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한국도자재단
일 시 : 2018년 11월 19일(월)
장 소 : 한국도자재단 회의실
(10시06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달수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상임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행정사무감사에도 열성적으로 임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하여 수고해 주신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국도자재단 증인 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일어나서 “네.” 하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걸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위원장 김달수 김동진 경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김동진 네.
○ 위원장 김달수 나기정 전략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네.
○ 위원장 김달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 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서정걸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은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정걸 대표이사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9일 대표이사 서정걸.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안녕하십니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서정걸입니다. 평소 우리 도자문화 발전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저희 재단 사업현장에 직접 모시고 2018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질문에 최선을 다하여 답변드리고 또 지적해 주시는 사항이나 제안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주요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경영본부 김동진 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략사업본부 나기정 본부장입니다.
(인 사)
경기도자박물관 장기훈 관장입니다.
(인 사)
주요업무보고는 일반현황, 2018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중장기 정책목표, 2019년 중점 추진사업 순으로 유인물에 의거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재단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재단 설립 및 주요사업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기구 및 인력 현황입니다. 재단은 2개의 본부와 직할팀으로 경기도자박물관을 포함한 10개 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력은 정원 70명에 현원 6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예산 현황입니다. 금년도 저희 재단 예산규모는 139억 5,200만 원으로 세입은 경기도 출연금 89억 원, 사업수입 34억 원, 순세계잉여금, 이자수입금 등을 자체재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은 경상비 55억 원, 도예인 지원, 박물관ㆍ미술관 운영 등 정책사업비 82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입ㆍ세출 세부내역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면 6쪽에서 8쪽의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주요 운영 시설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자재단은 국내 도자요장의 절반이 밀집된 이천, 여주, 광주에 미술관ㆍ박물관을 중심으로 복합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천세라피아는 도자전문 미술관인 세계도자센터와 창작ㆍ창업 지원시설인 창조공방 및 레지던시홀, 도자체험교실인 토락교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4월부터는 도예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자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도예인을 위한 정보 제공과 사진촬영 또 교육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입니다. 조선 왕실도자 생산 역사를 기반으로 도자전문 박물관인 경기도자박물관과 전통공예원, 광주 왕실도자기 판매관, 야외 조각공원 등 역사가 있는 전통도자체험공원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1쪽 여주도자세상입니다. 여주 신륵사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여주도자세상은 전시시설인 세계생활도자관과 4개 동의 도자판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경기도의 도예요장들이 생산하는 작품 및 생활도자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8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 도예인 실질적 지원 플랫폼 구축입니다. 재단은 도예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확립하여 도예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자지원센터는 도예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 솔루션 센터로 지난 4월에 개소해서 도예인 교육 및 컨설팅, 도자 프리미엄 신상품 개발 공모 등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 도자정보센터입니다. 도자정보센터는 도자정보 수집, 정리, 보존 및 제공을 통해 도예인들에게 각종 도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자정보포털인 세라믹인포와 도자전문도서관인 만권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북카페를 조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등 도예인들이 행사장에 많이 올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17쪽 창작ㆍ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도예인의 창작공간 및 활동 지원을 위해 이천에는 현대조형 분야 지원 프로그램인 창조공방을, 광주에는 전통계승 작가 육성을 위한 전통공예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 22명의 입주작가가 창작ㆍ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 밖에도 전시 및 마케팅 활동,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서 신진작가 육성 및 공방창업을 위한 지원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18쪽 도예단체 전시마케팅 행사 지원입니다. 도예인들의 창작 진흥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예단체 전시 학술행사 및 홍보, 마케팅 행사에 저희 재단이 임차료 및 홍보비 등의 경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총 12개 단체를 공모 선정했으며 9월 30일 기준 6개 단체 744명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프리미엄 도자 신상품 개발지원 공모사업입니다. 도예인의 도자 기술개발과 품질 및 디자인 향상 도모를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 내 24개 사를 선정해서 상품개발 과정을 컨설팅하고 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업예산은 2억 원으로 단순 지원이 아니라 상품개발부터 시장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세밀하게 컨설팅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20쪽 지역 도자 상품개발 컨설팅 사업입니다. 세계 식문화 트렌드와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천시가 의뢰한 사업으로 해외상품요장 10곳과 스타상품요장 25곳을 선정해서 합동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컨설팅을 통해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도예인들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쪽 생활 속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입니다. 재단은 이천과 광주에서 상설 도자교육ㆍ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기도민의 도자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천 토락교실의 경우 빚기체험, 핸드페인팅 등의 상설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올해 10월 말까지 9,24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다음 22쪽 곤지암 도자공원 교육ㆍ체험 프로그램 역시 도자탐험대 등의 상설교육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대회 등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10월 말까지 8,14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다음 23쪽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운영입니다. 경기도 전역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노인, 다문화 등 문화소외계층, 지역축제, 문화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3개 기관 2만 5,69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다음은 24쪽 외부기관 협력 교육사업입니다. 재단은 문화재청, 광주시, 이천시 시각장애인협회 등 외부기관과 협력사업을 유치하여 청소년 및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도자교육ㆍ체험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5쪽부터 27쪽은 도자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미술관ㆍ박물관 운영입니다. 먼저 이천은 국제 조형예술 중심의 세계도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 이천 도자기 명장들의 특별전 “이천공방도” 등 기획전과 상설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 대관을 원하는 도예인들에게 한 전시실에 한해서 대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만 9,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다음 26쪽 광주는 한국 전통도자 중심의 경기도자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 조선 백자를 기반으로 한 “발굴로 다시 쓰는 분원이야기” 등의 기획전과 소장품 상설전을 열고 있으며 현재까지 6만 8,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27쪽입니다. 여주는 한국 생활도자 중심의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이상봉이 참여한 기획전 “한글, 새로운 만남”과 생활도자의 쓰임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기획전들을 개최하고 있으며 도예작가들에게 1개의 전시실을 할애하여 8차례의 대관전을 유치하였습니다.
다음은 28쪽 도자 판로확대 및 소비시장 개척입니다. 경기도 중심의 우수도자 상품을 소개하고 도예인들의 유통망을 개척하기 위해 G-세라믹페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맛있는 그릇”이라는 주제로 양재AT센터에서 11월 8일부터 4일간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소재 115개 업체가 참여하였습니다. 행사 결과 관람객 수가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매출액도 전년 대비 3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9쪽입니다. 경기지역 도예인의 판로개척 및 상설 판매거점 마련을 위한 유통 마케팅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도자전문 쇼핑몰인 여주도자세상을 중심으로 해서 이천ㆍ여주ㆍ광주 3개 행사장에 자체 판매시설을 운영하여 지역 도예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개 사업장의 매출은 7억 6,000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30쪽 국내 홍보 전시 마케팅입니다. 올해 초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우리 도자를 소개하기 위한 “아름다운 우리도자-설원을 품다” 특별전시를 개최했습니다. 강원랜드의 협조를 통해서 경기도자 명품 23점을 전시하였으며 경기도자 홍보에 기여하였습니다. 추후에도 국내 계기성 행사 및 대형 유통점을 연계한 전시를 통해 도예인을 위한 마케팅 사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도자관광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 및 콘텐츠 강화입니다. 이천세라피아 국제교류광장 조성은 이천 행사장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행사장 활성화 및 전시관 관람객 유입 등을 목적으로 행사장 전면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11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내년 초에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32쪽 전시시설 노후화 및 2019년 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이천세계도자센터의 시설 개선 작업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은 노후된 진열장 보수, 전시실 바닥 보수, 조명시설 교체 등입니다. 시설 개선 작업은 전시 비수기인 12월에 착수해서 1~2월 중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33쪽 곤지암 도자공원 자연감성 콘텐츠 조성입니다. 광주 도자공원 외곽 유휴지를 활용하여 자연감성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곤지암 도자공원 발전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사전 시범사업으로 봄에 유채꽃밭 조성, 가을에 메밀밭 등을 조성하여 주변 시민들은 물론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봄, 가을 개화기에 약 1만 6,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34쪽입니다. 환경조성 외에도 공예 프리마켓 개최를 통해 관람객 집객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여주에 각각 리버마켓과 프리마켓을 개최하여 경기도 내 공예업체의 매출을 올리게 하고 또 행사장에 많은 관람객을 유입시키는 그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매월 첫째 주 토ㆍ일요일에 개최되는 리버마켓은 지금까지 총 1,286개 업체가 참여하였고 리버마켓 개최로 인한 방문객 수는 현재까지 9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추후에도 마켓 콘텐츠를 강화해서 행사장 활성화 도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한국도자 세계화를 위한 국제교류 사업입니다. 한국도자의 외연 확대 및 네트워크 협력 거점 마련을 위해서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네덜란드, 미국, 영국을 포함한 8개국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비엔날레 행사에서도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6쪽입니다. 해외 홍보 전시 마케팅입니다. 해외 주요 지역에 한국도자 판로 및 홍보 확대를 위한 해외 홍보 전시 마케팅 사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기 도자의 세계화를 위한 플랫폼 확보를 위해서 프랑스 “메종&오브제” 및 파리 주요 갤러리의 현지 시장조사를 마쳤으며 11월 말에는 주홍콩한국문화원의 협조로 한국문화제 전시 참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내년에는 한국도자의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 전통도자문화 보존 및 계승 지원입니다. 재단은 도자학술전문기관으로서 광주시로부터 조선백자요지 보존 정비사업을 위탁받아 광주시 소재 조선백자요지의 정밀 시굴조사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예산은 6억 원입니다.
다음은 38쪽 전통가마 계승 지원사업입니다. 재단은 전통가마 번조기법의 계승ㆍ발전을 위해서 이천ㆍ여주ㆍ광주에 전통가마 3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도예인들이 전통가마를 이용해서 실제 작품을 소성할 수 있도록 소성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총 31회 지원을 목표로 현재까지 29회 차를 선정했으며 19회 완료 중입니다.
다음은 39쪽 민선7기 도자문화산업 진흥정책 수립입니다. 재단의 중장기 정책목표 및 실행전략 수립에 대해서는 43쪽에서 세부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자산업의 기초통계가 될 2018년 도자센서스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도내 도자산업 현황 및 시장 변화에 대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요장업체 전수조사, 국내 도자시장 조사 등 도자산업 전반의 종합적인 조사를 추진하겠습니다.
43쪽부터 45쪽까지는 민선7기 대비 중장기 정책목표 수립입니다. 재단의 민선7기 대비 중장기 정책목표와 추진전략 체계는 43쪽 아래쪽에 있는 표와 같습니다. 한국도자의 미래가치 공예클러스터 활성화를 정책목표로 삼아서 이를 이행하기 위해 곤지암 도자관광 자원화, 이천 국제도자 교류 허브 조성, 여주 도자산업 미래혁신 플랫폼 구축 등 다섯 가지의 실행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어서 44쪽 도자재단 중점전략 도출입니다. 2008년 이후 세 번째 변곡점을 맞이한 재단은 재도약을 위한 플랫폼 전략을 설정하여 경기도민 및 수요자 중심으로 새롭게 브랜딩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ㆍ여주ㆍ광주 3개 시 지역특화 플랫폼 전략을 구축하여 도자문화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45쪽은 도자문화산업 진흥에 대한 중장기 전략 체계안입니다. 도자문화 대중화, 도예산업 혁신화, 도자공예 세계화 등 3개 핵심 전략에 대한 주요 현안과 주요 전략사업을 정리하였습니다.
다음은 2019년 중점 추진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9년 재단은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도자문화산업의 진흥 기반을 재구축하겠습니다.
49쪽은 곤지암 도자공원 도자관광 명소화입니다. 현재 곤지암 도자공원이 보유한 콘텐츠를 보완ㆍ연계하여 예술과 휴식을 접목한 새로운 테마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사업비는 국비 10억, 도비 10억 등 20억 규모이며 사업내용은 도자테마정원, 체험ㆍ휴게시설, 경관녹지 조성 등입니다.
50쪽은 곤지암 도자공원 공간 구상 및 도입시설안입니다.
다음은 51쪽 곤지암 도자공원 환경개선사업입니다. 장기간 노후화된 곤지암 도자공원의 시설개선 및 관광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한 진입동선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계적인 트렌드인 유니버설 디자인에 발맞춰서 무장애 관광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2쪽 여주도자세상 도자공예 클러스터 구축입니다. 국내 최대 생활도자 산지인 여주에 도자 생산-유통-판매-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도자공예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하겠습니다. 현재 여주 행사장 내 유휴시설인 물의회랑을 이용하여 창작ㆍ창업공간, 회의공간, 도민 참여공간 등을 조성하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교육 프로그램과 오픈 마켓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53쪽은 여주 메이커 스페이스의 전체적인 시설 구성도안입니다.
다음은 54쪽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적 개최입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의 대표 문화행사로 내년에 제10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비엔날레와는 획기적으로 변화된 모습의 비엔날레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행사기간은 2019년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59일이며 페스티벌 이벤트는 개막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된 세 가지 변화는 남북한이 하나 되는 평화비엔날레 또 국제공모전 재편 등을 통한 비엔날레의 내실화 또 전문가 위주가 아닌 참여형 페스티벌 도입입니다.
55쪽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학술교류 행사와 도자문화 페스티벌 이벤트로 구성되며 지금까지와 같은 그런 보여주기식 전시가 아닌 작가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라이브형 전시를 구현하고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여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의 페스티벌 이벤트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9쪽 이사회 현황과 60쪽 간부 현황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국도자재단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의견 및 제언에 대해서는 저희 사업 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는 도자재단 서창원 노조위원장도 참고인으로 참석해 계시고요. 중부일보 백창현 기자님께서 취재하러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서 추가로 자료요구하실 사항 있으면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웅 위원님.
