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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안전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8.11.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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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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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분당소방서


일 시 : 2018년 11월 13일(화)

장 소 : 경기도분당소방서 회의실


(10시22분 감사개시)

○ 감사2반장 김판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분당소방서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소방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사반장 김판수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김오년 분당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ㆍ개선하고 2019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코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김오년 서장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이곳 감사장에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제2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시는 두 분께서 방청하고 계심을 알려드립니다. 방청하고 계시는 의정모니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출석확인을 위해 성명ㆍ직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오년 분당소방서장 출석하셨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 때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 김오년 서장이 증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오년 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3일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 감사2반장 김판수 김오년 서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오년 서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분당소방서장 김오년입니다. 항상 우리 소방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님, 국중현 위원님, 김용찬 위원님, 이명동 위원님, 이필근 위원님, 최갑철 위원님께 우리 분당소방서 전 직원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환영인사를 드리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서 간부와 의용소방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서 간부입니다.

이승로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이도현 재난예방과장입니다.

(인 사)

성홍식 현장대응1단장입니다.

(인 사)

이승훈 현장대응2단장입니다.

(인 사)

이흥재 현장대응3단장입니다.

(인 사)

조문석 소방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최동만 회계장비팀장입니다.

(인 사)

하윤주 예방대책팀장입니다.

(인 사)

김남출 소방특별조사팀장입니다.

(인 사)

손개성 안전문화팀장입니다.

(인 사)

최운석 민원팀장입니다.

(인 사)

임헌종 대응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일 대응조사1팀장입니다.

(인 사)

임종만 대응조사2팀장입니다.

(인 사)

윤창희 대응조사3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수 서현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대호 야탑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박광주 구미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백섭 119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김수한 119구급대장입니다.

(인 사)

서춘범 판교안전센터장은 은퇴설계과정 교육 중이며 한기면 수내안전센터장은 지금 병가 중입니다.

이어서 의용소방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천영태 의용소방대 연합대장입니다.

(인 사)

엄수현 여성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장동석 판교 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방근수 구미 의용소방대장은 바쁜 용무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서 간부와 의용소방대장 소개를 모두 마치고 우리 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4분용 홍보동영상과 UCC 이웃집공무원이라는 홍보영상물을 약 4분간에 걸쳐 시청하시겠습니다.

(10시33분 동영상 상영개시)

(10시38분 동영상 상영종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우리 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영상이라 아직 좀 미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우리 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성과, 2018년 비전과 전략, 금년도 추진전략, 끝으로 당면 주요업무 및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관할구역은 성남시 분당구 22개 동이며 관할면적은 성남 전체의 49.2%인 69.7㎢입니다. 인구는 성남 인구의 51.8%인 49만 6,000여 명이 되겠습니다. 우리 서 기구 및 소방력은 본서는 2과 1단 10개 팀이 있으며 안전센터는 5개 안전센터와 1구조대 1구급대가 있습니다. 소방력 현황으로는 정원 219명에 현원 20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의무소방원 9명과 사회복무요원 12명, 의용소방대는 4개 대 14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차량은 53m 고가사다리차 2대와 굴절차 1대 등 총 38대가 있으며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883개소 등 총 969개소가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은 52억 8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 안전관리대상물입니다. 우리 서 안전관리대상은 총 근린생활시설 2,846개소 등 총 4,40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은 총 24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위험물 제조소 등으로는 주유소 33개소 등 총 244개소가 있으며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는 대형판매시설 5개소, 의료시설 4개소 등 총 32개소를 특별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업소로는 일반음식점 907개소와 유흥주점 73개소 등 총 1,759개소가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 소방활동 현황입니다. 우리 분당소방서의 평균 하루 출동횟수는 화재가 3회, 구조가 23회, 구급이 64회, 기타 생활민원 3회 등 하루 총 93회 출동하고 있습니다. 화재발생 현황으로서는 9월 30일 기준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한 820건 출동하여 1명 사망과 부상 13명의 피해를 냈으며 재산피해는 5억 500만 원이 발생되었습니다. 구조활동으로는 전년보다 26% 증가한 6,178회 출동하여 548명을 구조하였습니다. 구급활동은 전년보다 6% 증가한 1만 7,258회 출동하여 1만 551명을 응급처치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다음 7페이지 주요추진업무 성과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등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였으며 대국민 소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119신고요령 UCC를 제작ㆍ홍보하였고 또 유치원, 초등학생 등에 대한 이동안전 체험차량 운영하였으며 여성소방대원들을 활용한 범도민 응급처치 교육을 38회에 걸쳐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화재취약대상에 소방안전멘토링제를 추진하였으며 또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 496회를 실시하였고 지하공동구와 SRT 고속철도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재난에 강한 구급대를 양성하기 위하여 메르스환자 전담이송용 음압구급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지원단을 운영하고 또 중증응급환자 소생률을 위한 구급품질관리 담당자를 배치하였습니다.

다음 12페이지 현장중심 재난대응 역량 강화입니다.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하여 소방훈련 시 시나리오 없이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종전에는 부분훈련으로 실시하였으나 변경된 소방훈련은 건물 진입과 그다음에 구조대 요구조훈련 그다음에 연소방지훈련 등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소방훈련 패러다임을 전환하였으며 최일선 초기대응능력 확보를 위하여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하여 서울 은평소방서에 시뮬레이션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은 육군에서 실시하는 워게임과 같은 가상화재훈련을 컴퓨터 3D 가상모니터로 실제 훈련처럼 실시하는 훈련을 말합니다.

다음 13페이지 재난현장 골든타임입니다.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출동예지훈련을 현장 접근성 강화를 위하여 승차훈련과 또한 출동요원 안전확보를 위하여 미끄럼방지패드를 부착하고 또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소방관서 앞 신호제어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현장 골든타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국민 소방홍보를 위하여 소방차 길터주기와 불법주정차 등 안내판을 도로전광표지판과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음 14페이지입니다. 효과적인 재난현장 대원 안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현장지휘관 소방현장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현장지휘자가 태블릿PC를 통하여 각종 신고부터 신고내용 또 건물구조, 소화전 위치, 그 건물 내에 위험물질이 있는지 또 소방차량이 몇 대 출동할지를 모든 모니터로 태블릿PC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그런 장비를 말하는 겁니다. 현장활동대원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현장안전점검관을 운영하고 본서에는 대응팀장, 구조대와 구급대, 안전센터에서는 1차 출동대 운전원으로 안전점검관을 지정 운영하여 현장대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고립대원을 구출하기 위한 RIT, 즉 동료대원 구출팀을 운영하여 만반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15페이지 대한송유관공사 판교 저유소의 재단대응대책입니다. 저장시설 현황을 보면 옥외탱크 총 40기에 5개 유종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장용량은 200만 배럴 정도 보관하며 주요소방시설로는 옥외탱크 포소화설비와 또 물분무소화설비, 불꽃감지기, 공간온도감지기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불꽃감지기라는 것은 불꽃을 감지해서 알람을 해 주는 시설이고 공간온도감지기라는 것은 옥외저장유류탱크가 70도 이상이 될 때 통제실로 자동으로 알람해 주는 그런 시설이 되겠으며 공기관식감지기라는 것은 급격한 온도상승이 일어날 경우 공기관 내부온도가 팽창해서 자동으로 알람을 해 주는 그런 시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재난예방대책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서장 컨설팅을 총 3회 실시하였고 또 소방훈련을 자체 1회, 합동으로 1회를 실시하였으며 연소확대ㆍ비화 방지를 위한 방면지휘대를 운영하고 또 공정지역ㆍ출하대 4,000ℓ씩 출하되고 자동으로 차단되는 밸브 안전조치를 가동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와 사각지역에 CCTV 43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 저유소 화재사고를 계기로 화재특별경계지구로 지정하여 특별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특별경계지구로 지정되면 소방특별조사를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해야 되고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개수명령과 또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그러한 대상이 되겠습니다.

