실험을 하다가 수은온도계가 떨어졌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러나 그것을 직접 처리하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119를 불러서 수은을 처리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평택교육청에서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특히 수은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도연입니다. 지금 박재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가 평상시 과학교육과정 운영 중에서 아무리 안전성에 대해서 조심을 하고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일선 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상 실험할 때나 과학실에서 돌발적인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 대한 대응이 과연 과학선생님들이나 학생들한테,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했던 수은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됐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부분 이런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대응 매뉴얼이 아직은 많이 학생들이나 선생님들한테 안전교육에서는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점은 저희가 앞으로 더 강화를 시킬 필요성이 있고. 현재는 전문업체하고 계약을 맺어 있는 상태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좋지 않은 쪽으로만 진행이 되고 있어서, 그렇게 되다 보면 장시간 노출이 되면 학생들한테 또 선생님들한테 위험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도 바로 조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더 고민하고 노력을 해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 박재순 위원 평택교육장님은 그래도 사 기관과, 업체와 교류하고 계약이 되어 있다는 거죠, 그런 처리문제에 대해서?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습니다.
○ 박재순 위원 염산ㆍ황산ㆍ수은 이런 문제를 조기에 처리해 줄 수 있는 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다 그 말씀이고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습니다.
○ 박재순 위원 그러면 경기도 화성오산 쪽에 가장 학생 수가 많고 학교도 많은데 지금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전에는 과학 일반연수, 심화연수 60시간짜리가 있었는데 요즘엔 그게 없어졌기 때문에 안전과학교육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초등 같은 경우에는 과학행정실무사, 보고서 35쪽에 참고로 나와 있는데요. 5시간씩 두 번을 실시하고요. 그다음에 중등 같은 경우에는 과학교사들을 했는데 33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전처럼 강제라든가 어떤 일반 점수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참여가 미비한데 이거에 대한 것은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우리가 수은에 대해서 좀 소홀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 부분은 좀 더 4개 지원청 장님들께서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럼 화성오산은 업체하고 어떤 계약이 되어 있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학교별로 폐수를 수거한다든가 하는 계약은 되어 있고요. 교육청 차원에서는 연수시간에 안내를 해 주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자료에 보면 미국에서는 수은 문제에 대해서 좀 다뤘어요. 그래서 일반 사설, 어떤 법인 단체죠. 거기에 보면 상금을 걸고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을 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실질적으로 1989년생들이 치명타를 입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죠. 당뇨를 비롯한 신경성 질환을 많이 앓고 있다 이런 부분이 보고되고 있고 그런 주장을 계속 미국의 학계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우리 현장에서 실습을 하면서, 실험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잘 조처방안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고 각 교육지원청 장님들께서도 이런 부분을 좀 더 잘 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해 주실 것이라 믿고. 마지막으로 하남교육장님께,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 박재순 위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말씀해 달라고요, 수은에 대해서요. 거기는 계약관계가 되어 있나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 박재순 위원 계약관계가 돼 있어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아닙니다. 전부 학교별로 하는데 대개 업체가 여러 학교를 계약해서 수거, 학기별로 또는 연말에 수거해 가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그 부분은 좀 더 면밀하게 잘 해 주실 것이라 믿고 있고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재순 위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내에 학교폭력건수가 1년에 1,214건 증가해서 27.5%가 증가했습니다. 실질적으로 15년도에 4,413건, 16년도에 5,627건. 그래서 27.5%가 증가를 한 부분이죠. 가해학생으로 보면 5,887명에서 피해학생이 5,110명이 있었고, 15년도에. 16년도에는 7,696명에서 피해학생이 6,415명이었습니다. 이런 유형을 보면 인터넷상의 음란ㆍ폭력ㆍ사이버따돌림 이런 부분들이에요. 15년도에 386건이었다면 622건으로 61%가 증가를 했고 또 명예훼손ㆍ모욕 이런 부분에서 보면 311건에서 451건 45%가 증가했습니다. 따돌림 역시 112건에서 160건으로 43%가 증가했고 협박은 233건에서 312건 그래서 34%가 증가했고 폭행건수는 2,869건이죠. 이런 부분이 도내 모든 학생들의 문제고 우리 교사들의 고민거리입니다. 이 학교폭력에 관해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지 경기도화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부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우선 있고요. 교육청이라든가 학교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활성화라든가 그다음에 인성교육이라든가 그다음에 또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이 우선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 자체적으로도 힘들고 교육청과 학교만으로도 힘들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이고 그런 소통이 제일 먼저 전제가 돼야 되고요. 또 이런 학생들 보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불안한 학생들이 20% 정도 의학적으로 나와 있고요. 또 그중에 5% 정도는 상담이라든가 이게 필요한 게 아니고 치료가 필요한 걸로 전문가들한테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선에서 제일 필요한 건 상담교사나 상담사도 부족하지만 치료를 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이라든가 도교육청 차원의 의사도 필요하다고 다양하게 연수를 받고 있고 제일 맹점이 그게 아닌가. 그래서 제주특별자치도 같은 경우에는 의사를 채용해서 도 차원에서 대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학교폭력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우 간에 폭력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가끔 트러블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러나 그것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또 사전에 우리가 교육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통해서, 스킨십을 통해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거거든요. 실질적으로 저희 때도 그런 일들은 간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각박한 세상을 살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보고 있는 거거든요.
결국은 학교 학내 문제를 잘 조절하고 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담임선생님이고 그 담임선생님이 그런 역할들을 하는 거라고 보고 있고 또 그런 역할들 중심에는 우리 학생이 항상 중심에 있는 거고 그것을 지원해 주는 것은 교육지원청입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에서는 수시로 교육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선생님들께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정도로 교육을 해 줘야 된다고 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런 교육보다는, 교육은 많이 하면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접근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면 더 열심히 지역청 교육장님들께서 해 줘야 된다고 보고 있는데 경기도하남교육장님께서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하실 것인지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민경선 박재순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원종문 교육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처벌위주보다는 관계회복을 통한, 느리긴 하지만 관계회복을 통한 치유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이 필요하고 또 학교에서 위기학생이라든가 학교폭력을 할 수 있는 그런 학생들을 보듬어줄 상담사나 상담교사가 필요한데 지금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갖춰져야 학교폭력이 좀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박재순 위원 우리 교육위원들도 그런 역할에 있어서 충분하게 뒷받침해 주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 앞장서서 더 이런 부분에 신경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알겠습니다.
○ 박재순 위원 다음에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박재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남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종섭 위원 용인의 남종섭 위원입니다. 우선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화성오산교육장님께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먹는 수돗물이 안전한가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의 먹는 물 관리에 대해서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과 교육부의 학생건강증진 기본방향에 학교 먹는 물 위생 관리대책과 수돗물 관리대책 그리고 정수기 관리대책에 대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에도 규정돼 있는 만큼 먹는 물이 학생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교육장님, 혹시 교육청에 정수기물 사용하시죠? 지금 여기 정수기물 사용하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화성오산교육장 원종문입니다. 정수기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정수기가 믿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물 안 먹나요, 어떻게 하나요? 정수기를 못 믿으면 집에서 물을 끓여서 가져 오나요? 어쨌든 대답하기 곤란하시면, 우선 정수기는 안전한가에 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최근 3년간 정수기 수질검사 자료를 보면 1차 검사에서 2015년도에 47건, 2016년도에 182건, 2017년도에 이전까지 검사한 거는 228건으로 계속 불합격이 늘고 있어요. 이거는 아시지는 못해도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계속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저희 교육청에서 파악한 2015년부터 금년 6월까지의 3년간 수질검사 결과에는 부적합이 한 번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러면 보시겠습니다. 학교 급식실에서 정수기 사용하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직수 사용하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직수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러면 좋아요. 정수기 설치가 만약에 대용량일 경우에, 학교에 대용량 정수기 쓰고 있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남종섭 위원 그럼 이게 렌탈을 해서 쓰나요, 아니면 예산을 세워서 교육청에서 설치를 하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그건 학교에서 렌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학교에서 렌탈이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남종섭 위원 설치비는 안 듭니까? 용량이 클 경우에 이게 1,000만 원 이상씩 가고 2,000만 원 가까이 가는 아니, 여러 대를 하면 그게 학교예산에서 가능해요, 운영비에서?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사는 경우도 있고 렌탈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대답이 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학교 형편에 따라서…….
○ 남종섭 위원 네. 그러면 한 번 설치하면 큰 대형 정수기 같은 경우도 필터 교체하거나 청소하면 내구연한에 한정 없이 무한정 쓸 수 있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해서 거기에…….
○ 남종섭 위원 아니, 수질검사를 계속 하긴 하는데 이게 20년 동안 수질검사만 해서 쓸 수 있냐라는 얘기예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연간 1회에서 5회에 걸쳐서…….
○ 남종섭 위원 아니, 수질검사를 하는데 수질검사……. 공기청정기, 가습기 문제 생긴 거 봤잖아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남종섭 위원 필터만 교체한다고 해서 수질검사를……. 조금 이따가 수질검사를 믿을 수 없다는 걸 제가 말씀드릴 건데. 지금 그렇게 해서 내구연한 없이 10년 되고 20년 돼도 쓸 수 있냐는 거예요. 그거는 잘 모르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내구연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모르시면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요. 교육장님, 일전에 예당고등학교 수돗물에서 침전물 발견된 적이 있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지금 급식 재개합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재개하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화성오산에 오래된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예당고등학교 2008년도 개교해서 한 10년 정도 됐는데요, 볼트에 녹이 슬어 침전물이 생겼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맨 마지막에 그렇게 밝혀졌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러면 이보다도 오래된 학교에는 이런 문제가 없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직까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러면 화성오산교육청 내에 학교의 노후 상수도관 배관은 혹시 교체하신, 공사하신 데가 있어요? 그거 지금 확인 안 되면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주세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낡은 상수도관을 교체하려면 수돗물의 수질검사가 필요한데요, 이게 문제가 있습니다. 수질검사 매년하고 안전하고,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1건도 부적정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이 깨끗하게 먹는 줄 알고 안심하게 먹었는데 이게 부적합한 물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정수기 필터를 교체한다든가 그때 그 상황을 보고 대응을…….
○ 남종섭 위원 전적으로 수질검사업체에 맡겨서 검사를 하는데 이 수질검사를 엉터리로 검사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그다음에 적합하다라고 거짓말로 성적서를 발급해 준 곳이 있어요. 아까 아직 한 번도 없다고 그랬는데, 수질검사에. 정수기 수질검사입니까, 아니면 수돗물 수질검사입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정수기 수질검사를 했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러면 수돗물 수질검사 거기에 대한 보고는 안 받으셨어요? 수돗물 수질검사업체가 허위 성적서를 작성했다는 사실 모르시죠, 지금도?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2년 전인가 일부 업체에서…….
○ 남종섭 위원 아니, 2년 전이 아니고 올해도 지금 데이터상에 나와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에는 수질검사업체가 허위 성적서를 작성했다는 사실을 당시에는 몰랐다손 치더라도 이런 사실이 밝혀진 뒤에는, 지정취소가 됐어요, 허위가 돼서. 그러면 교육청이나 학교에서는 즉시 알고 조치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맞죠, 그렇게 하면?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남종섭 위원 그런데 허위 성적서 작성해서 적발된 업체들에게 지정취소 이후에도 수질검사를 계속 맡겼어요, 이 화성오산에서. 아닙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3개 업체가 그전에 지정취소됐기 때문에요.
○ 남종섭 위원 이거 지금 확인할 시간이 없는데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담당자. 그러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평택이 1건 있고요, 화성오산지원청이 10개가 있어요. A업체가 8곳이고 B업체가 2곳인데 전체 경기도에 60건 중에 10건으로 지금 화성오산이 제일 많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그 세 업체가 지정취소됐기 때문에 안 맡길 걸로…….
○ 남종섭 위원 이거는 제가 자료를 드릴 테니까 이따 확인해 주세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제가 허위자료를 받은 겁니까, 이게 지금 경기도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렇다라고 밝혀지면 지금 화성오산지원청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먹는 물이 안전하다 이렇게 말할 수 없겠죠? 혹시 이게 경기도에서 나온 자료가 사실이다라고, 여기 업체명도 있어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그 업체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이 업체가 지정취소됐는데 지금 화성오산교육청에서 이걸 모르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그래서 지금도 그 업체에다가 주고 있다는 얘기죠. 그거는 확인해 주세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제가 그 업체명하고 다 드릴 테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남종섭 위원 만약에 이런 일이 발생됐다고 하면 적절한 조치와 차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먹는 물은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남종섭 위원 그거는 나중에 확인하시고. 그리고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께 제가 제안을 드리겠는데요. 이렇게 오래된 학교는 반드시 상수도관이 노후화되게 돼 있습니다. 상수도관이 노후화돼 있으면, 경기도에서 각 시군에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하고 있어요. 이거 알고 계세요? 알고 계십니까, 평택교육장님?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 노후주택 교체사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남종섭 위원 준공 후에 20년이 경과된 노후주택에 대해서 녹슨 상수도관으로 인하여 녹물 출수가 생겨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생활환경시책에 따른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각 지자체별로. 지원대상에는 거기에 보면 기초수급자나 복지시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학교도 포함이 됩니다.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학교도 들어가니까 각 지자체에 협조요청을 해서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먹을 수 있게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적극 추진해 주실 수 있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꼭 협의를 하셔서 하시기 바라고. 지금 오산화성교육장님, 담당자분께서 계속 그 말씀을 하시는데 조금 이따 저에게 자료를 가지고 와서 확인해 주시고 저에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남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마이크가 이쪽에 있어서 바라보기가 아주 힘듭니다.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고요. 오늘 보니까 장소가 화성오산이다 보니까 화성오산교육장님이 계속 답변을 하고 계신데 다른 교육장님이 답변을 해 주셔도 좋습니다.
먼저 자유학기제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자유학기제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교육장님들 간단하게 답변 좀 해 주시죠. 시간이 갑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는 범위 내에서요.
○ 안혜영 위원 그냥 읽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자유학기제 너무 잘 알고 계시잖아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성적에 관계없이 자기의 꿈과 끼가 무엇인지, 소질이 무엇인지 다양한 체험처를 다니면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주는 게 목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다른 교육장님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진로체험이나 진로탐색도 있지만 우리가 교육과정상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해서 학생활동 위주의 수업을 변화시키고 토론ㆍ토의학습이라든가 실습ㆍ실험학습이라든가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미래역량을 키워가는 이런 부분도 핵심 부분이라고…….
○ 안혜영 위원 간단하게 한 마디로만 정리해 주시면 좋겠어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자유학기제의 원래 처음 출발할 때 핵심은 학생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를 통한 학생역량을 기르고자 하는 데 근본 핵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진행되다 보니까 너무 체험위주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그런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안성교육장 최기옥입니다. 저는 자유학기제가 학생들이 성적이나 시험 압박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꿈을 꾸고 싶은지 미래에 자기가 되고 싶은 꿈을 실현해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걸…….
○ 안혜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질의시간을 2분 넘게 소요를 하면서도 답을 들은 이유는 지금 자유학기제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진로체험이라고 생각을 하십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지금 답변은 진로체험이 아닌 것처럼 교육장님들 다 하셨는데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건 진로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는 건 인정하시죠?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저희가…….
○ 안혜영 위원 답변 못하시나요? 그럼 진로체험 위주로 인식되어 있지 않다라고 생각되시면 현장에 대한 것들을 저한테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진로체험을 자유학기제 수업으로 우리 지원교육청은 하고 있지 않다. 현장에 대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료 주실 수 있죠?
답변이 안 되나요? 어렵습니다. 진로체험이 아닌 자유학기제로 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사실은 처음에 출발할 때 평택교육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던 것처럼 진로체험이나 앞으로의 장래희망, 직업에 관련된 체험을 하기 위해서 사실은 그런 취지가 아주 강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흘러갔고 자유학기제가 지금은 학생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미래핵심역량 함양 이런 아주 어렵고 좋은 말로 나열은 했지만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은 근교에 있는 일자리 아니면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장래희망에 대한 것들을 희망하고 그런 것들이 반영돼서 체험학습으로 가고 있지요. 그나마도 그런 현장들이 아주 턱없이 부족하고 지금 있는 지역 여기 계신 분들도 도심과 아니면 약간 도농이 복합되어 있는 안성 같은 경우도 그렇지 않습니까? 안성 체험학습 장소가 충분히 있어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충분하다고 보긴 어렵죠.
○ 안혜영 위원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지금 한 학기에서 1년으로 늘렸는데 학부모님들의 민원이 폭주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있는 곳이 없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하면 사실은 버스를 대절해서 아주 먼 장거리를 가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문제가 세월호를 비롯해 많은 문제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현실적으로 부적절하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 거예요. 취지는 아주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취지에 맞춰서 가야 하는데 그러려고 하니 여기 책정되어 있는 예산들을 보면 예산이 한 학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한 학기에서 1년으로 됐는데 자료로 그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100명 미만, 500명 미만에 보면 500명 정도 이상 되는 학교에 한 학기 동안 운영하는 것이 5,000만 원도 안 돼요. 한 학년이 다 운영을 하는데. 그리고 100명 같은 경우는 1,200만 원 정도밖에 배정되지 않습니다. 그걸로 차비 들여서 어떻게, 여기 수치로 보면 평균적으로 여덟 번에서 아홉 번 이상을 갔다라고 그래서 증가됐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현장을 갔기에 이 정도 예산으로 그 학생들이 다 운영이 됐는지 저는 좀 의아스럽습니다. 내 집 앞에 중소기업을 한 번 간 건지 아니면 내 집 앞에 있는 문화체험을 한 번 한 건지 그것이 진정하게 한 학기에 아이들의 평가를 없애가면서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받아가면서 하는 진정한 자유학기제가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갖고 있는데요.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현장들에 대한, 아까 말씀하신 “우리는 이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되고 있다.”라고 답변을 하셨으니 그거에 대한 자료 근거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 그러면 저희들이 예산이나 정책 지원 같은 걸 굳이 더 늘릴 필요가 없겠죠. 행감은 제대로 된 정책방향대로 갈 수 있도록 예산을 수반해 주고 그런 것들이 잘 운영될 수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해하시죠?
(「네.」하는 교육장 있음)
그러면 과밀학급에 관련돼서 말씀을 나누고 싶은데요. 지원교육청에서 과밀학급이 되고 있지 않다고 혹시 생각하고 있는 곳 있나요? 과밀학급에 해당되지 않는 지원교육청 없으신가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도연입니다.
○ 안혜영 위원 간단하게 답변주세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저희 관내에는 과밀학급은 급당 40명 이상을 기준으로 봤을 때 과밀학급은 없는 걸로 파악됐고요. 과대학급은…….
○ 안혜영 위원 과밀학급이 40명 기준으로.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40명 기준…….
○ 안혜영 위원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한 학급의 학생 수는 몇 명 정도 되지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30~40명 사이 되는 학교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 학교들은.
○ 안혜영 위원 평택은 40명에 육박하는 학급이 많이 있나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많지는 않고요. 일부 학교에서 30명~40명 사이 편성된 학교가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볼 때는 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속도에 의해서 아이들의 체격은 다 커지고 그런데 수치를 보면 제가 학급편성 기준을 봤습니다. 초등학교 30명~32명, 중학교 32명~36명, 고등학교 25명~39명 이게 학급편성 기준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2017년도 경기도교육청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를 보면 초등학교 25.9, 중학교 30.4, 고등학교 30.1명입니다. 그러면 40명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있는 지원교육청의 아이들은 콩나물시루에서 지금 일을 하고 있지요? 지금 여러분들 앉아 계신 자세에서 매일같이 근무하라고 그러면 앉아서 근무하실 수 있어요? 지금 그렇게 다닥다닥 붙어계시는데 보고 있는 저도 아주 답답하거든요. 그런데 그 상태에서 매일 근무하라고 그러면 하실 수 있는 분 손 한번 들어보시죠? 없으시죠?
지금 오늘 하루 이렇게 앉아 계신 것도 아주 숨 막히고 너무 답답하실 거예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그런 환경에서 지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치에 맞춰서 공부를 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기준 자체가 몇 년도에 이 기준이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지금 저보다 훨씬 큰 고등학교 아이들을 한 반에 25명에서 39명의 14명 이상의 편차가 있게끔 기준을 정해준다는 말입니까? 저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 학교현장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우리 지원교육청에서 도교육청으로, 도교육청에서 교육부로 문제제기를 아주 강하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준이 몇 년도에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너무 쓸데없는 기준이고 너무 오래된, 낙후된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변화시켜야죠. 개선시켜야죠. 다른 시설에다가, 엄한 데다가 돈 쓸 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서 꿈을 키우라고 만들어줘야 되는 게 저는 제일 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신설되는 학교와 증축의 문제에 봉착되어 있는 지원교육청 많을 텐데요. 그런 문제의 기본적인 것은 아이들이 숨 쉴 수 있는 내 주변에 공간 만들어 주는 데부터 시작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동의하시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동의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문제를 지금 해야 되는데요. 학생 수를 보니까 초등학교는, 특히나 지금 있는 4개 교육지원청을 보니까 초등학생 숫자가 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출산 때문에 초등학교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지원교육청에서는 초등학교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오산시 같은 경우도 295명이 늘어났고요. 그리고 평택 같은 경우도 656명이 늘어났고 안성시만 유일하게, 이건 중학교네요. 초등학교에 평택시도 656명, 하남시는 3,000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지금 화성시는 3,369명이 늘어났고요. 초등학교가 이렇게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학급 수가 저출산 때문에 줄어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는 저는 이해할 수가 없고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중학교를 보면 300명, 160명, 28명, 330명, 190명 이런 식으로 중학교 숫자는 학생 수가 줄었습니다. 같은 해에 평가를 했기 때문에 그렇죠. 고등학교 숫자도 그렇습니다. 고등학교에 화성시의 숫자랑 하남시의 숫자는 1,000명에서 170명 정도 늘어났지만 평택도 560명 정도가 줄었거든요.
