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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농정해양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8.11.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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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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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농정해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종자관리소


일 시 : 2018년 11월 13일(화)

장 소 : 종자관리소 회의실


(10시49분 감사개시)

○ 위원장 박윤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종자관리소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감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권창식 종자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사위원장 박윤영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과 감사준비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권창식 소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감사위원장으로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정책수혜자인 도민의 입장에서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집행되었는지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의 자료로 활용하고 우수사례는 장려하고 불합리한 집행은 바로잡아 개선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도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감사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감사와 종자관리소 공무원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진행은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에 의거해서 출석요구한 증인의 선서가 있은 후에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감기관의 증인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권창식 종자관리소장님 나왔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 위원장 박윤영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권창식 소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권창식 소장은 서명날인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3일 경기도종자관리소장 권창식.

○ 위원장 박윤영 그러면 권창식 종자관리소장은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경기도 종자관리소장 권창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도민의 복리 증진 및 도정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고 계시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박윤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2018년도 종자관리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종자관리소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재운 생산팀장입니다.

(인 사)

김주한 보급팀장입니다.

(인 사)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정책목표 및 보급체계, 2018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7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기본현황입니다. 경기도 종자관리소 연혁은 1941년 경기도 원종육종장 개설 이래 2001년 6월 국가사무의 지방 이양에 따라 농림부 종자관리소 평택지소가 경기도 농업기술원 종자보급소로 소속과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5년 6월 5일 자로 농업기술원 소속에서 분리되어 도 직속사업소로 신설되었습니다. 이후 2017년 3월 30일 수원 망포동에서 현 평택청사로 모두 이전하였습니다.

기구 및 인력은 2팀 3분소에 일반직 2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주요기능은 벼ㆍ보리ㆍ콩 등 식량작물의 원종ㆍ보급종을 생산하고 생산된 종자의 품위향상을 위한 정선 및 소독을 거쳐 수요농가에 공급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산 규모는 세입예산 3억 800만 원, 세출예산은 54억 6,000만 원입니다. 재산현황에서 토지는 총 62만 3,000㎡로 이 중 도유재산이 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정책목표 및 보급체계입니다. 품종 간 엄격한 격리재배와 병해충 방제, 철저한 수확관리 및 종자검사 등을 통하여 품종 고유의 특성이 보존된 순도 높은 종자를 생산ㆍ공급하는 데 정책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종자보급체계를 말씀드리면 농촌진흥청에서는 기본식물 육성,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원원종 생산, 종자관리소에서는 원종 및 보급종을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9쪽 원종생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 보존된 순도 높은 원종 생산을 위한 인건비ㆍ재료비 등 국도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추청 등 벼 7품종, 콩 등 10품종의 밭작물을 파종하였으며 생산된 원종 48t은 보급종 생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 계획했던 원종 생산은 수확과 건조작업이 완료되었으나 이물질제거 등 정선과정이 남아 있어 최종 생산량은 향후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금년 여름 폭염과 성숙기 가뭄에도 불구하고 물탱크, 스프링클러 등 확보된 기반시설을 충분히 가동하여 계획된 원종 생산 목표량은 확보가 가능하며 향후 정선 및 소독에 만전을 기하여 원종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보급종 생산 및 공급입니다.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보급종은 벼ㆍ보리ㆍ콩 3개 작물을 평택ㆍ여주ㆍ연천 등 23개 단지 724㏊를 대상으로 538농가와 종자생산 대행계약을 체결하여 위탁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8년 수매계획은 벼 3,000t, 보리 85t, 콩 156t 등 총 3,241t을 수매하여 정선 및 소독을 거쳐 2,830t을 농가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채종농가에서 생산된 보급종 수매가 진행 중에 있으며 벼는 11월 말까지, 콩은 12월 중간까지 수매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보급종 수매물량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유기농 벼종자 생산입니다. 농업인과 소비자가 원하는 우수한 유기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인건비ㆍ재료비 등 도비 1억 원을 투입 834㏊의 원원종ㆍ원종ㆍ보급종을 재배하였으며 금년도 계획은 38t을 생산하여 35t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유기농 벼 원원종ㆍ원종은 종자관리소에서 직접 생산하고 보급종은 용인시 원산면 유기인증포장에서 10농가와 종자생산 대행계약을 체결하여 위탁 생산하고 있습니다. 11월 현재 수매 진행 중으로 수매 완료 후 정선을 거쳐 수요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유기농 벼 종자생산은 유기농법에 맞추어 경작함으로써 농작업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수매단가가 높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고 소비자가 유기농 벼를 선호하는 등 장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12쪽 종자생산시설 이전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신청사 건립 재원마련 계획에 의거 종자관리소 수원 망포동 부지를 매각키로 결정함에 따라 평택시 고덕면 동고리 현 평택분소 위치에 종자생산시설 신축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총 사업비 60억 2,700만 원을 투입하여 2만 5,135㎡의 부지에 연면적 2,131㎡ 규모로 연구사무실, 농기계 및 자재보관창고 등 4개 동을 신축 중에 있습니다. 2016년 6월 종자관리소 이전 및 도유재산 처분계획 도지사 방침을 받아 2016년 12월 도시관리계획결정을 득하고 2017년 11월 건축협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았으며 2018년 6월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하여 11월 현재 부지성토 및 연약지반 보강공사 진행 중으로써 2019년 4월 준공 예정입니다.

다음은 14쪽 종자생산 기반 확충 및 기계화입니다. 종자생산 기반 확충 및 노후 농기계 교체 등 안정적인 우량종자 생산ㆍ공급 기반 마련을 위하여 평택분소에 다목적온실, 비닐하우스 시설 4억 4,000만 원, 평면식 건조기 시설 1억 2,000만 원 등 총 5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조치를 완료하였으며 부지조성 공사 완료 후 착공 예정에 있습니다. 농기계 구입 예산 2억 6,500만 원으로 트렉터, 이앙기 등 10종 27대의 농기계를 대체 구입 완료하였으며 노후장비 교체 등 지속적인 장비보강을 통하여 앞으로 종자생산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종자 정선시설 운영 및 시설개선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종자관리소에서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최대 4,000t을 저장할 수 있는 종자저장빈과 건조기 등 51대의 정선시설을 보유하고 1일 40t의 처리능력을 갖춘 정선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벼 등 3개 작물 3,241t을 수매하여 정선 및 소독을 거쳐 3,000t의 보급종을 농가에 공급할 예정으로 금년도 벼 보급종은 11월 말까지, 콩 보급종은 12월 중순까지 수매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보급종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매와 정선작업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쪽 보급종 생산농가 지원입니다. 보급종 생산보급 지원은 종자생산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벼ㆍ보리ㆍ콩 3개 작물을 생산하는 채종농가를 대상으로 보급종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5억 6,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보리 생산보상금은 이미 지원 완료하였고 벼 및 콩 생산농가에 대하여는 현재 수매가 진행 중에 있으므로 수매가 완료되는 즉시 지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급종 생산단지 벼 채종농가에 대한 온탕소독기, 건조기 등 19대의 농기계 구입비 1억 1,700만 원, 병해충 방제비 1억 3,800만 원을 지원 완료하였습니다.

끝으로 업무보고서 17쪽부터 21쪽까지 2017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총 15건에 대하여 완료 처리하였습니다. 자세한 처리사항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간 박윤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종자관리소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지적하신 사항과 고견에 대하여 적극 보완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 종자관리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종자관리소)


○ 위원장 박윤영 권창식 소장…….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장님, 하나 보고 따로 드릴 게 있습니다. 종자관리소 정선공장 사고발생 조치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유인물로 위원님들 자리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지난 10월 31일 종자관리소 정선공장에서 버킷 엘리베이터에 손목이 끼는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기간제근로자 서승철 씨가 오른쪽 손목 절단 후 16주의 진단을 받고 현재 아주대학교 병원에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사고 이후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승인 신청하여 현재 공단 심사 중에 있으며 심사결과에 따라 산업재해 및 경기도 단체보험을 통하여 치료비, 장애급여, 보상연금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고로 인하여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차후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장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윤영 권창식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종섭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종섭 위원 업무보고서 기본현황에 예산에 대한 부분이 없어요, 예산현황이. 독립기관 아니에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맨 밑에, 업무보고 3페이지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종섭 위원 예산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는데 원래 이렇게 나와요? 그냥 세입ㆍ세출만, 여기 사업소면 그래도 구체적으로 인건비라든가 이런 거 나눠서 세부적으로 예산 보고하지 않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있습니다. 있고 제가 사업별 설명드릴 때…….

남종섭 위원 그거 빨리 주세요. 그거 주시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내역이요? 알겠습니다.

남종섭 위원 그다음에 무기계약직, 기간제 포함해서 그 사람들도 일부 업무분장이 있을 거 아니에요? 무기계약직하고 기간제 나눠서 업무분장표 주시고요. 그다음에 보유 농기계 현황을 한번 주세요. 구입일자하고 금액하고 해서. 그다음에 농기계 처분 현황이 있으면 그것도 주시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알겠습니다.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남종섭 위원 그거 빨리 좀 주세요.

○ 위원장 박윤영 다른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이 안 계시면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아주 신속히 작성을 하셔서 모든 위원님들께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기본 10분,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보충질의가 끝난 후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실 경우 감사진행 상황과 시간 등 제반여건을 감안해서 추가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수 위원 안양 출신 김성수 위원입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해 주신 권창식 종자관리소 소장님께 감사의 말씀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사실상 도에 온 지는 불과 3개월 남짓 돼서 정확한 업무파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좀 미흡하다 보니까 궁금한 사항도 많이 있고 또한 우리 농촌에 대한 현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알고 싶은 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직 미흡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라는 게 사실상 업무적인 부분보다는 예산 흐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고자 하는데요.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48페이지와 58페이지를 보면 이월사업이 거의 종자생산시설에 대한 예산인 것 같습니다. 행정사무감사 58페이지에 보면, 2017년 명시이월에 보면 종자생산시설 사업비 39억 5,700만 원 중에 37억이 명시이월 되었고요. 종자생산 기반확충사업비 39억 3,000만 원 중에 16억 2,500만 원을 집행하고 약 11억 원을 명시이월시켰는데 이 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명시이월하게 된 사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자생산시설 이전사업은 2016년도에 도지사의 결재를 받아서 이전 계획 수립이 되어 있던 거고요. 2017년도에 정식으로 39억 5,8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산편성에서 기본설계 중에 여기 평택 고덕면 지역이 옛날에 아산만 바닷물이 오던 지역이라서 지반이 굉장히 약하다는 지질전문가의 조사용역에 의해서 지반 침하가 우려된다. 그러기 때문에 연약지반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되고 흙도, 지반도 치환을 해야 된다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11억 6,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서 다시 실시설계를 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 반영하다 보니까 2017년도에 집행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39억 5,800만 원이라는 예산이 서 있었는데 그때 기본설계하고 실시설계를 하면서 연약지반이기 때문에 파일도 박아야 되고 흙도 치환해야 되고 하는 그런 과정에 전문가의 의견이 있어서 그 부분을 반영하느라고 사실상 집행은 안 됐습니다. 그래서 실시설계비하고 농지보전부담금 일부만 지출됐습니다. 나머지는 이월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생산기반 농지매입비는 12억 3,800만 원의 예산이 서 있었는데, 2017년도에 편성된 예산인데 그 당시에 다른 부분은 구입은 일부를 했습니다. 토지를 구입했는데 평택 분소에 있는 한 필지가 한 8억 원이 조금 못 되는 시가가 나가는 부지였었는데 그게 평택시 도시공사 소관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이 임대해서 쓰고 있던 경작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분이 매수 우선권이 있어서 그분한테 매각이 돼서 저희가 매각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매수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시 사기로 안전행정위원회 공유재산 심의도 받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해는 연천, 여주 지역에 남은 돈으로 구입할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수 위원 동 부지를 매각하신다는 건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닙니다. 매입.

