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콘텐츠진흥원
일 시 : 2018년 11월 20일(화)
장 소 : 경기콘텐츠진흥원 회의실
(10시15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체위원장 김달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상임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행정사무감사에도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 수고해 주신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을 비롯해 임직원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일어나서 “네.” 하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위원장 김달수 이철상 경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이철상 네.
○ 위원장 김달수 문성길 산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 위원장 김달수 최윤식 클러스터운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클러스터운영본부장 최윤식 네.
○ 위원장 김달수 정현규 빅데이터사업단장 나오셨습니까?
○ 빅데이터사업단장 정현규 네.
○ 위원장 김달수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형사소송법 제148조는 근친자의 형사책임과 증언 거부에 관한 조항이고 제149조는 업무상 비밀과 증언 거부에 관한 내용입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오창희 원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은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오창희 원장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20일 증인 오창희.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창희 진흥원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안녕하십니까?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오창희입니다.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진흥원의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철상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문성길 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윤식 클러스터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현규 빅데이터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김경회 정책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이문택 기획조정팀장입니다.
(인 사)
이규원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이대호 정보미디어팀장입니다.
(인 사)
강태욱 산업진흥팀장입니다.
(인 사)
조호성 글로벌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김창주 게임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이안숙 영상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산 부천클러스터센터장입니다.
(인 사)
최중빈 판교클러스터센터장입니다.
(인 사)
박성희 북부클러스터센터장입니다.
(인 사)
강문영 광교클러스터센터장입니다.
(인 사)
최순동 전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정재흥 분석서비스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저희가 준비한 진흥원 사업에 대한 간략한 영상을 보시고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21분 동영상 상영개시)
(10시25분 동영상 상영종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럼 준비한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 및 성과목표, 2018년도 주요성과, 주요사업 추진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먼저 잠시 양해말씀드리면 행정감사 요구자료 중 기관 및 공통자료에 일부 오기가 있어 수정을 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별도 출력물로 자리에 비치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1쪽 일반현황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1년 부천에 설립되었습니다. 저희는 경기도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클러스터 구축과 산업별로 특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 콘텐츠 창업 지원시설인 경기문화창조허브 및 경기콘텐츠코리아랩을 판교에 개소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문화기술 기반 창업 지원시설인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제조업 융합 기반 창업 지원시설인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의정부에 개소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판교에 빅파이센터와 경기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였고 2017년에는 광교에 VR/AR 테스트베드를 개관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시흥에 개소하였고 12월 중에는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향후 각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추가 지원시설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조직은 1역 3본부 1단 4센터 10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94명으로 그중 정규직 현원 83명과 계약직 직원 78명으로 전체 16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쪽 2018년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 세입은 497억 3,800만 원으로 도와 기타 시의 출연금 180억 4,500만 원, 외부보조금 259억 5,300만 원, 사업수입 6억 원, 사업외수입 51억 4,000만 원입니다. 다음 세출예산은 497억 3,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중 콘텐츠산업 선순환생태계 조성에 151억 3,800만 원, 지역특화 클러스터 활성화사업에 213억 4,800만 원, 빅데이터산업 활성화에 36억 5,600만 원, 지속가능한 경영인프라 구현을 위해 83억 2,3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기타 반환금 및 예비비에 12억 7,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쪽 지출예산 내역과 4쪽 클러스터현황은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뒤쪽 세부사업에서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쪽 비전 및 성과목표입니다. 저희 진흥원은 콘텐츠ㆍ사람ㆍ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선도기관이라는 비전과 경기도 콘텐츠산업 지원기업 매출액 5,322억 원, 일자리 창출 1,709명, 수출계약액 2억 2,624만 달러를 목표로 4개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 2018년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콘텐츠산업 육성 분야입니다. 먼저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한 결과 부천, 판교, 광교, 의정부, 시흥 등 5개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고양클러스터가 12월 개소 예정입니다. 주요성과로는 1,182명의 일자리 창출, 272건의 창업, 5,562건의 스타트업 지원을 하였고 7만 256명이 클러스터를 이용했습니다. 둘째, 경기도 콘텐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유망콘텐츠 발굴 지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92개 사, 수출계약 추진액 8,368만 달러와 게임기업 해외진출 지원으로 경기글로벌게임센터 83개 사, 수출계약 추진액 1억 1,509만 달러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도내 우수콘텐츠 발굴 지원으로 웹툰IP 기반 게임제작 지원 6개 사, VR부문 4개 사 선발을 지원하였고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지원 40팀, 다양성영화 10편을 제작 지원하였습니다. 셋째, 도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기반 강화로 출판산업에서는 중소서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제도 운영을 하여 도내 169개 서점을 지정하였고 음악산업에는 뮤지션 발굴 지원사업인 인디스땅스 운영을 통해 388개 팀이 참가하여 최종 TOP20을 선발하였고 KBS 올댓뮤직 방송프로그램 편성과 파이널 콘서트 개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 지원으로 경기도 대표팀이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VR/AR 분야에서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개최로 1,77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넷째, 미래인재 양성 및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주니어콘텐츠학교 3,072명, VR/AR 아카데미 284명, 경기게임아카데미 10개 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74명과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으로 3개 과정, 234명을 배출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도민 대상 콘텐츠 향유기회 지속 제공 및 콘텐츠산업 저변 확대입니다. 도민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도내 문화 소외지역 주민과 도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과 우수영상물 외국어자막 상영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운영, 플레이엑스포 개최, 지하철 서재, 독서캠핑, 게임영재캠프 등을 통해 경기도민 9만 9,555명에게 문화 향유를 지원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미래 핵심 빅데이터산업 활성화로 시군과 기관 수요조사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 신규과제 추진과 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12개 사 선발 지원으로 7억 5,000만 원을 투자 유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조직진단 컨설팅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조직문화혁신협의회를 운영하였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으로 1차 필기, 2차 면접을 진행하여 2019년 1월 전환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2018년 주요사업입니다. 11쪽 콘텐츠산업 선순환생태계 조성사업으로 책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책과 독자를 이어주는 접점 역할을 수행할 서점 및 도내 출판사 지원을 통한 출판 생태계 복원사업으로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제 및 동네서점 상품권의 제도 지원과 경기히든작가, 올해의 책 선정 등 출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서점 활성화로는 ‘발견 경기동네서점전’과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를 운영하여 서점 활동과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서점주 대상 교육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경기도 지하철 서재 등을 운영하여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3쪽 인디스땅스 사업입니다. 도내 음악산업 진흥과 인디뮤지션 발굴을 위한 공연과 지원을 시행하였습니다. 388개 팀이 오디션에 참가하였고 최종 선발된 TOP20 뮤지션의 20개 음원을 제작 지원하였습니다. 도내에서 공연 7회를 실시하였으며 8월 9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파이널 콘서트를 개최하여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 공연은 KBS 올댓뮤직 특집방송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 기반의 인디31 기획공연을 군포, 과천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 게임산업 육성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게임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게임아카데미, 경기게임오디션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육성에는 게임개발 리소스 지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운영을 하였습니다. 경기도 중소게임사와 대기업 간 균형발전을 통한 건강한 게임산업생태계 조성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여 올해는 148개 사를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54건, 창업 14건, 수출계약 추진액 1억 1,509만 달러를 달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6쪽 플레이엑스포입니다. 게임시장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중소게임기업의 내수 및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수도권 최대 게임쇼로 행사는 크게 전시회, 수출상담회, 국제게임컨퍼런스,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하여 참가사 536개 사, 관람객 7만 7,062명, 수출계약 추진액 8,112만 달러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다음은 17쪽 e스포츠산업 육성입니다. 제10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참가하고 도내 중소 e스포츠대회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서는 경기도 대표팀이 작년에는 종합 3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종합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다음은 18쪽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시대에 대한 전략적 대응으로 디지털 영상콘텐츠 수요 확대 및 1인 미디어시대를 맞아 미래 영상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스타 크리에이터를 발굴ㆍ육성하는 사업입니다.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운영과 제작 지원을 통해 취ㆍ창업과 크리에이터의 수익창출 기회를 확대하여 120명 교육과 40개 팀, 978건의 제작 지원 그리고 경기도 브랜디드 콘텐츠를 15건 제작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 지원입니다. 영화 제작 관련 도내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하고 다양성영화 시나리오를 기획개발하며 저예산 다양성영화에 제작투자 지원했습니다. 올해 92편의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했고, 상반기 다양성영화 10편에 제작투자 지원했으며 우수시나리오 15편 선정 및 시나리오 기획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다음은 20쪽 경기도 다양성영화 저변 확대입니다. 도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하고 영화제 개최를 지원하여 영상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상인재를 육성하였습니다. 올해는 찾아가는 영화관 202회를 개최해 9,932명이 관람하였고 우수영상물 외국어자막 상영은 18회 추진해 2,915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또한 경기필름스쿨 페스티벌에서는 36편을 상영, 2,80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콘텐츠 나눔을 통해 경기도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만화ㆍ애니ㆍ영화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입니다. 만화ㆍ애니ㆍ영화 육성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의 협력 지원을 통해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추진하였습니다. 만화원작 콘텐츠 제작 지원, 만화웹툰 스마트 전시 개발, 경기코스프레 페스티벌 지원을 통해 만화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였으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와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1,283명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원을 통해 영화제 확대 발전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22쪽 넥시드 투자지원센터 운영입니다. 도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자를 연결시켜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위해 넥시드 1호~3호 펀드를 운영하여 경기도 기업 13개 사 106억 원을 투자하였고 경기엔젤매칭펀드를 통해 3개 사 4억 7,000만 원의 매칭투자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특례보증으로 도내 영세한 콘텐츠기업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도록 26개 시군으로 확대하였습니다.
24쪽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입니다. 경기도 콘텐츠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와 캐릭터 IP 해외유통 지원을 통한 글로벌 수출 지원 및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입니다.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지원과 해외진출 콘텐츠 IP 법률 컨설팅을 확대하고 도내 콘텐츠기업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신규시장 발굴을 통한 판로를 확대하여 총 92개 사 지원과 수출계약 추진액 8,368만 달러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다음은 26쪽 IP 활성화 지원입니다. 웹소설 스토리를 발굴하고 웹툰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웹소설 IP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입니다. 웹소설 원작 기반으로 한 2차 콘텐츠 웹툰을 제작 지원함으로써 해당 IP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웹소설 원작 웹툰 6개 작품을 지원 중에 있으며 그중 2개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7쪽 경기 주니어 콘텐츠학교입니다. 공통역량 및 전문역량 교육을 통한 창의인재 조기발굴 육성사업입니다. 13개 시군이 참여하여 도내 특성화고 13개 학교에 3,072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 지원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 관련 프로젝트 80개 이상을 개발하였고 참여학교 대상 전시 및 시상을 위한 경진대회도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28쪽 지역특화 클러스터 활성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판교클러스터 육성사업입니다. 창업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통해 ICT 융복합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 창업자, 스타트업 간 협업을 위한 개방형 공간 지원, 기업의 성장단계별 전문 지원프로그램인 G-START, 창업 지원 전담인력인 문화창업플래너 양성, 고용노동부 협력사업인 청년창업 스마트 2030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창업 107건, 일자리 창출 234개, 스타트업 2,751건을 지원하였으며 입주기업 13개 사가 10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창업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의 대표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입니다. 도내 권역별, 산업별, 기능별 특화 콘텐츠 융합클러스터 조성으로 차세대 콘텐츠시장 블루칩으로 부각되고 있는 VR/AR산업 육성의 전초기지입니다. 기업 발굴, 입주공간 및 장비 지원,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의 콘텐츠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이용자 수는 1만 2,959명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VR/AR 체험프로그램 26회 운영, 874명 참가와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TEC 콘서트를 7회 운영, 38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새로운 콘텐츠 분야를 활성화하고 콘텐츠기술 중심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31쪽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입니다. 경기북부의 제조업과 디자인, 콘텐츠산업의 융합을 통한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의정부에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에는 공간 지원, 장비 지원, 제작 지원, 마케팅 지원이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디자인 제품화 지원으로 46개 팀 22개 시제품을 제작 지원하였고 공동창작 프로젝트 지원으로 18건, 후속 지원 5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사이마켓 개최로 57개 사를 마케팅 지원하였습니다. 지역특화산업과 콘텐츠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신성장동력 육성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입니다. 지난 2018년 1월에 개소하였으며 경기 서부지역의 기술ㆍ제조ㆍ콘텐츠 융복합산업의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육성사업입니다. 입주 및 협업 공간 지원, 초기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제품화, 메이커스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초기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창업 37건, 일자리 창출 112명, 스타트업 지원 612건, 공간이용 3,246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서부지역의 제조 산업단지와 협업하여 콘텐츠와 제조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경기문화창조허브 확대 구축 및 운영입니다. 경기 서북부 지역 방송영상, 미디어콘텐츠 분야 창업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를 12월 중 개소할 예정입니다. 현재 프로그램으로 G-START 주니어 미디어 스쿨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5쪽 클러스터운영센터 활성화사업입니다. 클러스터 중에 가장 먼저 구축된 부천클러스터는 2017년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부천 10층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메이커 스페이스를 제공하여 기존의 입주 중심의 사업에서 스타트업 전주기 지원사업으로 사업구조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63개의 콘텐츠기업이 부천 본원에 입주하여 있고 입주기업을 위한 네트워킹, 교육프로그램 제작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7쪽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사업입니다. 콘텐츠 분야 창작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콘텐츠 창작생태계 조성사업으로 아이디어 융합 및 비즈니스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창업 54건, 일자리 창출 94명, 80건의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38쪽 VR/AR산업 육성입니다. VR/AR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킬러콘텐츠 발굴 지원을 통하여 경기도가 본격적인 VR/AR 시장 형성을 주도하고자 합니다. 민관 파트너십 기반의 맞춤형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킬러콘텐츠 제작 지원과 기업ㆍ전문가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위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 GDF 2018을 7월 19일에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도민의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VR/AR 체험관인 와우스페이스를 운영하여 14개 시군, 18회 9,534명이 체험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40쪽 경기 메이커스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도내 기 구축된 창업공간인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거점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방 조성과 도민 대상 메이커 교육을 통해 공방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기공방학교, 경기공방 반상회,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 경기공방 플랫폼 운영을 통해 메이커 문화 확산 및 메이커산업 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41쪽부터 44쪽까지 빅데이터사업단 부분은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보고를 갈음코자 합니다.
다음은 45쪽 콘텐츠산업 홍보입니다. 콘텐츠산업 홍보 강화를 통한 기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주요사업 기획 홍보를 통한 진흥원 정책 및 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클러스터 유망기업 발굴을 통한 사업 홍보 지원과 기관 인지도 향상을 위해 SNS 운영,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하여 언론보도 4,233건, SNS 좋아요 수 1만 2,838개를 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46쪽 콘텐츠산업 정책연구입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 국내외 콘텐츠산업 조사ㆍ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도내 정책연구 및 신규산업 개발을 추진했습니다. 2017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최초로 지정을 받았고 신규사업 추진으로는 경기 메이커스 활성화사업과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로 기업지원 프로젝트 라이브챗을 개발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상 진흥원 주요 업무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희 운영사항에 대해 지적해 주시고 또 고견을 주시면 저희는 더욱더 업무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도의 콘텐츠산업 육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김달수 오창희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인데요. 질의 답변은 10분 이내로 기본질의를 한 다음에 추가로 보충질의는 또 시간을 더 드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구 좀.
○ 위원장 김달수 네. 그래서 시간 잘 지켜주시고, 먼저 자료요구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시고요. 저는 두 가지만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 수의계약현황인데요. 금액 구분하고 업체 구분하고 날짜ㆍ일자 구분해서 작년ㆍ올해 이렇게 제출 좀 해 주시고요. 계약기준이 경기도 말고 콘텐츠진흥원에도 자체 수의계약기준이 있을 텐데 자체 수의계약기준도 같이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김용성 위원님.
○ 김용성 위원 저는 2015년, 16년도 혹시 징계자료 있으면, 지금 현재 제출하신 건 2017년도만 되어 있는데 15년, 16년도 징계자료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임성환 위원님.
○ 임성환 위원 인디스땅스 사업 성과자료, 또 성과자료가 없으면 현황자료라도 2016년도 것부터 현재까지요. 그리고 애니메이션 지원사업현황도 주시고요. 그리고 여기는 말고 다른 센터나 거기 임대료 나가고 있는 현황 그렇게 세 가지만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김달수 김봉균 위원님.
○ 김봉균 위원 직원채용 기준표 좀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달수 안광률 위원님도.
○ 안광률 위원 예산 전용현황, 최근 2년간 예산 전용현황하고요. 그다음에 2016년~2018년 자산ㆍ부채 비율에 관한 거 주시고 세 번째로 국외출장 일정 변경에 관한 사항이 있으면 위약금 발생현황이라든가 이런 거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시는데 오늘은 김용성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질의하겠습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오창희 원장님, 경기문화창조허브 관련해서 질문드리기 전에 업무보고 5페이지 2018년 경영목표를 말씀하셨는데 현재 어느 정도까지 성과를 이루셨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정확한 성과는 연말이 지나서 측정을 해야 되는데요. 지금 현재로는 10월 기준으로 한 80% 이상 달성했다고 보이고요. 수출계약액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목표달성이 무난할 거라고 생각하고 일자리 창출은 한 80% 이상이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계속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 사업 중 예산규모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기존에 장르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군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지역거점 클러스터, 지역특성이 결합된 사업군이 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규모로만 따진다면 지금 말씀하신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중심으로 한 지역클러스터활성화 사업이 예산규모는 조금 더 큽니다.