그러니까 중학생들하고 고등학생 숫자를 보면 지금 같은 해에 조사한 걸로 보면 학생 숫자가 줄어드는 게 급격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지금 초등학교 숫자를 보면 초등학교 숫자는 몇백 명에서 몇천 명까지 늘어나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것을 감안하지 않고 만약에 학급 수를 줄이고 학교 신설에 대해서 주춤한다고 하면 이 학생들이 중학교, 고등학교에 갔을 때 그때는 학교 학생 숫자에 맞춰서 학교 운영을 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변화 추이를 저는 시기적절하게 잘 판단하셔야 되는 분들이 여기 계시는 교육장님들이 하셔야 될 것이다. 동의하시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동의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안혜영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 안혜영 위원 네. 추가질의 때 이어서 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미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미나 위원 용인 출신 권미나 위원입니다. 여기 앉아 계시는 교육장님 중에서 최근 3개월 이내에 학교급식 먹어보신 분 계십니까? 계시면 거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1년 안에 학교급식 드셔본 분 계십니까? 안 계시죠? 있으세요?
평택교육장님. 어떠셨어요, 급식이?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제가 금년 3월 1일 자에 평택교육청으로 오기 전에 경기도교육청 교원정책과에 있을 때 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그때 학교급식에서 식사를 한번 해 본 적 있었는데요.
○ 권미나 위원 먹을 만하셨어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제가 방문했던 학교는 그렇게 썩 먹기 힘들다 정도는 느끼지 못하는 정도로 먹을 만하다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권미나 위원 그러면 또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네 교육장님, 학교급식 식자재 원산 및 영양표시제를 통해서 권장하고 있는 한 끼 섭취량은 몇 ㎉가 될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화성오산교육장님 아세요? 옆에서 가르쳐 주시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잘…….
○ 권미나 위원 잘 모르면 모른다 하세요. 그다음에 평택교육장님.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글쎄요. 한 2,000㎉.
○ 권미나 위원 2,000㎉, 한 끼에. 그다음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 안락규 교육장입니다.
○ 권미나 위원 네, 광주하남교육장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끼당 880~2,700. 고등학교 남학생 경우에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안성교육장님은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모르겠습니다.
○ 권미나 위원 모르겠죠? 광주하남교육장님이 근접하게 말씀하신 게 한 끼는 880이고요. 하루 1일 권장량은 2,640㎉입니다. 앞에 그림을 한번 봐주시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이게 지금 광주하남지원교육장님께서 맞추신 광주 A고등학교 11월 2일 저녁급식 현황입니다. 진짜입니다. 이거 아이의 페이스북 사진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지난 2일 저녁으로 주먹밥, 핫도그, 갓김치, 쌀과자, 우유가 나왔습니다. 이거 알고 계세요, 광주하남? 알고 계시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알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너무 똑똑한 게 “이게 사실이야?” 그러면서 뭐라고 했냐 하면 “급식이 기가 막혀.”라는 대자보를 붙였습니다. 2015년부터 학교의 급식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고 아이들이 스스로 찬반을 해서 찬성 78%로 11월 9일, 11월 10일 전면 급식 거부 보이콧을 한 사건을 지금 생각하고 계시죠, 교육장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방문해서 다 확인하고 면담하고 알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제가 이 사건을 보면서, 제가 고3을 둔 엄마, 학부모로 정말 개탄을 금할 수가 없는 사건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고3이면, 고등학생이면 제일 많이 활동도 하고 많이 먹어야 될 시기에 지금 이 음식을 먹고 아이들한테 공부하라는 거는 말도 안 되잖아요.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 어떻게 보셨습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급식이 부실했습니다.
○ 권미나 위원 급식이 부실하다고 한 마디로 표현하시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이거 집에서 교육장님 자녀분들이 먹는다 하시면 부실했다고만 답변을 끝내시겠습니까? 학교장은 또 뭐라고 그랬어요? 가셨죠, 현장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학교장님은 뭐라고 말씀하세요? 인정만 하시겠대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개선, 학부모 또 급식소위원회 또 학생…….
○ 권미나 위원 아니, 일만 터지면 무슨 학부모위원회, 급식소위원회 이런 것만 해서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바로바로 시정은 안 되고 있어요. 맞지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 권미나 위원 심의위원회가 중요합니까, 바로 영양사라든지 급식사 불러서 시정 조치하는 게 빠릅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학생자치회에 교육급식부 학생들하고 직접 만나서 협의를 해서 개선하겠다고…….
○ 권미나 위원 그러니까요. 행정절차가 먼저냐 아니면 실천이 먼저냐고 저는 묻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지금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행정절차 따지다 보면 그 피해는 누구에게 가지요? 그 시간…….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학생.
○ 권미나 위원 그렇지요. 시간이 흐르는 만큼 학생들한테 가지요. 더더군다나 이번 달에는 수능이 있는 달이고 아이들한테는 굉장히 민감한 달이기도 한데 이런 급식을 주고서도 아직까지, 지금 개선이 됐습니까? 지금 현재는 어떻습니까? 교육장님. 어저께 급식은 어떻게 나왔어요, 이 학교에서?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고등학교 급식 지도점검은 도교육청 교육급식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제가 다 받아서 바로 저도 가서…….
○ 권미나 위원 어저께 급식은 어떻게 나왔냐고요? 어저께 저녁 급식 어떻게 나온지 아세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급식을 제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 권미나 위원 아직도 급식이 타결이 안 됐습니다. 왜냐하면 지원청은 도교육청으로 핑퐁하고 그 학교에서는 심의위원회 열겠다고 결과 지금 기다리고 있고. 그 기간 동안 아이들은 아직 개선되지 않은 급식을 먹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가 이거를 보면서 지금 이 학교뿐만 아니고 다른 학교는 어떻게 하나?
제가 지금 저희 지역만, 경기도 전체를 할 수 없어서. 저희 지역 학교 운영장님들이 행감톡이라는 방을 지금 개설했습니다. 봤더니 고등학교 급식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런데 가장 빨리 개선되는 거는 학부모운영위원회에서 이 사실을 알고 학부모 운영장님께서 움직여 주는 학교들은 개선이 되고 있어요. 그렇지만 움직여 주지 않는 곳은 심의위원회에 왔다 갔다 핑퐁하다가 10일에서 15일, 이것도 빠르면입니다. 그러면 개선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거를 교육장님께서 면밀하게, 어떻게 급식이 하루빨리 조치가 되어 있는지를 파악하셔서 아이들이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시정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권미나 위원 그리고 제가 급식 이야기 했으니까요, 학교급식에 식중독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제가 또 파악을 했습니다. 2015년에 화성 나루고등학교에서 헬리코박터 균에 애들이 감염돼서 109명의 아이들이 발생을 했는데 처분을 보니까 경징계예요, 경징계. 109명의 아이들이, 헬리코박터 균을 제가 살펴봤더니 가장 심한 거는 복통과 설사더라고요. 그런데 가축에 감염됐을 때 이질까지도 걸릴 수 있다는 균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징계가 됐어요.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숫자가 109명의 아이들이 이거 걸려 가지고 있는데 경징계만 했어요. 이 영양사 지금도 근무하고 있지요? 파악하고 있습니까? 옆에서 빨리 좀 알려주세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제가 와보니까, 이 사실을 알게 됐고요.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 권미나 위원 지금 현재도 이 분야에서 종사를 하고 있어요. 경징계는 얼마나 받았어요? 어떻게 경징계 받았습니까? 경징계 어떻게 받았어요? 면허정지 당했어요? 안 당했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대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일산 같은 경우는 면허정지 1개월 받았어요. 그런데 화성은 경징계를 해서 이분이 다른 쪽으로만 옮겨가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이런 사실을 학부모들이 지금 인지하고 개탄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한테 계속 맡길 수 있어요, 이런 영양사한테? 그리고 더더구나 지금 오산도요. 교육장님, 올해 세교고등학교에서 197명이 발생을 했는데 “역학조사 중”이라고만 돼 있고 무슨 균에 어떻게 감염돼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이 안 되고 있어요. 교육장님 혹시 파악되고 계시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병원성 대장균으로 나와 있고요. 아직까지 식중독이라고 돼서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아직 판정을 기다리고 있으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역학조사 중입니다.
○ 권미나 위원 이게 7월 3일 날 발병을 했어요. 벌써 8, 9, 10, 11, 4개월이 지났는데 정확하게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저희한테 자료를 제공했는데 “역학조사 중”이라고만 자료가 왔어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직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조사 중입니다.
○ 권미나 위원 이런 것들도 발 빠르게 대처를 해서 어떤 균에 어떻게 아이들이 감염됐는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 이 아이들은 지금 학교생활 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그런 것도 교육청에서 빨리 그거를 감지하셔서 하셔야 되는데 이 아이들은 어떻게 처분이 됐습니까? 그냥 학교 나오고 있어요. 맞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권미나 위원 교육청에서 해 준 거는 있나요, 따로? 병원을 알선해 준다든지. 지금 여기 보게 되면 아이들이 감염되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또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구축에 노력하겠다고만 돼 있지 이게 어떤 병에 감염돼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이들을 병원에 안내를 해 준다든지 학교에서 처방한 내용이 없어요. 사후처리가 하나도 지금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너무너무 이 사실은 개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광주도 마찬가지예요. 경안중학교 57명 올해 감염되었는데 지금 조사 중입니다, 거기도.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질병관리본부…….
○ 권미나 위원 하루빨리 발 빠르게 이 아이들이 감염되고 난 다음에 사후조치 결과 거기에 대해서 정말 긴밀하게 교육장님들은 발 벗고 나서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다음 질의는 조금 이따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권미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의가 거의 끝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간단히 당부말씀을 좀 드리고 본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교육장님들, 지난번에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미래진로 페스티벌 혹시 갔다 오셨었죠? 다 참석하셨었죠?
(「네, 참석했습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그때도 다 요즘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상당히 크고 그다음에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졸업장의 시대가 아니라 경험과 실력이 대두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가 대세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지금 학교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학부형들의 의식 개선이나 또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변화가 있지 않으면 이 부분은 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가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한테 진로에 대해서 강요할 수는 없지만 인생을 고민할 수 있고 진로를 더 고민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관내 중학교 학부모 대상 특성화고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선택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도교육청에는 지금 인식 개선과 입시홍보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지원단이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언제든지 요청을 하면 설명회를 개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4개 지역 교육장님들이 힘을 쓰셔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설명회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그리고 현장에 돌아보니까, 교장선생님들을 뵙다 보니까 경기도 내에 신도시가 들어서는 곳은 학교가 신설되거나 증축되거나 하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렇지 못한 곳에는 학생 수 감소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 이것도 몇 군데 빼고는 그런 문제가 있을 건데 교장선생님이 한결같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멀쩡한 책걸상이 학생 수 감소로 인해서 쓰이지 못하고 한곳에 방치되고 있다. 그래서 교실 교실에 방치하다 보니까 교실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여기 오늘 협장교 교장선생님 오셨는데, 그렇습니까? 혹시 그렇다고 보면, 제 이야기가 맞다고 보면 손 좀 한번 들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문제가 없습니까, 이곳에서는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난주에 전체적으로 자료요구를 했는데 아마 다음 주 본청 할 때 자료가 올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의 관리를 개선하고 또 멀쩡한 책걸상은 증축이나 여러 가지 필요한 학교로 관리이전할 수 있어서 예산낭비의 소지를 줄임으로써 또 필요 없는 곳에서는 교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그러면 오늘 본질의를 이상으로 마치고 점심식사와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2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37분 감사중지)
(14시44분 감사계속)
○ 위원장 민경선 오전 본질의에 이어서 추가질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명상욱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상욱 위원 안녕하십니까? 안양의 명상욱 위원입니다. 식사들 맛있게 하셨습니까?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하여튼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시고요. 그러면 우선 제가 화성오산교육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면요, 초ㆍ중ㆍ고에서 여름방학 동안 학교공사를 하는데 평균적으로 한 46일 정도 걸린답니다. 그게 석면공사가 됐든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이 공사가 되고 있는데 혹시 지금 오산교육청 쪽에서는 방학 이후에, 학교수업 기간 중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종문입니다. 율목초등학교의 학교 증축공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지금 현재요? 그럼 한 곳이 있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제가 파악한 바로는 지금 한 곳이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우선 필요한 부분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은 저한테 자료를 주시고요. 그런데 지금 교육장님께서 율목초등학교 말씀을 하셨으니까 지금 언론상에도 나왔고 교육청 내부에서도 이 부분이 안전사고 문제로 인해서 문제점이 발생됐었죠?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난주에 공사를 진행하다가 콘크리트가 조금 튀어서 아이들 옷에 묻고 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공사를 중지시키고요. 시행사와 시공사 그다음에 학부모님들, 학교단체하고 해서 최대한의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학부모님들 전체를 모아놓고 설명회라든가 해서, 마냥 미룰 수는 없고요. 최대한의 안전조치를 취한 다음에 다음 주 중에 공사를 재개하는 방향으로 지금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혹시 교육장님께서는 현장에 나가보셨어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터지기 직전에 나갔고요. 터진 다음에는 다른 민원이 있어서 못 나가봤습니다, 아직.
○ 명상욱 위원 아니, 그래도 그렇지. 하여튼 터지기 직전에는 당연히 교육장님께서 현장방문을 하시는 건 당연한 일인 것 같고요. 그런데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도 안 가보셨다는 건 조금 의문이 드는데요. 제가 이해하기 좀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나라 전체도 그렇고 경기도 특히 경기도교육청 입장에서는 세월호사건 이후에 학교현장에서 사실은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현상들이 벌어짐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학부모님들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더 동요하게 되고 불안해 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지금 교육장님께서 현장에 안 가보셨다니까 제가 좀 그 부분에 대해서…….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드릴 말씀은 없고요. 임박해서 했기 때문에 바로 나가볼 생각입니다.
○ 명상욱 위원 하여튼 현장에 가셔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학부모님들도 좀 본인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전부분을 인정할 수 있고 또 학생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뭔가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일선의 교육장님께서 뭔가 앞에 나서셨을 때 학부모들이나 학생 또 교직원들도 신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이 좀 선도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담당자나 이런 분들에게 맡길 일이 아니고 교육장님께서 직접 나서서 앞장서서 앞에서, 그런 부분들을 또 문제점 있는 것들을 항상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바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리고 추가해서 제가 어저께 행감에서도 질문들을 다른 교육청에 드렸는데요. 지금 교육장님 입장에서는 학교운동부와 관련해서 어떠한 활성화 방안을 갖고 계시고 어떤 정책을 펴고 계신지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금 저희 관내는 2개의 자치단체를 같이 관할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운동부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지금의 제도로서는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기가 힘들고요. 그래서 이것은 지역 스포츠클럽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오산 같은 경우에는 2개 종목의……. 수영과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와 같은 것을 오산에서는 체육회에서 가져가고 있고요. 화성에서는 지금 대화를 하고 있는데 자치단체별로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초ㆍ중ㆍ고등학교 연계지도라든가 그것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가려고 해도 이미 중학교나 또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 때 운동부가 없어져서 연계지도가 안 되는 그러한 불합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G-스포츠클럽으로 전환돼야 되지 않을까 해서 그쪽으로 힘을 쓰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지금 교육장님이 하신 말씀 공감하기는 합니다. 합니다마는 지금 기존 운동부 체제에 대한 무슨 대안이 좀 없으신 것 같아요. 뭐냐면 혹시 지금 교육장님, 화성오산교육청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진학률이 몇 % 정도 되는지 알고 계세요? 운동부 말씀드리는 겁니다, 엘리트.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갈 때 진학하지 못하는 비율이요?
○ 명상욱 위원 진학 비율이요. 그러니까 운동부로서 연계돼서, 초등학교 때 엘리트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데 화성오산교육청에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냐고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관외에서 들어와서 진학 못 하는 학생들은 있어도요, 여기 관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학 못 하는 건 파악이 안 돼 있습니다.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아니, 그럼 여기는 초등학교에서 운동선수가 중학교에 100%에 다 진학한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걸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고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요. 그러니까 이천교육청 예를 드리겠습니다. 이천교육청이요, 엘리트체육을 운동선수로 초등학교에서 6년 동안 했는데 이천 관내의 중학교에 진학하는 진학률이 9%입니다. 그럼 91%는 나머지 이천 외 지역의 학교를 가든지 아니면 운동생활을 포기하는 겁니다, 선수생활을. 근데 여기에 어떤 문제가 있냐 하면요, 이런 겁니다. 지금 교육청에서 기숙사 생활 2018년 이후에는 못 하게 하고 있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중학교는 없애는…….
○ 명상욱 위원 없애는 상황이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이 관내에서 학생들을 다 받아주지 못하는데 그런 것들을 먼저 해결하지 않고서 어떻게 기숙사를 못 하게 그거를 하고 있냐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도교육청 차원에서 그냥 임의적으로 공문상으로 해서 밑의 하급기관에 내려보내는 이런 시스템이 아니라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잘못된 부분, 아니면 중학교에 학교운동부를 신설해 놓고 그 학생들이 관내에서 다 수급될 수 있는 이런 조건을 만들어놓은 다음에 사실은 기숙사 생활을 못 하게 막아야 되는데, 이거 결론은 지역교육청의 역할이 크다는 겁니다. 지역교육청에서 현 상황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니까 도교육청에다 이런 부분을 제안하셔야 된다고 보거든요. 근데 저는 도교육청을 통해서 한 번도 그런 제안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어요. 단순하게 도교육청의 공문을 통해서 이제부터는 2018년 이후에는 중학생은 기숙사 생활을 못 하게 한다. 그럼 기존의 중학교에 들어가 있는 학생들은 어떡하냐는 거죠. 그런데 그거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거는 지역교육청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다시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서 제가 교육장님한테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 지금 4개 교육청 중에서 그래도 화성오산이 제일 규모가 크다고 생각이 들어서 교육장님한테 이런 말씀을, 4개 지역교육청 다 똑같습니다, 똑같은데 선도적으로 지역의 현안사항들을 도교육청에 건의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지역교육청이 됐으면 하는 뜻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향후 그런 부분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하남교육장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 명상욱 위원 제가 보니까 국장님들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 가 계십니다. 제가 학교운영위원장 할 때 모셨던 교감선생님이 또 국장님으로 가 계시고요. 하남 국장님들이 다 열심히 하시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감사합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런데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최근 하남에서는 학구조정 관련해서 학부모님들의 학생들 학교 배치문제 때문에 문제가 많이 있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민원이 많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지금 어떤 민원이 최고 많이 대두되고 있고 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십니까, 교육장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두 학교 사이에 있는 지금 입주하고 또 앞으로 입주 예정된 개인주택지구의 학생들을 옆의 B학교로 통학구역을 조정해 달라는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계획을 수립하고 의견수렴기간 열흘 거쳐서 수렴한 결과 B학교 측에서 모두 반대를 했기 때문에 지금 행정예고 20일간을 주고 통학구역 조정이 안 되는, 원래대로 하는 거로 그렇게 행정예고 기간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에도 또 의견을 수렴해서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런데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거는 사실은 교육청에서 뭔가 학생 배치계획을 잘못 세워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학생 배치계획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에서는 제대로 됐다고 보시는 겁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지금 현재 한 학교가 23개 교실을 증축하고 있습니다. 다른 데도 마찬가지고 저희 관내에 10개 학교에 112개 교실을 증축하고 있는데요. 미사지구 같은 경우에는 구도심에서도 학생을 가진 학부모들이 이사를 오게 되고 그런 관계로 해서 예상보다 많이 발생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그런 부분까지 저희들이 챙겨보지 못한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미사지구 개발 시에, 2009년도 당시에 저희가 8개를 지어달라고 했는데 7개로 최종통보를 받았고요. 그다음에 급당 35명 기준으로 교실을 산정해 줬고요. 그런 문제들이 근본적인 문제고 저희가 그런 세세한 부분은 조금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하여튼 현장에 있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구조정이라든지 학생배치에 대해 아주 민감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지금 저희 교육청이 단순하게 학생 숫자라든지 아니면 학군에 대한 거를 잠깐 미스로 인해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그 학생들은 3년, 6년 이렇게 피해를 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교육장님이 하남교육청만큼은 앞으로 그런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선도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지금 신설교도 하나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내년에 다시 한 번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다음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명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명 위원님께서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명 위원 조광명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감사합니다. 하자발생건과 관련해서 추가로 조금 오전시간에 질의한 거에 이어서 질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자가 현장에 나가봤더니, 화성오산지원청 교육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현장에 나가봤더니 생각보다 오래되고 그리고 서로의 감정이 많이 쌓여있어서 그것을 해소하는 데에 상당한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영개발의 주체인 LH와 우리 지원청과 학교와 함께 회의 틀을 만들었고 그것을 통해서 서로의 주장하는 것들을 다 듣고 중요한 원칙들을 만들어서 하자를 해 나갈 방법을 찾았는데요. LH가 하자인이라고 확인되는 것은 LH가 하고, 그러니까 시공상의 하자와 사용상의 하자를 구분해서 시공상의 하자는 LH, 사용상의 하자는 경기도교육청 이렇게 하자의 해법을 제시하고 그것에 대해서 관계인들이 LH와 교육청과 학교와 합의했습니다. 합의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관리책임을 어쨌든 이양해야 되는 문제가 남아있는데 이 문제가 합의가 매끄럽지 않은 모양입니다.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금 현재 합의가 안 된 5개 학교가 있습니다. 2019년도에 확인이 안 된 학교인데 이거는 12월까지 하자처리를 완료하는 걸로다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조금 더 지도점검을 강화해서 자주 나가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어쨌든 이 하자의 책임을 아무도 지지 않는 시간이 꽤 많이 흘렀음으로 해서 누가 해 주겠다고 얘기를 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못 믿는 거죠. 그래서 도장을 안 찍어주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거기에 따르는 학교가 몇 개입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금 현재 아까 말씀드린 18개 중에서 5개가 하자처리 진행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 조광명 위원 교육장님, 관련내용을 보고 좀 잘 받으시고 관련된 내용들을 좀 챙겨주십시오. 챙겨주셔야 이게 권한을, 하자담보에 대한 책임을 학교입장에서 보면 LH가 하든 교육청이 하든 하자만 해결하면 만족하는데 그것을 못 믿으니까 우리 교육청이 권한을 넘겨달라고 얘기하는 거니까 그 부분에 관해서는 이후에 경기도교육청이 책임져야 될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육장님이 챙기지 않으시면, 예산을 배분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들을 교육장님이 챙겨봐 주셔야 됩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좀 더 챙겨보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렇게 꼭 챙겨봐 주시고요. 교장선생님들 하고 회의를 한번 하시든지 그렇게 한번 독려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과소학교ㆍ과대학교 말씀을 좀 드리다 말았는데 이 과소학교ㆍ과밀학교는 계속 고민의 영역이니까요. 과소학교의 문제를 보니까 우리 화성시의 고정초등학교, 청룡초등학교가 전교생이 37명입니다. 통계를 보셨을 것 같은데요. 양감중학교는 35명. 이 정도 숫자면 한 반밖에 안 되는데요. 이 농촌지역의 문제는 뭐냐 하면 초등학교인 경우에는 통학버스의 요구가 계속 있는데 시하고 잘 진행되다가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혹시 현황을 알고 계십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양감중학교에 바로 나가봤습니다. 일반 통학버스 제공해 주는 거는 문제를 저희가 보고받지 못했고요. 거기는 노선버스가 다니다가 2회에서 1회로 줄이는 바람에 큰 문제가 되고 있고 그래서 계속 시와 협의 중인 걸로, 요청 중인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제가 학부모ㆍ학교운영위원장 간담회를 하면서 그쪽의 현안들에 대해서 얘기를 쭉 들었고 교육청에다가 이 문제에 대해서 답을 달라고 얘기했는데 행정사무감사 때쯤 되면 그 어떤 해법인지를 준비하셔서 말씀 주셨어야 합니다. 한 번 더 챙겨봐 주시고요. 아이들의 통학문제에 관해서는 어떤 방식이 됐든, 지자체와 협력하든 우리 경기도교육청이 하든 이 문제는 해결을 하고 해법을 좀 제시해 줘야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챙겨봐 주십시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양감중학교 지금 말씀…….
