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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7.11.1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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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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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여성비전센터


일 시 : 2017년 11월 15일(수)

장 소 :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회의실


(10시12분 감사개시)

○ 위원장 최지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여성비전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비전센터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 최지용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수감준비를 위해 애쓰신 김향숙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방청석에는 경기자주여성연대 이은정 사무처장님과 이정희 사무국장님, 의정모니터단의 박시현 씨 등 세 분이 참석하기로 하셨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에 앞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행정부의 사무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여 부족하고 잘못된 점은 시정ㆍ개선하고 바람직한 정책들은 더욱 발전시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감사 진행 시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정책적 대안도 많이 제시해 주셔서 행정사무감사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한 후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도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향숙 여성비전센터 소장 나오셨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 위원장 최지용 소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께서는 나와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5일 여성비전센터 소장 김향숙.

○ 위원장 최지용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김향숙 소장께서는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최대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여성비전센터 소장 김향숙입니다. 평소 여성ㆍ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여성비전센터의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최지용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경임 건강가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최창우 여성활동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2017년도 여성비전센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비전 및 전략목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보고서 3쪽부터 9쪽까지 일반현황과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0쪽 비전과 전략목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비전센터는 1970년 개관 이래 도의 대표적인 여성기관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경제ㆍ사회적 참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07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도내 광역 여성과 가족기관의 허브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꿈꾸며 함께 나누는 가족을 만들기 위해 2012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경기도건강가정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도의 가족사업 허브기관으로 기능을 재정립하여 3대 전략목표인 가족관계 개선 및 소외계층 배려, 여성 사회활동 지원 및 역량강화, 행복한 여성가족을 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 개선 및 소외계층 배려를 위한 중점정책과제로는 위기가족 회복지원 및 소외 여성가족상담, 인터넷ㆍ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상담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 및 역량강화를 위하여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각종 시책사업과 여성ㆍ가족기관 종사자 및 상담가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복한 여성ㆍ가족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도민 소통 및 지원시설 운영을 중점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략목표별 세부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첫 번째 전략목표인 가족관계 개선 및 소외계층 배려에 대한 추진사항입니다.

12쪽 이혼과정 또는 가정폭력으로 재판 중인 부부의 갈등 해소 및 이혼과정 중에 있는 부모-자녀의 관계개선을 위하여 수원지방법원과 연계한 법원연계 위기가족 회복지원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여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위기부부 지원 프로그램을 9회 운영하였고 평택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모자녀 지원 프로그램을 8회 실시하였습니다.

13쪽 북한이탈여성이 생애과정에서 경험하는 폭력 및 갈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789명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였고 또한 북한이탈여성이 경기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경기도 역사문화탐방을 4회 실시하였습니다.

14쪽 도내 갈등 위기부부,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상담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간상담, 야간상담, 주말상담, 찾아가는 상담 및 전화상담 등 총 2,801회 실시하였고 앞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5쪽 인터넷ㆍ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상담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연계한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 운영은 개인상담 1,911건,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144명 863건을 진행하여 인터넷ㆍ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6쪽 학교 및 기관 등으로 전문 예방교육 강사를 파견하여 생애주기별 예방교육을 981회 실시하였고 개인 및 집단 예술치료 278회, 가족 주말 프로그램 2회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전략목표인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 및 역량강화입니다.

18쪽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남부 21개 시군에 아이돌봄 지원사업비 139억 원을 지원하여 도내 4만 1,835가정에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각 시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 관리와 업무지원을 위해 아이돌봄 광역거점기관을 운영하면서 간담회, 워크숍, 광역 홍보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근로자들의 가정과 직장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업으로 찾아가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20회 운영하였습니다.

19쪽 경기도민의 올바른 성의식 정립을 위한 성평등 교육 135회, 시군 릴레이 캠페인 7회, 홍보부스 운영 13회 등 동행프로젝트 사업추진으로 도내 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하였습니다.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는 창의기획사업으로 7개 기관에 4,000만 원을 지원하여 여성ㆍ가족의 복지 증대와 여성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에 노력하였으며 앞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쪽 도내 여성ㆍ가족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8회, 순회특강 6회를 실시하여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또한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및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종사자 교육을 7회 실시하였습니다. 육아 관련 전문지식과 스킬훈련을 통해 원활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252명에 대하여 실시하였습니다.

21쪽 도내 상담인력의 역량강화 및 상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하여 여성ㆍ가족 상담기관 상담가 역량교육 8과정을 운영하였고 도내 여성회관의 의견수렴을 통한 안건 협의 및 지원을 위한 경기여성회관협의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정기회의 4회, 임원회의 1회, 워크숍을 1회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전략목표인 행복한 여성ㆍ가족을 위한 환경 조성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과 가족사랑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 가족사랑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99회 운영하였고 경기도형 광역단위 가족참여 프로그램인 경기家 행복愛 건강가족박람회를 개최하여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문화 조성 및 가족친화인식 확산에 노력하였습니다.

24쪽 건강가정지원센터 정책토론 및 성과보고회를 통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센터 간 사업을 공유하여 발전방향을 마련하겠습니다.

25쪽 아이돌보미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봄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하여 현장방문 1,486건, 전화 모니터링 1만 4,495건 등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고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사업 및 가족정책 등 온라인 홍보를 위한 블로그 기자단 운영으로 뉴스레터 9회 발행 등 가족사업의 인지도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 사업평가를 통한 발전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센터에서 배출한 교육생과 강사를 중심으로 요리팀 등 8개 팀 115명의 봉사단을 구성하여 추석맞이 합동봉사로 장애인복지시설 등 23개소에 반찬을 전달하는 등 189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모자가족 복지시설인 늘푸른빌라를 운영하면서 자조모임 10회, 가족지원프로그램 8회를 실시하였으며 임대주택 연계 및 자립지원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시 여성비전센터 소관 사항은 총 8건으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7쪽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여성비전센터는 여성ㆍ가족사업 중심기관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여성의 행복과 도민의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성비전센터 전 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지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님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여성비전센터를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고보서(여성비전센터)


○ 위원장 최지용 김향숙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전일과 마찬가지로 한 분당 본질의 시간은 10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 나중에 추가질의 시간도 충분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소장께서 답변하시기 어려울 경우 팀장이나 직원께서 답변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에 직ㆍ성명을 밝힌 다음에 답변해 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질의 순서는 김종찬 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찬 위원 안양 출신 김종찬 위원입니다. 소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여성비전센터는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과 문화교육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죠? 최근 들어서는 예산의 90% 이상 또 대부분의 근무하시는 분들이 아이돌봄지원사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습니다.

김종찬 위원 먼저 경기도, 물론 국비하고 지원되는 사업이긴 합니다만 경기도에서 하고 있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타 시도하고 차이가 있거나 아니면 좀 더 지원의 특이점이 있다고 하면 뭐가 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사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아이돌봄지원사업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국비보조사업이다 보니까 저희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여가부 지침에 따라서 저희가 수행하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경기도가 다른 타 시도에 비해서 현저히 많습니다. 아이돌봄 활동도우미도 많고 사업 자체가 많기 때문에 저희가 타 시도에 비해서 어떤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그런 사명감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사업 수행하는 데 있어서 타 시도와 구별되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김종찬 위원 경기도의 인구비, 영유아의 인구비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객관적인 인구비로 보게 되면 지금 1,300억? 얼마…….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160억, 아이돌봄지원사업.

김종찬 위원 160억 이렇게 아이돌봄지원으로 되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김종찬 위원 그 예산이 인구비로 보게 되면 다른 광역시도에 비해서 많은 것 같지 않던데요. 그 부분은 순수하게 아이돌봄 기준 연령 12살 미만까지 아이들의 수에 의해서 그런 거예요, 아니면 다른 광역시군은 별도의 어떤 도 조례에 의해서 따로 아이돌봄지원사업에 대해서 돌보미에 대한 여러 가지 일비라든가 교통비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을 더 많이 하거나 이렇게 차별화가 되어 있는지. 이런 것들은 어떻게 돼 있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예산지원의 기준은 활동돌보미의 숫자와 또 이용실적에 따라서 거기에 비례해서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러면 돌보미 지원에 대한 시급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현재 2017년 기준으로는 6,500원으로 돼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활임금 수준에 대한 부분도 각 시군마다 조금씩 다르잖아요? 이것도 똑같이 적용합니까, 아니면 경기도는 경기도 따로…….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생활임금의 부분은 경기도에서 별도로 추가로 지원하고 요. 다른 시도가 어떻게 하는지까지는 사실은 제가 파악은 못 했습니다만 저희는 지금 6,500원은 최저임금이고 거기에 더……. 6,500원 그 기준은 따르지만 저희가 돌보미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돌보미는 시군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어떻게 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아이돌봄 광역지역센터가 있기 때문에 저희 소속 직원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생활임금을 보전해 주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러면 현재 지금 국비하고 도비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서 차액 금액이라든가 기준, 시급이라든가 또는 교통비 지급은 뭘 근거로 지급하고 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돌보미에 대한 보수라든가 그거는…….

