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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8.11.1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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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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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18년 11월 16일(금)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10시01분 감사개시)

○ 위원장 조광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조광주입니다.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고 계신 위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킨텍스는 국내외 기업체들의 신제품 전시는 물론 바이어 상담회가 상시 열리는 곳으로 2005년 4월 개장 이래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하여 제2전시장이 2011년 9월 28일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킨텍스가 한국 전시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임창열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임창열 사장 등 증인은 자리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임창열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위원장 조광주 서강호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 위원장 조광주 윤효춘 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윤효춘 네.

○ 위원장 조광주 최충규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최충규 네.

○ 위원장 조광주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임창열 사장님이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임창열 사장님은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6일 대표이사 임창열.

○ 위원장 조광주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존경하는 조광주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저희 킨텍스의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킨텍스는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매년 역대 최대치의 성과를 경신하고 있고 경기도민과 경기도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킨텍스의 발전에 위원님들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강호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효춘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충규 감사입니다.

(인 사)

송남운 경영기획처장입니다.

(인 사)

홍수진 PR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시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명환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조정훈 IT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수원컨벤션센터 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정형필 뉴델리전시장 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김태칠 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서보균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전시1팀장입니다.

(인 사)

박기철 전시2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전시3팀장입니다.

(인 사)

조현 공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조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천은희 감사팀장입니다.

(인 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킨텍스는 산업자원부의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 기본계획에 의거 3개 기관이 출자하여 2002년 12월 18일 주식회사 형태로 설립되었습니다. 기본계획에 따라 산업자원부에서 수도권 종합전시장 입지 공모를 실시하였고 국제규모 전시회가 개최 가능한 대규모 전시장을 목표로 경기도 고양시에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킨텍스의 설립 목적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종합전시장 건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함입니다. 킨텍스의 총 부지면적은 약 43만 ㎡입니다. 전시면적은 제1ㆍ2전시장이 각 약 5만 4,000㎡로 총 10만 8,000㎡의 전시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킨텍스는 주식회사로서 전체 출자금은 5,772억 원이고 그 중 경기도의 출자금은 1,929억 원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가 각 약 33%씩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페이지 킨텍스의 주요사업 및 연혁은 양해해 주시면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3페이지 운영 조직입니다. 킨텍스 조직구성은 2본부 1처 1실 16팀 2사업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리본부는 인사, 조직, 예산운영, 시설관리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마케팅본부는 국내외 전시 개최사업, 전시회ㆍ회의 임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킨텍스의 이사회는 총 10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경영의 기본 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하여 심의하고 결정을 합니다. 킨텍스 정원은 임원 4명, 직원 110명으로 총 114명이고 현재 임원 4명, 직원 107명으로 총 11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 인력 구성 및 기능은 양해해 주시면 자료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먼저 재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4년 33억 적자였지만 16년에 최초로 15억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17년도에 37억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18년에도 작년 수준 이상의 흑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매출은 14년 대비 58% 성장하여 2017년에는 739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제행사 유치, 주관전시사업 확대, 유망 전시회 해외 진출 등 사업추진으로 매출을 늘림과 동시에 사업별 수익성을 개선하고 전시장 운용 효율화에 최선을 다하여 당기순이익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지난 2017년에는 전시홀 개최행사 249건, 회의실 개최행사 1,009건으로 총 1,258건의 행사가 개최되었고 624만 명이 킨텍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8만 1,000명입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서 에버랜드, 경복궁에 이어 킨텍스가 전국 방문객 수 3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8년 사업 예산은 총 715억 원입니다.

7페이지 경영전략입니다. 킨텍스는 전시ㆍ컨벤션 산업의 국제화를 통한 무역 마케팅의 장이 되고자 하는 사명 아래 대한민국 1등 전시장이자 글로벌 전시ㆍ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만드는 것이 2018년도 경영 방침입니다. 이를 위한 사업목표는 주관전시회의 글로벌화, 운영성과 극대화,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고객중심의 경영입니다.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장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적 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 사업별 실적 및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전시ㆍ컨벤션 기획 사업은 저희 킨텍스가 전시회나 컨퍼런스를 직접 기획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 개최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2018년 킨텍스는 주관 전시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2015년에 14건이던 주관 전시회를 지속해서 확대 및 내실화하여 2018년에는 총 36건의 주관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회 내역은 리스트를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주관 전시 사업 이외에도 킨텍스는 글로벌 주최자와 연계하여 중국 농업비료박람회, 미국 보트장비전, 네덜란드 해양부품전시회의 한국관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국내 대표 전시회 주관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7만 6,000㎡, 1,400개사의 규모로 성공리에 개최되었고 2018 오토위크도 7만 5,000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하였습니다. 주관 전시회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하였습니다. 2016년 1건에 불과했던 해외 전시회를 2018년에는 7건으로 확대하였습니다. 18년에는 사드 등으로 얼어 있던 중국과의 긴장 관계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상해, 청두 등 중국 주요도시를 신규 진출하였고 19년에도 해외 진출을 더욱 늘릴 예정입니다.

11페이지입니다.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입니다. 국내외 전시회 및 컨벤션 행사를 적극 유치하여 임대수익을 창출하였습니다. 인큐베이팅 지원 제도 운영으로 신규 전시회를 육성하였습니다. 신규 전시회나 성장유망 전시회를 발굴하여 인큐베이팅 제도를 지원하였고 그 결과 총 26건의 전시회를 유치하였습니다. 일자리 창출분야, 정부 공공행사를 집중 유치하여 취업, 창업박람회 총 12건을 유치 및 지속개최를 확정하였고 정부ㆍ공공성 분야 전시회 총 15건을 유치 확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업, 창업박람회 및 정부행사를 집중 마케팅할 계획입니다.

12페이지입니다. 산업재 분야는 유망산업을 선별하여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였고 소비재 분야는 미개최 분야의 신규전시회를 발굴하고 기존 전시회의 성장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총 7건 행사를 유치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전시회 및 컨벤션의 유치 경쟁력을 제고하였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국제 순회 전시ㆍ컨벤션 행사 등 한국으로 유치 가능성이 높은 행사를 발굴하여 마케팅한 결과 컨벤션 35건, 전시회 4건의 국제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시설 내ㆍ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킨텍스 주변 공영주차장 개발, GTX 복합환승센터 건립, 신규 M버스 유치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호텔 등 전시 지원시설도 유치 추진하였습니다. 효율적, 고객 친화적으로 시설개선을 노력하였습니다. 노후화 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1전시장의 무상사용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고양시와 유상사용에 따른 시설개선에 대해 협의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안정적인 구축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였습니다. 현재 17만 6,000명의 가입자가 이용하는 킨텍스 앱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서 입장권, 주차료 등에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방문객 편의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 결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1전시장 내 식음사업장 2곳을 신규로 유치하여 매출액 제고 및 방문객에게 다양한 식음시설을 제공하였습니다. 오피스동은 높은 입주율을 유지하였습니다. 현재 오피스동의 입주율은 97.3%이며 공실 발생 시에는 마이스 관련 업체의 우선 입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차환경 개선 및 관제시스템을 선진화하였습니다. 주차장 정체 해소를 위한 전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부가수입 확대를 위해 광고와 로케이션 사업을 활성화하였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킨텍스는 계약직원의 직접고용을 통해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화를 추진하였습니다. 기존 용역사의 자회사 전환을 통해 자회사 직원 33명 전원을 정규직화하였습니다. 장애인 의무고용도 준수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사업도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4년 8,000만 원에 불과했던 사회공헌 예산을 2018년에는 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소외계층 대상 활동을 확대하였습니다. 최근 킨텍스가 수행한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이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에게 고향방문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다문화가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17페이지입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추진입니다. 산업부 수도권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의하여 지자체 공모를 실시, 인천 송도와의 유치경합을 통해 최종 고양 일산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국국제전시장 건립사업 협약서에 따라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가 건립비를 균등 분담하게 되며 총 3단계 17만 8,000㎡을 건립 예정에 있습니다. 제3전시장을 건립하게 되면 우리나라 전시산업 인프라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한국 경제는 세계 9위지만 전시장 규모는 세계에서 47위밖에 안 됩니다. 3단계를 건립해야만 비로소 22위권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미 중국은 20만 ㎡ 이상의 전시장을 7개 이상 가지고 있고 이 중 상해 홍차오전시장은 무려 40만 ㎡입니다. 한국 경제보다 열악한 태국도 14만 ㎡ 전시장, 7만 ㎡ 전시장 2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전시장 건립을 서두르지 않는다면 전시산업에서 한국은 주변국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제3전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사업 공약이기도 합니다. 고양시를 킨텍스 3전시장을 잇는 전시ㆍIT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하신 바 있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3전시장 건립 사업은 19년에서 21년으로 22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7만 ㎡의 추가 전시면적을 건립하게 됩니다. 총 사업비는 4,343억 원이 예상됩니다.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입니다. 제3전시장은 2016년 7월 산업부 전시산업발전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에 있으며 기획재정부에서 2018년 내 사업 확정을 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잠실 코엑스 추진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킨텍스가 3전시장 추진을 발표한 이후 무역협회에서 잠실운동장 부지에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약 2조 5,000억 원짜리 사업으로 자금확보, 사업성, 민간특혜시비 등의 문제로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킨텍스의 상호 영향을 검토하고 있어 다소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인도 뉴델리 전시장 운영권 확보입니다. 인도 정부는 뉴델리 드와르카 지역에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인도 최대 복합 전시ㆍ컨벤션 단지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단지 내 30만 ㎡의 초대형 전시장 운영자로 킨텍스와 전시기업 중 국내 유일의 상장사인 이상네트웍스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출자금은 총 55억 원으로 킨텍스가 부담하는 금액은 이 중 51%인 약 28억 원입니다. 프랑스, 홍콩 등의 선진 전시장 등과 경합하여 수주한 것입니다. 전시장 위탁운영 사업은 브랜드이미지 상승, 마케팅 시너지 효과, 수익제고 효과가 큰 사업으로 그동안 노하우가 축적된 선진 전시장들이 독점해 오던 사업이었습니다. 이번에 킨텍스가 그 시장에 진입한 것입니다. 국내외 전시장의 위수탁 운영 사례를 보면 상해 국제전시장은 독일 뮌헨 전시장 등이, 인도네시아는 독일 하노버 전시장이 각각 위탁 운영 중에 있고 국내에는 코엑스가 창원 전시장, at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뉴델리 전시장 개요입니다. 킨텍스 전시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30만 ㎡의 전시ㆍ컨벤션시설과 38만 ㎡의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전시ㆍ컨벤션 단지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뉴델리 전시장은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전시장이 될 전망입니다. 킨텍스 사업 수주는 국내 전시산업의 발전과 한국 중소ㆍ 중견기업의 인도 진출을 촉발하는 사업으로 생각됩니다.

21페이지입니다. 인도는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 핵심 지역으로 인도 전시장은 신남방정책 실행의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8월 28일 대통령 직속 신남방정책 특별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경기도 등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등 서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관련 보도를 보시면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라고 언급하신 바 있고 신남방특위는 국내기업의 아세안 그리고 인도 진출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2페이지입니다.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시 한국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대표이사인 제가 참여했습니다. 운영수주의 기대효과입니다. 해외 네트워크가 확대되어 전시회, 바이어 유치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전시장으로서 브랜드 이미지가 제고되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킨텍스의 운영 경쟁력을 해외에서 인정한 것입니다. 인도 전시장 운영으로 인한 재무효과는 2년 차 이후 흑자로 전환해서 누적이익이 첫 5년 66억, 10년간 391억 원, 15년간은 1,236억 원, 20년간 총 2,761억 원의 누적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무전망은 세계적인 컨설팅사인 어니스트앤영의 분석 보고서에 따른 수치입니다. 현재 진행현황입니다. 킨텍스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서 내년 말 완공 예정인 시설과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수원컨벤션센터 수탁 운영 사업입니다. 최초의 타 국내전시장 운영권 확보로 킨텍스 위상을 제고하였고 경기도 내 전시ㆍ마케팅 발전에 기여하게 될 사업입니다. 현재 수원시가 1만 ㎡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내년 4월 개장 목표로 건립 중이고 킨텍스는 서울 코엑스와 경쟁하여 수원컨벤션센터의 운영권을 2년간 확보하였습니다. 킨텍스가 직접 주관하여 수원시 특화 전시컨벤션을 개발하고 수원 마이스산업이 조기 활성화되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킨텍스는 3단계 증설 시 총 17만 8,000㎡, 인도전시장 30만 ㎡, 수원컨벤션센터 1만 ㎡로 도합 48만 8,000㎡ 전시장 운영 규모로 세계 1위의 전시장 운영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독일 하노버 전시장 전시 면적이 46만 6,000㎡인데 킨텍스는 48만 8,000㎡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장 운영사가 되는 것입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참고자료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조광주 임창열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행정사무감사장에 경인방송 조유송 사회경제팀 기자님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님.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국제행사 유치 실적을 5년 치 주시는데요. 예산 포함해서 표로 보기 좋게 작성해 주시면 좋겠어요. 한 사업에 대해서 연도별 유치한 걸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직접 주관 전시한 행사도, 경기도 고양시 말고 전체로 직접 주관, 그러니까 킨텍스가 직접 주관한 전시행사 5년 치도 마찬가지로 표로 해서 각 행사별로 연도별 유치했는지 안 했는지 포함하고요. 이 두 가지 사업 다 공동주관사가 있으면 공동주관사 포함해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원 위원님.

허원 위원 저희가 자료 요청한 것을 오늘 주신다고 그랬던 거, 언론홍보비를 별도로 주신다는 자료하고 그다음에 이사회 회의록하고 출석현황을 오늘 주신다 그랬는데 그 자료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종배 위원님.

김종배 위원 김종배 위원입니다. 킨텍스 최근 3년 치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에너지절감 시스템 보고서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윤용수 위원님.

윤용수 위원 인사위원회 부의 안건 내용 중에서 직원의 포상 및 징계에 관한 사항, 구체적인 사항 자료 좀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중식 위원님.

김중식 위원 김중식 위원입니다. 8월 달에 실시한 경기도 감사결과 내역서, 킨텍스 인사채용 관련된 거요. 그리고 수원컨벤션센터 운영 계획서하고 운영인력 채용계획 상세 일정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관 개정 TF를 실시한다고 그랬는데 TFT 실시 현황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심민자 위원님.

심민자 위원 심민자입니다. 사회공헌사업이 목록으로 네 가지 대표적으로 나와 있는데 조금 세부내역도 알 수 있게 소요비용, 지원한 금액까지 해서 하나 제출해 주십시오.

○ 위원장 조광주 고은정 위원님.

고은정 위원 고은정 위원입니다. 중장기 시설교체 계획이 수립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계획 수립하고 1전시장 무상사용 종료에 따른 고양시와 시설개선 협의 추진사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원미정 위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네, 원미정 위원님.

원미정 위원 인도 뉴델리 전시장 운영권 확보에 따른 향후 조직운영 계획, 인력 계획에 대해서 좀 주세요. 향후 몇 년간 어떤 업무에 어떤 인력이 어느 정도 필요한 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조광주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가급적 질의 답변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아무래도 시간이 그만큼 단축될 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 10분, 보충질의 답변 시간 5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사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중복 질문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는 사전에 협의한 대로 질의 순서에 따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김장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일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장일 위원입니다. 오늘 임창열 대표님을 뵈니까 참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아주 밝고 젊게 보여서 뵙기가 반가웠습니다. 특히나 킨텍스의 많은 일정들을 소화하는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한테 치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묻고자 하는 내용을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도 최대 전시장 IICC의 20년간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는데요. 물론 업무보고에서도 보고를 들은 바 있습니다마는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킨텍스와 국내 최대 전시 주최사인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으로 인도 최대 전시장 운영권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인도 정부는 뉴델리 드와르카 지역에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 전시면적의 3배에 달하는 전시ㆍ켄벤션 시설과 호텔ㆍ쇼핑ㆍ업무시설 등 상업시설을 갖춘 최대 복합 전시ㆍ컨벤션센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해당 전시장 IICC 건립으로 중국ㆍ태국ㆍ싱가포르ㆍ한국에 이어 다섯 번째로 10만 ㎡ 이상 국제규모의 전시장을 갖춘 국가로 발돋움하며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를 제치고 네 번째로 큰 전시장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바로 이곳의 향후 20년간 운영권을 킨텍스와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인도법인 키넥신 컨벤션 매니지먼트는, 인도 뉴델리의 주요시장은 우리나라 전시장 임대료보다 상당히 높은 임대료를 받게 예상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질문하겠습니다.

해외투자 유치 구상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해외에 유치된…….

김장일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인도 시장에는 이미 국제적인 전시사업자들이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독일의 주요 전시장은 이미 와서 전시를 많이 하고 있고 또 여러 다른 나라도 유망한 시장으로 보고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도가 그동안에 경제가 매년 7% 이상씩 성장하는데 전시시설이 아주 열악합니다. 우리 경기도의 G-페어도 뭄바이 가서 지금 하고 있는데 전시장 형편이 어려워서 호텔에 가서 하고 있어요. 그만큼 인도는 산업발전에 비해서 전시시설이 부족해서 세계적인 전시사업자들이 진출은 많이 하고 싶어 하는데 그것을 수용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시설을 갖추게 된 겁니다. 구체적으로 해외기업들 예를 좀 해 드릴까요?

지금 독일에서 메세 프랑크푸르트라는 프랑크푸르트의 최대 전시장이 1년에 한 30건을 가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메세 뒤셀도르프가 또 1년에 한 20건의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뉘른베르크 메세가 1년에 약 15건, 리드라고 영국계 전시회사가 1년에 약 45건을 하고 있습니다. 유비엠이라는 세계 최대의 화장품전시회 등 여러 전시회를 하는 데가 1년에 약 30건, 엑시비션(Exhibition) 인디아 그룹이 약 30건. 이런 식으로 세계적인 전시사업자들이 이미 굉장한 전시회들을 하고 있고 인도의 각종 산업협회들이 하고 있습니다.

김장일 위원 대표님! 다른 위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많은 질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돼서 제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안건도 있기 때문에, 하여튼 경기도의 풍부한 인적 및 산업자원을 바탕으로 해서 해외투자 유치에 전력을 쏟아주시길 한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이건 다른 위원님들의 많은 질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서 다음 질문을 여쭤보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킨텍스가 지난여름이죠. 국내를 막론하고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에게는 킨텍스가 경기도의 얼굴이라고 자부할 수 있고 또 킨텍스에서도 자부하고 있는 킨텍스인데 지난여름에 킨텍스에 집중호우로 인해서 2전시관이 물바다가 된 적이 있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장일 위원 순식간에 지하주차장이 물바다가 됐는데 곳곳에서 물이 샌다는 것은 관리부재입니까? 부실시공의 가능성이 높을 텐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명확하게 부실시공입니다. 명확하게 부실시공이라서, 2전시장은 현대건설이 시공했는데 개장 이래로 지금 1,000건의 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천장에서 등이 떨어지고 지붕에서 화재가 나버리고 비만 오면 누수가 되고. 우리가 AS를 신청하는데도 와서 잡지를 못 해요, 이 사람들이. 그래서 최근에 와서는 홈통을 만드는, 아주 낡은 방식으로 대처하려고 그러는 정도로…….

김장일 위원 대표님! 그러면 이것을 안전진단은 해 보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안전진단은 시설팀에서 했는가요?

네, 했습니다.

김장일 위원 그럼 안전진단을 받은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장일 위원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킨텍스 자랑스럽게 어쨌든 세계적으로 도약을 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 국내에서 이런 킨텍스가 물이 새고 그런다는 것은 우리가 진짜 치부거든요. 그렇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공사는 어디고 누수와 관련하여 협의는 어디까지 된 상황이고 어디까지 개선이 돼 있는 상황인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확정이 지금 돼 있는 상황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현대건설도 부실시공을 인정하고 지금 이 대책을 같이 협의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보수가 된 부분도 있고, 한 군데에서만 일정하게 새는 게 아니고 여러 군데에서 새기 때문에 또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하자보수를 계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장일 위원 그러면 하자보수를 계속하면 언제까지 이게 하자보수를 해야 되느냐 하는 얘기죠. 그럼 전시관은 만약에, 그때 당시 전시 상황이 아니니까 별 문제가 없었지만 전시 과정에 이런 문제가 생기면 더더욱 큰, 또 특히나 외국 기업들이 와서 전시를 할 때 이런 일이 발생했다 그러면 얼마나 큰 대외적인 망신을 치르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빨리 어쨌든 시행사와 누수가 되지 않도록 처리 일정을 빨리 잡아주셔야 되지 않느냐. 그 계획이 어떻게 서 있는지 말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래서 우선은 누수 문제가 제일 시급해서 현대건설도 그 심각성을 알고 금년 말까지는 하여튼 더 이상 누수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고 저희들도 현대와 긴밀히 협조해서 이런 난처한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장일 위원 그런데 연말까지 확실히 하신다고 그러는데 연말까지는 내년 여름에 큰 장마가 와 봐야 알 수 있는 거지, 연말까지 확신을, 뭘로 확신을 잡을 수 있습니까? 그 확신을 잡는다면 그 이전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 보수는…….

김장일 위원 이런 누수되는 현상을 빚지 말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 보수는 킨텍스가 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고요. 저희들은 그걸 보수할 능력까지, 그 책임도 현대건설 책임입니다. 그래서 현대건설이 계속적으로 이 문제를 기술적으로, 또 엔지니어링적으로 대처하는 약속이 금년 말까지는 더 이상 누수가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겁니다, 저희들이.

김장일 위원 하여튼 경기도의 얼굴인 킨텍스에서 이러한 부실공사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현대가 시행사가 책임을 지든 킨텍스가 책임을 져서 재점검을 통해서 신속한 개선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연말까지 안 되면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하려고 그럽니다.

김장일 위원 물론 소송을 해서라도 손해배상까지도 청구할 수 있어야 되지 않느냐. 또 그리고 비용뿐만 아니라 명예실추에 대한 것까지도 시공사한테 물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부분도 포함해서 소송을 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장일 위원 네, 하여튼 빈틈없이 해서 우리 킨텍스에 누가 되는 일이 없고 우리 도민이 민망스러운 일이 없도록 잘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위원님 지적 유념해서 대처하겠습니다.

김장일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장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지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나 위원 바른미래당 김지나 위원입니다. 일단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임창열 대표이사님의 열정은 굉장히 존경스러운 것 같고요.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준비 때문에 고생하신 직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지금 킨텍스 자회사 관련된 질의를 좀 하려고 하는데요. 2016년 6월에 굉장히 짧은 시간에 많은 잡음을 내면서 자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대표이사님 계실 때이기 때문에 회사명은 알고 계실 것 같고요. 안내하고 주차에 대한 부분을 케이서비스로 넘겼는데요. 지금 질의내용 첫 번째가 자회사 설립을 했을 때에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 목적이 현재 2년이 지난 이후에 달성됐는지에 대한 질의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원래 목적은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 고용안정을 통한 서비스 개선, 고객 불만 발생 시에도 직접 업무지시 불가능한 부분 개선, 예산 절감 그리고 그때 당시에 2016년 6월에 용역회사들 계약만료가 있어서 이번에 진행하지 않으면 3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 주세요. 그래서 지금 제가 컨설팅을 받고 진행을 했나 검토를 해 보니까 이사회 회의록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이사회 회의록을, 화면 보시면요. 일단 킨텍스 협력사 모든 직원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불안에 따른 업무충성도가 낮았다. 첫 번째, 그 고용불안은 없어졌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이때 당시에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지 않고 계약직으로 채용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급여수준은 기존에 지급받던 수준으로 유지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하나씩 말씀을 드릴게요. 원래 용역사에 했을 때에는요, 100% 비정규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신분 보장이 안 되는 일들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채용하면서 우선 안내와 주차팀장은 정식으로 채용을 했고요. 지금 현재는 전원을 다 정규직화해서 평생직장으로 보장을 했습니다.

김지나 위원 2018년 7월 됐을 때 정규직 전환이 된 거죠, 계약직 2년이 지난 다음에 최근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나머지 직원들은 금년 와서 다 정규직화해 줬습니다.

김지나 위원 이번에 정규직 전환이 된 것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게 고용불안을 없애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사실상 그때 당시에 무기계약직 채용이라든지 아니면 자회사 설립을 했으면 자회사의 정규직 채용은 왜 검토되지 않았는지 그 부분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요.

두 번째로 고객 불만 발생에 대해서 킨텍스가 직접 업무지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직접 업무지시를 통해서 고객 불만이 해결되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전에는 킨텍스 오시면 첫 번째 만나는 직원이 주차직원입니다. 그런데 주차직원을 용역사에서 쓰다 보니까, 그것도 또 임시직도 많이 옵니다. 그럼 고객들하고 젊은 임시직들이 막 다투기도 하고 그래도 우리가 통제할 방법이 없어요.

김지나 위원 대표이사님, 죄송한데요. 제가 시간이 짧아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설명을 꼭 좀 드려야 되겠는데…….

김지나 위원 아니요. 그래서 고객 불만이 해결되었는가가 제가 궁금한 겁니다. 직접 업무지시를 통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김지나 위원 직접 업무지시하고 계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회사 경영진 통해서 다 지시되고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자회사에 전달되는 내용은 킨텍스에서 100% 결정한 내용으로 전달이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직접은 하지 않고요. 거기도 이사회가 있어서 그 이사회를 통해서 자회사 대표한테 전달이 되고…….