○ 조광명 위원 양감초의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게 양감초 뿐이 아니라 이 과소학교들의 범위는 넓고 학생들은 적고, 농어촌학교가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현황을 좀 파악해 보시고 살펴봐 주십시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리고 투명사회협약과 관련돼서 보도자료를 경기도교육청에서 냈는데요. 투명사회협약은 사립유치원 감사와 관련돼서 다 연결돼 있는 내용입니다. 내용 알고 계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투명사회협약, 유치원협약이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난 11월 8일 날 여기 투명사회협약 권역별 설명회를 안성, 평택에 있는 사립유치원 원장님들하고 같이 세 지역에 설명회를 실시했고요. 그다음에 협약유치원 신청을 11월 17일까지 받습니다, 그러니까 내일모레까지 받고 신청한 유치원들하고 11월 중으로 협약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조광명 위원 교육장님, 그 사립유치원 중에 11월 17일이면 금요일.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오늘 화요일. 혹시 한 곳이라도 신청한 데가 있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직까지 보고받지 못했습니다. 8일 날 설명회를 가졌기 때문에요.
○ 조광명 위원 이 투명사회협약이라고 하는 게 과거에도 2, 3년 전인가요? 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때도 해보자고 했다가 잘 안 됐습니다. 그리고 사립유치원의 감사가 전면적으로 시작됐고, 특정감사로. 그러고 나서 지금 다시 투명사회협약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 투명사회협약의 주체가 누굽니까, 협약식의 주체?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우리 지역교육청하고 사립유치원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육장님이신 거죠, 주체로 보면?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한쪽의 이해당사자의 동의와 협의라고 하는 것이 전제돼야 이런 것도 가능한 것 아닙니까? 좋게 하자고 해 보는 거잖아요, 강제로 하자는 게 아니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그 전 단계라고 하는 게 필요한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계획인지 모르겠습니다. 투명사회협약이라고 하는 것을 경기도교육청이 발표를 일방적으로 하고 언제까지 하겠다고 얘기하고 그리고 참여의사를 밝힌 유치원이 한 군데도 없고. 그러니까 이렇게 추진하는 것이 사립유치원을 우리 행정의 영역에서 지도감독의 대상이라고 본다면 행정의 범위 안에서 무엇인가를 풀어냈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관해선 굉장히 커뮤니케이션, 그러니까 소통에 굉장한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특정감사 이게 사실 종합감사, 일반감사 이 범위 내에서 해야 될 문제를 거의 특정감사로 진행해 왔고 그러면서 사립유치원을 일반 학부모로부터 굉장히, 하여간 거리를 두게 만들었습니다.
동탄신도시 같은 경우는 연달아서 계속 사립유치원 특정감사를 했고 이렇게 해서 사립유치원들이 어떻게 보면 정확한 평가일 수도 있겠지만 또 아닐 수도 있지만 억울한 측면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준비되지 않고 투명사회협약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혹시 평택교육지원청은 어떻습니까? 신청이 있습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장 조도연입니다. 저희도 11월 8일 날 안성, 화성하고 같이 설명회를 했고요. 저희 지역은 자체적으로 11월 16일 날 내일모레 아마 유치원 원장님들끼리 모여서 이 문제에 관해서 자체협의를 하…….
○ 조광명 위원 지금 신청한 게 있습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신청한 거 아직 들어온 건 없고요. 다만 유치원연합회의 회장 쪽에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정도로 이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쯤 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어떻습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 안락규 교육장입니다. 저희 사립유치원 22개 중에서 1개가 들어와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1개 신청 들어왔습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 조광명 위원 안성교육지원청은 어떻습니까?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최기옥 교육장입니다. 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조광명 위원 거기 쪽지 줬으니까 확인해 보십시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아직 신청은 없습니다.
○ 조광명 위원 대부분의 경우에 이 경기도교육청 관할 전 유치원이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정책을 일방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옳지 않습니다. 제가 시간이 다 돼서요, 이쯤 하겠습니다. 발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광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조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희 위원 조광명 위원님께서 화성오산교육장님한테 질문할 때 보니까 5개 학교가 지금 임시사용승인하고 계시는 거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아직…….
○ 조광희 위원 준공이 안 나서.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인계를 받지 못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인계를 받지 못하고. 이게 몇 년 있으면 자동으로 허가, 준공이라고 그래야 되나?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그 연도는 아직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시설과장님.
(관계공무원, 교육장에게 개별설명)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그런 거는 없다고…….
○ 조광희 위원 그건 없습니까? 그럼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도장을 찍어야 준공이 나는 겁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준공하고는 상관없이 협약내용에 그런 것이 있어서 인수를 받아야 되는…….
○ 조광희 위원 인수를? 전체……. 한마디로 민영사업일 때는 열쇠를 받는다 그러는데 열쇠를 받는 건가요, 전체 열쇠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그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론 임시사용기간이 2년으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그것은 또 연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조광희 위원 연기가 가능한 건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지금 그 5개 교장선생님들은 2년, 그럼 아까 12월까지 완성을 하신다 그랬잖아요? 하자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게 추진하도록…….
○ 조광희 위원 하자가 될 것 같으신가요, 아니면 교장선생님들 마음은 어떠신가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조광명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기는 지금 거의 뭐 거부 상태이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까 말씀하신 조광명 위원님께서 앞장서셔서 설득을 많이 시키셔 가지고 12월 중이면 될 거로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어찌 됐든 이거 지금 공영개발 그러니까……. 공사는 원래 재정사업이랑 공영사업 2개가 있는데 공영사업이 좀 늦어지는 이유가 아까 말씀하신 몇 가지를 보면 중투지연. 중투가 지연되다 보니까 공사착수가 지연돼서 늦어지는 거잖아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다 보니까 공사기간이 미확보된 거고, 두 번째로 LH의 자체감리를 지금 하고 있죠, 그렇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광희 위원 자체감리를 하다 보니까 감리의 미흡,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공영사업자 학교공사 노하우 부족으로 인한 설계미비 또한 어떤 공사의 미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여기에 대한 그에 맞는 매뉴얼을 갖고 계실 거 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려서 중투지연은 지금 학교에서 할 수 없겠지만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본다면, 지금 설계도도 설계자문협의회가 구성되어 있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거 지금 2016년부터 시작하고 있으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요즘에도 가끔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옆에 계시잖아요. 우리 시설과 직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16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다음에 공영개발 지금 LH에서 자체감리하는 것도 외부감리로 용역으로 돌린다면 이런 문제가 없을 텐데 특별히 뭐 이유가 있는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현재는 외부감리를 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지금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광희 위원 그럼 여태까지 공사한 18개는 자체감리를 했고 내년부터 공사하는 것은 외부감리로 돌리고 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2015, 2016은 자체감리고요. 그 이후에는 외부감리에다가…….
○ 조광희 위원 2017년부터?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럼 올해 들어온 거 18개 학교 중에서 지금 5개 학교만 그렇게 된 거고 다른 학교들은 거기에 대한, 학교들이 다 그 자체감리 때문에 문제가 있는 거죠? 우리 옆에 계신 시설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렇다면 이거를 좀 더 빨리 돌리셨으면 이러한 문제가 없었을 거고 지금 공사가 한번 하자가 생기면 그것을 잡는 거는 아마 공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고 봅니다. 지금 하자보증기간은 알고 계신가요, 대충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방수가 3년이고 다른 거는 1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방수는 3년이고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광희 위원 물론 하자보증기간은 여러 가지, 원래 건축이 한번 들어가면 한 40개 분야 정도가 들어가니까 분야별로 하자보증기간은 다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정확하게는 모르시겠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교육장님 알고 계신 것처럼 그런 문제가 있다면 그런 문제만 해결한다면 하자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까 또 그 외에 지적해 주시고 많이 동조해 주신 시설과 직원들이 지금 7명이나, 정상적으로 현원이 다 충원이 되어도 부족한데 7명이나 빠져나가 있는 상태라 굉장히 장애가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 조광희 위원 그러면 그거는 지금……. 평택교육장님도 시설과가 그렇게 많이 빠져나가 계신가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저희도 정원은 11명인데요. 지금 현원은 9명으로 2명이 결원상태로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광주하남은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저희 정원 16명인데 13명, 3명이 현재 부족입니다.
○ 조광희 위원 지금 시설과 직원들이 총 한 500여 명 정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신가요? 옆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한 400명 정도.
○ 조광희 위원 400명. 많은 분들이 지금 결원돼 있는 상태고 사실 과부하가 돼 있는 상태, 그러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조광희 위원 거기다 또 추경 때나 예산 때 보면 학교 어려운 시설들, 공사비가 많이 투입되다 보니까 더 많은 과부하가 걸려 가지고 지금 아마 시설과 직원들이 많이 그만두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는 분들 저기 드리고요.
두 번째, 교육장님은 홈스쿨링을 아시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홈스쿨링은 저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 조광희 위원 학교 밖 청소년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학교 밖 청소년도 얘기만 들었습니다.
○ 조광희 위원 학업 포기자. 이게 명칭이 이상한데 학교 밖 청소년, 학업 포기자, 학업 중단자, 홈스쿨링. 사실 정확한 명칭이 아니에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보면, 지금 저한테 자료로 제출하셨는데 이게 정확한 자료라고 할 수 있을까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금까지 파악된 자료입니다. 2017년도 올해 기준으로 홈스쿨링 같은 경우에는 초ㆍ중학교 18명이 있고요. 그다음에 학업중단은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조금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지금 초등학교ㆍ중학교는 의무교육이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렇다면 홈스쿨링을 할 수 있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제도적으로는 안 돼 있지만 그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니까 어찌 됐든 우리가 초등학교ㆍ중학교는 의무교육이니까 홈스쿨링을 할 수 없잖아요, 엄밀하게 따져서. 그러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광희 위원 평택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글쎄, 엄밀하게 하여튼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데요. 또 저희가 그렇다고 해서 그 학생들을 이렇게…….
○ 조광희 위원 포기할 수도 없는 거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고등학교만 저희가 홈스쿨링하지 않는 걸로 하고 초등학교ㆍ중학교는 홈스쿨링 진행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사실 홈스쿨링이 불법이기 때문에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는 건 알고 계시죠? 알고 계신가요? 광주하남교육장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400만 원 아닙니까?
○ 조광희 위원 400만 원인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아니,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화성오산교육장님, 벌금을 부과하신 경우 있나요? 지금 열 몇 명이 있으시잖아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직 부과한 기억이 없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지금 이 학생들은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으시죠? 홈스쿨링하는 학생들. 지금 사실 아동학대라든가, 전에 부천이었나 아동학대일 경우에만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연락을 하든가 이런 경우는 있지만 그 외에는 거의 지금 나쁘게 말하면 방치돼 있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교육장님은 거기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계신다든가 거기에 대한 어떤 조치를 취하고 계신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직 거기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보고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 조광희 위원 평택교육장님도 그러세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이재정 교육감님의 모토가 무엇이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입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그 많은 학생들이 지금 홈스쿨링에 대한 정확한 개념도 없고요. 또 학교 밖 청소년이라든가 여기에 보면 학업 포기자, 학업 중단자 그리고 거기에 대해 정확하게 학생들이 파악도 안 돼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그렇다면 평택교육지원청도 거기에 대한 학생들이 지금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잖아요.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가 있나요, 한 번이라도 여태까지?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제가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과태료 부과된 부분에 대해서는.
○ 조광희 위원 지금 뒤에서 직원이 자료 갖다 준 거 있으신 거 아닌가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 조광희 위원 지금 사실 홈스쿨링이라든가 학업 포기자 학생들은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만 잠깐 그 학생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지지 평상시에는 사실 교육장님들도 학생이 몇 명 있는지 그것이 불법인지 거기에 대해서 교육청에서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 주고 있는지 전혀 감을 갖고 있지 않으세요. 그런데 사실 그런 학생들이 지금 상당히 늘어나고 있고 여기도 보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데 여기에 대해서 교육장님들이나 교육청 직원들이 전혀 거기에 대한 대처를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아쉽게 생각합니다. 광주하남교육장님 보고 들어온 거 있으세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우선 과태료는 100만 원이……. 제가 잘못 알고 예전 기억으로 한 것 같고요. 홈스쿨링은 1차적으로 학교에서 학생 소재 파악을 해서 소재 파악이 되면 교육지원청에서는 취학관리전담기구를 통해서 집중관리할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 37명이거든요. 집중관리대상자인 경우에는 분기별로 통지서를 보내고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라리 홈스쿨링한다고 해서 소재가 파악되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아예 소재도 파악되지 않는 아동들 이런 아동들이 저희도……. 소재는 파악이 돼도 부모가 홈스쿨링도 아니고 그냥 뭐라 그럴까 데리고만 있는 이런 상태는 저희가 경찰하고 합동으로 해서 현재 검찰에 송치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이요. 그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알겠습니다. 추가질의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선 위원장, 남종섭 간사와 사회교대)
○ 감사1반장 남종섭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광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광서 위원 광주 출신 박광서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광주하남교육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 박광서 위원 역시 신설학교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역세권 개발을 하고 있어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광주역 역세권 개발하고 있습니다.
○ 박광서 위원 역세권 아직 공사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부지가 다 마련돼서 보상도 많이 진행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안에 초등학교 부지가 당초에 하나 있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있었습니다.
○ 박광서 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간담회 중에 아마 거기다 초등학교 설립을 안 하고 광주초등학교를 증축한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교육장님께서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 박광서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역세권에 아파트하고 연립하고 해서 대략 몇 세대가 들어서는 거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2,300세대 정도입니다.
○ 박광서 위원 그러면 시장도 그 옆인데 재래시장 근처에도 아파트가 다섯 동인가 들어서죠? 거기도 아마 그쪽 바로 옆이기 때문에 같은 학교를 이용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그럴 경우에 광주초등학교가 또 과대학교, 과밀학교가 될 우려가 상당히 많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지난번 협의 시에 정확히 2,310세대이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4,000세대 이상이 돼야 설립요건이 되고 그래서 학생 380명 정도 가지고는 신설이 어렵기 때문에 광주초에 5개 교실을 증축하는 것으로 2020년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지금 송정초가 신설되면 일부 광주학군 아동들이 그쪽으로 옮겨가기 때문에 이렇게 해결을 하고자 그렇게 협의가 됐던 것이고요. 만약에 더 들어온다면…….
○ 박광서 위원 재래시장에 지금 공사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 박광서 위원 그러면 거기 있는 학생들은 어디로 배치를 하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지금으로서는 광주초등학교로, 증축을…….
○ 박광서 위원 그러다 보면 학교 부지를 당초에 역세권 지역 안에 마련해 놨는데 거기에 신설학교를 추진 안 하고, 기존의 광주초등학교는 크잖아요, 지금도. 크고 학생 수도 많은데 거기에 역세권의 학생들이 가고 또 재래시장에 아파트 한 다섯 동이나 있는데 거기 학생들이 다 가면 당연히 탄벌초등학교처럼 과대ㆍ과밀학급이 되지 않나 우려스럽고 지역의 여론도 학교를 새로 신설해야 된다 이런 말을 하고 있거든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지금 473세대라고 제가 받았는데요. 그 정도면 적은 세대 수이지만 만약에 계속 늘어난다면 좀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박광서 위원 예를 들어 400세대하고 2,300세대하고 그러면 2,700 거의 3,000세대가 되잖아요. 그러면 규모를 좀 줄이더라도 광주초등학교로 증축을 하는 건 너무 무리가 아닌가. 재검토를, 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 박광서 위원 자세하게 한번, 아마 재래시장 근처의 아파트는 포함이 안 된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세밀하게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광서 위원 그리고 역세권 옆에 역동초등학교가 작년에 개교를 했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11월에 개교했습니다.
○ 박광서 위원 개교를 해서 거기도 마찬가지로 저쪽 개울 건너서 우방아파트에서 학생들이, 아파트가 다 돼서 입주가 되면 오기로 되어 있잖아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역동초등학교로…….
○ 박광서 위원 뭔가 좀 잘 안 맞는 것 같거든요. 역세권에 있는 것은 바로 그 학교를 가야 맞는 건데 저 멀리서 일로 오고 또 여기서는 일로 밀려나고 전체적으로 뭐가 좀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바로 그 근처의 학교를 가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본 위원의 생각은 미리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학교신설을 할 때 주위의 허가 난 부분만 하다 보니까 허가 중인 것은 포함이 안 돼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생각을 하거든요. 신도시가 계획도시로 될 경우에는 다 포함이 되는데 어쩌다 보니까 여러 가지 규제에 매여서 하나하나, 아파트를 한꺼번에 집단으로 짓지 않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광주 쪽은. 그런 부분에 각별하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36학급 기준이 아니라 18학급 기준 정도로 내려서 학교 설립요건을 완화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박광서 위원 그러니까 건의도 하면서 우리 지역 실정을 도교육청에 또 교육부에 정확히 전달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광서 위원 다른 거 질문하겠습니다. 안성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자료에 보면 경기꿈의대학을 운영하고 있죠, 올부터?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네, 하고 있습니다.
○ 박광서 위원 올해 경기도에서 57억의 예산을 세워서 하고 있는데 지금 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1학기, 2학기 해서 1학기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데 307명 5.6%에서 2학기 때 263명 4.8%. 이게 지원율이 저조하거든요. 그래서 저조한 이유가 홍보부족도 있고 아니면 내용이 부실한가 아니면 필요성을 못 느끼나 아니면 차량이동이 방과 후에 이동해야 하니까 불편하나, 식사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까?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네, 했습니다.
○ 박광서 위원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인원수를 보면 저희가 고등학교 수가 적기 때문에 인원수가 적게 나오는데 사실 비율로는…….
○ 박광서 위원 퍼센티지로는 지금 보면…….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퍼센티지는 경기도 평균보다는 저희가 높습니다.
○ 박광서 위원 다른 데보다는 높은 거예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네, 높은 거고요. 그런데 저희 안성은 아시다시피 지리적인 여건이 도농복합도시라서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데 굉장히 애로가 많고 저희가 또 야자 폐지하고 석식 폐지 이런 문제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학생들이 꿈의학교를 다니는 데 애로사항은 있는데 저희가 그래도 타 지역보다는 엄청 노력을 해서 비율을 높인 겁니다. 내년에는 저희가 시하고 협의해서 교통여건 이런 것도 중앙대나 동아예술대나 이런 데서 버스 안 해 줬는데 저희가 노력해서 버스도 학생들 태워주고 그래서 조금 늘리고 있고 그래서 내년에는 확실히 저희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박광서 위원 중요한 것은 퍼센티지가 꼭 높다고,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거니까 높으면 좋겠지만 필요성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이 얼마나 이것을, 반응이 어떤가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사실은 필요성은 제가 볼 때는 내년에 입시제도도 바뀔 거고 안성 같은 경우에는 수시로 가는 대학생들도 많고 그래서 자기의 어떤 스토리를 만드는 이런 것도 있어서 공감은 하는데 여건이 어려워서 올해는 그랬고요. 저희가 학부모연수도 많이 하고 선생님들 연수, 학생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확실히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광서 위원 평택도 꿈의대학에 대해서 자료를 내보냈거든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도연입니다.