○ 김용성 위원 현재 경기문화창조허브가 판교, 광교, 의정부, 시흥, 부천에서 지금 현재 5개 운영되고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아까 말씀하셨듯이 고양에서도 12월에 개소 예정인데 전반적으로 보면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잘사는 부유한 지자체에 편중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수혜자, 어떻게 보면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에 어느 정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원칙적 차원에 있어서는 경기문화창조허브가 31개 시군에 모두 분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라든지 그런 것을 고려했을 때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도에서 각 시군의 공모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아마 공모 시에 시의 재정 여력이라든가 여건이 되는 시들이 적극적으로 공모해서 지금 형성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도가 계속적으로 예산을 여기에 투여하기 위한 예산적 부담이나 예산이라 하면 인력, 기타 어떤 사업 프로그램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서부 같은 경우에는 최초 3년 정도는 같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하고 1차 협약이 끝나면 시흥으로 이관하게 돼 있습니다. 이런 모델들을 확산시켜 나가는 게 낫지 않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지금 4차산업혁명 시대에 콘텐츠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런 혜택이 일부 부유한 지자체에 편중돼 있으면 앞으로 시군 간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될 가능성도 높아 보이고 그러면 이런 상황에 원장님께서는 불평등을 해소할 복안이 따로 있으신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4차산업이라든지 정보화 하면 디지털 디바이디드라고 해 가지고 불균등 발전 혹은 형평에 맞지 않는 불평등 심화가 된다는 우려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도 이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에 관해서는 지금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사업 부분들을 일정 정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시군에 이양하는 일정, 초기는 같이 공동개발하고 일정 부분은 시군에 이양하는 형태로 가되 그 규모와 사업의 어떤 방향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고민하면서 점차적으로 31개 시군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걸 개발시켜 나가야 되겠다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 도지사 공약한 거에 있어서도 시군별 미디어센터를 설립하겠다라는 공약이 있는데 미디어센터는 저희하고는 약간 사업의 성격이 조금 차이가 있지만 하여튼 그런 부분까지 반영해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요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콘텐츠 분야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없는 시군에서 아마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금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을 하겠다고 추가로 밝힌 지자체가 있는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내년 예산을 도에서 새로운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 확대 예산을 수립하였고요. 아마 제가 듣기로는 도에서 사전 수요조사를 했을 때 3개 시군 정도가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들었습니다.
○ 김용성 위원 많은 시군이 경기문화창조허브에 관심을 갖고 있고 혜택도 여러 시군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예산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의 허브들은 경기도가 껴안고 가야 되는 그런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은데 원장님께서 구상하고 계신 계획이 있으면 짧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모두에도 말씀드린 거와 같이 저희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계속 지속적으로 시군과 협력해서 확대해 나가야 되는 방향은 맞는 것 같고요. 다만 계속적으로 도가 그것을 다 컨트롤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아까 말씀드린 서부와 같은 모델처럼 초기단계 개발을 하고 어느 정도 안착이 되면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그 부분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이런 방향으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본 위원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창업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군에서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계속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빅데이터사업단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요즘 빅데이터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인 것 같은데요. 신용카드 데이터, 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 같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행정을 더 잘해 보자는 취지인 것 같은데 이 빅데이터사업단이 언제 만들어졌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2014년에 처음 해서 2015년부터 아마 사업을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럼 빅데이터사업단이 만들어진 후 대표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빅데이터사업단에서는 여태까지 도정 관련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과학적 도정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여러 가지 데이터 분석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적이고 데이터 분석이 유효하고 적절한 것 같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경기도 상권분석이라는 데이터 분석을 한 게 있습니다. 그 부분은 상당히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용성 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조직은 본부라는 명칭을 지금 현재 갖고 있거든요. 현재 빅데이터는 사업단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어서 뭔가 특수성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특별히 만들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진흥원에서 빅데이터사업단을 왜 만들었는지 이런 게 좀 궁금한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이게 사실은 기조실에서 도의 어떤 정책사업으로 이 부분을 아마 추진했던 걸로 제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와의 내용적 연관성도 상당히 많다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도의 입장에서 정책사업으로 구성을 하였고 추진하였던 과제이기 때문에 지금 예산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달리 기재위에서 이 부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좀 약간, 물론 저희가 위탁사업으로 할 수는 있으나 약간 이중 거버넌스 같은…….
○ 김용성 위원 원장님, 기조실에서 만들고 예산도 그러면 기조실에서 편성을 해서 지원하고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현재까지는.
○ 김용성 위원 그럼 굳이 콘텐츠진흥원에 둘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기조실 산하 공공기관으로 이전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가 이건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과 의견을 밝히는 거보다 도에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였던 사안이기 때문에 아마 도 기획조정실에서 정책적인 판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본 위원은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이 있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분리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하는 게 나은지는 고민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거는 고민을 원장님께서 한번 해 주시고 지금 제 질문시간이 다 돼서 마지막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업무 추진성과를 아까 초기에 말씀하셨듯이 열심히 잘하고 있고 창업 및 일자리 창출과 수출계약 추진액 등 나름대로 지금 성과를 많이 내고 있는데 도민을 위해서 더 분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빅데이터사업과 관련해서 우리 이성호 과장님 나오셨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네, 여기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대에 나오셔 가지고 한번. 빅데이터사업단을 그냥 콘텐츠진흥원에 주려면 아예 주든가 아니면 기재위의 다른 산하기관에, 기재위 관련 산하기관에서 하든가 둘 중에 하나 해야지 이게 지금 이상한 기형적인 구조로 계속 운영이 돼 가지고 이것에 대해서 한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입니다.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빅데이터사업단이 최초에 만들어질 때 제가 기획조정실에서 빅데이터담당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빅데이터사업단 출범에는 제가 많은 책임을 갖고 있고요. 그런 지금 약간 기형적인 구조로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기획조정실 데이터담당관실에서 이것을 설치했기 때문에 기획조정실과 협의가 돼서 김용성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 효율성이라든지 어떤 이런 기형적 구조를 탈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데이터담당관실 그리고 기획조정실과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광덕 위원 광명 출신 오광덕 위원입니다. 먼저 행감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을 상대로 해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어요. 우리 콘텐츠진흥원의 외부고객만족도는 80.7점 그리고 내부고객만족도가 54.5점, 조직문화지수는 55.7점을 기록했습니다. 내부직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먼저 직원들 내부고객 만족도와 조직문화지수가 상당히 낮은 수준을 나타냈는데 지난 몇 년간 혹시 조사결과는 어떠한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지난 한 2년간 내부고객만족도 지수가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작년에 취임하고 나서 깜짝 놀라서 어떻게 된 건지 한번 상황을 봤는데 저희가 직원 내부에 있어서의 보수 격차가 굉장히 좀 심했습니다. 이게 보수 책정을 할 때 저희가 연봉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보수 책정을 할 때 기존에 채택했던 기준과 바뀐 기준이 채택이 됨으로써 기존에 있던 직원들 그리고 새로 들어온 직원들 간의 보수 격차가 상당히 심해서 직원들 간의 어떤 괴리가 좀 있었던 걸로 파악이 됐고요. 또 하나 내부고객만족도 점수가 낮은 원인 중에 하나가 사업이 한 2~3년 사이에 급격하게 커지면서 정규직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비정규직 인력 즉, 계약직 인력을 좀 많이 선발해서 뽑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사를 할 때는 정규직, 비정규직을 나눠서 샘플조사를 하는 게 아니라 일괄해서 조사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점수를 낮게 줄 수밖에 없지 않았느냐. 그런 환경들이 좀 있어서 이 부분들에 관해서는 작년부터 시작해서 보수 격차 해소라든지 그다음에 조직문화, 비정규직 차별요소가 있는 부분들은 다 시정하고 이렇게 해서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럼 대표님께서는 앞으로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여야 되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오광덕 위원 따로 생각하는 방법은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일단은 제가 올 초부터 조직문화혁신협의회라고 해서 저희가 원장이 따로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원장 같은 경우에는 1년에 분기별로 1회씩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서 직원들이 갖고 있는 애로점이라든지 개선해야 될 점들에 관해서 직접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또 조직문화혁신협의회를 통해서 직원들 스스로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그다음에 어떤 직무전문성, 만족도 이런 걸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들을 스스로 수립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2~3년간 그 부분에 좀 문제가 있었던 걸로 파악이 됐고 제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중점적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전문성 그다음에 만족도 이런 부분들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하여튼 직원분들과 앞으로 소통을 통해서 우리 기관 운영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고맙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리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본부장급 이상 직원을 보면 대표님 포함해서 5명 중 1명이 내부승진이고 4명은 외부에서 임명된 인사로 보거든요. 그래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1, 2급 직원 대부분을 외부에서 채용한 것인데 특별한 이유는 있으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게 규정이 그 이전까지 1급 승진이 내부공모까지 열려있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규정을 바꿔서 본부장 이상은 공모로 채용하는데 공모에 어떤 제한규정을 두지 않는 형태로 넓혀놨습니다, 제한규정을 없애고요. 그래서 그 이전까지는 외부공모 채용이 제한적으로 시행이 됐던 것을 좀 바꿔놨습니다.
○ 오광덕 위원 네, 그리고 현재 내부직원들 교육을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교육예산이 한 1억여 원이 조금 넘게 예산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콘텐츠진흥원은 무엇보다도 직원들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고요. 저희가 법정 의무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에 맞춰서 매 월례회마다 진행하고 있고 내부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전체적인 어떤 직급별 교육 그다음에 리더십 교육 이런 교육들을 연중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작년, 재작년에 비해서는 우리 직원들이 내부에서 교육받는 횟수나 양이 상당히 증가했을 거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고요. 그리고 교육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 기조는 제가 항상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 오광덕 위원 물론 외부인력을 간부로 채용하게 되면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겠죠. 그러나 반대로 내부직원들의 사기는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앞으로 판단하시는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가급적 지금 직원 신규채용은 경기도 통합공채를 통해 가지고 우수한 자원들을 뽑고 있고요. 부득불 경력직 채용은 지양하고자 합니다. 내부인원들의 훈련과 이런 걸 통해서 충분히 달성 가능할 거라고 판단하고 있고요.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본부장 승진 문제도 저희가 제한규정을 풀었기 때문에 직원들이 이제 본인들이 열심히 노력함으로써 성과를 통해 가지고 본부장까지 진급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일단 마련해 놨습니다.
○ 오광덕 위원 앞으로 내부직원의 자체승진과 그리고 외부전문가 영입 비율을 적정하게 유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잘 알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리고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조합에서 도내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갑질 실태조사를 했었습니다. 근데 전체 응답자의 30%가 성희롱, 성추행을 당했다고, 경험했다고 응답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콘텐츠진흥원이 2017년 직원 품위유지 위반으로 감봉 및 견책의 사례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좀 취해 주시고요. 그리고 진흥원에서 성희롱ㆍ성추행 문제는 이제 특정 상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청 및 경기도 산하기관 전체에 만연한 문제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대표님의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거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방이 일단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제가 보기에 인식의 문제일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본인이 그거에 관해서 별생각 없이 행동할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 거기 때문에 예방이 일단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거에 관한 교육은 저희가 철저히 시키고 있고요. 그리고 만일 그런 사태가 발생했다면 정부 지침이나 어떤 도의 지침에 따라서 적절하게 그 부분을 대처할 것이고요. 피해자, 가해자가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대처할 것이고 만약에 그런 사안이 발생했다면 저는 진흥원의 대표로서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리하겠다라는 입장을 누누이 밝히고 있습니다. 하여튼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콘텐츠진흥원 자체적인 이런 교육은 1년에 몇 번 정도 시행을 하시는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성희롱ㆍ성폭력은 저희 법정교육으로 4대 교육, 성희롱ㆍ성폭력ㆍ가정폭력ㆍ성매매 등은 전문강사를 통해서 1년에 한 4회 이상 교육을 하고 있고요. 기타 전문성 함양교육은 연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네. 앞으로 성추행이나 성희롱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관리 엄격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만식 위원 네,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행감을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몇 가지 질문 좀 할게요. 직원 징계내역하고 조치실적을 보면 품위유지 위반해서 임 팀장님이라는 분과 최 매니저분이 감봉 3개월과 견책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박 매니저라는 분이 훈계를 받은 사항이 있고. 이게 박 매니저 같은 경우는 별개의 사안인데 우리 임 팀장님이랑 최 매니저는 둘이 뭐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게…….
○ 최만식 위원 상관이 있는 것 같은데, 관계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그게 상호 간에 발생한 사안으로 인해서 양자 모두에게 징계를 준 사항입니다.
○ 최만식 위원 직원 간의 불협화음인가요, 아니면 뭐 그런 것들이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내부적으로는 불협화음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사건의 사실관계는 이렇습니다. 임 모 팀장이 최 모 팀장의 컴퓨터에 올라온 조금 부적절한 영상을 촬영해서 그걸 빌미로 일종의 협박을 했다라는 취지의 진술로 최 모 팀장이 감사요청을 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게 그럼 같은 직장 내에서 그런 부분들이 좀 이후에 잘 어떻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래서 진흥원에서는 그 사안 조사를 하고요. 징계처리를 하고 두 직원을 일단 분리근무를 시켰습니다. 약 1개월 좀 못 미치는 기간 동안 분리근무를 시키고요. 그다음에 추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 이후에 이와 유사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없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게 또 신규직원 채용 및 퇴사현황을 보면 2017년도에 15명을 채용해요. 근데 7월 3일 자에 9명이 채용됩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보면 5명이 2017년도에 퇴사를 하고 2018년도에 4명이 퇴사를 해요. 그중에는 1년도 안 된 직원 5명이 퇴사 및 이직을 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7월 3일 자 신규채용된 분 중에 세 분이 9월 20일 날 퇴사하고 2018년 1월 12일, 3월 7일 날 퇴사를 해요. 1명은 2017년 8월 25일 날 이직을 하고. 이게 1년도 채 안 된 직원들이, 신규채용을 정규채용한 것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최만식 위원 비정규직이 아니라. 그런데 사유가 혹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퇴사자들 대부분은 신규채용이라고 하더라도 경력자 채용으로 들어온 직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유가 어떤 직원은 자기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라는 걸 판단하고 나간 거고 또 다른 친구는 급여가 낮으니까 좀 더 다른 쪽으로 이직을 하겠다 해서 나가서 신입직원이 퇴사하는 비율은 낮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게 참 의아해서. 공교롭게 오 원장님 오시기 전에 곽 원장님하고 박 원장님이 계셨어요. 두 분도 임기가 10개월, 1년 1개월이에요. 이게 제가 직원 징계내역하고 신규직원 채용에서 1년 안 돼서 퇴직한 분들을 거론했던 부분들은 앞에서 동료 위원들이 말씀하셨지만 조직 만족도가 보수문제도 있겠지만 다른 여타의 문제가 있지 않았는지에 대한 부분에 대한 경영진의 고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단순한 그런 부분들이 아니라 다른 여타의 부분들도 있지 않았었나.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가 파악하기로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들의 어떤 상관성은 없는 것 같고요. 다만 퇴사직원들은 경력자들이 들어와서 적응을 못 하고 혹은 더 나은 급여를 위해서 이직한 걸로 판단이 되고요. 그다음에 직원 만족도가 떨어진 부분에 관해서는 제가 대표로서 가슴…….
○ 최만식 위원 상관성이 없어서 다행인데, 기우여서 말씀드린 건데 이런 부분을 유념해서 콘텐츠진흥원을 잘 운영해 주십사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콘텐츠 전용 펀드 넥시드가 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최만식 위원 넥시드가 미래의 넥스트와 씨앗의 씨드를 합성해서 넥시드펀드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1ㆍ2ㆍ3호?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최만식 위원 1ㆍ2ㆍ3호를 운영하고 있는데 넥시드의 운영 목적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최만식 위원 창업 초기에 지원해 주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쭉 기업을 지원해 왔었는데 이게 공교롭게 경제실에도 펀드가 있어요, 슈퍼맨펀드. 아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 두 가지 펀드의 차이가 뭡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경제실에서 하는 펀드는 초기기업이라도 분야를 제한하지 않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저희는 가급적이면 저희가 투자한 금액의 한도 내에서는 경기도와 경기도 내에 있는 콘텐츠기업 위주로 투자를 해야 된다라는 단서조항을 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펀드에 차이가 있습니다.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의 성격은 유사하나 투자 운용에 있어서는 약간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건 도내기업 투자가 상대적으로 우리가 많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보면 지금 12곳을 1호가 했어요. 그중에서 도내기업이 몇 군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18년도 도내기업 13개 사 106억을 투자한 걸로…….
○ 최만식 위원 넥스트 이름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넥시드 1호, 넥시드어니스트펀드는 경기도 16개 사 69억 그다음에 넥시드 2호, 넥시드-보광 엔젤세컨더리펀드는 경기 3개 사 40억 그다음에 넥시드 3호 데브-넥시드 청년창업펀드는 경기 3개 사 39억 투자한 걸로…….
○ 최만식 위원 기본적으로 도내기업 투자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얘기하고 또 창업 초기가 아닌 기업들도 좀 있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닙니다. 창업 초기를 7년까지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7년으로 보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보고 있고요.
○ 최만식 위원 그런데 10년 이상 된 기업이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펀드에, 저희가 1호 펀드 같은 경우에는 50억 정도까지 저희가 했고요. 두 번째는 22억, 30억 이렇게 해서 전체 펀드에서 경기도가 투자한 액수의 2배 이상을 경기도 내 콘텐츠기업에 투자해 달라는 제안조건이 있기 때문에 전체 투자운용사는 사실상은 투자하는 데 있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지역이라든지 혹은 다른 업종이라든지 이런 데 투자할 수는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 부분 외에도 넥시드펀드에서 투자를 받고 또 슈퍼맨펀드에서 투자를 받는 기업들이 있어요. 중복됐다. 그러니까 지금 수입차를 구매하는 O2O서비스를 하는 데서 우리가 5억을 받았고 슈퍼맨펀드에서 7억을 받았다는 그런 부분이 있고 또 유사한 데, 명칭은 틀릴 수 있고 유사한데 모바일콘텐츠 생산업체로 해서 저희한테 받은 데가 있고 또 별도로 슈퍼맨펀드에서 받은 데가 있고 별도로 게임개발 유사한 업체들이 넥시드를 통해서 받은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얘기들이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혹시 경제실하고 같이 서로 이런 것들 관련해서 얘기를 공유하나요? 각자 개인적으로, 각 부서별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펀드 투심 관련해서는 참석을 합니다. 그런데 투심에 우리가 결정권을 행사할 수는 없고요. 다만 이 펀드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실에서 조성한 펀드와 중복투자가 된 거냐에 대한 크로스체킹은 저희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관해서는 한번…….
