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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안전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8.1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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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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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광명소방서


일 시 : 2018년 11월 14일(수)

장 소 : 경기도광명소방서 회의실


(10시17분 감사개시)

○ 감사1반장 박근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광명소방서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광명 소방공무원 여기 계신 분들과 또 지금 현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인사하겠습니다. 저는 의왕 출신입니다. 재선의원이고 현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근철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시는 전용호 광명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직자 여러분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여기 계신 의용소방대 네 분의 대장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알다시피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ㆍ개선하고 2019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전용호 서장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출석 확인을 위해 성명ㆍ직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용호 광명소방서장 출석하셨습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 때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 전용호 서장이 증언대로 나와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용호 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광명소방서장 전용호입니다.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4일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 감사1반장 박근철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용호 서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안녕하십니까? 광명소방서장 전용호입니다. 평소 소방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님과 임창열 위원님, 국중범 위원님, 김동철 위원님, 서현옥 위원님, 이동현 위원님을 모시고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향후 소방행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도민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간부공무원입니다.

이외남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이고숙 재난안전과장입니다.

(인 사)

임일섭 현장대응1단장입니다.

(인 사)

윤유중 현장대응2단장입니다.

(인 사)

노상훈 현장대응3단장입니다.

(인 사)

최일순 소방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신석균 회계장비팀장입니다.

(인 사)

권경일 예방대책팀장입니다.

(인 사)

김일환 소방특별조사팀장입니다.

(인 사)

선기래 민원팀장입니다.

(인 사)

음규식 대응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황철희 현장대응1팀장입니다.

(인 사)

표봉열 현장대응2팀장입니다.

(인 사)

전순도 현장대응3팀장은 교육 중이라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은 구조대장 및 구급대장, 119안전센터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변태안 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김민숙 구급대장입니다.

(인 사)

최화자 소하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석봉선 광명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임영빈 하안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김건연 광남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의용소방대장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진명 남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유정자 여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정한석 광명시장남성대장입니다.

(인 사)

전덕배 새마을시장남성대장입니다.

(인 사)

○ 감사1반장 박근철 잠시만요. 오늘 근무가 1단이에요? 대응1단입니까? 누가 근무자예요? 근무자 일어나 보세요. 현장대응1단이에요? 1단은 나가세요. 나가서 현장 가 계세요. 여기 계시지 않으셔도 되고. 이분들 말고 현장에 급하게 가야 될 사람 있으면 손들고 나가시고, 지금 현장에 가 계셔야 되는 현장담당이죠, 오늘? 그렇죠? 내려가세요. 담당자들은 내려가세요. 근무하세요.

센터장들은 왜 옷을 입은 거예요? 센터장들이 지금 현재 가야 되는 상황이면 가셔도 됩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출동이 혹시라도 있으면 대비하기 위해서…….

○ 감사1반장 박근철 대응단은 내려가세요. 현장 가 계셔. 내 말을 들으셔야 돼. 가 계시라고. 현장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 대응2단ㆍ3단 있으니까 1단은 내려가세요. 또 센터도 필요하시거나, 구급대나 필요하신 분들은 눈치 보지 말고 손들고 내려가세요. 아셨습니까? 현장이 제일 중요합니다.

시작하세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이상으로 소방간부와 의용소방대장 소개를 마치고 2018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주요 업무성과, 업무추진 전략, 당면업무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광명소방서는 면적 38.5㎢에 32만 9,220명이 거주하는 광명시를 관할하며 31개 시군 대비 인구 순위는 15위,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주민 수는 1,819명입니다. 지역특성으로는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경기 중ㆍ서부의 교통 중심지와 도농의 복합 도시로서 구시가지인 광명동은 단독주택과 전통시장인 광명시장과 새마을시장이 있으며 학온동은 농촌지역으로서 886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이 밀집 분산하고 있어 소방안전 사각지대로 예방활동이 중요한 지역입니다. 광명시 인구의 절반 이상 거주하는 철산ㆍ하안ㆍ소하동지역은 8만 세대가 넘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대상 대부분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 광명동과 철산동 지역은 12개 구역으로 나뉘어 재정비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유라시아 횡단 시발역을 꿈꾸는 KTX역세권 지역은 이케아, 롯데아웃렛, 코스트코 등 대형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등이 입점하고 있으며 호텔, 백화점, 병원, 고층아파트 신축 등 소방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광명소방서 기구는 2과, 1단, 1구조대, 1구급대, 4개 안전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페이지 소방력 및 예산, 안전관리대상물 현황입니다. 소방공무원은 181명, 의용소방대 135명 등 331명과 33대의 소방차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483개, 급수탑 4개 총 487개를 관리하고 있으며 예산은 16억 7,400만 원입니다. 특정소방대상물은 총 3,979개소로서 이 중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광명전통시장을 포함한 348개소는 중점대상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페이지 주요 업무성과입니다. 지난해 경기도와 광명시에서 총 1억 7,6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진 및 연기미로시설을 설치, 225회 5,928명을 교육하였으며 경기도와 사회공헌 기업인 공조로 독거노인 등 재난약자취약 가구에 소화기 348대, 감지기 657대를 보급하여 2017년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이 38.1%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광명시장과 새마을시장에 소방특별조사, 안전컨설팅, 통로확보 등 안전관리를 추진하였고 보이는 소화기 등 소화기 327개를 설치하였습니다. 2017년 9월 20일 새마을시장 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를 일반인이 초기진압 연소 확대를 저지하여 S-OIL 주관 올해의 시민상을 수상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대상에 대하여 소방안전멘토링과 화재 없는 마을 조성,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난현장 컨트롤타워 확립을 위한 시나리오, 시간, 장소 없는 3무의 종합훈련을 광명 돔 경륜장에서 실전 같은 훈련으로 실시하였고 비공개 가동훈련으로 효율적인 재난 대비ㆍ대응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아파트 47개 단지의 현장대응지도를 구축하고 16개 단지 아파트 출입구 차단기에 소방차량을 등록하여 신속한 진입이 가능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2017년 광명시에서는 3,468만 원을 지원받아 의용소방대 순찰전담 차량을 배치하였으며 2개의 지역대를 본대로 전환하여 대별 정원을 25명으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직원 복지향상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워크숍을 3회 실시하였고 소통창구 역할인 두드림 회의를 4회 운영하였으며 지친 심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금강정사와 MOU를 체결하여 템플스테이를 참여하였습니다.