김성수 위원 매입하신다는 건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저희 종자관리소가 수원 망포동 것 다 매각을 하고 평택으로 이전을 했는데 원활한 종자생산 포장을 준비하고자 해서 추가로, 종자관리소 부지 내에 민간인 사유지가 여러 필지가 있습니다. 그런 거를 점차 매입을 해서 포장 안으로 다 끌어들여서 관리를 하려고 하는 계획이었습니다. 2017년도에 평택 분소에 있는 한 필지를 못 사서 그 돈이 좀 남아 있었습니다. 올해는 일부를 그 돈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연천 내 다섯 필지, 여주에 세 필지 매입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성수 위원 지금 현재 수원에 있는 종자관리소는 완전히 매각이 된 건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매각이 지금 재산관리과에서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수 위원 진행 중이요? 매각을 하셨다고 하신 것 같아 가지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매각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성수 위원 매각 진행 중이죠? 아직 매각이 안 되어 있는 상태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저희는 잡종재산으로 분류를 해서 회계과에 넘겼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성수 위원 그러면 종자생산 기반확충 예산 3억 600만 원인가요? 집행잔액이. 그럼 그 전 예산이라는 이야기인가요, 새로 편성한 예산이 아니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닙니다. 2017년도 예산 중에 쓰고 남은 예산이고…….

김성수 위원 남은 예산이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김성수 위원 그러면 48페이지에 종자생산 기반확충 2018년 명시이월은 뭐죠, 이거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명시이월 말씀이시죠?

김성수 위원 5억 6,000만 원에 대해서 지출원인행위액을 2,000만 원하고 나머지 5억 4,000만 원을 명시이월시켰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이거는 올해 2018년도 예산인데요. 종자생산 기반확충이라고 해서 저희가 다목적 온실, 이연동 온실하고 비닐하우스 세 동을 지으려고 예산을 세워놨는데 평택에 짓기로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평택 분소가 신축공사를 하고 있어서 거기 지반을 높인 후에 비닐하우스를 짓는 걸로 계획을 했기 때문에 이거는 내년도로 이월하겠다 이런 말씀이고요. 2,000만 원 집행액은 설계비용을 이미 지출한 겁니다, 이상 없이…….

김성수 위원 설계비용이에요, 이 예산이?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그것도 설계했기 때문에 설계비용을 먼저 지출한 겁니다. 이상 없이 신축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수 위원 예산이, 명시이월이 맞느냐고 저는 묻고 싶어서요. 사고이월하고 명시이월이 있잖아요? 명시이월 같은 경우는 의회의 승인을 거쳐서 이월을 시켜야 하고 사고이월은 지출원인행위를 하고 나면 의회의 승인 없이 이월을 할 수 있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김성수 위원 그래서 명시이월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예산을 집행을 했는데, 일부. 명시이월이 맞는지?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금년도 2회 추경에 명시이월로 해서 예산실에 가서 아마 예산심의는 차후 일정에 따라서 할 예정입니다.

김성수 위원 2회 추경에 명시이월시켜서 의회 승인 받았다는 얘기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직 2회 추경 심의가 안 되었기 때문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김성수 위원 원장님, 우리나라 종자 수입으로 인한 지출이 대략 어느 정도 된다고 혹시 알고 계신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저도 관심 있어서 종자산업에 대해서 검색은 해 봤습니다만 1,000~2,000만 원이 아니고 수조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수 위원 수조 원까지는 아닐 것 같고요. 2020년까지 우리나라가 한 8,000억 정도 된다고 저도 아침에 보고 왔어요. 그 이후로는 1조씩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아무튼 앞으로 미래 종자생산 관리와 또한 적절한 시설 개선을 위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많이 지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성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윤영 김성수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장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현국 위원 수원 출신 장현국 위원입니다. 조금 아까 업무보고를 다 받았는데요. 마지막에 보충설명을 하실 때는 사고 난 걸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있기 전에 현장을 잠깐 둘러봤는데 참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인이 안 맞으면 이런 사고는 언제든지 늘 일어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게 안전인데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장현국 위원 안전교육한 거 보니까 할 때마다 안전교육 실시한 거는 서면으로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주기적으로 해 왔습니다.

장현국 위원 하지만 이런 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갖춰야 돼요. CCTV보다는 오히려 센서 감지를 해서 사람이 들어가면 작동이 안 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 사람들하고 점심시간 때에 한 분은 통제실에서는 점심 먹으러 갔고 직접 내려가서 점검하는 사람은 점심을 빨리 먹고 와서 일찍 일하려고 내려간 것 같은데 내려갔는지 안 내려갔는지 모르고 거기서 작동을 하게 되면 당연히 이런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감지센서나 이런 시설보완을 해야지 안전교육으로만은 도저히 안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실 생각 있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꼭 그렇게 하기로 저희들도 위원님 말씀대로 하겠고요. 또 나름대로 시설보완을 하나 할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장현국 위원 거기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정말 안전에 대해서 철저히 점검하고 시설보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장현국 위원 그다음에 이곳에서 주로 하는 것이 17개 품종이라고 나와 있네요. 벼는 7종, 전작물 10종, 그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장현국 위원 그런데 주로 하는 것들은 몇 가지 안 되는데 나머지는 경쟁력이 없어서, 아니면 보급률이 별로 없어서 그런 건지 몇 개 품목만 나와 있네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국립종자원으로부터 식량작물인 벼ㆍ보리ㆍ콩이 품종등재목록에 등재해 있어서 그건 국민식량으로 보급종으로 보급하고 있고요. 나머지 유지작물ㆍ특용작물 이런 부분은 원종생산으로 해서 계속 보존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현국 위원 여기 기술원하고는 유기적으로 같이 간담회를 하거나 회의를 하거나 합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종자생산ㆍ공급협의회도 하고 있고 기술지도도 그렇고 또 농가의 재배의향조사라든지 이런 부분은 항상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장현국 위원 그 전에는 그쪽 소속이었는데 지금 분리돼서 독립적으로 하게 되니까 더 나은 것 같아요, 아닌 것 같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제가 오기 전에도 농업인들께서도 요구를 했었습니다. 국립종자원은 농림부 소속이었었고 우리 경기도는 농업기술원 소속이고 그러니까 중앙부처에서도 안 맞고 “농업기술원에 소속되어 있으니까 예산은 농업기술원 실링을 먼저 채우고 그러다 보니까 종자관리소에 예산이 덜 책정이 된다.” 이런 얘기도 있고 그래서 농업인들부터 요구를 했었습니다. “별도의 기구로 해 줘야 예산편성도 그렇고 종자 보급이라든지 경기도 도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지 않냐.” 그런 말씀을 하셔서 그렇게 조직이……

장현국 위원 소장님 생각이, 농가도 그렇고 소장님도 독립돼서 이렇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하고 효율적이다라는 생각이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물론 지금 해 보니까 저도 농업인들과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예산편성하는 것도 저희들이 목소리 높여서 요구할 수 있고 농정국으로 별도로 이렇게 해서 할 수 있고요. 기술원에 소속이 되어 있었다고 그러면 기술원이 자기들 연구사업이나 이런 걸 하다 보면 순위가 우리 종자관리소는 뒤질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효율적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장현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벼 보급종 보급률 품종별 구분을 봤는데 벼에 대해서 7개 품종을 17년 있네요, 18년은 아직 안 나왔고. 2015, 2016 3개년 치 나왔는데 내가 묻고자 하는 것은요. 16년도에 기술원에서 가와지1호를 개발했습니다. 나름 매벼와 찹쌀벼의 중간 형질로 식미가 아주 우수한 벼로 거기서는 얘기를 하고요. 그다음에 18년도에는 햇드림이라고 추석 전 조금 일찍 출하를 해 가지고 고품격 쌀이라고 하는 재생종 벼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하나도 없길래. 18년도야 그렇다고 치지만 16년도 가와지1호는 여기서는 전혀 껴 있지도 않더라고요. 제일 많은 게 추청이고 두 번째가 고시히카리, 이건 일본 건가요, 고시히카리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품종은 그렇습니다.

장현국 위원 이렇게 하는 데 뭐가 문제가 있나요, 가와지1호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이게 보급종으로 선정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농업기술원이든 어디서 개발을 했다고 해서 보급종으로 바로 가는 게 아니고 저희가 국립종자원에 “경기도에서 이런 품종이 개발됐으니까 보급종으로 등재해 주십시오.” 하고 이렇게 올려야 됩니다. 그래서 종자원에서 등록이 되고 보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심을 수 있는 품종이 되어야 품종등록을 해 줍니다.

장현국 위원 콩이나 옥수수 그런 것도 다 마찬가지겠네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품종등재품목에 올라가 있는 것만 지금 그렇게 되어 있는 거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품목은 계속 육성하면서 재배 적응시험이라든지 이런 걸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수요자들이 많이 찾으면 다시 품종등재 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장현국 위원 다시 다른 쪽 질문을 하겠습니다. 도 신청사 때문에 여기 종자관리소가 공유재산 매각대상이 돼서 경기도 회계과에서 처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이쪽으로 다 옮긴 상태인가요, 시스템은?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완전히 다 옮겼습니다.