다음 16페이지 수도권 고속철도 현장대응능력 강화입니다. 우리 분당소방서는 위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SRT 고속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율현터널이라고 수서역에서 지제역 간 53.4㎞가 터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터널 깊이가 약 65m 됩니다. 그 내에서 지진이라든가 그다음에 고속철도가 중간에 정전으로 서게 되면 이 구간에 대한 총 17개소의 수직구를 통하여 승객을 구조해야 합니다. 우리 분당 관내 수직구는 3개소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응책으로는 상황관제와, 상황센터와 핫라인조치를 하고 또 인근소방서와 응원출동 또 연결송수관을 활용하여 화재진압훈련도 하고 참고로 2016년도에는 인근 서와 합동소방훈련을 했으며 금년 11월에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17페이지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대책입니다. 저희 관내 노인요양시설은 요양원이 14개소, 요양병원이 7개소 등 총 21개소가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소방안전대책으로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기 위하여 관서장이 상시로 현장점검과 또 현장대응능력을 위하여 자위소방대 훈련을 5회 실시했고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하여 인명구조활동과 또한 굴절차 위치부서 또 수직구조대를 활용한 인명대피훈련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또한 밀양화재와 같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됐을 경우에는 응급의료지원단이라고 현장응급의료소 협업을 통한 환자분산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음 20페이지 구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구조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현장 완벽대비입니다. 구조대원의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유형별ㆍ테마별로 구조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통사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실제 차량을 분해해서 훈련하고 있으며 또한 잠금장치라든가 이것은 재건축 철거지역을 활용해서 소방훈련을 하고 또 승강기 갇힘사고에 대비해서는 승강기안전관리원 전문가를 초빙해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전 구조대원 자격보유와 경기소방학교ㆍ외부기관 전문교육훈련을 통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 관내 영장산과 불곡산 등에 대한 등산목 안전지킴이와 또한 여름철 수난사고 안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 현장활동 안전사고 예방대책입니다. 이 사항은 참고로 9월 8일 날 01시 40분경에 분당-내곡 간 교통사고 현장에 우리 출동한 구급대원이 현장활동 중에 택시가 돌진해서 지금 중상을 입고 지금 아주 응급처치가료 중인 공상대원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 재발방지를 하기 위해서 차량 후면에다가 이런 방향표시등을 제작해서 안전조치를 하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다음 22페이지입니다. 전문구급대를 양성하기 위하여 재생병원 응급의학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여 운영하고 또 메르스 전담 응급구급차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난현장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해서 재해의료전문지원팀을 운영하고 환자 중증도 분류라든가 자체 소생률을 향상하기 위해서 구급학습동아리 등을 통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응급처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23페이지 화재조사 전문성 강화입니다. 화재가 발생되면 유사화재 재발방지를 위하여 특별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화재전문요원 역량 강화를 위하여 전문기관에 위탁교육과 또 화재실험연구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또 특사경 워크숍 및 발표대회를 하여 화재조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 26페이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재난예방시스템 구축입니다. 계절별ㆍ시기별로 화재사고가 많이 나는 유형을 중점대책 강구를 하기 위하여 봄철에는 해빙기 안전사고 또 여름철에는 물놀이 안전사고 또 호우ㆍ태풍ㆍ폭염, 가을철에는 산악사고, 겨울철에는 폭설ㆍ한파대비 등을 해서 맞춤별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15개소에 대하여 자율소방대를 구성했고 전에 판교 환풍구사고와 같은 재발방지를 위하여 대규모 옥외행사장에는 사전 재난대처계획을 검토하여 안전관리평가를 67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 27페이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소방교육 강화입니다. 옛말에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격언을 심어주기 위하여 안전의식 고취는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대해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시설입니다. 119안전체험차량을 통한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한 경로당이나 요양원 등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초ㆍ중ㆍ고등학생에 대해서는 미래 소방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위원님들, 아까 보셨습니다만 UCC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이렇게 유튜브에 올려서 시민과 다가가는 홍보영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8페이지 도민안전 저해행위 근절입니다. 우리 분당소방서에서는 제천과 밀양화재와 같은 이러한 대형화재사고 방지를 위하여 소방안전 저해행위 5대 요소에 대하여 특별관리하고 있습니다. 소방활동 방해사범과 소방시설을 차단했다든가 그런 대상 또 위험물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대상 또 소방공사가 부실한 대상, 불량 소방용품을 판매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우리 특사경 18명이 수시로 활동하여 도민안전ㆍ소방안전 저해행위를 특별단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소방구급대원 폭행사범에 엄정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간 2017년도에는 3건이 발생하여 2건은 벌금에 처하고 1건은 집행유예 2년에 처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급대원 폭행 관련 사법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29페이지 의용소방대 활성화입니다.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우리 분당 의용소방대를 4개 대 142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활동상황으로는 5월~9월까지 비긴급성 생활안전 출동, 즉 벌집 제거라든가 동물구조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간 실적은 총 111건 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소대 활동영역 확대를 위하여 화재예방 캠페인이라든가 야간순찰 또 여성소방대를 활용한 불우한 이웃, 어려운 가정에 대한, 노인의집 등에 대한 노인들 목욕봉사라든가 복지관의 배식봉사 등을 실시하여 우리 의용소방대원이 시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봉사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역량 강화를 위하여 금년도 5월 17일 날 경기도 강연대회를 출전해서 심폐소생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다음 30페이지입니다. 생활밀착형 안전관리로 안전 인프라 구축입니다. 화재취약대상에 대하여 현장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서장은 주 1회, 재난예방과장은 주 1회 또 119안전센터는 매일 1회 훈련도 하고 순찰 또 출동과 연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주택용 소방보급시설을 취약대상이라든가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소대를 활용한 소방안전지킴이를 활용해서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32페이지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강한 소방조직입니다. 원칙과 배려가 조화되는 인사행정 구현으로서는 내근보직 희망자 결원에 따라, 기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또 원거리 출퇴근자라든가 여성소방대원 또는 구급대원에 대한 인사고충상담을 수시로 실시하여 개인별 희망부서 배치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관련 전문자격자를 배치하고 출산장려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그간 육아휴직을 8명 실시한 바 있고 구급대원 전문교육이라든가 구조대, 구급대 전문응급구조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내부소통조직인 두드림이라는 동호회를 운영하여 분기별 1회 운영하여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라든가 근무환경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다음 33페이지입니다. 출근하고 싶은 직장 조성을 위해서 수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직장분위기와 또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주말 출근하기 지양하기, 유연근무제 실시하고 있으며 당직근무 후 이튿날 대체휴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금년도 독감예방접종을 177명에 대해서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 시설은 우리 위원님들의 적극 배려에 따라 도 복지예산에서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행복한 노후를 위한 퇴직예정자 은퇴설계교육을 2명 실시한 바 있고 지금 현재 은퇴설계교육, 센터장이 1명 교육 중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 PTSD 예방하기 위해서 쉼터라든가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한 환경 개선을 위하여 금년도에 6,3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청사 노후에 따른 개보수 또 화장실이라든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보수한 그런 실적이 있습니다.

34페이지 당당한 소방! 신뢰받는 소방공무원 되기입니다. 청탁금지법 또 행동강령 위반 예방활동을 전개하여 그간 우리 공무원의 감찰활동을 전개하여 1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없으며 또한 우리 분당소방서 전 직원들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 35페이지 청렴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입니다. 청렴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사전소방민원컨설팅을 운영하여 그간 총 45건에 대해서 찾아가는 민원 제공을 하고 있으며 또 청탁금지법ㆍ행동강령 교육을 월 1회 화상회의를 통하여 실시한 바 있으며 또한 청렴 서한문 발송과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보험가입 안내로 민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금년 8월 24일 날 민원인이 민원팀장 등 2명에게 민원 방문한 결과 아주 친절하게 민원응대를 해 줬다고 소방청 홈페이지 친절게시판 ‘칭찬합시다’에 게시한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당면 주요업무 및 특수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8페이지 국가 화재특별조사 실시입니다. 제천ㆍ밀양화재를 계기로 대통령께서 특별방안을 마련하셨습니다. 1단계로 금년 7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우리 분당 관내 취약대상 1,686개소에 대하여 지금 28명의 특별점검반을 투입해서 특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9월 30일 현재 점검실적은 37.5%의 실적을 했습니다. 실적을 한 결과 불량률은 약 75%로 좀 많이 나온 시설인데 여기에 대한 시설은 거의 다가 경미한 사항입니다.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방화문을 훼손한 그런 사례는 과태료를 부과해서 자진개선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대상에 대해서는 경미한 시정ㆍ개선사항으로서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9페이지 서판교119안전센터 신축입니다. 그간 우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판교가 신도시 입주자와 테크노밸리 등 소방수요 증가에 따라서 운중동 951번지 내에 부지면적이 501평, 연면적이 302평인 현대식 119안전센터를 지금 건립 중에 있습니다. 금년도의 추진상황은 현재 설계도서 납품까지 되어 있습니다. 내년 예산이 25억 4,700만 원이 지금 계상돼 있는데 위원님들께서 예산이 꼭 확보되도록, 특별히 꼭 확보해 주시기를 부탁말씀드립니다.

다음 40페이지 유사재난현장 분당안전나눔두레 운영입니다. 우리 분당소방서 특수시책으로서 지하연계복합건축물 9개소와 또 역에는 서현역, 정자역 이런 지하역사 5개소와 또 소방서, 시청 재난 관련 부서와 안전나눔두레를 운영해서 자발적인 대책을 구성하고 회의를 실시하는 그런 대책이 되겠습니다. 금년 3월 달에 협의체를 구성하고 5월 달에 발대식을 하고 지금 11월 달에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내년 2월 달에도 운영평가를 해서 앞으로 이 지하시설에 대한 것은 우리 기관이 주가 돼서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아니라 각 팀에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자율적으로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그런 제도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1페이지 우리 직원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요가교실 운영입니다. 119대원의 스트레스 및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해소하고 성인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매주 화요일 대회의실에 전문요가강사를 초빙하여 요가를 실시하여 명상호흡과 스트레칭 등을 실시하여 아주 직원들의 반응이 좋게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효과로서는 업무효율성 증대와 또 직원들의 몸의 균형과 유연성 제고 등 아주 좋은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 서 전 직원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의 높으신 경륜과 혜안으로 저희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미비한 점이나 시정ㆍ개선할 사항들이 있으면 아낌없이 지적해 주신다면 즉시 개선 조치하겠으며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119가 될 것을 다짐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분당소방서)


○ 감사2반장 김판수 김오년 서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장님과 여성ㆍ남성대장님이 자리에 와 계시는데 혹시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의용소방대와 관련해서?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평소 투철한 시민정신을 가지고 불철주야 분당구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오늘 바쁘신 중에도 본 행정사무감사장에 함께해 주신 천영태 분당의용소방연합회장님, 엄수현 여성의용소방대장님, 장동석 남성의용소방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방 발전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자리를 이석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위원장님, 그냥 앉아있으면 안 됩니까?