보고서 4페이지 소방활동 현황입니다. 2018년 9월 말 현재 화재 611건, 구조 1,648건, 구급 1만 1,663건 출동으로 전년 대비 화재는 7.2%, 구조 35.7%, 구급 42.5%가 증가하였고 생활민원은 1,026건으로 전년 대비 42.5% 감소하였습니다. 1일 평균 52.3건을 출동하고 있습니다. 생활민원 출동이 감소한 이유는 비 긴급성 생활안전 출동 억제를 위해 시민홍보 주력 및 지자체 협력 강화를 통한 결과이며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5페이지 업무추진 전략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광명소방서는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3대 핵심전략, 13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빠짐없는 실행 및 철저한 평가와 반성으로 재난에 강한 119, 안전한 광명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먼저 자율과 예방중심의 재난안전 환경 조성으로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겠습니다.

보고서 8페이지 다수 인명피해 우려대상,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입니다.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129개소에 대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간부공무원이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화재발생요인 사전 차단 및 관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대형화재 취약대상 관계자와 간담회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홍보하였으며 아울러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아파트 278개소 등 총 310개소에 비상구 안전픽토그램과 892개소에 소화기 위치표시 개선을 위해 스티커를 보급하였습니다. 또한 화재발생 우려대상 117개소는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안전관리 피드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명시장과 새마을시장은 정기적으로 소방차통행 확보 훈련과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방차 통행선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명시와 협력하여 화재예방 순찰팀 4명을 편성하여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시장 내 순찰을 하고 있으며 35개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였습니다.

보고서 9페이지 재난약자 안전복지 확대 대책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으로 노인시설 1 대 1 안전멘토링 및 소방서와 합동으로 초기화재 진압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4개소에 대해서는 소방시설 소급 적용을 100% 완료하였으며 거동불편 어르신을 찾아가 안전교육 56회를 실시하였습니다. 광명시 관내에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117개소와 269세대의 노후주택지역이 있으며 주거시설 비닐하우스 집중관리를 위해 담당자를 지정하여 봄철과 겨울철에 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주택 화재취약가구 등 225개소에 소화기 355점을 보급하여 관리 중이며 독거노인 등에 소화기 보급 사업을 89% 완료하였습니다. 거주민의 자율안전 확보 향상을 위해 소방안전교육과 캠페인을 6회 실시하였으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단지 외 7개 동 386개소 42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보고서 10페이지 도민과 함께하는 소방안전 홍보ㆍ교육입니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SNS 등으로 각종 소방현장 활동 영상을 75회 실시간 공유 업로드하였고 시각적 홍보를 위해 전광판, 광명동굴 영상기기,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 시민과의 소방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언론사와 친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5,000명을 교육한 바 있으며 안전뉴스경진대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예산 1억 5,000만 원을 편성하여 119안전체험센터의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광명시 예산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아동용 소방복장 등 체험에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생애 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을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로이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소방관 직업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을 대상으로 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소ㆍ소ㆍ심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1페이지 소방안전 진단기능 강화입니다. 특정소방대상물 중 계절별ㆍ시기별로 취약한 대상을 선정하여 소방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재안전 저해 3대 불법행위인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행위에 대한 소방패트롤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요양원 등 피난약자 수용시설 226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조치명령 1건, 기관통보 11건, 과태료 21건을 조치하였습니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업체를 대상으로 표준점검 매뉴얼 제공과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점검보고서 일원화,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며 위탁점검대상 20%를 표본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핵심전략으로 현장중심,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겠습니다.

보고서 14페이지 현장중심의 재난 대응능력 강화입니다. 서울 ICTC훈련장의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형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을 중점으로 불시 통제단훈련을 실시하여 긴급구조지원기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였고 복합재난대응훈련인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지난 10월 17일 광명 돔 경륜장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복잡 다양한 재난현장을 대비하여 철산3동 재개발지구 철거예정 공사장을 활용하여 실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훈련과 지진 대비 도시탐색 특수훈련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소방현장에서는 개인 역량뿐만 아니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광명소방서에서는 훈련탑을 활용하여 팀워크 중심의 전술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상훈련에서 재난대응 중심으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분야별 종목을 선정하여 중점훈련을 매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재난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6명이 취득하여 총 11명, 68.7%가 자격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서 15페이지 계절별 맞춤 안전대책 및 대응능력 향상입니다. 봄ㆍ가을철 산악사고 대비를 위해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과 산악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등 시설물을 정비하여 사고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절기 물놀이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장 순찰활동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낚시터 등에 안전표지판, 간이 구조장비함 등을 합동 점검하였습니다. 동절기에는 현장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대형재난을 예방하고 재난발생 시 총력대응으로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효율적 출동체계 구축입니다. 주택밀집지역인 광명동 구도심 지역을 관할하는 광남센터에 600ℓ 소형 진압차량을 올 6월경 신규 배치하였고 우회 출동로 확보를 위한 지리조사 및 소화전 조사를 내실 있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주민의 약 70%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출동여건 개선을 위해 소방차 출입 장애를 전수조사하여 이를 개선하였으며 47개 단지 화재대응지도를 제작하여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개선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과 통행로 확보훈련 및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주택 밀집지역 및 농촌지역 등을 우선으로 신규 소방용수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6페이지 생명존중 119구급서비스 고도화입니다. 구급대원의 직무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자격등급별 응급처치 교육 및 중증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구급지도의사에 의한 간접 의료지도를 통해 개인별 구급활동을 피드백하고 부적절한 환자처치 케이스에 대한 토론회를 매월 개최하여 구급대원 직무수행능력 강화를 통한 구급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급의학 전문의와 구급대원이 협력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의료 지도하는 현장 전문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 회복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급차 공백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펌뷸런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의용소방대 역할 재정립을 통한 지역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기존 활동영역을 보다 더 확대하여 소방용수시설 점검,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취약지역 순찰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CPR전문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CPR교육과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하여 비 긴급성 구조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등산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주요 등산로 입구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여 CPR교육 등 시민 안전의식 증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3대 핵심전략 중 세 번째 직원중심,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보고서 18페이지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입니다. 광명소방서는 음주운전 ZERO화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음주운전근절대책 추진을 위하여 약속하고 참여하고 실천하는 자율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시기별 테마를 정하여 특별 복무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상시감찰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함께 만족하는 소통ㆍ공감정책 추진을 위하여 조직 내 의견 반영을 위한 공식 채널인 두드림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여 총 30건의 안건 중 불합리한 제도 27건을 수용 개선하였으며 연 2회 체육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15일 여직원 대표 5명이 가족친화 인증기관인 강원도청을 벤치마킹하기도 하였으며 서장이 친필 서명한 생일축하 카드를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직원 화합을 위한 풋살 등 직장동호회에 연 2회 활동비와 물품 등을 지원하여 활성화를 꾀하였습니다. 또한 맞벌이 직원 안심보육을 위해 1일 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 1회 가족 사랑의 날 운영과 주말 출근 지양제를 운영하여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9페이지 소방공무원 심신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소방현장 활동에 적합한 근력 향상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맞춤형 체력관리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 중에 있으며 체력단련장 운동기구를 8종 174점 보강하였습니다.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자가심리치유실 해밀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선호도 조사 후 치유물품을 구매 및 소모품을 교체하고 연 2회 자체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사항 등 피드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광남119안전센터 환경개선 및 안전체험센터 시설 보강입니다. 노후된 광남119안전센터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예산 3억 원을 배정받아 사무실 등 내부 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근무여건을 조성하였으며 어린이와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의 소방안전 교육 대상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도 예산 1억 5,000만 원으로 옥상지붕 및 계단 난간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체험이 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보고서 21페이지 당면업무 첫 번째로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사항입니다. 제천ㆍ밀양화재를 계기로 대통령께서 지시하신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2018년 7월 9일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관내 1,02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과 시청 건축공무원, 민간전문가들과 합동으로 물적ㆍ인적 요인을 조사하여 중대한 위반사항은 의법 조치하며 단속보다는 개선사항 발굴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9월 30일 현재 1,028개소 중 62.3%인 641개소를 조사하여 소방시설 불량 20건에 대해 조치명령, 건축법 위반 46건에 대해 기관통보 조치하였습니다. 향후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목표가 성취되도록 이행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보고서 22페이지 당면업무 두 번째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입니다.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운영과 불조심 캠페인을 매월 1회 실시하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는 겨울철 대비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체험교육을 통한 재난 상황별 생활안전교육 강화, 어린이 불조심 우수작품 전시를 통하여 119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에 대하여 유관기관합동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58개 다중이용시설, 15개 대형판매시설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 20개소에 현장방문 컨설팅과 4,729세대의 광명3동 주거 밀집지역에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합동점검, 캠페인을 통해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겠습니다.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재난현장에 우월한 소방력을 조기 투입하고 소방차량 및 소방용수시설을 100% 가동 유지하는 한편, 이상기온 및 성탄절ㆍ연말연시ㆍ설날 등 취약시기 화재특별경계근무와 특수차량 조작능력 강화훈련을 통해 즉각적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페이지 201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로 처리요구 12건에 대해 모두 조치 완료하였으며 위원장님,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세부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근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광명소방서는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명예, 신뢰, 헌신의 소방정신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애정 어린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18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광명소방서)