김지나 위원 이사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사 구성은 자회사 대표하고 우리 킨텍스의 총무팀장, 감사팀장이 돼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그럼 지금 킨텍스의 두 분과 자회사 대표이사 한 분이 이사회이신 거죠? 자회사…….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하고 자회사 대표하고 같이 하고 있죠.

김지나 위원 그렇죠. 그래서 이사회 구성이 돼 있는 거고요. 다 해결됐다고 하셨고.

세 번째로 아웃소싱 형태보다 자회사일 때 2억여 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갖겠다라고 하셨습니다. 효과가 있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비용절감은 용역을 주면요, 용역사가 자기 이윤도 챙겨야 되고 본사 관리비도 갖다 얹고 그 부분이 줄어드는 거지…….

김지나 위원 지금 자회사는 이윤을 챙기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회사는 실제 관리만 하고 킨텍스에 수익을 돌려줍니다.

김지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럼 네 번째 보겠습니다. 그때 당시에 용역사가 6월 만료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추진하지 않으면 3년을 기다려야 된다. 그때 당시에 기존 협력사 계약이 종료가 되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그 주차안내 분야는 종료가 되어서 다시 한 거죠?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렇습니다.

김지나 위원 제가 알기에도, 다음 페이지로 넘겨주시면요. 제가 확인한 사실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고용불안에 대한 것인데 자회사에서 직접 채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직으로 채용을 했고요. 일단 2년이 지난 후에 최근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킨텍스에서 직접 업무지시가 불가능해서 전환을 해야 한다 하셨는데 사실상 자회사라 하더라도 직원에게 직접 업무지시는 불가능합니다. 이건 알고 계실 거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직원을 우리가 직접 지시는 안 하죠. 거기는 독자적인 법인이니까.

김지나 위원 네. 그런데 여기 목적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설명드리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간접적으로 이사회를 통해서 하는 거죠.

김지나 위원 세 번째로 2억여 원을 절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받아서 다 검토를 해 봤는데요. 다음 페이지 보여주세요. 보시면 2억 원을 감소시킨다고 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게 계획이었고요. 그 다음 페이지 보여주세요. 다음 페이지 보시면 자회사 설립해서 2016년 7월에 넘어가기 전에 1년간의 평균금액과 총 금액입니다, 용역에 넘어갔던 거요. 주차하고 안내에 대한 것만 제가 산출을 했고요. 월 평균 1억 1,600여만 원이고 연간 13억 9,000여만 원이 소요가 됐었습니다. 지출금액 다 일일이 제가 산정을 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 보시면요. 자회사 설립 후에 실제 자회사에 지급된 비용입니다. 이 비용에는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는 일부 감액금액이나 7월 달 같은 경우는 전체 다 또 지급이 안 됐더라고요. 그래서 2017년도 기본급이랑 식대가 초기와 일정한 기간 중에서 2017년도 1년 치를 봤는데요. 월평균 1억 2,100여만 원이었고요. 연간 14억 5,000여만 원입니다. 실제 비교해 봤을 때 비용절감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일부 증가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업무가 일부 증가했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할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목적달성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요.

네 번째, 협력사 계약이 그때 당시 6월 만료로 현재 미 추진 시 3년을 기다려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페이지 넘겨주세요. 그런데 그 이후에 제가 확인해 보니 안내하고 주차, 자회사에 넘어간 계약내용 말고 나머지는 동일한 내용으로 1년이 연장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시급성이 있었느냐에 대한 부분도 저는 의문이 좀 생겼고요. 다음 페이지 넘겨주시면요. 그 네 가지 목적달성에 대해서 지금 어떤 것도 사실은 달성된 게 없다고 보여지고 첫 번째 안정성에 대해서만 지금 2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 해소가 됐다고 답변하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어쨌든 전환이 되었으니까 인정은 하지만 사실상 킨텍스 외에 자회사가 다른 사업적 능력이 있느냐, 다른 영업을 한다거나 외주를 또 다른 데서 받고 있는 게 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인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세부내역을 좀 요청드렸었는데 제가 요청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두 달 치만 왔습니다. 그래서 그 두 달 치에 대한 세부내역을 좀 봤는데요. 위탁금액의 범위 보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넘겨주시면요. 지금 이게 2016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고요. 그다음 페이지는 2018년 1월 달에 식대 인상 4만 원씩 해 주셨고 5월 달부터 기본급을 좀 인상시켜주셨어요. 그 내용 분석한 거고요. 세부내역에 있는 것은 2018년 8월과 9월입니다. 다음 페이지 보여주세요. 이게 자회사에서 킨텍스에 청구한 사업 세부내역입니다. 그런데 보시면 자회사의 대표이사의 급여가 위수탁사업비 청구내역서에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용역을 줄 때 대표이사의 급여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는지, 그 금액이 얼마인지 이 부분을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용역사도 하나의 회사이기 때문에 대표이사의 급여를 포함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그리고 포함이 되었다라고 했을 때 지금 제가 확인한 바로는 연봉 1억여 원 되는 분입니다, 대표이사분이. 그 금액에 대한 급여와, 지금 저기 네모칸에 들어가 있는 회색 네모가 숫자가 있는 부분만 제가 표시한 겁니다. 기본급, 퇴직급여충당금 그리고 각종 복리후생비 나갔고요. 맨 오른쪽 위의 네모칸 보시면 노무사 자문료도 나갔습니다. 그렇죠? 자회사에서 사용한 노무사 자문료가 위탁을 준 킨텍스에 청구가 되었었고요. 대표이사 채용공고비도 청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그 총액에다가 일반관리비와 기업이윤을 포함해서 총합계로 청구했습니다. 아까 자회사는 용역사에 비해서 별도의 이익을 취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절감이 될 거다라고 답변하신 부분은 여기에서 좀 맞지 않는 것 같고요.

다음 페이지 보여주세요. 그리고 지금 여기도 좀 의문이 있었는데요. 2018년 8월 청구된 내역 중에 케이서비스 감사로 인한 전반적인 문서 업무로 직원의 특근이 있었는데 그 특근의 수당을 킨텍스에 청구했습니다. 자회사의 직원이 킨텍스의 직원이 아닌데 왜 자회사의 감사를 받는 작업을 한 직원의 급여를 킨텍스에 청구했을까? 이것도 저는 좀 의문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 보시면요. 마지막입니다. 자회사에서 인원을 늘리지는 않고요. 업무가 늘어나면 다른 회사에 인력 용역을 줬습니다, 주차에 대한. 그리고 인력 용역에 대한 도급비를 그대로 킨텍스에 청구를 했어요, 숫자가 하나도 틀리지 않고요. 지금 여기 보시면 38,774,516인가요? 굉장히 작게 나와 있는데 그 금액이 비상주운영비로 해서 그대로 킨텍스에 청구되고 있는 거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 페이지 보여주세요. 제가 이렇게 자료를 정리한 이유는요. 일단 첫 번째로 목적달성이 되지 않았었고 두 번째로 킨텍스의 자회사인 케이서비스는 독립적인 법인으로서 경영이 가능한 회사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자료를 정리해 봤습니다. 이 케이서비스가 독립적인 경영이 가능하다라고 보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독립법인이고 독립경영하고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네, 독립법인이고 독립적인 경영을 하고 계시는데 그런 회사의 대표이사의 급여를 다 지급하시고요. 그리고 직원의 채용에 있어서도 처음에 직원을 채용할 때 면접관으로 킨텍스의 직원들이 들어갔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그것까지 실무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지나 위원 실무하시는 분이 잠깐 답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누가, 부사장이 답변하시든지. 여기로 와서 답변하세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관리본부장 서강호입니다.

김지나 위원 네, 답변해 주십시오.

○ 관리본부장 서강호 일단 자회사의 신규채용일 경우에도 현재 자회사에서 면접위원이라든가…….

김지나 위원 짧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랬을 경우에는…….

김지나 위원 면접관으로 들어가십니까, 안 들어가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들어갈 수도 있다라는 것은 들어가셨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들어가신 걸로 확인하고요. 그러면 내용 좀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보면요, 이 자회사가 다른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킨텍스 외의 다른 계약이 있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지금 킨텍스의 주차와 안내업무를 주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주업무 외의 다른 계약이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다른 건 없습니다.

김지나 위원 그럼 킨텍스에서 계약이 끊기면 운영이 가능한 회사입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런데 저희가 자회사를 만든 이유도 그렇지만 저희…….

김지나 위원 시간이 굉장히 지금, 몇 분 안 남았거든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래서 킨텍스의 업무를, 용역사가 했던 업무를 지금 자회사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그러면 지금 독립적인 경영이 킨텍스와 계약이 끊기면 불가능할 것이다라고 예측하시는 걸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 설립목적이, 킨텍스의 주차와 안내가 주목적입니다.

김지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런 제반자료들을 보면 제가 그냥 외부에서 이 자료를 보고 판단하기에는 모든 직원의 급여, 거기에 대한 4대보험 그리고 노무사 자문료나 여기 지금 나온 것처럼 제반 모든 비용들을 킨텍스에서 받아서 집행만 하는 하나의 부서의 형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도 저는 의견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회사가 법인으로 설립돼 있고 거기에도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가지고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다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경영권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자체적으로 경영권을 갖고 계시는데 이사회에는 킨텍스에서 일단은 같이 의사결정을 해 주고 계시고요. 그리고 지금 그 대표이사분이 킨텍스의 직원이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맞습니다.

김지나 위원 그리고 기존에 받았던…….

○ 관리본부장 서강호 사표 내고 갔습니다.

김지나 위원 사표 내고 가셨어도 어쨌든 직원이셨던 분이 설립할 때 가셨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 킨텍스 같은 경우도 주주가 경기도…….

김지나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김지나 위원 지금 이 형태가 저는 그냥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게 외부적으로는 킨텍스와 자회사 간의 계약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세부내역을 들여다보면 대표이사 급여 및 제반비용은 킨텍스에서 청구해서 모두 받고 있고요. 킨텍스와 계약이 끊기면 실제로 운영이 불가능한 조직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 외에 자회사가 독립적인 사업주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사용주의 존재가 형식적이고 명목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갖고 있고요. 사실상 별도의 영업 없이 거래처가 킨텍스 하나뿐이라면 사실상 여기 있는 근로자들도 지금 이 계약이 종료되면 근로계약이 해지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거고요. 실제로 도급인, 그러니까 위탁을 맡기신 킨텍스와 종속적인 관계에 있지 않나, 그런 상황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계속 별도의 법인이라고 답변을 하고 계시는데요. 만약에 별도의 법인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게 위장도급에 대한 판단이나 근로자 지위 확인소송이란 건 알고 계실 겁니다. 최근 몇 년간 굉장히 이슈가 많이 됐었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 불필요한 송사에 휘말리지 않게 경영권 독립시키시고 불가피한 대표이사 급여 지급, 특히 별도 수당도 지금 다 같이 지급하고 계시거든요. 제반비용, 이런 것에 대한 것을 즉시 시정하셔야 되는 거라고 보고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자회사를 설립하고 고용주체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지금 그 근로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답변을 하시는데 근로조건이나 처우개선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렇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아닙니다. 저희가 자회사로 변환이 되면서 임금도 5.7%가 상승이 됐고 지금 매년 후생…….

김지나 위원 매번 용역이 갱신될 때 최저임금 인상이나 일부 요건들 때문에 그 부분에 5.7% 인상을 시켰다고는 하시지만 제가 확인해 본 바로는 급여수준은 비슷했습니다. 140~160, 180 이 정도 수준이었고요. 이 근로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정말 고려가 됐었는지, 뒷전이 되지는 않았는지, 자회사가 혹시 이 대표이사의 자리를 보전해 주기 위한 것은 아니었는지 굉장히 연계돼서 많이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지금 저희가 자회사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근로자들에 대해서 앞으로 임금인상이라든가 이런 것도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지나 위원 컨설팅을 어디서 하고 계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자회사에서 자체로 하고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자회사에서 잡고 계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래서 그게 저희한테 의견이 들어오면 다시 또 주주총회라든가 이런 데에서 검토를 하겠죠.

김지나 위원 제가 볼 땐 지금 의사결정의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한번 다시 검토를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문제제기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발생할 그런 송사나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하셔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검토하시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법적인 건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지나 위원 검토 한번 해 보시고요. 지금 별도의 법인이라면 아까 대표이사 급여지급도 맞다라고 보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 대표이사에 대한 인건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용역사 같은 경우에도 나가는, 용역비를 준 데에서 대표이사도 나가고 또 현장 소장의 역할도 역시 대표이사가 역할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용역비로 봤을 경우에도 그 대표이사가 다 받고 있거든요.

김지나 위원 그러면 자회사에 자문료를 주신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런 거는 일단 운영비의 성격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지나 위원 자회사의 운영비를 대표이사 채용공고비나 노무사 자문료까지 주는 경우는 저는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는…….

김지나 위원 일반적인 경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는 그게 개별적인 게 아니라 그 요구가 들어오면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금액으로다가 아마 이렇게 결정되고 있습니다.

김지나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이 문제가 있다라는 것은 인정은 못 하고 계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그거 짚어 보겠습니다.

김지나 위원 네. 그러면 저도 추가로 요청드린 자료가 있는데요. 아직도 안 온 것이 있습니다. 그것도 추가로 받아 보고 다음 순서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지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다시 한 번 얘기하겠습니다. 자료를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질의를 빠른 시간 내에 할 수가 있으니까요.

다음은 김종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배 위원 시흥 출신 김종배 위원입니다. 하여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킨텍스를 잘 운영하여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수고하신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우리 간부님들, 직원들 고생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먼저 인도 뉴델리 전시장에 대해서 좀 물어보겠습니다. 인도 뉴델리 전시장이 2018년 6월 달에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돼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종배 위원 이 과정에서 우리 킨텍스와 이상네트웍스가 출자가 50 대 50으로 거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51 대 49입니다.

김종배 위원 네, 거의 5 대 5로 돼 있는데 킨텍스와 이상네트웍스의 업무역할 구분은 어떻게 지금 나누어져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총괄적인 기능과 또 대외적인 업무는 킨텍스가 주로 맡고요. 국내 전시산업을 인도에 접목시키는 역할은 이상네트웍스가 맡고 그렇게 기획하고 있습니다.

김종배 위원 네. 그럼 초기에 이게 사업비가 많이 들 건데 이 사업비는 지금 출자한 자본금으로 그냥 처음부터 계속 투자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본금이 거기도 쓰이겠지만요. 가동하면 벌써 임대료가 들어오고 또 F&B 수입도 들어오고 그러기 때문에 벌어 가면서 할 겁니다.

김종배 위원 네. 그리고 여기, 운영을 하게 되면 우리 대표님께서 기대효과가 5년 안에 61억, 20년이 되면 2,700억이 예상된다고 이 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이익금은 그냥 킨텍스가 다 가져가는 겁니까? 아니면 네트웍스와 인도 정부와의 어떤 식으로 지금 배분이 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수익금을 인도가 그 큰 전시장을 지었기 때문에 자기들도, 수익의 일부는 줘야 됩니다, 인도를. 그리고 나머지 우리가 다 가져옵니다.

김종배 위원 그럼 이상네트웍스하고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51 대 49로 나누고요. 비율대로요.

김종배 위원 출자한 배분대로 가져가라 그럽니까? 하여튼, 거기에 대해 아까 우리 존경하는 원미정 위원님께서 자료제출 요구를 했는데 인도 뉴델리 전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보고서는 다 되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로서는 그 사업에 대한 검토는 다 했습니다.

김종배 위원 그거 있으면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검토한 자료를 점검하겠습니다.

김종배 위원 네. 그다음 두 번째로 우리 대표님께서는 1년에 해외출장은 몇 번이나 하시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일정하게 정해 놓은 건 없고요. 필요가 발생하면 갑니다.

김종배 위원 아니, 몇 번이나 가시냐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세어 보지는 않았는데요.

김종배 위원 왜냐하면 해외출장 내역서에 보니까 우리 대표이사님은 간 적의 흔적이 없거든요. “외 몇 명” 했는데 그 안에 포함이 돼 있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가시긴 가시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럼요, 그렇죠. 중요하면 가고요. 또 부사장도 가고요. 팀장들도 가고 그렇습니다.

김종배 위원 그래서 왜 질의를 하냐면 지금 해외출장비가 2017년도에 3억 3,000만 원, 금년도 18년에는 현재 4억이 나왔는데 연말까지 예상을 하면 한 5억 정도 지금 예상이 되거든요. 그런데 이 해외출장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가는지 좀 잘 이해가 안 가거든요. 지금 분석을 해 보니까 2017년도는 우리 직원들이 1인당 300만 원 정도 나갔고요. 금년도 18년도에는 1인당 한 450만 원 정도가 지출이 된 걸로 제가 자료를 분석해 보니 나오는데, 이게 지나치게 해외출장비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이거 우리 대표님 의견 좀 듣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해외출장비는 저희들이 필요가 있을 때 인정될 때만 가지 그냥 연수하러 가거나 시찰하거나 그렇게는 안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면 우리 뷰티쇼가 해외를 아예 안 나갔었습니다. 그걸 벌써 한 여섯 군데를 나가요. 그리고 과거에는 인도 같은 사업도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도 또 새로운 수요가 생긴 거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해외 벤치마킹을 하는 게 우리 3전시장을 지어야 되니까 그런 것 때문에 벤치마킹 대상으로 해서 또 가기도 하고 뭐 그런 겁니다. 그리고 요새 이 보트쇼도 국제적인 진출을 하고 그런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종배 위원 예를 들어서 해외출장도 그 전시회나 우리는 그걸 유치할 적에 보면 중복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 데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정보를 가지고 전화를 가지고도 유치할 수 있는 부분을 굳이 해외까지 나가 가지고 비용을 들여가면서 할 필요가 있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새로 진출하는데 그쪽 전시장 운영사나 같이 전시할 사람에게 가서 직접 협상도 하고 MOU도 만들어야 되는데 안 가고서 여기서 컴퓨터로 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김종배 위원 여하간 이 부분은 다른 산하기관들하고 비교하면 좀 지나치게 해외출장을 많이 나가고 또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이 부분은 검토하셔서 최소한 경비로써 효율적으로 업무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 세 번째로 지난번에, 작년에 우리 대표님께서 제3전시장에 호텔을 지어서 추진을 하겠다.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것 같은데 현재 이 제3전시장 호텔 건설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호텔 부분은 킨텍스의 약점이 지금 전시장에 연결된 호텔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외는 우리 정도 규모 이상이 되면 아예 도어를 같이 쓰는 그런 호텔이 한 두세 개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게 없이 출발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아 가지고 이번에 3전시장 제안서 내면서 산자부에서도 인정을 해서 호텔은 3전시장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습니다. 되면, 다만 하는데 민자사업으로 하는 걸로 그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호텔부분은.

김종배 위원 지금 현재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길래 지금 현장 그냥…….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기재부에서 승인을 해 줘야 이제 진행이 되죠.

김종배 위원 그렇죠. 정부에 뭐 심사…….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래서 최종심의 중입니다.

김종배 위원 심사 중입니까? 아니면 현재 진행…….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냥 호텔을 따로 진행하는 거는 아니고 호텔도 사업성이 있잖아요. 그걸 다 포함해서 이 3전시장이 사업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걸 KDI가 보고 있는데 잠정적으로 우리가 파악한 거는 경제성분석이 1이 넘습니다. 그래서 된다고 봅니다.

김종배 위원 그 심사 완료는 언제쯤 예상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이걸 결정하는 게 아니지만 KDI의 실무적인 검토는 이미 완료돼 있고 다만 무엇 때문에 기다리느냐면 코엑스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엑스가 지금 잠실에 크게 짓는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그거와 이거를 어떻게 다룰까, 그런데 코엑스가 진행이 안 되니까 그걸 정리하고 우리 걸 해 주려고 지금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종배 위원 지난번에, 작년에 우리 임 대표님께서 시설은 다 좋은데 이 주변에 호텔이 없어 가지고 해외 유치단이 서울로 간다 이런 것 때문에 상당히 지역의 수익을 못 본다.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빨리 해결되어서 우리 킨텍스가 아주 원만하게 사업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종배 위원 그러면 네 번째로 작년에도 마찬가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에 문화공간을 만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 문화공간 아이디어는 사실은 고양시가 제안하고 있는 겁니다. 1전시장하고 2전시장 사이가 벌어져 있으니까 그거 사이에 문화공간을 만들면 좋겠다 그래서 고양시하고 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런데 그 부분은 고양시도 예산을 준비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진행이 될 수가 없습니다. 킨텍스가 고양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돈을 댈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제안하는 게 명분 있게 우리도 투자하려면 야외전시 면적으로 기능을 주면 문화공간 부분은 고양시가 돈을 대고 야외전시 부분은 우리가 대고 이렇게 검토하자고 그래서 협의 진행 중입니다.

김종배 위원 여기 이 부분은 아마 킨텍스를 찾아온 분들이 문화공간이 없어서 특히 비수기 때 이런 부분 때문에 꼭 좀 빨리 고양시와 협의를 해서 만들어서 우리 킨텍스에 찾아온 분들이, 관광객들이 뭔가 방문하는 목적을 좀 할 수 있도록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배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했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종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허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원 위원 허원 위원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자료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우리 임창열 대표님과 관계자들한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임창열 대표님 취임 이후로 창사 이래부터 킨텍스 산업에 큰 숫자를 낳으면서 계속 흑자를 낳았다고 합니다. 이 흑자를 내는 와중에 너무 흑자 쪽으로 운영하다 보니까 몇 가지 놓치고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서 하나 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킨텍스에 노동조합이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있습니다.

허원 위원 제가 자료요청을 한 게 단체협약 자료요청을 했는데 2014년도 게 왔어요. 2년마다 한 번씩 갱신이 되는 부분들인데 2018년도 보통 8월 달에 마무리되는 걸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자료가 왜 이렇게 지난 거를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료를 최신자료로 단체협약을 다시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킨텍스가 정년이 몇 살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리본부장을 향하여) 우리가 60세인가요?

(「60세.」하는 관계직원 있음)

60세입니다.

허원 위원 그래요? 임금피크제를 만든 이유가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건 정부의 시책이 그렇게 되어서 거기에 맞춘 겁니다.

허원 위원 정부 시책에 의하면 임금피크제라는 거는 정년을 늘리고, 정년을 늘리면서 임금을 좀 줄이고 정년을 늘리고 그래서 고령자들의 정년을 보장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결국에는 지금 여기 피크제 보니까는 58세 10%, 59세 30%, 60세 50%로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현재는 대상이 없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는 어느 공기업에서 이렇게 정년도 안 늘어나면서, 이런 식으로 격차를 내놓은 임금피크제를 해 놓은 이유는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원래 킨텍스 정년은 58세였습니다. 이걸 60세로 늘리면서 정부가 정년 늘려주면서 임금피크제 도입해서 이걸 절충하는 형으로 해서 그 모델을 그냥 저희들이 연구해서 도입한 겁니다.

허원 위원 노사가 합의를 하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허원 위원 전년도에 행정감사에서 모 위원이 비정규직에 대해서 한 400% 정도 상여금을 줘야 되는 부분들이고 그렇게 되는 거 아니냐라고 요구했었고 그때 킨텍스 측에서 대답한 거는 어찌 됐든 비정규직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정규직화하든지 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했었어요. 그런 부분에서 케이서비스라는 자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어쨌든 말은 정규직이라고 합니다. 말은 정규직하라면서 비정규직을 생산해 놓았습니다. 경기도에서 출자하는 공공기관에서 자회사를 두고 있는 데가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다른 기관은 모르겠습니다, 잘.

허원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없습니다. 없는 부분이, 자회사를 만드는 이런 편법을 하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했다라고 하는 거는 이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겁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지나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거에 추가로 말씀드리는 건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고요. 지금 케이서비스에 그렇다면 성과급은 지급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리부사장이 답변해야지 제가 상세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허원 위원 관리, 답변하실 분 나오시기 바라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관리부사장 서강호입니다. 현재 저희가 성과금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허원 위원 지급하지 않고 있죠. 보너스는 지급합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지금 전체 급여에 대해서 명절상여금이라든가 저희가 후생복지 이런 것으로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허원 위원 지금 현재 케이서비스는 실질적으로 킨텍스에서 업무지시, 지휘ㆍ감독을 받는 걸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거는 시 쪽으로 자회사로 분류하는 게 아니고 킨텍스에서 끌어안고 킨텍스에서 진짜 정규직으로 해야 되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가 자회사를 물론 정규직화하는 방법에는 직접고용도 있고 자회사 방법도 있고 제3섹터가 있지만 저희가 업무성격이 좀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주차와 안내만을 자회사로다가 만든 것입니다.

허원 위원 그런 부분에서 지금 현재 이중으로 쓰고 있습니다. 지금 킨텍스는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라는 회사에다가 시설관리 및 미화, 보안을 다시 또 용역을 주고 있어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허원 위원 하나는 자회사라고 만들어서 지금 일어나고 있고 하나는 199명에 대해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도의 입장이나 그런 부분에서까지 비정규직을 무기직화로 해서 정년을 보장받게끔 하고 있는데 현재 킨텍스는 굉장히 도와 언밸런스 나는 거죠. 도가 진행하는 거와 킨텍스와는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지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정규직화하는 문제에 대해서는요.