○ 이원웅 위원 포천 출신 이원웅입니다. 자료요청을 좀 하겠습니다. 수입예산 관련해서 협력ㆍ위탁사업 지원금이 사업수입에 포함돼 있는데 근거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자세상 온라인쇼핑몰 관련 운영지출 세부내역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채신덕 위원님.
○ 채신덕 위원 도자페어를 비롯해서 각종 행사를 하고 설문조사나 고객만족조사를 할 텐데요. 그 설문지 내용하고 결과물을 좀 상세하게 분석표대로 좀 갖다 주세요.
○ 위원장 김달수 김용성 위원님.
○ 김용성 위원 해외진출 도자상품 컨설팅 및 개발 관련해서 국내진출과 같이 현재는 7,000만 원씩 되어 있는 그 내용 있지 않습니까, 자료 보시면 도예인 지원에. 그거 관련해 갖고 같이 제출바랍니다.
○ 위원장 김달수 강태형 위원님.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관광 콘텐츠 산업 개발별 사업 집행내역하고 그리고 성과분석, 사업분석을 한 자료들이 있으면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김달수 안광률 위원님.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 위원입니다. 청년작가 창작ㆍ창업지원 성과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면 질의응답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질의응답은 일문일답으로 10분 이내에 질의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죠.
○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께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비엔날레 보면 콘셉트가 늘 비슷한 콘셉트면 한 번은 호기심에 찾아오고 도자재단 갔다 왔다가 도자기가 좀 비싸기도 하고, 물론 생활도자기는 비싸진 않겠죠. 그러다 보면 갔다 온 사람들은 아마 터무니없는 가격에 비싸기도 하고 놀라서 한 번 구경 왔다가 가는 그런 형태가 되고 마는데 그다음은 잘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난 한국도자재단에서 2015년, 17년 비엔날레 행사에 참여한 관객 수나 참여 작가 수, 참여 요장업체 수 등을 확인해 보니까 방문객 수는 2015년에는 21만 9,000명 정도 되고 2017년도에는 23만 5,000명 정도 됩니다. 그러면 한 1만 6,000명 정도 증가는 되어 있는데 참여 작가 수를 보니까 1,470명에서 474명으로 줄어듭니다. 급격하게 참여 작가가 감소했다는 것은 다른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소통이 안 됐거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참여 작가 수가 줄어든 것은 제가 볼 때 이거 오자 같습니다. 1,474명…….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죄송합니다. 이거는 자료가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 김용성 위원 자료가 잘못된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몇 명 정도가 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여기 자료 보니까 1,454명이 참여했습니다.
○ 김용성 위원 1,454명. 1,470명에서 1,454명이라는 소린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 김용성 위원 자료를 그러면 잘못 제출하셨다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죄송합니다. 저도 미처 발견을 못 했습니다. 아마 아침에 급하게 만드느라고 그런 것 같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래도 자료를 제대로 확인을 하고 이렇게 하셨어야. 도자산업을 이끌어가는, 지원하는 그런 비엔날레라고 한다면 어떤 외국 사례를 통해서 비엔날레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도예인들에게 과연 무엇을 제공할 것인지, 지역 도예인들, 업체를 위해서 과연 도자재단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사실은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는 국제행사이면서 그런 국제행사를 통해서 많은 관람객들을 이쪽으로 유입시키고 그 관람객들이 여기 지역에 와서 또 소비를 하고 여러 가지 종합적인 효과들이 상당히 높았던 행사입니다. 근데 이게 10회, 20년을 거듭하다 보니까 좀 매너리즘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많이 저희가 파악해서 이제 10회 때는 완전히 개선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완전히 시프트하는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럼 지금 현재까지 어느 정도 성과를 냈다고 보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일단 제가 초창기 때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관람객들이 유입이 돼서 여기 지역에 있는 도예인들이 부스에 참여해서 한 달 동안 내는 매출액이…….
○ 김용성 위원 그건 이제 초창기 때고. 지금 현재 2015년과 17년도에 성과가 있었는지, 제가 묻고자 하는 건 그 부분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성과가 전혀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만약 성과를 냈으면 지금 무수한 도자전시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되거든요, 실질적으로 봤었을 때는. 도자라는 비엔날레 이런 것들이 솔직히 체감하기는 참 어렵다고 봅니다, 현재 봤었을 때. 찾아오는 관객 수도 어떻게 보면 1만 6,000명 정도로 변동도 없고. 특별한 것이 있어야 찾아오기도 하는 것 아닙니까? 2019년도 비엔날레를 준비하면서 획기적인, 다양한, 아니면 비엔날레랑 협력해서 같이 공동으로 한다든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갖고 계신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방안을 사실 작년 하반기부터 해서 스터디를 굉장히 많이 했고 전문가 자문도 많이 구했고 그랬습니다. 근데 사회문화적 트렌드나 이런 변화는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저희가 하고 있는 패턴 자체가 늘 전에 봤던 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비판들이 많아서 전시방식이라든지 바깥에서 하는 이벤트의 방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완전히 개선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4차산업 시대에 다른 비엔날레와 협업을 해서 좀 더 발전적인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한ㆍ불이나 한ㆍ영국, 한ㆍ이탈리아 이런 비엔날레 동시개최 등 교류전을 통해서 그곳에서 도자축제를 같이 개최한다든가 여러 가지 다른 방안을 좀 생각해서, 예를 들자면 패션쇼하고 같이 연동해서 한다든가 패션쇼를 하고 동시에 도자축제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안,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특색 있게 과감하게 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좋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용성 위원 또한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남북교류협력 차원의 남북 동시개최도 기획하고 발전시켜나갈 방안은 있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남북교류가 전보다 굉장히 수월하게, 전에도 한 번 시도를 했었는데 북한의 도예인들이 일단 이쪽으로 인적교류가 되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어려워서 못 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아마 그런 부분들이 가능해졌다고 생각이 되고 그래서 남북의 도예인들이 같이 만나서 남북한의 흙을 가지고 같이 빚고 또 같이 워크숍도 하는 그런 남북교류 프로그램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돼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 김용성 위원 빨리 물어보겠습니다, 시간이 다 된 것 같아서. 경영평가보고서 부록 46페이지 보면 전년 대비 개선수준 관련 “기관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3개 시의 시장들과의 미팅, 도의회 업무보고, 문체국 정책회의에 참석하는 등 전략을 공유하는 노력을 기울임”으로 개선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본 위원은, 제가 봤을 때는 도자기협회 및 도예인들과의 간담회나 매 분기마다 한 차례씩 활로개척 토론회 등 활발한 토론을 바탕으로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저희 재단이 도예인들로부터의 신뢰를 더 많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도예인들의 요구사항이나 이런 것을 저희가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서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해서 도예인들 그룹별로 간담회를 매달 거의 실시해 왔습니다. 근데 그런 간담회를 통해서 얻는 효과는 도예인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되지만 도예인들이 그동안 품었던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저희 재단에 쏟아놓음으로써 저희 재단과 좀 더 가깝게 되는 그런 효과도 있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간담회 및 토론회를 통해서 한국도자재단을 발전시켜나갈 생각이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김용성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금 도자재단과 도자기조합이 소통이 안 되고 있고 이런 상황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조합인들은 도자재단 사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국내ㆍ국외 도자 컨설팅 및 개발 관련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자료가 오면 다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소통을 다각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는데 끝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동안 도예인들과의 소통이 미진했다고 보고요. 도예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들을 더 많이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또 그래서 연말 같은 경우에는 저희 사업계획을 도예인들에게 공지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사장님께서 폭넓게 적극적으로 도예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소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우리 서정걸 대표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고요. 해외진출 상품 개발 컨설팅 지원 위탁사업 컨설팅 용역을 주셨어요, 노영희의 철든부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안광률 위원 근데 이게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강남의 한정식집이던데. 사업자상에 업종이 뭐로 되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 노영희라고 하는 거요?
○ 안광률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우선 이 사업은 이천시가 저희 재단에 위탁해서 해외로 진출하는 상품들 개발하는 부분들의 컨설팅 사업을 저희가 하는데 아마 노영희 씨는 그 컨설팅을 해 주는 역할을 하는 전문가…….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컨설팅을 하려면 사업자상에 컨설팅 업체로 등록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업자가 지금 사본이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분은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쪽 분야에서 직접 그런 사업을 하면서 식기에 대한…….
○ 안광률 위원 노영희의 철든부엌은 지금 인터넷상으로 보면 강남 청담동에 있는 한정식집이던데 그 한정식집이 컨설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거예요? 사업자상에 이게 문제가 안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계약도 4,180만 원이나 했는데. 담당 팀장님 말씀 좀 해 보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러면 담당 팀장…….
○ 도자지원센터팀장 최영무 안녕하십니까? 도자지원센터 팀장을 맡고 있는 최영무입니다. 이천시에서 재단으로 위탁을 준 이천시 해외시장 진출사업의 컨설턴트는 협약서에 의하면 이천시청에서 컨설턴트를 결정해서 재단에 위임한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노영희 컨설턴트는 음식점도 하지만 도자기 공예 판매숍도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재단에서 선정한 게 아니라 이천시에서 선정했다?
○ 도자지원센터팀장 최영무 네, 이천시에서 선정해서 지정해서 줬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위탁사업을 받았으면 재단에서 컨설팅 업체를 선정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 도자지원센터팀장 최영무 원래는 진행방식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천시에서 담당자가…….
○ 안광률 위원 원래는 그렇다고 하면 원래 저기를 고수해야지 그러면 이거 이천시가 업체 선정한 것에 대해서 우리가 심부름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예산을 받을 필요도 없는 거고 이천시가 컨설팅을 하면 되는 거지 왜 우리 도자재단에서 굳이 이 컨설팅을 받아 가지고, 예산은 우리가 지출하는 걸로 잡은 거 아니에요?
○ 도자지원센터팀장 최영무 예산을 받아서 지출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예산을 받아서 지출했는데 컨설팅 업체는 이천시가 지정을 하고 돈은 이천시에서 줬으니까 이천시가 하자는 대로 그냥 그 업체 선정한 데에다 준 거잖아요.
○ 도자지원센터팀장 최영무 네, 그 비용 중에 일부 컨설팅 비용을…….
○ 위원장 김달수 이게 경영본부장이 담당이신가요? 누가 담당이신가요? 본부장님 나와서 답변하세요. 전략사업본부장님.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입니다. 당초에 이천시로부터 위탁을 받을 때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천시에서 그렇게 지정을 해서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이의를 제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기를 하는 과정에서 그 업체가 신임이 있고 해서 이천시에서 추천을 해 가지고 거기 아니면 안 된다 해서 저희가 공문까지 다 받아 가지고…….
○ 안광률 위원 아니, 거기 아니면 안 된다고 그러면 굳이 우리가……. 지원 얼마 받았어요, 이천시에서?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7,000만 원입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7,000만 원 지원받은 것 중에 4,180만 원이면 거의 70% 수준이 컨설팅 비용으로 나가는 건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느냐 이거죠. 안 받으면 마는 거지.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 안광률 위원 결국은 이천시가 이거를 개입해서 “야, 이 업체 아니면 주지 마라.”는 거 아니에요.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걸 재단은 이천시가 7,000만 원 지원해 줬다고 해서 이걸 그 업체로 선정하고, 왜 이런 심부름을 하고 있어요?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위원님 말씀대로 잘못된 것 같습니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행정이 잘못된 거죠, 이거는.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다시 재검토하시고요. 아무리 이천시에서 주는 예산을 가지고 컨설팅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은 도자재단의 존재감이 없는 거잖아요. 시정하도록 하시고요.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다음 사장님, 2011년도에 10억 예산을 들여서 조성한 호수가 있죠, 이천세라피아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안광률 위원 이게 다시 호수를 메워요, 경관사업한다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안광률 위원 이게 문제가 있지 않아요? 멀쩡한 광장을 파서 공원을 만들었다가 이제 또 다시 그걸 메워서 광장을 만든다고 그러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7년 동안 연못을 운영했는데요. 크게 두 가지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저희가 판단돼서 그런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저희가 이천행사장 활성화를 하는 데 굉장히 저해가 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저 연못이. 왜냐하면 도자센터 앞에 약 축구장만한 마당이 있는데 거기의 80%를 연못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엔날레라든지 봄, 가을 작은 이벤트라든지 이런 행사를 할 공간을 그 연못이 다 차지하고 있어서 그리고 또 한 가지 쪽에는, 그래서 행사장 앞에서의 그런 활성화가 안 되다 보니까 관람객 동선이 끊기고 하는 그런 문제들, 저희는 그게 제일 심각하다고…….
○ 안광률 위원 어찌 됐든 10억 예산 이 정도 들여 가지고, 다시 이걸 메우면서 예산이 또 들어가잖아요. 대표님이 계시는 동안은 이런 쓸모없는 예산들이 지출되지 않도록, 이거 어쨌든 경기도민의 혈세로 다 이렇게 하는 건데 불과 7년 만에 이걸 또 다시 뒤집어버리는 이런 행정은 도민들한테 절대 도움이 안 되는 행정이라는 거죠. 그 점 명심해 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안광률 위원 그다음에 직원들 직급별 임금을 보니까 급여가 직원 개인이 수령하는 급여, 전체 보면 2018년도 사원급 임금이 월 181만 5,360원으로 나와요. 하위직이라고 하더라도 이게 지금 급여 수준이 많이 약한 거 아닌가요? 최저임금에 맞나요,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여기에는 제수당이나 이런 게 빠져 있는…….
○ 안광률 위원 경영본부장님이 답변하세요.
○ 경영본부장 김동진 경영본부장 김동진입니다. 평균이 떨어지게 된 원인은 해당 직급에서 승진자가 발생해서 위의 직급으로 올라갔고요. 그리고 신입사원이 들어오면서 평균이 떨어진 겁니다. 그리고 기본 월봉에 기본급만 들어가 있고 제수당은 빠져 있는 금액입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일단 기본급에 대한 건 최저임금 수준에 맞춰져 있다라는 얘기예요?
