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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8.11.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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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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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관광공사


일 시 : 2018년 11월 13일(화)

장 소 : 경기관광공사 회의실


(10시12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달수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체위원장 김달수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상임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행정사무감사에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경기관광공사 유동규 사장님 이하 임직원 및 관계자분들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에는 경기도민이신 임정숙 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해 주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경기관광공사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일어나서 “네.”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증인참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유동규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위원장 김달수 이길재 경영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 위원장 김달수 한상협 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 위원장 김달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인 그리고 서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유동규 사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유동규 사장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경기도관광공사 사장 유동규.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저희 경기관광공사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공사 임직원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공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난 2002년 지자체 최초 설립된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서 공사 임직원 모두가 경기도 관광 진흥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우리 공사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고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2019년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공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길재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한상협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강동한 경기마이스뷰로 단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토대로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8년 사업 추진방향, 2018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순으로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공사는 2002년 설립된 국내 최초 관광 전문 지방공기업으로서 출범하여 관광 진흥, 관광자원 개발, MICE산업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현재 1본부 7팀 1뷰로, 정원 79명에 현원 75명입니다.

2쪽 공사 예산현황입니다. 2018년도 1회 추경 기준 378억 원입니다. 주요 지출예산은 출연금사업비 137억 원, 대행사업비 74억 원, 민간경상보조사업비 3억 5,000만 원, 인건비와 경비를 합쳐서 69억 원, 차기연도 이월예정액 56억 9,700만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쪽 2018년 사업 추진방향입니다. 미래가치 창출을 주도하는 한국관광 선도기관이라는 공사 비전 아래 해외시장 균형ㆍ질적 성장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광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한 경기관광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비자 맞춤 마케팅을 전개하고 MICE 유치ㆍ개최 확대 등을 통한 고부가 관광산업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공기업 기반 마련 등의 사업목표를 갖고 공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신임 사장으로서 향후 저희 공사의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직체계, 기능,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3년 안에 흑자 달성을 이루겠습니다.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직원 개개인에 책임을 다하는 전문조직으로 공사를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기도 내 구석구석 숨겨진 자원을 적극 발굴해서 장점을 극대화하고 미래가치가 분명한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공사의 재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자체사업을 확대하여 도민 체감형 서비스사업을 적극 늘려나가겠습니다.

4쪽입니다. 2018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외래객 유치시장 다변화 및 타깃시장별 마케팅 강화입니다. 지속적인 해외 개별여행객 증가 추세를 감안하여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해외 주요 타깃시장별 마케팅을 중점 추진하였습니다. 침체된 중화권 시장 회복을 위해 중국, 대만, 홍콩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홍콩ㆍ대만시장을 타깃으로 한 계절별 테마상품 개발 및 해외 유력 미디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잠재력 높은 신흥시장 개척 및 유치기반 구축입니다. 외래객 유치시장 다변화를 위해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력시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필리핀 등 신흥시장 개척 및 유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6쪽입니다. 전통 방한시장 일본에 대한 경기관광 브랜드 강화입니다. 전통 방한시장 일본 마케팅 강화를 위해 국적 항공사와 공동상품 개발 및 세일즈콜을 추진하였습니다. 일본 방송 및 미디어 등을 활용한 효율적 마케팅을 통해 경기도를 찾은 일본 관광객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증가는 약 15%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 경기도 관광자원의 다양한 상품화를 위해 현지 유력 여행사의 상품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내 팸투어도 진행하였습니다. 대만 CTV, 중국 RBC, 베트남 VOV2 등 유력 매체를 활용한 경기관광 콘텐츠를 송출하였습니다. 도내 여행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홍보마케팅 지원과 해외 프로모션에 함께 참가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생태계 구축입니다. 해외 유력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경기도를 찾는 외래 개별관광객의 관광 편의를 도모하고 FIT 할인쿠폰북 7만 7,000부를 배부하는 등의 개별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 체류 관광객을 경기도로 유치하기 위해서 서울-경기 EG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 박람회, 설명회 등에 참가하여 EG셔틀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8쪽 예산현황입니다. 경기관광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사업예산은 총 31억 원이 되겠습니다.

9쪽 경기관광 경쟁력 강화입니다.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등을 통한 품질ㆍ만족도 제고입니다. 도내에 산재된 관광지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유망관광 10선, 10대 명소를 선정하였고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서는 명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온ㆍ오프라인 홍보,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 육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수 프로그램 발굴 인증을 통한 체계적인 관광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해 현재 21개 시군, 39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있고 야영장 육성을 위해 연내 약 40개소를 우수 야영장으로 지정하여 홍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형관광콘텐츠 발굴 및 육성입니다. 도를 일주하는 역사ㆍ문화체험 등 테마별 50개 관광지점을 발굴하였고 도내 예술자원, 공간을 활용한 특화된 관광코스를 발굴하여 시범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선형교통 인프라를 활용한 경기도 방문 상품개발을 위해 코레일, 지방여행사와 공동협력으로 지방 출발 경기도 방문상품을 9개 개발, 운영 중에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여행비용 경감, 도내 업계 지원 등 국내 관광여건 개선입니다. 내수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내 15개 관광지와 공동으로 모바일 할인쿠폰 플랫폼을 구축ㆍ운영 중에 있으며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도내 유료관광지 이용권을 제공해 도내 여가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체류ㆍ소비 증대를 위한 캠핑, 농촌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지역 체류와 소비 증대를 위한 공정캠핑,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평화누리 캠핑페스티벌을 추진, 총 420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하여 약 7,000만 원 이상의 지역소비 효과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특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0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사계절 호감형 여행콘텐츠 발굴입니다. 이 달에 가볼 만한 곳,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여행콘텐츠를 개발하고 시군과 공동으로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32개 도내 단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지원하였습니다. 경기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DMZ, 남한산성 등을 활용한 기념품 디자인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온ㆍ오프라인 입점 지원 등을 통해 도내의 기념품업계 판로 개척을 지원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도내 업계 공동시장 맞춤형 찾아가는 관광마케팅입니다. 도내 업계 공동 찾아가는 관광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경기관광박람회를 부산에서 개최하였고 130개 기관, 300개 홍보부스를 운영, 3만 8,000명이 넘는 부산ㆍ경남시민이 관람하였습니다. 특히 (주)티몬과 공동으로 추진한 상반기 경기 그랜드세일 기간 중 경기도 관광상품 403개 상품을 판매하여 36억 7,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방여행사 상품기획자 등 대상 주요 관광시설 소개입니다. 지방 관광객의 경기도 유입 촉진을 위해 도내 업계와 공동으로 수학여행코스 발굴 등을 위한 팸투어를 부산, 광주 등 지방여행사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2쪽 경기관광형 축제 브랜드화입니다. 경기도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입니다. 도내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축제상품 개발을 통해 경기도 축제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지역 우수축제가 17년 대비 3개 늘어난 8개가 선정되었습니다.

DMZ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축제 개최입니다.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DMZ 브랜드화를 위해 DMZ 평화가족한마당, 파주 포크페스티벌, DMZ 체험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13쪽 수요자 맞춤형 다양한 테마관광 추진입니다. 도내 생태ㆍ문화ㆍ예술 등 테마 관광자원 활성화입니다. 도내 생태ㆍ문화ㆍ예술 등 테마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내만갯골 지역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였고 현장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관광 소외계층 대상 여행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CJ나눔재단과 연계 경기도 여행학교 프로그램을 3회 운영, 350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였습니다. 파주, 연천, DMZ와 그 일원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팸투어를 진행 중이며 주말 서울 출발 캠프그리브스 투어상품을 운영하였습니다.

문화유적지 및 도심재생관광 활성화입니다. 문화유적지와 쇠락한 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간콘텐츠를 기획ㆍ운영하였습니다. 10월 동두천에서 개최한 할로윈 거리축제에는 2만 명의 인파가 몰려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4쪽입니다. DMZ 평화ㆍ생태브랜딩 강화입니다. 공사에서는 DMZ 일원 걷는 길로 평화누리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을 배려한 안내시스템 구축과 편의시설의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2017년 연천 평화누리길 일원 생태자원조사에 이어 파주 평화누리길 일원 생태자원조사를 실시하여 조류 79종, 9,700여 개체를 발견하였고 향후 김포 평화누리길에 대한 생태조사를 실시하여 평화누리길 전체에 대한 생태자원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MZ 가치 제고를 위해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립국감독위원회 사진전을 캠프그리브스 내의 전시시설을 활용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연천군 DMZ 일원 생태자원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46회 운영하였습니다.

체험학습ㆍ도보길ㆍ자전거 등 목적형 관광객 유치 증대입니다.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DMZ 트레일러닝 대회, 평화통일 임진각 마라톤대회, tour de DMZ, DMZ 자전거투어, DMZ 청소년 탐험대 등 DMZ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다음 15쪽 예산현황입니다. 경기관광 경쟁력 강화사업의 예산 총액은 116억 원입니다. 세부내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7쪽입니다. 소비자 맞춤 홍보ㆍ마케팅 전개입니다. 방송, 신문, 라디오 등을 활용하여 경기도 브랜드 지속 노출입니다. 경기도 관광콘셉트 및 브랜드 전략에 맞도록 경기도 관광이미지를 부각시켜 ‘사랑도, 여행도, 경기도’라는 타이틀을 중심으로 광고안을 제작하였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경기도 관광브랜드를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ㆍ예능ㆍ시사교양ㆍ영화 등 프로그램에 간접광고를 통해 콘텐츠를 송출함으로써 잠재고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내 및 전국의 주요 축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경기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디지털 네트워크 활용 관광정보 확산 및 방문 수요 창출입니다. 경기관광 포털사이트 운영입니다. 온라인 기반 관광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였습니다. 경기관광 포털사이트ㆍ콘텐츠 리뉴얼, 대형 유력 포털과 연계 홍보 프로모션 추진, 소셜미디어와 연동하여 우수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온라인 기반의 관광정보 제공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온라인 플랫폼 기반 디지털 마케팅 강화입니다. 글로벌 SNS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총 66개국 4,226건이 응모되었습니다. 그중 최종 우승자 4팀을 선발하여 방한투어 지원을 통해 경기도 홍보영상을 제작,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내외 뉴스플랫폼 활용 경기관광 광역 홍보입니다. FIT 타깃 특화 콘텐츠를 제작, 뉴미디어 및 글로벌 뉴스플랫폼 연계 통합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19쪽 소비자 맞춤 홍보ㆍ마케팅 예산현황입니다. 소비자 맞춤형 홍보ㆍ마케팅 사업의 예산 총액은 39억 7,000만 원입니다. 세부내역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쪽입니다. 경기 특화 MICE 육성 및 유치 확대입니다. 도내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4개 시군 MICE를 선정하여 행사별 지원금 및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였고 경기도 내 MICE 행사 50건, 13만여 명을 유치하였습니다. MICE 중심의 경기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군 MICE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입니다. 시군 공동으로 MICE 유치, 맞춤형 교육 실시로 시군의 MICE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1쪽 경기 MICE 잠재시장 발굴 및 기반 구축입니다. 해외 MICE 박람회 및 로드쇼 참가 홍보입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 경기도 자체 해외설명회를 실시하고 독일에서 개최된 MICE 박람회에 참가, 경기도 MICE 홍보관 운영 및 B2B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MICE 국제기구와 유치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MICE 관계자 대상 유치 마케팅입니다. 아시아ㆍ태평양 MICE 비즈니스 페스티벌, Korea Mice Expo 등에 참가, 경기도 MICE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MICE 관계자를 초청 답사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경기 MICE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입니다. 경기 MICE 아카데미 운영, 지명도 높은 국내 교수, 학회 협회장 13명을 경기 MICE 앰배서더로 위촉 활용하고 도내 MICE Alliance 회원사를 확대하는 등 MICE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

22쪽 MICE 예산현황입니다. 고부가가치 MICE산업 육성사업에 대한 예산은 총 17억 5,000만 원입니다

23쪽 지속가능한 공기업 기반 마련입니다. 임진각ㆍ평화누리 운영 활성화입니다. DMZ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공사의 중장기 수익기반 안정화를 위해 임진각ㆍ평화누리 일원의 시설물을 임대ㆍ활용하고 있습니다. 연간 임대 및 대관 수입은 연 약 4억 6,000만 원이 예상됩니다. 역사ㆍ문화 관광자원인 임진각 독개다리 운영을 통해 9월까지 3억 3,000만 원의 수입이 창출되었습니다. 특히 임진각 독개다리는 9월 동안 18만 7,000여 명의 입장객이 집계되어 매월 2만 명 이상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운영입니다.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은 최대 2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 24실, 체육관과 전시시설 10개 동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8년 9월 말까지 유스호스텔 이용자는 1만 9,000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21%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 전시 운영입니다. 캠프그리브스 아카이브 전시, 다양한 예술가가 참여한 특별 기획전시 등 특화프로그램 기획ㆍ운영으로 체류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5쪽 경기북부 신규 인프라 구축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을 통한 DMZ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변경 승인받아 올해 5월 203면 규모의 국민여가캠핑장을 조성하였고 1,091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을 6월 조성 완료하였습니다.

26쪽입니다. 캠프그리브스 장교숙소 리모델링입니다. 캠프그리브스의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캠프그리브스 양여시설에 대한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가 12월 완료 예정입니다.

캠프그리브스 및 마정중대 군 대체시설 사업입니다. 캠프그리브스 및 마정중대 대체시설 설치사업도 저희 공사에서 대행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경기관광 통계 관리ㆍ운영입니다. 내실 있는 경기도 관광정책의 실행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관광 실태조사, 경기관광 빅데이터 분석, 한류 스토리 개발 및 마케팅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각종 관광분야 연구조사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자료는 도, 시군, 도내 업계와의 공유를 통해 관광정책 수립, 시장대응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8쪽 예산현황입니다. 지속가능한 공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예산은 총 239억 3,9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경기관광공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사업추진이 미흡한 점,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고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도민의 뜻으로 알고 적극 반영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1년 동안 저희 공사 임직원에게 베풀어 주신 깊은 관심과 배려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참고인으로 경기관광공사 양창규 노조위원장도 참석해 계십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사전에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10분 이내로 기본질의를 하고 모든 위원님들의 질의가 끝난 후에 추가적으로 보충질의 역시 10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시간은 제한이 없습니다.

또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대하여 사장이 답변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에 선서한 증인이 발언대로 나와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대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동규 사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는 어제 순서 역순으로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경석 위원 평택 출신 양경석 위원입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주로 하는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경기도 관광 활성화가 일단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경석 위원 경기도의 관광 활성화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양경석 위원 그러면 그것을 영위하고 혜택을 받는 곳은 경기도 31개 지자체하고 어떻게 보면 도민들이 그걸 많이 느껴야 되는데 지금 사장님께서 느끼실 때 경기도민 1,300만 중에 경기관광공사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런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라고 느끼는 그걸 퍼센트로 하면 몇 %나 된다고 보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통계적으로 지금 조사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좀 더 역할에 대해서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지금 제가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10%가 안 된다고 봅니다. 한국관광공사 이건 많이 매스컴에서 들어서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느끼질 못해요, 도민들이. 그리고 지금까지 했던 사업들을 보면 너무 편향됐고 어떻게 보면 또 관광공사가 위탁관리하는 그런 일만 했다라고 봐요. 그리고 또 내년도 사업 같은 경우에도 한쪽으로 편향된 게 많거든요. 지금 어쨌든 남북평화시대이기 때문에 DMZ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또 그게 굉장한 경기도의 자원이기 때문에 그쪽에 많이 투자를 해야 되겠지만 지금 같은 경우에 관광이니, 지금 본 위원 지역구 평택이라는 곳에는 체류 미군인들이 있습니다. 근무하는 군인들이죠. 어떻게 보면 그분들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근무를 하지만 금요일 날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그분들이 관광객이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좋은 말씀이십니다.

양경석 위원 그런데 그런 분들이 경기도 내에 잘 안 가요. 거의 충청도 가고 서울 가고 그럽니다. 그런 데에서 우리 관광공사가 고민해 본 적 있습니까? 사장님이야 지금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그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실 분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일단 짧게 한번 소신을 말씀드리고 담당자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지금 현재 경기도에서 체류형 관광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서울 인구의 1,000만과 경기도 인구 1,400만의 인프라를 충분히 고려, 반영한 마케팅 전략이나 이런 것들이 사실상 상당히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용산에서 평택으로 본부가 이전을 했는데, 그에 따른 대책도 수립을 해야 되는데 사실 그런 부분도 상당히 미진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택과 관련된 마케팅 전략이라든지 홍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가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 충분하게 공감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고요. 다만 미력하나마 주한미군을 비롯한 가족분들도 저희들에게는 중요한 고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평택과 지난 3년 전까지, 사업이 종료는 되었는데요. 평택시하고 같이 협업을 통해서 평택 소리터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사업들을 해 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평택의 故 지영희 선생과 관련한, 우리 전통국악 선구자이시기 때문에 그러한 국악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주한미군 평택 지역에 있는 가족들을 초청해서 우리 전통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등 그러한 사업을 작지만 해 오고 있었고요. 내년에는 아직 시작은 안 했지만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전통문화 등을 체험하는 전문상품을 여행사하고 현재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올리고요. 앞으로 그런 분들이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고 경기도 내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현실적으로 평택 소리터에서도 그걸 했을 때 그 운영 과정에서 평택시하고 그렇게 잘 맞지는 않았다고 봐요. 그리고 어쨌든 그런 걸 하려면 하나 가지고는 굉장히 어려운 거거든요. 소리터의 조그만 공간에 지영희 선생님 유물이나 이런 거 조금 전시해 놓고 그건데 누가 그거 하나 보고 갑니까? 그리고 어쨌든 또 그 옆에는 지금 평택항이 있습니다. 그러면 평택항에서 어쨌든 지금은 사드 여파 때문에 중국 관광객들이 덜 오지만 예전에 그래도 많이 들어올 때도 경기관광공사에서는 거기에 대한 마케팅이 거의 전무했어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사실 부족했습니다.

양경석 위원 아니, 어떻게 관광객들이 오는데, 중국인들도 그렇게 오고 주한미군들도 그렇게 많은데. 어디에다 해외 마케팅 백날 하면 뭐해요. 기존에 있는 곳도 수용을 못 하고 다 외지로 빠져나가는데. 예전에 중국 관광객들 왔을 때 버스 타고 다 서울 갑니다. 그리고 어쨌든 지금은 의정부나 동두천에서도 많이 빠지고 2사단 일부 기갑부대만 남았지만 그런 분들은 그냥 그 동네에서 알아서 해야 되는 것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없는 거 그냥 찾으러 다니는 게 아니고 기존에 있는 것을 잘 활용하고 어떻게 보면 미군들은 주둔기간이 있기 때문에, 근무기간이 있기 때문에 3년, 5년 있다가 다시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굉장히 좋게 했을 때 본인들이 ‘아,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다.’ 저도 미국 가니까 대한민국 잘 몰라요, 미국인들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캠프 내에 미군분들이 쇼핑몰에서 상당히 활동하는 걸 많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병사들이 안에 거주하지만 바깥에 외부에서 가족들하고 같이 거주하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평택 주택이라든지 시장경제라든지 이런 부분에도 상당히 주요한 영향을 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반해서 관광콘텐츠라든지 이런 부분이 미진한 것이 정말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적대로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은 확실하게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지금 어쨌든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부대는 일부 빼고는 거의 다 평택으로 이전계획이 있으니까 그런 쪽에 신경을 써야 되고요. 미군들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요즘에는 체류기간이 5년 정도 되기 때문에 가족들끼리 또 많이 와요. 그런 프로그램도 있고 또 홀로 젊은 군인들도 있고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 같은 거를 당연히 그 지자체에서도 그걸 해야 되겠지만 관광공사 차원에서 어떻게든 관광객으로 보고 프로그램이나 그런 걸 지자체하고 협의해서 관광공사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장님은 어떠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평택시하고 협의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나중에 행감이 끝나면 평택시하고도 직접적인 협의를 할 수 있도록 도 차원과 그다음에 우리 관광공사 그다음에 평택시 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한 서로의 정보교환을 하고 그다음에 서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지금 관광특구라고 해 가지고 미국인들을 위한 관광특구는 이제 두 군데인데 평택 같은 경우에도 그런 특구로만 지정되어 있지 현실적으로 지원하는 거 없고요. 이번에 행감 끝나고 하여튼 사장님이나 관계되시는 분들이 한번 평택시에 가서 그 현실을 보세요. 그리고 금요일 날 같은 경우에 저녁에 가보면 외국인들도 많이 나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고 있습니다.

양경석 위원 근데 젊은 친구들은 그거에 만족을, 프로그램이 별로 없으니까 거의 뭐 천안 쪽 가고 이태원 가고 홍대 가더라고요.

○ 위원장 김달수 양경석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경석 위원 그래서 어쨌든 그런 방안, 미국인들, 주한미군에 대한 프로그램 그런 것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자녀들도 많이 같이 와 있고 그 안에 학교도 지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런 학교하고도 연계해 가지고 아이들 한국문화 체험이라든지 경기도 내에 있는 역사 이런 부분들도 체험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광률 위원 위원장님, 죄송합니다만 자료제출 좀 요구해도 될까요?

○ 위원장 김달수 네, 자료제출 먼저 해 주세요.

안광률 위원 본 위원이 제출 요구한 39번 부서별 홍보광고 지출비 내역을 제가 요청했는데 제가 요청한 건 언론사 광고비가 아니라 인쇄물에 대한 광고비 내역서 요구를 했는데 지금 자료가 잘못 기재돼 있습니다. 인쇄물에 대한 광고비 내역을 좀 뽑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또 자료제출 요구하실 위원님들은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강태형 위원 저도 한번 좀.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MICE 해외홍보 성과분석 있으면, 최근 1년이든 2년이든 분석한 자료 있으면 좀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현재 문턱 없는 관광 진행상황하고 실적 좀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2018년 콘텐츠 개발, 기본적으로 여기 나와 있는데 현황 및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MICE 해외홍보 성과분석, 홍보했던 성과분석. 두 번째는 문턱 없는 관광 진행상황 및 실적, 실적 위주로. 그리고 2018년 콘텐츠 개발하고 진행한 사업에 대한 실적들 이렇게 정리해서 자료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김용성 위원님도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지금 경기도 내 유명 관광지별 내외국인 관광객 수에 대한 연구분석 자료 따로 갖고 있는 게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한번 검토해 가지고요, 최대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 그러니까 내외국인 인원이라든가 이런 걸 파악해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럼 채신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신덕 위원 네, 김포 출신 채신덕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우리 사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저희도 질문하기가 그렇지만 밖에서, 저희도 초선의원이라 밖에서 관광공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이 본 위원이 들은 바로는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잘해 보자는 의미로 질문을 할 테니까 성심성의껏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채신덕 위원 우리 경기관광공사 전체 예산 중에 인건비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인건비…….