○ 감사2반장 김판수 시간 있으세요?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시면 앉아계셔도 됩니다. 난 바쁘실 것 같아서.

(웃 음)

열심히 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자리 이석하시라 그러면 가시는데 분당은 하여간 안전에 별로 이상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위원 여러분! 다음은 질의 답변시간입니다마는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소방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먼저 실시하고 감사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현장확인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합니다.

(11시13분 감사중지)

(11시50분 감사계속)

○ 감사2반장 김판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 15분 이내, 보충질의 5분 이내로 제한하며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사오니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수원 권선 출신 이필근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고 제가 보기에 우리 서장님이 내년에 공직을 마무리하는 것 같은데 마지막 행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좌우간 그동안에 공직을 잘 마무리하고 하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명예롭게 퇴직하셔서 후배 공무원들한테 정말 귀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분당에, 아까 말씀하신 것, 고양의 저유소 화재사고로 인해서 국민들 사이에 또 도민들 사이에 저유소에 대한 개념도 알고 이런, 특히 분당 사람들은 분당에 저유소가 있어서 상당히 ‘고양 저유소처럼 화재가 나면 우리 지역은 어쩌냐, 고양 저유소보다 더 큰데.’ 주민들이 불안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분당 저유소하고 고양 저유소하고 어떤 차이점 내지는 화재특별대책 같은 걸 준비한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실래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존경하는 이필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 저유소와 우리 판교 저유소의 차이는 물론 판교 저유소가 탱크 용량이 훨씬 많이 보관하고 합니다마는 판교의 탱크는 전부 옥외탱크, 쉽게 말하면 콘크리트 방유제를 쌓아놓고 그 바닥도 콘크리트로 되어 있고 그 위에다가 탱크를 설치, 높이가 높은 것은 약 15m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돼 있는 반면에 고양 저유소의 저거는 땅 밑에 한 3분의 2가 묻히고 3분의 1이 땅 위에 올라와 있고 땅 위에 올라온 그 탱크 표면에는, 지표면에는 또 잔디를 심어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아마 화재의 원인도 그 잔디를 깎아놓은 건조된 풀에 풍등의 불씨가 날아와서 잔디에 불이 붙어서 불이 난 거고 또 고양 저유소가 다른 것은 통기관이라고 통기구, 거기 탱크 내에 유증기가 발생되면 폭발할 우려성이 있으니까 그 유증기가 상시적으로 빠지게끔 통기관이라고 그런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시설이 돼 있는데 거기에는 화염방지망 또는 인화방지망, 불씨가 인근에 와도 그 불씨가 탱크 안으로 흡입하지 못하는 그런 시설이 돼 있어야 되는데 아마 고양은 없고 저희들 여기 판교 저유소에는 화염방지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 구리로 아주 쫑쫑 돼 있는 그 망이 돼 있는데 위원님이…….

이필근(수원3) 위원 서장님, 제가 단답형으로 물어볼게요. 그러면 판교 저유소에는 지하로 된 탱크는 없습니까? 다 지상으로 되어 있나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지상으로 돼 있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지하는 없어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이필근(수원3) 위원 그러면 옆의 것이 하나 터지면 옆으로 번지거나 같이 폭발할 염려는 없다는 거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설령 터져도 거기에 포소화설비라는, 아까 터널의 화재 같은 그런 물 포화설비가 있고 그다음에 포소화설비, 그 폼이, 거품이 나오는 시설이 자동으로 설치돼 있습니다, 탱크 주위에.

이필근(수원3) 위원 그리고 이재명 지사님도 그거는 시인을 했는데 자기가 성남시장에 있을 때 뭐 축제할 때 풍등을 날려보낸 적도 있다 그랬는데 그러면 우리도 성남에서 축제할 때 풍등 올려 가지고 판교 저유소 그 위에 앉으면 사고 날 염려도 있는 것 아니에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아까 위원님, 말씀드렸다시피 설령 그 인근에 불씨가 와도 우리 판교 저유소에는 화염방지망이라든가 인화방지망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불씨가 그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는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모기장처럼 있으면 그 사이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런 게 없다 이거예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이필근(수원3) 위원 전혀 없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없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다 확인하신 거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화재가 나고 저희들도 가서 했고 그다음에 산자부, 행안부, 도, 우리 소방서 합동으로 며칠 전에 특별점검을 했습니다. 했으나 지적사항이 경미한 사항입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그런데 그런 것을 주민들한테 잘 홍보해서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주민들이 들어가서 확인할 수도 있는 사항도 아니고. 또 저유소에 자체 소방인력이 있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자체 자위소방대라고 그 직원들, 경비원 이 사람들로 조직된, 자체 나면 자체 대응할 수 있는 인원이 항시 조직돼 있습니다. 자위소방대라 하죠.

이필근(수원3) 위원 자위소방대가 있어 가지고 일차적으로 자기네들이 끌 수 있는 그런 장비나 시스템이 돼 있다 이거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이필근(수원3) 위원 알았습니다. 이게 준비를 해도, 우리가 고양 저유소 사건을 보면 풍등이 그렇게 날아가서 사고 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데 항상 사고라는 것은 조그만 데서 생겨 가지고 크게 사고가 나는 거니까 분당 주민들이 그런 불안감이 없게끔 그쪽 저유소하고 잘 유기적으로 화재대책을 세워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또 하나는 아까 보고할 때 보니까 지하철도 SRT인가 지하철도가 상당히 많이 있다는데 지하철도가 50몇 ㎞, 20몇 ㎞ 그러는데 그 안에서 철도 사고가 났을 때, 철도 사고가 나고 예를 들어서 철도에 화재가 있을 경우에 그 몇십 ㎞짜리를, 이게 금방 지상으로 나오면 되겠지만 몇십 ㎞짜리에 대한 그런 걸 어떤 식으로, 대책이 있나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거기에 보면 지하 60m 선로 내 구간 구간이 물로 그런 재난을 진화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아까 수직구 60m에 우리 구조대가 그 수직구를 통해서 내려가서 진화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그 수직 내려가는 구조가 3개가 있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우리 분당 관할하는 데가 3개 되어 있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아, 분당 관할하는 데 3개.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수서에서 지제역 가는 52㎞ 되는데 거기에는 약 17개소가 있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그러니까 한 5㎞마다 있는 거지.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이필근(수원3) 위원 아, 그러니까 전체가 3개가 아니라 분당 구간에만 3개 있고, 내려가서 조치하면 된다, 그런 시스템으로.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이필근(수원3) 위원 그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런 데 사고가 나면, 요새 지하철에도 사고가 많이 나는데 사고가 나면 정말 큰 대형사고가 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50몇 ㎞가 다 지하인데 무슨 수로 그걸 다 판단하겠어요? 그래서 분당이 고층건물 때문에 화재도 있지만 이 앞에 고속도로, 여러 가지 외곽도로 또는 지하철도 그런 것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고 그런 것 때문에 업무가 많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서장님께서 그런 면에서 특별한 대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알겠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또 하나는 우리 고시원하고 요양원 대책인데 여기도 고시원이 많을 거로 압니다. 특히 요양원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특히 복합건물에 있는 요양원 같은 데는 요양원 자체적으로는 불이 안 나지만 1층, 2층에서 불나 가지고, 식당에서 불나 가지고 그런 경우에 요양원에 계신 분들은 자체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돼요. 그러면 거의 다 죽습니다. 그냥 진짜 연기를 흡입하면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거를 어떤 사고가 났을 때만 일차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건물에 있는 요양원 또는 단독건물도 마찬가지지만 특별히 대책을 해 주고 요양원 건물에 있는 거기에 근무하시는 간호조무사나 아니면 도우미들하고 어떤 진압훈련을 통해서 정말 그런 더 이상 큰 사고가 안 나게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존경하는 이필근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희들 소방인으로서 항시 불안한 게 방금 말씀하신 고시원, 고시원이 말이 고시원이지 사실 쪽방촌입니다. 서울 종로 화재 나고 한번 현장점검을 해 본 결과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통로에 미로 같은 구조고 거기에 완전 벌집같이 구획을 해서 한 사람당 기거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특별대책으로 점검과 컨설팅과 관계자 수시컨설팅을 해서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그리고 우리 국중현 위원님의 자료요구서에 보면 분당소방서의 소방장비 보유현황 중에 기동장비가 38건이 있고 노후화된 게 10건이 있어 가지고 노후화 비율이 26%입니다. 아니, 제가 알기로는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분당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살고 정말 첨단의 도시인데 어떻게 장비는 노후화돼서 26%, 4개 중의 하나가 쉽게 얘기해서 노후화된 장비라는데 이게 예산을 도에서 안 세워줄 리가 없을 텐데요. 우리 도의원님들은 항상 소방에 대한 조직이나 인원 또 장비 예산 같은 거는 정말 많이 세워주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분당이 26%면 다른 데는 거의 50%, 60% 될 것 같아. 왜 노후화된 비율이 이렇게 높은 이유가 뭐예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위원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현장확인을 해 보셨습니다만 모든 차량이라는 것은 내용연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펌프차 같으면 8년, 행정차 같으면 승용차는 6년 이렇게 돼 있는데 사실 저희들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장비는 우리 직원들이 매일 관리를 하고 이렇기 때문에 충분히 쓸 수는 있습니다. 아까 10대를 노후된 차량으로 보고드린 것은 그 장비관리규정상 내용연수가 이 차는 8년이다, 이 차는 6년이다 이렇게 정해놨기 때문에 그런 노후화율이 우리 서에 10대다 이런 거지 그 10대도 타 서에 비하면 그래도 양호한 시설입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그러니까 평상시에 관리를 잘해 가지고 쓸 수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기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기간이 지났어도 우리 장비는 아직…….