○ 경영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하여튼 급여가 하위직이라고 해서, 지금 고위직들 월급은 더 올라가고 있는데 하위직들 월급은 지금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평균 잡아보면. 그런 부분에 유의를 해 주셔서 어쨌든 직원들이 일하는 데 환경조성을 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영본부장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다음은 지금 홈페이지에 보면 토락교실이라든가 찾아가는 도자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초등학교나 중학교, 특히 학생들이 체험학습으로 오기에 상당히 좋은 코스인데 이런 것에 대해서 교육청하고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교육청하고 직접적인 연계는 아니지만 경기교육나눔사업이라든지 이런 걸 받아서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우리가 지금 학생들을 보면, 학교의 수업 과정 중에 보면 체험학습이라는 프로그램들이 되게 많아요. 그런데 경기도에 이렇게 좋은 환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 오는 학교들이 많다라는 거예요. 이런 것에 대해서 교육청하고 협력해서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많은 프로그램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까지는 계기성 행사로서 연계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서 사업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광률 위원 네,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고요. 기관이 기존에 흘러오던 대로만 사업을 하면 안 되고 좀 더 폭넓게 관광공사하고도 연계해서 이쪽으로 관광코스를 잡는다든가 이런 연계된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전략사업본부장님 나와 보세요.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이천시로부터 이렇게 위탁사업을 올해만 한 건가요, 그거?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네, 올해 처음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럼 4,000만 원이면, 컨설턴트를 이천시에서 지정해서 왔다고 했죠?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네, 총사업비가 7,000만 원인데 컨설팅비가 4,000만 원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요, 4,000만 원. 그 컨설팅 업체를 지정한 것이 그러면 합법적으로 지정한 건지, 어떻게 지정한 건지는 알고 계세요, 이천시에서?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이천시에서 공문으로, 저희가 안 된다고 이의제기를 하고 그랬었는데요. 공문으로 이천시에서 보내와서 그렇게 지정을 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공문에 뭐라고 보내왔는데요, 이천시에서?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노영희 그 업체가 잘하고 그러니까 그 업체를 해 달라 그런 식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정확하게 공문 내용이 뭔지, 그 공문 내용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네, 자료제출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잖아요, 상식적으로. 그게 어떻게……. 공문을 주고받았다는 얘기예요, 그럼?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이거는 완전히 경찰 고발감인데, 이거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제가 추가해서…….
○ 위원장 김달수 네, 대표이사님이 답변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사실은 이천하고 이런 위탁사업은 처음 하는 건데요. 저희 재단 입장에서는 3개 시하고 협력사업을 많이 해야 되는 입장이어서 적극 검토를 했고요. 그런데 그 사업추진 과정에서 그 사업의 성격과 이런 것들에 맞게 컨설턴트의 선정문제에 대해서는 이천시가 관여해서 자기네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 달라 이런 요구가 있었고요. 저희도 당연히 이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해서 그거에 대한 공문을 주고받고 한 사실은 있는데 이건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면 컨설팅 내용에 대한 검증은 해 보셨어요? 컨설팅 내용에 대한 검증.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노영희라고 하는 사람은 그런 방면에 사실은 국내에서 전문가로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이고요. 그 사람의 전문성이나 이런 것에 대한 건 저희도 익히 알고 있는 거라서 그 내용에 어떤 다른 목적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어떻든 그 사업 전반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리고 저희가 또 검토한 것 중의 하나는 그럼 과연 이 사람하고 우리가 수의계약을 해도 되느냐,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규정이나 이런 부분들을 검토해서 그거는 큰 문제가 없는 걸로 판단을 해서 했었던 사항입니다.
○ 안광률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나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 안광률 위원 관광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받으셨습니까? 이 내용에 대해서 보고받으신 적 있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홍덕수 제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이천시에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한 자료요청할 수 있고 그것이 만약에 잘못됐다면 감사 진행할 수 있나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홍덕수 저희가 타 시에 관계를 확인해서 그게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그러면 저희가 그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이천시에 대한 걸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위원장님한테 보고해서 조치사항에 대해서 지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홍덕수 네, 저희가 확인을 먼저 해 보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하여튼 그거와 관련된 전반적인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만식 위원 대표이사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는 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죠? 9월에 지금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하여튼 준비 철저하게 잘해 주십사 말씀드리고요.
우리 지금 이사장님은 김준호 이사장님이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사실 이사장님들은 지금 비상임이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특별하게 하시는 일들이 뭐, 이사회 주재하시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사회 주재도 하시고요. 정기적으로 나와서 저희 재단 운영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보면 지금 이사장님은 언론에는 크게 안 나오셨는데 전에 했던 강우현 이사장님이나 김백기 이사장님 같은 경우는 언론에 많이 나오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특히 뭐…….
○ 최만식 위원 도예인들께서 상당히 화가 많이 나셨던 것 같은데. 전문적인 도예인이 오시지도 않아서 재단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입금을 일반회계로 전출시켜서 막 쓰고 있다, 그런 얘기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 이사장님은 그런 얘기는 안 나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금 이사장님은 비상임이시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업을 주도한다거나 정책을 끌고 나가시는 분은 아니어서.
○ 최만식 위원 지금 대표이사로 임명되신 게 2017년 8월 16일이시고, 그 전에도 도자재단에 계셨잖아요? 상임이사로 계셨고 도자연구지원센터장, 전시기획실장.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상임이사는 몇 년도부터 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2011년부터 13년까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도자연구지원센터장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건 그 전에…….
○ 최만식 위원 2010년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니요, 2009년인가…….
○ 최만식 위원 전시기획실장님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2001년부터 전시부장, 전시기획실장, 비엔날레운영부장 이렇게 있었습니다.
○ 최만식 위원 2001년부터 쭉 계셨던 거네요, 2013년까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13년도까지 있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기획실장을 비롯해서 센터장, 상임이사까지. 아까 안광률 위원도 질문하셨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다 공교롭게도 대표이사님이 계실 때 시작이 됐고 또 계실 때 다시 공사를 하게 되는 그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부분은 제가 나중에 묻기로 하고요.
제가 도자재단의 전반적인 사항을 보면 승진과 인사에 대한 불만이 높은 기관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2017년 하반기에 팀장급 대상의 다면평가를 실시해서 보직자 30%를 교체했고 기관의 조직문화지수는 69.5점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전체 대비 4.9점이 낮고 복지 및 문화증진은 기관 대비 6.5점이 낮고 무엇보다 조직 내에서 서로 하나라고 느끼는 부분에 점수가 가장 낮았던 것은 경영진이 주시하여 이에 초점을 맞춰 조직만족도를 높여야 되는데 그렇지를 못했다라는 방증이죠. 그렇죠? 이건 경영평가보고서에 나와 있던 내용입니다.
그러면 팀장급 자원 중 50% 이상 관리자 직급으로 승진한 지 채 3년도 안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현재 재단 관리자급, 그러니까 선임 이상 일반직이 51명이에요, 지금. 행안부 기준이 20%예요. 그런데 훨씬 초과해서 30% 정도 무리하게 승진시킴으로 인해서 이런 인사적체들이 발생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제가 작년에 와서 본 건 저는 도예인들의 신뢰도 회복이라든지 또 사업이라든지 이런 쪽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왔는데 와서 보니까 조직의 문제도 조금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긴장도가 많이 떨어져 있고 또 침체되어 있고 인사적체도, 저희가 태생적으로 2001년도에 엑스포를 하면서 있었던 직원들이 쭉 계속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팀장을 시킬 수 있는 연한이 된 직원들은 굉장히 숫자가 많은 데 비해서 고참 위주로 보직을 주다 보니까 중간의 계층에서 굉장히 불만들이 많이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고 해소하고 다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 최만식 위원 그래서 보직을 한 건데 순환보직을 하더라도, 팀장급이 선임과 책임급으로 이루어져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러면 높은 직급의 팀장을 아래로 내리는 것보다 낮은 직급의 팀장 중 업무 저평가자 또는 가장 나중에 팀장 보직을 부여받은 사람들 중에 이런 것들을 내리는 이런 선순환적 보직인사가 됐으면 그런 불만들이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결과적으로는 이런 세심한 계획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고는 생각이 되는데 그런 순환보직제를 제가 제안한 것은 한 번 팀장은 영원한, 저희 재단에서 사실은 팀장을 올리고 내리고 한 전례들이 전에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네, 그건 봤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리고 본부장도 내려왔다가 올라갈 수 있고요.
○ 최만식 위원 근데 그 팀장을 부여할 때도 마찬가지로 사원급이 아닌데 동일 직급의 실적 우수자 중에서 팀장을 임명하는 것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보직을 순환하시는데 공정한 순환보직이 어느 정도 되어야지 조직 내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근데 그 부분은 사실 제가 개인적인 어떤 감정이나 사적 감정은 일체 하지 않았고요.
○ 최만식 위원 근데 공교롭게 2017년도 하반기에 다면평가를 실시했죠? 그러면서 그 이후에 1월 달에 보직이 이동된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최만식 위원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매지 말라는 식의 이런 속담이 있듯이 공교롭게 그렇게 맞아떨어진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가뜩이나 조직에 대한 불만들, 승진 인사에 대한 불만이 많은 상황에서 그런 게 자행되다 보니까 그런 불만들이 표출되어지는 거죠. 그렇죠? 그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대표이사님이 총괄 CEO로서 그런 부분들을 다독거리고 책임져야 되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다면평가가 인사의 그런 부분에 포함이 안 됐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사실은 다면평가는 제가 성적만을 놓고 하기에는 보직이 개인적으로는 중요하기 때문에 다면평가를 더 실시해서 그것까지 합산해서 실시를 했는데요.
○ 최만식 위원 그런데 보세요. 실제로 우리 재단 성과관리 및 평가 매뉴얼 19조에 보면 근무평정결과 인사자료 활용, 매년 평가결과는 인사자료로 활용하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지금 그렇게 되면 업무, 역량, 리더십 다면평가를 해야 돼요, 그렇죠? 그런 불만들이 뭐냐면 왜 그런 것들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팀장들이 강등되었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명확하게 해명이 안 되는 거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가지고는 서로 이해가 안 되지 않겠습니까? 역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역으로. 그러니까 대표이사님이 그 자리에 계셨다라면 어떻겠는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사실은 저도 재임 중에 한 번 그렇게 잠깐 보직을 내려왔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기분이 좋을 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세 사람은 사전에 이미 설득을 했고 또 제가 아까 합산했다고 했는데 합산이라기보다는 중요한 인사 참고자료로 삼기 위해서 리더십 평가를 한 겁니다. 근데 리더십 평가 점수가 아주 현저하게 낮았기 때문에 그거를 갖고 제가 설득을 했고 이거는 당신이 직원들로부터 신뢰 회복을 1년 동안 잘 해서 1년 후에 다시 복귀시켜 주겠다라고 하는 약속을 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하여튼 다면평가라는 부분이 어떻게 보면 정실평가라는 얘기들도 나와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 시간이 없으니까 몇 가지 짧게 짧게 물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1월 달에 보직을 바꿨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최만식 위원 근데 우리 인사위원회 규정에 보면 인사위원회를 해서 이게 바뀌어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인사위원회 회의 자료를 보면 인사위원회를 했던 기록이 전혀 없어요. 했습니까, 아니면 자료로 제출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보직을 변경하는 것은 인사위원회 부의사항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인사를 하기 위한 평가기준을 바꾼다든지 하는 부분은 인사위원회를 해야 되지만 인사 자체를 하는 데에서는, 보직인사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
○ 최만식 위원 근데 인사위원회 관리 규정 8조에 보면 직원의 보직 변경 시 인사위원회 심의ㆍ의결을 받으라고 그랬는데 지금 대표이사님의 해석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 저의 해석은 그런 부분도 포함되어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고.
두 번째, 25조를 보면 임용권자는 직위해제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급에 맞는 직위를 부여하는 보직관리 원칙 그리고 30조에 보면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직위해제를 할 수 없다는 규정을 제가 봤을 때는 성실하게 준수하지 않았다라고 비춰지는 거예요, 지금 일련의 쭉 말씀드린 그런 과정들을 봤을 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은 더 세심하게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이 있고 두 번째로 또……. (위원장을 향하여) 제가 짧게 마지막으로 정리할게요.
○ 위원장 김달수 네, 말씀하세요.
○ 최만식 위원 두 번째로 임금피크제 중인 자는 승진시킬 수 없다는 재단 내부 규정이 있어요, 8조2항에 임금피크 규정. 근데 이 규정을 무시하고 승진이 되었단 말입니다. 근데 여기 자료에는 그냥 직무 부여, 4조의 조항을 들어서 직무를 부여할 수 있다, 보직을 부여할 수 있다. 근데 이건 보직 부여의 얘기지, 보직은 줄 수 있죠. 하지만 승진에 대한 부분은 8조2항에 명확하게 그 부분을 위배한 것 아닙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 규정상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은…….
○ 최만식 위원 그러니까 그런 규정이 있는데 그게 잘못됐으면 수정해서 승진시키면 되는데 수정을 시키지 않고 승진시켰단 말이에요. 그게 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거지 않습니까? 정식 절차를 거쳐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이렇게 하는 게 제가 봤을 때 사리에 맞는 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부분은 노조하고의 협의에 의해서 내용적으로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규정에 단지 그게 수정이 안 돼 있는…….
