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포천소방서
일 시 : 2018년 11월 12일(월)
장 소 : 경기도포천소방서 회의실
(15시08분 감사개시)
○ 감사1반장 박근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그리고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포천소방서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방공직자 그리고 우리 의용소방대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이 자리까지 나오셔서. 저는 의왕 출신입니다. 재선의원이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근철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우리 박용호 포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여기 계신 모든 소방공무원 그리고 여기 없지만 현장에 계신 포천의 소방공직자 여러분에게도 노고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알다시피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 또 개선하고 2019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시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박용호 서장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출석 확인을 위해 성명ㆍ직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호 포천소방서장 출석하셨습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다음은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 때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 박용호 서장이 증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박용호 서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2일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 감사1반장 박근철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용호 서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안녕하십니까? 포천소방서장 박용호입니다. 먼저 경기도 소방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박근철 위원장님, 임창열 부위원장님, 국중범 위원님, 김동철 위원님, 서현옥 위원님, 이동현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주신 것을 전 직원을 대표하여 환영드립니다.
이번 행정감사를 수감함에 있어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탁월하신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 포천소방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지도와 조언을 해 주시면 적극 시정하고 개선하여 소방행정 발전에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포천소방서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포천소방서 간부 및 의용소방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방공무원입니다.
최영회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이길선 재난예방과장입니다.
(인 사)
전우정 현장대응1단장입니다.
(인 사)
오병준 현장대응2단장입니다.
(인 사)
김윤태 현장대응3단장입니다.
(인 사)
조강근 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이주상 회계장비팀장입니다.
(인 사)
강건영 예방대책팀장입니다.
(인 사)
이재권 소방특별조사팀장입니다.
(인 사)
고지웅 민원팀장입니다.
(인 사)
오효택 대응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김인국 대응조사1팀장입니다.
(인 사)
박성권 대응조사2팀장입니다.
(인 사)
홍일선 대응조사3팀장입니다.
(인 사)
김희환 119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장종수 119구급대장입니다.
(인 사)
추교삼 군내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김태현 소흘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정용태 영북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조세종 일동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김춘기 가산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박진상 내촌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양진태 영중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의용소방대를 소개하겠습니다.
포천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한재형 연합회장이십니다.
(인 사)
이동초 관인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전종윤 영중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최태융 선단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전범진 포천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한태환 군내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구용회 일동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황은라 일동여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이인석 이동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박종오 가산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김범섭 내촌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정영미 내촌여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김상일 신북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이원화 영평지역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및 의용소방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잠깐, 업무보고하기 전에요. 서장님, 지금 오전에도 마찬가지고요. 혹시라도 현장에 가야 될 상황이 있으면 업무보고를 받는 중이라도 손들고 일어나서 얘기하고 나가셔도 됩니다. 아셨습니까? 현장에 급한 상황이 있으면 지금 행정감사 기간이라 하더라도 눈치 보지 마시고 여기로 나오시든가 저한테 얘기하고 가셔도 됩니다. 현장에 꼭 가야 될 상황이면 언제든지 일어나서 가셔도 됩니다. 아셨습니까, 서장님?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저희 오늘 근무현장 뛰고 있는 현장대응단장 1명과…….
○ 감사1반장 박근철 일어나세요. 오늘 근무자가 누굽니까? 1단장입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1단장 일어나 나가세요. 위원님들한테 두 분 인사하시고 가세요. 악수 한번 하시고 그리고 가세요. 그렇게 하시라고. 그러셔야 됩니다. 현장이 먼저입니다. 위원님들한테 악수하시고, 앞으로 이렇게 들어오셔서 악수하시고. 두 분만 나가시면 되는 건가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구조대장도 있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구조대장 어디 있어요? 나오셔.
○ 국중범 위원 내가 볼 때는 저 옷 입으신 분들 다 가셔야 될 것 같은데.
○ 감사1반장 박근철 다 나오셔. 내가 얘기 안 했으면 계속 앉아 계실 거야? 인사하고 가세요. 우리가 제일 중요시 여기는 건 현장입니다. 우리 의용소방대장님들도 급하시면 나가셔도 됩니다. 너무 어렵게 앉아 계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됐습니까? 또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얘기하세요.
자, 그럼 시작하십시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보고에 앞서 먼저 201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총 6건 중 6건 모두 추진 완료하였고 건의하여 주신 총 4건 중 3건을 추진 완료했으며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보고서 24쪽부터 27쪽을 보시면 처리 세부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세부 처리결과 보고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보고서로 갈음코자 합니다.
지금부터 2018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8년 주요 소방활동, 2018년 추진목표 및 주요과제, 당면현안,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으로 포천소방서 관할은 1읍 11면 2동으로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면적은 826.57㎢로 경기도의 8.1%에 해당되고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넓은 면적으로써 서울시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인구는 2018년 9월 30일 기준 등록외국인 1만 2,168명을 포함 15만 1,767명으로 소방공무원 1인당 569명의 시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구는 2과 1단 9팀으로 1구조대 1구급대 7안전센터 6지역대로 조직되어 있으며 인력은 소방공무원 267명, 의용소방대원 464명, 의무소방원 9명, 사회복무요원 1명 등 총 741명이 포천시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소방차량 53대, 통신장비 485대와 소화전 275개, 비상소화전함 12개 등 총 287개소의 소방용수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3쪽입니다. 2018년 포천소방서 총 예산은 약 182억 원으로 신축하는 선단119안전센터 부지매입 등 13억 원과 기본경비 19억 원, 인건비 150억입니다. 이 중 인건비 150억 원은 소방본부에서 일괄 편성ㆍ집행하고 있습니다. 포천소방서 관내 특정소방대상물은 근린생활시설, 공장 등 총 1만 8,376개소이며 유형별로는 근린생활시설이 6,775개로 가장 많고 공장이 5,650개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대형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고층건축물과 위험물시설 등 총 1,851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각종 재난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내 산업단지는 총 3개소로 양문ㆍ장자ㆍ용정산업단지가 있습니다.