장현국 위원 공장을 별도로 증설을 안 해도 되는 거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청사만 평택 분소에 기존 건물 헐고 짓고 있습니다.

장현국 위원 그럼 더 과부하 걸리거나 그러지는 않을까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무래도 인력이나 이런 조직 면에서 조금 더 원활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희가 연천ㆍ여주ㆍ평택 3개 분소에서 포장을 가지고 원종ㆍ보급종을 생산하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그쪽에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의……

장현국 위원 종자생산시설이 종자검사실과 종자보관시설 이런 것들이 있을 텐데 민간 종자산업시설과 비교할 때 어떤 것 같아요, 처지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무래도 저희가 보급종하는 거는 식량작물 위주이고요. 민간시설이라고 하면 주로 쌈채소라든지 이런 원예씨앗 같은 거 예를 들자면 중앙종묘나 흥농종묘 이런 것처럼 원예작물 쪽으로 많이들 하고 있는데 저희는 식량이 기간산업이기 때문에 식량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시설이나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오래돼서 다른 데보다 조금 성능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하는 데는 아직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 매년 예산을 들여서 시설보완도 해 나가고 있고요. 또 위원님들께서도 지원을 해 주시니까 예산편성도 잘 되고 있습니다.

장현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다른 품종은 안 하더라도 여기서 주로 다루고 있는 17개 품종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면 경기도 농가에 몇 퍼센트 보급률이 된다고 봐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지금 87%.

장현국 위원 경기도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장현국 위원 경기도 외에도 하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경기도 외 지역도 요구를 하면 저희가 생산한 거를 별도로 수송해서 줍니다. 그런 것도 있습니다. 경기도도 오대벼 같은 이런 거는 강원도에 부탁을 해서 가져오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장현국 위원 86%라는 많은 보급률을 하고 있는데 아무튼 우리 경기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원종 공급으로 보급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또 종자생산 관리 및 보급에 좀 더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윤영 장현국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영환 위원 종자관리소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소영환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장현국 위원님께서 질의한 거 조금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안전관리자가 있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공식적으로 보건안전산업법에 의한 안전관리자는 아니고요. 우리 업무분장에 따른 조직체계상 정선공장 책임자가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그러면 업무분장에 누가 맡고 계신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총괄은 제가 하고 있고요. 보급팀에서는 팀장이 하고 현장은 전문관 조경호 씨가 하고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전문관님은…….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전문경력관입니다.

소영환 위원 정식 공무원이신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소영환 위원 직급이 없고 그냥 전문관으로 되어 있는데.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전문경력관입니다.

소영환 위원 명칭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종자보급소가 1941년도에 생겼고 여기가 1976년도에 지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같이 종사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그러면 서승철 씨 같은 경우에는 기간제 직원으로 9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몇 분이나 기간제근로자 쓰고 계신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저희 종자관리소에 71명이 있습니다. 71명이 있고 현재 여기는 정선공장에는 열 분이 2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들어오면 안전관리교육을 시키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하고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서류로 남아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엊그제 사고 이전에도 쭉 그동안 해 온 거를 자료로 저희들이 제출해서 드렸었는데…….

소영환 위원 그런데 아까 장현국 위원님 말씀마따나 전기실에서 밑에 지하를 바라볼 수도 없고 평상시에 사고가 안 난 게 더 희한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작동할 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작동할 때는 전문관이 주로 거기 현장에서 지휘감독하면서 무전체계로 서로 소통하고…….

소영환 위원 무전체계로 하고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해 왔고. 물론 1년 내내 정선공장을 돌리는 게 아니고 벼ㆍ보리ㆍ콩 정선할 때 시기가 지금처럼 수확 이후에 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꼭 아침에 팀장하고 전 직원이 모여서 사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그날은 무전을 안 하신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무전도 5대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날 중식시간 끝나고 묘하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 직원이, 기간제근로자가 밑에 있는 걸 미처 상황인지를 못하고 버킷에 있는 실을 빼고자 해서 공회전을 시켰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그런데 거기서 기계가 돌아가면 사람이 소리 질러도 잘 안 들릴 것 같은데.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여건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설개선을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어떤 식으로 시설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타종으로 하는 방법이 있고 사이렌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업체하고 같이 상의해서 100㏈ 정도의 사이렌 소리가…….

소영환 위원 기계 돌릴 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돌리기 전에 사이렌을 울려서 사전예고를 하고 앞으로 5분 후에 기계가 돌아간다는 예고성 또 비상시에는 사이렌으로 스톱할 수 있고.

소영환 위원 지금 그런 사고가 난 적 있었나요, 종자관리소에서?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혀 없었습니다.

소영환 위원 없었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소영환 위원 없는 게 희한하네요. 전기실하고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아차 하면 무전도 무전이지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만큼 전문경력관 조경호 씨가 일일이 무전도 하고 다니면서 확인을 잘 했는데 지금 결론적으로 그렇게 되니까 저도 송구스럽고 피해자한테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앞으로 그런 안전장치를…….

소영환 위원 제가 자료요구를 했지만 안전관리에 대한 자료를 보니까 이 안에는 교육시킨 걸로 되어 있어요. 하셨겠죠. 하지만 사고가 안 났기 때문에 상당히 형식적으로 안전교육을 시키셨을 거예요. 그런 부분들은 사람이 다치면, 지금 아무리 종자사업소가 잘 하셔도 사람이 다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게차, 호이스트 중장비들이 많이 다니고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가 납니다. 조그마한 사고가 나지 않고 큰 사고가 나는데 업무분장표에 보니까 안전관리에 대한 업무분장은 여기는 안 되어 있어요. 꼭 지정하셔 가지고 전문교육을 받게끔 해서 직원들 안전하게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갖춰주세요. 여기에 보면 안전관리에 대한 게 없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알겠습니다. 그런 분장도 하고 경보시스템도 다시 갖추고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소영환 위원 그리고 또 사고 난 데는 보통 건설현장이나 그런 데 가면 표시해 놔요. 표시해 놓고 다음에 다른 사람이 왔을 때도 경각심이 있어서 그런 거 할 때 조심스럽게 할 수 있게끔 종자관리사업소에서 안전에 특히 유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주대까지 헬기 타고, 이런 일 벌어지면 안 되잖아요. 아까도 나가서 보니까 여기 계시면 잘 모르지만 저희 입장에서 이런 데 1년에 한 번 오는데 지게차가 뒤로 다니고 왔다 갔다 하고 그러면 여기 계신 분들은 거기에 대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별로 없는데 처음 온 사람은 느끼는 게 아차 하면 지게차 육중한 게 뒤로 후진하다가 하든지 하면 큰 사고 납니다. 저도 자격증 갖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 특히 유념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분장해서 안전관리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교육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영환 위원 그리고 2018년도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도부터 현재까지 기간제근로자 129명의 근로기록이 확인된 결과 중국에 출국한 분들도 계신데 출근기록 처리되고 근로자 42명이 166개 병원 입ㆍ통원 간 걸로 되어 있는데요. 이게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다니고 일반 사업소에서는 이런 일이 별로 없는데 왜 종자사업소에서는 그런 일이 있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기간제근로자들이 병원을 가든 해외를 가든 그랬을 때는 근로일수에서 제외를 해야 되는데 근로한 것처럼 해서 급여가 지급됐다는 지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철저히 지문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걸 다 해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들 교육도 하고 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소영환 위원 진짜 그런 일은 절대, 이게 뭐 그냥 평상시 옛날처럼 그런 방식으로 하시면 안 되고요. 공무원들도 기본수당 있죠? 시간외수당.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있습니다.

소영환 위원 어느 시간 초과되면 또 안 되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소영환 위원 기간제는 거기에 해당되지는 않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공무원하고 별도입니다.

소영환 위원 이거 담당하시는 팀장님이나 인사 급여체계하시는 분은 정확하게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횡령이나 다름없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소영환 위원 여하간에 이런 부분부터 종자관리사업소가 경기도 농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데 이런 걸로 인해서 가려지게 되면 관리소 입장에서도 명예롭지 못하니까 여기 계신 공무원 여러분들 유념하셔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알겠습니다.

소영환 위원 이상입니다.

(박윤영 위원장, 성수석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성수석 존경하는 소영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분 계신가요? 김철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환 위원 김포 출신 김철환 위원입니다. 먼저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권창식 소장님 이하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종자관리소에서 하고 있는 역할이 우량종자를 농민에게 지급하는 것이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김철환 위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시고 종자관리소가 상당히 저희 농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하고 계신다는 거에 대해서 항상 감사드리고 그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가 유일하죠? 타 지역은 다 국가기관에, 종자관리소가 유일하게 중앙이 아닌 경기도의 소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독으로 경기도 종자관리소가 되어 있다는 건 엄청나게 장점이 있을 것 같아요. 타 지역에 아까도 얘기했던 중앙의 농촌진흥청에서 보급종을 아마 결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기도는 그 특색에 맞춰서 경기도의 특색이 있는 종자를 보급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특징이 특히 고시히까리가 유일하게 경기도에서만 보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조생종으로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안타까운 부분은 경기미 같은 경우는 상당히 모자라고 있는 거라고 판단이 되는데, 맞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계산상으로는 많이 모자랍니다.