○ 박광서 위원 평택은 좀 크기 때문에, 인구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퍼센티지는 안 나왔는데 인원수는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금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의 여론이나 이동수단이 불편하고 여러 가지 요인이 많을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저희 지역 경기꿈의대학 참여 학생들을 제가 모니터링하거나 실제 강좌가 진행되는 동안 참여해서 학생들 대화 나누는 과정에서는 참여하는 학생들은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적인 마인드를 갖는 걸로 파악을 했고요. 다만 저희 관내에도 대학 방문형으로 경기꿈의대학이 이뤄지는 대학들이 3개 대학인데 2개 대학이 상당히 접근성이 어려운 상황으로 돼 있습니다. 한국복지대학하고 국제대학인데요. 그래서 지자체장님과 저희가 지속적으로 협의도 드리고 논의도 드려서 어떤 교통문제 이런 부분을 개선, 협조를 도움도 받고 해서 내년부터는 그런 사항이 개선되면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하는 학생 수도, 물론 단순한 수치가 증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말 자기의 꿈을 더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 중에 있습니다.
○ 박광서 위원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내용은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평택이나 안성이나 도농복합시다 보니까 거리가 멀어서, 아마 이동수단을 특별히 제공하는 게 없잖아요. 본인이 알아서 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지는데 지자체하고 협력해서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광서 위원 이상입니다.
(남종섭 감사1반장, 민경선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민경선 박광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재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재훈 위원 오산의 조재훈입니다. 제가 미세먼지교육 현황을 좀 달라 그랬더니 딱 한 번 했네요. 2017년 5월 달쯤에. 어제도 달라 그랬더니 한 번 왔더라고요. 경기도 방침으로 하는 거죠? 경기도교육청 방침으로 한 거죠? 교육장님. 대표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화성오산교육장 원종문입니다.
○ 조재훈 위원 경기도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와서 한 거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조재훈 위원 저도 미세먼지에 대한 것들을 잘 모르다가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그다음에 공청회도 가고 전문가들 토론회도 하는 데를 따라가서 알게 됐습니다. 제가 어제 발언을 해서 일부 몇 개 신문에서 보도를 했는데요. 미세먼지가 경보단계인 수준, 외부에 미세먼지가 있는 날 아이들 체육활동을 실외체육은 자제하고 체육관에서 하죠, 지금 현재?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경보발령이 나면 실외활동 자제가 아니고 실외수업 금지로 돼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아무튼. 실외수업은 안 하고 체육관으로 갑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재훈 위원 자, 그럼 이제 질문합니다. 체육관 공간이 크지는 않아요. 거기에 한 40~50명 애들이 뛰어논다고 하고. 밖에가 100㎛ 정도 된다고 하면 경보단계인데 그러면 체육관의 미세먼지 농도가,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기록 갖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그 측정한 기록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렇죠? 대체적으로 전문가들의 표현에 의하면 훨씬 높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미세먼지 피해서 더 미세먼지 소굴로 들어가는 격이 되는 건데. 그래서 이런저런 환기장치며 청정기장치도 얘기가 나오는데 공기청정기는 아직 학교나 이런 집단적인 장소에서 검증이 되지 않아서 연구용역을 세 군데서나 하고 있어요. 도청에서 하고 있고 교육청에서 따로 하고 있고 도청도 보건복지 쪽에서 하고 있고 환경국 쪽에서 하고 있고 중구난방으로 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가 높은 날 선생님들조차도 두려움에 교실 문을 꽁꽁 닫아놓는다는 겁니다. 지금 각 학교에서 미세먼지 높은 날 창문 활짝 열고 환기시키는 걸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선생님이나 공무원들 계신가요? 손 한번 들어보시죠. 없죠? 이게 현실이에요. 체육관도 하물며 넓은데 그런데 몇 평 안 되는 교실은 30명 정도 아이들이 바글바글한데 그 안에서 이산화탄소 농도도 굉장히 높아지고요. 미세먼지는 더 높아집니다. 보통 10배 이상 나오고 하는데 이게 교육이 안 돼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일반 가정집은 문 꽁꽁 닫아놓고 사람이 없고 움직임이 없으니까 공기청정기 한 대 돌리면 미세먼지 수치가 낮아진다고 해요. 그러나 교실 같은 아이들이 많이 직접 모여 있는 데는 최적의 방법은 아니지만 차선의 방법이 환기거든요. 그거 아시는 분이 없어요. 지금 교육매뉴얼에 나와 있더라고요. 환기를 하라고. 환기를 하라고 나와 있는데, 그게 한 일곱 번째 단계인데 아무튼 공기청정기든 어떤 장치가 들어가더라도 환기를 먼저 하고 하는 것이 원칙이 되는 거예요. 밖에가 150 이렇게 나오더라도 환기를 해 놓고 균형을 맞춘 다음에 닫고 환기를 하거나, 사실 미세먼지는 물걸레질로 정리되는 게 아니거든요.
아무튼 그 부분을 지금 다 모르고 있어요. 그게 교육을 안 해서 그런 거예요. 고등어로 유명해진, 미세먼지 고등어가 주범이다 이래서 방송에 나왔던 연세대 교수가 강의할 때 제가 들었던 겁니다. 아직까지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우리 민간인들이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기다. 그거밖에 없다고 얘기를 해요. 현재까지는. 더 높은 차후의 국가적인 관리체계시스템으로 가서 2부제를 하느니 공장을 쉬게 하느니 이런 대기오염 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들 빼고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게 거의 최선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주방에서도 요리할 때 가급적이면 튀기지 말라고 하는데 아무튼 여기 계신 교육행정직 공무원분들이나 선생님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많은 날 무조건 닫고 있어요. 그걸 교육을 제대로 해서 다소 높더라도 환기를 하고 그다음에 다른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훨씬 더 높아집니다, 실내가. 그렇게 꼭 교육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리고 이거는 제가 누차 말씀드렸는데 오산화성교육지원청이 하나로 묶여 있다 보니까 경계 유치원이 있어요. 유치원 보조금을, 아이들 보조금을 소재지별로 주는데 오산시가 화성시 쪽에서 오산으로 다니는 유치원 아이들한테 1년에 한 3억 정도의 지원을 해 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굉장히 많아요, 이 일대에. 해결책이 어떤 게 있는지 말씀해 주실래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2013년부터, 여기 왔을 때부터 그런 말씀…….
○ 조재훈 위원 법적인 하자는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왔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31개 시군구 협의사항이 그렇기 때문에요, 이번주 17일 날 오산시청에서 오산시ㆍ화성시청ㆍ경기도청ㆍ경기도교육청에서 협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다시 한 번…….
○ 조재훈 위원 아, 협의가 예정돼 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17일 날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오산시 입장에서는 관계가 전혀 없는 동탄에 사는 아이들이 오산의 관내 유치원으로 와서 얘네들한테 지급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실 적은 돈은 아니죠, 1년에 3억씩 계속 지속적으로 되니까. 좀 억울한 거예요. 이걸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법…….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따로 구분해서 주는, 지급방식을 달리해도 법적인 하자는 없더라고요. 그렇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런데 이제 31개 시군…….
○ 조재훈 위원 그거를 오산의 입장에선 억울하니까 내년 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감님이 힘 좀 써 주십시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이번 협의에 한번…….
○ 조재훈 위원 협의를 해서 지급방식을 바꾸면 된다고 하니까,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데 그걸 못 합니까? 제가 볼 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몫입니다. 이건 도교육청하고 얘기도 안 되니까. 오산시청하고 화성시청하고 교육지원청하고 협의해서 방식만 결정하면 되는 겁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이건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조재훈 위원 1분 남았네요. 교육경비보조금이라고 있습니다. 시에서 각 지원청으로 주는 건데요. 시 예산이 좀 넉넉한 데는 많이 주고 적은 데는 적게 주고 그런 편입니다만 그래도 매년 평균이 한 2.3%쯤 됩니다. 그런데 유독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 1.8% 평균에서 한참 밑돕니다. 노력을 안 하시는 거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노력을 하는데 다른 데보다 많이 월등하게 낮아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이게 2개의 시가 약간씩 다르긴 합니다마는…….
○ 조재훈 위원 아무튼 그 2개를 합친 겁니다. 다른 데보다 평균 한 0.4% 정도씩 낮아요. 어찌 올리시겠습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올리는 것만 먼저 말씀드린다면 광주시 같은 경우는 시세의 5%가 이미 10년 전에 조례로 돼 있어서 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선도적으로 갔지만 지금은 교육혁신지구 이런 거 해서 보니까 오히려 뒤처지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나 하남이나 지금 시세가 커지고 있고 또 개발도 되고 있고 그래서 광주 같은 경우도 이제…….
○ 조재훈 위원 시세가 커지면 늘어나야죠, 퍼센트에 따라서. 그러니까 지금 광주하남이 제일 낮아요. 평균이……. 경기도에 있는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도움받는 게 2.3%쯤 됩니다, 다른 시 예산의. 그런데 지금 광주하남은 2%가 안 돼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그래서 이제…….
○ 조재훈 위원 알고는 계셨나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알고 있습니다. 작년보다도 오히려 줄어…….
○ 조재훈 위원 그러면 노력을……. 이거는 시장한테 가서 뺏어내야 되는 겁니다. 다른 데는 이만큼 주는데 왜 광주하남만 고생합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작년에 이걸 심의하다가 정회까지 하고 다음으로 다시, 저희들이 많이 이의를 제기해서 다시 다음 날로 날을 잡아서 회의한 적도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러면 어떻게 노력을 하실 건지 방안을 좀 지금 짧게 말씀하시고 저는 마무리하겠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시세가 느는 만큼 이 부분을 좀 지자체장이신 시장님하고 긴밀히 협조ㆍ협의를 해서, 또 타 지원청과 비교해서도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임을 말씀드리고 저희들이 노력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평균 정도는 제가 볼 때는 쟁취해 내야 되는 겁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재훈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 조재훈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 내년에 보겠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재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재순 위원 수원 출신 박재순 위원입니다. 오전에 과학실험실 자재처리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히 수은 같은 위험물질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각 지원청의 교육장님들께서 허가된 곳과 잘 면밀히 처리해 주십사라는 부탁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안전은 우리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보고 있고 언제나 안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이 많은 것들이 있죠. 그러나 그중에서 지금까지 제가 안타깝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은 아직까지 우리가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하지 못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의무교육이 왜 이렇게 경제가 발전되고 성장했음에도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은 우리 정치권에서도 많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특히나 국회 쪽에서 더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생각을 조금 더 빠르게 했었다면 우리 학생들이 좀 더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를 했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의무교육이 그나마 되지 못하고 있었던 현실의 안타까움을 저는 도의회에 들어와서 보고 또 제가 어렸을 때부터 경험했던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의무교육 촉구 건의안을 지난달에 민경선 위원장님과 몇 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해서 유성엽 위원장님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느꼈던 그런 부분들은 무엇이냐 하면 아직도 의무교육과 무상교육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의원님들이었고 그분들이 의무교육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내년도에 무상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 무상교육이 누구를 위한 무상교육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왕 하는 것 같으면 의무교육을 해서 우리 자녀들이 정말 학비로부터 또 돈으로부터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그런 문제에서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일선에서 건의서를 우리 경기도에 올려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의지를 모아서 다시 한 번 교육계에서 기본적으로 국회의원들에게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야만이 우리 자녀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을 때 환경이 되면 의무교육의 길로 가는 데 있어서 무상교육 대신 의무교육이 됨으로써 금전적인 문제에 자유스럽다고 저는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성교육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화성교육장님은 의무교육에 대해서 또 무상교육과 의무교육이 있다면 어떤 걸 해야 될 건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무상교육과 의무교육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 들으면서 기왕 할 거면 또 여건도 되고 그렇기 때문에 의무교육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박재순 위원 감사합니다. 평택교육장님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도연입니다. 저도 국가가 어떤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여건이 허락한다면 의무교육을 할 수 있으면 의무교육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게 정말 복지국가로서의 근본적인 방향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감사합니다. 다음은 광주하남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고등학교 수업료도 이미 상당 부분 학생들이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도면 의무교육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박재순 위원 안성교육장님.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저도 의무교육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의무교육이 되면 일단 의무교육은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되는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무상교육과 함께 병행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깊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 박재순 위원 감사합니다. 사실 의무교육을 하면 무상으로 다니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돈을 학교에 한 푼도 내지 않죠. 제가 어렸을 때 청소년 시절에, 지금 여기에 저와 비슷한 연배의 교육장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를 못해서 고등학교를 못 간 학생들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공부를 하고 싶었고 또 잘 했던 분들이 집안 가정형편 때문에 가지 못했던 그런 어두웠던, 힘들었던 시절이 1970년도, 80년도입니다. 그러나 지금 2017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본다면 우리의 국민소득이 얼마입니까? 3만 불의 시대를 다가서 넘나드는 그런 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교육의 현장만 오면 교육부를 비롯한 많은 예산들이 교육에 쏟아서 우리의 인적자원들을 훌륭하게 키워낼 생각은 안 하고 그것보다도 더 복지 쪽에 많은 혜택이 갔었던 그런 안타까운 현실도 있습니다. 사실 교육에 더 치중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고요. 교육이 잘 돼야 나라의 비전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을 바로 누가 하냐면 여기에 계시는 우리 공직자분들이 하시는 겁니다. 이런 생각들을 사실은 공직자분들께서 안을 만들어서 제도를 고칠 수 있도록 해 주었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그러지 못한 안타까움을 갖고 있습니다.
또 의무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될 필요성은 이렇게 혹시나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서 공부를 하지 못하는 청소년이 생길까 봐서 저는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고등학교까지만 가르쳐주면 그다음부터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앞길을 향해서 뚜벅뚜벅 갈 수 있는 그런 나이이기 때문에 저는 우리 교육부에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서 무상교육이 아닌 의무교육을 꼭 실천해 줄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시는 각 지원청의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그 뜻을 모아서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문제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사실 정책 중에서 교원평가제도가 있습니다, 교원평가제도. 사실 학부모가 교사를 평가하고 또 교사가 교사를 평가하고 학생이 교사를 평가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과연 이 정책이 실효성이 있는지 또 과연 앞으로 이 정책이 계속적으로 있어야 될 것인지 저는 한번 화성오산교육장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2007년도인가 이게 맨 처음 도입될 때부터 다면평가부터 해서 쭉 봐왔습니다. 교원평가와 근무평정 이원화돼 있는 이 제도에서 조금 실효성에 관한 의구심이 들어갈 때도 있는데 어차피 학부모님들 평가, 학생들 평가가 꼭 필요한 이 시점에 와서는 좀 더 효율적이고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학생들의 학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력으로 승화시키는 그런 제도가 다시 한 번 다듬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는 확실하다고 느끼고요. 그 실행방법에 있어서는 한 번 다시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네, 잘 들었습니다. 평택교육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교원능력개발평가는 저희 일선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인 학생ㆍ학부모 또 동료 교원들 사이에 대한 학교와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펴는 데 모니터링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원능력개발평가는 취지하고 목적은 상당히 나름대로 의의가 있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요. 다만 시행하는 방법적인 차원에서 학부모가 학부모 평가를 하는 면이라든가 학생 평가를 하는 면에서 시행하는 방법적인 면에 현장의 문화하고 잘 어울리는 쪽으로 시행하는 방법을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감사합니다. 하남교육장님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 안락규 교육장입니다. 먼저 두 분 교육장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실질적으로 이 평가를 통해서 교사의 역량을 강화시켜주는가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심각하게 더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결국은 교원의 사기를 상승시키는 그래서 교육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그런 방법의 평가로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재순 위원 안성교육장님.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앞부분에서 교육장님들이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결과 활용 측면의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평가는 평가를 받는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결과가 앞에 광주하남교육장님 말씀처럼 선생님들의 교육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박재순 위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역시 공무원 계통에 있어서는 공무원들 성과급제도에 대해서 폐지해 달라고 많은 공무원들은, 공직자들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 계시는 교육장님들은 장단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교원평가제도에 대해서. 학부모가 선생님을 한두 번 보고 어떻게 평가할 수 있고 학생이 어떻게 선생님을 평가할 수 있습니까? 교사와 교사가 평가를 하면 그것은 반목과 친목이 함께 어우러져서 이걸 해야 되는데 과연 그거가 교육적으로 더 효율성이 있는지 또 상하관계에 있어서 교장이 교감 또 일반 평교사가 서로 평가하는 그 방법에 있어서 저는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았었고 또 학부모나 학생들이 평가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들에게 불이익 주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그동안 몇 년 동안 해 보면서 이제는 그 답을 공무원 되시는 분들께서 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좋은 방법인지 과연 좋은 정책인지 그런 것들을 결국 교육부는 없애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것은 누군가 만들어서 쉽게 시행이 됐지만 이런 잘못된 정책, 좋은 정책 다시 한 번 우리가 연구해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도 해 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장에 뛰어다니면서 들었던 소리들은…….
○ 위원장 민경선 박재순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시간이 지났습니다.
○ 박재순 위원 네, 알겠습니다.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았었기 때문에 질문을 드렸던 거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들께서도 일선의 선생님들하고 충분하게 교감을 가져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함께해 줄 수 있는지 간단하게 대답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교육장님.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평가가 지금 세 가지로 나눠서 되고 있습니다. 승진에 필요한 근평이 있고요. 그다음에 성과급, 성과수당을 지급하는 성과평가가 있고 또 교원평가는 점수가 낮으면 연수를 시키고 이렇게 세 가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과급을 지급하는 평가는 반드시 시정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격려가 아니고 힘을 빼게 하는, 위화감을 조성하는, 그래서 이건 꼭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대표로 화성오산교육장님의 답변으로 듣고요. 어쨌든 이 부분도 시정을 하든 계속적인 정책으로 남든 그것도 우리 공직자의 몫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고민해서 풀어주실 것을 저는 당부드리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박재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남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종섭 위원 남종섭 위원입니다. 아까 오전에 질의했던 내용 중에 바로잡아야 될 내용이 있어서 일단 말씀을 드립니다. 오산화성교육장님, 아까 시험성적서 관련해서 제가 지금 자료로 받아본 바에 의하면 취소된 부분하고 검찰에서 조사된 업체들하고 그다음에 우리 교육청에서 자료로 제출한 내용하고 맞춰보다 보니까 결국은 자료제출을 잘못한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까 내용 중에는 평택교육장님은 효덕초등학교 지금 시험성적서 빨리 제출하라고 전해 주시고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 남종섭 위원 그다음에 화성오산은 지금까지 들어온 시험성적서에 의하면 지금까지는 잘못 자료를 제출한 걸로…….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거는 정정을 하겠습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저희 평택교육지원청도 학교에서 자료를 잘못 작성해서 제출한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 남종섭 위원 제가 좀 당황스러워요. 어떻게……. 저희가 자료를 보고 분석하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다음부터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잘 알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사실 화성오산교육장님 잘 하고 계신 부분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는 학교 복합화 시설에 대해서, 이게 경기도 최초로 지금 이쪽이 시도되고 있는 거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화성오산교육장 원종문입니다. 맞습니다.
○ 남종섭 위원 굉장히 선도적으로 잘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싶은데 지금 별 문제점은 없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작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그 해당 학교가 지금 학생 수가 굉장히 증가하고 있어서 증축을 해야 되는데 증축할 자리가 마땅치 않으니 약간 과밀학급이, 언제까지 될지 모르지만 과밀학급에 대한, 그래서 특별교실을 당분간 일반교실로 사용해야 하는 그런 문제점은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이거는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는데 왜 그러냐 하면 학교가 명문이 돼 가는 겁니다, 그 복합화 때문에. 이런 모델 유형이 굉장히 앞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 문제점까지도 잘 제시해서 앞으로 경기도에서 학교 복합화 시설이 많이 들어설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리고 제가 교육장님들한테 말씀드리는 건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올 행감에서는 아마 특성화고등학교가 굉장히 큰 이슈로 부각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도정질의를 통해서도 기초과학 강화로 4차 산업에 대비한 대한민국이 기술강국으로 가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성화고가 활성화되어야 된다라고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거기에는 동의를 하십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동의합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동의합니다.
○ 남종섭 위원 그런데 이거는 우리가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신도시 개발에 따라 최근 10년간 89개 고등학교가 신설됐는데 특성화고등학교는 한 곳도 신설된 곳이 없어요. 이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런데 사실 이곳 행감장에서 질의를 왜 하냐 하면 제가 다시 한 번 물어보는 게 화성오산 동탄2지구에 고등학교가 11개 교가 신설계획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성오산교육장님께서는 이게 혹시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신설 검토가 가능한가요? 이거는 교육청에서는 대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다루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이 들고요. 굉장히 화성오산에 부족한 게 특성화고등학교입니다. 여기 위원님 두 분이 계시고 특히 오산 같은 경우에는 공고 같은 경우에도 몇 년 전부터 아주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 꼭 있어야 된다고.
○ 남종섭 위원 그래서 정책 결정을 하는 분들이 본청에 계신 그분들만 결정을 하는 게 아니고 교육장님들도 정책 결정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위치에 있는데 물론 혼자 단독으로 결정은 못 하지만 같이 협의 차원에서 얘기를 하고 같이 협의는 할 수 있는 거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기회 될 때마다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렇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를 드립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리고 평택교육장님.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장 조도연입니다.
○ 남종섭 위원 저희가 업무보고에 보면 25쪽에 특수교육 대상자로 가족힐링캠프를 지금 한다고 돼 있어요. 가족힐링캠프 지금 운영하고 계시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습니다.
○ 남종섭 위원 취지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데 보고서를 보면 이렇게 특수교육 대상자들을 위해서 가족들이 함께 이런 캠프를 꾸리는 걸 제가 잘 보지를 못한 것 같아서 칭찬드리려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이 어느 정도 되지요, 이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예산은 제가 지금 정확히 인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반응은 좋은가요? 그거는 파악을 좀 하셨나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학부모님들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제가 그 현장에 직접 같이 가서 가족분들 인사도 나누고 대화도 나눠봤는데 아주 상당히 긍정적으로 가족들 많이 좋아하는 그런 거를 느꼈습니다.
