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문화의전당
일 시 : 2018년 11월 15일(목)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회의실
(10시05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달수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상임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행정사무감사에도 열정적으로 임해 주시는 우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 수고하신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우종 사장 이하 관계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경기도문화의전당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일어나서 “네.”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증인참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우종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위원장 김달수 신명호 경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위원장 김달수 박종찬 문화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 위원장 김달수 이종기 대외협력관 나오셨습니까?
○ 대외협력관 이종기 네.
○ 위원장 김달수 윤봉구 경기도립극단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립극단장 윤봉구 네.
○ 위원장 김달수 김정학 경기도립무용단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립무용단장 김정학 네.
○ 위원장 김달수 정나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직무대행 나오셨습니까?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직무대행 정나라 네.
○ 위원장 김달수 참고로 정나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직무대행은 목포시립교향악단 외부출연 관계로 오늘 선서를 하신 후에 바로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우리 위원회에 사전에 알려왔음을 위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 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이우종 사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이우종 사장이 증인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5일 증인 이우종.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오늘 이 자리에는 경기일보 허정민 기자님, 중부일보 김동성 기자님 그리고 중부일보 백창현 기자님, 경인일보 공지영 기자님, 여러 언론인께서 우리 행정감사를 취재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이우종입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명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종찬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종기 대외협력관입니다.
(인 사)
윤봉구 경기도립극단 단장입니다.
(인 사)
김정학 경기도립무용단 단장입니다.
(인 사)
도립국악단 최상화 단장께서 일신상의 사유로 참석하지 못하셨고요. 조광석 부지휘자가 참석했습니다.
(인 사)
정나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입니다.
(인 사)
그리고 오늘 감사의 대상은 아니지만 신임 권병길 이사장님 잠시 배석하셨습니다.
그럼 업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기관소개, 2018년 운영방향과 주요사업 소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설립목적 및 주요기능, 보고서 7페이지입니다. 전당은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19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 2004년 6월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으며 2009년 11월 경기도립예술단이 법인으로 소속되면서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요기능으로는 첫째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 둘째 도립예술단의 운영, 셋째 공연 및 작품전시 활동과 보급, 넷째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다섯째 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밖에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이 있습니다.
다음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은 조직 및 시설, 예산에 대한 보고입니다. 조직과 인력부분 9페이지입니다. 전당 조직은 예술단발전위원회, 1실, 2본부, 1관, 1역, 1부, 10개의 팀, 4개의 예술단 체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월 30일 기준 423명 정원에 본부 74명, 예술단 279명 그리고 지난 3월 1일 직접고용으로 전환된 공무직 46명과 업무의 질 향상을 위해 추가로 증원된 공무직 9명을 포함 총 40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시설개요입니다. 전당은 수원과 용인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원에는 1,500석의 대극장을 포함하여 3개의 극장과 2개의 갤러리,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습니다. 용인에 소재한 경기도국악당에는 426석의 흥겨운극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현황은 보고서를 일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11페이지 2018년도 예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당은 올해 전년 예산 대비 8.9%, 34억 원이 증가한 419억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출연금 360억, 자체수입 27억, 이월금 32억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본부 및 예술단 운영에 419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운용에 있어서 자체수입을 극대화하여 재정자립도를 제고하고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여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 전당의 운영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노후설비 개선공사를 위한 9개월 휴관 동안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이라는 미션의 달성을 위해 단기 경영전략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문화가치, 우리 같이’의 슬로건 아래 경기도 전역 문화예술 이해관계자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기도 문화예술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한 바 있습니다. 공연예술브랜드의 강화 및 콘텐츠 전달체계 고도화를 통하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경기도 광역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 지역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문화복지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지속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성장기반 정립과 재정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 19페이지입니다. 이와 같은 경영전략 체계를 바탕으로 경기도 문화예술을 선도하기 위해 진행된 주요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에서 27페이지까지입니다. 먼저 19페이지 전당의 기획공연은 전당 고유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으로 9월 재개관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윈터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경기도민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올해 49회의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 전당 브랜드 공연사업입니다. 전당만의 기획력과 제작역량으로 만들어진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공연사업입니다. 브런치콘서트와 토크콘서트 부제 “렛츠 북앤무비” 시리즈는 상반기 군포, 안양, 파주 등지에서 진행하였으며 올해 총 9회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경기실내악 축제는 5월 9일부터 28일까지 한 달에 걸쳐 안성, 광명, 김포, 고양, 파주, 포천 등 경기남부 6곳, 북부 8곳 등 총 15회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예술감독으로 하여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이 함께한 본 프로그램은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기도 문화예술의 보편적 가치 공유를 위해 새로운 틀을 제시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계 유명 연주자 초청공연입니다. 이는 뮌헨필 수석지휘자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뮌헨필 그리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남아트센터와의 공동주최로 평소 보기 드문 공연을 진행하여 경기도의 문화예술 수준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업무보고 24페이지입니다. DMZ 평화콘서트입니다. 지난 8월 11일~12일 이틀에 걸쳐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만여 명의 도민이 함께하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한반도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경기도와 DMZ 지역의 지속적인 관심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어서 DMZ 2.0 음악과 대화입니다. DMZ를 긍정적인 의미의 Dream Making Zone으로 가치 전환하고자 기획된 콘텐츠로 파주 지혜의 숲 일대에서 포럼 두 차례, 강연 네 차례, 버스킹을 포함하여 총 콘서트 22회의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이 평화와 꿈 그리고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민과의 소통축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음은 26페이지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는 차세대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음악인재 육성을 위하여 전국 20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선정하였으며 구리, 부천, 오산, 수원, 안산, 경기도 5개 지역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함으로써 청소년 교향악단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였다는 생각입니다.
27페이지 국악당 기획공연 사업입니다. 국악힐링콘서트, 국악공연나들이, 판소리춘향가 등 경기천년을 맞아 경기도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통하여 국악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의 가치창출에 주력하였습니다.
이상 콘텐츠 강화 및 공연예술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한 2018년 전당의 활동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다음은 28페이지부터 35페이지까지입니다. 생활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복지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당의 또 다른 주력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 즉 문화복지의 공공성 심화를 위한 전당의 활동에 대해서입니다.
먼저 경기문화나눔31입니다. 지리적, 환경적으로 문화 접근이 어려운 경기도민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통하여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경기문화나눔31은 연중 추진하고 있는 나눔사업으로서 경기도 북부 45회, 남부 45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70회를 진행하여 7만 8,000여 명의 도민들에게 공연을 제공하였습니다. 전당의 대표적인 문화복지사업으로 경기도민의 문화복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참여와 나눔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전당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참여와 나눔을 문화돌봄으로 심화시켜서 지역, 계층에 따른 문화불평등을 완화하고 예술의 치유적 기능을 통해 도민들의 소외감과 고립감을 덜어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9~30페이지 문화힐링콘서트와 컬처테라피콘서트입니다. 경기도립예술단과 함께 지역 청년예술단체를 공모ㆍ선정하여 열린 공간에서 더 많은 지역민과 소통코자 기획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의 니즈를 적극 수용하여 수혜대상과 공연장소를 차별화하였습니다. 각각 60회 그리고 25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컬처테라피는 근무여건 때문에 공연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공연을 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소재 공공서비스 종사자 및 기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에 지친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행 중입니다. 그리고 브라보마이라이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음악치료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공연으로 올해 열두 차례 공연을 기획하여 9월 30일 현재 아홉 차례의 공연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다음 32페이지입니다.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입니다. 클래식 유망 신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재능 있는 차세대 연주자를 발굴ㆍ육성하여 경기필과 함께 도민을 위한 무료 클래식 공연 제공 그리고 경기도 클래식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 33페이지 민관협력 문화나눔사업인 경기ㆍ삼성 드림 어린이합창단 사업입니다. 경기도 내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전액을 삼성전자 기부금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아홉 권역에서 550명의 어린이들에게 30주간에 걸쳐 매주 1회 감성교육과 예술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11월 17일에 드림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4페이지 전당의 문화예술 교육사업인 전통예술교육 강좌에 대해서입니다. 전당만의 특성화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연중 200여 개의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며 9월 기준 특별강좌를 포함하여 약 3,000여 명이 수강하였습니다. 더불어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악소풍과 국악아동극은 9월 30일 현재 1만 9,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통문화공연과 예술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갖게 하였다는 생각입니다.
다음 경기도 대표 공연단인 경기도립예술단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내용은 36페이지부터 49페이지에 걸쳐 있습니다. 4개의 예술단은 각 단별로 정기ㆍ기획공연, 순회ㆍ초청공연 그리고 재능기부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기ㆍ기획공연이 각 단의 예술적 역량을 구현하는 데 초점이 있다면 순회ㆍ초청공연은 도민대상 문화나눔공연을 추진하고 경기 31개 시군과의 교류에 그 주안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 단원들의 예술적 재능을 활용하여 경기도민들에게 기여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재능기부사업을 각 단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도립극단입니다. 정기ㆍ기획공연 “오 솔레미오!”와 “럭키데이”, “천년도” 등을 화성, 용인, 의정부, 성남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사회적 이슈와 병리현상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여 경기도민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소외지역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극단 순회ㆍ초청공연의 경우 9월 30일 기준으로 총 17차례의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7,0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다음 38페이지 극단의 대표적인 재능기부사업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입니다. 올해는 “이웃집 발명가”, “이웃집 발명가 2번째 이야기”가 CD로 제작되었으며 도내 시각장애인 시설을 포함하여 전국의 시설, 학교 등 총 118개소에 배포되었습니다. 재능기부를 통하여 유관기관의 재능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보고서 39페이지 도립무용단 공연사업입니다. 정기ㆍ기획공연으로 “황녀 이덕혜”와 “평화 그리고 봄”, “천년의 유산” 등 11회를 진행하였고 11월 30일 기획공연인 “하루”의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을 가미한 콘텐츠의 신규 개발로 우리 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무용단 관객 저변 확대에 힘쓰고자 하고 있습니다.
무용단 순회ㆍ초청공연은 9월 30일 기준으로 총 22회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6만 3,000여 명이 관람하였습니다. 경기도립무용단의 특별한 레퍼토리 작품으로 우리 문화와 한국무용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경기도의 문화 위상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무용단 재능기부사업은 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 춤 배우기 무료강습인 문화나눔강좌 8기를 진행하여 인성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립국악단입니다. 보고서 42쪽입니다. 도립국악단은 7회의 정기ㆍ기획 중인 전국도립국악관현악 축제를 시작으로 놀이음악극 “콩ㆍ데렐라” 등 5회의 정기공연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한국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주제로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아리랑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편성하여 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도립국악단은 단원의 음악적 역량을 향상시키고 레퍼토리를 확장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악단 순회ㆍ초청공연입니다. 국악단 순회ㆍ초청공연은 우리의 전통음악을 대상에 맞게 민요, 사물 등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하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9월 30일 기준 총 36회 공연과 2만 5,000명의 관객들이 관람하였습니다.
44페이지 국악단 재능기부사업입니다. 올해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야금 앙상블은 화성시 다문화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34회에 걸쳐 가야금 강습을 진행하였으며 11월 23일 화성 장안초등학교 강당에서 발표회를 할 예정입니다.
45페이지입니다. 국악단은 올해 몽골의 나담축제 개막공연과 멕시코 산타루시아 페스티벌 두 번의 해외공연을 가졌습니다.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해외공연을 통해 한국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 보고서 46페이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먼저 정기ㆍ기획공연입니다. 경기필 브랜드 강화를 위해 런칭한 비르투오소 시리즈는 유명 지휘자를 초청하여 8회의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필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청소년음악회 등 세대별 맞춤공연을 통해 관람객 요구에 부응하는 기획으로 도립예술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순회ㆍ초청공연으로 9월 30일 기준 총 22회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2만 6,00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ㆍ초청공연은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레퍼토리 확대는 물론 경쟁력 강화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 48페이지 경기필의 특화된 재능기부사업입니다. 지휘자, 작곡가를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스터클래스입니다. 7년 차를 맞는 지휘자, 작곡가 마스터클래스는 젊고 유능한 예비 지휘자와 작곡가에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필의 위상 강화는 물론 경기도와 한국 음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49페이지 팝스앙상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팝스앙상블은 대중지향적인 공연을 통해 편안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고자 가요, 팝,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재즈 등 관객 맞춤형 퓨전 음악으로 도민에게 친근한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5차례 순회ㆍ초청공연 외에도 차별화된 팝스만의 프로그램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공연을 통해 문화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음은 50페이지에서 52페이지까지 지속성장 기반 구축 관련 보고입니다. 먼저 2018년에는 노후시설 개선공사가 9월 10일까지 진행된 바 있습니다. 기계, 건축, 통신, 소방, 무대 노후시설 공사를 포함하여 주차시스템, 음향시스템, 무대장비시스템 등 개관 이래 손보지 못했던 설비와 시설에 대한 개선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공연장 시설 및 설비 개선으로 공연장 안전을 확보하고 공연 품질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사람중심 휴매니티 경영에 대해서입니다. 고용의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용역과 파견으로 운영하던 현장직군을 공무직으로 간접고용에서 직접고용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노사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하였고 전환대상의 범위와 방법, 임금 등 근로조건을 수차에 걸쳐 합의하였으며 향후 업무의 질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및 서비스 교육을 통해 직접고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내부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렴, 안정, CS 등 세 가지 부분에 있어서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당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중장기 어젠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전략체계를 위해 내외부 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경영환경을 분석 중이며 전당의 미션과 핵심가치의 구현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내 공연장의 중심 역할을 위한 가칭 경기도 공연장 연합회를 조직하여 경기도 내 공연장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콘텐츠 제작 등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만성적인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해결방안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실적을 다시 한 번 요약드리겠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9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본부 기획공연 21개 작품 81회, 전략프로젝트사업 5개 50회, 문화복지사업 5개 사업 140회 그리고 4개 예술단 143회 공연 등 총 414회의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총 33만 7,000명의 도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공유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250여 회의 공연에도 저희는 최선을 다하여 도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상 경기도문화의전당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처음 취임하시고 행정사무감사를 받으시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먼저 질의응답에 앞서서 추가로 자료제출 요구하실 거 있으시면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사장님 취임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서 전당 보관용이 있을 텐데요. 그거 사본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문화의전당 정관 5조1ㆍ2항에 의해서 수익사업 규정에 의해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야 된다고 명시가 되어 있어요. 지금 여기 수익사업 중에서 주차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운영을 하고 있는데 도지사의 승인서류 사본을 좀 부탁드리고요.
법인 등기부등본상인가요, 업태하고 종목이 추가된 게 있을 겁니다. 그 사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빠른 시간에 조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또 양운석 위원님.
○ 양운석 위원 안성 출신 양운석입니다. 전당의 최근 복무감사 수감보고서 있죠. 그거 최근 걸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것도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오광덕 위원님.
○ 오광덕 위원 2017년 사업예산 큰 공연수입하고 지출예산 세부내역인데요. 자료집에 보면 전당 기획공연 목록에는 공연들이 들어있는 게 있고 그리고 어떤 목록에는 공연들이 들어있지 않은 목록 공연들이 있어요. 그래서 2017년 사업예산 큰 공연, 예를 들어서 6억이나 4억 5,000 정도 들어간 예산이 있을 겁니다, 사업예산이. 그 부분에 대해서 지출예산 세부내역을 제출요청드리고요. 그 정도만 하면 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기준액을 한 5억 정도로…….
○ 오광덕 위원 아닙니다. 1억 이상 정도.
○ 안광률 위원 안광률 위원입니다. 예술단 채용기준하고 예술단 급여기준, 급여내역, 초임부터 해서 연차별로 나오는 거 있죠, 급수별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구성과 연차별 액수라든지 그런 자료.
○ 안광률 위원 네,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채신덕 위원님.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많은 행사를 하시면서 설문조사를 하실 텐데 자료제출하신 거 보니까 설문조사를 했다 안 했다 이 정도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경기문화나눔31을 중심으로 해서 설문지 본 내용하고 설문내용 결과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강태형 위원님.
○ 강태형 위원 저는 자료요구가 아니라 여기 행감장에 혹시 노조위원장님 나와 계신가요?
○ 참고인 김명준 네, 나왔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자료요청 하나만 더하겠습니다. 지금 경기나눔31 사업에 대한 거 2016년도하고 2017년도 연도별 시군 상황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시군으로 세분화한 사항.
○ 안광률 위원 네, 세분화한 사항.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공연 횟수랑 관람객 그런 거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업무보고 하면서 제가 한 가지 의문이 나서 질문드리는데요. 경기필이나 국악단이나 무용단이나 극단이 재능기부사업이라고 표현한 사업이 있거든요. 이게 그러면 근무시간 외에 따로 시간 내서 하는 사업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리고 보수를 받지 않고 근무시간 외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극단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극단장님 나오세요.
○ 경기도립극단장 윤봉구 극단의 윤봉구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재능기부사업이 그렇게 근무시간 외에 따로 시간 내서 개별 개인적으로 하는 그런 재능기부사업인가요?
○ 경기도립극단장 윤봉구 이건 근무시간 꼭 외는 아니고요. 왜냐하면 저희가 하는 사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입니다. 그래서 희곡집을 저희들이 연습을 해서 라디오 드라마처럼 제작을 하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연습하고 또 이것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녹음실에 가서 또 녹음하고 여러 가지…….
○ 위원장 김달수 네, 알겠습니다. 무용단장님 나오세요.
○ 경기도립무용단장 김정학 안녕하십니까? 무용단장 김정학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무용단도 하는데 이게 근무시간 외에 따로 그렇게 개인적으로 시간 내서 하는 겁니까?
○ 경기도립무용단장 김정학 저희는 근무시간 지나고 나서 매주 수요일마다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몇 시부터 했었죠?
○ 경기도립무용단장 김정학 5시부터 7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알겠습니다. 사장님, 이게 재능기부사업이면 정확하게 재능기부사업답게 그렇게 하시고 만약에 그게 아니면 예술소외계층이나 예술소외지역에서 도립예술단으로서 당연히 하는 공공활동일 수도 있잖아요. 그 내용들을, 사업의 내용을 정확하게 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유념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리고 처음 취임하셨는데 지금 문화의전당 사업 수익이 한 2017년도에는 44억 정도 되더라고요. 2018년도에는 아직 다 정산이 안 됐지만 한 26억 정도 되고 전체예산 대비 비율도 상당히 낮은 거죠, 자립률이. 거기에서 각 예술단이 차지하는 수익률이나 그런 비율 같은 것도 다 알고 계시나요? 따져보셨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보고는 받았고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각각 예술단의 자립률을 좀 한번 몇 % 정도 되는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
○ 위원장 김달수 준비 안 됐으면 이따가 다시 저희가 질의드리기로 하고요.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오늘 첫 순서는 김봉균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봉균 위원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해 주신 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원 출신의 김봉균 위원입니다. 최근 문화의전당은 신임 사장님 취임에 따른 내부갈등, 반발 이런 것들과 또 내부 모 인사의 성추행 등 잇단 잡음이 끊기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행감을 맞이해서 우리 문화의전당이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고 명실상부하게 경기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다시 설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임 이사장님 오셨나요? 권병길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안 나오셔도 되고요. 인사를 좀 드리려고 하는 건데요. 2017년인가요, 대표적으로 연극계에서 아주 거목으로 알려져 있고 올해 연극상까지 받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뵙게 돼서 영광이고요. 앞으로 자주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지금 신임 이사장님 오셨는데요. 저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의회 상임위원들은 신임 이사장님이 오신 걸 언론을 통해서 알았어요. 이게 말이 되는 얘깁니까? 담당을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지금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겁니까? 신임 이사장님에 대해서 신임 이사장님의 역할이 그 정도로 미미하다고 생각하셔서 제대로 저희들한테 연결을 안 해 주신 겁니까, 아니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위원들의 역할이 미미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패스해 버리신 겁니까? 어느 분이 담당하셨어요, 인사 관련? 저희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신임 이사장님, 문화의전당의 얼굴이고 대표이신데 저희들이 지금 이 자리에 와서, 지금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이사장님, 취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한 달 정도 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10월 25일 취임하셨습니다.
○ 김봉균 위원 지금 거의 한 달 가까이 되어가잖아요. 지금 여기서 얼굴 처음 뵙는 거고 언론을 통해서 이름을 들었어요. 이런 식의 어떤 방만한 행태들, 업무 이런 식으로 계속하실 겁니까? 주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앞으로 더욱더 소통과 보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두 번째, 업무 인수인계에 관해서 말씀드릴게요. 세입ㆍ세출 예산 현계표, 유가증권 수불 현계표, 장비목록, 차량목록, 재산조서, 채권ㆍ채무조서, 관인목록, 보존문서, 기획ㆍ현안 중인 사항 그리고 소송 계류 중 사항, 주요 미결업무조서, 인수인계 내용인데요. 이거 인수인계하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인수인계했습니다.
○ 김봉균 위원 언제 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시점이…….
○ 김봉균 위원 시점이 언제 하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전임 사장님이 계속 해외 체류 관계로 최근 들어서 했습니다.
○ 김봉균 위원 원래 지금 사장님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는 10월 4일 취임하였습니다.
○ 김봉균 위원 10월 4일 취임하셨고요. 제가 이거 처음 얘기한 것은 지난 월요일 문화체육관광국 행감 때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지금 그때 인수인계가 어떻게 됐는지는 조금 이따가 자료 제가 아까 요청했으니까 그 날짜를 보고서 다시 한 번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 주차장 사업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요. 주차장 사업에 대해서 사장님이 답변하셔야 되나요, 아니면 경영본부장님이 답변하셔야 되는지. 사장님 잘 모르시면 경영본부장님이 답변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네요. 전국적으로 공연기관 중에서 그리고 경기도 내 공공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문화의전당만 지금 주차장을 직영으로 운영을 고집하고 계세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초기에는 저희도 임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전당 인근의 도로상황이나 그다음에 저희 주차장 공간 그리고 임대업체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 그런 부분이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가피하게 직영을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 김봉균 위원 다른 데, 그러면 다른 기관들, 예를 들어서 월드컵경기장이라든가 거기는 축구경기가 있을 때에는 여기 몇십 배가 더 오거든요. 3만 명씩 와요. 근데 거기 아무런 문제없이 직영해서 다 운영되고 있는데 특별하게 여기만 문제가 있었어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위원님, 지금 저희가 출구가 양쪽에 있습니다. 그런데 동쪽 같은 경우는 교통영향평가 대상이 되고요. 그다음에 서쪽 편 같은 경우는 외부도로라서 저희 차량을 잘 받아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직접 서비스를 해야 되고 또 출차가 원활하지 못하다 보니까 지하에서 오래 대기하는 고객분들의 민원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불가피하게 하게 되었는데요.
○ 김봉균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정리를 해 볼게요. 교통영향평가를 받아서 동쪽이든 그리고 서쪽이든 영향평가에 따른 결과를 관리업체에서 수행을 잘 못 하고 거기에 따른 어떤 업무들을 진행할 수 없어서 지금 전당에서 직영을 하신다는 말씀이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사진을 들어 보이며)
○ 김봉균 위원 그러면 제가 이 사진을 하나 보여드릴게요. 이거 보시면 거리가 멀어서 그럴 텐데 여기가 3번 출구 앞의 사진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록 공연 있을 때 가면서 찍었어요, 사진을 아예. 3번 출구면 동쪽 맞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지금 교통영향평가 2004년 6월인가 지하주차장 조성되면서 도시교통 촉진법, 환경ㆍ교통ㆍ재해 등에 관한 영향평가법에 의해서 교통영향평가 받았죠? 받았잖아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 당시에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런데 그걸 관리업체에서 수행을 잘 못 해서 직접 운영하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여기 3번 동쪽 출구에 차량 나가게 돼 있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차량 출차를 하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출차를 하고 있어요? 근데 여기 출차가 하게끔 되어 있냐고요. 교통영향평가 읽어보셨어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쪽은…….