김종찬 위원 경기도 관련되는 아이돌봄지원 조례가 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자체적인 지침은 없고요. 여성가족부 지침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시행령이라든가 그걸로 되어 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이돌봄 지원법이 있고요. 그에 따른 시행령이 있고 그다음에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보미지원사업 안에 이런 지침이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아이돌봄지원 조례가 제정되게 되면 아이돌봄 도우미 교육이라든가 또는 돌보미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더 효과적이라거나 좀 더 늘릴 수도 있겠네요? 지금보다. 이걸 왜 말씀드리냐 하면 지금 다른 광역시에서, 이 아이돌봄지원사업이 지금 얼마 되지 않았잖아요? 최근에 하고 있는데 저출산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워낙 심각하다 보니까 효과라든가 이걸 떠나서 일단 이 아이돌봄지원에 대한 돌보미든 아니면 돌봄지원 금액이든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지원해서 저출산 극복하려는 의지가 각 시군마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도 필요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지원 조례를 추가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현재 지금 인터넷상에 보게 되면 여러 가지 여건이 다르겠습니다만 여전히 아이를 돌볼 수가 없어서 맞벌이 직장을 그만둬야 된다거나 아니면 양 중에 선택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현재 어린이집이라든가 이런 보육기관에서도 영세아라든가 여러 가지 저연령층의 아이들에 대한 돌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김종찬 위원 그것하고 이 아이돌봄지원사업하고는 근본적으로 어떤 게 다르죠?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는 것하고 그리고 아이를 필요할 때 시군에 연락해서 돌봄 지원을 받는 것하고 그 차이가 뭡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제가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 해 봤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보육원에 맡기는 것은 보육사업의…….

김종찬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부모 입장에서 내가 직장을 다녀야 되는데 직장이 반일제도 있을 수 있고 전일제도 있을 수 있어요. 현재 지금 아이돌봄지원사업이라는 것은 부모가 필요로 하게 되면 일정기간 지원도 해 주면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주는 사업이잖아요. 그리고 보육이라든가 이런 데서는 영세아를 하루 12시간이든 일정시간 동안 아예 맡겨서 거기서 보육을 하는 건데 이 부분을 지금 국가에서는 보육기관에 맡기든 아니면 파트로 아이돌봄 제도를 이용하든 어쨌든 부모가 원하는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가 지원을 다 해 주겠다는 취지로 여러 가지 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이 차별화될 수도 있고 또 최대한 많은 투자를 하는 만큼 적절하게 저출산이라든가 부모가 자녀를 교육하는 데, 돌봄하는 데 도움이 돼야 되는데 현재 그렇게 많이 되지는 않았어요. 지금 최근 몇 년간 2~3년, 3~4년 이렇게 하고 있어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가장 섹터가 큰 것이 경기도니까 경기도가 그것을 먼저 선도해서 나갈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지금 여성비전센터에서는 여성에 대한 어떠한 단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하는 기관이 누리과정처럼 갑작스럽게 이 많은 예산을 다루는 업무를 맡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업무분담 문제는 차후 부분이지만 어쨌든 현재는 지금 여성비전센터가 하고 있는 90% 이상의 예산도 아이돌봄이고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보미의 교육사업 그리고 거기에 따른 직원분들도 거의 3분의 1 이상이 거기에 지금 종사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가장 먼저 아이돌봄에 대한 저출산 문제를 어쨌든 여성비전센터에서 고민을 해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아이돌봄지원사업에 대해서 내려온 지침 말고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게 있다고 하면 그것을 연구해서 검토해 가지고 지원을 별도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좋으신 말씀 검토하겠습니다.

김종찬 위원 한 가지만 더 또 말씀을 드리게 되면 지금 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업무들이 있잖아요. 법원에 대한 부분들 또 가족상담소 이런 부분 여러 가지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여성의 전화라든가 가족상담소 이렇게 민간영역하고 많이 겹쳐요. 그 부분들은 어떻게 서로 역할을 분담하고 계시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일단 지금 시대의 흐름이 많이 이혼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가정 문제 또 정신적인 문제 이런 걸로 인해서 상담의 수요가 상당히 계속 증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영역에서도 상담소들도 많이 있고 그런 부분을 하고 있지만 저희들은 저소득층이라든가 취약계층, 그런 민간영역을 찾아갈 수 없는 분들 그런 분들에게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에서 장점이 있다고 보고 있고요. 또 그렇다고 해서 상담의 질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또 추진하면서 연계할 부분이 있다면 연계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상담의 질을 논의하는 게 아니라 법원이 있는 지역에서는 법원에 대한 이혼이라든가 한부모, 저소득 또는 폭력, 여성폭력의 관련 부분들 다 지역에서 상담을 하고 있는데 여성비전센터도 마찬가지 여성의 권익이라든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것을 다루리라고 보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지금 쭉 하는 부분들이 누리과정이나 이런 것처럼 아이돌봄사업은 국가에서 받는 예산을 집행하는 데 애를 많이 쓰게 되고요. 나머지 여성비전센터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여성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이 민간영역과 많이 겹친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거기에 대한 영역을 잘 찾아서 해 주십사 이렇게 바라는 부분이고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알겠습니다.

김종찬 위원 지금 마지막으로 경기도에서는 여성비전센터를 도 산하기관, 산하기관이라기보다는 그냥 부서로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다른 광역시도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다른 광역시도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만 유일하게…….

김종찬 위원 그럼 그 부분도 저희가 마찬가지로 이게 업무를 보게 되면 아이돌봄만 빼내고 나면 사실은 다른 업무에 대해서는 민간과 같이 공유해서 할 수 있는, 공모할 수도 있는 사업이고 이런 사업인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건 또 추후에 검토할, 그건 따로 검토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김종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수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수문 위원 과천 출신 배수문 위원입니다.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센터장님이 생각하시기에 2017년 사업 중에 가장 의미 있는 사업이 뭐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는 개인적으로는 법원과 연계한 위기가족 회복지원사업이 참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위기가족 회복지원이요. 그러면 지금 하시는 사업 중에 센터장 부임하시고 나서 기존에 해 왔던 사업 중에 이런 것은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도에 맞게 방향전환이 필요한 사업은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 부분은 참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만…….

배수문 위원 몇 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기관장이 바뀌고 나서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동안 하셨던 분들은 관성에 의해서 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사실은 저희가 너무 벌여놓은 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까 여성에 관한 일도 하고 있고 가족에 관한 일도 하고 있고, 물론 가족과 관련된 부분이지만 인터넷 중독과 관련된 업무도 하고 여러 가지를 어떻게 보면 복합적인 짬뽕처럼 일을 하고 있어서 좀 가지를 칠 필요성은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은 하고…….

배수문 위원 그것에 대한 것도 좀 필요할 것 같다. 관심과 집중 이런 걸 얘기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국가사업이 대부분의 예산을 차지하고 있어요. 예산으로 보면 거의 98% 가까이가 국가사업이고 나머지 가지고 운영한다라고밖에 안 되기 때문에…….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예산으로만 보면 그렇습니다.

배수문 위원 예산상으로 그렇고요. 사업으로 보더라도 그쪽에 국가예산으로 계약직으로 돼서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보니까 경기도 내에서 정규직화한다고 해도 국가에서 해야 되는 거지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선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경기도에 의미 있는 사업으로 방향전환이 필요한 게 어떤 건가 그리고 나름 정말, 비전센터라고 하잖아요, 여성비전센터. 이름에 걸맞게, 물론 과거에 네이밍이 된 거라서 지금 다시 바꿔야 된다라는 의견도 좀 있기는 하지만 지금 여성과 가족을 위해서 현장의 최일선에서 일을 해야 되는 센터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 차원에서의 방향전환이 몇 가지는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난번에 제가 경기家 행복愛 건강가정박람회를 참석했었어요. 거기가 원래 나혜석 거리였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예전에 나혜석 거리였다고 들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래서 2015년에 리모델링을 해 가지고 어울림터로 만들었습니다, 그렇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어울림터는 저희 센터 안에 있는 휴게공간을 말하는 거고요.

배수문 위원 그러니까 안의 것과 연결되는 것까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행사를 했던 그 거리가 나혜석 거리였는데 지금은 나혜석 거리가 좀 더 저쪽으로 가고…….

배수문 위원 제가 지금 모르는 게 아니고 그건 이제 수원시에서 전략적으로 훨씬 더 사람 통행이 많은 중앙통로로 지금 옮겨서 나혜석 거리를 만들었고요. 나혜석이 갖고 있는 의미가 상당히 크고요. 여성 그런 의미가 커서 사실은 초기에 잘 됐었는데 옮겨갔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렇다면 그 장소, 건강가정박람회를 하면서 이 거리를 좀 더 여성비전센터의 허브로 키우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고 거기서 상시 가족과 여성을 위해서 뭔가 제공되고 있거나 그리고 주민들도 뭔가 체험을 할 수 있으면 건물 내에 안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그런 게 가능하겠구나라고 좀 특화해서, 그렇게 해서 자립할 수 있는 여러 사업들도 그 길거리를 통해서 특화돼서 만들어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그 앞에 주차장으로 지금 쓰고 있긴 하지만 그날 그렇게 1회만 사용하고 끝나기에는, 지금 예전에 일자리 관련해서 사업하고 있던 게 빠져나가서 사실은 주차장이라든가 건물 활용이 작년에도 제기가 됐고 올해도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제가 방향전환이 필요한 사업이 뭐냐고 물어본 가장 큰 이유가 종합적으로 바꿔야 될 시기인데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예산이 부족하다면 저희 의회랑 협의해서 예산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현장에서 느끼는, 경기도가 가족과 여성을 위해서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제대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런 차원에서 최초로 시도된 경기家 행복愛 그건 뭐 금액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게 시작을 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평가하면서 부족한 건 내년에도 보완돼서, 몇 개 기관밖에 참석을 안 했어요. 그러니까 좀 더 경기도에서 하는 행사답게 키워갈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가정박람회기 때문에, 지금 평생교육박람회는 각 시에서 하는 것도 훨씬 크거든요. 적어도 이게 되게 큰 영역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하셨던 법원연계 위기가족 회복사업을 지금 여주하고 평택만 하고 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저희가 그것을 민간기관에 위수탁해서 사업을 추진하는데요. 여주하고 평택이, 여주에서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 위기가족 회복캠프 사업을 하고 있고요. 평택에서는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그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 사업도 사실은 좀 지역별로 늘릴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러니까 여주, 평택이 어떻게 해서 선정이 됐고 거기서 주로 이 사업을 하게 됐는지 몰라도 시군에서 접근하지 못하는 시군이 있거든요, 이런 건에 대해서. 그리고 이거는 가정법원 근처에 있으면 훨씬 더 효과적이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배수문 위원 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 부분은 저희가 일방적으로 여주와 평택을 지정한 건 아니고요. 저희가 공모를 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것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이 지역보다도 더 그런 접근이 필요한 곳이 많다고 보는 거고요. 그다음에 위기가족을 보면서 요즘 다문화 세대입니다. 그래서 아마 국제결혼을 우리나라에서 허용을 하고 들어왔던 다문화가정이 거의 1세대 가정의 자녀들이 벌써 군대 갔다 오는 시기가 다 됐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여기도 다문화가정을 어떻게 건강한 가정으로 만들지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되는 거죠. 거기는 다문화복지 쪽에서 지금 지원하고 있지만 건강가족, 우리나라 국민으로 본다면, 다문화로 따로 빼서 볼 게 아니라 건강가정사업에 분명히 집어넣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건가지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이 부분에 공을 들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허브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뭔지 그리고 거기서 제공됐던 서로 교환돼야 될 정보들은 뭔지 그리고 그분들이 교환된 정보 속에서 어떻게 하는 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가는 건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시별로 소통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시별로 소통보다는 경기도 차원에서 그런 허브역할도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여성회관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비예산이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배수문 위원 비예산 가지고 자체 회비 내에서 지금 가는 거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습니다.