○ 감사1반장 박근철 전용호 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만 광명소방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먼저 실시하고 감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현장확인을 위해 11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감사중지)

(11시28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박근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 10분 이내, 보충질의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으니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장님은 자리에 서시고요, 증인석. 임창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창열 위원 구리 출신 임창열 위원입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느라고 늘 고생하시는 우리 서장님 이하 소방공무원들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오늘 광명소방서에 온 소감은 시설도 참 잘 돼 있고요. 직원들 복지 문제도 보니까, 복지시설도 아주 잘 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 놓이고 특히 체험관에서 체험을 해 봤더니만 너무 시설이 좋아서 앞으로 경기도에 많은 체험관을 설치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전통시장이 2개 있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임창열 위원 전통시장에 진짜 화재라든지 재난은 예고 없이 오잖아요. 그래서 사고가 나기보다는, 났을 때 대응하는 것보다도 예방 위주의 훈련 또 홍보를 좀 많이 해야 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특히 소방차 통행선 준수 계도하고 화재예방 방송을 1일 2회 실시하고 있다는 데에 대해서, 개점 시나 폐점 시에. 지금 그걸 매일 하고 있습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매일 하고 있습니다.

임창열 위원 아주 잘하시는 것 같아요. 이게 지금 화재는 특히 민관, 특히 동절기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잖아요. 그래서 어제 다른 데 소방서에서 내가 말씀드렸지만 명예소방관 제도를 두어서, 특히 광명 같은 데는 아파트 단지가 많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많습니다.

임창열 위원 아파트에 보면 연합회가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연합회 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모시고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한테, 특히 동절기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에서 예방 안내방송을 해 주면 사실 굉장히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겠나 건의드리고 싶은데. 서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아주 좋은 생각이시라고 생각하고요. 위원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필요하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위원 감사합니다. 특히 화재취약가구에,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이런 데 소화기 보급이 지금 한 89% 완료가 됐네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89%까지 완료가 됐습니다.

임창열 위원 사실 잘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노력하셔서 100% 완료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임창열 위원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불법건축물 단속현황을 보니까 2016년도에 6건, 2017년도에 6건, 2018년도에 75건이 나왔어요. 이렇게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이유가 있습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지금 화재안전특별조사라고 대통령 지시에 의해서 하는 게 있는데요. 거기에 건축공무원들하고 같이 합동으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건축공무원하고 그다음에 건축사하고 그분들이 나가서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임창열 위원 지금 여기 소방서라든지 시청에 민원이 많이 발생 안 되던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저희 광명은 아직까진 많은 민원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임창열 위원 그래도 광명이 기관통보라든지 시청에 통보한 게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지적사항을 보면 불법 증축했던 것, 용도변경 이런 게 가장 많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임창열 위원 사실 요즘 경기가 상당히 안 좋잖아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임창열 위원 그래서 지금 다른 곳에서는, 특히 구리도 민원이 엄청나게 발생이 돼요. 식당 10평, 15평 하는데 거기다가 증축 1평 정도 해서 청소도구 놓고 뭐 이렇게 하는데 사실 비상구를 막고 있다든지, 이렇게 전혀 소방에 관계없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에 통보를 하게 돼서, 시청에 통보하면 건축물대장에 그게 올라가게 돼 있어요. 아시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임창열 위원 그렇게 되면 임대인은 융자가 안 됩니다. 다시 그 식당에 세입자도 안 들어옵니다, 못 들어옵니다. 왜 그러냐면 식당을 할 수가 없어요, 그 불법건축물을 해소를 안 했을 때는. 그러다 보면 세입자 같은 경우도 식당 10평 정도 하려고 그러면 권리금을 요새 중심가에는 5,000만 원, 6,000만 원 줘야 됩니다. 거기에 시설비 또 5,000만 원, 6,000만 원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1억이 훌쩍 넘는 돈을 투자하고 쫓겨나야 됩니다, 식당을 할 수 없는 지역이 되기 때문에요. 그러다 보니까 임대인하고 손해배상청구가 들어가요. 소송이 붙습니다. 그 불법건축물이 있는 걸 중개를 했다고 그래서 공인중개사들도, 부동산들도 철퇴를 맞습니다. 업무정지 6개월 이하 이렇게 돼 있을 겁니다, 지금 현재 공인중개사법에. 지금 여러 민원이 발생하는데 무조건 단속 위주로 하다 보면 이게 사실 경기도 어려워서 힘든 데다가 민심이 천심이고 사실 민생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대통령 지시사항이라도, 대형사고가 제천사고 이후에 사실 줄줄이 일어나고 있는데 사고예방을 위해서도 그렇고 선제적으로 뭐를 해야 되느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항상 예방을 철저히 하고, 두 번째는 전수조사를 하시더라도 면적이 큰 곳부터 하세요.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특별관리건물부터 순차적으로 해야지 무작위적으로 그냥 이렇게 함으로써 시민들한테 비난도 받고 어려운 경제사정에 상당히, 대통령도 욕을 먹어요, 이렇게 하면. 그래서 앞으로 전수조사를 내년까지 하실 거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내년까지입니다.