○ 최만식 위원 그 부분도 해 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명확하게 넥시드펀드의 목적과 슈퍼맨펀드의 목적은 차별성이 있는 거고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부분들, 제가 지적했던 부분들에 대한 구체적 기준들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그 부분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제가 1인 크리에이터 행사 때 갔다 왔는데 새로운, 저도 말로만 들었지만 현장에서 보니까 많이 틀린 부분이 있어서 저도 약간 ‘지금은 블로그 시대가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 시대로 가야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지원자격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저도 그때 1ㆍ2ㆍ3위 하셨던 분들 보니까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구독자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보면 SNS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명확히 박혀 있는 거죠, 지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최만식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초기에 시작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 입장에서는 까다롭지 않냐.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얘기들이 있더라고요, 뒤에 얘기들이.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그 부분은 크리에이터 사업을 할 때, 저희 사업이 거의 모든 사업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완전 초기에 시작하는 개인이나 혹은 기업 그다음에 조금 성장한 기업 그다음에 그 성장세를 유지해 나가려고 하는 기업 그다음에 해외진출까지 하는 개인이나 기업 이렇게 성장주기별로 프로그램을 기획을 했기 때문에 말씀하신 1,000명 이상의 구독자가 제한요건이 돼서 혜택이 없다라고 하는 부분은 일정 부분 제가 동의할 수는 있으나 초기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초기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 최만식 위원 1인 크리에이터가 이제 대세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원장님도 말씀하셨잖아요. 초기에 하시는 1,000명 이하 분도 있을 거고 어느 정도 시작했던 부분들이 있을 거고 또 더 나아가는 부분이 있을 건데 이걸 좀 구분 지어서 지원해 주는 그런 대회라든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거는 저희가 내년에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저희가 지원이 아니라 아카데미를 통해서 간접지원을 하고 있는데 아마 그 제한규정 때문에, 직접지원을 사실 경기도만큼 하는 지자체가 없습니다, 정부에서. 그래서 아마 그 부분에 관해서 그 제한사항이 부적절하다라고 느꼈던 것 같은데 저희가 내년에 그 부분에 관해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보니까 지원율도 꽤 높고 나름 1인 크리에이터가 이번에 하는 것 보니까 콘텐츠도 있어요. 또 청년 창업하는 부분에 있어서 1인 크리에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부분들 감안을 하셔서 그렇게 사업을 좀 더 확대해서 지원을 해 볼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나머지 부분들은 제가 시간이 다 돼서 추후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수고 많으시고요.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한 거 몇 개 질의하고 콘텐츠진흥원의 장래 아니면 미래에 대해서 질문을 할까 합니다. 굿모닝주니어창조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요즘은 특성화고 흔히 얘기하는 마스터고 그런 데 다니는 친구들이 콘텐츠진흥원과 관련된 그런 학과도 개설되고 해서 교육이 되고 있는데 제가 궁금한 거는 그 교육을 하는 데 강의 내용이나 지속적인 관리, 궁금한 거는 단기간적인, 그냥 일회성 행사 이런 걸로 끝나지 않고 계속 연속성으로 관리가 되는지 그런 게 궁금했거든요. 어떻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 부분은 저희가 시군 협력사업입니다. 시군 협력사업이고 시군 교육청에서도 같이 들어온 사업인데 도내 13개 교 특성화고를 저희가 협약을 맺어서 프로그램 지원 그리고 시에서는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장비 지원 이런 것들을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3~4월에 그 사업을 시작해서 10월 말경에 전체 1년 동안 진행해 왔던 사업의 성과들을 가지고 경진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는 사업은 아니고요.
○ 채신덕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콘텐츠진흥원 이야기 좀 할게요. 콘텐츠 개발사업이라고 명칭을 둬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거의 선진국은 어디어디를 들 수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선진국은 일단은 ICT 융합으로는 미국이 가장 빠르다고 볼 수 있고요. 전통 콘텐츠 장르로는 영국 쪽이 아마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을 살펴보니까 평균 연봉이 우리 경기도 산하기관 25개 기관 중에 제일 낮은 편에 속하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높지 않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 개선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 채신덕 위원 예를 들어서 평균연령이 젊다든가 아니면 직무기간이 짧다든가 이러한 게 다른 산하기관과 비교해서 그런 걸 분석한 건 혹시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받는 총 수령액 대비 비율을 정확하게 비교한 자료는 없는 것 같고요. 전체 산하기관 대비 저희가 중하 정도의 포지셔닝 된 걸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도 공공기관 전체가 공통의 급여, 보수테이블을 운영하는 게 아니고 기관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낮게 책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여기 아까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님도 질의를 하셨었는데 이직률은 높은 편이에요, 아니면 별로 없는 편입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1년 따졌을 때 4명~5명 정도가 이직하고요. 그 부분이, 다만 제가 오기 전에 진흥원이 처음 생기고 현재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간관리자급의 직원들이 조금 많이 이직했던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부분이 취약점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연혁을 보니까 어쨌든 출발은 2001년쯤에 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2010년 이후에 콘텐츠진흥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는 듯 싶은데 향후 세계적인 추세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잘할 수 있는 아이템 중의 하나가 이쪽이라고 본 위원이 생각이 들고 그러면 이거를 큰 그림을 그려서 앞으로 향후, 거창하게 얘기하면 우리의 먹거리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해야 되는 기관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제가 아까 선진국을 물어본 이유는 우리 인건비 비율도 여기는 우리 산하기관 중에 굉장히 낮은 편이에요. 그런 면에서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보는데 선진국의 어떤 좋은 사례들, 성공한 사례들을 우리가 연구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접목시키는 그런 계획, 예를 들어서 여기 기구표를 보면 정책개발팀이나 또 기획경영팀인가요, 그런 담당할 만한 팀들이 있기는 한데 장기적으로 선진국의 모범사례를 우리에게 접목시킬 계획이나 향후 예산투자 이런 것들이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저희가 중장기 발전전략, 한 5개년 발전전략을 수립해서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될 사업분야하고 그거에 따른 조직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일단 1차 정리를 하였고요. 그다음에 올해, 작년에 걸쳐서 정책개발팀과 콘텐츠산업과에서 열정적으로 미래에 콘텐츠진흥원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연구용역과 해외 벤치마킹도 다녀왔습니다. 융복합콘텐츠타운과 같은 방식으로, 그것은 꼭 어떤 물리적인 인프라뿐만이 아니라 진흥원이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과연 선진사례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그런 사업구조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하나의 노력들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장기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콘텐츠산업이 고용유발계수가 타 제조업 대비 상당히 높습니다. 제조업은 2~3 할 때 콘텐츠산업은 한 7~8 정도를 기록하는 미래 먹거리산업이기 때문에 지금 도의 입장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장하는 입장인 걸로 저도 이해를 하고 있고요. 진흥원 자체로서도 저희 사업들을 좀 더 고도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이 부분에 관련돼서 한 가지만 더 여쭈면, 그러면 아까 굿모닝주니어창조학교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직원들의 대학에서의 전공분야 그거와 연계돼서 여기 콘텐츠진흥원에서 하시는 일 이런 게 연관성이 큰 편입니까, 아니면 그렇게 연관성이, 상관관계가 별로 없이 일을 하고 계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는 좀 큰 편이라고 생각하는 게요. 다만 신입직원은 경기도 통합공채를 하기 때문에 저희가 봤을 때 사후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경기콘텐츠진흥원을 지원하는 직원들은 유사학과, 유사전공을 했던 직원들이 많이 지원을 하는 편입니다.
○ 채신덕 위원 이런 일은 저도 낯설은 아이템이긴 한데 그래도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관심을 갖고 또 그런 친구들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또 여기에 하는 사업 대부분이 다른 사업기관과는 다르게 젊은 층에서 활발히 할 수 있는, 그런 듯한데 그런 연관성에 대해서도 앞으로 신규직원 채용할 때나 아니면 직원들 내부교육, 아까 존경하는 오광덕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그런 것들을 신경을 써서 진짜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래도 경기도에 1,340만이라는 도민들이 계시잖아요. 그분들의 혈세로 연 500억 가까이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하는 일인데 뭔가 성과물도 내고 또 도민들로 하여금 “우리 도에 저런 훌륭한 기관이 있었어?” 이런 자부심도 느낄 수 있게끔 그렇게 거듭나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각별히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문체위 산하기관별 평균연봉이 어느 정도 차이 나는지 알고 계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정확하게 연봉 차이까지는…….
○ 위원장 김달수 모르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왜냐하면 다른 기관 데이터를 저희가 정확히 받아볼 수가 없어서요.
○ 위원장 김달수 알겠습니다. 여기 콘텐츠산업과장님하고 그 관계부서에서 나오셨으니까 문체위, 아마 도에서는 자료가 가능할 것 같아요. 경기도 26개, 25개인가요, 산하기관이? 도 26개 산하기관 직급별 평균연봉 비교표를 한번 볼 수 있으면 저희가 각 기관별 평균 직급별로, 물론 제수당 다 포함해서겠죠. 그렇게 해서 그 자료 한번 만들어서 저희한테 제출해 주세요. 저희가 좀 그걸 참고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 위원입니다. 콘텐츠진흥원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행감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먼저 아까 존경하는 오광덕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내용 중에 지금 성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계시다고 했어요. 근데 2017년도 70%, 이수율이. 2018년도 현재 67%밖에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보도를 통해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문화체육관광국 산하기관들이 계속해서 성추행 건에 대해서 보도가 되고 있고 또 심지어 연 2회에서 3회를 교육 중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콘텐츠진흥원은 연 1회, 교육의 70% 정도밖에 이수를 안 하고 있다는 것은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이 많다라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그래서 교육 횟수를 늘려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위원님 지적에 적극 동의합니다.
○ 안광률 위원 그리고 미이수자에 대한 부분은 어쨌든 교육을 받아야지 되는데 이수를 안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인사상의 불이익을 좀 줘야 되지 않을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것도 동의합니다.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렇게 사전에 미리 이런 장치들을 해 두지 않으면 이 교육에 대해서, 뭐 다 바쁘죠. 다 바쁜 일 있다고 핑계 대고 교육 안 받아버리면 언제 이런 사건들이 터질지 모르는 거예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대비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자료 제출하신 거에 언론사 홍보예산 집행내역을 보면 같은 광고 건을 가지고 여러 언론사에다가 광고비를 지급합니다. 근데 유독 많이 지급되는 언론사들이 있어요. 그리고 자료 요청한 거에는 어디 언론사라고 지금 안 나와 있어요. 심지어 1,000만 원이 넘는 예산, 똑같은 항목을 가지고 특히 2017년도 보면 VR체험관 와우스페이스 배너광고를 하면서 5월 30일 자 ○○일보에는 550만 원씩 그리고 6월 9일 날 지급한 데는 뭐 330에서 150만 원도 있고. 근데 7월 12일하고 20일, 7월 12일 날 ○○일보에는 1,350만 원을 지급했어요. 이게 어디 일보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제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일보까지는 제가 한번…….
○ 안광률 위원 그 자료 갖고 있지 않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경기일보라고 합니다.
○ 안광률 위원 경기일보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안광률 위원 7월 20일 게임창조오디션 배너도 1,350만 원 지급했는데 여기는 어디 일보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경기일보입니다, 위원님.
○ 안광률 위원 경기일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안광률 위원 그다음 9월 14일 빅포럼 배너도 1,350만 원 어디 일보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경기일보입니다, 위원님.
○ 안광률 위원 경기일보예요, 이것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11월 7일 날 발견 경기서점전 배너도 경기일보예요? 1,350만 원. 원장님, 뭐가 무서워서 위원들이 이 자료 요구하는데 언론사 이름을 공개 못 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이 부분은 좀 약간 비공개를 하는 뭐 특별한 이점은…….
○ 안광률 위원 도민의 알권리인데 비공개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저희가 이 부분을 표기해서 자료를 따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지금 주신 자료대로 보면, 말씀하신 대로 보면 1,350만 원짜리 다 경기일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안광률 위원 왜 경기일보한테만 이렇게 광고비가 많이 나갑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경기일보가 아무래도 지역의 어떤 열독률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진흥원이 좀 높다고 판단을 했고요. 어떤 사업 홍보라든지 이런…….
○ 안광률 위원 그러면 나머지 언론사들은 여기 지역언론 아니에요? 경기도 언론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런 건 아닙니다, 위원님. 그런 건 아니고요. 그쪽은…….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왜 경기일보만 특정적으로 이렇게 1,350만 원씩, 지금 이게 몇 건이에요? 총 얼마예요, 경기일보에 나간 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2017년도 13건에 지금 한 1억 정도 경기일보에 저희가 광고를 집행한 걸로, 언론홍보를 집행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진흥원에서 6억 2,300만 원 광고비 지출한 것의 1억 이상이 나갔으면 포지션이 상당히 큰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크다고…….
○ 안광률 위원 다른 언론사, 여기 지금 언론사들이 꽤 많은데. 이건 경기일보하고 뭔 특혜 있는 것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 안광률 위원 상식적으로. 다른 데는 같은 광고를 330만 원 이렇게 주면서 거기는 1,350만 원을 준다, 이거 누가 납득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따로 어떤 특혜나 이런 부분의 사유는 아니고요. 아마 경기일보가 열독률이 높고 지역매체로서 갖고 있는 위상들을 고려했을 때 저희 진흥원 사업의 어떤 홍보효과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 안광률 위원 그럼 경기일보만 진흥원에 대한 홍보를 잘해 줘서 콘텐츠진흥원에 대한 기사가 더 많이 나오나요? 그건 궁색한 변명 아니에요? 그냥 속 까놓고 얘기하세요. 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 특별한 저기는 없습니다, 위원님.
○ 안광률 위원 특별한 게 없는데 상식적으로 여기만 1억 이상을 광고가 나갔다고 그러면 누가 믿겠어요, 원장님! 원장님 같으면 입장을 바꿔서 이거 도민들이 이해할까요? 이거 다른 언론사에다 배포하는 게 무서워서 지금 이거 공개 안 하신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런 건 아니고요.
○ 안광률 위원 그렇지 않으면 왜 당당하게 이 자료를 공개를 못 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이건 따로 어떤 신문이나 방송…….
○ 안광률 위원 자, 원장님 말씀대로 특별한 저기가 없고 지역언론으로서 콘텐츠진흥원의 광고를, 어떤 홍보를 더 잘해 줄 거다 생각을 한다면 6억 2,300만 원에 대한 광고비를 전부 경기일보에다 줘야 되는 거죠. 다른 데 뭐하러 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제가 봤을 때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 안광률 위원 여기 검사역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검사역이 지금 공석입니다.
○ 안광률 위원 검사역이 왜 공석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검사역이 지난해 말에 퇴직을 해서 아직 새로 충원하지를 못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아니, 지난해 말에 퇴직을 했는데 지금 올해 연말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검사역을 뽑지 않은 이유가 뭡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검사역을 뽑을 때 약간 도하고 어떤 협의과정도 있고요. 또 여러 가지 지방선거 과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정들이 있어서 좀 늦어졌습니다.
○ 안광률 위원 과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네.
○ 안광률 위원 담당과장님 앞으로 좀 나오시죠.
○ 위원장 김달수 네, 이성호 과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입니다.
○ 안광률 위원 과장님, 지금 1년이 다 돼 가도록 검사역을 뽑지 않은 이유가 뭡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실은 없고요. 제가 7월 이후에 와서 검사혁신역이 공석인 것을 알게 됐고요. 그 이후에 이에 대한 채용을 진행하기 위해서 검토 중에 있는데 현재 공공기관 열린채용 기준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 노조하고 협의 이런 단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뽑으려고, 새로 신규로 채용하려고 하고 있고요. 다만 노조하고 협의하는 부분에서 아직 협의가 안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도지사실에 그런 거를 받죠? 지시를 받죠? 검사역…….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저희 현재 진행되는 프로세스는 도지사 비서실하고 직접 하고 있지는 않고요. 공공기관을 관리하고 있는 평가담당관실에서 전체적인 계획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각 공공기관 실무부서하고 얘기를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 안광률 위원 네, 원장님 다시 앞으로 좀 나오시죠. 지금 이 언론사에 대한 자료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분명한 사유를 서면으로 작성해서 보내주시고요. 만약에 사유가 납득이 안 가는 사유면 제가 경기도 감사실에 정식 감사 요청하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제출을 해 주세요, 못 할 이유가 없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성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부천 출신 임성환입니다. 우리 진흥원에서 인디스땅스 사업 2016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이 부분에 대한 성과가 어느 정도 나올 때가 됐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그거 간략히 설명 좀 해 주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인디스땅스 사업은 저희가 한 2~3년 지속하고 있고요. 아시는 바와 같이 음악산업 육성을 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388개 팀 정도 지원을 했고요. 이 팀들하고 도내 공연 7회 정도 추진하고 본선 20개 팀을 선정해서 음원을 제작해서 지원해 주고 그다음에 올댓뮤직이라는 방송프로그램을 편성해서 전국적으로 방송을 한 바 있습니다. 인디스땅스는 인디음악의 어떤 육성사업으로는 브랜드 인지도가 상당히 많이 제고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인디음악 콘텐츠 제작자들의 어떤 시장 진입이나 유통과정을 돕는 것은 좋은 취지 같은데요. 결과적으로는 사실 그렇게 만족스럽지가 못해요. 그래서 제작자나 음악자들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예술성이나 대중성에 대한 어떤 선정기준을 만들어서 제작 지원에만 머무르지 마시고 성공적인 시장 진입이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 때 시나리오 관련한 지원사업도 하고 계신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근데 우리 G시네마 제작 지원이나 또 애니영화 콘텐츠 활성화하고도 연계해서 시나리오 발굴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어떤 영상산업이든지 대부분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좋은 시나리오가 많이 확보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시나리오 발굴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우리 진흥원에서 나서주실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경기문화창조허브라고 해 가지고 31개 시군의 어떤 지역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우리 경기도 31개 시군이 거미줄처럼 연결이 돼서 각 시군에 특화된 역할들을 맡아보자 이런 걸로 생각이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운영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 거다라고 느껴져요. 뭐 별문제는 없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사실은 허브를 하나 확장할 때 들어가는 인력 충원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진흥원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가장 어렵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경기도가 약간 광역으로 분포돼 있기 때문에 좀 떨어져 있는 부분들에서 조직운영의 문제하고 그다음에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가장 어려운 거는 하나 확장할 때 인력 충원이 나중에는 되지만 초기단계에서는 되게 그런 부분들이 안 맞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빼놓고 운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성환 위원 그 문제점이 발견된 것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시고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각 시군의 어떤 문화창조허브 역할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더라도 빨리빨리 좀 개선해 주셔 가지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애써 주시고요.
그리고 진흥원에서 5개 센터인가를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습니다.
○ 임성환 위원 지대 비율이 적지 않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임대료. 이거는 참 우리 도민의 혈세를 임대료로 떠내려 보낸다는 것은 빨리 개선이 돼야 된다고 보여지는데 여기 시설운영 관련해서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안 하실 수는 없을 테고 어떤 향후 계획이 있으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진흥원의 자산으로 있는 거는 이 부천 본원에 있는 시설만 자산이고 나머지 시설은 경기도로부터의 임대 그리고 일반 개인이나 법인으로부터의…….
○ 임성환 위원 임대료가 전체 얼마나 나가고 있어요, 지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임대료 총액이 연간 단위로 봤을 때는 한 44억 정도.