허원 위원 지금 킨텍스에서 실질적으로 케이서비스를 합병을 해도, 합병하는데 이 사람들, 무기계약직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같이 합병을 해도 큰 문제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도 어차피 케이서비스에 대해서 킨텍스가 업무 지휘ㆍ관리를 한다라고 하면 이거는 어쨌든 케이서비스나 킨텍스에서 끌어안고 가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 좀 한번 듣고 싶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자회사도 저희가 계약직으로 있다가 정규직화가 된 거기 때문에 저희가 비정규직ㆍ정규직하는 문제는 무기직으로 하는 것도 그렇지만 직접고용하는 문제나 자회사 하는 문제나 그 업무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자회사로 하는 것도 저희는 그러한 지금 상태가 바람직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허원 위원 그런데 전년도 답변에 뭐라고 나왔냐면 킨텍스에서 예산절감을 위해서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이거는 킨텍스의 이익을 위해서 자회사라는 거를 만들어 가지고 예산절감한 것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지금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가장 첫 번째는 킨텍스를 찾는 고객에 대한 최접점에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또 직원들에게 안정성을 하는 게 그게 첫 번째 목적입니다.

허원 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는데요. 킨텍스가 이번에 2016년, 17년도에도 성과 S급이 나와 가지고 최고의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게 킨텍스만의 힘으로 된 겁니까? 실제적으로 케이서비스에서도 약간 보조를 했기 때문에 그런 성과가 나왔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물론 두루 다 여러 분들이 도와주셔서 그런 결과가 나왔지만 그래서 저희가 자회사에 대해서도 그쪽에서 수고한 거 있기 때문에 명절이라든가 후생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많이 지원을 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허원 위원 생각만이 아니고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러니까 했습니다.

허원 위원 그거는 보너스 떡값만 추석, 설에는 어느 회사나 그건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거고 회사라 하면 최소한의 보너스가 400% 이상 이렇게 하고 가는 부분들이 많은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성과급 지급이 잘 안 됐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이 성과는 공유입니다. 그렇죠? 거기 킨텍스가 이익이 나서 S등급을 받는 거는 같이 했기 때문에 성과가 난 건데 이거를, 케이서비스 자회사라고 그랬잖아요, 분명히. 자회사라고 그랬으면 거기에도 일정 몫을 떼 줘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만약에 자회사라고 하면.

지금 현재 본 위원이 봤을 때 케이서비스는 실질적으로 킨텍스의 한 부서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케이서비스를 통합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실제로 제일 어려운 부분들은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라는 통합용역관리에 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199명에 대한 부분, 이분들이 진짜 최저임금에 시달리는 분들인데 이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경기도에서 추구하고 있는 생활임금을 받고 있는지, 그렇게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사실관계는 확인하겠습니다. 저희는 용역계약한 다음에 개별적인 급여까지는 제가 보고를 못 받았습니다.

허원 위원 실질적으로 경기도에 출자하고 있는 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제일 열악한 부분들, 시설관리ㆍ청소ㆍ미화 이런 분들까지도 지금 무기직화해서 다 끌어안고 가고 있습니다. 2018년도까지 계획을 잡아서, 연말까지 해서 그렇게 가고 있는데 킨텍스는 진짜 도하고 완전히 괴리가 생겨서 따로 가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서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데 단계가 공무원조직이 먼저 하고 저희 같은 기관들은 2단계로 추진하는 걸로 되어 있어서 그 절차 순서에 따라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허원 위원 지금 말씀드렸지만 케이서비스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분명히 있는 부분들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조치를 취해 주길 바라고요. 그다음에 특히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 부분은 이 부분도 빠른 시일 내로 킨텍스에서 끌어안고 같이 가야되는 조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경기도에서 이재명 지사께서 하고 있는 노동존중 사회에서 바라는 그런 틀이니까 그렇게 최대한 빨리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간관계상 다음 질문은 보충질문 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허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수영 위원 수원 출신 황수영 위원입니다. 먼저 자료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대표님, 혹시 먼저 킨텍스 장학생 선발기준이 어떻게 되죠? 좀 설명해 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실제로는 킨텍스가 선정한다기보다는 학교장들, 교육계에 의뢰해서 그냥 거기서 해 주시는 대로 합니다.

황수영 위원 제가 대상을 보니까요, 우선순위가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취약계층 그다음에 기타 저소득가정 등 학교장 추천 학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0월 31일 날 장학금 전달식을 하셨어요, 보니까 제1전시장에서.

(사진을 들어 보이며)

이게 전시장 사진인데 제가 뭣 때문에 말씀드리느냐 하면 지금 이렇게 신문에 많이 나왔어요, 사진이.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거의 저소득층 아이들인데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년소녀가장이, 저소득층이 장학금을 받는 것을 보도자료를 내고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직접 수여를 안 해서, 부사장이 답변하실래요?

황수영 위원 짧게 대답해 주세요. 제가 질문할 게 많거든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관리부사장 서강호입니다. 지금 장학금 전달식을 했는데 학생들도 굉장히 그걸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이게 못사는 학생들이라기보다는 장학증서까지 해서 저희가 부모님까지 초청해서 일부러 사진까지 찍고 가시고 그런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황수영 위원 아니, 대상이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린 거거든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대상은 노출이 안 돼 있기 때문에요.

황수영 위원 아니,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채용기준에도 나와 있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른들의 자랑거리로 아이들을 이용하는 건 결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인권위에서 이런 행위들을 인권행위로 규정한 바 있거든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걸 잘 생각해 보시고 기사를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황수영 위원 채용비리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인사채용 시 성비 불균형을 방지하는 취지의 제도로 보는데 맞죠?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양성평등정책은 새로 나온 게 아니고요. 2003년부터 정부가 하고 있었고 킨텍스도 2012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2016년도 하고 2017년도 신입사원 채용 시 인사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사항은 최저 성비 3 대 7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라는데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에서 그런 의결 한 적 없습니다.

황수영 위원 없으세요? 그런데 최저 성비를 그 당시에 4 대 6으로 변경하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변경한 적이 없고요. 제가 취임하기 전에 2012년, 13년 킨텍스 인사위원회에서 킨텍스는 양성 성비를 4 대 6으로 그렇게 의결해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새롭게 변화된 거 없어요. 과거에 하던 그대로 한 겁니다.

황수영 위원 그런데 경기도 이번에 특별감사 받으셨죠? 알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하시면, 자료 다 확인하시면 되실 거예요.

황수영 위원 받으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사실이 우리는 새로운 정책 변화한 거 없어요. 2012년 정책 그대로 간 겁니다. 그리고 인사위원회 의결 있었습니다.

황수영 위원 그러면 인사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사항이 전혀 없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2년, 13년 딱 인사위원회 두 번의 의결에서 그건 킨텍스 정책으로 고정화돼서 그냥 간 거고 변화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변화 안 시키고 그냥 간 거예요.

황수영 위원 그러면 변경할 때 심의나 의결을 하신 적이 없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변경하려면 심의해야죠.

황수영 위원 그런데 안 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변경 안 했으니까요. 4 대 6으로. 2012년부터 똑같이 하던 정책이니까.

황수영 위원 그러면 특별감사가 잘못된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와서 확인을 하실 걸로 봅니다. 아직 감사가 안 나왔어요. 오시면 확인되겠죠, 내용이요.

황수영 위원 그런데 지금 3 대 7로 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그건 공무원들 얘기고요. 킨텍스는 거기 해당이 안 됩니다.

황수영 위원 킨텍스는 이걸 안 하셨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는 이사회에서 결정한 4 대 6이 맞는 겁니다.

황수영 위원 안 하셨다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안 한 게 아니고 이사회 의결을 했고 킨텍스는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킨텍스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한 4 대 6이 맞는 겁니다.

황수영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제가 이건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황수영 위원 2016년도에 킨텍스에서 고용승계되지 못하고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혹시 천막농성을 한 적이 있습니까? 있다, 없다만 짧게 얘기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어떤 고용승계 얘기인가요?

황수영 위원 해고된 비정규직 농성…….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해고한 적 없어요, 저희들요.

황수영 위원 아니, 노동자들이 천막농성을 한 적이 있느냐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그건 우리 직원이 아니고요. 용역사 직원으로 있다가 우리 주차 회사가 발족했잖아요. 그때 공개시험을 봤습니다. 누구든지 다 봤어요. 공개시험에 떨어진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 중심의 시위였습니다.

황수영 위원 한 적이 있어요, 없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고용승계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새로 채용한 것입니다.

황수영 위원 알겠고요. 그러면 다시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해고자들과 관련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접근금지 및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그리고 같은 내용으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적은 혹시 있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소송 진행관계는 저희들이 여기서 발표 안 하는 게 맞습니다.

황수영 위원 있으신가 보네요.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러면 같은 내용으로 혹시 경찰서에 형사고발 진행한 것도 있으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소송관계는 여기서 발표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황수영 위원 그러면 지역사회 중재안과 협상 중재를 거부하겠다고 노조가 주장하는데 거부한 이유는 혹시 무엇이죠? 그것도 밝히실 수 없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알고 있기로는요, 노조하고도 많이 대화가 돼서 고발도 일부 취하하고 그리고 서로 정리가 많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황수영 위원 대표님! 대표님이 도지사로 재임 시 설립한 경기도가 출자한 공공기관이죠, 킨텍스가요. 맞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경기도도 참여했죠.

황수영 위원 킨텍스가 경기도가 출자한 공공기관이죠? 대표님 재임 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제가 할 때 추진했습니다.

황수영 위원 맞죠. 하나 좀 여쭤보겠습니다. 2006년도에 지방선거 앞두고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 정책자문위원장으로 합류한 사실이 있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문해 준 적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그때 제가 언론기사를 보니까 당시 임창열 대표의 언론 기자회견을 보면 “나의 정치적 성향이 김문수 후보와 맞는다고 판단되어 김문수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혹시 지금도 그 신념에는 변함이 없으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요, 그때 어느 정당 소속도 아니고요.

황수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신념이 변함이 없는지 여쭤보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말씀을……. 제 말씀이니까 기사 믿지 말고 내 얘기를 들으세요.

황수영 위원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맞다, 없다만 말씀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내 얘길 할게요. 나는 경기도를 위해서 일을 한 거지 특정인을 위해서 일한 게 아닙니다.

황수영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번에 당선되신 이재명 지사는 노동중심성을 강조하고 있고요. 노조의 대표나 추천자를 경영에 합류시키는 노동이사제를 도입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하여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기관에 민주적 통제성을 강행하겠다고도 말씀하셨고요. 혹시 이재명 도지사와 철학이나 가치가 맞는다고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개념을 직원 대표가 참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원 대표는 이사회에 앞으로 들어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황수영 위원 알겠고요. 임창열 대표님은 제가 보니까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서 민주당 공천으로 도지사 공천을 받아서 당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를 배신하고 김문수 지사의 선거캠프에 합류하는 등의 정체성 혼란도 보여주셨어요. 킨텍스는 임창열 지사 재임 시 설립된 것이고요. 도지사가 재임 시 설립한 산하기관에 퇴임 후 사장님으로 오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경기도민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의구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도 킨텍스 사장으로 보여준 노동정책, 채용정책 등은 김문수ㆍ남경필 전 도지사와는 철학과 가치관이 맞을 수 있으나 민주당이 운영하는 경기도와는 절대 맞을 수 없다고 본 위원은 판단이 듭니다. 신의를 지키는 정치를 통해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자 하는 후배 정치인의 마음이 오늘따라 굉장히 씁쓸하고 서글픕니다. 이 맘을 전하면서 질문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의견도 좀 말씀드릴까요? 저는 도지사 떠난 다음에 정치를 안 하는 사람입니다. 또 정당 소속도 갖고 있지를 않습니다. 저는 경기도민과 경기도를 위해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하는 사람인데 특정한 시선을 갖고 안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 자신은요, 도지사 선거할 때 공개적으로 후보들 간에 토론해서 노총이 나를 지지해 주고 당선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는 경기일보 회장 할 때도 근로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 기록이 다 있습니다. 저는요, 근로자에 대해서 나쁜 처우를 할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최선을 다해서 근로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돕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황수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황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주 위원 양평 출신 이영주 위원입니다. 이런 말씀드리기가 좀 그런데 우리 황수영 위원님의 말씀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정치’라고 하는 용어를 너무 지나치게 좁게 해석하시는 거 같아요. ‘선거에 출마하고 도지사직을 수행하고’ 하는 부분만이 정치는 아닌 거잖아요. 공기관을 운영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운영하고 어떤 가치를 거기서 실현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 더 넓은 의미의 정치라고 해석이 되는데 정치를 하고 계신 거죠, 그런 뜻에서 보면. 그러니까 너무 좁게 해석하지는 마시고요.

연임되셨을 때 대표님의 경영성과를 굉장히 높이 평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저 또한 그간의 공로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다른 평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짧게 짧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전시장 임대료를 매해 2~3% 정도 인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전시장 임대료는 지금 코엑스의 한 80% 수준으로 우리가 쌉니다. 그리고 킨텍스 경영하는데 적자경영하는 것은 경영책임자로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고 적자는 안 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우리 임대료가 중국이나 태국이나 이런 데 3분의 1 수준이에요.

이영주 위원 중소업체들의 임대료를……. 물론 맞습니다. 맞는데, 제가 아까 가치라는 말씀을 드렸지만 판단이 필요하잖아요. 중소업체들의 임대료를 적자를 보지 않기 위해서 또는 흑자를 기록하기 위해서 항상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적자경영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주 위원 그런 측면에서 중소업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한번은요…….

이영주 위원 아니, 짧게만 해 주십시오. 질문이 많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도 말씀을 좀 드릴게요. 도민들이 다 듣고 계시니까. 임대료 한번 올리는데 고객들 간담회를 했어요. 그랬더니 한 분이 “이렇게 임대료 하면 우리가 전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 전시 오고 싶은 분들 기다리고 있으니까 어려우면 더 싼 데를 가시든지, 결정하시라고. 그런데 그분 안 떠나고 계속해요, 지금도. 그리고 그분들은 다 돈 벌어서 빌딩 사고요,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이영주 위원 그거는 철학에 차이가 있는 것 같고요. 충분히 조정 가능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너무 단칼에 정리하셔서 좀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요.

흥행이 보장된 전시회를 공동주관하는 경우가 많다. 아까 성과 말씀드렸지만 누가 봐도 이거는 성공할 수 있는 전시회 그런 거에 공동주관의 형식으로 많이 참여한다. 그런 평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짧게 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공동주관은 모터쇼도 공동주관하고요, 식품전시회도 공동주관하는 거지 특정하게 수익성만 보고 하는 적은 없습니다.

이영주 위원 2017 종합감사결과 처분요구서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렇죠? 여기에서 여러 가지, 2건의 징계요구가 있었고요. 17건의 주의ㆍ시정요구가 있었고요, 6건의 현지처분 지시서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게 차후에 이러저런 사실 확인들이 이루어지면서 징계조치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그런데 다시 짚어볼 게 있습니다. 임직원들 업무추진비 사용, 매출명세서도 확인하지 않고 불투명하게 처리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업무추진비는 다 저희들이 증거를 가지고서 처리하지 증거 없이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이영주 위원 이거는 또 계속해서 확인이 필요한 작업 같고요. 공사계약 상당수를 조달청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수의계약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수의계약도 저희 규정이 있어서 규정에 맞는 범위 내에서 수의계약하고 안 되면 경쟁입찰하고 그렇게 합니다.

이영주 위원 감사를 받을 때 정보시스템에 접근을 방해하거나 또는 저지하거나 또는 지연시키거나 특정인의 휴가사용 내역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런 감사행위를 방해하는 행위가 있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도 전달이 잘못됐는데요. 감사자료를 저희들이 프린트해서 다 갖다드리니까 “아예 컴퓨터를 다 열어라.” 그래서 열어드렸어요.

이영주 위원 누가, 어떤 이야기가 맞는지는 차후 보도록 하고요.

2016년에 3억 3,000만 원 업무추진비, 1,600만 원 정도의 조직활성화비. 이게 직원 1인당 330만 원 정도의 업무추진비로 계산이 되는데 이런 돈들을 집행하는데 내부에서 아무런 그동안에 문제제기나 이런 게 없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업추비 관련도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들 예산은 우리 주주들이 다 참여한 이사회에서 승인받고 합니다. 주주가 다 감독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감독 없이 업추비 편성도 안 하고 집행도 안 합니다.

이영주 위원 이사회에서 승인한다. 아까 이사회 회의록 제출받았죠, 요청해서? 회의록 글자도 안 보이게 프린트해 온 건 누구의 책임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한번 확인을 해 볼게요.

이영주 위원 위원들이 보기에 확인할 수 없는 이사회 회의록을 흐릿하게 출력해서……. 자, 그런데 이사회에서 그런 승인감독이 있었다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주총과 이사회가 감독기관입니다, 킨텍스의.

이영주 위원 감독기관인 건 알죠. 그러니까 이런 업무추진비나 조직활성화비의 집행에 대해서 아주 투명하게 그걸 감독하고 승인해 왔는지를 묻고 있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주식회사로서의 감독절차는 다 거치고 있습니다.

이영주 위원 원론적인 답변이시고요. 접대비의 초과사용에 대한 지적이 많았어요. 그것도 과도하게 많이 사용했습니다, 한도액보다. 접대비를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얼마나 지출했는지 이런 것도 제대로 감독하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주식회사란 특성도 있기 때문에 다 영업이고 경쟁입니다. 그런데 코엑스나 벡스코보다 과도하게 규제하는 건 사실 도움이 안 되는 면이 있습니다.

이영주 위원 다른 기관을 끌어들일 건 아닌 거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전시업계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해 주시면 고맙겠다 그런 뜻이죠.

이영주 위원 경쟁도 중요하지만 공공성도 있는 겁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양면성이 있죠.

이영주 위원 네, 양면성이 있죠. 그러니까 충분히 대표님의 생각을 제가 다 부정하는 건 아닌데 공공성의 측면에서도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경조사비나 개인들에게 직원 식사비를 사용한다든지 이런 다양한 돈들이 지출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잘 보고받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세부적으로 그렇게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걸 한 번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해 주시니까.

이영주 위원 한 해 채용인력 수가 몇 명인지 알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채용인력, 무슨 말씀이죠?

이영주 위원 매해 몇 명 정도 채용되고 있는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가 정원이 여러 해 동안 110명으로 묶여서요. 그 범위 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영주 위원 110명으로 묶여 있었는데 그동안 매해 비공개채용은 꽤 있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증원을 요청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계약직 쓰게 되는 거예요.

이영주 위원 그러니까 2014년, 15년, 16년, 17년까지 비공개채용이 꽤 있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비공개채용을 어떤 내용인지……. (관계직원을 향하여) 관리부사장 설명하세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관리부사장 서강호입니다.

이영주 위원 짧게 해 주십시오.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비공개채용 같은 경우는 저희가 내부채용 같은 경우에 임시직, 그러니까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비공개채용은 2014년도에 2명, 2015년도에 1명을 비공개채용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부 다 공개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주 위원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주로 사장 비서실 직원하고 그다음에 그 이후에 계약직에도 4명 정도가 비공개채용됐고 그다음에 비공개채용된 다음에 어느 정도 시점이 지나면 다시 경력채용으로 해서 정규직으로 고용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맞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공개경쟁을 통해 가지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비공개채용을 했던 그 임시직 직원도 경력직으로 채용할 경우에는 공개경쟁 방식을 취했습니다.

이영주 위원 그러니까 그 직원들은 특별히 업무추진능력이 아주 뛰어났나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일반 경쟁자하고 같이 채용을 했습니다.

이영주 위원 마지막 질문입니다. 저는 이게 또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대표님,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은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성 전 고양시장님과 임창열 대표님께서 그동안 만들어 오신 킨텍스 주변의 환경, 킨텍스 주변의 오피스텔과 아파트와, 그렇죠? 저는 킨텍스라고 하는 것은 정말 멋있는 공간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공원이 있어야 되고 외국의 바이어들이 오고 와서 쉴 수 있고 또 편안하게 잘 수 있고, 그래서 지금 아까 호텔 이런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많은 건설사가 여기를 투기의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수많은 경쟁을 해 왔었죠. 그런데 고양시장님은 그거에 대해서 아무런 제지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고양시의 빚을 갚는 데 그런 땅들을 매각하고. 그런데 대표님, 그동안에 최성 시장의 이런 일에 대해서 또 그런 방침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예를 들면 주변에 오피스텔을 바로 붙여서 허가하는 것도 이견을 제시했습니다. 이건 호텔이 들어와야 될 자리지, 오피스텔이 들어오면 킨텍스 역할이 상당히 위축되니까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다. 또 아파트에 대해서는 우리가 인허가권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화할 수 있는 기회 있을 때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 일대는 마이스산업에 관련된 시설들이 좀 들어오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저희들은 개진했습니다마는 결정권은 고양시에 있어서 그런 결과가 와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영주 위원 존경하는 대표님,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조직 내부에서도 그렇고요. 또 언론에서도 그렇고 시민단체에서도 그렇고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짧게 짧게 드린 질문은 이것 중에 대표적인 것들을 정리한 것들입니다. 그냥 대표님 입장에서 이거 사실이 아니다, 또는 확인이 필요하다, 또는 나의 입장을 들어다오라고 말씀하시지만 조금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이것들이 다시 한 번 분석되고 조사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에 따라서 우리 대표님께서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해 주신 건 저희들도 한 번 더 짚어보고 또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개선하고 그렇게 하겠는데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도 있습니다. 보면 근로자를 땅바닥에서 식사시켰다, 식사단가를 1,000원을 줬다. 그런 적 없어요. 그것도 제가 오기 전에 용역사에 돈 다 주고 반찬대가 모자라니까 반찬급여 지원을 추가로 1,000원 한 걸 갖다 급식비를 1,000원 줬다고 과장해서 보도하고 식당 다 있는데도 땅바닥에서 식사했다고 그렇게 하고, 어떨 때 보면 저희들도 답답하죠. 왜 사실과 다르게 이렇게 보도해서 킨텍스가 오해받게 되는지. 그래서 그런 것은 우리도 노력을 해서, 하여튼 위원님 지적을 최대한 명심하고 해 나가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고 답변 준비하시느라고 임창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고요. 제가 큰 틀에서 세 가지 정도를 질문드릴 건데 다 못 하면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킨텍스 기관의 정체성에 대해서 한번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서 여러 위원님들이 간접적으로 질문하셨는데요. 우선 경기도 주식회사 킨텍스 출자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죠? 여기의 목적 부분을 한번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준비 안 하셨으니까. 1조 목적에 보면 “이 조례는 전시ㆍ컨벤션 산업을 육성ㆍ진흥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전시산업법,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주식회사 킨텍스에 대한 출자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가장 큰 목적이죠, 킨텍스 존립의 목적. 여기서 보면 가장 크게 핵심적으로 제안하고 있는 목적이 전시ㆍ컨벤션 산업을 육성ㆍ진흥 그리고 이것에 따라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그리고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 이게 핵심이라고 저는 보여져요. 그래서 이 킨텍스 설립의 주목적에 잘 부합되게 우리 킨텍스가 운영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늘 합니다, 대표이사님도 당연히 하시겠지만. 그래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킨텍스의 주요수입원이 뭐가 있을까요? 우선순위로 가장 많은 순위부터, 아니면 쭉 얘기하시고 그중에 가장 많은 걸 얘기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전시장 임대와 주최가 첫째죠.

원미정 위원 임대료요? 전시장 임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임대와 주최. 원래는 킨텍스가 그동안에 해 온 것은 전시장 임대만 했어요. 전시장 주최는 안 했는데…….

원미정 위원 아니, 그래서, 대표님 설명하시면 시간이 짧으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2개가 핵심이죠.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임대료를 받는 거죠, 전시 빌려주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리고 또 주최해서 소득을 올리고요.

원미정 위원 가장 많은 게 임대료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원미정 위원 그리고 주최했을 때에는 주로 어떤 소득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주최하면 주최에 따른 소득도 들어오죠.

원미정 위원 따냈을 때 총 운영예산을 말씀하시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리고 우리가 부스도 팔고 그러니까요.

원미정 위원 그리고 또 전시 주최했을 때 전시참가비를 받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참가비라는 게 부스 비용입니다.

원미정 위원 그 비중이 어디가 가장 큽니까? 전시관 임대료하고 직접…….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숫자는 좀 봐야 되겠는데요.

원미정 위원 숫자를 정확하게 보는 건 아니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게 자꾸 주최 쪽으로 옮겨가고 있으니까…….

원미정 위원 옮겨가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비중이요.

원미정 위원 그래서 주수입원이 보면 전체적인 킨텍스 전시관을 만들어서 그걸 임대해서 전시를 주최하는 기관에게, 기업에 임대해서 임대료 받는 것과 그다음에 직접 킨텍스가 주관해서 그 사업비를 받아서 운영하는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참가비나 이런 여러 가지 부대비용들이죠. 그리고 컨설팅 수수료라는 게 있나요? 컨설팅 수수료라는 것도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 큰 항목은 없는데요.