이필근(수원3) 위원 그런데 이 노후화가 꼭 기간만 따지는 게 아니라 이동거리까지, 주행거리까지 따져서 둘 중의 하나가 돼야 되는데 그 주행거리가 지나지 않았으면 이거는 노후화 비율이 아니지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특히 규정상 구급차 같은 경우에는 내용연수가 도래됐든가 안 그러면 주행거리가 몇십만 ㎞ 올라가면 대폐차하도록 규정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그러니까 차는 기간은 지났지만 아직 쓸 만하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이필근(수원3) 위원 그리고 또 기간이 안 지났지만 하도 많이 주행을 다녀 가지고 구급차 같은 경우에는 교체시기가 됐다. 그러니까 둘 중의 하나를 잘 판단하셔 가지고, 이거는 사실 소방재청에서 판단할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법적으로 따지면 10년 지나면 무조건 노후화됐다고 그러지만 실제로 쓸 만한 차들이 사실 많아요. 그렇지만 또 주행거리가 많은 구급차 같은 경우는 5년이 돼도 주행거리가 초과해 가지고 바꿀 차량이 많거든요. 그걸 어떤 일률적으로 획일화돼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융통성 있는 어떤 기준으로 장비를 교체하고 대체해야지 그냥 10년 또 10만 ㎞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알았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이필근(수원3) 위원 이번에 여기 의용소방대 대장님도 계시지만 저희 도의회에서 제가 대표발의했고 우리 의용소방대원님들도 화재현장에 나가서 불을 진화하려고 도와주다 보면 인적으로, 물적으로 피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불을 끄다 보면 옆집의 유리창을 깰 수도 있고 밑에 있는 차 주차한 것도 훼손할 수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 손실보상을 의용소방대분들이 자기 주머니에서 돈을 냈어요, 여태까지. 그래서 10월 달에 “그게 상당히 불합리하다.” 그래 가지고 인적ㆍ물적에 대한 손실보상을 도가 해 주기로, 그래서 내년도 예산을 세웠으니까 우리 의용소방대에서 오신 분들도 그런 개념을 아시고 이제는 적극적으로 진화하는 데 도움을 줘도 되고 또 소방서장님이 누가 와서 불 좀 끄는데 도와달라고 그러면 그분들이 와서 도와주다가 불 꺼도, 그래 가지고 어떤 인적이나 물적인 손실을 봐도 도에서 다 보상을 해 주니까 더 적극적인 진화가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그렇게 잘못된 것 때문에 의용소방대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홍보를 해 주셔 가지고, 우리 도의원님들이 그런 데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이필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갑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갑철 위원 수고 많습니다. 부천 출신 최갑철 위원입니다. 연일 바쁘신데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봤듯이 신속한 민원처리와 찾아가는 민원행정서비스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앞에 들어오다가 이동식 어린이 소방체험 프로그램인가요? 그것도 굉장히 신선해 보여요. 굉장히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로 봤을 때 어렸을 때 소방안전교육을 습득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봐요. 정말 잘하시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지금 의용소방대 남녀 연합대장님을 비롯해서 각 지역대장님 다 오셨는데 간부공무원부터 제일 마지막이 소방사인가요? 소방사까지 현장 또는 소방서에서 소방업무를 볼 때 어려운 점들이 있을 것 같아요, 각 개인별로. 이런 애로사항과 어려운 점들을, 이런 것들은 꼭 필요하다, 해 줘야겠다 아니면 이런 의견들이 있으시면 과별, 센터별로 또 의용소방대별로 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수렴일지를 우리 위원장님한테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최갑철 위원 아까도 매스컴을 통해서 설명을 받았는데요. 21쪽에 보면 현장활동 안전 예방대책 추진이라고 나오는데 사고현장을 수습하다 보면 제2의 사고로 이어지는 사고가 매스컴도 마찬가지지만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만 앞으로라도 사고현장 출동 시 제2의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아까 방향표시등 이런 것들을 사고지역에다가 설치한다고 했는데 이게 후방 몇 m 지점에다 설치를 하는 거예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구급차량을, 우리가 차량을 배치해야 됩니다. 우리 존경하는 최갑철 위원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항시 현장에 가면 위험에 노출되다 보니까 지금 현재 구급상황이 발생되어도 출동을 펌프차량과 구급차량을 동시에 출동시킵니다. 물론 교통사고 같은 그런 상황에는 우리 펌프차가 필요는 없습니다만 뒷면에 방어막으로 막아서 그다음에 전면에 우리 구급활동하는 대원의 안전을 보호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왕왕, 특히 야간에 이런 사고 시에는 차량이 돌진해 가지고 들어온다든가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최갑철 위원 그렇지요. 주로 사고가 야간에 발생하는 게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맞습니다.

최갑철 위원 그러니까 방어벽이라고 그럴까, 출동한 차량을 뒤에다 배치시키고 거기다가 이런 표시를 한다는 것 아니에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최갑철 위원 그리고 또 수신호하는 안전요원 현장에 배치시키는 건 아니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수신호 안전요원 그거는 정말 거기에서 우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고속도로에 하면…….

최갑철 위원 큰일 납니다, 그거.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고속도로 경찰이 완전 엄청 사고도 많이 났습니다. 그런 식으로 위험해서 함부로 수신호는 못 합니다.

최갑철 위원 그거는 진짜 위험한 행동입니다. 그런 것들은 절대 하시면 안 되고 아까도 바깥에서 시연하는 걸 봤는데 정 궁금하다면 야간이라 좀 그렇지만 주간 같은 경우는 드론을 띄워서 궁금한 점을 본다든가 그런 것들도 필요하고 주간에 사고 나는 것들은 VTR로 중계도 가능하잖아요, 드론 같은 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최갑철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도 이용하면 좋고요. 그런 것도 어차피 드론이 지금 세대가 바뀌면서 불 끄는 방법들도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는, 기계가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들까지 드론을 띄워서, 제가 얼마 전에 신문에서 봤는데 동대문프라자에 중부소방서에서 드론을 띄워서 소화기를 달아서 불 끄는 장면들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시대가 올 것이다. 아까 드론을 봤는데 소규모 조그만 것은 VTR 촬영용으로만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맞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소방서에 지급된 드론은 긴급재난에 촬영용, 감시용 이 역할을 하고 실제적으로 구명환을 저수지 또는 이런 위험지역에 옮긴다든가 이런 것은 아직 드론의 개발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갑철 위원 지금 실험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 것들도 면밀히 검토해서 앞으로 소방활동하는 데, 접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최갑철 위원 국가안전특별조사 운영, 대통령 지시사항이기는 하지만 제천ㆍ밀양화재 사건 이후로 이게 지금 재발방지를 위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처하고 있습니다. 1단계가 금년도 말까지 전수조사가 끝나는 거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최갑철 위원 2단계가 내년도 말까지 끝나는데 그게 다 끝나는 겁니까, 이쪽 지역에서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일단 계획은 2단계까지 점검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최갑철 위원 1단계ㆍ2단계 1,686개동하고 내년도에 취약시설 추진대상이 673개, 아마 한 2,360여 개 정도 되는데 이거 조사가 다 끝나면 어떻게 관리하실 건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거기에 점검을 해서 완비될 시설은 즉시 시정ㆍ개선 조치하고 또 중대한 상황은 관련 기관에 통보라든가 벌금 이렇게 처리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완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할 것입니다.

최갑철 위원 아까 서장께서 업무보고에도 전체 1차조사 결과 경미한 상황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여하튼 간에 전수조사 1단계ㆍ2단계 추진한 건물들에서 화재가 발생될 요인들이 굉장히 커요. 그렇지요? 취약시설이다 보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최갑철 위원 여하튼 경미하든 뭐든 간에 이 시설들이, 한 2,360여 개 건물들이 취약한 건물이기 때문에 불이 날 확률이 굉장히 많은 거지요. 그렇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렇습니다.

최갑철 위원 그래서 이 화재안전특별조사하고 전수조사를 통해서 건물 형태, 도면하고 이 건물은 취약지점이 뭔가? 이런 것들이 특별조사를 통해서 파악이 되잖아요, 그렇지요? 이런 것들은 DB를 구축해서 향후에 이 건물 2,360개 중에 어느 한 건물이 만약에 화재가 났다, 화재발생률이 좌우지간 제일 많으니까. 화재가 났다라고 보면 예컨대 몇 번지 무슨 건물이 화재가 났다고 하면 이미 DB 구축이 된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이 내용을 살펴보고 화재 출동한 사람한테 상세하게 조사한 내용을 알려주면서 화재진압에 초기에 대응할 수 있게끔 이런 DB를 구축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되는데 지금 그렇게 되는 것 맞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상황은 청와대에서 이번에 작년 제천과 밀양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국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이라든가 위험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이라는 명제하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1차, 2차에 걸쳐서 이렇게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거기에 따른 예방대책이라든가 각종 소방업무에 따른 대책을 강구할 걸로 생각합니다.