김철환 위원 지금 경기도 농업기술원이나 여러 가지 유대관계를 이루시면서 하신다고 하셨는데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참드림이라는 품종이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개발은 됐는데 그 개발되고 나서 농민들한테 다수확이랑 밥맛이 좋다는 이유로 많이 선호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김철환 위원 그런데 보급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참드림ㆍ맛드림 두 가지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참드림은 추청벼를 대신해서 개발한 걸로 알고 있고 맛드림은 고시히카리를 대신해서 좋은 품종을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맛드림은 국립종자원에서 보급종으로 품종등재가 되어 있어서 일반보급되고 있고 참드림은 저희들이 작년에도 국가보급종으로 선정해 주십사 하고 국립종자원에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생산단수가 많다 보니까 정부의 중앙정책은 쌀 생산이 너무 많아서 조금 수급조절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해서 경기도에도 그렇고 전국이 벼 재배면적을 줄여가고 있는 추세였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품종등록을 안 해 줬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저희들의 정성이 모자란 건지 내년도에 농업인들이 많이 요구하고 있으니까 해 주십사 하고 다시 올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신동진이라는 품종 알고 계시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알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것도 다수확품종이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김철환 위원 그런데 보급종으로 선정되어 있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되어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잘 알고 있는 게, 그때 당시에는 아마 다수확에 대한 제한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정됐는데 다수확이 지금 어쨌든 중앙정부의 정책기조가 쌀에 대한 과잉생산을 줄이려고 하는 노력은 알고 있는데 아까 얘기했다시피 경기도 종자관리소만 유일하게 지방정권에 있는 산하기관이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김철환 위원 분명한 특색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어필을 하시고 방법을 찾으셔야만 경기도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업무보고서 19페이지에도 “건의하겠음”이라고 되어 있는데 경기도 농업기술원이랑 함께 조금 더 적극적으로 건의하셔서 보급종으로 받으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자체보급용으로 30t을 목표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점차 확대해 가지고 우리 경기도 농업인들이 많이 요구한다, 다시 종자원에 품종등록 요청을 반드시 하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내년 행정감사 때는 참드림이 보급종으로 선정됐다라고 하는 내용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급종 수매보급실적을 보니까 거의 대부분의 보급이 농협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농민이 원하는 종자가 농협에서 원하는 종자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 부분은 보급수송체계를 국립종자원하고 농협하고 수송계약을 맺은 부분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김철환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경기도 종자관리소는 유일하게 중앙정부 소관이 아닙니다. 경기도 산하기관이죠. 중앙에서 하고 있는 거는 중앙에서 하고 있는 거고 중앙에서 하고 있는 큰 대표적인 것들은 동일하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앙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해서 굳이 경기도도 그렇게 해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농협이 거의 대부분의 종자 보급을 받고 있어요. 개별농가는 상당히 적은 53t밖에, 특히 벼 같은 경우는 53t밖에 보급…….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이것은 이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농협은 농민들한테 공급하는 기능만 합니다. 저희들이 생산한 걸 수송, 운반하는 그 기능만 하지 그 사람들이 품종이나 이런 걸 결정하는 건 아니고요. 수송체계만 대행계약을 맡았습니다. 운반해 주는 것만.

김철환 위원 보여지기에는 운반 대행으로 보여지지만 실제적으로 지역현안의 농민들은 농협에서 농민들을 선정해 가지고 보급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중체계가 되는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다만 저희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아서 그 수요를 드리기 때문에 농협에서 공급은 신청한 농업인들한테 신청 품목대로 공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러면 품종의 선택은 누가 결정하나요? 예를 들어서 한 지역에서 여러 가지 농업기술센터로 품종 신청이 왔는데, 농협에서 제일 많이 보급하고 있는 게 추청이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추청, 고시 그렇습니다.

김철환 위원 만약에 추청만 저희 농협은 받겠다고 그러면 그 지역은 추청만 보급되는 겁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종자생산ㆍ공급협의회라는 게 있습니다. 저희도 하고 국립종자원도 하고 있는데 28명 정도가 모입니다.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종자관리소, 시군 다 모여서 종자생산ㆍ공급협의회에서 품종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어쨌든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농협을 통해서만 공급을 받아야 되는 구조이다 보니까 그 농협에서 예를 들어서 추청 아닌 벼는 수매하지 않겠다, 우수 종자인 경우에도. 맛드림을 생산하고 싶은데 농협에서 맛드림을 만약에 수매하지 않겠다라는 조건을 걸면 종자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그 지역에서는 그렇게 되는 상황인 거잖아요? 이해하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위원님 말씀이 일리 있는 말씀이시고 좋은 지적이십니다.

김철환 위원 농협에 너무 치우치지 마시고요. 실질적인 농민들한테 원하는 것들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공급되는 시스템 자체가 농협을 거치지 않으면 못 받는 거잖아요, 특히 소농가들 같은 경우. 그렇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철저히 수요자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해서 농협이 독점하거나 절대 농협의 입맛에 맞는 품종만 공급되지 않도록…….

김철환 위원 경기도 농업기술원이랑 각 시군 센터와 협의하셔서 그 체계를 바꿀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부분은 내년도에도, 추후에도 제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페이지에 보면 민원접수 상황 처리내역 “해당 없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역 농민들이 종자관리소로 상당히 많은 요구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종자보급을 받기 위해서 많은 신청을 하고 있는데 정말 민원이 없는 겁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게 사전에 기술센터나 종자생산공급협의회를 통해서 불만요인이라든지 아니면 필요한 부분은 의견수렴이 되기 때문에 크게 문서상으로 요청을 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또 웬만하면…….

김철환 위원 이게 결론적으로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농협에서 보급하고 있으니까 지역농협에 문의하세요. 이런 식으로 대처가 되다 보면 종자관리소에서는 민원이 없게 되는 거죠. 실질적으로 여기까지 내용이 오지도 않을 것 같아요. 시군 농업기술센터 그다음에 각 농협 실질적으로 농민들은 거기서 얘기가 끝이 나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꼭 그런 건 아니고 농업인들도 많이 찾아오십니다.

김철환 위원 그거는 제가 봐서는 대농분들이나 쌀연구회 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오실 것 같고요. 진짜 실질적으로 농사만 짓고 계시는, 쌀농사만 짓고 계시고 콩 농사짓고 있는 이런 농민들은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협의를 하시든 농협에 집중되고 있는 종자보급체계는 바뀌어야 될 것 같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 꼭 명심해서 확인하겠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리고 시간이 지났으니까 추가질의 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성수석 김철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남종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종섭 위원 용인의 남종섭 위원입니다. 소장님, 농업기술원에서 2015년 6월 5일 날 이게 사업소로 변경됐어요. 우선 기술원에 있는 거하고 아까 위원님이 질문하셨는데 관리소, 사업소로 나오게 된 계기가 뭐예요? 누가 요청을 한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이것은 경기도 행정기구 개편 계획에 따라서 조직이 분리되고, 신설되고 했던 것입니다. 다만 그거 하기 이전에 우리 농업인들의 의견, 관계공무원들의 의견이 별도로 농업기술원 소속이 아니고 경기도 농정해양국 소속으로 별도로 독립기구가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는 거 말씀을 드립니다.

남종섭 위원 그러니까 규모로 봐서는 사업소 분량의 규모가 덩치는 굉장히 큰 것 같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사업장 기능으로서는 굉장히 큽니다.

남종섭 위원 사업장 기능이 덩치만 큰 거지 실제로 보면 종자관리소 직원 업무분장표를 보면 중복성이 굉장히 많아요. 이게 세부적으로, 이거 한번 직무분석 받아 보신 적 있으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원종 생산하고 보급종 생산하고 기능이 따로 있던 게 합쳐져서 그런데요.

남종섭 위원 이거 지금 다른 두 팀이잖아요, 생산팀하고 보급팀하고. 생산ㆍ보급이 거의 같이 이루어지는 건데 나눠 가지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업무분장표에 나눠놨는데 실제로 농촌진흥청에서 기술원으로 내려오고 기술원에서는 원원종을 생산을 해서 이쪽으로 오면 여기서 원종 생산을 해서 보급하는 체계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원종ㆍ보급종 생산해서 농가에 보급합니다.

남종섭 위원 그런데 업무분장표에 보면 지금 제가 요청한 자료 뭐 어렵지도 않은 데 안 가지고 오시는데 예산 세출구조도 그렇고 54억이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남종섭 위원 세부 인건비 내용이라든가 이런 게 안 나와서 보기가 좀 어려운데 우선 업무 기구인력에 보면 9급이 있는데 여기 직원현황에 제출한 거에 보면 9급이 어디 갔어요, 여기? 여기는 9급이 없고 업무분장 기본현황에…….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9급 직원이 지금 현재 도에서…….

남종섭 위원 현원이 여기 표시돼 있는데 빨리빨리 말씀하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근무지 지정으로 엊그제 다른 데로 갔습니다.

남종섭 위원 그러면 연구관은 여기 표시되어 있는데 지금 여기는 연구사가 두 분이 계세요, 여주하고 연천. 그런데 여기에는 연구관이 표기가 되어 있어요. 어느 게 맞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복수직렬이라 그렇습니다. 복수직렬이라…….

남종섭 위원 여기에 복수직렬로 되어 있어요, 연구관하고 연구사하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일반 6급하고 연구사하고 복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사가 지금 있습니다.

남종섭 위원 연구관은 어디 갔냐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연구관은 생산팀장입니다, 5급.

남종섭 위원 생산팀장이 연구관이에요, 지금?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남종섭 위원 그렇게 혼용해서 뽑을 수도 있는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도의 직제가 기구조직상에 복수직이기 때문에 일반직이 와도 되고 연구관이 와도 되고.

남종섭 위원 지금 여기 정규직들은 시간외를 합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하고 있습니다.

남종섭 위원 여기서 시간외 할 수 있는 역할이 뭐예요, 이쪽에서?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까 보셨다시피 여기 정선장 같은 경우에는 밤 10시까지도 정선을 해야 되고…….

남종섭 위원 모든 직원이 다 남아서 합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남종섭 위원 그럼 거기 지금 공업직하고 시설관리 6급들이 있는데 이분들이 여기서 보면 시설관리 6급이면 차량, 창고관리라든가 이거 뭐 지출업무를 맡고 있어요. 이게 맞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여기에 정선장에도 보면 전기라든지 여러 가지 기계 시설들이 있어서…….

남종섭 위원 아니, 전기는 다른 분이, 지금 공업직도 있고 생산 쪽에, 보급 쪽에 보면 공업 6급도 있고 공업 8급도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농기계하고 각종 기자재 같은 게 있기 때문에 분소에도 여기서 총괄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계직들이.

남종섭 위원 그리고 아까 사고 난 그쪽에 누가 그거를 돌렸어요, 스위치 조작한 사람이 누구예요? 기간제예요, 아니면 정규직이에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닙니다. 일반직 전문경력관 조경호 씨입니다.

남종섭 위원 경력관이 하는 일이 뭐예요, 그분이? 시설관리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것도 있고 총괄하고 있습니다, 정선공장. 업무분장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남종섭 위원 아니, 공업직이나 그런 분들이 있는데 왜 그거를 그쪽 경력관에서 하는지 모르겠고. 그다음에 그 밑에 CCTV가 설치가 되어 있나요, 다치신 곳에 그 밑에?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거긴 없습니다.

남종섭 위원 그러니까 이런 현상이 생기죠. 거기 CCTV를 달든지 아까 장현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동제어시스템으로 만들어 놓든지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그런 부분 보완하겠습니다.

남종섭 위원 이거는 직무분석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그 부분은 옛날에 원종장이 있었고 보급소라고 두 개 기관이 있었습니다. 4급 기관이 둘이 있었는데 그거를 하나로 합쳤어요. 그래서 여기서 원종 생산이 따로 있고 보급종 생산이 따로따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원종은, 다시 말해서 원종을 생산해서 보급팀에 넘겨서 보급종 생산하거나 그런 기능인데 전부 다 업무가 분류돼서 따로 나눠져 있습니다.