원미정 위원 크지 않나요? 조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전체적인, 예전에 킨텍스의 주요역할들이 전시관을 지어서 전시산업들을 좀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임대 지원하는 역할들을 많이 했었잖아요. 그런데 대표이사님 오시고 주력사업으로 전시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직접 주관, 그다음에 공동주관의 그런, 지금 자료를 제가 다 받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그동안 봐 왔던 걸로 봐서도 그렇고 지금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에도 비중의 전환이 바뀌고 있다고 보여져요. 그것이 결국은 수익 증대로는 갈 수 있다고 보여져요, 기본적으로. 임대료와 비중을 저도 전체적으로 통계를 봐야 되겠지만 직접 전시를 따오는 부분, 그다음에 국제전시를 유치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많아지면 비중들이 크기 때문에 수익의 비중들이 그쪽으로 굉장히 많아질 것 같은 생각은 듭니다.

이것을 여쭤본 이유는 제가 앞서서 조례의 주요목적에 대한 부분들을 설명드렸잖아요, 읽어드리고. 그리고 또 주요사업에 대한 부분들, 조례에 의한 사업 그다음에 정관에 의한 사업들을 검토했어요. 그런데 물론 세부적으로는 다 나열돼 있죠. 그런 역할들을 다 하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그렇다면 킨텍스가 경기도와 코트라와 고양시가 3자 출자를 해서 만든, 형태는 주식회사이지만 아무튼 3자의 공공기관이 출자를 해서 만든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이 뭘까라는 고민을 제가 항상 던지기는 합니다, 2년 동안 계속 던졌고. 그래서 늘 이런 기관에 대한 수익성과 공공성에 대한 딜레마가 있어요. 양쪽에 어떤 비중을 더 많이 둬야 되나라는 비중이 있는데 그것은 제가 앞서서 몇 분의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에, 방향에 포함돼 있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철학도 묻기도 하시고 여러 가지를 물었잖아요. 그래서 대표이사의 어떤 철학에 의해서 사실은 여러 사업의 비중들, 수익의 비중들 이런 것들이 좀 바뀔 수 있다고 보는데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께서는 저는 정말 연세에 비해서 그동안의 경영 경험을 통해서 아주 적극적으로 이 사업들을 추진하고 따오고 또 협상해 가시는 모습은 정말 존경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킨텍스를 일반 주식회사, 아주 일반, 정말 수익만 목표로 하는 일반 주식회사라고 할 때에는 아주 적합한 대표이사세요. 그렇지만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3개의 공공기관이 출자해서 만든, 어떻게 보면 형태만 주식회사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우리가 공공성에 대한 부분들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어요. 특히나 조례에도 명시했듯이 전시ㆍ컨벤션 산업의 육성ㆍ진흥이 직접 전시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그걸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소득이나 지역경제 활성화 그다음에 전시산업의 육성 지원이거든요. 그렇다면 직접 킨텍스의 전시산업 육성이 아니라 저는 이 부분은 실제적으로 경기도 내 전시사업을 하는 산업들, 그다음에 그 사업들을 하는 소규모의 기업들, 이런 분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굉장히 저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체 흐름사항을 봤을 때에는 킨텍스가 직접 주관하고 공동주관하고 특히나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봤듯이 그런 직접 주관에 대한 부분들이 경기도나 고양시에서 직접 수주를 한, 그러니까 우리 공공기관이 출자를 해서 만든 기관에다가 직접적으로 전시사업들을 위탁하는 사업의 비중들이 높아지고 있어요. 제가 자료 받은 것은 5년 치를 받았는데 14년부터 보면,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오신 때가 15년 말인가요, 16년도이신가요? 그러면 예산상으로 보면 16년도부터 예산이잖아요. 그러면 앞에 14, 15년보다 16년도부터 경기도에서 위탁받은 전시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잘할 수 있으니까 줄 수도 있지만, 물론 우리 본청의 해당 과에도 질의할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해당 과나 아니면 킨텍스나 저는 같다고 보여져요. 물론 직접 전시에서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나에 대한 분석들은 다 다를 수밖에 없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목적은, 킨텍스의 주요 목적은 어쨌거나 전시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그런 사업들을 하는, 산업을 하는 기업들을 좀 육성 지원하는 비중들이 저는 높아져야 된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대표이사님의 지금 공격적, 여러 전시를 따내고 또 확장해 가는 입장에서는, 인도나 외부로 확장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자체적인 우리가 지어준 킨텍스에서의 전시, 위탁에 대한 부분들은 좀 고려할 사항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지금 요구하는 핵심들을 아시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말씀해 주신 것 알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 방향에 대해서 우리 대표이사님의 의견을 한번 듣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말씀하신 취지, 정말 좋은 지적해 주셨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제가 보기에는 킨텍스를 만들 때 그 많은 투자해 가지고 “임대업만 해라.” 그렇게 만들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러니까 킨텍스가 임대를 통해서 유망한 전시 사업자나 이런 사람들이 전시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그럴 수도 있지만…….

원미정 위원 대표이사님, 제가 시간상, 전시만 하라고 한 건 아닌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임대만 하는 건 아닐 거고…….

원미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임대만 하라고 한 건 아닌데 그 전시의 주체도, 그러니까 어떤 위탁의 주체도 달라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국제적인 전시를 따오거나 또 중앙정부나 다른 어떤 기관에서 예산을 주는 그런 전시사업들을 따오는 것은 중요하다고 봐요, 경기도의 여러 사업들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그런데 대체적으로 또 경기도, 직접 경기도가 출자하고 고양시에서 출자하는 입장에서 경기도의 사업들을 그냥 킨텍스가 주관해서 하는 부분들은 한번 검토해 봐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대표이사께서 지금 추진하고 계시는, 제가 지금 자료를 아직 안 받았어요. 국제행사 유치나 그 외의 기타 다른, 경기도나 고양시가 아닌 전체적인 전시들을 좀 따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한 후에 질의를 드리겠는데 이런 국제행사 유치나 이런 부분들은 적극적인 행보라고 보여져요. 이런 부분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되 경기도 내 전시사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비중들에 대한 것은 대표이사께서 고민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알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방향에 대해서 한번 그래도 공개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저희들이 하는 사업 중에는 경기도가 일으키고 싶은 산업, 예를 들면 보트쇼도 경기도 대행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대행사업의 비중이 높아지면 안 된다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저는 대행보다는 우리가 주최를 해 가야 되겠다 그래서 경기도 대행이 아니고 공동주최하는 식으로 바뀌어가고 있고, 뷰티쇼도 경기도에 뷰티 분야가 많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를 앞세웠다 뿐이지…….

원미정 위원 대표님, 제가 말씀드리는 건 대행이냐, 그냥 전시 주관이냐 이 얘기를 말씀드린 게 아니라 예산의, 그러니까 수입처를 말하는 거예요. 경기도가 그냥 예산 세워서 주는 것은 노력의 대가라고 보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성과를 많이 내셔서 성과급도 받으시고 나름 평가들 잘 받으시잖아요. 그 이유가 경기도 예산을 세워서 준 걸로 평가를 받으면 안 된다는 거죠, 그게 다 100%는 아니지만. 그런 부분들은 좀 줄이고 그런 부분들은 기타 다른 전시사업을 하는 기관ㆍ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주고 능력 있는 킨텍스는 적극적으로 국제전시든 기타 다른 수입원들을 통해서 전시를 유치하거나 그런 것들을 전시할 수 있도록 전시산업을 하는 기관들을 측면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이 주요역할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례에 의해서도 그렇고 3자 공공기관이 출자했을 때 일반 기업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회사의 비중이 더 커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 비중에 대한 논의를 굉장히 많이 해야 되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3개 기관이, 공공기관이 출자를 했고 주요 목적, 조례의 목적에서도 전시산업의 육성 및 그다음에 그걸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그다음에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이런 부분들에 중점을 둬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지적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시간상 추가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용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수 위원 남양주 출신 윤용수 위원입니다. 서류 준비해 주시고 또 행정감사 준비해 주시느라고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묻고 싶은 사항은 대표이사님보다는 우리 관리본부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알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관리본부장 서강호입니다.

윤용수 위원 네, 수고하십니다. 현재 우리 정원이 지금 110명으로 돼 있는데요. 정원이 정규직이 103명이고, 자료상. 그렇죠? 계약직이 4명으로 돼 있고 그다음에 임시직이 45명으로 돼 있어요. 그러면 이 계약직과 임시직의 차이는 프로젝트성 관련인가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계약직 같은 경우는 정규직의 정원을 먹고 있는 직원이 되겠고요. 임시직 같은 경우는 단기사업, 어떤 전시회라든가 프로젝트할 때마다 단기간으로 채용하는 직원들입니다.

윤용수 위원 그렇다면 이걸 용역으로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채용을 하시는 건가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가 공개채용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윤용수 위원 공개채용을 하고 계시다는 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네.

윤용수 위원 프로젝트성인데도 그렇다라는 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임시직원이라도 공개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윤용수 위원 공개채용이면 채용을 하셨고 이 계약기간은 어느 정도 되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계약기간은 보통 짧으면 한 2~3개월이고…….

윤용수 위원 2~3개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암만 길어도 10개월 미만입니다.

윤용수 위원 9개월을 넘어가지는 않으신다는 말씀…….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10개월 정도.

다음은 간접고용 관련해서 좀 문의를 드리겠는데요. 저희가 케이서비스가 있죠. 거기의 사원들은 어느 정도 되시죠? 명수가 몇 명 정도 되시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지금 33명입니다.

윤용수 위원 33명이시고. 그다음에 용역사가 있는데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 여기가 지금 199명인가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맞습니다.

윤용수 위원 그렇다면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지금 킨텍스 근무를 하고 계시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그리고 여기, 그러면 근로자 인원이 꽤 되는데 정규직 전환 지금 추진을 하고 계십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지금 보니까 한 6차례 정도 이렇게 쭉 노사 간의 협의가 있었고 그런데 전환기구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는가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가 지금 심의위원회를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측은 구성이 되어 있고 그다음에 노측에 대해선 저희가 공고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 조합원과 조합원뿐만이 아니고 조합원이 아닌 비조합원도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그걸 구성하도록 이렇게 공고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윤용수 위원 그러면 현재 공고가 되어 있고 이제 구성이 될 건데 사측에서는 구성이 되어 있다라는 얘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그러면 노측에서도 곧 구성이 완료가 되겠네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그러면 그걸 가지고 11월 중 구성 완료가 된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협의기구가 구성이 될 텐데 즉 용역사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를 보니까 계약기간이 2017년 7월 1일에서 2020년 6월 30일까지 돼 있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그런데 전환시기는 2018년 12월 말까지, 올해 말까지 잡고 있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런데 저희는 왜 그러냐면 정부 정규직 가이드라인에 보면 민간하고 계약이 되어 있을 때는 계약된 기간을 준수하도록 이런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윤용수 위원 그러니까 계약기간을 준수하도록 돼 있는데 월말까지 완료를 한다고 하시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거는…….

윤용수 위원 맞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거에 대한 전환기구에서 논의를 하더라도 11월에 한다고 했을 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거는 저희가 용역사 말고 저희 킨텍스 내에 계약직직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거는 금년 말까지 저희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윤용수 위원 그럼 몇 명 안 되지 않습니까? 몇 명 정도 되시는데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한 4명이 있습니다.

윤용수 위원 4명 정도. 그걸 가지고 12월 말까지 하신다는 얘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그러면 용역사 근로자 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전환계획이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계속 용역사에 대해서는 노사 간에 지금 심의위원회 구성되면, 협의회가 구성되면 계속 협의를 해 가지고 12월, 그 용역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그때까지는 저희가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윤용수 위원 그럼 최소 2020년 6월 30일까지는 모두 다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윤용수 위원 협의를 해 나간다는 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자, 그러면 2020년 6월 30일이 되기 전에 이렇게 계약기간이 종료가 된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거는 저희하고 관계가 아니고 용역사하고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윤용수 위원 그럼 용역사하고의 관계인데 전환시기에 따라 불이익을 받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작년에 가이드라인이 작년에 나와 있고 이미 서울시 산하기관들은 정규직 전환을 다 완료한 공기업들이 많습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가 거기까지 아직 깊이는 안 했지만 그것도 같이 협의하면서…….

윤용수 위원 그렇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거기에 대해서 협의해 나갈 생각입니다.

윤용수 위원 현재 계약기간이 종료될지라도 이미 가이드라인이 나와 있고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이렇게 되면 총 우리 킨텍스의 조직 구성인원이 몇 명 정도 되실까요, 이렇게 쭉 한다고 했을 때? 300여 명이 넘어가겠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상당히 거대한 조직이 이제 됩니다, 앞으로. 그렇죠? 매출이 늘어나고 단기순이익도 2018년, 17년인가요? 37억 정도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뉴델리 수주도 하시고 호텔도 건립계획 하고 계십니다. 자, 그럼 이렇게 장기적으로 쭉 발전계획이 있는데 그런 성과는 누가 낼까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모든 분들이 다 협력해서 그런 성과가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윤용수 위원 협력해서 내시겠죠. 대표이사님께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데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의 협조가 없다면 성과가 나지 않겠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그런데 그와 관련해서 우리 좀, 제가 보니까 저게 있습니다. 우리 인사위원회가 있어요. 2017년에 7회가 열렸습니다. 일곱, 꽤 많이……. 포상이나 이런 게 있다면 많은 건 아닌데 징계가 포함된 것이라면 꽤 많은 횟수입니다. 그리고 2018년에 4회가 지금까지 열렸습니다. 앞으로 또 열릴 계획도 있겠죠. 그런데 제가 아까 직원의 포상 및 징계에 관한 구체적인 현황을 좀 달라고 했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왔어요. 이 자료가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지금 오고 있는가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작성 중에 있습니다.

윤용수 위원 작성 중에 있습니까? 그걸 좀 제가 보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해고를 하신 적이 있는가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해고는 저희가 없습니다.

윤용수 위원 전혀 없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그러면 케이서비스에서 혹시 노동분쟁을 일으킨 적은 있으신가요, 우리 킨텍스를 상대로?

○ 관리본부장 서강호 킨텍스를 대상으로 해서 파업한 적은…….

윤용수 위원 아니, 파업이든 해고든 노동분쟁이 있었느냐는 얘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노동분쟁은 아마 자회사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그 공개경쟁 과정에서 탈락한 분들이…….

윤용수 위원 그 경우 말고. 그러니까 탈락하신 분들은 아까 대표이사님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고. 혹시라도 케이서비스에서 우리 킨텍스를 상대로 이러한 해고나 또는 부당노동 행위를 주장한 적이 있느냐는 말씀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없었어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케이서비스는 없습니다.

윤용수 위원 전혀 없었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그런데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은 하셨지만 왜 대표이사의 급여를 케이서비스에서 직접 제공을 하는 것이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는 인건비 전체에 대한, 그러니까 케이서비스에서 요구하는 전체 금액에 대해서 인정을 해 주는 것이고요. 그래서 대표이사에 대한 거는 저희가 용역사를 주더라도 용역사의 대표이사도 용역사에서 나가는 이윤이나 거기서 또 대표이사까지 몫이 되는 거거든요. 그것도 또 용역사의 소장도 소장이 어떻게 보면…….

윤용수 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까 동일한 설명하셨는데. 그러면 용역사 대표 급여는 어디에서 나갑니까?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인가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거기서 킨텍스 직접 나갑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아닙니다. 저기 용역을 주기 때문…….

윤용수 위원 그럼 용역의 수수료로 나가는 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그럼 케이서비스가 자회사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그러면 자회사라 할지라도 독립적인 경영이 이루어져야 맞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관여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 얘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윤용수 위원 관여하고 임금이 직접 나가고 업무지시가 이루어지고.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는 임금 같은 경우는 그 대표이사나 직원 개개인에 대해서 저희가 임금 지급하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운영 총괄해서 저희가 이 금액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윤용수 위원 그러면 컨설팅 비용은 왜, 예컨대 자회사의 컨설팅 비용을 왜 킨텍스에서 나가는 거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런 것도 전부 다 전체적인 금액에서 운영비 성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총괄 금액을 저희가 지원하는 입장이다 보니…….

윤용수 위원 그러면 컨설팅 비용이나 총괄 비용이라고 하시는데 킨텍스로 직접 청구하는 겁니까, 자회사가 킨텍스로 청구하시는 것입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자회사에서 총괄 금액을 킨텍스로다가 요청을 하는 겁니다.

윤용수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저희가 간접고용은 곧 불법고용에 해당이 됩니다. 우리가 공기업이고 또 정말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구잖아요, 킨텍스가. 그런데 이러한 문제에 시달리게 되면 경기도 위상이 흔들리게 됩니다. 명확한 법적 정의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자도 100%라고 제가 들었는데 맞습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그렇습니다.

윤용수 위원 이러한 문제들 명확히 정리를 좀 하셔서 지금 케이서비스에 근무하는 직원들께서 예컨대 해고라든지 부당노동에 문제가 있을 때 킨텍스에 직접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지금 계속 겹친다 그래요. 그러니까 그러한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게 정리를 대표이사께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윤용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수영 위원 위원님, 저 자료 좀…….

○ 위원장 조광주 황수영 위원님.

황수영 위원 추가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자료요청입니까?

황수영 위원 황수영 위원입니다. 2012년도, 2016년도, 2017년도 인사채용계획서 사본하고요. 인사위원회 회의록 좀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몇 년도, 몇 년도 다시 한 번…….

황수영 위원 2012년, 2016년, 2017년이요. 인사채용계획서 사본, 인사위원회 회의록.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장시간 질의 답변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임창열 사장님 자리에 착석해서 답변을 하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위원장 조광주 다음은 김중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식 위원 용인 출신 김중식 위원입니다. 우리 임창열 대표님 누구보다도 일에 대한 집착과 열정이 아주 대단하신 분입니다. 우리 경기도에 거목이시기도 한데 1년에 한 번씩은 우리 위원님들하고는 좀 불편한 관계가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웃 음)

우리 공직에 계신 분들도 워낙 선배이시고 거목이시기 때문에 좀 때에 따라서 불편하실 걸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다만 우리 경기도의 킨텍스, 아시아를 대표하는 킨텍스를 통해서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리나라를 아시아 부역의 중심지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데 대해서 대표님과 직원관계자 여러분께 우선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면서도 아픈 곳을 또 한 번 다시 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황수영 위원님께서도 질의해 주신 인사채용에 관한 부분인데요. 지난 번 우리 경기도에서는 8월 달에 감사를 실시해서 결과를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보도를 했고요. 경기도의 입장은 킨텍스에서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 없이 당초 채용계획과 다르게 내부결재만으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가 변경됐다는 점하고 또 별도의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이나 재공고 절차 없이 임의로 여성 응시자를 탈락시켰다. 또 세 번째는 최소 성비 30% 유지인 규정을 40%로 잘못 적용한 점을 등을 들어서 킨텍스 인사담당자 두 명을 경찰에 고발한 사실이 있습니다. 맞죠? 인정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에요. 저희들한테 고발요청을 했는데요. 저희들은 지금 변호사들 자문도 받고 여러 가지 한 결과 재심 신청하는 게 맞겠다. 우리 정확한 내용이 경기도에 좀 전달이 되면 좋겠다 해서 재심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김중식 위원 그 결과는 이제 조사결과 나오면, 재심을 준비하고 있고요. 일단 경기도의 입장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발표를 했고요. 지적을 했습니다. 그 잘잘못의 유무는 나중에 가려질 부분이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실제로 조사해 보시면 밝혀지지 않겠나 싶습니다.

김중식 위원 그렇습니다. 그렇다 그러면 지금 현재 감사에 대한 부분은 인정을 하지 않은 부분이고요, 킨텍스의 입장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조사를 하시면 저희들이 자료를 다 내고 소명을 하려고 그럽니다.

김중식 위원 그러니까 입장은 그게, 지적이 올바르지 않다. 지적 사실과 다르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경기도가 감독기관인데 틀렸다 맞다 이 말씀은 적절하지가 않고요. 저희들은 사실대로 소명할 기회를 가지려고 그럽니다.

김중식 위원 그래서 그중에서도 문제가 됐던 부분은 일자리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남녀성비채용에 따라서 행정안전부에서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지침으로 내렸어요. 그래서 그 비율이 최소 30%를 유지해야 된다, 남녀 어느 부분이든. 그런데 그것이 지금 경기도 킨텍스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행안부는 기본적으로 공무원 대상 지침입니다, 그거는. 저희들 같은 경우가 아닙니다.

김중식 위원 공무원 대상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킨텍스는 출자기관이 공기관이에요, 지방자치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거기서 관리감독을 하고 출자를 하는 그런 기관에서, 출자를 한 기관인데, 사업자인데 공기관의 지침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변호사 의견을 받은 거로는 그 30%는 공무원들에 적용되는 규정이고, 그건 2003년도부터 있던 제도입니다. 그리고 그거 시행되는 중에 2012년, 13년 킨텍스 인사위원회에서 킨텍스는 독자적으로 양성평등비율 40%를 의결해서 그걸 이행하고 있는 겁니다.

김중식 위원 본 위원이 질문드리는 부분은 꼭 그것을 그렇게 따르지 않아야 될 이유가 있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당시 인사위원회도 여러 가지 정부 정책이나 이런 거 감안해서 킨텍스에 맞게…….

김중식 위원 굳이 이사회에서 40%라고 정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이사회의 의결이…….

김중식 위원 그럼 40%로 정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당시 의결된 거는 그 과정을 한 번 더 점검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40%를 남성만 위해서 한 것도 아니고 여성이건 남성이건 40%는 일단 기회는 주자 이게 의결입니다.

김중식 위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비율에 따라서 피해를 보는 거를 줄이기 위해서 기준은 정한 거고요. 그 범위에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불이익을 당하고 이렇게 탈락이 되는 경우가 발생이 됐다라고 이제 보여지기 때문에 문제가 됐던 부분인데 문제의 관건은 어찌 보면 공무원은 아니지만 그 기관 자체가 준 공기관에 속하지 않습니까? 공기관 아닙니까, 킨텍스가? 준공기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공공성이 있습니다.

김중식 위원 공공성을 가지고 있는,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많이 지적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30%, 40%를 정부의 지침에 따르지 않는 것에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오해의 소지도 있고 또 경기도에서도 지적을 했던 사항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개선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다 하더라도,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은 정부 지침에 따라 줘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대표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점은 앞으로 경기도하고 좀 더 많은 협의가 있어야 될 것 같아서 협의가 된 다음에 보고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김중식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인사채용에 있어서, 한 가지 다시 그 부분에 추가로 좀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12년도, 2017년도 모집공개 직원채용 그 공고에 보면 성비율에 대한 부분은 고시를 안 했어요. 그거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만일 거기에서 1차 필기시험에 탈락이 됐다 하더라도 그 비율에 들어가지 못해서 떨어졌구나 하는 거를 본인들이 인정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어떤 근거가 없어요, 아무 곳에도. 2012년도 공고 내용하고 2017년도의 공고 내용에 게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하면 게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내려 준 지침, 방침에 준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을 본 위원은 지적을 하는 겁니다.

그다음 킨텍스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사실을 알죠? 알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들었습니다.

김중식 위원 그런데 경기도에서는 조례까지 만들어서 공공기관, 경기도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 조례를 만들었고요. 제3조7항, 6항부터 7항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6항에는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필기시험 등 절차를 거쳐야 된다.”고 돼 있고 7항에는 “채용시험은 도 또는 외부 전문기관에게 위탁할 수 있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관해서 제3조의3제1항에는 “도가 위탁받는 경우 도지사는 전체 공공기관을 통합하여 정기적ㆍ일괄적으로 채용시험을 실시할 수 있다.” 물론 강제 조항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통합채용으로 충원이 곤란한 직위, 직무분야 등에 대해서 출자ㆍ출연 기관의 장이 사전에 도지사와 협의하여 자체 채용시험을 실시할 수 있다.” 이렇게 명시하고 2항에는 “제1항에 따른 통합채용을 실시하는 경우 도지사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효과적인 방법으로 홍보하여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이 내용은 우선 도지사 협의하에 자체 채용을 실시할 수 있다는 부분을 효율성이나 또 경력직, 예를 들면 본부장이라든지 또 아니면 변호사나 회계사 등 꼭 경기도에서 채용을 해서 이렇게 1차 채용해서 하지 않아도 할 수 없는 그런 경우나 또 그런 경우에 사전에 협의해서 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요. 그런 것으로 인식되고요. 또 효율적인 면에서 보면 응시 수요자들이 편리성이나 어떤 홍보에 대한 정보의 접근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경기도의 지침에 따라서 하는 것이 굉장히 유리하다고 판단이 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킨텍스는 굳이 통합채용을 실시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의 감독기능이 지출법에 의해서 경기도하고 고양시가 교대로 하게 되어 있는데요. 금년 6월까지는 고양시가 감독기관이었습니다. 그래서 고양시하고 협의한 것은 종전 방식대로 채용 관리하는 게 괜찮겠다 그래서 6월 달까지 그렇게 해 왔고, 앞으로 경기도가 감독권을 가졌기 때문에 경기도하고 협의해서 결정을 해 나가겠습니다.