○ 임성환 위원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연 관리비 포함해서 한 44억 정도가 고정비용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임성환 위원 문체부에 이 부분에 대한 호소를 좀 해 보셨나요? 사업비로 써도 사실 이게 부족하고 아까운 돈인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습니다. 전체 클러스터 운영비 대비 제가 보기에는 한 20% 약간 못 미치는 규모가 고정비로 발생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뭔가 개선책이, 일전에 행정감사에도 이 부분을 진흥원에서 문제제기했던 것 같은데 아마 도에 어떤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판교 같은 경우에는 판교특별회계라든지 회계 규정상의 문제로 인해서 해결이 안 되고 이런 부분인데요. 진흥원이 독자 건물을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가장…….
○ 임성환 위원 이건 단기적으로 쉽게 개선이 안 될 문제라고 생각이 되고요. 어쨌든 중장기계획을 잡으셔서 도하고 문광국하고도 협의해서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리고 아까 얘기가 잠깐 나왔었습니다만 인디스땅스 관련해서 발굴된 음악자원들을 조금 더 활용해 보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영화나 애니, 어떤 영상콘텐츠 쪽에서는 필수적으로 음악을 쓰게 돼 있거든요. 이거를 굳이 저작권료 주고 돈 들이지 말고 이 부분에 대한, 아까 380개 팀이라고 그랬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원팀이 388개고요. 저희가 선발한 팀은 예선 44, 본선 20개 팀입니다.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 참가한 380개 팀의 음악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서 영상콘텐츠 쪽하고도 연결을 해 줄 수 있는 사업을 해 보시면 어떤가.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자면 영화제작 지원을 하면 제작비를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그중에 음악 부분이 들어가 있을 거라고요. 그거를 굳이 다른 비용을 들여서 비싼 저작권료를 주고 하는 것보다 우리 인디스땅스 사업에 참가하셨던 제작자분이나 음악가들의 음악을 써보는 것이 어떤가 이런 건의를 드리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음악 플랫폼 관련해 가지고 한번 저희가 심도 있게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그리고 애니 관련해서, 애니 쪽. 애니 관련해서 별도로 지금 지원사업이 되고 있는 게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애니메이션 관련해서는 직접지원은 현재는 없고요, 예전에는 있었는데.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하고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하고 이렇게 저희가 협력을 해서…….
○ 임성환 위원 일단은 하기 쉬운 것부터, 캐릭터 개발이나 이런 것부터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VR/AR사업을 지원해 주는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지금 사실상 세계시장이 어느 정도 편성돼 있어요. 이게 늦은 감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께서는 진흥원에서 VR/AR사업을 지원했을 때 어떤 성과가 있을 거라고 판단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는 위원님 생각도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저는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VR/AR이 초기에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거다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사실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는 예전에 3D같이 이게 크게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타 산업 쪽으로 VR/AR 시장이 확산될 거라는 전망들이 우세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전망으로 봤을 때 현재 대한민국에서 VR/AR 지원을 가장 선도적이고 가장 직접적으로 하는 곳은 경기도가 제1순위라고 봅니다.
○ 임성환 위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마무리할게요. 무슨 말씀이냐 하면 사실상 지금 VR/AR에 있어서 게임시장이나 이런 데 중점을 두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른 시장이 많잖아요, 지금. 건축이라든가 모델링이라든가 그런 쪽도 병행하셔 가지고 수익적인 면에서 일단 발굴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원웅 위원 포천 출신 이원웅 위원입니다. 오창희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오창희 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의정부에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있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혹시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라고 아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를 작년에 한 3억 운영비로 지원한 거 있으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런데 3억 지원이 되다가 올해 갑자기 스톱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갑자기 스톱이 된 건 아니고요. 이게 경기도하고 중앙정부기관인 전파진흥원하고 협약사업을 맺었던 게 있었습니다. 그때 전파진흥원 쪽에 경기도가 운영비로 3억 정도를 지원하겠다, 서로 협약을 했던 사항이 있었고요. 그게 진행이 안 되다가 올해 진행된 사안입니다.
○ 이원웅 위원 운영비 지급에 대한 약속은 아니었던 것 같고요. 건설에 대한 부분, 설립에 대한 부분 지방이, 경기도가 3억 그리고 국비로 7억 이렇게 확약서까지 맺었었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맞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런데 그 이후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작년에 3억이 지원됐었고. 문제는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의 입장인데, 현재 상황인데 국가는 “지방에서 부담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내년 예산을 1억을 편성했는가 보더라고요. 필요한 총예산은 3억인데 국가는 지방에서도, 여기 지방은 경기도를 말하는 것인데 콘진이 부담했던 것처럼 내년에도 부담했으면 하면서 “1억 예산 외에는 할 수가 없다.” 이렇게 얘기하고 경기도 입장은 “국가 운영사업이니까 경기도는 할 수 없다.” 이런 것들인 것 같아요. 해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이런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구책으로 어떻게, 어떻게 꾸려나갈 방안을 모색 중인데 국가나 경기도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 부분 관련해서 저희가 도와 협의해서 이 사업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대응할지 한번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에 예산을 지원해야 된다라는 것보다는 먼저 예고가 있어서 난감한 상황을 피했으면 또는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가 어떤 예고에 의해서 준비를 할 수 있다거나 그래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약간 부족한 것 같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적극 협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다음에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에 대한 부분 북부지역에 대한 예산이나 역할 이런 것들은 작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저도 좀 살펴봤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보면 콘텐츠진흥원의 성과나 활약은 꽤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콘텐츠진흥원의 어떤 역할도 그럴 수 있겠지만 말 그대로 콘텐츠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4차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도 잘 맞고 그리고 정부 지원 이런 것도 맞아서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북부지역에 대한 부분이 조금 부족하다,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서 경기북부에 2015년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개설되고 2018년도에는 올해 고양에도 오픈 예정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런데 이렇게 보면 그 규모를 봐도 고양시에 맞지 않을 만큼 작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400여 평 되니까.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그리고 새롭게 신설된다는 면에서 보면 수요에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고양허브는 방송영상미디어 콘텐츠 특화 클러스터로 저희가 방향을 잡고 하고 있는데요.
○ 이원웅 위원 아, 특화로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고양 쪽에 실제적으로 도나 고양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방송영상밸리라든지 테크노밸리 사업이라든지 이런 대규모 사업들이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적으로 시세나 북부지역을 커버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고양허브가 지금 다소 면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작을 수 있으나 약간 선도적인 역할을 고양허브가 일단 하는 걸로 이해를 해 주시고요. 대규모 사업들이 진행이 돼 가면서 점차적으로 확장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센터 담당 팀은 몇 명 정도 배정이 되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한 10명 정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10명 정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비정규직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 이원웅 위원 비정규직 포함해서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이원웅 위원 특화된 사업이기 때문에 그럴 것인데 적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금 현재 저희 클러스터 운영 초기단계에서 담당 팀장 포함 팀원에서 정규직 4명에 비정규직 5명~6명 정도가 클러스터 하나를 운영하기에 적절한 인력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제가 문화 면도 그렇고 체육 면도 그렇고 쭉 행감을 하다가 지금은 이제 콘텐츠진흥원 행정감사를 하고 있는데 콘텐츠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산업은 앞으로 미래에 꽤 중요한 면이 될 것 같아요. 해서 지역적으로도 꽤 욕심이 많은 산업이기 때문에 형평성이나 공정성을 고려해서 안배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또 하나 뭐냐 하면 콘텐츠진흥원이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미래산업에서 콘텐츠진흥 특히 저희 위원회에서 본다고 하면 콘텐츠산업만큼 전망 있는 산업이 없는 것 같아요. 아까 원장님 말씀하신 것을 보면 공동으로, 지역에 대한 콘텐츠산업은 지역과 함께 가다가 추후에 설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것도 개발해서 지원을 한다 말씀을 주셨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포천에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예정이 있습니다. 원래는 고모리 K-디자인빌리지였거든요. 패션 관련된 산업단지인데 관련돼서 콘텐츠진흥원의 역할은 혹시 없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금 그쪽하고 직접적인 협의는 없으나 의정부가 경기북부의 산업기반을 토대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적극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패션 관련 지원산업을 정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패션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니까 경기도 패션과 관련된 산업단지 예정인 포천 고모리에도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적극 이 부분에 관해서 협의하고 검토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보내주신 자료를 보게 되면 내부고객만족도 및 조직문화의 수준이 낮게 나와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런데 내부고객만족도가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가장 큰 이유는 보수가 가장 큰 이유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사업이 확장되면서 비정규직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거의 2분의 1 정도 되는 수준까지. 이 부분이 아마 내부고객만족도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이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아마 콘텐츠진흥원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 역할수행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외부고객도 중요하지만 내부고객 특히 직원들의 봉급이나 또는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이원웅 위원 해서 그런 부분들도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데 계획은 갖고 계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지금 보수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내부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조직문화혁신협의회를 가동한다든지 아니면 기타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좀 더 확대해서 진행한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보수와 같은 제도적인 부분들은 도와 적극 협의해서 위원님 지적하신 바와 같이 내부직원들의 만족도하고 그다음에 그걸 토대로 한 업무성과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끝으로 원장님께 부탁을 드리면 콘텐츠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많은 기대를,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좀 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움직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위원님 명심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이원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전 감사는 이것으로 정리를 하고 중식을 한 다음에 다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2시08분 감사중지)
(13시5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달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양운석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양운석 위원 안녕하십니까? 안성 출신 양운석 위원입니다. 점심 맛있게 하셨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맛있게 먹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아까 오전에 우리 위원님들이 정책방향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하셨고요. 저는 다른 방향으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먼저 출판문화산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17년 경기도 1회 추경에 출판문화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서 아시죠? 예산이 편성된 것도 아시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양운석 위원 10억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런데 보니까 여기에 40%, 한 4억이 이월됐습니다. 그 이유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사업기간이, 추경으로 편성됨에 따라서 사업기간이 짧아서요. 이월해서 차년도에 저희가 사업집행을 하였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러면 편성 시 연말까지 집행할 것으로 판단하신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편성 시 집행예산이 아니라 전체 사업비에 대한 편성을 했기 때문에 조금 다소 집행이 힘들지 않겠나라는 예측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양운석 위원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이게 추경보다는 본예산에 넣어야 되는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책생태계 활성화사업같은 경우가 그때 송인서적이라고 도내에 유통을 담당하고 있던 송인서적이 부도가 나면서 연계된 군소출판사들의 연쇄부도가 우려되고 이게 약간 사회 문제화되면서 이 사업이 어떻게 보면 도내에서 유통상의 문제라든지 출판산업 전체에 대해서 도에서 공공적인 지원이 필요하겠다라는 이슈가 제기돼서 약간 급하게 편성된 측면들이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예산에 관련해서 면밀히 검토하셔서 계획성이 있게 집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두 번째 질의를 하겠습니다. 수의계약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인터넷 전용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임대계약을 1인 견적서만 받아서 설계가를 작성하고 계약금액을 확정하고 업체가 제시한 3년 약정으로 장기 체결한 적이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 이전에 아마 업체, 건물에 따라서 인입선이라든지 이런 시설 제한적인 측면이 있어서 그렇게 채택했던 적이 있었던 걸로 제가 파악을 하였고요. 그 건 관련해서 한 번 징계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조금 비교견적을 통해서 입찰해서 들어올 수 있게끔 방향을 바꿨는데 건물에 따라서는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인입선 자체가 1개의 통신사에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부득불 1개 통신사를 정해서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문제는, 지금 사장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문제가 여기서 발생되죠. 그죠?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그죠? 보면 한 4억 돈, 이게 각각 통신사와 1년씩 계약 체결을 했을 때보다 4억여 원 돈이 더 집행되죠? 정확히는 3억 9,700여만 원 돈. 그죠? 계약심사는 받으셨어요, 도에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 부분은…….
○ 양운석 위원 당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그때 당시 어떻게 했는지 잠깐 한번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알겠습니다. 하나 더 질문하겠습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2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17조에 보면 “제한입찰에 자격을 제한할 경우 중복적으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라고 명시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 기준 제1장1절에 보면 실적제한 입찰 시 민자ㆍ민간 실적도 인정하도록 돼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가 정확한 조문까지는 모르고 있으나 어떤 제한규정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이게 과도하게 입찰을 제한해서 어떤 조치를 받은 적 있으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요. 그런 적은 없습니다.
○ 양운석 위원 제가 알기로는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있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한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DMZ 다큐멘터리에 관련해서 4건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DMZ 다큐멘터리는 저희 원에서 일단 법인 분리가 돼 가지고 그 전 사항은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한 것 같습니다. 그거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게 아마 자막처리하는 그런 작업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된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그거는 위원님, 제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래서 시행령이나 집행기준에 준해서 적용하시고 자의적으로 자격을 과도하게 제한하지 마시고 이 법규와 제도 틀에서 관리 정비를 철저히 하시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 양운석 위원 다음 하나 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수의계약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 2018년 2,000만 원 이상 수의계약 건이 9건이 됩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양운석 위원 문제는 여기 1억 이상의 수의계약 건도 1건이 있어요. 그렇죠? 글로벌챌린지에 관련해서. 글로벌챌린지 마켓.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 글로벌챌린지 마켓이요? 그거 아마 유찰수의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아, 그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양운석 위원 5,000만 원 이상도 6건이나 되고. 5,000만 원 건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수의를 저희 원에서는 기준 2,000 이하로 일단은 잡고 있는데요. 그게 산업별 특성에 따라서 과업 범위나 과업 내용에 대한 어떤 업체 풀이 작거나 그랬을 때 유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유찰수의가 있고요.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어떤 공동관을 운영했을 때 공동관 운영주체에서 지정한 업체와의 계약 이런 경우에 수의가 있고 나머지는 다 협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제가 이런 자료를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질의를 드렸던 것이고. 우리 사장님께서는 이러한 수의계약으로 인해서 많은 위원님들도 궁금증을 갖고 계시고 또 이게 밖에서 봤을 때는 의혹의 눈초리도 갖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양운석 위원 그러니까 이런 거를 좀 문제의식을 가지시고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특별히 관리,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계약에 관해서는 정해진 법령과 규정을 따르도록 하고요. 철저히 그걸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유찰수의 같은 경우 저희가 입찰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업체가 부족해 가지고 응찰하는 용역사가 적었을 경우에는 그런 사례들이 발생하는데 차후에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아까 시작하면서 자료 요구했는데 아직까지 안 왔네요? 한 4시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금방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 김봉균 위원 그걸 토대로 질의하려고 했는데 자료를 여태까지 안 주시니까 얘기를 못 하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죄송합니다, 위원님. 금방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좀 긴장하시고 행정감사 받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최만식 위원님이 잠깐 얘기했었는데요. 넥시드펀드하고 슈퍼맨펀드를 중복으로 지원한 것 얘기를 했습니다. 원장님 말고요, 이거 담당하시는 분 계신가요? 펀드 담당하시는 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산업본부장입니다.
○ 김봉균 위원 나오세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산업본부장 문성길입니다.
○ 김봉균 위원 넥시드펀드가 있는데 이게 어떤 거죠? 넥시드펀드가 뭡니까?
○ 산업본부장 문성길 넥시드펀드가 1호에서 3호 3개가 있는데요. 1호는 기본적으로 마이크로VC 그래서 7년 이내 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고요. 2호는 넥시드 2호 엔젤세컨더리펀드인데요. 이 펀드는 엔젤 투자자가…….
○ 김봉균 위원 네, 됐습니다. 그냥 제가 여쭤볼게요. 넥시드펀드 이거, 저희가 문화 관련 콘텐츠라든가 문화창조 관련해서 지원하려고 380억 조성한 거 아니에요? 1ㆍ2호가.
○ 산업본부장 문성길 1ㆍ2호는 정확히 어떤…….
○ 김봉균 위원 1호가 200억이고 2호가 180억이잖아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담당자인데 그거 모르세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1호가 180억, 2호가 200억.
○ 김봉균 위원 2호가 200억이잖아요, 그렇죠?
○ 산업본부장 문성길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근데 이거 취지가 문화창조콘텐츠 관련해서 지원하려고 한 거 아니냐고요. 맞아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기본적으로 콘텐츠 관련에 투자를 하는데요. 큰 방향은 어떤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게 아니고요, 위원님. 기업에 투자하는 기업형…….
○ 김봉균 위원 유망한 기업들을 살려주게 하는데 그것이 문화에 관련해서 하기 때문에 지금 여기 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고 슈퍼맨펀드 같은 경우는 중소기업 관련해서 일반기업에 대해서 다른 유망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슈퍼맨펀드 운영하는 것 아니에요, 간단하게.
○ 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지금 이거 넥시드펀드 1호부터 2호까지 한 걸 제가 봤거든요. 근데 10억이 나간 게 뭐냐면 플라즈마 전원장치에 10억 나갔어요. 의료영상 정보 교류하는 데 5억 나갔고 수입차 구매 O2O서비스하는 데 5억이 또 나갔어요. 스마트폰 하는 데 5억 나갔어요. 자동차 엔진용 온도센서 하는 데 5억 나갔어요. 자성소재, 이건 뭔지도 모르겠어. 뇌혈관계 약물검증서비스 이게 3억 나갔어요. 여기에 문화 관련한 콘텐츠라든가 문화 관련한 기업이 뭐가 있습니까? 전혀 상관없는데 지금 여기 지원이 다 된 거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여기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이런 거 정도, 몇 개 정도만 눈에 띄고 나머지는 전혀 상관없는 데다가 돈이 지금 나간 거잖아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쓸데없는 데 지금 돈이 다 나간 거 아니에요, 다른 데서도 할 수 있는 건데. 그리고 지금 보면 슈퍼맨펀드하고 아까 중복된 것 우리 최만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수입차 구매 O2O서비스예요. 수입차 구매 O2O서비스로 슈퍼맨펀드에서 7억이 지급됐고 지금 여기서 보면 5억이 다시 또 지급됐어요. 지금 이거 수입차 구매 O2O서비스에 관련해서 청탁 받으신 것 있습니까? 압력 받으신 거 있어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없습니다.
○ 김봉균 위원 없습니까?
○ 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없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근데 어떻게 이렇게 상식 이하의, 지금 여기 슈퍼맨펀드에 7억이 돼 있고 이게 5억이 다시 나갔는데 중복이 된 건 둘째 치고 이거 수입차 구매 O2O서비스가 뭔지 아세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제가 이해하기로는 수입차를 구매하는 온라인 플랫폼…….