○ 남종섭 위원 평택에서는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이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감사합니다.
○ 남종섭 위원 그리고 평택교육장님, 초등학교 학생 수가 몇 명이 들어가면 적정하다라고 생각하세요? 혹시 그냥 평균적으로 몇 명이면 수업하기에, 학교 생활하기 좋다고 생각하세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글쎄요, 저희 욕심 같아서는 인원을 많이 줄여줬으면 좋겠지만 저희 여건상 크게 많이 기대하기는 어렵더라도 초등학교라도 30명 내외 정도는 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남종섭 위원 그러면 전체 학교의 학생 수는요? 지금 학교 부지는 정해져 있는 거잖아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습니다.
○ 남종섭 위원 몇 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학생 수는 한 400, 500명 정도 돼도 적정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그런데 우리 자료에 보면 청옥초등학교 학생 수가 1,643명이에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저희 관내에서 가장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중의 하나 과대…….
○ 남종섭 위원 이러면 아까 400, 500명 정도면 좋다고 그랬는데 학교를 3개를 지어도 되는데 지금 1,643명 이거 좀 문제가 되지 않나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그게 처음 개교할 때 예측했던 학생 수보다 상당히 더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오고 나서…….
○ 남종섭 위원 증축을 계속 해 줘서 이런 현상이 생겼어요. 증축을 2015년도에 17개 교실을 증축하고 2016년도에 3개 교실을 더 증축했어요. 제가 증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이 말씀을 하는데. 그다음에 파주나 수원, 파주 같은 경우에는 한빛초등학교 1,800명이에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되나요?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돼요? 1,800명이 한 학교에서 수업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교육과정 운영상 워낙 학생 수가 많다 보니까 어려움이 상당히 상존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해결책으로 그 주변에 이웃된 신설교가 2018년 3월 1일 자에 청아초등학교라고 개교를 하게 되는데요. 청옥초에 있는 학급을 분산시켜서 청아초로 학생을 배정하는 방법을 지금 생각 중에 있는데.
○ 남종섭 위원 아니, 이 문제는 청옥초 문제뿐만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파주 한빛초도 증축을 통해서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럼 이게 지금 1,800명인데 또 증축을 해서 2,000명, 3,000명까지 갑니까, 이게? 이런 거는, 이거 좀 생각을 해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런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데요.
○ 남종섭 위원 증축 협의를 안 해 주면 안 되는 겁니까, 이거?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그런데 증축을 안 하면 또 그 주변에 있는 학생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학생들이 현재 갈 학교들이 워낙 먼 학교에 가야 되는 현상이…….
○ 남종섭 위원 아니, 학교 배치가 안 되는데 증축 협의가 돼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그 학생들을 해결할 학교, 가까운 거리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제가 물어보는 거는 1,800명인데 10개 교실을 지었으니까 한 1,500명 정도 됐을 때 다시 증축 10개 교실을 해 줬을 것 아닙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 남종섭 위원 그럼 1,500명인데 1,500명 이상 받으면 안 된다라는 것도 아시죠? 그런데 증축 협의를 해 줬어요. 그러면 10개 교실을 증축을 안 해 주면 될 것 아닙니까, 협의를? 그러면 아파트를 안 지으면 되는 거지 학교가 증축 협의를 왜 해 줍니까, 이거를? 그냥 해 줘야 돼요? 이거 법적으로 해 줘야 됩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아파트 단지가 들어올 때 저희 교육지원청하고 협의가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더 한 번 검토해 보고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남종섭 위원 일단 평택교육장님한테 전부 다 해당되는 게 아니고 공통적으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광주하남에도 문제가 많지요? 이게 증축문제가 광주하남 문제가 많을 겁니다, 그쪽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상당히 심각한 상태입니다.
○ 남종섭 위원 증축의 주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근본적인 이유는 보금자리주택을 개발하면서 보금자리 특별법에 의해서 저희들하고 협의한 거와는 상관없이 분양공고하고 학교도 정해서 그냥 숫자 정해서 저희들이 요구한 것보다 적게 그리고 학급당 인원수도 많게 그렇게 해 준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법이 그렇다라는 얘기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지구개발 할 때 LH하고 국토해양부 여기서 보금자리 특별법에 의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저희가 개입해서 할 수 있는…….
○ 남종섭 위원 학교도 정해져서, 어느 학교에 정해져서 거기에 증축을 해라.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위치가 다 정…….
○ 남종섭 위원 이게 법입니까? 이게 실제로 있는 법이에요? 저는 지금 처음 듣는 얘기인데.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그건 지구개발을 하면서 학교…….
○ 남종섭 위원 뉴스테이도 그렇습니까, 지금? 뉴스테이 사업 지금 다 정부에서 밀고 내려오는 사업이에요. 뉴스테이, 보금자리…….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뉴스테이까지는 제가, 우리 지역은 뉴스테이…….
○ 남종섭 위원 아니, 그러면 지금 1,800명에 그 옆에다가 지금 보금자리주택을 지으려고 하면 여기에 그럼 인력을 또 10개 학교를 더 증설할 수 있습니까? 그게 법이라면 해야지요, 그러면. 웃깁니다, 이게 지금.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지구단위계획이, 미사지구 개발이 내년 6월에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학교를 더 증축요청을 하고 있거든요, 시와 LH에. 협의 중에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방법이 증축밖에, 지금 당장 수용은, 당장 내년 후반기부터 수용을 해야 되니까. 지금 현재 짓고 있고 내년 2월에 증축을 완료하는 거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 남종섭 위원 일단 시간이 경과돼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남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장기간 동안 고생하십니다. 먼저 통학로 민원에 대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자료가 연도별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제가 언제 몇 년도 자료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대부분 보니까 안성 같은 경우는 이 자료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3년 동안에 통학로 민원이 한 번밖에 없다고 나와 있네요? 이것밖에 없습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답변 간단하게 해 주세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네, 없습니다. 저도 2017년 3월에 왔는데 거의 안성은 민원이 많이 없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화성오산 같은 경우는 제일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청 많습니다. 문제는 이게 연도별로 되어 있지 않아서 제가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의 몇 개를 빼놓고는 “노력 중”, “협의 중”, “진행 중” 이런 식으로 답변되어 있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안혜영 위원 미해결된 부분들이 이렇게 많은 건가요, 아니면 악성민원이나 장기적인 민원이 해결되기 어려운 것들이 많은 건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자체에 요구를 해도 쉽게 되지 않더라고요, 이 민원들이. 그래서 저도 교장을 해 봤지만 과속방지턱 같은 것을 시청, 경찰서, 구청 몇 군데 해 봐도 안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여기 화성에 왔을 때 일부 경찰서장님께서 직접 나서서 해 주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여기 있는 것들은 아직 이렇게 돼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런 경우에 의회 의원님들이나 아니면 지역구에 관계되신 분들하고도 상의 좀 해 보셨어요? 민원을 대부분 지역에, 저도 똑같은 입장이지만 민원을 받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이유인지는 제가 모르겠으나 지원교육청이나 아니면 학교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러면 3년, 5년씩 걸리는 민원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저희한테 민원 제기를 하셔서 저희들이 직접 뛰어다니면서 시나 관공서 아니면 경찰서나 지구대 이런 데를 찾아다니면서 계속 얘기를 하다 보면 그 문제들이, 미해결됐던 문제들이 금방 해결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이긴 하지만 제가 볼 때는 현명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안혜영 위원 그렇다 그러면 협의구조를 갖춰서 빠른 해결방안을 찾는 것도 현명할 것 같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앞으로 위원님들께 협조를…….
○ 안혜영 위원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요. 방지턱 같은 것도 위원회를 거쳐서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역민원이 발생하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지역의 의원들을 좀 더 활용하라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희들이 지역 주민분들과의 소통의 창구를 더 많이 알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하셨으면 좋겠고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감사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아까 통학버스 보조인력에 관련돼서 자료를 받았는데요. 다 한 명씩밖에 특수학교의 보조인력이 되어 있지 않고 제가 몇 년째 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40명이 타고 있어도 열몇 명이 타고 있어도 5명이 타고 있어도 장애인 친구들의 경중이 아주 격차가 클 텐데도 불구하고 보조인력은 한 명. 그러면 승하차 시에 한 명이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으면 버스 안에서 아이들의 안전은 어느 누구도 담보하고 있지 않다. 그것이 예산만 가지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어서 저는 이 문제는 필히 고쳐야 하는데 그 문제점 중의 하나는 현장에서 사고난 사항들이 한 번도 없다고 보고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거기다 누가 예산지원을 해 주겠습니까? 그런데 안전사고가 한 번도 없었냐 저는 의문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유치원의 안전사고를 제가 자료로 받아봤는데요. 물론 경기도 전체에 대한 자료이기는 하지만, 물론 그 안에 다 수치로 기록되지 않을 겁니다. 훨씬 이것보다 많겠지요. 그런데 유치원 아이들의 안전사고는 1,000건, 2,000건 이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것보다 경중이 훨씬 더 심하고, 유치원 아이들은 작기라도 하지요. 케어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이 장애인 친구들은 중학생도 있고 고등학생도 있고 유치원생들도 있고 다 각자 다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안에서 사건ㆍ사고가 제로이다? 경기도 전체에서 제로이다? 전 이해할 수가 없는 거죠. 과연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누가 그거를 쉬쉬쉬 덮고 있는 건지 약자인 학부모님들도 말을 못 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선생님들도 말을 못하고 그걸 지원해 주지 못하는 교육청에서도 말을 못 하고 있는 건지 전 현실적인 수치를 알고 싶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이 탑승하지 않았을 때 경미한 접촉사고는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 안혜영 위원 저는 차량의 사고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학생이 탔을 때는 운행속도가 굉장히 낮게 천천히 운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이들의 학부모님들은 저한테 민원을 주십니다. 이 민원도 장애아이들을 갖고 있는 학부모님들이 주신 민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통학차량에서 걸어 다닌답니다. 안전벨트 안 차고 있고요. 그 안에서 싸움이 나서 손에, 등에 물집이 잡히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보조인력을 한 명 더 주세요.”라는 민원을 계속 주고 있는데 지금 답변은 “그런 사고가 한 번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아이들이 차 안에서, 장애아이들이 운전 도중에 걸어 다니면서 안전벨트 안 차고 다닌 경우가 한 번도 없습니까? 보고를 못 받고 계신 거겠죠. 명확하게 파악하시고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 장소가 행정감사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독감주사에 관련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3년 치라고 말씀을 드렸는지 모르겠지만 다 3년 치를 기준으로 해서 가지고 오셨네요. 제가 알기로는 3~4년 전까지에는 학교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던 걸로 저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건소나 각자 개인병원에서 독감주사를 맞히게끔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듭 말씀드리지만 장애아이들을 케어하는 부모님들은 맞벌이부부들도 꽤 됩니다.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피치 못하게 가정환경 때문에 일을 해야 되는 맞벌이부부들도 많고 그리고 보건소 같은 경우는 파악 좀 해 보십시오. 보건소 같은 경우에 지침이 내려올 때 주중에 오전 안에, 제가 들은 걸로는 오전 안에 보건소에 와서 독감주사를 맞아야 한다라고 지침이 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교 다니는 아이들을 부모님이 데리고 가서 어떻게 오전 안에 독감주사를 맞힐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자료를 지금 받아보니까 독감주사를 맞히는 거에 대해서 지침은 나갔다고 합니다. 지침은 나갔는데요,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과정으로 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이 아이들이 지침에 따라서 보건소에 가서, 개인병원에 가서 독감주사를 맞혔는지에 대한 파악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고 그렇게 자료를 저한테 주셨습니다. 근데 이 아이들은 또 특수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냥 맡길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한 명의 아이라도 케어를 하려고 하면 독감을 와서 아이들 케어하고 있는 학교에서 단체로 맞히게 되면 얼마나 부모님들부터 시작해서 아이들한테도 이롭겠습니까? 물론 학교는 번거롭겠죠. 저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변화가 특별한 사항이 아니었다고 하면 그런 것들은 교육지원청에서 앞장서서 보건소와 협의를 하셔서 혜택을 아이들에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확인해 보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수학급에 대한 지원과 관련돼서 말씀드리겠는데요. 특수학급의 보조인력에 관련돼서 자료를 받아보니 이건 한 지원교육청인데요. 특수학급 수가 95학급이고 일반학교 특수교육 대상자 수가 536명으로 되어 있는데요. 특수교육지도자가 26명, 사회복무요원이 16명 그래서 학급 수 대비 배치율이 44.21%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현장에서 경중에 따라서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는 곳도 있고 배치 못 받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아주 상태가 심한 아이여서 1학년 때는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2학년 때, 3학년 때는 운이 나빠서 복무요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배치를 못 받습니다. 이게 형평성이 맞는 건가요? 사실은 이 아이의 증상이 호전돼서 사회복무요원의 배치를 못 받았다라고 그러면 이해가 됩니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 아이뿐만이 아니라 같은 반에 있는 아이들이나 그걸 케어해야 하는 선생님들한테 얼마나 지장이 많겠습니까? 그런데 아이의 호전에 상관없이 그냥 숫자에 따라서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거나 배치되지 않거나 그리고 특수교육지도자의 형평에 따라서 그렇게 아이들의 환경이 놓여진다고 하면 저는 그거는 옳지 않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원종문입니다. 지금 현재 제도는 교육공무직은 총량제라는 게 있어서요. 지금 저희들도 도교육청 담당부서에 계속 요청을 하는데도 2016년도에 비해서 지금 현재 6명밖에 증원을 안 해 주고 있어서 참 안타까운 면이 너무 많습니다. 총량제에 묶여가지고 증원을 안 해 주는…….
○ 안혜영 위원 그래서 제가 현장의 사건사고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그냥 쉬쉬쉬 덮을 것이 아니라, 그걸로 인해서 그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징계를 주고 징벌을 주고 체벌을 주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현장들이 명확하게 파악이 돼야만 그런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덮여지면 누가 거기에 지원을 하겠냐고요, 사건사고가 한 번도 나지 않았다는데.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현장에 좀 더 오픈돼서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에게 격려하고 그런 것들을 좀 더 양지로 끌어들일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셔야 된다는 거죠. 그런 시대가 이제는 됐습니다. 그렇죠? 그냥 솜방망이 식으로 앉아 가지고 “6명 지원해 주세요.” 안 되면 그만이고. 이런 걸 언제까지 계속 할 겁니까? 이제는 앞장서서 공청회도 하고 토론회도 하고 끌어내서 그런 요청을 목소리 높여서 함께 나아가서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럴 때 집회가 필요합니다. 아시겠죠? 올해는 내년에도 그런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미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빔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요.
○ 권미나 위원 오전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오전에 시간이 없어서 제가 이걸 안 하고 넘어가려고 그랬는데요.
(영상자료를 보며)
아까 광주하남지원청 급식실의 장학사님께서 저한테 문자로 제가 어저께 급식 뭐 먹었냐 했더니 이거 보내오셨어요. 제가 믿지 못해서 보여드립니다. 이게 지금 광주 중앙고등학교 홈페이지입니다. 들어가 봤더니 “11월 오늘의 식단”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직접 시연할게요. 11월 2일 저녁에 핫도그랑 아까 보여줬던 거 먹었는데요. 여기는 이렇게 올라와 있습니다. 연두부에 밥 먹었다고. 근데 아까 저한테 카톡으로 보내준 자료 어저께 뭐 먹었는지 확인하라 그랬더니 똑같은 거 보내오셨어요. 급식실에 있는 이 사진, 캡처해서 보내신 건지 학교에서 보낸 건지. 맞지요, 저한테 보낸 거?
제가 이거 믿을 수 있겠습니까? 학교가 바른 교육을 하라고 돼 있는 현장인데 학교에서 먹는 거랑 달리, 아까 제가 보여드렸죠? 11월 2일 날 저녁급식에 아이들은 이거 먹었어요. 이거 먹었는데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거는 11월 2일 저녁에, 보세요. 이거 먹었다고 올라와 있어요. 그래도 저보고 믿으라는 말씀이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장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 안락규 교육장입니다. 제가 가서 교장선생님하고 영양사하고 면담을 할 때에는 석식과 조식은 홈페이지에 안 올린 상태였고 학생들하고 바로 회의를 하고 나서 앞으로는 계속 올리겠다. 그러니까 지금 올렸다면, 11월 2일 걸 올렸다면 추후에 올린 게 됩니다.
○ 권미나 위원 맞아요. 그럼 거짓말한 거죠, 학교가. 학교가 거짓말했잖아요. 11월 2일 날은 아이들이 이거 먹었대요, 이거. 이거 먹었다고 올라왔는데 학교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거는 학부모하고 아이들한테 거짓말한 거 아닙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그건 제가 확인을 해 봐야 되겠는데 안 올렸…….
○ 권미나 위원 잠깐만요.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가 어저께 뭐 먹었냐 확인하라 그랬는데 장학사님께서 저는 어저께 학생이 찍거나 선생님이 진짜 먹는 거 찍어서 보낸 줄 알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이걸 똑같이 복사해서 왔어요. 학교에 지금 전화했더니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 거밖에 사진이 없고 실제로 찍은 사진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하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광주 중앙고등학교 석식 직접 가서 찍어서 올려서 자료로 보내주세요. 이거는 정말 엄마의 마음으로 제가 주문하는 겁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알겠습니다.
○ 권미나 위원 학교가 바른 교육을 해야 되는 현장에서 아이들한테 거짓말을 가르치는 현장이 돼서 되겠습니까? 선생이 거짓말하고 선생이 언어폭력하고 그런 게 지금 우리의 실제상황입니다, 이렇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그런 부분이 확인되면…….
○ 권미나 위원 이거는 정말 개탄을 금치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정말 가슴 아픕니다. 이거 좀 시정해서 올려주시고요. 시간이 없어서 추가질의 다른 걸로 가겠습니다.
우리 경기도교육청의 청렴도가 엄청나게 낮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가 보니까 화성오산지원청도 2016년도에 10위 하셨어요, 경기도. 10위 하셨고 그다음에 평택이 11위 하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화성오산교육장님?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앞으로 끊임없이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이 부분의 예산도 끊임없이 지금 쓰고 계세요, 각 지원청별로. 그렇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권미나 위원 예산이 줄지도 않아요, 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현장에서는 이렇게 청렴도가 전국에서 하위수준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개탄을 금치 않습니다. 마찬가지 평택교육장님, 11위 하셨습니다, 11위. 어떻게 개선하실 거예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스스로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본청에 근무할 때서부터 이 청렴도 개선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또 제가 지역교육청에 금년도 3월 자로 와서 보니까 이런 상황이라서 제가 저희 교육청직원들하고 개선책에 대해서 고민도 많이 하고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좀 나아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영역별로 취약 분야, 공사 관리감독 분야나 운동부 관련 이런 분야에 저희가 집중적으로 개선책을 강구하고 현장과 소통해 가면서 청렴도를 높이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권미나 위원 왜 그런지 원인분석은 하고 계세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저희 자체적으로 나름대로 원인분석은 했습니다.
○ 권미나 위원 제일 큰 게 뭐예요, 제일 크게 많이 지금 비리를 저지른 게 뭡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지금 공사 관리감독 분야는 저희 쪽에 국제신도시나 아니면 새로운 아파트단지가 세워짐으로 해서 신설학교가 계속 생기고 있고요. 그런 측면에서 공사관리ㆍ시설관리 쪽에서 청렴도가 좀 낮게 나오는 것 같고요. 운동부 관계는 저희 교육청 관내에 특히 사학이 많이 있는데 사학에 운동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쪽에서의 어떤 청렴도가 좀 개선되어야 될 측면이 있다라고 분석을 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그리고 화성오산교육장님도 원인분석하고 계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저희도 영역은 두 가지 영역에서 굉장히 낮게 나온 걸로 분석을 하고요. 그쪽에 좀 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권미나 위원 그리고 5개 영역 중에서도 여기도 학교급식 운영 관리업무에 대한 아이들의 교육현장에서도 지금 비리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방과후학교 운영업무라든지 현장학습ㆍ수학여행 관리업무라든지 운동부 운영업무에 대해서든지 지금 이런 것들이 부패하고 있다고 올라와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이런 부분을 바른 교육을 해야 되는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면 안 된다고 저는 봅니다. 꼭 반드시 아이들에게 정말 본이 되는 학교의 교육현장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학교는 아이들에게 기초학력을 대단하게 부르짖으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실은 경기도 내에서 광주하남이 18위입니다, 18위. 광주하남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대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제가 2년 전에 부임하면서 제일 처음으로 가장 강조한 것이 기초학력보장, 두 번째가 학교폭력 제로화 그 두 가지인데 작년 평가에서는 많이 하락이 됐습니다. 그래서 전체 작년에 어떤, 제가 교장선생님들한테는 학교예산을 반드시 투입해서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그렇게 권고를 해서 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서 저희들이 다시 평가를 해서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는지 또 올해 한 결과가 물론 표집했습니다마는 나오면 그거하고 비교해서 좀 더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권미나 위원 그런데 예산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네 군데 교육장님이 계신데요, 다 낮아요. 지금 화성오산 같은 경우도 10위고요. 안성 같은 경우도 굉장히 낮죠? 안성도 지금 15위. 평택도 그렇고. 근데 이게 근본적인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각 교육장님들의 소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안성부터 이야기 좀 해 주세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저희가 지도는 많이 하는데 안성이 보니까 최근에 다문화학생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한부모가족이라든가 농촌의 조손가정이라든가 이런 아이들이 많고. 그런데 사실 이건 핑계고 제가 볼 때 어쨌든 저는 학습 가능한 아이기 때문에 지도를 더 해서 줄여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 권미나 위원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없으시죠, 갖춰지지 않고 계시죠? 예를 들면 미국 같은 경우에는 아까 우리 안성교육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외국인 아이가 오게 되면 그 아이 하나를 위해서 선생님 한 분이 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인력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인건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교육감님의 지침과 다르게 그 아이를 포기합니다. 그게 교육현장에 있지요, 맞지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그렇습니다.