보고서 6쪽 2018년 주요 소방활동입니다. 2018년 9월 30일 기준 화재는 총 885건 출동하여 피해는 275건으로 18명의 인명피해로 재산피해는 약 79억 7,000만 원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1일 평균 출동건수는 3.3건입니다. 구조는 총 4,209건 출동하여 316명을 구조하였고 1일 평균 15.5건 출동하여 약 1.2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구급은 총 9,097건을 출동하여 6,277명을 병원에 이송하였으며 1일 평균 33.3건 출동하여 23명의 환자를 이송하였습니다. 생활민원은 총 303건의 급배수 지원 출동을 하여 2,770t의 생활용수를 시민들에게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7쪽입니다. 18년 추진목표 및 주요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 포천소방서는 현장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구축, 도민 소통ㆍ공감의 예방안전대책 구축, 신속하고 신뢰받는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존중과 청렴의 조직문화 조성이라는 추진전략을 세워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8쪽입니다. 현장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구축입니다. 먼저 신속한 재난현장 초기대응 기반 조성을 위하여 시군 소화전 확대사업과 골든타임 출동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포천시와 협업하여 소화전이 부족한 주거지역과 상업밀집지역, 전통시장 등 59개소에 소화전을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골든타임 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1회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상시 훈련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화재에 취약한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현장능력 강화를 위하여 대상별 특성에 맞는 소방훈련을 실시하였고 현장대원 개인 목표시간을 설정한 뒤 소방훈련을 통하여 프로소방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재진압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진압을 강화할 목적으로 특정소방대상물의 자위소방훈련을 지원하고 있고 이에 맞는 표준훈련매뉴얼도 작성ㆍ배포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9쪽입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포천시를 위해 고품질의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급환자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더욱 전문화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등급별 직무능력 향상 교육과 권역외상센터 및 구급지도 의사를 통한 구급대원 교육훈련을 실시하였고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하여 중증도 분류훈련을 실시하고 보건소, 병원 등과 함께 재난의료지원팀 실전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문적인 구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상교육훈련과 전문교육훈련을 통한 구조대원 양성에 노력하였고 인명구조사 자격자를 배치하여 동시다발적인 재난사고에 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절과 상황에 맞는 대응훈련으로 2월 깊이울저수지에서 해빙기 수난구조훈련과 4월과 10월에는 왕방산 계곡에서 산악구조 합동훈련, 7월에는 한탄강에서 유관기관 합동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도민 소통ㆍ공감의 예방안전대책 추진입니다. 소방특별조사요원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교육 및 고도화를 추진하였습니다. 한국소방안전원 및 방재시험연구원 등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및 경연대회를 참가하였으며 대형공장 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관리사 및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하여 소방시설 점검능력을 향상하였습니다. 또한 소방시설 차단 등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고자 특단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천ㆍ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참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소방ㆍ건축ㆍ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반 4개 조 12명을 편성하여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간 관계인 시설물 자율안전관리 의식계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업소 자율소방안전관리 환경 조성과 정착을 위한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확대하여 소방시설 자율안전관리 우수업소 1개소를 선정하여 인증서를 교부하였고 기존 우수업소 7개소는 인증서를 갱신해 주었습니다. 특정소방대상물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민간 자율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1쪽 공장밀집지역 불법 가설건축물 예방대책입니다. 공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가설건축물 자진철거 계도 그리고 지도단속으로 화재예방대책에 힘쓰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장밀집지역에 자진철거 계도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해 시청에 통보하는 등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택 소방시설 설치 추진입니다. 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관내 판매업체 현황 및 구매절차 등을 안내ㆍ지원하고 지역단위 공동구매 관련 상담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천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포천시 재난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조례 제정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300개씩 지원받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계층에 보급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영중면 문아리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기존 지정된 화재 없는 안전마을 24곳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 특수시책으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를 주택 소방시설 설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홍보 캠페인 및 SNS 전파를 통해 홍보효과를 높였습니다.
다음은 12쪽 신속하고 신뢰받는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입니다. 통합적인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장을 협력관으로 지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유관기관과 긴급대응기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임무를 적용하였으며 5월 16일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 교육과 긴급구조지원기관 종사자에 대한 전문교육을 운영하여 재난대응 전문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계절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봄ㆍ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포천 관내 주요 등산로에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예찰활동을 실시하여 등산객들의 산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산정호수와 한탄강에 시민수상구조대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계도활동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중출동체계시스템을 통한 전문구급차와 특수구급차의 동시 출동과 구급강사를 통한 구급대원의 교육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3쪽 존중과 청렴의 조직문화 조성입니다. 먼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직원들의 취미생활 보장을 위하여 매월 연가와 유연근무제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을 야근 없는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하고 정시에 퇴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직원 간 갈등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해결하는 소통채널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비위근절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공직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상시 감찰활동을 실시하고 명절, 휴가철 및 계절별, 시기별 취약시기에는 관서장 특별교육과 공무원행동강령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4쪽입니다. 또한 소방 분야 경험 및 전문성을 겸비한 직원으로 구성된 민원전담반을 수시로 운영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직원에게는 표창 및 포상휴가 등 직원 사기진작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PTSD 및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실태에 대해 전수조사를 했고 유소견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1차 진료와 함께 정밀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매주 월요일 전문상담사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위한 심리안정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직원들이 수시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본서 3층에 자가심리치유실 라온다온실을 수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5쪽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소방공무원 인사행정 구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사기준 확립을 통한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여 구조ㆍ구급대원 및 화재조사관 등 유자격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ㆍ외근 간 순환전보를 통해 직원 간 갈등과 불만을 해소하고 있으며 상시 인사고충상담실 운영을 통해 직원 고충 및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에 일상감사를 의뢰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청렴서약서 작성 및 청렴배지 패용 등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7쪽입니다. 포천소방서 당면현안인 선단동 119안전센터 신축, 이동면 119지역대 신축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8쪽입니다. 먼저 선단119안전센터 신축 추진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포천-구리 민자고속도로 개통 등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과 대진대학, 차의과대학 등 많은 유동인구의 안전을 위해 119안전센터 신축이 꼭 필요한 지역입니다. 