채신덕 위원 대략 몇 %, 뒤에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빨리빨리 얘기해 주세요.

(경기관광공사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이거 본 위원이 자료제출한 거예요. 아니, 뭣들 하세요, 진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18% 정도.

채신덕 위원 아니, 그거 하나 하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립니까? 본 위원이 미리 보름 전쯤에 이거 자료제출 요구한 거예요. 잘해 보자는 의미로 시작을 했는데 처음부터 이러시니까, 그렇습니다.

제가 왜 여쭤봤냐면 전체적으로 이 관광공사가 인풋은 많은데 아웃풋이 없다 이런 이야기가 우리 집행부 예산기획 쪽에서도 많이 나오고 의원들 사이에서도 많이 나오고. 이게 분명히 원인이 있을 거예요. 그동안 저희가 7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도 여러 가지 안 좋은 사건들이 많이 있었고 또 사업내역들을 쭉 보니까 수의계약이 유난히 많은 이유는 뭡니까, 사장님? 관광공사 사업 중에 목록을 보면 수의계약이 거의 80% 가까이 이렇게 되는데 그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가 아마 제한경쟁이 많아서 그런 걸로 사료됩니다.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 새로 오셔서 의욕이 높으실 텐데 진짜 이게 우리 도민의 귀중한 세금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채신덕 위원 세금을 진짜 잘 써야 되는 게 무엇보다 공공, 공사잖아요, 특히 여기는. 재단이 아니고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출연금 비율도 높고 공사로서의 어떤 면모가 없어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지금 사실상 전체 우리가 사용하는 비용이 어떻게 보면 콘텐츠 개발에 한 5억 정도 쓰고 있고요. 상품 개발에 한 8억 정도 쓰고 있는데 그에 반해서 행사 같은 경우에 한 39억, 40억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뭐냐면 어떤 행사 위주의 그런 업무가 지금 많다 보니까, 그리고 현재 캠프그리브스에 가 있는 인원이, 전체 우리가 75명 현재 있는데 그중에 50명이 지금 캠프그리브스에 집중돼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러다 보니까…….

채신덕 위원 거기까지 할게요. 그러면 지금 한 40여 일 되셨잖아요, 오신 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채신덕 위원 현장방문은 얼마나 하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재 사업장은 제가 웬만한 데는 가봤습니다.

채신덕 위원 가봐서 문제점 파악이나 대책 같은 거 혹시 세우신 것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이따 오후에 혹시 지금 취임 이후에 다녀본 현장의 문제점 지적한 것하고 대안 제시한 게 있으면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다음. 그동안 파악하신 것 중에 아니면 사장님이 잘 못 하시면 경영본부장님이 하셔도 되는데 경기관광공사에서 가성비가 높은 사업 한 세 가지만 이야기하라고 그러면 어떤 게 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

채신덕 위원 너무 질문이 어렵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질문이 굉장히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래요? 어느 공사든 재단이든 자기네가 자랑할 만한 “아, 이 사업은 진짜 우리 공사에서, 우리 재단에서 진짜 잘했다.” 뭐 이런 것 있지 않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일단 사업 보고받은 내용 중에서 꼽으라면 지금 해외 마케팅 관련된 내용들이 조금 다른 데보다는, 다른 공사보다는 인프라 구축이라든지 아니면 네트워크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좀 강점이 많은 것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 부분은 좀 저도 좋게 봤습니다. 해외 마케팅의 어떤 인프라 구축이라든지 그동안에 해 왔던 어떤 역량이라든지 내용들은 상당히 좀 의미 있는 것들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 외에는 뭐냐면 사실 지금 DMZ 관련돼 가지고 거기서 운영하고 있는 운영방식이라든지 그다음에 직원들의 열의나 이런 부분이 좀 많습니다.

채신덕 위원 네, 됐습니다. 이것도 오후에 직원, 뒤에 계신 경영지원본부장님이든 경기공사가 자랑할 만한 거 한 세 가지 정도로 좀 제출을 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한강 하구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 좀 정보가 있으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한강 하구, 어떤 말씀이신지요?

채신덕 위원 관광공사 사장님이니까 관광공사 입장에서 한강 하구에 대해서 어떤 상식,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사업을 보면 관광공사 사업도 DMZ가 굉장히 많잖아요, 사업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채신덕 위원 근데 거기가 평화지대라는 건 혹시 아십니까, 한강 하구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고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게 정전협정에 거기는 프리존으로 설정이 돼서 지금도 배가 다닐 수 있는 곳인데 군사적인 문제로 다니지 못한다 이 정도 알고 계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채신덕 위원 아, 그러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리고 일단 김포가 하구에 있는 거라고…….

채신덕 위원 김포, 고양, 파주가 한강 하구에 걸쳐 있는 우리 경기도의 기초단체기 때문에 요즘 남북 문제도 굉장히 화해무드로 가고 좋은 분위기로 가고 있는데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 특색 있는 관광상품 이런 거 개발에서도, 저는 평화지대의 뱃길사업 이런 부분도 분명히 의미 있는 그런 사업 아닐까. 그러니까 북한 땅을 바라보면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그런 사업 또는 북한 땅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그런 사업, 이런 특색 있는 그런 관광상품에도 좀 전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수요예측 조사를 통해서 검토 한번 하고 다시 한 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사장님이나 본부장님들이나 행감자료 저희가 요구한 자료 내용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질의가 예상되는 거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답변을 성실하게 준비를 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치 같은 건 뭐 그렇게 큰 중요한 수치도 아닌데. 지금 관광공사 지출액이 한 378억 정도 되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중에 자체수익 보면 한 20억 뭐 될까 말까 하잖아요, 자체수익은. 그거 아세요, 그런 수치는? 아니, 3년 내에 뭐 흑자 전환하신다는 계획을 가지신 분이 그런 수익사업이나 지출액이나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도 기억을 못 하시면. 아니, 출연금 말고 어떻든 지출예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한 30억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 지출예산이 한 378억 정도 되고 자체수익, 그러니까 대행사업 수수료 그런 거 빼고 자체수익으로 따지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한 30억 정도 됩니다.

○ 위원장 김달수 20억 좀 안 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여기 30억 100만 원 정도로.

○ 위원장 김달수 제출한 자료에 보면, 근데 연도별 자체수익 사업현황 보면 계속 떨어져요, 계속. 2016년, 17년, 18년도, 그거 한번 제출자료 보세요. 공통으로 요구한 자료 47페이지에 보면 2016년도에 21억이었다가 2017년도에 27억이었다가 2018년도에는 또 20억이에요. 그냥 자체수익, 기부금 포함해서 보면. 그러면 전체 지출액…….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그거 잠깐 말씀을 드리면…….

○ 위원장 김달수 전체 지출액 대비로 보면 5% 조금 넘어요, 5%. 그 자체수익 예산은. 그럼 이거는 뭐 그냥 수입이 없는 걸로 봐야죠. 지금 이런 심각한 상황이고 그래서 언론에서도 뭐, 지금 사장님 연봉이 제일 높잖아요, 우리 경기도 산하기관 중에서. 제일 높을 거예요, 아마 사장님 연봉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제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지금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평균 연봉이 9,380만 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언론에 따르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임원 연봉이요?

○ 위원장 김달수 네, 9,300…….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임원 연봉은…….

○ 위원장 김달수 공기업 아마…….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마 직원들 포함해서 한 거 아닌가요?

○ 위원장 김달수 네, 그러겠죠. 아니, 사장. 사장이, 대표자가 그렇답니다, 평균. 기관장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 네.

○ 위원장 김달수 공기업 기관장이 평균 9,380만 원인데 지금 사장님의 연봉은 1억 2,600만 원 정도. 그러니까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사장 평균보다 한 35% 정도 더 높아요. 그러니까 어떻든 책임감이 무거운 자리입니다, 지금.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책임감 있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지출액 대비 수익률도 너무 낮고. 근데 지금 이런 상황인데, 뭐 나머지까지 높게 쳐서 30억대라고 잡으셔도 10%가 지금 안 됩니다, 10%가. 자체수익률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근데 지금 그런 수익률 가지고 3년 내에 흑자로 전환하시겠다고 그런 포부를 밝히고 있어요. 그러면 흑자 전환을 할 수 있는 근거와 내용들이 있어야 그게 설득력이 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지금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김달수 네, 말씀해 보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한국관광공사에서도 현재 가장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게 예전에 한국관광공사도 건설부 산하로 있다가 지금 현재 기재부 산하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점이 생긴 게 뭐냐면 인프라 구축, 그러니까 관광에 대한 어떤 인프라, 하드웨어 이쪽 구축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되다 보니까 프로그램 위주만 하고 있고 사실상 우리나라 관광 인프라라든지 이런 것들이 상당히 낙후되거나 아니면 시대에 떨어지거나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도 지금 이런 부분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나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발 빠르게 시행해 나간다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 위원장 김달수 맞습니다. 저도 뭐 충분히 공감해요. 어떻든 지금까지는 프로그램 위주, 지원기관처럼 그렇게 돼 왔죠. 당연히 그거에 대해서 모르는 바는 아니고. 나름 어떤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하드웨어 구조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지금 없는 거죠. 그걸 3년 이내에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장기적 수익 콘텐츠를 일단 만드는 게 목적이고요. 나중에 추가로 저희가 위원님들이나 아니면 위원장님께 보고를 드릴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는 추가로 한번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래요. 하여튼 기대해 보겠습니다. 3년 내에 흑자 전환하신다고 하셨으니까 그거에 대한 사업내용도 좀 더 충실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다음은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광덕 위원 광명 출신 오광덕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사장님 그리고 직원분들 행정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겸직 위반한 공무원 채용에 대해서 몇 가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에 근무하던 직원이 2009년 5월 파견 형태로 도청에 근무하다가 2013년 도청 직원으로 채용되어 공무원의 겸직금지 위반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2월까지 휴직상태로 관광공사 직원 신분을 유지했습니다. 이것도 공무원 겸직금지 의무를 위반을 했어요. 그리고 문제가 되자 관광공사 직원은 올해 2월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직일자가 2009년 5월로 소급해서 퇴직처리가 됐습니다. 관광공사는 직원의 퇴직시기를 소급하면서 지급하지 않았던 퇴직금에 이자까지 추가로 지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경기관광공사가 직원의 겸직금지에 대한 원칙이 있는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모든 공기업들이 겸직금지돼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아, 현재 되어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모든 공기업이 공기업법에 따라서 돼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근데 제가 설명한 내용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여기 입사하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내용에 대해서 좀 알고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내용을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오광덕 위원 아, 그럼 담당자분 좀 앞으로 나와 주세요.

○ 위원장 김달수 경영기획실장이 와서 답변해 주세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경영기획실장 이길재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직원이 2002년 6월 11일부터 저희한테 근무를 했었는데요. 이 직원이 2009년 5월 7일 날 경기도청 계약직 5급으로 채용이 됐습니다. 그 채용 당시에 그러면 경기도에서 공무원법상 겸직금지 조항 위반으로 해 가지고 관광공사를 퇴직 처리하고 갔어야 되는데 본인 당사자하고 그다음에 경기도청 인사부서에서 이거를 실수해 가지고 이분이 채용이 됐는데요. 제가 금년 1월 2일 자로 경기관광공사에 왔습니다. 와 가지고 휴직상태가 8년 동안 돼 있어서 이게 잘못됐다 그래서 도청 인사부서에다가 문의했습니다. “이거 잘못된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인사부서에서 하는 말이 “잘못됐다. 채용 당시에 도청에 관광공사 사직을 하고 왔어야 되는데 채용 자체가 잘못됐다.”고 인정해 가지고 “그럼 어떤 방법이 좋겠냐?” 그랬더니 당사자한테 공무원을 그만두든지 관광공사를 그만두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일을 해야 되는 문제가 나오는데 문제는 이 양반이 2009년도 5월 7일부터 계약직으로 근무를 했기 때문에 공무원법상의 겸직금지 조항 위반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인사부서하고 협의해 가지고 “그럼 좋다. 당초에 2009년 5월 7일 날 공무원으로 채용된 날짜로 소급해서 관광공사에서 그러면 휴직처리를 하지 말고 퇴직처리를 해 주면 그 사람한테 별도로 돈이 지급된 게 없으니까 그렇게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했고요. 본인 당사자가 2009년 5월 7일 자로 소급해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직처리를 했는데 도 감사부서에서는 소급한 게 잘못된 게 아니냐고 지적이 나왔기 때문에 사항이 그렇게 됐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러면 소급된 퇴직금 처리가 잘못됐으면 현재 환수가 된 상태인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환수가 됐습니다.

오광덕 위원 아, 됐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오광덕 위원 알겠습니다. 사장님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환수가 됐다니까 다행이네요. 다행이고,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휴직상태로 공무원에 임용되는 것은 일종의 도덕적 해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사장님의 생각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그 사안에 대해서 만약에 제 임기 중에 있었다고 그러면 그 부분은 반드시 징계처리를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광덕 위원 앞으로 직원들 복무에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오광덕 위원 한 가지 질문 더 드리겠습니다. 현재 관광공사의 청소원, 방호원 그리고 안내하시는 분들이 몇 명 정도 근무하시는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본 건물은 경기연구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저희는 지금 없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러면 지금 DMZ나 다른 데……. 전체적으로 관광공사가 관리하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미화에 세 분 계시고요, 경비 한 분 해서 총 4명입니다.

오광덕 위원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런데 지금 민선7기 이재명 지사가 청소원, 방호원, 안내원 등의 휴게시설 현황조사 그리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어요. 그리고 경기관광공사는 청소원, 방호원의 휴게실이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지상층에 배치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현재 청소나 안내원 휴게실은 지상층으로 이전이 돼 있는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지금 1층에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올라왔네요. 그런데 청소원과 안내원의 휴게실이 지하에 배치됐던 것은 제가 보기에는 사무직원과는 다르게 그동안 대우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사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런 부분은 철저하게 일단 사람 중심의 회사로 근무환경 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광덕 위원 하여튼 앞으로 청사 내 근무하는 직원분들 신분의 지위가 다르더라도 모두 동등하게 대우를 받고 일을 할 수 있게끔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역할이 다르더라도 동등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용성 위원 사장님, 김용성 위원입니다. 먼저 경기관광공사 설립목적을 보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주민복리 증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그 부분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제에.

그러면 먼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경기도 종합감사, 각종 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자료에도 현재 나와 있듯이 경기도 종합감사 관련을 제가 보고서 경기관광공사가 이럴 수 있는 기관인지 상당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도 참담하게 느껴지고요. 5월 18일 20건 중 2건이 개선이고 18건이 주의ㆍ경징계, 주의ㆍ훈계, 시정ㆍ훈계 등 제목도 다양한 단일사업의 분할계약 등 수의계약 부당처리 및 자격요건 미충족자와 수의계약 체결 등 계약업무 부적정, 뭐 너무 많습니다, 지금. 장기휴직자 금방 말씀하셨던 퇴직업무처리 부적정, 사업예산 정산업무 소홀, 하자검사 등 업무 소홀, 원격지 근무 체재비 부적정, 이사회 의결 및 도지사 승인 없이 격오지수당 지급 부당. 지금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건이 현재 있습니다. 거기 나와 있는 내용 중에 보시면 경기공사 ○○○팀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내용이 유사한 인쇄물 제작용역 48건 중 1인 견적 수의계약으로 추진하였고 이 중 12건은 단일사업임에도 언어별로 분할발주해서 사무2급부터 사무6급까지 8명이 전체 다 이렇게 지금 징계를 받으셨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김용성 위원 지금 제가 이 20건을 확인해 보니까, 지금 경기관광공사 총 인원이 79명이죠? 그런데 지금 현인원이 75명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김용성 위원 75명인데 2018년 5월 25일 징계받은 직원만 지금 눈으로 확인해도 35명이에요. 절반에 가까운 징계를 받은 겁니다, 지금 현재. 지금 이 정도라고 하면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한 것 같습니다. 사장님, 감사 결과를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한 내용들은 조금 더 면밀하게 분석해서 앞으로 재발이 되지 않게 시스템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세한 내용을 다시 담당 실장을 통해서 좀 더 자세하게 보고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용성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고요. 계속 이어서 바로 아래 보시면 또 경기도 채용비리 특별점검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도 채용비리 2건이 있어요.

○ 위원장 김달수 경영기획실장님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경영기획실장 이길재입니다. 먼저 저희가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이렇게 많은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변명 아닌 변명을 말씀드릴 게 하나 있는데요. 보통 도에서 종합감사를 2년에 한 번씩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그동안 청렴 우수기관이라고 해 가지고 2010년부터 여태까지 감사를 한 번도 안 받았습니다. 한 6년 동안 감사를 안 받다 보니까, 총괄적으로 저희가 2018년도에 6년 치를 감사하다 보니까 이런 많은 지적사항이 나왔는데요. 앞으로는 이런 지적사항이 안 나오도록 저희가 감독을 잘 해 가지고 직원들 교육을 잘 시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건 말이 안 되죠. 청정기관이면 깨끗하니까 감사를 안 한 건데 그러면 깨끗해야지 거기에 그렇게 감사지적에 많이 걸리면 청정기관이 아니지.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떤 상황이 있냐면요. 2년에 한 번씩 나와서 지적을 하다 보면 이렇게 많이 안 걸리는데 6년 동안 하다 보니까 새로운 감사환경이 변경돼 가지고 이렇게 많이 지적이 된 거거든요, 사실은.

김용성 위원 지금 말씀이…….

○ 위원장 김달수 들어가세요. 사장님이 답변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그 기간을 떠나서 신뢰를 깨뜨린 건 저희라고 봅니다. 그만큼 믿고 저희들 감사를 유예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청정하고 깨끗하게 관리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책임을 소홀히 한 부분은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은 시스템화시켜서 계약 관련된 내용이라든지 그다음에 특히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모든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더 투명하게 관리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용성 위원 질문을 하기도 좀 어렵네요, 그런 말씀 듣고. 또 한편으로는 채용비리 2건에 대해서도 지금 나와 있듯이 이게 채용비리 변경계획을 하고 난 이후에 인사위원회 심의절차도 거치지 않고 이렇게 진행된 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아무튼 이런 많은 내용들이 있었다는 게 참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 이후부터는 아마 이런 감사 결과를 위원님들한테 송구스럽게 내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 한 가지 더 계속 이어서 말씀드리면 더 심각한 건 2017년도 감사원 감사 지적받은 사항 있죠? 거기에 직책급 업무수행비 지급 부적정 감사 내용을 보면 2014년 8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감사일까지 팀장급 직원에게 매월 60만 원의 직책급 업무수행비를 지급하였고 감사원 감사 결과 지급하지 않도록 감사원이 통보하자 20~50만 원이던 직책급 업무수행비를 60만 원으로 증액해서 13명에게 총 9,340만 960원의 직책급 업무수행비를 과다지급한 사항입니다. 감사원에서 지급하지 말라고 통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기관이 얘기한 사항을 어기고 이걸 지급할 수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거는 법령 준수가 지금 사실 공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김용성 위원 저는 이 자료를 보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사실 팀장들이 이게 임금형태로 받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나온 부분들은 저도 지금 사실 이해할 수 없고 이 부분들은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 이게 왜 그러냐면 하지 말라고 한 그 내용에 대해서도 지시를 어기고 한 사항도 있지만 또 마찬가지 징계도 주의를 받았어요, 지금 보면. 주의장 교부만 되어 있고 감사원 감사에 관련해서 지급한 9,340만 원에 대해서 어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걸로 되어 있거든요, 지금 현재 이 자료에 보면. 이게 우리 사장님께서 보셨을 때는 과연 정당한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 법 규정에 위배된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들은 다시 한 번 더 점검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뭐가 잘못됐는지 그다음에 도덕적 해이가 문제인지 시스템적인 문제인지 이런 부분들을 원천부터 다시 파악해 가지고 의회에 추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고요. 본 위원은 경기관광공사의 징계자료를 보고 심각한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로 걸려도 두려움이 없고 그동안 포상 수상하게 되면 감경이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나중에 사장님께서 자세히 한번 들여다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김용성 위원 사장님께서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말로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위원님의 지적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성 위원 시간이 다 됐으므로 오후에 다시 추가질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경영기획실장님 나와 보세요. 감사 환경이 변했다는 게 무슨 말씀이에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건 저희가 2006년도에 감사를 받고 한 번도 6년 동안 안 받아 가지고…….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요. 그거하고 감사에 많이 지적된 거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사항은 최근에 2년에 한 번씩 감사를 받으면 똑같은 사항으로 지적을 안 받는데 2002년부터 6년 동안을 안 받다 보니까, 6년 치를 한 번에 받다 보니까 지적이 많이 됐다는 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 지적되지 말아야죠, 청정기관이면. 근무환경이라는 게 법대로, 규정대로 진행하면 되는 거잖아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당연한 말씀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지적됐다는 건 법대로, 규정대로 안 했기 때문에 지적된 것 아닙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맞습니다. 제가 아까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뭐가 있느냐면 2년에 한 번씩 감사를 하다 보면 이렇게 적발 건수가 많지 않은데 6년 치를 한 번에 하다 보니까 적발 건수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는 취지였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같은 말 자꾸 하는데.

강태형 위원 아니, “시정하겠습니다.” 하면 되지 그런 이야기를 그렇게 해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그건 제가 아까 맨 처음에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서두에 드렸고요. 이렇게 돼서 이렇게 건수가 많다는 취지로 말씀을 드린 거였습니다.

강태형 위원 투명경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그렇게 해야 맞는 거 아니에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청정기관이면 그렇게 지적되면 안 되죠. 그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자꾸 그렇게 강변하시고 그러시네.

안광률 위원 경영기획실장님 도에서 근무하지 않으셨어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했습니다.

안광률 위원 도에서도 이런 식으로 답변하세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청정기관으로 오랜 시간 그렇게 감사를 받지 않으면 그만큼 법과 규정에 따라서 투명하게 원칙대로 업무를 보시면 되는 거고 감사 환경이라는 게 감사가 당연히 법과 규정의 변화에 따라 바뀌겠죠. 그럼 업무도 당연히 법과 규정에 따라 그렇게 바뀌어야죠. 그럼 옛날 규정에 따라서 법이 바뀌든 규정이 바뀌든 그냥 계속 그렇게 하다가 또 감사에 걸리고 그랬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그렇죠. 그걸 숙지를 못 하는 바람에 직원들이 6년 동안…….