○ 최만식 위원 그러다 보니까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승진을 시키고 싶으면 임금피크제 들어가기 전에 승진을 시키면 될 텐데 왜 굳이 임금피크제 중에 있는 사람을 승진시켰는지 다른 직원들이 궁금할 수밖에 없고, 그리고 작년 9월에 책임급을 제외한 모든 직급의 승진이 이루어졌는데 그때 책임급만 승진을 또 안 시켰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오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제가 서두에 말씀했듯이 재단의 전반적인 이런 직원들의 사기라든지 인사에 대한, 승진에 대한 불만들이 쌓이고 쌓이게 되는 거죠. 그런 부분들은,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재단에 근무하셨던 게 오래된 세월을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누구보다 잘 아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표이사님이 좀 그런 부분을 많이 놓치지 않았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사실은 역설적으로 제가 승진을 그동안에 여러 해 동안 보류하고 안 했습니다. 근데 제가 와서 보니까 승진도 안 되고 보직도 이게 뭐 팀장 되려면 몇 년을 더 기다려야 되고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승진을 정기적으로 시키자 해서 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승진이라는 게 워낙 직원들한테 민감한 문제다 보니까 승진이 된 사람은 나는 연한이 되고 내 실적이 있으니까 당연히 됐다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안 된 사람들은 여러 가지 불만과 이런 것들이 있어서 저도 사실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세밀하게 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 최만식 위원 지원본부장님, 잠깐만 나와 보세요. 우리가 대표이사 선임이…….
○ 경영본부장 김동진 경영본부장입니다.
○ 최만식 위원 몇 년간 공석이었죠?
○ 경영본부장 김동진 네, 2006년도 3월부터 2017…….
○ 최만식 위원 우리 서정걸 대표이사님 오기 전에, 그렇죠?
○ 경영본부장 김동진 1년 반 동안 공석이었습니다.
○ 최만식 위원 1년 반 동안 인사가 이루어졌나요?
○ 경영본부장 김동진 1년 반에 인사이동은 없었고요. 직원급만 일부 있었고…….
○ 최만식 위원 승진이나 이런 부분은?
○ 경영본부장 김동진 승진은 하위직, 사원에서 선임급 올라온 것만 2017년 상반기에 이때 단행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데 지금 내가 대표이사님한테 말씀드렸던 임금피크제 중인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본부장님은 아셨을 거 아니에요.
○ 경영본부장 김동진 네, 제가 임금피크제 도입할 때 노조하고 합의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 합의를 저희가 진행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규정에 충돌된 부분을 인지했음에도 사실상 그 취지에 입각해서 또 선의의 승진에서 유보되는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일단 진행을 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최근에 경기도 종합감사를 받으셨죠?
○ 경영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때 감사 받은 것 중에 제가 일부 알아보니까 본부장님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앎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책임질 테니 걱정 말고 해라.” 그런 얘기도 하셨고 그러면서 그런 얘기들이 흘러들어 제 귀에 들어왔는데 그게 본부장님이 어떤 의도에서 하신, 강압으로 하신 거예요, 아니면 그냥…….
○ 경영본부장 김동진 그 말이 사실은 그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확대해석한 부분이 있고요. 제가 노사합의를 임피제 도입할 때 “배경과 취지, 도에 냈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취지를 감안한다면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이렇게 이해를 시켰고요, 직원들한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제가 다른 생각 갖고 한 건 전혀 없습니다.
○ 최만식 위원 대표이사님, 제가 마무리할게요. 잠깐 자리에 서 계십시오.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인사가 만사라고. 그러니까 사실 작년 12월에 다면평가를 치르고 1월에 이런 보직이 되는 속에서 강등된 팀장들이나 일부 사람들에 대한 부분들이 사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그런 부분을 생각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역지사지 생각하시면. 이제 대표이사님도 그런 부분들을 아신다고 하셨으니까 이런 부분들이 추후에 재발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고 또 공정한 승진제도 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야지 아까 말씀드렸던 재단 조직 내부의 그런 불만, 조직이 하나가 돼야 되는데 하나가 되지 못하는 상황들, 이런 상황에서 2019년도 비엔날레를 어떻게 잘 치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라든지 이런 부분의 조치들을 대표이사님께서 성실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명심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노조위원장님도 참고인으로 나와 계시는데 잠깐 나오실 수 있나요? 노조위원장께서.
○ 참고인 서창원 노조위원장 서창원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방금 최만식 위원님께서 제기하신 인사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 그런 것에 대해서 노조에서도 문제제기를 한 바 있나요, 최근에?
○ 참고인 서창원 최근에는 한 바가 없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면 도자재단의 인사에 대해서 노조위원장으로서 하실 말씀이 있나요?
○ 참고인 서창원 지금 정리되고 있는 사안이긴 한데 인사적체가 아직도 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위직에서 중으로 들어가는 부분에서 아직 인사적체가 매우 심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저희들 노조도, 회사도 노력하고 있는 바 있습니다. 보통 저희 같은 경우 한 번 승진하는 데 한 10년 이상이 걸려요. 저 같은 경우도 이제 10년 이상 근무를 했는데 아직 승진이란 건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 정도로 저희 인사가 적체되고 있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건 그 정도에서 여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알겠습니다. 들어가 주세요.
○ 참고인 서창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다음은 양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운석 위원 안성 출신 양운석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페이지 21쪽입니다. 21쪽 보시면 아까 우리 존경하는 안광률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생활 속의 도자기 확산, 이 부분은 상당히 좋은 사업으로 판단이 됩니다. 도자의 활성화나 도자기 저변 확대에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런 것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3쪽에 보면 찾아가는 도자체험, 여기 추진현황을 보면 수원을 기점으로 놓고 봤었을 때 다 북쪽에 치우쳐 있어요, 여기 자료상에 보면. 그러니까 남부 쪽에도 관심을 갖고 계셔야 될 것 같은데. 수원을 기점으로 해서 다 위쪽으로 치우쳐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가 의도적으로 한 건 아닌데 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남부 쪽에도 신경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건 관심 좀 가져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다음에 우리 경영평가보고서에 보니까 재정이나 정보관리 쪽이 3년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시나리오도 분석하시고 수익 감소에 대한 대응책도 대비를 하시고,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가 그런 문제들은 작년부터 해서 세심하게 파악해서 개선하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내실화에 좀 주력해 주시고요. 제가 수의계약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에 보면 수의계약 과정에서 경기도가 아닌 서울지역 업체가 수주한 것이 한 14건으로 나타납니다.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왜 그렇게 수의계약을 하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 수의계약의 경우에는 대개 아마 소액이 많고요. 또 서울 업체의 경우에는 주로 디자인이라든지 저희가 국제행사 이런 걸 하다 보면 톱클래스의 용역업체 이런 데를 선호하다 보니까 서울 업체들이 좀 많이 선정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경기도 업체에 줄 수 있는 것은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렇죠. 이게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경기도 업체를 관심 있게 보시고. 제가 거기에 관련해서 또 하나 질의를 하겠습니다.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 시 3,880만 원 전기공사 두 곳으로 쪼개서 수의계약하신 적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사항은 제가 자세히 인지를 못 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 양운석 위원 인지 못 하고 계십니까? 이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전에 아마 감사엔가 어디 지적이 한 번 됐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2013년 감사 때 아마 지적이 된 사항 같습니다.
○ 양운석 위원 2013년이요? 15년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15년, 죄송합니다.
○ 양운석 위원 이게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77조에 보면 구조별ㆍ공정별 분할 없이 일괄계약을 체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앞으로 이런 것도 좀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두 번째 질의를 하겠습니다. 글램핑장이 무엇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캠핑장인데 좀 고급스러운 캠핑장입니다.
○ 양운석 위원 혹시 그런 사업을 하신 적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2013년……. (관계직원을 향하여) 저희가 글램핑장을 했었나요?
곤지암 행사장에 그 유사한 업체를 해서 아마 했던 적이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질의를 한번 할게요. 이게 문제성이 있어서, 도자재단에 문제성이 있어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도자재단 안의 문화재보호구역에 A업체와 재무협약을 체결합니다. 글램핑장을 운영합니다.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셨습니까? 당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당시에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많이 지적이 돼서 감사도 받고 행정적인 처분도 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렇죠?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서에 보면 도자재단은 대부재산을 목적 외에 다르게 변경 시 도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 양운석 위원 특히 도자재단 안에 글램핑장을 운영하려면 문화재보호법, 국토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하수도법, 건축법 등 관련법에 따라서 이행을 해야 되는데 이런 법들 절차를 어기셨습니다.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세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2017년 결산에 미집행률이 몇 %나 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7.6% 정도.
○ 양운석 위원 금액으로 치면 얼마나 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10억 정도.
○ 양운석 위원 10억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마무리발언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수의계약 과정에서도 비합리성이 나타나고 사업 과정에서도 법률 위반적인 사항이 나타나고 예산의 효율성ㆍ계획성도 부족하고 많은 게 모자라다고 판단이 됩니다, 본 위원은. 위원님들이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광장에서 호수로, 호수에서 광장으로, 사무실에서 전시관, 전시관에서 사무실로, 계획성ㆍ준비성 없이 예산을 수립하고 집행을 합니다. 언론에 기사화가 되고 위원님들의 공분을 사시고 뭇매를 맞고 도자재단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자재단이 주장하는 세계도자의 중심축 한국도자의 활성화, 가치 조명이라고 하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도자재단이 세계화되려면 먼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이행하시고 내실을 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본 위원도 앞으로 이 부적절한 요소들을 잘 정리해서 세계도자의 중심축이 되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문형근 위원 서정걸 대표이사님 또 관계자 여러분! 오늘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23페이지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거기 자료를 보면 대부분 가족단위하고 아이들에게만 프로그램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 생각은 20대나 30대도 SNS 홍보를 해서 같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 주시면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표이사님,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맞다고 생각됩니다. 20~30대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중요하고요. 지금은 아이들 위주였었는데 그건 개선하고자 저희 내부에서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현재 추진실적이나 프로그램 같은 것은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은 찾아가는 건 시군에서 각종 축제나 이벤트 또는 문화소외계층 이런 데서 요구사항을 받아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복지관이나 이런 데 쪽으로 치중을 해서, 장애인분들이나 활동하지 못하시는 분들한테 치중을 해서 2019년도에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중점적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호수공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지만 2011년도에 10억이라는 돈으로 호수공원을 만들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문형근 위원 그런데 어떤 평가를 해서 이렇게 다시 또 메우는지, 우리 위원회하고 간담회나 이런 계획에 의해서 한 건지, 그냥 졸속으로 한 건지 이거에 대해서 답 좀 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거는 제가 7년 동안에 저 위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다 보아왔고요. 그 연못이라고 하는 부분이 저희 행사하는 데 또 행사장 활성화에 상당히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 또 10억이 들었다고 하지만 그 10억은 전체를 하는 예산이었고 연못을 파는 것만 해서는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닌데 지금은 그 연못 부분을 마당으로 개선하는 작업만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10억이라고 하는 그렇게 큰 예산이 또 들어가는 사업은 아닙니다.
○ 문형근 위원 그러면 아까 얘기했듯이 우리 위원회나 어떤 과정, 회의를 거쳐서 결정하신 겁니까, 여기서 단독으로 결정하신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는 작년부터 내부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 차례 직원들과 회의를 했고 그다음에 외부 관광공사나 전문가를 불러다가 진단도 받아봤고 그런 의견도 들었고요. 그다음에 제가 직접 PT자료를 만들어서 전 직원을 모아놓고 설명도 했고 또 의견도 수렴했고 또 자체 직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콘텐츠로 바꾸는 것이 좋겠느냐는 그런 의견수렴을 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어쨌든 결정이 돼서 지금 작업진행 중이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문형근 위원 그럼 도민의 혈세가 소중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을 잘 활용하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폐자재를 구입한 게 있더라고요, 언론사에 보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문형근 위원 폐도자. 아트워크 활용계획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문형근 위원 그런데 폐도자 중 60%는 활용하고 40%는 8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경기도박물관에 방치되어 있다 이렇게 보도자료가 있습니다. 활용계획도 수립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 낭비를 초래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거는 보는 시각에 따라, 저는 폐도자라고 하는 것은, 저도 처음에는 그 자체가 하나의 설치미술처럼 되어 있었는데 지금 제가 와서 보니까 먼지도 많이 쌓이고 해서 조금 보기는 안 좋아서 저희도 저걸 어떤 식으로 활용해서 할 건가. 저희 도자 산을 만든다든지 이런 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 물론 예산이 많이 수반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저거는 갖고 있는 것 자체가 소비를 빨리 시켜야 되는 성격의 건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왜냐하면 폐도자 자체를 저희가 늘 이용할 수 있는 데가 많기 때문에 그걸 빠른 시일 내에 다 소진시켜야 된다라고 하는 시각은 조금 저는…….
○ 문형근 위원 그런데 지금 8년 동안을 보유하고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동안 저희가 아트워크 하면서 상당량을 소진했습니다.
○ 문형근 위원 활용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문형근 위원 그래서 너무 오랜 기간 방치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질타하고 싶고요. 가능하면 그걸 많이 활용해서 도민이 와서 볼 수도 있게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되도록 빨리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근 위원 그리고 지금 대표께서는 지난 8월에 오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8월 16일에 왔습니다.