최갑철 위원 네. 하여튼 특별조사를 통해서 조사된 자료를 용이하게 활용할 계획까지 세워서 현장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의용소방대 오셨으니까 수당지급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이 얼마죠? 뒤에 누구, 담당이 좀 갖다주시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의용소방대 출동수당, 운영비 등 모두 약 6,900만 원 계상돼 있습니다.

최갑철 위원 그러면 10월 말 현재 어느 정도나 소진이 돼 있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지금 현재 거의 다 지출을 하고 지금 의용소방대 워크숍이 142명에 대해서 분당서가 올해 소방의날을 마치고 가는 걸로 돼 있어서 15ㆍ16 양일간에 걸쳐서 전남 여수에 1박 2일로 워크숍을 가도록 돼 있습니다. 그 예산이 아직 남아 있고 거의 나머지는 100% 다 소진되는 걸로 했습니다.

최갑철 위원 예산을 남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시간당 지급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아세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의용소방대 출동수당규정에 의거 1시간당 1만 1,100원이 되겠습니다.

최갑철 위원 몇 시간까지 지급하게 돼 있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지금 금년 조례가 개정돼서 종전에는 하루 4시간까지 할 수 있었으나 지금 의용소방대 출동수당규정이 개정돼 8시간까지 주는 걸로 돼 있습니다.

최갑철 위원 개정이 언제 됐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금년 5월 8일 날 되었습니다.

최갑철 위원 그렇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최갑철 위원 그러면 내년도에 그동안에 예산관계 이런 것들 때문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출동하는 횟수 그다음에 급한데도 불구하고 예산 때문에 출동도 못 하고 만약에 출동을 한다 하더라도 수당을 지급하지 못하는 일들이 발생됐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법 개정 이후로 내년도에 맞게 예산을 충분하게 신청하신 거예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충분히 올렸습니다마는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께 최대한 예산이 확보되도록 특별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최갑철 위원 그래요. 내년도에 소방인력 약 700여 명이 단계적으로 확충되는데 소방공무원에 대한 합리적인 조직체계가 완비될 때까지 의용소방대원들을 적극 활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의용소방대하고 연계한 소방대책이 마련되어야겠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산관계하고 그다음에 의용소방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갑철 위원 그리고 아까 전자에 말씀드린 직원들 그다음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진짜로 필요한 사항들 있으면…….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애로사항.

최갑철 위원 애로사항이 있으면…….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서면보고드리겠습니다.

최갑철 위원 우리 위원들한테 보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최갑철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최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장께서는 최갑철 위원님이 요구한 자료 다 숙지하셨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본 위원회로 며칠까지 제출이 가능하십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끝나면 바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서면.

○ 감사2반장 김판수 벌써 다 애로사항이라든지 앞으로 이런 것들이 다 취합이 돼 있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대략으로 나와 있습니다마는…….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니까 본 위원회에 대략 내서는 안 됩니다. 대략 내라고 해서 최갑철 위원님…….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각 파트별로…….

○ 감사2반장 김판수 서장님!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들어보세요. 들어보시고 답변시간 충분히 드릴게요. 개략적으로 작성하셔 가지고 내시면 안 되고 될 수 있으면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금 저희 상임위원회 위원님께서 질의를 드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내용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작성해서 본 위원회로 19일까지 가능하시겠어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오늘 며칠인지 아시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13일입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아마 6일이면 가능하시겠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본 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국중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중현 위원 안양 출신 국중현 위원입니다. 우리 서장님 고생 많습니다. 저는 건축 관련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판교119안전센터 신축계획이 있는데 이거는 공사비가 23억 9,500만 원 예정돼 있고 현재 진행이 2018년 2월 부지매입이 끝났고 또 5월 설계 착수해서 2018년 11월 설계도서 납품완료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맞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국중현 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그러면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판교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은 약 10년 이상 표류하다가 2018년 2월에 부지매입이 이루어졌는데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그간 사업의 우선순위에 밀려서 아마 이렇게 된 것 같고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서판교 소방수요가 날로 테크노밸리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필요성이 대두된 것 같습니다.

국중현 위원 부지매입 관련해서 애로사항은 없었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부지가 시유지로 돼 있어서 501평 확보를 그래도 아주 위치 적정한 곳에 했습니다. 그래서 차질 없이 지금 잘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중현 위원 그러면 서판교119안전센터 신축 전 판교동, 운중동, 백현동 또 삼평동, 하산운동, 석운동 등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119안전센터는 어디에 있으며 현재 출동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 됩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지금 거기 관할은 판교안전센터에서 커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아마 출동 소요시간은 평균 약……. 지금 현재 판교센터에서 서판교 일원까지 관할하는 데는 약 15분 정도 차량 소요됩니다.

국중현 위원 그러면 새로 서판교119안전센터 신축하면 얼마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운중동에 거기 서판교센터가 되면 거의 한 7~8분 이내에, 다 우리 소방차가 골든타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걸로 생각됩니다.

국중현 위원 그렇군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사업비는 다 예산이 서 있는 겁니까? 다 도로부터 확보한 상태입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내년도 예산에 25억 4,700만 원이 지금 계상돼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예산이 꼭 확보되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국중현 위원 그러니까 올해까지는 다 확보해서 이상 없이 사용했고 내년도에 들어갈 예산이 다 확보돼서 확정됐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국중현 위원 그러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사업을 하면서 여기 분당소방서에 건축전문가들이 행정을 하고 있습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행정 하시는 분 중에 건축전문가가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소방서에서는 지금 건축전문가는 없습니다.

국중현 위원 그 점입니다. 그게 왜 제가 염려스럽냐면 이런 신축건물의 예산이 상당히 포지션이 높지 않습니까? 그런데 행정을 하면서 행정착오로 그 예산 변경이 많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계변경이 자주 있다는 얘기죠. 그러면서 처음 계획했던 예산보다 많은 포지션이 변경되고 변화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건축전문가들이 없기 때문에 왕왕 이루어진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세밀히 진행과정을 이해하시고 파악해서 행정을 해야 확보된 예산을 이월시킨다든지 또 미리 확보해서 중요한 부분에 쓰일 세금을 못 쓰게 한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걱정해서 질문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서판교119안전센터 신축함에 있어서 추가적인 예산이 들어가지 않도록 면밀하게 행정을 펼쳐나가시기를 바라겠고요. 또 설계변경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예의주시해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존경하는 국중현 위원님의 염려에 어긋나지 않게 아주 업무를 꼼꼼하게 챙겨서 잘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국중현 위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분당소방서 소방장비 보유현황을 제가 요구해서 받아봤고 존경하는 이필근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 있는, 기동장비의 노후 수량이 10개가 있고 노후 비율이 26%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분당소방서가 장비를 잘 관리해서 이렇게 잘 사용함에 있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혹시 소방활동을 하다가 이게 또 문제가 발생해서 어떤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대책으로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그런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매일 하루 1일 교대 시에 점검하고 주간점검, 월간점검 계획을 세워서 또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시에 우리 소방장비 관리하는 본서에서 분기별로 점검을 하고 또 1년에 상ㆍ하반기로 나눠서 소방본부에서도 그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게끔 점검하고 있습니다.

국중현 위원 점검은 하는데 어떤 관리대장이나 이런 게 있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장비점검관리대장이라고 있습니다.

국중현 위원 그렇다면 노후된 장비는 제가 봤을 때 좀 특별하게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별도로 어떤, 예전에 보면 책임자분들 있죠, 그 장비에 대해서.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고 특별히 관리대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게 좋겠다는 건의사항입니다. 건의드리는 바입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특별 장비목록을 작성해서 관리하겠습니다.

국중현 위원 그렇다고 또 귀찮다고 해서 장비 교체를 요구하거나 이렇게 하란 얘기가 아니고 이렇게 장비를 아껴서 관리를 잘해서 사용하는 분당서장님을 저는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래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국중현 위원 다음은 여기 의용소방대원들이 계시니까 제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시면 서장님은 잠깐 자리를 이석하시고 연합대 회장님이 잠깐 발언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발언석으로 나와 주세요.

국중현 위원 천영태 우리,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천영태 분당남성의용대 연합회장님 맞으시죠?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네.

국중현 위원 임용일이 99년 7월 21일이네요.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네.

국중현 위원 그러면 한 19년 활동하셨네요?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네.

국중현 위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의용소방대 활동을 이렇게 한 19년 하셨는데 보람 있던 일들이 있습니까?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네, 무진장 보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한 20년 가까이 됩니다. 지금 현 소방서에 봉사를 대원부터 쭉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연합대장까지 하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옛날 걸 말씀드리면 옛날에는 소방서 여기 대부분 계신 분들이 다 가족 같았어요. 그런데 이제 시대가 자꾸 바뀌다 보니까 이제 컴퓨터시대고 이러다 보니까 거리감이 있고 그런데도 우리 분당소방서는 한 가족처럼 지내고 또 화재가 났을 때도 의용소방대나 여기 소방서의 공무원님들하고 같이 합동해서 하는 게 참 보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중현 위원 그러면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대원들의 보조역할을 주로 하시는데 또한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죠?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네.

국중현 위원 봉사활동은 어떤 것들 어떻게 하고 있는지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소방서 봉사활동 말씀하시는 겁니까?