○ 김봉균 위원 지금 이거 제대로 못 하고 계신 거예요. 여기 3번으로는 대로예요, 대로!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여기 지금 차가 이쪽 밖으로 나가게 되면 사고의 위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통영향평가에서 뭐라고 했냐 하면 동쪽 출구로 출구를 정하지 말고 서쪽의 출구 두 개, 세 개를 해서 서쪽으로 빼라고 교통영향평가에 나온 거 아니에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똑바로 운영하기 위해서 직영하신다면서 지금 이런 식으로 운영하시는 겁니까? 여기서 만약에 인명사고 나고 사람이 다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 부분은 위원님, 한번 전반적으로…….
○ 김봉균 위원 그러니까 사고 나고 나서 얘기하실 거냐고요. 그러니까 지금 조금 아까 분명히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영향평가를 받아서 관리업체가 영향평가를 수행을 잘 못 하니까 제대로 하기 위해서 직원들 한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전혀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잖아요. 제가 말씀드려볼까요? 지금 직영하는 거는 이 땅도 수원시 땅이에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여기 전당에서 제대로 된 수입 하나 없으면서 가장 편하게 있는 게 뭐예요. 그냥 땅 가지고 차 가지고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돈 받아서 장사하는 게 제일 쉬운 장사 아닙니까? 지금 주차요금도 있잖아요. 주차요금, 수원시고 어디고 다 기준이 있어요. 1급지, 2급지, 3급지 다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요금을 인상할 때는 인상에 따른 자체적인 기준이 있고 그것에 따라 인상을 하게 돼 있어요. 지금 여기 인상은 어떻게 하는지, 그냥 여기 주차운영팀 마음이에요? 수입 좀 늘리고 싶으면 주차인상 그냥 하시는 거고, 기본적인 어떤 주변상황과의 형평성 그리고 원칙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거 없이 지금 그냥 주차한다는 건 뭡니까? 그리고 지금 여기 하나 여쭙고 싶은데 차들이 공연이 있을 때 너무 댈 데가 없고, 지금 차량이 600면 정도 되나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612면 정도 됩니다.
○ 김봉균 위원 그때 여기 단원들하고 직원들 차량은 어디다 댑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저희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러면 공연하는데, 지금 여기에 상주하는 인원이 몇 명입니까? 600면 중에서 여기 상주하는 단원 그리고 여기 직원 차 대고 나면 실제로 공연 관람하시는 분들, 그리고 여기 중간에 기타 차량들 갖다 대고 그러면 차 댈 수 있는 게 얼마나 돼요? 월드컵경기장 1,600면, 1,800면 정도 됩니다. 그런데 경기 당일 날 직원들 차를 댈 수가 없어요. 이런 부분들 누가 관리하고 있냐 하면 관리업체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직영으로 관리하잖아요. 직영으로 관리하면 내부직원 아닌가요? 내부직원인데 내부직원이 차 대면 그거 갖고 같은 직원이 뭐라 할 수 있어요? 그런 것들에 대한 투명성들이 별로 없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직영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달라고 말씀드렸고요. 지금 그런 부분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조금 이따가 자료 오면 자료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제가 살펴보고 예술단하고 주차요금은 추가질의 때 다시 한 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나오시고 직원분들께서는 답변자료를 빨리빨리 지원해 주세요, 답변 잘 못 하시면. 다음에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저희 행감 오늘 4일째인데 기관을 다니다 보면 위원들이 질의하는 것이 위원 개인의 질의인 것처럼 착각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본 위원을 비롯해서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는 지역구 주민을 대표해서, 더 나아가 1,340만 경기도민을 대신해서 질의한다라는 것을 명심하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유념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사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지만 그래도 내부사정을 얼추 파악하셨으리라고 보고 본 위원이 지난번 현장방문 때에도 어울리지 않는 듯해서 명칭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문화의전당” 그리고 “ARTS CENTER” 이렇게 영문표기가 돼 있단 말이죠. 이게 좀 사장님, 아직도 그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내부의 그런 고민이 있고요. 용인 소재에 있는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의 명칭도 좀 혼란스럽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우리 직원들과 그다음에 외부전문가들 의뢰해서 우리 전당의 총체적인 CI에 대해서 한번 다시 깊이 의논…….
○ 채신덕 위원 그래서 일단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한글표기와 영문표기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건 인정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이게 어떤 절차를 거쳐서, 그래도 이게 얼굴이니까 굉장히 중요한 거고 정체성이고 얼굴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 취하는 것을 우리 위원님들에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 어떻게 할 계획이다 꼭 알려주시기 바라고 존경하는 이사장님도 새로 오셨으니까 그런 부분부터 우리가 정체성을 잘 잡아서 거듭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문화의전당 인건비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45%에서 금년도에는 한 48%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사장님 생각은 이 비율이 적정하다, 과다하다, 부족하다 어느 쪽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통상적인 조직의 인건비 비중에 비해서는 분명히 과다하다는 생각이 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가 280여 예술단원들의 인건비까지 포함돼 있는데요.
○ 채신덕 위원 과다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문화의전당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괜찮다 이런 생각이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혹시 비슷한 경우가 제가 아는 상식으로 서울에 예술의전당이라고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거기는 인건비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제가 숫자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저희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 채신덕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절반이 채 안 돼요. 20.몇 % 이렇게 파악이 됐더라고요. 그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예술의전당은 예술단들이 저희처럼 전속 소속단체가 아니고 상주단체이고요. 그다음에 거기에서는 주로 관리직과 기획직의 인건비가 반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인건비 비율이 너무 높다라는 데에는 전체적으로 동의를 하시고 이거 잘 살펴보시기 바라고요. 구체적으로 조금 더 묻겠습니다. 17년 대비 18년 총예산 상승률이 8.92%, 아까 업무보고 때도 말씀하는데. 그런데 인건비는 14.44% 그렇게 약 두 배는 아니더라도 많은 수치상의 차이가 있어요. 이 이유를 혹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18년도 인건비는 아직 계획치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가장 금년도 인건비…….
○ 채신덕 위원 17년 대비 18년 올해 인건비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계획치가 아니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우선 가장 주된 상승요인 중의 하나가 55명의 공무직을 간접고용에서 직접고용으로 전환한 데 따른 인건비 상승 및 기타 복지후생비 상승으로 그런 요인이 발생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상승률이다 이런 말씀이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인건비 자료 보니까 기타직이라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공무원들 보통 평균 상승률인 2~3% 사이로 상승했는데 75.34% 이유가 있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건 우리 공연 때마다 관객들 안내하는 하우스어셔와 하우스가이드 두 종류가 계신데요. 보다 원활한 관객 서비스를 위해서 하우스가이드 인원을 증원했습니다. 그거에 따른 그 비용 상승입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일용직인가요, 이분들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시간제입니다.
○ 채신덕 위원 그래도 수치상으로 급격하게 올랐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관객들의…….
○ 채신덕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일단 다시 한 번 이런 부분들이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위원 개인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게 아니고 도민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의아해하고 궁금해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직접 물어볼 수 없으니 저희들이 도민들을 대신해서 여쭙고 있다는 거를 유념해 주시고 이런 부분들을 신임으로 오셨으니까 잘 살펴봐서 이런 게 적정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잘 판단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안내원이라고 있어요. 거기에 보면 그분들은 평균임금이 약 500만 원 중반대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의 계약고용 상태나 요즘 흔히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 이런 기준에 충족되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사연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2018년도 대한민국 최저시급이 7,530원인데요. 경기도 생활임금은 시간당 8,900원이고요. 그 경기도 생활임금을 적용해서 지급드리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경기도 생활임금 8,900원을 적용해서 안내원 1인당 평균임금이 500만 원 중반대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맞습니까, 정확히? 이게 사장님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뒤에서 정확히 확인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채신덕 위원 정확히 맞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분들은 상근이 아니고 공연 때만 와서 도와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요.
○ 채신덕 위원 이분들도 일용직으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지만 명칭부분, 사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거듭 강조하지만 이게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명칭부분 확실하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계속 가기로 했다든지 아니면 어울리지 않아서 표기를 바꾸기로 했다든지 정확히 해서 우리 위원님들에게 알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요. 본 위원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도 차후 진행되는 사안들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경석 위원 평택 출신 양경석 위원입니다. 올해 대대적인 공사를 하셔서 지역으로 각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찾아가서 이렇게 하셨어요. 그러면 그동안에는 그런 질 높은 문화예술 그런 거를 못 보다가 올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시적으로 올해로 끝났어, 그러면 내년에 대한 대안이나 뭐 그런 게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제가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크게 전당에서 기획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각 예술단 자체적으로 순회해서 공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당은 물론이고 예술단 순회공연에 대해서도 저희 전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인 문화복지의 보편성이나 공공성을 위해서 반드시 일정 부분 이상 금년보다 늘려서 그 순회공연 및 초청공연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이거를 한 번에 줄이면 안 되고요. 점차적으로 줄여야 되거든. 그래서 내년에는 그런 질 높은 공연을 각 지자체에서 많이 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찾아가는 문화예술을 하잖아요? 페이지 420쪽인데. 왜 찾아간다고 생각을 하세요? 찾아가는 목적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런 생각입니다. 저희 전당은 크게 두 가지, 찾아오는 전당이 되어야 하기도 하지만 찾아가는 전당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전당의 소재지인 수원 그러니까 공간적 제약을 극복을 위해서는 저희가 꼭 도민들이 찾아가는 공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이게 큰 공연은 아니지만 여기가 접근성도 굉장히 떨어지고 하기 때문에 직접 가는 건데요. 그럼 경기도에는 어쨌든 31개 시군이 있습니다. 그러면 다 작은 집이거든요, 경기도가 굉장히 큰 집이고. 그러면 그걸 갖다가 어떻게 보면 어느 정도 형평성은 맞게 해야 되는데 지금 사장님이 이 자료를 봤을 때 이게 형평성이 맞다고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제가 보기에도 많이 미흡하고요. 그리고 우선 단순하게 경기남부ㆍ북부 큰 대분류로 하는 공연의 횟수나 그런 거보다 향후에는 31개 지역에 대해서 골고루 찾아가는 공연 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 자신 유념하고 지표관리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아니, 그런 걸 가면 인근 시군을 합쳐서라도 뭔가 이런 걸 보여야 되는데 제가 자료를 봐도 이건 너무 형평성에 안 맞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개념이 있어요. 어쨌든 이게 지금 예산만 지원해 주는 사업은 아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물론 진행하는 실무들 나름대로 애로점도 있다고 저희가 보고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저희가 도립기관인 이상 그 애로점을 극복하고 넘어가는 문화 전달의 형평성을 반드시 유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양경석 위원 여기에 있는 단원들은 거의 다 일정 수준 어떻게 보면 프로들이잖아요. 그런 분들이 가서 하는 공연은 경기도민이라 그러면 다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는 한 번 가고 어디는 열 번 가고 합치면 제일 많이 가는 데가 스무 번을 갔더라고요, 2년 동안. 그런데 그게 접근성이 최고 좋은 지역이야. 그리고 거의 대도시. 이게 대도시이면서도 또 안 간 곳도 있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유념하겠습니다. 저희가 자산불평등이 소득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화자산이나 여건, 인프라의 불평등이 문화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기관인 저희 전당에서 유념하고 보강토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이건 어쨌든 진짜 형평성 있게 다 한 번씩 간다, 두 번씩 간다 이렇게 할 수는 없을 거예요. 지역적인 여건에 따라서 아무리 높은 수준의 뭔가를 해 주려고 해도 그쪽에 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안 되어 있으면 못 하는 거거든요. 그런 건 충분히 이해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지역마다 특색 있게 해 가지고 그런 기본적인 숫자 개념 그런 걸 맞춰 주면 말거리가 안 생기는 거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충분히 공감드리고요. 문화복지가 그냥 시장여건에만 맡기면 저희 같은 도립기관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장의 불균형을 저희가 조금이라도 바로잡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북부만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김포가 다르고 경의선 축과 경원선 축이 다르고 또 한강수계가 다르고 그런데요. 그래서 결국은 31개 시군구에 딱 획일적인 평균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제가 보기에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면 됐다 할 정도의 균등과 형평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집무실에 그런 현황판을 하나 작성해서 제가 상시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지금 찾아가는 문화예술 그거하고 문화나눔 이것도 아주 똑같아요, 그냥. 그리고 어떻게 됐든 우리가 봤을 때는 실제로 예산을 많이 얘기합니다. 예산이 어떻게 보면 어떤 곳에는 한 1,500만 원, 어떤 곳에는 50만 원이에요. 그러면 50만 원 받은 지역 도민들이 그거 이해하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만일 이런 자료가 요즘은 다 공개가 돼야 되는 거지만 이런 사실을 아시게 되면 약간 상대적 박탈감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양경석 위원 이런 자료 그 지역에다 뿌려주면 누가 욕먹어요? 도지사가 욕먹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공연의 단순 횟수도 중요하지만 규모나 질 그리고 투입되는 예산도 적절히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하여튼 이게 지역 경기도민이라면 골고루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그런 걸 잘 조정 부탁드리고요.
올해 경기도가 천년 된 해예요. 그래서 그런 공연을 했는데 공연을 자체적으로 한 겁니까, 아니면 문화관광국에서 저기를 해서 하라고 그런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상상마당에서 있었던 천년 메인공연은 저희는 부분적인 버스킹이라든지 그런 행사에 참여했고요. 그다음에 총체적인 기획과 주관은 문화재단에서 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게 기관 간 협력사업으로 진행되었고요.
○ 양경석 위원 기관 간 협력사업인데 어떻게 됐든 그런 축제, 재단에서 당연히 할 수 있지만 거기에서는 공연을 또 해야 되는데 별도로 지금 거기하고 상관없이 경기천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했더라고요, 규모 있게.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10월 말일 날 천년행사 했을 때는 그냥 옵서버 식으로만 참석한 거예요, 작게. 이게 굉장히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도 개인적인 그때 소회가 있었는데 나눔과 사업집행에 관한 사항과 그다음에 순수 공연의 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재단과 다시 협의해서 전당이 해야 될 일은 더욱더 관여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어떻게 됐든 주관을 재단에서 해서 하지만 이건 어떻게 보면 집행부에서 방관한 거예요, 거기에서 조율을 해 줬어야 되는 건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앞으로는 문화체육관광 소관 기관들 간에는 최소한 정례적인 소통채널을 만들고 실무적으로 백업되도록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도 이건 어떻게 보면 천년이라는 상징성이 있는 거에서 그런 공연을 어떻게 하면 대표적인 경기도에서 문화예술을 총괄하는 문화의전당에서 그런 건 예술분야 아닌 공연 자체만이라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게 아쉽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원웅 위원 안녕하십니까? 포천 출신 이원웅 위원입니다. 이우종 사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민의 질 높은 문화예술 향유를 향상시키고 전당의 발전을 위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님께서 인건비의 과다 부분을 지적하셨는데 이어서 사업에 대한 부분, 사업성, 사업비와 관련돼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인건비가 40여 % 나오다 보니까 사업비는 당연히 적게 되어 있어요. 올해 사업비 지출예산을 보게 되면 지금 한 104억 정도 되나요? 104억 정도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올해 지출예산의 104억은 총 지출예산의 한 25%밖에 안 돼요. 작년도 한 26%고요. 26%에서 25%로 1% 줄었는데 이것은 인건비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문화사업비를 가급적 최대한 증액해서 전당 기획사업 순회공연사업과 예술단 기획공연 나눔사업에 투입하려고 하는데요. 현실적인 여건은 그렇게 사업비의 대폭적인 증액을 허락하지 않는 재정여건이긴 합니다.
○ 이원웅 위원 직원들의 근무여건도 중요한데 본래의 취지, 목적 달성이 중요한 듯싶습니다. 그리고 수입예산을 보게 되면 사업수입이 2017년에는 44억 정도 그리고 올해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26억 정도 됩니다. 맞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이원웅 위원 비율로 계산해 보면 2017년도의 사업수익의 비율은 11% 정도예요. 그리고 올해는 한 6%가 안 되니까 이 계산에 대한 시점, 계산한 시점을 가지고 보면 한 6%가 좀 안 됩니다. 그러니까 투자 대비 소득 수입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다만 금년에는 저희가 9개월 동안 전당의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한 관계로 전당의 많은 수입원인 대관 수익이나 자체공연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절대비율에서 작년 치도 그렇고 미흡하다는 지적은 타당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이원웅 위원 전당의 설립 취지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높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려는 지능적인 부분도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사업비를 뺀 부분은, 만약에 총지출 예산에서 문화사업비를 뺀 나머지는 그 사업을 준비하는 그런 비용들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지나 이런 부분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렇습니다.
○ 이원웅 위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25%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면 75%는 전당의 유지, 그중에서 인건비에 대한 지출, 관리적인 부분밖에 안 되니 처음에 취지 달성이 가능할까, 어찌 보면 목적을 두고 있는 조직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생각 없이 봤었는데 계획서를 보게 되면 주요기능에서 사장님께서 읽어주실 때 여기는 번호가 없지만 첫 번째, 두 번째 순서를 두고 읽어주셨어요. 그런데 사업에 대한 부분들은 다 뒤에 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설 운영, 두 번째는 예술단 운영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 없이 봤었지만 현재 문화의전당의 상황이 아닌가 싶어서 아쉬운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장님께서는 문화의전당의 본래의 취지, 설립 취지의 달성을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셔야 되는데 갖고 계신 것이 있나 여쭙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말씀대로 전당의 미션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 그 두 가지입니다. 전자를 저희는 공공성이라고 하고 후자를 예술성이라고 내부적으로는 표현합니다. 저는 공공성과 예술성이 병행돼서 확산되는 그 계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전당이 경기도 공연예술의 허브이기도 하고 공공성을 도민과 공유하는 커넥터인데 그래서 장기 지속적인 공공성과 예술성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저희가 쇄신, 혁신, 개혁 이런 용어로 표현되는 그러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의 방향은 경기도 집단 지성에 의해서 위원회 체제 그리고 그 위원회라는 게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작동되는 위원회, 가칭으로 제가 지금 구상 중인 것은 예술성 강화 추진위원회와 공공성 심화 추진위원회 그리고 모두에 그 사업계획서, 잠시 말씀드렸던 경기도 31개 시군구에 소재하고 있는 공연장의 네트워크 그런 위원회를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저도 어제 이렇게 저렇게 보다가 드는 느낌은 전치현상, 목적보다 수단이 앞서는 현상 그리고 파킨슨의 주장. 업무가 늘어서 직원이 느는 것보다는 직원이 는 이후에 업무가 늘어나는 그런 단어나 말들이 떠올라서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장님께 또 하나 여쭙겠습니다. 문화의전당은 지금 수원에 있기 때문에 이용자가 대부분 수원이고 남부지역 주민들에 제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부인할 수 없습니다. 경기남부권 접근성 때문에 수원 인근지역 관객들이 아무래도 많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사업계획서를 보게 되면 수요의 충족을 위해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많이 한 것들을 봤습니다. 북쪽 지역주민들한테도 혜택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서 만족스럽기는 한데 이러한 모습들이 시설에 대한 보완, 지금 공사 중이지 않습니까? 다 마쳤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거의 마쳤고 마지막 마무리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혹시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그 말씀은 여기 시설을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외부로 가는 사업들을 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그 말은 만약에 이게 공사가 완공이 된 이후에 공연들, 예술활동들은 이 시설 내에서 이루어지게 마련이고 대외적인 찾아가는 그런 사후 활동에 대한 부분은 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정해진 예산을 인건비나 유지보수비로 많이 쓰게 되면 사업비가 적어지는 것처럼 어떤 사업도 내부에서 하는 것들의 양과 숫자가 늘어날수록 대외적인 찾아가는 활동이 어렵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금년도에는 사정상 찾아갈 수밖에 없었고요. 그렇다고 이게 찾아가는 사업의 중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내부 전당이나 예술단 다 도립기관으로서 지역성 한계 극복을 위해서 저희가 더욱더 찾아가고 더욱더 나눔과 돌봄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사장님, 그런데 재원이 제한적이잖아요. 비용도 제한적이고 예술인들도 제한적인데 이 공간 내에서 공연을 해야 될 것들이 많으면 절대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중단은 아니어도 늘리거나 유지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공익적 또는 전체적 문화 향유의 균등성을 위해서 끝까지 잘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명심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대표님을 비롯해서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시고요. 오늘 아침에 중부일보 신문입니다. “기관장 공백에 직원 횡령, 경기문화재단 질타만 받고 감사중단.” 어제 저희가 문화재단 행정감사를 실시했는데 너무 부실하고 너무 문제가 많아서 행감을 진행하다 중단을 했습니다. 그런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었고요.
본 위원이 행감 시작하면서 문화체육관광국 첫날 첫 질문자로 오후석 국장을 상대로 질의를 했습니다. 무슨 내용을 질의했느냐, 공공기관 비리, 문화재단의 창작센터 비리로 인해서, 이것도 11월 6일 자네요. “경기도 산하 16개 공공기관 대상 회계 관련 특별감사 실시.”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문화의전당은 지금 회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회계감사.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는 문화재단의 사례를 잘 알고 있고요. 전 직원들이 그거에 대한 대책도 강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문화재단 사례는 1인에게 회계의 전 과정이 집중되는 시스템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기본적으로 계약의 발생부터 자금의 최종 집행까지…….
○ 강태형 위원 그래요. 대표님 짧게 되도록이면 요약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여섯 단계로 분할해서 준비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전문적 회계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지금 408명에 419억 정도 달하는 예산이면 작은 예산입니까, 큰 예산입니까? 작은 규모입니까, 큰 규모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큰 금액입니다.
○ 강태형 위원 큰 규모에 408명의 정규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또 419억의 예산을 1년 회계연도 안에 집행한다는 거는 작은 기관이 아니거든요, 문화의전당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 강태형 위원 회계시스템은 지금 뭘 사용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기본적으로 예산관리ㆍ지출 프로그램으로 더존 G20이라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고요. 그다음에 세무회계용으로 더존 스마트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예산집행하거나 지출할 때 전표를 사용하나요, 은행에 가서 직원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아직은 그 시스템입니다. 전문회계 프로그램이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전표를 하는 시스템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제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저희 문화관광위 산하 공공기관 행감 하면서 강하게 질타도 했고 개선책을 제 나름대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예산을 지출하고 집행하는 데 있어서 10억, 20억, 심지어는 100억, 1,000억 이렇게 될 텐데 그런 예산을 집행하면서 전표 한 장 가지고 직원이 가서 은행창구에 한다는 거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이게. 어제도 똑같이 얘기했습니다. 설렁탕 8,000원짜리 먹으러 가면 돈, 카드 지출하면 제 핸드폰에 문자 뜹니다. 공공기관 열여섯 군데나 이런 체계의 직원이 전표 들고 가서 어디에 얼마를 넣고 인출하고 이런 것도 확인이 안 되는, 나름 확인 시스템이 있겠지만. 개인이 설렁탕 한 그릇 먹고 핸드폰으로 문자 받는 이런 체계가 아닌 것보다 못한 것은 정말 말이 안 되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e뱅킹 시스템 빨리 도입해서 적용하라고 얘기를 했고요. 두 번째는 회계관리자 순환보직 해서 한 곳에 정체돼서 썩지 않도록 하라고 제가 두 번째 얘기했고요. 회계관리자 교육 정기적으로 철저하게 시키라고 세 번째 얘기했고요. 네 번째, 100인 이상의, 여기 문화의전당이 아마 공공기관 노조 중에서 가장 강한 노조인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공공기관 100인 이상 근로자, 직원이 근무하는 경우는 노동이사제 도입하게 돼 있거든요. 이미 10월에 우리 도의회에서 통과가 돼서 내년 초부터 노동이사제가 실시됩니다. 노동이사제가 뭔지 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말씀대로 100인 이상 출자ㆍ출연기관에게 노동이사 한 분을 두도록 하는 것이고요. 민선7기 우리 지사님의 주요공약 중의 하나입니다.