남종섭 위원 업무분장이 이렇게 되어있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원종하는 팀, 보급종하는 팀이 비슷비슷한데 그 역할이 다릅니다.

남종섭 위원 아니, 생산하고 보급하고 무분별하게 같이 있는 것 같아서 하는 얘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원종 생산하고 보급종 생산하고 따로 이렇게 분리해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생산은 생산인데 한 팀은 원종만 하는 거고 한 팀은 보급종만 하는 거고 이렇게 나눠지는 기능입니다.

남종섭 위원 일단 그거는 알았고요. 그러면 지금 기간제 여기는 몇 명이 있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71명이 있습니다.

남종섭 위원 그럼 무기계약직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8명 있습니다.

남종섭 위원 나머지 다 기간제로 하나요, 기간제가 긴 기간이 어느 정도 됩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7개월, 8개월 정도. 정선하는 기간 또 농사짓는 그 기간 그렇게…….

남종섭 위원 그럼 재취업을 합니까, 기간제?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주로 저희 종자관리소 쪽으로 다시 원서 내서…….

남종섭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정규직의 대상이 돼요, 안 돼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안 됩니다.

남종섭 위원 단기간 근로자도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되면 정규직화하라고 지침이 내려왔을 텐데. 지금 경기도에서 정규직화하는 지침대로 하는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수요조사도 도 기획관실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은 71명입니다만 연세들이 많아요. 연세들이 많고…….

남종섭 위원 연세들이 많다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55세 이상이고 또 여기에서 계속하시던 분들이라 진짜 기술은 베테랑입니다. 연세가 많아도 숙련공들이 많으시니까 잘하십니다. 55세 이상 되고 기간도 9개월 이내고 그래서 사실……

남종섭 위원 그건 다시 한 번 조사를 해 주시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했습니다.

남종섭 위원 그 다음에 여기 신축은 누가 관리하나요. 회계과에서 해요, 아니면 종자관리소에서 하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종자관리소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고 공사는 건설본부에다가 예산 재배정해서 거기서 모든 걸 다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건설본부.

남종섭 위원 건설본부에서?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전문가 집단이 있으니까.

남종섭 위원 근데 설계변경은 한 두 번 정도 됐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설계변경은 아직…….

남종섭 위원 안 됐어요? 여기 2017년도에 사업비가 39억인데 2018년도에는 55억으로 늘어났어요. 이거 설계변경 안 하고 이렇게 됩니까? 왜 늘어났다고 생각하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설계가 실시설계 끝나기 전에 지반이 연약하다고 그래서 지반 20m까지 펄 지대입니다, 여기가. 그래서 그 부분을 연약지반처리를 반드시 해야 된다고 해서 예산 증액한 부분입니다.

남종섭 위원 그러면 2018년도에 늘어나는 사업비 빼고 2019년도에 또 60억으로 증가가 됐어요. 이거는 왜 그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6억 4,500을 추가로 올렸는데요. 그 부분은 환경성영향 검토할 때 위원님들이 연약지반이니까 투수블록도 해야 되고 뭐도 해야 되고 의견을 주셔서 그 부분하고 농지보전부담금 산정이 잘못돼서 그 부분 반영한 겁니다. 그래서 4억 6,500만 원을 지사님의 결심을 득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예산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남종섭 위원 설계변경이 굉장히, 어느 사업이나 보면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설계변경을 두세 차례씩 해 가지고, 설계변경을 하게 되면 원래 계약을 맺은 업체하고 계속 설계변경을 해서 같이 증액을 해 나가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럴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만 건설본부에서, 전문가 집단에서 해 주실 걸로 제가 믿고 있고 저희들은 그 능력은 사실 없습니다.

남종섭 위원 여기는 관련이 없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저희들이 수행할 능력은 그렇습니다. 오히려 건설본부가 전문가들이 있어서 잘 해 주시니까. 아직 설계변경한 건 없고 앞으로 한다고 그러면 그런 부분 반영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건 건설본부에 저희들이 잘 좀 챙겨달라고 별도로 의뢰를 하겠습니다.

남종섭 위원 우리가 민간하고 좀 경쟁하는 체제는 아니죠, 종자관리소가?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남종섭 위원 지금 민간에도 종자관리를 하는 데가 있어요, 거기는 사업적으로 이용을 하지만. 근데 우리가 경쟁할 필요는 없는 거죠, 그쪽이랑?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경쟁할 품목, 대상이 지금 안 되고 사실 저희는 식량작물 위주로 하기 때문에 벼ㆍ보리ㆍ콩에 대해서 민간인들은 잘 안 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종섭 위원 정부에서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보면 경기도가 따로 종자관리소를 두고 경기도만 관리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렇습니다. 국립종자원에서는 지금 12개 지원이 있는데 다른 데는 국립종자원에서 각 시도별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경기도 조직만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남종섭 위원 시간이 다 돼서 그런데 본 위원이나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정확하게 이 종자관리소가 우리 경기도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사실은 정확하게 숙지를 못했다라고 스스로가 인정을 하는데 내년에는 아마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공부를 하고 들어와서 할 겁니다. 그러면 지금 제가 질의한 그러한 내용들 잘하고 계셨다가 이러한 문제들이 있을 수 있다라는 거를 충분하게 예상을 하시고 정리를 해 주셔야 돼요. 다음 내년 행감 때 이 부분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잘 반영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성수석 남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불의의 사고가 있어서 마음으로 참 안타깝고요.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으니까 소장님께서 어떤 보완을 하셨는지에 대한 걸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여러 가지 사안들도 있고 감사결과에 불미스러운 일들이 좀 있었습니다. 징계처분에 관련된 규정,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 규정이라든가 그리고 징계처분 관련 규정 지방공무원법에 관련된 행안부 기준이 있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안혜영 위원 그런데 그 기준을 그대로 따르나요, 아니면 기관과 경기도에서 나름대로 현장에 맞게 변형을 시켜서 조치를 하고 계신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공무원 징계에 관련된 복무에 관해서는 경기도에서 총괄로 다 하고 있습니다.

안혜영 위원 지난번에 제가 8대 때, 9대 때 보니까 기관마다 징계가 다 다르더라고요. 처벌기준이 기본적인 건 행안부와 경기도에서 마련을 하는데 기관별로 다 다르게 조치를 하고 있어서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기준의 엄격 수준이 많이 달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렇지 않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닙니다. 저희는 만약에 공무원이 행정벌을 받게 되면 도에서 직접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는 기능이 없습니다.

안혜영 위원 그리고 자료요구를 했었는데요. 경기도 감사라는 것이 어떤 감사 말씀하시는 건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경기도 일반 종합감사입니다. 감사관실의 일반 감사.

안혜영 위원 그럼 자체감사는 뭐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게 경기도 소속 기관하는 게 자체감사라고 감사관실에서는…….

안혜영 위원 그러면 감사원 감사는 뭔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감사원은 우리 국가기관, 감사원. 감사원법에 의해서……

안혜영 위원 본 위원이 자료요구를 했을 때 자체감사에 관련된 자료요구를 했었어요. 그리고 감사원 감사와 자체감사, 행정사무감사 이렇게 다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자료요구를 했었는데 경기도에 관련된 감사의 내용을 자체감사로만 담아서 주신 것 같아요. 제가 의미하는 자체감사라고 하는 것은 이 기관에서, 보통 기관들은 자체적인 문제점을 감사를 통해서, 자체감사를 통해서 문제점을 발견을 해서 경기도 감사를 요청하기도 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문제점을 내부적으로 먼저 발견을 하는 것이 제가 볼 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절차가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감사원 감사 것도 별도로 발췌해서 드린 거 같은데.

안혜영 위원 감사원 감사는 자료를 따로 받았습니다. 자체 기관에서의 문제점이 먼저 발견이 돼야 한다는 걸 지적을 하는 겁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저희 종자관리소 내부감사를 말씀하신 건가요?

안혜영 위원 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저희는 자체 내부감사 기능은 없고 다만 지휘 체제에서 지도감독 업무를 저희들이 해야 되는 거죠.

안혜영 위원 그런 것도 엄밀히 해서 사전에 발견할 수 있어야만 직원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습니다. 범죄라고 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키우는 것이죠. 그렇게 좀 진행을 해주시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알겠습니다.

안혜영 위원 경기미와 관련된 부분들을 강조를 많이 하셨어요. 경기미가 어떤 거죠? 간단하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보급소장으로서 솔직히 경기미에 대해서, 쌀에 대해서는 전문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경기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이기 때문에 지역적인 이미지를 넣어서 경기미라고 부르지 않나 저는 그렇게……

안혜영 위원 모든 페이지의 기대효과가 경기미에 관련된 거예요. 보급종 생산에 관련된 것도 그렇고 경기미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기미를 홍보하고 경기미에 관련된 신뢰도를 높이고 명성유지와 품질제고를 유지하고 다 경기미에 관련된 것인데 답변이 좀 미흡한 것 같은데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무래도 지리적 의미가 분명히 들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경기도에서 생산된 벼, 경기지역에서 생산된 벼. 그것도 경기미가, 경기도에도 브랜드가 각 지역별로 많이 있습니다만 하여튼 지역적인 이미지를 담아서 경기미라고 하고 있습니다.

안혜영 위원 그래서 지금 종자관리소에서 경기미와 관련된 어필을 많이 하셨는데 한마디로 말씀하신다고 그러면 종자관리소에서 경기미를 위해서 하겠다고 하는 목표는 어떤 거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순도 높은 우량종자 벼ㆍ보리ㆍ콩 이걸 저희들이 농업인들한테 공급하는 걸 정책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급종도 생산하고 원종도 생산하고 포장도 격리재배도 실시하고 여러 가지 검증기능이라든지 검사기능도 강화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게 저희들의 역할입니다.

안혜영 위원 그런 노력을 볼 때 경기미를 최고 우선으로 선정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렇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안혜영 위원 그런데 경기미에 대해서 이렇게 열정을 갖고 종자관리소 모든 부서에서 노력을 하고 계신데 유통이나 아니면 소비자가 접하는 경기미는 요즘 가짜 뉴스가 많이 돌듯이 진정한 경기미가 아닌 유사 경기미가 많다는 거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치를 하고 계시고 현황 파악을 어떻게 하고 계시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제가 답변 드리는 거는 조금 적절치 않은데, 제 부서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서 경기도…….