○ 김봉균 위원 그러니까 딜러하고 온라인 플랫폼하고 연결시켜주는 거잖아요. 수입차 파는, 이게 무슨 유망한 사업입니까, 아니면 의미가 있는 사업입니까? 국내차도 아니고 수입차 파는 데 그냥 서로 상호 소비자가 수입차 유망한 딜러 만나서 싸게 사게 하는 그런 서비스예요. 이런 것 검토도 안 해 보고 지금 5억씩 여기다 지원해야 되는 겁니까? 슈퍼맨펀드에 또 7억이 돼 있잖아요. 이 수입차 구매 O2O서비스는 제가 봤을 때 저쪽에서 7억 여기서 5억, 이거는 사업의 신선함도 없고 여기 어떤 눈에 띌 만한 후원을 그리고 지원을 해 줄 만한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어요. 근데 지금 여기 7억이 나가고 다시 5억이 또 나갔단 말이에요. 본 위원의 생각은 이것은 무언의 어떤 압력이라든가 로비라든가 다른 게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지금 드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 여기서도 슈퍼맨펀드 이미 받았고, 7억 받았던 내용 알았어요, 몰랐어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슈퍼맨펀드가 투자받은 건 사실 저희가 잘 파악을 못 했고요.
○ 김봉균 위원 그럼 여기 지금 자동차, 수입차 구매 O2O서비스에 무슨 근거로 지금 이거 5억을, 5억을 왜 무슨 근거로 투자하게 됐습니까?
○ 산업본부장 문성길 위원님, 투자절차를 제가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펀드 구성은 저희가 예를 들면 운용사가 있습니다. VC라고 창업…….
○ 김봉균 위원 아니, 그러니까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심사는 여기서 하는 거 아니에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심사를 여기서 하는데 당연히 지금 이거 보면 아니, 누가 봐도 수입차 O2O서비스가 이게 뭔지 보면 딱 나오는 내용 아니에요. 이거 국산차도 아니에요. 이게 공공기관에서 공공의 자금으로, 네? 지금 수입차 싸게 사는 거 도와주는 겁니까? 거기에 5억씩 투자하는 거예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위원님, 조금 설명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 김봉균 위원 아니, 무슨 설명을 해요, 무슨 설명을. 이 기본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 산업본부장 문성길 그 투자절차는 감사원의 지침에 의해서 저희 같은…….
○ 김봉균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넥시드펀드라는 펀드를 시작할 때 취지가 있을 거 아니에요. 네?
○ 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 김봉균 위원 원래 취지가 뭡니까? 문화 관련사업 지원해 주고 육성해 주기 위해서 만든 거 아니에요? 아닙니까? 이거 수입차 판매하는 거 지원해 주려고 한 거냐고요!
○ 산업본부장 문성길 말씀드린 것처럼 7년 이내…….
○ 김봉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이 취지를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이 취지를. 이거 펀드 왜 만든 거냐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엉뚱한 데 투자되고 말도 안 되는 거 얘기하고 있으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 아니에요. 제가 지금 이 절차 들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전혀 이것에 대한 어떤 스크린이 안 돼요? 그러면 여기 콘진에서 뭐하러 이걸 들고 가냐고요. 지금 여기 관련돼 있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잠깐 말씀 제가 올려도 되겠습니까?
○ 김봉균 위원 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펀드를 조성하면 벤처펀드에서 투심이라고 투자 의사결정을 할 때 저희가 그 부분에서 의사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일정 부분 지분 투자를 하고 그 지분 투자에 대한 제안요건으로 도내 콘텐츠기업에 2배 정도의 투자를 해 달라는 조건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전체 펀드 운영에 저희가 “이쪽에 투자하세요.”, “이쪽에 투자하세요.”라는 어떤 그런 결정권한이 없기 때문에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당초 조성된 펀드의 목표에 좀 부합되지 않는 그런 투자가 있지 않느냐라는 지적은 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봉균 위원 지금 이게 보면 완전히 틀린 투자예요, 투자 자체가. 어느 정도 뭐 한두 개 정도는 이해를 할 수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용 자체를 쭉 1번부터 12번까지 하면 1번부터 10번이 넥시드펀드 1호고 그다음 11, 12가 2호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근데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실질적으로 원취지에 맞는 게 하나도 없단 말이죠. 이거를 무슨 아무런 견제장치라든가 조율장치 없이 계속 이런 식으로 투자해야 되는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이 투자가 저희 투자한 거 플러스 모태펀드 해 가지고 투자1호 같은 경우 180억을 조성하게 되면…….
○ 김봉균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좀…….
○ 김봉균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지금 이런 문제들이 발생을 했잖아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직원채용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까 자료 요구했는데 이제 왔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따로…….
○ 위원장 김달수 이따가 추가질의 시간에.
○ 김봉균 위원 추가시간 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하여튼 행감 받느라고 고생들 많으시고요. 콘텐츠진흥원의 VR차량으로 지역행사 때 도움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요. 그런 것들은 자주 장려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원장님이 근무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가 작년 8월 31일 날 취임했습니다. 한 1년…….
○ 강태형 위원 이철상 본부장님은 얼마나 되셨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작년 8월 1일.
○ 강태형 위원 원장님 8월, 이철상 본부장님 8월. 문성길 본부장님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문성길 본부장님은 2010…….
○ 산업본부장 문성길 2년 5개월 됐습니다.
○ 강태형 위원 2년?
○ 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 강태형 위원 최윤식 본부장님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최윤식 본부장은 저희 직원입니다.
○ 클러스터운영본부장 최윤식 2002년도부터…….
○ 강태형 위원 정현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정현규 단장님은…….
○ 빅데이터사업단장 정현규 작년 4월 1일부로 왔습니다.
○ 강태형 위원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내부의 조직문화 만족도지수가 55.7%예요. 왜 그렇게 낮게, 저조하게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은 굉장히 뼈아픈 점수입니다. 제가 와서 그 부분에 관해서는 깊이 인식을 하고 있는데 일단 표면적인 이유로는…….
○ 강태형 위원 짧게, 아까 이미 대답하셨으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보수하고 그다음에 어떤…….
○ 강태형 위원 물을 것도 많고 그런데요, 일단 제가 전반적인 걸 한번 묻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직원들의 불만이 많다고 볼 수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 결과로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왜 그런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마 일단 보수문제 해결이 가장 크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보수문제. 근무환경이 좋지 않다는 얘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전반적인 것까지를 포함하는 지표라고 보지는 않지만 어쨌든…….
○ 강태형 위원 조직이 경직성이 높다는 얘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닙니다. 위원님, 그거는 저희가 세부지표상에 있어서 어떤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이라든지 이런 점수는 좀 높게 나왔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러면 강압적인 상하 관계가 좀 있다는 얘기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닙니다. 이거는 그런 지표는 아닙니다.
○ 강태형 위원 뭐 아니라고 하시면 그 말을 믿겠습니다. 다만 실제 70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설문조사를 해서 응한 거니까 이 안에는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도 있고 급여에 대한 불만도 있고 위에 상관들의 관계, 상하 관계에 있어서 불만들이 있으니까 100점으로 따졌을 때 55.7점 나온다는 얘기는 사실 쉬운 얘기는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개선하기 위해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노력해야 될 것 같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저도 수의계약 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수의계약이 원래 얼마 이상, 얼마 이하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공공조달시장에서는 5,000이 수의계약의 기준점인데 저희 원은 2,000이 넘어가면 일단…….
○ 강태형 위원 2,000만 원 이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2,000만 원…….
○ 강태형 위원 그것도 내용에 따라서 틀린데요. 종합공사일 경우에는 2억 이하, 전문공사일 경우에는 1억 이하, 그 밖의 전기 등 공사에는 8,000만 원 이하, 용역물품ㆍ기타 5,000만 원 이하. 특히 2,000만 원 이하가 상례로 돼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까 존경하는 양운석 위원님이 질문했는데 9건 이상이 2,000만 원 이상이에요. 그중에 아까 2018년 글로벌챌린지 마켓 진출 지원 기획 및 운영에 1억 2,000부터 해서 전시장 임대차 B2B 이게 6,400만 원, 서점인증제 현판 제작에 3,900만 원, 도쿄 국제 기프트쇼 경기도관 총괄 운영에 9,400만 원 이렇게 해서 9건인데 아까 유찰에 의해서 했다고 그랬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유찰수의가 대부분입니다. 유찰수의거나 아니면…….
○ 강태형 위원 그럼 하나만 물을게요. 제가 아까 자료를 요구했어요. 진흥원의 수의계약기준 지침이 있으면 그걸 달라 그랬는데 아직 안 줬고요. 이제 조금 전에 받은 게 2,000만 원 이하 수의계약 이제 받아 봤는데 볼 시간도 없을 것 같은데 이것만 물어도 충분히 문제가 많다는 게 나올 것 같아요. 2,000만 원 이상의 계약을 할 때는 어떤 경우에 계약을 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한테 제출해 드린 자료처럼 2,000만 원 이하는 다 입찰을 합니다. 저희가 나라장터에 올려서 입찰을 해서 응찰한 업체…….
○ 강태형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입찰이 안 됐을 경우, 유찰됐을 경우 얘기하시는 건데 그 외의 경우는, 그럼 지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 외의 경우에는…….
○ 강태형 위원 아까 조금 전에 말했던 1억 2,500 글로벌챌린지 마켓 진출 지원 이거 빼고 나머지도 다 유찰된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요, 유찰이 있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 강태형 위원 그 내용 한번 쭉 얘기해 보세요, 어떤 경우에 수의계약을 했는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가 그 자료를 한번, 죄송합니다만 찾아보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렇게 수의계약한 예에 법의 근거가 어딨냐고 제가 묻는 거예요. 그거 설명을 못 하시면 안 돼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수의계약을 할 경우에는 5,000만 원 이하 여성ㆍ장애인 사회적기업일 경우에는 수의계약으로 하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2,000만 원 이하에서 금액이 초과됐을 때 수의를 한 경우는 유찰수의…….
○ 강태형 위원 아니, 여성ㆍ장애인일 경우 2,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로 한다고 하고 뭐 천재지변 등에 의해서 일이 됐거나 아니면 유찰이 됐을 경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런 경우가 있고요.
○ 강태형 위원 입찰자가 포기하고 할 경우는 할 수 있겠죠. 그런 평범한 예가 아니라 이거에 대한 건건 예를 한번 들어보세요. 무슨 법의 기준에 의해서 이렇게 수의계약을 했는지. 마지막 거 유찰됐다는 건 제가 들었으니까 이해하고요. 그 나머지 건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번 해 보세요. 천재지변에 의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입찰자가 포기를 해서 그런 건지. 그리고 같은 업체들이 중복돼서 이 9건에 2,000만 원 이상, 거의 억 단위에 가까운 것을 한 사업체가 두 군데나 이렇게 수의계약을 받는다는 것도 사실은 밖에서 보면 엄청 오해하고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저희가 지금 그 계약 관련된 법령과 규정에 따라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5,000만 원, 2,000만 원 이상…….
○ 강태형 위원 건건이 한번 설명을 해 보시라고요, 그러면. 유찰됐으면 유찰됐다고 얘기하시고, 그러면 저희가 수긍할 수 있으니까. 저희 위원들이 1,340만 도민을 대신해서 지금 묻는 겁니다. 엄중하게 대답하셔야 돼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 강태형 위원 특히 수의계약이라는 부분은 외부에서 보면 언론도 주목하고 있고 도민들도 주목하고 있고 다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투명하고 공정해야 문제가 없는 사업들이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일단은 건건이 말씀드리기보다는 수의계약에 있어서 이 유찰수의는 일단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B2B 전시장 임대차 이렇게 할 경우에는 전시를 공동으로 주최했을 때 공동 주최하는 측에서…….
○ 강태형 위원 그런 평이한 설명 말고요. 이 9건에 대해서 유찰됐으면 유찰된 이유와 상세내역을 저한테 자료로 주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반드시, 지금 2,000만 원 이하는 살펴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반드시 이 정도 상황이면 2,000만 원 이하, 직전에 시작하기 전에 준 자료와 비교해 보면 공정성, 투명성 이런 거하고는 거리가 먼 계약들이 부지기수일 것 같아요. 중복업체도 많을 것 같고, 안 봐도. 지금 이거 페이지 수가 상당히 달하는 페이지 수인데요. 한 20여 페이지 되는 것 같은데 이거 살펴보면 이루 말할 수 없이 의심에, 도의원으로서가 아니라 일반 도민의 입장으로 봐서도 의심의 여지가 많은 것들이 많을 것 같고요.
또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지역특화 클러스터 활성화사업에서 제가 자료를, 본 위원이 요구했는데요. 여기 본부 외 지금 6개 지역 클러스터가 어디, 어디 있습니까? 이름 한번 말씀해 보실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판교가 있고요…….
○ 강태형 위원 말씀하시면서 원장님이 알고 있는 클러스터별 중점사업이 뭔지 한번 이야기해 주실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판교는 ICT 융합사업이라고 해서 저희가 콘텐츠와 IT 융합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이나 공간 지원을 하고 있는 판교클러스터가 있고요. 판교클러스터…….
○ 강태형 위원 창작발굴 사업, 창작 지원하는 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창작 지원하는 건 콘텐츠코리아랩이라고 판교클러스터 돼 있고요.
○ 강태형 위원 그다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광교는 VR/AR사업을 중점으로 한 하이테크 기반 기술사업 지원을 하는 광교가 있고요. 의정부는 제조, 디자인, 콘텐츠가 융합된 시제품 제작이라든지 스타트업 지원을 하는 의정부클러스터가 있고요. 그다음에 서부클러스터 시흥에 있는 거는 시화산단 등 시흥지역 기반의 제조산업과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창업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시흥이 있고 올 12월에 방송영상 콘텐츠, 방송영상미디어 콘텐츠를 중점방향으로 한 고양클러스터가 개소할 예정에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위원장을 향하여) 제가 딱 2분만 더 하겠습니다. 잠깐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아까 조금 전에 저희 동료위원이 질문할 때 클러스터에 대해서 원장님은 인원 충원이 어렵다고 그랬고 거리가 멀어서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하셨는데 인원 충원이 왜 어렵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2014, 15, 16 되면서 클러스터가 하나씩 개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클러스터 하나가 개소되면 비정규직 포함해서 한 10여 명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클러스터 운영을 위해서.
○ 강태형 위원 그러면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목적이 뭡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경기지역 전역에 콘텐츠산업 관련된 기반을 확장하고 육성하는 겁니다.
○ 강태형 위원 그게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 목적은 뭡니까? 원장님 생각하시기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두 번째는 저는 첫 번째 목적을 일단 충분히 달성한 후 도민들에게 어떤 이런 부분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두 번째 목적…….
○ 강태형 위원 그게 첫 번째 목적이라고 하면 두 번째, 세 번째 목적에 해당되는 것은 창의적인 젊은 인력들을 개발하고 그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도 또 하나의 큰 목적이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인력 충원이 그런데 그런 목적이,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가 인력 충원인데 일자리를 늘리는 건데 인력 충원이 어렵다고 얘기하면 왜 예산을 집행해서 쓰고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요. 그런…….
○ 강태형 위원 그런 걸 하기 위해서 콘텐츠진흥원이 있고 지역에 클러스터가 다 기반이 구축되어서 사업을 지역별로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맞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 지역의 인력들을, 인력 풀을 가지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의미에서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맞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까 원장님은 인력 충원이 어렵다고 해서 저는 이해가 안 되는 얘기였고요. 전문인력이겠죠. 그 안에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냐라는 그거에 충족되는 인원을 쓰는 게 문제겠지만 그것도 왜, 요즘 일할 사람이,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위원님, 무슨 말씀인지…….
○ 강태형 위원 대답이 적절치 않았고요. 거리 사항도 다 책임자들이 있을 것 같고요.
거기에 하나 더, 시간이 없으니까 하나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남부 광교가 2018년에 예산이 61억 3,000만 원, 17년에는 100억 그리고 그 옆에 판교가 45억. 그런데 제가 성과하고 실태를 분석해 달라고 해서 결과를 얻은 결과 값, 결과치는 이게 거꾸로 돼 있어요. 17년도에 100억, 18년도에 61억 3,000만 원을 예산으로 쓴 광교가 2순위예요, 2위. 성과에 있어서. 업무내용이 틀리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계량적인 수치로 비교할 수밖에 없으니까. 남부는 지금 2018년도에 광교 같은 경우는, 예산을 적게 쓴 판교 먼저 1위를 한 걸 얘기할게요. 43억 원밖에 안 쓴, 100억 쓸 때 45억밖에 예산이 투입되지 않은 판교 같은 경우는 창업인력이 161건에 일자리가 328개가 늘어났고요. 스타트업은 2,900개 그리고 이용객 수가 4만 명에 이르렀어요. 그에 반해서 100억을 투입한 광교 같은 경우는 판교 161건에 비해서 6건, 일자리는 판교가 328건인데 비해서 112건, 스타트업도 3,000건에 비해서 780건, 이용객 수도 4만 명인데 1만 3,000명 정도인 거예요. 그 이유는 무엇 때문에 그런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여러 가지 요소가 있기는 하겠지만 일단 판교는 IT 콘텐츠로 개소한 지가 좀 됐고요. 또 그 지역…….
○ 강태형 위원 AR/VR산업 육성하기 위해서 하고 또 네트워킹 인력 양성하고 기업 양성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하지만 산술적인 수치를 봤을 때는 경영의 효율성에 있어서는 예산 투자된 거에 비해서 실제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스타트업이라든지 이용객 수라든지 비교하면 월등히 많이 차이 나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결과적으로, 지표상으로는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지표상으로도 그렇고 효율적인 운영이, 예산 대비 효율적인 부가가치가 적게 평가됐다고도 볼 수 있는 거예요. 제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VR/AR이 이게 사실은 초기시장입니다. 기업에서도 신규사업을 추진할 때…….
○ 강태형 위원 아니, 동부 판교하고 광교를 비교하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맞습니다. 광교 VR/AR은 말씀하신 대로 투입예산 대비 효율이 떨어지지 않느냐라는 지적이시고 결과치로 봐서는 그렇습니다. 다만 VR/AR이 초기사업이 갖고 있는 장르 특성, 기술 특성이 있기 때문에 실제 지금 한 2~3년간 저희가 많은 예산을 투입한 거는 초기시장에 선도적 위치를 공격적으로 지원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생태계 구축의 마중물 역할을 하자라는 취지라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근한 예로 기업이 신규사업을 투자할 때는 초기에서 성과에 대한…….
○ 강태형 위원 동의합니다. 동의하고요. 가치가 크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더 접근하고 그거를 발전을 시켜야겠지요. 개발하고 발전을 시켜야지요. 그러나 지금 현재 수치상으로 봤을 때는 우리가 일반적인 계량적인 수치를 보고 얘기할 수밖에 없잖아요. 똑같은 예산을 45억을 주고 한 업체와 100억의 예산이 투입된 업체가 일자리는 3분의 1, 스타트업도 거의 3분의 1 이렇게 비교가 된다면 어떻게 그러한 차원으로만 이해할 수 있겠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지적 적극 검토해서 그 부분…….