○ 위원장 김달수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런 걸 숙지하셔야지 그런 것도 숙지 못 하면서 무슨…….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대신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감사를 유예해 준 것은 그만큼 다시 저희 회사를 믿고 그렇게 했던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책임감이 있었어야 된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횟수하고 상관없이 몇 년에 걸친다 하더라도 이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들입니다.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드리고 경영기획실장의 말씀에 표현적인 어떤 실수가 있었어도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이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표현이 아니고 평상시의 마인드가 그러니까 그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아니, 도민의 세금으로 쓰는 사람들이 어떻게 마인드가 그래요, 진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죄송합니다. 이런 부분부터 다 고쳐 나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광률 위원 경영기획실장님 공채예요? 공채로 채용하신 거예요, 여기 관광공사?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안광률 위원 채용자료 좀 갖다 주세요.

○ 위원장 김달수 다음에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보면서 진짜 어이가 없네요, 어이가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안광률 위원 사장님은 취임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렇다 쳐요. 직원분들은 행감 처음 하세요? 질의에 대해서 제대로 답변도 못 하고 엉뚱한 소리나 하고 앉아 있고. 뭐 하시는 겁니까? 기강이 이렇게 해이해졌으니까 감사에 이렇게 많이 지적되는 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부덕해서 지금 그런 것 같습니다. 기강부터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광률 위원 행정감사 자료요청한 책자 인쇄에도 9대 의원들 이름으로 기재하고 답변 내용도 중복으로 해서 똑같이 올리고 성의들이 없어요, 성의들이 없어. 사장님이 성남도시개발공사 상임이사로 재직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안광률 위원 언론에서 사장님에 대한 기사들 보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어떤 기사 말씀하시는지…….

안광률 위원 사장님 채용에 대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봤습니다.

안광률 위원 지금 관광산업 쪽에는 전무하시다는 그런 우려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3년 안에 어쨌든 흑자경영을 하시겠다라고 했는데 지금 현재 관광공사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여러 가지 많은 복합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일단 조직적 문제도 있고요. 그다음에 사업 시스템적 문제도 있고요. 오늘 지적되는 많은 어떤 문제들도 같이 공존하고 있다고 봅니다.

안광률 위원 사장님 말씀하신 대로 3년 안에 흑자를 내시려면 정말 다 뒤집어엎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직원들 다 면담하고 업무보고 받을 때 직원들한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조직의 현재 위신은 폭포 앞에 있는 배와 같다. 지금이라도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탈출하지 못하고 이 배는 폭포 밑으로 떨어진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만큼 지금 저도 저희 회사 조직을 절박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직원들 역량 강화부터 다시 하셔야 될 것 같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노력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거는 제 개인적인, 본 위원의 생각에는 마케팅이 그냥 보여주기식 마케팅 외에는 전투적인 마케팅이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지적하신 내용대로 저희 사업의 대부분이 행사성, 어떤 행사들 그런 부분들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말 전문화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내용이 있고 내실 있는 부분들 그다음에 콘텐츠, 프로그램 이런 부분에서도 정말 핵심적 요소들이 자리잡아야 되는데 제가 봐도 그런 부분이 상당히 부족하고 미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광률 위원님 지적대로 앞으로 조직이 그런 쪽으로 탈바꿈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리고 언론사 광고비 지출내역에 보면, 자료제출한 것 보면 언론사 이름이 기재되지 않았어요. 그 이유가 뭡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는 만약에 의회에서 요구하신다 그러면 앞으로는 언론사의 모든 이름들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어느 언론사에 얼마가 집행이 됐는지 그 차이를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근데 자료제출하는데 그거를 굳이 감춘 이유가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것까지는 제가 챙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거는 제가 차후에 한번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오후에 자료제출 다시 해 주시고요. 해외 언론사 지출현황 보면 2017년도 베트남 국영라디오에 30회 송출을 하는 데 1억 2,000만 원을 지출했어요. 그 해에 잡힌 예산을 다 넣었더라고요. 근데 2017년도에 경기도를 찾은 베트남 관광객이 12만 명 그리고 중국 북경인민방송의 경우 올해 90회 송출에 6,500만 원 정도를 지출했어요. 관광객 수가 8월 현재 38만 5,000명이고. 성과가 베트남이 그렇게 미흡한데 1억 2,000만 원씩 홍보비를 지출하게 된 이유가 뭐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 베트남 같은 경우는 어떤 잠재적 시장으로서의 가치가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신흥시장으로 지금 부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중국은 사드 영향으로 주춤하고 있을 때 베트남은 오히려 약 37% 정도 성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감안할 때 앞으로 베트남 시장에 투자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광률 위원 투자는 중요한데 적절한 예산을 사용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부분은 더 살피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안광률 위원 그다음에 EG셔틀버스가 지금 3대 운영 중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안광률 위원 몇 인승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17인승 2대, 45인승 1대입니다.

안광률 위원 다른 광역시의 관광공사를 보면 주로 이층버스에 오픈형식으로 돼 있고 그러니까 버스가 아주 특이하게 디자인이 돼 있어요.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 하고 있는 EG셔틀버스는 거기에 비하면 되게 허접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한번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리고 하루 3대의 버스가 운영되는데 28명 정도,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안광률 위원 대당 한 7~8명 수준인데 이 EG버스 이용이 너무 현저히 저조한 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 원인이 제가 볼 때는 EG버스의 출발시점이 잘못돼 있다고 봐요. 지금 홍대 앞하고 저기, 어디죠?

(「인사동.」하는 위원 있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홍대, 인사동입니다.

안광률 위원 인사동하고 두 군데서 지금 출발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안광률 위원 근데 아까도 존경하는 우리 양경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우리 경기도 평택항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들도 있고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거의 들어오죠. 근데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출발해서 가는 것이 맞지 않나요? 굳이 왜 서울로 가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게 뭐냐면 아마 자율관광 관련돼 가지고 지금 그런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코스 확대라든지 운영방식 개선하고 해서 효율성을 더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 셔틀버스가 지금 북부 쪽으로 거의 움직여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남쪽…….

안광률 위원 근데 지금 경기 서남부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일단 A코스는 인사동-홍대-광명동굴-수원화성행궁-민속촌-에버랜드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지금 서남부권, 그러니까 안산, 화성, 평택, 시흥 이쪽 경기만 쪽에도 충분한 관광자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쪽은 전혀 신경을 안 씁니다. 우리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끼고 있는 4개 도시거든요. 그러면 해양레저라든가 이런 것 쪽으로 해서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그쪽으로 코스를 잡아도 충분히 수익성이 나올 건데 그런 거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래서 경기관광공사에서, 사실 선감도가 지금 있거든요, 저기가. 그래서 저희들이 선감도 활용방안에 대해서 많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다른 광역단체도 보면 몇 개 시를 묶어서 관광자원, 그러니까 관광벨트를 조성해서 거기를 집중적으로 육성을 하고 있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안광률 위원 근데 경기관광공사에서는 지금 전혀 그런 거에 대한 계획들이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제가 한 가지 좀 말씀을 드리면 사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우리 조직 내부에서 이런 콘텐츠를 개발하고 육성하고 실질적으로 지속적으로 하는 전담부서가 아직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직 이런 프로그램 개발이나 이런 데에 미진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앞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좀 할 수 있도록 지금 회사 내부에서는 조직개편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차후에 지켜보시면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그다음에 균형적으로 우리가 코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륙 쪽에 사실 산업연수생이라든지 혹은 우리 산업과 관련돼 가지고 판교라든지 혹은 우리 아주 대표적인 산업단지의 어떤 시찰 그다음에 벤치마킹 이런 부분도 좀 더 개발할 필요가 있고요. 시흥 같은 경우나 혹은 이쪽에서, 바닷가도 있겠지만 내륙에서도 상당히 좀 가볼 만한 곳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상당히 개발이 같이 돼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광률 위원 어쨌든 그 콘텐츠 개발하는 데 많이 좀 신경을 쓰셔야 될 거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노력해야 됩니다, 사실.

안광률 위원 네, 그리고 문화재단이라든가 어쨌든 여러 산하기관들하고 협동을 해서, 협력을 해서 관광지를 발굴하는 데 많이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좀 한 말씀 더 드리면 의회에도 나중에 추가로 저희들이 좀 요청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한번 다시 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안광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운석 위원 안성 출신 양운석 위원입니다. 참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경영기획실장님의 어떤 공직자로서 윤리관이나 가치관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사장님은 직원분들의 이런 행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양운석 위원 경기관광공사는 경기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 의해서 운영이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양운석 위원 경기도의 지휘감독은 받지만 운영은 자율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양운석 위원 자율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그것만큼 권한도 주지만 책임도 크다는 말씀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당연히 그렇습니다.

양운석 위원 그러니까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정책적인 면에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우리 경영기획실장님에 관련해서, 그 발언에 연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업예산 정산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관광공사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주)A라는 회사와 총 15회에 걸쳐서 4억 6,900여만 원, 한 4억 7,000 돈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이제 각종 규정이 있는데 신분증 사본이라든가 입금서 확인 등이 미첨부가 됩니다. 미첨부가 되니까 인력투입 여부 등 이게 명확하게 확인이 안 되니까 서류 보완을 해야 되죠?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근데 서류 보완 없이 한 6,000여만 원 돈을 정산해서 확정해 줍니다. 이 건에 대해서 혹시 보고받으신 적이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내용을 지금 보고받은 적이 없습니다.

양운석 위원 없으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25조에는 “지방보조사업에 든 경비를 재원별로 계산해서 도지사가 정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된다.”고 명시가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법을 하면서도 집행한 것이죠? 위법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양운석 위원 이거 위법사항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제가…….

양운석 위원 네, 말씀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경기 캠핑페스티벌 관련된 건가…….

(경기관광공사사장, 자료 확인 중)

이거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양운석 위원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또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관광공사의 여비 규정 7조2에 따르면 공사의 주된 사무소, 행정구역 외에 원격지 사업장에 상주근무 명령을 받은 자에게 원격지 근무 체재비를 지급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맞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다만 원격지 근무를 전제로 채용된 경우에는 지급하지 않음이라고 명시돼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경기관광공사는 2015년 10월 그다음에 2017년 4월에 근무지를 파주 임진각으로 명시, 시설 분야, 건축 분야 각 2명에게 체재비 1,300여만 원을 지급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런 사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양운석 위원 위법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것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양운석 위원 자, 이렇게 도민의 혈세가 이런 방식으로 집행되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던 많은 내용들 그다음에 감사내용들 있는데 지금 저희 조직을 보면 전체 내부감사가 사실은 모든 조직들이 대부분 다 사장 직속으로 돼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지금 현재 제가 와보니까 경영기획실 안에 감사인원이 단 1명이 있었습니다, 경영실장 밑으로. 제대로 된 감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도 없고 그다음에 사장 책임하에서도 운영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앞으로 제가 조직개편을 통해 가지고 사장 직속으로 감사기관을 놓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위법한 내용들 그다음에 법령 준수 관련된 내용들을 확실하게 잡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양운석 위원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달수 위원장님이 지적했듯이 이런 사항이 벌어지니까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광 관련 공기업 부채율이 몇 위인지 아십니까? 경기관광공사가 3위입니다, 전국에 부채비율이. 그럼 사장님 연봉은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지만 평균 연봉보다 35%가 높습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이것이 현재 경기관광공사 현실인데 개선방안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은 지금 현재 사업 전반적인 부분들을 다시 검토를 하고 그다음에 앞으로 실사구시할 수 있는 내용들로 좀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관광공사만이 갖고 있는 하나의 어떤 지속적 수익사업 그다음에 장기사업 이 부분들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채비율이라든지 이런 비율이 위원님들께 더 이상 지적이 안 될 수 있도록 매년마다 이런 부분들이 증가하는 것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운석 위원 네, 새롭게 사장님이 오신 것만큼 기대가 큽니다. 기대에 부응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직원들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양운석 위원 그리고 업무보고서 9쪽을 보시면 경기도로 떠나는 낭만ㆍ예술여행, 그랜드 아트투어 6개 코스 발굴이라고 이렇게 적시가 돼 있습니다. 그렇죠? 9쪽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양운석 위원 이 6개 코스가 어디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코스……. 1차는 무장애 여행이고요, 테마가.

양운석 위원 아, 그거 자료로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양운석 위원 자료로 주시고요. 6개 코스가 있습니다. 근데 경기남부 코스도 여기 혹 들어가 있습니까? 그거 어딥니까? 코스가 어떻게 됩니까?

(경기관광공사사장, 자료 확인 중)

제가 지금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경기도 남부권에 우리 아까 존경하는 양경석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평택호로 해서 경기도가 선정한 유망관광지 10선에 들은 팜랜드 아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경기도 지정 유형문화재 죽주산성, 안성입니다. 그다음에 칠장사, 대한민국 5대 축제에 선정된 바우덕이 축제 그게 테마인 남사당 상설공연장이 있습니다. 아시죠? 그다음에 3ㆍ1운동 무력항쟁지 기념관이 있고요. 우리나라 3대 무력항쟁지가 혹 어딘지 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

양운석 위원 의주하고 수안입니다, 안성. 의주, 수안은 북한에 있습니다. 유일하게 남한에서 갈 수 있는 곳이 안성에 있습니다. 자, 이런 코스가 다양하게 지금 남부권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용인으로 방향 설정을 하셔도 되고, 돌아서. 본 위원 생각은 이런데 이런 코스는 어떻게, 사장님 생각 한번 말씀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사실 역할적으로 해야 될 일이 많은 위원님이 지적하셨다시피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도 균형 관광루트 개발이라든지 그다음에 신규 코스 이런 부분들 여러 가지 그다음에 프로그램과 접합시키는 부분들 그다음에 사람들을 갖다가 어떻게 보내줄 것인가 하는 부분들 그다음에 거기를 왜 가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충분히 해야 되는데 사실 거기에 대한 전담부서가, 좀 변명 같습니다만 제가 와보니까 사실상 없고 대부분 다 행사를 진행하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직원이 75명인데 캠프그리브스 관련돼 가지고 지금 DMZ 가 있는 직원이 50명입니다. 그럼 나머지가 지금 한 25명인데 거기서 본부 운영인원이라든지 그다음에 해외 마케팅, 국내 마케팅 관련돼 가지고 그다음에 행사 관련돼서 이렇게 다 움직이다 보니까 지금 프로그램 개발이나 이런 것들이 전문성 있게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부적으로는 조직개편을 통해 가지고 보완하고 어려운 부분들은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차후에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제정이 되면 좀 더 많은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운석 위원 경기관광공사가 그 설립목적 취지에 맞게끔 이런 코스를 개발하시고 신경 좀 쓰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노력하겠습니다.

양운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윤경 위원님 오전 질의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윤경 위원 군포 출신 정윤경 위원입니다. 경기도를 알리고자 애쓰고 계시는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감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 민선6기에 이루어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고 또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됐던 사항 개선 여부 그리고 도정질의나 이런 때 의원님들이 제안 및 개선을 요청했던 사항의 반영 여부 등에 대해 질의를 할 예정입니다.

경기관광공사는 구조적으로 거의 대부분이 위탁사업을 대행하는 구조잖아요? 지금 현재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현재 그렇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런데 도에서 출연금도 받고 기재위원회에서도 받고 경투에서도 받고 여러 가지 다양하고 복잡한 상당한 사업을 펼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딱히 경기관광공사 하면 떠오르는 게 없어요. 우리 사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기대가 큰데 다가오는 2019년도에는 정말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입지를 굳히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감사합니다.

정윤경 위원 저는 말씀드렸듯이 작년도 행감에서 지적됐던 사항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한번 훑어보았는데요. “임진강유역, 한강유역에 대한 생태관광코스와 더불어 DMZ코스가 병행되는 관광벨트 개발이 필요합니다.” 하고 지적을 했어요. 그런데 처리결과가 완료로 나왔는데 이 내용을 보면 DMZ, 임진강 2017년 43회 1,528명. DMZ코스 개발, 행사 운영에 특별행사 개최도 2017년 11월 4일 380명. DMZ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도 2017년 9월 1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발 운영도 2017년 운영 중 100회. 아니, 지금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지적됐던 사항에 대한 답변을 받는데 왜 2017년도에 대한 내용이 다 올라와 있죠? Ⅰ-247페이지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감사일 이후에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조치한 내용이라서…….

정윤경 위원 우리가 2017년 11월에 감사를 받잖아요, 행정사무감사를. 2018년 11월이면 어떤 처리결과가 나와야 되죠? 그 이후에 어떻게 했는가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 위원장 김달수 본부장님이 답변하실 수 있나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면 본부장님이 답변하세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과 관련해서 2017년도 11월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지적 이후에 저희들이 금년도 사업계획에 반영을 해서 현재까지 추진이 되고 있는 사항 내지는 추진완료된 사업입니다.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여기 결과는 2017년 운영에 대한 얘기들만 지금 써있잖아요, 답변자료에.

○ 사업본부장 한상협 2018년도에 추진했다는 내용을 기술한 내용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윤경 위원 써놓기는 17년으로 써놓고 위원 보고 18년 거라고 이해하라면 말이 돼요, 지금?

○ 사업본부장 한상협 유인이 오류가 있는데 2017년 지적된 내용 맞습니다. 그래서 2018년도에…….

정윤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보고자료가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면 끝나는 거잖아요, 지금.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그렇습니다. 2018년도 실적이라고 명시했어야 되는데 그 게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윤경 위원 다음에 다시 사장님, 이것도 또 마찬가지이기는 한데요. 5-51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 시 사계절 비율을 조정해서 특정 계절에 집중되지 않도록 조정이 필요합니다.” 하고 이거 제가 요청했던 거거든요. 여기 답변에는 “겨울철 축제 희소성을 고려해서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음.” 했는데 결과가 있나요, 겨울철 축제에 대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연천에서 구석기 겨울축제를 신청했습니다.

정윤경 위원 겨울에 하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정윤경 위원 그거 하나 외에는 없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현재 그렇습니다.

정윤경 위원 아니, 우리 경기도권에 보면 겨울에도 이것저것 큰 축제는 아니지만 지역별로 송어축제나 여러 가지 이런 거 하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러니까 시군이 하는 행사다 보니까 시군에서 저희들한테 신청도 해야 되고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정윤경 위원 신청도 해야 되지만 발굴도 해야 되겠죠, 관광공사에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꼭 신청하는 것만 기다리고 있으면서 오는 것만 먹으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좋은 행사는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관광공사에서 투자를 할 테니까 프로젝트를 키우고 여기에 겨울철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 관광객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야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예산 관련된 내용들 보면 전부 다 대행사업 위주다 보니까 발굴이나 이런 부분에서 미진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예산은 세우기 나름인 거니까, 저희가 행사나 관광과 관계된 축제성 예산 따로 세워준 것들이 있었으니까 그런 예산을 꼭 거기 공모사업에다만 써야 된다는 그런 건 없잖아요, 축제랑 관계된 거라면. 그래서 좀 더 관광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을 찾아야 될 것 같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정윤경 위원 그다음에 “로컬푸드 연계 관광상품 개발 필요하다.”고 지적을 했는데요. 삼시세끼 프로그램은 2017년도에도 계속하고 있던 프로그램인데 이거 외에는 다른 거 뭐 없나요? 5-54.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자료에는 삼시세끼 프로그램 운영만 표기되어 있고요. 3년 차 계속되고 있는 사업 맞습니다. 이외에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 있는데요. 경기도농협 경기도지역본부하고 협업사업으로 50 대 50 매칭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도시가족들을 대상으로 주말농부 농장체험 프로그램 사업이 같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윤경 위원 좀 더 적극적으로, 요즘 도시어부도 있고 여러 가지들 많잖아요. 아이디어 개발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사업본부장님께서.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다음 5-56에 “31개 시군 및 경기도 관광과와 협업하여 쇼핑몰 신설 등 관광 유발시설 개발현황 등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다.” 이 처리결과가 완료라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완료된 거죠? 현황 파악만 했으면 완료한 건가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이 지적하신 사항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관련 부서와 구두협의는 한 바 있는데 실질적으로 관광공사 차원에서 쇼핑몰을 준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 관련 법 규정상에.

정윤경 위원 관광공사에서 쇼핑몰을 준비하라는 게 아니라 준비되어 있는 쇼핑몰에 관광을 업혀야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그래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소셜 플랫폼…….

정윤경 위원 우리가 외국 같은 데 나가면 관광객들 꼭 기본적으로 쇼핑시키잖아요. 그런 것처럼 경기도에서도 뭔가를 살 수 있는, 쇼핑할 수 있는 그런 곳을 개발하셔 가지고, 개발이라는 것은 만들라는 게 아니라 있는 곳을 찾아내서 연결시키라는 거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한 가지 진행된 사업을 한 사례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소셜 플랫폼이 위메프라든지 티몬이라든지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소셜 플랫폼을 통해서 각종 숙박이라든지 공연시설이라든지 문화시설이라든지 이용할 수 있는 유통채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윤경 위원 아니, 그런 뜻이 아니고요. 보통 관광 오면 남대문시장 데려가잖아요, 서울로요. 그런 것처럼 경기도에서는 전통시장이라든가, 우리 국민들도 찾아다니는 전통시장들이 있어요. 그런 곳도 연계 한번 해 보시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도 외국 나가면 그 지역의, 그 나라의 전통적인 시장을 가보고 싶어 해요. 그런 것처럼 그런 걸 한번 개발해 보시라는 거예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노력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다음은 5분발언 했던 것 중에, 이번에 5분발언 했던 거예요, 올 9월 달에요. 무장애 관광지원센터와 관계된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관광공사에서는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듣고 싶습니다. 담당자가 얘기하세요, 사장님이 얘기하시기 뭐하면.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무장애 관광과 같은 트렌드는 최근에 가장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저희들의 경제성장과 여가문화에 대한 향유 기회가 늘어나면서 관광에 있어서도 소외를 받는 계층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불편을 겪고 있는 층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차원에서 경기도에서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발굴하는 과제로 저희들이 같이 공유하고 있고요. 내년도 본격사업에 앞서서 올해 추경예산을 통해서 1억 예산이 긴급편성되면서 경기도 내 장애요인이 있는 관광지들에 대한 실태조사부터 해야 되겠다 하는 취지에서 저희들이 현재 실태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실태조사가 진행 중인 건 알고 있는데 그것이 어쨌든 결국은 관광공사하고도 연계가 되어 있잖아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맞습니다.

정윤경 위원 관광공사에서는 어떤 역할이 있는지, 이게 진행이 된다면.