김중식 위원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이고요. 지금까지 이런 문제들은 전자에도 행정사무감사나 그런 것을 통해서 많이 지적되고 요구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지켜지지 않고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개선의 점이 필요하고요. 앞으로 경기도가 이제, 올해부터죠? 경기도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금년 하반기부터 경기도가 감독합니다.

김중식 위원 하반기부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중식 위원 경기도든 고양시든 어쨌든 관리감독 기관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 킨텍스에서는 협의해서 따라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독자적으로 해서 분란과 오해와 그런 소지를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시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치도록 하고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추후에 보충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중식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민자 부위원장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민자 위원 심민자 위원입니다. 정말 방대하고 큰 조직, 시설 운영하시느라고 노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시설에 대한 경기도 고양시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듣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전시가 있을 때마다 제 관심 분야들은 많이 가서 관람을 하는 편입니다. 관람을 하면서 느꼈던 것하고 제가 등원을 해서 킨텍스 행사며 뭐며 참여하는 것은 사뭇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됐고요.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처음으로 임하면서 안 보이던 것들이 많이 보이고 궁금한 것들도 생기고 ‘아, 이런 분야에 내가 불편했던 부분은 이런 거였구나!’ 하는 것들도 보여서 전체적으로 제가 시민으로서 혹은 의원으로서 가면서 불편을 느꼈던 부분들에 대해서 주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질의에 앞서서 자료 하나만 더 요청을 드리고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로 금방 받은 2017년 제1차 이사회 의사록을 주셨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2쪽에 2017년 5월 16일 날 이사회 회의록이 있어요. 2017년 5월 16일. 거기 보면 제2전시장 건립 소송과 관련해서 대응 계획에 대해서 논의를 하시는데 회의록을 봐서는 저희들이 이게 어떤 건인지, 어떤 것 때문에 소송을 하고 있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거든요. 이걸 간단하게라도 무슨 건이었는지, 진행이 어떻게 됐는지를 알고 싶거든요. 그 추가 자료 하나만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전시장이 2개인데요. 1전시장은 삼성이 지었고 2전시장은 현대건설이 지었습니다. 그런데 현대건설이 공사 다 끝난 다음에 정산도 다 받고 그러고는 돈 더 달라고 소송을 거는 게 이 제2전시장 소송입니다.

심민자 위원 앞서 다른 위원님 질의 중에도 그게 나왔는데요. 건축을 하고 나면 일정 기간 동안 하자보수라든가 이런 게 계약되어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하자보수 기간이 있죠. 하자보수 문제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현대건설은 자기들이 당초 건설할 때보다 공사면적이 추가로 약 9,000㎡ 더 늘었으니까 돈을 달라, 더 비용을 달라 이렇게 소송을 낸 거예요.

심민자 위원 계약 내용에 없던 걸 가지고 다시 추가 요청…….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공사비에 관한 것이지 하자에 관한 게 아니에요, 지금.

심민자 위원 그래서 어떻게 이게 해결이 되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걸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이 소송 때문에 과거기록을 다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현대는 추가공사비 나간 거 합의서 다 만들고 추가공사비 다 받았어요. 그리고는 심지어 이번에 조사해 보니까 앞으로 소송을 내지 않겠다. 부제소합의서 해서 합의서까지도 대표이사 명의로 다 우리하고 협약이 된 게 발견됐어요.

심민자 위원 그게 언제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연도는 2011년도 9월 달에 돈 받을 거 다 받고 “이제 다 받았으니까 앞으로 소송 안 내겠습니다.” 하고 합의서 낸 걸 이번에 찾았어요.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돈 다 받고 소송 안 내겠다고 그러고 왜 소송을 냈냐?” 핵심적으론 그런 거예요.

심민자 위원 의사록에 보면 그런 내용들이 회의록에 없었나 봐요. 그래서 그걸 찾기 위해서 애쓰시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것도요, 제가 와서 그 서류를 창고 다 뒤져서 찾아낸 거예요. 그때 회의할 때는 몰랐을 거예요, 이런 거를.

심민자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승소하신 걸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2심 거의 막바지인데…….

심민자 위원 진행 중이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지금 우리가 2심에서 이런 걸 다 냈기 때문에 잘 되리라고 봅니다. 이번에도 법원에서 감정인을 선정해서 보냈는데 기본설계 때 저희들이 공조시설을 누락한 설비가 수십 대예요, 어마어마한 면적으로. 그거 다 찾아서 보여줬습니다, 감정인한테. 이런 시설을 안 하고 입찰해서 낙찰 받았다, 이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거는 당연히 해야 공조가 되는 건데 이걸 자기들이 공조 안 되는 적은 시설로 싸게 입찰 받아놓고 나중에 공조 때문에 더 해 놓고는 “이것 때문에 돈 들었으니 돈 내라.” 그러니까 “이건 아니다.” 우선 지금 설명하는 과정이에요.

심민자 위원 어쨌든 공공기관의 성격이 진한데 기관에서 일반 회사들하고 법정 소송을 해서 지면 그게 또 손실이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오늘 이 자리가 시간이 제한돼서 다 설명을 안 하는데요. 현대는 증거도 조작을 해서 내고 그랬습니다.

심민자 위원 승소할 수 있기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는 확실하게 승소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변호사들도 그렇고 보고요.

심민자 위원 그리고 제가 추가 자료들을 쭉 보다 보니까 킨텍스에 임원이라고 하는 분이 네 분인 거죠,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심민자 위원 연봉도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고 성과급도 높고. 그래서 제가 공공기관의 성격이 큰 회사니까, 기관이니까 사회공헌도를 좀 이제, 흑자도 내고 그러시니까 높였으면 좋겠다. 그런데 사회공헌하는 내용들이요, 무엇이 있을까 제가 궁금해서 아까 추가 자료를 받아봤어요. 받아보고 나서 또 궁금해졌어요. 이런 비용들, 사회공헌을 하기 위해서도 대개는 비용이 소요되는데 그런 비용들은 어떤 식으로 만들어서 하시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기본적으로는 저희들이 수익 난 데 일부를 사회공헌에 돌리는 겁니다.

심민자 위원 수익금으로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수익금으로요.

심민자 위원 그래서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임원진 또 대표간부님들, 이런 분들 성과를 내서 성과급 많이 받으면 그걸 일정 부분 적립해서 밖으로 보기에 킨텍스의 임원들이 스스로 이렇게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라는 정말 자랑할 만한, 스스로도 자부심을 가질 만한 그런 대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고요. 제안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제가 전시장을 가면서 갈 때마다 느낀 건데 앞서서 의전을 해 주셔서 저희 의원들 공식적인 행사에는 주차에 불편을 못 느꼈는데 그냥 제가 그런 말 안 하고 개인적으로 가면서 주차불편이 엄청났었거든요. 그게 지난번 미술대전이었나 그때 제가 지역에 있는 여성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갔는데 몇 바퀴를 돌아도 주차할 곳이 없는 거예요, 지하에. 근데 중간중간에 저희들이 알기로는 빈 공간이라고 해서 초록색 불로 시스템화해 놓으셨잖아요. 여기는 주차해도 된다고. 그래서 이만큼 돌아서 가보면 장애인주차시설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알고 싶어졌어요. 장애인주차시설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많이 비어있는데 모두 장애인주차시설이었거든요. 그 비율 기준 좀 한번 알려주시고 처음에 업무보고하시면서도 했는데 주차난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지 그 대안도 좀 듣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장애인주차에 관한 건 저희들이 자료를 작성해서 바로 보고드리겠고요. 지금 킨텍스가 대중교통이 약합니다. 그래서 지하철도 사실은 대화역밖에, 먼 데밖에 없어서 애로사항이 많은데 GTX가 들어온다니까 기대 많이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M버스를 저희들이 노력을 많이 해서 서울로 노선을 많이 뚫었어요, M버스를. 그리고 주차장도 지금 위원님 지적했다시피 킨텍스는 좀 머니까 차를 많이 가져오거든요. 그런데 큰 행사를 하면 주차장이 많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고양시가 팔려고 준비해 놨던 땅, 안 팔린 땅. 그걸 추가 임차해서 많이 썼어요, 외부 주차장을. 그런데 그게 많이 팔려버렸잖아요. 그러니까 바깥에 주차할 데가 줄어드니까 다 안으로 들어와야 돼요. 그래서 지금 주차난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지금 3전시장 승인이 나면, 더군다나 1전시장 옆에 주차장은 3전시장을 지어야 하는 땅이에요. 그러면 더 모자라잖아요. 그래서 2전시장 옆에 땅에다가 약 20만 ㎡ 추가 주차장 조성하는 것을 경기도하고도 협의했고 고양시하고도 협의했는데 경기도는 기본적으로 동의해서 그러면 고양시하고 협의해서 추가 주차장 확보하라고…….

심민자 위원 비용이 어느 정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는 킨텍스 자체 해결하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심민자 위원 아, 자체 예산으로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승인만 해 주면요.

심민자 위원 엄청 큰 비용일 텐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도 우리가 번 돈들을 그런 데 투입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심민자 위원 민자유치하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하고 민자하고 해서 하려고 그래요.

심민자 위원 그러면 좀 해결이 되실 것 같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면 많이 나아질 거예요.

심민자 위원 다행이고요. 마지막은 보고자료에 보면 해외에 주관한 뷰티코엑스가 많았죠, 행사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심민자 위원 그런데 그게 보면 뷰티 일색이더라고요, 전부 한 것이. 뷰티가 앞으로 우리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기도 하고 우리가 강점이 많아서도 인데요. 지금 경기도에 보면 북부권역에 섬유나 의류 관련된 산업들도 우리가 좀 강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분야도 좀 개발을 해서 뷰티하고 전시회를 같이 한다든가 병행한다든가 매칭을 해서 간다든가 그런 것도 한번 기획해 보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제안을 드릴 건데 사실은 제가 행사장 쭉 다니면서 ‘아, 이건 좀 불편하고 뭔가 부자연스럽다.’ 한 게 있었는데 감사하면서 알게 된 게 자회사였더라고요. 그러니까 주차관리하고 의전하는 여성들 있었는데 저는 그 여성들의 옷차림이나 안내하는 거나 이런 게 개인적으로는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조금 더 자연스럽고 그런 방법으로 개선할 수는 없을까? 그래도 그건 용역사들이 와서 했나 그랬는데 그게 자회사라는 걸 알게 됐거든요. 지나치게 우리가 자꾸 성평등 성평등 하고 있는데 젊은 여성들, 그냥 눈으로 보기에 예쁘고 이런 여성들만 쓰지 마시고요. 전시성격에 맞는 그런……. 진짜 우리 직원들이 해도 나는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꼭 행사할 때 틀에 박힌 듯한 그런 여성들이 와서 내외빈을 의전하는 그런 모습은 자연스럽지 않고 저는 불편했습니다. 그것도 한번 의논을 해 주십사 제안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지적해 주신 해외 뷰티쇼를 좀 다양화하는 문제는 저도 공감하고 있고요. 일단 뷰티로 나간 것은 한류 덕분에 우리 화장품이 굉장히 인기가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사를 하면 화장품업계가 따라와 줘야 그걸 할 수 있지 우리 혼자 가서 킨텍스라고 차려놔야 그건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뷰티업계가 해외시장에 팔리니까 우리가 그걸 준비하면 많이 와줘요. 그래서 그건 성공을 하고 있는데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앞으로 섬유나 가구나 또 식품기기나 이런 걸 나가려고 시장조사를 하고 있고요. 또 내년부터 베트남 같은 데는 우리 G-페어 같이 나가는 거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화하는 쪽으로 가겠고요.

그다음에 자회사 말씀하셨는데 사실 안내직원들은 옷 막 블랙정장으로 멋있게 입고 온 사람 우리 직원 아니에요. 전시 주최사들이 자기들이 데려온 사람들이에요.

심민자 위원 아, 그렇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 킨텍스 안내직원 아닙니다. 막 젊고 미스코리아 같은 사람들 오는데 그건 우리 킨텍스 직원이 아닙니다. 전시하는 사람들이 자기 손님들 모시려고 자기들이 용역사 써서 자기들이 하는 거예요.

심민자 위원 아, 그러면 다행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런 내용입니다.

심민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하여튼 지적해 주신 점은 해외전시도 다양화하는 거 노력하고 앞으로 진전이 있으면 또 보고드리겠습니다.

심민자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심민자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 위원 고양 출신 고은정 위원입니다. 앞서 답변을 하셨긴 했는데 저는 추가적으로 제가 궁금했던 사항이기도 해서요. 올여름 폭우로 인해서 누수된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지금 점검하시고 건설사 측하고 협의하고 계시는데요. 보수비용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비용부담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하자이기 때문에 현대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은정 위원 전액 다 현대가 부담하고 있다 이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알고 있기로는 현대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고은정 위원 사실 누수라는 게 한 번 생기면 잡기가 힘듭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부분은 결국은 장기적인 부분에 있어서, 물론 1전시장보다 2전시장이 뒤늦게 지어지긴 했지만 이건 안전의 문제하고도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연말까지 해결한다고 하는데 제가 그동안 시에서 누수 관련을 보면 바로 즉시 잡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현대건설을 통한 대책에 대한 부분을 강구하셔야 된다고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누수도 그렇지만 화재나 지진에 있어서 우리도 이제, 특히나 지진도 안전지대가 아닌데요. 킨텍스 자체적으로 안전진단은 당연히 했을 거고 지진이나 화재 이런 부분에 대한 대비 훈련을 혹시 정기적으로 하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재가 현대가 지은 전시장 지붕에서 나면 우리 직원들을 비상소집해도 대책이 없잖아요, 일반직원들이. 그래서 2전시장 잘못하면 홀랑 타겠다. 그래서 경기도하고 협의해서 “소방서를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서 그 안에다 소방대를 설치하고 24시간 화재 대비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고은정 위원 제가 소방서 있는 건 봤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동대처에 대한 부분, 일단 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매뉴얼이 혹시 만들어져 있는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건 되어 있습니다.

고은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앞서 우리 존경하는 황수영 위원님하고 김중식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요. 2016년과 17년 채용에 대한 문제가 계속 불거졌어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2012년하고, 앞서 우리 황수영 위원님이 자료요구를 하셨는데 그 부분 때문에 하신 것 같은데 2012년에 이사회 회의에서 6 대 4에 대한, 60 대 40에 대한 채용기준을 양성평등 목표제 의결하셨다고 하시니까 그거에 대한 부분이 자료에 나올 거라고 보이는데요. 저는 한편으로는 지금 2016년에도, 17년에도 이런 상황이 발견됐으면 아예 우리 김중식 위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12년도에 한 채용공고에 이 부분이 없어요. 그래서 좀 제안드리는 부분은 향후 채용공고에 있어서 이 양성평등 목표제에 대한 부분을 명시해 주시면 차후에 이런 부분이 발생되지 않을 거라고 보이고, 명확하게 좀 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기도 감사과정에서 언론에 따라서 지금 킨텍스에서는 그게 아니라고 하는데 인정한 부분이 마치 언론에는 그렇게 비춰지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재심에 대한 부분 요구하신다고 하시는데 어쨌든 양성평등 목표제라는 부분을 채용공고란에 명시하는 게 좀 더 명확할 거라고 보이고요.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3년씩 지도감독이 고양시하고 경기도하고 순환되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 경기도에서는 명시에 대한 부분 하지만 고양시에서는 그동안 “기존 방식으로 직접채용을 해라.”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은 좀, 물론 킨텍스 특성상 코트라와 고양시와 경기도가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채용기준에 대해서는 한번 이사회를 통해서, 주주들과의 협의를 통해서 명확하게 정립을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말씀대로 킨텍스는 기본적으로 정관에 의해서 운영되기 때문에요, 주주들과 이사회의 협의를 거쳐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지적하신 점은 이사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성비 문제는 요새는 블라인드 채용해서 그걸 다 가려놓고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그거는 좀 더 나중에 검토한 다음에 설명을 드릴 거고요. 그리고 이번에도 사실은 경기도에서 언론에 양성평등 문제 보도자료를 냈을 때 우리도 설명하고 싶은 자료가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 낼까도 생각했는데 잘못하면 경기도하고 서로 좀 모양새가 안 좋을 것 같아서 감사 받으니까 받을 때 설명드리겠다 그러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고은정 위원 그 부분은 협의하셔 가지고 명확하게 정리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볼 때 킨텍스 기업 내에 어떤 채용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까, 킨텍스에 팀장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팀장이 20명이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조금 안 됩니다, 20명이요.

고은정 위원 그런데 직급이 높을수록 이 양성평등, 성평등에 대한 부분들이 여성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2명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팀장이 현재는 2명인데요. 최근, 제가 기억하기로는 2010년도에 넘어서는 들어오기는 거의 같은 비율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여성들이 많이 퇴직을 한 겁니다. 그래서 그렇지, 지금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여성하고 남성하고 거의 같은 비율이에요.

고은정 위원 지금 새로 들어온 분이 같은 비율일 수 있는데 제가 느껴지는 부분이 기업 내에, 킨텍스 내에 사실은 기업문화 자체가 여성들이 충분하게 역량이나 업무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제가 말씀드렸던 유리천장 이하 조직문화 자체에 그런 성향이 좀 내포되어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제가 이 킨텍스를 경영하면서 여성이라 그래서 불리하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 팀장 된 사람도 경력으로 보면 주변의 입사동기 보면 제일 앞서서 발탁이 된 사람들이죠. 킨텍스에서 남녀차별은 그런 면에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은정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요즘 세상에 아예 드러내놓고 차별되는 건 없죠. 그런데 조직문화 자체 운영에 있어서 그런 소지가 충분히 우리 사장님부터 약간, 어쨌든 보여지는 리더십의 방식에 있어서 그런 점을 좀 느낄 수 있는, 기업 내에 있는 게 있지 않나라는 노파심에 말씀드렸고요. 그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다행이고, 어쨌든 여성 직급이 높아질수록, 지금 현재는 2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좀 더, 앞으로 만일 똑같은 비율로 한다면 아무래도 직급이 높은 부분에 있어서도 여성 팀장이나 임원들이 생길 수는 있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특별히 유념해 주시고 어쨌든 양성평등 목표제에 대한 부분은 불필요하게 그런 오해들이 없도록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자료를 요청했는데 제가 요청한 자료는 지금 안 왔어요. 1전시장 무상사용기간 종료에 따른 고양시, 그다음에 중장기 시설 교체. 어쨌든 1전시장, 2전시장 시간의 흐름에 있어서 노후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나름 이 교체에 대한, 시설 교체에 대한 부분이 커질 것 같은데요. 그 자료를 최대한 빨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빨리 준비하겠습니다.

고은정 위원 지금 제 자료만 오전에 요청한 자료 중에서 안 왔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준비할게요.

고은정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건 노파심에, 지금 인도 뉴델리 전시장 같은 경우 인도 언스트앤영(Ernst & Young) 분석에 따라서, 이게 글로벌 컨설팅회사인데 재무 효과 대비해서 업무보고상에 5년간 누적이익이 66억 원 발생, 그다음에 향후 15년 누적이익이 1,236억 원, 20년 누적이익 이런 부분들이 예상되는데 이 부분은 어쨌든 간에, 물론 글로벌 전문 컨설팅회사가 낸 분석이지만 저는 노파심에 이게 킨텍스가 코트라와 고양시와 경기도가 같이 공동출연을 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급박하게 바뀌는, 예상 분석은 돼 있지만 이게 지금 운영권을 확보하신 거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고은정 위원 이 부분이 인도 정부에서 전부 다 위탁운영하라고 해서 위탁비를 다 주는 게 아니고 그 안에서 수익이 발생됐을 때 이게 지금 분석된 거가 맞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죠. 이 컨설팅회사도 그 모델을 잘 알아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금 킨텍스는 감가상각비를 우리가 부담합니다. 인도는 감가상각비 우리가 부담 아니에요. 그리고 운영해서 수익 내 가지고 조금 조금을 우리가 다 가져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킨텍스도 감가상각비 떼면 수익률이 40%대가 넘습니다. 감가상각비가 제일 큰 부담인데 그 부분이 빠진 거예요, 인도는요. 그래서 저는 수익에 대해서는 확신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그 출자하는 돈도 주주기관한테 돈 받은 거 아니에요. 우리가 번 돈으로 그걸로 나가는 거죠.

고은정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도 이 누적 목표치 분석대로 됐으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운영에 있어서 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에는 사실은 공동출자뿐만 아니라 킨텍스의 설립목적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은, 물론 외부에 나가서 수익을 발생시켜서 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좋지만, 제가 염려하는 부분이 어떤 건지 사장님 아시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은정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면밀하게 분석대로 이런 누적수익이 발생돼서 어쨌든 일자리 이하 킨텍스의 설립목적에 좀 더 부합하는 경제발전, 우리나라 어쨌든 수출 이런 부분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고은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지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지혜 위원 오지혜 위원입니다. 첫 번째로 우리 존경하는 황수영 위원님께서 질문하셨을 때 농성을 하고 해고를 주장한 사람들은 우리 킨텍스 직원이 아니라 자회사 케이서비스의 채용과정에서 문제가 된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자회사 채용면접관이 킨텍스 직원들이었습니다. 물론 자회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킨텍스 직원들이었고 킨텍스 직원이 아닌데 채용이라는 인사권에 개입을 하신 겁니다. 맞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누가 면접했어요, 그때? 채용 관련 누가 아는 사람 설명하세요.

저는 직접 관여 안 해서 제가 잘 모르겠으니까 아는 사람한테 좀 답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채용과 관련해서…….

오지혜 위원 보고 안 받으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결과만 보고 받지, 누가 면접했는지는 그것까지는 모릅니다.

오지혜 위원 면접관으로 들어가셨을 때 어떤 평가를 내리셨는지 면접평가표를 제출해 주십시오. 2016년 6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존경하는 김지나 위원님께서는 처음에 설명해 주신 자료에 의하면 인건비와 본인의 식대, 사회보험료조차 킨텍스에 청구해야 하는 대표이사가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경영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표이사를 포함해서 모든 인건비를 예산을 편성해서 킨텍스에 승인받는 거죠, 주주가 이사회에 들어가서. 그렇지 뭐 개별적으로 대표이사만 따로 승인받는 것은 없습니다.

오지혜 위원 그러니까 대표이사가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이 불가능하다고 말씀을 해 주시는 거죠, 지금?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죠. 대표이사를 포함해서 모든 인건비 예산은 당연히 이사회에 와서 승인받고 집행하는 거죠.

오지혜 위원 대표이사의 인건비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개별적으로 뭐 대표이사 인건비를 승인한 적은 없습니다.

오지혜 위원 그러니까 인건비에 대한 내용만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인건비와 노무사 자문료, 대표이사 채용공고비 등과 함께 총 인건비의 5%의 일반관리비와 인건비 합의 3%의 기업이윤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 금액이 연간 총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오지혜 위원 아시는 분 대답해 주십시오. 연간 얼마 되는지 아십니까? 일반관리비와 이윤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지혜 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전 자회사 설립용역 전의 이윤 금액만 보면 여기 자료에 의하면 일반관리비와 이윤 금액은 총 4,500만 원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얼마큼이 증감됐는지를 표시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1인의 항목으로 청구된 금액이 2018년 9월만 약 1,200만 원 정도가 되고 일반관리비와 기업이윤을 포함해서 약 1,320만 원 정도입니다. 아까 예산 감소 여부를 분석한 자료를 봤을 때 자회사로 나가는 비용이 예전 용역사에 지출했던 비용보다 훨씬 더 높았습니다. 원래는 연간 2억 원이 절감된다고 하셔서 자회사를 설립하셨는데 실질적으로는 약 몇천만 원 정도 높은 금액으로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는 대표이사의 급여가 매우 큰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판단을 하는데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거기에는 “이 자회사를 만드는 배경에는 실질적으로 아까 전에 그 자회사를 하지 않고 용역을 했을 때에는 내가 이윤도 줘야 하고 이런 저런 이유에 의해서 금액이 절감되는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는 더 증가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됐습니다. 그럼 자회사를 없애고 다시 용역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 아닙니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금액만 봤을 때 대표이사의 연봉이 엄청 높게 나오고 있어요. 그러면 대표이사의 연봉을 조금만 줄여도 용역비와 거의 유사한 금액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이거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가 케이서비스 만든 첫 번째 목표는 킨텍스 방문하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입니다. 예산 그거 몇 푼 더 절감하고, 이건 부차적이고요. 우리 고객들하고 싸우는 주차요원이 돼서는 안 되지 않냐, 그래서…….

오지혜 위원 그럼 그 몇천만 원을 더 들여서 대고객 불만이 발생하여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일 핵심은 고객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은 개선이 됐습니다.

오지혜 위원 그러니까 대고객 불만이 발생해도 킨텍스의 직접적인 업무지시가 이사회를 통하여 결정이 되고 대표이사가 직접 지시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된다, 그 5,000만 원은 고객서비스에 비하면 줘도 되는 비용이다라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 그렇게 설명한 건 아니고요.

오지혜 위원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런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말씀도 좀 드릴게요. 대표이사 이재관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릴게요.