○ 권미나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예산 투입을 경기도교육청에 해 달라고 요청을 해 주세요, 안성 같은 경우는. 한부모자녀도 많고 다문화도 많은 지금 시기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적극적으로 요청을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알겠습니다.
○ 권미나 위원 광주교육장님, 말씀 좀 주세요. 따로 프로그램 없으시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학교별로 모든 학교가 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권미나 위원 하는데 왜 이렇게 순위가 낮습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평가해 보겠다고 말씀올린 거고요. 단순히 우리도 970명 정도의 다문화학생이 있습니다. 계속 유입되고 있고 또 탈북청소년도 있고요. 그래서 그냥 단순히 어떤 몇 개 과목의 학력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 프로그램보다는 기본적으로 자존감 향상이라든가 뭔가 이렇게 그런 쪽에서…….
○ 권미나 위원 답은 일대일 맞춤교육입니다. 일대일 맞춤교육 하면 당연히 올라요. 못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일대일 맞춤교육 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경기학습종합클리닉을 각 시군에 두면 그것이 최선입니다.
○ 권미나 위원 그래서 그거를 교육장님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거를 경기도교육청에 요구하시고요. 우리 평택도 굉장히 낮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저희도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런 부분 충분히 공감하고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점은 다른 지역 경우와 거의 비슷하고 저희도 농촌ㆍ도시ㆍ공단 지역이 혼재하기 때문에, 특별한 지역이 학력격차가 나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학교들에 대한 찾아가는 일대일 맞춤형 상담지원을 좀 강화하려고…….
○ 권미나 위원 네, 맞습니다. 하셔야 됩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대책으로 저희가 강구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권미나 위원 화성오산교육장님 너무 말씀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냥 할게요. 꼭 필요하시죠? 일대일 맞춤교육.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권미나 위원 이재정 교육감님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 그러면 다문화아이들도 우리들의 아이들이고요, 한부모가족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인건비가 많이 들더라도 맞춤형, 그들만을 위한 맞춤형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가 미국에서 공부했을 때 제가 진짜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는 거는요, 저 한 아이를 위해서 한 선생님이 저희 아이를 교육시켜 주셨어요. 그게 제가 정말로 이게 바람직한 교육의 현장이구나라고 감동을 먹은 게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선진국형ㆍ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추가질의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권미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미나 위원님 질의과정에 학교급식 부실 부분이 거론됐습니다. 이 부분은 해명한 식단이 또 다르게 나왔기 때문에 이것은 급식 부정이 있을 개연성이 큽니다. 그래서 안락규 교육장님, 행감이 끝나면 수일 내에 조사를 해서 정확하게 파악해서 보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제가 보고 받기는 이미 학부모인지 학생인지 도교육청에 제보를 했고 감사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는 도교육청에서 저희한테 일단 1차 조사를 의뢰하면 저희가 할 수는 있지만 도교육청에서 감사권을 가지고 있어서 이미 도교육청에 그렇게 제보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알겠습니다. 그리고 화성오산 원종문 교육장님께 제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화성오산교육장 원종문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화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최근 3년 사이에 4건의 학교 내 교직원 간에 성추행사건이 있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알고 계시죠? 보건담당 기간제교사와 무기계약직 행정실직원이 교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해서 학교가 접근금지명령을 내렸고 이게 경찰에 고소되고 지금 사건이 진행 중이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맞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이 부분을 보고받으셨는데 조치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1차 도교육청에서 감사가 이미 끝난 상태고요. 그래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만나지 않도록 분리를 하고 격리조치를 하면서 지금 저희들이 직위해제를 하지 않는 이유가 아직 검찰의 판단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기다리고 있고 나오는 대로 직위해제 뭐 징계절차를 밟도록 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보통 학생들 같은 경우는 학생 간에 성추행이나 성폭력이 발생하면 도교육청 지침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격리조치 하고 하는데 교사와 교사, 직원 간의 성추행 부분이나 성폭력 관련해서는 조치가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기간제 보건담당 교사 같은 경우는 지금 제대로 병가ㆍ휴가도 제대로 못 내고 있고요. 그리고 오히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년 2월이 계약기간 만료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할까 우려하는 측면도 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 같은데 교육장님 생각을 좀 묻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지금 이미 병가나 연가는 다 쓴 상태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몇 번, 두세 번 나갔습니다. 나가서 격리조치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을 하고 고통을 겪지 않도록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찰의 조치결과, 검사결과가 빨리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제2차의 피해가 없도록 그런 부분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관리감독을 좀 철저히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1차적으로 추가질의를 마치셨는데요. 잠깐 의견조율과 휴식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36분 감사중지)
(16시56분 감사계속)
○ 위원장 민경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교육지원청별로 세 분의 대표 교장선생님들이 참관하고 계십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전부터 지금까지 참관하고 계신데요. 교장선생님들께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관하시는 모든 교장선생님께 의견을 듣고 싶으나 시간관계상 부득이하게 교육지원청별로 대표 한 분씩만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따라서 학교운영의 애로사항이나 건의하시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이 자리에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순서는 먼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소속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고 발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화중학교장 이은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안화중학교 교장 이은식입니다. 우선 이렇게 감사기관에서 건의사항을 얘기하라고 하는 그런 권한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또 오늘 감사에 참관인으로 와 보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교육에 얼마나 관심이 많으신지 새삼 느꼈습니다. 저희 화성지역은 교육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사안들을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화성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 가지 건의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도농 간 또 도시 간 학생 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감사기관에 대체적으로 네 기관의 교육청이 와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그러한 지역입니다. 학교의 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지금 학급당 인원수를 어떻게 줄이느냐 또 도농 간, 도시 간에 학생 수를 어떻게 균형 있게 맞추느냐 하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나 우리 교육장님이 힘을 써서 학급당 인원이 조금이라도 감소가 될 수 있다면 학교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 교육에 또 지역의 교육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학급당 학생 수 감소를 위해서 노력 좀 해 주시고요. 또 우리 지역적인 여건을 잘 고려해서 도농 간에 학생 수의 균형을 잘 맞춰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방향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 학급당 인원수 줄이는 부분은 양질의 교육서비스와 직결된다고 봅니다. 적극적으로 의회 차원에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평택…….
(장내소란)
마이크를 들고 계신 분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교중학교장 김동경 평택 세교중학교 교장 김동경입니다. 계속되어지는 행정사무감사에 애쓰시는 위원님들하고 집행부 여러분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마음속에서 보내드립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조도연 교육장님 부임한 이후로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큰 문제점은 없고 열심히들 잘하고 있고요. 오늘 소감은 제가 여기 앉아있으면서 질의되어 지는 모든 내용들을 들으면서 저 역시 학교에서 어떤 것들에 관심을 갖고 학교경영을 해야 되겠구나 하는 다양한 분야의 그런 질의를 통해서 저 역시 학교경영을 위해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건의사항이라기보다는 한 가지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마치고자 하는데요. 올해 학교운영경비가 2학기 때 후반기에 들어서 추가로 교육청에서 한 2,000만 원 정도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학교 운영하는 데 있어서 예산이 부족했던 부분에서 그래도 숨통이 좀 트이는 그런 예산이 2학기 때 내려와서 큰 도움을 받았는데요. 내년도 학교예산 운영경비 책정에 있어서도 다양한 상임위원회가 있겠지만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좀 더 학교예산 확보에 신경을 쓰셔서 학교예산이 좀 넉넉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교육운영경비 확보하시는 데 좀 힘써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건의사항 감사합니다. 세교중학교 김동경 교장선생님 말씀, 맞으시죠? 저희 교육위원님들 전체가 학교현장을 보면서 학교운영비 부분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통해서 지금 예산심의를 앞두고 있는데요. 내년도 예산에 15% 이상을 증액하기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학급 수에 따라서 학교당 금액은 차이날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6,000만 원 정도 더 지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지금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소속 교장선생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곤지암고등학교장 최상익 안녕하십니까? 곤지암고등학교 교장 최상익입니다. 우리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 그리고 우리 교육장님을 비롯한 집행부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듣고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학교장으로서 학교를 운영하면서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세심하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듣고 새삼 놀랐으며, 특히 우리 광주하남지역은 급식문제 또는 신설 교 문제 등등으로 민원이 많은 학교이고 또 지역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장들도 더욱 많이 노력하여 그리고 또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등을 통하여 교장들끼리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급식개선 및 등등 학교 운영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민원해결을 학교에서 해결이 안 되는 것은 위원님과 또 교육청 함께 일어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민경선 알겠습니다.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성교육지원청 교장선생님.
○ 서삼초등학교장 조정배 안녕하십니까? 안성 서삼초등학교 교장 조정배입니다. 먼저 저는 행정감사에 처음 참관했는데 옛날에 국감을 볼 때 TV에서만 봤는데 오늘 보니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발로 뛰시면서, 학교 곳곳을 누비시면서 민원해결에 정말 힘써 준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도 부모로서 급식문제를 우리 지역에 계신 위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 급식을 했다는데 어떻게 보면 교장으로서도 부끄러운 감을 느끼고요. 또 한 가지 배웠던 점은 뭐냐 하면 미세먼지에 대해서 정말 환기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걸 오늘 배웠습니다. 그냥 문만 꼭꼭 닫으면 그게 미세먼지를 방지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위원님께서 정말 좋은 의견 해 주셨고요.
그다음에 우리 선생님들의, 교직원들의 간지럽고 아픈 곳을 긁어주셨던 교원평가라든지 성과급에 대해서도 정말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또 특히 소외됐던 장애아 어린이들의 안전문제에 대해서 정말 심도 있게 연구를 하셔서 저희들에게 경종을 울려주셨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을 봐서 우리 경기도 교육이 진일보한 그러한 경기도 교육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렇게 해서 정말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교장으로서 부끄러운 점도 있었지만 여기 와서 새로운 것도 배우고 또 다짐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이 항상 도와주려는 자세가 너무 좋아서 저도 건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체육관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실비를 굉장히 싼 가격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 같은 경우는 이분들도 에어컨을 틀어야 되고 겨울에는 또 난방기를 틀어야 되는데 학교예산으로는 굉장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안성시청이나 그런 데에 요구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학교를 개방했을 때는 어느 정도 전기료, 물론 전기료가 지금 국가에서 많이 낮아져서 굉장히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체육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사실 전기료가 많이 나올까봐 에어컨을 틀지 못하고 이렇게 하는 주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주민들을 위해서, 어차피 학교시설이란 것은 주민과 함께하는 시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의회 차원에서 전기료랄지 그런 것을, 어떤 시설비 보수랄지 그런 예산을 좀 책정해 주시면 학교에서도 굉장히 자유롭게 시설을 개방해 주고 지역주민과 함께 정말 건강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지 않나 해서 건의를 한번 드려봅니다.
그리고 또 두 번째, 아까 다문화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 말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희들 안성에는 중소기업들이 많아서 다문화어린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사례를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눈물겨운 수업지도안이라고 할까요. 우리말을 전혀 못하는 러시아 어린이들을 위해서 수업지도안을 담임선생님들이 짜왔는데요. 러시아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학습지를 만드는 데 여러 가지 사전을 통해서 또 네이버를 찾아서 러시아말을 가지고 수업지도안을 만들었어요, 수업학습지를. 그래서 보니까 그 러시아말을 우리 친구들이 읽어보고 다소나마 학습지를 푸는 경우가 있었어요. 정말 우리 선생님들이 러시아어를 몰랐지만 어쨌든 간에 사전을 찾아서 말이 통하든 어쨌든 단어 나열은 돼서 아이들이 학습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우리 안성지역에 그렇게 많은 다문화어린이들이 오는데 사실은 이번에 지원을 받기는 받았습니다. 한국어 지도를 하기 위해서 했는데 시간이 매우 적습니다. 또 인원수도 여러 명이다 보니까 선생님이 일대일 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문화를 할 수 있는 그런 선생님들을 할 수 있는 예산지원을 우리 위원님께서 꼭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 위원장 민경선 감사합니다. 학교운영 기본운영비하고 다문화 그 부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수고하신 참관인들 너무 고생하셨는데요. 귀가 조치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참관하고 계신 대표 교장선생님들께서는 지금 귀가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계속 추가질의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상욱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상욱 위원 장시간 동안 행감 받으시느라 고생들 많으십니다. 안양의 명상욱 위원입니다. 우선은 화성오산교육장님한테 한 가지만 제가, 아까 답변하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가 안 된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면…….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화성오산교육장 원종문입니다.
○ 명상욱 위원 관내 초등학교 운동부 상급학교 진학현황이 다 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66%입니다. 그러니까 다 진학하는 건 아니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도 화성오산교육청 관내에 있는 학생들이 다른 교육청에 비해서는 진학률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진학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학생들에 대한 문제점을 미리 어떤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안성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성교육장님은 안산에 계시다가 지금 안성으로 오신 거죠? 국장님하시고서.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네, 그렇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서 대도시 지역 그러니까 공단지역과 또 그다음에 도농복합지역에 대해서 그 장단점을 잘 아실 것 같아서.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요. 지금 도교육청에서 2020년까지 도내의 24개 초ㆍ중학교를 통폐합한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84개 학교를 42개 학교로 줄이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안성지역에도 분명히 소규모학교의 문제점이 있어서 통폐합이 일어날 것 같아요. 지금 어떤 정도의 통폐합 대상학교와 또 그다음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저희 안성은 이미 통폐합이라고 그러면 좀 그런데 적정규모학교 육성 그래서 제가 가서, 적정규모학교 육성 하면 통폐합을 생각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경쟁력이 있는 학교를 교육력을 높여서 학생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적정규모학교 육성이 있고 그다음에 정말로 학생 수가 감소가 예측되는 경우는 사실은 통폐합을 통해서 적정규모학교를 육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지금 저희는 서삼초, 보개초, 가율분교 해서 이미 통폐합에 의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학부모 동의까지 다 거쳐서 저희가 예산편성까지 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게 있고. 그다음에 성은분교하고 원곡초도 통폐합을 해서 그렇게 하고 있고. 그다음에 백성초도 지금 이전하면서 아양지구로 가면서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도 또 소규모학교를 통폐합해서 해야 되는 학교들이 있는데 그거는 저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학교에다 지역에 가서 제안을 합니다. 제안을 하면 학교가 스스로 선택을 해서 하는 건데 제가 보니까 안성도 경쟁력을 키워서 할 수 있는 소규모학교가 있고 통폐합을 해야 되는 학교가 있고. 왜냐하면 그건 도시발달과 아파트 신설계획이라는 게 다 분석을 해 보면 나오거든요. 그렇게 해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교육장님께서 적정규모학교, 통폐합과 관련해서 그래도 대안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단순하게 도교육청의 논리는 그렇습니다. 뭐냐 하면 행정적인 편의성 또 그다음에 예산상의 문제 이런 걸 통해서 어떻게 보면 학교를 단순하게 지역에 맞는 적정규모학교, 특성화된 학교를 살리는 것보다는 통폐합이라는 아주 손쉬운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교육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지역교육청에서 그런 대안을 제시했을 때 도교육청 차원에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정책방향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지역에 맞는 학교활성화에 대해서 여기 네 지역교육장님들께서 꼭 그런 부분을 도교육청에 제안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알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리고 폐교와 관련해서 제가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통폐합이나 적정규모학교를 통해서 남은 폐교를 보니까, 지금 자료에 보니까 한 학교는 미활용되고 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이 미활용은 교육장님 입장에서 보셨을 때 현재 이 부분을 매각하는 게 더 나은 겁니까, 아니면 활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겁니까?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제가 거길 다 가봤습니다. 자료에 제시해 드린 데도 다 가봤고 아까 통폐합 원곡초의 성은분교도 다 가봤는데 지금 고삼초등학교에 소속된 학교가 미활용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제가 볼 때는 매각하는 게 낫지 않을까. 왜냐하면 희망자가 없고 열악하더라고요, 여건이. 그런데 매각을 해도 지금 작자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땅값이 너무 비싸서.
○ 명상욱 위원 저도 왜 그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요, 교육청이 좀 보수적인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사는 건 좋아하시는데 매각하는 건 싫어하시더라고요. 도교육청 차원에서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아닙니다, 저희는.
○ 명상욱 위원 그래서 효율적인 측면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저희가 지키고 사야겠지만 정말로 경기도 교육에 필요치 않거나 예산상에 부담이 된다면 이거는 하루빨리 매각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육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입니다. 수고하셨고요.
다음은 제가 평택교육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장 조도연입니다.
○ 명상욱 위원 네 분들한테, 교육장님한테 제가 다 여쭙기는 여쭐 겁니다, 이 부분은. 뭐냐 하면 지금 자유학기제에서 자유학년제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교육장님의 업무보고에 있어서 대표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자유학기제에서 자유학년제로 넘어가면서 실질적으로 학부모님들이 걱정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걱정 중에 하나가 우선 아이들이 1년 동안 진로체험이다 이런 걸 통해서, 실질적으로 저희는 대학입시라는 이런 체계적인 교육이 있기 때문에 향후에 그걸 보충하기 위해서 사교육의 도움을 얻어야 되는 이런 부분에 대한 부모님들의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평택교육청 입장에서 보셨을 때 자유학년제에서 자유학기제로 넘어갔을 때 장점이 뭔지를 교육장님의 소신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들 학부모님들이 상당히 우려하고 걱정하시는 부분이란 것도 저희가 학부모님 만나 뵙고 대화를 나눌 때 충분히 그런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에 처음 자유학기제가 실시되고 그때만 해도 학부모님들이 처음 실시되고 그거에 대한 홍보 이런 것들이 부족한 상황이라 상당히 우려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고요. 2017년부터 자유학년제로 넘어와서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지금은 저희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부모 대상 연수 이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다양하게 하고 거기에서 자유학년제에 대한 취지나 진로체험할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을 충분히 공유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2016년도 처음 실시할 때보다는 그래도 많이 그런 어떤 불안감이나 정책에 대한 근본취지 이런 것들은 많이 신뢰하는 쪽으로 조금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학부모님들께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그런 부분들의 불안한 측면은 아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유학기제 또는 자유학년제가 근본취지대로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또는 학부모님께 그런 부분들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꾸준히 더 노력하면 그런 부분들은 많이 해소가 될 것 같고요.
특히 그런 면은 저희 평택시 같은 경우에는 평택지자체인 시청 쪽하고 시장님이 상당히 협조적으로 잘 도와주셔서 진로체험할 때 학생들 이동수단 이런 것도 평택시에서 스쿨버스 계약할 때 같이 그 부분을 포함시켜서 계약을 해 주시는 걸로 같이 협약도 이뤄지고 해서 많이 긍정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알겠습니다. 혹시 오산교육장님 짧게. 자유학년제와 관련, 자유학기제에서. 그러니까 한 학기만 운영하다가 지금 1년 자유학년제로 바뀌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오산교육청의 방향 아니면 취지에 대한 어떤 공감대가 있으신지 말씀을 여쭙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저희 지역은 2개의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오산과 화성이 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두 시장님께서 자유학기제ㆍ자유학년제와 관련해서 아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오산 같은 경우에는 시장님이 직접 체험처를 발굴해서 일선학교에 전부 알려주시고요. 제일 큰 문제인 이동수단도 관내에 있는 버스회사라든가 택시회사 관계자들을 전부 모셔서 아주 싼 가격으로 시청에서 지원해 주는 그러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큰 일반화 대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성도 굉장히 많이 시장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고 계십니다.
○ 명상욱 위원 알겠습니다. 하남교육장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학부모님들이 염려하시는 것이 한 학기가 아니라 1년 동안 소위 지필평가 이 부분이 배제됨으로 해서 걱정을 하시는 걸로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자유학기제 그다음에 연계해서 연계 자유학기제 이걸 말씀드리는 건데 연계해서 하는 자유학기제 한 학기도 수행평가나 과정평가가 이루어지는 거고 그것이 학생부에 기재가 되는 것이고. 이래서 자유학기제에서 수업방식을 변화시켜서 학생들의 미래역량 이런 쪽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연계한다는 그런 의미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로체험도 단순한 직업체험 이것이 아니라 교과와 연계된 진로체험을 통해서 우리가 실질적인 아이들의 학력이라 그럴까요, 경험을 통한. 참된 학력이라고 그럴까요. 이런 것들을 올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명상욱 위원 감사합니다. 안성교육장님, 짧게 답변해 주세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저는 자유학기제에서 자유학년제 그 무엇이 됐든 이 자유학년제 운영은 교육과정에 충실한 운영이 돼야 되는데 사실 아까 안혜영 위원님도 얘기하셨고 지금 위원님도 얘기하셨고 이게 체험활동 중심으로, 이거는 잘못됐다고 생각이 되고요. 사실은 아이들이 이 자유학년제 운영을 보면 주제선택이라든가 진로탐색이라든가 예술교육동아리 활동이 기초기본교육이 튼튼한 걸 바탕으로 해서 아이들이 학교 바깥에 나와서 자기주도적 활동을 해야 되는데 이게 따로 노는 게 문제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희가 이제, 학생들도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우리 안성 중학교 학생들도 “자유학년제가 뭐예요? 우리 너무 노는 거 아니에요?”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비전 공유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합의를 학생들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학부모도 그렇고 제가 이걸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대체적으로 여기 교육장님들이나 교육청의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또 저희도 긍정적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감으로 인해서 불확실성에 대한 해소가 없다 보니까 부모님들이나 학생들 입장에서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부모님들을 만나서 학부모님들이 이게 가는 길이라며 저한테 제안하신 이야기가 있는데요, 1학년 때 해 달라는 겁니다. 중간에 나눠서, 실질적으로 1학년 때 경험해서 본인들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말씀드렸듯이 나중에 가서 정말로 상급학교 가기 위해서 아니면 대입이라는 나름대로 자기 평생의 한 번 기회를 가져야 하는 이런 시점에 이걸 갖게 됐을 때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제가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거지, 여기 계신 분들이 지역에 맞게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모님들과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소통을 통해서 정말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명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미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미나 위원 권미나 위원입니다. 장시간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저는 학교현장에서 지금 현재 고등학교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학교현장에서 자치폭력위원회로 인해서 교사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또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경찰조사 심지어는 검찰조사까지 받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네 분의 교육장님께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어저께도 지원청마다 다니면서 물어보고 있습니다. 이걸 왜 물어보고 있느냐? 우리 학교 지원청의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그 생각을 모아서 제가 상부기관에 이거를 이야기하려고 하는 준비작업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학부모폭력위원회 구성을 보니까 대체적으로 학부모가 54%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의 가해자하고 피해자하고 낙인이 찍힌 사례가 학교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로부터 저지먼트를 받게 되고요. 그런데 그 저지먼트를 판단할 수 있는 구성원인 학부모가 비법조인이 57.3%를 차지하고 있고요, 법조인은 1.2%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심리적인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의료인은 0.1%밖에 없다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런 구성 현황을 보면서 과연 제대로 된 학폭위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실제로 저희 용인에서는요, 학폭위에서 가해자, 피해자로 낙인이 찍혀서 가해자인 아버지가 억울해서 소송을 했는데 가해자하고 피해자가 바뀐 사실도 있습니다. 이게 아마 현장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데요. 화성오산교육장님부터 말씀을 해 주시면 과연 학폭위가 학교 자체에다 두는 게 옳을 것인지 아니면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게 좋을 것인지.