선단119안전센터는 선단동 423-2번지 외 3필지에 부지면적은 861평, 건축면적은 지상 2층 300평으로 건축될 예정이며 현재 부지매입은 완료하였고 설계용역을 마치고 디자인 심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본예산에 건축비 25억 원을 확보하여 내년 1월 중 도 건설본부에 공사를 이관하고 하반기에 준공 및 개청식을 갖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도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9쪽 이동119지역대 신축 추진입니다. 먼저 사업개요입니다. 포천시 이동면은 강원도 철원군과 인접하여 국민관광지인 백운계곡과 백운산 등 유명한 산이 많아 연중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하는 곳으로 본서로부터 43분, 관할 일동안전센터로부터 14분 거리에 있어 골든타임 확보가 힘든 원거리지역입니다. 이동119지역대는 노후된 지역대를 개축하여 펌프차 1대, 구급차 1대를 배치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건축면적 지상 1층에 42평으로 건축될 예정이며 현재 기존 지역대 건물을 멸실하고 신축 중에 있습니다. 12월에 청사를 준공하여 이동면 주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1쪽입니다. 포천소방서 특수시책인 교통사고 현장 2차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2쪽입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방대원의 2차 사고방지 예방대책입니다. 포천시 지역 특성상 폭설과 도로 결빙이 자주 발생하고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하여 2차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게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경광봉과 삼각대 등으로는 2차 사고방지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이를 방지하고자 대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효과적인 소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함으로 본 특수시책을 설정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불꽃신호기ㆍ접이식 라바콘ㆍLED 경고등을 활용한 2차 사고방지 주력입니다. 야간 고속도로, 국도 등 과속차량이 원거리에서도 전방 사고상황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보관과 전개가 편리한 접이식 라바콘과 야간에 구분이 명확한 불꽃신호기와 LED 경고등을 활용하여 보다 확실한 방어구역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사고현장에 경찰 출동과 현장통제를 요청하고 있으며 현장활동 시 선 안전조치 후 현장활동의 원칙을 준수하고 직원 2차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근철 위원장님, 임창열 부위원장님, 국중범 위원님, 김동철 위원님, 서현옥 위원님, 이동현 위원님! 포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주심을 다시 한 번 전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267명의 포천소방서 직원과 464명의 의용소방대원은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막중한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행정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도편달을 발판삼아 한 단계 발전되는 포천소방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소방이 도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것으로 포천소방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
업무보고서(포천소방서)
○ 감사1반장 박근철 박용호 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만 소방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먼저 실시하고 감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장확인을 위해 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40분 감사중지)
(16시13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박근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 10분 이내, 보충질의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으니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누구부터 하시겠어요? 준비가 다 된 분, 그러면 임창열 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임창열 위원 존경하는 서장님 이하 소방공무원들 늘 화재예방에 고생이 많습니다. 지금 다중이용업소 과태료 부과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는데요. 2017년에 27건이었는데 2018년에 169건으로 늘었어요.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서장님 말씀해 주실래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그 사유는 제천ㆍ밀양 화재사고로 인해서 많은 사상자가 나서 대통령께서 특별지시를 해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속반이 3개 조에 12명이 운영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많은 지적사항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임창열 위원 그러면 단속을 하면서 단속 나가기 전 또 단속을 하고 난 다음에 서로 소통하는 회의라든지 이런 걸 하신 적이 있습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지금 청사 공간이 없어서 단속반원 12명 직원이 구 소흘119안전센터 생활관 일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통은 저희가 하고는 있으나 그래도 거리상 조금 애로사항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도 한번 간담회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저도 좀 어려운 사항은 사회 전반으로 경기가 안 좋은데 또 저희는 단속을 해서 유사시 화재발생에 대한 인명사고를 방지해야 되기 때문에, 경기가 좋으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분들도 이해를 해 주시겠는데 요즘 단속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다 보니까 항의를 받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 임창열 위원 그래도 서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 잘 알고 계시네요. 사실 무분별하게 시청에 통보함으로써 시청에서는 건축물대장에 올리게 되어 있어요. 만약에 안 했을 때는 공무원들이 사실 업무를 회피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문책을 당해요. 그래서 단속을 나가기 전에 항상 서장님 이하 단속원들이, 특히 민간인들 있잖아요. 건축사라든지 그다음에 보조원들 있잖아요. 그렇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임창열 위원 그런 사람들한테 단속을 하면서 주의할 사항이라든지 당부할 사항을 꼭 얘기해 줘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전수조사를 하면서 엄청난 민원이 발생됐어요. 그래서 작은 10평짜리 식당 하면서도 사실 한 평, 반 평 창고로 달아 넣은 것까지 시청에 신고가 돼서 그게 건축물대장에 올라가지 않습니까? 올라가면 건물주인은 융자가 안 됩니다, 첫째. 그다음에 그 근생에는 세입자도 안 들어오려고 그래요. 그게 만약에 단속이 됐을 경우에 세입자는 허가가 취소됩니다. 허가가 취소되면 금방 들어가서 권리금 줘야죠. 또 사실 인테리어 해서 들어간 돈 그걸 어떻게 보장받겠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불만이 많고 거기에 대해서 임대인하고 소송이 진행 중인 데도 있고요. 또 그 소개를 한 부동산까지 처벌받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그냥 임의적으로 시키는 대로 단속만 하면 되지만 진짜 요새 경기가 안 좋은데 바닥의 민초들은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단속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특히 건축과에서 저한테 하는 얘기가 제발, 어느 정도 면적이 10평 이상이라든지 증축을 했다든지 불법 용도변경을 했다든지 이런 것을 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한 평, 두 평까지 다 그냥 통보를 하니까 자기들도 안 할 수도 없고 인력도 없는데다가 힘들어 죽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관계 유관기관 특히 시청이라든지 서로 소통을 해서 해야 되는데 협력이 전혀 안 됩니다, 기관이 다르다고 해서. 앞으로는 이런 것을 할 때 시청하고 서로 공조도 하고 소통을 해서 많은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히 도정 구호가 민생이 먼저입니다. 민생을 반드시 살피면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창열 부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도 사소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가급적 현지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만 시청으로 통보를 하고 앞으로도 부위원장님 말씀 잘 새겨서 시민이 먹고사는 데 큰 불편이 없도록 많이 협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임창열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임창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동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동현 위원 시흥 출신 이동현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거 지금 아로마인가요? 아로마 향이 강당 전체에 나는 것 같은데, 마음이 편해져서 질문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긴 한데 그래도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좀, 우리 도의회에서도 위원님들이 매우 관심을 갖고 특위까지 구성을 하시려는 움직임이 있으세요, 석탄화력발전소 폭발사고 관련해서. 지금 정밀조사 결과가 다 나왔나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차트를 준비했는데 차트를……. 위원장님께서는 두 번 방문하셔서 현장을 잘 알고 계시지만 모르시는 위원님께 차트를 보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앞으로 갖고 오세요.
○ 이동현 위원 그러면 제가 시간을 드릴 테니까 충분히 보고를 해 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GS포천열병합발전소 폭발사고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사고 일시는 2018년 8월 8일 08시 48분경입니다. 장소는 포천시 신북면 소재에 GS포천열발전소 버킷엘리베이터입니다. 사고원인은 시험운전 중 버킷엘리베이터 지하에서 석탄분진 폭발입니다. 피해내역은 인명피해가 총 5명으로 사망이 1명, 부상이 4명인데 부상자 4명은 모두 경상입니다. 재산피해는 약 2억 원입니다.
사진으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GS석탄발전소는 여기 보시면 사일로가 2개가 큰 게 있습니다. 이 사일로가 석탄을 보관하는 저장소입니다. 석탄은 인도네시아 석탄으로 인천항을 통해서 포천고속도로를 이용해서 25t 트럭으로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정상 가동하게 되면 하루 100대가 운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8,000t, 8,000t씩 1만 6,000t을 보관하고 있는데 지금 이 버킷엘리베이터가 사일로 지하에서부터 지상층 이 부분까지 석탄을 실어 나르는 겁니다. 실어 날라서 여기가 발전소인데 발전소 터빈에 연료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버킷엘리베이터 시험운행 중에, 지하 1층입니다. 이 버킷엘리베이터 높이는 약 40m입니다. 이 지하 1층에서 석탄 시험가동 중 석탄분진 폭발이 일어나서 지하층에서 작업하시던 한 분이 사망하고 부상자 4명은, 이 중 두 사람은 석탄발전소 외부 공사 중에 파편이 튀어서 부상 입었고 여기 또 버킷엘리베이터 옥상 부분에서 작업하시던 두 분이 화상을 귀 이런 데 간단하게 입은 사례입니다.