○ 문형근 위원 여기 오셔 가지고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어떤 걸 많이 중점적으로 사업을 해 왔고 또 직원들이나 노조나 관계가 잘 융합하는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을 할지 대표이사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는 작년에 와서 아까 계획서에도 잠깐 언급이 됐지만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변곡점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2009년, 10년에 한 번 재단이 테마파크화 이런 변화를 시도했었고요. 지금은 또 시대가 바뀌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그런 재단의 정책방향과 이런 걸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제일 중요한 건 도예인들로부터의 존재감을 되찾고 신뢰를 회복하는 노력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이천, 광주, 여주에 행사장 세 군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활성화가 잘 안 되고 있어서 이걸 활성화시키는 노력을 해야 되겠다, 크게 제가 업무적으로는 그 두 가지를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 문형근 위원 중점적으로 잘 하시고요. 언론사에 보니까 이천에만 중점적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주 쪽이나 다른 지역도 사업을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끝으로 도자재단이 새로운 문화적 요소를 발굴하고 창조적이며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바라고 아무튼 저희 위원회에서도 많이 지켜봐 줄 테니까 열심히 해서 도자재단이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명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문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봉균 위원님까지 하고 잠깐 쉬겠습니다.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행감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굉장히 쉽게 하는 방법은 제가 쳐다보니까 작년 자료, 재작년 자료 그냥 뒤에다 도돌이표만 찍으시면 될 것 같아요. 쉽게 말씀드려서 크게 나아진 게 없다라는 말씀입니다. 행감 지적사항들 그리고 회의 내용들 한번 쭉 살펴봤는데요. 작년에 서정걸 대표님께서 발언하신 게 뭐라고 했느냐면 비엔날레를 업그레이드 수준을 넘어서 리셋 수준으로 변화시켜야 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고부터 지금 1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뭘 하셨는지 그리고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잠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우선은 20년 동안 해 오면서 제기돼 왔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일차적으로 했습니다. 그건 3개 지역에 분산해서 저희가 동시개최하던 부분을 1개 지역으로 통합해서 행사의 내실화를 기하는 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그동안의 전시나 학술이나 이벤트나 이런 패턴들을 늘 똑같다라고 하는 비판으로부터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이 돼서 그런 데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는데 가령 국제공모전이나 이런 부분들도 제도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10월 말로 그 공모가 접수 마감이 됐는데 엑스포 할 때보다도 더 많은 국가에서 지금 응모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고객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바꾸면 이런 성과를 낼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은 얻었는데요. 앞으로…….
○ 김봉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 성과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따로 보고를 받고요. 지금 몇 가지 변화 부분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보다 피부에 가까이 다가오는 그리고 도민들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변화들이 이끌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주문 몇 가지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몇 분의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말씀을 하셨어요. 특히 관광공사 부분들은 우리가 아주 쉽게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고 또 비엔날레 때 기차였었나요? 무슨 기차를 이용한 그런 것도 언론에 보니까 굉장히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도자재단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 여러 가지 환경변화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질 수 있는 경쟁력 중의 하나가 경기도의 산하기관이라는 부분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홍보 같은 경우는 관광공사라든가 문화재단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관광공사를 통해서 기념품 같은 것도 제작을 할 수가 있고요, 도자 같은 걸로. 기타 킨텍스 같은 경우는 전시 그리고 콘텐츠진흥원 같은 경우는 콘텐츠 부분을 같이 고려할 수가 있으니까 너무 안에서만 따로 고립적으로 고민하지 마시고 상시적으로, 이건 말뿐만이 아닌 협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건 살아남기 위한 협업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좀 더 심도 깊게 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한번 도자박물관인가요, 거길 갔는데 1층에, 그러니까 연동되는 이야기입니다. 도자박물관에 갔더니 1층에 글씨로만 다 되어 있어요, 안내가. 그렇죠? 지금 우리 비엔날레도 20년 전에는 세계 3대 이런 식으로 해서 왕년 얘기하고 옛날 얘기 같은 얘기지만 도자재단 1층 같은 경우 박물관 1층인데 보니까 안내문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20년 전 옛날 옛적의 그런 것들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고민하시고요. 지금 세상이 엄청나게 빨리 변해가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이 변해가는 속도 그리고 국민들,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콘텐츠들을 개발해 주셨으면 하는 것들이 또 하나의 주문입니다. 고민을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얼마 전에 G-FAIR 세 번째였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세 번째 행사였습니다.
○ 김봉균 위원 “맛있는 그릇”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신 것 같은데 굉장히 시의적절한 주제였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고 싶고요. 또 그렇게 주제가 시의적절하고 관심 있는 부분들이고 또 그렇게 하다 보니까 2만 명 정도가 오셨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나름대로 굉장히 저는 성공적이라고 보고요. 앞으로도 이런 국민의 눈높이 그리고 시류에 맞는 시기적절한 이런 것들에 대한 기획과 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일단은 전시장소가 양재동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한국도자재단, 우리 도자재단이 경기도잖아요. 그리고 경기도가 한국의 도자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 전시 장소라든가 이런 것들도 우리 도내에 킨텍스도 있고 수원도 컨벤션센터가 생기고 이러는데, 부천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다각도로 고민을 해 보시면 어떨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한번 그런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주제가, 지금 1회ㆍ2회ㆍ3회 주제가 다 틀리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틀립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오히려 주제를 매번 틀리게 하는 것보다도 하나의 호응이 있는 주제의 일관성을 가지고 계속 행사를 연속적으로 가다 보면 그것들이 오히려 더 전문적이고 완성도를 더 높여가는 그런 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1ㆍ2ㆍ3회를 한 번 더 검토해 보시고요. 저는 이번 주제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하고 사실은 생활 속의 도자기라는 것들을 생각하면 쭉 끌고 갈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이번에 같이 사업했던 파트너들도 있고 경험도 있으시니까 그런 성과와 오류들을 제대로 다시 파악하셔서 이것들을 일관된 주제로 가져가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고요.
아울러 하나 더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전시라는 부분도 되게 이례적이고 단절적인 것들이 아니라 호응이 좋고 괜찮았던 것이라면 순회전시 같은 것들, 도내 순회라든가 아니면 전국적인 순회전시라든가. 그래서 도자재단의 위상도 다시 한 번 세울 수 있는 부분이고요. 경기도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한국 도자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그런 것들을 대내외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웅변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순회기획 같은 것도 고민을 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잘되는 것은 잘되게 하고요. 좀 부족하고 안 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버려야 앞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 또 1년 뒤에 똑같이 도돌이표 찍어서 다시 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1년 뒤에, 내년에 또 비엔날레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봉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1시43분 감사중지)
(12시02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서정걸 대표님, 도자재단에 근무하신 기간이 얼마나 되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14년 근무하고 5년 있다가 다시 대표이사로 1년, 15년 넘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5년이 지났네요. 그러면 두 본부장님들, 김동진 본부장님 몇 년 근무하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김동진 2000년 입사해서 18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18년째 근무하고. 다른 데 타 기관 근무하신 적 없죠?
○ 경영본부장 김동진 일반 사기업체에 있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나기정 본부장님은 얼마나…….
○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저도 18년 근무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다 대부분 한 번의 강산이 변하거나 두 번의 강산이 변하는 시간을 도자재단에서 보내셨네요. 저는 처음에 질의하기 전에 이런 이야기를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꼭 도자재단의 예는 아니지만 우리가 고사성어에 보면 “고인 물은 썩는다.”고 그러잖아요. 외부에서 도자재단을 바라보는 시선은 분명히 처음 비엔날레가 활성화돼서 잘했던 그때보다는 경영평가라든지 여러 가지 요인들로 봤을 때는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런 시선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저는 사실 다시 여기 오면서 제가 다졌던 각오는 그리고 여길 제가 잘 아니까 이걸 새로 바꿀 수 있는 방법도 제가 찾는 게 빠를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시간이 없으니까 짧게 짧게 좀 대답해 주시고요. 서 대표님이 2017년 9월 28일 경기일보에 이렇게 인터뷰를 하셨어요. 제가 근무연수 물었던 것하고 “고인 물은 썩는다.”라고 얘기했던 게 뭐냐 하면, 예전에 도자재단이 비엔날레를 통해서 영광을 누렸던 것보다 평가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냐고 물었던 건 2017년 9월 28일 경기일보에 이렇게 인터뷰하셨어요.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도자재단 혁신을 이뤄내겠습니다.” 지금 이뤄내고 계신 것 같아요, 어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지역사회 갈등,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또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광주시의회 갈등이 있나 없나는 아까 이천시의 위탁사업에서 보듯이 갈등이 좀 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떠세요? 지역민원들이 있냐고 묻는 거예요. 지역 시의회나 시에서 민원이나 요구하는 것들이 있느냐,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냐고 묻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제가 와서는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특별한 민원이나 이런 거는 없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까 같은 이천시 위탁사업 문제는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 문제는…….
○ 강태형 위원 분명히 그런 요인들을 제가 보도상으로 접했거든요, 뉴스 검색하면서. 잘 소통하고 극복해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사업 연계인데 앞의 위원님들이 이미 많은 질문을 했지만 작년 같은 경우는 도자비엔날레 어디하고 같이 협업했습니까? 경기관광공사하고 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관광공사하고 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왜 경기관광공사만 생각합니까? 한국관광공사도 있을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강태형 위원 그 외 공공기관들 수없이 경기도에도 많을 거고 문화재단, 문화의전당 다 있을 거고 그리고 경기도교육청도 있을 거고. 타 기관, 특히 자료 보니까 지자체하고 한 데가 10개 지자체 단체하고 사업을 진행했더라고요. 그런 단체들하고도 원활하게 소통하고 사업을 활발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건 앞에 지적했으니까 그렇고요.
제가 좀 중점적으로 묻고 싶은 거는 혁신경영하고 경영합리화 부분인데요. 지금 도자재단이 최근 3년간 경영평가에서 몇 등급을 받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B등급을 받았습니다.
○ 강태형 위원 B등급의 기준이 몇 점에서 몇 점인지 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75점부터 85점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지난번에 받았던 경영평가에서 도자재단이 받은 등급은 75.97점이에요, 75.9예요. A등급, B등급, C등급으로 나눌 때 C등급이 최하위인데 75점 미만이에요, 최고 점수가. C등급으로 갈 때. B등급은 75점 이상을 B등급이라고 해요. 그러면 75.97점 맞았으니까 B등급이라고 할 수 있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강태형 위원 근데 형식적으로 엄밀히 따지면 C등급이랑 같은 B등급이에요. 75점이 C등급이니까 0.97점 더 맞으신 거예요. 예를 들어서 B등급을 맞을 때 85점 맞았다, 1등급 A등급과 구분이 되는 최고점인 85점을 맞았다면 그거는 경영혁신이라든지 경영합리화에서 인정할 수 있어요. 주로 리더십ㆍ전략 부분에 리더십에서 69점, 전략에서 72점 그리고 조직ㆍ인적자원관리에서 62점, 최하위 점수고요. 조직ㆍ인적자원관리가 최하 점수예요. 그리고 재정ㆍ정보관리는 최하에서 더 밑이에요, 57점이에요. 그렇게 해서 전체적인 평가를 할 때 C등급의 상위 점수인 75점보다 0.97점 맞은, 랭크한 75.97점으로 B등급을 맞은 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영합리화 하고 계신가요? 경영혁신, 체질개선 하고 계신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제가 작년 하반기에 와서 여러 가지 조사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하는 과정이었는데요. 아마도 2017년에 조직ㆍ인적자원관리라든지 전략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상당히 좀 상승이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더 분발해서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더 좋은 점수를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재정ㆍ정보관리 이쪽에서 57점 맞았다는 건요, 제가 이번 행감에서 계속 주장해서 여러 언론에 보도됐던 내용인데요. 문화재단 창작센터 비리, 2억 6,000을 직원이 17차례에 걸쳐서 농협이라든지 이런 데 가서 전표로 수결 결제해서 문제 삼았던 게 여러 군데 보도가 됐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재정ㆍ정보관리 자체가 57점이니까.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린 꼭 도자재단의 문제가 아니라고 가정할 수 있지만 사실은 확인을, 면밀히 검토를 못 했기 때문에 어떻게 판단해야 될지는 모르겠어요. 여기도 지금 e뱅킹시스템 이용 안 하죠? 전표로 은행에 가서 결제하죠? 창작센터보다 조금 더 큰 규모예요. 3배 정도 되는 규모인데, 4배 정도. 사실은 창작센터는 문화재단의 1개 부서로 속해 있는 거고 여기는 독립기관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보니까 여기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e뱅킹시스템 도입하는 것, 앞으로 여기 공공기관 감사 받을 텐데요. 빨리 전환하시고 부정부패 없도록, 고인 물이 썩지 않도록 하시고요.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 중에서 도자재단 부서별 경영실적 현황 및 보완점이라는 요구자료가 있었는데 여기에 나와 있는 자료들이 앞으로 경영본부하고 전략사업본부에서 다 자기들의 실적과 현황과 개선책, 문제점을 저한테 보고자료로 낸 거예요. 여기에 보면 전자계약 실적이 몇 %인지 아세요? 제가 대답할게요, 시간이 짧으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강태형 위원 10%예요, 10%. 수의계약 위주예요. 수의계약이 25%에 달하는 거예요. 그중에 수의계약 25% 한 거를 거의 3분의 1은 경기도 내의 업체들 재원을 사용하지 않고 서울 업체의 재원을 사용하고 있고. 여기에 보면 경영본부 개선 방안이 뭐냐고 현황도 물어보고 실태도 물어본 다음에 스스로 경영본부에서 이렇게 자가진단을 했어요. 조직관리에 있어서는 조직불신, 조직원 피해의식 팽배, 경영 및 주요정책 공유 부족, 직원들과. 평가보상, 승진승급 시스템 미비, 유휴인력 및 저성과자 관리 부재. 앞으로 이런 걸 어떻게 하겠냐 그러니까 “조직원 신뢰회복 증진하겠다.” 이래서 몇 가지 내놨고 경영평가는 아까 재원이나 이런 거 수익률 낮고 제대로 사업에 투자되는,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서 가성비가 없는 그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대부분 외부에서 평가하고 있는데……. (위원장을 향하여)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 강태형 위원 평가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어요. 경영평가 환류 및 개선조치 미흡. 무슨 사업을 하면, 콘텐츠 개발을 해서 9개 사업을 했으면 사업분석을 해야 되는데 제대로 안 하는 거죠. 자가진단에 경영평가의 피드백이 없다는 거예요. 환류가 없고 개선조치 미흡하다는 거예요. 더 솔직하게 얘기한 표현일 거예요. 땜빵식 수감, 기획팀 위주의 땜빵식 수감을 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 저희가 꼭 귀담아들어서, 이게 저희가 지적하신 내용들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정보관리를 강화한다든지 여러 가지 지금 시행하고 있지만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개선책도 다 내놓으셨어요. 경영 및 사업추진에 있어서 전사적으로 하겠다, 공유하면서. 그리고 한 가지 더 제가 자료를 보면서 저기했던 건 내부감사 기존 미실시. 내부감사가 한 번도 없네요? 안 하신 거죠? 부정부패 예방 및 비리 척결을 위해서 내부감사 해야죠. 안 했던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외부와의 협력도 외부기관과 정례적인 소통이나 아니, 이천시하고 그렇게 갈등이 있으면 이천시하고 정례, 분기별로 한 번 회의를 하든지, 상반기ㆍ하반기 나눠서 이천시와 함께 정례적인 회의를 하든지, 이게 없었던 거예요. 광주시하고도 없고 여주시하고도 없었던 거죠. 확대해야 되고요.