임창열 위원 하면서 좀 유념해서 철저히 했으면 좋겠고요. 특히 제가 안전행정위 회의 때 분명히 이재열 본부장한테 이야기를 했었어요, 이거 주의해서 전수조사를 하시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이 지나고 열흘이 지났는데도 그런 민원이 많이 발생돼요. 이게 불법건축물이 한 20평, 30평 이렇게 한 게 분명히 있는 건 단속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계도도 하고. 하지만 1~2평 이렇게 했을 경우에 그런 것까지 다 시청에 민원을 넣게 되면 시청에서는 건축과에서 자기들이 건축물대장에 안 올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건축과장한테 전화해 보니까 자기들도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이건 서로 소통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시청하고 소방서. 그래서 제가 중간 다리역할을 한 그런 기억이 나는데요. 앞으로는 운영을 철저히 하고 특히 단속 나가기 전에, 민간건축사도 들어가고 보조인력도 들어가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임창열 위원 그러다 보니까 서로 단속하기 전에 주의할 점이라든지, 서로 교육을 해야 됩니다. 단속하고 난 후에도 한 이틀 뒤에 한 번씩 하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전혀 소통이 안 돼서, 사실 내가 이재열 본부장한테 직접 전화를 했었어요. 그 정도로 지금 지역에서는 심각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니까요, 심각하게. 앞으로 남은 전수조사 때는 철저히 회의도 하시고 주의하셔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을 잘 고려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임창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현 위원 시흥 출신 이동현 위원입니다. 오늘 와서 현장에서 모의훈련처럼, 실전처럼 해 주신 것 감사드리고 개인적으로 높은 데서 내려가는 것 참 안 좋아하는데 우리 소방관들의 전문성을 믿고 아주 어렵게 뛰어내렸습니다. 하여튼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광명은 대형 판매시설이 많죠? 그러니까 기초지자체 중에 아마 제일 많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KTX 역사 주변부터 해서 많이 있습니다.

이동현 위원 오늘 업무보고에서도 통제단 중심의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 해서 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2회 했다고 하셨는데 이게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훈련이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통제단 가동훈련은 일선소방서의 행정요원들이 대응 1단계가 걸렸을 때, 큰 화재가 났을 때 모두 동원이 돼서 거기에서 지휘부 역할을 하는 그런 훈련입니다.

이동현 위원 이런 훈련을 할 때 예를 들면 이케아, 특정 업체를 지칭하기는 그런데 예를 들면 이케아나 이런 곳에서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참여를 하는 건가요? 예를 들면 모의대피훈련을 한다거나.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것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동현 위원 같이 하는 거예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이동현 위원 그러면 그거 관련해서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대형 판매시설이 많고요. 언론이나 전문가들 기고나 이런 걸 좀 보니까 세종병원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의 화재가, 두 군데가 최근에 있었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이동현 위원 2개가 대형화재였는데 결정적으로 인명피해가 있고 없고를 가른 것은, 세종병원은 대형 인명피해를 냈고 세브란스병원 같은 경우에는 화재의 내용은 굉장히 중했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중했는데 실제로 다양한 방재시스템이 잘 작동을 했고 또 결정적으로 직원들의 대피에 대한, 화재가 났을 때 대피 매뉴얼에 대한 게 굉장히 숙지가 잘 돼 있어서 매우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런 평가들이 있더라고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동의하시나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저희들도 관내의 병원 같은 경우에 소급적용시설을 다 적용해서 스프링클러 설비라든가 자동화재속보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가 100% 다 설치가 완료됐고요. 그리고 1 대 1로 간부들이나 저도 같이 포함을 해서 현장 멘토링이나 아니면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서 확인해 보면 모두 그런 화재안전에 대해서 경각심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현 위원 네, 그래야 되겠습니다.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가 최근에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있지는 않았는데 세계적으로 보면 불과 몇 개월 전에 18년 3월에도 러시아에서 케메로보라고 하는 곳에서 대형화재, 그러니까 판매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아이들 30명이 죽었어요. 그리고 그 전에 17년 11월에는 필리핀에서 유사한 판매시설 화재가 있었고.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한다 하더라도 어느 상황에서 대형 판매시설 화재가 났을 때는 굉장히 심각한 재난이 발생하는 거고 이거에 대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고.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린 것 중의 하나는 최근에 이케아에서 경보기 오작동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언론에서는 그냥 에피소드로 끝났죠. 오작동이 있었고 광명소방서에서 출동을 다 하셨던 걸로 알고 있고. 한 10분 만에 종료가 됐는데 제가 그 사례를 보다 보니까 워낙 많은 분들이 그 현장에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우리 시민들이 그 현장에서 느꼈던 소회들을 블로그나 이런 데에 많이 올려 놓으셨습니다. 대체로의 평은 “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안내했고 우리는 잘 빠져나왔고 문제없었다.” 이게 아니라 “우왕좌왕했고 어디로 가야 될지 몰랐고 나왔는데 어디로 안내도 못 해서 비 맞고 있었고 직원들은 뭐하고 있는가?” 이런 평가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실제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사전에 그런 조짐들을 좀 더 명확하게 보고 필요하면 그런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관리자들한테 좀 더 교육도 강화하고 안전매뉴얼에 대한 숙지도 더 시킬 필요가 있고요.

그 차원에서 제가 어느 블로거가 그 당시에 있었던 상황에서 사진도 찍고 해서 글을 올려놓은 걸 하나 봤는데 이렇게 소회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입구로 다 나올 때 그 앞에 있던 사람들은 다 비를 맞고 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이케아 직원들은 그 누구 하나 사람들을 인솔하거나 대피할 마땅한 장소도 알려주지 않고 그냥 나가라고만 했어요. 잔디밭에 직원들끼리만 모여서 우산 쓰고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이게 시민들의 평인데, 그 상황에 대한 이런 블로그들이 많습니다.

이런 얘기를 드린 이유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세브란스병원이나 밀양 세종병원에서의 사례처럼 결국 그 현장에서 대응하는 직원들의 숙련도에 따라서 만에 하나 발생할 대형화재에서의 생사를 가른다라는 점에서 말씀을 드리고 이런 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하셨다고 했는데 대형 판매시설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좀 더 그 대응매뉴얼을 숙지하고 실전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서장님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요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그…….