○ 이동현 위원 사고현황은 위원님들 대체로 다 아시는데.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그래서 저희는 8월 9일 날 국과수 합동으로 8개 기관이 합동감식을 하였고 또 10월 17일 날 저희 포천소방서 주관으로 안전대책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석탄발전소의 안전을 위해서 이 버킷엘리베이터를 보면 석탄이 날릴까 봐 사각 틀로 보호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이 보호 틀 안에 석탄분진 폭발을 예방하기 위해서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할 겁니다. 이 안개분무시설은 온도가 50℃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45℃ 이하로 낮춰주고…….
○ 이동현 위원 그러면 이재명 지사님은 이 관련된 원인이나 대응책이 완비되기 전에는 발전소 가동을 못 하게 하겠다 이렇게 얘기하셨었는데 현재 어느 시점, 그러니까 말씀하시는 안전설비들이 다 설치가 되는 시점하고 재가동 시점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지금 안개분무시설하고 또 폭연방출구 이런 시설이 되는 게 내년 3월경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3월경이 넘으면, 이 허가는 산자부에서 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가동 여부에 대해서는 저희 소방에서는 대책이 강구되면 가동 여부, 지금 사용중지 명령은 사고발생 즉시 고용노동부에서 내렸거든요. 그 이후가 되면 가동 여부에 대해서는 국가나 도에서 결정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동현 위원 당부드리고 싶은 건데 포천주민들도 그렇고 또 도의회도 이 자체의 안전설비나 이런 것들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을 거라는 우려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시험가동 중에 대형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 화력발전소 전체 시스템이 그만큼 안전한가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가 있고 그래서 도의회도 특위까지 구성을 하시려고 준비하시는 의원님들이 계시고요. 일단 재난안전본부도 나와 있는데 정밀조사에 의한 필요한 설비 그리고 그 이외의 것들에 대해서도 포천소방서에서 정말 면밀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하시고 또 필요하면 현장에 대해서도 좀 더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그래야 포천주민들한테 안전문제에 대해서, 특히 화력발전소 안전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불식시킬 수 있을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서장님께서 각별하게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이동현 위원 거기까지 하고요.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포천이 신규 산단 포함해서 산단들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에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이동현 위원 공장도 아마 산단들이 조금 조금씩 다 채워지면 산단에 대한 화재사고나 화학사고 같은 게 굉장히 우려될 수 있는 지역이라고 봅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이분들이 대개 영세하거든요. 영세하다 보니까 안전설비나 이런 것에서 굉장히 미비할 수 있고.
제가 지역구가 시흥인데 시흥도 영세사업장에서 나는 화재사고가 굉장히 많습니다. 화학 유출사고도 굉장히 많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포천소방서에서는 앞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실 거예요. 저희가 자료도 하나 요구해 보니까, 물론 숫자 자체는 크지는 않은데 산단 쪽 사고가 포천에서 최근까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맞습니다.
○ 이동현 위원 앞으로 더 늘어날 거라고 보고 이거에 대한 산단사고, 특히 산단의 대형화재와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할 것 같다. 그거에 대한 의견 짧게 좀 말씀해 주세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 포천시 관내에는 영세 공장이 많이 있어서 화재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희는 산단 내에 소방용수시설 확충에 시하고 협의해서 올해도 59개소를 설치했고 지난 연도에도 비슷한 숫자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소방용수를 보강해서 화재발생 시에는 신속히 진압할 수 있도록 하고 저희도 소방특별조사를 통해서 사전에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 조치하고 또 공단 내에 있는 안전관리자들을 소집해서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또 자율방화 능력을 강화시켜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 이동현 위원 화학사고가 날 만한 사업장은 많지 않은가요? 염색단지 같은 경우도 상당히 화학사고가, 유출사고가 있을 수 있는 곳이거든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 염색공단 같은 경우에는 화학물질을 세탁하기 위해서 계면활성제나 그런 걸 쓰는데 시흥이나 이런 데처럼 대량으로 화학제품을 사용하거나 그러는 업소는 없습니다. 그리고 처리나 이런 것을 도금할 때 화공약품이나 화학물질을 많이 쓰는데 저희는 그러한 대상은 없고 대부분이 가구나 섬유공장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장이. 어쨌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꼼꼼히 살펴보고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 이동현 위원 네.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국일고시원 화재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지금 다중이용업소에 고시원이 21개라고 적시가 되어 있는데, 업무보고에. 여기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2009년 이전 고시원들이 몇 개 정도 되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2009년 이전에 있는 게 1개소가 있습니다.
○ 이동현 위원 1개소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저희가 고시원은 총 21개소인데 간이 스프링클러가 없는 대상은 3개소입니다.
○ 이동현 위원 3개소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이동현 위원 마무리하겠습니다.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지자체하고 소방본부하고 같이 협업과제로 해서 서울 소방서에서는 고시원에 스프링클러가 없는 데를 조사하고 그 조사결과에 따라서 우선순위를 매기고요. 그리고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서, 재정지원을 받아서 노후 고시원에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한 게 2014년도에 사례가 있습니다. 재난본부 쪽에도 제가 건의를 할 생각인데 그런 방안을 검토해서, 사실 노후 고시원이라는 데가 스프링클러를 자체적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데가 있거든요. 굉장히 열악하고 실제 주거하시는 분 수준도 열악하기 때문에. 그래서 주거비, 임대료 같은 걸 동결하는 걸 전제로 해서 시가 재정을 투입해서 소방당국하고 같이 설치한 사례들이 있는데 그런 사례들을 검토하셔서, 고시원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화재취약지역입니다. 통계적으로도 그렇고요. 그런 부분에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이번 종로 고시원 화재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저희도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대상에 대해서는 시하고 협의해서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 이동현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이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현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현옥 위원 1년 동안 수고 많으셨고요.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포천소방서에는 여성소방관이 열여섯 분 계신가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서현옥 위원 열여섯 분의 소방관들 중에 소방위 이상 간부 비율은 얼마나 되시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 소방서에는 소방위 이상 간부직원이 한 명도 없습니다. 그 사유는 소방장 홍수진이 최고 근무경력이 15년 됐습니다. 그래서 여직원 16명 모두 비 간부 소방사 출신이라 소방위 간부는 없습니다.
○ 서현옥 위원 그러면 근무연수에 따라 또 달라지는 거네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물론 15년 정도면 중간에 시험을 봐서 합격할 수도 있고 그러한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여직원들 같은 경우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고 육아도 하다 보니까 그러다 보면 시험승진에서 합격하는 율이 남자직원들보다는 좀 불리한 형편입니다.
○ 서현옥 위원 그리고 여성소방관들이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화재현장 활동하는 데 같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총 16명 중에 내근직원이 4명 있습니다. 그리고 구급대원이 11명 그리고 육아휴직자가 1명. 1명은 현장 뛰는 부서 직원인데 제가 여직원이라 배려 차원에서 내근으로 전환해서 올라오라고 했는데 본인의 사정에 의해서 고사를 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급적이면 여직원 우대를 위해서 아무래도 남성보다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면 내근으로 인사조치를 해 주고 있습니다.