○ 강태형 위원 노동이사제는 노조도 경영의 한 축으로 경영에 참여해서 의견을 반영하고 그리고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경영참여의 의사결정에 참여도 하지만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동이사제 실시하자고 조례 통과시킨 거거든요. 노조위원장님, 잠깐 한번 나와 보실래요?
○ 참고인 김명준 노조지부장 김명준입니다.
○ 강태형 위원 반갑습니다. 지금 문화의전당 노조인원이 몇 분이나 계시나요?
○ 참고인 김명준 지금 현재로서는 271명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노조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참고인 김명준 어려움이 있지만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 어려움을 듣고 싶어서 사실은 대표님 대신 그 자리에 증인으로 제가 나오시라고 한 거고요.
(책자를 들어 보이며)
언론보도를 보면, 이게 10월 3일 날 중부일보에서 보도된 거예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경기도문화의전당 그리고 낙하산ㆍ코드 인사 발생 기관장 인사에 대해 경기도의 해명요구한 것” 하고 또 하나가 신임 이우종 사장에게 노조가 이렇게 요구한 내용이 보도가 됐어요. 뭐냐 하면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산적한 적폐를 몰아내라.” 노조의 첫 번째 요구사항이. “노동조합을 경영파트너로 인정하라.” 이렇게 두 가지를 요구하셨어요. 시간이 짧지만 그래도 노조위원장으로서 문화의전당의 적폐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인터뷰하면서 신문에 요구를 하셨던데.
○ 참고인 김명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 경기도문화의전당의 기존에 계시던 사장님으로부터 방대한 사업이 저희들은 너무나 적폐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업적인 예산문제 그런 문제를 제일 심각하게 생각했고요. 간추려 말씀드린다면 전당을 만들 때 예술단을 도와주는 그런 서포트 위치로 돼 있었는데 실정이 많이 바뀌어진 그런 실정이 돼 가지고 그래서 예술단에 대한 도와주는 그 업무가 많이 없어졌다. 그러므로 해서 전당본부 쪽으로 사업비가 많이 지출되니까 예술단의 활동이 저하되는 그런 활동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다. 저희들은 그게 제일 큰 적폐라 생각합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또 다른 더 적폐라고 생각하는, 적폐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고쳐야 될 점, 개선해야 될 점은 또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하세요?
○ 참고인 김명준 계속 반복되는 말씀인데요. 사업비적인 문제와 예술단을 좀 더 도와줄 수 있는 그런 본부가 됐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강태형 위원 직원의 복리후생이나 이런 거는 이야기하실 부분은 없습니까?
○ 참고인 김명준 직원 복리후생도 그렇습니다. 첫 번째, 저희들이 제일 생각하는…….
○ 강태형 위원 문화의전당에 휴게실이 없다든지 이런 것도 보도되고 이러던데, 직원들 휴게실.
○ 참고인 김명준 자꾸 편을 나누자고 하는 게 아니라 본부 직원들하고 예술단 단원들하고의 그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서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지금 오케스트라로 견주어본다면 110명 있습니다. 110명이 들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이 사실 없죠. 그렇지만 여기 본부 직원들 휴게공간도 또 그렇게 그다지, 우리보다는 좋은 환경에 있다. 그런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다른 연봉문제 좀 그런 문제가 저희들 예술단원이 불이익을 받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예산에 있어서도 사실은 문화의전당이 인건비의 비율이 44%, 45%에 달하니까, 예산 중에서. 증가도 제일 많이 했고요. 그런 부분도 예술단에 대한 본부와의 차별에 대한 걸 말씀하신 거죠?
○ 참고인 김명준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사실은 제가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노조의 목소리를 통해서 들어보려고 했는데요. 다 전달은 안 된 것 같지만 부분적으로 예산집행의 문제 그리고 예술단과 본부직원들 간의 차별적인 대우라고, 각자 생각이 틀리겠지만 차별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문제, 지금 말씀 잘하셨고요. 오후에 추가질문할 때 정책이나 구체적인 질문들 더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노조위원장이 행감에 참석해서 이렇게 발언하는 거는 아마 처음일 겁니다.
다음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만식 위원 반갑습니다.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먼저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요. 어제 문화재단 하면서 행정사무감사가 중단되면서 노조위원장한테 메일이 한 통 왔어요. 직원들이 참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직원들한테는 저희가 피해를 끼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나름 위원회의 판단에 따라서 행감 중단한 거였기 때문에. 하여튼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사실 여기 계시는 분들 말고도 안 계시는 분들이 많이 준비했죠. 자료준비, 취합하시고 인쇄하시고 복사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면서 어제에 이어서 문화의전당도 제가 약간, 지금 사장님이 대표이사님이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대표이사님이 취임하기 전 일인데 몇 가지만 확인해 볼게요. 이건 감사원 감사에서도 나온 얘기고 감사받은 건데 도립무용단이 미국에서 네 차례 공연을 하려고 한 적이 있었죠? 출장인원 37명이었는데 그때 사장님 재임시절은 아니었으니까. 이게 뭐냐 하면 문화의전당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질책을 받은 거예요. 출장인원이 37명이었는데 입찰참가 자격에는 100인 이상 인솔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개략적인 보고는 받았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렇죠. 그런 회사가 많지도 않고 좀 이상하다,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게 보면 일부 실무자들이 입찰공고 직전에 한 여행사 관계자와 무용단 간부의 모임을 주선해서 결국 입찰은 참여업체가 없어서 무산됐고 사전모임을 가졌던 여행사가 수의계약을 통해서 선정되었던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 직원은 징계를 받았어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감봉 3개월 받았습니다.
○ 최만식 위원 입찰이라는 것은 사실 누구나 다 참가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이렇게 과도하게 터무니없이, 전당 관계자는 “고의성이 없었다. 실무자가 숙지를 못 해서 그런 착오가 생겼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제가 봤을 때 변명에 불과한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지적을 하나 하고 싶고요.
또 하나는 문화의전당에서 유명 음악감독을 한 번 초빙한 사실이 있죠? 언제냐 하면 리카르도 무티 시카고 심포니 음악감독을 초청해서 한 번 한 사실이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2016년, 17년 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10회 한 것 말고 4월 6일~7일 사이에 한 게 있습니다. 이거에 관련해서 뭔 얘기가 나오냐면 지금 현재 기본적으로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 예를 들어 베를린 필 상임지휘자 같은 경우가 1회 지휘하는 데 얼마 정도 받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 당시에 저도 신문 뉴스를 스크랩해 봤는데 우리가 지급한 금액의 한 3분의 1 수준…….
○ 최만식 위원 한 5,000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5,000만 원 정도가 기본적인 최고의 오케스트라 지휘하시는, 지휘료가 한 번 지휘하는 데 그 정도 받는데 리카르도 무티 같은 경우는 1억 4,000 정도가 지휘료로 나갔어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전임…….
○ 최만식 위원 전당 돈이 아니라서 무려 3배에 가까운 돈을 그냥 한 분한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경기필의 발전과 그다음에 경기도민들에게 세계적인 유수한 지휘자 공연의 관람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전임…….
○ 최만식 위원 그런 취지는 저도 동감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혈세낭비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기회비용에 대한 문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최만식 위원 도덕적 해이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나, 예술기관으로서. 이런 지적들이 많아요. 그뿐만이 아니죠. 그 전에도 무티 프로젝트 해 가지고 5월 20일부터 열흘간 사업을 진행했어요, 그 전년도에. 이 건이 터지기 전년도죠. 거기도 보면 6억 7,000 정도 지휘ㆍ출연료를 그분한테 줬어요. 건은 세 건인데 실제로는 한 건이죠, 엄격하게 따지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합산하면 10억이 넘고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리카르도 무티를 아주 사랑하시나 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필 특유의 예술성의 급격한 향상을 위한 전임 CEO의 전략적 선택이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한 가치판단은 여러 개 갈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재발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취지에 대해서 동감 안 하는 위원들은 없을 겁니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세가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예산의 가치 그리고 어느 대상의 문화이익에 복무하느냐 그게 저희 전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이 참, 또 최근에 채용비리 아까 우리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그 채용비리 건도 지금 적발이 됐죠.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최만식 위원 이 부분도 어제 문화재단에서 지적했듯이 정말 잘못된 것이고 덧붙여서 직원 채용할 때 결격사유에 대한 검증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예를 들어 성범죄 같은 중차대한 경력 포함한 검증이 없었다 해서 이것도 지적을 받았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들. 또 최근에, 모르겠어요. 이건 자료를 한번, 제가 신문을 보니까 도내 예술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최근 경기도문화의전당 한 도립예술단 단장 A씨가 지난달 회식자리에서 여성단원을 성추행 및 성희롱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인데 이분 어떻게 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경기남부 노동청의 행정처분 지침을 받았고요. 저희는 그거에 의거해서 2회에 걸쳐 인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고 그 결과는 통보를 했습니다. 그 피해자에 대한 과정 관리라든지 배려 그것도 좀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발생하지 않아야 될 부분들, 우리가 청렴이나 성교육 같은 경우는 기관이 의무적으로 교육받는 시간도 있을 거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리고 다니엘레 가티 계약했다가 이분 성추문 관련해서 공연 취소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보고받았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 계약이라는 게 서로 신의의 원칙에 의해서 성실하게 이행해야 되는데 그건 다니엘레 가티 측의 사정변경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저희는 그 계약을, 이 공연을 수행할 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 최만식 위원 전반적으로 제가 지적했던 부분들, 입찰에 대한 부분, 방만한 경영, 지휘료 과다, 혈세낭비, 도덕적 해이 그다음에 성희롱 관련된 사건, 채용비리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들이 문화의전당이 쌓아왔던 그간의 공로 이런 부분이 다 한순간에 없어지고 내일 신문기사에는 딱 이렇게 나와요. 문화의전당 방만하게 경영했다, 혈세낭비했다, 채용비리의 온상이다, 성희롱 문제 있다. 이건 진짜 책임 있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간부님들, 임원님들이 많은 부분 고민을 해야 할 부분이에요. 밑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직원들은 뭡니까? 안 그렇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저희가 예술 하는 기관, 단체로서 예술에는 보다 더 엄격한 도덕성과 청렴성 그런 게 요구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발생치 않도록 더욱 배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바깥적으로 보이는 부분 외에도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이사들 보면 경영실적 평가보고서에도 나온 얘기예요. 이사의 전문성이 없다. 경영 관련 전문성이 전혀 없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완을 해야 된다. 이런 지적사항도 있어요. 문화의전당이 전반적으로 바깥에 보이는 그런 부분과 내적인 부분들이 지금까지는 어떻게 보면 썩었다. 지금까지 쭉 해 왔으니까 그냥 가는 매너리즘에 빠진 거죠. 뭔가 일신우일신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의 무게가 커요. 대표이사님을 왜 문화의전당 대표이사로 임명했는지에 대한 그 부분을 명확히 인식을 하셔야 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유념하겠습니다. 위원님, 제 생각 정리해서 나중에 별도로 한번 보고 올리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제가 오후에 또 추가질의를 할 테니까요. 이사회 경력 포함한 명단하고,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이사회 회의록은 없네요. 이사회 회의록하고 그걸 자료를 줘 보세요. 제가 한번 보게요. 그리고 오후에 추가로 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예술단을 운영하고 계시니까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그 자료 지금 준비됐나요? 예술단의 자립률이나 그런 것들? 안 돼 있죠, 아직 자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아직은 준비 안 돼, 빨리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아니, 그게 신임 사장님이 오시면 그런 여러 예술단의 운영실적과 상황 그런 걸 가장 먼저 파악하고 그걸 어떻게 개선하고 극복할 건지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우선 아닌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다른 쪽으로 총량 자료라든지 현황 그다음에 직원들의 목소리 계속 청취하고 있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예술단의 운영상황이나 실적은 그럼 뭘로 파악하고 뭘로 분석하세요, 그런 구체적인 자료 없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규정, 정관 그리고…….
○ 위원장 김달수 행정사무감사 제출한 자료 보면 극단, 무용단, 국악단, 경기필, 팝스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여기 공연 현황이나 실적이 쭉 자료로 나와 있어요. 보면 극단의 자립률은 초청공연 그런 거 빼고 기획공연을 주로 보면 2017년도 9%에서 2018년도 7%대, 10%가 채 안 되죠. 무용단은 2017년도에는 한 12.9, 13% 정도 됐다가 올해는 또 22.7%로 조금 올랐죠. 국악단은 12%, 13% 매년 그걸 유지하고 있고 경기필은 17년도에는 43%에서 올해는 보니까 9%대 정도로 되어 있어요. 신임 새로 지휘자가 위촉되고 그러면서 이런 것 같은데 새로 지휘자 위촉하고 그런 계약할 때 실적평가 조항 같은 경우도 거기 들어가 있나요? 직원이 빨리 얼른 지원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실적평가 조항은 부재하고 공연 횟수에 따른 계약만…….
○ 위원장 김달수 그렇죠. 단순히 그냥 그 횟수만 있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럼 그거에 대한 평가나 그런 건 어떻게 합니까, 뭘로? 그냥 단순히 잘하든 못하든 관객들의 반응이 어떻든 그 예술성이 어떻든 그냥 횟수만 채우면 되는 건가요? 예술가 명성 하나 듣고 그렇게 하는 건가요? 하여튼 그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보통 그럼 우리나라 국공립 예술단의 자립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평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체적으로 저희가 2016년 기준으로 봤을 때 17%고요.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전당은 저희보다 훨씬 높고요. 여타 광역 또는 기초단체 자립률은 저희보다 낮은 실정입니다. 예술단을 보유하고 있는 회관이나 극장의 경우 이런 현상이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경기도가 광역 예술단으로 보면 그렇게 낮은 편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지금 부산문화회관이 2016년 기준 5%이고 인천은 5%, 대구 2% 이렇게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도권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수도권이라는 걸 생각하면 저희 자립률은 그렇게 자랑할 정도의 자립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우리 예술단이 단순히 이런 공연단이 아니에요. 그냥 순회하면서 공연만 하는 그런 게 예술단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뭐하러 그렇게 예술단을 다 운영합니까? 그냥 예술가들 초청해서 작품 만들어서 순회하면 되는 거죠. 작품의 질, 저는 수익률이 전부는 당연히 아닙니다. 수익률을 어디까지 해야 된다 그런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고 작품의 질이 수익률과 연관되어 있다는 겁니다, 수익률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렇잖아요. 그러면 수익률이 낮다는 얘기는 그만큼 작품에 대한 인지도나 질이 평가받지 못한다는 얘기죠. 좋은 작품 제작이나 그런 거에 저는 훨씬 더 우리 예술단이 치열하게 매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조를 만드는 게 저는 신임 사장님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책임이라고 생각하고요. 예술단원의 영리활동이나 그런 거 알고 계시죠? 레슨활동 같은 거 못 하게 되어 있죠, 예술단원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당연히 금지되어 있고요. 본격적인 영리행위는 안 되고요. 그다음에 외부 강연이나 회의참석 같은 경우에는 건 바이 건 사장이 결재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순회공연, 기획공연 몇 번 하고, 물론 많이 합니다, 우리 예술단이. 그런데 급여도 적고 후생복리도 시원찮으니까 레슨도 좀 하고 그래야 살 수 있겠죠. 어떻든 예술단원의 자립구조, 후생복리나 급여나 그거 현실화시켜서 자립구조 만드는 것하고 예술단이 명실상부하게 창작그룹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게 사장님의 책무고 그 과정에 아마 엄청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걸 해내야 될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런 혁신에 대한 내용도 추후에 저희 의회에 같이 보고해 주시고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2019년도 사업계획 초안이 나오면 위원님들께 일차적으로 상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문형근 위원 먼저 이우종 사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감사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먼저 직원 내에 비정규직 간접고용 근로자를 근로자 공직자 직접고용 형태로 전환하였는데 처우개선에 대해서는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식으로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밖에 근무를 안 했는데 이렇게 채용을 했는지 그 이사회 결정 기준이 있나요? 이사회를 하셨더라고요, 보니까. 9개월이라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우선 전환방식에 대해서는 전환 심의위원회를 했습니다. 경영본부장 등 해 가지고, 외부인사 포함해 가지고 2017년 12월 14일 심의위원회를 했고요. 그에 따라서 세 차례에 걸친 협의회를 거쳐서 직접고용으로 전환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1년 내에 직접고용한 직원들은 몇 명이나 됩니까? 인원파악을 하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현재 총원 55분이시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애초에는 46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9명을 더 채용해서 현원 55분입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런데 9개월, 1년 만에 고용한 인원은 몇 명이세요? 9개월로 정했던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1년 미만 9개월 전환한 분이 두 분.
○ 문형근 위원 두 분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최소한 1년 이상이 돼야지만 직접고용을 하지 짧은 기간에, 9개월 했는데 이렇게 고용한 것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세심하지 못했던 것 같고요. 그런 원칙을 어떤 특수한 상황 때문에 자꾸 개편을 하면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거, 위원님 지적에 동의합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님께서 성범죄에 대해 아까 질의하셨습니다. 그런데 본부와 예술단원 138명을 채용하면서 어떻게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성범죄 경력 조회도 안 하고 이렇게 한 것에 대해서 그 이후로 직원들의 경력조사나 이런 실적이나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그런 지적이 있었고요. 중대한 저희 과실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2018년 4월 18일 수원남부경찰서에 380명 전원 경력조회를 의뢰하였습니다.
○ 문형근 위원 조회해서 지금 어떤 식으로 관리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리고 앞으로 신규채용자에 대해서 빠짐없이 경력조회, 결격사유조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조회가 법적으로 의무조항 아닙니까, 지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문형근 위원 조항은 아니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의무조항입니다. 전당에 근무하려면 결격사유조회 및 성 관련 조회를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런데 왜, 그때 조회를 안 했다는 그런 보고는 받았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하여튼 중대한 저희 과실입니다.
○ 문형근 위원 그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지 않겠어요? 예술단원에 대해서 환경을, 이런 분들을 같이……. 지금 계약을 해서 근무하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사장님께서 그분들에 대한 관리를 잘하셔서 직원들의 그런 저기한 일이 없도록 관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유념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업무보고서 24페이지에 보면 DMZ 평화콘서트에 관해 질문하겠습니다. 거기 보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음악의 언덕” 6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공연을 했더라고요. 보니까 MBC에다 직접 의뢰해서 그냥 여기는 관리를 않고 이렇게 진행을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결과적으로 그런 형태가 되었습니다.
○ 문형근 위원 MBC에다 의뢰하다 보니까 6억에 비해서 2만 명, 1회에 한 3억 정도 들어가서 1만 명 정도밖에 안 오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큰 비용을 들여 가지고, 동네 우리 안양에서 한 1억만 들여도 1만 명 이상 옵니다. 그런데 그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데 1만 명밖에 안 온다는 건 실효성이 없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동안 접경지역이라는 경기도의 특수성 때문에 DMZ를 상징화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었던 것 같은데 저희가 평화나 통일에 대한 희구는 DMZ도 중요하지만 DMZ 이외의 장소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니까 6억이라는 돈을 방송국에다 주기만 하고 여기에서는 그냥 방관하는 형태가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을 어떤 식으로 계약을 해서 최소한, 지금 5만 명을 예상했는데 2만 명밖에 안 온 것에 대해서, 어차피 도민의 혈세를 들여서 하는 건데 이왕이면 홍보가 돼서 많이 와서 이런 행사가 진행돼야 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사장님께서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DMZ사업 관련해서 저희 전당은, 물론 보고를 들어 보면 8월에 워낙 폭염이었고 그런 계절적 사항도 있다 하지만 위원님 지적대로 6억이라는 커다란 돈을 들여서 과연 효과적인가, MBC와의 협업이 과연 잘 작동됐는가 그거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되겠고요. 현재 본 사업은 평화협력국 그쪽에서 이 사업을 직접 하시는 걸로 그렇게 이관된 걸로 저는 보고받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이왕 할 거면 홍보를 해서 도민들이 많이 와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 때에는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우리 대표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지금 못한 것도 많이 있을 겁니다, 전당 내에. 그걸 업무파악을 잘하시고 또 잘한 건 칭찬해 주셔서 직원들의 근무환경이나 모든 걸 잘해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이나 이렇게 해 줘서 새롭게 문화의전당이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질의 마지막으로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성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용성 도의원입니다. 이우종 사장님과 직원 모두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신 것 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감사합니다.
○ 김용성 위원 행감 질의에 앞서 아까 오전에 자료제출을 못 한 게 있는데요. 두 가지만 먼저 하고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고객만족도 관련 2017년, 18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상세자료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는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 2018년도 교육 이수자 명단, 거기에 보시면 140몇 명인가 150몇 명 되어 있죠? 그리고 추후 2회 교육 예정 계획이 되어 있던데 그거까지 같이 해서 먼저 보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앞서 우리 몇 분의 위원님께서 성 관련 보도를 한 걸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미투 관련 사항의 자료제출을 했는데 345페이지에는 행감자료 없다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그때 당시에 발생시점이……. 발생시점 언제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행정프로세스화 된 것은 9월 중이고요. 발생시점은 8월 17일 날 진정이 노동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건 진정 개시시점이고 발생시점은 출장기간 7월 달에 있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중부지방 고용노동지방청이나 아니면 고용노동부에서 조사를 나오신 거 아닌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 조사 결과를 따로 받으신 게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행정지침으로 징계처분을 내리라는…….
○ 김용성 위원 징계처분만 내리라고 되어 있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 이후에 징계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정직 3개월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그게 확정통보입니까, 아니면 본인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기관으로서는 1차 확정통보고요. 본인이 이의신청을 하실 수는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지금 재심기간 중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재심 청구기간이 11월 19일까지 본인이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아직은 재심 청구기간이 조금 남아 있으니까요, 그런 사항이 있고. 제가 관련해서 아까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했던 것 중에 성폭력 및 성희롱 교육 이수자 명단에 혹시 징계대상자가 지금 들어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곧 확인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관련해서 지금 성비위 문제가 심각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보면. 그래서 사장님께서도 이 내용을 알고 계시니까 향후에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제2차, 제3차 피해가 발생되면 안 됩니다. 단호하게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유념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다음은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경영평가 결과 개선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주관하는 주체 보시면 당초 원래는 경기개발연구원에서 하다가 향후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 경기도에서 직접 조사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심사 평가담당관실에서.