국중현 위원 의용대 봉사활동.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쉽게 말하면 지금 11월 철 들어오면 야간순찰, 이쪽 분당에는 상가지역이 재래시장이 있는 데가 없고 건물 대는, 상가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화재위험이 있어 가지고 대원들하고 하루에 4시간씩 조별로 나눠서 각 대가, 우리가 4개 대가 있습니다, 여기 분당소방서에. 판교는 판교지역, 구미대는 구미동 지역, 서현대는 수내동 이쪽 여성대하고 같이 이쪽을 담당하고 이렇게 화재를 소방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국중현 위원 많은 일들을 하고 있군요. 그런데 짧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소방대원들끼리 무슨 갈등 이런 건 없습니까?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그전에는 그런 게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금 분당소방서만큼은, 142명입니다. 160명이 정원인데 142명인데 하나같이 저를 비롯해서 가족처럼 지내고 소통을 하니까 아무 불평불만이 없고 또 제가 연합대장이라고 그래서 나머지 3개 대를 마음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다 대장님들하고 같이 의논하고 부대장님, 부장님 이렇게 의논해서 대원들하고 화합하고 있습니다.

국중현 위원 분당소방서 의용대장, 의용대원들은 참 보람 있게 잘 지내고 화합해서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계시는 걸로 믿겠습니다.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고맙습니다.

국중현 위원 어쨌든 의용소방대가 소방대원들의 보조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상황을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 많은 일들을 해 주시고 보람 있는 일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봉사활동 중에 노인들에 대한 봉사를 강화해 주셨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복지센터에 가면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잘 관리하시고 또 봉사하셔서 좋은 봉사로 이어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분당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천영태 존경하는 국중현 위원님, 우리 여성대에서 노인복지는 여성대장님이 여성대 조로 해서 석운동에 정성노인의집 노인 목욕봉사도 하고 또 정자동에 급식봉사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국중현 위원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국중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찬……. 서장께서는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찬 위원 용인 출신 김용찬 위원입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김용찬 위원님, 따로 질의하실 거예요?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5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를 중지합니다.

(12시38분 감사중지)

(12시50분 감사계속)

○ 감사2반장 김판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김용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찬 위원 용인 출신 김용찬 위원입니다. 먼저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유소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난가을 고양 저유소 화재사건 알고 계시죠? 서장님.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거기에 지금 저유량이 대략적으로 440만 ℓ가 있다고 그래요, 지금 화재사건 일어난 데가. 그리고 그쪽은 매립형 저유소고 지금 판교에 있는 저유소는 매립형이 아니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매립형하고 매립형이 아닌 노출형하고 어떤 게 더 화재에 취약한 거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지중화탱크를 할 당시에는 그래도 밖에 노출되는 것보다 땅에 조금 반쯤 묻는 게 더 안전한 걸로 그렇게 판단해서 공사를 한 걸로 생각합니다만 궁극적으로는 그 위에 잔디를 덮고 그 잔디 수풀이 말라서 가연물질이 됨으로 인해서 결국은 그게 불씨가 되어서 이번 고양 저유소에 화재가 발생된 계기가 된 것을 보면 저희들은 옥외탱크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옥외탱크 내에는 가연물이 전혀 없고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방유제라는 콘크리트로 외벽을 쌓고 그다음에 바닥도 전부 콘크리트로 돼 있는 그런 시설입니다.

김용찬 위원 본 위원이 소방재난본부 담당하시는 분한테 질의해 본 결과 매립형보다 노출형이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폭발사고나 이런 게 일어났을 때 유류가 유출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수치상으로 우리가 배럴이라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양이 얼마 정도 되는지, 200만 bbl이면 얼마 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200만 bbl이면 리터로 따지면 3억 2,000만 ℓ예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배럴이 외국 용어인데 1bbl은 정확하게 158.9ℓ입니다.

김용찬 위원 그걸로 산출해 보면 3억 2,000만 ℓ예요. 그렇다고 하면 고양에 440만 ℓ 탱크 하나가 터졌는데 폭발했을 때 화염이나 이런 게 엄청났는데 만의 하나 판교 저유소가 사고 났을 때는 재난이 엄청나게 크게 파급될 것 같고 더더군다나 지금 저유소 밑에는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그리고 거기에 수십만 가구가 들어올 것이라고, 수만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장동지구라고 해 가지고 택지개발지구 지정해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안전관리가 더 굉장히 필요할 것 같아요. 여기에 보면 자위소방대라고 있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자위소방대는 이게 어느 기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거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자위소방대라는 것은 그 자체 직원들로 구성된 그러한 직원을 말합니다.

김용찬 위원 그렇다면 자위소방대는 우리 소방재난본부에서 어떤 관리감독이나 이런 걸 받지 않는 거네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그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설조직인데 만약에 재난이 발생되면 거기에서 각 반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는 그런 조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자체 1회적으로, 월 1회 정도 소방훈련을 하고 그다음에 우리 소방서와 합동으로 분기별로 하든 이렇게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찬 위원 그럼 서장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우리가 시정조치할 수 있는 건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지난가을에 또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삼성전자 CO₂유출사건 아시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소화 오작동으로 해 가지고 2명이 사망한 사건인데 그때도 내부적으로 초동대처를 잘못해 가지고 그렇게 사건이 커졌고 그런 거 알고 계시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런 걸로 압니다.

김용찬 위원 2명이 사망하고 이 사건에 대해서 또 조직적인 은폐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형사고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그런데 자위소방대, 여기도 자위소방대 이런 기능이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그런데 이 자위소방대 관리감독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만이 초기대처나 골든타임이나 이런 걸 놓치지 않고 잘 될 것 같으니까 본 위원 생각은 여기 자위소방대에 대해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그 자위소방대라는 게 그 회사,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그러한 슬로건하에 조직된 조직을 말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에 대한 평소 안전에 대한 의식이라든가 또 사고가 발생됐을 때 신속한 대처능력 이런 것에 따라서 재난이 크게 발생되나, 안 그러면 초기에, 미연에 예방을 하고 또 재난이 발생돼도 초기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나, 그 사람들의 몫에 달려 있습니다.

김용찬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고양은 시 외곽지역에 저유소가 있는 것이고 판교는 예전에는 시 외곽지역이었는데, 저유소 자리가. 지금 판교택지개발지구가 다 들어섰고 대장동택지개발지구가 다 들어섰고 수지도 택지개발지구로 해 가지고 수지가 34만 명이 밀집돼 있는 인구밀집지역 중앙 한가운데에 저유소인데 이게 3억 2,000만 ℓ라면 어마어마한 양이고 한 번 사고가 났다 하면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대형 재난이 발생할 위험성이, 그렇게 되면 안 되지만 만약의 일에 대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철저하게 지도하시고 감독하셔 가지고 그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위원님의 염려에 어긋나지 않게 대비를 철저히 해서 그러한 유사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용찬 위원 네. 그리고 아까 음압차량 있잖아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그거 시연 봤는데요. 굉장히 좋은 장비 같은데 구조ㆍ구급대원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감염방지교육 있잖아요, 대원들한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김용찬 위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지 그것 좀…….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감염방지교육은 구급지도의사가 출강해서 교육도 하고 우리 자체적으로 연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용찬 위원 그게 환자도 중요하지만 구급대원의 안전도 더 중요시된다고 생각됩니다. 출동했을 때 건강관리…….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장비라든가 결핵환자 이런 사람들을 이송하고 난 후에는 차량세척이라든가 소독을 철저히 하여 구급대원이 감염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하겠습니다.

김용찬 위원 감염방지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음압차량을 보면서 2015년 메르스 공포를 경험했고 그리고 또 소방관님들의 안전도 중요시되고 있는데요. 교육ㆍ연구를 해서 감염에 대해서 이제는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우리가 직무스트레스 해소하는 힐링요가교실을 운영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신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취미동아리 활성화도 필요할 것 같고 과중한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소방대원들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그램 또 이거 말고 다른 게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우리 안행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에 우리 구급대원 같은 경우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며칠간 쉬는 그런 거라든가 또 국내 워크숍도 보냈고 이런 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또 PTSD라고 힐링할 수 있는, 각 서마다 온열치료기 그다음에 명상하는 시설, 저희들도 3층에다가 한 4~5년 전에 설치돼 가지고 직원들 평소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용찬 위원 PTSD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소방공무원들이 일반인에 비해서 7배에서 40배 정도 더 외상후스트레스 증후군에 시달린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자료상으로. 참혹한 사고현장이나 이런 것 때문에 많이 고생들을 하시고 그러는데 그전에 제가 소방재난본부장하고 대화에서 받은 내용인데 대원 상호 간에, 동병상련의 입장에서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해서, 소통을 통해서 치유하는 방법이 치료도도 높고 좋다고 그러는데 그런 것도 하고 계시는지?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위원님 말씀마따나 그것을 동료상담치료사라고 합니다. 저희들이 우리 서에 한 6명이 운영하는데 그런 사례, 참혹한 자살사고라든가 외상ㆍ교통사고 이런 것을 보고 오면 잠을 못 자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동료상담치료 그다음에 힐링, 여러 가지 또 분당서울대병원과 MOU가 체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분들이 순회하면서 치유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용찬 위원 그 이외에 또 스포츠가 있지요? 요즘 족구나 테니스, 배드민턴같이 이렇게 동호인 클럽 같은 건 없는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축구동호회라든가 안 그러면 자체 테니스 이런 거 운영을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우리 근무 특성상 3교대를 하다 보니까 한 주는 토요일 근무하고 또 한 주는 일요일 근무하고 이러다 보니까 취미생활을 잘 할 수 없는 그런 제약이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날 매일 쉬는 것 같으면 체계적으로 동호회가 잘 활성화되고 운영될 수 있겠는데 저희들 근무 특성상 이렇게 들쭉날쭉하게 운영하다 보니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김용찬 위원 근무시간에 틈을 내서 이런 것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지역의 사회체육 동호회들끼리 교류전도 하고, 족구나 배드민턴 같은 경우도. 그런 데도 있더라고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찬 위원 거기에 대해서 재정지원 같은 이런 것도 있어야 될 것 같고 그 이외에 등산이나 동호회 모임에 단합대회 같은 거 개최해 가지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김용찬 위원 네. 그걸 통해서 시민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이런 홍보활동 이런 것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위원님,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김용찬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이명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동 위원 광주 출신 이명동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들이 좋은 질문해 줬고 성실히 답변해 주신 서장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한 가지만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2년간 분당소방서에서 부과된 징수내역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도에는 부과건수가 11건이었고요. 2018년 9월 현재 과태료 부과한 것은 52건으로 이렇게 조사결과 나와 있는데 2018년 부과건수 52건 중 주로 위반내용은 뭐가 제일 많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주로 경미한 사항입니다. 비상구에 적치물을 쌓아 놓는다든가 또 신고를 기간 내에 안 해서 태만이라든가 주로 그러한 사항입니다.