이동현 위원 말씀 주십시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직원들에 대한 그런 교육들을 저희들이 나갈 때마다 항상 하고 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철저히 교육을 시켜서 중점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현 위원 네. 그런 일이 없어야죠. 그냥 노파심에 말씀드린 거고요.

하나, 국일고시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광명에도 아까 보고서에 고시원이 한 36개 정도 있다고 그랬는데 이게 현황조사 아마 다 하셨을 텐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고시원하고 설치 안 된 고시원하고 숫자가 어떻게 되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36개소 중에 스프링클러가 설치 안 된 곳은 8개소가 있습니다.

이동현 위원 8개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2009년도 이전의 설치대상은 총 16개인데요. 그중에 8개는 설치가 돼 있고 8개는 설치가 안 돼 있는 실정입니다.

이동현 위원 그러면 8개는 자발적으로 고시원 업주들이 하신 거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그것도 있고요. 큰 건물에 포함되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이동현 위원 아, 포함돼 있다, 기본적으로.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이동현 위원 나머지는 큰 건물도 아니고 당연히 설치해야 되는 의무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설치를 안 하는 거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이동현 위원 제가 소방서를 다니면서 이런 질문을 드리고 있는데 지금 올해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건수가 306건 정도 돼요. 좀 더 늘었겠죠. 그런데 그중에 96건이 고시원이나 여인숙, 쪽방 유사한 곳들입니다. 유사한 곳들이고 이 고시원에 대한 화재가 얼마나 빈발하느냐면 5년간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한 3,355건인데 이 중의 한 10% 가까이가, 250 몇 건이 고시원입니다. 그러니까 고시원이 그만큼 화재에 취약하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런 유에서 사망사고가 많이 난다는 거죠. 실제로 이런 유에서, 실제 사망사고의 30%가 여기서 발생을 하는 거고요. 대형재난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 얘기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그러면 스프링클러 의무대상이 아닌 고시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거냐? 그러니까 그냥 계속 권고를 하고 설치하도록 유도할 거냐, 아니면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지자체나 소방서가 어떠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느냐 이런 고민이 좀 필요할 것 같고.

제가 말씀을 듣기보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시에서는 2014년도에 고시원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했습니다. 소방서가 현황조사를 하고 의무대상이 아닌 곳 중에 정말 화재가 열악하고, 이건 주인이 설치할 의지도 없고 그럴 경우에 이걸 방치하기보다는 보조금을 지급해서 스프링클러 설치를 하는데 고시원 업주하고 MOU를 해서, 협약을 맺어서 임대료를 5년간 동결하는 걸 전제로 해서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했거든요. 이런 게 저는 필요하다고 느끼는 거고 서장님께서 광명서, 그러니까 고시원 같은 경우는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런 사업들을 협약사업으로 지자체와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국민들에게 안전을 강제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국가가 부담해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지원사업이 있다면 영업주들도 훨씬 더 시설을 할 수 있는 그런 의지가 더 강해질 것이고 그런 것이 있다면 적극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현 위원 그런 측면에서 우리 지자체와도 검토를 해 주시고 저희는 저희대로 또 재난본부와도 한번 얘기를,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가 실제로 당시 서울시가 한 5억 정도 들여서 객실 기준으로 1,000개소 정도의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했는데 국일고시원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대상이었는데 건물주의 반대로 최종적으로 설치를 못 했죠. 그러니까 사고가 우연이 겹쳐서, 만약에 그 당시에 사업대상으로 최종 확정이 돼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했다고 그러면 지금 언론상이나 전문가들이 많은 의견을 내는 것처럼 이렇게까지 인명피해가 크지 않았을 거라고 보는 거거든요. 물론 정밀조사결과는 나와야겠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광명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지자체와 협의도 해 주시면 협업사업으로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이동현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이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동두천에서 온 김동철 위원입니다. 저도 북부권에 있는데 보니까 시설이 굉장히 잘 돼 있어서 정말 부럽습니다. 특히 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 같은 경우에는 31개 시군에 이러한 정도의 시설은 다 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소방관님들하고 저희 안행위 위원들하고 같이 해결해야 될 숙제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복을 입었다는 건 굉장한 긍지와 자부심이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김동철 위원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런데 보면 물론 시민들의 안전도 중요한데 그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안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구급대원들이나 소방대원들이 가끔 폭행을 당하는 그런 사례가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데 여기에 보면 보고내용에는 없는데 혹시 최근에 발생한 적이 있나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최근에 올해 2건 발생했습니다. 4월 달하고 8월 달에 발생했습니다.

김동철 위원 피해는 많이 보신 건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피해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김동철 위원 음주나, 술을 먹고 어떻게 보면 의식 없이 그렇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혹시 나름대로 대처방안이 있으시고 교육을 시키고 있으신 건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교육을 시키고 있고 저희들 지침에 따라서 모든 것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걸 예방하는 것은, 폭행 자체를 예방하는 건 상당히 힘이 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다시피 주취자들의 폭행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통제한다는 게 사실상 어렵고요. 제일 좋은 건 그 사람들의 처벌을 강화해서 국민들의 의식을 바꾸는 게 중요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동철 위원 물론 인원이 열악해서 그러는데 타 시군에서는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조금 인력을 미리, 주취라고 확인이 되면 미리 한 사람이라도 더 가서 대응할 수 있는, 여성구급대원이나 달랑 1명 이렇게 해서 보내면, 2명이 출동을 하면 좀 위험할 수 있으니까 만약에 주취가 확인이 되면 1명이라도 더 파견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다녀보니까. 그래서 그걸 말씀을 드리고요.

또 반대로 보면 어떠한 제복의 품위를 손상하는 직원은 혹시 없었나요? 음주라든지.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저희들 최근에는 없었습니다.