○ 김용성 위원 제가 2017년도 8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자신들의 경영평가를 담당했던 연구원들과 관계가 있는 경영컨설팅 회사에 수의계약방식으로 연구용역을 의뢰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여기 보면 2017년도 8월 7일 날 경기일보에서 이렇게 나온 사항이거든요. 내용을 정확히 보면 “도 공공기관 수상한 수의계약.” 이 관련해서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는 그 이전에 얼핏 본 기억은 납니다.
○ 김용성 위원 이 내용에 대해서는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내용은 지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그때도 ‘이거 좀 이상하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일련의 과정을 보면, 이런 부분은 어차피 사장님께서 더 자세히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수의계약 이런 부분에 관련해서도 집중적으로 한번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과정에서 전당의 용역 연구원이 참여했다든가 이런 사항들, 그다음에 경영평가 부서와 경영컨설팅 부서가 분리 운영되고 있다고 하지만 경영평가 수행업체가 평가 대상에게 영업을 한다는 게 부적절한 사항인 것 같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용성 위원 그 내용에 대해서 한번 파악을 하셔서 다시 한 번 보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피평가자가 평가대상 주체와 용역행위를 발생시키는 것 그건 말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김용성 위원 네. 최근 3년간 각종 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에는 경기도 자체감사만 제출했습니다. 혹시 국정감사 및 감사원 감사자료는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감사원 감사 지적사항은 없는 걸로 보고받았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아까 존경하는 우리 문형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3년간 비정규직 실태 및 무기계약 현황에 대해서 보고받으신 것 있습니까, 따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본부장이 대신 설명하도록…….
○ 김용성 위원 네.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 김용성 위원 제가 빨리 물어볼게요. 2018년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저희는 3월 1일 자로 작년 말부터 준비해서 이미 완료가 됐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지금 그 인원으로 다 완결이 된 건가요, 2018년도에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향후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저희는 그 당시에 24명을 공무직으로, 무기계약직으로 되고 그다음에 60세 초과되시는 분들은 22분, 그분들은 매년 계약을 하는 형태로 그렇게 전환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어떤 복지라든지 그런 부분이 직원분들과 유사한 정도로 계속 개선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알겠습니다. 사장님, 잠깐 다시.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문화예술 남북교류협력 추진하고 계신 게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국악단에서 단 자체에서 접촉하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경기도 자체에서 진행되는 사업 중에 문화교류사업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리고 지금 아시아태평양 평화국제회의,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참석하는 단체가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우선 축하공연 개막, 마지막 피날레 축하공연 저희 경기도무용단에서 참석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저도 행사에 참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우리 경기도립무용단이 우수성을 더 잘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고생, 그럼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 거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훌륭한 공연이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조금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 사전적으로 당연히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아까 우리 강태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e뱅킹 시스템 준비 안 돼 있으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아직은 준비가 안 돼 있고 검토 중입니다. 그리고 아까 지적 말씀을 귀담아서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비리근절 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해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러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죄송합니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한 분만 더 하고 중식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윤경 위원 군포 출신 정윤경 위원입니다. 어저께 저희 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중단사태 잘 알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지금 제가 세 번째 행정감사에 참여하면서 올해 행정감사가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뿐만 아니라 다른 산하 또 다른 문제들이 많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서 오늘 아침에 긴급회의를 하느라고 김용성 수석하고 저하고는 대표단회의에 참석을 하고 오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민선5기, 6기에서 쌓였던 적폐와 그런 것들이 지금 막 터지고 있는 것 같아요. 7기 들어서면서 이재명 지사님 산하의 공무원들이, 집행부들이 바뀌고 그러면서 그 속에서 아래에서 일하시는 분들께서,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께서 공직기강이 많이 해이해지고 그거에 따라 산하기관도 똑같이 많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저희가 기자회견이 준비돼 있기 때문에,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가야 되기 때문에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경기도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전당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본 위원은 이번에 9대 때 저희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내용들을 중점으로 해서 개선이나 어떻게 반영이 잘 되고 있는지를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저희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얘기했던 것 중에 가장 강한 게 뭐였냐면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도 광역시설로서 차별화된 면이 부족하다, 이에 대한 충분한 대안이 필요하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이 되기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 수립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역할 및 기능에 있어서 계속 제기되는 문제와 한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고민이 필요하다 등등 계속해서 지적사항 중에 가장 많은 지적들이 그런 것들이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 정윤경 위원 지금 또 오늘 우리 위원님들에게서 나오는 얘기 중에서 인건비 얘기가 자꾸 나오고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정윤경 위원 이것은 우리 위원님들 얘기가 아니라 기사화도 됐고 기사화가 됐다는 건 곧 도민의 목소리라고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건비가 높고 이런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높으면 높은 만큼 그 값을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 말이 안 나오게끔 하면 되는 거거든요. 지금 보니까 우리 전당에 기획공연이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리고 또 예술단 사업공연이 있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주로 살펴봤더니 기획공연이 더 많아요. 주로 기획공연이 많은데 지금 4개 예술단이 우리 문화의전당에 있다면 이 4개 예술단이 전체적으로 공연을 주도해야 되고 거기에 기획공연은 양념으로 좀 더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외국의 퀄리티 더 높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직접 가서 보지 못하는 걸 우리 도민을 위해서 경기도에 유치하고 이런 정도가 돼야 되고 나머지는 4개 예술단에서 해야 되는데 그러면 4개 예술단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도민이 정말 요구하는, 왜 경기도민들이 서울로 올라갑니까? 서울의 예술이 훨씬 더 퀄리티가 높게 느껴지기 때문에 더 비싼 돈을 주고도 서울로 가는 거예요. 저는 경기도가 인구도 더 많고 대한민국의 중심이 우리 경기도에 있고, 제가 항상 앞전 사장님한테도 말씀드렸고 지금 새로 오신 사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경기도민으로서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서울의 예술의전당이나 서울 예술단체보다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그런 행사보다도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하는 예술이 좀 더 퀄리티가 높고 칭찬받는 그런 전당이 됐으면 좋겠다는 게 요구하는 거고 작년에도, 제가 9대 때도 앞전 사장님이 요구하는 그런 무티니 이런 여러 가지 예산을 많이 들여가면서 하고자 했을 때도 적극 응원했던, 지지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도민들한테 그런 퀄리티 높은 공연도, 그런 분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응원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저희가 응원하는 만큼 따라 주지를 못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사업계획 대비 실적을 봤어요. 2017년도 하고 2018년도를 비교해 봤는데 달성률이 30% 이하 대의 달성률을 체크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2017년도에는 전당 기획이 4개 그리고 공연은 전당이 59회 전당 기획을 했어요. 59회 중에 4개 정도만 30% 이하예요. 그리고 전체 4개 예술단체는 30% 미만이 2개밖에 없어요, 작년에. 올해 2018년도의 전당 기획이 14개 사업 중에 30% 이하가 5개나 되는 거예요. 기획을 하면 안 되는 거죠. 기획을 제대로 못 한 거죠. 그리고 우리 예술단도 똑같이 2개 정도 이렇게 돼 있어요. 이런 거는 예술단 얘기하다가 기획력으로 갑자기 샌 것 같긴 하지만 그것도 중요하고 그래서 기획이 정말 중요하다, 기획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 오신 사장님께서는 기획파트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도립예술단에 대한, 지금쯤은 우리 예술단 단원들에게 뭔가 경각심을 심어줘야 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술단 평정에 대해서 지금 정확하게 잘 모르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보고는 받았습니다.
○ 정윤경 위원 경영본부장이 나와서 대신 얘기해 줄까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 정윤경 위원 지금 우리 경기도 예술단 종합평정이 2014년부터 이렇게 했잖아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정윤경 위원 그래서 보니까 매년, 예술단만을 얘기하겠습니다. 매 2년마다 종합평정을 실시해 갖고 상시근무하고 정기평정 있고 그다음에 가감평정 결과를 해서 연속해서 75점 미만 연속 2회 그리고 재평정 실시 결과 75점 미만인 경우에 통상 해고하고 있다 이렇게 돼 있어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2년에 한 번씩 해 가지고서, 그렇죠? 결국은. 상시근무는 6개월마다 하시지만 그것은 성실도라든가 참여도라든가 근무평가 이런 거잖아요. 그렇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우리 예술단이 하루에 근무시간이 4시간이에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맞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리고 2년마다 한 번 하는 게 예술단 예술도에 대한 평가잖아요? 정기평정이.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정기평정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걸 2년, 2년 해 가지고서 75점 미만을 맞으면 3개월까지 다시 한 번 봐 가지고서 또…….
○ 경영본부장 신명호 재평정…….
○ 정윤경 위원 재평정해서 75점 그때만 그럴 때 해고한다는 의미가 되잖아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4년 3개월에 한 번 정도가 평가를 받는 거잖아요? 그렇게 본다면.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제가 이렇게 봤더니, 다른 서울시 쪽하고 그다음에 국립중앙극장의 전속단체 이런 데를 봤어요. 봤는데 그쪽은 예술성에다가 더 평정점수를 많이 주고 있어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상시근무가 뭐가 중요하죠? 4시간 근무하는데. 거기다 60을 주고 예술도에다 40점 준다는 게 이게 저는 조금 이해가 안 가요, 왜 처음에 그렇게 정했는지를. 문화의전당에서 퀄리티 높은 공연이 나오려면 결국은 예술성이잖아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4시간 근무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만큼 더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되고 하라는 그런 얘기잖아요. 그렇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근무평가에다가만 점수를 높게 주고 예술도에는 40점을 주고 그리고 근무평가는 실내에서 하는 건데 식구끼리 점수를 매기는 거잖아요, 사실은. 그렇게 나쁘게 줄 수가 없는 거잖아요, 사실 인지상정이라고 그래 가지고.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예술도의 평가를 좀 더 높여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요청을 드리고요. 평정도 너무 길어요, 다른 데에 비해서.
○ 경영본부장 신명호 4년 3개월 말씀하시는 거죠?
○ 정윤경 위원 네, 4년 3개월 하는 정기평정도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이런 방안들을 좀……. 그리고 예술단 평가할 때도 서울은 외부평가자가 많아, 외부평가단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예술평가단이라는 게 있어요, 위원회가.
○ 경영본부장 신명호 상시평가에서도 외부전문가가 참여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상시평가에도, 그런데 상시평가를 외부가……. 일단 제껴놓고라도 예술성 평가할 때는 전적으로 외부평가를, 그러니까 2년 동안에 한다고 하면, 그러면 1년에 몇 번 하는 거예요, 예술평가를? 아예 안 하는 거죠? 2년에 한 번 하는 건가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감독님께서 상시평가에 정기ㆍ기획공연의 어떤 태도나 실력, 참여도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정을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 갖고는 안 되죠. 제가 말하는 건 예술성을 얘기하는 거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지금 말씀드린 상시평가에도 그렇고 정기평정도 그렇고 외부인사를 더 많이 넣으셔서 예술성을 늘릴 수 있게끔, 높일 수 있게끔 그런 방안도 강구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75점이라는 게 제가 봤을 때 조금 점수가 그래요, 이것도. 그러니까 우리는 점수 높게 받으면 주는 거 있나요? 포상, 뭐라 그러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점수에 따라서 수차석을 지정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차석이 2년마다 바뀌기도 하고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인원이 이렇게 많은데 수차석은, 수차석은 한 명 아니에요? 몇 명이에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파트별로 수차석이 따로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파트별로?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정윤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몇 명 정도가 수차석을 할 수 있는데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예술단별로 5%에서 10% 정도.
○ 정윤경 위원 5%에서 10%?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정윤경 위원 그리고 제가 이것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제가 처음에 최근 3년 동안에 예술단의 교체율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요구를 했더니 딱 한 명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늘려보자, 5년 동안에는 몇 명인가 했더니 5년 동안에도 한 명인 거예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이렇게 흐름이 너무 정체가 되고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긴장감이 없지 않을까요? 최소한의 순환 정도는, 최하 몇 % 정도, 최하 10%든 몇 % 정도는 어느 정도 순환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야 또 바깥에서, 외부에서도 앞으로 청년들도 그렇고 새로 나오는 신인들이든 어쨌든 경력을 쌓아 갖고 오든 이런 게 조금, 예술은 조금 흐름이 같이 가미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좁은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지금 의회 주관으로 TF가 만들어져 있고요. 그 안에서 평정제도라든지 어떤 전반적인 부분이 같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금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타 기관의 어떤 제도도 저희가 벤치마킹하고 해서 함께 의견을 내리는 구조로 접근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을 지금 노조위원장님도 계시지만 문화재단이 이렇게 초유의 사태가 났다는 게 다른 문제가 없어요. 대표나 본부장은 왔다가 시간 되면 가버리잖아요. 나머지 밑에 있는 직원들이 어떻게 잘해 가느냐에 따라서 어떤 대표이사가 오든 누가 오든지 간에 운영이 잘 돼 갈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직을 우리가 먼저 잘 다듬어야 어떤 사람이 오든지 간에 흔들림 없이 이 단체가, 재단이든 전당이든 갈 수 있는 거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뼈를 깎는 아픔이 없으면 발전이 없는 거예요. 저희도 4년마다 평가를 받잖아요, 도민들로부터.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여 주셔 갖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위원장 김달수 예술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그런 평가시스템의 혁신에 대해서는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지금 본부장 얘기한 대로 우리 창작의 열정과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고 그 대신 도립기관으로서의 의무 또한 준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빠른 시간 내 단원들과 그리고 노조 포함해서 그 안을 한번 다시 총체적으로 재점검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면 중식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시 50분에 다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12시24분 감사중지)
(13시49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성환 위원 부천 출신 임성환 위원입니다. 사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먹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문화의전당의 역할은 경기도민들의 문화예술이라는 공공재를 서비스하는 기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런데 지금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 게 앞서서 우리 문형근 위원께서도 질의를 하신 문제인데요. 우리 지난번 DMZ 평화콘서트 2회 공연에 6억의 예산을 썼어요. 그리고 DMZ 2.0 음악과 대화 이건 버스킹 합해 가지고 총 28회 행사를 했고 3억 5,000을 썼어요, 3일 동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런데 팝스앙상블 공연사업 이걸 보게 되면 도내 또는 국내외 25회 공연인데 예산이 7,500만 원이에요. 생활문화복지 실현, 문화복지사업 이건 70회 공연에 2억 9,000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도민들의 피부에 접촉되는 그런 공연들에 대한 예산은 조금 빈약하고 고급예술에는 좀 지나치지 않나. 1층 입구에 보니까 이번 연말에 마시모 자네티&발렌티나 리시차 이분들 초청해서 공연이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자네티는 저희 상임지휘자이기도 합니다.
○ 임성환 위원 경기필하고 같이 협연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이분들 초청료는 얼마나 지불을 할 예정이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마시모 자네티는 저희 상임지휘자로서 기본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마시모 자네티가 1회 지휘수당 2,000만 원 그리고 왕복 교통비와 체류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공연 한 번 지휘하는 데 2,000만 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럼 2번 공연하면 4,000만 원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리고 그 옆에 김종진 씨하고 장필순 씨 두 분 가수 초청하는데 이건 유료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3만 원이. 이분들은 그러면 별도 페이 없이, 별도 출연료 없이 하는 건가요? 대관만 해 주는 거예요, 우리 전당에서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
○ 임성환 위원 넘어가겠습니다,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 임성환 위원 하여튼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은 예술성에 중심을 두느냐 공공성에 중심을 두느냐 아까 사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그 부분을 고민해 보시겠다고 하셨는데 가급적이면 우리 경기도민들께서 공감할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춰서 다양한 공연들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공연예술가들 중에서 예술시장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다시 말씀드리면 요즘 TV쇼 프로를 보게 되면 대부분 아이돌들이 나와서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다양성의 보충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도 고민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사장님 잠깐 쉬시고요. 문화사업본부장님 나오시겠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 임성환 위원 이번에 음향시설을 교체하셨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제가 쭉 살펴보니까 콘솔은 DIGICO라는 회사 걸 선정하신 것 같고 스피커 앰프는 D&B라는 회사 브랜드 걸 선정을 해서 설치를 하신 것 같아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 임성환 위원 그런데 그 경위와 관련해서 업체에서 이 브랜드를 선정해서 온 건가요? 어떻게 이 브랜드를 선정하게 됐는지.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저희가 음향설계업체를 먼저 선정해서요, 설계업체에서 제안한 제안서를 가지고 그렇게 해서 진행한 겁니다.
○ 임성환 위원 설계업체에서 DIGICO 콘솔을 썼으면 좋겠다, 또 D&B 스피커를 썼으면 좋겠다 이렇게 한 거예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느냐면 우리 대공연장의 콘솔은 1억 1,000 정도를 줬더라고요. 그리고 소공연장은 7,000만 원 그리고 국악당인가요, 거기는 2,600만 원짜리.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대략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런데 콘솔이라는 건 아무래도 쉽게 교체하기 힘든 장비이기 때문에 미래를 보고 하는 건 맞다고 저도 생각을 하는데 소극장에 설치된 콘솔은 비슷한 성능을 제가 찾아보니까 한 3,000~4,000만 원 정도면 구매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소공연장에 쓰여질 목적의 콘솔로서는 조금 과다한 지출이 아닌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께서 기술적인 부분을 모르신다면 무대기술팀장님이라든가 다른 분 오셔서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무대기술팀장 최재원입니다. 소극장 콘솔이랑 대극장 콘솔이랑 사양은…….
○ 임성환 위원 첫 번째는 D&B 스피커업체, 그러니까 스피커나 앰프 같은 경우에는 객석에서 관객들의 취향에 따라서 틀려질 수가 있고 선호도가 사실상은 다 틀린 게 있고 특성이 있어요. 그런데 사실 DIGICO나 D&B는 보편적으로 공연장에서 쓰여지는 건 아니거든요. 보통 JBL이라든가 이런 거 많이 쓰잖아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그렇지는 않고요. D&B는 세계적인 스피커업체로서 흔히 저희가 얘기하는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3대 스피커 중의 하나고요. JBL 아까 말씀하셨는데…….
○ 임성환 위원 잠깐만요. 팀장님하고 저하고 상식이 틀리신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어떤 장점이 있어서 하셨는지만 말씀해 주세요. 3대 스피커라고 하시면 제가 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왜 이 브랜드 걸 하셨는지를 설명해 주시면 좋겠어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그건 저희가 심사위원을 두 번 구성했습니다. 설계용역을 맡겨서 설계용역에 규격이 나와서 규격심사를 저희가 한 번 했고요. 그다음에 그 규격심사를 통해서 입찰을 해 가지고, 입찰업체를 해 가지고 평가위원을 또…….
○ 임성환 위원 그러면 정리해서 위원회에서 스피커는 이걸로 하고 앰프는 이걸로 하고 콘솔은 이걸로 하자라고 한 거예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그렇죠. 거기에서 결정한 겁니다. 위원회에서요.
○ 임성환 위원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일괄로 두 브랜드를 밀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전혀 그렇지 않고요.
○ 임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니, 그렇지 않다라면 됐고요. 아까 말씀드렸는데 우리 극장 500석 규모라고 제가 들었거든요, 소극장이. 거기에 7,000만 원짜리 콘솔이 맞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사양을 좀 높여서 요새는 소극장…….
○ 임성환 위원 그럼 국악당은 미래지향적이지 않아서 2,600만 원짜리 야마하 하나 써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국악당은 콘솔을 많이 사용하는, 채널 수를 많이 사용할 경우에는 국악당이 너무 협소해 가지고 대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또는 서울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지금 디지털 쓰시는 거 아니에요, 콘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런데 채널 아날로그 형태로 가나요, 그것도?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아닙니다. 디지털.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채널 확장에 대한 그게 제가 알기로는 큰 제약이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게 채널 수가 많을 필요가 없어서 국악당에는 소규모 콘솔을 놓고 소극장에는 채널 수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7,000만 원짜리를 놨다 이런 답변이신 것 같아서. 맞아요, 그 말씀이?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소극장은…….
○ 임성환 위원 요즘 디지털 콘솔에서 옛날 아날로그처럼 그렇게 채널 수가 절대적이지는 않거든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지금 말씀드리는 건 채널 수는 72채널식 소극장이나 거기나 똑같은데요. 콘솔의 기능 사양이 조금 가격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DIGICO라는 콘솔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세계에서 수준급에 있는 콘솔이고 안정적인 부분에서는 야마하는 안정적이기는 한데 사양 자체가 DIGICO보다는 떨어져서 가격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면밀히 검토하고 하셨다니까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요. 우리 공연장 객석의자 이거는 어떻게 결정을 하신 거예요? 지금 보류한 거예요,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객석의자.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객석의자는 저희가 아니고 시설팀 담당이라서 제가…….
○ 임성환 위원 그 부분은 모르시고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정확한 건 제가 잘…….
○ 임성환 위원 교체할 예정이에요, 어떻게 된 거예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소극장 교체됐습니다.
○ 임성환 위원 아니, 대극장.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대극장도……. 의자 말씀하시는 건가요?
○ 임성환 위원 네, 의자.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네, 교체됐습니다, 이번에.
○ 임성환 위원 그러면 그건 시설팀에서 한 거기 때문에 모르신다는 말씀이시고.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네, 경영본부 쪽에서 진행된 거라서요. 제가 과정이나 이런 건…….
○ 임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요, 하나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좋은 장비가 설치됐어요. 이거를 어떻게 운영하느냐.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공연을 저작권에 크게,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기획되거나 연주되는 공연들 있잖아요. 이거를 제 생각에는 가급적이면 유튜브에서 공유하게 하거나 이렇게 우리 경기도민들께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소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그러니까 실상황을 어떤 인터넷 매체…….
○ 임성환 위원 그게 라이브가 됐든 뭐가 됐든 그런 형태를 개발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네, 알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잠깐만.
(김달수 위원장, 정윤경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정윤경 임성환 위원님 정리해 주세요, 마무리.
○ 임성환 위원 이우종 사장님께서, 아마 우리 전당의 노조 쪽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빠른 소통을 통해서 불협화음이 없도록 해 주실 거라고 믿고 우리 문화의전당이 전체 경기도민들께 골고루 좋은 문화소스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마시모 자네티가 우리 경기필의 상임지휘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부위원장 정윤경 지휘자로 계약을 한 거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부위원장 정윤경 그런데 1년에 두 번 연주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1년에 총 10회 연주를…….
○ 부위원장 정윤경 그러면 아까 임성환 위원님 질문하셨는데 한 번 연주할 때마다 2,000만 원씩 이렇게 계약이 되어 있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그러면 저희가 자네티를 상임지휘자로 계약하는 것과 아니면 그냥 초청공연을 하기 위해서 모셔오는 것과 개런티가 많이 차이가 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여러 가지 계약방식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마시모 자네티는 절대적인 총액은 전임 성시연 지휘자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아, 전체 총액은. 그러니까 평상시에는 부지휘자가 지휘를 하고 이런 대공연 할 때만 마시모 자네티가 와서 지휘를 하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리허설 및 연습도 시키고 그다음에 공연하고 그다음에 평가하고 그다음에 귀국하고 그런 형태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잘 운영해 주시고요. 아까 우리 임성환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유튜브 공유 이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그래서 유튜브 공유를 포함해서 전당의 예술의 특성이 시각예술이 아닌 공연예술이다 보니까 공연 당시에 찰나적으로 사라지고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홍보 그다음에 경영기획 쪽하고 디지털…….
○ 부위원장 정윤경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던 모든 공연이 홈피에 올라오나요? 기록이 되어 있나요, 안 되어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예술단마다 공연물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고요.