○ 사업본부장 한상협 우선 도에서 정책방향은 내년도 시군 자치단체에 대한 지원사업으로 되는데 일부 저희들이 경기도의 대표관광지인 임진각, DMZ 일원을 중심으로 해서 우선 시범사업으로 장애요소들에 대한 개선 그다음에 안내 편의, 언어 불편 등 저희들이 같이 역할을 하게 될 걸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하여간 추진되고 있는 상황 중이니까 좀 더 우리 관광공사의,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닌데 나중에 듣도록 하고요. 오늘 행감을 경험하면서, 제가 관광공사 세 번째 행감을 하고 있는데 오늘 유독 답변이 변명이 많아요. 예년에 비해서 유독 변명들이 많으시네요. 왜 이런 걸까요, 사장님? 시행착오가 있으면 시정하면 되는 거고 바로바로 시인하면 되는 건데 지금 오늘 쭉 들어보니까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전부 다 변명이 많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 그렇습니까? 그 부분들 제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지금 이 부분을 그냥 적당히 생각해서는 안 되실 부분인 것 같아요. 기강이 너무 많이 흐려지신 것 같고요. 해태해진 것 같고 사장님께서 조금 더 이 부분을 깊게 생각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중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3시 30분에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잠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05분 감사중지)

(13시4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만식 위원 반갑습니다.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우리 사장님 취임이 10월 1일 자인가요? 언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최만식 위원 언론에 보면 노조에서 환영했다고 그러는데 무슨 이유에서 환영하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언론에 나왔던데 못 보셨어요?

○ 위원장 김달수 노조위원장도 나와 계시니까요. 아마 노조위원장한테 물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최만식 위원 기대가 커서 노조에서 환영을 한……. 사실 그런 사례가 없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몇 가지만 제가 물어볼게요. 간단하게 지적할 것만 몇 가지 지적하겠습니다. 인사위원회를 하잖아요. 그렇죠? 2016년, 17년, 18년 인사위원회를 했어요. 2016년에 16건, 2017년에 19건, 2018년에는 현재 자료제출에 의하면 12건을 했어요. 그중에서 서면이 9건이에요, 대면이 7건이고. 2016년도에. 2017년도에는 19건 중에 서면이 14건이고 대면이 5건이에요. 2018년도에는 서면이 10건이고 대면이 2건이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에 대해서 느끼는 점이 없으세요? 왜 이렇게 서면이 많은 거예요? 인사위원회가 중요한 사안들이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인사위원회 중에서 표창 내용에 대해서는 그냥 서면으로 한 것 같습니다.

최만식 위원 그게 9건, 14건, 10건 그렇게 비중이 많아요? 인사위원회 회의록을 뒤져봐도 그런 부분들은 일부분이고 나머지 부분들이 있던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제가 다시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어느 분이 답변 가능하세요? 경영실장이 가능하세요, 아니면 본부장이 가능하세요?

최만식 위원 관광공사 자료제출을 보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 위원장 김달수 자료까지 제출해 놓고서 그걸 설명을 못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최만식 위원 서면 비중이 너무 높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대면으로 비중을 높이셔야죠.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경미한 사항들이야 서면으로 해도 본 위원이나 여기 계신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해를 해 주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항들 퍼센트를 따져 봐도 거의 서면이 엄청나게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유념해서 사업을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최만식 위원 그다음에 민간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제출했어요. 2016년에 9건 있고 2017년에 10건 정도 있는데 이 중에서 2017년도 것만 보면 이게 아마 민간일 거예요, 소외계층 지원사업은 아닐 거고. 소외계층 지원사업 사회공헌하는 부분들은 별도의 자료가 있는 것 같고 민간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 이 부분만 보더라도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행사에다 지원사업을 해 줘요? 10건 정도가 그래요, 10건 정도가. 민간 지원사업인데 민간 지원사업의 성격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행사에 지원사업을 관광공사에서 하고 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답변은 담당 실장이…….

최만식 위원 사장님이 모르시면 본부장님이 얘기해 보세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대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최만식 위원 맞는데 왜 2017년도에 이렇게…….

○ 사업본부장 한상협 이 사업이 작년, 올해 2년 차에 걸쳐서 진행됐는데요. 지난해에는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해 지원대상이 맞는지 안 맞는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저희들이 못한 그런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2차 연도 사업을 진행하면서는 주민자치위원회는 제외를 시키고 올해는 진행을 했습니다.

최만식 위원 다행히 바로잡은 것 같은데 본 위원이 보기에도 관광공사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행사에다 지원을 해 준다는 자체가 좀 부적절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그 부분 시정이 됐으면 앞으로도 이런 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유념하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의료관광사업이 2016년도까지는 진행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2016년 이후에는 진행이 안 됐어요. 그 부분도 그러면 우리…….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경기도 의료관광 관련 사업 해서 저희가 지난 3년간 수행을 했었습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보건복지국 내에 의료관광 자체 전담조직으로 2011년 4월에 국제의료팀이 신설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경기국제의료협회, 민간병원 중심으로 한 의료협회가 발족이 됐고요. 저희 관광공사에서는 2014년도 2월에 보건정책과의 의뢰를 받아서 관광과 접목한 의료관광사업을 수행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협약에 의해서 저희들이 진행을 했습니다. 당시 전문인력 5명을 구성했고요. 우리 공사에서는 저희 공사 정원 2명과 언어를 하는, 3개 언어 3명, 5명을 구성해서 매년 5억에서 6억 정도의 사업비를 대행사업비로 교부받아서 시행을 했습니다. 진행과정에서 2017년도에 경기도 보건복지국에 사업을 이관하게 되었는데요. 이관 배경은 크게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보건정책과에서 하는 해외 의료환자를 유입하는, 끌어들이는, 유치하는 그런 업무는 실질적으로 도 보건국에서는 병원 중심으로 시행을 하는, 그런 무게를 병원 중심에 많이 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관광적인 측면에서는 저희가 외국에 가서 해외 환자를 유치하는 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직접유치는 병원에서만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의료환자를 직접 유치할 수는 없고 의료환자가 경기도 내에 치료를 위해서 오실 때 혼자 오거나 가족 동반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 치료 기간에 따라서 나머지 여유시간에 경기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좀 둘러보고 관광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진행하자는 게 관광공사의 중점 추진방향이었습니다.

최만식 위원 지금 현재 MOU나 이런 부분이 협약 같은 게 체결이 돼 있나요, 아니면 별도로 지금 사업이…….

○ 사업본부장 한상협 그래서 그러한 사업의 정책방향에 약간의 이해관계가 있는 관계로 저희가 도 보건복지국과 협의과정을 거쳤는데 보건복지국에서 직접 수행하는 걸로, 민간병원 중심의 의료협회가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해서 직접 수행하는 것으로 정리가 돼서 현재는 이관돼서 저희들이 수행을 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최만식 위원 의료라는 전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에 보건복지국에서 자기네가 케어할 수 있다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외적인 부분들이 존재한단 말입니다.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맞습니다.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은 사실은 전문적인 의료에 있어서는 그쪽에서 케어가 가능하지만 그 반대급부는 케어를 못 하는데 그 부분을 그러면 그쪽에서는 아예 그냥 손 놓고 있는 거예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현재 이관된 후에 관광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지금 진행이 안 되는 걸로 저희들은 알고 있고요.

최만식 위원 근데 이게 보면 다른 지자체도 비교해 볼 필요성이 있는데 이 의료관광 관련된 부분을 관광 쪽 파트에서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 주예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맞습니다.

최만식 위원 지금 우리 경기도처럼 의료라고 해서 보건 쪽에서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을 융복합식으로 해서 같이 가야 된다는 측면에서 이 관광 쪽에 주로 좀 무게를 많이 두고 있는 측면이거든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을 좀 어필한다든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의 조율이나 이런 것들은 안 됐었나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그 당시 어려웠던 부분이 저희들이 민간 언어권별로 외부인력을 수용해서 3년간 같이 일을 했는데 정원 내에 들어와 있는 티오가 아니다 보니까, 매년 담당자를 교체해야 되는 파견근로로 진행하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도 보건복지국에 문화관광국과 협의과정을 통해서 정원 티오를 추가확보를 좀 해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래야 안정적인 그러한 근로환경 속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는데 그 부분이 좀 여의치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최만식 위원 하여튼 그 부분들 더 고민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번 얘기를, 다시 한 번 우리끼리도 얘기를 해 볼게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알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마지막으로 우리 사장님, 아직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 됐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100%…….

최만식 위원 공부 많이 안 하셨어요? 공부를 많이 하셔야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답변을 그렇게, 기본적인 것은 답변을 하시더라도, 세세한 건 답변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들도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좀 자세히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릴게요. 우리가 지금 이런 얘기가 있어요. 관광공사에 보니까 밀레니엄 세대 취향저격 감성여행코스를 지금 개발 중이라고 자료에 보면 나와 있어요. 이게 보니까 골목길 관광 같아요. 그렇죠? 골목길에도 관광을 접목시켜야 된다, 우리가 골목상권을 지금 많이 살리려고 정부 차원에서나 지자체 차원에서 많은 움직임이 있는 건 아시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최만식 위원 그럼 이 골목길에 관광상품을 씌워서 골목산업을 육성시키고 그와 더불어 골목상권이 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이러한 좋은 방안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실례로 대한민국 같은 경우 홍대, 이태원, 삼청동 등이 주로 서울의 주요 골목상권이죠. 여기에도 주로 보면 대표 관광지예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홍대나 이태원, 삼청동은 관광코스로 자리매김되어 있어요. 근데 경기도는 이제 개발 중이긴 하지만 지금 그러한 부분들이 좀 보이는 곳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최근에 몇 군데 있습니다. 있는데 과천, 평택, 안산, 구리, 오산, 이천, 양평, 안성, 파주 해 가지고 지금 골목길 코스 같은 경우는 과천, 평택, 안산, 구리에 몇 군데 코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개발하고 있는데 여기도 최근에 보면, 특히 좀 전에 말씀하신 삼청동 같은 경우에 거기에 관광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땅값이 너무 올라가 가지고…….

최만식 위원 그런 역작용도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올라가서 기존에 활성화시켰던 분들은 다 쫓겨나고 큰 기업들만 다시 들어와 가지고 거기서 장사하고 있는…….

최만식 위원 젠트리피케이션도 같이 병행을 해야 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거기에 게다가 건물주 같은 경우도 아예 그냥 매각을 해 버리고 다 외지 사람들이 와서 그 건물을 또 매입하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활성화를 시켜놓으면 또 다른 쪽으로 방향이 흘러가는 지속성의 문제가 대두되기도 합니다. 그거는 같이 한번 복합적으로 보면서 검토를 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최만식 위원 네, 골목이라는 부분들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병폐도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사실 이게 어느 한 부서에서만이 나서서 할 게 아니라 이거에 관련된 부서들이 다양해요. 이 다양한 부서들과 같이 협업을 통해서 만들어내야 되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젠트리피케이션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대책도 세워놓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최만식 위원 그러니까 실제로 지금 문화체육부가 진행하는 골목상권 지원사업 그중에 하나 보면 특정 지역의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도시형 관광단지를 육성하는 그런 사업이 있고 또 관광진흥법에 따라서 관광특구제도를 활용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이런 관광단지사업, 그러니까 도시형 관광단지사업, 관광특구제도를 활용해서 경기도만의 그런 경쟁력 있는 골목들, 도시들을 관광 명소로 키워내는 데 관광공사에서도 보다 더 부단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근 위원 안녕하십니까? 문형근입니다. 유동규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준비하느라고. 먼저 태양후 관광 프로그램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2016년, 17년에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2018년도는 왜 운영을 안 했는지에 대해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17년도까지는 진행이 완료됐고요. 18년도는 지금 현재 진행형이라서 기재가 안 된 겁니다.

문형근 위원 앞으로 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문형근 위원 그리고 태양후 캠프 출입이 2016년도 감사에 지적이 나왔습니다. 출입이 어려운 상태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방안을 하라는 지적사항이 나왔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조치를 하고 있습니까?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사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셔틀을, 편의제공을 위해서 셔틀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거기 숙박이 20인 이상인데 한 가족 단위로 오면 10명 정도나 두 가족 이렇게 해서 가족들이, 도민들이 관람을 가서 숙박도 하고 거기에 또 미군2사단이 주둔했던 지역이라 관람도 한 10명 정도 하면 어떨까요? 지금 20명으로 제한이 돼 있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재는 15명으로 낮춘 상황이고요.

문형근 위원 아, 15명으로 돼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15명으로 낮춘 상황이고요. 저도 이제 그 부분을 가족 단위로 하면 어떻겠냐, 부임하면서 제가 현장방문 했을 때 물어봤는데 아직까지는 프로그램상 그렇게 진행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완화로 지금 평화의 분위긴데 캠프그리브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지금 한번 생각을 해 보셨어요? 어떻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사실 캠프그리브스만 놓고 봤을 때는 이런 안도 만들어 봤었습니다. 이게 1사단 사단장님하고 협의를 했었습니다. 어떤 협의였냐면 한국군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떻겠느냐 그래서 캠프그리브스 옆에 수색대가 있으니까 거기서 오신 분들 단체가 됐든 기업이 됐든 아니면 학생들이 됐든 아니면 외국인들이 됐든 한국군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가지고 교육의 장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 부분도 같이 협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협의를 잘해서 도민들이나 또 다른 지역에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좀 많은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행사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최근 2년간 신규ㆍ일몰사업으로 평화누리길 걷기행사의 추진실적을 보면 2016년, 17년 개최를 했는데 2018년도에는 도 매칭사업에서 시군 자체사업으로 연천군에서는 개최를 안 했어요. 여기에 대해서 왜 안 했는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담당자가 직접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그 내용은.

문형근 위원 네.

○ 사업본부장 한상협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2017년까지는 저희들이 경기도와 시군으로부터 관련 행사를 대행을 받아서 정기적으로 진행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평화누리길 관리 구간이 워낙 광범위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시군과 협의를 해서 분기에 한 번 정도씩은 시군별 대표코스에서 저희 관광공사가 진행을 하고요. 나머지 행사들은 시군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걸로 그렇게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럼 연천에서만 안 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하는 것…….

○ 사업본부장 한상협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12월에는 김포가 마무리 행사가 준비되고 있고요. 파주나 고양에서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 지역은 지금 북부나, 북부 쪽에서만 지금 행사를 하는 걸로 돼 있습니까? 평화누리.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다른 지역에서는 뭐…….

○ 사업본부장 한상협 평화누리길이 김포에서 시작해서 연천까지 13개 코스에 191㎞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군에서 평화누리길을 기반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고요. 다만 참여하는 데 있어서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광범위하게 홍보를 해서 서울이라든지 인접 타 지역에서도 같이 많은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도의 행사를 보면 인원이나 모든 규모에 비해서, 예산에 비해서 좀 많이 적더라고요, 참가 인원수가.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그렇습니다.

문형근 위원 예산에 비해서. 그러니까 이왕에 할 거면 홍보를 좀 많이 하고 또 지금 경기도 사람들을 보면 관광공사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관광공사가 있어서 뭘 하는지 또 도민들이 경기도 관광공사가 뭘 하는지 좀 알 수 있도록 홍보 좀 많이 해 주시고요, 하는 일에 대해서 많이 홍보해 주십시오.

○ 사업본부장 한상협 더 노력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다음 질문을 하겠습니다. 시ㆍ청각 장애인 및 편의 맞춤형 관광해설 양성 지원내역을 보면 수어 가능한 도 시군의 청각ㆍ시각 장애인 문화관광 해설자현황과 수어 문화관광 해설자 양성교육을 추진한 실적이 있는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없습니다. 2019년도 도에서 예산 반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향후 문제점이나 시ㆍ청각 장애인 해설관광을 해서 장애인을 위해서 도울 생각에 대해서는 좀 연구한 적이 없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재까지는 없고 앞으로 2019년도에는 장애인 투어버스 저상버스 운영하고요. 그다음에 촉 지도 및, 촉각으로 지도를 보는 촉 지도 및 디지털 안내, 시각장애인의 음성안내 서비스 구축하는 것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럼 장애우를 위해서 관광공사도 이렇게 불편한 분들에게 관심과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이상으로, 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다음은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유동규 사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사장님 취임하신 지 지금 얼마 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10월 1일 날 취임해서요.

김봉균 위원 10월 1일이요. 한 달이 좀 넘으셨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조금 됐습니다.

김봉균 위원 제가 불러드리겠습니다. 세입ㆍ세출 예산현계표, 유가증권 수불현계표, 장비차량 목록, 재산조서, 채권채무조서, 관인 목록, 보존문서 목록, 서류 및 장부 목록, 기획 현안 중인 사항, 소송 계류 중인 사항, 중요 미결업무조서, 역점 추진업무 목록. 이 중에 하나라도 인수 받으신 것 있습니까? 인수인계 받으신 적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없습니다.

김봉균 위원 왜 못 받으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부분을 인수인계를 받는 것이 맞는데 좀…….

김봉균 위원 담당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어제도 제가 문화체육관광국 때 한 번 질문을 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 인수인계 관리규칙에 보면 이것을 하는 이유는 책임의 한계, 여태까지 경기관광공사를 끌고 왔던 분이, 대표가 어느 순간 그거를 사임을 하게 되는 순간부터 그리고 유동규 사장님이 새로 시작하는 순간부터 책임의 한계가 명확해지는 거예요. 그리고 그동안 어떤 추진해 왔던 사업이 있다면 그 사업에 대한 일관성을 가지게 되는 거거든요. 우리가 사인 간에 돈 몇 푼을 주고받는 경우도 일일이 돈을 다 셉니다. 그렇죠? 확인을 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맞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런데 하물며 경기관광공사 사장님이 바뀌고 지금 한 달이 넘었는데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 중에서 하나도 이루어진 게 없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조속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봉균 위원 원래 관리규칙에 보면 7일 이내에 3부를 작성해서, 입회하에 3부를 작성해서 떠나신 분 그리고 새로 오신 분 하나씩 갖고 그리고 관리기관에 한 부를 보관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리고 만약에 그거를 거부하게 될 경우는 7일 이내에 상급 감사기관에 보고를 하게끔 돼 있습니다. 근데 지금 보시면 일처리 부분도 지금 굉장히 너무 방만하게 처리가 되는 것 같은데 사장님께서 각별히 직원분들에게 좀 이야기를 하시고요. 기강을 좀 확실하게 잡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김봉균 위원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어떤 부탁인데요. 지금 아까 MICE산업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MICE산업의 성과 이런 것도 많이 얘기가 됐는데 이건 제가 겪은 겁니다. 제가 지금 마이스지원협의회에 들어가 있어요. 관광공사 그다음에 도 이렇게 해서 지난번에 부지사님하고 바로 이 자리에서 10월 5일 날 마이스지원협의회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너무 기가 막힌 게 마이스지원협의회가 다음 모임이 1년 뒤예요. 다음 모임이. 1년에 한 번 모여서 무슨 지원협의를 해요. 1년에 한 번 모여서 잠시 그냥 얘기하고 점심 먹고 가는 거예요. 이것은 그냥 어떤 자료상의, MICE산업이 이런저런 걸 했다라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거지 그 안에 무슨 내용이 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김봉균 위원 그래서 저는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어떤 자료만 그리고 어떤 요식행위에 불과한 불필요한 것들은 좀 빼주시고요. 제대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김봉균 위원 세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요. 현재 1본부 1실 그리고 7개 팀 1뷰로 이렇게 돼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김봉균 위원 그리고 76명 중에서 아까 50명 정도가 DMZ 쪽에서 근무하는 게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제가 조금 내용을 말씀드리면…….

김봉균 위원 그냥 간단하게 얘기만 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정원 내에서는 18명이 지금 가 있고요. 정원 외가 33명 해서 총 51명이 가 있는 상태입니다.

김봉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여간 총 정원이 지금 76명 정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75명입니다, 현재.

김봉균 위원 75명이요. 지금 1본부 1실 7팀 1뷰로 이렇게 돼 있는데 제가 지난번에, 뭐 사장님 오시기 전입니다만 재단에서 한 번 문제가 제기된 게 뭐냐면 쿠폰북인가요? 쿠폰북 그거 제작하는 거 인쇄 맡긴 거 쪼개기로 계약해 가지고 문제가 된 적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거 보면서 재단이 무슨 쪼개기 신공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지금 인원 뭐 한 70여 명 되는 것 아닙니까? 근데 이거를 지금 7개 팀 1실 1뷰로까지 이렇게 해서 다 쪼개놨는데 아니, 한번 보세요. 창조관광팀하고 개발관광팀하고 무슨 변별력이 있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김봉균 위원 잠깐만 제 말씀 들어보세요. 그리고 마케팅팀하고 홍보사업팀 이걸 굳이 분리해 가지고 따로따로 해야 될 그런 정도의 업무하중이 있는 건지 저는 의구스럽고요. 앞으로 사장님께서 다시 조직을 어떻게든 정비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이 있어요, 조직에 대해서 어떻게 정비할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위원님 지적사항대로 저도 와서 보니까 지금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건 계속 중복조직이 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현재 조직개편을 이미 들어갔습니다. 지금 이제 어떻게 조직을 다시 재편성해서 전문화시킬 수 있는지 그다음에 해외는 해외대로, 국내는 국내대로, 마케팅은 마케팅대로, 전략은 전략대로 이런 쪽으로 해 가지고 전문화시키는 조직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차후에 조직개편안이 완성되면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봉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특히 조직 부분은 우리가 달리기를 새로 할 때도 운동화 끈을 조여 맸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다시 한 번 조직을 정비해 주시기를 신임 사장님께 주문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김봉균 위원 그리고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지금 공사 같은 경우는 수익구조에 대해서 굉장히 둔감하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래서 일례를 들어보면, 제가 이거 아까 쿠폰북 지금 본 거예요, 제가 어떤 준비를 한 게 아니라. 보면 물론 취지는 이해합니다. 할인, 주요 관광지 이렇게 해서 하는데 지금 이거 제작하는 거 다 공사 돈으로 제작한 거죠? 예산으로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런데 지금 사실 외국 같은 데 나가보면 이런 거 얼마든지 지역의 업체라든가 기타 지역에서 뭔가를 알리고 싶은 사람들이 본인들이 서로 내서 제작은 지원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고려 좀 해 주십시오. 앞으로 이거 제작하실 때는요, 그런 방법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제가 따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애로사항도 조금 있습니다.