배수문 위원 이거 안타깝더라고요. 그렇게 갈 일은 아니고 경기도에서 의미 있는 사업 한 개 정도는 해 줬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성회관 네트워크도 각 여성회관이 나름 각 시에서 여성복지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고 여성의 권익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이잖아요. 그렇다면 경기도 차원에서 여기도 의미 있는 사업 한두 개 정도는 비예산이 아니게 만들어갈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성회관연합회가 거기 있나요, 지금? 어딨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여성회관협의회가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네, 협의회. 그러니까 협의회가 지금 같은 건물 내에 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니요, 같은 건물 내에 있는 건 아니고요.

배수문 위원 아, 그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여성회관이 총 20개가 있는데요. 거기서 회장, 부회장 이렇게 임원진을 선출하고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제가 느낀 게 뭐냐 하면 저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노인복지 현장에서 10년 있었거든요. 자체적으로,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자체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거기에 나오는 목소리들을 좀 조정해서 그것을 행정과 연결시켜서 본인의 목소리들이 전달되게 하는 방법들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고요. 더 건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비예산으로 그만큼 활동을 했다는 것도 상당히 좋은 것 같고요. 그렇다면 더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스탠스를 취하는 게 모양이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신가 모르겠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연구해 보겠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리고 북한이탈주민 사업 중에 역사탐방이라는 게 있었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지금 평택YMCA에서 한 건 딱 했네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배수문 위원 그런데 예산이 그렇게 많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3,000만 원으로 저희가…….

배수문 위원 그래서 이게 역사탐방, 이게 경기도 예산이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습니다.

배수문 위원 북한이탈여성들에 대한 것이 국가부터 내려오고 도가 30% 부담하는 게 한 건 있고 순수하게 경기도 예산 이거 하나거든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이거는 순수하게 자체사업입니다.

배수문 위원 그래서 이게 한 건으로, 그냥 평택YMCA에서 한 건 한 걸로 마치는 것은 좀 안타까운 면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실은 따로 돈을 들여서 우리나라를 알기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왜 한민족이고 왜 같은 민족으로서 나눠져 있고 이런 것들을 자주 접해야 우리나라 정체성이 좀 제대로 확립된다라고 저는 보거든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래서 저희도 내년에는 권역별로 한 4개 권역으로 나눠서 이 사업을 운영해 볼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래서 특히나 북한 탈출 주민들을 우리나라 국민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문제가 있다. 지금 북한 탈출 주민이 북한주민 900명 중에 1명이 한국에 와 있어요, 사실은. 그러면 남북한 통일의 가교역할을 하기 가장 좋은 사람들이고 그분들이 정말로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아주 좋은 생각들을 갖고 있지 않으면 자칫 그 가교역할이 역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분들에 대한 접근은, 물론 하는 전담부서가 있습니다만 가족적인 부분에서, 여성적인 부분에서 접근하는 방법들을 다각도로 고민해 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여성들이 훨씬 더 많이 탈북을 하고 있어요, 사실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리고 탈북하면서 가정이 깨졌기 때문에 여기를 어떻게 지원해 줄지가 관건일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렇게 좀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배수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배수문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또 소장께서 말씀하신 보람 있는 일이 법원 연계해서 위기가정 회복지원사업이었다고 답을 하셨는데 그게 지금 법률적으로 수원지방법원하고 MOU 체결을 해서 법원 연계해 가지고 실적이 17회에 258명. 법과 연계해서 이렇게 실시한 사업입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이 대상자들을 발굴하는 데 있어서 법원에서 저희가 그 대상자를 받아서 그렇게 연계를 했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법원에서 받아서?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법원에서 협의이혼 중에 있다거나 가정폭력으로 인해서 지금 고소ㆍ고발되어 있다거나 하는 그런 사례 중에서 법원에서 이렇게…….

○ 위원장 최지용 결과가 좋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결과는 의미 있는 결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 위원장 최지용 아니, 의미는 있는데 결과가 좋아야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발굴이 참 어렵습니다. 특히나 어떤 점이 발굴이 어렵냐면 저희는 부부위기 상담은 그래도 작년에도 그렇고 계속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었는데…….

○ 위원장 최지용 법률적 상담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파워라고 할까요? 중대형 로펌하고의 MOU 연계는 가능하지 않은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는 어떤 이 사업 자체가 법률상담을 하기보다는 그분들의 어떤 정서적인 부분을 건드려서 다시 재결합하게 한다거나 아니면 부모와 자녀 간에 소원한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저희는 중점을 두고…….

○ 위원장 최지용 그러니까 심리적 법률상담이 필요하겠네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법률상담이 필요한 부분은 저희가 연계는 하고 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이라든가 이쪽에 해서 하고는 있습니다만 사실은 법률상담이 필요한 부분보다는 심리적인 이런 부분이 더 큽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저희가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 위원장 최지용 이 사업비가 5,000만 원인데 258명 17회에 걸쳐서 운영을 하다 보면 예산은 충분하던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렇게 예산이 부족하다 이런 생각은…….

○ 위원장 최지용 짜여진 틀에서 움직여지는 거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예산 틀에서 움직여지기도 하고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발굴이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예산만 무조건 많이 투입된다고 될지…….

○ 위원장 최지용 이런 부분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이런 자리 있을 때 건의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릴 테니까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 질문은 우리 이동화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화 위원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평택 출신 바른정당 이동화 위원입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금번 행정감사를 통해서 기능이 좀 확대되고 또 그다음에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보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정식 명칭이 소장님이세요, 센터장님이세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정식 명칭은 소장입니다.

이동화 위원 소장님이세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런데 보통 그냥 센터장으로 지칭들을 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이동화 위원 소장님이라고 그러니까 좀 뭐라고 그럴까, 강하게 보이는데 센터장님이라고 하면 연약하게 보이는 것 같아 가지고. 우리 위원장님께서 소장님이라고 정확하게 명칭을 해 주셔 가지고. 저는 질의보다는 제안을 몇 가지 드리고 싶은데 먼저 한두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가족상담과 관련해서 상담실적이 사실 작년보다 두 배 늘었어요. 그래서 작년 행정감사 때 우리 소장님께서 가족상담 기능을 좀 강화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고 또 금번 상담실적이 두 배로 증가함으로 해서 사실 우리 비전센터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제가 보고 느꼈습니다. 이 현황에 대해서 어떻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지금 가족상담소에 전담인력이 상근인력이 한 분이 계시고요. 또 두 분이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계시고 그다음에 전문상담사들 19명 해서 총 21명이 이 사업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상담이 주간상담도 있지만 야간상담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 계속 9시까지 야간상담을 하고 있고요. 또 주말에도 상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또 찾아가는 상담 해서 그것도 여기 내방하기 어려운 그런 쪽으로 해서 찾아가는 상담도 거의 300회 가까이 했고요. 그다음에 또 집단상담을 저희가, 작년에는 집단상담이 없었는데 올해는 집단상담을 개설해서 이것이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저희는…….

이동화 위원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야간하고 또 주말에 상담계획 잘 하셔서 잘 진행하시는 거 감사드리는데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을 위해서 세밀하게 홍보를 통해서, 주말이나 야간에 많은 분들이 상담을 통해서 치유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해 봅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다음은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센터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대략 몇 명 정도 되죠, 1일?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5만…….

이동화 위원 한번 나중에 확인해 보시고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총 방문자가 1월부터 10월까지가 5만 5,536명입니다.

이동화 위원 그래도 꽤 많이 방문을 하네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월 평균 5,915명 또 일 평균 198명 이렇게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런데 기관 실무자 대상 교육을 위주로 하고 있잖아요, 여성비전센터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런데 안내하는 거라든지 진행과정이라든지 또 홍보하는 거 그런 내용이 좀 미비한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홈페이지는 저희가 별도의 홈페이지가 아니다 보니까 조금 한계는 있습니다만…….