○ 부위원장 정윤경 아니, 기록공연이 따로 되냐고요. 공연을 기록하고 있느냐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공연이 아무래도 순회공연이나 출장공연일 경우에는 영상의 퀄리티가 담보가 안 되기 때문에…….
○ 부위원장 정윤경 제가 제안을 드린다면 전체적으로 우리 공연을 기록해서, 요즘은 워낙 핸드폰도 좋아져서 일반인들도 동영상 공연을 많이 하잖아요. 유튜브도 중요하고 공연물을 갖다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도, 그러니까 공연하고 있는 당시 하라는 게 아니라 끝나고 나면 올려서 지나간 공연을 다시 또 공유할 수 있게끔 그런 란을 홈피에 만들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려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전당에서 하는 공연은 빠짐없이 기록하고 있고 홈페이지 및 동영상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코너가 따로 있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부위원장 정윤경 알겠습니다. 다음은 안광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입니다. 우리 이우종 사장님을 비롯해서 임직원 여러분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먼저 이우종 대표님께서 취임하신 지가 한 달 정도 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한 달 열흘.
○ 안광률 위원 업무파악은 어떻게 많이 되셨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열심히 하고 있고 또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한 몇 % 정도 지금 업무파악이 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제 마음속의 기준으로는 절반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말씀을 드리면 너무 외람된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지금 대표가 공석이 얼마나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20일 정도 됩니다.
○ 안광률 위원 20일 정도 공백인데 우리 직원분들의 기강이 해이해져 있지 않으신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까도 우리 존경하는 김용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문화의전당의 성폭행에 대한, 성희롱에 대한 그런 보도가 8월 22일 날 언론에 나왔어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들이 분명히 9월 말에서 10월 중순까지 행감자료 요청을 하셨을 텐데 행감자료 요청에는 최근 3년간 미투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해당 없음”이라고 이렇게 기재되어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아니, 언론보도 스크랩 안 하시나요? 담당이 어느 본부세요? 담당이 어느 본부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경영지원본부입니다.
○ 안광률 위원 경영지원본부장님 잠깐 앞으로 나와 주세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 안광률 위원 위원님들이 행감자료 요청할 때는 확실한 자료를 보기 위해서 요청하는 것 아닙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8월 22일 날 언론보도에 나온 걸 “해당 없음”이라고 하신 건 무슨 이유예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처분이나 처리결과가 완료된 거 그런 기준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처리기간이 만료되지 않았어도 진행사항 아니에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언론에서 나왔으면 진행사항이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런 식으로 행감자료를 제출하면 이거 한 건만 봐도 이런데 나머지 것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 부분은 저희가 해석을 잘못한 걸로 판단을 하고 있고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안광률 위원 본부장님부터 이렇게 해이해지시면 직원분들도 해이해집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잘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시정하세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러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대표님, 잠깐 앞으로 나오시죠. 2019년부터 시행하는 관계법령이 있어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의 범위에서 예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과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이거 개정된 거 알고 계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게 국회에서 발의돼서 내년 1월 17일부터 시행하게 돼 있는 사항입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잘 명심을 하시고요. 그다음에 내년부터 성희롱 예방교육을 안 받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건 알고 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 부분도 명심하셔서 교육을 철저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작년도 성폭력 등 예방교육 실시현황을 보니까 작년에 1회밖에 안 했어요. 그리고 100% 이수율이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올해도 진행 중에 있는데 올해는 3회, 2회 이렇게 진행계획을 하고 있던데 이 교육이수를 안 한 직원들은 어떤 페널티가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공연 또는 업무의 바쁨을 원인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아직 100% 달성은 못 했습니다. 미이수 직원 및 단원들에게는 개별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고 입법의 취지나 교육의 취지를 충분히 공감한다는 차원에서 저희가 우선 업무나 공연보다 교육이 더 선행되도록 하겠고 인사고과에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렇게 100% 이수가 안 돼, 100%를 이수해도 그런 사건들이 터지는데 이수를 안 하니까 모 예술단장이 이런 사고를 또 터트리지 않습니까? 이 교육을 100% 받게끔 지금 돼 있는 거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 안 받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인사고과나 이런 부분에 분명히 불이익을 줘야 된다. 어느 사람은 바빠서 못 듣고 어떤 사람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들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 형평성부터 바로잡아야 직원들의 기강이 바로잡힐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다음은 지금 공연장 리모델링을 했지 않습니까? 공연장 리모델링을 했는데 장애인석을 지금 배치를 하긴 했어요. 그런데 장애인석이 너무 뒤쪽에 잡혀있고 또 사이드 쪽으로 해서 잡혀있어요. 이거는 어떻게 보면 문화약자에 대한 배려가 조금은 더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렇게 배치하게 된 이유가 뭐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게 보면 비상시 가장 손쉽게 대피할 수 있어야 된다는 그런 원칙을 고려해서 그렇게 배치를 한 것 같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렇다 그러면 두 번째 전면, 2열 쪽 전면에다가 다 배치를 해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양 사이드에 장애인석을 놓고 양 사이드에서 공연을 보라고 그러면 공연이 제대로 보여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조금 더 우리가 약자들한테 배려를 해 줄 수 있는 그런 공공기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저희가 장애인 차별금지라든지 장애인 고용, 기타 장애인 접근성 제고 그런 원칙을 앞으로 보다 더 충실하게 구현해 나가는 전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리고 우리가 지금 예술단원들께서, 제가 자료요청한 게 안 와서 그런데 기획공연이나 이런 공연을 다른 지역으로, 전당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나갈 때 별도의 수당이 나가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렇지는 않고 공연수당은 횟수에 비례해서 횟수마다 지급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횟수에 비례해서 한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그 비용이 1회 5만 원에서 얼마 전에 7만 원으로 인상을 했다라고 하는데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을 한 거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인상, 퍼센티지로 보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40% 인상.
○ 안광률 위원 40% 인상한 건데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아까도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인건비 상승률에 많이 적용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인상을 하게 된 계기는 뭔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절대적으로 특히, 저희와 경쟁상대라고 할까요? 서울의 유수 공연단체에 비해서 조금 낮다는 지적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오랫동안 5만 원으로 고정돼 있었는데 우리 단원들의 창작동기, 모티베이션을 위해서 인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수당이라든지 인건비에 부담은 주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지금 서울시도 우리처럼 직접고용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서울시의 단별로ㆍ극장별로 조금 상이한데요. 제가 알기로는 고정 플러스 그때그때 공연 따라서 객원단원들을 모집하는 형태라든지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요. 다른 지자체에도 그러면 이렇게 저희처럼 고정인, 정규직인 그런 데들이 또 있어요? 다른 지자체, 광역 지자체 중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기초단체들의 경우 성남이라든지 시립…….
○ 안광률 위원 아니, 그건 시립이고 광역 차원에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광역단위에서 대구라든지 그런 데는 저희와 비슷한 형태로 그 예술단들을 산하나 법인화하거나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어쨌든 예술단들하고 대표님하고의 어떤 그런 소통에 대해서 좀 더 노력을 하셔야 될 거는 같은데 임금체결의 방법에 대해서는 이게 한 번에 확 올라가다 보면 퍼센티지상으로 상당히 많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고 밖에서 볼 때는 괜한 오해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노조와 협의를 해서 연단위로 물가상승률에 비해서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단계적으로 해야지 몇 년 안 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훅 올려버리면 퍼센티지가 확 올라가서 임금인상률이, 재정에 비해서 임금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아진다 이런 오해가 자꾸 생기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는 지적이십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 거를 노조와 상의를 해서 체계적으로 그런 인상률에 대한 것들을 협의하셔야 될 거라고 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안광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양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양운석 위원 안성 출신 양운석 위원입니다. 뭐부터 시작을 해야 될지 참 착잡합니다. 제가 아침에 요구자료 요청한 것 아직도 안 오고 있고요. 시작할 때 주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자료 온 것 보니까 31개 시군 지역별 문화복지 공연현황 이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보면 다 틀려요, 횟수가. 어떻게 이게 자료가 다 틀립니까? 여기에 지금 행감자료 제출한 거하고 지금 자료 제출한 것 다 틀려요. 제가 체킹을 해 봤어요, 한번. 우리 감사자료에는 가평 2번이라고 올라왔는데 여기 지금 제출한 자료에는 3번, 고양은 12번 올라와 있어요, 여기 자료에는 7번 돼 있는데. 전체가 다 틀려요, 지금. 어떻게 이런 자료를 주세요! 기본적으로 자료도 제대로 제출하지 못하면서 무슨 감사를 받는다고 하십니까? 어느 하나 맞는 게 없어요, 지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위원님, 입이 10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고요. 혹시 그게 저희 문화나눔…….
○ 양운석 위원 됐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 양운석 위원 지금 위원님들이 자료 제출해 주신 거 안 보실 거 같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아닙니다.
○ 양운석 위원 다 틀립니다, 지금. 임기응변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절대로 그럴 리는 없습니다.
○ 양운석 위원 참 안타깝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 양운석 위원 제가 먼저 이 정책사업에 행감 포커스를 맞춰야 되는데 그건 제가 다음 차례로 넘기고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2018년 전당 노조지부에서 추징금 환수 대납 건에 대해서 문제제기한 것 있죠? 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개략적인 보고를 받았습니다.
○ 양운석 위원 시간이 없어서 30초 안에 말씀해 주십시오, 대략.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
○ 양운석 위원 됐습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 상황을 알기 위해서는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야 됩니다. 맞죠? 확실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2009년 정도부터…….
○ 양운석 위원 2010년에서 2015년, 현재까지 이릅니다, 이 문제가. 대표님이 이거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이거 직원 복지카드 포인트 금액 관련 건 하나, 그다음에 행사수익 일부 임의사용 건, 채용비리 관련 건 대답하실 수 있습니까? 자세히 모르시죠? 카드부분만 보고받으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하나로 연동된 혐의입니다.
○ 양운석 위원 그렇죠, 다 연동성이 있죠. 임의사용 건은 금액이 얼마입니까? 모르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200여만 원입니다.
○ 양운석 위원 200만 원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양운석 위원 아쉽게도 전당은 2018년 1월 29일 경기신문, 2018년 1월 30일 경인일보, 2018년 5월 23일 뉴시스, 2018년 5월 25일 중앙일보에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재정환수 관련, 수익금 일부 임의사용 건 기사화된 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대상자가 누구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 양운석 위원 말씀하십시오. 대상자가 누구시냐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직원 중의 한 명입니다.
○ 양운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누구시냐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실명을 말하겠습니다. 저희 본부장 중의 한 명입니다.
○ 양운석 위원 답변을 하실 수 있으면 답변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지금 당사자가 나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입니다.
○ 양운석 위원 당사자입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게 2010년도 어떻게 결론이 났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저는 2010년도 11월 말경에 퇴직을 했고요.
○ 양운석 위원 의원면직 처리했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의원면직 처리됐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리고 2015년에 다시 채용이 되시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러면 이 유용한 금액 200만 원은 어떻게 환수조치 하셨습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2016년도에 냈습니다, 다시.
○ 양운석 위원 왜 2015년에 다시 채용이 되셨는데 16년에 환수를 정리하셨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2016년도에 감사가 나왔습니다, 그 건으로.
○ 양운석 위원 그러니까 이게 2015년에 다시 채용이 됩니다. 2016년도에 지금 감사가 나왔다고 하셨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럼 이게 문제가 됐으면 2015년 채용 당시에 이걸 정리하셨어야죠. 이거 알고도 그러면 채용을 하신 겁니까, 전당 측에서는? 이 사실을.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위원님, 제가 2010년도에 나갈 당시에, 제가 나간 이후에 그 감사를 시작했고요. 저는 밖에 나가서 그 200만 원에 대해서…….
○ 양운석 위원 잠깐, 됐습니다. 시간이 짧습니다. 그러면 이거 2015년에 재채용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저는 적법하게 공고를 보고 채용에 응시를 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당시 전당의 답변은 어떻게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당시 A는 문화의전당이 설립되기 전, 예술단에 근무하셨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능력을 높이 평가해서 채용과정에서 채용특혜가 아니라고 함. 2010년 사건발생 시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면직이 이루어졌다. 이후 2015년 재채용 당시 2010년 사건을 인지 못 했다라고 당시 정재훈 사장이 답변의 요지로 말씀을 하십니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 그렇게 답변하셨는지.
○ 양운석 위원 도립극단에 언제 근무하셨어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도립극단에 2002년 6월 1일 날 입사했습니다.
○ 양운석 위원 2002년이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2002년도 거를 인지하시면서 2010년도 거는 재채용 당시 인지를 못 했다고 답변을 합니다. 앞뒤가 말이 안 맞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그 당시 저희 사장님이 왜 그렇게 답변하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래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 양운석 위원 예술단에서 당시 직위는 뭐였었습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기획실장이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 정황이 참 앞뒤가 안 맞고요. 본 위원 생각은 이거 재채용을 하기 위한 방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외부의 어떤 환경적인 요소가 작용이 됐든지 이런 것도 추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의견에 대해서 간단하게.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위원님, 지금 이 문제가 벌써 스물한 번째가 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래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매 행감 때마다 이 부분이 있었고요. 매 행감 때마다 위원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하셨고요. 그다음에 수사를 두 번을 제가 받아서 이미 내사종결된…….
○ 양운석 위원 됐습니다. 제가 다 거기까지 나갑니다. 됐습니다.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 양운석 위원 2016년도 경기도 종합감사, 행정안전부 특별점검에서 주의ㆍ경고라고 처분을 받죠, 이 건에 대해서?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2016년도에 도 감사 지적받았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렇죠? 주의ㆍ경고받으셨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제가 받은 건 아니고요.
○ 양운석 위원 이 사건이, 그러면 이게 지금 어떤 문제의식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주의ㆍ경고는 괜히 내렸습니까, 경기도에서?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위원님, 그 200만 원에 대한 임의사용된 부분이요. 저희 직원들이 복지포인트를 신용카드에 접목시켜서 쓰기 때문에…….
○ 양운석 위원 됐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하고 12월에 정부하고 경기도가 합동으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에서도 이 문제점이 다시 제기됩니다.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제보에 의해서 제기됐습니다.
○ 양운석 위원 잠깐만. 위 사항을 수사의뢰하죠?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참고인 자격으로 누가 출석했습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지금 옆에 있는 경영본부장과 그때 당시 인사담당자가 수사대상자였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저기 죄송한데 들어가시고 경영본부장님이 얘기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답변을.
○ 양운석 위원 제가 추가질의 시간을 쓰겠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네.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 양운석 위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하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인사팀장도 여기 출석을 하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 당시 인사담당자가 출석을 해서 조사받았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아니, 인사를 총괄하는 팀장이 나가셔야지 왜 직원이 나가십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 당시에 실무자를 위주로 조사를 했기 때문에 고발도 실무자를 고발했습니다, 도에서.
○ 양운석 위원 마무리발언 하겠습니다. 일련의 과정으로 볼 때 관련자들은 법규 내에서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수사의뢰 결과도 내사는 했지만 사건화하기는 어렵다라고 종결을 합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ㆍ경기도 종합감사에서 밝혀졌듯이 무언가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가치가 무너지고 원칙과 상식이 무너지고 누구보다도 공직사회의 가치성을 중요하게 인식하여야 함에도 원칙의 틀을 깨고 뉴스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럽습니다. 공직자로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분별 있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양운석 위원님, 추가질의하실 거 있으시면 아예 지금 다 쓰시죠? 하나밖에 질문을 못 하신 것 같으니까. 지금 쓰시겠어요, 아니면 나중에 쓰시겠어요?
○ 양운석 위원 나중에 쓰겠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그러면 그렇게 하세요. 양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광덕 위원 광명 출신 오광덕 위원입니다. 먼저 질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 도 공공기관 위상에 걸맞는 운영시스템 개발에 관련해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408명의 전문인력과 1년에 419억 예산으로 운영되는 문화의전당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공연단체 및 공연장으로서 도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사업이 시군의 공연장과 예술단과는 확연한 차이와 특화된 운영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공연 및 순회공연, 멘토사업, 특정대상을 위한 공연 등 전당의 대부분 사업은 이미 전당 창립 이후 10여 년 동안 사업의 이름은 몇 차례 바뀌었지만 그 사업의 형태는 크게 변함없이 진행되어온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사업의 형태가 바뀌지 않으면 그 수혜대상 또한 크게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반복되는 사업은 수적인 증가만 요구되고 창의적인 독창성은 퇴보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 문화를 선도하는 공공문화기관으로서 역할과 주변 기반과 운영이 열악한 시군의 공연장을 아우르는 도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 절실히 본 위원은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오광덕 위원 경영학을 전공하신 신임 이우종 사장님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일부 언론에서 비예술인 출신이라는 우려의 기사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술은 예술단장이 하고 경영은 경영전문가가 하는 것이 맞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해 봅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대표님, 경기도 공공기관의 장으로서 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및 사업구상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우선 당장 위원님 지적말씀 중에 나온 이야기로 여건이 열악한 기초 문예회관에 대해서 저희가 곧 출범을 시키려고 하는데 31개 시군의 공연장들 연합회를 조직할 겁니다. 거기에는 여건이 좀 좋은 데도 있고 또 굉장히 안 좋은 곳도 있고 한데 특히 안 좋은 곳에 대해서는 저희가 프로그램이라든지 시스템을 같이 공유하거나 그리고 여건이 좋은 곳은 경기도만의 독특한 고유 브랜드의 제작을 공동제작한다든지 그렇게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부위원장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공연물을 공유하는 시스템의 경우에 유튜브나 여타 SNS 포스팅도 중요하지만 저희 전당과 각 시군 공연장들의 공연을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같은 걸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기본적인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대표님께서는 혹시 31개 시군에 문화의전당이 몇 개의 시군에 설립되어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44개로…….
○ 오광덕 위원 31개 시군 중에서 몇 개 시군에 현재 문화의전당이 설립되어 있는 곳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31개 시군 중에 22개는 각 기초단체 문화재단 소속으로 되어 있고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 14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총 36개 되어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업무파악을 굉장히 많이 하고 계십니다. 알겠습니다.
인사채용 관련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의전당의 경우 현재 재직 중인 직원 및 단원들 중에서 전당 및 상급기관인 경기도 소속 공무원 등 관련 유관기관에 친인척 관계에 있는 민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혹시 해 보셨습니까? 본부장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위원님께서 관심 두시는 부분은 혹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그 관련된 속에 어떤 친인척 관계를 말씀하시는 거 아니십니까?
○ 오광덕 위원 네, 전체적으로 다 포함되는 겁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저희가 조사를 했는데 내부에 입사를 해서 결혼한 직원이 약 7~8명 정도 되고요. 그리고 공무직의 경우는 친인척 관계가 없습니다.
○ 오광덕 위원 전혀 없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오광덕 위원 알겠습니다. 대표님 나와 주십시오. 방금 저희 존경하는 양운석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는데 한 번 더 지적을 하겠습니다. 문화의전당의 경우 그동안 여러 수많은 특정 언론에서 채용 과정에 의혹이 많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재정환수처분이 완료되지 않은 직원이 어떻게 채용이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재정환수처분에 의한 처리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 부서와 인사담당 부서에서 이 직원이 채용되기까지 어떤 행정적 검토를 했는지 내용을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감사 시작하기 전에 제가 자료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자료가 안 오고 있거든요. 꼭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이 문제와 관련해서 그 대상 특정인뿐만 아니라 재정환수담당 그리고 인사담당 등에 대한 좀 더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답변을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하고 저희 내부에서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알겠습니다. 국악단장님 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국악단장님은 오늘 아까 그 문제로 참석을 못 하셨고…….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조광석 부지휘자님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국악단 부지휘자 조광석입니다.
○ 오광덕 위원 지난 전임 최상화 단장님 아시죠?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네.
○ 오광덕 위원 큰 소리로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화 단장님 재임기간 중에 많은 신규 단원이 채용됐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네.
○ 오광덕 위원 신규 단원 채용 과정 중 심사위원 구성방법과 그리고 심사위원 추천은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최상화 단장 이전과 비교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일단 외부 심사위원이 세 분이고요, 내부에서 2명이 들어갔습니다. 그 두 분은 단장하고…….
○ 오광덕 위원 잠깐만요. 심사위원 세 분 중에서 내부 몇 명인가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내부 2, 외부 3입니다. 그중에 단장과 수석악장이 배석을 했고요. 나머지 세 분은 외부에서 초청을 해서 들어왔습니다.
○ 오광덕 위원 한 가지만 궁금해서…….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죄송합니다. 네 분이었습니다, 네 분. 외부에서.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총 몇 명인가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여섯입니다.
○ 오광덕 위원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초견곡이란 건 뭐죠?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악보가 되어 있는 것을 그날 당시에 오픈을 해서 바로 연주를 하는 그런 심사기준입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최상화 단장 재직기간에 예를 들어 초견곡, 시험 응시생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응시생들에게 초견곡들을 그날 당일에 제시를 하는 겁니까?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네, 당일 제시를 합니다.
○ 오광덕 위원 응시생들한테?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최상화 단장 계실 때는 어떻게 했어요? 당일에 했습니까, 며칠 전에 했습니까?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당일에 했습니다.
○ 오광덕 위원 지금도 당일에 하고 계신가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그 이후로는 아직 신입단원을 뽑지 않았고요. 최상화 단장 때는 당일에 했습니다.
○ 오광덕 위원 당일에 했고 그전에는 어떻게 했어요? 전임 단장 시절에.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그전에는 제가 알기로 3일 전에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최상화 단장 전에는 3일 전에 했고 최상화 단장 재직 시절에는 당일 날 했다. 이해가 좀 안 갑니다.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그건 예술단장 성향에 따라 좀 다른 문제인데요. 3일 전에 봐야 한다는 단장이 있고 하루에 그냥 봐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단장이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밖에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초견곡은 일반적으로 봐서 쉬운 겁니까, 어려운 겁니까? 응시자들이 생각하기에, 받아들이기에.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보통 경기도립국악단에서 프로로서 이 정도는 해야 한다는 기준을 가지고 제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초견곡은 굉장히 어렵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응시생들이 당일 날 예를 들어서 10명이 응시를 했다. 그러면 그 초견곡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그 당일 날 연주할 수 있는 응시생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응시하는 학생들은 보통 대학원생부터 대학 졸업하고 박사까지 가지고 있는 연주자들인데요. 보통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틀리겠지만 일정 부분 적정한 수준들은 다 연주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제 생각은 최상화 단장 이전의 단장님께서는 3~4일 전에 초견곡을 제시했고 최상화 단장 재직 시절에는 당일 날 제시를 했습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3~4일 전에 초견곡을 제시하게 되면 응시생들은 누구나 대부분 그걸 이해를 할 겁니다. 그날 아무래도 응시를 쉽게 하겠죠. 점수도 많이 나오겠고, 거의 비슷하게. 아무래도 연습을 할 기간이 있으니까. 그러나 최상화 단장 재직 시절에 당일 날 이걸 제시하게 되면, 제가 좀 의문이 갑니다, 이 부분에서. 어떤 특정인에게 혜택을 주려고 하지 않았나 이런 의문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그거에 대한 답변은 제가 정확하게 드릴 수가 없는 게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맞다 안 맞다를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 오광덕 위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여기 사물놀이 단원이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죠?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지금 현재 이번 시립단원까지 해서 5명입니다.