김동철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해 주시고요. 또 화재증가 원인이, 7.2% 증가를 했어요, 보니까. 그래서 나름대로 요즘 고시원 화재도 있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화재가 점점점점 선진국이 되면 될수록 줄어야 되는데 화재가 증가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광명소방서만의 나름대로 지역여건에 맞는 어떤 사전예방책을 좀 세워야 될 것 같아요. 화재가 난 뒤보다 안전이나 예방이 우선이니까 그런 좋은 나름대로 묘책이나 방안은 갖고 계신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광명소방서 관할의 화재는 대부분 주택이 제일 많고 또 저희들 관내에 비닐하우스 단지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약 117개 단지가 있고요. 또 구도심지역 같은 경우에는 좁은 골목길에 주택가 밀집지역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항상 방문해서 직접 교육도 하고 그리고 소화기 보급활동도 하고 그렇게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동철 위원 네. 좁은 길 말씀하셨는데 그런 좁은 길을 어떤 화재 진압할 수 있는 장비나 특색 있는 장비를 갖고 계신 건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저희들 광남센터하고 광명센터에 600ℓ짜리 미니소방펌프차라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들어갈 수 있도록. 그 차량이 배치가 돼 있고요. 또한 소방차가 통행 곤란한 지역에는 비상소화장치함이라고 해서 별도로 그걸 설치해서 화재진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동철 위원 나름대로 그러한 지역은 제가 봐서는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간단한 소방장비를 동네에도 비치를 해 주시면 바로 대처를 하고 나중에, 차후에 소방대원이 출동을 해서 더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는 그런 방안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약지역 같은 데.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김동철 위원 그리고 광명소방서가 요구하는 급선무, 해결해야 될 어떠한 요구사항이 혹시 있으십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급하다기보다는 직원들이 제일 많이 요구하는 게 인력이 부족해서 휴가나 아니면 휴직 같은 거에 대해서 눈치를 보고 가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제일 시급한 건 인력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동철 위원 장비 부분은 부족하고 그런 건 없으시고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장비는 최근에 소방교부세가 내려오면서 노후장비들이 많이 교체가 됐고 예전보다 많이 보충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긴급히 요구할 사항은 없는데 노후자동차 중에서 저희들 버스가 3년이 지났는데 교체가 지금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정도 부분이 있습니다.

김동철 위원 행정버스에 대해서 저도 가는 곳마다 많이 들었어요. 내구연한이 다들 지나서 필요는 한데, 내구연한이 많이 지나서 그걸 교체해 달라는 요구사항이 많은데요. 저희 안행위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모든 게 어떻게 보면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하여간 저희가 신경을 많이 쓰겠습니다. 쓰고 어쨌든 시설이나 규모나 모든 면은 상당히 잘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도 제가 보니까 어린이들 어렸을 때부터 이런 교육을 철저히 한다면 소방에 대해서, 화재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쓸 것 같아요.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전예방은 교육처럼 또 좋은 게 없으니까. 특별히 신경 써서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반복적으로 교육이 될 수 있게끔 교육현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김동철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철 위원님. 다음은 서현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현옥 위원 평택 출신의 서현옥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3쪽에 보면 119시민안전센터 교육시설 보강이 있는데요. 이 내용과 10쪽에 있는 시설 보강과는 좀 다른 건가요?

○ 감사1반장 박근철 그거 담당자 누구예요? 담당자 일어나서 빨리 정리해서 주세요.

서현옥 위원 3쪽 상단에 보면 119시민안전체험센터 교육시설 보강과 10쪽에 있는 119안전체험센터 시설 보강과는 내용이 다른 건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똑같은 겁니다. 2007년도에……. 아, 이게 다른 겁니다. 2017년도에 한 것은 시에서 1억 5,000의 예산을 들여서 연기체험장과 미로체험장을 설치한 거고요. 2018년도에 한 도예산 1억 5,000은 아까 그 체험시설의 외관에 창문을 설치하고 그다음에 난간을 설치하고 한 부분입니다. 다른 부분입니다.

서현옥 위원 지금 이 앞의 3쪽에 있는 시설은 2017년도에 개관을 한 건가요, 그러면?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16년도에 개관을 한 겁니다.

서현옥 위원 16년도고 뒤의 것은 18년도에 보강을 한 거고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서현옥 위원 네, 내용이 조금, 금액 면에서는 거의 비슷한데 내용이 조금 다른 부분인가 해서. 그런데 16년도에 하면서는 저런 시설을 체험관, 연기ㆍ지진체험장 등 이런 걸 계획을 안 하셨던 건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원래 최초에 만들 때는 저희들 소방훈련탑이라고 해서 소방훈련 위주의 시설을 만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시민체험장이 계획되지 않았었습니다.

서현옥 위원 아까 시연하는 걸 봤는데요. 지금 완강기하고 경사식 구조대가 있어요. 지금 아파트마다 있고 공동주택이라든가 좀 낮은 시설에도 있는데 그 완강기라든가 교체시기는 어떻게 돼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완강기 내구연한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파악을 못 했습니다.

서현옥 위원 그래요? 왜냐하면 소화기 같은 경우는 교체시기가 한 10년 정도 되거든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10년으로 돼 있습니다.

서현옥 위원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나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서현옥 위원 그런데 지금 완강기라든가 경사식 구조대를 보면 아파트가 입주한 지 한 20년씩 막 이렇게 된 아파트들도 한 번 설치해 놓고는 그걸 교체한다거나 이런 건 없는 것 같아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서현옥 위원 그런데 만약에 진짜 안전을 위해서 완강기가 준비돼 있는데 그게 작동이 됐을 때, 완강기라든가 어떤 로프가 오래되면 끊어짐 현상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거를 확인들을 지금 안 하시고 계신 거잖아요. 아파트는 사실 소방하고는 무관한 건가요? 그런 시설 교체라든가 이런 거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원래 자체점검이라는 것이 있고 또 소방에서 하는 소방특별점검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희들이 점검을 나가면 유효기간이라든가 내구연한을 확인합니다. 확인을 해서 지났으면 교체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리고 있고요. 자체점검 같은 경우에서도 소방시설을 다 점검해서 만약에 사용하지 못하면 다시 재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현옥 위원 지금 서장님 말씀은 완강기라든가 경사식 구조대 같은 경우는 내구연한이 몇 년인 거 잘 모르시는 거잖아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서현옥 위원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거고요. 그런데 예를 들면 그렇게 노후화가 돼서 쓸모없는 걸 사용하다가 안전을 위해서 안전을……. 그러니까 필요한데 더 안전하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경사식 구조대도 보면 그게 천으로 되어 있다고 해야 되나요? 예를 들면 집에서도 옷이라든가 그런 거 같은 경우는 쓰지 않으면 부식이 돼요. 삭아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걸 좀 확인하셔서 안전하게 그런 걸 설치해야 되는데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몇 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되는 이게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아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확인해서 우리 특별조사반하고 그다음에 자체점검하는 업체하고 대상처에다가 한번 그것을 알리는 문서나 홍보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현옥 위원 그런 게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렸고요. 아이들 체험시설이 올해 보강이 됐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제가 아까 딱 보니까 아이들이 주로 많이 와서 보잖아요, 체험도 하고. 그런데 도색을 할 때 좀 어둡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 위주로 도색도 하고 예쁘게 꾸며놓으면 아이들이 호감을 더 갖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알겠습니다. 그 부분 예산을 세워서 도색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현옥 위원 네, 그런 부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화재 때문에 더 바쁜 시기가 왔는데요,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관님들 늘 건강에, 안전 유념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서현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국중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중범 위원 바로 질의하겠습니다. 관내 대형 유통점이 광명시 인구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대형 유통점 합동점검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대형…….