이동화 위원 별도의 홈페이지가 아니라는 건 무슨 뜻이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는 도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통합이 돼서 저희가 독자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서 조금 한계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연계해서 경기家 행복愛 블로그 기자단 운영하면서 그런 또, 저희가 기자들이 4명이 있습니다만 기자들이 건강센터라든가 취재하고 또 각종 정보 수집해서 취재기사를 뉴스레터 형식으로 내보내고 있고요. 또 홈페이지에도 저희가 활동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동화 위원 내용을 보면 댓글이 그렇게 많이 안 올라오는 것 같은……. 내용을 보면 홈페이지 부분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되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린 거예요. 그런 것은 좀 추후에라도 개선하는 방향을 선택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이동화 위원 사실 홈페이지를 잘 활용해야만 경기여성비전센터의 홍보도 되고 또 알릴 수 있는 게 결국은 많은 분들이 상담을 통해서 이뤄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렇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번 정리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거 한번 보시죠. 경기도 건강가정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하는 내용 보면 2016년부터 17년까지 데이터가 나와 있는데 작년에는 우리가 정책토론회라든지 성과보고회라든지 요구도 조사라든지 이런 걸 많이 했는데 올해는 실적이 하나도 없어요. 계획도 세워놨는데 전혀 없는 이유가 뭐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일단 요구도 조사는 격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에 해서 올해는 넘어가는 걸로 하고 있고요. 정책토론회는 작년에는 10월 5일에 했고 12월 19일에 성과보고회를 했습니다만 올해 예산이 연초에 행사운영비 일괄 감액하는 그것 때문에 예산이 줄어서 성과보고회를 따로 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정책토론회를…….

이동화 위원 예산이 왜 줄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행사운영비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감액하는 방침을 도에서…….

이동화 위원 성과보고회가 행사성 예산이 아닌데 이거를…….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거기에 들어가는 각종 강사료라든가 이런 것도 저희는 행사운영비로 잡히고요.

이동화 위원 다른 데는 강사들 많이 초빙해서 연구용역도 주고 토론회도 하고 다 하는데, 더군다나 성과보고회 같은 이런 것을 예산을 절감시켜서 한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런 건 나중에 말씀을 하세요, 정확하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알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사실 중요한 거고 또 우리가 31개 시군에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 같은 경우도 우수한 기관은 인센티브도 줘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또 거기에 예산도 증액해서 편성을 해 줘야 되는 게 맞는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런데 이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저희가 지도감독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니고요. 저희는 하나의 그냥 광역 건강가정지원센터일 뿐이고 도의 여성권익가족과에서 시군 건강가정센터를 평가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그 부분에 관해서 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동화 위원 그런데 여성비전센터가 이런 것도 같이 해야 된다는 뜻이에요, 앞으로는. 그렇잖아요. 자꾸 이렇게 축소하고 그냥 대충하고 이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 그런 거를 자꾸 업무를 이관시켜서 여성비전센터가 좀 더 확대되고 그렇게 돼야지. 그렇잖아요. 그런 부분을 한번 고민도 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이런 거, 그러니까 우리가 31개 시군의 건강가정지원센터 성과를 이런 데서 분석도 해 보고 우수한 기관도 한번 선정하고 그런 걸 좀 준비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아까 탈북자와 관련돼서 평택에서 행사를 치르고 있지 않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평택YMCA에서.

이동화 위원 YMCA인데 거기가 남부권역이죠, 남부권역.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남부권역.

이동화 위원 아까 4개 권역을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 주셨는데 그런 것은 사실은 활성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남부지역 중에서도 조금 권역을 해서…….

이동화 위원 또 세분화가 돼 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니, 그렇게 할 생각을, 지금은 그렇게 안 했습니다만 내년에는 지역별로 세분화해서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동화 위원 좋은 아이디어세요. 그런 업무를 자꾸 추진해 주셔야죠. 탈북자에 대한 거.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주배경, 여성들이라든지 이런 거와 관련된 여성비전센터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거 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이주배경이라고…….

이동화 위원 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러니까 북한이탈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업…….

이동화 위원 그건 있고요. 다른 부분에서는 없나요? 탈북자 외에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다른 부분에서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문화가족과가 별도로 부서가 있고 하다 보니까요.

이동화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리고 사실은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문화가족을 참여시키는 사업을 하려고도 노력을 해 봤습니다만 다문화가족도 외부에 노출되기를 꺼려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렇지 않아요, 요새는. 지금 세계가 글로벌시대가 됐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도 여성과 관련된 부분은 여성비전센터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갔으면 하는 바람을 해 봅니다. 거기에 또 여성청소년들도 있고 나름대로 그네들의 진로생활이라든지 또 여기에 좋은 상담전문가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선도적으로 교육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좀 더 활발하고 또 활기차게 또 업무를 추진력 있게 해서 더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해 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자꾸 축소되고 그냥 끌려가는 그런 느낌보다는 기능이 확대되고 이번 행감을 통해서 재정립돼서 내년도 예산도 많이 받을 수 있게끔 그렇게 고민을 해 주시고 저희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동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재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우 위원 윤재우 위원입니다. 앞의 위원님들께서 많이 얘기하셔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뭔가 열심히 찾았습니다. 먼저, 이건 맨 나중에 얘기하고요. 아까 법원연계 위기가족 회복사업에서 발굴이 어렵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윤재우 위원 제가 제안을 하나 하자면 여기는 주로 가정법원에서 이혼하는 가정 위주인데 소년범들이 있어요.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소년범들은 보호관찰이라는 것을 해요. 제가 지금은 명칭이 뭐로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바뀌었는데 전에는 범죄예방…….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청소년범죄 분류원인가 뭔가 이런 명칭이 있는데 저도 지금…….

윤재우 위원 네. 소년범죄를 저지른 애들 중에 보호관찰 받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의 가정을 대개 보면 문제가 좀 있어요. 위기의 가정인 경우가 상당 부분 많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까 말씀하신 게 청소년분류심사원인 것 같습니다.

윤재우 위원 네. 그중에 보호관찰 받는 애들이 있어요. 소년원에 가지 않고 나와서 보호관찰. 일상생활을 하면서, 학교도 다니면서 보호관찰을 한 달에 한 번씩 상담관하고 상담을 하는 그런 아이들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의 가정이 대개 보면 가정에 위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범죄로 가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이혼가정 위주잖아요? 그런데 같은 가정법원일 거예요, 아마. 이 아이들을 법률 쪽으로는 아마 가정법원에서 판결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아이들의 가정도 같이 연계해서, 발굴해서 위기가족 회복사업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하는데 20페이지인가요, 여기 보면. 1년에 한 252명 신규로 양성을 하는데 이 양성하는 건 경기도만 합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니, 이것도 여가부 지침에 따라서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경기도에도 저희만이 아니라 4개 양성교육기관이 있고요. 이것은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아이돌보미로 활동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계속 양성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재우 위원 제가 묻는 것은 이 정도 인원만이어도 충분하냐? 그러니까 수요 대비 신규로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한 돌보미 공급이 가능하냐라고 묻는 겁니다. 그거에 대한 판단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충분하다고는 어떻게, 어느 정도가 충분한지는 사실 저도 참 뭐라고…….

윤재우 위원 4개 기관이 하니까 그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런데 지금까지 이 정도로 양성을 해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윤재우 위원 부족하진 않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윤재우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아이돌보미 시간수당이 지금은 6,500원인가, 그렇죠? 일반형인 경우.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윤재우 위원 최저임금이 내년에 많이 올라요. 예산에 반영이 됐나요? 내년 예산에?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반영이 됐습니다.

윤재우 위원 얼마로 했나요, 내년에?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최저임금이…….

윤재우 위원 최저임금이 아니라 아이돌보미 시간수당을 내년에는 얼마로 책정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지금 여가부에서……. 저희만 책정하는 건 아니고 국비사업이니까 여가부에서 최저임금 반영해서 7,530원 그렇게 최저임금으로…….

윤재우 위원 최저임금으로 그냥 반영했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윤재우 위원 플러스알파 하지 않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렇지는 못했습니다.

윤재우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인원현황을 보니까 기구 및 인력에서 보면 기타 보면 청소하시는 분이 없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두 분이 계시는데요,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여기는 직접이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포함되진 않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분들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내년에.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분들도 계속 고용이 될 수 있도록.

윤재우 위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방향에서.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분들은 고령자이십니다. 보통 70세가 넘으셨고 그래서요, 정규직전환 대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윤재우 위원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윤재우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북한이탈여성 상담치유센터 운영 관련해서 기간제근로자 보수가 1,670만 원 되어 있는데 10개월만 운영해요. 이유가 뭐예요? 10개월만 책정돼 있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올해 2017년도 예산 말씀하시나요?

윤재우 위원 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게 아마 기간제근로자는…….

윤재우 위원 두 달은 안 해요, 그러면? 인건비가 10개월만 책정됐으면 두 달은 안 하겠단 뜻이잖아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게 아마 러프하게 짜여졌기 때문에…….

윤재우 위원 그게 아니에요. 여기 산출식에 그렇게 돼 있다고요. 제가 지금 올해 예산서를 보고 있는데 1,670만 원을 12개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 1,670만 원은 국비고요, 도비가 또 384만 2,000원 그래서 총 2,184만 원입니다. 국비하고 도비하고 같이…….

윤재우 위원 여기 사업설명서에, 일로 와서 보시든지요. 사업설명서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국비, 도비 합쳐서 그렇게 했다고 나와 있지 않고. 이게 기간제니까.

(여성비전센터 소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걸 제가 안 갖고 있어서.

윤재우 위원 1,670만 원을 12개월로 나누면 139만 원이어서 이러면 최저임금법 위반이고 경기도 생활임금 적용에서도 한참 모자라고 이래서 제가 이상하다 해서 예산서를 보는데 10개월로 산출을 한 거예요. 그래서…….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위원님 혹시 2017년도 예산입니까, 2018년도 예산입니까?

윤재우 위원 잠깐만요. 17년도요. 확인해서 나중에 설명해 주시고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윤재우 위원 그다음에 아이돌봄 광역거점기관 운영비도 6개월밖에 안 돼 있어요. 이건 왜 이랬어요?

(여성비전센터 소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모르세요, 내용을?