○ 오광덕 위원 5명인가요, 6명인가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6명입니다, 6명.
○ 오광덕 위원 6명이죠?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각자 전공이 있을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장구든 꽹과리든. 몇 개의 종류죠? 장구, 꽹과리 또 뭐가 있나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보통 풍물팀이라고 하면, 사물팀은 4개로 구성되어 있고요, 풍물팀은 재주까지 다 포함하면 8~9가지 기술인데요.
○ 오광덕 위원 일단 사물놀이팀만.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사물은 4개입니다.
○ 오광덕 위원 4개. 제가 파악하기로는 6명 중에서 현재 4명이 꽹과리 전공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거 파악하고 계신가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네, 그렇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골고루 분포가 돼서 어쨌든 하모니를 맞춰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6명 중에서 4명이 꽹과리이고 장구나 이런 전공한 사람들은 아예 없을까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그 또한 예술단장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광덕 위원 오늘 국악단장님이 안 계셔서 참 아쉽습니다.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시고.
○ 부위원장 정윤경 오광덕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광덕 위원 알겠습니다. 이따 추가 시간에 질문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모든 위원님들께서 기본질의를 마쳤습니다. 이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에게 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5분 범위 내에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추가질의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업무 인수인계 자료를 제가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오지 않았고요. 이 부분은 제가 마무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사장님이 취임해서 얼마 안 되셔 가지고 서류가 엄청나게 많으실 거예요. 이 서류, 저 서류 사인을 하다 보면 이걸 내가 했는지 안 했는지도 아마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아까 써놨다고 얘기하시는데 지금 써놨는지 안 써놨는지 아직 확인은 안 됐지만 만약에 받았다고 하면 나중에 제출해 주시고요. 절차를 안 밟으셨다고 하면 빨리 밟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제가 이걸 질타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이 바뀌시면 책임의 한계를 지어야 되거든요. 사장님이 시작하시면서부터 책임을 지셔야 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그동안 해 왔던 시책사업에 대한 연속성, 괜찮았던 건 가지고 가야 하기 때문에 제가 이 절차를 밟으라고 한 거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담당 부서 정신 차려 주시기 바랍니다. 각별히 챙겨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봉균 위원 두 번째, 아까 제가 오전에 제가 자료요구했습니다. 정관 5조2항에 따라서 수익사업은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자료를 지금 보내주셨는데 자료가 지금 하나예요. 자료 보내주신 게 손학규 도지사님이셨을 때 사인하신 거 보내주셨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이 자료는 뭐냐 하면 주차장 위탁사업에 관한 서류를 그때 결재를 받으신 거고요. 위탁이 다 끝난 이후에 여기에서 직영으로 전환하실 때 도지사의 허락을 득했는지, 담당 부서와 협의를 거쳤는지 이 부분을 확인하려고 했던 건데 지금 그게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경영본부장님, 그때 협의하셨어요? 직영으로 전환할 때, 도지사님 및 관련 공무원들하고 직영으로 전환할 때 전환하겠다고 허락을 하시고 관련 서류에 서명하시고 절차를 밟으셨냐고요? “네, 아니오.”로 대답해 주세요. 모르시면……. 모르세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 당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서류는 한번 저희가 추가적으로 확인해서…….
○ 김봉균 위원 지금 가져오신 서류가 손학규 지사 2004년 계실 때, 2002년인가요? 이때 사인한 서류밖에 없어요. 2004년에는 여기 위탁이었잖아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건 직영하는 데 문제가 있어서 직영을 할 때 허락을 받고 했는지 문화의전당 자체 내에서 본인들이 원해서 나름대로 그냥 알아서 했는지.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거 한번 추가적으로 확인…….
○ 김봉균 위원 교통영향평가 다 무시하고 지금 동편으로 출구 다 해 놓고서. 아까 오전에 보여드렸잖아요. 그렇게 파행적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허락을 받고 하신 건지, 아니면 허락도 안 받고 그렇게 했으면 더 문제가 되는 거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확인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주차장 요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요금도 허락받고 요금 책정하신 게 아니잖아요. 잠깐만, 제가 지금 시간은 별로 없는데. 지금 여기 1일 요금 같은 경우가, 지금 수원시에 1급지가 있어요, 1급지. 1급지, 2급지, 3급지가 있는 건 아시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압니다.
○ 김봉균 위원 공영주차장. 수원시 주차장법, 주차장 조례에 의해서 운영이 되는데요. 1급지 하루에 1일 최고요금이 얼마냐면요, 1급지 1일 요금이 9,500원이에요. 여기 얼마인지 아세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저희가 4,500원입니다.
○ 김봉균 위원 여기 3만 원이에요, 3만 원. 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1일이요?
○ 김봉균 위원 1일 최고요금. 제가 다른 거 900원, 400원은 시간이 없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알아듣기 쉽게. 1급지 요금이 1일 9,500원이고요, 문화의전당이 3만 원이에요. 그리고 가까운 경기문화재단 있죠. 거기 지금 위탁하고 있습니다. 거기 1일 최고요금 1만 원이에요. 여기 1일 최고요금 3만 원이에요. 이거 누구 허락받고 이게 지금 무슨 근거로 이렇게 받으십니까? 이게 지금 이렇게 운영되는 자체가, 저는 아까도 계속 얘기를 드리지만 이 주차장 자체에 대해서 아무런 기준도 없고 그냥 여기 1년에 4억 정도 벌어주는 불로소득이잖아요. 이자소득, 불로소득. 여기 기타 수입소득 보시면 이 이자소득, 불로소득이 주차장. 아무런 힘 안 들여도 돼요. 거기에 인원 몇 분 고용하시고. 그리고 지금 이자수입 그거로 충당하시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따,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다시 한 번 이 부분은 또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이따 이 관련 서류, 그거 허락됐는지 안 됐는지 서류 다시 한 번 살펴봐 주시고요. 예술단 부분은 이따 다시 추가질의 때 제가 말씀을 드리고 지금 여기 박군자 냉면 부지 있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김봉균 위원 지금 문화정책과 도에서 거기를 전대를 준 걸로 알고 있어요, 기부채납 받아 가지고.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지금 보면 예술단 공연 연습실이라든지 이런 게 턱없이 부족한 것 같아요. 지난번에 연습장 돌아봤는데 시설도 굉장히 열악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남은 기간 빨리 협의하셔서 저희 의회도 도울 테니까 그것들을 예술단 연습공간이 됐든 아니면 여기 업무 공간이 됐든 간에 빨리 본연에 맞는 공간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체크해 놨다가 메모해 주시고요.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나머지 시간이 짧아서 질의 못 한 건 추가질문 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김봉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문화의전당 계약발주 현황 보면 수의계약 비율이 높은 것은 인지하셨나요, 사장님께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저희 업의 특성상 그런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받았습니다.
○ 채신덕 위원 업의 특수성상 그럴 수밖에 없다? 개선의 여지는 없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물론 개선해야 되고요.
○ 채신덕 위원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된다고 살펴보셨어요, 그동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특정 행사나 가수 초청에 있어서는 전속계약 건 때문에 독점권을 갖고 있는 업체랑 할 수밖에 없겠고요. 그다음에 무대의…….
○ 채신덕 위원 됐습니다. 문화의전당뿐 아니고 어제 문화재단, 그 전에 경기관광공사 계속 수의계약,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산하기관들이 수의계약이 너무 많아서 항상 이렇게 비리가 발생하고 계속 제가 오늘 오전 질의 모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위원 개인들이 묻는 게 아니에요, 이게. 다시 한 번 진짜 말씀드리지만 도민들이 너무 궁금하고 도민들의 혈세를 어떻게 쓰는지 진짜 궁금한데 일일이 와서 물어볼 수 없으니까 위원들이 대신 묻는 거라는 걸 그게 잘 안 되나 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깊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래야 됩니다, 진짜로. 여기 한 예를 들면 정기간행물 수의계약한 게 있어요. 작년에는 안양에 있는 업체가 수의계약이 됐고 올해 같은 경우는 서울에 있는 업체 오니트인가? 거기가 계약이 됐더라고요. 그것도 금액이 한 6,000만 원, 7,000만 원 꽤 되던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7,000만 원 가까이 됩니다.
○ 채신덕 위원 그렇게 수의계약을 할 수밖에 없던 게 사유상으로는 입찰을 두 번 했는데 없었기 때문에 또 그렇게 했다 그게 이유가 전부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하루빨리, 물론 공연예술 쪽의 업체가 굉장히 한정적이긴 한데요. 그래도 업체 다변화를 통해서 좀…….
○ 채신덕 위원 아니, 정기간행물이면 인쇄업체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을 텐데, 경기도에서 수없이 있을 텐데. 저희 선출직이잖아요. 저희 경험상으로도 아니, 인쇄업자들은 진짜 일을 못 해서 안달인데, 각종 기획사들이. 경기도에 없어서 서울에 있는 업체가 그렇게 했다라는 게 선뜻 이해가 안 돼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실무자의 보고는 작업의 양과 그런 거에 비해서 단가가 너무 낮게 책정돼서 들어오는 업체가 없었다는 보고를 받았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사장님! 이쪽의 일 좀 하셨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채신덕 위원 합당한 이유라고 지금 행감장에서 직원들이 그렇게 얘기를 한다? 사장님 의지를 한번 물을게요, 그럼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 채신덕 위원 앞으로 이런 일, 진짜 어떻게 보면 좀 어처구니없지 않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수의계약을 금하는 이유가 다 있고요.
○ 채신덕 위원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리고 옛 속담에도 있듯이 가급적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고 그랬는데 자꾸 그런 행태를 보여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럼요, 공공기관일수록 더욱더 잘 지키고 그래야지 도민들이 ‘아, 이게 진짜 도민들을 위한 기관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죠. 오히려 공공기관들이 더 비리가 많고 일반 기업보다 더 안 좋은 일이 많이 발생하고 말이 안 되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위원님 말씀, 꾸짖음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하나만 시간이 없어서 짧게 묻겠습니다. 우리 단원들이 레슨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것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직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이거 전수조사하셔 가지고 다음 주 22일까지 가능하시면 전수조사해서 보고해 주시고요. 아니면 그 뒤에라도, 우리 위원님들 또 우리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의 하나예요. 그러니까 이거 꼭 좀 전수조사하셔 가지고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채신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원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원웅 위원 포천 출신 이원웅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정관을 보게 되면 사업으로 시장ㆍ군수 위탁사업을 수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취지는 무엇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특히 도는 저희가 도의 산하기관이니까 당연하고요. 전당의 그래도 우수한 예술역량을 시 기초단체에서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의 취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것 잘 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사실은 시군 위탁은 아직 별로 사례가 없습니다.
○ 이원웅 위원 이유는 혹시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기본적으로 전당의 존재감이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고 저희가 다가가는 노력이 소홀했고 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원웅 위원 각 시군에는 시립예술단들이 있는데 시립예술단 또는 군립예술단들의 요구사항 중의 하나가 여기 문화의전당이나 도에서 조금 더 지원을 해 줬으면 좋은데 그 지원이 예산적인 부분이 아니라 도의 협력적인 부분 그리고 인근 시군과의 협력적인 부분들의 다리, 교량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어 가지고요. 보니까 주요 기능에 이런 사업들이 있는데 잘 되고 있지 않은 것은 홍보적인 부분도 있을 것 같고 노력적인 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문화의전당의 역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제출된 자료 보게 되면 경기도립예술단 운영 규정에 “단원의 채용의 절차 및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시장이 별도로 정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예술단은 채용공고를 보게 되면 공통사항 중의 하나가 “정당 및 기타 정치단체에 참가하여 정치활동을 하지 않는 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술단원은 공무원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아닙니다.
○ 이원웅 위원 공무원이 아니면 정치적 중립의 의무가 없을 테고 그래서 이렇게 규정돼 있는 것은 헌법상 평등권이든 직업 선택의 자유든 또는 정치활동의 자유를 침해한다 이렇게도 볼 수 있거든요, 사실. 사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요즘은 공무원의 정치적 참여에 대한 우리 사회의 논란도 있는데요. 공무원도 아닌 신분에서 이건 과도한 제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원웅 위원 왜냐하면 정당에 가입해서 활동한 사람은 원서조차 못 냈었을 수도 있으니까 직업 선택도 제한되었을 수 있다 이렇게 염려가 조금 됩니다.
그리고 자료를 보게 되면 시설안전 등급이 C등급 나왔습니다. “양호하다.” 이렇게 돼 있는데 C등급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1년에 두 번씩 시설안전에 대한 자체점검을 하고요. C등급 상태는 경미한 결함 또는 약간의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전체적인 성능ㆍ안전에는 큰 지장이 없는 그런 취지로 나와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C등급보다 A, B가 더 좋을 텐데 C등급이 도민의 안전, 이용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나 이렇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문화의전당이 안전해서 사고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쭤본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이원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대표님, 문화의전당 이전에 큰 경력으로 어떤 경력을 가지고 계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민간기업 경력이 있고요. 사회단체 경력이 있고 그다음에 마케팅 전문…….
○ 강태형 위원 구체적으로 한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가장 최근의 경력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상임고문으로 있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경영 일선에 참여했던 경력도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어떤 경력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일반 기업체 직원으로 재직한 바가 있고요. 그다음에 독자적인 사업, 동업 또는 제 독단의 제 업을 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시간이 짧으니까 짧게 짧게 단답형으로 대답해 주시면 좋겠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언론에 따르면 전문성이 없는 기관장들 임명에 대해서 걱정들 많이 하시잖아요. 그 걱정들을 우려라고 불식시킬 만한, 그걸 극복할 만한 의지나 내용이 있습니까? 혹시 본인의 장점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제가 그런 광범위한 우려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경영능력을 이용해서 각 분야의 예술적 전문성을 살려주는 그런 예술을 위한 경영을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다음 제가 사업부분에 하나 묻겠습니다. 문화의전당의 예산 비중 중에 제일 높은 게 인건비로 45.1%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강태형 위원 제가 제출한 자료를 보니까 사실은 홈페이지하고 제출한 자료하고 틀려요. 그것 좀 잘 봐야지 될 것 같고요. 이따가 제가 고객만족도에서 홈페이지 조사가 불만족스러운 것 1위로 나왔길래 그것도 말씀드리고 싶은데 홈페이지에 기록된 것하고 제가 요구한 자료인데요. 자료에 보면 2017년과 2018년 사업별 집행내역 합계는 2017년에 87억 원, 2018년은 아직 회계연도가 안 끝났으니까 50억 원. 동 기관 인건비에 비해서 인건비가 173억, 199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사업에 대한 집행예산이 기본경비 인건비라든지 이렇게 들어가는 경비보다, 예산보다 적은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짧게 짧게, 물을 게 많아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예술단 단원들의 존재가 아무래도 인건비 상승 요인인데요. 그건 저희가 감내하고 갈 수밖에 없는 그런 비용이고요.
○ 강태형 위원 사업부분에 대한 지출 늘려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야 문화의전당 본연의 의미가 있는 거니까요.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요.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을 하나요? 수익률 계산하는 방법.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전당…….
○ 강태형 위원 제가 얘기할게요. 그러니까 수입액을 집행액으로 나눈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경영본부장님 잠깐 나오시죠. 시간이 없네, 1분 남았는데.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 강태형 위원 여기에 사업비용 제외된 건가요, 포함된 건가요? 수입액을 집행액으로 나눴을 때가 수익률이잖아요? 집행액에 사업비용이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
○ 경영본부장 신명호 들어가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렇죠? 그러면 36%인데요. 사업별로 쭉 위에 분석한 게 예술단 공연사업 수입, 전당 공연사업 수입 이렇게 해서 36%면 높은 편인가요? 타 기관과 비교하거나 동일한 예술의전당과 비교했을 때 높은가요, 낮은가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저희는 예술단 사업이 있는데 그건 어떤 순수예술 쪽에서 저희가 공공기관으로서 해야 되는 역할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 수익률을 무시하고 가야 되는 그런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질적인 공연이라든지 이런 걸 하기 위해서 그렇게도 하겠죠. 분명히 수익률 낮습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낮습니다.
○ 강태형 위원 올려야지 될 것 같고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콘텐츠 개발현황이 작년에는 7건이었다가 그것도 일회성 콘텐츠 개발이에요, 대부분. 4억, 3억 금액은 많고 실제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건데 올해는 하나밖에 안 했어요, 아까. 콘텐츠 개발 신경 써야 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31개 시군의 사업연계 프로그램이 공동공연 기획하거나 공동 프로그램 진행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경기실내악축제 같은 경우 경기도 지역의 각 공연장들과 연합해서 프로그램이나 어떤 마케팅 그다음에 관리 그런 부분을 함께 진행한 바 있고요.
○ 강태형 위원 하여튼 그것도 늘려야 돼요. 사업연계 프로그램, 공동기획 늘려야 될 것 같고요.
경영평가 체계 구축 경영혁신과 고객만족도 조사ㆍ고객만족경영 등의 명목으로 외부기관에 컨설팅 의뢰한 게 있나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올해 2건이 있더만요. 어떻게 활용하나요? 비용을 들여서 컨설팅을 받았을 경우 그거를 경영하는 데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저희 비전, 미션이라든지 기관의 역할 그리고 좀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는 그런 용역으로 저희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여기 고객만족도 조사 내용 중에서, 이거 소개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2017년 고객만족도 조사 설문지의 데이터들인데요. 사례 수가 2,004, 서베이가 2,004명으로 해 가지고 최하가 72.2%로 지수가 그렇게 나타난 게 있어요. 전당 홈페이지 만족도 제일 낮습니다. 반대로 전당 예술 아카데미, 어떤 내용으로 예술 아카데미 했는지는 제가 구체적으로 한번 묻고 싶은데 시간이 짧다 보니까, 강좌 만족도는 95.53%고요. 전당 시설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두 번째로 낮아요. 79.8 나쁘단 얘기예요. 이런 것도 지표 잘 활용해서 하고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 강태형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표님, 아까 대표님 좋은 말씀 하셨어요. 뭐냐 하면 “창작의 열정은 존중해 주고 예술의 청렴성과 도덕성은 강조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문화의전당도 조직개편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제 판단으로는. 조직을 통합시키거나 개편하거나 이런 과정도 필요할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조금은 출산휴가나 이런 걸로 인해서 대체인력이 부족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조직을 슬림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저는 판단되고요. 그렇게 해서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공공기관 중에 뼈를 깎는 각오로 경영혁신해서 거듭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강태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만식 위원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요, 짧게 짧게. 출산휴가,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운영현황을 보면 출산ㆍ육아휴직 인원에 비해서 대체인력이 터무니없이 적어요. 이렇게 적은 이유가 뭐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우선 예술적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많고요. 그다음에 공동채용에 따른 시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렇게 인력이 터무니없이 적으면 출산휴가, 육아휴직 가겠어요, 불안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도적인 대체인력 규정 같은 게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체인력 규정은 별도로 없고요.
○ 최만식 위원 별도로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그래서 객원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인턴단원을 활용하거나 그런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가뜩이나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화두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전당만큼은 출산 친화, 가정 친화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보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대체근무 때문에 출산휴가 못 받는 사례는 없어야 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인사에 관련해서, 우리 사장님께서 보니까 누구나 누리는 문화, 도민을 위한 공간 활용, 예술성ㆍ공공성을 높이고 효율적 운영을 하겠다라고 사장 취임하시면서 보도자료 뿌리셨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최만식 위원 그럼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드릴게요. 2016년, 17년 전당 경영평가를 했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최만식 위원 이사회를 보니까 대부분 교수님이 여덟 분이 계시네요. 교수님이 여덟 분이 계시고 이 교수님이 다들 예술 쪽 관련된 교수님들이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부분 그러십니다.
○ 최만식 위원 너무 이사회가 구성이 다양하지가 않다. 여기 보면 이사회에 대한 운영의 효율화, 이사회의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을 한 부분이 있어요. 그걸 참고하셔 가지고 이사회 구성이라든지, 그리고 앞으로 이사회 회의록 이렇게 저한테 주지 마세요. 속기 안 해요, 여기? 다른 데 다 속기하는데 왜 여기는 속기를 안 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사회 회의록 속기하세요. 누가 뭔 말했는지 다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이렇게 결론만 딱 내주면 이사회 회의록 뭔 필요가 있어요, 그냥 업무보고죠. 이사회 구성 다양화, 이사회 회의록 속기 꼭 하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조직 인적관리 보면, 이 평가보고서에 보면 2017년 전년 대비 이직률이 4.8% 증가하였고 최근 5년간 최고 수치라고 지적이 되어 있어요. 체계적인 인사시스템이 나름대로 부재하니까 이런 상황이 생기는데 이런 부분들 해 주셨으면 좋겠고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함에 있어서 타깃 고객을 유형화, 그러니까 문화적 취약계층이라든지 지리적 소외계층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런 것들을 유형화해서 맞춤별 공헌활동 계획을 세워 주십사 하는 그런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감사할 때 이런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활동 및 노력 등의 환류 추진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신규사업 발굴에 있어서도 그냥 단순하게 전당에서 하지 마시고 도민의 의견을 실제로 청취하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드실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당기순이익률 및 부채비율이 좀 나아지긴 나아져요. 그런데 결산상 자체수입액은 증가했으나 자체수입률이 낮아서 일반관리비 충당률도 전기 및 단기 모두 22% 수준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는데 자체수입인 고정수입의 증대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공연과 관련된 직접비, 이런 간접비 등 합리적 원가분석을 통해서 손실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아까 우리 강태형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모바일앱은 좀 개선이 됐는데 홈페이지는 지금 보니까 만족도가 최하위예요. 70몇 %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 좀 반영해서 홈페이지 개선을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유사기관하고 타 기관의 빅데이터 활용해서 정보공개 이런 것도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미흡합니다.
○ 최만식 위원 어떤 데 보면 그런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공연을 하나 유치할 때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타 기관과 연계해서 하는 그런 시스템들이 있는데 전당만큼은 그런 부분도 있어야 되지 않나. 그래서 빅데이터 구축과 분석을 통한 우리 자체공연도 마찬가지지만 여기에서 기획하시는 공연자들도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그런 부분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예술단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공연실적 평가를 보면 예산은 크게 감소하였고 입장객 수는 증가하여 실적은 향상되었으나 목표달성도는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봐요. 특히 만족도가 2015년도에 92.66점, 2016년도에 90.21점, 2017년도에 89.54점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거, 그런 부분들이고 또 공연실적은 2014년 이후로 계속 하락 추세를 보이다가 2017년에 약간 소폭 상승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만족도가 계속 2015년 92.24, 2016년 91.64, 2017년 88.6점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거.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만족도라는 부분들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예술단들하고 그런 테이블을 만드셔서 그런 고민들을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2문화의전당을 고민하고 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런 고민이 2년 전에 있었고요. 그런데 그 이후 여기 노후시설 개보수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 최만식 위원 틀었고 시설을 했잖아요. 그러면 다시 또 제2문화의전당에 대한 고민을 하는 거예요? 이거 외부 컨설팅을 했어요. 전당 발전 방안 및 제2문화의전당 건립에 대해서 컨설팅한 결과물을 갖다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최만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근 위원님 질의하실 건데요. 문형근 위원님까지 질의하고 잠시 10분 정도 쉬도록 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형근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형근입니다.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이 휴직에 대해서 아까 질문하셨는데 저도 다시 한 번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저희 나라가 저출산으로 많이 깊은 고민에 빠져있죠. 그런데 여기를 보면 휴직이 출산휴가 인원 16명하고 육아휴직 직원 19명입니다. 대체인력을 4명밖에 안 썼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대체인력 없이, 아까 질문받았습니다만 출산휴가나 이런 분들이 어디에서 편하게 가서 쉴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대체인력을 쓰지 않고 이렇게 해서는 저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이 출산이나 임신기간에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그런 걸 독려해서 그래야지만 저출산 해결을 또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휴가를 받으면 급여는 몇 %가 나갑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회사에서 나가는 건 없고요. 고용노동부에서 월 150만 원까지…….