○ 서현옥 위원 예를 들어 구급대원의 경우 어떤 진급 대상에서 구급대장으로 진급되는 경우도 있으신가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는 현재 구급대장이 소방위 남성직원인데 소방위 여성직원이 있으면 보직을 변경해 줄 수도 있는 그런 사안입니다.
○ 서현옥 위원 지금 현재 혹시 포천소방서에 임신한 여성소방관이 있으신가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임신한 직원은 지금 없고 출산한 직원들이 2명 있습니다. 그래서 1명은 육아휴직이고 1명은 최근에 복직을 해서 소방행정과에서 업무가 가장 적은 부서로 배치했습니다.
○ 서현옥 위원 그러면 여성들을 위한 휴게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나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 청사가 99년도에 준공해서 청사가 좁아서 여성직원들을 위한 별도의 휴게실은 없고 탈의실만 있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참고로 아울러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청사가 좁아서, 저희가 의무소방대에 의무소방원들이 9명 있거든요. 거기도 대기실도 좁고 하여튼 여러 가지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내년도에 저희가 적법절차를 받아서 본서 증축을 추경에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많이 도와주셔서 여직원 대기실 확보든 청사를 늘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서현옥 위원 그런 부분이 꼭 필요해요. 남성분들하고 같이 쉴 수 있는 공간에서는 여성대원들이 편하게 쉴 수 없거든요, 사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맞습니다.
○ 서현옥 위원 그런 점을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서현옥 위원 그리고 여기 소방서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마찬가지지만 여성들을 위한 성인지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되어 있나요? 어디 배정된 부분이 있나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성인지예산은 본부에 되어 있고 저희는 성인지 프로그램이나 이런 데 참여하고 저도 여직원들하고 가급적이면, 저도 개인적으로는 딸 둘을 키우는 부모로서 가급적 배려를 해 주려고 하는데 예산이나 환경이 따르지 못해서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서현옥 위원 물론 예산, 환경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겠지만 나름대로 그분들을 배려해 주시면 우리 서장님이 더 존경받을 수 있는 부분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보면 축구ㆍ야구ㆍ족구 같은 경우는 다 남성대원들을 위한 동호회 활동인 것 같거든요. 여성대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떤 것이 있나요, 혹시? 함께하고자 하는 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여직원들이 선호하는 것은 둘레길 걷기라든지 그러한 힐링 프로그램 참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하면 힐링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있고 저희도 가급적이면 체육행사를 얼마 전에도 광릉수목원길 걷기를 한다든지 여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서현옥 위원 어떤 이런 걸 만들어놓고 하는 것이 아닌 여성대원들이 원하는 걸 한번 조사해 보세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서현옥 위원 그러면 여성대원들이 원하는 게 따로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소방서에서 보면 힐링 음악회라든가 이런 걸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그래서 저희도 봄에는 지인의 도움으로 소방가족음악회를 한 번 실시했고 얼마 전에도 점심시간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도와주셔서 현악5중주 공연을 들은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직원들이 많이 좋아하고 그러한 것을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서현옥 위원 여기 보면 상담하시잖아요, 고충처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어떤 상담사가 아닌 소방행정과 과장님이나 팀장님 또 서장님하고 상담을 하시나 봐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서현옥 위원 인사권자하고 상담을 하게 되면 솔직하게 고충이라든가 이런 걸 얘기할 수 없는 부분도 사실 있을 것 같거든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맞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도 딸 둘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간담회를 여직원들하고 두 번을 했어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남자직원들이 “우리는 왜 안 해 주냐?” 그런 항의도 받았는데, 그래서 저는 항상 “여성 배려, 여성 우대다.” 이렇게 남직원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장소에서 하는 게 아니라 나가서 커피숍에서 그러한 분위기에서 하다 보니까 건의사항이 들어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산이 반영되는 거는 내년도에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확보해서 의견을 들어주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서현옥 위원 서장님께서는 우리 여성대원들 많이 배려하시는 것 같은데요. 여기 계신 남성대원님들 서운해 하시지 마시고요.
그리고 여기 보면 소방공무원 지역별 징계현황이 있는데요. 포천소방서에서도 지난 5월 달에 찜질방에서 동성을 상대로 성추행했다가 정직 1월을 받았어요, 1월을?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서현옥 위원 그런데 이분이 지금 여기에 현재 근무하고 계신 거예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징계조치를 하고 타 서로 전보 발령했습니다.
○ 서현옥 위원 정직 1개월에 준해서 이런 처리를 하셨는데 재발방지 차원에서 어떤 교육이 필요하고 이런 건 아닌가요, 혹시?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재발방지를 위해서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연 1회 이상, 올해도 실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또 직장 조회나 또 제가 센터나 이런 데에 방문을 합니다. 그래서 그럴 때에도 직원들하고 성희롱 예방교육에 대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직 1개월 먹은 직원은 본인의 말에 의하면 사우나 가서 넘어지다가 남자의, 넘어지면서 손을 짚었는데 그 부분을 짚었다고 그렇게 변명은 하는데 그거는 상관없이 어쨌든 물의를 일으키고 경찰에서도 통보가 온 사항이라 저희가 중징계 조치를 한 그러한 사항입니다.
○ 서현옥 위원 그런데 이런 분들은 계속해서 어떤 상담이라든가 교육을 통해서 이런 거를 해야 될 부분인 것 같은데 여기서 떠났다고 해서 그쪽에서 또 재발이 안 일어나라는 법이 없거든요, 이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것을 저도 하나의 병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도박도 병이고 성 관련 범죄도 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저희 서에 그런 직원이 온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계속 받도록 그렇게 지도를 하겠습니다.
○ 서현옥 위원 우리 서장님 이하 소방공무원들 열심히 하시는데요. 또 이런 문제로 인해서 여기 소방서가 같이, 소방대원들이 함께 그런 취급을 받는 부분들도 사실 없지 않아 있을 거예요. 그런 애로사항도 있으신데 이런 재발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도 철저히 해야 될 부분이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하셔야 할 부분 같습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잘 알겠습니다.
○ 서현옥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서현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김동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동철 위원 인근 가까운 동두천에서 온 김동철 위원입니다. 늘 일선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데요. 어쨌든 소방서가 있는 것은 화재예방이나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예방 차원이 저도, 우리 위원장님도 늘상 얘기하시지만 예방 차원이 중요하다. 소방서에서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게 예방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까 산업단지에 대해서 우리 이동현 위원께서도 질문을 하셨는데 여기가 세 군데 있네요, 산업단지가?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김동철 위원 그런데 보면 대부분 화재의 원인이 전기누전이나 그로 인한 전선의 노후나 어떠한 모터에 의해서도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모터 같은 데 먼지가 쌓이다 보면 갑자기 전기가……. 거기가 원인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교육이나 대처방안은 혹시 있으십니까, 진행하고 있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그래서 관계자에 대해서, 저희 관내에 겨울철이 되면 산업단지 같은 데서 건물은 샌드위치 패널인데 화목난로를 사용하는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화목난로 연통과열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모터나 이런 데에 먼지가 많이 쌓여서 스파크에 의해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위험요소에 대해서 저희가 공장에 서한문을 2회 발송하였고 또 저희가 소방특별조사 시에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 주고 또 소방시설 자체점검 업자에 대해서도 소방시설만 점검할 게 아니라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전에 꼼꼼히 점검을 해 줘서 공장에서 화재가 적게 발생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동철 위원 예를 들어 모터 한 부분만 저희가 사전에 점검을 해도 화재의 건수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간단한 건데 저희가 못 지키는 경우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집에서도 에어컨 청소만 조금 해 줘도 어떤 문제가 발생 안 하는데 이것도 공장 같은 데, 산업단지 같은 데서는 모터의 한 부분만도 먼지가 안 가게 하고 깔끔하게 한다 그러면 화재를 상당히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고요.