이거는 경영본부의 자가진단이었고요. 제가 하나 더, 전략사업본부 같은 경우는 사업에 대한 성과나 현황 이런 거를 얘기하기 전에 개선 방안이 해결책이니까요. 자가진단을 해서 “우리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제시한 게 개선 방안인데 여기에 세계도자센터 운영에 관한 거, 교육ㆍ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거, 국제교류 및 비엔날레 운영에 관한 거 그리고 국제도자행사에 관한 거. 그중에서 관광콘텐츠 개발 아까 9건밖에 없어요. 사업계획 분석, 사업성과에 대한 분석이 또 없어요. 해야죠. 예산이 1,000만 원이 들어갔든 2,000만 원이 들어갔든 1억이 들어갔든 반드시 콘텐츠 개발한 거에 대한 사업분석, 성과분석 해야 되고요. 그리고 관광 마케팅 및 수익사업 발굴에 있어서 수익사업 비율이 지금 도자재단이 35% 정도 돼요, 전년도 2017년하고 2018년 비교를 하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사실 자생적 운영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재단이지만, 공익적, 공공성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이지만 도자재단은 조금 틀린 차원이잖아요. 그러면 자생적인 수익사업 더 늘려야겠습니까, 안 늘려야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강태형 위원 139억 중에 수익사업이 40억 이렇게 해 놨는데요. 더 늘려야 될 것 같고요. 특히 지역 도자축제 연계하에 행사하는 것 있잖아요. 아까 얘기했듯이 그런 것들은 자꾸 정기적인 소통도 하고 그런 것을 정례화하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전년 2017년에 비해서 홍보도 올해 엄청 적게 하셨어요. 뭐냐면 홍보가 광고매체 노출 건수를 제가 자료를 요구해서 봤더니 이게 틀린 자료인지, 오탈자로 틀린 자료인지 어떤지 몰라도 광고매체 노출 건수를 홍보 건수로 짓잖아요. 뭐 각각 모바일 플랫폼이라든지 여러 군데 매체가 틀릴 수 있는데 전년도에 10만 100건 했어요, 10만 100건 정도. 지금 현재 2018년 광고매체 노출 건수가 몇 건일 것 같아요? 전년도에 10만 100건이었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그거는 작년에 비엔날레 행사가 있어서 아마 올해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
○ 강태형 위원 그러니까 2년마다 한 번씩 하는……. 그래도 10만 100건인데 올해 2만 3,500건 했어요. 그러니까 4분의 1밖에 안 한 거죠. 비엔날레가 있을 때는 홍보를 열심히 하고 관광객 유치하고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하고 비엔날레 끝나면, 2년마다 한 번씩 하는 비엔날레 끝나면 안 해도 되는 겁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상시 도자재단이 홍보도 잘되어 있고 그런 가운데 기존의 관광 인프라를 잘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오게 하고 교육도 하고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특히,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15년, 17년, 18년 이렇게 근무를 같은 지역에서 하다 보면 사실은 말을 안 해도 알아들을 수 있는 또 그런 근무에 있어서 좋은 시너지 효과도 있겠죠. 다만 근무는 저는 순환이 되고 순환보직해서 근무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요. 아까 특히 회계담당자 같은 경우는 순환보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마인드에서 대표님이 지난번에 말씀하셨듯이, 2017년 9월 28일 경기일보하고 인터뷰했듯이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도자재단 혁신을 이루어서 경영도 혁신하고 합리화해서 체질도 개선하고 수익에 관련된 사업도 개선해서 더 나은 도자재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강태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원웅 위원 안녕하세요? 포천 출신 이원웅입니다. 서정걸 대표이사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행정감사를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의 비전인 삶의 품격을 높이는 한국 도자공예와 도예인의 안정된 작품활동을 위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서정걸 대표이사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이원웅 위원 수입예산에서 보면 “협력 위탁사업 지원금이 사업수입에 해당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맞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이원웅 위원 근거도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이원웅 위원 근거도 있는데 보통 우리가 사업수입이라고 하면 사업 중 또는 사업 이후에 얻어진 소득을 말하잖아요. 근데 지금 한국도자재단의 출연금 그리고 지원금이 사업수입인 것으로 잡혀있어서 마치 결과가 좋은 것처럼 인식될 수도 있거든요, 사실. 총 수입예산이 한 139억쯤 됩니다. 그중에서 사업소득이 계산상으로 보면 34억 7,000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해서 이렇게 되면 아마 총수입 중 사업소득 비중이 0.248, 그러니까 24.8%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또 상식적으로 계산해 보면 지원금을 사업소득으로 보지 않으면 이 소득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조금 아까 지원금, 사업소득에서 협력 위탁사업 지원금을 제한 금액은 19억 7,000밖에 안 되거든요. 해서 그 계산을 해 보면 총수입 중 사업소득 비중은 이제 0.141, 15%도 안 됩니다. 대표이사님은 제가 지금 계산한 것에 대해서 좀 공감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공감합니다. 근데 저희가 위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그런 기관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얻는 거기 때문에 일반사업을 해서 수익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단의 어떤 수익이라는 측면에서는 크게 보면 같은 수익 범위 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 기준을 보면 사업소득에 잡히도록 기준이 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되는 건 맞지만 그 기준에 의한 표상만 보게 되면 한국도자재단이 꽤 사업적인 또는 효율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가 일반 기업들은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누군가가 나한테 “일 좀 해 주세요.”라고 하고 맡긴 돈은 사업소득이 아닌 자본에 보통 잡히잖아요. 해서 그렇게 보는 겁니다. 따라서 한국도자재단의 수익성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수익성이 실질적으로 또는 상식적으로 계산해 보면 15%도 안 되거든요. 100원 투자해서 15원도 채 남지 않는 사업을 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가 어떤 수익을 위한 기관은 아니지만 자립도를 높이는 것은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순수한 사업이익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저희 재단이 가지고 있는 행사장 이런 것들이 활성화가 돼서 많은 고객들이 오고 그럼으로 해서 영업시설이나 이런 것들의 운영이 더 활발하게 돼서 수익이 더 많이 나도록 저희가 방향은 그렇게 잡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보통 재단 등은 경영성과도 좋지만 그래도 공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경영성과만 보기도 어려운 면이 좀 있어요. 그런데 지나치게 지출 대비 소득이 전무하다거나 지나치게 너무 적다고 하면 어찌 보면 낭비적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것이죠. 대표이사님, 그러면 한국도자재단의 주요 핵심사업이 무엇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 핵심사업 중의 하나는 비엔날레 운영이라든지 전시관, 박물관을 상시 운영하는 부분, 그다음에 도예인들 지원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행사나 사업입니다.
○ 이원웅 위원 네, 제가 드리고 싶었던 것은 이렇게 사업계획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비엔날레를 제외하고는, 그러니까 일반적인, 만약에 어떤 재단이 꾸려지게 되면 최선의 시설을 이용한 수입들 그리고 교육사업들 그런 것 외에는 잘 보이지 않아서 한국도자재단의 주요 핵심사업이 무엇인지 궁금함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주요 핵심사업 또는 그런 사업들이 잘 되어서 의미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도자세상 쇼핑몰 운영 지출이 한 1억 7,500 정도 되었습니다. 지출예산이 잡혀있습니다. 여기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비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온라인쇼핑몰은 사실은 운영실적이 매우 미미해서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러면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운영 지출 1억 7,500만 원에는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지원이 있었죠? 그런 건 아니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없었습니다.
○ 이원웅 위원 왜냐하면 인터넷 뉴스를 보게 되니까 도자세상의 인터넷쇼핑몰 로그인 아이디라고 하나요. 꽤 있었던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올 상반기까지 운영이 되고 그걸…….
○ 이원웅 위원 올 상반기까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이원웅 위원 보통 시장이라고 하면 오프라인 시장하고 온라인 시장이 있는데 시장의 흐름은 오프에서 온라인 쪽으로 많이 바뀌고 변화되어 있지 않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많이 바뀌었는데 도자 쪽에, 저희가 사실은 그 부분은 숙제로 안고 있는데 이건 전문적인 것과 이런 것들이 다 갖춰져야 이게 운영이 되는 사항입니다.
○ 이원웅 위원 보통 옷도 그렇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고 있거든요. 과거 몇 년 전과는 달리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도자기에 대한 제품 특성상 온라인으로 보내기가 쉽지 않은 것도 있어요. 그렇더라도 시장의 흐름을 고려한다고 하면 온라인을 배제한 오프의 시장만 공략한다고 하면 성과를 보기 어렵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에 도자기를 사러 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한테는 온라인 시장이 더 낫지 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앞으로 대표이사님께서는 온라인 마케팅을 활성화시켜서 도예인들의 판매 또는 사업적인 부분을 지원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모든 분야에서 지금 그쪽 시장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그거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저희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도자기는 사실 실물을 보지 않고 사진을 보고 구매했다가 다시 반품률이 굉장히 높은 측면도 있고요. 저희 재단이 치열하게 수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 이런 것들이 약하기 때문에 이거를 저희 재단이 직접 하기보다는 그걸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운영하는 것을 저희가 연계하거나…….
○ 이원웅 위원 누가 하든지 간에 온라인상의 마케팅은 필요하다. 그리고 대표이사님께서는 긍정적인 방법들을 모색해 보겠다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오늘 제가 요구한 제출자료를 보게 되면 쇼핑몰이 택배에 지급된 금액을 보면 대개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됩니다. 결국은 한 달에 건수가 많지 않거든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어떤 것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도자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활성화가 안 되어 있고 도자라고 하는 게 의류나 이런 거에 비해서는 수요가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물론 운영상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이렇게 온라인상에 매매나 거래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매매되는 액수는 좀 많은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도자세상의 1년 매출액이 목표는 저희가 7억을 잡고 있고요. 한 5~6억 정도는 현재 시점에서 달성되고 있습니다.
○ 이원웅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천, 광주, 여주 등 도예인들의 불만 중의 하나가 한국도자재단의 역할을 잘 모르겠다. 그분들이 원하는 지원,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이 너무 미미하다. 그런데 그분들이 가장 원하는 것들은 교육도 그렇지만 거래 매매, 판매에 대한 지원을 바라고 할 텐데 그것들에 대한 것이 별로 없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사실은 도예인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시장을 만들어 주고 물건을 팔 수 있게 해 주고 또 매출을 올릴 수 있게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G-FAIR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 있지만 좀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런 위원님 말씀대로 여러 가지 다각적인 방법들을, 그러니까 백화점과 연계해서 정기적으로 시장을 열어준다든지 이런 방법들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채신덕 위원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오늘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물었는데 개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도자재단의 존재이유, 여기 보니까 미션, 비전, 경영목표, 전략방향, 핵심가치 이렇게 쭉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좀 쉽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오늘 행감장에는 열세 분의 도의원님들이 계시지만 저희들이 개인의 입장으로 묻는 것이 아니고 우리 지역구, 더 나아가서는 1,340만 우리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그런 사항을 저희들이 대신 질문한다고 이해하시고 대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도자재단의 인건비 비율이 몇 %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인건비 비율은 28%입니다.
○ 채신덕 위원 그렇게 어려운 수치가 아닌데 평상시에 그 정도를 인지 안 하고 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경상경비와 사업비 비율 이런 것들…….
○ 채신덕 위원 이래 가지고 여기 미션, 비전, 경영목표 이런 게 실천이 되겠습니까? 이런 아주 간단한 수치도 인지가 안 되고 계신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죄송합니다.
○ 채신덕 위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위원들이 묻는 게 아니고 도민들이 진짜 궁금해한다고. 그러면 대표이사께서 그 정도는 인지가 되셨어야지. 왜 그러냐면 오늘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소한 거라고 생각되어질지 모르겠지만 아주 굉장히 중요한 도민의 혈세를 쓰는 부분에 대해서도 아주 이것저것 많이들 말씀하셨는데 우리 대표이사께서, 예를 들면 아까 그겁니다. 호수 파는 데 그건 전체가 10억 원이고 호수하는 건 얼마 안 되는 거니까 대수롭지 않은 문제다 이렇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제가 그걸 대수롭지 않다라는 것보다는 그것을 지금이라도 빨리 개선해야 재단에 더 이익이 된다고 생각해서 실시한 사업입니다.
○ 채신덕 위원 아까 존경하는 강태형 위원님이 도자재단의 여러 간부급 임원님들의 근무기간을 쭉 말씀드려서 거의 20년 가까이들 근무하셨는데 다 여기 계신 분들 계실 때 반복되는 일이잖아요. 사무실 문제 그렇고 수장고 전시하러 왔다 다시 사무실로 가고 이런 문제, 지금 이 호수 문제, 이런 것들이 부적절한 예산집행들 아닌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그걸 함으로 인해서 제 개인적…….