김봉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관광공사 같은 경우는, 우리 도내 저희가 산하기관이 굉장히 많습니다. 산하기관 중에서 도자재단도 있고요, 기타 월드컵재단도 있고 여러 군데가 있는데 조금만 고민하면 여기하고 협업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런데 여태까지 그런 협업들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어제 제가 관광과 과장님한테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관광상품, 우리가 관광기념품 같은 경우가 굉장히 조악해요. 한번 경기도 쭉 다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에서 파는 것 저기에서도 팔고, 저기에서 파는 거 여기에서도 팔고 이런 건 일상다반사고 눈에 띄는 아이템이라든가 이건 꼭 하나 챙겨가고 싶다는 그런 것들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도자재단 같은 경우는 다른 그런 데서는 도자기를 조그맣게 기념품이라든가, 머그잔도 얼마 전에 제가 생활자기전시회 할 때도 봤거든요. 그런 것들은 돋보이는 아이디어더라고요. 디자인이라든가 그런 측면에서 우리 같은 기관이니까 아무래도 협업하기가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앞으로 어떤 관광코스 개발도 마찬가지고요. 기념품이라든가 여러 가지 것들에서 같이 기관들이 협조할 수 있는 그런 길들도 모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지 않아도 관련돼서 기관장들 협의회도 지금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을 통해서도 또 협조를 서로 구하고 그다음에 도 차원에서도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봉균 위원 앞으로 지켜볼 거고요. 또 기대가 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김봉균 위원 다음 질문은 추가질문 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태형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제가 사장님한테 이런 걸 묻는 자체를 좀 이해하시고요. 뒤에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묻겠습니다.

용어입니다, 용어. OTA가 뭔가요, OTA? 온라인여행사를 Online Travel Agency라고 해서 온라인여행사를 말합니다. 온라인여행사.

또 하나 더 묻겠습니다. ROT가 뭔가요, ROT가. 이건 지역관광공사를 말합니다.

조금 신중하게 더 한번 여쭤볼게요. 따이꼬우가 뭔지 아세요, 따이꼬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잘 모르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대리구매자라는 뜻으로 중국의 보따리상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인바운드ㆍ아웃바운드는 아시나요, 혹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강태형 위원 뭔지 한번…….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시지요.

강태형 위원 국내로 유입되는 관광객을 인바운드라고, 국외로 나가는 여행객을 아웃바운드라고 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폭넓게 쓰고 있죠.

강태형 위원 조금 전에 업무보고하실 때 FIT 얘기했는데 FIT가 뭡니까? 혼자 여행하는 사람을 FIT라고 합니다. 제가 다섯 가지 저희 상임위에서, 관광에 관련된 용어를 지난 상임위에서 공유를 했던 내용인데요. 지금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사장님 0점입니다, 0점. 인바운드ㆍ아웃바운드도 설명을 못 하셨고요. 심지어는 지역관광공사 ROT도 설명을 못 하셨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 이게 지난 8월 1일 자 신문인데요. 파이낸셜 뉴스에 나왔던 건데 “적폐청산 외쳤던 이재명 지사,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 논란”이라는 타이틀 워딩입니다.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이냐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교체와 관련해 측근 인사를 선임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동안 공공기관장 자리는 전직 도지사들 대부분이 보은인사로 채우면서 대표적인 적폐사례로 여겨져 왔지만 이러한 적폐청산을 외치던 이 지사도 같은 전례를 반복하고 있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과거 낙하산 인사 답습하나. 같은 날 선임된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신임 사장 역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지낸 경험은 있지만 관광분야와 별 연관이 없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사실 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되고 도의회, 언론, 조금 이따가 노조위원에게도 제가 여쭤보고 싶지만 노조 측에서 유 사장님에 대한 임명에 이의를 제기했던 거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노조에서요?

강태형 위원 도의회, 언론에서. 조금 아까 뉴스 신문보도 제가 읽어드렸잖아요. 이의를 제기했던 사실 알고 계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도 언론에서요? 어디 말씀하시는지…….

강태형 위원 신문을, 조금 전에 파이낸셜 뉴스 그대로 원문을 워딩되어 있는 걸 제가 읽어드렸는데 다시 물으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 돼요? 신문이나 언론이나 도의회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언론에서 본 적은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도의회나 이런 데서, 저도 도의원이지만 심히 걱정을 하지요. 전문지식이 없는, 아까 관광용어 5개 중에 하나도 맞춘 게 없으세요. 그런 유 사장님이 오신다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가지고 있던 것은 알고 계시느냐 이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거에 대해 본인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는 위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으로 성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여태껏 걸어왔던 길들을 아실 거고 지금 많은 성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다음에 의문들을 품고 계십니다. 그게 여태까지 18년 동안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걸어왔던 길입니다. 여기 많은 전문가들도 계셨겠지만 지금 많은 숙제들을 또 현재 안고 있습니다. 그 현재에 제가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

강태형 위원 다른 질문을 하면서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시간 또 드릴 테니까요, 추후 시간도 있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앞으로 있는 기간 동안 성과로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강태형 위원 가장 중요하신 얘기했어요. 재단과 공사는 분명히 틀린 점이 있죠. 재단은 수익을 내지 않더라도 공공성, 공익을 위해서 하는 게 재단이고 공사는 그와 반대로 공익성도 있지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만든 게 공사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본인이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관광 분야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광 분야를 떠나서 공공 분야에서는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태형 위원 짧게 좀, 시간이……. 다음에도 저는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고요. 조직이든 뭐든 본인 생각의 마인드를 다음에 추가질문할 때 드리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럼 결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답변 대신.

강태형 위원 그것도 너무 대답을 쉽게 하시면 안 될 것 같고. 만약에 결과가 안 좋을 땐 어떻게 하실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강태형 위원 도민들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하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러면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도시공사 본부장 직책 외에 그전에는 뭐하셨나요? 다른 직책을 맡았던 경험이 있나요? 짧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사기업에도 있었고요. 그리고 리모델링연합회에서도 제가 1기 신도시 연합회장을 했었습니다.

강태형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본인의 장점이, 관광 분야에 전무하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면서 사장 임명을 했던, 쉽게 얘기해서 낙하산 인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언론도 그렇게 보도를 했던 건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강태형 위원 전문성이 결여됐다는 것도 인정하셔야 될 같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강태형 위원 본인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편하게 얘기를 한번 해 보세요, 장점이 뭔지.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든지 기획력이 뛰어나다든지 그래서 사업에 수익을 잘 낼 수 있다든지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시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딱 집어서 장점을 이야기하라면 사실 좀 간지럽습니다.

강태형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 걱정스러운 이 부분은 먼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우선 대표님이 임기 시작된 지가 얼마 안 됐다라는 그런 이야기는 앞으로는 지양해야 될 것 같고요. 일단 우선 업무파악, 경기관광공사가 외부에서 바라보는 불안한 그런 시각들을 없애기 위해서 업무파악 열심히 하시고 또 직원들 독려해 가면서 공부 열심히 하시고 그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이재명 도지사께서 본인을 임명했을 때는 그마만큼 그동안 성남시에서 보아오면서 인정됐던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조직 장악력이라든지 업무의 기획능력이나 이런 게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거 십분 발휘해서 외부에서 보면 경기관광공사가 불안한 경기관광공사가 아니라 일 잘하고 제대로 도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그런 기관이구나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고요.

어제 행감에서 제가 공공기관 비리 척결에 대해서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신문에도 보도되고 그랬었는데, 대안도 또 제시했었고요. 지금 경기관광공사는 회계시스템을 뭘 사용하고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농협 하나로 e뱅킹 쓰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래요. e뱅킹 시스템을 쓰고 있는 지금 공공기관 중에서, 우리 문화체육관광 상임위 예하 산하기관 중에서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다른 기관들은 e뱅킹 전산시스템, 인터넷뱅킹을 사용하지 않아서 비리가 있는 거 알고 계시죠? 문화재단 창작센터 비리 있는 거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잘 모르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처음 들으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강태형 위원 어쨌든 지금 시간이 짧아서 추후에 조금 더 깊이 있게 묻고요. 성과계약서라든지 이런 거 제가 추후에 심도 있게 좀 묻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본질문들은 다 끝나셨고요.

이원웅 위원 위원장님, 제가 빠졌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래요? 죄송합니다.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원웅 위원 포천 출신 이원웅 위원입니다. 유동규 사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식사 후에 경기관광공사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청렴영생 부패즉사”라는 말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이원웅 위원 경기관광공사가 영생하기 위해서는 부정불법이 즉사해야 된다는 뜻에서 오전에 언급된 문제들을, 부정불법에 대해서 다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길재 경영기획실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경영기획실장 이길재입니다.

이원웅 위원 자료제출된 15쪽에 보면 감사원 감사자료가 있습니다. 보수업무 담당자가 감사원의 지시를 무시하고 거부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절차 규정도 위반했고요. 그리고 이어서 총무지원팀장은 업무태만에서 기록된 것들, 거쳐야 되는 것들에 대해서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태만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13명에게 한 9,340만 원의 과다지급이 있었고요. 해서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조직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떠신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오전에 제 발언 때문에 위원님들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서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이 자체가 2017년, 2014년, 15년도에 발생이 됐었는데요.

이원웅 위원 실장님, 조직적인지 여부에 대해서만 답변 주시면 좋겠습니다.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아닙니다.

이원웅 위원 조직적이지 않나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이원웅 위원 보수업무 담당자분의 어떤 행위가 있고 또 이어서 총무지원팀장의 행위가 있습니다, 일련의 과정들이 전부 다. 결론은 뭐냐 하면 13명에게 9,340만 원의 과다지급을 목적으로 두 분이 협업한 것이라고 보여요, 사실 저는. 인정 안 하시나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저도 제가 있기 전에 했던 사항을 파악한 건데요. 그 당시에 지금 저희 파주하고 임진각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본소가 수원에 있다 보니까 별도의 수당을 줬었는데 이게 수당의 지급이 잘못됐다고 그래서 감사원의 지적을 받아서 만약에 별도의 수당을 주려면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수당을 지급했어야 되는데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선수당을 지급한 것 때문에 적발이 돼 가지고요. 그다음에는 그 규정을 바꿔서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정상적으로 지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원웅 위원 정상적으로 지급을 하더라도 그전에 감사원의 감사 결과는 과다지급된 것이기 때문에 잘못됐다 이런 결정 아닌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맞습니다.

이원웅 위원 그러면 보수업무 담당자의 행위들 그리고 총무지원팀장의 행위는 목적은 딱 하나잖아요. 13명에게 지급을 목적으로 한 것들인데 두 분의 행위들은 전부 다 관련 있는 거예요. 그래서 협업적인 부분들이라고 볼 수 있어서 조직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신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기이 지급하던 걸 다른 명목으로 주다 보니까 사전에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한 것 때문에 잘못된 건 맞습니다.

이원웅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두 분의 행동들인 거예요. 두 분의 행동들이 별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또 하나는 11쪽 자료를 보면 여덟 분이죠. 여덟 분이 훈계 처분을 받았는데 이 여덟 분들의 행동 또한 하나의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사업의 쪼개기 아니겠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맞습니다.

이원웅 위원 이런 것들을 보면 되게 조직적이다 이렇게 보여져요. 왜냐하면 8명의 행동이 전부 다 다른데 하나의 목적을 갖기가 어렵잖아요.

실장님께서 알고 계신 그 기사 내용을 좀 말씀드릴게요. “5년 동안 비슷하거나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안내책자를 발주하며 총 계약금 7억 2,925만 원을 48차례에 걸쳐서 2,000만 원 이하로 쪼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최소 4,814만 원의 예산을 낭비했다. 업무상 배임에 해당될 수 있다. 그러나 유착관계 등 구체적 범죄행위를 확인할 수 없어서 경징계 처분을 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이원웅 위원 이 부분의 잘못은 인정하고 계신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원웅 위원 그런데 유착관계가 확인되지 않아서 경징계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유착관계 없이 이렇게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그래서 경기도 감사관실에서 추후고발 통지가 와 가지고 저희가 지금 경찰서에 유착관계 확인 여부라든지 이런 거를 고발조치를 했습니다.

이원웅 위원 실장님, 그러니까 유착관계 없이 어떤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했을 것인데 그 이유가 뭔지 여쭤보는 거예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그거는 지금 사업부서에서, 발주부서에서 발주를 하면서 기존에 하던 업체들하고 관행적으로 했던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원웅 위원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이익이 있을 거 아닌가요? 그 이익을 누가 받나 이렇게 궁금한 것도 있습니다. 실장님은 이런 행동들이, 어떤 규칙 위반의 행동들이 범죄행위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범죄행위까지는 아니고 행정적인 미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원웅 위원 네, 범죄행위가 아니라고요. 이게 한 5년 동안 반복됐으니까 어떻게 보면 상습적이다 이렇게 생각은 듭니다. 실장님, 어떠세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그동안에 담당자가 수시로 교체되는 바람에 그런 문제점이 발생됐는데 이게 2013년부터 1년에 한두 건씩 해 가지고 2016년까지 해서 총 12건이거든요, 이게.

이원웅 위원 실장님 말씀 잘하셨는데 사람이 바뀌고 연도가 바뀌어도 항상 반복되는 행위들은 똑같아요. 그 얘기는 학습에 의했거나 아니면 지시에 의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일관되거나 일치되거나 그렇게 되기가 어려워요.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그래서 제가 아까 오전에도 좀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말씀드렸던 사항이 그 사항이거든요. 만약에 2년에 한 번씩 해서 이게 적발이 됐으면 그 후로는 이게 발견이 안 됐는데 담당자들이 수의계약의 범위 내에서 2,000만 원까지는 인쇄물로 계약이 가능하니까 여기서는 수의계약도 법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한 건데 감사하는 입장에서는 적발 부분을 이게 쪼개기라고 본 거거든요. 이런 견해 차이가 사실상 있었습니다. 담당자들은…….

이원웅 위원 그러면 실장님, 쪼개기 아닌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쪼개기로 일단은 감사과에서 지적을 했기 때문에 쪼개기…….

이원웅 위원 실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쪼개기인가요, 아닌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일정 부분은 인정되는 부분도 있고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원웅 위원 그러면 일정 부분은 그렇지만 상당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다 이런 생각이신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이제 적발된 날짜별로 보면 그런 건이 약간 있습니다.

이원웅 위원 제가 보기에는 같은 행동을 여러 사람이 몇 년에 걸쳐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분명히 경기관광공사에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을 거예요. 공유하고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용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75명의 직원이 있다고 하는데 징계처분을 받은 분들이 37명~38명쯤 돼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맞습니다.

이원웅 위원 두 명에 한 명꼴입니다. 여기 앉아 계신 분들 중에서 징계처분을 받으신 분을 손들어보라고 하면 반이 손드실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맞습니다.

이원웅 위원 지금 이렇게 보면 이 모든 것들이 거의 공유되고 있었고 경기관광공사 내부의 분들이 공유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적이다 그리고 상습적이다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해서 오전 이렇게 쭉 보면서 저는 경기관광공사가 하려는 사업에 대해서 의심부터 좀 들어요. 제 잘못인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아닙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원웅 위원 그리고 민원들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면 민원이 엄청 많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정보공개였었어요. 정보공개를 하라는 민원이 거의 다였었고 그 양 또한 엄청났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전부 다 제가 지금까지 지적했던 것들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위원님들께서 저희 경기도 감사에 지적이 많이 돼 가지고 저희 관광공사 대부분의 직원들이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생각하고요.

이원웅 위원 아니요. 지금 여쭤보는 건 뭐냐면 그 민원접수 내용 및 처리결과를 보게 되면 민원 내용들이 전부 다 정보공개청구예요. 그거 외에는 거의 없어요. 물론 다른 내용이 뭐 하나도 없다 이런 얘기는 아니지만 제출된 자료 보게 되면 정보공개청구가 대부분입니다. 말씀은 뭐냐면 경기관광공사가 투명치 못하다 그리고 믿기 어렵다. 그러니까 가지고 있는 자료를 제출해라, 공개해라 이런 뜻으로 저는 들려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근데 요새는 웬만한 민원인들은 다 행정정보공개 청구시스템이 있어서 청구를 하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비리가 연루돼 가지고 청구한 거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원웅 위원 제가 비리가 있다, 비리에 대한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서 정보공개청구가 있었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 앞서서 지적된 부분들, 부정ㆍ불법 여지가 있는 사안들이 있잖아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이원웅 위원 그것하고 민원의 대부분이 정보공개청구라는 것하고의 연관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겁니다. 왜냐하면 경기관광공사가 투명하고 잘했다고 하면 청구될 정보에 대한 부분도 없었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해서 시간이 다 마쳐졌기 때문에 추가질의 때 잠시 또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양경석 위원 저희가 위원회에서 고택 관광화 자원사업이 있느냐 하니까 현황이 없다라고 자료를 내셨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어떤 말씀이신지 다시 한 번만 말씀…….

양경석 위원 오래된 고택, 어쨌든 지금 이제 뭐 우리도 그렇지만 외국인들이 와서 우리 빌딩이나 이런 거를 보러 오는 건 아니거든요. 우리의 전통문화 또 요즘에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옛것을 잘 모릅니다. 다 이제 집 같은 경우에도 거의 아파트에 살고 요즘에 도심 속에 있는 애들은 쌀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잘 모를 정도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계획 자체가 없는지. 아마 대표님도 고택, 성남에도 고택 있을 것 같은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특별하게……. 일단은 뭐 지금 현재 저희가 위탁사항은 없기 때문에.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저희 평택 같은 경우에는 사학자면서 정치가이고 그런 신민족주의자 안재홍 선생님의 고택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덕국제화지구 하면서 그쪽을 평화공원 그런 쪽으로 해서 거기를 보존하고 만들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런 것도 관광공사에서는 자원이거든요. 어떻게 됐든 예전과 같이 지금은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도. 있는 것 갖고만 하면 한계가 있기 때문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위원님 말씀도 저희들 많이 참고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우리 사업내용을 보면 대부분 다 대행사업 위주로 돼 있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개발하는 것이 한계가 있던 부분도 있습니다.

양경석 위원 그래서 지금 관광공사가 너무 안주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니, 말씀드린 바대로…….

양경석 위원 어쨌든 무슨 사업을 해야지 관리만 한다 그러면 관광공사가 의미가 뭐가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체질개선이라든지 여러 가지 앞으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이게 어떻게 됐든 남의 위탁만 받으면 거기서는 수익 창출이 될 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거 적자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 이건 투자라고 보니까. 그렇지만 관리하면서 적자가 나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런 사업 같은 경우에도 자체사업을 해야지 위탁사업만 갖고 해서는 관광공사가 의미가 없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지금 준비를 사실 내년도 2019년도에는 자체사업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김달수 위원장님한테 한 번 일전에 “2019년도 사업 관련돼서 한번 보고드리러 가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준비가 있으니까, 제가 이제 한 달 돼서 이 부분을 준비하는 데 시간적으로 조금 촉박했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 안을 12월 안까지 만들어서 내년도 사업계획들을 발표할 겁니다. 그때 참고로 위원님들께 한번 찾아뵙고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지금 경기도 관광공사에서도 해외 관광객을 굉장히 유치하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가 그런 볼거리 같은 경우에 옛날 거 같은 거 만들어만 놓으면 한국관광공사에서 해서 다 전체적으로 돼요. 굳이 우리가 해외 마케팅에 많은 돈 들여서 안 해도. 그렇지만 또 이제 사업이 있으니까 우리 몫은 우리가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 그런 사업을 하시는 건데 이거를 어떻게 보면 관광공사도 좀 이용해야 되는 거고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중앙정부에서 용역 같은 거 수행해서, 신청해서 된 거 있습니까? 용역사업 같은 거요, 공모사업.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그런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경석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문화관광부 그런 중앙정부에는 그 공모사업이 꽤 있을 텐데. 그러니까 일들을 그냥 받아만 갖고 하려 그러는 거예요. 찾아서 해야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지적하신 사항들을 충분히 인정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양경석 위원 지금 관광공사가 설립된 지가 몇 년이에요? 아마 공모사업 같은 게 굉장히 많을 겁니다. 공모할 수 있는 자격이 안 돼요, 관광공사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공모사업 관련된 거는 개발 관련된 사업들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쪽에 공모가 편중돼 있다 보니까 지금 현재 프로그램이나 관련되는…….

양경석 위원 그걸 찾아보지를 않았겠죠, 하려고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한번 직접 찾아보겠습니다. 전년도에 정부에서 지금 공모한 관광 관련된 공모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추가로 한번 자료를 만들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지금 해외 관광객 유치사업을 보면 거의 뭐 한 16년부터 18년까지 예산이 딱 20억, 사업실적이라고 보니까 16년이나 17년이나 18년이나 예산안을 보면 해외사업 유치에 대해서는 실적이 거의 20억입니다. 그냥 획일적으로 똑같아요. 그러니까 의지가 없는 거야, 그냥. 딱 그것만큼만 하는 겁니다. 어떤 일을 하는 거예요, 그냥 받은 일. 뭔가 사업을 한다 그러면 잘됐으면 늘어나야 되는 거고 실적이 없으면 삭감을 해야 되는 거고 또 방향을 좀 틀어야 되면 예산도 같이 변해야 되는데 그냥 획일적이에요. 그러니까 딱 그것만큼만 일을 하겠다는 거야, 지금.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님?

양경석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제가 와서 감사 부분도 연관돼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주로 감사가 어디에 편중돼 있냐면 일하는 데 편중돼 있습니다. 일하면 이걸 잘했어, 못했어를 감사를 합니다, 보통. 그러다 보니까 여기뿐만 아니라 모든 공기업들 사실 일하는 걸 두려워합니다. 일하면 감사를 받으니까. 근데 사실상 감사가 어디를 집중해야 되냐면 일 왜 안 했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왜 일을 안 했어?” 이거에 감사를 하고 “왜 일을 못 했어?” 이거에 감사를 해야 되는데 일을 한 것만 갖고 감사를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들도 사실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부서를 이번에 신설하는데 앞으로 일 안 하는 걸 감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양경석 위원 아니,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리고 사장이라는 사람은 사실상 직원들 일을 만들어 줘야 되고 임원들 일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동안에 어떤 것들은 사실상 직원들이 지금 내용 그대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거, 도에서 위탁 준 것만 하는 것, 현재 그것이 사업의 전형적인 모델인 것마냥 정형화돼 있는 그런 문제가 사실 우리 공사 안에 있었습니다.

양경석 위원 대표님, 그래서 본부장이 필요하고 대표가 필요한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래서 그걸 개선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일에 대해서 일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보면, 지금 못 짚는 게 있어요. 그런 거는 어떻게 됐든 대표가 바람막이를 해 줘야 되는 거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어쨌든 그런 거에 대해서는 다 인정을 합니다, 불법만 없으면. 사리사욕만 없으면 그런 건 인정이 되는데 어쨌든 그러기 위해서 소극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그럼 발전이 없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앞으로는 일 안 하는 데 감사를 하겠다 제가 천명을 했고요. 아예 사업 방향부터를, 아까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완전히 틀어서 정말 일다운 일을 하는 조직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경석 위원 의회 여기 감사에서도 일을 하고자 하는 데에서 문제가 걸렸다고 그러면 어느 정도 하다가 말아요. 불법적으로, 탈법적으로 했기 때문에 그거 말꼬리가 되는 거고.