○ 문형근 위원 그러면 급여에서 한 몇 %나 된다고 보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150만 원이면 우리 예술단원 전체 평균이 연차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연봉 4,000이면, 1,500만 원이면 한 4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거 가지고는 조금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편안하게 또 출산할 수 있게끔 전당에서도 출산하신 분들한테 배려해서 급여의 최소한 한 70% 정도 이 정도를 해 주시면 저출산 인구문제로 조금 더 편안하게 인구가 늘어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야간근무는 어때요? 여성분들 야간근무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야간근무는 저희가 주 52시간 탄력근무제를 시험도입하고 있고요. 그거에 따라서 팀별로 월 근무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전당의 특성상 주말근무, 야간근무가 타 사업장보다는 많은 곳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공연기획팀이라든지 공연 관련 팀들 야간근무를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문형근 위원 저출산 문제로 해서 여성분들이 출산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문화의전당을 많이 신경을 써 주십시오, 대표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공연장에 156억을 들여서 정비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대극장에 설치되어 있는 원형 회전무대 공사를 배제하고, 지금 작동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고에 보니까. 그런데 공사를 할 적에 같이 하시지 왜 그것만 배제했는지 우리 본부장님이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저희가 그 사업비가 설비, 건축 부분에 총 130억이 투입됐습니다. 그래서 안전이나 시급한 부분, 의자 그런 부분만 집중적으로 배치됐기 때문에 그 부분이 충분하게 공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지금 회전무대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 경영본부장 신명호 지금 거의 사용 못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불편한 사항은 없고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래서 저희가 작품 들어올 때 여기의 상황을 충분히 알려드리고 공연을 준비하는 그런 형태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회전무대 공사비용은 대략 얼마의 예산이 들어갑니까?
○ 경영본부장 신명호 지금 위원님 이게 저희가 설치된 지가 한 30년이 넘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이왕 할 때 한꺼번에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휴관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이거 고치는 기간도 있을 거 아니에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그게 저희가 130억 원 예산을 확보하는 데도, 그 당시 도 전반적인 재정여건이나 그 부분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130억 예산 확보에도.
○ 문형근 위원 어쨌든 일괄성 있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런 생각입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저희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회전무대가 지금 안 쓴 지가 얼마나 됐다고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한 2~3년 됐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2~3년 됐어요. 그러면 지난번 9대 때 예산요구할 때는 아예 그 예산은 요구 안 하셨죠?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작년에는 건설본부 쪽에서…….
○ 부위원장 정윤경 네, 거기만 하신 거죠?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내년에 계획해서 내년에 공사할 예정입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그럼 예산을 올렸나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네, 그렇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그러면 이번에 본예산에 올라가 있어요?
○ 무대기술팀장 최재원 네, 그렇습니다.
○ 부위원장 정윤경 문형근 위원님 말씀처럼 우리가 항상 도민한테 경기문화의전당이 시설 면이나 모든 면에서 어느 시도에도 빠지지 않는 그런 기본은 갖추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 위원들도 적극 협조를 할 테니까 신청해 주시기 바라고요.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20분 감사중지)
(15시35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달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오전에 두 건의 자료요청을 했는데요. 잘 받았습니다.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 2018년 교육이수자 명단과 관련한 추후 예방교육 예정 자료를 받았는데요. 사장님 보시면 총 409명 중에 267명이 현재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자 중에 가해자는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267명이 교육을 받았는데 사장님은 오신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래도 사장님 포함 계약직, 모든 직원들이 다 교육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에 마찬가지로 본 위원이 오전질의에서 성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성원 교육과 함께 문제발생 시 객관적이고 철저한 조사와 처분을 실시하고 제2차ㆍ3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그 부분을 잘 지켜 주시기 바라겠고요.
제가 추가로 물어보고 싶은 건 지금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았는데 그 징계가 경징계입니까, 중징계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비교적 중징계에 속합니다.
○ 김용성 위원 중징계에 속합니까? 그러면 징계자는 지금 현재 임무를 수행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정직 상태이니까 단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렇죠? 경기도립예술단 운영 규정 제15조 직위해제 1항1에 나와 있거든요. “면직, 해임, 정직에 해당하는 의결을 요구하는 자.”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그러면 3개월 동안 그 상황이라는 거죠? 그럼 그 이후에 만약 정직이 끝나면, 해제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우리 국악단장님과의 계약관계가 내년 2월로 종료하게 되고요. 현재는 자택에서 근무하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1월 말에 복귀하게 되시는데…….
○ 김용성 위원 1월 말에 복귀하시는데 2월에 그만두신다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복귀해서 단장직을 수행하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현재로서는 특별한 다른 제한이나 규정이 없으니까 그렇게 되겠는데요. 본인의 의향이나 그런 것도 확인해 봐야 되겠고 하여튼 현재로서는 규정상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네, 일단 알겠습니다. 이거는 참고사항으로 지금 현재 우리 자료 주신 행정사무감사 자료 있지 않습니까? 이게 중복자료가 너무 많습니다, 똑같은 자료를 같이 첨부한 게. 벌써 제가 확인한 것만 해도 두 건이거든요. 이렇게 똑같은 자료를 여기에다 제출 요구했다고 해서 이런 사항이라고 하면 여기 자료 목록을 취합하고 보내시는 데에서 이런 부분은 이거하고 똑같기 때문에 이렇게 표기를 해 가지고 안내를 해서 이걸 실어야 되는데 이게 동일 자료가 하나도 아니고,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여기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자료를 정확히 잘 제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용성 위원 아까 똑같은 질문이 계속 반복되겠지만 제가 요청한 자료 중에 2017년 고객만족도 조사 아까 70%대로 나와 있는 건 이건 어떻게 보면 상당히 안 좋은 거거든요. 문화의전당의 만족도 자체가 70%대라는 건 거의 신뢰가 떨어지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수치가 지금 조금밖에 안 되지만 더 많이 저걸로 하게 되면 더 나빠질 수도 있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그리고 계속 똑같은 패턴의 만족도조사를 했는데 그 추세가 하락하는 것은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 김용성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윤경 위원 군포 출신 정윤경 위원입니다. 최근 2년 일몰사업 및 신규사업 현황을 봤어요. 38쪽이요. 2018도에 일몰사업이 5개이고 신규사업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2017년도에 신규사업은 8건이나 되는데 왜 2018년도에는 신규사업이 하나밖에 없을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아무래도 2018년도 전당 개보수 관계로 신규사업을 조금 적극적…….
○ 정윤경 위원 개보수 언제 끝났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올해 9월 초에 끝났습니다.
○ 정윤경 위원 9월이면 딱 절반이잖아요. 그렇죠? 나머지 절반은 계획이 별로 없다는 거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계획이 너무 아까도 말했지만 기획하는 기획의 부분에 있어서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을 2019년도에는 좀 더 아이디어를 많이 내서 도민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신규사업을 발굴해내 주시고요.
일몰사업 중에서 경기북부 문화예술축제 예산 3억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3억입니다.
○ 정윤경 위원 이게 일몰됐어요. 경기북부가 항상 문화와 예술의 혜택이 적다는 말을 하시고 계시거든요. 그때도 그래서 이걸 아마 만든 거 같은데, 새로 만든 사업인 것 같은데 이거 2017년, 18년 계속했던 연속사업이잖아요? 일몰시키는 이유는 뭔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체 유사사업으로 전개하고, 문화나눔31 순회공연 등으로 유사한 사업으로 계속 수행 중인데 이게…….
○ 정윤경 위원 저희가 문화나눔사업은 전체적인 사업이고 경기북부는 북부에다 그거 외에 조금 더 혜택을 누릴 수 있게끔 해 드리자는 차원에서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예술축제 예산을 따로 세웠던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거에 대한 성과가 별로 안 좋았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가 대답해야 되나. 2년간 해 봤더니 실적이 어땠어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 기존사업에서 상당 부분 흡수한 부분도 있고요.
○ 정윤경 위원 31개 시군이기 때문에 31개 시군을 골고루 하는 건 기본적인 거고 전당이 수원에 있기 때문에, 남부 쪽에 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자주 이용을 할 수 있지만 북부 쪽에서는 이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북부지역의 문화예술축제를 따로 기획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필요하기 때문에 기획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일몰사업으로 꼭 몰고 갈 부분이 아니라 주의 깊게 생각해서 세워야 될 거예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가 다시 검토하는 걸로…….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전체사업에서 북부에다 또 포인트를 맞춰 버리면 남부가 안 되니까 전체사업은 전체사업대로 하시고 북부는 북부대로 조금 더 할애를 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사장님, 계약발주 현황 중 수의계약을 봤는데 수의계약이 전체 81.69%예요, 82%에 가까운 건데. 수의계약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변명같이 들릴 수 있겠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독창성이나 비교대상이 없는 그런 애로점도 있는데…….
○ 정윤경 위원 사장님, 그러면 제가 요구하는 것은 수의계약을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수의계약을 최소 60%라든가 70%는 경기도에다가 뭘 좀 해 주시고 경기도 쪽에다가 치중을 해서 해 주시고 정말 그 외에 경기도에서 도저히 이거는 아니라 저쪽에서 해야 되겠다, 다른 지역에서 해야 되겠다, 서울에서 해야 되겠다 이런 거는 이렇게 하지만 대체로 보면 지금 재단도 그렇고 경기도민의 세금을 가져다가 서울시에다가 갖다 다 쓰고 계세요. 도민들도 맨날 사업이 어렵다고 그러는데, 중소기업 같은 데에서. 그래서 새로 사장님이 오셨으니까 이 부분을 잘 파악하셔서 경기도민이 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도록 계약 같은 거 발주할 때 도민 우선으로, 공고 내실 때 우선순위 가산점을 경기도민한테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성환 위원 부천 출신 임성환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행감 받으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문화의전당 대수선공사는 잘 마친 걸로 알고 있겠고요. 지금 보면 경기북부 쪽에서 수원까지 공연을 보러오기가 사실상 어렵거든요. 지리적으로 공연의 다양성이나 어떤 선택의 기회가 서울이 더 많기 때문에 서울로 많이 빠져나가고 있는 게 사실이고요. 그렇게 본다면 경기북부 쪽에 문예회관이 건립됐으면 좋겠다. 부천에서도 지금 시 부지에 착공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재정적으로 여건이 허락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구상이 혹시 있으시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공간적 제약성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아까 위원님도 말씀 주셨지만 저희 전당도 한동안 검토를 했었던 적이 있고요. 그렇다면 아직은 한 번 투자하면 굉장히 예산소요가 많을 텐데 도의회라든지 집행부라든지 그리고 도민의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하여튼 저희 전당의 입장에서야 훌륭한 공연장이 또 하나 있는 거는 굉장한 기쁨이고 영광이죠. 저희들만 생각할 수 없고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그걸 어떻게 지속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으로 돌릴 수 있느냐 그런 고민도 같이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 임성환 위원 도가 그걸 전체적으로 지원한다는 건 사실상 어렵고요. 각 시군하고 매칭해서 일단 의지가 강한 그런 시군하고 협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임성환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공연의 예산사용에 있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전시성 공연이나 고급예술, 그러니까 수요가 상대적으로 보편타당하지 않은 공연에 대해서는 지양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요. 지금 공연장 공사가 끝나고 공연지휘를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평가는 어떻게 나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자체적인 평가이고 듣기 좋은 얘기만 들어서 그런 것은 아닐 것 같은데요. 음향이라든지 그다음에 시설만족도는 꽤 높아지리라고 생각됩니다.
○ 임성환 위원 객관적인 어떤 자료는 아직…….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아직 확보하지 못했고 그 커스터머 새티스팩션 조사를 해 가지고 일단 러프하지만 그런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위원님들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각 장르별 뮤지컬이나 오케스트라 공연이라든가 대중음악 공연이라든가를 통해서 미비점에 대해서는 빨리빨리 보완을 해야 되고요. 어느 공연장이라든지 음향 관련해서는 완벽할 수가 없기는 해요. 그런데 아까 제가 질의 때 시간이 없어서 말았는데 의자부분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객석의자 자체가 하나의 흡음처리시설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가격 때문에 고민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성능을 담보하기 위해서 수입해야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 지금 잔향처리, 그러니까 음향이 나가면서 소리가 머무는 시간을 줄이거나 늘리거나 하는 잔향처리에 대한 투자는 조금 됐나요, 이번에? 본부장님, 반사판이라든가 그런 거.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위원님, 의자는 사실은 교체가 됐습니다. 저희가 최소한의 규격조건을 발주처에 전달을 해서 발주처에서 시장에 맞는 의자를 저희한테 제공했고 저희가 이번에 시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공 전후의 음향을 비교했는데 약 50% 정도의 잔향이 증가된 걸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 임성환 위원 현실적으로 그 정도만 돼도, 몇 배씩 예산을 쓰기에 아마 고민이 되셨을 거라고 공감을 하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말미에 조금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 공연이 좋은 공연을 한다고 하더라도 경기도민 전체가 와서 볼 수는 없는 구조잖아요. 그래서 유튜브라든가 홈페이지에 올린다든가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세심하게, 그러니까 지금 이어폰도 좋은 게 많이 나와 있고 각 집에 여러 가지 네트워크도 있기 때문에 음질이라든가 화질이라든가 이거를 신경을 쓰셔 가지고 아카이브를 만들어 가지고 찾아서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의 안광률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대표님이 그래도 경영을 해 보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지금 어쨌든 문화의전당이 새로 대표님도 오셨고 혁신이 조금 필요하다, 경영혁신이.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장님 계획은 어떠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혁신은 사장을 비롯한 모든 관리자의 당연한 책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우선적으로 혁신의 방향성은 경기도 내에 산재해 있는 풍박에 존재하는 외부의 전문적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걸로 방향설정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위원회 3개 구상 중이고 그 위원회는 단순한 장식용 위원회가 아니라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위원회 체제, 그래서 실무까지 피드백이 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지금 문화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예술에 대한 재편성이 필요하다라는 밖에서의 얘기들도 있고요. 공연비에 대한 과다책정도 있다라는 그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같은 10억의 예산이면 그 10억의 예산을 가지고 5개의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넓혀서 특히 문화소외계층들한테 할 수 있는 이런 예술공연들을 만들어서 도민들의 문화 향응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그런 전략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지금 우리 문화의전당을 리모델링하고 나서 대관료가 변동이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관료는 변동이 없습니다.
○ 안광률 위원 변동이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안광률 위원 본 위원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세종문화회관을 비교해 보면 저희보다 좌석 수가 두 배 정도 더 커요. 그런데 사용료는 거의 3배에서 4.5배 정도가 많아요. 거기에 공연준비 및 철수, 대관료도 그렇고. 전당이 전반적으로 경영혁신을 하려면 수익구조가 좋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경기도 예술인들이 하는 거에 대한 거는 감면을 해 줘야겠죠. 그러나 외부공연팀에 대한 것 또 전문공연, 대중공연 이런 것들은 우리가 대관료를 인상해서 부족한 자체수입원을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좋은 지적이시고요. 경기도 예술단체 그리고 순수예술에 대해서는 기존 가격체계를 유지하고 그다음에 말씀대로 대중공연이나 그런 데는 저희 공연 1인당 객석 임대단가가 굉장히 낮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세종문화회관은 45% 수준이고 여타 경기도 공연장에 비해서도 조금 낮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인천보다도 낮아요. 저희가 그래서 어쨌든 막대한 돈을 들여서 지금 리모델링을 했는데 물가상승분도 있고요. 그런 부분들을 타 지자체의 그런 안들도 제대로 검토를 하셔서 대관료에 대한 조정을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데서부터 우리가 자체수입을 늘려야만이 지금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리고 우리 문화재단에서 하는 문화누리카드가 있어요. 그런데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문화시설이 없어서 이 문화누리카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저는 문화재단과 협업을 해서 문화시설이 부족한 그런 지역에 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공연들을 계획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경기필하모닉 같은 경우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공연들이 없어요. 우리가 클래식이라는 음악을 사실 접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클래식 음악이 성장하려면 청소년 시기부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체험과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한 계획도, 우리가 장기적으로 예술이라는 거를 청소년 시절에 어떻게 다가오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혁신안부터도 한번 고민을 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예술 엘리트뿐만 아니라 예술을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만드는 그런 프로그램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양운석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 양운석 위원 안성 출신 양운석 위원입니다. 앞서 질의했던 사항은 전당이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될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면구스럽습니다.
○ 양운석 위원 박종찬 본부장님도 수차례 행감, 수사를 받고 “혐의 없음”이라고 밝혀진 만큼 이 기회에 확실히 정리하고 가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존경하는 오광덕 위원님이 요구하셨던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이 기회에 정리를 하시고 다시는 이런 사항이 거론되지 않도록 정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4년에서 16년까지 기간제근로자에 대해서 공개채용 미실시 관련 건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어제도 문화재단에서 거론했던 사항인데 신규채용 시 다수인을 대상으로 균등한 기회보장, 우수한 인력선발을 위해서 공개채용으로 해야 된다라고 적시돼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양운석 위원 그런데 2014년부터 16년까지 각 부서에 아마 수시로 추천을 받아서 채용한 것 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랬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앞으로는 이런 일을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다행스럽게도 2018년 3월 1일 정책협약 체결기관 중 최초로 공무직 전환이 45명이라고 이렇게 적시가 돼 있습니다. 저는 46명으로 알았었는데 45명이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46명이 맞습니다.
○ 양운석 위원 46명이죠. 우리 노사 및 전문가협의체 구성 그다음에 운영 이것도 상당히 본 위원 생각으로는 뭐라 그럴까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표현으로. 여기에 내용을 보면 임금 등 근로조건 협의, 향후 계획 쭉 해서 적시가 되어 있는데요. 두 가지 이 사항을 한 30초 정도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대신 본부장 설명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네.
○ 경영본부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신명호입니다. 작년 말부터 준비를 해서 올해 3월 1일 날 전환했습니다. 기간제의 경우는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전환시켰고요. 그다음에 용역 및 파견직원에 대해서는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3회에 걸쳐서 진행 완료를 했습니다. 그 결과 전부 공무직으로 전환됐고요. 그다음에 세부 개선사항은 급여 같은 경우 약 15% 그다음에 수당 같은 경우는 법정수당, 연장근로, 야근근로, 휴일근로, 연차 그다음에 기타 수당, 정액급식비 그리고 상여금 같은 경우는 기본급의 100% 그리고 복리후생 같은 경우 복지포인트, 단체상해보험 이런 정도의 수준으로 개선한 바 있고요. 향후에도 저희가 계속 협의회라든지 아니면 대화를 통해서 지금 직원들에 준하는 수준까지 저희가 계획을 갖고 차질 없이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업무보고서 31쪽에 보면 브라보마이라이프 사업, 이게 아마 소방가족을 위해서 공연을 같이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은 사업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도 생활복지의 한 부분이니만큼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주시고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앞으로도 지역뿐만 아니라 계층이나 세대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이런 문화돌봄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리고 페이지 11쪽에 보시면 사업수입 증감률이 –40.9%, 사용료수입 증감률이 –100%, 기타수입 –92.7%, 보고서에 명시돼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양운석 위원 첫 번째는 기타수입이 무엇인지 설명 좀 해 주시고 두 번째는 왜 이렇게 수입이 감소되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이게 2017년 주차수입과 이자수입이 발생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어떤 것입니까, 주차수입하고 이자수입이?
○ 경영본부장 신명호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네.
○ 경영본부장 신명호 위원님, 기타수입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공연장 대관료라든지 주차장수입 그다음에 예금에 대한 이자수입이 구성돼 있고요. 그리고 사업수입이 40여 % 감소된 이유는 저희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공연장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수입을 저희가 잡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줄게 됐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 사업수입은 어떻게 설명을…….
○ 경영본부장 신명호 사업수입 같은 경우도 저희가 공연을 저희 자체 공연장에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경기도 내 공연장에 나가서 제한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수입도 줄게 됐습니다.
○ 양운석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끝났죠?
○ 위원장 김달수 더 질의하실 내용 있으시면 하세요.
○ 양운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광덕 위원 광명 출신 오광덕 위원입니다. 먼저 문화의전당 2017년도 7기 이사회 명단을 보니까 이게 올해 18년도 임원 구성된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오광덕 위원 설원기 전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도 현재 있는데 이사회가 언제쯤 열립니까, 올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올해 12월 열릴 예정입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그때 새로운 이사들 다 선임하시고 할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오광덕 위원 대의원 총회는 언제쯤 개최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내년 2월.
○ 오광덕 위원 내년 2월에요. 새롭게 다 구성하실 거죠, 이사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런데 문화의전당이 400억 이상 예산을 사용하거든요. 예산에 비해서 본 위원의 생각은 이사진들이 너무 수가 적은 것 같아요. 총 18명인데 당연직이사가 지금 4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임이사가 14명이란 말입니다. 대표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래서 각계각층 장르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예술 관련 산업 전문가도 저희가 초대해야 될 것 같아서요. 내년 초에 도에서 노동이사제가 도입이 되면 그걸 계기로 한두 분 정도 이사를 추가적으로 증원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제 생각은 한두 분 증원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400억이라는 대단히 큰 예산인데 여기 예산을 다루는 이사, 집행기관 아닙니까? 총회는 의결기관인데 인원을 한두 명 더 증원한다고 해서 제가 알기로는 이 큰 예산을 다루기가 너무 방대하지 않을까요? 한번 고민을 해 보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알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지금 4개의 예술단들 있잖아요. 있는데 현재 예술단 기획실 직원 채용의 경우에 연주단원과 달리 전당 기획 직원과 같이 경기도 통합인력채용시스템을 통하여 채용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듯한데 왜 예술단에서는 자체적으로 채용을 하는지 그리고 향후 개선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본부장님, 직접 한번 해 주세요.
○ 경영본부장 신명호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은 저희도 통합공채를 함께해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떤 단체의 특수성이나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통합공채를 하지 않았는데 향후에는 저희도 그 부분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도에는 저희도 통합공채를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예술단장이 직접 채용 시에는 제 생각에는 투명하고 공정성 있는 게 보장이 되지 않는다고 봐요. 그래서 하루빨리 내년에도 실시를 했으면 합니다.
○ 경영본부장 신명호 네, 그러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리고 행감자료 389쪽을 한번 봐 주세요. 389쪽을 보면 최근 3년간 전당 기획공연ㆍ전시 및 국악당 기획공연 상세내역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오광덕 위원 그리고 395쪽 보십시오. 거기도 문화의전당 공연현황 또 문화복지공연 및 기획공연 현황을, 두 항목 다 전당의 기획공연이라는 내용인데요. 맞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런데 공연목록을 보시면 어떤 목록에는 기재되어 있고 어떤 목록에는 빠져 있는 공연이 있어요. 또 전당 401쪽 한번 봐 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기획공연 현황.