○ 위원장 최지용 실무자 답변 어렵습니까? 소장 답변이 어려울 경우엔 실무선에서 하라 그랬잖아요.

윤재우 위원 아이돌봄 광역거점기관 운영 중에서 인건비가 6개월만 책정되어 있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6개월씩 2명으로 산정을 했는데요.

윤재우 위원 6개월씩 2명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윤재우 위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던지느냐 하면요. 공공기관들이 사람을 채용할 때 정규직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서 피해가려고 이런 식으로 하는 방안들이 있거든요. 굉장한 꼼수예요. 어차피 일은 하는 거잖아요. 누군가는 하게 돼 있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맞습니다. 위원님,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지금 현재 기간제근로자로 하고 있는 분들이 내년도에는 전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까지 저희가 조금 잘못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네. 이런 식으로 공공기관들이 앞장서서 가장 나쁜 고용형태를 하시면 안 돼요. 내년에 이분들이 전환한다고, 거기에 포함됐습니까, 올해 발표한 것에?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포함됐습니다.

윤재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윤재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수감하면서 소장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팀장이나 실무에서 하는 분들이 나와서 답변을 해 주시고 백자료도 올려주고 해야 되는데 지금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장님도 수감하면서, 답변하면서 막 실실 웃어가면서 하지 마시고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죄송합니다.

○ 위원장 최지용 다음은 이나영 위원님 질의 순서입니다.

이나영 위원 성남 출신 이나영입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업무기능이 축소되면서 신규사업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시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맞습니다.

이나영 위원 올해 신규사업 시작한 게 몇 개 정도 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동행프로젝트 했고요. 또 건강가정박람회 했고요. 그다음에 자격증과정도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3개로 알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한 4개 정도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신규사업을 발굴해서 2014년도에 시행을 했습니다. 하나하나 조금씩 살펴봤는데요. 우선 북한이탈여성 경기도역사문화탐방 사업이 있는데 북한이탈여성분들이 이 사업 참여로 인해서 남한의 문화에 대한 이해라든지 이런 게 좀 높아졌다고 보십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그 부분 만족도 조사를 하면 만족도 조사가 상당 부분 높게 나타나는 걸로…….

이나영 위원 마이크 가까이 대고 말씀해 주세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저희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그래서 만족도가 보면 4.5 정도, 그러니까 백분율로 환산하면 95점 정도는 나오는 것으로 그렇게…….

이나영 위원 지금 만족도 조사를 하셨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출시하고 나서는 저희가 어떤 프로그램이든 간에 다 만족도 조사를 합니다.

이나영 위원 지금 하셨다라는 거죠, 만족도 조사?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렇습니다.

이나영 위원 일주일 내로 이루어지나요, 만족도 조사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끝나면 다 끝나자마자, 끝나는 날, 보통 교육도 그렇고 수료하는 날 조사를 합니다.

이나영 위원 95% 정도 나왔다라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잘 진행을 해 주시라고 당부를 드리기 위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북한이탈여성 주민들께서 저희가 생각지도 못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고충을 겪고 계세요, 현장에서 보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잘 사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이나영 위원 그다음에 경기도 동행프로젝트를 좀 살펴봤습니다. 이게 성평등을 위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사업인 거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습니다.

이나영 위원 그런데 성평등도 물론 중요합니다. 당연히 중요한데 지금 이게 대상이 중ㆍ고등학생, 대학생, 연령에 관계없이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중ㆍ고등학생 아이들의 경우를 봤을 때 이 성평등 교육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주로 학교에 가서 그 학생들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서 교육시키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주로 교육내용이 미디어 속에 나타나는 성평등과 관련된 부분, 성 불평등과 관련된 부분이라든가 그런 쪽,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성의식을 알게 해 주기 위해서 학교에 찾아가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학교에 찾아가서 성평등에 대해서 올바른 성평등 가치관을…….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심어주기 위해서.

이나영 위원 확립을 시켜주기 위해서 교육을 한다라는 말씀이신데 여기 강사님들은 어떻게 배치가 되고 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강사님들은 강사풀이 있어서 저희가 그 강사풀, 그쪽에서 좋으신 분들을 섭외해서.

이나영 위원 좋으신 분들이겠죠, 당연히. 좋으신 분들을 하는데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강사님들을 선정하고 심사를 어떤 면접을 통해서 보시는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양성평등진흥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다가 저희가 강사 의뢰를 해서 그렇게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강사 면접을 하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고요.

이나영 위원 양성평등진흥원이요? 이게 지금 어디에 있는 건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서울에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센터장님, 센터장님께서 전반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덜 되시고 계신 것 같아요. 답변에 있어서 확실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이게 서울에 있는 기관인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습니다.

이나영 위원 서울에 있는 기관에서 추천하는 강사님들을 그냥 믿고 경기도에서는 면접 없이 배치해서 교육에 나가시게끔 하시고 계시는 거네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일단 그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저희보다는 그쪽이 더 전문성을 가진 기관이라서 그 기관을 믿고 저희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직접 선정을 해서 저희한테 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기관을 그냥 믿고 하신다고요? 그러면 좋습니다. 당연히 거기도 공신력 있는 기관이고 당연히 믿을 수 있겠죠. 그런데 성평등 차원 말고 성교육 차원에서 우리 비전센터에서 같이 하시는 것에 대한 생각은 어떠세요? 우리 중ㆍ고등학생들이 어차피 성에 대해서 청소년 시기에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는 시기인데 성평등 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요즘 SNS라든지 스마트폰이 점점 발달이 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적인 그런 성폭력 수준에 가까운 학교폭력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이해와 그런 교육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우리 센터에서 어차피 앞으로도 우리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하실 것 아니에요. 성교육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말씀하신 대로 사실 이번에는 동행프로젝트가 시범사업으로 추진이 됐기 때문에 약간 분야가 협소했습니다. 내년에는 그래서 말씀하신 사항도 포함을 해서 성폭력이라든가 각종 폭력, 성폭력을 포함한, 특히나 요즘 많이 얘기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이라든가 디지털 그런 폭력까지 다 포함해서 폭력 예방교육이라든가 분야를 좀 확대해서 저희가 운영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내년부터요? 2018년도부터?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이나영 위원 그러면 지금 어느 정도 계획은 좀 나오셨겠네요? 내년부터 하려면 한 달 남았으니까. 예산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안 나왔습니다.

이나영 위원 예산에도 이번에 반영이 되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9,100만 원이었는데 내년에는 1억 5,000으로 증가가 됐습니다.

이나영 위원 여기에 성폭력이 추가가 된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각종 폭력…….

이나영 위원 각종 폭력.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러니까 성폭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향의 교육을 실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여러 가지 방향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이나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건 본예산 때 저희가 내용을 같이 점검해 보면 되는 사항인 것 같고요. 센터장님께서 이미 고려를 하고 계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어떠한 부분들을 우리 학부모님들이 원하시고 학생들한테 필요한지 잘 캐치를 하셔서 사업 운영에 있어서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나영 위원 그리고 신규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다 보니까 한 가지만 조금 더 제안을 드릴게요. 게임이나 IT가 발달하고 있다고 방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관련해서도 중독현상이 나타나는 그러한 요즘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비전센터에서 여기에 대한 어떤 힐링캠프라든지 이런 것도 같이 운영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지금 그 부분은 저희가 현재도 운영하고 있고요. 스마트 쉼센터라고 그 사업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힐링을 위한 각종 예술, 모래놀이 치료라든가 음악 치료라든가 요리, 기타 그런 예술 치료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또 주말프로그램 그리고 승마를 통한 치유 그런 쪽도 저희가 올해도 상하반기에 운영을 하고 내년에도 계속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승마프로그램이라면 외부로 나가서 하게 되는 건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경마, 한국마사회에서 과천에 있는 경마장 렛츠런파크라고 하는데요.

이나영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거기서 강습받고 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제가 제안을 드리고자 했던 것은 이미 힐링캠프를 하고 있지만 고립된 공간에 있지 말고 자연 속으로 나가서 핸드폰이나 우리가 평소에 몸에 지니고 있던 이런 물건들을 하루 정도는 멀리해서 고립된 공간에서 벗어나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드는 것도 좋겠다라는 뜻에서 제안을 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좋은 의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나영 위원 그리고 지금 대관 부분에 있어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으로 문제가 제기됐었습니다. 사람들이 조금 더, 도민분들께서 조금 더 많은 이용을 할 수 있게끔 노력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분이었고 저녁 대관에 대해서도 작년에 지적이 됐던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어느 정도 개선이 됐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지금 저희가 특히, 저희 자료에도 그게 들어가 있습니다만…….

(여성비전센터 소장, 자료확인 중)

이나영 위원 지금 평균 한 52.89%…….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2016년도에 비해서 조금 약간, 아직까지 2016년도보다는 조금 못 미치는 건 이건 9월까지 실적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그다음에 특히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주말프로그램, 주말이라든가 야간 대관 이 부분은 아주 현저하게 증가가 됐습니다. 작년도 같은 경우는 주말에 21건, 야간에 4건 해서 총 25회가 대관이 됐습니다만 올해 같은 경우는 벌써 주말이 59건, 야간이 11건 해서 총 70회입니다. 그래서 거의 배 이상 늘었고요. 그 부분은 저희가 많이 신경 써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홈페이지에 시설이용에 관한 안내문을 게재해 놓고 있고요. 앞으로도 주말이나 야간에 대관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좀 더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나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말씀을 하시니까 그 부분도 계속해서 정보가 빨리빨리 업데이트가 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세요. 이 부분은 우리 센터 말고도 각 홈페이지별로 업데이트가 늦은 점들이 다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겠고요. 대관 이용률도 높이는 쪽으로 많은 방안을 연구하셔 가지고 우리 센터가 앞으로도 기능 확대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예산의 확충이라든지 인력의 확충이라든지 이런 것을 먼저 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예산 지원이나 인력 확충 부분보다도 자구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알겠습니다.