그리고 지금 기념품을 보니까요, 이게 뭐 양주별산대가 저기인데 트럼프 카드를 500개를 하면, 이게 트럼프가 장식용입니까? 뭐예요, 이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외국인들이 쓰는 트럼프 카드 말씀하시는 거죠?

양경석 위원 네. 이게 어떻게 보면 불법인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그럼 트럼프에다가 별산대 로고 같은 거 이렇게 넣은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냥 그거는 외국인들이 사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한 기념품인 것 같습니다.

양경석 위원 기념품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경석 위원 네, 이만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다음번에 채신덕 위원님이나 최만식……. 채신덕 위원님이 먼저 하실래요? 최만식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채신덕 위원 제가 먼저 할게요.

○ 위원장 김달수 아, 채신덕 위원님.

채신덕 위원 오전에 제가 사장님 취임 이후에 현장방문해서 문제점과 대책을 세운 게 뭐 있냐 그랬더니 지금 자료가 온 거는 임진각 현장방문한 자료만 왔어요. 적어도 여기만 가보신 건 아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지금 그래서 왜 이것만 저도 만들었는지. 본부하고 관련돼 가지고 여러 가지…….

채신덕 위원 적어도 경기관광공사에서 열 곳 이렇게, 그 정도는 뭐 둘러보시든가 그 정도는 기대했는데, 최소한. 달랑 임진각 한 곳만 갔다 오신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 제가 우리 사업 관련돼서 전 부서에서 보고를 다 받으면서 제가 지시사항 내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부서에서 일단 보고는 다 받았으니까 일단은 지금, 그리고 이번에 행감 준비하고요.

채신덕 위원 아니, 우리나라 말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그러니까 우리 사장님이 취임 후에 어디를 이렇게 현장을 돌아보고, 특히 관광은 현장을 돌아보지 않으면 또 답 얻기가 어렵다고 생각되어져서 현장을 얼마나 다녀보셨고 다녀보시면서 문제가 있어서 이런 식으로 대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거를 얘기했는데 다음 주까지 다시 한 번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자료 다시 만들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네. 그리고 오전에 계속, 조금 전에도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계속 얘기했던 건데 어쨌든 회계비리가 계속 터져 나왔을 적에 이것을 책임지는 임원진은 없습니까, 혹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오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은 예를 들어서 시스템적인 요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예 자체적으로…….

채신덕 위원 이건 이제 앞으로 필요한 거고. 이렇게 심각한 비리집단으로, 어떻게 보면 이게 비리공사잖아요. “경기관광비리공사” 뭐 이런 별칭을 둬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징계를 받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지는 임원은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 견해는 어떠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은 감사부터 이게 행안부 권고사항이라든지 이런 것들, 감사가 사장님 직속으로 돼 있어야 되는데 왜 그 부서에 팀원 1명만 감사를 넣었는지 저는 그것도 좀 사실 의아했고요.

채신덕 위원 자, 법적인 게 아니더라도 도덕적으로 우리가 진짜 도민의 혈세를 쓰는 공사로서 이렇게 많은 잘못이 객관적으로 밝혀졌으면 그래도 책임성 있는 임원들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취지에서 사장님에게 여쭙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은 제가 책임을 지고 근절해 나가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래야지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도민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도민들이 많이 알면 큰일 날 일이에요. 그만큼의 심각한 문제를 대충 중간간부 아니면 실무자 견책 이런 식으로 넘어간다는 건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서 감사부서를 제 직속으로 놓고 제 책임하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오전부터 우리 사장님이 감사기구를 직속으로 놓는다고 그랬는데 혹시 이 정도 심각성이면 자진해서 정기적으로 공신력 있는 외부의 회계감사를 우리는 당분간 깨끗해질 때까지 받겠다 이런 내부결의를 하실 의향은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필요하다면 그런 거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글쎄요. 경기도의 방침인지는 몰라도 화장실에 갔더니 “부패하면 즉사” 이런 무슨 종교집단 같은 구호를 붙여놨던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런 조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 정도 각오가 구호뿐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광공사가 거듭나기를 도의원으로서, 아까 오전에 우리 사장님은 벼랑 끝에 폭포 떨어지기 직전에 있는 자세로 한다. 하여튼 그 자세를 잃지 않기를 다시 한 번 얘기할 거고요.

지금 가성비 높은 세 가지 사업 이렇게 해서 방금 와 가지고 제가 볼 일이 없었는데 어쨌든 이건 앞으로도 어떤 예산을 쓸 적에 가성비 높게 쓸 수 있도록 도민의 혈세가 소중하다라는 걸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이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성과급이 최근 3년 치를 보니까 올해만 주로 마이너스였어요. 혹시 우리 사장님 이거 알고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성과급에 대한 것들은 제가 아직 정확하게 파악 못 하고 있습니다.

채신덕 위원 아, 파악이 안 되셨고 누가 그러면, 사업본부장님이 아시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그게 9월 말 기준이고요. 2016년도에는 150% 지급이 됐고요. 2017년도는 175%, 2018년도도 동일하게 175%가 지급됐습니다.

채신덕 위원 아, 그런 거예요? 올해 줄어든 건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5월 30일 자까지 자료였으면 아마 100%로 되어 있을 겁니다. 자체 성과급 지급률이 100%니까요.

채신덕 위원 이 성과급은 그러니까 경영평가를 해서 우수하다, 우리 A다 그러니까 성과급을 받아야 된다. 사장님 견해는 어떠세요? 오늘 이렇게 오전부터 감사장의 분위기나 이런 현황들이 파악되고 있는데 이런 성과급에 대해서 사장님의 견해는 어떠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게 행안부 지급률인데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그러니까 적어도 본 위원은 오늘 노조위원장님도 나와 계시다고 그러는데 흔히 얘기하는 하위직, 진짜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에게까지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고 적어도 1급 아니면 2급 이런 분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의적 책임을 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앞으로 더 잘 하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제발 말로가 아니고 이런 걸 몸으로 실천, 우리 진짜 너무 도민들에게 죄송하고 앞으로 깨끗한 관광공사를 하기 위해서 성과급 1급, 2급 여기서는 반납하겠다, 아니면 안 받겠다 이 정도의 실천적인 결의들이 나와야 도민들이 좀 믿지 않을까요? 행감장에서 위원들이 이렇게 질의한다고 그냥 “잘 하겠다.” 하고 이런 건 아닌 듯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게 누구의 어떤 문제가 아니라 일단 사장부터 전 직원들의 전체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앞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좀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채신덕 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특히 고위직에 계신 분들은, 상식적이잖아요. 월급을 많이 받는 대신 그만큼 책임감도 큰 건데 책임은 안 지고 권리만 누리려고 한다는 건 이건 누가 봐도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들이죠. 앞으로는 권리를 누리면 책임도 반드시 지는 그런 경기관광공사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채신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채신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광덕 위원 이길재 실장님 잠시 앞으로 좀 나와 주십시오. 오전에 안광률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하신 내용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경영기획실장 이길재입니다.

오광덕 위원 일단 첫 장에 보면 면접전형 일시하고 인사위원회 개최 이게 표기가 좀 잘못된 것 같아요. 면접전형이 2017년 12월 8일이죠? 18년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인사위원회 개최도 실제로는 17년 12월 12일인데 18년으로 되어 있고요. 아직 18년 12월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렇죠?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1월 달인데 표기를 잘못한 것 같습니다.

오광덕 위원 지금 18년 11월이에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2017년도인데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오광덕 위원 17년이죠?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오광덕 위원 정정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길재 경영실장님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인사위원회가 열렸는데 인사위원회가 7인으로 구성되어 있죠?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그렇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러면 외부위원 몇 명이고 내부위원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이건 제가 오기 전에 채용된 절차이기 때문에 저도 서류를 보고 말씀을 드려야 되는 사항인데요.

오광덕 위원 그러면 내용은 아직 숙지 못 하고 계시는 건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아니, 그건 아니고요. 그 당시에 여기 서류를 보게 되면 3명이서 심사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아니, 서류전형과 면접위원은 따로 있습니다. 따로 있고 인사위원회가 7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외부가 4명이고 내부가 3명인 걸로 되어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러면 경영기획실장하고 사업본부장하고 직책의 직위 위치가 서로 어떤가요? 어느 직급이 높은 건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일단은 저희가 1본부기 때문에 직제사항으로 보면 사업본부를 먼저 봐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오광덕 위원 아, 사업본부장이 위라고 보십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오광덕 위원 지금 인사위원회 구성에 보면 내부에서, 그때 당시에 경영기획실장이 이창수 씨예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오광덕 위원 그러면 이길재 기획실장님께서 오시기 전에 그분이 기획실장이었는데 그분은 지금 혹시 어디 계신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퇴직했습니다. 퇴직하고 지금 아무것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본인이 스스로 사직을 했던가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정년퇴임했습니다.

오광덕 위원 아, 정년퇴임했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오광덕 위원 제가 왜 이걸 여쭙냐 하면 본인이 사직하는 입장에서 후임 기획실장을 채용하는 데 심사위원으로 들어올 수 있는 건지 그걸 좀 여쭙고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심사위원 구성은 내규로 정해져 있나요?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인사위원회 자체가,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리고 서류전형하고 면접위원이 3인이었거든요. 외부 2인, 내부 1인으로 되어 있는데 강병국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님께서, 전 본부장님께서 심사위원으로 들어왔단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체육회나 우리 관광공사나 어쨌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단체이지 않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네.

오광덕 위원 그런데 소관하는 단체에서 심사위원으로 들어온다 저는 그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게 맞는 겁니까?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보통 유관기관의 같은 업무를 보는 분들로 추천을 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런데 같은 문화체육관광국의 소관 단체란 말입니다. 그런데 같은 단체 중요한 부서의 기획실장을 채용하는 데 심사위원으로 들어올 수 있는가요? 어떤 연관이 있어서 들어올 수 있을까요? 경기도체육회 본부장인데, 관광공사하고.

○ 경영기획실장 이길재 제가 선임한 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생각을 해 보면 저희도 지금 보통 유관기관의 담당 업무를 하는 분들을 면접 심사위원으로 추천을 외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런데 저는 심사위원의 자격에 대해서 굉장히 의심이 갑니다. 의심이 가고요. 한상협 본부장님 잠깐 나와 주십시오.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오광덕 위원 그때 당시에 본부장을 맡고 계셨었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그렇습니다.

오광덕 위원 그리고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했었고.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오광덕 위원 그때 심사 관련해서, 이길재 실장 채용 관련해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그런 내용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강병국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도 심사위원의 자격을 갖게 된 내용이나 이런 부분들.

○ 사업본부장 한상협 위원님, 잠깐만 확인 좀…….

오광덕 위원 네.

○ 사업본부장 한상협 제가 다시 기억을 확인했습니다. 그 당시 면접위원회는 저는 참여를 안 했습니다. 제가 그 부분 때문에 다시 확인했는데요.

오광덕 위원 인사위원회는 들어오셨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그건 면접 통과하고 나서 최종 임용 직전에 인사위원회를 거치도록 되어 있는 관련 규정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가 내규에 의한 인사위원이기 때문에 그때는 참여했습니다.

오광덕 위원 인사위원회도 한 본부장님께서는 인사위원회 의결에도 참석하셨고 개최 때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직책이 사업본부장님이신데 심사위원도 3인으로 구성할 때 그 내용을, 심사위원 한 분 한 분들의 직책을 알고 계실 것 아닙니까?

○ 사업본부장 한상협 대략 어느 분들이 오셨다는 얘기는 알고 있고요. 제가 직접 면접이나 이런 데는 참여를 안 했기 때문에요.

오광덕 위원 면접위원을 어쨌든 사업본부장님께서도 그때 직급으로는 위치가 위인데, 경영실장보다. 결재라인이 아닌가요? 면접 심사위원들 의결하는 데.

○ 사업본부장 한상협 당시에 인사위원은 맞고요. 당시에 저는 사무2급 본부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관광공사에서는 사무1급 TO가 없었고요. 금년 들어서 사무1급이 집행부와 협의과정을 거쳐서 TO 한 자리가 확보되면서 제가 올해 사무1급 승진을 했습니다.

오광덕 위원 다시 또 말씀드리는데요.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이었던 강병국 본부장님께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셨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기도체육회나 관광공사나 똑같은 위치에 있는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단체란 말이에요. 똑같은 단체에서 경영기획실장을 채용하는 데 심사위원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건지 저는 그걸 좀 묻고 싶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본부장님 들어가시고요. 사장님 나오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오광덕 위원 말씀 좀 해 보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어떤…….

오광덕 위원 제가 아까 두 번이나 설명을 드렸는데요, 대표님. 이길재 경영실장님 채용 면접 때 면접위원 세 분 중에 한 분이 그때 당시에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었어요. 그러면 경기도체육회나 경기관광공사나 우리 도 집행부의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단체란 말이에요. 인식하겠죠? 똑같은 위치에 있는 단체란 말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지만 개별단체이기 때문에 성격은 외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광덕 위원 물론 외부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차라리 더 먼 데서, 소관 단체가 아닌 단체에서 심사위원으로 들어온다면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당시 제가 있지 않아서 왜 그렇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법적 사항으로 봤을 때는…….

오광덕 위원 요건을 갖췄죠. 법적으로는 갖췄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은 요건은 갖춰졌다고 볼 수 있는 것 같고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사숙고해서 그런 외형적인 부분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오광덕 위원 이런 조그마한 부분부터 투명성 있게, 시민들이 봤을 때 정말 투명성 있게 해야 됩니다, 행정을. 그동안 보면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그렇게 모든 인사채용이나 사업내용이나 이런 부분에서 해 온 것 같습니다. 하여튼 사장님께서는 심사숙고하셔서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만식 위원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유동규 사장이 관광공사 사장으로 온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혁신. 이재명 도지사께서 추구해 온 적폐청산을 나름대로 관광공사의 수장으로 임명하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기대가 많이 있다는 걸 실질적으로 아셔야 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인지하고 있습니다.

최만식 위원 그렇게 또 하셔야 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보다 더 나아지는, 내년 행감 때는 그런 얘기들이 전혀 나오지 않을 정도로 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드리면서.

유동규 사장 있을 때는 아니에요.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스갯소리로 관광공사를 비리 공사 아니냐 이렇게 질문하셨는데 저는 경조사 공사 아니에요? 2016년도 업무추진비를 보니까 다른 기관하고 비교를 해 보면 273건 중에서 경조사비로 나간 게 231건이에요. 그리고 2017년도에는 167건 중에서 84건이 경조사비로 나갔어요. 그런데 다른 기관 업무추진비를 다 요청해서 봤는데 경조사비의 비중이 이렇게 높지는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동규 사장님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하셨잖아요. 그때도 업무추진비를 쓰셨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최만식 위원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좀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최만식 위원 이런 부분은 지양을 해야 돼요. 제가 봐도 참…….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앞으로 경조사 관련된 매뉴얼을 만들어서 특수 유관 관련된 내용들 아니면 개인적인 그런 부분에서는 철저하게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십사 하고. 우리 유동규 사장 연봉이 얼마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1억 1,000…….

최만식 위원 1억 2,689만 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1억 1,000…….

최만식 위원 자료에 의하면 1억 2,689만 원으로 나왔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조금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최만식 위원 많이 나왔어요? 하여튼 평균연봉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평균연봉이 9,380만 원이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여기 보니까 1억 1,200입니다.

최만식 위원 하여튼 평균연봉보다 많은 건 사실이잖아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최만식 위원 우리 도의원을 하시다 시장 되신 이재준 시장님 같은 경우는 고양시의 기관장 연봉을 한 5~10% 정도 삭감하겠다라고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유동규 사장께서 한번 고민을 해 보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어차피 이 계약은 도지사하고 우리 사장하고 같이 계약 맺은 거기 때문에 저희가 여기에서 일방적으로 삭감해라 이렇게 할 수는 없는 부분인 것 같고 그 부분은 참고를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언론사 광고비 집행의 세부 규칙이 있죠? 우리 홍보 광고할 때. 언론사마다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2016년도에 1억 7,500을 광고비로 냈어요. 그런데 2017년도에는 5억 1,000을 지출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2017년도에요?

최만식 위원 네, 17년도에. 3배가 오른 것 아닙니까? 올라가게 된 그런 배경이라든지 또 언론사에 광고비를 지출하는 이런 규정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언론사 광고 선정기준이 “한국ABC협회 가입 언론 중 예산 범위 내 가장 파급력을 지닌 유력 매체 위주로 언론 간 형평성 및 균형성을 고려해 진행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최만식 위원 일반적으로 다른 지자체하고 비슷하네요, 관광공사도. 그럼 이 예산이 1년 사이에 이렇게 많이 올랐단 말입니까? 그 부분은 왜 어떻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제가 처리한 게 아니라서.

최만식 위원 당연히 모르죠. 유동규 사장이 처리 안 했는데 이런 부분들은 행감 자료를 제출하다 보면 약간 전년도와 비슷하거나 그래야 되는데 터무니없이 올라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작년 세계도자기비엔날레가 있어서 조금 더 나갔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최만식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 터무니없이 올랐잖아요. 그렇죠? 적정하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것도 좀 있다 하더라도 조금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실 관광공사도 저희 도민들의 세금으로 쓰여지는 공사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도 좀 더 실용…….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좀 더 실사구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네,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우리가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해요, 공공기관들이. 불우이웃 지원이라든지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청년인재 양성을 한다든지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발 벗고 나서고 있는데 관광공사에서도 좀 그런 부분에서 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져 가지고 사회공헌에 더 이바지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최만식 위원 그리고 녹색제품 구매현황을 봤어요. 녹색제품 구매현황을 봤는데 2016년도에 8건, 2017년도 5건, 2018년도 6건의 구매를 하셨어요. 하셨는데 녹색제품이 다양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고 있습니다.

최만식 위원 근데 구매품목을 보면 다양하지가 않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미비한 것 같습니다.

최만식 위원 8건, 5건, 6건 이 건수도 마찬가지고 또 품목도 사실은 콘크리트블록 이런 거 하면 금액은 크죠. 금액은 큰데 이런 것들 외에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무용품에 쓰는 부분들이 많은 제품이 녹색제품으로 등재돼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녹색제품 정보센터가 있어요. 거기 가보면 다, 또 특히 경기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녹색제품도 나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보셔 가지고 녹색제품이 이왕이면 공사에서 구매할 때 다양하게 좀 쓰일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다시 지시를 내려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좋은 지적하셨습니다.

최만식 위원 하여튼 여러모로 우려가 많은 그런 데서 이제 취임하셔서 일을 하시는데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이 지적했던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 아무래도 성남시 도시개발공사 본부장 할 때 그때도 조직이 상당히 기강이 해이해져 있었고 그런 부분이 있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기강이 해이가 아니라 기강이 너무 잡혔다고 야단 많이 맞았습니다.

최만식 위원 아니, 사장님이 취임하기 전에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좀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직원들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전에서도 그랬었죠. 근데 이제…….

최만식 위원 공기업 특성상 그래요. 그런 부분이 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의 경험을 살려서, 모르겠어요. 거기랑 여기랑 또 틀릴 수도 있어요.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활용해서 관광공사가 뭔가 바뀌었다 이런 이미지가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저희 위원들 귀에 좋은 소식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만식 위원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지적했던 부분이나 제가 제안했던 부분들이 반영돼서 시행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십사 말씀드리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 동안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10분 감사중지)

(15시27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입니다. 아까 오전에 제가 질의했던 EG버스 코스 보면 A코스에 전통문화관광 코스가 있어요. 홍대에서 출발해서 수원화성-한국민속촌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 한국도자재단 있잖아요. 여주하고 이천하고 거리가 민속촌 용인에서 그렇게 멀지 않잖아요? 많이 먼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조금 멀죠, 거기는.

안광률 위원 근데 어쨌든 여기 도자재단이 체험이라든가 관광, 도자상품들도 있고 하니 코스에 한번 접목해 보시는 게 어떻겠냐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경기관광공사에 운전직원분들이 몇 분이나 계신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두 사람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아, 두 분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안광률 위원 두 분인데 그 업무추진비 내역 보면 2017년도 8월 14일 날 운전직원 격려오찬으로 33만 원을 지불했어요. 1인당 지급할 수 있는 게 제가 알기로는 4만 원으로 알고 있는데 33만 원이면 이거 뭘 사드렸길래 33만 원씩이나 이렇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것 좀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업무추진비가 어쨌든 도민의 혈세로 사용되는 건데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33만 원이면 누가 봐도 과하지 않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영천식당이라는 데서 사용했는데 그거를 좀 내용을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거 확인해서 답변 주시고요. 그다음에 2018년도 업무추진비에도 보면 화환이나 꽃 대금 같은 것들이 금액이 만만치가 않아요. 55만 원, 41만 원, 뭐 64만 원, 42만 원. 인천광역시장 축하화환까지 경기도 관광공사에서 보내야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근데 더 중요한 건 뭐냐면 이게 다 현금으로 지급이 돼요. 화환이나 근조는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할 수 있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앞으로는 전체 가급적이면 카드로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가급적인 게 아니라, 사장님. 가급적인 게 아니라 현금으로 지급해야 되는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일단은 10만 원까지는 현금 지급할 수 있는데요. 그건 앞으로 기본적으로 카드를 쓰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이거는 잘못된 거예요. 누가 봐도 카드를 사용해야 되는 거를 현금으로 이렇게 몇십만 원씩…….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왜냐면 우리가 지방으로 보낼 때는 계좌이체를 해 갖고, 그 지방에서 바로 보내주니까 거기다 계좌이체하기 때문에 카드를 갖다가 지방에 있는 화원이나 이런 데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계좌이체…….

안광률 위원 그럼 다른 기관들은 왜 카드로 쓸까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건 어디 뭐, 제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요즘에 인터넷상으로 구매를 해도 카드로 전부 다 결제할 수 있게끔 시스템이 돼 있는데, 이런 부분부터 좀 개선을 하셔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개선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개선해야 되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해외에 홍보사무소가 몇 군데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세 군데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세 군데 있죠. 근데 베이징 홍보사무소 같은 경우는 사무소장이 공석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난 달에 채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그 전에 공석이었는데 예산은 똑같이 지출이 됐어요. 어떻게 된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연말정산으로 잔액 회수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연말정산으로 잔액을 다 회수한다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안광률 위원 꼭 회수하시고요. 그다음에 꼭 현지인을 써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현지 언어하고 그다음에 문화적인 어떤 부분하고 그런 부분 때문에 가급적이면 현지인들이 우리 쪽 일을 해 주면 조금 더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나라 사람들하고 소통하는 부분이, 우리나라도 외국인들하고 아무래도 소통하려고 그러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듯이 그 나라 현지인들이 대행해서 업무 처리하면 조금 유리한 면은 있는 것 같습니다.