이명동 위원 그러면 과태료 기준은 어떻게 정하는 거지요, 액수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과태료는 부과가 지금 소방법규에 나와 있습니다. 며칠 기준을 하면 얼마, 며칠 하면 얼마 그러한 규정에 따라서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동 위원 그다음에 통지서가 나간다든가 징수절차 같은 고지를 미리 몇 번 하나요, 아니면 바로 과태료가 나가고 그러나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절차가 있습니다. 사전통지 30일 전에 하고 또 부과를 하고 또 30일 기간 내에 납부를 하지 않으면 가산금 30%를 부과하고 그다음에 또 안 될 경우에는 또 30%를 부과하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안 되면 국세징수법에 의하여 압류를 하고 그렇게 합니다.

이명동 위원 현재까지 압류하고 그런 경우는 있나요, 2017년?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지금 납세를 계속 우리가 독려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미납된 대상 3개소에 대해서 압류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명동 위원 그런데 조사에 의하면 2017년에는 미징수 건이 1건이었는데 2018년에는 4건으로 증가했는데 그 이유를 어떻게 생각하시죠? 과태료 건수는 줄었는데 미징수 건수가 갑작스럽게 4건으로 늘었어요. 작년에는 1건이었는데 올해 9월 말까지 4건으로 조사가 됐는데 이게 늘어난 이유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1건에서 4건으로 늘어난 것은 그 대상에 대해서 제때 납부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국세징수법에 의해서 압류를 한 걸로.

이명동 위원 압류절차는 몇 개월, 한 1년 정도 기간을 주나요, 아니면……. 기간이 어떻게 되지요? 압류까지 절차 진행상황을 알고 싶어서.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압류집행은 과태료를 납부할 때까지 압류를…….

이명동 위원 몇 개월까지 계속 하지요, 압류 때까지?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과태료를 납부할 때까지.

이명동 위원 아, 납부할 때까지. 기간이 없나요?

○ 감사2반장 김판수 이명동 위원님, 죄송합니다. 조금 이따 질의하시고.

이명동 위원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서장께서는 불법사항이 발생됐을 때 일차적으로 계고를 하고 그다음에 부과를 하지 않습니까? 부과를 하고 나서 그래도 납부를 안 하면 압류절차가 며칠 이내에 기간이 있지요? 국세징수법에 기간이 있게 돼 있습니다. 그 기간까지 납부를 안 했을 때는 마지막 압류조치를 하게 돼 있지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 부분을 우리 이명동 위원님께서 질의를 드린 거예요. 그 기간이 언제까지냐? 부과일로부터 며칠이 지나야만 압류절차를 밟을 수 있냐 그걸 물어본 것 아니에요. 그리고 서장님!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120일입니다, 보통.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리고 답변하실 때, 서장님! 답변하실 때 시간은 본 위원장이 충분히 드릴 테니까, 본 위원장도 알고 있습니다. 서장님이 어떻게 다 숙지를 하시겠어요, 그런 내용을.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한 내용을 다 숙지 못 한 부분들은 뒤의 담당 과장님이나 팀장님 계시니까 물어보시고 그다음에 숙지한 다음에 답변하시는, 이렇게 하세요, 바쁜 것 아니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우리 서장님은 열의가 많으셔서 그냥 빨리 답변하려고 계속 그러시는데 그러다 보면 서장님이 발언한 내용이 속기록에 다 적힙니다. 훗날 저희 후배들이 다 봐요. 그래서 답변하실 때도 차분하게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위원장님 말씀에…….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래서 위원님이 질의하면 그 질의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면 뒤에 물어보셔 가지고 정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시정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빨리 안 하셔도 돼요. 다 하려고 그러시지 마시고, 혼자서. 그렇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동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동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이건 가벼운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경기도윤리위원회 소속돼 있어서 윤리 걸리신 거 보면 소방관들이 가장 많이 윤리위원회에 걸려요. 재산등록 때문에 아마 걸리는 것 같은데 재산등록은 소방장 이상 합니까, 소방위 이상 합니까?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소방장 이상으로 합니다.

이명동 위원 그러면 소방장 이상이면 거의 한 6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계급이.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이명동 위원 여기 보니까 209명 중에 소방장 이상이 126명이고 그 이하가 83분이세요. 그러면 126분이 하시잖아요, 재산등록을.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렇습니다.

이명동 위원 그러면 재산등록, 현장에서 뛰시는 분들이 재산등록하기가 정말 힘들어서 윤리위원회에 거의 80%가 제가 심사하다 보니까 소방관님이, 그래서 정말 궁금했어요. 그런데 이게 소방장 이상 하는 게 맞다고 생각, 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거? 재산공개에 대해서.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존경하는 위원님, 저도 평소에 그런 생각 하고 있습니다. 우리 특정직 제복공무원이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말씀하신 소방장 같으면 일반 행정직으로 치면 7급 정도 상당하는 공무원입니다. 일반공무원은 보통 사무관 이상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조금 불합리하게 책정돼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동 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해 갖고 그걸 제가 도의회에다 얘기하고 여러 번 건의한 적이 있는데 상위법에 이게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걸 현장에 계신 분들이 내근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도와줘서 재산등록하는 데 나중에 공직자등록에 걸리지 않도록 그렇게 좀 도와주셨으면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위원님, 감사합니다.

이명동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이명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있죠, 서장님?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549쪽을 봐 주세요. 보셨어요? 스프링클러 의무설치대상입니다. 그다음에 549쪽에 보면 점검이 총 953개인데 그다음에 2017년입니다. 양호한 게 366개. 그러니까 스프링클러 하나하나를 얘기한 거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아닙니다. 대상을 말하는 겁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대상?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대상.

○ 감사2반장 김판수 불량이 637개가 나왔고 행정명령을 637건 했고 과태료 2건 부과했고 그다음에 2018년도는 802개소 중에서 불량이 587개가 나왔고 행정명령이 587건인데, 2017년도에 과태료 부과한 내용은 무엇이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과태료 부과 건은 동양정자파라곤 주상복합시설의 소방시설 점검결과를 우리한테 이렇게 보고를 하도록 돼 있는데 그게 좀 거짓으로 되었다고 과태료를 한 거고 그다음에 한국지역난방공사…….

○ 감사2반장 김판수 잠깐만요. 그러니까 점검을 나갔는데…….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아닙니다. 자체점검을 해서, 지금은 소방…….

○ 감사2반장 김판수 소방업체를 대상으로, 소방업체가 자체적인 점검을 했는데 이렇게 해 보니까 이게 불량입니다라고 보고들을 다 제대로 했는데 두 군데는 잘못했다 그 얘기예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소방점검업체가 그 대상을 제대로 점검해서 결과를 우리한테 보고하는 규정이 있는데 그 대상을 허위로, 거짓으로, 이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상으로 가동되는 것으로 저희들한테 서류를 작성해서 그래서 과태료를 부과한 그런 건입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아, 그런 건입니까? 2018년도 행정명령을 587건 했는데 이건 몇월 달까지 한 거예요, 이거? 점검. 이 점검은 자체적으로 점검한 겁니까? 건물에 대해서 소방 위탁업체가? 위탁업체가 자체점검한 거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위원님, 2018년 9월 30일까지 자체점검을 하고 우리한테 보고한, 자료를 보고한 그런 실적입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보고를 하면 보고에 따라서 현장을 다시 갑니까, 소방서가?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표본점검도 하고 그 근거에 의해서 또 나가고 확인도 하고, 전수로 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표본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2건은 별로 운이 없어서 걸린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러니까 허위보고 과정도 확인을 안 하면 곤란하잖아요, 확인 자체가. 점검을 안 하면. 이거 어떻게 걸린 거예요, 그러면? 2017년도에…….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소방특별조사에 의해서 전수조사를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걸린 겁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2017년에 특별전수조사를 했어요, 2017년도에? 2018년, 19년 하고 있잖아요, 특별지시로. 2017년 걸 얘기하는 거예요, 2건.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이게 금년도에 하는 소방특별조사가 아니고 그냥 매년 우리가 계획을 세워서…….