이나영 위원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옥분 위원님 순서 되겠습니다. 질의해 주십시오.

박옥분 위원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제외하고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비전센터와 관련해서 기능전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제가 1월 19일 자로 부임을 했기 때문에…….

박옥분 위원 올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박옥분 위원 실제로 작년과 올해 기능전환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했는데 가장 기능전환에 있어서 프로그램에 반영된 게 어떤 게 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지금 기능전환 계획에 따라서 현재 올해 프로그램에 반영된 것은 없습니다. 인력이라든가 예산 확충해서 내년도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지난번에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몇 차례 회의를 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전문가 간담회하고 운영위원회를 3차에 걸쳐서 하고 또 여성가족연구원과 협의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박옥분 위원 거기서 핵심이 뭔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여성비전센터에 걸맞게 여성……. 그런데 좀 의견이 다양했습니다, 사실은. 어떤 위원님들은 지금 현재 가족도 중요하니까 가족을 조금 더 확장성 있는 그런 사업을 해야 될 필요도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다음에 너무 여성의 역할이 축소되어 있으니까 가족보다는 여성의 사업에 주력하는 게 좋겠다라는 의견도 계시고 그래서…….

박옥분 위원 합의점을 찾으셨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분들이 평행선이기 때문에 사실 합의점을 찾기는 어렵고요.

박옥분 위원 제가 알기로는 제가 참석한 입장에서 평행선은 아니었던 것 같고요. 비전센터는 말 그대로 경기도에 유일한 하나의 여성 고유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그때 요구했던 것이 여성 고유의 커뮤니티 공간 그리고 어떤 풀뿌리 조직들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어떤 여성의 역할과 비전에 대한 교육공간으로 세 가지를 요구했던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을 내년도에 얼마나 반영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영을 얼마나 하실 의향이십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지금 여성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그리고 풀뿌리 조직 활성화 이런 차원에서 여성 커뮤니티 공간을 저희가 운영하려고 하는 것은 내년도 예산에도 일부 반영이 돼서 그 부분은 아마 추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정부 기조와도 합치되게 가기 위해서는 성평등 부분, 경기도에서도 성평등에 관련된 예산이 사실은 거의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성평등 이 부분을 조금 더, 성평등문화 확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예산을 더 많이 할애를 해서…….

박옥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어쨌든 세 가지 기조의 목표에 부합해서 내년도 사업을 계획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이런 평가가 나오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지금 여성단체들이 그 안에 같이 공간 안을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로 공간만 제공할 뿐 사업 공유는 얼마나 하시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구체적인 사업 공유는 어떤 협의,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러이런 부분 의견수렴이라든가 이런 기회는 몇 번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같이 연결시켜서 추진하지는 못했습니다.

박옥분 위원 똑같이 도 단위 기관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이런 지적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지 못하고 논의과정이 없다는 문제가 계속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나 홀로 계속 가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건가요, 계속?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 부분은 어떻게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딱 부러지게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여성단체와 그분들을 저희 정책에도 좀 참여시키고 그분들과 같이 사업 추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옥분 위원 적극적으로 협력을 부탁하고요. 그렇게 하는 것이 실제로 지난번에 운영위원회 몇 차례 거쳐서 했던 목표에 일정 정도는 부합하는 겁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알겠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 부분을 노력해 주시고요. 물론 가족상담 이거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 배로 확대해서 결과물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할 만하고요. 보니까 팀장님이 새롭게 오신 것 같은데 오시면서 또 기능도 확대되면서 많은 노력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어쨌든 비전센터는 31개 시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것이지 도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하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런데 실제로 가족상담을 하는 사람들은 수원이나 인근지역 외에 주로 어떤 분이신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주로 인근지역이 많기는 합니다만 저희가 특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찾아가는 상담도 하고 있고 하기 때문에 지역적인 범위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많이 커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어쨌든 가족상담을 한다고 하니 31개 시군을 커버할 수 있는 그런 고민도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여기 동행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성교육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는데 그 성교육에 대한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러신 것 같아요. 이미 이건 일반학교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여기는 말 그대로 여성비전센터입니다. 그럼 성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여성기관에서만 하는 교육인가요? 맞지 않습니다, 그건. 성평등 교육을 해야죠. 그래요, 안 그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 부분은 제가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박옥분 위원 여성비전센터면 성평등 교육을 시키는 게 맞고요. 성교육은 학교 교육이나 그런 것들에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거는 여성기관에서만 성교육을 시킨다는 잘못된 인식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니까 그것 역시도 소장님의 판단이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 양성평등진흥원 이야기하셨는데 대한민국의 유일한 양성평등 기관이 맞습니다. 그러나 경기도에도 그런 자원들을 수급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없어요? 그런 기관이 있어요, 없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여성가족연구원도 있고요.

박옥분 위원 연구원 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박옥분 위원 연구원은 배제하고 왜 거기 서울에서 하십니까? 최소한 그런 커리큘럼이나, 이거 성평등 교육과 관련해서 프로그램 좀 이후에 주세요.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니까 그 내용 좀 주시고요. 그리고 위탁사업과 관련해서 보니까 공모사업들을 몇 가지 했는데 뭐, 뭐가 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가족사랑 프로젝트가 있고요. 또 가족상담소 지금 저희가 안에서 하고 있지만 가족상담소도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받아서 하고 있고요. 법원 연계 해서, 지금 개수는 제가 세봐야 되는데…….

박옥분 위원 이게 인원이 적어서 일은 많이 있으나 보니까 북한이탈주민도 그렇고 웬만한 사업들은 다 위탁사업하고 또 신문에 그때 나온 것 보니까 공모사업도 하셨더라고요, 그렇죠? 4개 새로운 공모사업을 한 경험이 있던데.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창의기획공모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옥분 위원 네. 그건 어떤 내용인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이것은 저희가 시군에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군에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내용이 뭐뭐가 들어왔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올해 같은 경우는 신규사업으로 5개 그다음에 기존사업을 확대하는 거 2개 해서 7개 기관에 지원을 해 줬습니다.

박옥분 위원 1,000만 원씩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1,000만 원은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희망진로 로드맵 작성하는 그 사업에는 1,000만 원을 지원했고요, 나머지 사업은 전부 500만 원씩 지원했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게 대부분 여성비전센터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들인가요? 그냥 공모를 위한 공모인가요? 프로그램이.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성평등이라든가 가족화합 측면과 연결이 되는 그런 사업을…….

박옥분 위원 그 자료를 별도로 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인터넷 중독과 관련한 프로그램인데 사실은 근본적인 문제를 따지자면 이 인터넷 중독과 관련해서는 왜 여성비전센터에서 하느냐라고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죠? 근본적인 문제가 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 내력은 위원님들 다 아시겠지만…….

박옥분 위원 프로젝트를 국가사업으로, 국가위임사업으로 100% 국비인 건 아는데 그 문제를…….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어느 부서에서든 하기는 해야 하는데 지금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일자리재단으로 들어가면서 저희 도에서는 이걸 만일에 한다면 정보화담당관실에서 하든가 아니면 여성사업소로는 유일하게 남은 저희가 하든가 두 가지 방안 중에 저희가 하는 걸로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운영을 하면서 어떤 걸 느끼느냐 하면요. 어차피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서 결국 가족이 서로 갈등관계 또 해체까지 이르는 그런 쪽에서 보면 가족하고 연결이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위기가족해소 차원에서도 인터넷 중독 업무를 저희가 하는 것이 서로 사업성 연계도 있고 그런 어떤 시너지 효과도 있는…….

박옥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승마를 선택한 이유는 뭔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승마가 상당히……. 외부에 나가서 체험을 하는 것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안에서 고립되어 있는 상황이 아닌 밖에서 말을 타면서 심신이 치유되고 거기서 인터넷 중독에 대한 것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박옥분 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시간이 없어서 제가 이후에 추가질문을 할 텐데요. 마지막으로 보니까 건강가정박람회를 하셨는데 건강가정이라고 하는 소장님의 생각은 뭔가요? 건강가정은 어떤 가정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건강가정은 이제, 거기서 건강에는 육체적인 건강도 있겠고 정신적인 건강도 있을 수 있겠는데요. 가정이 건강하다고 하는 것은 결국 가족 구성원 간에 갈등이 없고 서로 이해하고 하는 그런 정신이 건강한, 그래서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가정이라고 하는 건 제가 생각하기에 사회와 국가의 기초단위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기초단위가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해지고 국가도 건강해지니까 그런 쪽에서 건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여성비전센터에서 이 사업을 하는 게 맞는 건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여성비전센터에서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지만 또 여성이 소속되어 있는 가정의 건강성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차원에서는 건강가정박람회 하는, 일회성 행사라서 과연 이게 필요한지 여부는 조금 이론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저희가 하는 것이 그렇게 어긋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박옥분 위원 어쨌든 그 박람회를 제가 참석은 못 했지만 건강가정박람회라고 하는 측면에서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진 사회 속에서, 아시겠지만 혼자 사는 가족도 있고 한부모도 있고 다양한 형태인데 자칫 전통적인, 양부모 있고 그런 이상적인 가정을 추구하는 잘못된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 이런 거 그리고 인권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함께 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알겠습니다.

박옥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박옥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우리 위원회에서 전년도에 현장을 방문했을 때 센터 이용률이 16.5%밖에 안 됐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 위원장 최지용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얼마나 끌어올렸어요? 몇 %나 끌어올렸는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지금 그 부분을 분석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연말에 분석을 해서…….