안혜영 위원 부서가 아니라는 건 무슨 말씀이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종자관리소에서 경기미, 지금 다시 말씀드리면 부정유통이나 그런 부분은 도에서 하는 사업이라서 제가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사실은 경기도에도 부정유통 단속으로 해서 신고하면 포상금도 주는 예산을 세워 놓고는 있습니다. 도에도 있습니다.

안혜영 위원 다 무조건 도의 일인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저희는 기능이 좀 달라서. 저희한테 부여된 임무가 그것까지 뭐……

안혜영 위원 그런 것들에 대한 파악을 하고 계시냐고 묻는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알고 있습니다. 저도 도 농업정책과에서 같이 근무를 하고 친환경과에도 있었는데 200만 원도 세워놓고 100만 원도 세워놓고 부정유통 업자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게 돼 있는데 사실은…….

안혜영 위원 그런 거 보셨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없었습니다. 없어서 예산을 집행도 안 하고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안혜영 위원 그게 다 내 부서의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러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남의 일도 아니고 저도…….

안혜영 위원 종자관리소에서 해야 될 일 중에 하나는 우수종자를 개발하고 종자에 대한 보급도 하고 여러 가지 역할들을 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가짜 종자에 묻혀서 이런 것들이 전혀 인식되지 않다고 하면 그게 무슨 효과가 있겠어요. 그런 것들은 어느 부서와 하나의 기관에서 해야 될 일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 것에 문제점이 아주 심각하다고 보고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거기에 관심은 여기서 저희들이 엄선해서 정선해서 포장해서 나가는데 섞일 염려는 없지만 혹시 시중에서라도 그렇게 유통되는 그런 부분은 관심을 갖고…….

안혜영 위원 한번 인터넷을 뒤져보시죠. 경기미라고 치면 무엇이 뜨는지. “다 신뢰할 수 없다.”, “경기미는 경기도에서 출하된 것이 아니다.”, “경기미는 다 국내쌀이다. 아니면 해외의 쌀들이 경기미로 둔갑한 것이다.”라는 얘기가 제일 먼저 뜹니다. 그런데 종자관리소에서 어떤 종자를 어떻게 저희들이 신뢰해서 도민들에게 납품할 수 있겠어요. 저희들 종자에 관련돼서 사실은 여러 현안들이 있는데 옛날에 동부팜한농 사건 아시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알고 있습니다.

안혜영 위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동부팜이요?

안혜영 위원 결과가 어떻게 됐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농업인들이 해야 될 그거를 일반 개인 기업에서, 대기업에서 생산을 맡아 가지고 농업인들이 많이 반발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판로 걱정도 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안혜영 위원 청양고추가 언제부터 저희 종이 아니었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죄송합니다. 그건 모르겠습니다.

안혜영 위원 아주 오래됐습니다. 1980년대예요. 1983년도에 청양고추 종자가 개발되고 나서 외환위기, 83년도에 개발되고 중앙종묘에서 외환위기 이후에 외국기업에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한국인들이라고 하면 청양고추는 한국인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죠. 그렇지 않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안혜영 위원 그리고 지금 농우바이오가 잘 버티고 있는데 종자시장에서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 80년대 모두 1ㆍ2ㆍ3ㆍ4위에 놓여있던 청원종묘라든가 아니면 서울종묘, 흥농종묘 다 외국기업에 넘어갔죠. 지난번에 2015년도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더불어민주당, 그때 새정치민주연합이었죠. 당대표로 계실 때 의회에서 저를 포함해서 몇 분의 의원님들과 그때 당시에는 하이디스 사태 때문에 저희들이 방문을 하면서 동부팜한농에 관련된 매각사건에 대해서 제가 대표님께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개발하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저희들은 그것을 보호하고, 개발하는 데는 1~2년에 개발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걸 보호하고 유지하고 로열티 먹튀로 다가오고 있는 해외기업이 먹튀를 하고 로열티만 흡수하고 가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역할도 사실은 종자관리소에서 해야 되는 역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 기존의 국내 종묘업체들이 해외의 손에 자꾸 넘어가는 게 저희들도 사실 안타깝습니다.

안혜영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한 대안은 우리의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닙니다. 물론 저희는 종자, 식량작물 벼ㆍ보리ㆍ콩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접 손대서 하기는 사실 영역이 그렇고 다만 저희도 토종 종자라든지 이런 부분은 계속 유전자원을 가지고 가면 언제든 다시 생산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내년부터는 그런 토종 종자에 관심을 가지고 예산도 조금 편성하고 있습니다.

안혜영 위원 로열티에서 벌어들인 돈의 1% 정도밖에 로열티의 수입으로 갖고 가지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 것들에 앞장설 수 있도록 대안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감사합니다.

안혜영 위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성수석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백승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에 평택항만공사 감사가 14시 30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식 이전에 감사를 마쳐야 되니까 위원님들께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백승기 위원 안녕하세요. 안성 출신의 백승기입니다. 종자관리소장님 고생 많습니다. 행정감사 전에 사고로 인해서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고 현장에서 하시는 분들이 더 힘드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생산팀장님 업무가 무엇이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생산팀장은 우리 종자관리소의 총괄적인 예산이나 복무, 인원 관리 이런 거 하면서 또 원종을 생산하는 팀에서 원종을 생산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백승기 위원 보급팀장님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보급팀장은 보급종, 생산팀은 원종. 보급팀장은 농가에 보급하는 보급종 생산이 주 업무가 되겠습니다.

백승기 위원 연구관님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연구관은 소속된 직원이고요. 직원일 뿐이고 팀에서는 원종업무를 합니다.

백승기 위원 연구관이면 뭐하시는 거냐고요, 업무가.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께서 연구업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연구관은 그렇습니다. 특수목적 직렬에 맞게 연구관, 작물연구나 이런 쪽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직렬을 분류해서 뽑은 직원입니다.

백승기 위원 연구사는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연구사도 직급만 다르지 연구관 똑같은…….

백승기 위원 지금 소장님이 생각하기에 종자관리소에 연구관님하고 연구사가 계셔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 부분은 저희가 현장에 가면 시군에 농업기술센터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작물 재배치도라든지 기술교육 이런 부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거든요. 저희도 여러 가지 작물을 많이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백승기 위원 필요하냐, 안 필요하냐만 얘기하세요. 그분들이 있어야 되냐, 없어도 되냐 그것만 얘기해 보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분들이 역할은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백승기 위원 있어야 되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잘하고 있습니다.

백승기 위원 보급팀장도 있어야 되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백승기 위원 직제를 변경 요청하시든지 아니면 일을 정확하게, 다른 데도 아니고 종자를 관리하는 데는 연구관이 필요하니까 이 직제에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관님이 연구관 본연의 일은 안 하고 보급팀장을 하시면 힘드시잖아요, 그렇죠? 제대로 받으셔서, 거기에 해당되시는 분을 받으셔서 일을 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여기는 대충 지나가는 방앗간이 아니에요. 경기도 농업의 보급종을, 신품종이 됐든 어떤 보급종의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서 경기도 전체 쌀ㆍ보리ㆍ콩을 보급하는 종자를 관리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대충 일반정미소에서 지나가는 방앗간 식으로 지나가시려고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알겠습니다.

백승기 위원 인적구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연구관이나 연구사가 필요한 거는 종자관리소에 그만큼 그분들이 필요하니까 정원에 넣으신 거지 필요 없는데 왜 넣어요, 맞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백승기 위원 그리고 지금 종자관리소를 신축하고 계시죠? 지금 건설본부에서 진행하신다고 했잖아요. 짓는 것은 건설본부에서 짓는데 쓰는 건 종자관리소에서 써야 되는 거 아시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부지를, 건물요?

백승기 위원 나중에 이 건물이 다 신축이 돼서 쓰는 건 종자관리소에서 쓰시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저희들 겁니다.

백승기 위원 그러면 소장님 나름대로 인원을 배치하시든지 어떤 식으로 하든 신축건물이 제대로 될 수 있는, 맨날 금액만 허수로 잡아놓고 추가 신청하고 추가 신청하고 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건물 짓도록 그 관리도, 어차피 종자관리소 내에 건물이 필요하니까 하시는 건데 그것도 나중에 후회 안 되게끔, 쉽게 말하면 부실공사 안 되게끔 관리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설본부에서 하니까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하시 마시고 이거 나중에 건설본부에서 잘못 지었다 그런 얘기하실 수 없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백승기 위원 예산집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차원으로 관리 감독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백승기 위원 마지막으로 정선공장 준공이 언제 된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1976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승기 위원 76년이면 상당히…….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42년 정도 됐습니다.

백승기 위원 오래되신 거죠? 오래되셨는데 이거 시설보수 새로 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동안에 2016, 17년도에 15억 정도 들여서 필요한 부분은 시설개선을 했고 그다음에 전문기관으로부터 안전진단도 받았습니다. 안전진단 받았는데 C등급이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뼈대는 골격이나 큰 문제는 없다고 해서 당분간 보수가 필요하다는 그런 부분에 예산을 편성해서…….

백승기 위원 건물이나 골격에는 이상이 없다 치지만 지금 현재 정선공장이 건물이나 골격으로만 진행되는 게 아니고 선별하는 과정에 대해서 필요한 거지, 그 시설에 대해서 따로 안전진단 받으신 건 없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다 받았습니다.

백승기 위원 그건 어때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외골격만 C등급 받았고 내부 기계나 이런 부분은 진단을 적당한 기관이 사실 마땅치가 않습니다.

백승기 위원 혹시 아까 존경하는 장현국 위원님이나 소영환 위원님이 질문했듯이 안전관리자 없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백승기 위원 경기도에서 사기업의 위험성 있는 데를 인허가 진행할 때 안전관리 자가 책정이 안 되면 준공을 안 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그냥 경기도청 소관이니까 안 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위험이 상당히 따르는 그런 차원인데 안전관리자는 지정해서 거기에 맞게끔 업무를 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렇게 검토해 보고요. 맞춰서 전문가가 채용되면 더 좋겠고 그런 노력을 해서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고 교육도 강화하고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백승기 위원 요즘에 새로 짓는 정선공장이나, 정선공장이 기존에 벼수매장 같은 데 시설이 거의 비슷한데 그런 데도 한번 가보세요. 벤치마킹을 해서 보시고 우리 정선공장이 이런 이런 취약점이 있다, 이런 안전관리에 문제점이 있다라고 생각되면 개선을 생각하셔야지 지금까지 해 왔는데, 안전사고 없었는데 이런 안이한 그런 상태로 계속 지속된다고 하면 이 문제는 언젠가 또 문제가 나와요. 아까 존경하는 장현국 위원이나 소영환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어떤 방법이든, 남종섭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어떤 방법이든 간에 개선해야 된다라는 것은 정해졌죠, 그렇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백승기 위원 지금 이 기존방법으로 계속 가실 거 아니잖아요. 개선방법을 하실 거면 근무자들이 일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더 생산성 있게 할 수 있게 그렇게 벤치마킹하셔서 새로 진행하시고 특히 안전관리자 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안전관리자는 꼭 지정하셔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알겠습니다.