○ 감사2반장 김판수 아니, 본 위원장이 알고 있다니까요. 2017년도에, 이런 것 아니에요. 자체적으로 건물들이 위탁관리업체를 지정해서 그 업체가 자체점검한 결과를 소방서에다 자료를 제출한 것이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제출했는데 결국은 제출한 서류가 허위라고 결정이 났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허위라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소방서가 어떤 조치를 해야 되겠어요? 결국은 한 번 점검을 또 할 수밖에 없잖아요, 사실인지 아닌지.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맞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래서 그…….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자체점검한 결과를 저희들이 점검할 수도 있고 또 감사기관이라든가 또 본부에서 표본으로 점검해 가지고 확인도 하고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2건은 어떻게 나온 거예요, 2건은?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이거는 감사원 등 외부기관에서 적발돼 가지고 우리한테 다시 통보 온 상황입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그 이후로 2건이 허위자료로 판명이 났는데, 외부감사기관을 통해서 허위라고 판명이 났죠, 서류제출 자체가? 그렇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외부감사기관은 불량업체를 전부 조사한 건 아니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맞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분당소방서는 그동안에 외부감사에 의해서 2건이 허위로 보고가 됐는데 그 이후로 이 불량업체와 관련해서 어떤 조치를 하셨어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과태료를…….

○ 감사2반장 김판수 아니, 그러니까 2개는 빼고, 그냥 과태표 부과 당연히 할 테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점검한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서장님, 본 위원장 질의는 그게 아니고 2건에 대해서는 본 위원장이 이해를 했어요. 외부감사에 의해서 신고한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판명 나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행정조치를, 법적인 조치를 하겠죠.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그러고 나서 나머지 있죠? 637건 중에서 하여간 운 없게 외부감사에 의해서 2건이 지적됐는데 나머지 637건 중에서 외부감사가 있었을 것 아니에요? 재난본부가 하든 어디가 하든. 하고 나서 나머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셨냐는 얘기예요. 그 업체를 믿고 업체가 자체점검한 것에 “맞아.” 하고 손을 떼신 거예요, 분당소방서도 계속 재차 점검을 하신 거예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위원장님,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재난안전과장님이 대신 답변…….

○ 감사2반장 김판수 네, 그렇게 하세요.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분당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이도현입니다.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2건의 자체점검 결과보고서 허위사실이 소방특별조사 현장에 나가서 잘못된 부분을 확인하고 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해 본 결과 허위결과보고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과태료를 처분했고요.

○ 감사2반장 김판수 그 시기가 언제죠?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시기가.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시기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제가 확인해서 다시 보고말씀을 드리겠고요.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특별조사, 대통령 지시에 의해서 올해부터 하고 있는 그 조사에서 문제된 거예요?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그것이 아니라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소방대상물을 소방특별조사하게 돼 있습니다. 그 기준에 의해서 점검을 나갔는데 거기에 있는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것이 과연…….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답변 중에 죄송한데 그러면 외부감사가 아니라 자체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게 발생된 부분입니까?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네, 맞습니까.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637건 중에서 자체점검을 몇 군데나 나가신 거예요?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자체점검 결과보고서가 제출이 되면 담당자가 이 사실 여부를 면밀히 검토합니다. 그래서 거기 내부에 불량사항이 있으면 행정명령으로 시정보완명령을 내리고 기한이 지나고 나면 이행 여부를 확인하게 돼 있습니다. 이런 부분으로 해서 저희가 불량 부분을 정상 작동할 수 있는 그런 행정조치를 하게 되고요. 또 이 보고서의 허위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기존에 12% 정도의 샘플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12%라는 것이 과연 허위보고를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는가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현재는 본부와 같이 20%로 상향 조정해서 샘플검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전수조사했던 팀이 그때 당시에, 지금은 특별점검이니까 시청도 지원을 나오고 해서 숫자가 많아졌죠. 그 전에는 몇 명이나 하셨어요, 그 팀에서?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기존에는 지금 현재 2개 팀 4명이 소방특별조사를 담당했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2개 팀 4명이?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4명이.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과장께서는 어떻습니까? 소방업무가 사후, 지금 현재 소방업무가 사고가 난 후에 사후처리 쪽에 대체적으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죠?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저희 소방, 제가 담당하는 재난예방 파트는 예방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요.

○ 감사2반장 김판수 예방과장은, 과장께서는 당연히 그 일을 하셔야죠. 본 위원장이 몰라서 물어본 게 아니고 예방과장 고유업무인지 알고 있어요, 예방은. 그런데 대체적으로 소방행정이 사후처리 쪽에 포커스가 많이 맞춰져 있죠, 대체적으로?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예방과 대비, 대응 중에 대비와 대응 쪽에 기울어져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대응 쪽이 많죠, 아무래도?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래서 본 위원장은 소방서가 하는 업무 자체가 바뀌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사후처리는 2차적인 문제예요, 그렇죠?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네.

○ 감사2반장 김판수 사고가 안 나면 사후처리를 할 필요가 없겠죠, 재산피해도 없고. 그렇죠?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네, 맞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런데 우리나라 소방은 사후처리 쪽에 포커스가 맞춰지다 보니까 결국은 많은 사건ㆍ사고에 의해서 인명피해, 재산피해를 되풀이하면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장은 이 스프링클러 질의한 이유가 앞으로는 시스템이 바뀌어서 예방 쪽에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본 위원장은. 예방을 철저하게 함으로써 결국은 사고위험은 줄어들겠죠?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러면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되겠죠, 인명피해도 없고. 그런 쪽으로 가야 되는데 지금 우리 예방과장이 하고 계시는 업무 자체도 예방이 대단하게 소홀하게 되고 있다. 물론 인원 4명 갖고 이걸 다 커버하기는 어렵겠지만 대체적으로 예방도 그렇게 하고 있죠? 아까도 답변하셨지만 서류 주면 그 서류 보고 네 분이 샘플링해 가지고 12% 정도, 지금은 한 20%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결국은 80%는 허점이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80%는, 운 나쁘게 12% 속에 들어가서 2건이 허위사실보고가 됐지만 전체를 전수조사했을 때는 더 나올 수도 있죠?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그렇게 추정이 됩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렇죠? 그래서 예방 쪽에 아주 소홀하게 지금 행정을 하고 있다, 소방행정을. 그래서 물론 안행위 위원님들께서도 본부 쪽에, 분당소방서가 그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도 본 위원장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여간 적은 인력을 가지고 최대한, 힘드시겠지만 예방 쪽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예방과 관련돼서 저희들이 본부 쪽에서 얘기할 테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힘드시지만 자체점검에 의해서 불량 나온 것들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계속 공문 좀 보내시고 그다음에 때로는 꼭 10%, 12%, 20%가 아니라도 시간이 되시면, 특별점검팀도 있죠? 이런 팀들을 많이 확대, 프로 수를 많이 현장 가서 점검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도 방법을 찾아서 한번 세워 보세요. 그렇게 해 가지고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그리고 서장님께서도 특별점검팀이 지금 움직이고는 있는데 보니까 스프링클러 불량률이 엄청나게 높은 것 같아요. 결국은 아까도 우리 서장께서 개인적으로 말씀하셨지만 분당은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그다음에 살다 보니까 결국은 음식을 하다가 그냥 그대로 놓고 망각하고 놔두다 보면 그게 화재원인이 되거든요. 아파트 같은 경우는 그런 대로 스프링클러가 잘돼 있기 때문에 빨리 대처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도 어르신들이 많이 사실 거라는 얘기예요. 그렇죠? 그런 부분들을 더 신경 써서 점검해 주시기를, 서장님께서도 그렇게 노력해 주세요.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과장님 들어가세요.

○ 재난예방과장 이도현 김판수 위원장님의 고견, 현장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김판수 서장님, 질의는 마치도록 하면서 아까 현장을 본 위원이, 현장을 저희 위원님들이 전부 가셨는데 물론 내구연수가 좀 지났다라고 해서 무조건 바꾸는 것보다는 차량 운행거리가 얼마 안 되죠? 될 수 있으면 예산들이 그렇게 넉넉지는 않습니다. 정비 잘하셔 가지고 또 예산 절감하는 데도 각별히 유념해 주시고 또 정 교체해야 될 사안들이 있으시면 그때 본부에 얘기해서 고치는, 교환하는 이런 방법들을 해 주시고 저도 아까 현장을 가서 서장님하고 같이, 아까 물을 같이 목욕해 가지고 뭐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는데 앞으로는 그러한 것들, 사소한 것들도 신경을 써서 장비 점검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김오년 네, 그러겠습니다, 위원님.

○ 감사2반장 김판수 저 혼자만 둘러썼으면 뭐라고 얘기를 할 텐데 같이 써서 제가 얘기는 더 이상 안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애쓰신 김오년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직자 여러분, 의용소방연합대 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소방 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김오년 서장 및 관계공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오후 현지감사는 광주소방서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위원님들께서 다음 감사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분당소방서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32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6명)

김판수국중현김용찬이명동이필근(수원3)최갑철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승학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분당소방서장 김오년

○ 기록공무원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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