오지혜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먼저 대표이사, 인건비 비싼 사람, 그 사람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릴게요. 킨텍스 와 보니까 그 사람이 연봉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채용될 때 회계직으로 들어왔습니다, 킨텍스를. 그런데 이제 2년 이상 되니까 정년 보장하게 되어져버린 거예요, 킨텍스는. 그런데 회계직인데 회계업무는 젊은 직원이 그냥 하면 되지, 그 사람이 할 일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킨텍스 역대 사장들이 그 사람을 여기도 보냈다 저기도 보냈다 그래서 사실은 킨텍스에 큰 기여를 못 하고 관리업무만 주로 했어요. 그래서 전시업무는 이 사람이 별로 경력도 없고 여건도 안 돼서 자회사 만들 때 관리능력은 있으니까 자회사를 가겠냐 그랬더니 가겠다 그러고 사표를 내고 간 거예요. 그런데 그 관련법령이나 노무사 의견을 했더니 종전에 받던 급여수준은 보장을 해 줘야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걸 잠정적으로 보장했던 거고요. 지금 이제 퇴직을 했고요.

오지혜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해했고요. 퇴직한 것도 알겠고요. 지금 다른 능력이 없는데 그러면 그냥 해고를 해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다른 데로 계속 돌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해고제도가 없어요.

오지혜 위원 일의 능력이 없는데 계속…….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 킨텍스 애로사항이요, 일단 들어와서 장기근무 시작하면 해고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요.

오지혜 위원 업무상의, 그럼 일의 능력이 없으면 업무상으로 굉장한 피해를 주고 있는 건데도 그런 해고 능력이 없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능력이 아주 없는 건 아니고 좀 모자라는 거죠. 그런데 급여를 많이 받아가고.

오지혜 위원 모자라는 사람을 왜 채용하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옛날에 들어오는 과정까지 제가 모르겠습니다. 처음 킨텍스 만들 때 들어오셨다니까.

오지혜 위원 그 과정에 대해서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가 이 연봉에 관련해서 또 다른 말을 하고 싶은 게 직원의 관리를 하기는 하시죠? 관리능력이 많다고 하셨으니까. 그런데 다른 결정을 하는 내용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데 뭐 하는 것도 없고 모든 의사결정도 다 이사회를 통해서 하고 물론 본인의 의사는 약간 얘기를 할 수가 있겠죠, 이사회를 통해서. 그런데 이 이사회는 주주가 100% 킨텍스로 구성돼 있죠. 주주 100% 다 킨텍스의 소유이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와 자회사의 대표이사가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지혜 위원 네, 그렇게 구성돼 있는데 킨텍스의 비중이 얼마나 됩니까? 출자금 100%가 다 킨텍스인가요?

(킨텍스 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그러니까 케이서비스는 0이고 킨텍스가 100인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케이서비스 대표이사가 이사회에 들어와 있고요.

오지혜 위원 이사회의 구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구성이에요.

오지혜 위원 주주의 공유 퍼센트를 말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주주는 우리가 100%니까 우리가 들어가 있죠.

오지혜 위원 그러면 의사결정도 어쨌든 킨텍스에서 하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지는 않죠.

오지혜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독립 이사회니까요.

오지혜 위원 독립 이사회인데 주주 100%가 킨텍스잖아요. 그러면 킨텍스에서 하는 대로 따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 의사를 존중은 하겠지만 독립된 이사회입니다.

오지혜 위원 그럼 결정권은 누가 갖고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건 이사회에서 가지고 있죠.

오지혜 위원 이사회에서 가지고 있는데 그 이사회의 비율을 지금 말을 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비율이 어쨌든 간에 독립법인이고 그 이사회에서 권한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오지혜 위원 그래서 결론은 의사결정은 제가 봤을 때 킨텍스에 거의 100% 치중이 되어 있다고 보고요. 꼭두각시 대표이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을 그렇게 큰 연봉을 주어가면서 둬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 그냥 단순 돌리다가 업무능력이 없으니 “자리 하나, 관리직 하나 만들어줄게, 너 거기 가 있어.”라고 하신 것밖에 안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닙니다. 그 사람을 킨텍스 본사와 자회사에 있을 때 그 사람 능력이 제일 맞는 자리를 찾아준 거예요.

오지혜 위원 그러니까 제일 맞는 자리를 찾아준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리직을 찾아준 거예요.

오지혜 위원 제일 맞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가 주주니까 임명권은 있어요.

오지혜 위원 찾아준 게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관리업무는 킨텍스 내에서는 그 사람이 관리본부장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자회사의 관리책임을 맡은 거예요.

오지혜 위원 그러니까 자리를 만들어주신 거랑 똑같은 거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그 사람한테 제일 맞는 자리를 준 겁니다, 우리는.

오지혜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자리를 만들어주고 거기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거라고밖에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사람이 킨텍스 본사에 있을 때에는요.

오지혜 위원 그리고 다른 얘기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팀장도 못 하고…….

오지혜 위원 다른 얘기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냥 별로 하는 일 없이 월급을 많이 받아갔었던 사람이에요.

오지혜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라면 자회사의 위수탁 계약을 변경한 이후에는 비용이 절감되고 일반관리비와 기업이윤은 지출이 안 되어가는 상황 같은데 지금 지급이 되고 있는데 아까 설명한 것과는 약간 다른 현상을 나타내고요. 제가 제일 궁금한 건 자회사의 수익구조입니다. 자회사의 수익구조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요청합니다. 2017년도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포함한 결산서 자료요청합니다. 킨텍스가 문제의 원인을 제공했다면 이 해결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걱정하는 건 킨텍스가 이 자회사 설립에 대한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떻게 해결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자회사는 예전부터 굉장히 많이 기사화돼서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킨텍스가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김지나 위원님께서 주신 자료에 의하면 모회사가 투자한 자회사라 하더라도 자회사가 모회사의 계약 외에는 달리 경영을 할 수 있는 자금적 능력이 되지 않아 재무적으로 종속되어 있고 모회사가 자회사의 인사권에 개입하는 등 독립적인 경영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직원의 인건비 및 제반비용을 모회사에 청구하여 지급받는 경우에는 자회사가 실제로는 별개의 법인이 아닌 하나의 부서에 불과하므로 모회사가 자회사의 직원들과 암묵적인 고용관계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판례들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한 가지의 판례가 아니라 이렇게 다 나열하기는 그렇지만 검색해 보면 이런 판례가 많이 나옵니다. 결론은 지금 이게 자회사가 아닌 암묵적인 고용종속의 상황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내용을 인지 못 하고 있었다면 인사팀에 문제가 있는 거고 진짜 그 정도로 종속되어 있다면 이게 정말 자회사인지 검토해 볼 만한 충분한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지적하신 점에 대해서는 우선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요. 전문가들의 자문을 좀 받겠습니다.

오지혜 위원 대다수의 판례가 있기 때문에 한번 시정, 그러니까 판례를 잘 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잘못된 거라면 시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전문가 자문을 좀 받아볼게요.

오지혜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오지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영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만 위원 먼저 임창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여러 임직원 여러분들 행감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요. 제가 지금 위원님들이 궁금한 것 많듯이 저도 궁금한 것이 많이 있고 그래서 하나하나 짚을 때 답변을 정확하게 해 주시고, 그래야 시정할 부분이 있으면 시정이 되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숨김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킨텍스에서 가장 현안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게 뭔지 간단하게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님이 갖고 있는 현안문제가 지금 현재 뭐가 있는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첫째로는 현대건설을 승소하고 마무리 짓는 게…….

송영만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대건설하고, 제2전시장 건축비에 대해서 현대하고 소송하고 있는 금액…….

송영만 위원 현안 문제를 얘기드리는 건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게 현안이에요. 우리 소송에 아주 중요한…….

송영만 위원 그 외에 다른 거는 없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외에는 3전시장을 짓는 문제가 현안입니다. 그게 정부의, 우리가 기재부도 자주 가서 협의하고 그러는데 그게 결정이 나면 3전시관을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송영만 위원 그래서 지금 킨텍스에서 제가 일부분 파악한 걸로다가는, 큰 그림으다가는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요. 적은 문제로는 제가 이렇게 짚어봤는데 우선 가장 문제가 되는 게 가동률도 올리고 또 킨텍스를 찾아오시는 이런 분들한테 교통편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GTX 역사 문제가 가장 문제가 될 것 같고요. 협의해 가지고 아직 안 된 것 같고 그다음에 킨텍스와 관련된 주변 환경 문제, 특히 한류천과 관련된 수질개선 문제가 목전에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질 문제 이런 게 해결이 안 됐을 때 제3전시관 이런 게 들어와 봐야 문제가 많죠. 그다음에 주차장 문제 역시 문제가 있는데 이런 현안문제가 이렇게 많이 산적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델리전시장에 가시는 게 그림에, 저희들이 볼 때는 좀 안 맞는 게 아니냐 지금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차장부터 먼저, 아시는 분이 답변하시면 됩니다.

2018년도에, 2017년도에 주차장법이 바뀌었어요. 지금 현재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세요? 여기 아시는 분 중에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시설운영팀장을 향하여) 운영팀장, 내용 알고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송영만 위원 주차장법, 그럼 제가 알고 있는 데에다가 파악을 했으니까, 지금 주차장 면적이 현재 법으로 바뀌어서 면적이 늘어나 가지고서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고 있다는 게 좀 문제가 있어서, 지금 제가 자료가 여기 하도 많아 가지고 못 찾고 있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실무자한테 도움 받은 내용으로는 주차장 내 경차구획 마련과…….

송영만 위원 지금 바뀐 것만큼 면적을 확장을 더 해야 되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문제 해서 구청하고 협의 중이네요.

송영만 위원 주차장 문제가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 부분이 주차장 설치기준법이 바뀌어서 지금 소형차가 현재 2.3에서 2.5m로다가 늘려야 되고 변경된 부분이 5.1이 5.2로다가 바뀌고 이렇게 지금 바뀌었습니다. 이게 2018년도 6월 달에 법이 바뀌어서 앞으로 이걸 늘려야 돼요. 그런데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도 아직 검토가 안 된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글쎄 제가 아직 보고를 못 받았는데 파악을 해서 좀 설명을 드리면 좋겠네요.

송영만 위원 여기 집행부도 아직 파악이 안 된 것 같은데 이런 주차장법 분명히 파악을 하셔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송영만 위원 그리고 GTX 역사 문제 지금 고양시에서는 부결이 됐죠, 이 부분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치변경 문제요?

송영만 위원 GTX 역사 옮기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부결이 된 거로 알고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 내용입니다. 지금 GTX는, 킨텍스 의견은 킨텍스 안으로 들어와 줘야 되지 않냐, 역사가.

송영만 위원 그러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데 지금 아파트 앞으로 들어오게 돼 있으니까…….

송영만 위원 부결이 된 건 알고 계시냐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알고 있습니다.

송영만 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고양시에서는 반대를 하고 있는데 제3전시장이 됐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대안이 있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의견만 개진하지 그 이상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의견만 내는 거예요.

송영만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뭔가 어떤 집중을 해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모색은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대표이사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이 GTX 역사는 원래 킨텍스와 코엑스 연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킨텍스 안으로 정거장이 들어오도록 우리가 그동안 많은 설명을 했고 자료도 제공했고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역사 바깥으로 되는 거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송영만 위원 그리고 제3전시관 건립이, 2014년도에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께서 취임을 하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송영만 위원 그런데 3전시관이 지금까지 이렇게 진척이 안 된 이유가 뭔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 원래 그렇게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우리 전시장 안에서 지으려면 주주가 세 기관이잖아요. 일단 고양시가 땅을 제공해 줘야 됩니다, 추가로요. 그래서 그거를 고양시 설득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고요. 그 땅 추가제공 동의를 받았어요. 그리고 주주 3분의 1이니까 경기도, 고양시 동의를 받아야 되잖아요. 경기도 공무원들도 다 이해시키고 그래서 고양시, 경기도와 합의 받는 데 한 2년 걸렸고요. 그다음에 산자부에 가서 또 한 반년 걸려서 기재부까지 지금 2년 됐어요.

송영만 위원 단지 그런 이유 하나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객관적으로 절차가 걸리고 그럽니다.

송영만 위원 이런 문제에 대해서 분명히 다 알고 계시면서도 지금 안 되는 이유가 이 문제는 서울 코트라하고 서울시에서 잠실운동장 그 주변에 전시관 건립과 관련되어서 맞물리다 보니까 거기에 실지 정부 차원에서 푸시가 안 됨으로 인해서 늦어진 게 아닌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지 않습니다. 정부는 코엑스 잠실 확장프로젝트는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면적으로. 그래서 지금 정리하는 과정이에요. 민자유치에 대한 민자유치 계획이 하나도 선 게 없어요. 토지도 정부 소유 땅, 자치단체 땅인데 합의도 안 됐고요. 그리고 이제 좀 투자해서요. 수익 모델이 안 나오는 프로젝트예요.

송영만 위원 제가 의회에서 3전시관 건립과 관련해서 도와줄 거라든지 집행부 해야 될 일은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 생각에는 지금 기재부 승인이 남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열심히 기재부에 자료도 제공하고 설득도 하고 그러는데 기재부 의견들도 실무진은 “킨텍스 먼저 짓고 그다음에 코엑스는 나중에 준비되면 다뤄야 되겠다.” 이게 지금 의견이고 부총리가 지금 바뀌어서 그렇지 아니면 금년에는 결정이 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영만 위원 네, 일단 또 다른 것도 질문해야 되니까요. 주차장 문제라든지 GTX 역사 문제라든지 아니면 한류천의 수질개선 문제라든지 아니면 제3전시관 건립과 관련된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우리 대표이사님 입장에서 확실하게 챙기셔야지만이 이게 의원이나 아니면 집행부나 기재부나 이런 데에서도 관심을 갖고 고양시도 관심을 갖고 움직일 거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송영만 위원 거기에서 열중쉬어했는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아요. 당연히 관심을 갖고 이건 꼭 시정을 하셔서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 하나하나 이렇게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알겠습니다.

송영만 위원 제가 지적한 사항들은 이런 부분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체크가 꼭 필요하다. 이런 부분에 대한 거는 꼭 해 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조금 말씀드려도 될까요?

송영만 위원 제가 시간이 다 되어 가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러시죠.

송영만 위원 지금 킨텍스 가동률이 한국에 있는 전시장 중에서 가장 높다고 봐야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코엑스가 좀 더 높습니다. 코엑스는 이제 70%가 돼 가지고 더 이상 받지를 못 해요, 전시회를. 우리가 이제…….

송영만 위원 코엑스가 더 높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더 높아요.

송영만 위원 70%?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70%. 그런데 코엑스는 규모가 4만 ㎡도 안 됩니다. 그리고 서울에 위치해 있고 그러니까 수요가 많아요, 코엑스는. 그런데 이제 더 이상 못 받을 정도로 다 차 버렸습니다.

송영만 위원 그러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가 제가 봤을 때 한 40%대 중반 하다 지금 60% 올라와 있습니다.

송영만 위원 그러게. 제가, 지금 59.9%고 57.5%고 연도별로다가 2015년도에 54, 2016년도에 57.5, 2017년도에 60% 미만 때인데요, 자료를 받은 걸로다가는. 관리상에 가동률을 높이고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수익창출하고 같이 연관이 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수익도 중요하지만요. 결국은 전시장하려고 지었으니까 사람들 많이 오게 해야죠.

송영만 위원 그러면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코엑스 전시장 70%가 되고 또 지방, 예를 들면 DJ컨벤션 이런 거 같은 경우에도 70%가 넘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건 조그맣습니다. 한 1만 ㎡밖에 안 되니까요.

송영만 위원 아니, 여하튼 간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수원도 우리가 지금 맡았는데 내년에 벌써 60%가 넘습니다, 첫해에. 조그마하니까요.

송영만 위원 하여튼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좀 가동률을 더 올려야 되는 거 아니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송영만 위원 이런 지적을 하는 거거든요. 가동률은 다른 데는 높은데 왜 킨텍스는 이렇게 낮냐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를, 내년도 목표를 몇 % 올릴 것인지 그 답변을 제일 원하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송영만 위원 목표를 어디까지 세우시겠냐 이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송영만 위원 목표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내년도 목표는 검토 중인데요. 지금 추세로 보면 62~63% 정도 갈 것 같습니다, 내년에.

송영만 위원 지금 경영목표와 관련돼서 가장 움직여야 될 부분들이 이런 가동률을 몇 %까지 올려야겠다, 뭐 이런 목표수치가 정해져야 되는데 안 보이는 거예요, 경영목표에는. 그런 부분들이 아예.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내년 목표는 아직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송영만 위원 그렇죠. 여러 가지 크게, 여기 보면 고객 미래를 Global Top 10을 하고 이런 전략적인 목표는 중요하지만 세부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목표가 없다는 겁니다. 뭔가를 찾으셔서 그런 목표지향을 해야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움직일 거 아니겠습니까? 좀 그러한 경영적인 부분에서 관리체계를 다시 한 번 손봐주십사, 목표제시를 제대로 해야 되니까요. 그래야 일한 거에 대한 성과금도 제대로 받아가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저는 목표수치를 보다 더 세밀하게 짜서 이런 부분들의 구체적인 제안을 의회로다가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영만 위원 2019년도 경영목표 전략을 지금과 같이 이렇게 짜지 마시고 목표수치가 나오게끔 해서 저희들한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알겠습니다.

송영만 위원 이상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송영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위원님들 본질의는 다 마쳤고요.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오후 3시까지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오후 3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3시12분 감사중지)

(15시00분 감사계속)

○ 위원장 조광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주 위원 양평 출신 이영주 위원입니다. 임원 연임 시에 비공개할 수 있다. 아, 비공개가 아니라, 그러니까 뭐라 그러죠? 공개채용이 아니라 그냥 비공개로 연임할 수 있다 이런 조항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정관에 근거가 있습니다.

이영주 위원 정관에 있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정관에 있습니다.

이영주 위원 네. 그러면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나 이런 법률에서 취지는 공개 일종의 채용이죠. 임원에 대한 채용이라는 표현을 쓰니까 좀 그런데 그걸 원칙으로 하고 있죠? 그런데 정관에서는 그게 “비공개로 할 수 있다.” 그렇게 돼 있는 거 같은데 서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경영실적이 좋을 때 한해서 그렇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영주 위원 그러니까 정관에 있어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이영주 위원 그러니까 그게 상위법에는 그런 조항이 있는 건 아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침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이 파악해서 보고를 드릴게요.

이영주 위원 제가 확인했던 법률안과 법률 시행령 그리고 경기도 조례에 보면 그런 조항은 없습니다. 아마 정관에 의거한 것 같은데 한번 확인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아까 우리 존경하는 대표님께서 이사회를 통해서 이런 관리감독에 대한 걸 충실히 하고 계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받는 이 이사회 의사록을 아무리 봐도 그동안 여러 차례 문제 제기되었던 내용 또 감사한 내용들에 대해서 이사회에서는 논의되거나 이런 토론된 그런 기록들이 없어요. 이게 언론보도에도 말이 많이 나오고 그다음에 시민단체에서도 굉장히 많이 지적한 내용들이 있는데 이사회에서는 한 번도 논의된 적이 없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채용비리에 관련된 의혹은 여전히 지금 검토 중이죠? 부적절한 채용의혹 분식회계 관련된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실제 회계법인을 중간에 교체함으로써 예산 낭비를 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정도의 확실한 사실인 것 같고. 그다음에 업무추진비 과다 지출과 증빙서류 없이 사용하고 있는 돈 사용내역에 대해서 그리고 부적절한 수의계약 의혹들이 계속 나왔습니다. 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채권회수에 실패해서 재정에 손실이 있었다. 그런데 또 이게 회계에는 적절히 기재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런 많은 이야기들이 그동안 문제 제기됐는데 이사회의 이사들은 도대체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었던 겁니까, 아니면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분식회계도 이사회에다 보고를 드렸고요. 분식회계는 고양시에서 처음 지적했다가 나중에 증빙을 다 자료 제시해 가지고 그거는 분식회계가 아니라고 인정하고 정정을 한 사항입니다. 그 채용비리 문제는 작년에 물론 저희들이 4번에 걸쳐서 각 기관의 감사를 다 받았고요, 감사원 포함해서. 거기서 문제없는 걸로 정리가 됐고 일부 경력산정이 잘못된 거는 그거는 시정을 했고요. 또 규정을 보완하는 건 보완을 했고 그런 상태입니다.

이영주 위원 감사에 의해서 제기되었던, 지적되었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 그다음에 징계조치에 관련되어서 어떤 부분은 완화되고 또 이의가 수용된 부분도 있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회계법인 중간에 교체건 그리고 감사보고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약 5,000만 원 정도의 돈을 지급하는 이런 어떤 과정에 대한 거는 제가 보기에는 이의가 수용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사실로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부분도 저희들이 자료를 준비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그 회계법인 교체한 거는 코트라라는 주요기관이 우리 회계법인에 대해서, 특정감사 방향에 대해서 개입하고 간섭을 했습니다. 그거는 외감법에 의해서 독립된 외감법인에 개입하는 거는 적법하지 않아서 회계감사하던 기관이 우리 독립성을 침해했다 그래서 중단해서 교체된 겁니다.

이영주 위원 지금 계속 다툼의 여지가 있는 것은 남겨두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 많은 중요한 사안들이 있었는데 이사회 회의록에는 나타나지가 않아요. 이사회에서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내부적으로 평가를 하거나 아니면 토론을 하거나 뭔가 의논을 하거나 이런 기록들이 남아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럼 관리감독 기능을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내부에 다른 부서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작년까지는 고양시가 감독기관이라 고양시도 다 설명을 했고요. 고양시 이사인 부시장한테도 다 보고됐고 경기도에도 주무부과에 다 보고가 됐습니다.

이영주 위원 아까 대표님께서 이사회에서 관리감독을 잘하고 계신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체크를 한 거고요. 이사회 회의록을 다 읽어 봤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광고 판매수익이 얼마 정도 됩니까? 담당하시는 분. 이런저런 광고 판매하고 계시죠? 광고 판매수익.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광고 판매는 예를 들어서 어떤 말씀이시죠? 제가 이해를 정확히 잘 못 하겠는데.

이영주 위원 각종 전시회를 하거나 그다음에 킨텍스 내부 공간에 이런저런 광고들 많이 하고 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광고 이렇게 붙고 그러는 거요?

이영주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리본부장을 향하여) 그거 설명해 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2억 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영주 위원 한 해 2억 원밖에 안 돼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이영주 위원 그거 확실한 겁니까? 그러면 그 광고 판매의 실적표 추가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언론홍보 관련해서 제가 쭉 보니까 중간에 삽지를 넣거나, 이런 홍보물에, 다 조ㆍ중ㆍ동이에요. 조ㆍ중ㆍ동 몰아주기로 했습니까, 킨텍스는? 누가 설명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리본부장을 향하여) 부사장이 설명해 보세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관리본부장 서강호입니다. 저희가 삽지 같은 경우는 킨텍스 인근에 고양시나 파주시, 김포 지역에 구독자 수를 조사해 가지고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로다가 저희가 삽지 광고를 했습니다.

이영주 위원 구독자 수로만 따지면 그럼 할 말 없죠. 그러면 조ㆍ중ㆍ동이란 신문이 어떻게 그렇게 구독률이 높아질 수가 있는가 역사를 한번 따져볼까요? 한번 논쟁을 해 봐요? 그래도 공공기관이면 다른 매체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기여하고 있다라고 평가받는 적어도 종합일간지 회사에 조ㆍ중ㆍ동 말고도 있잖아요. 그러면 적절하게 균형성 있게 반영을 해야죠. 구독률만 가지고 누가 얘기를 합니까? 그러면 우리 사회는 시장점유율이 높은 대기업에게 다 몰아주면 되는 거고 언론은 구독률이 높은 언론사에게 다 몰아주면 되는 거예요? 이게 공공기관이 가지는 철학입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런 개념보다는 저희가 주관을 갖고…….

이영주 위원 됐습니다. 세계 1위 전시장을 만드시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지금 제3전시관도 그렇고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 대표님, 1위라고 하는 숫자가 중요한 겁니까? 꼭 1위를 해야 되는 겁니까? 세계 1위가 아니어도 우리 킨텍스가 정말 멋있는 전시를 할 수 있고 의미 있는 전시를 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돈이 별로 되지 않더라도 어느 때는 과감하게, 예를 들면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되는 그런 이슈들을 가지고 국제포럼을 열 수도 있는 거고. 그게 여성에 관련된 문제이든 환경에 관련돼 있는 문제든 인권에 관한 문제든.