○ 채신덕 위원 다시 한 번 물을게요. 흔히 도민들은 이런 걸 주먹구구식 예산집행이다 이렇게 인식합니다. 이거에 대해서 별 동의 안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두 가지 사업은 제가 굉장히 많은 고민과 검토와 이런 걸 거쳐서 했습니다.
○ 채신덕 위원 제 질문에 도민들은 이거를 주먹구구식 예산낭비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동의를 안 하신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비쳐진 것만으로는 그렇게 생각되실 수도 있지만…….
○ 채신덕 위원 비쳐진 게 아니고 실제 상황이 그렇잖아요. 사무실을 수장고 전시관으로 바꾸고 다시 사무실로 바꾸고, 마당 파서 호수 만들고 다시 그걸 마당으로 복구하고. 도민들 눈높이에서 이건 전문인들이 하는 거기 때문에 도민들은 잘못 이해하고 있다 이런 식입니까,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니요, 그런 말씀은 아니고요. 여기는 관람객들을 받는 그런 곳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 채신덕 위원 그래서 그 전의 행정은 전혀 잘못이 없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니요. 그게 그런 차원이 아니고요. 콘텐츠가…….
○ 채신덕 위원 짧게 얘기하세요, 짧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콘텐츠가 7년, 8년 아무런 변화 없이 계속된다면 그건 지금 좀 바꿔줘야 될 시기라고…….
○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반복돼도 그건 경영합리화를 위해서 아니면 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그렇게 가는 게 맞기 때문에 대표이사님의 결정에는 큰 잘못이 없이 그냥 그렇게 가는 게 맞다라고 지금 인지하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잘못이라기보다는 그런 판단을 거쳐서 제 소신을 가지고…….
○ 채신덕 위원 다시 한 번 짧게 묻습니다. 이렇게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주먹구구식 예산집행이라는 거에 동의를 하세요, 안 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는 주먹구구식이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어쨌든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시니까 제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이 신문에 게재가 된다든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을 하지만…….
○ 채신덕 위원 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세이신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제가 왜 예산 인건비 비율을 물어봤느냐면 연 90억 가까운 출연금이 매년 여기에 투여되고 있는데 이거를 좀 더 도민의 시각으로 보면 ‘이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거 아냐?’ 이런 생각들을 또 하세요, 도민들께서는. 오전부터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지적했던 부분들, 방금 본 위원이 계속 다시 한 번 묻는 질문들, 이런 것들이 다 그런 식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 아직 그 정도의 인지가 안 되고 우리는 할 만큼 한 거다 이런 정도의 입장이시라면 굉장히 도민들의 눈높이와 많은 차이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을게요. 백남준아트 문제 뭔지 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채신덕 위원 제가 행감자료 보니까 2001년에 전시됐다가 다시 쉬었다가 2009년쯤 다시 재설치되었다가 2011년에 다시 창고에 보관 중임. 그런데 언론사항을 쭉 보니까 백남준 작품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게 재단의 일부 이야기라는데 어떻게 된 건지 짧게 설명해 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건 아마 기사를 쓴 기자가 이걸 사건화하기 위한 내용이었다고 보고 저희는 저희가 소유하고 있는 걸 왜 진작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겠습니까? 저희가 소장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 채신덕 위원 재단에서는 백남준 작가의 작품이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저희가 엑스포 때 제작이 된 건데 아마도 그 작품이 제작되는 과정에서…….
○ 채신덕 위원 그러면 그 기자가 기사화한 진위 여부는 재단 일부 관계자의 말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재단에서는 공식적으로 그걸 “작품이 아니다.”라고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러면 2011년이면 이걸 7~8년째 계속 창고에 보관 중인 것 같은데 향후 활용계획은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래서 지금 그게 보도가 됐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관련된 전문가들과 또 그걸 제작한 기획사의 관여했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한번 소집해서 그 백남준 작품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정확히 평가를 한 후에 그것의 활용에 대해서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진작에 하셨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2011년도에는 문화재단으로 이관된 시점에 그게 그렇게 철수가 되고 보관이 된 시점인데 워낙…….
○ 채신덕 위원 제 얘기는 언론에 이런 것들이 지적되기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여기에 130억이 넘는 예산 그리고 도민 혈세만 매년 90억 가깝게 들어가 있고 70여 명 가깝게 직원들이 있고 그러면 이런 일들을 어떻게 꼭 언론에서 지적해야지만 다시 생각하고 그런 건 아닌 듯하고요.
본 위원이 오늘 처음부터 이야기했던 건 이렇게 많은 도민들의 혈세가 투입되는 재단인데 공공성이 얼마큼 투명하게 진행되는지 몰라도 많은 의구심들이 있고 그럼 그거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 좀 더 인지를 적극적으로 하셔야 되는데 그냥 계속 “아니다. 우리는 잘했다.” 이런 거고. 하여튼 시간이 없어서 다시 한 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인지가 있기를 바라고.
본 위원이 원래 관심을 가졌던 건 도자재단이 생활도자와 브랜드화 도자, 세계화 이런 데로 큰 틀을 갖고, 큰 중장기 전략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말뿐이고 말잔치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특히 오늘 행감장에서. 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그러니까 저희가 다음 주 목요일 날 다시 한 번 종합적으로 할 텐데요. 도자재단에 주문하고 싶은 건 생활도자 쪽 파트와 브랜드화 전략 파트 그리고 전통도예 파트 이렇게 세 가지로 중장기 전략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 잘 짜서 다음 주 목요일 전까지 본 위원이 볼 수 있게끔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경석 위원 평택 출신 양경석 위원입니다. 하여튼 서 대표님, 고생 많으시고 또 직원들 고생 많으신데요. 지금 도자재단이 설립된 지가 20년 돼서 어쨌든 처음에는 도자기엑스포 때문에 설립이 됐고…….
○ 위원장 김달수 비엔날레, 도자비엔날레.
○ 양경석 위원 예전에는 엑스포라는 거 안 썼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처음에 저희 재단 명칭이 세계도자기엑스포재단이었습니다.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한 이후에.
○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1회 때 아마 엑스포라는 명칭을 쓴 것 같은데 그러면서 어쨌든 지금 경기도에는 도자기에 대한, 특히 광주, 이천, 여주 그래서 이쪽이 된 건데 어쨌든 그런 행사도 행사지만 도예인들에 대한 것을 지원, 예전에는 이천이나 여주 오다 보면 도로변에 도자기 전시관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굉장히 쇠퇴된 느낌이에요, 옛날보다 더. 그리고 거의 그런 게 중국산이나 그런 걸로 많이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어쨌든 경영평가에서 봐도 기관 성과지표에서 도예인의 강화 지원이 굉장히 낮게 나왔거든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동안에 저희가 사업비 비중에서 도예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미비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 양경석 위원 그런데 지금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은 차츰차츰 높여가는 부분인데요. 마음 같아서는 확 높이고 싶지만 예산 확보라든지 여러 가지와 맞물려 있어서 저희가 앞으로는 계획을 잘 수립해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런데 올해사업을 봐도 아까 업무보고에 말씀하셨지만 도예인들한테 직접적인 게 창작교류 및 마케팅 공모사업 이게 얼마인지 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프리미엄 상품개발은 2억 원…….
○ 양경석 위원 프리미엄은 어떻게 보면 전문가들이고, 그건 어느 정도 기업들이나 전문가들한테 가는 공모이고 지금은 일반 도예인들이 그때 엑스포 할 때 그 당시에는 대학교에서도 도예과들 굉장히 성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어진 학교도 많고. 그때 아마 공방에서, 그건 벌써 20년 전이죠. 그때 거기에서 했던 분들이 10여 년부터는 다 작가가 됐어요, 무명작가. 그리고 이게 일반 흙 가지고 그냥 빚어서 햇빛에 말려서 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기 도자재단에서 사업을 하는 걸 보면 그런 실질적으로 도예인들에게 갈 수 있는 예산은 본 위원이 봤을 때 3,300만 원 공모사업 그거고 교육 프로그램에 1억 3,000, 체험에 7,000만 원, 아카데미에 1억. 어떻게 보면 이게 잘못되었다고 봐요. 도예인들을 육성하려면 실질적으로 갈 수 있는 뭘 해야 되는데 그런 비중이 굉장히 낮아요. 그러니까 평가를 했을 때 이렇게 낮을 수밖에 없다. 대표님께서는 지금 환경이 일반 산업과 차별화되는 개성 있는 공방문화 중심으로 바뀌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도자재단 딱 대표님 인사말에 보면 하단에 그렇게 나옵니다.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현실의 경영목표는 말하고 반대로 가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얘기 좀 해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제가 와서 단시간 내에 이걸 다 이렇게 하기는 좀 어렵지만 앞으로 차근차근 새로운 변화나 이런 것들을 반영한 그런 방향으로 바꿔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공장에서 만드는 이런 것들은 약간 사양이고 2000년대 이후에 공방이나 약간의 창의성이나 이런 것들이 가미된 것들은 수요가 조금씩 조금씩 증가해서 지금 상당히 많이 증가를 했고 그게 G-FAIR나 이런 것들에서, 관람객들 반응이나 이런 데서 좀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런 도자기가 있는가에 대해서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굉장히 의외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홍보비 지적을 해 주셨지만 저희가 사실은 우리 재단 자체 홍보보다도 우리 도자를 홍보할 수 있는 그런 홍보까지도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양경석 위원 주는 어차피 기존에 있는 것에 대한 유지관리도 중요하고 또 비엔날레 그것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우리 경기도에서 도예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지금 굉장히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이게 작품이더라고요, 요즘에는. 무명작가들이 하는 것도 그분들도 그 지역에서는 그래도 인정을 받아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진짜 이름 있는 작가들 작품이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그냥 무명작가들을 봐도 어떨 때 보면 지역에 있는 작품이 훨씬 더 예쁘게 보이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분들에 대해 뭔가 정책적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은 방치예요. 오로지 그냥 여주, 이천, 광주에 있는 그런 분들만이 도예인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쪽에다가 많이 예산을 반영해 주시고 그런 데에서 지금 경기도의 공방 자체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그분들의 수준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쨌든 그런 분들에 대해서 격려할 수 있는 게 뭔지 그런 거에 대해서 고민 좀 부탁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지금 비엔날레가 10회째, 이제 한 20년 됐는데요. 마스코트 그게 지금 뭐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TOYA…….
○ 양경석 위원 TOYA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경석 위원 근데 아마 대표님도 잊어버렸을 거예요. 1회나 2회 때는, 본 위원도 1회 때 지역에서 주민자치회 그걸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와서 그걸 봤습니다. 그때는 TOYA가 입장권이나 저기에 다 돼 있었어요. 또 2회 때도 그게 돼 있어. 그렇지만 3회 이후부터 9회까지 TOYA가 어디에도 메인포스터에 없습니다. 아니, 상징물인데 그게 없어진 이유가 뭐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마 메인포스터에는 없지만 그걸 활용은 계속 해 왔던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아마 최근에는 사용빈도나 이런 것들이 좀 떨어진 것 같습니다.
○ 양경석 위원 떨어진 게 어떻게 보면 그게 상징물은 모양은 좀 그 시대에 맞게 변형이 될 수는 있거든요. 근데 아예 없어지고 2회, 3회부터는 아예 다 그냥 영문으로 간 거고 또 작년에 했을 때, 거기다가 그런 모형 같은 거를 해 놨을 때 그런 데다가는 TOYA를 집어넣을 수도 있는 건데 거기에 안 들어가고 다른 그냥 형용 쪽으로만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TOYA라는 생각이 없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저희가 동영상이나 웹뉴스 이런 거 할 때 그래도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 양경석 위원 아니, 지금 도자재단 소개할 때 1회부터 일단 한번 그걸 보세요. 없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말씀 알겠습니다. 저희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그것을 더 효과적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리고 지금 시대하고 굉장히 맞는 건데, 남북평화 비엔날레 그거를 어떻게 보면 올해에 남북평화가 진전이 막 되고 있는 건데 작년부터 준비한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진척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생각은 앞서갔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지금 진행된 거는 뭐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그 부분은 도와 협의해서 평화부지사님께서 추진하는 거기에 일단 들어갔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근데 작년에 이걸 보니까 감사자료에도 나와 있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평화부지사는 언제 평화부지사예요, 요즘이야. 그러면 작년에 얘기했었으면 1월 달부터 뭔가 준비를 했어야 되는데 그런 걸 지금 안 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 근데 이거는 저희가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
○ 양경석 위원 아니, 단독으로 못 할 것 같으면 얘기를 하지 말든지. 이만 마칠게요.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광덕 위원 광명 출신 오광덕 위원입니다.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핵심적인 좋은 질문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이라기보다도 몇 가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59페이지를 보시면 이사회 명단이 있거든요. 현재 이사가 9명으로 돼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오광덕 위원 당연직이 4명 그리고 위촉이 5명인데 지금 현재 임원분들 보시면 임기가 어떻게 되고 있죠, 이분들 9명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임기는 2년입니다. 여기 표에 보시면 임기 시작점과 마지막 거기가 다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네, 되어 있구먼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지금 130억 원 이상을 다루는 도자재단이거든요. 근데 이사 아홉 분이 이 많은 재산을 심의하고 다루기는 굉장히 저는 벅차다고 느끼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표님께서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말씀대로 좀 더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오광덕 위원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사 아홉 분이 어떻게 130억 이상을 다룰 수 있겠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거의 한 열다섯 분 정도 그 정도는 돼야지 이런 막대한 예산을 다루리라고 보거든요.