백승기 위원 이상입니다.

(성수석 부위원장, 박윤영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박윤영 백승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성수석 위원님 질의하시죠.

성수석 위원 이천 출신 성수석 위원입니다. 앞에 기본 업무보고를 보니까 미션은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 비전에 대한 부분이 정리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소장님, 혹시 종자관리소의 비전에 대해서 개인적인 소신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정책목표나 비전이나 저희들이 항상 목표는 한 가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순도 높은 우량종자 공급이라는 그 타이틀을 가지고 저희도 항상 말씀드리는데요. 종자산업이 모든 농업의 기본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들께서 많이 염려해 주시는 부분들을 정책에 담아서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해서 농가에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충북 종자관리소가 작년도에 국가 소속으로 편제가 되었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성수석 위원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무래도 지방재정이 열악하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우니까 다시 국가기관으로 환원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렇다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국립종자원과 우리 경기 종자관리소의 업무협조나 예산 배분 쪽에서의 협조는 잘 되고 있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원활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성수석 위원 지금 그런 부분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산하기관으로 종자관리소를 두고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정선시설 신축 부분에 있어서도 국비 확보가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이런 부분이 혹시 국립종자원에서 산하기관으로 들어오라고 요구한 적은 없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정식으로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지만 “너희들이 못 할 것 같으면 그럼 반납해.” 하는 식의 얘기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종자관리소 저희가 경기도 농업인들을 생각하면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나 이런 부분 생각하면 가는 것보다는 저희 나름대로 특화해서 육성하는 게, 활성화시키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성수석 위원 강한 의지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작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노력은 쭉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구원이 아까도 백승기 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주요업무가 종자 생산이에요. 지금 여기 생산관리입니다. 미션이 강하기 때문에 과연 연구원이 갖고 있는 역할이나 비전 부분에 연구원의 역할이 들어가야 될 것인데 그런 부분이 업무분장 부분에서 잘 안 되어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실제 R&D 부분은 농업기술원하고 진흥청에서 많이 연구개발해서 내놓는데 사실은 우리가 하는 연구관도 그 종자들 갖다가 벼ㆍ보리ㆍ콩 외에 녹두ㆍ파ㆍ참깨ㆍ땅콩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거를 현장에다 재배하면서 적응시험이라든가 이런 걸 하고 있어요, 연구관이.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앞으로 많이 발전될 거라고 자체생산도 하고 그래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수석 위원 업무량이 이렇게 많으신데 가능하시겠어요? 차라리 직제 편제해서 그거를 떼어주고 종자관리, 생산관리 쪽에만 더 치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중간에 그런 부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보급팀ㆍ생산팀으로는 업무부하가 걸려서 총무팀 정도 하나 만들까 생각 중에 있었는데 만약에 그런 부분을 저희가 올리면 위원님들께서 많이 힘을 실어주시면 조직이 많이 발전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조만간 검토해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수석 위원 정선시설이 가동되는 기간에는 8시에서 밤 10시까지 쭉 시간외 별도로 작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작업과정 속에서 만약에 설비가 고장이 나거나 농기계가 고장이 났을 때 지금 어떻게 수리하고 계시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지금 자체적으로 기술을 가진 직원들이 용접도 하고 수리도 하고 할 수 있는 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성수석 위원 전문직이신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성수석 위원 그쪽에 대해서 전문직이신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기계직도 있고 전기직도 있는데 사실 전문직은 아닙니다. 우리가 항상 부리는 기계니까 이쪽 부분이 그렇다 그러면 장비는 어느 정도 있으니까 때우고 조이고 하는 부분은 할 수 있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정선공장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전문적으로 기술을 가진 건 김천에 있습니다. 거기서도 기술자가 가끔 와서 저희 것도 안전진단도 해 주고 봐주고 있습니다만 전문가는 사실 여기는 없습니다.

성수석 위원 그러니까 기계가 한 번 서게 되면 오랜 시간 동안 서야 되고 그러면 종자수급 관리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좀 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전문직을 갖춰야 되지 않을까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쨌든 본 위원은 우리 경기 종자관리소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면서 이번 행정감사를 통해서 아까 위원님들 말씀하셨던 사고부분 재발방지에 힘써 주시고요. 경기도 농업인들의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질의 마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박윤영 성수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환 위원 김철환입니다. 92페이지를 보면 유기농 벼 종자 생산 및 보급현황이 있습니다.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 상당히 부각되고 있고 많은 농민들이 생산량을 늘리려고 하고 있는데 왜 보급률은 점차 연도별로 떨어지고 있는 이유는 뭔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이것은 저희가 종자생산ㆍ공급협의회라고 매년 농사철이 나오기 전에 28개 기관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저희도 벼 재배는 친환경농업이 한 2,80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하는 데가. 근데 이거는 수요에 의해서 저희들이 받아서 생산하는 거라서 확 늘리기도 어렵고.

김철환 위원 그러면 재배면적은 늘어나고 있는데 종자관리소의 종자를 보급받기를 원하지 않는 농민들이 대부분이다라고 이해를 해야 되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필요가 없어서 그런 것보다도 자가채종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농가에서 벼 재배기술이 하도 발달해서 농업인들이 잘하시기 때문에 자가채종하는 부분도 좀 감안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철환 위원 마저 답변해 주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현재는 추청만 하고 있습니다, 추청. 다른 품목은 아니고 추청만 하고 있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수요가 있다고 그러면 다른 품종도 같이 섞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기농 단지는 용인에 잘 되어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아까 얘기를 하셨던 부분 중에 하나가 종자관리소의 대부분이 추청이랑 고시히카리죠? 이 두 가지가 일본 종자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김철환 위원 추청 아끼바리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아까도 얘기를 하셨던 부분 중에 하나인데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여러 가지를 개발하고 있고 개발한 종자의 원원종이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갖고 있고요. 그거를 보급받으셔 가지고 원종과 보급종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이 일본 종자를 대체할 수 있을 만한 경기도 종자를 개발한 거죠? 아까도 말씀드렸던 맛드림이나 참드림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데 그런 것들을 좀 더 보급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맛드림은 올해 111t 수매해서 잘 됐는데 참드림이, 그거는 저희들이 꼭 권유를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아까 질문에 이어지는 건데요. 맛드림 같은 경우도 우수하다고 품평을 받고 있고 농민들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신청이나 보급이 많지 않아요. 상당히 적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이게 개발된 지가 그렇게 오래 안 돼서 아무래도…….

김철환 위원 개발된 지가 제가 알기로는 꽤 오래됐는데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농가 홍보에, 홍보를 점차…….

김철환 위원 맛드림이 언제 개발됐죠?

(종자관리소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그거는 추후에 답변을 주시면 될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근래에 개발된 종은 아닙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근래는 아닌데 농업기술원의 자료를 보니까 아주 오래된 건 아니었습니다.

김철환 위원 제가 알기로는 한 6~7년 이상은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김철환 위원 그 정도의 시간이면…….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근데 품종 선택은요, 우선 경기도 농업인들이…….

김철환 위원 아까 협회를 얘기하셨는데 그거에 의한 게 농민들이…….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요구를 하셔서.

김철환 위원 수매를 할 곳이 없어서 그런 것이 있어요. 그걸 좌지우지하는 게 농협이고요. 농민들의 생각에 대해서 창구를 다시 열어야 되지 않겠나. 기존의 농업기술센터나 아까도 얘기를 하셨던 그런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원하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그런 체계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우수한 종자가 많이 보급이 되어야 되는 게 현실이고 일본 종자보다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종자가 보급이 되어야 되는데 실제로는 수매의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홍보에 대한 부분도 있고 원활한 보급이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종자관리소에서는 어쨌든 보급이 원활하게 되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종자를 좀 많이 확충하시고 내년도 예상치도 잘하셔서 보급률에 크게 이상이 없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농협에 품목을 자꾸 공급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 염두에 두고 다시 꼭 살피겠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리고 제가 아까 직원현황을 요청을 드렸는데 존경하는 장현국 위원님, 남종섭 위원님, 백승기 위원님께서 모두 이거에 대해서 잘 얘기를 해 주셔서 짚고 가고 싶은 부분이, 조경호 보급종 팀장님께서 전문경력관이시잖아요. 기능직이신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일반직입니다. 직렬이 그렇게 분류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김철환 위원 거의 대부분 보면 농업 6급, 7급은 행정직이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김철환 위원 종자관리소의 업무특성상 여기 평균 근무기간이 어떻게 되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순환보직되다 보면 길면 2~3년 되고요, 짧으면 1년 이렇게 순환보직되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아까 우리 백승기 부위원장님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종자관리소가 지나쳐가는 그런 곳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업무의 특성을 보면 이게 지나쳐가는 일들로 해야 될 일들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숙달이 되고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야 된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직들이 오셔서 하시는 것도 유리한 부분도 있겠지만 행정직들보다는 전문직 분들을 양성하고 오랫동안 근무를 하실 수 있을 만한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그러는데 이게 경기도 농업기술원 산하가 아니라 지금은 독립된 조직으로 되면서 그런 직원관리에 대해서도 좀 더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저희들도 힘을 받고 도 인사 부서에 얘기를 할 때 강력하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김철환 위원 거의 대부분이 행정직으로만 되어 있는데 여기 담당업무를 보면 생산ㆍ공급ㆍ지원 이런 거 연구직은, 아까 잠깐 얘기를 하셨는데 연구직은 기술원에서 연구하시는 파트에 계셔야 될 것 같고 시군 센터의 재배기술, 보급 같은 경우 지도직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런 부분은 기술원하고 다시 한 번 협의해서…….

김철환 위원 직원분들이 종자관리소에 그냥 왔다가 가고 그런 부분이 솔직히 출퇴근도 더 멀어지는 상황이 될 거 아니에요, 행정직 분들이.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여건은 그렇습니다.