안광률 위원 근데 우리 청년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보면 우리나라 청년, 그러니까 대학을 졸업한 그런 인재들도 보면 현지어 쓸 수 있고 충분히 노력한다면 그쪽의 문화나 이런 것들도 다 섭렵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근데 우리나라 사람을 보내면, 파견하면 체재비라든지 또 이런 어떤 부대비용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체재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비용만 1년에 한 2억 정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체재비용만 그렇게 들어갈 수 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안광률 위원 그래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는 한 번쯤 고려해 봐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보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일자리 창출은 국내의 어떤 여건 관련된 내용들로 조금 더 고려를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네, 하여튼 그렇게 하시고. 그다음에 경기관광공사 부채가 2017년에 23.79%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재무제표상에서는 사실상 금융부채는 제로고요. 이게 뭐냐면 연말에 돌려줘야 될 것, 대행사업비 반환하는 것 이것 때문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 대행사업비 반환하는 게 부채로 잡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대행사업 같은 경우는 연말 내에 전액 다 쓰거나 아니면 남는 것을 갖다가, 쓰고 남은 금액은 반환 안 하면 전부 다 선수금 부채로 이렇게 잡힙니다.

안광률 위원 그래요? 어쨌든 부채가 지금 2016년도에 6%였던 게 2017년도 23%로 늘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는 이제…….

안광률 위원 하여튼 이 부채 부분에 대해서는 좀 각별히 더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콘텐츠 개발에 보면, 개발사항에 보면 DMZ자전거투어하고 tour de DMZ행사 두 가지가 있어요. 이 차이가 뭐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담당자가 좀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네.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두 가지 개념 차이가 좀 있는데요. DMZ자전거투어는 우리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출발해서 통일대교를 건너서 약간의 민통선 너머까지 해서 17.1㎞를 가는 정례행사 개념의 자전거투어 행사고요. tour de DMZ는 강원도와 경기도가 상생 MOU 체결에 근거해서 저희 경기도하고 강원도 구간, 예를 들어서 연천에서 출발해서 강원도 철원, 그 이듬해에는 역으로 철원에서 출발해서 경기도 연천 61㎞ 구간에 대해서 매년 격년제로 교차 진행하는 그런 행사 성격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래요? 경기 힐링뮤직페스티벌에 보면 2억 9,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그렇습니다.

안광률 위원 이게 지금 캠핑도 하고 뮤직페스티벌도 하고 그런 거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네, 그렇습니다. 올해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내용인데요. 시군을 대상으로 저희가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시군 지자체와 또는 공공기관과 저희 관광공사가 협업으로 할 수 있는 사업제안 공모를 해서 심의를 거쳐서 여주시가 선정이 됐고요. 여주시는 여주가 올해 새로 설립한 세종문화재단을 통해서 저희하고 진행한 행사입니다.

안광률 위원 그런데 행사비가 좀 과도한 거 아닌가. 참가비도 별도로 받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이것은 캠핑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이트 이용료, 참가자 1만 원 정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리고 연예인 섭외비는 얼마나 들어갔어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전체 다 포함해서 개념이 2억 9,000이거든요.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연예인만 얼마냐고요.

○ 사업본부장 한상협 글쎄요, 연예인까지……. 대부분 연예인 비용이 많이 차지하는데요. 절반 정도 가까이 될 거 같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아무리 뮤직페스티벌이라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연예인들 비용이라면 연예인 출연료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 이거죠.

○ 사업본부장 한상협 최대한 저희들이 좀 줄이기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모든 행사가 절반 이상은 연예인 비용으로 들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광률 위원 시간이 다 돼서 다른 거 더 물어보려고 했더니 안 되겠네. 다음 기회에 발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수고하셨습니다. 양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양운석 위원 안성 출신 양운석 위원입니다. 오전에 아마 관광공사의 많은, 내적으로 외적으로 많은 질타와 질의를 받으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양운석 위원 거기에 관련해서 제가 연관해서 다시 한 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경영합리화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민선6기에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합하죠? 통합하고, 안에. 그다음에 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영어마을을 통합하였습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경기관광공사의 개발사업은 도시공사로, DMZ 등 관광지 운영은 기초단체로 이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콘텐츠 기획 등 광역자치단체 단위 역할에 집중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영합리화 방안이 그렇게 마련돼 있었죠, 민선6기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이 경영합리화 계획을 세웠던 경기도지사와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모두 교체가 되었습니다. 그렇죠? 당시 계획과 현재 계획이 달라진 것이 있으면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장의 내용들을 좀 더 파악하는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나. 예를 들어서 개발사업을 갖다가 도시공사로 이관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실제로 관광 인프라사업 같은 경우는 관광공사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면 요즘에는 신규, 신문화 트렌드라든지 그다음에 한류 신문화 트렌드라든지 이런 것들하고 접합해 가지고 이제는 인프라 구축을 해야 되는데 이런 내용을 모르고 그냥 개발 위주의 사업을 하다 보면 관광과 동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런 관광 인프라 개발 같은 경우는 관광공사가 하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성이나 실질적인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조금 이거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좀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면적으로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요.

양운석 위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렸냐 하면 아마 사장님이 깊은 고민을 하셔야 될 것입니다, 이게. 경영합리화 방안 이런 게 도출이 됐다는 게 어떻게 보면 관광공사의 현실이고 현시점에 처해 있는 문제점이 많다는 얘기하고 연관이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오히려 지금 이런 문제 때문에 관광공사가 조금 더 위축될 수 있는 소지도 있습니다, 역으로.

양운석 위원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운석 위원 그러니까 우리 사장님이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도 깊이 좀 고민을 해 주시고 아마 최선을 다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힘들 것 같습니다.

양운석 위원 두 번째 질의를 하겠습니다. 요즘 남북관계가 평화와 교류환경이 조성이 됩니다. 알고 계시죠? 우리 경기관광공사는 남북협력사업에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남북협력사업으로 대통령께서도, 지금 왜냐하면 DMZ를 평화의 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DMZ가 대결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물꼬를 터야 되는데 우리 경기도가 그 부분에서 지금 임진각 그다음에 또 판문점 이게 다 경기도 관할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활용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관광객 유치라든지 관광객들을 평화의 공원에 많이 넣으려면, 많이 보내려면 그것에 대한 교통 인프라도 있어야 되고요. 거기도 또 먹는 거라든지 여러 가지 어떤 측면들을 다 같이 고려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모노레일 사업을 좀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구체적이 되면 의회에다가도 보고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운석 위원 제가 왜 질의를 드렸냐 하면 경기관광공사에 걸맞게 일을 하셔야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남북협력기금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한 350억 정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사 측에서는 아마 선제적으로 콘텐츠를 좀 개발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물론 여기에 예산적인 문제도 있겠죠. 그렇죠? 예산이. 아마 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잘 활용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그건 아마 사장님이나 여기 계신 우리 문체위 위원님들이 다 같이 공유를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저도 그래서 아까도 제가 쭉 말씀드렸습니다만 의회에 앞으로 보고드리고 그다음에 같이 좀 해야 될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협력을 많이 좀 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양운석 위원 네. 우리 사장님 처음 부임하셔서 힘드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니, 열심히 해야죠.

양운석 위원 힘든 게 아니고 열심히 하셔야죠,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힘들 겨를이 없습니다.

양운석 위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윤경 위원 군포 출신 정윤경 위원입니다. 9대 문체위 도의원으로서 이번 2018년도 경기도 종합감사 내용을 쭉 훑어봤을 때 저는 이 정도까지라고는 사실 생각을 못 했어요. 그냥 수의계약을 쪼개기 계약으로 해서 그냥 뭐 6년 동안 사람들이 또 습관적으로 하다 보면 그냥 그것이 불법인지 모르고 연결, 연결, 연결해서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인간이기 때문에. 다행히 이번에 적발이 돼서 앞으로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그 정도만 하고 넘어갈 줄 알았는데 전체적인 감사내용을 쭉 받아봤더니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지금 다 문제신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내용들이. 우리가 도의원 9대 때 사업을 하면서 공모사업도 그렇고 “항상 정확하게 해라, 법에 어긋나지 않게끔. 그렇게 해야 여러분들이 다치지 않는다. 도의원들은 안 다친다. 의원들은 질책만 받을 뿐이지만 다치는 건 공사 직원 여러분들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걸리지 않게 법에 맞게끔 잘 준수해서 하라.”고 항상 몇 번을 말씀드렸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그거는 꼭 그 사업 하나에 한해서만 말씀드리는 게 아니거든요. 전반적인 관광공사를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그 부서에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직원들이 그렇게 해 주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 문체위 위원들의 마음이었다는 걸 아마 알 거예요. 그런데 너무나 많은 부분이 지적되어 있어서 9대 때 문체위원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지금 앞서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송구스럽습니다.

정윤경 위원 제가 부끄러워요. 도대체 우리가 행감 할 때는 뭘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끄러운 마음이 들고요. 이 부분은 우리 관광공사에서 정말 뼛속 깊이 다시 한 번 느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완전한 체질개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래서 어느 하나하나를 지적하기가 뭐할 정도로 너무 많아서 그 부분은 그냥 접고요, 다른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관광공사가 2015년도 두 차례 킨텍스에서 MOU 체결해서 협업을 하였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정윤경 위원 관광공사하고 Uniplan, 킨텍스 간 업무협약을 실시해서 B2B 상담회하고 경기MICE의 밤 행사를 개최했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킨텍스와 협업한 일이,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킨텍스는 도내 공공기관 중에 경기관광공사가 MICE산업 육성하는 데 협업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보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도 킨텍스하고 하고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협업을 하고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정윤경 위원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관광공사와 킨텍스가 하는 MICE산업 얘기하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뉴스킨 코리아 라이브라고요, 2018년 6월 8일에서 9일까지 킨텍스하고 같이 했었습니다.

정윤경 위원 아, 2018년도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2018년도에.

정윤경 위원 2017년도에는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2017년도에도…….

정윤경 위원 1년에 한 건씩 하셨나요, 그러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더 있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거는 그러면 제가 자료가 없으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자료를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자료로 주시고요. 이렇게 MICE산업 육성을 위해서 킨텍스하고 협업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더 많이 개발을 해야, 왜냐하면 드러나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저희 위원들이 조사했을 때는 잘 나타나지 않았던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전시 컨벤션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정윤경 위원 경기도 MICE산업 육성을 위해서 킨텍스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다시 한 번 더 깊게 고민해 주시고요. 킨텍스가 민간시장을 지나치게 잠식하지 않는 선에서 관광공사가 같이 협업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업무보고서에 보니까 외래객 유치시장 다변화 및 타깃 시장별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방한 특수상품 개발 등 중화권 시장 회복 노력을 위해서 5억, 잠재력 높은 신흥시장 개척 및 유치 기반 구축을 위해서 5억 5,000, 전통 방한시장 일본에 대한 경기관광 브랜드 강화 2억 1,000, 외래관광객 유치활동 및 홍보에 6억 4,000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 비용 대비 실적이 어느 정도 되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13% 정도 되는 경기도 방문율이 15% 정도대로 올라갔습니다.

정윤경 위원 올라갔어요, 17년도 대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16년 대비 17년도에 그렇게 됐습니다.

정윤경 위원 16년 대비 17년도에.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연말까지 다시 집계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우리가 자료요구할 때는 보통 2018년 9월 자까지 얘기하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은 12월까지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전년도는 12월까지 기준이니까요.

정윤경 위원 상반기ㆍ하반기 안 하고 1년으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연간으로.

정윤경 위원 연간으로 하고 있나요? 그러면 사실 이런 것도 6개월 단위로 계산해 보셔야 돼요, 계획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분기별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네, 분기별로 하셔야지 1년 뒤 것까지 하다 보면 우리가 행감 할 때 문제제기하기도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분기별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분기별로 해서 성장률을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앞으로 관광공사 존립목적 자체가 관광 활성화에도 있지만 설립목적에도 있듯이 관광 홍보 등에만 그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발전이라는 대명제가 설립목적에 들어있고 그것이 곧 도민의 복리증진이란 명백한 설립목적이 들어있는 거거든요. 사장님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경제와 일자리 창출이 대단히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설립목적에 맞게 관광공사 임직원 여러분들이 명심하고 또 그에 따라서 일자리 창출을 하기 위해 집행부하고도 상의를 해서 지금 융복합 시대에 맞게끔 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같이 협업을 통해서 좀 더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관광공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정윤경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오전에 도덕적 해이 관련해서 여러 위원님들도 많이 얘기하셨고 또 추가로 관련한 사항 중에서 징계 관련 건이 지금 1건 현재는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건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제가 요청했던 자료는 최근 3년간 미투 관련 성폭행ㆍ성추행 등 징계 관련 자료를 요청했었고요. 그 자료를 보시면 1건으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 자료에 보면 공사 취업규칙 제5조 및 제7조 위반으로 해임 처분되었는데 거기에 나와 있는 공사 취업규칙 제5조 및 제7조 위반사항이 무엇인가요? 간략하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성희롱입니다.

김용성 위원 아, 그 내용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김용성 위원 그럼 지금 현재 봤었을 때는 해임이 17년도 8월 8일 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희롱 후속조치를 보게 되면 성희롱 사건처리 매뉴얼 제작이 17년 9월이고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내규 제정이 10월입니다. 사내 교육 강화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사내 교육은 언제, 이 이후에 또 하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성희롱 관련돼서는 2017년 10월 10일 날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내규를 제정했고요. 그다음에 성희롱 예방교육도 진행했고, 2018년도에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고충처리위원회도 설치해서 운영 중에 있고요. 제가 취임 후에 10월 한 달 동안 두 차례에 걸쳐서 성희롱ㆍ성폭력 무관용 원칙을 천명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희롱 어떤 부분까지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전 직원들한테 명령으로 하달했습니다.

김용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101쪽 보시면 민원접수 내용 및 처리결과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 목록 공통에 보시면, 경기관광공사 민원접수 건을 보시면 200여 건 정도가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정보공개청구 신청이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장님, 한번 내용을 보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분석을 좀 해 봐야 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담당 실장님이나 본부장님 모르세요? 정보공개청구 내용이 뭐고 왜 그렇게 많이 들어왔는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반 사항들이 지금 제가 봐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용성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 이 사항 보시면 연도별로 보게 되면 여러 건 중에 업무추진비 관련 정보공개청구, 신입채용 관련 정보공개청구, 개인차량 조회 관련 정보공개청구, 퇴직공무원 입사 관련 정보공개청구, 인사규정ㆍ인사규정 시행내규 관련 정보공개청구. 이것뿐만 아니라 아까 오전에 얘기했던 그런 관련되어 있는 내용도 같이 포함되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건이 지금 다른 기관보다 200여 건 정도 된다고 하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말씀드렸다시피 감사시스템도 강화를 하고 그다음에 내부의 조직체계라든지 이런 것들을 잡아 가지고 투명성 있는 조직이 된다고 그러면 아무래도 민원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조금 더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 다음 질문으로는 최근 3년간 기관별 비정규직 실태 및 무기계약현황 관련해서 자료제출하신 거 보면 2018년도 비정규직 1명, 무기계약직 32명 이게 맞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22명 맞습니다.

김용성 위원 몇 명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22명입니다.

김용성 위원 22명인가요, 32명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22명입니다. 파견직 20명, 기간제 2명이요.

김용성 위원 2018년도에는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2017년 12월에 전환 결정이 돼 가지고 2018년 1월부터 22명이 전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김용성 위원 22명이요.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을 하겠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바꿔서 경기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련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아까 오전 중에 제가 자료제출 요구했던 최근 5년간 경기도 유명관광지 찾은 관객 수 통계를 받았는데요. 분석자료까지 봤는데 경기도가 지금 현재는 378만 명으로 제일 많고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임진각관광지 이 순으로 지금 현재는 제일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김용성 위원 지금 사드 이후에 중국관광객 동향은 어떤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50%까지 감소를 했다가 최근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김용성 위원 지금 한중 관계 관련해서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해서 양국 관광 교류가 침체되어 있다가 금한령이 풀리면서 일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조금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김용성 위원 해제를 하기도 하고 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는 그런 편인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런 상황에 있어서 지금 우리 경기도가 중국관광객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게 있나요? 다시 말하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사드 풀린 지역으로 5개 지역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마케팅을 다시 재개하고 있습니다.

김용성 위원 지금 현재는 기타 시도 자치단체에 보면 활발하게 언론뿐만 아니라 현지 여행사, 항공사 이렇게 관광객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설명회를 갖고 지금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우리 경기도도 그런 대책이나 방안을 갖고 있는지 그걸 물어본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말씀드리면 지금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베이징하고 상하이에서 얼마 전에 행사를 했었습니다. 다시 한국관광 유치 때문에 행사를 했는데 저희도 뭐냐 하면 한류 관련돼 가지고 경기도가 이 부분을 선도하고 가고 신규로 우리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 우리가 한류 지원사업을 해외공연사업 같은 경우도 내년도에 추진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투융자 심사까지 다 끝냈고요. 지금 금액은 28억 정도로 올라갈 건데 그래서 내년에 중국하고 그다음에 아시아 주요 국가의 시장에다가 경기도 이름으로 대규모 공연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 가지고 경기도 이름을 좀 더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성 위원 지금 사드 사태 전까지는 중국관광객이 당연히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거의 관광객 유치가 없었지만 지금 풀리는 그런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책도 필요하고 여러 지자체에서도 중국관광객을 모신다고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경기도도 앞장서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관광 트렌드를 보면 예전에는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비슷한 경우인데 사실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자연경관이나 다른 기타 대규모 큰 나라에 비해서는 조금 규모가 작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극복한 사례에 보면 문화관광 위주로 사람들이 상당히 일본문화 체험이나 음식,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메리트를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한류라는 신한국문화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화를, 여러 가지 다양한 방면에 신문화를 육성 발전시키면 큰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앞으로 장기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용성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가끔 우리는 TV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일본이나 중국 또는 유럽 특정지역 관광지 다녀오고 소개하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따라 하기가 성행하고 유명지를 다시 보게 되는 관광객이 늘어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 같은 TV보도 등을 위해서 해당 국가에서 이 같은 관광지, 우리나라를 소개하도록 하는 협찬이 있다고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우리 경기도도 이 같은 광고 전략을 수립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있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대만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용성 위원 그래요? 마지막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아까 경기도 관광객 유치 전략을 마련하셔서 마지막 날 행정사무감사 끝나기 전까지 관련 자료가 있으시면 준비해서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김용성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근 위원 문형근입니다. 사장님, 오전부터 직원 채용, 쪼개기 계약에 대해서 많은 질타를 받으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런데 그 질타를 받으면서 어떤 신념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민들한테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그다음에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조직으로 완전히 거듭나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래요. 사장님도 취임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진짜 뼈를 깎는 각오로 직원들을, 우리 위원회에서도 많은 질타를 했지만 직원들 진짜 교육을, 예를 들어서 1년 연간으로 해서 하든가 연간 2번 정도 해서 정신교육을 시켜서 직원들부터 군기를 잡아서 사장님이 새로운 각오로 태어났으면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제가 우리 직원들 반드시 아주 강한 조직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문형근 위원 그리고 기삿거리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평화누리공원 연못 물고기 왜 죽었을까?” 거기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인천일보에 3월에 보도됐습니다. 누리공원 연못의 수십 마리가 떼죽음 된 것에 대해서 아직…….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얼음물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용존산소량이 부족해서 폐사한 걸로 결론이 났답니다.

문형근 위원 관광국에서는 그렇게 답을 했는데 환경단체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물 수위 조절 때문에 그러지 않았나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경기도환경연구원에서 조사한 내용입니다.

문형근 위원 그렇습니까? 지금은 어떤 조치가 되어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지금은 괜찮으니까요.

문형근 위원 아, 그러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문형근 위원 그럼 행정감사 166페이지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31개 시군 및 경기도 관광과와 협업하여 쇼핑몰 신설 등 관광유발시설 개발현황 등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다고 감사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관광과, 투자진흥과, 소상공인과와 협업 관련해 현황파악을 완료했다고 돼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담당자가 해도 되겠습니까?

문형근 위원 네, 중장기적인 추진계획이나 추진성과에 대해서 설명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양해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사업본부장 한상협 사업본부장 한상협입니다. 지난해 행감 당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지적이 있었고요. 그 관련 후속사업 추진방향에 대해서 도 집행부의 관련부서와 협의가 일부 진행이 됐었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쇼핑몰을 직접적으로 관광공사가 어떤 관리나 이런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저희 공사 기능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자 해서 시작을 했고요. 그래서 대형 오프라인 쇼핑몰 하남의 스타필드라든지 고양의 스타필드 그다음에 여러 가지 대형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이라든지 이 밖에도 전통재래시장, 광명 재래시장이나 오산의 오색시장, 수원 시장 이런 시장들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일차적으로 해외에서 오는 상품기획담당자나 이런 전문가 그룹에 대한 팸투어 그다음에 후속상품 진행 이런 형태로 진행하고 있고요.

두 번째 진행하는 사업은 저희가 온라인 소셜 플랫폼을 통해서 경기도 내 관광사업체에 숙박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공연시설, 유희시설 등 그러한 입장권 티켓을 또 체험티켓을 직접 온라인에서 실시간 예약할 수 있는, 구매할 수 있는 경기 그랜드세일을 올해도 상반기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을 했습니다. 이와 같은 형태로 저희 기능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프로모션들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형근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사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제가 사장님께 사장님을 비롯한 혁신을 하고 관광공사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항상 도민에게 비전을 꼭 해 줄 수 있는 걸 답 한번 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위원님들께서 오전부터 많은 질타가 있으셨습니다. 우리 관광공사가 그동안에 어떤 사업구조라든지 그다음에 내부적인 문제 여러 가지가 겹쳐져 가지고 불미스러운 부분도 보이고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사업 다변화와 그다음에 세금 한 푼, 한 푼을 아껴 쓰는 실사구시의 어떤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개편과 더불어서 내년 2019년부터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광공사가 경기도 의원님들과 그다음에 우리 경기도민들이 볼 때 인정할 수 있을 만한 조직으로 반드시 거듭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형근 위원 우리 문체위가 많이 지켜보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조금 아까 사장님의 각오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 요구를 했는데요. 지난 3년간 도에서 받은 운영자금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2016년, 2017년, 2018년, 제가 그전에는 보지 못했는데 매년 55억씩 꼬박꼬박 운영자금을 받아 갔어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김봉균 위원 지금 경기관광공사가 언제 출범했는지 사장님 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18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봉균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18년. 2002년도에.