○ 강태형 위원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이 그동안 추구해 왔던 목표라든지 비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일단 본 위원이 행감 첫날 첫 질문자로 창작센터 비리 때문에 16개 공공기관 회계감사 있는 거 말씀드렸거든요. 여기도 e뱅킹시스템 안 쓰고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 부분은 아직…….
○ 강태형 위원 전표 하나 달랑 들고 가서 넣었다 뺐다 해도 모를 정도의 그런 회계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가 이중체크는 하고 있는데요.
○ 강태형 위원 아니, 그러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e뱅킹시스템을 도입하지는 않았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니,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 다른 문화재단 창작센터에서도 비리가 17번씩 2억 6,000 빼서 주식투자했거든요. 여기도 다분히 그럴 수 있는 여지가 많고 그러나 다만 83명에 497명이면 인력이나 예산으로 봐서 적은 단위의 공공기관은 아니거든요. 철두철미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명심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문형근 위원 안녕하십니까? 문형근입니다. 오창희 원장님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 감사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1페이지 책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관해 질의하겠습니다. 추진실적을 보면 네 가지 분야 11개 사업 중 경기지역 인증제도 1차 169개 인증 완료했고요. 그다음에 인증 시행 후 상품권 5만 부를 발행했더라고요. 그거를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상품권은 저희가 3.5억 규모로 해서 조폐공사에 발행가만, 발행비용만 일단 지불하고요. 한국도서보급유통,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는데 영어 철자를 지금 정확히 기억을 못 하고 있는데. 아, 주식회사 TRN 여기에서 관리대행을 통해서 도서상품권의 구매 그다음에 그 구매를 통한 서점에 가서 도서 구매 후 상품권이 다시 도로 오면 수수료 부분만 저희가 정산하는…….
○ 문형근 위원 금액은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1만 원권, 5,000원권 2종으로 해서 3억 5,000 발행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지역서점이나 공공기관을 통해서 구입한 홍보실적 같은 것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금 저희가 18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해서 10월 말 기준 약 1,100여만 원 정도 일단 판매했는데요. 이게 판매 활성화가 잘 안 돼서, 폐쇄몰이라고 하는 복지몰을 중심으로 판매 활성화를 해 보려고 합니다.
○ 문형근 위원 활성화하려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문형근 위원 또 하나 31개 시군 조례안을 보니까 4개밖에 조례안이 없더라고요. 나머지에 대해서도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시는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문형근 위원 조례안 할 수 있도록 바라고요. 다음은 직원에 대해서, 19페이지 임직원현황을 보면 2016년도에 보면 9명 부족하고 17년도에는 17명, 2018년 11명, 계속 인원 과부족으로 여기 콘텐츠진흥원 업무상 지장은 없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작년, 재작년에 그런 문제가 많이 발생해서요, 도하고 협의해서 지금 20여 명을 정규직으로 추가 증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을 올해 말까지 전환 심의 완료하면 일단 지금 현재 저희 사업규모에서의 인력은 어느 정도 커버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준을 몇 개월로 잡았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올해 전환계획을 세웠고요. 전환계획 시점에서의 근무, 비정규직 중에서 지속가능한, 그러니까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직무를 저희가 전환 심의에 의해서 설정해서 약 33개 직무를 추가적으로, 아니, 추가적으로가 아니라…….
○ 문형근 위원 그게 아니고 예를 들어 비정규직으로 몇 개월 정도 근무했을 적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6개월 이상.
○ 문형근 위원 6개월은 적고 최소한 1년 정도는 돼야지, 어느 기관에 보니까 9개월 근무했던 분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난 부당하다고 생각……. 최소한 1년은 해 줘야지만 지금 측근비리, 취업비리하는 관계가 요즘 사회에서 많이 이슈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1년 정도 이상은 되는 분들한테 정규직으로 해야지 그냥 6개월이라면, 여기 콘텐츠에서 의도적으로 비정규직을 6개월 만에 정식으로 한다면 너무 합리화가 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1년 정도는 돼야지만 정규직으로 전환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자격기준을 말씀하시나요?
○ 문형근 위원 네, 자격기준이 그렇죠. 기준을, 모르겠어요. 노동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6개월이라는 거는 기간을 콘텐츠에서 임의적으로 정한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요. 죄송합니다. 위원님, 제가 잘못 말씀드렸는데요. 9월 14일 기준 근무 중인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환심의위원회에서 정한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 문형근 위원 심의위원회에서 6개월로 정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요. 그 6개월은 제가 잘못 말씀드린 겁니다. 죄송합니다.
○ 문형근 위원 심의위원회에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자격기준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문형근 위원 없어요? 그러면 최소한 1년 정도 되는 분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는 것을 심의위원회에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다음번 저희가 만약에 혹여라도, 이번에 정규직 전환을 하게 되면 거의 완료가 될 것 같아서요. 다음번 경우에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보면 콘텐츠가 퇴사한 직원이 많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좀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왜 어떤 부분에서, 직원들 근무조건이 열악해서 그런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가 정확하게 개인적 사유까지는 알 수 없는데 연간 4명에서 5명 정도가 작년, 재작년에 퇴사한 걸로 알고 있고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완전 신입직원은 아니고요. 경력채용으로 들어온 사람하고 그다음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4년~5년 근무했던 직원들인 것 같은데 1차적으로는 보수가 제일 과업량 대비…….
○ 문형근 위원 그러면 인원을 좀 적게 잡고, 보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계속 인원은 과부족이잖아요. 그 인원을 정원을 적게 잡고, 있는 직원들 급여를 상향해서 급여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보니까 정원은 많이 잡아놓고 과부족으로 계속 매년 나와 있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런 부분을 내년에는 인원을 정인원만 과부족으로 하지 말고 지금 있는 직원들 급여를 상승해 주셔서 근무조건을, 퇴사를,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이런 걸 한번 심도 있게 논의해 보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급여복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는데요. 사실은 제도적 한계가 좀 있고요. 행안부에서 관리하는 총액임금제라든지 혹은 여타의 사항이 있고 그다음에 정원부분은 지금 저희가 94명 정원으로 돼 있는데 현원이 83명인데 일부는 빅데이터 쪽에서 갖고 있던 정원이라서 그 정원 조정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네, 정원 조정을 해서 있는 직원에 대해서 향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업무보고서 18페이지 크리에이터에 대한 제작 지원 추진성과를 보면 40개 팀에 현금 1,000만 원을 지급했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문형근 위원 현금으로 지급을 한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문형근 위원 어떤 창작을 하시라고, 어떤 목적…….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습니다. 창작 제작 지원을 고취하기 위해서 저희가 제작지원금조로 주고 그 금액에 부합하는 제작물을 만들어서 업로드를 시켜야 되는 의무규정이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영상공모전을 통하고, 공모전을 자주 하십니까? 영상이나 콘텐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공모전을 하지는 않고요. 제작 투자 지원할 경우 공모를 해서 저희가 모집을 하고 있는데 경쟁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거의 10 대 1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여직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여직원 수를 제가 정확하게……. 위원님, 여직원 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문형근 위원 네, 대략. 예를 들어서, 아니 됐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출산휴가를 보냈을 때 어떤 급여 같은 거 고용보험에서 지급을 합니까? 어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출산휴가는 저희가 유급휴가로 알고 있고요. 육아휴직을 했을 때 일정 부분 저희가 지급을 하고 나머지는 고용노동보험에서 나중에 지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콘텐츠에서 일부 나갑니까, 급여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요. 저희가 급여가 다 나가지는 않습니다.
○ 문형근 위원 휴직에 대한 급여라 그런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육아휴직 시 급여부분은 저희가…….
○ 문형근 위원 고용노동…….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고용노동보험에서 나중에, 진흥원에서 나가는 건 없습니다.
○ 문형근 위원 아, 그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문형근 위원 보니까 40% 비율밖에 안 나가더라고요. 여성분의 출산문제 지금 많이 저기하니까요, 출산에 대해서 지원도 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출산율을 많이 높일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 진흥원 규정이 육아휴직 같은 경우는 2년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진흥원 입장에서는 직원들에 대한 복지로 조금 괜찮은 편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만족도도 좀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직원들의 근무조건을 원장님께서 많이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팀장급 이상이 한 20여 명, 팀장급 이상 간부 중에서 여성팀장은 2명…….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셋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셋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TF까지 합하면 셋이고요. TF를 빼면 둘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두 분밖에 안 되죠? 왜 이렇게 적은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여성 비율이 좀 상대적으로 낮은 게 지금 근무에서 보직을 맡을 수 있는 연차까지 올라오는 여성직원이 조금 부족한 측면이 있고요.
○ 위원장 김달수 그런 전체 직원 중에 비율은 몇 % 정도 되세요, 여성 비율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가 정확한 숫자까지는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 한…….
○ 위원장 김달수 비율로 따지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6 대 4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 6에 여성 4 정도.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중간직급에 해당할 수 있는 직원들이 이직을 해서 중간이 인력구조상 약간 비어있는 상황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승진이 잘 안 돼서 다 그렇게 이직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건 없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런 측면이라기보다는 저희가 5직급 체제로 유지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승진을 하기 위해서 승진 소요연수가 긴 측면들이 있어서 올해는 그걸 8직급으로 나눠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승진연수를 좀 줄였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승진의 문제라기보다는 전체적인 저희 진흥원 사업이 한 2~3년 사이에 팽창하다 보니까 사업 과업량 대비 어떤 급여 설계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불만족스러운 요소들이 있었지 않았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 전체 직원 중에 여성이 한 40% 된다는 말씀이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습니다. 근데 하위직급 위주로…….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요. 전체 직원의 비율은 40%인데 팀장급 이상을 간부라고 봤을 때는 뭐 10%도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 아마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이직한 경우라든지 아니면 여태까지 쭉 경력을 채워오는 과정 속에서 여성직원들이 중도포기를 했다든지 아니면 이직을 했다든지 이런 사유들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지금 위원장님께서 염려하시는 거와 같은 어떤 관리직 비율의 여성 비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최대한…….
○ 위원장 김달수 어떻든 그래도 좀 신경을 써서 적절한 균형이 맞을 수 있도록 좀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경석 위원 평택 출신 양경석 위원입니다. 콘텐츠진흥원 직원채용 기준에 보니까 8급부터 있는데 여기에 학사학위 취득자라고 쭉 있습니다. 근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시대가 어떻게 보면 대학교가 넘쳐나는 거고 요즘에 또 사회적으로 고졸 취업도 그런 쪽을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8급이라고 하면 기본적인 사무를 보는 건데 꼭 이게 학위가 필요한 건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그 부분은 위원님의 지적이 타당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은 보고 있습니다. 제가 검토를 안 했는데 일단은 말씀하신 대로 학사학위가 어떤 저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치는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예전 같은 경우 80년대, 9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대학이라는 게 그래도 더 많이 배우는 저기였었지만 요즘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 세대가 돼서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 정도만 나와도 일상생활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거든요. 그리고 이게 뭐 전문기술이 있다고 그러면 당연히 그런 자격이 있어야 되겠죠. 그런 건 별도로 아마 뽑을 거고 일반직원들 했을 때는 학사학위라는 것은 없애도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전반적인 사회 형평성이라든지 아니면 기회의 평등한 부여 이런 측면에 있어서 봤을 때 위원님 지적이 타당하다고 저도 개인적으로 인정하고요. 다만 이 규정을 적용받아서 이미 들어와 있는 직원들과의 문제라든지 향후 말씀하신 전체적인 직원채용의 방향이라든지 이런 건 한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지금 대기업들도 어떻게 보면 스펙이라는 게, 이런 것도 거의 없애는 추세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그런 거는 어떻게 보면 면접 보면서 다 나타나는 거기 때문에 이런 게 굳이 중요하다고 보지 않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그 부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가 e스포츠 육성을 하고 있는데 이게 예전에 거의 한 20여 년 됐을 때 프로게이머, 어떻게 보면 예전에는 그냥 게임, 오락이라고 해서 그게 90년대 말부터인가 프로게이머 한창 하다가 어느 순간 그게 없더라고요. 예전에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출신들이 프로게이머 해 갖고 이게 고소득이 된다 해 갖고 2000년 초인가 이게 붐이 한번 일었었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일었었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그게 또 게임화만 되고, 근데 요즘에는 다시 TV에서 고정채널도 있는 것 같은데 근데 예전에는 우리가 굉장히 강하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중국이나 이런 쪽에서 이런 걸 많이 접하고 거긴 또 자원이 많다 보니까 그런 게임대회 같은 데 나가서 우리가 성과물이 굉장히 안 좋다라고 이렇게 나오던데 원장님이 볼 때는 어떻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2000년대 초반 이렇게,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도 초반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종목을 가지고 프로게임 구단들도 생겨나고 그 부분에 관한 어떤, 그러니까 e스포츠에 관한 시장이 형성됐다가 그 이후로 게임의 어떤 사회적 문제점, 이슈들이 부각되면서 실제적으로는 게임산업 자체에서 그 부분이 유지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근데 요새는 전체적으로 e스포츠에 대한 세계 리그가 갖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이게 예를 들어서 월드컵을 중계했을 때 전 세계에서 3억 5,000만 정도가 시청을 한다고 하면 e스포츠도 그 정도의 시장규모를 갖고 있다라고 지금 평가하고 있고 실제 아시안게임에서는, 물론 중국에 있는 게임업체들 주도로 이런 부분들이 추정되는 측면이 있지만 저희가 조금 약한 게 사실입니다. 근데 이게 지난 10년 동안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을 사회적 이슈에다가 묻어놓고 산업적으로 간과하는 사이 중국이 비약적으로 성장을 했다라는 게 현시점의 판단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e스포츠 경기종목도 국산으로 돼 있는 게 없고요. 그다음에 e스포츠를 통한 기반 인프라도 많이 부족하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국가적으로나 아니면 저희 같은 지역 단위 차원에 있어서 적극적인 육성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양경석 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정부 차원에서도 앞서가는 것을 생각을 했다 그러면 계속 더 발전이 돼서 우리가 예전에는 게임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또 바뀌어서 스포츠로 들어온 거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대중화가 된 거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콘텐츠진흥원도 그래서 필요한 거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런 걸 좀 육성해야 되고 우리가 어떻게 됐든 이런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에서도 이런 사람들을 육성해야 되거든요. 그래야만이 사업해서 그게 되는 거지 그걸 갖다가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냥 사장되는 아이템이거든요. 그렇지만 이거를 하는 층이 지금 굉장히 젊지만 그게 또 하다 보면 나이 먹어서도 할 수 있는, 계속. 지금 뭐 1세대들을 보면 거의 40대 중후반들 돼서 지금 그 사람들 역할이 거의 미미하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거의 대부분…….
○ 양경석 위원 굉장히 아까운 자원들이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그런 분들의 육성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여기 콘텐츠진흥원에 입주한 기업이 얼마나 돼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죄송합니다. 한 번만…….
○ 양경석 위원 콘텐츠진흥원의 입주기업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현재 부천에 한 68개 기업이 있고요. 전체 저희 클러스터까지 다 합치면 한 150여 개 정도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입주기업 저기가 어쨌든 굉장히 자본이나 이런 게 부족하니까 우리가 어떻게 보면 여기서 컨설팅 같은 걸 해 주는 거잖아요, 저렴한 비용에. 보니까 1년 하는 데도 있고 2년 하는 데도 있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지는 않고요. 좀 약간 편차가 있었는데 부천만 최장 5년까지 저희가 6개월 평가해서 연장해 주고 나머지 클러스터는 6개월 평가에 최장 2년 동안 입주가 가능합니다.
○ 양경석 위원 기본 6개월씩 평가해서 어느 정도 그게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면 분산, 나가시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러니까 가시적 효과를 내기에는 좀 어려운 기업들이니까 실제 거기서 창업하고 기업을 영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 이런 것들, 계약을 해 놓고 방을 비워놓고 이렇게 되면 저희가 입주 지원을 계속 할 수 없기 때문에.
○ 양경석 위원 그럼 그것에 대한 유지관리는 어떻게 합니까, 나갔을 때는? 그냥 나가는 걸로 끝나는 겁니까, 아니면 그 관리하는 게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일단 졸업을 하게 되면 사실상 저희가 그 졸업기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공간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들은 사실 없습니다. 다만 사업적으로 저희가 어떤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의 네트워킹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유지하는데 졸업기업은 가장 필요로 하는 게 아무래도 공간 지원이기 때문에…….
○ 양경석 위원 그런 게 어떻게 보면 사후관리도 좀 필요하고요. 여기를 통해서 어떻게든 성공한 기업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럼 그런 모델들을 해서 어떻게 보면 사회환원 차원에서도 기본적으로 본인들도 어려웠을 때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본인같이 어려운 사람들한테도 뭔가 기부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검토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짧게 하나만 더 하겠는데요. 불용예산하고 이월내역이에요, 보니까. 자료 30페이지인데 앞에도 큰 거 있지만 많은 예산은 아니에요. 산학연 데이터 협력네트워크 구축인데 예산이라는 게 세우기가 굉장히 어려운 거거든요. 예산서에 인쇄되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이 있어야 인쇄되는 거예요. 근데 1,000만 원을 세웠는데 330만 원을 집행하고 잔액이 660이에요. 어떻게 보면 30%만 집행을 하고 70%는 이월시켜 가지고 불용된 겁니다. 그럼 예산을 잘못 짠 거 아닌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산학연 데이터는 이게 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을 잘못 짠 측면도 있기는 하겠지만 예산보다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아마 사업상의 차질이 있지 않았나.
○ 양경석 위원 이게 행사비는 했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네트워크 행사비의 집행잔액으로…….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이 예산을 어떻게 보면 한 500 정도만 세워놔서 이렇게 된다 그러면 이해하지만 1,000만 원 세워놔서 30% 예산을 했다고 그러면 이건 잘못된 예산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이 부분은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이만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정윤경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윤경 위원 군포 출신 정윤경 위원입니다. 저는 이번 행감에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지난 행감에서 지적받았던 사항들과 개선사항들을 어떻게 처리했는가를 감사를 쭉 하고 있습니다. 지금 콘텐츠진흥원을 쭉 봤는데 그중에 궁금한 거 몇 가지 물어볼게요.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게임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난 행감에서 지적했고 지금 플레이엑스포를 통해서 노년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관련 부대행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했거든요. 정확하게 뭘 했다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일단…….