근데 이사회의 구성을 보면 대부분 당연직은 네 분 계시지만 위촉이사를 보면 대한민국 명장, 교수님들 이렇게 거의 구성이 돼 있거든요. 좀 아쉬운 부분은 아까도 존경하는 몇 분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우리 도예를 직접 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이분들 쪽에서도 이사를 위촉했으면 하는데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고루고루 형평성에 맞게 이사진들을 분포했으면, 제 생각입니다.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그런 분들이 좀 들어오면 실질적으로 본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것들이 재단에 잘 반영될 수 있다고 생각이 돼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꼭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실행을 할 수 있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오광덕 위원 지금 이천 도예촌이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오광덕 위원 거기가 지금 입주한 데가 어느 정도 됐나요? 지금 몇 년째 접어들고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입주가 상당히 많이 이루어져서 올봄에는 거기서 직접 축제도 개최를 했고요. 제가 알기로는 한 70~80% 정도 입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현재 입주된 우리 작가분들 몇 명 정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거기 작가 수는 한 220명이고요. 업체가 100개 정도 상회하는 숫자입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여기 이천 신둔에 있는 도예촌 말고 여주나 광주에도 집중적으로 이런 도예촌들이 있습니까, 작품활동을 하시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광주에는 없고요. 여주에는 조그만 마을이 형성돼 있기는 하지만 이천처럼 이렇게 집중적이고 전문적으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규모 면에서는 여기 이천이 제일 크구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오광덕 위원 네, 보고자료 7페이지를 보시면 아까도 몇 분의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도예인에 대한 지원이 굉장히 예산적으로 빈약하다고 봅니다. 특히 도예단체 홍보마케팅 행사 지원비가 거의 한 330만 원 정도 잡혀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도 지금 신둔에 있는 도예촌에 입주하신 작가분들이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입장이라고 봅니다. 저도 몇 분들한테 말씀을 들었어요. 들었는데 예를 들어서 건물을 지을 때 빚을 내서 건물을 지으신 분들도 많고 예술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좀 어렵잖아요. 이런 부분도 있는데 홍보마케팅이 그렇게 잘 안 되나 봐요, 지금까지. 그러다 보니까 본인들이 어떤 작품활동을 해서 판로나 이런 부분들을 재단 측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셨으면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 생각 좀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제가 그래서 지난달에 그쪽 입주자 대표들하고 한 번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재단이 도와줄 수 있는 게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거기 현황이 어떤지 이런 것들을 파악은 했고요. 그것의 적절한 것들을 저희 재단이 할 수 있는 걸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광덕 위원 실질적으로 내년도 예산에 대한 증액은 좀 생각하고 계신가요, 홍보 쪽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예산 확보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는 사업비를 저희는 더 많이 늘리고 싶지만 사실은 저희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다 치밀하고 적극적으로 해서 더 예산을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은 네트워크 프로그램 활성화 이런 쪽으로 해서 일부 지금 확보를 한 상황입니다.
○ 오광덕 위원 하여튼 대표님께서 우리 도예인들이 정말 희망을 갖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끔 예산 면에서 많은 지원 좀 부탁드리고요.
좀 당부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방금 우리 대표님을 비롯해서 여러 임원진들, 간부 임원님들 보시면 보통 18년 이상, 거의 20년을 강산이 두 번 바뀔 정도로 근무를 하고 계시는데 물론 도자재단의 사업이 성과도 중요하지만 본 위원 생각은 한 70여 명 되는 직원분들, 어쨌든 대표님이나 여러 고위급 간부님들이 아버지, 어머니 역할을 하시는 그런 입장이잖아요, 가정으로 보자면. 하여튼 재단 내에서 우리 직원들 간에 서로 화합하고 갈등이 없게끔, 지금 밖으로 재단에 대해 비춰지는 모습은 여러 언론에서도 많이 보도가 됐지만 굉장히 염려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위원들도 여기 행감 오기 전부터 재단에 대한 여러 가지 많은 생각들을 갖고 왔습니다. 그렇게 좋은 긍정적인 생각을 저 본인도 가지고 오지는 않았었습니다. 근데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핵심적인 여러 좋은 질문들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 부분들을 명심하시고 앞으로 또 우리 대표님과 간부들께서는 직원 화합이 중요합니다. 그 점에 좀 방점을 가지시고 좋은 운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오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성환 위원 부천 출신 임성환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앞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짧게 하겠습니다. 우리 대표님 빠른 답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홈페이지 들어가 보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임성환 위원 여기 고객센터에 보면 자유발언대라고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임성환 위원 거기 들어가 보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거는…….
○ 임성환 위원 그냥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게 2016년 12월 달부터 오늘 현재까지 74개의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근데 74개의 글 중에 62개가 세계비엔날레, “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 대부분 대동소이한 제목이고 내용도 같아요, 74개 중에 62개가. 그다음에 나머지 12개는 두 가지 사업, 흙쟁이 사업인가요? “흙쟁이 사업이 너무 좋았다.” 또 “도자 그림그리기 대회가 너무 좋았다.” 그러니까 보통 기관에서 운영하는 자유게시판에는 프로그램의 개선이나 어떤 건의사항이나 이런 게 올라오게 돼 있거든요. 이거 직원들이 쓰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럴 리는 없잖아요, 그렇죠? 한 건도 없어요. 어떤 개선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한 건도 없어요. 그래서 보니까 이게 실명으로 로그인해서 실명이 게시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페이스북에서도 하시죠, 운영?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임성환 위원 그 취지처럼 이걸 원래의 취지대로 관리자가 홍보성 글이나 비방이나 이런 근거 없는 글은 삭제하면 되잖아요. 그러니까 로그인하지 않고도 쓸 수 있는, 그래서 문턱을 좀 낮춰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그거 동의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금 직원 말로는 Q&A라는 데에 주로 그런 말씀하신 것들이 들어오고 여기는 아마 그런 문제점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 임성환 위원 아니, Q&A도 제가 봤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거는 한번 다시 조정해서…….
○ 임성환 위원 Q&A는 그냥 뭐뭐 하고 있다 그런 얘기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취지에 맞게…….
○ 임성환 위원 뭐 복사기 쓸 수 있냐 이런 얘기고. 일단 알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개선하겠습니다.
○ 임성환 위원 취지대로 해 주시고요. 그리고 2010년도에 우리 폐도자하고 재고도자 활용해서 조형물을 만들겠다 이런 취지로 한 10억 정도 예산을 써서, 지금 한국일보 보도 10월 12일 자를 보면 60%는 활용을 했는데 40%는 아직 남아 있다 이런 내용이 있어요. 이거 나머지 40%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기사가 정확한 거는 아니고요. 저희가 그 기사를 보고 한번…….
○ 임성환 위원 오보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전체 점검을 했는데 지금 활용은 86%가 되어 있고 나머지가 남아 있습니다. 근데…….
○ 임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거 예산은 다 쓴 거 아니죠,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이거에 대한 별도의 예산이 따로 수립되어 있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아트워크라든지, 저희는 내년에…….
○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때그때 어떤 모티브가 생기면 활용한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앞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좋은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우리 재단의 대표이사께서 답변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앞으로 뭘 해야겠다, 그러니까 생활자기를 중점적으로 보급하겠다라든가 도민들의 필요나 눈높이에, 확실히 어떤 쪽으로 도자재단이 나아가겠다는 이런 게 별로 안 보여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임성환 위원 존재이유에 대해서, 우리 재단이 왜 경기도에 존재해야 되고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에 대해서 도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또 도예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나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나 뭔가 좀 배워갈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좀 노력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천, 여주, 광주에 너무 고착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들고 저도 그런 생각을 해서 이제 31개 시군 전체 또 경기도민 전체 삶의 질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그런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발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 임성환 위원 짧게 한마디만 할게요. 지금까지 우리 재단이 어떤 평가를 받아왔는지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이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근데 앞으로는 계속 이런 상태로 가게 된다면 심각한 위기가 오지 않을까. 대표이사께서 정말 좀 변화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짧게 하나만.
○ 위원장 김달수 네, 추가질문은 5분 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태형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많이 물었으니까요. 오늘 아침 일찍부터 뉴스 보도자료, 어제부터 오늘 아침에 떴더라고요. “경기도 내 문화예술체육 분야 최초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이라고 해서 이게 어떤 내용인지만 한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 홈페이지가 그런 평가를 받아서 선정이 됐습니다, 아침에.
○ 강태형 위원 내용이 콘텐츠 문화예술체육 분야 최초라고 하니까 그게 어떤 내용이냐고 여쭙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하는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저희가 획득한 건데요. 홈페이지 부분에서 저희가 굿 콘텐츠로 선정된 겁니다.
○ 강태형 위원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채신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채신덕 위원 저도 간단한 건데요. 제가 오전에 질의한 페어 등 각종 행사 설문 만족도 조사내용 결과 달라고 그랬더니 G-FAIR, 세라믹페어 설문지 2장과 “조사 결과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분석 중이며 12월 초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렇게 왔어요. 비엔날레는 설문조사 안 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준비하고……. 드리겠습니다.
○ 채신덕 위원 아, 준비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가 그것만 제출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요.
○ 채신덕 위원 일단 보겠습니다, 뭔지.
○ 위원장 김달수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사장님, 지금 도자세상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나요? 지금 상당히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홈페이지를 만드셨잖아요, 판로개척을 위해서. 지금 현재는 운영이 되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게 홈페이지가 아니라 아까 말씀하셨던 인터넷쇼핑몰을 만들어서 운영을 했었는데 그게 운영실적이 너무 성과가 안 나기 때문에 일단은 폐쇄를 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아, 폐쇄를 한 거예요. 그러면 향후에 계획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건 제가 봤을 때 그냥 그쪽으로 가야 된다고 그래서 무조건 만들 게 아니라 이걸 잘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가지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니까 도예인들이 만들어 놓은 걸 해외든 어디서든 볼 수 있어야 또 구매할 수 있고 생활자기든 현재 고가의 자기든 그런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어떤 자기가 전시되어 있고 판매가 되고 있고 업체를 홍보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필요한데 정작 중요한 건 그렇게 해 놓고 다시 저기를 닫아버리면 볼 수 있는 공간이 없을 것 같은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은 그런 부분들이 미진한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것들을 외부에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구상을 해 보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만식 위원 그 답변이 부족하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저희가 오후에도 다른 기관 감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노후시설 환경개선비 집행내역을 달라고 그랬더니 이게 당초예산 요구내역 및 집행내역이 자료마다 상이해요. 이거 관련해서 자료제출하신 위원님들 몇 분 계시는데 17억 4,000만 원 당초예산 요구내역 이게 또 자료마다 보면 혼재되어 있어요. 이걸 명확하게 해서 자료를 좀 주시고.
그다음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여기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비정규직은 기간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49명인데요. 그중에 15명을 정규직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상반기에 8명을 실시했고 그 나머지는 또 실시할 계획입니다.
○ 최만식 위원 그거에 대해서도 자료를 좀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경영평가보고서에도 보면 “감사는 업무의 성격상 기관 내 하나의 팀에서 운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는 지적이 있었어요. 기관장 직속으로 감사기구를 분리해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걸 개선사항으로 넣었는데 이거에 대한 부분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게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거는 검토 중이긴 한데 저희 재단의 전체적인 인원 규모나 이런 것들이 작아서 이걸 설치해야 되는 게 맞는지…….
○ 최만식 위원 그거에 대한 검토의견 좀 주시고. 기관장 업무추진비 가급적이면 조의금ㆍ축의금은 지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18년에 14건이 있었고 2017년에 20건 있었는데, 화환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은 지양하는 게 맞다고 보고 좀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소외계층 지원 확대가 2017년의 예산을 보면 2억 3,000에서 2018년에는 1억 정도, 집행이 아직 안 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확대의 필요성을, 광주, 이천, 여주가 아무래도 도자재단의 소관 지자체인데 여기를 비롯해서 경기도 전역의 소외계층으로 더 확대해서 내용을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녹색제품 구매현황이 경영평가보고서하고 상이해요. 2017년도에는 구매실적이 0%인데 자료제출에 보면 2017년도에 55.15% 구매했다라는 이게, 0과 55.15는 완전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까? 이거에 대해 왜 상이한지에 대한 자료 좀 주셨으면 좋겠고.
여기 이렇게 제가 지적하고 건의드린 사항이 있으니까 좀 수용해 주셨으면 좋겠고 하여튼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성 위원님.
○ 김용성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 수의계약 관련해서, 한국도자재단은 공공성이 강조되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향후에는 예산집행의 공정성이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수의계약을 하지 않았으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또 추가로 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아까 최만식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고 또 노조위원장도 나오셔서 말씀을 했는데 어떻든 인사에 공정을 기하되 인사적체 해소와 역동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인사에 좀 더 공정성과 그러면서도 유연한 인사를 요구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에 반영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다음에 각종 계약이나 재정운영 그리고 회계업무의 적법성ㆍ투명성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셨고요.
도자재단의 위상과 기능, 역할에 대한 명확한 지향과 목표를 가지고 성과를 낼 수 있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라는 말씀도 있고.
쇼핑몰 같은 경우는 쇼핑몰이 매우 어려운 사업이잖아요. 이런 사업들은 좀 더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을 잘 세워서 진행을 하셔야 이게 실패가 없지, 어쨌든 쇼핑몰 사업은 지금은 실패한 사업이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도 추후에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좀 더 사업에 숙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22일 총괄감사 때 다시 한 번 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는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서정걸 대표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ㆍ권고한 사항이 향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에 앞서 오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잠시 후 수원으로 이동하여 중식을 한 후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것으로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 11월 22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한국도자재단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1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3명)
김달수양경석강태형김봉균김용성문형근안광률양운석오광덕이원웅
임성환채신덕최만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최영환
○ 피감사기관참석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경영본부장 김동진
전략사업본부장 나기정
○ 출석참고인
노조위원장 서창원
○ 기타참석자
ㆍ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 홍덕수
○ 기록공무원
박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