○ 오광덕 위원 기획공연 현황 그리고 2017년도 공연기획팀 공연목록이 있는 공연들이 있어요. 그리고 또 다시 392쪽을 좀 봐 주세요. 여기에도 2017년 전당 기획공연 목록에는 초량린 공연이 있죠? 이걸 비롯한 한 10개 정도의 공연들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비교를 좀 해 드릴게요. 401쪽 봐 주십시오. 401쪽 앞에 일자를 보면, 3월 3일 날하고 3월 4일 날 일정을 한번 봐 주세요, 공연일정. 초량린 듀오 트리오 있죠? 여기 봐 주시고 다시 302쪽으로 넘어가 주세요. 302쪽의 3월 3일 날, 3월 4일 날 공연한 일정내용 있는 거 한번 확인해 주세요. 공연일정을 봐 주시면 됩니다, 392쪽에. 3월 3일, 3월 4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없습니다.
○ 오광덕 위원 없죠? 그리고 다시 401페이지로 가보세요. 거기에 3월 4일과 3월 7일 무티 베르디 콘서트가 있거든요. 자, 그러면 다시 392쪽으로 넘어가 보세요. 4월 6일~4월 7일 이 내용이 공연일정에 있나요? 봐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없습니다.
○ 오광덕 위원 없죠. 자, 이렇게 해서 밑으로 쭉 보면 거의 10건 정도가 빠져 있어요. 이건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행정자료를 만들었죠? 담당자분 앞으로 나와 주세요.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경영지원팀장 이미영입니다.
○ 오광덕 위원 네, 설명을 좀 해 주세요.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지금 말씀하신 자료는, 전당 11번은 저희가 자료요구목록을 받았을 때 본부 기획공연으로 보냈습니다. 본부 기획공연은 잠시 말씀을 드리자면 공연을 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목적의 공연이어서 지금 전당 11번으로 작성이 되어 있고요. 전당 12번은 모든 공연에 대한 것들을 요구하셔서, 거기는 전략프로젝트라고 해서 문화복지 개념과 함께 예술성을 높일 수 있는 공연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무티라든지 초량린, 예산이 많이 들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연이 들어가 있어서 차이가 있어 보이시는 겁니다.
○ 오광덕 위원 정확한 건가요?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네, 맞습니다.
○ 오광덕 위원 차후에 제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390쪽 한번 봐 주세요. 여기에 보면, 위 상단에 보면 관람객 수하고 수입액 그리고 소요예산이 들어 있습니다. 기재가 되어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리고 401쪽을 다시 한 번 봐 주세요. 401쪽에는 관람인원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내용이 그러면 아까 담당자님, 똑같은 입장에서 똑같은 내용인가요?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요구목록 받은 항목에 따라서 작성했습니다.
○ 오광덕 위원 확실하죠?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네.
○ 오광덕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자유롭게…….
○ 양운석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 양운석 위원 지금 제출하신 자료 중에 31개 시군 지역별 문화복지공연 현황하고, 아까 우리 팀장님 저한테 어떻게 설명하셨죠? 잠깐 앞으로 나오시죠. 이게 어떻게 돼서 자료가 잘못됐다고 아까 설명해 주셨죠?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아까 제출했던 자료는 순회공연하고 경기문화나눔31 공연의 데이터입니다. 지역별 차이를 원하실 때 저희가 무료공연으로 되어 있는 공연은, 문화복지공연으로 되어 있는 것은 예술단이 진행하는 순회공연의 지역 카운팅을 했고요. 경기문화나눔31은 예술단 문화나눔팀에서 따로 진행하는 공연이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114회 진행했고요. 그걸 지역으로 나눈 게 요구자료에 들어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러면 제가 하나 궁금해서, 모르니까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사업 현황하고 경기문화나눔31 지역별 공연현황하고 같은 겁니까?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찾아가는 걸로 저희가 공연을…….
○ 양운석 위원 찾아가는 문화예술하고 경기나눔31하고…….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네,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공연도 같은 목록이에요, 이게?
○ 경영지원팀장 이미영 네, 문화복지라고 통칭해서 부르는 공연은 저희에게 경기문화나눔31, 다른 공연도 있지만 예술단 순회 같은 경우는 문화복지로 분류하였습니다.
○ 양운석 위원 왜 질의를 드렸느냐면요. 2017년 396페이지하고 420페이지하고 시간, 공연단체, 수혜인원 똑같아요. 시간까지 어떻게 이게 다 같아요? 고양, 7회 공연째 12시 5분, 마찬가지로 찾아가는 예술도 12시 5분. 어떻게 이렇게, 이거 왜 분리해서 따로따로 정리해 놨습니까? 396페이지하고 420페이지 보시면 경기문화나눔31,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 시간까지 같고 수혜대상도 같고 공연단체도 같고 수혜인원도 같고 카테고리는 틀리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됩니까?
○ 위원장 김달수 담당 본부장님 나오세요. 본부장님 나와서 설명하세요.
○ 양운석 위원 글씨 토씨 하나 안 틀립니다, 지금.
○ 위원장 김달수 본부장님이 직원의 도움을 받아서 답변하세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입니다. 지금 시간이 다른 것이 아니고요, 위원님.
○ 양운석 위원 아니, 시간이 같은 거죠. 다 같아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일정 날짜가 같은 겁니다. 시간이 아니고 날짜를 표시한 겁니다.
○ 양운석 위원 아, 공연일자. 죄송합니다. 공연일자, 수혜인원, 수혜대상.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같은 내용입니다.
○ 양운석 위원 같은 내용이에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물어본 거예요. 그런데 이게 같은 사업이면 일괄적으로 한 목으로 정리해 놓으시지 이거 분리해서 왜…….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위원님, 다음부터는 알아보기 쉽게 분류를 잘해서 정리를 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양운석 위원 알겠습니다. 행감 때 자료제출해 주실 때는 각별히 신경 써주셔서 제출해 주시고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채신덕 위원님 먼저.
○ 채신덕 위원 김포의 채신덕 위원입니다. 오전에 제가 경기문화나눔31을 중심으로 설문지하고 설문내역 결과를 달라고 그랬더니, 이거 혹시 우리 사장님한테 한번 드려보세요, 거기 담당부서에서. 설문내용하고 설문결과 요약이라고 여섯 줄짜리 표 하나가 왔어요. 사장님 빨리 드리세요. 뭐 하세요?
우리 오늘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자료에 대한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이러는데 제가 내내 말씀드리잖아요. 너무 긴장감들도 없으시고 행감을 받는 태도들이, 적어도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은 어떻게 하면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예산을 올릴까 궁리하고 있는데 이렇게 행감장을 다니다 보면 아주 자괴감이 들 때가 있어요. 우리가 서로 간에 팀워크를 맞춰야 되는 선수들인데 이런 식으로들 행감 받고 이러면, 이게 뭐 어렵습니까? 저희들한테 다 나눠준 것 같은데 아직도 못 찾으신 거예요? 죄송한데 양운석 위원님 그 자료 있으시면 잠깐 주세요. 이거 갖다 드리세요, 없으면.
(관계직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에게 자료전달)
아니, 이거 한 페이지 왔어요, 사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적어도 본 위원이 이런 것을 자료를 달라고 했을 때는 설문조사 내용이 어떤 항들에 어떤 식으로 도민들이 어떤 의견을 냈는가를 보고 싶은 거잖아요. 사장님, 이 표 보시면 2017년 지수 경기문화나눔 91.43, 도립극단 92.39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만족도가 이렇게 높다는 뜻입니까? 적어도 위원님들이 이런 자료를 달라고 할 때는 분석해 놓은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이게 지금 너무 황당해 가지고. 이거 다시 정리해서 20일 전까지 꼭 본 위원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연도별 추세까지 해서 다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자료 얘기하는 김에 하나만 더 하면 카드 사용한 거 있잖아요, 업무추진비. 그것도 목록이 쭉 있는데 밑에 총계가 없어요. 보통 그런 거 하면 엑셀에서 총계 딱 이렇게 잡히지 않나요? 그런데 총계가 안 잡혔더라고요. 그것도 그런 식으로, 미미한 지적 같지만 중요한 거거든요. 위원님들이 그거 일일이 더해 볼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신경을 쓰셔 가지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부주의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런 거 하나하나가 자꾸 쌓이니까 서로 신뢰가 안 되고.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국악단에서 누가 나오시죠? 오늘 부단장…….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국악단 부지휘자 조광석입니다.
○ 채신덕 위원 국악단에서 공연하는 내용들을 보면 주로 소리, 경기민요 이렇게 민요 중심으로 많이 하시는 듯하고 사물놀이 중심으로 하시고. 제가 여쭙고 싶은 건 흔히 얘기하는 우리 것, 우리 전통예술, 예를 들어서 안성에 가면 뭐가 있죠? 남사당패가 있고 양주 가면 별산대놀이 있고 이렇게 흔히 우리 용어로는 마당놀이라고도 예전에는 불렀는데, 요즘에는 전문용어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한 관심은 없으신가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일단 경기도립국악단의 모태는 경기민요소리를 모태로 해서 생긴 단체고요. 일단 그래서 경기민요 쪽이 저희가 공연횟수가 많은 거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콩ㆍ데렐라”나 “곰돌이여행”처럼 우리 국악 쪽으로 음악극을 지금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아니, 제 얘기는 우리 것에 대한 그런 것들을 하실 의향이 없느냐 이런 질문을 한 거거든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네, 우리 것을 충분히 앞으로 더 지향해서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앞으로 향후계획 좀 위원에게 전달해 주세요.
○ 경기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알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제가 계속 얘기했던 것 중에 문화의전당 사업부분 지출 확대해라, 아까 콘텐츠 1건밖에 없었는데 늘려라 여러 가지 얘기했는데 간단간단히 또 묻겠습니다. 사업 예산과목 중에서 전략적 프로젝트 사업이라는 게 뭘 얘기하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이전 CEO의 의지가 담긴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집행액이 27억이고 수익률은 0.5예요, 0.5. 어떤 내용인지 한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아까 사례에서도 나왔지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거장 리카르도 무티나 초량린 등과 협연공연 그런 성격의 사업이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사업내용 알고 있는 대로 열거 한번 해 보시겠어요?
○ 위원장 김달수 이 사업 담당했던 본부장님 나와서 말씀하세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입니다. 예산은 한 2017년도에는 32억이었고요. 2018년도에는 25억 정도 되는데요. 거기에서 해외 우수 아티스트 지휘자 무티 그다음에 초량린 그렇게 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수익률 0.5%는 무료공연이었나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유료공연이었습니다.
○ 강태형 위원 0.5라는 건 유료니까 수익률이 나왔을 거 아니에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왜 이렇게 수익률이 저조한 거죠? 금액은 27억인데.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도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문화충족 차원에서 저희들이 전략적으로 진행한 공연인데요.
○ 강태형 위원 말 그대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할 것 같아요. 양질의 우리가 못 접한 그런 문화공연을 기획해서 하기도 하겠지만 실제는 27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세금을 들여서 예산을 집행해서 0.5%의 수익률을 남긴다는 것은 이건 참 여러 가지 생각을 다시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 위원장 김달수 본부장님, 다시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그럼 32억이 그냥 그렇게 한두 사람 초청하는 데 다 소요된 건가요?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 강태형 위원 그러면 항목을 한번 얘기해 보세요, 무슨무슨 공연인지.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니콜라이 즈나이더 경기필하모닉하고 협연을 했고요.
○ 강태형 위원 금액이 얼마, 금액도 한번.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1억 7,1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리오삼바달…….
○ 위원장 김달수 어디서 했습니까? 그러면 다 무료로 한 거예요? 무티가 공연했는데 그렇게 수익률이 낮아요?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다 무료는 아니고요. DMZ 2.0 음악과의 대화 그다음에 DMZ 평화콘서트 아까 말씀드린 6억이 여기 포함돼 있는 거죠. 그래서 이 두 가지는 무료로 진행했고요. 세계 유명 연주자 시리즈라고 해서 경기실내악축제 그다음에 청소년 교향악 아까 그 1억 예산 그런 것들이 다 포함돼 있는 겁니다.
○ 강태형 위원 몇 가지 행사입니까, 내용이?
○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 총 그러면 내용이 여섯 가지 정도 됩니다.
○ 강태형 위원 여섯 가지 하는 데 27억.
○ 위원장 김달수 그 내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그 32억의 예산이 어떻게 집행됐고 또 어디서 수익이 발생했는지 그 내역을 상세하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태형 위원 말 그 자체가 전략프로젝트 사업이라고 해서 이 자체도 참 애매모호한 용어고, 대표님 잠시만.
마지막으로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전당의 노조와의 관계는 지금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노조와의 관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처음에 제가 취임해서 많은 우려를 보여주셨고요. 그건 노조로서 당연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즘은 정기적으로 서로 간담회라든지 사적자리로서 인식의 폭을 좁히고 기본적으로 저 자체도 사장이기 이전에 대표사원이고 대표노동자라고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소통 잘하실 수 있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아트플러스 회원이 몇 명이나 되나요? 아까 우리 최만식 위원도 얘기했지만 빅데이터 활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해서 수익사업도 창출하고 이러기 위해서 얼마나 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등급별로 세 등급인데 총원 1,628명입니다.
○ 강태형 위원 그거밖에 안 됩니까? 하여튼 교육사업에도 조금 더 확대해서, 교육사업에서도 상당히 수익을 많이 내네요. 그런 부분도 잘 체크했으면 좋겠고요. 뼈를 깎는 각오로 혁신경영하시기 위해서 대표되셨으니까 더 열심히 하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도 문화정책과장님, 와 계시죠?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안동광 네.
○ 김봉균 위원 나오세요, 잠깐 나오셔서.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안동광 문화정책과장 안동광입니다.
○ 김봉균 위원 지금 보면 전체적으로 예술단들 연습시설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과장님, 알고 계시죠?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안동광 네, 알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극단하고 무용단 같은 경우는 장비라든가 기타 이런 것들 연습도구를 10년 전 것도 쓰고 계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악단 같은 경우는 악기의 특성상 연습을 하다 보면 내가 내는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이것들을 알아야 되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안동광 네.
○ 김봉균 위원 그런데 그렇게 여럿이 몰려 있고 그 소리에 대해서 내가 확인을 할 수가 없으면 사실 어떤 연습의 제대로 된 효과라든가 예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문제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을 보니까 문화의전당 자체는 공간이 한정돼 있어요. 여기서 방법을 도저히 찾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건의를 드리는 것은 국장님하고도 상의를 더 해 보셔야 할 부분이고 앞으로 이우종 사장님하고도 협의를 해 봐야 되는데 지금 여기 기부채납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안동광 네.
○ 김봉균 위원 그 부지가 지금 기간이 그렇게 많이 남은 것 같지는 않아요.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안동광 네, 몇 년 안 남았습니다.
○ 김봉균 위원 거기하고 협의를 해서 남은 것을 감정평가라든가 기타 이런 걸 계상을 해서 예산을 잡는 한이 있더라도 조기에 확보를 해서 전당에서 유용한 공간으로 빨리 활용을 해서 예술단들이 연습공간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안동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다음 사장님, 지금 예술단에 보면 예술단원들 말고 기획단원이라는 분들이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기획단원분들은 주로 어떤 업무들을 하시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기획ㆍ홍보 그리고 총무적 역할도 수행하고요. 단장님의 지휘를 받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공연도 하시나요, 그분들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공연은 안 합니다.
○ 김봉균 위원 안 하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봉균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분들의 고유업무는 경영사무업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러면 이것들이 뭐냐 하면 예술단이 다 나눠져 있고 그 내부에서 그때그때 기민하게 대응하고 사업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업무보조, 경영사무보조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요. 그런데 제가 직원들 평정하는 걸 봤어요, 평정표를요. 단장님들이 예술단원에 대해서 100% 평정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것은 그런 전문성을 갖고 계셔야 되고 식견을 가지고 계셔야 되니까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요. 그러면 기획단원분들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어떤 예술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아니잖아요, 공연을 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면 예술단의 사무업무라든가 경영업무를 지원해 주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그분들에 대한 근무평정을 100%를 단장님이 하신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조금 약간 모순이 있지 않은가. 그래서 예술단원분들에 대한 고유의 단장님의 권한은 그렇게 가져가시고요. 제가 봤을 때 기획단들, 실질적으로 경영사무의 업무를 보시는 분들에 대한 근무평정은 경영본부라든가 아니면 사장님 쪽에서 일정 정도 같이 논의를 하고 그렇게 들여다보는 것이 회계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것들을 봐서도 그것이 원활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검토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아까 본 위원이 오전에 말씀드렸던 주차장 문제는 제가 조금 아까 자료를 받긴 했는데요, 굉장히 미진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추가질의 때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또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김봉균 위원님 더 하시죠.
○ 김봉균 위원 없으시면 먼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주차장 얘기를 말씀드리면서요. 예를 들면 제가 땅을 가지고 있어요. 제 땅이 있습니다. 동네에서 동네극단이 마을 어르신들, 아이들을 위해서 공연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땅을 옆에 사람들이 오면 차를 댈 수 있게끔 해 달라. 그래서 제가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차를 대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제가 그 빌려준 땅 극단대표가 그 땅을, 제 땅에서 저한테 한번 물어보지도 않고 주차장 영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로 자기 돈벌이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도 다른 주차장보다 2배, 3배 요금을 받고 폭리를 취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땅을 빌려줬던 사람의 원취지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공공의 목적, 공공의 사용을 했던 거잖아요. 그런 경우는 그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화가 많이 나겠죠? 제가 봤을 때는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 문화의전당 땅은 수원시 땅으로 돼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수원시에서 공원부지, 제가 아까 수원시청에 점심시간에 갔다 왔어요. 1988년도 자료까지 제가 다 뒤져봤습니다, 어떻게 여기 오게 됐는지. 그런데 수원시 쪽에서는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하라고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주차장도 2004년 3월 17일 날 손학규 지사 사인 났을 때, 위탁을 했을 때도 여기가 어차피 예술시설이고 문화예술시설이니까 여기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그 본질이 주차장이었던 거죠.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맞죠? 그런데 이 이후에 이것이 변질이 돼서 여기가 그 당시보다 굉장히 많이 이쪽이 개발됩니다. 지금은 수원에서 여기 나혜석 공원 부지라든가 이런 곳은 굉장히 핫한 1급지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가장 중심가 중의 하나입니다.
○ 김봉균 위원 중심가가 돼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봉균 위원 여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주차의 필요성이 굉장히, 요구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럼 어쩔 수 없이 여기서 부르는 요금에 따라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내야 되는 거예요, 차를 대려면. 댈 데가 없으면요. 지금 그런 상황에 대해서 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내 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일한도 주차 최고는 3배 이상을 받고 있고요. 월 주차도 1.5배, 2배에 가까운 요금을 지금 징수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징수를 할 때 아무런 어떤 근거나 조항도 없었던 거예요. 제가 그러면 나중에, 아까 규칙 5조항을 들어서 도지사의 허락을 득해야 된다라고 우리 규정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봉균 위원 그런데 제가 그걸 살펴보니까 이거는 2004년에 도지사한테 위탁을 하겠다, 주차장 위탁을 하겠다라는 이 서류 한 장이고요. 나중에 보충서류를 또 갖고 오셨는데 이것은 2004년, 이것은 도지사한테나 도 쪽의 의견을 물어봤던 것이 아니라 그냥 전당 내부, 사장님까지 결재, 내부의 결재라인이에요. 그래서 우리끼리 알아서 하겠다. 우리끼리 이거 괜찮은데 우리 직영하자, 아니면 여기서 뭐가 불친절이 있고 뭐가 있고 뭐가 있고 여러 가지 조건이 있을 거 아니에요. ‘야, 이거 우리가 하는 게 낫겠다.’ 실질적으로 사업수익은 직영할 때 더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매년 고정비용이라는 게 발생하잖아요. 주차관리요원을 정규직으로 5명 이상을 채용합니다. 이게 한 8,000만 원 정도 들어가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운영비가 또 들어가요. 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주차가 굉장히 밀리거나 바쁠 때는 직원분들이 나가서 형광봉을 들고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이분들이 지금, 이 고급인력들이 나가서 주차장 앞에서 겨울에 떨면서 형광봉 들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이것이 교회의 주차봉사나 이런 거랑은 차원이 틀린 거잖아요. 본인이 원하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은요. 그런 상황으로 해서, 이게 왜냐하면 주차장이 여기의 그냥 사업 자체가 돼 버렸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는 어떤 동원들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직영을 하는 것과 위탁을 하는 것이 현격하게 차이가 있거나 서비스의 질에 차이가 있다면 직영하는 거 환영합니다. 그런데 지금 직영을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관리 자체가 그렇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지금 지역주민의 원성만 계속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사장님께 요구를 드리겠고요. 제가 절차적인 부분은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여기까지 진행이 돼 왔던 사항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더 이상, 이것은 서류상으로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정도로 그렇게 하고요.
개선요구를 우선은 주차장요금을 정상화해 주십시오. 합리적인 수준, 주변의 상황에 맞게 정상화해 주십시오. 그리고 직원분들 주차에 동원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안전규정, 아까 제가 말씀드린 교통영향평가에 의해서 동쪽은 입구로 돼 있고 서쪽은 출구로 돼 있어요. 출구로 나가면 어떻게 됩니까? 가장 기본적인 거잖아요. 안전규정 철저하게 준수해서 운영해 주시고요. 이거 수원시에서 알면 벌써 과태료, 벌금 다 나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 주차 위탁에 대한 부분들 계속 이렇게 가야 할 것인가 이거 검토해 주시고요. 그러다 보면 주차인력 뽑으신 분들 계시지 않습니까? 다 정규직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분들에 대한 어떤 대책이라든가 이후에 어떤 인력으로 활용할 것인지, 시설부분에 어떻게 투입을 할 것인지 이런 것까지 고려가 되고 수입 같은 거 고려가 되면 그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제가 주문하는 부분들 꼭 다시 한 번 챙겨봐 주시고요. 다시 한 번 제가 봤을 때 여기에 대해 납득할 만한 어떤 변화가 없을 때는 그때는 절대 간과하지 않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위원님 말씀, 네 가지 사항 깊이 명심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 액션 취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더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사장님이나 대표자님이 이렇게 새로 선임되신 조직과 되지 않은 조직에 대해서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경기관광공사도 비슷한 시간에 끝났는데 아마 정확하게 경기문화의전당도 똑같은 시간에 이렇게 질의가 끝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술단도 마찬가지고 경기도문화의전당도 도민의 겁니다. 예술인의 것도 아니고, 물론 예술인이 중심이 되겠지만 도민들의 것이고 또 도민들이 지켜주는 거죠. 직원들이 지키는 것도 아니고 노조가 지키는 것도 아니고 도민들이 지켜줘야 명분이 있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어떻든 사장님께서 혁신의 동력을 예술인 거버넌스에서 찾는다고 했고 또 그렇게 진행하고 있어서 많이 공감을 하고 있고 또 기대를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우종 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ㆍ권고된 사항이 향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감사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ㆍ보완토록 하시고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멋진 기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에 앞서 다음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가 각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 11월 22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4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4명)
김달수정윤경양경석강태형김봉균김용성문형근안광률양운석오광덕
이원웅임성환채신덕최만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최영환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경영본부장 신명호
문화사업본부장 박종찬대외협력관 이종기
경기도립극단장 윤봉구경기도립무용단장 김정학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직무대행 정나라
○ 출석참고인
노조위원장 김명준
○ 기타참석자
ㆍ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장 안동광
○ 기록공무원
박정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