우리 킨텍스가 존재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무조건 장사 잘하는 것 말고 전 세계적으로나 우리 국가적으로나 우리 사회에 굉장히 의미 있는 이런 관련된 전시회도 할 수 있고 또 토론회도 할 수 있고 콘퍼런스도 개최하고 이러면서 세계 여론이나 국가의 여론을 주도하면서 변화를 촉구하기도 하고 수많은 세계적인 지식인들과 또는 예술가들과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서 그런 이슈들 가지고 토론도 하고 학술대회도 열고 이런 거 해야 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의견이 좋으신 의견이고요.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더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주 위원 그래서 1위라고 하는 숫자보다는 정말 일반, 그냥 민간업체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최근 3년간 자체사업 업체 선정 관련 리스트가 있어요. 많은 경우 서울 업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제가 쪼잔하게 “우리 경기도 업체하고만 일하라.” 이런 말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서울 업체들을 다수 선정하는 그런 명백한 기준과 함께 어떤 명분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그걸 확인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사업 업체들 선정했을 때 왜 유독 서울 기업들을 계약할 수밖에 없었느냐. 이런 것도 제가 파악할 수 있도록 추가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좀 언성을 높였는데 죄송하고요. 저는 오전에 킨텍스의 답변을 들으면서 조금 이런 것은 분명히 합리적으로 수용 가능하고 또 타당한 지적이라고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또 그런 부분이 잘 안 됐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그런 태도도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이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보충질의 답변 시간인데요. 시간은 5분으로 제한을 하겠습니다. 시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수 위원 이사님, 식사는 잘 하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윤용수 위원 아침에 제가 인사에 관한 자료를 요청드렸는데 보니까 너무 단순하게 왔어요. 보면 징계를 할 때는 징계위원회에서 어떠한 얘기를 하고 또 결과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2016년 7차 인사위원회 직원 징계 경기도민원조사 결과 이렇게 나왔다는 거죠. 그리고 또 7번을 보면 2018년 4차 인사위원회 직원 징계 2017고양시 종합감사 결과. 왜 이 내용을 제가 요청했냐 하면 아침에 말씀드렸다시피 킨텍스가 조직이 커지고 매출이 높아지고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조직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의 어떤 징계를 하게 되면 징계 종류가 있을 것이고 또 어떠한 사안으로 어떻게 징계가 됐는지 인사위원회의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요청드렸는데 이렇게 자료를 주시면 기존 자료나 별로 다를 게 없어요. 이 자료를 보완해 주세요. 실무자 어떤 분이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현장에 자료를 안 가지고 있으니까.

윤용수 위원 좀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윤용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일 위원 김장일 위원입니다. 아까 김종배 위원께서 짚어주셨던 이야기인데요. 2017년도의 해외출장비와 금년도, 2018년도 해외출장비 내역에 대표이사님은 한 번도 안 가신 걸로 되어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다녀왔는데요.

김장일 위원 다녀오셨으면 출장보고서, 출장 지출내역이 여기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보완할게요.

김장일 위원 그 자료를 추가 요청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장일 위원 그리고 해외출장을 가면, 여기 출장 경비를 보니까 거의 같은 기간에 같이 갔는데도 금액이 차등이 되는데 마일리지를 적용해서 그런 차등이 있는 건지. 그러니까 마일리지는 각자 사용을 하는지 아니면 회사가 단체로 사용을 하는지 이것 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세부까지는 잘 몰라서요.

김장일 위원 아시는 분 있으실 것 아닙니까, 회사에? 모르시면……. 어쨌든 출장은 회사 경비로 해서, 회사 예산으로 해서 출장을 가시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마일리지가 적립되면 그 마일리지를 회사로 공동으로 해서 적립을 시켜서 공동으로 그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회사 예산을 축내지 않는,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런 걸 안 하고 외국 갈 때 마일리지가 축적되면 회사 돈으로 자기 마일리지가 축적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각자 그걸 사용했다는 얘기입니까? 어떤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축적해서 사용하는지 그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파악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제가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김장일 위원 대표이사님은 모르실 수 있는데 회사에서 관리를 안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여기 오신 분들 중에서 관리하시는 분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관리를 여지껏 안 했으면 안 했다, 했으면 했다. 앞으로 시정돼야 될 문제는 이런 것이 시정돼야 되겠다 하는 답을 듣고 싶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관리본부장 서강호입니다. 지금 저희 킨텍스에서 해외출장 되는 경우에 상용마일리지로 적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장일 위원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마일리지를 회사 명의로 해서 적립하고 있습니다.

김장일 위원 그래서 회사명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서 예산이 축이 나지 않는, 개인이 사용하지 않는 그런 방법을 취하는지에 대해서 제가 여쭤봤는데 그럼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김장일 위원 대표이사님이나 직원들이 모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그럼 대표님이나 일부 간부님들은 모르고 있으면 그 마일리지가 개인으로 축적됐는지 회사로 종합해서 축적됐는지 모르신다고 하시니까 제가 끈질긴 질문을 한 거고요.

또 하나 아까 제2전시관의 누수관계 때문에 제가 추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시설물 안전진단 보고서를 달라 그래서 요약보고서가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요약보고서가 들어온 내용으로 보면 B등급을 받았습니다. B등급을 받아서, B등급 내용은 우리가 B등급이라면 양호를 나타내더라고요. 여기 보면 B등급은 시설물 안전점검 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등급이라고 표시를 했는데 안전진단을 해서 최고의 등급을 받은 건물에 비가 샜어요. 누수가 됐어요. 그런데 왜 현대하고 소송제기가 왔다 갔다 합니까, 안전진단에 최고등급을 받았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누수되는 문제하고 현대 소송은 별건입니다. 현대는 공사비를 덜 줬다, 공사비를 더 달라 이게 소송 지금 걸려있는 거고요. 안전 또 누수 이거는 별건입니다.

김장일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 보고 요약서에 보면 안전진단요약서 내에는, 작년에 누수된 게 8월 29일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이외에도 또 누수가 있었습니다.

김장일 위원 계속해서 누수가 있었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가끔 누수가 있었어요.

김장일 위원 그럼 이 안전진단은, 크게 누수가 돼서 사진까지 제가 이렇게 다 가지고 있는데요. 사진에 이렇게 엄청난 누수가 있어서 안전진단을 바로 요청해서 받은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전진단을 받은 게 9월 7일서부터 9월 27일까지 한 20일간을 받았어요. 받았는데, 그 안전진단 내용에는 양호로 나왔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진단은 저희들이 직접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전문기관이 하는데요. 거기 B등급에서 언급된 내용 제가 파악한 것은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다. 기능발휘에는 지장이 없다.” 이렇게 정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장일 위원 여기 B등급은 시설물 안전점검 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등급이라고 보고서에 요약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더 추가 자료를 얘기한다면 안전진단 결과서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이건 보고서고 결과서를 또 추가 자료로 요구하고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게 비가 이렇게 샜는데, 일주일 전에. 비가 이렇게 샜는데 안전진단은 양호하다? 이거 뭔가 문제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얘기죠, 저는. 안전진단을 제대로 받은 거냐 하는 얘기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전문성은 저희들보다 그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에 제가 더 언급하기는 부적절하고요.

김장일 위원 그러면 전문성에서 양호하다고 나왔으면 이의를 제기해서 확실한 안전진단을 더 받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후에도 비가 새는데 안전진단은 받았는데 양호하다. 이게 있을 수 없는 안전진단 아닙니까? 안전진단을 그러니까 수박 겉핥기식으로 했다는 얘기밖에 표현이 안 돼요. 지금 속속들이 다른 데서도 많이 나오는 얘기 아닙니까? 안전진단 받았는데 문제가 바로 발생한 일들이 무지하게 수가 많은데 분명히 8월 29일 날 누수가 그렇게, 엄청나게 비가 와서 모든 동원 장비들을 해서 물을 치웠는데 진단은 9월 7일, 불과 열흘도 안 돼서 진단을 받았는데 양호하다. 그 후에 또 비가 샌다. 이거 많이 보완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안전진단기관하고 더 협의하겠습니다.

김장일 위원 그래서 안전진단 보고결과 자료 좀 저한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장일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장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배 위원 김종배 위원입니다. 제가 오전에 제출 요구한 자료 재무상태표 27페이지. 이건 대표님이 잘 모르시면 다른 분이 대답해도 됩니다.

27페이지에 보면 유동자산에 여덟째 항목에 단기선급금이 있습니다. 단기선급금. 이 단기선급금이 2017년도에 갑자기 180억이 늘어났어요. 2016년도는 1억 7,000, 2015년도 1억 뭐 이것밖에 안 되는데 갑자기 작년도에 이 단기선급금이 180억이 왜 늘어났는지 설명 좀 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현대하고 소송을 했잖아요. 건축비를 더 내라. 그래서 1심을 패소했습니다, 우리가 1심을. 그래서 그 소송의 2심을 진행하려면 일단 그 돈을 가지급을 해야 돼요. 그래서 가지급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 금액은요.

김종배 위원 현대 문제 때문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죠. 2심에 가서 승소하면 도로 회수하더라도 일단 가지급을 해라. 법원 명령이라서 가지급을 해 놓은 거예요.

김종배 위원 소송관계 때문에 미리…….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건 소송관계입니다.

김종배 위원 지금 현재 어떻게 돼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2심 진행 중이고요. 2심 승소하면 다 회수합니다.

김종배 위원 알겠습니다. 갑자기 늘어나서요.

그다음 장 28페이지에 보면 작년도 해외출장비가 3억이 넘었어요. 넘는데 여기 여비교통비에 보면 1억 4,200밖에 안 나와 있습니다. 해외출장비가 다른 항목에도 들어 간 거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실무적으로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킨텍스 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위원장 조광주 지금 답변을 하시는데 대표님이 답변을 못 하시면 담당직원분들이 있으시잖아요. 그 담당직원이 소속을 밝히고 답변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일사천리로 진행되지. 그렇게 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실무적으로 확인해서 말씀드리게 조금 시간 주시겠습니까?

김종배 위원 네. 그리고 지금 킨텍스 내부에 건물이라든지 모든 사실은 우리가 보호해야 될 건물들이 많을 건데 2016년도에는 보험료가 하나도 안 나갔어요? 2015년도 20만 원. 그런데 갑자기 작년에 1,300만 원이 나왔어요. 킨텍스 건물이 꽤 많잖아요. 1전시장ㆍ2전시장 있는데 보험료를 왜 이제까지 안 냈죠?

○ 전시1팀장 김경수 전 총무팀장 김경수입니다. 보험료는 매출액 대비 원가 쪽으로 가기 때문에 일반관리비 쪽에서는 표시가 안 될 수 있고요. 건물이 직접적인 매출에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매출원가 쪽에 통으로 되어 있고요. 매출원가에 통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원가공개 이런 부분이 기업들에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세부사항을 표시 않게 재무제표가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김종배 위원 그렇게 하는 겁니까?

○ 전시1팀장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김종배 위원 아니, 비용처리하는데 보험료를 보험료 계정과목이 있는데 다른 항목에 집어넣어서 표시가 안 나게 한다고요?

○ 전시1팀장 김경수 위원님께서 보신 부분은 아마 일반관리비는 다 재무제표가 세부 과목별로 대개 하게 되어 있고요. 주로 원가에 들어가는…….

김종배 위원 잠깐만요. 2016년도는 제로인데 작년 2017년도는 왜 갑자기 1,300만 원으로 늘어났습니까?

○ 전시1팀장 김경수 그거는 제가 확인을 좀 해 봐야 되겠습니다.

김종배 위원 아니, 총무팀장이 돼서 이것도 몰라요? 이거 직접 관리하잖아요? 관리하는 팀장이 이것도 몰라서 뭘 확인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자기 밑에 직원한테 또 물어보는 거예요?

○ 전시1팀장 김경수 그건 아니고요. 일반 건물에 대한 보험료들은 원가에 다 충분히 들어가 있고요. 그건 아마…….

김종배 위원 일반 기업들도 보험료 내면 다 보험료 계정과목에 올리잖아요?

○ 전시1팀장 김경수 네, 그렇습니다.

김종배 위원 뭘 어디다가 올리는 겁니까, 어디다가?

○ 전시1팀장 김경수 주요 원가에 들어가는 부분은 매출원가 부분에 들어가 있습니다.

김종배 위원 매출원가가 아니라 지금 손익계산서를 보고 있는데 매출원가에 왜 넣어요? 이렇게 지금 킨텍스가 큰 조직 규모에 매출액도 많은데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가 엉망으로 돌아다니고 그래서 되겠습니까? 여기 회계사 있잖아요, 회계사.

○ 전시1팀장 김경수 네. 독립된 회계법인으로부터 다 감수를 받고 의견을 받아서 한 겁니다.

김종배 위원 회계사에 의뢰하면 실무자들도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회계사한테 그냥 전산자료 다 넘기면 회계사가 다 알아서 해 주는 겁니까?

○ 전시1팀장 김경수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종배 위원 그런데 왜 내용을 모르세요? 잘 좀 챙겨주십시오.

○ 전시1팀장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김종배 위원 매출액이 730억씩 가는 회사가 어떻게 전시장 건물 보험료도 이제까지 내지도 않고, 다른 데 비용을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 모르지만 아니 이렇게 큰 회사의 손익계산서나 대차대조표가 공개적으로 다 나가는 자료인데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제삼자가 봐서 아주 오해의 소지가 많은……. 그런 소지가 많이 담겨져 있어요. 앞으로 좀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전시1팀장 김경수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다 하셨습니까?

김종배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종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나 위원 아까 미리 요구했던 자료는 전달을 받았는데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제가 진행되는 동안 자료를 검토할 시간이 없어서 분석 후에 별도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질의가 진행되면서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신 내용들을 제가 의문 제기한 부분과 종합하면서 생각해 본 결과 킨텍스 자회사인 케이서비스는 현재 킨텍스와 분리되어서는 독자적인 경영이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임금을 받아서 전달하는 하나의 부서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고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물론 직접적인 업무지시 여부나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될 사항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사업의 완성이나 운영 자체를 위탁하는 일반적인 도급이나 위탁계약과는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고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십니까? 답변은 어느 분이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자회사로서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하겠지만 독립적인 자회사 법인을 운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지나 위원 문제점이 있을 소지가 있다라는 점은 그럼 인정을 하시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점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

김지나 위원 이게 만약에 하나의 부서에 불과하게 운영되는 것이라면 정말 킨텍스의 부서로서 운영될 수 있도록 방법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고요. 현재 그냥 운영상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저처럼 외부에서 봤을 때 이거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라는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을 거다라면 지금 답변해 주신 것과 같이 문제점 점검을 통해서 시정할 부분은 시정하시고 개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 킨텍스 자회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예전에 이슈화된 부분도 있겠지만 사실은 이 자회사를 설립해서 편법으로 고용에 대한 책임을 피해 가는 것 자체가 현재 일반 사기업들이 많이 행하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킨텍스는 일반 사기업이 아닙니다. 의사결정하고 업무진행하실 때 사회적인 책임에 대한 부분도 반드시 고려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오지혜 위원님이 잠깐 말씀하신 부분처럼 만약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하면 이런 자리를 만들기 위한 명분으로 활용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추후 발생할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짚어보시고요. 자회사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에 대한 개선 논의 충분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즉흥적으로 답변드릴 사항은 아니고요. 전문가들 자문을 좀 받겠습니다.

김지나 위원 제가 지금 질문드린 것은 전문가 도움받아서 추후 발생할 문제점 다시 짚어보시고 그리고 자회사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에 대한 개선 논의를 충분히 해 주시기를 요구드리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오늘 지적하신 점은요, 저희들이 돌아가서 내부 경영진 의논도 하고 또 변호사나 노무사나 우리 감독기관이나 협의를 좀 해서 결정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김지나 위원 검토하시고 충분히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지나 위원 제가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지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수영 위원 황수영 위원입니다. 오전에 제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공무원 기준이지, 킨텍스 기준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 대표로서 하신 말씀은 참 실망스러운 답변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킨텍스는 사기업이 아니라 공공기관입니다. 공공기관에 맞게 정부나 행안부의 지침에 맞게 좀 고치셨으면 좋겠고요. 아무튼 행자부 지침에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수용하지 않았기에 무고한 46명의 청년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킨텍스의 최고경영자로서 지금도 취업을 위해 고시원을 전전하며 공부하는, 정당한 이유 없이 탈락한 청년들에게 사과는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다른 질문드리겠습니다. 장학사업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경기도 전체를 대상으로 선발을 하고 계세요. 장학생 선발 시 시군별로 편차가 없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게 원래는 고양지역이 한 절반이고 경기도 한 절반이었는데 그거에 대해서 또 경기도 전체하고 고양시하고 균형이 안 맞지 않냐 그래서 좀 소홀하게 된 지역을 소홀하지 않게 하는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제가 자료를 받아봤더니 2018년도가 총 77명이 받았습니다. 맞죠? 그런데 고양시가 43명이고요. 타 시군이 34명입니다. 좀 지나치게, 물론 고양이 주축이 돼야 되겠지만 거의 한 60%가 넘는데 좀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좀 균형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황수영 위원 다음에부터는 조금 참조하셔서 하셨으면 좋겠고요. 2016년에 15억 흑자, 2017년에 37억 흑자가 되었다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사업 예산이 증가되고 있기는 한데 킨텍스의 규모로 볼 때 사회공헌사업을 더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혹시 다른 계획은 있으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저희들이 다른 전시장에 비하면, 코엑스는 아예 사회공헌사업이 없고요. 벡스코 한 3,000만 원 쓰고 있고요. 저희가 한 2억 쓰고 있는데…….

황수영 위원 좀 많이 하신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말씀하신 대로 타 전시장보다는 많지만 그래도 앞으로 좀 더 확대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혹시 비전시회 기간이 어느 정도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황수영 위원 비전시회 기간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요즘 그게 점점 줄어들어서 옛날에는 여름과 겨울이 전시회가 좀 적었는데 이제 그쪽도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수기는 거의 다 차고 있고요. 여름, 겨울도 점점 많이 차 가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래서 비수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그 주변 공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 도민이 활용할 수 있습니까, 비전시기간 동안.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황수영 위원 비전시기간 동안 그 주변 공간을 도민들이 좀 사용할 수가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지금 비수기 때 고양지역의 기업들이나 사회단체, 시민단체들이 활용할 수 있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도 기회가 있으면 또 활용하도록 협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수영 위원 지금 활용하고 계세요, 현재?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협의해서 활용하는 기회들이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아, 계획이 있으시다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미 하고 있는 것도 있고요. 고양지역의 여성시민단체들이 와서 바자회도 하고요. 그런 행사들 하고 있습니다.

황수영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황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만 위원 송영만 위원입니다. 오전에 질의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확인을 못 해 가면서 했는데 우선 킨텍스 제1ㆍ2전시장 주차장 관련해서 잠깐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2001년도 7월 달 기준입니다. 그래서 2008년도 규격 확장형이 끝나고 난 다음에 이번 2018년도 6월 달에 변경이 됩니다. 변경이 된 거죠. 그러면 현재 주차라인이 변경이 돼야 되는 거예요. 지금 예를 잠깐 들면 2.5m에 5.1m로 지금 현재 쓰던 것을 2.6m에 5.2로 수정이 돼야 돼요, 그게 확장형인 경우에. 그래서 주차면적 수가 전에는 12.75였다가 후반기에는 13.26으로다가 늘어나게 되면 현재 1전시장, 2전시장. 1전시장에는 주차면수가 48대가 줄어들고 또 2전시장도 145대가 줄어들어요, 이게 주차라인을 새로 긋게 되면. 지금도 적은데 또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것에 대한 걸 전반적인 검토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1년 동안 유예는 주지만 관공서는 먼저 솔선수범해서 시정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이걸 면밀하게 파악을 하셔서 지금 주차장 현재 라인들 새로 도색을 하고 아마 이걸 해야만이 민원 발생도 덜 될 것이고 이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법적인 조항 다시 한 번 체크하셔 가지고 거기에 맞도록 이렇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점검을 해서 대책 세우겠습니다.

송영만 위원 그리고 지금 2017년도에 행감을 치르면서 지적된 사항 중에서 여기는 완료됐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 “킨텍스 자체에서 추진하는 의료지원, 장학사업, 사내 기부사업, 고양시 인근만의 혜택이 아닌 경기도 일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라.” 이렇게 얘기돼 있는데 “완료” 이렇게 해 놨어요. “킨텍스 매년 선발하는 장학생 대상으로 기존 고양시에서 경기도로 확대하겠다. 사회공헌활동 시 수혜처를 경기도에서 신규로 발굴해서 지원하겠다.” 그런데 이거 지금 자료 보니까 전혀, 1년, 2018년도에 2억 정도를 거의 고양시에다가 이렇게 공헌사업을 하신 것 같아. 그래서 행감에서 지적되는 이런 부분들은 꼭 시정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한 번 더 점검을 상세히 볼게요.

송영만 위원 그리고요. 또 한 가지를 덧붙여서 얘기를 드리면 지금 잘하는 데는 잘한다고 얘기를 해야 될 것 같고 못하는 데는 못한다고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사회공헌사업을 하지만 지금 신용보증재단, 예를 잠깐 들면요, 신용보증재단은 노조에서 나서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걷습니다. 돈을 걷어서 스스로, 기관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사회봉사기금을 스스로 걷어서 주변에 이런 사회봉사를 경기도 일원에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걸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이 그것에 대한 것도 함께 이렇게, 우리 직원들과 함께 봉사비를 걷고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현재는 알고 있지 못한데 돌아가서, 제가 따로 돈 낸 게 없으니까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직원들과 상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송영만 위원 한번 체크를 하셔서 직원들끼리 이런 봉사활동에도, 실제로 기관에서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는데 기관 돈으로 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죠. 하게 되면 직원들도 십시일반해서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저기도 좀 함께 동참하는 게 낫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얘기를 잠깐 드렸고요. 그렇게 가능하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직원들하고 상의해 보겠습니다.

송영만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점업체와 관련돼서 잠깐 제가 얘기를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입점업체가 킨텍스 내에 32개가 있는데 고양시가 13군데 업체 수고 경기도가 3군데, 서울시가 9군데, 기타 지방에서 7군데 이렇게 돼 있어요. 비율로 보면 고양시가 40.6%, 그리고 고양시를 제외한 경기도가 3군데 해서 9.4%, 서울시가 28.1%, 그리고 기타 지방에서 21.9% 이렇게 해서 100% 이렇게 돼 있습니다. 저는 물론 고양시도 경기도이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할 수는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지분이라는 게 있어서 지금 33.43%가 고양시, 경기도가 34.43% 지분이. 그리고 정부에서 33.14% 이런 지분이 있으면 그 지분에 맞게 이렇게 입점도 임대업자 선정할 때도 어느 정도 그런 기준을 맞춰서 이렇게 해 주면 그래도 이런 게 좀 형평성에 맞게 경기도에서 다 입점하는 데 이렇게 기업에서도, 일단 각 시군에서도 어느 정도 불만이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게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면 입찰할 때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지정을 하면 되니까. 그런 것 고민 좀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한 번 더 저희들이 자세히 보겠습니다마는 지금 예를 들면 롯데리아가 고양시로 분류돼서 등록돼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가 여기로 분류돼 있어요. 이런 식으로 전국 체인점들이 들어오는데 이 지역으로 지정되는 것은 그 업체가 온다 그래놓고 사업자를 모집하면 그 지역 사람이 집에서 출퇴근이 쉬우니까 대개 그렇게 선정을 해서 그렇지, 처음부터 고양 사람을 골라서 투썸플레이스를 하게 해 주고 롯데리아를 해 주고, 저희들이 그렇게는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계를 내보면 당연히 지적하실 만한 내용이고 또 그런 면에서 균형 있게 할 수 있는 여백이 있는지 한 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영만 위원 균형을 좀 맞춰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지면 되니까요.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느 정도 고민을 함께 해서 형평성에 맞게끔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한 번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송영만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송영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장일 위원 위원장님, 저 추가자료 잠깐만 그것 좀…….

○ 위원장 조광주 네.

김장일 위원 아까 우리 대표님과 임원분들 해외출장비 지출내용을 좀 달라고 그랬었는데, 저 주신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또 단체 마일리지 적립을 해서 예산을 잘 알뜰하게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적립된 마일리지 실적과 또 적립된 마일리지 사용을 우리 직원들이 외국을 원래 많이 갔었으니까 적립된 마일리지가 엄청 많이 쌓였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걸 가지고 또 사용하신 실적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 실적도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오전에 질문드리면서 결론을 못 맺었어요, 대표이사님. 여러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굉장히 킨텍스가 전시 관련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제가 오전에 자료요청한 것이 조금 전에 와서 보면 킨텍스가 국제행사들을 유치해서 적극적으로 전시한 실적들이 계속 많아지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건수가 14년도에 63건에서 18년도 193건으로 적극적으로 유치를, 국제행사를 유치해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 5년간 주관 전시, 킨텍스가 주관하고 또 공동주관, 자체주관이나 공동주관한 사업들을 보면 이 또한 16년도 14건에서 17년 20건, 18년 25건. 적극적으로 이건 기획해서 전시를 하는 거잖아요, 예산을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료는 아까 우리 도하고 고양시로부터 받은 수탁사업도 늘어나는 것도 맞습니다. 이 3개 중에 앞서 말한 두 가지는 적극적으로 더 늘려가야 된다고 보여지고요.