○ 위원장 최지용 아니, 지금 감사인데 그 분석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해요? 우리가 작년에 현장까지 갔었잖아요? 그런데 16.5%인지 7%인지 이 정도밖에 운영이 안 돼서, 이용률이. 최대한 끌어올려달라고 그랬는데 그 퍼센티지가 지금 안 나왔습니까? 이 통계 누가 내는 거죠? 실무팀에서. 총괄해서 통계 내는 분 안 계세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바로 통계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기본적으로 나와 있어야죠. 그걸 물어봤다고 해서 이제 통계내서 올린다는 게 말이 됩니까?

요리팀 그중에 제빵 조리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데가 있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있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두 군데가 있죠? 두 방이 있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두 방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지금 활용되고 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지금 거기서 자격증과정 운영을 하고 있고요. 또 재능기부봉사단에서도 거기서 월 2회 이상 요리하고 해서 위탁노인이라든가 이런 시설에 봉사하는 그런 거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제빵 강습을 하면서 나온 빵을, 그걸로 봉사활동한단 말씀이시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 위원장 최지용 몇 명이나 요리팀이, 1,700명이에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1,700명이라고 하는 건 연인원 개념입니다. 115명이 봉사단원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분들이 봉사할 때마다 몇 명씩 하는 걸 그냥 누적해서 연인원 개념으로…….

○ 위원장 최지용 기술을 습득해서 봉사단원이 돼서 어디 봉사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젊은 분들이 와서 제빵기술을 습득해서 일자리 창출도 할 수 있을 텐데 취업률은 얼마나 돼요. 그런 건 안 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지금 저희가 자격증과정을 운영하고 있고요. 현재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하고 제빵제과기술자 자격증과정 운영하고 있는데요.

○ 위원장 최지용 운영은 하는데 자격증을 다 받아갑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직 운영 중이라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시험이 계속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시험엔 2명이 합격했고요.

○ 위원장 최지용 그 자격, 라이선스가 정부에서 인정해 주는 자격증이에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 위원장 최지용 그런데 아직도 한 명도 자격증 받은 사람이 없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두 분이 지금 자격증과정을 받아 시험에 합격했고요. 실기까지.

○ 위원장 최지용 그런 자격증을 많이 만들어주고 또 시켜줘야 그분들의 일자리도 자꾸 창출될 게 아닙니까? 취업도 하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 위원장 최지용 다른 건 하는 거 없어요? 재능기부에서. 요리팀은 그렇게 한다고 하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요리팀이 한식조리……. 재능기부 말씀하시는 겁니까?

○ 위원장 최지용 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총 8개 팀인데요. 음악도 있고 기타 그리고 미용 봉사하는 팀도 있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미용은 어떻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미용은 저희 센터에서 하진 않지만 노인정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이발해 주시는 그런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지금 각 시군 중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미용강의를 하고 그 습득을 다 했는데 실습할 장소가 없어서 그냥 강의만 듣고 필기 정도만 하고 실습을 못 하는 경우가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거를 센터에서 소개해서, 시군에 파악을 해 보고요. 강의하는 분들이, 젊은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온다고 해요, 관심 있어서. 그러면 그 자격증 따서 취업해서 일자리 창출도 많이 시켜줄뿐더러 창업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노인정 같은 데 가서 봉사활동하면서 실습, 본인은 실습도 한다고 하지만 기술 습득하는 부분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걸 한번 시군에 파악을 해 보셔서 그런 걸 봉사활동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를 시켜주는 것도 센터에서 할 봉사활동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운영되는 대로 보고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 위원장 최지용 오세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영 위원 행정감사 준비하느라고 김향숙 소장님 수고 많으시고 또 관계공무원들 수고 많으십니다. 어떠십니까? 해 보니까, 2017년 되돌아보면서. 성과가 많으셨다고 생각하세요? 만족하십니까, 2017년도?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사실 어떤 일이든 만족한다고 보기는 좀, 어떤 일이든 만족이라는 건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자평하기는 어렵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오세영 위원 가장 보람 있다고 느꼈던 거 하나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소장님.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는 공기관이니까 아무래도 소외된 계층 또 어려운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참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중에 하나가 법원과 연계해서 이혼 위기에 있는 부부들이라든가 또 그 부부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들 상담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그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그런 사업 추진한 것도 참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가족상담소도 마찬가지로 상담업무를 저희가 직접 추진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필요한 업무를 저희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세영 위원 소장님 말씀처럼 비전센터가 소외된 계층, 특히 여성 관련된 쪽에서의 역할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도에 신규사업 3개가 있고 그다음에 또 하나 교육 자격증과정에서 4개 사업을 하셨어요. 경기도 동행프로젝트라든가 경기家 행복愛 건강가족박람회 그다음에 북한이탈여성 경기도 역사문화탐방 사업 이렇게 3개의 신규사업을 했는데 이 중에서 소외계층이라고 하면 예를 들어서 북한이탈여성 이런 부분이 상당히 역할이 됐을 텐데 저는 지역구가 용인 쪽에 있어서 다문화가 안산ㆍ성남에 비해서는 좀 적지만 다문화여성들의 애환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이번에 북한이탈여성들 관련해서 문화탐방이라든가 그다음에 어떤 걸 좀 느끼셨어요? 이번에 북한여성들 하면서 만족도나 아니면 애환 많이 들어보셨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만족도는 4.5점 해서 95점 정도 나오는 걸로 조사가 됐고요. 그분들을 제가 직접 면담을 하지는 못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려운데요. 북한이탈여성들은 탈북과정에서 아마 여러 가지 정신적인 고통을 많이 겪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폭력에도 노출이 되고 또 여기 와서는 양육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심리치유센터를 통해서 많이 상담도 해 주고 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문화탐방을 통해서 서로 간에 갈등을, 그런 어떤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마음의 어떤 위로도 받고 하는 그런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세영 위원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북한이탈여성들에게 먼저, 실시하기 전에 의견을 수렴해서 진행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전문가 의견도 들었고요. 또 상담을 하러 오는 분들의 DB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한테 의견도 구하고 해서 했습니다.

오세영 위원 110명 정도 됐다고 하는데 아직도 많은 인원들이 남아 있습니까? 문화탐방 관련돼서 지금 대기하고 있는 분들이.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대기하고 있지는 않고 저희가 하나센터라든가 유관기관에 협조를 구해서 참여하는 분들을 섭외하기 때문에요, 지금 현재 대기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지금 경기도에 있는 이탈주민은 전국에서 1위입니다. 8,577명이고요. 그중에 여성의 비율은 75%입니다. 지금 여기 신청해서 대기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잠재적인 대기자라고 본다면 아직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저희가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세영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올해 신규사업을 했습니다. 내년에 그러면 예산 어떻게 진행되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내년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일단 잡았습니다.

오세영 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건데 북한여성이탈 이걸 통해서 문화탐방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까 지역구 말씀을 드렸는데 다문화 쪽에서의 여성, 외국여성들이 한국 국적을 가진 남성과 결혼해서 나이 차이도 되게 많고 하면서 가정폭력이라든가 이런 게 더더욱 심각해요. 정말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저도 남성이지만 분노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치유를 못 해 주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국적 취득을 못 해서. 북한이탈여성들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에서 사실 우리가 도움을 줄 수가 있는데 외국에서 시집을 온 여성들은 사실은 남성이 도와주지 않으면 국적취득이 어렵습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거죠. 그러면서 나이 차이가 있고 또 초혼이면 잘 모르겠는데 남성은 초혼이 아니고 재혼이거나 이런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있어요. 그런데 이주한 여성은 어린나이에 시집을 옵니다. 19세, 동남아시아 쪽에서 오게 되면. 그러면서 아이를 갖고 싶어 해요. 그런데 아이를 못 낳습니다. 남성이 정관수술 이런 걸 해서. 그러다 보면서 또 가정폭력, 가출 이러면서 또 내보내는 이런 게 있어요. 사례가 있어서. 이런 부분에서 전 어떤 걸 느꼈냐 하면 비전센터가 북한이탈여성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다문화 쪽에 있는, 정말 나이 차이가 더 많고 그리고 문화가 더 다른 이런 쪽에서의 어떠한, 다문화 관련 쪽에서의 그런 거는 좀 더 고려를 해 주셨으면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도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다문화가족이 상당히, 거리에 나가봐도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띄고 다문화가정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저희도 그 부분을, 북한이탈여성 이상으로 다문화가족도 같이 고려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실무적인 추진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부분 검토해서 추진할 수 있으면 추진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북한이탈여성 잠깐 더 질의할게요. 여성들만 지금 프로그램에, 남편이라든가 자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공동체로서의 그런 프로그램이 아니라 북한이탈여성만을 위한 치유 관련된, 탐방 이런 것도. 제가 볼 때는 가족이 사실은 함께, 인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함께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가장 가까운 쪽에서 이해해 주지 않으면 이런 프로그램, 이런 탐방 저는 효과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지근에 있는 남편, 자식과 함께 그 가족이 하는, 예를 들어서 경기家 행복愛 건강가족박람회 이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기본적인 게 사실 가정이 튼튼해야 이분들의 행복이 주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계획은 가지고 계시나 싶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사실 이번에도 저희가 가족을 대상으로 해서, 여성에 국한하지 않고 가족을 대상으로 해서 진행했습니다.

오세영 위원 북한 여성 중에 대부분이, 북한 남성이 있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한 쪽에 있는 남편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가족이 순수히 참여에 동참하는 경우가 어느 정도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소장님.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구체적인 데이터는 제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 아마 남편이 참여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은가. 주로 자녀와 부모, 부모ㆍ자녀 간에 같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편이 참여하기에는 사실상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사실은 가장 남편이 참여해줘야 바람직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가까운 남편이 꺼려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그분들을 치유하고 그분들이 어떤 대한민국의 이해를 할 때는 가장 가까운 남편들과 함께하는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는 게, 인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그런 효과적인 측면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가까운 가족애가 먼저 함께하는 그리고 그게 1단계가 끝나면 2단계는 어떠한 측면으로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동감을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남편도 같이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고맙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최지용 위원장, 박옥분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박옥분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현재 모든 위원님께서 본질의를 마치신 것 같습니다. 추가질의를 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5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순서 없이 원하시는 위원님, 이동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동화 위원 행정감사 받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좀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 잠깐 시간을 얻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힐링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운영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인터넷 중독 업무 말씀하십니까?