여기 보니까 포천이라는 지역이 굉장히 넓잖아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김동철 위원 서울의 1.4배나 되고 굉장히 넓은데 여기에 보니까 센터가 일곱 군데예요, 서까지 해서 여덟 군데. 그러면 이 여덟 군데가 저희가 출동을 하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나요, 여태껏 출동을 해 보면? 대부분 제가 보면 거의 50% 정도거든요, 경기도에서 보면?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경기도 골든타임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저희 포천시 여건이 산악지역이라 고개나 1차선 도로, 굽은 도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형 소방차량들이 물을 싣고 골든타임에 도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는 지역입니다.
○ 김동철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나름대로 여기 보면 급하게, 포천시가 나름대로 급하게 어떤 필요한 장비가 혹시 있나요? 저희한테 요구하는 급한 장비가 혹시 있나 해서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가장 필요한 장비가 포클레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시하고 협의를 해서 포천시에서 포클레인하고 차량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관리를 저희가 인력이 부족해서 포클레인 운전은 전적으로 여기 계신 의용소방대장님과 그 대원들이 도와주셔서 화재특성상 샌드위치 패널은 다 주저, 눌러앉기 때문에 포클레인이 없으면 잔화정리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포클레인을 시의 협조를 받아 대장님이 도와주셔서 아주 긴요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 김동철 위원 필요하신 게 혹시 있나 해서.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장비라든지 여러 가지 얘기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저희가 그런 부분도 듣고 가야 되지 않나 그래서 여쭙는 거거든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지금 조금 애로사항이라면 공장이 많다 보니까 화재진압하는 데 장시간 소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버스가 지금 내구연한이 지났어요.
○ 김동철 위원 몇 년 됐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내구연한이 원래 8년인데 11년 됐습니다. 그래서 본부에서 내년에 교체해 준다고 했으니까 위원님들께서 많이 해 주셔서, 중형버스를 여름에 더울 때는 휴식공간으로 사용하고 겨울에 또한 추울 때 휴식공간으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 차량이 오래되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부에서는 아마 내년도에 다 교체해 준다고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위원님들께서 그러한 부분을 잘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동철 위원 소방서의 이 중형버스가 대부분 11년, 12년, 13년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보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김동철 위원 그러니까 다들 교체를 해야 되는 건데 교체를 못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이 부분 특별히 신경을 써서 잘 이행이 될 수 있도록 안행위에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감사합니다, 위원님.
○ 김동철 위원 열심히 근무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철 위원님. 다음 국중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중범 위원 성남 출신 국중범 위원입니다. 이동현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했듯이 5명의 사상자를 낸 포천 GS석탄발전소 폭발사건, 단순한 산업재해가 아니라 대다수 포천 주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건립이 강행된 것과 연관된, 예견된 인재입니다. 시험운전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본격적인 상업가동 중이었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졌을 사고라고 생각되는데요. 소방당국은 물론이고 그 지역의 우리 관내 소방서장님께서도 앞으로도 세밀하게 들여다보시고 재난예방에 대해 지역에서 제 목소리를 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국중범 위원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경기침체로 장기 휴업 중인 주유소들이 지금 전국적으로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국중범 위원 이에 대한 포천시 현황이 파악되어 있는가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저희가 지금 파악해 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저희가 주유소는 총 128개소로 그중 영업이 되지 않아 휴업 중인 주유소는 14개소입니다. 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안전관리를 위해 제가 2018년 10월에 지시를 해서 현지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음 주면 그 결과가 취합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휴업이나 장기 방치된 주유소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저희가 찾아가서 출입금지 파이어라인을 설치하고 또 관계자 사장님이나 위험물안전관리자를 만나서 주유취급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부탁하였고 또 지금 계속적으로 이 주유소를 방치할 경우에는 화재나 안전에 위험이 있으니까 조속한 기간 내에 용도폐지 처리를 부탁드리고 있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반적으로 관내 주유소가 128개소면 적정수치를 좀 넘었다 그러더라고요. 장사가 안되는 데는, 지금 본인들은 새로운 영업주를 찾으려고 하는데 장사가 잘됐을 경우에는 바로 올 텐데 이게 장기간 그렇게 방치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있으니까 저희도 나름대로 열심히 용도폐지하도록 그렇게 조치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 국중범 위원 주유소 폐업신고 시에 환경오염방지 처리비용 부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금 장기 방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처리비용이 1억 원 넘게 돼 있고 전국에 수많은 주유소들이 지금 장기 방치가 되고 있어서 화재발생이라든가 대형 피해사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고요. 고양 저유소 화재 이후에 위험물저장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포천시도 고양 저유소처럼 저유소가 있나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는 그런 대형 저유소는 없습니다. 주유소에 위험물을 저장했다가 이송해 주는 그러한 소규모 저장소는 10개소 있습니다.
○ 국중범 위원 그 10개소에 대한 안전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는 위험물제조소 등 조그마한 업소까지 해서 총 198개소입니다. 그리고 대량 위험물저장소에 대해서는 자체점검을 통해서 일일점검 꼼꼼히 유도하고 저희가 소방특별조사 시에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위법조치를 하고 간단한 사항에는 시정명령조치 그러한 사항입니다.
○ 국중범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제가 자료요청을 한 거에 보면 소방인력 부족인원 현황 이렇게 제출해 달라고 했습니다. 보니까 숫자가 오기가 됐나 했더니 오기가 아닌 것 같아요, 합계를 보니까. 결원이 35명인데 소방위가 정원이 15명인데 66명으로 51명이 더 많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맞습니다.