○ 정윤경 위원 노인 어르신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게임 개발을 했다는 거예요? 뭘 했다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플레이엑스포에서 가족 단위, 이게 꼭 고령화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라든지 게임 유저들이 할 수 있는, 예전에 말한…….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게 아니고 가족 단위로 했다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고령화도 일부 저희가 같이 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저희가 지난 행감에서 중점적으로 요구했던 거는 고령화 사회에 맞춰서 어르신들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데 노인 세대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게임 개발이나 또 경로당에서 모여서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개발하라고 한 건데 지금 그거는 안 했다는 거잖아요, 결국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자료에는 그렇게 돼 있는데요. 저희가 11월에 시니어분들을 모아서 시니어분들에 관한, e스포츠에 관련된 리터러시를 노인복지관 쪽과 협의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걸 12월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11월이요.
○ 정윤경 위원 11월에? 이달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이달에 할 예정…….
○ 정윤경 위원 1년 내 있다 11월에 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 그동안 사업을 쭉 진행했었고요. 그다음에 시니어금융협의회라고 하는 쪽과도 저희가 MOU를 해서 시니어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은 갖고 있습니다. 다만 시니어분들을 위한 게임 개발까지는 저희가 아직 진도를 못 나갔고요.
○ 정윤경 위원 저희가 경기도의 노인사회에 대해서 우리가 작년 행감에서 지적했던 게 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서 경기도의 어르신들이 즐거운 e스포츠나 이런 걸 할 수 있게끔 콘진에서 노력을 좀 해 달라고 했는데 다른 거 하다가 밀리신 건가, 아니면 어떻게 된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사업 추진을 쭉 하면서 당초 말씀하신 것처럼 다 지나서 11월 달에 하냐라고 지적해 주셨는데 송구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 정윤경 위원 2019년도에는 청소년 대상, 중장년 대상, 노인 대상 이렇게 좀 파트를 구분해서 촘촘하게, 경기도에서 살면서 경기도민이 이런 것들도 우리가 누리면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그 역할의 중심에 콘진이 서줬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다시 한 번 드리고 19년도에는 신경을 써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리고 e스포츠산업은 발전 가능성이 크므로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게 지금 오늘 우리 위원님들 생각도 같지만 9대 때 도의회 문체위원님들 생각도 같았어요. 근데 처리결과 완료라고 돼 있는데 지금 보니까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 e스포츠대회 자체 추진을 통해서 우수한 아마추어 인재들을 발굴 예정이며 e스포츠 전문미디어와의 연계로 선수들의 홍보를 강화하며 프로팀 선발의 기회를 확대하겠다 이렇게 돼 있어요. 우리 위원들이 요구했던 건 지금 전반적으로 이 콘진에서 그릇을 크게 갖고 가는 거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어요. 근데 위원님들이 요구하는 거는 도민이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콘진을 원했잖아요, 작년 9대 때도. 지금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 e스포츠대회 이런 것들이 추진 예정이라고 돼 있어서, 그걸 통해서 우수한 아마추어 인재들을 발굴 예정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18년도는 그럼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던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닙니다. 이거 저희가 일정을 좀 뒤로 잡아놓은 측면이 있어서 그렇긴 한데요. 차년도부터는 연내에 빠른 시간 내에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콘진이 문화창조허브 이래 가지고서 광교클러스터, 어디 뭐 분당클러스터 막 덩어리들이 큰 것들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 깊숙이 들어가서 도민들이 이 경기콘텐츠진흥원을 통해 가지고 우리 경기도민이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별로 없다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약간 B2B 부분에 집중, 산업 육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집중하다 보니까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도민의 어떤 콘텐츠복지 이런 부분들은 조금 다소 신경을 못 썼던 측면들이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방금 말씀 잘하셨네요, 콘텐츠복지.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서, 계속해서 지적하는 사항 중에 하나가 그런 것들이거든요. 저희가 감사를 하면서 돈을, 콘진이 자체예산이 엄청나잖아요, 지금 다른 산하기관보다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맞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럼 이 엄청난 예산 속에 어느 정도만큼은 도민의 콘텐츠복지를 위해서도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래서 거기 관계돼 가지고 1인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아까 우리 위원님 한 분이, 동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시긴 했는데 “SNS 구독자 1,000명 이상 이 조건이 까다롭다.” 신문기사 난 거 봤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봤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SNS 1,000명은 저희가 아까 말한 것처럼 초기 크리에이터는 아카데미사업으로 저희가 수용할 생각이었고 그다음에 그거를 넘어서는 크리에이터들은 1,000명 정도의 구독자를 최소조건이라고 저희가 생각했었는데 그 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웠던 측면이…….
○ 정윤경 위원 왜냐하면 이게 지금 지원하는 사업이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키우려고 하는 거잖아요? 이미 커 있는 사람한테 예산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크려고 하는 아주 기초단계의 도민들한테 SNS를 할 수 있게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게끔 그걸 지원해 주자는 차원의 사업인데, 요즘 많이 뜨고 있잖아요, 1인 크리에이터가. 지난번에 행사도 하셨는데 그렇게 해서 상금을 많이 주는 것도 좋긴 하지만 한두 사람한테 상금을 많이 주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걸 개발하셔서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도민이 좀 더 가깝게 다가가, 지금같이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더 도민 속으로 가깝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지금 이슈화가 되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 이런 걸 얼마나 더 활용해서 잘 계획을 하느냐에 따라서 “야, 경기도는 우리 1인 크리에이터에게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해 주고 있었어. 내가 경기도민으로서 참 행복하다.” 느낄 수 있게끔 콘진이 그 역할을 하셔야 돼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지적을 적극 검토하고요. 그 부분은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거에 같이 맞물려서 다양성영화 제작 부분도 말씀드릴게요. 그 말하기 전에 저희가 작년에는 콘진에서 도민과 가까이하는 것 중에 찾아가는 영화관, 영화사업 같은 거 이런 것들을 얘기해서 올해는 많이 그것이 개선돼서 직접적으로 경험을 했던 도민들은 되게 즐거워하고 만족해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더 덧붙여서 다양성영화 제작 지원사업 있잖아요. 시나리오 제작 지원사업이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시나리오 개발 지원사업.
○ 정윤경 위원 네, 개발. 그 개발해 가지고 그다음 단계는 뭘 하죠? 개발한 다음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게 저희 다양성영화 제작이 시나리오 개발 지원이 있고 제작 투자 지원이 있는데 이게 반드시 연결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실제 그 시나리오가 그렇게 개발…….
○ 정윤경 위원 아니, 시나리오를 개발해서 선발을 했어요. 그걸로 끝내고 사장시킬 거면 뭐하러 선발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나리오 개발 지원은 영화감독조합하고 공동으로 하는 사업이라서…….
○ 정윤경 위원 살아있는 사업이라고 보면 되나요? 개발해 놓은 것들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정윤경 위원 나중에 언젠가는 다 영화화된다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정윤경 위원 그렇게 할 수 있게끔 그걸 지원해 주고 있다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정윤경 위원 다양성영화 저변 확대 이 부분에 있어서 그 속에 작은, 지금은 영화 전문인들이잖아요, 그죠? 전문가를 개발해 키워내는 데 지원해 주고 이런 건데 전문가가 아닌 도민들에서 아마추어, 예를 들어서 요즘에 100초 영상, 100초 영화, 1분 영화, 3분 영화 많잖아요. 이런 것들이 많이 다른 타 시도에서 나오고 있어요, SNS를 통해서 보면. 그래서 경기도가 그런 걸 선도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뭐냐 하면 여러 개를 만드시라는 거예요. 3분짜리도 만들고 1분짜리 영화도 만들고 30초짜리도 만들고, 학생들 대상으로 짧은 것도 하고 초등학생 대상, 중학생 대상, 고등학생 대상, 대학생 대상 이런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가깝게 도민 속으로 다가가는 그런 프로젝트를 해 주셨으면 하는 저는 아주 조그마한 도민의 바람들을 전달하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전반적으로 관통하는 게 콘텐츠복지 관련된 것하고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 저희가 저희 예산 안에서 사업을 개발하는 측면도 있고요.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저희 지원을 해 주시면 그런 부분들도 열심히 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위원장을 향하여) 추가발언 1분만 더 하겠습니다. 쓰겠습니다.
수의계약이요, 같은 업체에다가 계속해서 주고 있는데 콘텐츠진흥원에는 사업이 참 많아요. 많기 때문에 이거를 골고루 많은 도민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중소기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너무 한곳에 다 몰아주지 마시고, 지금 받아 봤더니 너무 한 업체에 쭉 가고 있어요, 여러 개가. 보니까는. 그런 거를 최근 1년 안에 이 업체 한 번 했으면 다른 업체를 또 쓰시고 이래야지 그 업체에 1년에 네 번, 다섯 번 막 주는 거야. 나눠서 골고루 많은 자원 확보를 하셔 가지고 많은 업체들이 할 수 있게끔 그거를 신경 써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10분을 기본으로 한 본질의를 다 마치셨고요. 추가로 5분 이내로 추가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김봉균 위원님부터 하실래요? 순서를 제가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경기도 콘텐츠진흥원 직원 채용기준, 아까 존경하는 양경석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아까 원장님께서도 학위부분도 고려하신다고 했으니까 반영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지금 여기 1급부터 7급까지 보면 5급 공무원 이상, 6급 공무원 이상, 7급ㆍ8급 공무원, 9급 공무원 이렇게 지금 돼 있거든요. 이것도 좀 고려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오늘 나온 얘기가 두 가지 얘기인데요. 하나는 직원 사기에 대한 문제를 잠깐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도 자료를 달라고 하셨는데 평균적으로 지금 여기 콘진의 직원들 급여가 경기도 산하기관 평균의 900만 원 정도 더 적은 걸로 나오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 정도……. 정확한 액수까지는 제가 파악이 안 되는데 어쨌든 중하 정도…….
○ 김봉균 위원 이것 도하고도 협의를 통해서 이후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간극을 좁힐 수 있도록, 직원 사기를 진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똑같이 직원 사기에 관한 부분인데 아까 본부장급 이상 내부승진 인원이 1명밖에 없으시더라고요, 보니까. 다섯 분 중에서. 그래서 내부에서, 왜냐하면 동기부여가 돼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맞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이 안에서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그 직무에 전문성도 생기고 전체적 사업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이해도가 높아지거든요. 그런 분들이 좀 더 높은 자리에 가서 총괄하는 입장이 되면 사업의 효율성도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비중적으로도 내부에서 열심히 하는 직원들이 꼭 승진할 수 있도록 그것에 대한 기준도, 그 기준은 제가 아까 원장님이 바꿨다고 하시니까 그건 나중에 다시 들여다보기로 하고요.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제가 본질의 시간에 수의계약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물었는데 사실은 다 묻지 못했어요. 시간이 짧다 보니까 묻지 못했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자료를 받은 걸로는 상당히 미흡하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왜냐하면 진흥원 수의계약 내부기준을 하랬더니 딱 5줄 적어왔어요. 내부기준이 5줄이에요. 2,000만 원 이하 추정가격으로 해서 수의계약한다. 5,000만 원 이하는 여성ㆍ장애인 사회적기업 수의계약, 5,000만 원 이하는 소액수의 견적 공고해서 입찰한다 이런 건데 그리고 별표, 모든 수의계약 건 비교견적 진행. 원래 2건만 수의계약을 받는다는 거는 2건만 아니라 다수를 받아서 그 가격의 적정한 가격이 아니라 밑으로, 언더로. 왜냐하면 도민의 세금으로 예산이 집행되는 지출이니까 그만큼 신경을 써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의계약을 한다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요. 내용은 지금 제가 파고 들어가면 이거 콘텐츠진흥원 진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저희가 정해진 법령과 규정에 따라서…….
○ 강태형 위원 아까 규정과 법령에 따라서 수의계약을 했다고 했는데요. 이것 보충설명 해 오신 것도 일반적으로 봐서는 이해도 안 될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아마 규정상 몇 개를 발췌해서 자료를 제출해 드린 것 같은데요. 저희가 하여튼 그런 부정, 말씀하신 대로 도민의 혈세를 허투루 쓰는 부정이나 예산낭비가 없도록 철저히 감독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엄중하게 예산집행 할 수 있도록, 특히 수의계약 같은 거는 외부로부터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소지도 많고 다른 시선으로 볼 여지가 많은데 왜 일을 열심히 하면서 밑에 직원들뿐만 아니라 열심히 하면서 오해를 받을 일들을 해요. 할 필요가 없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맞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까 원장님이 이랬거든. “규정과 법령에 따라서 수의계약을 했다.”고 아마 여기 녹취도 돼 있고 다 속기에도 돼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으니까요. 제가 최근에 콘텐츠진흥원하고 관련이 있어서, 직접 제가 얼마 전에 상록수영화제라고 지역에서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상록수영화제에다 어느 한 도움도 주지 못하고 그냥 도의원으로서,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참석을 하고 그 자리에 집행위원이나 이런 분들하고 같이 했었는데요. 경기도에 영화진흥예산이 있죠? 아까 정윤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연장선상에서 질문 좀 할게요. 콘진에 영화진흥예산 있죠? 자금. 알고 계신가요, 뭐가 있는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영화제 지원하는 것은 지금 부천국제영화제에 저희가 지원하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필름스쿨아카데미라고 해서 경기도 내 영화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교와 고등학교가 모인 연합이 있습니다. 그쪽에 지원하는 예산 2건이 지금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성호 과장님, 잠깐 자리 좀 한번 해 주실까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입니다.
○ 강태형 위원 도에서 예산을 지원을 못 받아서 제가 아쉬운 소리나 질책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네, 잘 알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저희 상임위 소관 산하기관에 DMZ국제다큐영화제 있거든요. 영화 인원도 많고 예산도 많이 쓰는데 제대로 외부의 예산이나 인력이 투입된 거에 비해서 효과가 없어서 저도 질타를 지난번에 했는데요, 행감 때. 상록수영화제 자체 그냥 자기들 자족으로 예산을 해서 젊은, 북한의 영화를 수입해 와서 통관을 시키고, 통관시키는 절차도 복잡했지만, 그리고 또 젊은 영화인, 대학생 영화인들 발굴하기 위해서 했을 때 공모한 젊은 대학생이나 젊은 영화인들이 공모한 편수가 몇 편인 줄 아세요? 상장 하나 주는 거예요. 도지사님, 도지사 표창 하나 주는데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제가 잘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300여 편 되는 걸로…….
○ 강태형 위원 280편이에요, 280편. 거기에 돈을 주고 상금을 주고 이런 것도 없어요. 오직 상장 하나 줬어요. 제주도, 부산 이렇게 올라오거든요. 지금 G-시네마 자금 3억 3,000만 원 있는 거 올해 집행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지금 제작 투자 지원하기 위해서 공고 중이고 집행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러니까 지금 11월 달인데, 11월 20일인데, 20일. 3억 3,000이 곳간에 묶여있는 거예요. 왜 그것을 일찍 집행을 해서 자체에서 주도적으로 해서 예하 공공기관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집행할 수 있는 그런 기관에 3억 3,000만 원 묶였다가 11월 20일 날 해서 언제 집행하실 거예요? 이거는 주먹구구식의 급급한 집행밖에 안 될 수가 있는데 미리 예산이 책정돼 있고 그러면 그 상장 하나 받으려고 제주도에서 작품을 출품하는 그러한 친구들을 위해서, 280편이 출품되는데 집행부에서는 그런 것 노력해야 되지 않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위원님, 상록수영화제에 관련해서 이기원 연합회장님께서 저희 도청도 직접 방문하셨고 제가 1시간 동안 미팅도 했고요. 최초에 국비 포함해서 1억 1,900만 원을 지원해 달라는 그런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록수영화제도 다녀왔고요. 실제 북한영화 “우리 집 이야기”라는 것 상영하는 것도 보고 왔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본 것도 알고 있고 저도 소통했잖아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그런데 한 가지 그 부분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거는 지금 3억 3,000만 원 잡혀 있는 그 부분은 영화제에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영화 제작에 지원되는 부분이라 약간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고요. 현재 저희가 콘진에 있는 예산 중에서 영화제 자체로 가는 것은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에 5,000만 원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도내에 시군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영화제가 7개 정도가 있는데요. 그걸 지원하기 위해서는 시군과 협의해서 그다음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니, 제가 상록수영화제를 예를 들었을 뿐이지 그거에 대한 저기는 아니고 많이 도와주신 것도 알고 도와주려고 하셨던 것도 알고…….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죄송합니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직접 와서 영화도 구경하고 가신 것도 알고 엄청 본인이 콘진에 있는 팀장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영화제에 와서 구경까지 하고 관람까지 하고 갈 정도면 저는 인정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의 노력에 대해서. 다만 제가 지금 지적하는 문제는 그런 예산을 묵혀두지 말고 어차피 집행할 예산이면, 여기 각종 영화제에도 영화를, 창작작품들을 젊은 영화인이나 대학생들도 모집을 하잖아요. 그런 데 활용하라는 그런 의미니까 다음에는 또 이런 걸 놓치지 말고 집행부가 먼저 캐치해서 선집행하고 계획도 세우고 그러라는 얘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네, 젊은 영화인들의 열의가 굉장히 높고 많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묵혀두지 말고, 예산.
○ 문화체육관광국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이 내부문제 그리고 사기문제 얘기했는데 성과급은 지급이 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저희가 성과급을 경영평가 성과급하고 인사평가 성과급 두 번에 걸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런 걸 통해서라도 어쨌든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 제가 아까 자료를 보다 보니까 “게임산업 방향성에 어떤 문제가 있다” 이런 언론보도가 하나 있었어요. 세계일보에서 위정현 중앙대 교수가 한국게임학회 회장인데 우리 사장님이 모르셔도 이 담당자는 알고 계실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도 알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아, 알고 계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채신덕 위원 여기에서 현 정부의 게임에 관한 규제 개혁이 굉장히 점수가 낮고, 해외시장에 대응하는 것도 굉장히 점수가 낮고, 게임에 대한 대국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거에도 굉장히 점수가 낮은, 그런 데이터를 제출하면서 이게 시정돼야 된다 그랬는데 경기도 콘진도 이런 분위기 속에 있을 텐데 경기도 콘진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게임산업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계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지금 게임산업에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중국과의 경쟁이 현격하게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은 자국산업 보호로 인해서 소위 판호라고 그래서 저희 게임 진출을 허락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상당한 자본력과 플랫폼을 통한 자본력으로 밀고 들어와서 사실상은 게임 개발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이 적어도 PC게임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중국도 그만큼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게 게임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회적인 관점에서 발생하는 어떤 부정적인 인식으로만 했기 때문에 산업적 진흥에 대한 관점이 조금 모자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중앙정부에서는 아마 특히 더 그랬고. 아마 위 회장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강하게 질타를 했던 것 같은데요.