국중범 위원 대형 유통점 합동점검. 광명시랑 합동점검을 같이 한다든가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 있는지, 소방안전 관련해서.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저희들 지금 특별조사팀에 광명시 공무원이 1명 들어와 있고요. 그리고 또 고시원 최근에 화재가 나서 광명시하고 합동으로 고시원에 대해서 겨울철을 대비해서 점검할 예정에 있습니다.

국중범 위원 대형 유통점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마트라든가 롯데마트 이런…….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거기에 대해서 계획은 지금까지는 없습니다.

국중범 위원 대체로 보면 설이나 추석 전후 해서 주차장에도 일부 물건을 적치해 놓고, 비상구 같은 데도 물건 적치해 놓고 실제로 방화셔터가 내려가서 방화가 돼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판매시설 외에 판매시설을 만들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합동점검을 좀 하셔서 방화셔터 내에 물건판매대가 위치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수시로 점검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이 부분은 조금 신경을 많이 써야 됩니다. 그래서 광명시랑도 협의하셔서 이런 것들이 시정되도록, 다른 지역도 그런 사례가 아주 많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건 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형 유통점이 인구에 비해서 광명에는 상당히 많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2007년부터 2016년도까지 경기도의 전통시장에 2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요. 인적이 없는 새벽이 12건, 야간 7건으로 총 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간의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서 광명소방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지금 저희들이 전통시장에는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광명시랑 협의해서 기간제근로자를 2개 시장에 2명씩 근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철시 이후에 2시부터 06시까지요. 그래서 야간에 30분마다…….

국중범 위원 광명시에서 비용을 대고 하는 건가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인건비는 광명시에서 대고 관리는 저희들 광명시 의소대장님들하고 같이 관리감독하고 있습니다.

국중범 위원 네, 아주 모범적으로 되고 있네요. 일단 2018년 10월부터 시작해서 2019년 12월까지 약 13억 5,000만 원을 들여서 전통시장 화재안전요원 100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경기도가. 광명시장과 또 새마을시장 의용소방대장님들 계시니까 말씀드리는데 지금까지 화재감시원이 없었잖아요. 전통시장 화재감시원을 이제 합니다. 지금 신청받고 있거든요. 꼭 신청하셔서, 비용은 다 도비와 시비로 하게 되니까 꼭 신청하셔서 화재감시원을 두시고 그리고 소방서와 긴밀히 협업해서 교육도, 훈련도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일단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이라고 있습니다. 아시나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들어본 적 있습니다.

국중범 위원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이 경기도가 가입률이 7%밖에 안 돼요. 민영보험사에서 판매되는 화재보험은 대부분 실손보상이 아닌 비례보상 방식인데, 예를 들면 실제 가액이 5,000만 원짜리 부동산과 2,000만 원짜리 동산이 있으면 가입금액 부동산 2,500만 원, 동산 1,000만 원짜리인 상품을 가입하게 되는데 일부 화재 발생 시 민영화재보험은 실제 가액의 50%만을 보험에 가입하였으므로 실제 지급금액은 부동산은 1,250만 원, 동산은 500만 원 정도밖에 지급이 안 됩니다. 그거에 비해서 전통시장 화재공제상품은 실손보상으로 부동산 2,500만 원, 동산 1,000만 원을 보장하면서 확정된 피해액을 한도 내에서 전액 보상하는 제도거든요. 오늘 의용소방대장님 오셨으니까 소방서하고 같이 협업해서,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상당히 비용이 쌉니다. 민영보험금의 50% 이하거든요. 그리고 실손으로 전액 보상이 가능하니까 이 부분도 같이 이야기하셨으면 좋겠고요. 특이한 것은 모범적으로 광명시에서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광명소방서에서도 잘하고 계시고. 시장에 의용소방대가 다 있다는 것은 상당히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시간이 없으므로 좀 빨리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의용소방대 소집수당 지급현황은 어떻게 됩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

국중범 위원 지금 잘…….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소집수당만은 좀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전체 6,000…….

국중범 위원 그러면 자료로 나중에 대체해 주시고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국중범 위원 일단 의용소방대 소집근무수당이 1인 1회에 1만 1,000원 해서 4시간만 돼 있었다가 8시간으로 늘었잖아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국중범 위원 그래서 의용소방대의 소집수당 부분도 조금 현황을 잘 파악하시고 그리고 의용소방대가 실질적으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많은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7년 근무현황과 2018년 근무인원 현황을 보면 2017년 구급대 정원이 42명인데 2018년도에는 구급대 정원이 36명이거든요. 6명의 정원이 줄어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

국중범 위원 제가 요청한 자료 914쪽에 있는 내용인데.

○ 감사1반장 박근철 광명이 점수를 잘 따다가 점수가 깎이네. 준비가 왜 이래요?

국중범 위원 거기 보면 구급대가 2017년도에 42명이 정원이었는데 2018년도에 구급대가 36명으로 6명이 줄거든요, 정원이. 지금 광명시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원이 줄어든 이유가 뭔지…….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정원은 본부에서 다 정하는 건데요. 아마 3인 구급대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지금 그 정원이 소방학교의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정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해서 소방서별로 나누면서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광명소방서의 구급차나 이런 것들에 대한 변동은 없기 때문에 광명소방서 내부 여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중범 위원 그러면 6명이 줄어들어서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지금 구급차 중에서 3명이 타는 것이 15개 팀 중에서 4개 팀이 3인이 타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정원이 늘어나면 3인 구급차를 더 많이 해서 아까 얘기했듯이 폭행방지라든가 아니면 또 구급환자를 옮기는 데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중범 위원 이거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거든요. 이 부분은 재난본부하고 다시 한 번 논의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없으시죠? 없으면 정리를 좀 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정리하고 말씀 몇 마디 드리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지금 국중범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금 여기 5대가 있죠, 구급대 차가?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럼 15개 팀, 3개 조로 계산해서 15개 팀이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중에 지금 인력이 두 분이 타는 데가 11개 팀 그리고 세 분이 타는 데가 4개 팀이라고 얘기하는 거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러면 그 4개 팀이 몇 시에 근무하는지 알고 계세요, 서장님? 3명씩 타는 팀이 몇 시, 몇 시 근무하는지 아시냐고? 4개 팀 다 얘기할 수 있어요? 몰라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근무시간 내내 같이 타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자, 잘 들으셔야 돼요. 지금 계속적으로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은 한 구급대에 세 분이 타야 되는데 그렇게 못 탈 시에는 두 분이 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세 분이 탈 시간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저녁시간, 약주를 할 시간에 맞춰서라도 그 시간에 맞췄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정도까지 준비가 안 돼 있다는 것은, 서장님이 모르신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파악해서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또 하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서장님이 답변을 하는데 다 모르면 담당부서에서 일어나서라도 최대한 빨리 자료를 주셔야지. 왜 앉아있습니까, 여기?