세 번째, 도나 우리 고양시로부터 대행사업비로 받는 것은 실질적으로 전시사업계, 중소의 전시사업계의 기회들을 또 뺏는 경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일 수는 없는데, 이유가. 여러 기회들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조금은 양보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여지기도 하는데 제가 추가로 설명받았을 때 여러 이유들이 있기는 합니다. 여러 예산상에 그렇게 풍족하지 않은 부분도 있고 뭐 나름 전문성, 지속성 여러 가지가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과 앞에서 주관 전시회, 공동전시나 이런 부분들을 진행하실 때 요청을 드리면 어쨌거나 킨텍스라는 주식회사가 3개 기관이 출자해서 만들 때 이유는 킨텍스라는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만든 건 아니에요. 킨텍스의 역할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만든 거잖아요. 그런데 핵심적인 주요 목적인 전시ㆍ컨벤션 사업을 진흥하기 위한 그런 목적으로 킨텍스를 만든 거기 때문에 단순히 킨텍스라는 어떤 하나의 회사를 성장시키고 수익을 막 내기 위해서가 핵심이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두 마리 토끼는 다 잡아야 되기는 합니다만 그것이 주는 아니어야 돼서 결과적으로는 이 많은 사업들을 진행할 때 핵심으로 놓치면 안 되는 것은 이 전시산업의 육성에 대한 킨텍스의 역할에 대한 부분들이 좀 더 기획되어져야 되고 계획이 돼야 된다고 보여져요. 이 주관 전시할 때에도 공동전시나 아니면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라도 기본적으로 전시산업을 하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부분들 참여를 어떻게 시킬 건지, 그 산업들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건지에 대한, 육성할 건지에 대한 그런 기본계획들이 좀 킨텍스의 계획하에 고민이 되어져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말씀도 하여튼 좋은 지적해 주셨고요. 우리가 경기도 사업하는 것 중에는 민간이 하기 어려워서 우리보고 부탁을 해서 한 적도 많아요.

원미정 위원 네, 그 설명은 제가 개별적으로 들은 바도 있고 여러 이유들은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면 예산을 늘리거나 다른 방법으로 지원해서 민간들이 적극적으로 또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예산 범위 내에서 하다 보니까 편리하고 해 왔던 데가 하고 또 좀 더 예산을 절감해서 할 수 있고 여러 이유 때문에 그렇게 하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그건 해결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 킨텍스 사장님이 앞으로 계획을 할 때 자체적인 성장에도 목적을 두지만 실질적으로 중요한, 놓치지 말아야 되는 것은 경기도의 전시산업을 육성하는, 지원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정책계획에 들어가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난 회의 행감 때 지적했던 사항들에 대한 것을 다시 한 번 짚겠습니다. 앞서 보고하신 때 저희 행감자료 보면 업무보고자료에, 1년 전이죠, 행감이면. 그래서 제가 원칙적인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좀 했었는데요. 정관의 문제하고 그다음에 주주총회의 의장에 대한 문제, 임기에 대한 문제, 이런 부분들이 기본적으로 상식선에서 봤을 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좀 많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서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3개의 주주기관이 모여서 협의를 통해서 개선하도록 권고를 했습니다. 그 사항은 여기 ‘처리 중’으로 되어 있어요, 행감자료에. 그렇죠? 알고 계시죠, 대표이사님? 저는 지금 이게 현 대표이사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킨텍스의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여지고요. 이 부분을 설명할 때 기타 다른 유사한 주식회사 형태로 되어 있는 기관에 예를 들어서 다 그렇게 되어 있다라는 말씀을 좀 하셔요. 그런데 저희가 상식적으로 봤을 때 이게 좀 묘한 그런 형태란 말이에요. 상법에 의한 일반 민간주주회사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거에도 적용을 받고 그다음에 출연ㆍ출자 기관인 법률에 의해서도 저희가 해당이 되는 또 이런 기관이에요, 킨텍스라는 성격이. 그런데 적용할 때 보면 상법에 의한 주주총회의 의장에 대한 부분은 그 주주총회에 참여하는 대표이사 자체가 주주입니다, 일반 기업의 주주회사는. 그렇지만 킨텍스는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킨텍스 자체가 주주는 아니라는 말이에요, 3개 기관이 주주이지. 그래서 상식적으로 주주총회에 주주가 아닌 당사자가 참여해서 또한 의장으로서 사회를 진행하는 거는 상식적으로 그 주주총회에서 이루어지는 안건에 대해서 공정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렸고 이 부분은 정관에서 좀 개정하도록 요청을 드렸어요. 그리고 기타 그 외에 연임 규정에 대한 부분 몇 가지 지적했던 사항들이 있죠? 이런 부분들을 실무협의체를 통해서 개정하도록 권고를 드렸는데 1년이 지났는데 아직 결과가 안 나와서 사전에 좀 검토를 했어요. 그랬더니 현재 주신 자료에는 실무협의체도 딱 2월에 한 번 열리고 그 뒤에 사유는 각각 기관의 의견들이 좀 상의하고 조정이 안 돼서 안 열렸다라고 얘기는 했는데 이 부분은 해당 과하고도 다룰 문제이기는 하지만 지적된 사안들에 대해서 충분하게 실무협의체에 대해서 검토를 했으면 자체적인 정관 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어야 되는데 저희 의회에 지금 행감을 하기 위해서 제가 요청하기 전까지는 사실 보고사항이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정관은 기본적으로 주주들이 정해 주기 때문에요. 킨텍스가 임의로 정관을 개정할 입장은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이 집행부 대표이사가 의장되는 거는 지금 코트라 같은 기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코트라가 주주는 아니거든요, 코트라에.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주주의 의견을 대변해서 답변드리긴 그렇고 현재 우리 주주기관인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에서 의논해서 결정해 주는데 우리는 다른 소리도 없고요.

원미정 위원 네, 그러면 이 부분은 저희 해당 과와 행감할 때 협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서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정해 주시기를 권고드리고요. (위원장을 향하여)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짚어도 될까요?

앞에서 인도 뉴델리 전시장 운영권 확보 관련한 부분이 저는 굉장히 경기도 중소기업이 인도 서남아 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하는 데에 있어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되기는 해요. 그런데 정말 말 그대로 기대입니다. 아직까지는 초반이고 그거에 따라서 제가 운영하기 위한 정원에 대한 추이를 달라고 아까 요청을 해서 좀 자료를 봤는데 사실 그 하나를 운영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그 계획에서는 킨텍스에서 파견하는 직원으로 할 계획인가요, 저희 주신 자료에는? 아니면 거기에서 현지인을 뽑아서 할 계획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인건비 차이가 한국에서 하면 아주 비싸고요. 인도 현지는 같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많이 쌉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초기에는 한국에서는 최소한의 인원만 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현재는 두 사람이 갈 준비를 하고 있고요. 앞으로 상황을 봐서 필요하면 조금 더 나가더라도 많이는 못 갈 것 같습니다, 현재는요.

원미정 위원 저희가 현장방문 갔을 때 정원 증원에 대한 요청들이 있었어요. 대표이사님 그때 안 계셨고 저희 상임위에서 현장방문했을 때 적극적으로 요청들이 좀 있어서 여러 자료들 좀 요청했고 검토를 했습니다. (위원장을 향하여) 이거 마무리하겠습니다. 마무리하려고…….

○ 위원장 조광주 마지막 얘기하고 정리하세요.

원미정 위원 네. 그 내용에는 새롭게 수원컨벤션센터하고 여기 인도 전시장 운영 관련한 새로운 업무가 예상이 많이 되어지고 지금 그거에 따른 정원이 필요가 있고 그다음에 기존 초기에 정원규정을 했을 때 정원과 이후에 성장을 통해서 매출이 굉장히 늘어났고 업무가 많이 늘어났다, 이런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적극 검토를 해야 되겠다라는 의견을 드렸었고 검토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조금 우려되는 거는 좀 더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이 인도 뉴델리 관련해서는 사실은 초기부터 정원에 대한 부분을 확정 지으면 여기에서의 어떤 수익성에 대한 부분들을 저희가 확, 뭐라 그럴까, 지금 기대 정도인 건지 현재 인도에 있는 전시장이 하나 있죠? 다른 데서 저희가 하는 거 말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인도요?

원미정 위원 네. 거기 가동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하시고 진출을 하시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지금 프라가티 마이단이 하고 있는데요.

원미정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프라가티 마이단. 우리 코엑스처럼 풀가동 돼서 더 받지를 못 합니다.

원미정 위원 굉장히 가동률 높은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원미정 위원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인도 뉴델리 전시장 관련한 이후에 운영 수익성에 대해서 이것이 좀 확실한 근거나 확실한 데이터에 의해서 하지 않으면 정원 늘려서 사실은 파견한 후에 운영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혹시 예측된다면 이 부분도 검토를 통해서 사실은 정원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서 이게 굉장히 큰 규모의 어떤 정원과 사업에 대한 계획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더 면밀히 검토해야 된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저희가 정원에 대한 고민을 하고자 할 때. 그래서 저희들한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근거와 이런 부분들 제공을 정확하게 해 주셔야 저희가 집행부와 이런 정원에 대한 고민과 논의의 근거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자료들을 좀 더 추가적으로 요청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식 위원 용인의 김중식 위원입니다. 우리 대표님 장시간 동안 고생이 많으신데요. 간단간단하게, 길게 하면 답도 못 하니까. 전체적으로 자료요청한 것은 확인을 일부 했습니다. 그 회의록에 채용 관련해서 최소 성비는 그 회의록에 나와 있어요. 40%를 유지하는 걸로 나와 있는데 40%를 한 거에 대해서 문제라기보다는 우리 지방자치 또는 정부에서 같이 공동출자한 공공기관이자 공기업이 정부의 방침이나 주무관청에 관리감독 부서의 지침에 부합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고요. 지금까지 채용기준이나 절차 그 과정에서 또 공공채용제도를 이용하지 않은 부분 또 자회사 설립의 불확실성에 대한 위원님들의 지적에 전혀 수용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답변의 일관성은 “자문을 해 보겠다. 내부적으로 검토해 보겠다.”지 시정이 필요하거나 하는 부분에서 지적이 되면 시정하겠다라는 답변은 한 번도 주시질 않았어요. 그런 것은 어떤 의미로 인식을 해야 될지. 혹여 우리 대표께서는 우리 킨텍스를 사기업으로 여기고 나의 독자적인 철학과 어떤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독자적으로 운영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건 아닌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는 저의 사적 경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임기가 있고 임기 있으면 떠나야 될 사람이고요. 주주가 주인인 거고 또 주주들이 이사회를 통해서 방향을 정해 주면 그에 따라서 경영을 하는 거지 저 개인적으로 제 개인기업처럼 운영할 수도 없는 조직입니다. 그러나 현재 경영을 맡고 있기 때문에 경영자로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김중식 위원 대표님의 의견, 말을 듣는 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사무감사 기간은 각자의 우리 위원님들이 수집하고 검토하고 또 그런 부분에서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의혹이 들거나 지적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처리 또는 시정을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이 장시간에 걸쳐서 비록 짧은 기간이라도 많은 시간을 들여서 검토를 해온 부분을 수긍할 부분은 수긍하고 또 앞으로 처리나 시정을 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을 하겠다는 그런 답변을 주셔야 되는데 그런 답변을 주시지 않는 것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 이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답변드리는 거는 무리인 것 같고요. 저도 어떤 결정을 하려면 변호사 의견도 듣고 노무사 의견도 듣고 주주기관들 의견도 듣고 그런 다음에 결정하는 게 순서는 맞다고 봅니다.

김중식 위원 대표님, 본 위원이 드리는 말씀은 무조건 시정 처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자문 또는 협의 결과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있다면 즉각 시정 또는 처리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답변을 요구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그 과정을 거쳐서 고칠 게 있으면 고쳐야죠, 그거를요. 그런데 과정을 거쳐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중식 위원 한 가지 예를 들면 정관 개정에 대한 부분도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을 했고요. 제출한 자료에 보면 회의소집을 딱 한 번 했어요. 회의록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과도 당연히 없고요. 그러니까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전까지 어떤 경우든 결론을 내서 회의록에 근거를 남기고 이런 처리가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 행정사무감사가 이런 식으로 한다고 그러면 할 의미가 있는가라고 하는 회의마저 느껴지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정관 문제는 하여튼 주주들이 결정해 주실 문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오늘 지적하신 문제를 주주들께 보고드리고 상의드리고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김중식 위원 그래서 어떤 일이든 우리 위원님들의 이야기가 다 옳고 그름의 어떤 그런 판단이 아니고 서로 간의 문제점이 있다면 서로 의논하고 정책의 대안도 제시하고 그래야 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자회사 설립 부분도 합리적인 의심이 지금 되고 있는 부분이에요. 그것이 결과가 어떻게 최종적으로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런 부분은 단순하게 그분들이 하는 일이 주차관리, 주차안내 그리고 안내하는 사업하시는 분들이에요. 특별한 사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 자회사가 우리 킨텍스 이외의 다른 사업을 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한 개 부서에서 맨아워(man-hour)만 관리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법인을 설립하고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아이러니컬하게 지금 우리 킨텍스가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2016년도 59.9%라고 하는 실적을 달성하고 이제는 그야말로 정예화 된 인원이, 180명이라고 하는 인원이 이제 빈틈없이 돌아갈 수 있는, 그래서 앞으로는 충원을 더 해야 되고 그러는 시점에 자회사를 설립을 하게 됩니다. 2016년도에 설립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중식 위원 그래서 그런저런 연유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면 합리적인 의심이 가는 게 또 분명히 있어요. 이거는 분명히 뭔가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했다라고 하는 부분에 기분 나빠하시지 말고 왜 그런 의심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시고요. 그것이 잘못됐다면 거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우리 그래도 킨텍스의 직원이라고 하면 오히려 더 자긍심을 갖지 않을까,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그렇지 않을까 이런 단편적인 부분들도 좀 더 심도 있게 깊이 대표께서는 생각을 해 주시고 우리 직원들의 사기앙양에도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말씀 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위원님 지적 유념해서 상의하겠습니다.

김중식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김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허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원 위원 대표님 킨텍스의 무기계약직을 정원 외에 별도 관리하는 게 있습니까? 아시는 분 대신 답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가 계약직은 지금 4명이 되어 있습니다.

허원 위원 네.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단순 프로젝트를 위해서 하고 있는 이러한 기간 임시직 직원이 지금 45명입니다. 무기계약직은 저희가 없습니다.

허원 위원 없으십니까?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허원 위원 아까 다시 짚었던 부분인데 임금피크제에 대해서 58세 정년 60세 늘리면서 10, 30, 50으로 지금 하셨다 그랬잖습니까? 그거 너무 과하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글쎄 그건 저희 내부 노조하고 의논을 해서 결정해서 비교적 합리적으로 됐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허원 위원 합리적으로 된 게 아니고요. 제조업에서도 이렇게 안 합니다. 제조업에도 최소한 10% 정도가 최고 많다라고 해요. 거의 표시 안 나게 가고 있는데 이거는 정년 2년 늘리고 자기 연봉에 50% 깎여 가지고 근무한다는 거는 이건 진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건데요. 이런 부분에서는 임금피크제 프로테이지 떨어지는 낙차 폭에 대해서는 대표님께서 이거 정리를 한번 해 주셔야 될 거라고 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하여튼 과정만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이 제도를 도입할 때 코트라가 갖고 있는, 우리 주주기관인 코트라의 제도를 거의 인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을 가지고 우리 킨텍스 내부 노조에 투표를 해서 노조원들이 동의해 가지고 그렇게 만든 내용인데 지적하신 점은 다시 한 번 더 의논하겠습니다.

허원 위원 우리 존경하는 김지나 위원님 등 여러 분들이 짚었던 일을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짚겠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출자 및 공공기관에 대해서 지금 비정규직 및 간접고용 근로자들에 대해서 최소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하라고 하고 있고 올 연말까지 거의 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 보고를 받았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킨텍스는 지금 케이서비스만 문제가 아니고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에 용역 주는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분들이 지금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건지 생활임금을 받고 있는 건지 이런 부분도 문제가 있는 거고요. 이분들도 킨텍스에서 수용을 해서 무기계약직으로 해야지만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이 사는 게 아닌가 생각을 갖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추가로 검토를 해 주셔서 내년 행감 때까지, 그전에 이 결과를 보고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허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지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지혜 위원 오지혜 위원입니다. 제가 오전에 자료제출 요구한 케이서비스의 결산서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이 자료의 손익계산서 부분에 서비스 매출이 약 15억 4,000만 원으로 이는 킨텍스가 케이서비스에 준 금액과 동일합니다. 맞습니까? 즉 케이서비스는 순수 수익구조가 킨텍스로부터만 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익구조가 킨텍스로부터 오고 모든 수익이 킨텍스로부터 창출이 되니 이 자회사는 그냥 단순 부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독립된 법인이지만 실질적으로 운영이 킨텍스에서만 들어가는 돈으로 운영이 됩니다. 그러면 이거는 그냥 부서로 두어도 상관없는 일 아닙니까? 다른 수익의 구조가 없습니다.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는 킨텍스 주차서비스를 위해서 만든 회사기 때문에 현재는 킨텍스에서 수익이 나가는 게 맞죠.

오지혜 위원 이거밖에 안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사람들이 다른 서비스를 하면 또 다른 데 수익이 나오겠지만 킨텍스의 주차관리를 맡았기 때문에 수익이…….

오지혜 위원 그럼 주차관리 부서를 만드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죠. 부서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차라리 용역회사로 놔뒀어야죠.

오지혜 위원 그런데 이것뿐만 아니라 아까 전에 다시 또 얘기하긴 그렇지만 관리직이 어울리시는 그분을 위한 자리를 만든, 찾아주신 거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이 자회사 설립에 대한 내용과 운영에 대한 내용 그리고 이 자회사가 진짜 자회사의 법인으로서 이 자체로 운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한번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오지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앞서서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하셔서 질문을 안 하려고 했는데요. 지금 우리 오지혜 위원님이 질문하신 거에 대해 대표이사님이 답변을 하셔야 되는데 하시는 내용 중에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주차나 청소담당을 하시는 분들이 예전에는 용역, 파견업무를 했던 거잖아요. 파견했던 부분이잖아요. 이 부분을 자회사로 만든 이유가 고용의 안정성이라고 그랬어요, 아까. 그런 것들을 담보하기 위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첫째로는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거고요.

원미정 위원 네, 고객서비스 만족. 플러스 고용의 안정성이 목적에 없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고용안정도 장기적으로 정년까지 보장해 줬으니까 그것이 우리 목표였고요.

원미정 위원 그렇다라면 어쨌거나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킨텍스가 직접고용하고 무기계약 전환하든지 아니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상시업무니까요. 이거는 일시적인 업무는 아니지 않습니까? 상시업무잖아요. 지금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에 따르면 아마 상시적 업무로 정규직 전환 대상자가 되지 않습니까? 이 기준에 의하면 대상자가 되는 거죠, 정규직 전환 계획에 의하면. 업무로 봤을 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하여튼 킨텍스의 출자기관일 뿐이지 그 회사에 대해서 그 이상 답변하는 것은 현재로선 무리인 것 같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거는 답변하셔야죠. 저는 이 기준을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전환계획하고 계신 거 아닙니까? 2차 계획으로 산하 출자기관들 해야 되는 거잖아요, 올해. 거기에 대상자가 되는 거죠, 원래. 그대로 있었다라면.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정규직 전환은 직접고용하는 방법이 있고…….

원미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직접고용했다라는 전제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이 업무를.

○ 관리본부장 서강호 저희는 금년 말까지 대상기관인데, 2차기관이기 때문에요. 용역으로 했을 경우에는 계약이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에 2020년 6월까지는…….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이 발단이 어쨌거나 킨텍스의 어떤 상시 고객만족서비스를 해야 되는 업무들이에요. 주차관리나 청소나. 그런데 여러 분쟁들이 생기고 불만들이 생기고 하니 대표이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고객만족서비스도 높이고 나름 별도로……. 그 당시에는 용역회사에서 파견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만족도도 높이고 또 플러스 고용안정도 하고 여러 요구들이 그런 거였으니까 이런 것들 개선하려면 그런 것들이 만족돼야지만 개선된다라는 판단하에 자회사를 만들어서 나름 고용의 안정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 거잖아요.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원미정 위원 저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말씀은 계속 안 하시지만 오히려 정규직 전환에 대한 부분들이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은 정규직 전환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사실 정원 규정에도 맞물리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다 전환됐을 경우는?

○ 관리본부장 서강호 그것도 연관이 돼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렇죠?

○ 관리본부장 서강호 네.

원미정 위원 그래서 사실은 그렇게 전환했을 때는 실질적인 주요업무들에 대한 정원 규정에 오버가 되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조정되기도 어려운 부분들, 이런 부분들 때문에도 자회사 설립을 고민하지는 않으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회사 만들 때 정원 문제 때문에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건 아닙니다.

원미정 위원 맨 처음에 발생은 고객만족도가 떨어지고 문제가 발생하고 또한 그런 것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분들이 고용안정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요구했잖아요. 용역회사에서 파견하는 그런 형태로는 계속적으로 문제들이 발생되니 그래서 이건 직접고용하고 이런 부분 요구를 계속 했던 거 아닙니까? 그전에 처음 발생했던 원인들이. 그러면서 지금 이런 자회사에 대한 고민을 한 게 아닙니까? 그 당시에. 초기에. 다른 이유도 조금 있겠지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고객 마찰이 너무 심하고 그걸 개선하려니까 이분들을 자회사로 해서 하면 우리가 업무적으로도 주주총회를 통해서라도…….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방식이 자회사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직접고용을 하고 그 계약기간이 끝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거나 아니면 그 당시에 국가계획이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되면 2년 내에 올해, 올해 같은 경우는 전환대상이기 때문에 그렇게 직접고용해서 하기는 어려운 부분 때문에 자회사 설립에 대한 고민이 되지 않았나라는 저는 생각이 들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업무의 성격이 주차하고 전시업무하고는 직접 연결되기가 어렵습니다.

원미정 위원 주차하는 업무가 전시하고 직접 연관은 짓지 않지만 킨텍스라는 곳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주차, 청소 다 모든 것이 있어야 킨텍스라는 전시관이 운영되지 단순히 전문업종인 전시하는 사람만 있다고 해서 킨텍스가 굴러가지는 않잖아요, 모든 업무에. 저희 공공기관도 마찬가지로 청소하시는 분도 있고 관리하시는 분도 있고 다 정규직으로 지금 전환돼서 하는 이유가 이것을 다 유지하기 위해선 각각의 요소요소에 역할들이 필요하다라는 걸 인정하기 때문에 전환하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킨텍스가 그냥 전시산업 전문가만 있다면 킨텍스가 굴러가겠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기 때문에 전문 분야 이외에는 외주를 준 거죠.

원미정 위원 그래서 그런 외부로, 용역사에서 파견한 부분이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킨텍스에 요구했던 거예요, 그 당시에. 당사자들도 그렇지만 저희 의회 입장에서도 이렇게 파견근로로 하는 부분들이 계속 문제가 발생하니 직접고용을 추진해라라는 요구들을 노조든 아니면 저희 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해 왔던 거잖아요. 그런 요구들을. 그런 차원에서 저는 오히려 고민해서 결과를 봤을 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시점에서는 전환도 해야 되고 그 당시에 직접고용은 하지 못하……. 그런 방법을 선택하지 못한 이유가 그것 또한 있지 않았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질문을 한 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영주 위원님, 의사진행발언인가요?

이영주 위원 네. 존경하는 위원장님께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킨텍스에서 제3전시장에 대한 계획을 잡아놓고 이게 아주 쉽게 지금 이 자리에서, 오늘 행감 자리에서 질의와 답변이 오갈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위원장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코트라와 고양시 그리고 도 집행부와 도의회 4자 간에 이 문제를 둘러싸고 차후에, 행감 이후에 심층 있는 토론 자리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킨텍스의 계획안에 일방적으로 의존할 수가 없는 사항들이 많아서요.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 위원장 조광주 네, 검토하겠습니다.

질의는 다 끝나셨고요. 여러 위원님들이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킨텍스에 대해서 당부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업체에 용역을 주고 있는데 적어도 우리 사회에 있어서 사회적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룹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보통 통합용역을 주고 있어요. 그전에는 분리해서 용역을 줬었는데 통합용역을 주셨더라고요. 공개입찰로 해서 240억 정도 되는 걸 3년 계약으로 하셨더라고 보니까. 그런데 제가 경제위에 있을 때 느꼈던 건데요. 사회적경제 영역에 있었던 부분에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꼭 만들어줘라. 그래서 분리발주가 됐던 그분들도 사실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보통 경기도에 있는 많은 기관들이 입찰을 하다 보면 결국은 대기업의 자회사라든지 이런 회사들이 많이 입찰을 따내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되도록이면 사회적 약자에 속해 있는 부분을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줘야 된다라고 제가……. 저는 이 경제위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누차에 걸쳐서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이 잘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앞으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위원장님 말씀 유념해서 다음 업무가 진행될 때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18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지혜 위원 위원장님! 이의 있습니다.

○ 위원장 조광주 질의입니까, 의사진행발언입니까?

오지혜 위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그럼 종료 선언하기 전에요, 방망이는 두드렸지만 아직……. 네, 의사진행발언.

오지혜 위원 아직 못 받은 자료가 있어서 요청드립니다. 2016년도 6월 자회사 채용면접 관련해서 면접평가표를 제출해 달라고 했습니다. 합격과 불합격 여부 그리고 점수표가 있으면 함께 제출해 주십시오. 이 자료는 3년간 보관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냥 찾아서 주시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조광주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향후 킨텍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후 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감사가 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8년도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8년도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2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4명)

조광주김중식심민자고은정김장일김종배김지나송영만오지혜원미정

윤용수이영주허원황수영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정문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관리본부장 서강호

마케팅본부장 윤효춘감사 최충규

○ 기록공무원

손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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