○ 국중범 위원 소방사가 155명 있어야 되는데 현원은 85명으로 70명이 부족합니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거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그러한 사유는 근속승진제도가 예를 들어서 소방사에서 교는 예전에는 5년이었는데 4년으로 단축됐고 또 마찬가지로 소방위도 그렇고 다 단축이 됐습니다. 옛날에는 소방위를 다는 데 25년 6월이 걸렸는데 지금은 2년이 단축돼서 23년 6월로 됐습니다. 그래서 근속승진이 많다 보니까 소방사는 적고 소방위는 많은 그러한 역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국중범 위원 다른 소방서도 그러한 상황이 다 똑같을 거 아닙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 국중범 위원 그런데 다른 소방서는 지금 자료를 보니까 결원이 있다 하더라도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현원이 돼 있고 결원이 돼 있다 하더라도 그 수준으로 돼 있는데, 이랬을 때 현장의 문제가 더 심화되지 않나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오히려 소방위 같은 경우에는 화재현장 경험이 많기 때문에, 저희 같은 경우에는 타 서보다 신규 소방사 직원이 많은 편입니다. 여기가 신규직원들이 좀 많은 이유는 이쪽으로 많이 배치되는 부분도 있고 또 저희가 여기서 신규직원에 대해서……. 저희가 화재가 경기도에서 작년에는 9위를 했고 올해는 경기북부지역에서 남양주, 파주 다음에 화재가 많은 소방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여기서 열심히 가르치면……. 또 집이, 타 시도 소방공무원이 경기도로 주소를 이전해서 배치 받아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고향에 가고 하려면 한수이남 쪽이 더 가까우니까 여기서 근무하다 밑으로 내려가고, 소방위들 같은 경우는 이 근처 지역에서 사는 직원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국중범 위원 별 문제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진압하는 데 오히려 저희 입장에서는 소방위가 많은 게 화재현장이나 재난현장에서는 큰 문제는 없는데 아무래도…….
○ 국중범 위원 직원들 사기문제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사기문제나 이 조직 구조에서는…….
○ 국중범 위원 이게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그래도 계급별로 있는 게 좋습니다.
○ 국중범 위원 그렇죠. 저도 군대 갔다 왔지만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죠. 중간 간부가 더 많고 하면……. 하여튼 조금 이거는 조정이 필요하지 않나. 왜냐하면 직원들 사기문제가 가장 큰데 이 부분은 조정이 돼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재열 본부장님께서도 차기 인사에는 한 번에 다 맞출 수는 없지만 각 서 형편에 맞게끔 계급별 인사를 하실 예정입니다.
○ 국중범 위원 하여튼 제가 볼 때는 특이한 조직 구성인 것 같습니다. 이거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우리 소방서장님께서 지금 굉장히 답변하시기 난감한 질문을 제가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죄송스럽고요. 하여튼 이 문제는 저희 안행위 차원에서 한 번 더 면밀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조직 구성은 조직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고 또 직원들의 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사기문제를 위해서라도, 이게 그렇지 않으면 정원을 이렇게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뭐 하러 정원을,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조직이라고 생각해서 정원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국중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으시면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질의하는 건 여러 가지가 있고 위원님들이 하신 것에 보충하고 추가적으로 할 얘기 몇 가지 더 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하신 우리 국중범 위원님 얘기부터 잠깐 하겠습니다. 조직에 대한 얘기 잠깐 할게요. 지금 말씀하신 게 일리는 있어요, 서장님 입장에서는 일리가 있어. 그런데 북부재난본부의 입장에서는 일리가 없고 더 크게 얘기하면 우리 9,000명의 재난본부는 더 일리가 안 되는 문제입니다. 우리 경기도 소방의 지금 제일 문제점은 항아리 모양의 조직체계로 돼 있습니다, 피라미드 형태의 조직체계가 돼 있어야 되는데. 지금 우리 서장님 말씀에 잘못된 점만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소방사, 소방교, 소방장은 지금 80%가 넘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소방위가 그렇게 많은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게 정확하지는 않아도 잘 들으셔야 돼요. 북부와 남부는 11개 소방서가 북부에 있고 23개 소방서가 남부에 있습니다. 인력체계를 뽑을 때 일정 정도 순환보직이 안 돼요. 여기 자체에서 뽑습니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맞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렇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또 하나는 우리가 지금 현재 뽑은 인력 중에 소방사, 소방교, 소방장이 5년 동안, 남경필 지사 있던 그 4년, 5년 동안에 여러분들 거의 한 60~70%가 늘었어요. 인력이 상당히 많이 늘었죠. 그건 아시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엄청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렇게 인력이 많이 늘었는데 왜 소방위가 이렇게 많냐라는 질문인 거예요. 이 조직 자체의 기본적인 틀 자체가 잘못돼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본 상임위에서 그런 조직에 대한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지사도 그 부분에서 지금 검토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은 자세하게, 디테일하게 말씀 못 드리지만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내년 되면, 내년 연도에 860명 얘기하셨잖아요? 그래서 전체가 거의 1만 명 시대가 옵니다. 전국 소방이 4만 명 중에 1만 명이 우리……. 예산이 얼마냐? 1조가 넘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뭐냐? 인건비가, 여기 지금 80% 돼 있죠? 이번 예산에, 그렇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전체 예산의 70%가 인건비입니다. 그러니까 장비의 문제들이 있어요. 조금 전에도 우리가 현장에 다녀왔지만 그 하나 위에서 떨어졌을 때 그……. 이름이 뭐예요, 그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공기안전매트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공기안전매트 그거조차도 센터마다 다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이게 현실. 장비의 부족분. 인력도 필요하고 인력이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따라가서 사업비, 장비 이런 모든 것들이 따라줘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못 따라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금 인력이 부족한 것은 그건 차후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여러분의 장비에 대한 부족함, 그다음에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 공간의 활용도, 공간에 대한 넓힘을 해 줄 수 없는 이 현실이 지금 경기도 소방의 현실입니다. 그 말씀하신 거니까 우리 북부재난본부는 분명한 조직체계에 대한 안을 다시, 정확하게 3년 정도의 안을 했던, 지금 현재 각 조직에 대한 안을 정확하게 그래프에 그려서 위원님들한테 주세요. 아셨습니까? 예산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또 하나를 지적하자면 지금 있는 소방인력이 남부소방과 전체가 풀로 도는 건지 아니면 북부소방만 도는 건지. 그럼 도는데 북부소방 어느 직급에서까지만 도는 건지 그것도 명확하게 자료제출해 주시고. 아셨습니까?