세 분이 타는 구급대 지금 상당히 심각합니다. 특히 야간조들에게 세 분이 탈 수 있도록 하시는 거예요, 지금 현재 인원이 없으니. 아셨습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 감사1반장 박근철 두 번째, 지금 국중범 위원님이 말씀하신 6명이 부족하다는 것은 자료 제출받은 걸 갖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답변이 지금 정확하지 않습니다. 바로 다시 한 번 검토자료 만들어서 서면으로 제출하세요, 상임위로. 아셨습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알겠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리고 유통점들, 특히 광명 같은 경우 30만이 넘지만 여기는 공단이라기보다는 불특정 다수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광명역이나 유통점이 엄청 많습니다. 그렇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그렇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여기가 제일 중요한 점이 그런 부분들이에요. 그 부분에 얼마만큼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가. 안전에 기본적으로 필수, 먼저 대안을 좀 찾고 안전불감증에서 살아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일이 터진 다음에 ?아가서 불 끄는 거, 사람 구하는 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점검이에요, 점검. 그거에 대한 준비를 좀 하세요.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특히 사각지대에 있는 곳, 이동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각지대에 있는 곳. 그나마 문제점이 많은 곳. 그다음에 두 번째는 유통점이 많은 곳, 여기는 공단보다는 유통점이나 불특정 다수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광명만의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저희가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아셨죠?

그리고 지금 임창열 위원님이 말씀하신 화재 단속하는 거 잘 고민하셔야 되는 게 열몇 명 중에 소방이 주축이 되죠, 그렇죠? 건축이 됐든 시청 공무원이 됐든.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제천이나 이런 사각지대에서 불나는 상황 때문에 강제적으로 그 조사를 하는 거잖아요, 저희가. 그러면 최소한 일단 소시민들, 제일 어려운 분들, 이런 작은 곳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집중적인 단속보다는 지도단속을 해 달라는 거예요. 계도를 해 달라는 겁니다. 이해가십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강압적인 것보다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민원들을 우리가 해결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단속할 의미가 없다는 말씀을 하는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고 위원님들도 마찬가지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다시 특별조사하는 것을 점검하시고요.

또 하나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것 하나를 말씀드리면 어제 신문에, 정확하게 얘기하면 어제 신문에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점이 생겼어요. 뭐가 있냐 하면 여러분 태양광 알아요, 태양광? 지금 우리나라에 태양광이 무지하게 많이 설치되어 있잖아요. 올해만 해도 71건의 화재사건이 있어요. 이거 점검이 필요합니다. 제가 얘기하는 말씀은 뭐냐 하면 농어촌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좀 떨어져 있지만 우리가 거의 대부분 공공시설이나 일반 단 건축물에는 옥상이나 이런 데 태양광을 많이 설치하는데 그게 안에 문제점이 많아요. 많은 회사들이 제조하다 보니까 문제점들이 많아요. 그래서 열이 올라서 안에서 불이 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걸 한번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거는 재난본부에 제가 제안할 건데 일단 신문에 났기 때문에 광명소방서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혹시 잊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해가시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마무리를 하자면 의소대 얘기를 위원님들이 하셨는데요. 의소대 역할을 여러분이 확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역할은 여러분이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이 못 하는 부분들을 저분들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 관리자 또한 늘렸으면 좋겠고, 담당자 또한. 그리고 여기는 특히 전통시장이 두 군데나 있어서 위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전통시장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손 갈 데가 많은데 의소대가 할 수 있게끔 시스템도 광명서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고생하셨고요. 마지막으로 서장님 하고 싶은 얘기나 또 문제점, 위원님들한테 할 말 그리고 광명소방서만의 뭔가 얘기할 게 있으면 간단하게 얘기 한마디 하시죠.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오늘 위원님들의 좋은 지적에 대해서 제가 발전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그런 점에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명시에는 지금 소방서 같은 경우에 최근에 지었지만 외곽센터 같은 경우에 상당히 오래된, 노후화된 곳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런 부분들이 지금 재개발되고 있는데 재개발 계획에 따라서 이전을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추진이 잘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러면 지금 있는 센터 중에 오래된 거 있죠? 자료를 좀 만들어서, 광명서 오래된 거 있으면……. 전문위원실, 그거 받아오세요. 받아오시고.

서장님 고생하셨고요. 서장님 앉으십시오. 마이크 있으면 대장님, 여기는 증인석이니까 앉는 것보다 거기서, 의소대가 하고 싶은 얘기, 위원님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나 문제점 아니면 바라는 거 있으면 간단하게 한 말씀 하시죠.

○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진명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진명입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별다른 얘기는 없고요. 저도 감사를 처음 받아보는 입장인데요. 저희 광명 같은 위치에 있는 데가 인원 충원하기가 조금 힘듭니다. 잠깐 와서 살다가 나가시는 분들이 많고 여기에 기존에 살고 계신 분들이 많이 없습니다. 지금 변화가 계속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잠깐 와서 사시다가 나가는 입장들이 많기 때문에 의소대원들을 모집하기가 조금, 더 이상 충원하기가 좀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것 좀 이해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말씀 잘 들었고요. 맞습니다.

(거수하는 관계직원 있음)

뭐 하시게요? 그러세요.

○ 새마을시장남성대장 전덕배 저는 새마을전통시장 의소대장 전덕배입니다. 의소대에 관심 많이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의소대가 모여서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도 없습니다. 그런 부분 좀 예산을 세워서 의소대 대화도 하고 담소도 하고 회의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 좀 만들어 주십시오.

○ 감사1반장 박근철 제가 하고 싶은 얘기였어요. 소방서장님이 해야 되는데. 여러분만 공간이 필요한 거 아닙니다. 가족입니다, 가족. 저분들은 봉사를 목적으로 왔어요. 저분들도 정년이 있어요. 여러분 아시죠? 저분들도 정년 있어요. 여러분 10년, 20년, 30년 근무하면 뭐 해 주나요, 저분들한테? 해 드린 거 있어요? 여러분은 필요하면 뭐든 요구할 수 있지만 저분들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서장님! 최소한의 사무실 정도는 한번 고민하시죠. 센터에다 하든 어디에다 하든. 아셨습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그리고 내년에……. 여러분이 오랫동안 하는 일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만큼 여러분의 복리후생에 대해 고민하지만 저분들 10년, 20년, 30년 근속하면 최소한 여러분이 꽃 한 송이라도, 감사패 하나라도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집시다. 그렇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셨습니까?

○ 광명소방서장 전용호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박근철 정리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애쓰신 전용호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의용소방대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소방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 답변이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20일까지 안전행정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전용호 서장 및 관계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현지감사는 오후에는 고양소방서에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위원님 다들 참석하셔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광명소방서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2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6명)

박근철임창열국중범김동철서현옥이동현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이태헌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광명소방서장 전용호

○ 기록공무원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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