○ 채신덕 위원 그래서 경기콘진의 대응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는 타 지자체에 비해서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경기도에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관한 지속적인 지원을 지난 3~4년간 이어 왔고요. 그다음에 해외시장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동남아나 기타 다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채신덕 위원 하여튼 한류가 세계에서 톱 문화로서 지금 큰 활약을 하듯이 우리 경기콘진도 그런 게임산업이 우리 아이들이 잘할 수 있는 아이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럴 때 부정적 인식도 개선하고 대안을 잘 마련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민선7기 문화체육관광위 위원님들의 바람은 지난번 본 위원이 도정질의 때도 얘기했지만 문화체육관광 예산이 적어도 도민들의 행복지수 상승을 위해서 약 3% 가까이 가야 된다라고 생각들을 하고 계세요. 그런 거의 한 축을 담당할 기관이 본 위원은 여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물론 애쓰고 계시지만 아주 높은 점수를 줄 현 상황은 아닌 것 같고. 또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제일선도 가성비 높은 사업에 제일 먼저 투자하겠다 이런 말씀을 여기저기서 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경기콘진이 그러한 도민들의 바람, 그런 지사의 어떤 정책방향 그리고 우리 여기 계신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바람대로 예산의 효율성을 잘 따져서 좋은 사업들을 많이 발굴해서 더욱 열심히 하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더 추가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원웅 위원 포천 출신 이원웅 위원입니다. 원장님께 여쭤보겠는데요. 지사님 공약 중에 북부지역 경기문화창조허브 추가 구축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아마도 콘텐츠산업의 진흥 필요성하고 북부지역의 열악함을 인식하고 세우신 공약 같습니다. 공감하시나요, 원장님께서는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공감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러면 준비나 이런 진행상황이 있으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경기문화창조허브 신규확장 같은 경우에는 이제 시군 공모를 하고 있는 거고요. 아까 민선7기 지사님 공약 같은 경우는 지역을 특정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해서는 약간 도와의 협의가 필요할 것 같고요. 북부지역 경기문화창조허브의 확장과 콘텐츠산업 활성화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저희도 고양과 의정부를 중심으로 해서 많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고양하고 의정부는 하나씩 있지 않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지금 현재 하나씩, 고양은 개소 예정이고 의정부는 지금 운영 중에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러면 지금 도하고 협의를 필요로 한다는 얘기는 진행상황이 거의 없는 수준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신규 관련해서 기초 수요조사는 도에서 마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입니다. 먼저 인쇄 간행물 제작 건을 보면 저희가 다른 기관에도 행감 때 말씀을 드렸는데 거의 서울 업체에다가 인쇄 간행물들을 많이 맡깁니다. 그리고 이게 보면 저희 경기도에도 업체들이 상당히 많은데 지역경제 차원에서도 경기도 업체에 좀 의뢰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다음에 보면 수의계약하는 게 부가세까지 2,200만 원에 딱 맞춰서 계약하는 것들도 있고 거기서 약간 피하기 위해서 10% 감액해서 하는 것들도 있고, 그러니까 이 업체한테 몰아주기 위해서 뭔가 조건을 딱 맞춰 가지고 하는 그런 의구심이 들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하시고 타 견적서 하나 받아 가지고 추진하지 마시고 좀 여러 군데 견적을 받아보고 사양이나 이런 것도 정확하게 판단을 하셔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게끔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산하단체 불용액 보면 2016년도에 20억 8,000만 원이 불용이 됐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에는 약 7%가 증가해서 28억 7,000만 원 정도가 불용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러면 올해 총예산이 497억인데 그중에 한 5.8%가 불용액이에요. 불용되는 것 중에 보면 어쩔 수 없이 불용되는 것들도 있지만 사업 예측을 잘못해서, 중간에 계약해지가 잘못돼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불용이 지금 많은데 예산을 과도하게 잡을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불용액에 대한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하셔서 예산 책정할 때, 아예 이런 돈들을 아껴서 조금 더 우리가 다른 곳에 지원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그런 신규예산을 만들든지 해야지 20억이 넘는 그런, 거의 30억 가까운 돈을 불용해서 넘긴다는 것은 진흥원이 제대로 예측을 못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기존에 한 3~4년간 불용규모가 총예산 대비 5% 플러스마이너스 1~2% 정도 있는 걸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불용액의 주 내용은 인건비 예측이 잘못된 경우가 좀 많이 차지하고요. 그러니까 인건비라는 게 예측을 했는데 모자라면 이게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아마 조금 과다편성한 경향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 집행과정에서의 어떤 집행 미스로 인해서 불용액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용은 저희가 다시 차후연도에 재편성해서 저희가 고유사업비로 다 소진하고 있는데 그 불용 퍼센티지는 점차적으로 줄여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고 위원님 지적에 동감합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말씀대로 인건비 부분이 제일 많고 그다음에 보면 사업의 판단을 잘못해서 한 부분들이 거의 다예요. 이런 부분들은 개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리고 어쨌든 우리 콘텐츠진흥원에서 VR이나 AR산업에 대한 개발 이런 것들도 많이 하고 지원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경기도체육회, 체육과에서도 VR/AR에 대한 그런 교육적인 측면에서 각 학교나 지역에 육성하는 사업, 지원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그런 콘텐츠 개발도 좀 협업을 해서 여기 콘텐츠진흥원에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체육회가 그런 사업을 펼쳐나가고 이런 협업관계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것도 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맞습니다. 위원님 지적이 타당하십니다. 저희가 연초에 문화재단하고 문화의전당하고 기관 협업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산하기관끼리 기관 협약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자 그래서 메이커스 관련 같은 거라든지 아니면 기타 문화적으로 서로 역할분담을 해서 사업을 기획하자고 했는데 다소 미흡하게 진행됐던 건 사실이고요. 체육회의 VR 적용 부분은 저희가 아직, 제가 완벽하게 파악이 안 돼서 만약에 그런 부분이 있다면 저희 개발프로그램이 거기서 응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보면 경기도교육청하고도 어쨌든 우리가 차세대 이런 콘텐츠를 육성해 나가고 발전해 가려면 사실은 초ㆍ중ㆍ고등학교 때부터 이런 것에 대한 이해력이나 어떤 건지에 대한 론칭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을 경기도교육청하고 협업을 해서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이 됐든 아니면 일정 기간의 어떤 본 수업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가 지금 코딩수업도 시작하잖아요. 근데 코딩수업만 가지고는 사실 우리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기에는 조금 미흡한 부분도 있다. 그럼 이런 콘텐츠를 개발하는, 특히 게임이라든가 VR이라든가 AR 이런 쪽의 그런 콘텐츠 개발에 대한 것도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차원에서 경기도교육청과도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협업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적극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 안광률 위원 네, 그런 발전적인 사업들을 앞으로 펼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최만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최만식 위원 몇 가지만 좀 물어보고 가겠습니다. 우리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최만식 위원 우리가 콘텐츠진흥원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면 찾아가는 영화관하고 다양성 자막…….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우수영상물.
○ 최만식 위원 우수영상물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근데 여기서 찾아가는 영화관이 2017년도에는 90% 정도 집행을 했고 2018년도 현재 한 70% 정도 집행을 했는데 보면 31개 시군하고 협조가 잘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그쪽에다가 협의해서 신청을 받고 혹은 저희가 개발하거나 이렇게 해서 가급적이면 31개 시군이 좀 균일하게 약간 편차가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을 보면 과천 같은 경우는 실적이 없고 구리, 오산 같은 경우도 실적이 많지가 않은 상황이고 또 전년도에 비해서 전년도에는 많이 했는데 올해는 조금 덜한 지자체들도 있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런 부분들이 조금,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거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콘텐츠복지가 31개 시군에 좀 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 최만식 위원 이게 지금 우리가 지자체로 협조를 보내나요, 아니면 다른 통로가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자체로 보내는 경우도 있고요. 거기 그 지역 내 어떤 단체나 이런 쪽하고도 협의를 해서 신청하는 겁니다.
○ 최만식 위원 개별적으로 접촉하는 거예요, 아니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콘진의 홈페이지에다가 알리면 이거를 보고 연락이 오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안내문을 보냅니다.
○ 최만식 위원 별도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최만식 위원 아. 어떤 데다 주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자체에 주로 공문을 보내서 “저희가 이런 사업을 하고 이런 대상들을 모집하고 있으니까 소개해 주십시오.”라는…….
○ 최만식 위원 지자체에서 그걸 또 밑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연결을 해서.
○ 최만식 위원 연결시켜 주거나 실적이 없는 데는 아예 그냥 관심이 없는 거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관심이 없다고까지 제가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조금 다소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부분들이 각 지자체 해당 동마다 다 있어요. 그런 데가 실질적으로 보면 각 기관들하고 지금 우리 콘진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사업을 했던 지역아동센터라든지 종합복지관이든 아니면 다목적복지관이든 노인복지관이든 이런 부분들과 연계돼서 사업들을 하고 있는 데가 지자체 아래에 각 주민센터에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좀 그런 부분들도 활용하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적극적으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관심들은 많이들, 저도 얘기가 와서 얘기를 했더니 되게 그런 부분들이 있었냐라고 생소하게 들으시는 분도 있고 또 알고 있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더 확대할 필요성을, 방법을 찾아봤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이제 몇 가지만 집자면 업무추진비에는 기관운영업무추진비하고 시책추진업무추진비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근데 시책업무추진비에는 가급적이면 시책과 관련된 업무를 하셔야 되는데 여기에 뭐 근조화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사실 안 맞아요.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기관운영업무추진비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통용은 되지만, 일반적으로. 근데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명확하게 기관운영업무추진비하고 차이가 있다는 것을 명확히 회계 담당하시는 분들이 좀 알아 가지고 이거는 좀 시정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내년도에 다양성영화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개봉관 수도 늘리고 상영관 수도 늘리는 계획을 갖고 있던데,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최만식 위원 개봉관 수도 지금 3개에서 4개로 늘리고 상영관 수도 31개에서 35개로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들었는데 개봉관 수하고 상영관 수를 추가 지원해서 상영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는 좋은데 실질적으로 보면 우리가 평균적으로 상영 1회당 평균 관객 수가 한 스물세 분 정도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매우 저조하다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은 개봉관 운영 및 확대에 대한 예산의 필요성과 공공상영관 주 2회 운영, 개봉관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효율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그런 방향에 대해서 콘진에서 한번 재검토를 하셔 가지고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 다양성영화 운영사업은 올해는 도에서 민간위탁사업으로 진행했었기 때문에 저희 콘진은 올해는 진행을 안 했었고요. 말씀하신 대로 만약에 내년에 저희에게 그 사업이 위탁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영화 개봉에 있어서의 어떤 관객 수 문제라든지 기타 어떤 접근성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작년에 이거를 했을 때 다양성영화를 제작했던 감독들이 개봉관에서 자기가 만든 작품이 상영되는 것에 대한 상당한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지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어떻게 좀 접점을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더 심도 있게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하여튼 마무리 잘하셔 가지고 2019년도 사업계획 알차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오전 중에 비정규직 관련해서 얘기가 한 번 있었는데요. 공통요구자료 214페이지에 보면 3년간 비정규직 실태 및 무기계약현황 관련해서 지금 현재 전환심의위원회, 그러니까 비정규직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 세 차례 하셨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럼 세 차례 하고 나셨으면 전환 채용계획이 최종적으로 언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전환심의회 하고요, 대상자를 상대로 해서 필기시험을 치렀고 그다음에 그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해서 면접까지 마쳤습니다. 그래서 사실상의 전형절차는 끝났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럼 총 대상자가 원래는 몇 명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 33명이 대상자입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다른…….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1.3배수를, 저희가 43명을 시험으로 합격을 시켰고요. 그중에 1명인가가 아마 면접을 불참한 관계로 한 42명 정도가…….
○ 김용성 위원 그럼 추후에 현재 아까 72명 중에서 33명은 채용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정규직 전환.
○ 김용성 위원 정규직 전환이 되는 거고 나머지 분들은 계속 아직 현재는 그 상태로, 그럼 추후 2019년도에도 계획이나 절차가 계속적으로 있는 건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이게 지금 1차 완료한 거고요. 2차는 중앙정부나 도의 어떤 가이드라인에 맞춰야 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좀 한번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72개 계약직 직무라고 하였는데 그중에 한 25명 정도는, 20명~25명 정도는 사실상은 시간제 계약직입니다.
○ 김용성 위원 아, 그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그러니까 플로어, 저희 공간이 있으니까 공간 관리를 위해서 주중에, 그러니까 아주 쉽게 얘기하면 일부는 다르긴 하지만 일부는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저희가 쓰는 계약직까지 정규직 전환에 차별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포함시킨 겁니다.
○ 김용성 위원 네, 향후에도 지금 현재 정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적극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로 정윤경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윤경 위원 아까 안광률 위원님이 질문하신 것 중에 학교 AR/VR 스포츠교실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문체부 쪽에서, 그러니까 국비사업이에요, 이게. 국비사업인데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갖고 AR/VR 스포츠교실을 만들어주는 거거든요. 근데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콘진은 그런 국책사업이나 이런 데서 국비를 받아다가 하는 건 없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어떤 사업…….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저희가 플레이엑스포에도 국비사업이 들어와 있고요. 경기게임글로벌센터 즉, 게임산업 육성 총예산 한 40억 가운데 20억 정도는 국비입니다. 국비가 들어와 있고 그리고 경기코리아콘텐츠랩 같은 창작자들을 지원해 주는 사업도 역시 국비사업입니다. 국비를 저희도 작년 같은 경우만 해도 메이커스 확산 조성, 지역거점사업 같은 게 중소기업 거기서 나와 가지고 저희도 상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거 받으신 거 자료 좀 내주시고 더 적극적으로, 어차피 또 이게 이익을 내야 되는 거잖아요, 이 단체가. 우리 콘진이. 그러니까 적극적인 국책사업 같은 것들을 많이 따올 수 있게, 지금 문체부에서 AR/VR 스포츠교실 만드는 것 이런 것도 결국은 우리 콘진에서 사실은 대시해 가지고 받아와야 되는데 이미 다른 데서 하기로 계획이 잡혀갖고 지금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을, 지금 미세먼지 때문에 e스포츠교실을 엄청 어머님들이 학교에 지어준다고 그러면 되게, 교실 한 2개 터 가지고 해 준다고 그러면 엄청 좋아하세요. 그래서 콘텐츠진흥원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거기 문체부 올해 하지만 계속해서 사업을 할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잘 파악하셔서 콘진 자체적으로도 한번 계획을 세워보시는 게 앞으로를 위해서 좋을 것 같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지원하고 계시잖아요. 이 학생들이, 내가 아까 우리 직원들 급수를 이렇게 봤더니 자격요건에 학사부터 되어 있더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가 아까 그거 약간 답변을 잘못 드렸는데 학사학위라는 조항이 있고 그 밑에 그만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조항이 또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또 있어요? 그러면 고등학교 졸업해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제한을 한 건 아닙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내가 적극적인 경영을 해야 된다는 것, 홍보를 해야 되는 것 중에 요즘에 텔레비전에서 보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그걸 하잖아요. 프로그램이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콘진도 그런 거 한 번 해서 경기도에 있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그런 프로젝트를 한번 해 보면 콘진도 알릴 기회가 되고 또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한테 기회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제안을 드려보고요.
지금 콘텐츠진흥원 정원이 94명인데 지금 현재 83명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맞습니다.
○ 정윤경 위원 왜 더 안 채우고 계시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지금 저희가 정원관리를 예전에 빅파이추진단, 지금은 빅데이터사업단으로 명칭 변경을 했는데 그쪽 기재위 산하의 예산을 받는 직원들하고 저희하고 정원관리를 따로 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진흥원 몫으로, 문화체육관광위의 예산이 콘텐츠산업과에서 수립돼 가지고 나오는 예산으로 관리되는 직원은 한 3명 정도가 지금 현원이 정원 대비 과부족이고요. 나머지 직원은 사실은 그쪽 빅데이터사업단에 정원 대비 현원 부족이 있어서 이걸 저희도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
○ 정윤경 위원 그러면 제가 드리고 싶은 거는, 그거는 잘 정리하시고. 그럼 그 직원들이 부천클러스터, 판교ㆍ광교ㆍ북부ㆍ서부 이렇게 전부 나눠져서 있는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콘진 자체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거나 아니면 이런 계획들이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직은 없습니다.
○ 정윤경 위원 원장님, 오신 지 지금 몇 년 되셨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사회봉사활동…….
○ 정윤경 위원 지금 2년 차 된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 정윤경 위원 이런 것도 지역봉사, 부천에 있으면 부천지역을 위해서 부천의 콘진이 뭔가 봉사활동도 해야 되고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산하단체ㆍ산하기관들이 가서 그 지역에서 지역봉사도 또 하셔야 돼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지금 저희 경영지원팀장이 보고를 했는데 일자리재단하고 협업해서 부천지역 요양원 봉사활동을 지금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정윤경 위원 추진계획 중인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네,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보겠는데 경기영상위원회는 어떤 분들이 위원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위원님,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만.
○ 정윤경 위원 경기영상위원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경기영상위원회는…….
○ 정윤경 위원 어떤 분들이 위원으로 들어가 있냐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주로 영화감독이나 영화 관계자들, 제작자들, 교수…….
○ 정윤경 위원 경기도권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경기도권도 있고요. 서울권도 있고 굳이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 경기영상위원회인데 왜. 그럼 우리 위원님들이 관여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 정윤경 위원 보통 우리가 위원회가 있으면, 우리 산하기관 안에 위원회가 있으면 위원님들이 한두 분씩 꼭 들어가 계세요. 영상위원회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위원회인지, 여기 쭉 보면 하는 일들은 경기영상위원회 연말 총회도 할 거고 영상위원회에서 총회를 통해서 지원사업 자문도 구한다고 돼 있고 어쨌든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이 부분도 문체위원님 중에서 한두 분 정도는 관여를 해서 어떻게 지금 돌아가고 있는지 이 부분을 파악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져서 원장님께 제안을 드려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제 다 하신 것 같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좀 더 부족하거나 아니면 자료가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제출 받아서 22일 날 총괄감사 때 미진했던 부분 계속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창희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날카롭고 대안적인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거나 비판한 사항, 시정이나 권고된 사항이 향후 제대로 사업에 반영됐는지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해 주신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및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ㆍ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에 앞서 다음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대해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고요. 회관은 주차장이 마땅치 않아서 아마 도의회에 모여서 같이 버스로 출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안내말씀드리고,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 11월 22일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43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4명)
김달수정윤경양경석강태형김봉균김용성문형근안광률양운석오광덕
이원웅임성환채신덕최만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최영환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오창희경영본부장 이철상
산업본부장 문성길클러스터운영본부장 최윤식
빅데이터사업단장 정현규
○ 기타참석자
ㆍ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이성호
○ 기록공무원
김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