두 번째 얘기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소방이 생기고 의용소방대가 지방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의 역할을 해서, 봉사를 시작으로 해서 의용소방대가 소방서의 불 끄는 것서부터 모든 일을 다 했던 분들이에요, 그렇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맞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렇게 시작된 이 의용소방대가 지금은 1만 1,000명, 정확하게 인력을 얘기하자면 1만 3,000명이 기준입니다. 그중에 현재 1만 1,000명이 돼 있습니다. 명확하게 알고 계세요. 소방인력은 1만 2,000명입니다. 그중에 저희가 갖고 있는 게 9,000명입니다. 약 3,000명이 부족하고 의용소방대는 한 2,000명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의용소방대가 생긴 지 상당히 오래됐죠, 그렇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그렇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오래됐는데 지금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없어요. 소방대원, 소방 여기 있는 분들은 공무원이지만, 공무원의 역할로 여러분은 당연하다고 얘기하지만 의용소방대도 그만큼 오랫동안 오면서 여러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그다음에 의용소방대가 할 역할이 분명히 있었는데 점점점 그것이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다시 살려서 앞으로는 위에서, 중앙정부에서 내려가는, 소방청에서 내려오는 대로 하달돼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지역을 만들고 그 지역을 만든 거에 예산도 짜고 여러분 스스로가 함께해야 됩니다. 이제는 자치분권의 시대고 자치분권의 기본 초안은 자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는 의용소방대라는 460명이나 되는 인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연 이분들의 역할이 무엇인가 한번 고민을 해 보십시오. 여러분 직원 1명이 담당합니다, 460명을. 이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그렇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맞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이제는 여러분과 의용소방대는 함께해야 되는 조직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대용해서, 여러분이 전문적인 일을 한다면 이분들은 여러분이 못 했던 부분들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역할이 여러분의 역할과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분들은 봉사의 정신으로 온 겁니다. 제 얘기는 혹이 아니라 함께할 수 있는 동지고 함께할 수 있는 옆에 있는 친구입니다.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의용소방대가 하찮게 돈 몇 푼 받고 몇 명에 의해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거고 의소대 담당도 확대시키고, 지금 우리가 올해 연도도 해 봤지만 벌집 제거 이런 생활안전대에 대한 일들을 이제는 의용소방대가 전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전문가인 여러분이 벌집 제거하러 갈 수 없잖아요. 문 따러 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런 부분들을 이제는 전문적인, 그러니까 역량 확대를 시키고 교육을 시켜서 저분들의 역할이 더 돼서 여러분의 부족분을 채울 수 있는 역할이 돼야 됩니다. 언제까지 여러분 인력만 계속 뽑아서 예산도 없는, 지금 80%가 넘는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는 시대가 와서는 문제가 많습니다. 당연히 뽑아야 되고 당연히 3교대가 되어야 되는 게 맞지만 충분히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필요하다. 그런 부분들을 우리 포천소방서에서 먼저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또 하나는 지금, 우리 연합대장님 잠깐 일어나세요. 지금 몇 개 대가 있어요?
○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한재형 20개 대가 있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20개 대가 있습니까? 20개 대에 각 사무실 다 있어요?
○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한재형 사무실은 각 대마다 있고 연합회 사무실은 없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앉으십시오. 연합대도 중요하지만 각 대에 사무실과 거기에 따라가는 저분들이 왔을 때 뭔가 할 수 있는 공간, 쉴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생활안전대를 내년서부터 또 할 거예요, 그렇죠? 그건 아시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생활안전대를 했을 때 별개의 조직이 아니라 같이 근무하는 시간을, 8시간을 같이 있잖아요, 저분들이? 몇 시간 있나요, 정확하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올해 오후에 출근했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오후에 말고, 올해 4시간씩 한 거 말고. 내년서부터.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내년서부터는…….
○ 감사1반장 박근철 아직 결정 안 났나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아직…….
○ 감사1반장 박근철 안 났습니까? 생활안전대가 같이 근무합니다, 같이. 아시죠, 현장에?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직원들하고 같이 있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같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분들은 별개의 조직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저분들의 불만이 뭐냐? 4시간, 3시간씩 근무하는데 할 일이 없어서 저 끝에 모서리에 앉아있다고 얘기들을 해요. 여러분과 함께하는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시작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십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북부재난본부, 지금 우리 이동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고시원 스프링클러에 대한 대안책은 찾았나요? 그거는 11개 시하고 협조요청 한번 해 본 적 없습니까?
○ 북부소방재난본부소방행정기획과장 정상권 찾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아직 준비 안 돼 있나요? 지금 그 대안책 북부재난본부장에게 말씀드려서, 고시원들에 스프링클러가 없는 것을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한 대안책을 찾아서 위원님들한테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 북부소방재난본부소방행정기획과장 정상권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또 하나 지금 여기에는 1만 2,000명의 외국인들이 있어요, 그렇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분들에 대한 소방교육이나 소방에 대한 뭔가 해 주는 게 있나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소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시하고 협의해서 다문화교육이나 이럴 때 찾아가는 다문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제가 볼 때는 좀 심각해요. 상당히 많습니다. 1만 2,000명이라는 외국인이 사시는데 그중에 다문화가족도 중요하지만, 다문화가족들은 저희들하고 같이 어울려 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단체로 생활하시는 기숙사나 아니면 공장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소방교육이 상당히 필요하다. 그분들은 어릴 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그분들이 거의 대부분의 현장근로자가 되잖아요? 그분들이 근무하면서의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를 대처할 수 없어요. 그 대안책을 찾으셔야 됩니다, 특히 여기 있는 안산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그거를 찾으세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자료를 만드세요. 알겠습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 감사1반장 박근철 또 하나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묻겠습니다. 외상환자가 생겼을 때 여러분은 헬기를 사용하십니까?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는…….
○ 감사1반장 박근철 여기는 외상환자가 분명히 있으면, 여기서 멀잖아요, 지금. 외상센터를 가기는 멀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여기는 의정부 성모병원이 중증의료센터로 지정돼 있습니다, 경기북부지역의.
○ 감사1반장 박근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좁은 걸로 알고 있는데?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그런데 저희가…….
○ 감사1반장 박근철 거기가 50명인가밖에 안 되는 거 아니에요?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저희가 산악사고 같은 경우 외상환자가, 중증환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경기소방헬기나 인근에 남양주 별내면에 119구조단이 있습니다, 중앙구조단이. 거기 헬기로 이송해서 바로 성모병원 헬기장으로 이송해서 그러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제가 이제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는 헬기가 3대 있어요. 특히 이런 낙후돼 있는 지역의 문제점이, 모든 외상센터는 1시간 안에 해결이 안 되면 안 됩니다. 아시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러면 지금 북부외상센터에 그 시스템, 그러니까 인력이 들어갈 수 있는지 항상 점검해 주시고 필요하면 바로 넘어갈 수 있도록, 아주대까지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해가시죠?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리고 하나 더 포천 열병합발전소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셨는데요. 저도 하나 추가하자면 지금 앞으로 미세먼지대책의 일환으로 그런 열병합발전소가 활용돼서는 안 된다라는 게 포천시의 문제만이 아니에요. 국가적인 문제도 그렇고, 포천시 같은 경우에는 분지처럼 되어 있어서 미세먼지가 갈 수가 없습니다. 그게 아주 심각한 게 포천시의 입장인데, 소방서에서 할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강력조치,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강력조치를 해서, 어찌 됐든 국가에서 결정할 문제지만 어쩌면 우리 경기소방이 그 역할을 일정 정도 해서……. 제가 볼 때는 문제가 많습니다, 여기.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여기 농사도 못 지어요, 이제. 여기 농산물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심각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은 포천소방서에서 할 수 있는 강력조치가 있으면 절대 봐주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포천소방서장 박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응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애쓰신 박용호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그리고 의용소방대 대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늦게까지 앉아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소방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 답변이 필요하신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19일까지 안전행정위 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박용호 서장 및 소방공무원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내일은 현장감사가 안산ㆍ평택소방서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위원님들께서 다음 감사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천소방서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6명)
박근철임창열국중범김동철서현옥이동현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이태헌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포천소방서장 박용호
○ 기타참석자
ㆍ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 정상권
○ 기록공무원
김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