제가 참고로 살펴보니까 평택에서 학교안전시스템을 구축해서 학교폭력이 많이 줄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사례를 보면서 ‘아, 교육청이 가져가면 어떨까?’ 그리고 학폭위 구성 인원도 조금 더 전문지식인 그러니까 경찰이라든지. 이런 문제는 경찰이 전담했으면 좋겠고 학교현장에서는 교육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교육장님 의견을 좀 묻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학교폭력위원회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거나 본질을 벗어난 그러한 항목을 가지고 처벌을 받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청으로 가져오는 것도 좋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 300개가 넘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학폭위를 가져온다고 가정했을 때라기보다는 지금 현재 학교에 설치돼 있는 학교폭력위원회 그 구성위원들을 법률가라든가 또는 경찰이라든가 해서 외부 참가수당을 높인다든가 해서 전문가들을 모시는 방향이 어떨까 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권미나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화성오산 같은 경우는 학폭위에 대해서 예산도 많이 지원하고 있는 데도 학교폭력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 문제는 제가 볼 때는 지원청에서 적극적인 개입이 없어서 그렇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있거든요. 그래서 잘되고 있는 평택교육장님 한번 의견 듣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학교안전시스템구축 해서 지금 학폭위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이 줄어들고 있더라고요.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장 조도연입니다. 저희 관내에도 사실 얼마 전에 실례를 들면 학폭 건수는 수치상으로는 줄어들고 있고 감소하고 또 우리 교육청 자체적으로 그런 어떤 지원단을 통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도 저희 관내에서 초등학교에서 학폭위가 열려서 학생이 권고전학 처분이 내려져서 그 학생을 정말 저희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고민을 하고 해서 최적의 학교로 전학을 배정했는데 이번엔 그 학교 학부모님들이 전체로 다 저희 교육청으로, 저한테로 항의 방문을 했습니다. “왜 이런 학생을 우리 학교로 배정했느냐?” 그래서 제가 그분들한테 그랬습니다. “그 학생들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 학생들인데 우리 학교만은 안 된다는 식으로 하면 이 학생들이 배치 받을 곳이 어디 있느냐?” 그래서 제가 그분들하고 대화를 나눠가면서 했는데 결국은 학폭을 처리해서 전입했던 원적 교 학교 그 학부모님이 교장선생님하고 담임선생님 두 분을 경찰에 고소해서 검찰로 송치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택지청장님을 직접 면담요청을 해서 가서 그 상황도 설명을 드리고, 그거에 대한 어떤 결정은 물론 검찰에서 객관적으로 타당성 있게 판단을 하겠지만 그런 부분을 제가 말씀드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전부 다 가져와서 하는 것은 상당한, 지금 당장에 그렇게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문제점이 있지 않겠나. 그래서 학교폭력자치위는 현행대로 유지하되 그 학교폭력자치위원회 구성요원의 비율이라든가 아니면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운영방안에 대한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심도 있는 소통하고 컨설팅도 해서 그런 차원으로 완화시키는 쪽으로 개선을 하고 그리고 나서 어떤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다시 또 다른 개선사항이 있으면 더 개선하는 게 낫지 않나라는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 권미나 위원 감사합니다. 지금 교장선생님들이 퇴실하고 안 계신데요. 학교에서는 교육장님 말씀처럼 고소ㆍ고발로 인해서 학교현장에서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없을 만큼의 과도한 업무가 있다는 걸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어떤 교육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거는 경찰이 할 문제지 교육현장에서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교육장님이 계셔서 이거는 교육청과 경찰서와 함께 연계해서 같이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나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무튼 광주하남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학폭대책자치위원회의 학부모 위원으로서의 전문성 이런 부분이 조금 어려운 부분은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또 법조인도 농촌 같은 경우는 상당히 모시기가 어려운 상황도 현실이고요. 또 말씀드린 대로 모든 사안을 다 지원청에서 한다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우리 지원청 같은 경우는 광주가 있고 하남이 있고. 만약에 지원청에서 한다면 광주분위기 문화 다르고 하남 다르고. 또 그런 걸 잘 모르는 분들이……. 잘 아는 분이 또 거기서 위원으로 판단해야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큰 영역으로 하기 보다는 광주도 다시 2개 이 정도, 3개 이렇게. 또 하남도 한 2개 정도 미사지구, 위례지구 이렇게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지자체와 경찰 그리고 지원청 해서 적합이 추천된 인사위원들이 활동을 하면 지역의 분위기나 문화도 잘 알면서 또 전문가도 전문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사실 지금 학폭 재심도 도청에서도 하고 교육청에서도 합니다. 그와 같이 약간 좀 쪼개서 시스템화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권미나 위원 제가 볼 때도 어차피 인력이 두 번이나 중복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시는 말씀이었고요. 안성에도 지금 학교 학생자치시스템을 해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잘 이루어가고 있는 걸 보았거든요. 어떠세요, 안성교육장님?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저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학교에 있다는 것 자체가 약간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교육청으로 나오든 외부로 나오면 사실은 학교폭력자치위원회에 아이가 회부되는 그거 자체가 뭔가 판결을 내려야 되는 이런 상황이 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학교 안에 있는 것이 오히려 그 학생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제대로 판단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학부모가 비전문가가 50% 이상이고 이런 현실에서는 어렵다고 생각되고요. 구성원을 다양한 전문가들을 구성해서 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필요한데 사실은 우리 안성 같은 경우는 그런 인력을 학교가 자체적으로 구하려 해도 어렵거든요. 그래서 제가 대안으로 저희는 교육지원청에 학생인권지원단이라고 해서 각계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해서 학교가 학폭을 하기 어려우면 바로 저희가 가서 컨설팅하고 이걸 바로 해 드리거든요. 그래서 교육청의 갈등조정위원회라든가 이걸 심의해 주는 거라든가 이런 걸 교육청에 두고 학교가 할 수 있도록 이걸 제대로 지원을 하고 지도를 하는 게 오히려 효과적인 교육방법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권미나 위원 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저께에 이어서 오늘 8개 기관을 하면서 통계를 내봤는데요. 이렇게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마련해 가지고 있는 교육청은 학교폭력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평택도 그렇고 지금 안성도 이런 시스템을 가동하기 때문에 줄어들고 있고 교육청이 적극 개입하지 않는 곳은 굉장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하남 같은 경우는 작년 대비 몇백 배가 지금 학교폭력위원회 건수가 올라온 걸 보면,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어렸을 때도 학교폭력위원회가 없어도 애들 잘 자랐지 않았습니까? 학교는 현장에서 정말 훈육하고 양육하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목적이지 아이들을 판단하고 가해자니 피해자니 낙인을 찍히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아까 말씀하신 교육청과 지자체와 또 경찰서가 하나가 돼서 전담센터를 각 시군별로 해 놓는다면 학교 현장에서는 이에 따른 업무가 가중되지 않을 것 같고요. 인력도 낭비되지 않으면서 올바른 교육 현장이 되리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네 분의 교육장님 말씀을 잘 참고해서 앞으로 제가 의정활동 하는 데 이거를 최대한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권미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희 위원 화성오산교육장님한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자료를 늦게 받아서 봤더니만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공영개발한 학교가 18개예요. 그러시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임시사용승인 학교가 자그마치 9개나 되네요. 50%가 지금 하자 때문에 준공이 나고 있지 않다. 이거는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도 이거는 심각하지 않은 건가 생각 들고요. 아까 특히 처음에 말씀하신 5개 학교는 하자처리 지연이 되고 있다 말씀하셨는데 이 학교들은 보니까 2015년도, 벌써 3년이 됐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돼서 지연되고 있는 건지 또한 학교 시공사들을 봤더니만 대체로 학교를 두 군데 정도씩 묶어서 주셨더라고요, 공영개발해서. 원래 금액이 맞지 않다 보니까 학교를 2개, 옛날에 BTL 할 때도 한 4개 정도 묶어서 주고 또 학교도 이게 지금 단독, 학교 회사가 하나인가요, 아니면 2개, 3개? 51 대 49 이런 식으로 주신 건가요, 이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
○ 조광희 위원 자세히 모르나요? BTL…….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LH에서 발주…….
○ 조광희 위원 제가 봐도 이건 심각할 정도로, 18개 학교 중에서 준공이 나지 않은 학교가 9개라는 것은 이건 진짜 상당히 심각한 건데 이게 아마 민간이라든가 이랬으면 고발ㆍ고소를 넘어서 상당히 심각했을 텐데 암만 임시사용승인을 해서 학교를 쓰고 있다 그래도 한 50% 정도의 학교가 이렇게 임시사용승인으로 학교를 쓰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3자 협의회가 지금 구성돼서 수시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도 마음의 문을 어느 정도 닫았다가 지금은 많이 돌아선 상태고 해서 올해 말까지 그걸 해결하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 조광희 위원 여기서 말씀하신 교장선생님 마음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하자가 다 처리됐기 때문에 그동안 어떤 가지고 있는 있던 감정을 푸신다는 건가요, 아니면 하자는 안 됐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협상을 하신다는 건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지금 마음이, 하자는 지금 완전히 되지는 않았어도 12월 말까지 하자를 처리해 주는 그런 과정에서 풀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하자가 다 안 됐는데도 협상 하에 처리해 주신다는 것밖에 안 들리잖아요. 아무래도 공사대금 문제 때문에 그러시나요? 아니면 그건 또 교육장님 말씀에서 어폐가 있지 않은가. 하자가 다 처리돼야, 지금 하자율이 너무 높아요. 사실 이거는 상상을 초월하는 어떠한…….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저희 업체나 교육청에서 보는 것보다도 학교에서 요구사항이 구체적인 디테일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다 반영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희 위원 지금 교육장님 말씀은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추가공사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들리는데요. 그렇게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렇다면 학교의 문제지요. 이거는 어떻게 보면 하자의 문제보다는 학교에서 추가공사를 요구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금액이 안 맞는다든가 이런 문제라고 보셔야지 하자 때문에 임시사용승인이 났다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그런데 기본적인 관점이 학교에서는 공사상의 하자라고 하고요. LH에서는 사용상의 하자라고 하는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 조광희 위원 공사상의 하자와 사용상의 하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그래서 어지간한 거는 저희들 교육청에서 예산지원을 해서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네, 됐고요. 감사합니다. 거기까지, 제가 시간이…….
그다음에 저는 아까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지원장 조도연입니다.
○ 조광희 위원 지금 보면 기초학력평가가 상당히 떨어지는 걸로 나와요. 그러시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저희가 중간 정도는 전체 25개 시도 중에서.
○ 조광희 위원 제가 이거를 의심을 갖는 게 얼마 전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학생 그리고 안양시장님, 교육장님 해서 이렇게 토론회를 한번 한 적 있어요, 이 문제 갖고요. 그런데 많은 교장선생님들 말씀이 “학생들의 기초학력은 상당히 높은데, 지적능력은 높은데 지금 많은 아이들이 ADHD 등 어떤 많은 정신적인 문제 있는 애들이 많아서 힘들다.”고 얘기하셔서 “상담사나 복지사를 더 배치해 달라.” 이런 내용이 상당히 높았는데 지금 여기에 보면 “기초학력평가가 떨어진다.” 이거는 아까 답변에서 말씀하셨던 국내 학생들보다는 다문화 학생들이 많이 유입됐다든가 한부모ㆍ조손 때문에 이런 건지 아니면 학생들이 진짜 기초학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건지 어떻게 말씀 한번…….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다문화 학생도 일정 부분 기초학력 수치 미달자가 나오는데 영향이 있긴 있지만 그게 절대적인 이유는 아니라고 보고요. 저희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역이 다양하게 농산어촌이나 공단지역 이런 쪽이 있고 그래서 그런 데 대한 학력편차로 인한 기초학력 부진도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다각도로 저희가 분석을 해서 다문화 학생에 대한 건 다문화 학생대로의 어떤 기초학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방법 강구를 추구하고요. 지역적 편차, 농촌이나 공단 지역에는 그 나름대로 그 학교대로 두드림학교 집중 지원이라든가 이런 방법들을 통해서 기초학력을 신장시키도록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제가 투명사회협약 협약서를 봤는데요. 주체가 교육장님들하고 원장님들이시라고 아까 답변하셨지요? 혹시 지원교육청 교육장님들, 당사자인 교육장님들 협약서 보셨나요? 협약서 갖고 계시나요? 답변을 하셔야지요. 협약서 보신 적 있으세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받은 적 있으세요? 답변을 못하시는 분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시는 건가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저는 공람으로 언뜻 스치듯 본 것 같긴 한데 꼼꼼하게…….
○ 안혜영 위원 협약을 하겠다고 했던 일자가 언제예요? 일자도 모르시나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11월 중순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오늘이 며칠이에요? 오늘이 11월 14일인데 11월 중순쯤에 협약을 하는 걸 알고 있고 언론에도, 지금 행감에서도 여러 위원님들이 협약서에 대해서 논의했고 아까 조광명 위원님께서도 그 문제에 대해서 강하게 문제제기를 하셨는데 지금 여기에서 협약 날짜가 언제인지 당자사인 협약서를 보신 교육장님도 없으시고. 그러면 16일인가요, 18일인가요? 언제 협약을 하겠다고 신청을 받고 하시겠다고 그러는 그 진행의 당사자들이 맞으신가요? 언론에서도 며칠 동안 뜨겁게 달궈졌는데 관심이 없으세요? 여기 계신 네 분 지원교육청 교육장님들은 관심이 없으신 건가요? 더더군다나 지금 협의 내용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있었고 그리고 신청을 아까도 한 명도 받지 못한 데가 세 군데였는데. 그리고 한 군데는, 광주하남만 한 군데 받으셨다고 그랬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희망한다고.
○ 안혜영 위원 네, 희망한다고. 협약서의 내용을 한번 명확하게 읽어보신 분 있으세요? 협약을, 공문을 뿌렸잖아요, 원장님들한테. 그래서 신청을 받으시는 거잖아요. 그 공문이 어떤 내용으로 나가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교육과정 정상화, 재무회계, 학부모 참여 확대, 거버넌스 구축 해서 일곱 가지…….
○ 안혜영 위원 읽지 마시고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나가 있는데…….
○ 안혜영 위원 그래도 자료를 보고 계시네요, 핸드폰으로. 담당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제가 아까 쉬는 시간에도 사실 이것에 대해서 문제를 말씀드렸으면 제가 그거에 대해서 질문한다는 걸 알고 계실 텐데 교육장님들한테 소스라도 주시지 그러셨어요? 귀띔이라도 해 주시지.
제가 참 놀랍습니다. 투명사회협약을 하겠다고 한 이유가 사실은 그동안 올 한 해 아주 뜨겁게 유치원에 관련돼서, 작년까지는 누리과정 때문에 난리였고 올해는 유치원 원장님들 유치원의 감사 때문에 많이 뜨거웠죠? 그래서 사실은 어떻게 보면 유치원도 공교육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데 그 교육의 현장이, 제일 먼저 교육의 현장에 접하는 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님들한테 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아주 땅바닥에 떨어졌어요. 그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땅에 떨어뜨리고 그리고 그 안에서 공부해야 되는 유치원 학생들한테 좋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신뢰감이 있는 선생님들한테 학부모님들은 맡기고 싶을 것이고 그 안에서 공부하고 싶겠죠. 그런데 의심가고 의심되는 눈초리로 보는 그 교육 현장에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전체의 잘못이 아니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아까 비리, 성폭행 무슨 그런 여러 가지의 문제들에 접하는 집행부들도 있지만 그것보다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신뢰도가 땅에 떨어지면 누가 우리 선생님들이나 학교에서 지원교육청을 올바른 눈으로 볼 수 있겠어요?
저는 그 전반적인 거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첫 시작이, 협약에 관련된 시작이 사실은 그동안 여러 가지의 문제점이 있었던 것을 좀 더 협의하는 구조와 좀 더 원활하게 풀고 좀 더 투명사회로 나아가자라는 그런 좋은 취지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은 약간 왜곡돼서 보도하고 뿌리고 내용이 협약이라고 하는 건 사실은 양자 간에 대화가 있어서 양자 간에 의견이 조율돼서 그것이 협약서로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요?
교육장님! 화성오산교육장님이 대표로 답변해 보시죠. 협약서라고 하는 건 MOU의 의미를 갖고 있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MOU를 제가 볼 때는 도교육청에서 하지 않고 지원교육청 교육장님들께 넘긴 거는 저희가 MOU를 체결할 때는 의회의 승인을 받게끔 해 놨거든요. 그래서 교육장님들한테 간 게 아닌가 싶긴 한데. 당사자인 교육장님이 협약의 내용에 대해서 모르고 계신다면 누구와 어떤 내용으로 협약을 하실 건가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말씀드리면 투명사회협약문이나 협약서는 아직 저희들이 받지 못했고 지금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어떤 내용으로 협약을 하겠다고 신청을 받고 계세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연수에 제가 참여는 해 봤습니다. 일곱 가지 내용에 대해서 그렇게 하겠다 하는 내용이 아닐까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짐작을 하고 계세요?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 안혜영 위원 여기 보면 유치원 이행약속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유치원 이행약속. 교육과정 정상화, 재무회계 투명성, 학부모 참여 확대와 거버너스 구축, 민주시민의식 함양 그렇게 해서 총 일곱 가지가 들어가 있어요. 협약이라고 하는 것은 양쪽에서 필요에 의해서 하는 그런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유치원에서 계속 문제제기를 하는 이유가 일방적인 내용을 강요하고 있다라고 하는 거잖아요. 문제제기가 되는 첫 번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모르세요?
도교육청에서 내놓은 안이 “재무회계규칙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사립유치원인데 공립유치원과 같은 기준으로 요구를 하고 강요를 하고 있다.” 그게 유치원 원장님들의 주장이에요. 저희들이 투명사회협약서를 협약유치원에 대해서 사업설명회도 하고 취지를 널리 알렸잖아요. 여기에 저한테 주신 자료를 봤어요. 자료에 보면 그 취지가 아주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추진배경 :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 책무성 제고를 위해 사립유치원이 자발적으로 실천해 나갈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추진하여 국민적 신뢰 확보 기대.” “자발적”이라고 되어 있고요. 목적에는 “사립유치원이 자발적ㆍ주체적으로 투명사회협약의 구체적 내용을 이행함으로써 경기유아교육의 공공성, 투명성, 책무성을 제고한다.”가 목적입니다. 그런데 당사자들은 “우리는 그런 내용을 한 적이 없다. 우리가 얘기하는 것은 반영되지 않다.”라고 얘기하는데 현장에서 당사자인 교육장님들은 그거에 대해서 전혀 인지를 하지 못하고 계시고 도교육청에서 그냥 내린 공문이 교육장님들의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유치원 원장님들한테 그냥 전달되고 뿌려진 건가요? 그래서 신청이 단 4개 지원교육청 중에 한 유치원만 있는 건가요?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한 문제제기나 아니면 그런 정확한 필요성에 대해서 지원교육장님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보는데 전혀 역할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답변이 없으시네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장 조도연입니다. 저희가 그 내용을 위원님께서 생각하신 것만큼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 못한 측면이 있을 수는 있지만 저희도 그 부분을 공문으로 내려온 걸 공람도 해서 보고…….
○ 안혜영 위원 공람 제대로 읽지 않으셨다면서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정확하게 그 내용을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지만 공람은 충분히 했고요. 다만…….
○ 안혜영 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전체 유치원이 대상인가요? 읽지 마시고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사립유치원입니다.