이동화 위원 인터넷 중독자들한테. 그런데 지금 이거 보면 예산이 1,200만 원이에요, 그렇죠? 도비 100%에. 이거 가지고 지금 진행이 돼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거 가지고 진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가 2018년도에는 예산을 증액 요청을 해서 내년도는 2,500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동화 위원 얼마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2,500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동화 위원 고작 2,500만 원?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 정도면 어느 정도 진행할 수 있을 거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이동화 위원 이게 왜냐하면 사실은 이런 미술치유도 좋고 그다음에 모래놀이도 좋고 음악치료도 좋아요. 그런데 지금 하는 것 보면 힐링승마 한 가지잖아, 그렇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두 번 하고 있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치유됩니까? 치유 안 된다고 보고요. 자연치유할 수 있는 것 그다음에 얘네들이 홀로 고립된 공간에서 벗어나고 자연 속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것 이런 것 좀 해 가지고 나름대로 건전한 가치관과 그다음에 사고방식을 고쳐줘야 되는 게 사실 힐링프로그램이잖아요. 맞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맞습니다.

이동화 위원 그래서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달라는 얘기입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이해 가시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이해갑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웃지 마시고. 너무 웃으시니까 우리 위원장님한테 지적도 받고 그러시는데.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죄송합니다.

이동화 위원 지금도 웃으시잖아요. 좋아요, 웃는 것은. 아이들한테도 웃게 하고 힐링하는, 상담할 때 그런 것도 중요하고 그런데 행감은 또 행감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알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이동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찬 위원 잠깐만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돼서 업무분담할 때 비전센터도 속했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제가 듣기로는 비전센터도 검토대상은 됐었던 것으로, 그런데 최종적으로는 빠졌다고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러면 지금 업무분담은 여성가족국에서 나눠주나요, 아니면 우리 기획실에서 조정을 해 줍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있고요. 그에 따른 시행규칙이 있는데 어떤 특별, 어떤 기구 조정에 관한 것은 기획조정실 소관입니다.

김종찬 위원 가령 어떻게 보면 예전에 여성회관의 역할을 하라고 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거를 시대적 변화에 맞춰서 여성비전센터로 이렇게 명칭을 변화시켰는데 본질적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는 거죠? 여전히 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의 어떠한 사회적 참여라든가 여성의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해결하고 여성단체의 여러 가지 일을 지원하고 이런 업무를 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큰 줄기로는 맞습니다만 그중에 여성단체 지원은 사실 저희가 하는 건 아닙니다. 도에 해당 관련 부서가 있습니다. 여성정책과에서 여성단체 지원업무는 하고 있고요. 저희 센터 내 여성단체가 일부 단체가 들어와 있지만 저희는 협력은 할 수 있지만 그분들을 어떻게 저희가 관여하거나 이렇게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김종찬 위원 예전에 설립 초기에 경기도 여성회관으로 존재했을 때 그때도 각 시군에 있는 여성회관은 따로 다른 부서에서 지원을 했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사업소이기 때문에 사업소라는 것은 지방자치법인가 하여간 그 법에서도, 법 체계 내에서도 해당 지자체의 특별한 사업을 위해서 별도로 두는 그러한 조직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경기도에서 여성가족 업무를 조금 특별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사업소를 만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러니까 사업소로 해서 한 과 정도 규모로 독립을 시켰어요. 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 소관부서에 과로 분류했던, 그렇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센터라고 얘기하지만 명칭을 소장으로 이렇게 말씀해 주신 거잖아요. 우리가 각 동에 보게 되면 주민자치센터 있지 않습니까? 거기도 센터인데 어쨌든 동장이라는 명칭을 써줘요. 그래서 주민들이 동장을 지역의 어떠한 최소 행정단위의 장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그러면 경기여성비전센터 같은 경우에도 어떻게 보면 소장이라고 계속 예전에 사용했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경기도의 여러 가지 여성단체라든가 여성이 활동하는 이런 기구를 총괄할 수 있는 기구로 이렇게 독립을 시켜놨는데 실제 업무는 일개 과에서 지시받거나 또는 분장받은 업무를 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직원 수도 그렇고. 거기에 대한 어떠한 자율적으로 이거를 맡고 안 맡고 하는 권한을 갖고 있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보게 되면 지금 쭉 나열되어 있는 업무들이 각 지역에 있는 여성단체, 여성회관에서 지금은 그것도 평생기관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만 그런 기관에서 하는 부분들을 많이 염려에 두고 염두에 두고 일을 해야 여성회관이든 거기 지금 비전센터가 대관이라든가 각종 회의라든가 여러 가지 말씀하시는 아까 활용료가 10몇 %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이런 다양한 단체가 와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공간 개방이 되는 경우라고 한다고 하면 우리 지역에 있는 여성회관들이 하는 활동, 뭐 바자회도 하고 뭐도 많이 합니다만 이런 부분들의 역량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많이 염두에 둬야 여성비전센터가 앞으로 경기도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 나갈 것 같은데 지금 하는 업무는 몇 가지 업무에 치여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어떤 여성의 권위라든가 이런 부분을 창출할 수 있는 비전이나 이런 걸 독자적으로 갖출 수 있는지 의문이 들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다른 부분에서도 검토를 하고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오늘 감사를 받으러 나오셨고, 감사대상인지도 헷갈려요, 사실은. 여성가족국이나 다른 부서도 같이 와서 해도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시간 내서, 힘들고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만 항상 명칭이 뭐냐를 떠나서 여성회관은 여성의 어떠한 본질적인 단체가 갖고 있는 각 지방이라든가 시군에서 하고 있는 역량들 그것을 총괄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하는 것을 첫째로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출산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은 여성연구원도 연구하고 또 가족여성국에서도 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중복 부분은 또 건의를 해서 업무분담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예산만 10배 이상 늘어나고 직원은 큰 차이 없이 되게 되면 본연의 일은 떠나서 다른 업무에 종속되지 않나 하는 우려가 돼서 말씀드렸습니다.

아무튼 여성비전센터 독립적으로 여러 가지 주변에 말이 많습니다만 잘 헤쳐나가기를 바라고요. 행정감사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김종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지금 아이돌보미가 수료인원에 비해서 활동인원이 얼마나 되는 건가요? 수료인원은 몇 명인가요, 지금까지.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지금 저희 작년 2016년에 147명이 수료를 했고요. 올해 252명인데요. 그전에는 비슷한 숫자대로 계속 아마 양성을 해 왔던 걸로…….

○ 위원장대리 박옥분 지금까지 누적된 인원을 하면 거의 4,000명 이상 되겠네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지금 아이돌보미가 저희가 거의 5,000명에 가깝습니다. 4,000명이 넘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실제로 그 4,000~5,000명 중에서 활동인원이 몇 %나 되는 건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희가 현재…….

○ 위원장대리 박옥분 제가 알기로는 사실은 50%도 안 되고 한 30%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되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아이돌보미가 현재 4,186명인데요. 그런데 지금 시간제로 하는 분들이 3,919명, 종일제가 611명, 이 중에 중복돼서 하고 있는 분이 545명 하면 상당히, 지금 몇 %인지 계산은 안 해 봤습니다만 활동은…….

○ 위원장대리 박옥분 실제로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니까 내년도에 어쨌든 그 예산 반영을 잘 하셔서 인건비와 관련해서 최저임금에 대한 보존뿐만 아니라 사실은 4대보험이라든지 각종 교통비 이런 것들이 불만이 계속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바라고요. 지금 교통비나 이런 것 나오나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교통비가 하루에 1만 원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 위원장대리 박옥분 거리에 따라 다르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거리에 따라서요.

○ 위원장대리 박옥분 그런데 다 만족하고 있습니까?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만족한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만 저희로서는 예산 상황도 있고 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그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 위원장대리 박옥분 현실에 맞게끔, 새롭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인원들에 대한 처우 역시 질적으로, 비전센터이기 때문에 여성이 일하고 있는 돌봄 여성과 관련된 노동력들이 항상 문제가 되는 게 노동력 착취라든지 저임금으로 극복을 못 하는 부분이 많으니까 그 부분을 폭넓게 좀 소장님께서 생각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광역센터에서 지금 일하는 직원이 몇 명인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여기 광역센터요?

○ 위원장대리 박옥분 네.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총 5명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5명.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그러니까 팀장 포함해서…….

○ 위원장대리 박옥분 광역센터, 그러니까 건강가정센터를…….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저까지 포함해서 저하고 팀장하고 직원 3명 해서…….

○ 위원장대리 박옥분 아니, 건강가정지원센터 31개 시군을 컨트롤하는 담당자는 몇 명인가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2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2명이요?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사실은 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인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무기계약직이죠?

○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한 분은 무기계약직이고요. 한 분은 임기제 공무원인데 지금 현재 임기제 공무원이 사실 공백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 위원장대리 박옥분 그러니까요. 계속적으로 사람도 바뀌고 연속성도 없고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사실은 직영하는 경우가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어려우면 위탁 고민도 좀 해 보세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보시길 바라고요. 이상 제 질문은 마치고 아까 요청했던 자료들 다 체크하셔서 바로 그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성비전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여성비전센터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의견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김향숙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기하신 지적사항과 문제점들을 철저히 분석해서 향후 정책을 개발하고 집행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여성비전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0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최지용박옥분김동규이동화김종찬배수문오세영윤재우이나영이순희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남상중

○ 피감사기관참석자

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

○ 기록공무원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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