김철환 위원 서두르고 그러다 보면 거기에 이어지는 안전사고들도 조급증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거고요. 종자관리소에서 몸담고 있는 사명감이나 자존감들이 더 높으셔야 안전관리나 그런 책임성이 더 높아질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를 하셨던 부분 중에 하나가 기술원 산하와 농림부 산하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어떤 기관이 가서든 동일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기술원 같은 경우는 기존의 연구나 그런 부분의 예산을 먼저 편성하고 그러다 보니까 종자관리소가 조금 소외되어 있었던 경우가 있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농정해양국에서는 기존에 행정절차가 예산이 우선 선정이 되고 종자관리소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효과가 좀 생기셨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2019년도 예산 요구하고 그랬을 때도 실링상으로 올린 게 별로 삭감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저희들이 요구도 많이 했습니다만 예산편성이, 아무래도 기술원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 작물도 연구해야지, 생산포 해야지 이렇게 쭉쭉쭉 인건비, 재료비 까다 보면 나중에는 결국은 사업소 예산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실링에서. 과거에 그거를 분석해보고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랬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런 걸 시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철환 위원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어쨌든 어느 기관에서 더 큰 예산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의 차이인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좀 안타까운 부분은 면밀하게 협조를 해야 될 곳은 경기도 농업기술원이라고 보거든요, 종자관리소는. 근데 그게 분리되면서 농정해양국 산하기관으로 되다 보니까 업무협약에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서로 불편하거나 소원한 관계는 아닙니다. 오히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기 때문에 협약은 잘하고 있고 유기적으로 소통을 잘하고 있습니다.

김철환 위원 잘 알겠고요. 아까 얘기했던 부분들은 독립이 되셨으면 이제 좀 더 발전될 수 있는 직원 채용도 전문직들, 지나쳐가지 않는 그런 곳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잘 협력하셔서 그 부분에 있는 강점을 잘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윤영 김철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수 위원 김성수 위원입니다. 우리 권창식 소장님, 장시간 답변 수고 많으시고요. 아까에 이어서 행정사무감사 48페이지 종자생산 기반확충사업 예산이 이번 2회 추경이 선거가 있어서 못 했는지 모르겠지만 2회 추경이 마무리 추경으로 된 것 같아요. 근데 예산을 2회 추경에 명시이월시키셨다고 하신 것 같은데, 맞나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2회 추경에 올라가 있습니다.

김성수 위원 2회 추경에 명시이월이 가능한가요? 경기도는 그렇게 하나요? 나는 모르겠는데. 본예산에 이거를 명시이월시키는 거 아닌가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마지막 추경에 본예산하고……

김성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본예산에 명시이월시키는 거죠. 의회의 승인을 받는 거죠. 추경에 하는 게 아니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아직 확정된 게 아니고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김성수 위원 예산서를 봐야 알겠지만 이월사업은 무조건 본예산에 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어찌 되었든 간에 사업이 지지부진하니까 예산을 반영하고도 늘 이월을 시키고 또 예산 반영하고 이월시키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아까 존경하는 백승기 부위원장님께서 말씀 주셨듯이 종자관리소가 종산생산시설사업에 대해서 적극 개입하셔 가지고 종자관리소가 원하는 방향으로 빨리 이전을 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해요. 그 부분 한 번만 더 말씀을 해 주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위원님, 이거는 2017년도에 땅을 못 샀으면, 평택 거 한 필지 못 산 거 반납했으면 되는데 사실은 예산 세워서 땅 사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기왕에 세워진 예산 이월해서 올해 사겠다 해서 올해 아홉 필지 사는 거거든요. 사고도 집행잔액이 좀 남습니다만 그래도 이월시켜서 포장생산 부지를 확보하겠다는 차원으로 이월했던 겁니다. 올해 많이 집행하고 남겨도 최소한으로 남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성수 위원 잘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성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윤영 김성수 위원님이 짧게 해 주셔서 약속을 좀 지키신 것 같습니다. 평택항만공사의 감사가 있기 때문에 아마 중식 이전에 감사를 마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위원님들께서 협조를 해 주시기를 바라는데 안혜영 위원님께서 또 거수를 하셨으니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사실은 종자관리소가 제 지역 망포지구에 있었습니다. 조금 서운하고 안타깝기는 합니다. 지역에 있었으면 제가 더 많이 관심 갖고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존경하는 김철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기관이 독립을 하기는 했지만 그냥 건물만 독립한 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 좀 있습니다. 업무나 자립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들이 미흡했다. 이런 생각이 있어서 인사 문제나 아니면 근무기간에 대한 문제들도 사실은 소장님께서 집행부와 논의를 하셔서 요청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노력하겠습니다.

안혜영 위원 제가 소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거를 쭉 보니까 예산을 늘려주겠다라든가 아니면 팀ㆍ과를 늘리겠다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목소리에 힘이 아주 강하게 실리세요. 그런데 그것이 아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되게 소극적으로 답을 하시는 것 같아요. 본연의 업무에 관련돼서 답변하실 때는 목소리에 힘이 작아지시는데 사실은 저희들이 종자관리소도 관리라고 하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저희 농민들을 위한 것이 제일 중점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좋겠고 제가 볼 때는 집행부하고의 논의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면 요청하십시오. 그런 부분에서 저희 위원님들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필요하다면 보고서 만들어서 의회에 찾아가겠습니다.

안혜영 위원 “예산 많이 주세요.” 이런 데만 힘 주지 마시고 본연의 업무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드림에 관련된 얘기를 하셨는데 7~8년 정도 개발되고도 지나왔지만 어제 저희가 연구원에서 지적을 했던 여러 부분들이 인센티브에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개발을 하고 인센티브에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이 농민들에게 과연 돌아갈 때에도 그런 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이 좀 있고 사실은 저희들이 물건을 마켓에서 진열을 할 때에도 그 진열의 위치에 의해서 판매가 아주 좌우됩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그렇습니다.

안혜영 위원 그런데 그것을 농민들이 알아야 이용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이 많이 활용되어야만 사실 연구소나 종자관리소의 역할이 있는 것이고 존재의 의미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면 저는 개선해야 된다. 그리고 소장님이나 여기 계신 집행부의 역할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는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개선방안이나 대안에 대한 부분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심의 전에 받아봤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맛드림에 관련돼서 사실은 저희들이 평화한반도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접경지역이 저희 경기도죠. 특히나 농가가 많이 포진되어 있는 북부지역이 그렇습니다. 맛드림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 다수확 품종으로 되어 있죠. 수확의 양이 많기도 하고 국가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저희 경기도의 입장은 다르다고 봅니다. 경기도의 입장은 저희들이 북과의 관계도 있고 또 다가오는 15일, 16일에도 사실은 북에서 저희 경기도의회에도 방문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급물살을 타고 남북 관계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면 저는 농민들의 아주 경제적인 부분들을 책임질 수 있는 종자관리소의 역할이 변화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안혜영 위원 차후에 개선방향과 나아가야 될 역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행정감사가 되셨으면 좋겠고요. 그런 부분들을 예산에서도 저희들이 충분히 논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소장님께서 2019년도를 바라보는 정책방향ㆍ기조ㆍ역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예산심의 때 저희들이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지금 개선방안, 대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셨는데요. 그런 부분을 심도 있게 저희들이 작성을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고요. 내년도도 의욕적으로, 대신 저희보다도 우리 농정해양 위원님들이 농업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더 많으신 거 같아요, 사실은. 저희들이 더 분발하겠습니다.

안혜영 위원 네,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지금 현장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위원님들이 함께하고 계시니 힘을 내시고 그런 역할, 의회에도 주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윤영 안혜영 위원님, 정말 아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으신 것 같네요, 답변이.

그러면 소장님!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 위원장 박윤영 제가 소장님께 여쭤보려고 합니다. 경기도에 지금 현재 공무원이 몇 분인 줄 아시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1만 8,000명 정도.

○ 위원장 박윤영 아니, 우리 경기도의 공무원 숫자를 얘기…….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소방공무원까지 포함돼서 그렇습니다. 조직상으로 나와 있는 거는.

○ 위원장 박윤영 1만 8,000명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게 됩니다. 조직도상에는 소방공무원도…….

○ 위원장 박윤영 소방공무원 빼고요, 그러면.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1만 명 정도로 봐야 되겠습니다.

○ 위원장 박윤영 어저께 내가 실장님보고 알아보라고 그랬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게, 3,800명인데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저는 시군 포함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경기도 다 해서 그렇습니다.

○ 위원장 박윤영 경기도의 공무원이 몇 분이라고요? 저는 시군을 질의한 적도 없고 제가 묻는 말에만 말씀하시면 돼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윤영 경기도에 지금 몇 분이나 계시다고요, 공무원이? 제가 금방 얘기했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3,000명.

○ 위원장 박윤영 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3,000명 말씀하셨……

○ 위원장 박윤영 3,000명이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3,800명 말씀…….

○ 위원장 박윤영 3,800명이 계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 위원장 박윤영 어저께 제가 농업기술원에서 이거를 분명히 질의했는데 옆에 계신 공무원들께서 위원장이 뭐를 질문했는지 잘 귀담아들어서 알려드려야 맞는 거지 지금 소장님께서 모르시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박윤영 소장님, 경기도의원이 지금 몇 분이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142분입니다.

○ 위원장 박윤영 그건 잘 알고 계시네요. 네, 알겠습니다.

경기도의 5대 목표는 아시죠? 말씀해 보세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항상 경기도 비전을 잘 질문을 하셔서 새로운 경기는 제가 잘 알고 있는데.

○ 위원장 박윤영 지금 이재명 도지사님 것은 모르신다고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윤영 알고 있으면 그냥 말씀하시면 되지 뭘 찾으시고, 이거.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여기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박윤영 모르시네, 모르셔.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도, 삶의…….

○ 위원장 박윤영 아니, 됐어요. 그만하셔도 돼요. 그냥 아는 거로 인정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잘 메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박윤영 시간이 없어서. 경기도는 약 3,800명의 공무원과 142명의 도의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의원과 경기도 공무원들이 서로 협치하고 소통을 해야 경기도의 5대 도정목표가 실현될 수 있다고 본 위원장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도 이런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도의원과 공무원들이 각자 역할에 충실해서 나라다운 나라, 앞서가는 경기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를 비롯한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도 항상 노력을 할 테니까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도정업무에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마음에 질의를 드렸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권창식 종자관리소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데 대해 감사위원을 대표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말씀은 정책의 수혜자인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성실하게 소관 업무에 반영하여 2018년 남은 기간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질의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방향 등을 정리하여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종자관리소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5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9명)

박윤영백승기성수석김성수김철환남종섭소영환안혜영장현국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호원

○ 피감사기관참석자

종자관리소장 권창식

○ 기록공무원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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