○ 안혜영 위원 사립유치원 전체 대상인가요? 그렇습니까? 현장에서도 지금 고개를 끄덕거리고 계신데요. 운영방침을 보면 “투명사회협약 유치원에 참여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실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투명사회, 별표ㆍ당구장 표시되어 있어요. “투명사회협약에 참여하는 유치원은 최근 3년간 형사입건 사례가 없는 유치원으로 제한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 형사입건 중요 민원 발생 시 협약 해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3년간 이런 사례들이 없는 유치원으로 제한된다는 겁니다. 사립유치원의 모든 유치원이 해당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끄덕끄덕, 담당자이신 것 같은데 끄덕끄덕하시고 그렇다고 답변을 하시면 지금 뜨겁게 달궈진 교육 현장, 아이들이 첫발을 디디는 유치원에 어떻게 교육현장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파악하고 앞으로 이끌고 가실지에 대한 의문점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많이 안타깝고요. 저는 아주 이 문제에 대해서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 협약서에 대해서 제가 얘기를 들었을 때 정말 긍정적으로 “이젠 문제가 좀 풀려서 아이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겠구나.”하고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런 문제들이 발생돼서 저도 그때 내용을 파악했어요. 많이 안타깝고 그런 이유 중의 하나가 이렇게 관심 밖에 있는 우리의 현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원장님! 혹시 추가질의를 더 주실 건가요, 아니면 그냥 한 가지만 더 짚고 마무리를 할까요? 3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그러면 하십시오.
○ 안혜영 위원 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지원교육청 교육장님들, 담당자분들 검토하시고 행감 끝나기 전에 어떻게 대안을 가지고 계신지 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지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답변 안 하시나요?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알겠습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잘 알겠습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답변주시고요. 그리고 야간근로자에 관련돼서 제가 자료를 받아봤었는데 야간근로자가 어떤 분들이신지 아시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네,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광주하남교육장님 답변을 주셨는데요, 감사하고요. 야간근로자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시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대개 퇴직하고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니요. 학교에서 하시는 역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하시는 역할이 예전에 하던 당직역할.
○ 안혜영 위원 그렇죠. 당직역할을 하시죠. 보통 평균 몇 세 정도 되시는지 아세요? 안성교육장님.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제가 평균 몇 세는 모르는데 거의 70세 내외, 엄청 연세가 많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맞습니다. 보통 60대는 별로 없으시고요. 거의 70세에서 80세 정도가 대부분 평균이십니다. 그리고 80세 넘는 분들도 계세요. 제가 자료를 받아봤는데요. 대부분 이분들이 몇 시간 정도 근무하시는지 혹시 아세요? 아시는 분들이 없을 것 같아서 시간관계상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대부분 안성 같은 경우도 그렇고 다 비슷합니다. 주중과 주말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분들이 하시는 역할이 오후에 당직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오후 늦게 들어가셔서 그 다음 날 아침에 나오시는 경우예요. 혹시 몇 시에 들어가서 몇 시에 나오는지 아시는 담당자 분 답변 좀 주실래요? 몇 시에 보통 평균 들어가시죠, 주중에? 크게 답변하셔도 됩니다. 여기 담당자분 아무도 안 계세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보통 선생님들 퇴근하면 들어가시고 아침에 선생님들 출근할 때…….
○ 안혜영 위원 시간이 몇 시?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거의 16시간, 17시간 되지 않을까요?
○ 안혜영 위원 아니, 몇 시 정도에 들어가시냐고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5시? 4시 반에 들어가서…….
○ 안혜영 위원 오후 4시, 5시 정도에 들어가셔서 그다음 날 몇 시에 나오시죠?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8시나 9시 그때쯤…….
○ 안혜영 위원 8시나 9시에 나오시죠? 주말은 어떻게 되나요?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제가 학교 교장 할 때는 계속 계셨던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죠? 금요일 날 오후 5시 정도에 들어가셔서 월요일 날 오전 8시에서 9시에 나오십니다. 그럼 시간이 몇 시간 정도 될까요? 가늠해 보시고요.
보통 아까 말씀하셨던 연령대가 70대가 평균이세요. 70대가 평균이시고 이렇게 한 이유 중에 선생님들의 근무조건,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그런 의미도 있고 예전에 선생님들이 다 하셨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시니어 일자리에 관련된 문제도 아마 같이 이루어졌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연령대에 계시는 분들이 천차만별인데 평일에 적게 근무하시는 분들이 4시간 정도로 체크가 되어 있고요. 이거는 근무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근무인정시간입니다, 근무인정시간. 근무인정시간이 평일에 4시간에서 5시간이 대부분 제일 많고요. 그리고 특이한 케이스로 2교대를 할 경우 10시간, 8시간 이렇게 인정받습니다. 주중에도 4시간에서 6시간, 5시간 주말에도 그렇게 인정받으시고요. 여기서 야간근무나 주말근무 하시면 조금 더 받으시죠, 수당 같은 거? 그죠? 그런데 이분들은 거의 그렇지가 않아요. 주말에 조금 더 인정받아서 인정시간이 되어 있는 거는 거의 없습니다. 몇 퍼센트 안 돼요.
그리고 더 기가 막힌 건 월별 휴일 횟수입니다. 이분들이 지금 2교대나 3교대 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이 매일 하시거든요. 매일 하시는데 월별 휴일이 대부분 평균 2일이에요. 2일이고 많으면 3일 정도 됩니다. 지금 당황하시는데 자료가 만약에 있으시면 주세요. 4-2에 제가 자료요구한 거의 720페이지 정도에 보면 자료가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좀 봐주시고요.
안성도 마찬가지, 다른 광주하남도 마찬가지. 그런데 광주하남은 특이한 케이스가 있어요. 평일, 주말 8시간씩 인정을 해 주시고 휴일을 8일이나 주시더라고요. 그런 학교가 단 한 곳 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월 휴일이 제로인 데도 있어요. 그러면 이분은 70대, 75세라고 치자고요. 저희 아버님 연령 정도라고 치면 70 중반 넘으시는데 그런 어르신이 학교에 갇혀서, 제가 볼 때는 주말에 금요일 날 들어가서 월요일 날 나오면 갇혀 계시는 거죠. 그 기간 내내 거기에 계시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서 인정받는 시간이 몇 시간이냐? 적게는 하루 종일 있는데 4시간밖에 인정을 안 해 줘요. 제가 그분들을 만나서 간담회를 했는데요. 거기에서 환경이 열악하시기 때문에 다른 대부분의 분들이 2교대를 원하셨지만 “2교대를 하면 나는 월급이 더 적어지기 때문에 어려워도 나는 2교대 안 하고 싶다.”라고 하신 분이 계셨어요. 그런데 상황을 보니 2교대 하시는 분이 평일 날 보통 평균이 4시간에서 5시간밖에 인정을 못 받고 주말에도 대부분 그렇게 인정을 받는데 2교대 하는 곳에는 평일 날 10시간, 8시간 인정을 받고 주말도 10시간, 8시간으로 인정을 받아요. 그리고 이분들은 2교대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15일을 쉬는 겁니다. 그러면 그 어르신이 잘못 알고 계신 거죠. 2교대를 하게 될 경우에 1시간 해도 2시간 더 인정을 받게 되는 거고 하루에 4시간 인정받고 하루에 10시간 인정받으면 10시간 인정받은 게 훨씬 더 나은 거 아닌가요? 그리고 하루 노는데. 이런 현장에서 아마 똑같은 여건에서 월급도 나갈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이 특히 문제가 되는 건 주말 3일 동안 일하는 거 이분들 감내하고 계세요. 그런데 이번에 연휴가 며칠이었습니까, 추석연휴가? 29일 금요일 날 저녁 때부터 연휴 하루 더 징검다리라서 끼어 가지고 10일 화요일 날 아침 10시, 제가 그전에 이거에 대한 문제제기를 아주 강하게 해서 수원지원교육청도 강하게 하고 며칠 동안 쉬는지 공문 내려 보내라 막 난리를 쳐서 그때 3일 정도 휴일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3일 근무하고 하루 쉬고 3일 근무하고 하루 쉬고 이 정도 하셨다는 거거든요. 여러분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어요? 저는 못합니다.
저는 학교운영비로 이런 지급을 하고 있다 그러면 운영비 저희들이 10%, 몇 % 올려주는 거에 지원교육청에서 이러한 인건비에 해당되는 거지 않습니까? 별개로 경기도교육청에 요청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파악 정확히 하시고요. 저희들이 지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런 열악하게 계신 분들은 목소리조차 낼 수 없는 분들이 많아요. 야간근로자들만의 얘기는 아니겠죠. 그러니까 그런 현장들을, 저는 지원교육장님들의 역할은 그런 것들을 면밀하게 담당자분들한테 듣고 예산 반영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는 거라고 봅니다. 애써주시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그러면 내년에 이분들의 환경이 2교대, 3교대로 바뀔 수 있도록 해 주시겠죠? 제가 네 군데 지원교육청을 봤는데 3교대 하시는 데가 유일하게 있었습니다. 인정시간도 8시간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그분들은 직원 분들이셨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천차만별로 다를 수가 있겠습니까? 그게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노력해 주실 걸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두 분 질의 남았는데 조재훈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재훈 위원 오산의 조재훈입니다. 평택교육장님 그 내용은 알고 계시나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장 조도연입니다.
○ 조재훈 위원 여름에 학생이 모 중학교에서 덥다고 아이가 불량스럽게 얘기했겠죠. “뭐 이렇게 덥냐?” 요즘 애들 말이 좀 거칠잖아요, 자기들끼리. 그거를 지나가던 교장선생님이 듣고 교무실에 불러다가 뺨을 때린 모양이에요. 알고 계십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알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학생들끼리는 폭력이 일어나면 학폭위가 열리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럼 선생님은 폭력을 행사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학부모하고 어떤 협의를 해서 형사처벌은 면한 것 같아요. 맞습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래서 교육지원청에서 어떤 조치를 할 예정인지 어떻게 했는지 얘기해 주실래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6월 달에 발생했던 사안인데요. 관내 사립중학교에서 그런 사안이 있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어떤 조치를 했는지.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조치는 교장선생님이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바로 학생하고 학부모하고 사과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서 더 이상 문제가 확대되는 측면은 없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자, 그러면 학폭위에서 학생이 학생을 때리면 전학시키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그렇습니다.
○ 조재훈 위원 선생님이 아이를 때렸으면 분리시키거나 뭐 이렇게 해야지 그냥 합의가 그렇게 쉽게 되는 겁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그래서 그 점은 저희가 해당 학교에 향후 이런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공문상으로 경고를…….
○ 조재훈 위원 그게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안 한 거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경고로, 일반 공문으로 시행을 했습니다.
○ 조재훈 위원 형사합의는 서로 합의를 봤으니까 넘어간다 쳐도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왕따문제와 폭행문제는 쉽게 정리가 안 되는데 쉽게 정리된 게 좀 의아하고요. 어떤 경고보다 조금 더 강하게, 공문 경고 정도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교육장님, 그렇잖아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글쎄, 징계 정도는 저희가…….
○ 조재훈 위원 아니, 이거는 중징계까지는 아니어도 경징계 정도까지는 해야지 이게 효과가 있는 거지 공문으로 경고면 어떤 의미가, 아무 의미가 없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그분이 또 8월 말에 퇴임을 하셔서요, 해당 교장선생님이.
○ 조재훈 위원 퇴임하고 관계없이. 아이들한테는 엄하게 학폭위까지 가면서 선생님은 그렇게 합의 이렇게 이렇게 하고 넘어가는 게 좀 어이없다는 얘기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향후는,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충분히…….
○ 조재훈 위원 알겠습니다. 짧게 하나만 더 여쭐게요. 자유학기제에서 학년제로 가는데 현재 실제적으로 내용이 바뀌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진로체험 이런 거에서 학생 자기중심의 토론문화 형성 이런 걸로 바뀌고 있는 건 맞는데 현장의 가장 불만이 그런 거예요.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인기 직종 내지는 인기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러면 거기는 20명밖에 못 뽑는데 50명이 지원해요. 그리고 나머지 30명은 막 여기저기 갖다 떼 붙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얘는 전혀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는 바둑반에 들어가 있는 거죠. 그럼 뭘 하겠어요?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이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갖고 계신지, 평택교육장님.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 저희가 인지를 하고 있고요. 심한 경우 학교에 가서 학생들하고 의견수렴을 하든가, 가위바위보해서…….
○ 조재훈 위원 아니, 가위바위보가 아니고 대책을 얘기해야지 가위바위보가 대책입니까?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지는 학생은 그렇게 자기가 희망하지 않는 체험처로 가게 된다. 그래서 저희가 지자체하고 협조를 해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그런 체험처는 좀 더 많은 인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혁신교육지구센터에서 같이 협의하는 쪽으로 내년부터는 저희가 방안을,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마련 중에 있다는 얘기죠? 이 부분은 너무 어이가 없어요. 바둑 두지도 못하는, 관심도 없는데 바둑반에 들어가 있고 농구는 해 본 적도 없는데 농구반에 무조건 꽂아놓고 하는 이것은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의 좋은 취지를 멍들게 하는 거거든요. 이것은 반드시 수정해 주십시오, 교육장님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하여튼 지속적으로 노력을 더…….
○ 조재훈 위원 정 이렇게 안 되면 차선책으로라도 설득을 해서 “이거는 떨어졌으니 너 그다음에 관심이 있는 게 어떤 거니?” 이렇게 가는 정도가 맞지 그냥 가위바위보 해서 떨어지면 너 바둑반, 농구반 이건 옳지 않아요.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교육장님들, 아셨죠?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알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민경선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박재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재순 위원 수원 출신 박재순 위원입니다. 우리 평택교육장님께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평택교육장 조도연입니다.
○ 박재순 위원 학생 수가 한 6만여 명 되네요, 초ㆍ중ㆍ고. 그리고 선생님들이 한 4,300만 정도 되고 1년 예산은 1,500억 정도 이렇게 쓰시는데. 제가 평택교육의 기본 체계를 이렇게 보면서 특이사항을 좀 봤어요. “함께하는 평택교육은 우리 고장의 민세 안재홍 선생님의 자유와 평등사상을 계승한 다살이 교육 정신” 이런 말씀을 썼습니다. 이거 우리 교육장님께서 심어 넣으신 건가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아닙니다. 전임 교육장님 때부터 내려오던 특화된 교육입니다.
○ 박재순 위원 그럼 교육장님은 그 정신이 좋아서, 그 분이 좋아서 그대로 이렇게 사용한 건가요?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금년에 제가 처음 와서 전임 교육장님이 하던 부분을 시책으로 하는 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을 계속 지속적으로 더 활성화를 시킬지 그런 거는 연말에 다시 한 번 교육청, 지자체 교육공동체하고 의견수렴을 통해서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강구도 해 보고요. 이게 더 지금 현재 상당히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지속하려고 연말에 다시 한 번 저희 교육협의체, 공동체와 협의를 해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 박재순 위원 말씀 감사하고요. 요즘 교육을 좀 뒤돌아보면 사실 옛것을 인용해서 하는 교육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실 교명 하나 정하는 데도 모 시에서 보면 어느 유명하신 분의 호를 따서 했었을 때 학부형님들께서 반대하고 그 교명을 다시 교체하고 이런 부분들. 물론 교명위원회에서 선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민원을 제기해서 이런 부분들이 있었던 것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그런데 제가 평택의 안재홍 선생님에 대해서 찾아봤어요. 찾아보니까 정말 개인적으로 제가 봐도 훌륭합니다. 평택에 1891년도에 탄생하셔서 일본 와세다대학을 나오고 3ㆍ1운동을 했고 조선일보에 주필을 하셨고 독립운동을 고취시키고 또 항일운동가시죠. 결국 이런 좋은 일들을 하고 자기의 업적을 남기고 그런 정신을 이어받아서 아마 앞전 교장선생님께서 이 정신을 교육에 접목을 시킨 것 같아요.
다만 현실에서 있어서 안타까운 것은 현재 많은 학부모나 학생들 또 여기에 계시는 우리 공직자분들도 이런 정신들, 좋은 사람들의 정신을 우리가 자꾸 계승해 가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그러지를 못 하다는 게 안타깝다는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좋은 정신이 과거에도 좋았지만 지금 현재에도 좋으니까 그 정신을 이어가서 미래로 나아가야 되는데 조금만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고 조금만 자기하고 정신이 다르다고 하면 무조건 부정하고 반목하는 그러한 정신들이,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 거죠.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보면 민주주의를 좋아하는 사람, 공산주의를 좋아하는 사람. 저 때는 공산주의가 없었습니다. 사회주의도 없었습니다. 오직 민주주의만을 사랑했었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고 공부했고 그랬던 부분인데 요즘 세상을 보면 우리 대한민국이 과연 민주주의인가, 공산주의인가, 사회주의인가, 이걸 정말 모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과연 교육현장에서는 어떤 교육을 시키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 이 교과서에 보면 민주주의 교육이라는 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 정말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기 생각하고 다르다고 그래서 그 사상을 갖다가 폄훼하고 다른 교육을 시킨다는 것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 있고. 대한민국은 분명히 헌법 1조에 나와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이라고. 그런데 어느 시점에선가 보면 교육에 있어서 그렇지 못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들, 이 부분에 대해서 화성교육장님부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위원님 말씀대로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무시되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일부 그쪽으로 몰고 가는 경우, 특히 조금 아까 말씀하신 교명선정위원회를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저희 교육청에서만 3개 학교가 다시 교명을 바꾸는 이러한 사례가 있습니다. 교명선정위원들도 전문가들로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하고 다른 지역의 그러한 사례도 보면서 했는데 정말 위원님이 느끼신 느낌이, 아주 저희들이 슬픈 그런 감정까지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그런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재순 위원 우리 평택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위원님께서 아주 좋으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개인의 어떤 의견을 존중할 수 있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학교현장에 중요하다고 보고요. 특히 민세 안재홍 선생님은 생명존중 사상까지 같이 겸해서 개인이 자기 친구의 생명을 존중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학교에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서 어떤 정통성 교육도 같이 병행하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재순 위원 저는 그 정신이 잘 계승되길 바라고 있고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 네, 잘 알겠습니다.
○ 박재순 위원 우리 하남교육장님도 말씀 좀 해 주시죠.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입니다. 지금 교육자치, 학교자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려서부터, 학창시절부터 올바른 민주시민 교육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하는 학생들…….
○ 박재순 위원 그렇게 해 주실 거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 그다음 안성교육장님.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 저희는 사실 민주적으로 저런 대접받고 학교생활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학창시절은. 근데 이제 제가 우리 아이들한테 학교민주주의나 학교자치 교육을 하면서 내가 그거를 대접받아, 내가 이렇게 몸으로 체화하고 이런 것이 저희가 지도하는 데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직접 실천해 보고 습관화할 수 있는 이런 거를 더 고민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재순 위원 결국 우리가 자치와 분권을 얘기하고 지방정부의 성공을 얘기를 많이 합니다, 시대가 변해서요. 그러나 진정한 교육의 자치가 이루어졌을 때 민주주의의 꽃이 완성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그러면 현장에 계시는 우리 공직자분들께서 이런 노력을 함께 해 줘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꼭 민주주의가 꽃을 피워서 대한민국이 정말 좋은 나라로 또 후손들에게 물려줄 필요성이 저는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교육 하나가 교육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미치는 건 엄청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결국은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 교육장님들께서 일선에 있는 선생님들한테 아무리 지시를 하고 설득을 하고 얘기를 해도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그거를 안 하면 자기생각을 가지고 자기생각만 옳다고 한다면 그 학생은 먼 훗날 잘못될 수 있다는 거죠. 우리도 계속적으로 민주주의 교육만 계속 배워왔었고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고 배웠지만 결국은 커서 내 스스로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다 분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한쪽에 편향된 교육을 받으면 그 교육에 있어서 저는 결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학교의 민주주의 특히 신경 써 주십사 하고 옛것이 좋은 것은 우리가 잘 받아서 정말 교육에 잘 접목시켜서 해 주실 것을 저는 부탁드리고 평택교육장님, 전임 교육장님께서 하셨던 그 정신을 우리 조도연 교육장님께서도 받아서 이렇게 교육의 체계를 잡아가는 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긴 행감기간 동안 함께해 주신 네 분의 교육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리지만 정말 대한민국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한 그런 초석을 잘 깔아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민경선 박재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마무리하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박재순 위원님이 마지막에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민주시민교육에 제가 조금만 덧붙이겠습니다.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민주시민교육은 교과과정의 하나의 수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은 선생님이 변하지 않으면 교육이 안 된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교육과정에서 실제 정말 의견수렴절차 그다음에 여러 가지 태도 이런 부분을 체득할 수 있게 해야 그게 바탕이 돼서 민주시민교육이 되는 것이지 뭐 민주시민교육이 별도로 교육시키는 게 아닙니다. 그 부분을 교육장님들이 유념하셔서 학교현장에서 실질적인 선생님이 변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화성오산ㆍ평택ㆍ광주하남ㆍ안성교육지원청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동안 열의를 가지고 화성오산ㆍ평택ㆍ광주하남ㆍ안성교육지원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 교육지원청 정책사업에 대한 개선방안과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셨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경기교육발전의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으로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시정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면서 추가로 요구하신 자료는 북부청사 감사 전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유대길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의회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15일은 안양에서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 경기도교육연수원,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평택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8시2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민경선남종섭권미나명상욱박광서박재순안혜영조광명조광희조재훈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유대길
○ 피감사기관참석자
ㆍ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종문교수학습국장 유종만경영지원국장 차근호
초등교육지원과장 황재진중등교육지원과장 이동흡평생교육건강과장 신점연
경영지원과장 남용희학교현장지원과장 최앵주교육시설과장 민병억
ㆍ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도연교수학습지원과장 조동주경영지원과장 김영남
ㆍ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락규교수학습국장 양미자경영지원국장 조달수
초등교육지원과장 서동연중등교육지원과장 정태회경영지원과장 왕태환
학교현장지원과장 정복재교육시설과장 김흥규
ㆍ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기옥교수학습지원과장 전광수경영지원과장 강석규
○ 기타참석자
송라초등학교장 안창현안화중학교장 이은식동탄고등학교장 이상현
비전초등학교장 윤찬중세교중학교장 김동경경기물류고등학교장 전호진
도척초등학교장 지용근광주중학교장 박언숙곤지암고등학교장 최상익
서삼초등학교장 조정배안성여자중학교장 조준기죽산고등학교장 곽선호
○ 기록공무원
김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