김봉균 위원 2002년 5월 15일 날 자본금 600억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것은 지금 600억이라는 자본금을 갖고 시작을 했는데요. 지금 수원 영화지구 있죠? 영화지구, 장안문 바로 옆에 있는 땅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고 있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 땅값이 감정가가 2011년 자로 얼마인지 아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320억인가…….

김봉균 위원 네, 한 300억 정도로 되어 있어요. 그럼 지금 자본금의 반을, 10년 동안 전혀 돈이 안 되는 데다가 자본금 반은 거기다 묻어놓고 매번 꼬박꼬박 도에다가 운영자금을 손을 벌리는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이 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사장님이 사신 건 아니니까. 제가 좀 말씀드리자면 땅이 또 어떤 형태로 돼 있냐면, 땅을 사려면 제대로 사든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김봉균 위원 땅 자체가 전체 땅이 이렇게 분리가 돼 있어요. 가운데에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양쪽에 껴있고 수원시 땅입니다.

김봉균 위원 수원시 땅이 또 샌드위치로 돼 있어요. 아니, 이런 거를 당시 돈으로 267억, 지금 자본금의 반이나 되는 돈을 주고 그걸 왜 샀을까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게 저도 의문입니다.

김봉균 위원 도저히 저는 이게 납득이 안 되고요. 그 땅을 가보면 아무리 문외한이라도 그 바로 인접해 있는 것이 수원화성이 있고 장안문이 있습니다. 바로 붙어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세계문화유산하고 근접이 돼 있으면 고밀도의 개발을 할 수가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없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렇죠? 그러면 그 땅을 사 가지고, 그것도 가운데 샌드위치로 낑겨있는 땅을 자본금의 반을 투자해서 다 날리면서 그 땅을 사서 무엇을 하겠다고 산 건지 저는 이건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났지만, 시간이 지난 상황이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왜 그 땅을 샀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도민들 누구에게 얘기해도 이거 이해할 수가 있는 상황입니까?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김봉균 위원 아까 사장님 말씀으로는 이제 모노레일도 준비하신다고 하고요. DMZ 뭐 기타 또 MICE산업들 앞으로 해 나갈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관광공사에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김봉균 위원 아까 말대로 폭포 앞에 서 있는 배와 같은 형국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땅은 그냥 그대로 이렇게 놔두고 10년을 넘게 깔고 앉아서 뻔히 개발이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수원시에다가 이걸 매각하고 싶은데 지금 수원시는 입장이 사실 우리 공사는 이게 공사 땅인데 불구하고 수원시는 이걸 경기도 걸로 판단하고 있고 수원시가 우리 경기도에 관련된 여러 가지 어떤 다른 시설물들하고 이걸 좀 같이 해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거 용역 통해 가지고 지금 활용방안을 다시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나.

김봉균 위원 아니, 활용방안은 이미 검토가 됐고요, 제가 알기로는. 지난번에 업무보고할 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근데 지금 수원시는 이 가격에는 안 사고 싶어 하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김봉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게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 돼 버린 건데 수원시에서 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도 지금 이걸 활용하는 걸 갖다가 검토를 많이 해 봤습니다, 저도 왜냐면 개발 쪽 일을 하다가 왔기 때문에. 왔는데 이게 중간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수원시 땅이 있어 가지고 양쪽으로 이게 분리가 돼 있으니까 어떤 개발하기가 상당히 어렵고요. 거기다가 문화재라든지…….

김봉균 위원 개발이 상당히 어려운 게 아니라 안 되는 거죠, 개발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거의 뭐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이걸 가지고 게다가 앞에서 주차장으로 쓰고 있으니까 이걸 만약에 저희가 좀 다른 걸로 활용하려고 그래도 민원이 상당히 나올 수가 있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민원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김봉균 위원 지금 현재 그냥 수원시 주차장이 돼 버린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지금 아예 수원시에다가 주차장을 안 주려고 다른 방안도 고려하고 있고요. 이게 참 저희도 난감합니다.

김봉균 위원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지금 이게 자립해서 지방 최초의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 새로 나라고 600억 종잣돈을 줬더니 그중에 반틈을 말도 안 되는 데다 갖다가 땅에다 깔아놓고 그냥 처박아놓고 생활하기 힘드니까 매년 생활비 갖다 쓰는 꼴이잖아요, 이게. 얼마나 이게 도민들이 보면 말도 안 되고 우스운 일이냐 이거죠. 지금 그러니까 이 관광공사 행태가 이런 거예요. 납득이 도저히 안 되는 상황인 거예요. 그러니까 전혀 상식이 통하지 않는 거예요.

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땅, 물론 지금 시간이 지나서 땅을 그 당시 구매를 했던 책임자라든가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이 땅을 무슨 근거로 왜 샀는지는 반드시 밝혀야 될 것이고요. 또 다른 민사상이라든가 기타의 어떤 법적조치를 할 수 있으면 그것들을 일단은 강구하셔야 앞으로라도 이런 것들이 재발이 안 되는 거예요. 네? 무슨 자기 주머니 돈 쓰듯이 아니면 그냥 땅이 있으니까, 저는 뭔가 또 다른 거래가 있었든지 아니면 이 사람이 뭐에 홀렸든지 아니면 담당, 아니, 그렇게 거액의 300억이라는 돈을 주고 땅을 사면서 그것도 가운데 다른 땅이 낑겨있고. 개발이 안 될 걸 뻔히 아는 어떤 사람이 이런 식으로 삽니까? 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에 대해서 아무리 시간이 지났더라도 그 부분은 사장님이 철저하게 다시 살펴봐 주시고요. 그 살펴보신 내용을 저희 의회에 다시 한 번 얘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것은 거의 300억이 넘어가는 재산이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김봉균 위원 이거는 사실은 우리 관광공사의 활로를, 앞으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아주 커다란 종잣돈이 되고 힘이 되는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중요한 부분입니다.

김봉균 위원 매년 몇십억씩 도에서 타 쓰고 이런 게 아니라 아까 사장님이 말씀한 대로 3년 이내에 흑자경영을 하려면 저는 이걸 반드시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장님께서라도 수원시장님 찾아가서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계속 쫓아다니는 한이 있더라도 그러한 노력을 보여주시고 또 그러한 노력이 선행되면 저희 도의회에서도 그리고 도 집행부에서도 여러 각도로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같이 좀 힘을 합쳐서 제발 좀 이런 부분들, 말도 안 되는 부분들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 위원님 말씀 들으니까 좀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김봉균 위원 그래서 사장님, 힘내시고요. 좀 정확하게 일을 이렇게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 짚어서 앞으로 새로운 경기관광공사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감사합니다.

김봉균 위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그 토지에 대한 업무보고 같은 건 안 받으셨어요, 애초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받았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그러니까 그게 목적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애초에 살 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는 제가 이 상황만 지금 보고를 받았고요. 히스토리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이 법적사항이나…….

○ 위원장 김달수 그 히스토리…….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만약에 구상권 청구라든지 이게 가능할 정도의 어떤 상황이 되거나 아니면 정말 좀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배임과 관련해서도 강력하게 이 부분은 제가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아니, 당연히 그…….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제가 상식적으로도 이 부분의 땅을 이렇게 매입하는 경우는 사실 드물거든요.

○ 위원장 김달수 내용이 있겠죠. 그러니까 그 내용을 보고를 안 받았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를 저도 다시 한 번…….

○ 위원장 김달수 하여튼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추후에 의회에 자료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사장님 올해 취임하시고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기 중 성과계약서라고 해서 왼쪽에 이재명 도지사 자필 사인하고 오른쪽에 사장님 사인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강태형 위원 성과계약서를 왜 작성하는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성과계약서요?

강태형 위원 네.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매년 1월 1일부터 회계연도 마감일인 12월 31일 기간으로 해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서 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리고 이게 해당 기관장 평가에도 들어가면서 또 급여에도, 성과급이나 이런 데 관련이 있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내년도.

강태형 위원 여기에 보면 계약체결, 계약기간, 경영목표, 실적평가 이걸 짧게짧게 질문할게요. 왜냐면 제가 아까 전반부에 질문하면서 사장님한테 충분히 답변할 수 있는 제가 묻고 싶은 것 시간을 드린다고 했으니까 짧게짧게 대답하면 좋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강태형 위원 원래 영업수지, 첫 번째 공통목표에서 별첨 1페이지 보면 재무건전성 제고라고 해서 영업수지비율이라고 있거든요. 이게 뭔지 아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냥 제가 먼저 말씀드릴게요. 성과지표예요. 뭐냐면 영업수익을 30억을 남겼으면 30억을 기존에 지금 투자된 영업비용으로 나눈 거예요. 나눴을 때 영업비용은 뭐냐면 도의 출연금이라든지 기타 이런 것들이 영업비용이 되는 거고 순수하게 수익이 남은 게 그 영업수익이 되는 거예요. 그 영업수익을 영업비용으로 나눈 거죠. 근데 지금 보면 2016년에 84.15%에서 2017년 82.45%예요. 그 옆에 비중에다가 10% 이렇게 해 놨거든요. 더 늘리겠다는 얘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럼 하나만 더 물을게요. 1인당 영업수익은 영업수익을 임직원 수로 나눈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나눈 거죠.

강태형 위원 그것도 2016년 408,461에서, 357,207에서 10%를 늘린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러면 영업수지비율이나 1인당 영업수익이 이 정도 늘어나 가지고 흑자경영 될 수 있을까. 제가 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더 최저로 하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이거는 본인의 경영목표를, 내 의지를 표명하는 건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니, 이게 도에서 내려온 거라서 일단은 기본적으로 예년, 항상 이렇게 계약이 됐었던 거라고 들었습니다.

강태형 위원 오케이, 짧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이건 그랬기 때문에…….

강태형 위원 단답형으로 좀 짧게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도 이 부분은 사인을 했는데 그 이상 해야죠.

강태형 위원 알겠습니다. 이재명 도지사하고 대표님이 하신 거예요. 어찌 됐든 이걸로 봤을 때는 경영목표가 제가 그냥 수치분석으로 봤을 때 성과계약서를 봤을 때는 의지가 좀 약하다라고 판단됐고요. 본인이 흑자경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 그건 당연하죠.

강태형 위원 공익 목적의 재단과 다른 공사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야 되는 분명한 이유가 있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럼요.

강태형 위원 거기에 대해서 이유가 있다면 더 흑자경영을 위해서 노력을 했으면 좋겠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부채 증가 부분 좀 한번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부채가 경상북도, 제주도에 이어서 부채 3위죠?

(경기관광공사사장, 자료 확인 중)

아니, 됐습니다. 이미 앞에서 안광률 위원도 지적을 했으니까요. 제가 한번…….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이거 사실상 저희가 금융부채가 없거든요.

강태형 위원 그러니까 여튼 아까 충분히 설명했고요. 부채를 줄이기 위한 계획 잘 수립하고 흑자경영을 위한 경영계획 잘 수립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지막 전에 좀 충분한 시간을 드리기 전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리고 3위가 아니고요. 이게 그냥 일련번호인 것 같습니다.

강태형 위원 아니, 3위라고 여기 기사에 나와 있어요. 저기 하나만. 관광공사가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받은 적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올해 받았죠.

강태형 위원 받지 않은 걸로, 출연금 25% 이하는 받지 않았습니다, 올해. 올해 받지 않았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작년 실적으로 받았습니다.

강태형 위원 출연금 25% 이하는 평가에서 제외되니까 받지 않았어요. 지금 저희 경기도의 경영평가에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 맞은 데는 경기신보, 경기과학진흥원이에요, 올해. 그리고 작년에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017년도에 그 평가에 의하면 경기관광공사는 다 등급 맞았어요, 다 등급.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저희 위원들이 행감을 맞이해서 이렇게 지적하는 내용들이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유동규 대표님을 지적하고 질책하기 위해서 그러기보다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고 있습니다.

강태형 위원 경기관광공사를 바라보는 본 위원뿐만 아니라, 위원들뿐만 아니라 외부의 시각들에 대해서 조금 더 혁신적이고 또 흑자경영을 위한 노력들을 해야 되고 그리고 대표와 직원분들 간의 소통도 활발하게 해야 되고 그래서 일 잘하는 경기관광공사, 그중에 일 잘하는 경기관광공사 사장 유동규로 남기를 바라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충분히 시간 드린다는 게 3분 40초밖에 없네요. 이것만 좀 여쭙겠습니다. 이걸 충분히 좀 얘기하고 싶었는데 못 하셨던 것 같아요. 신임사장으로서 향후 공사 운영방향에 있어서 조직체계 및 시스템 재정비 원년의 해로 하겠다. 그리고 세 번째 흑자달성을 이룬 자생력 있는 관광공사, 자생력 있는 관광공사가 되기 위해서는 흑자경영을 위한 경영계획이 있어야겠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강태형 위원 그 부분을 마지막으로 충분하게 이야기 한번 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현재 우리 회사가 지금 대행사업 위주로 전체적인 사업이 꾸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우리가 자생사업을 통해서 제주관광공사라든지 이런 어떤 타 기관들처럼 자생사업을 통해 갖고 앞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만들어내고 발굴해내겠습니다. 그리고 그 수익을 통해 가지고 또 경기도의 다른 관광 개발이라든지 이런 데 재투자할 수 있는 이런 기반들을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 관련돼서 지금 몇 가지 사업 아이템들이나 계획들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가 아니라 조금 더 구체적인 안이 나오면 차후에 하나하나씩 위원님들하고 소통하면서 같이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 몇 가지 신규사업 관련된 예산을 올리는 데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당부드리고요.

제가 성남에 있을 때 5년 연속 “가”급 한 번 해 봤었고요. 그리고 제가 나오는 해 2017년도에 또 역시 “가”급 받았었습니다. 제가 그 경험 살려서 우리 회사 다시 흑자 만들고 “가”급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강태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원웅 위원 포천 출신 이원웅 위원입니다. 사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사장님께서 아까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과계획에 따른 경영목표를 보게 되면 자율목표로 첫 번째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그리고 두 번째가 관광산업 활성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

이원웅 위원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포천이어서 경기북부에도 해당되고 그리고 열악한 농촌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지역에 대한 지금까지 정책이라고 할까요, 이런 사업적인 부분들이 너무 약한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특별한 아이템들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원웅 위원 농촌관광 활성화에 의한 예산 지원 내역 및 추가 추진 발굴계획 지원현황들을 보게 되면 2016년에 다 합쳐서 2,500만 원쯤 되고 2017년에는 한 3,000만 원, 2018년에는 640만 원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농촌지역 그리고 열악한 지역에 대한 관광상품의 개발도 그렇고 지원도 그렇고 너무 열악한 것 같습니다. 포천은 화현면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과거에 쓰던 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해서 외부 사람들이 왔을 때 숙박으로서 사용토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지역주민들 자체적으로 그리고 면에서 관광하시는 분들, 관광객들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도에서는 또 이렇게 지원이 너무 열악하니까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는 이런 계획들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직 거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생각은 못 해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부터 공정관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왔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관광이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가지고 기업에만 이득이 되는 게 아니라 그 지역사회에 이득이 되는 관광프로그램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해 가지고 내년도에는 공정관광 관련돼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좀 더 많이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웅 위원 어제도 제가 지역적 공정의 가치 실현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지역적으로 불공정한 상황들로 인해서 삶의 질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시골, 특히 농촌에서 가지고 있는 것들은 대개 깨끗한 자연환경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 기반시설은 너무나 열악한 실정이에요. 그러니까 깨끗한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은 깨끗한 것 자체를 상품화시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농촌체험 이런 부분들인데 그런 것들이 활성화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요새 템플스테이도 있고 팜스테이도 있는데 그런 프로그램들을 우리나라 문화와 접합해 가지고, 교육 프로그램하고 접합시켜서 아이들의 교육목적에 접합될 수 있고 그러려면 거기에 관련돼서 위생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들을 우리가 프로그램상 풀어 가지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제반여건들을 만들어나가는 데 조금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웅 위원 그런 제반여건들을 준비하는 것들이 시골은 고령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준비할 만한 여건이 안 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죠. 저희가 해야 됩니다.

이원웅 위원 그래서 경기관광공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이원웅 위원 그리고 아까 추가질의를 좀 한다고 했었는데 사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이야기를 할 때 조직적이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에 대한 공감은 좀 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것은 제가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렵고요. 제가 자료를 충분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을 충분히 지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오늘 질책사항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서 여기서 끝내지 않고 반드시 제가 그 부분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원웅 위원 알겠습니다. 믿겠습니다. 그리고 언론 홍보에 대한 부분을 보게 되면 대부분이 경기관광공사 이미지 광고였었거든요. 대부분 이미지 광고인데 특정한 목적사업을 알리는 것이 아닌 관광공사의 이름을 알리는 것에 불과해서 오히려 지역에서 어렵게 하고 있는 사업이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효율성 있게 예산을 쓴 부분에 대해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앞으로 조금 더 심도 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그거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원웅 위원 네, 말씀하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가 이번에 예산반영 요청한 내용 중에서 15억짜리 경기도 홍보영상 제작 비용을 넣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우리가 경기도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홍보영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 가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우리 경기도를 와 보지 않은 분들한테 해외나 혹은 다른 도시에 가서 “우리 경기도가 이렇습니다.”라는 걸 이 영상 한 번 딱 틀어주면 될 텐데 그런 것들이 없으니까 아무리 경기도가 이렇다, 저렇다 설명해도 그런 설명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이걸 한번 보여줘서 ‘아, 경기도가 이렇게 좋아?’ 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문화면 경기도에는 이런 문화가 있고 이런 관광지가 있고 그다음에 이런 먹거리가 있고 그다음에 경기도는 이렇게 생겼고 그리고 경기도는 이런 자랑거리가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경기도 홍보영상을 가꾸고 언어로 다 해 가지고 더빙까지 해서 제대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데 좀 집중하고요. 이미지 광고는 가급적 줄이고,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이원웅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올해 경기도 10대 관광명소에 대한 것들을 목록은 다는 아니어도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이원웅 위원 그 10대 명소들의 일부는 사기업에 해당되는 것도 알고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런 부분들이, 네.

이원웅 위원 그러니까 10대 명소로 지정이 되면 경기도에서 지원도 하고 홍보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 지역에서 잘나가는 소위 재정적 여력이 있는 사관광 업소를 도에서 지원해 주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사장님은 어떠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대기업이나 이런 쪽에는 충분히 자생력이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지금 현재 개인적으로 관광 인프라를 어렵게 어렵게 구축해 놓고 있는 그런 데를 조금 더 육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원웅 위원 그런 것들이 필요한 것 같고요. 2주 전인가요? 경기도 관광협의회 관련된 조례가 제정이 됐잖아요? 개정됐는데 관련돼서 어떤 계획적인 부분이 있으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어떤 말씀인지 다시 한 번…….

이원웅 위원 경기도 관광협의회 지원 조례가 있잖아요. 그것을 만들고 관리를 하든 지원을 하든 해야 될 것인데 준비된 것들이 있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시군 자체적으로 일단 운영하게 되어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이원웅 위원 시군은 조례 제정해서 시군별로 위원회를 만들어서 지원을 받기는 하는데 경기도 조례가 있으니까 경기도도 경기도 관광협의회를 만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도하고 협의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원웅 위원 그런데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어떤 지역은 관광협의회가 결성되고 만들어지고 지원받을 것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공사가 잘 준비하면 도움받는 관광업체들이 늘 것이고 도민의 삶이 좋아질 것이라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일단 해외마케팅은 저희도 같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원웅 위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체 위원님들이 본질의 하시고 보충질의까지 다 마쳤습니다. 업무 집행의 적정성부터 관광공사로서의 기능, 자립구조 그런 것의 총체적인 말씀과 지적을 거의 다 했습니다. 그래도 특별하게 지금까지 한 내용 외에 추가적으로 더 하실 말씀 있으신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봉균 위원 아까 영상을 제작하신다고 했는데요. 영상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아까 제가 협업을 말씀드렸잖아요, 산하기관 협업을. 경기문화재단을 또 보면 거기에서도 비슷한 영상들을 준비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미디어팀이라고 있어요. 거기 1년 예산이 22억입니다. 그러니까 기왕에 어차피 만들 거면 같이 공유를 해서 만들다 보면 비용이라든가 아니면 여러 부분에서 많이 절감이 될 수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협업을 이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는 만들어서 경기도와 같이 쓸 생각이니까요. 전체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봉균 위원 네, 협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달수 고맙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광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광률 위원 DMZ트레일러닝 대회가 있어요. 그 예산이 2억 3,000만 원 되는데 이게 참가비를 따로 받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최고 30만 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안광률 위원 6만 원에서 30만 원 이렇게 참가비를 받는데 이 트레일러닝 대회가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2박 3일을 숙박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식비라든지…….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숙박비 포함해서 30만 원인 거잖아요, 참가비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안광률 위원 참가비 지금 별도로 받는데 운영비가 2억 3,000만 원 들어간다는 게 납득이 안 가는데, 자료요청을 했는데 지금 자료가 안 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자료 작성 중에 있고요. 제가 작성되는 대로 위원회가 끝나든 안 끝나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어떤 콘텐츠를 개발해서 하는 건 좋은데 예산을 너무 과도하게 잡는 부분들이 많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마 지금 이게 여러 홍보비라든지 관련된 비용들이 공공비용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비를 받는 부분인 것 같고요.

안광률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인천공항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볼 때는 대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인정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런데 인천공항에 경기도에 관한 광고나 EG셔틀버스에 대한 광고가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공항에는 없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손님들이 들어오는 입구에 경기도에 대한 광고가 하나도 없다라는 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부분을 좀 더, 왜냐하면 한국관광공사 안에 저희들 EG버스 관련된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거기까지는 아직 여력을 두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내년도 사업비에 지금 일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요. 개별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지금.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쨌든 바로 서울로 가기보다는 우리 경기도를 거쳤다가 갈 수 있게끔 하는 게 우리한테 중요한 거잖아요. 그러면 공항에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도라는 이미지를 부각을 시켜줘야 외국인 관광객들이 볼 때 “야, 여기는 어딜까?” 이런 궁금증을 유발해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고민들에 대해서 심도 있게 생각을 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위원 여러분들께서 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습니다.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ㆍ권고된 사항이 향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저희 의회에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잘 답변해 주신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감사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 보완토록 하시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에 앞서 다음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대해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가 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 11월 22일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4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4명)

김달수정윤경양경석강태형김봉균김용성문형근안광률양운석오광덕

이원웅임성환채신덕최만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최영환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경영기획실장 이길재사업본부장 한상협

○ 출석참고인

노조위원장 양창규

○ 기록공무원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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